한국창조과학회
2004-06-16

공룡과 사람이 공존하였다면, 그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 진화론자들도 이것이 사실이라면 진화론은 붕괴한다고 말한다.

(Since Dinosaurs and Humans co-existed? What are the Implications?)


지도자급 진화론자들의 말에 의하면,  이것이 사실이라면 진화론은 말살되는 것이다.


리차드 도킨스 (Richard Dawkins, 옥스퍼드 대학) : ”인간의 뼈들이 석탄기의 석탄층 속에서 발견되었다고 주장되고 있다. 만약 그것들이 사람의 뼈들로 확증된다면, 이 뼈들은 진화론을 폭풍처럼 날려버릴 것이다.” (Free Inquiry, V.21, No.4, 10/11/2001)


 

리차드 도킨스 (Richard Dawkins, 옥스퍼드 대학) : ”화석기록에는 어떤 진화론자라도 진실이 밝혀지기를 기대하는 어떤 것들이 있다. 예를 들어, 포유류가 진화되기 이전 지층에서 사람의 화석을 발견하였다는 것과 같은 것은 매우 놀라운 일이다. 만약 단 하나라도 잘 입증된 포유류의 두개골이 5억 년 전 지층에서 발굴된다면, 오늘날의 우리의 전체 진화이론은 완전히 붕괴될 것이다. 덧붙여서 이것이 진화론은 입증되지 않은 중언부언이라는 유언비어를 만들어내고 있는, 창조론자들과 그들의 학술지를 펴내는 사람들에 대한 충분한 답변이다. 이것이 또한 여행자들이 텍사스의 공룡 지층을 여행하면서 침하된 곳에 사람발자국들을 위조하여 조각해 놓은 것에 대해, 창조론자들이 왜 그렇게도 열심인지에 대한 이유인 것이다.” (The Blind Watchmaker, 1986, p.225)     


스티븐 스탠리 (Steven M. Stanley, 존스 홉킨스 대학) : ”1859년 이후 진화론의 일반적인 개념이 파괴될 수도 있는 무한한 다양한 길들이 있다. 다윈 시대에는 잘 알려지지 않았던 화석 기록을 생각해 보자. 선캄브리아기 암석에 명백한 말들의 화석이 발견된다면, 진화론은 잘못되었음이 증명될 것이다. 더 일반적으로, 화석들의 뒤죽박죽된 순서는 우리의 이론을 재고하도록 강요할 것이다. 그러나 아직 단 하나도 확실히 밝혀진 것은 없다. 다윈이 인정했던 것처럼, 단 하나의 지리적인 불일치도 거의 같은 힘으로 진화론을 파괴할 것이다.” (The New Evolutionary Timetable, 1981, p.171)  


NOVA TV 특집물 ‘하나님, 다윈, 그리고 공룡’ : ”...사람 발자국들과 나란히 공룡 발자국들이 나있다. 이러한 발견은 공룡들이 멸종되고 오랜 시간 후에 사람들이 진화로 출현하게 되었다는 것과 반대되는 증거이다. 이것은 사람을 포함하여 모든 생물종들이 한 시기에 창조되었다는 주장으로 돌아가게 한다.”


언스트 메이어 (Ernst Mayr, 하버드 대학) : ”창조론자들은 인간과 공룡이 동시대를 살았었다고 말하고 있다.... 이 심상치 않은 말이 사실이라면, 발견자들의 이름은 20세기의 가장 위대한 발견자들로서 시대의 복도에서 크게 외쳐져야만 한다.”

  

 

닐 엘드리지 (Niles Eldridge, 아메리카 자연사 박물관) : ”우리는 생물체들이 진화되어 왔다는 일반적인 관념을 가지고 화석기록을 관찰해오고 있다. 이러한 일반적인 생각이 오류임을 밝히기 위해서는, 초기부터 생명체의 형태들은 단순한 형태보다 매우 발달된 형태로 나타나고 있음을 볼 수 있어야만 할 것이다” (Monkey Business, p.46, 1982)



* 참조 :

 1. 20th and 21st Century Dinosaurs. (20세기, 21세기에 공룡들)
http://s8int.com/dino1.html

 

2. Dinosaurs in Literature, Art & History (사람의 기록, 미술, 역사에 등장하는 공룡) 
http://s8int.com/dinolit1.html

 

3. Eyewitness Accounts - Do Dinosaurs Still Exist (공룡의 목격담)
http://s8int.com/eyewit1.html

 

*CMI (동영상 포함) : http://creation.com/creation-magazine-live-episode-11

 

AiG : http://www.answersingenesis.org/get-answers#/topic/dinosaurs

 

s8int.com (The Ooparts Collection) : http://s8int.com/

 

CSR : http://www.nwcreation.net/dinosaurs.html

 

The Young Earth Creation Club: http://www.creationists.org/dinosaurs-humans-coexisted.html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bible.ca/tracks/dino-human-coexistence-implications.htm

출처 - Bible.ca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2052

참고 : 740|738|905|741|5313|4362|4437|4655|4615|4624|1875|2058|474|2722|2529|462|460|2049|472|762|461|1145|2017|2680|2320|1433|2206|4299|4038|4007|2648|2650|2775|2690|1447|1448|1977|2856|2980|3583|3655|3658|3676|3694|3720|3811|3852|3865|3868|3871|3888|3889|3891|3957|3958|3995|4054|4098|4106|4136|4170|4175|4194|4230|4240|4284|4288|4314|4320|4609|4629|4667|4669|4674|4686|4702|4734|4754|4761|4783|4844|4876|4882|5062|5100|5140|5116|5214|5227|5237|5358|5371|5392|5418|5491|5511|5557|5568

미디어위원회
2004-06-15

거인과 공룡이 함께? : 같이 나 있는 공룡과 사람의 발자국 

(Giants and Dinosaurs Together?)


     모든 살아있는 생물체들은 흔적을 남긴다. 1850년, 미국 고고학자 카터(D. Carter)는 샌디에고의 텍사스 거리에서 깜짝 놀랄만한 발견을 하였다. 그의 우연한 발견은 최초의 아메리카 인들의 흔적이 8-9만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것으로 나타났다. 상당한 분량의 유물들이 연구되었다. 그의 이론을 뒷받침할 추가적인 증거들이 발견되지 않자, 고고학자들은 단순히 비웃어버리고 말았다. 카터는 회의적인 동료들에 대해 그의 생각을 입증해 보기로 결정하고, 1953년에 또 다른 발굴팀 조직을 결정하였다. 그는 그의 발견에 대한 입증을 위해 여러 유명한 과학자들을 초대했다. 그러나 초대된 사람들은 모두 초대를 거절하였다. 카터는 후에 다음과 같이 썼다.  ”샌디에고 주립대학은 그들의 뒷마당에서 발견된 발견들 보기를 거절하였다.”

 

러시아도 이런 종류의 일들이 발생했을 때 예외가 아니었다. 놀랄만한 발견들의 대다수가 대부분 거짓말로 간주되었다. 사람들은 보관되어 있는 고문서 기록에는 상당한 량의 예외적이고 놀랄만한 정보들이 있었다는 것을 상상하지 못한다. 그러한 일들에 대한 몇 가지 사실들이 있다. 1961년, 두 명의 러시아 과학자(Okladnikov와 Rogozhin)는 시베리아의 울타링카(Utalinka) 강에 위치한 고노-알타이스크(Gorno-Altaisk)라 불리는 마을에서 멀리 떨어지지 않은 곳에서 크고 다양한 연장(tools)들을 발견하였다. 그들은 그 발견을 150~200만 년 전의 것으로 결론지었다. 또 다른 러시아 과학자 몰카노브(Molchanov)는 울락(Urlak) 마을 근처의 레나 강에서 완전히 동일한 연장들을 발견했다. 이들 발견에 대한 방사성탄소 연대측정 결과, 이들의 연대는 거의 200만 년 전이 정확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것들은 최초 인류의 존재를 추적하는 것을 가능하게 하였기 때문에, 그러한 발견들은 종합적으로 굉장히 중요한 의미를 갖는 것이었다. 그것들은 또한 과학자들 사이에 논란이 되는 토론에 불을 붙였다.

 

모든 살아있는 생물체는 흔적을 남긴다. 어떤 증거들은 인류가 초기 시대부터 존재했었다는것을 가리키고 있다. 현대 인류의 특성과 비슷한 사람의 뼈들이 태평양 해안에서 발견되었다. 그들의 연대는 5백만 년 전으로 결정되었다. 프랑스와 포르투갈은 인류의 존재에 대한 흔적을 찾기 위한 지속적인 탐사로 가치 있는 자료들을 얻는데 기여하였다. 사람의 유물들은 5백만 년에서 2천5백만 년에 걸쳐서 발견되었다.

 

1979년에 고고학자인 필리(Fili)는 4백만 년 된 화산 용암에서 여러 개의 사람발자국들을 발견했다. 가장 길었던 연구는 그 발자국들은 원숭이(ape)의 것이 아니라, 사람의 것임을 나타내었다. 모든 원숭이와 원숭이 유사 생물체들은 긴 발가락(elongated toes)을 가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다윈의 진화 이론을 해체시켜버릴 수도 있는 이러한 발견을 받아들일 수 없는 몇몇 인류학자들은, 그 발자국들은 움켜진 발가락(clenched toes)을 가진 원숭이에 속할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 아마도, 이것은 사람과 농담을 할 수 있는 원숭이였는지도 모른다.

 

또 다른 암석화된 사람 발자국이 투르크메니아(Turkmenia)에서 발견되었다. 그 발자국은 공룡들의 시대인 1억5천만 년 전의 중생대 지층에 나있었다. 인간이 지구에서 그러한 거대한 생물체들과 함께 살았을 수 있을까? 그렇다.

 

러시아의 과학자들은 단 하나의 발자국으로 인간의 존재가 훨씬 이전부터 존재했었다고 생각하는 것은 불충분하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그것은 전혀 새로운 종의 발자국일 수 있다고 제안했다. 그러나 미국 네바다주의 카슨(Carson) 근처에서 사람 발자국들의 일렬로 나있는 행렬이 발견되었다. 그것들은 너무도 명확했고, 의심의 여지없이 사람에 의해서 남겨진 분명한 발자국이었다. 발자국의 크기는 거대했다. 그들의 연대는 2억1천3백만 년에서 2억4천8백만 년으로 추정되었다. 그러한 발견은 오늘날 알려져 있는 개념과 양립할 수 없었다.

많은 과학자들이 인간과 비슷한 생물체의 흔적들이 존재했었다는 것을 입증해오고 있다. 그러한 발견들은 거인들이 거대한 생물체들(공룡들)과 동시대를 살았던 우리의 조상일 수도 있다는 것을 제시하고 있다. 마침내 이 행성에서 거인들이 존재했었다는 가능성이 받아들여질 날이 곧 올 것이다.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s://english.pravda.ru/science/4057-a/

출처 - 11/11/2003 PRAUDA

미디어위원회
2004-06-15

바다 용들 (Sea Dragons) 

: 바다 공룡들이었던 어룡과 사경룡

by Mace Baker


    천 년이 넘게 고대와 중세의 뱃사람들은 종종 크고 무시무시한 바다 괴물을 보거나 만난 놀라운 이야기를 가지고 항해에서 돌아왔다. 그것들은 크기와 사나움 때문만이 아니라, 실제로 공기로 숨을 쉰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으로, 종종 수면 위로 솟아 올라왔기 때문에 놀라운 동물이었다. 그것들의 독특한 해부학적 구조로 판단해 보건대, 이 이상한 동물이 어떤 종류의 물고기는 아니라는 것은 분명했다. 그것들은 곧 공식적으로 독특한 바다파충류의 일종으로 인정되었다. 결과적으로, 그것들은 종종 바다 용(sea dragons, 수룡)들로 불려졌다. 시간이 흘러감에 따라, 점점 더 소수의 사람들만이 이 독특하고 무시무시한 동물들을 보게 되었고, 결국 옛날 이야기로 남게 되었다. 마침내 이야기 자체는 신빙성을 잃기 시작하면서, 전설이나 신화의 영역으로 격하되었다.

하지만 1800년대 영국 라임 레기스Lyme Regis) 지역의 한 소녀인 메리 앤닝(Mary Anning)은 어떤 이상하고 오래된 바다 동물의 화석 잔해를 발견했다. 많은 고생물학자들로부터 돈을 받은 그녀는 그것들을 계속해서 찾게 되는 동기를 부여받았다. 그래서, 나중에는 너무나 많은 화석들을 발견해서 실제로 그것들을 팔아서 생계를 이어갈 수 있었다. 그 당시에 그녀가 발견했던 화석들은 ‘물고기 도마뱀을 의미하는‘어룡(ichthyosaurs)’과‘도마뱀을 닮았다는 의미의‘사경룡(plesiosaurs)’이라는 현대적 이름을 얻었다.

그 후로, 수백 개의 관절로 연결된 어룡 골격들이 발견되었고, 이 바다생물에 대한 많은 것들이 알려지게 되었다. 어룡을 처음으로 설명한 과학자는 옥스퍼드 대학의 지질학 교수인 윌리암 버클랜드(William Buckland) 박사였다. 버클랜드 박사는 창조주 하나님을 경외했던 사람이었기에, 지적설계라는 틀 내에서 어룡에 대한 여러 가지 독특한 모습에 대해서 설명했다. 어룡은 커다란 귀 뼈를 가졌으므로, 청력이 뛰어났음을 알 수 있었다. 이 귀뼈는 공기와 물, 둘 다로부터 내이(inner ear)까지 소리 진동을 운반할 수 있었다. 눈구멍(혹은 안와)은 매우 컸으므로, 해질 무렵이나 또는 깊은 물 속에서도 사냥을 했었을 것이다. 어떤 표본의 안와는 직경이 10cm(4인치) 였다. 안구는 경화상 소골편(sclerotic ossicle)이라는 환상 뼈로 둘러싸여 있었는데, 그것은 아마도 먹이를 잡으려고 갑자기 다이빙할 때 눈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었을 것이다. 버클랜드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이렇게 기묘하게 구성된 환상형 골판(bony plate)의 보존은 앞면을 구성하는 거대한 눈이 놀라운 여러 가지 시력 기구였음을 보여준다. 어룡은 그 눈으로 어두운 밤과 깊은 바다 속에서 멀거나 가까이에 있는 먹이를 알아볼 수 있었을 것이다...” (William Buckland, Geology and Mineralogy, Considered with Reference to Natural Theology, volume 1, William Pickering, 1836, p. 174.).


또한 어룡이 수면으로 떠올랐을 때마다, 이 환상 뼈는 작은 파도가 눈을 때리는 것을 막는데 유용했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것들은 또한 어룡의 눈에 현미경적이고, 망원경적 능력을 갖도록 했었을 수도 있다.

”살아있는 동물에서, 이 골판은 눈 외부나 경화막에 붙어있고, 각막의 볼록면을 바꿈으로써 활동범위를 다양하게 한다. 즉, 그것을 수축함으로써 눈 전면을 앞으로 눌러서 현미경으로 바꾼다. 눈이 쉬고 있을 때는, 위치를 되돌려서 망원경으로 바꾼다.” (ibid. p.174)

어룡의 주둥이는 돌고래처럼 보일 정도로 기다랗다. 긴 턱은 기다란 뼈 하나로 이루어져 있지 않았다. 만일 그랬다면, 몸부림치는 먹이감을 꽉 물었을 때 아래턱이 부서졌을 것이다. 대신에 그것들은 작은 몇 개의 뼈로 이루어져 있다. 버클랜드 박사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최소 하중으로 최대 탄성과 힘을 가지는 아래턱 내의 이 장치는 석궁(crossbow)을 만들기 위해서 탄력성 있는 몇 장의 평행한 나무판을 함께 묵었을 때 적용되는 것과 유사하다....복합활...에서와 마찬가지로, 어룡의 복합 턱에서도 그렇다. 가장 큰 힘이 발휘되어야 하는 부분에서 판의 수가 가장 많고 강하다. 그리고 발생하는 힘이 크지 않은 곳인 사지로 갈수록 더 얇고 수도 더 적다." (ibid. p.176)

바다 용들이 자주 목격되지 않았던 이유 중의 하나는, 그들의 늑골 뼈들이 오랜 시간 동안 수중에 머무를 수 있도록 디자인되어 있기 때문이다. 우측의 늑골은 일련의 중간 뼈들에 의해서 좌측 늑골과 연결되어 있는데, 이 중간 뼈들은 'sterno-costal' 호형(arcs)처럼 되어 있다.

”이 구조는 아마도 현저한 양의 공기를 몸체로 들어오도록 하는데 도움이 되었을 것이다. 이로 말미암아 숨쉬기 위해서 수면 위로 오르지 않고서, 수면 아래 오랫 동안 머무를 수 있었을 것이다.” (ibid. p.180)

어룡은 지느러미 발(물갈퀴, flippers)과 지느러미(fins)를 모두 가지고 있었다. 지느러미는 아마도 안정성과 조타를 위해, 지느러미 발은 들어올리기 위해서 사용되었고, 어느 것도 추진수단으로는 사용되지 않았다. 추진력은 꼬리를 앞뒤로 빠르게 휘둘러서 일으켰는데, 그것은 시간당 최대 64km (40마일)로 헤엄칠 수 있도록 했을 것이다. 버클랜드 박사는 이 놀랄 만한 동물의 디자인은

”..상호보완 장치들의 연합과, 그들의 관계가 너무나 유사하고, 그 목적이 동일하고, 전체의 조화와 완벽함 등이 각 하위 부분의 적응형태에 있어서 너무나 완벽해서, 피조된 생물체의 전체적인 구성에 있어서 처음부터 끝까지 동일하고 영원한 원리인 지혜와 지성의 활동을 그 전체에 걸쳐서 인식하지 않을 수가 없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ibid. p.186)

유능한 고생물학자들이 이 화석들을 준비하여 전시하기 시작함으로써, 이 동물들은 고대의 얕고 따뜻한 바다의 무시무시한 포식동물이었음이 더욱 더 명백해졌다. 사실상, 박물관에서 더 많은 것들을 재구성해서 전시함에 따라, 많은 사람들은 그것들이 고대와 중세의 뱃사람이 말했던 끔찍한 바다 괴물인지 아닌지를 궁금히 여기기 시작했다.


물론 과학계의 많은 사람들은 이러한 제안을 비웃었는데, 그것은 이러한 화석들은 수천만 년을 거슬러 올라간 암석에서 발견되었다고 주장되었기 때문이었다. 그들은 퇴적암에서 발견되는 많은 다른 생물들처럼 어룡들도 서서히 점진적으로 묻혔다고 생각하였다. 예를 들어, 어룡에 관해서, 이 주제에 대한 인기있는 책에는 다음과 같이 적혀 있다.

”이렇게 화석이 매우 세밀하게 보존된 것은 아마도 홀츠마덴(Holzmaden)의 물속 바닥에서 묻혔기 때문일 것이다. 왜냐하면 그곳은 산소 부족으로 생물체들이 살기에 적합하지 않다. 죽어서 해저로 가라앉은 어룡은 청소동물(게, 작은 물고기 등)들이 없었기 때문에 교란되지 않은 채 놓여 있었을 것이다. 결국에는 미세한 진흙이 시체를 덮어 연약한 피부도 어두운 윤곽으로 남게 되었던 것이다.” (The Ultimate Dinosaur , Editors: Byron, Preiss and Robert Silverberg, October, 1992, p. 234.)

그러나 오늘날 바다에 있는 동물들은 표면에서 표류하든지 바닥으로 가라앉든지 간에 포식동물(predatators)에 의해 먹히거나, 짠 바닷물에 의해서 분해된다. 그것들은 해저로 가라앉아서 미세한 진흙으로 서서히 점진적으로 덮이지 않는다. 그런데도 많은 어룡들이 매우 잘 보존되어 있다. 이것은 빠른(격변적인) 매몰을 필연적으로 동반했을 것이다. 그리고 정말로, 엄청나게 많은 동물들이 이러한 종말을 경험했다.

”여전히 뼈가 결합되어 있거나, 관절들이 연결되어 있는, 아름답게 보존된 수많은 골격들이 마치 살아있는 것처럼 발견되고 있다.” (Steve Parker, The Encyclopedia of the Age of the Dinosaurs, 2000. p. 119.)

바다 용들의 매몰과 보존에 있어 화석기록은 동일과정설이 아니라, 격변적인 특성을 보여주고 있다. 이것은 퇴적물로 너무나 급격하게 덮여졌는데, 출산 도중에 화석화된 적어도 2 마리의 어룡이 발견됨으로서 명백해졌다. 이것에 덧붙여, 여러 어룡들은 위장 내에 마지막 식사를 한 음식물(익룡의 몸체 일부분을 포함해서)들이 남아있는 채로 발견되었다! 익룡(pterosaurs)은 고대의 나는 파충류였다. 그런데 그것들이 왜 어룡의 위장 속에서 나올 수 있었을까? 이것은 대홍수 동안 계속되었던 엄청난 양의 화산활동에 기인했을 것이다. 이로 말미암아 많은 양의 화산가스와 화산재가 대기 중으로 솟아올라 많은 경우에 새들과 익룡들을 질식시켰을 것이다. 그것들이 바다로 떨어졌을 때, 일부가 큰 물고기나 바다 파충류에 의해 빨리 먹혔을 것이다. 몇몇 경우에, 어룡의 골격 뼈들은 관절로 연결되었을 뿐만 아니라, 탄화된 피부의 인상화석으로 발견되고 있다. 미세한 진흙이 이 파충류들을 느리고 점진적으로 덮었다고 말하는 저자들조차도 다음과 같은 사실은 인정하고 있다.

”탄화된 피부 인상화석(carbonized skin impressions)들이 독일 홀츠마덴(Holzmaden)의 흑색 셰일(shale)층에서 발견된 어룡의 골격 주변에서 발견되었다.”(Op. cit., p.234)

오늘날 진화론자들은 역사적으로 엄청나게 많은 수로 살았던 이 동물을 6,500만년 전에 멸종되었던 동물로 가르치고 있다. 예를 들어, 공룡에 관해 보고한 1905년 네이처(Nature) 지에는 다음과 같이 적혀있다.

”적어도 수천만 년 전에 살았던 동물의 골격이 오늘날까지 그토록 놀랍게 보존되어 전해져 오고 있다는 것은 거의 소름이 끼치는 생각이다.” (The New Diplodocus Skeleton, Nature, May 25, 1905, p.83.).

1905년 당시의 추정 연대에 따르면, 공룡은 단지 ‘수백만 년’ 전에 살았다. 이제 오늘날의 고생물학자들은 그것들이 2억2천만 년 전에 지구상에 번성하였다가 6천5백만 년 전에 멸종되었다고 ‘확신하고 있다. (물론, 이러한 시간 척도는 공룡, 바다 용들, 익룡 등에 적용된다).

하지만, 바다 괴물 또는 바다 용들은 인류 역사에 걸쳐 많은 일반 세속적 자료들에서 언급되고 있었다. 현대 고생물학자들은 바다‘용(dragons)’들을 단지 신화적 동물로 생각하고 있다. 그러나 종종 어룡(ichthyosaurs)과 사경룡(plesiosaurs) 화석을 ‘바다 용’으로 간주하고 있다. 다시 말해, ”그들은 노도사우러스(nothosaurs)와 사경룡(plesiosaurs)과 같은 다른 바다 용(sea dragons)들과 함께, 파충류 중에서 어룡류(euryapsida)군에 속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Steve Parker, 공룡 시대, p.116). 칼 세이건(Carl Sagan)은 공룡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는 그의 책 제목을 ‘에덴의 용들(The Dragons of Eden)’ 이라고 하였다. 게다가, 토론토의 왕립 온타리오 박물관의 척추동물 고생물학 관장이며, 토론토 대학의 동물학 교수인 맥고완(Christopher McGowan)은 공룡, 익룡(pterosaurs) 및 해양 파충류에 관한 자신의 책 제목을 '공룡, 불뿜는 용, 그리고 바다 용들 (Dinosaurs, Spitfires, and Sea Dragons)'이라고 하였다.

성경에서는 바다 용(sea dragons)들이 최초 피조물 중의 일부였음을 매우 분명하게 보여주고 있으며, 심지어 노아 홍수 이후에도 살아서 번창했던 것으로 언급되어 있다. 예를 들면, 시편 74:13절 말씀을 보면, ”주께서 주의 능력으로 바다를 나누시고 물가운데 용(dragons)들의 머리를 깨뜨리셨으며”라고 되어 있다. 여기서 용들에 대해 사용된 히브리어 단어는 '탄님 (tannim)' 이다. 이것은 예를 들어 말라기 1장3절에 ”에서는 미워하였으며 그의 산들을 황무케 하였고 그의 산업을 광야의 시랑(dragons)에게 붙였느니라”를 포함한 여러 성경 구절에서 육지 용(land dragons, dinosaurs)으로 언급된 히브리어 단어와 같다.

창조 교리가 진화라는 가르침에 의해 손상되는 이 시대에, 크리스천들은 하나님이 고대의 동물들을 화석으로 만들어버린 전 지구적 대홍수 심판에 대해 철저하게 기록하신 것처럼, 창조하신 모든 주요한 동물 그룹들에 대해서도 분명히 언급하고 계셨다는 것을 깨닫는 것이 중요하다. 만일 전 지구를 덮었던 이 엄청난 물의 대격변이 없었다면, 우리는 모든 대륙에서 관절로 연결되어진 동물 화석들을 발견할 수 없었을 것이다. 성경에, 하나님은 이 동물들 중 대부분이 대홍수 이후 장기간에 걸쳐 살았었다는 사실을 기록하셨다. 이 기간 동안, 그 동물들은 바다 여행에서 그들을 대면했던 항해사들에 의해서도 언급되었던 것이다. 육지 용(dinosaurs)들과 바다 용(ichthyosaurs)들에 대한 성경적 설명이든 세속적인 설명이든, 이러한 기록들은 배교와 불신앙이 만연한 오늘날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성경의 확실성에 대해 강한 자신감을 가지도록 해준다.

*Mace Baker는 ‘공룡의 진실된 역사(The Real History of Dinosaurs, 2001)’라는 책의 저자로 그의 웹 사이트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살펴볼 수 있다.


*참고 : 美 해변서 쥐라기 바다공룡 닮은 괴생명체 사체 발견 (2018. 3. 20. 서울신문)

https://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0320601006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s://www.icr.org/article/sea-dragons

출처 - ICR, Impact No. 362, 2003

Henry M. Morris
2004-06-15

낙원의 용 (Dragons in Paradise) 

: 공룡 열풍은 또 다른 유행인가, 아니면 시대의 표적인가?


  ”하늘에 또 다른 이적이 보이니 보라 한 큰 붉은 용이 있어… 큰 용이 내어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용에게 경배하며…”(요한계시록 12:3,9; 13:4).

이 세대의 공룡에 대한 열광은 영화 '쥐라기 공원 (Jurassic Park)'의 6월 개봉과 더불어 최고점에 도달하고 있다. 전례 없이 많은 사람들이 이 영화(소위 쥐라기로 불리는 기간 이래로 호박(amber) 속에 보존된, 공룡 피를 빨아먹는 곤충으로부터 고대 공룡의 DNA를 추출해서 복제한 진짜 공룡이 돌아다니는 현대 테마공원을 다룬다)를 볼 뿐만 아니라, 가게에서는 공룡 장난감과 책, 그리고 온갖 종류의 소품을 판매하고 있다. 진화 (결국은 진화를 말하는 것이므로)에 대한 대부분의 이러한 선전은 아이들을 겨냥하고 있는데, 아이들은 이처럼 아주 오래된 시기에 살았던 것으로 가정되는 추한 괴물에 쉽게 매료되는 것 같다.


그 정도가 폭발적으로 증대하고 있기는 하지만, 이처럼 거의 숭배에 가까운 매료는 전혀 새로운 것이 아니다. 현대의 진화론을 주도하는 진화론자들 중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유년기에 공룡에 관해 공부한 것을 통해 진화론으로 이끌렸는지 모른다. 예를 들어, 오늘날의 진화를 주도하는 대변인이라고 말할 수 있는, 스티븐 제이 굴드(Stephen Jay Gould)는 그렇게 시작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여기서 무엇이 일어나고 있는 것일까? 이것은 단지 또 다른 유행인가, 아니면 어떤 면에서 시대의 중요한 표적(sign)인가? 사실상, 고대의 모든 국가들도 이처럼 ‘용(dragon)’이라고 불렀던 공룡 같은 동물에 사로잡혔던 것 같다. 하나님에 의해 영감을 얻은 성경의 저자들도 용에 대해 기록하고 있다. 창조된 동물들에 대해 최초로 언급하고 있는 창세기 1:21절에는, '하나님이 큰 물고기(whales)를 창조하시니” 라고 씌어있는데, '큰 물고기'에 대한 히브리어 ‘탄님(tanniynim)’은 20여 곳이 넘는 다른 구절에서 ‘용’으로 번역되어 있다. 특히 이사야 27:1절을 보라. ”그 날에 여호와께서 그 견고하고 크고 강한 칼로 날랜 뱀 리워야단 곧 꼬불꼬불한 뱀 리워야단을 벌하시며 바다에 있는 용을 죽이시리라.”


이런 종류의 바다용은 ‘리워야단(leviathan)’으로 불렸다 (또한 시편74:14과 104:26을 보라). 하나님은 욥기 41장 1-34절에서, 칼이나 창으로 뚫을 수 없는(7, 26-29절) 견고한 비늘(15-17절)이 있는 무시무시하고 불을 내뿜는(21절) 괴물로 묘사했다. 하나님은 또한 ”그 꼬리치는 것이 백향목이 흔들리는 것 같고 하나님의 창조물 중에 으뜸으로 그것을 누가 능히 잡겠느냐'(17, 19, 24절)며 ‘베헤모스(behemoth)’ (욥기40:15-24) 라고 불리는 거대한 육지용을 설명했다. 다양한 다른 용들이 다른 종류의 서식지에 사는 것으로, 그리고 여러 크기로 묘사되어 있다 (예를 들면, 이사야34:13, 미가1:8, 말라기1:3). 이 예들 중 일부에서, ‘tanniyn’을 현대 번역에서 ‘자칼(jackal)’로 표현했으나, 히브리어로는 자칼이 아니라 ‘용(dragon)’이나, ‘괴물(monster)’을 의미한다.


용들은 심지어 중세에 출판된 훌륭한 동물학 논문에도 기술되었다. 비록 용을 때때로 초자연적인 능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말했을 지라도, 이 모든 고대 국가에서는 용들을 인간들이 자주 마주친 실제 동물이라고 생각했다.


또한 브리태니카 백과사전 (1949년 판)에 있는 용(dragons)들에 관한 내용에서도, 공룡(dinosaurs)들을 ”놀랍게도 용 같다”고 언급했다. 비록 그 저자는 용을 믿었던 고대인들이 공룡에 대해서는 ‘조금도 몰랐을’ 것이라고 추정했을 지라도 말이다. 진화론적 지질학자들은, 모든 공룡이 중생대 말엽인 대략 6500만년 전에 멸종되었다고 추정하고 있지만, 최초의 공룡 화석은 19세기 초가 되어서야 발견되었다.


어쨌든, 용과 같은 공룡은 한때 전 세계에 걸쳐 엄청나게 많은 수와 종류가 존재했었다고 말해진다. 커다란 공룡뼈 함유 지층은 북극해의 스피츠버겐(Spitzbergen)으로부터 남극에서 약 640km 떨어져 있는 남극 대륙에 이르기까지 모든 대륙에서 발견되었다.


방대한 수의 공룡 발자국들과 발자국 행렬 화석들은 훨씬 더 놀랍다. ‘공룡 발자국들와 흔적’ 이라는 심포지움 (D.D.Gillette와 M.G.Lockley 편집, 케임브리지대학 출판국, 1989, 454쪽) 문서에서는, 전 세계에 걸친 수백 개의 공룡발자국 화석지를 상세히 보고했다. 그것들은 충적 선상지 퇴적물, 범람원 퇴적물, 호수 퇴적물, 사구 같은 층, 삼각주(delta)와 해안선 계(shoreline systems)에서 발견된다.


비록 아직 이 대격변의 종류에 대해서는 일치하지 않았지만, 최근의 많은 지질학자들은 공룡 시대가 어떤 종류의 전 지구적인 대격변의 결과로 갑자기 끝나게 되었다고 결론내리고 있다. 엄청난 화산 분출을 동반한 대홍수가 있어서, 결과적으로 세계의 기후를 아열대 기후로부터 현재 위도에 따라 변화하는 기후로 바꿔 버렸다면, 전 세계적으로 분포하는 광대한 공룡 묘지들과 발자국 화석들은 잘 설명될 수 있다.


물론, 성경에서는 그러한 홍수가 수천 년 전에 일어난 것으로 기술하고 있다. 이제는 창조론자가 되어, 공룡과 그것의 멸종을 포함하는 지구 역사의 현상에 대해 지질주상도의 체계보다 성경의 홍수가 훨씬 더 나은 설명을 제공한다고 확신하는 수천 명의 과학자들이 나오고 있다.


그것과 관련하여, 공룡이 홍수 이후 세상에서 한때 계속해서 살아남았다고 생각해 보라. 이것은 모든 용에 관한 이야기들을 완벽하게 설명할 것이다. 수세기에 걸쳐 전설적 이야기가 덧붙여지기도 하였으나, 동시에 많은 부분은 사실에 기초한 이야기였던 것이다. 고대 유물을 공부한 영국 학생인 빌 쿠퍼(Bill Cooper)는 고대 사람들이 용과 공룡을 마주친 내용을 담은 가장 인상적인 편집물을 출판했다 (”앵글로 색슨과 다른 초기의 기록들에 남아있는 살아있는 공룡” Creation Ex Nihilo Technical Journal, 6권, 1호, 1992, pp.49-66).


심지어 일부 공룡은 아직도 고립된 지역과 특히 세계의 대양과 깊은 호수에 살아남아 있을지도 모른다. 1977년 뉴질랜드 근처에서 잡아 올려진 유명한 사경룡 같은 동물 (Oceans 잡지, 1977년 11월호, pp.56-59 참고)과, 원주민들이 수없이 설명하는 콩고의 강우림의 내부 늪지에 사는 브론토사우루스 같은 동물 (Science 잡지, 1980년 11월호, pp.6,7 참고)을 깨끗이 잊어버리거나 무시해서는 안 된다.


대부분의 창조론자들은 공룡이 태초로부터 사람과 공존했다가 중세에 멸종되었을 것으로 생각한다. 그렇다면, 홍수 전에는 모든 지역에서 많은 영역을 차지하는 광대한 무리의 공룡이 살았던 세상을 그려야만 한다. 대홍수 이전의 사람들은 확실히 공룡의 존재에 익숙했을 것이다.


따라서, 대홍수 이전 사람들에게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큰 용”(요한계시록 12:9)을 상기시키는 것이 지구 곳곳에 많이 있었다. 이 짐승은 홍수이전 남자와 여자에게, 하나님의 완벽한 세상에 죄와 죽음을 가져온, 첫 번째 조상이 에덴동산에서 마주쳤던 뱀을 생각나게 했었을 것이다.


심지어 대홍수 후에도, 비록 전처럼 많은 무리로 존재하는 것이 보편적이진 않더라도, 공룡은 여전히 이따금씩 나타났을 것이다. 예를 들면, 선지자 욥이 사탄이 초래한 고통의 최고점에서, 하나님은 욥에게 이 커다란 두 종류의 동물들 (육지에 거주하는 베헤모스과 대양에 거주하는 리워야단)을 관찰하고, 비록 어떤 사람도 혼자서는 이 엄청난 파충류를 결코 정복할 수 없을지라도, 그것들을 만드신 이는 하나님이므로, 하나님은 그것들을 쳐부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으라고 말씀하셨다. 그처럼, 하나님은 또한 과거에 낙원에서 뱀의 형체를 취한 타락한 천사, 즉 사탄도 만드셨으므로 사탄도 또한 정복할 수 있다.


그 옛 용이 낙원을 침입해서 하나님은 그를 지구로 추방하셨다. 그런데 사탄은 지구에서 오늘날까지 계속해서 사람들로 하여금 하나님과 그분의 말씀에 대항하도록 이끌고 있다. 사람이 경배해야할 창조자는 결코 없었다는 터무니없는 거짓말로 '온 천하를 꾀는”(요한계시록 12:9)자가 바로 사탄이다. 그는 자기가 왕이 되어서, 세상을 정말로 만드시고 유지하시는 자 대신에 자신을 경배하도록 설득하고자 한다.


그리고 참으로 놀랍게도, 바로 그와 같이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는 세상이 곧 다가오고 있다! 말세에 잠깐 동안 전 세계를 지배할 인본주의적 독재자에 관한 성경의 위대한 예언에서, '...아무 신이든지 돌아보지 아니할 것이나, 그 대신에 세력의 신을 공경할 것이요..”(다니엘 11:37,38) 라는 말씀과, '..온 땅이 이상히 여겨 짐승을 따르고 용이 짐승에게 권세를 주므로 용에게 경배하며..' (요한계시록 13:3,4)라는 말씀을 읽게 된다.


온 세상의 사람들이 '용을 경배 할 것이다!” 그리고 주의 깊게 본다면, 공룡에 너무나 마음이 쏠려있는 세상의 젊은이들을 바라볼 때, 이러한 다가오는 사건 전에 드리워진 그림자를 벌써 볼 수 있는 것이다. 대신 ”무엇에든지 사랑할 만하며 무엇에든지 칭찬할 만한” (빌립보서 4:8) 것들에 대해서 생각하고 ‘옛 뱀’을 상징하는 사납고 흉포한 동물에 사로잡히지 않아야 하겠다.


신약에 나오는 '낙원(paradise)'이라는 단어는 그리스어에서 직역한 것인데, 그것은 또한 히브리어인 'pardes'('par-dace로 발음된다)에서 나온 것이다. 그것의 기본적 의미는 ‘공원’ 이다. 따라서, 할리우드의 주도적인 ‘뉴 에이지’ 제작자가 ‘쥐라기 공원’을 되살아난 공룡으로 채우기로 선택했던 것은, 전혀 우연이 아닐지도 모른다. 커다란 용이 상징적으로 다시 한번 낙원에 살고 있는 것이다.


사탄은 정말로 아직도 살아있으며, 지구라는 행성 위에 잘 지내고 있다! 특히 젊은이들 사이에서 공공연한 사탄 숭배(Satanism)가 점점 세력을 키우고, 마법, 점성술, 심령술(spiritism), 접신(theosophy)과 다른 모든 심령(occult) ‘과학’들이 그러하다. 이것들은 진화론적 범신론(pantheism)이라는 오래된 속임수에 직접 기초를 두고 있다. 게다가, 많은 뉴에이지 이교(cult)와 심지어 비밀 신도회(fraternity) 및 비밀결사 지부(lodge) 등이 있는데, 최소한 상위 등급의 사람들은 그들의 가장 높은 경배 대상으로, 실제로 루시퍼(이사야 14:12)를 경배하고 있는데, 이것은 '하나님의 뭇별 위에 나의 보좌를 높이리라”, 그리고 '지극히 높은 자와 비기리라” (이사야 14:13,14)고 하는 루시퍼의 결심에 편승하는 것이다. 그들 모두는 ‘새로운 세계 질서’를 추구하는 자들로서, 세계 정부, 세계적인 경제 체계, 그리고 진화론적 인본주의 범신론(evolutionary humanistic pantheism)이라는 세계 종교를 꿈꾸고 있으며, 특히 성경적 기독교인 유일신 종교를 지구상에서 몰아내려 한다.


세상은 빠르게 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으며, 현대의 공룡에 대한 열광은 아마도 특히 다가오는 새로운 시대에서 세상을 이끌어나가게 되는 가장 어린 세대 사이에서 진화의 목표에 도달하는데 있어서 효과적인 요인으로 공헌하고 있다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여전히 지배하고 계신다. 비록 베헤모스가 창조된 모든 육지 동물 가운데 가장 강한 것이라고 할지라도, ”그것은 하나님의 창조물 중에 으뜸이라 그것을 지은 자가 칼을 주었고”(욥 40:19). 그리고 리워야단이 ”모든 교만한 것의 왕이 되더라도,” 그렇지만, 하나님은 리워야단 조차도 ”능히 하나님을 당할 수 없다”(욥 41:34,10)고 말씀하셨다. 어느 날 하나님은 ”리워야단을 벌하시며 … 바다에 있는 용을 죽이실” (이사야 27:1) 것이다. 마침내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대적한 모든 천사와 모든 남녀와 더불어 ”또 저희를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지우니 …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요한계시록 20:10,15)


그날에는 낙원에 더 이상 용이 없을 것이다. ”무엇이든지 속된 것이나 가증한 일 또는 거짓말하는 자는 결코 그리로 들어오지 못하되 오직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뿐이라” (요한계시록 21:27).

 

 

References

∙The King James Version Bible

 

* Henry M. Morris is Founder and President Emeritus of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관련기사 : 용(dragon)은 상상의 동물인가, 공룡인가? (2018. 9. 9. 크리스천투데이)
http://www.christiantoday.co.kr/news/315833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icr.org/pubs/imp/imp-241.htm

출처 - ICR, Impact No. 241 July 1993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1919

참고 : 740|738|905|741|5313|4362|4437|4655|4615|4624|1875|2058|474|2722|2529|462|460|2049|472|762|461|1145|2017|2680|2320|1433|2206|4299|4038|4007|2648|2650|2775|2690|1447|1448|1977|2856|2980|3583|3655|3658|3676|3694|3720|3811|3852|3865|3868|3871|3888|3889|3891|3957|3958|3995|4054|4098|4106|4136|4170|4175|4194|4230|4240|4284|4288|4314|4320|4609|4629|4667|4669|4674|4686|4702|4734|4754|4761|4783|4844|4876|4882|5062|5100|5140|5116|5214|5227|5237|5358|5371|5392|5418|5491|5511|5557|5568

미디어위원회
2004-06-14

아캄바로의 점토상들에 대한 12명의 목격자들 

(12 Witnesses to the figurines of Acambaro 

: To The Authenticity Of The Julsrud Artifacts)


1. 왈데마 줄스루드(Waldemar Julsrud)는 좋은 교육을 받은 유복했던 독일인으로, 지난 세기가 바뀔 무렵 멕시코로 이주했던 사람이다. 그는 멕시코에서 그의 고고학적 훈련 기술을 사용하여, BC 800년에서 AD 200년까지 번성했던 츄피쿠아로(Chupicuaro) 문명의 공동 발견자로서 인정을 받고 있다. 그는 ‘파사도의 수수께끼 (Enigmas Del Pasado)’ 라는 책을 썼는데, 거기에서 그는 츄피쿠아로 문명의 유물로 인정된 것들 사이에서 발견된 37,000 여개의 점토상(ceramic figurines)들의 발굴과 수집을 기록하였다. 이 점토상들 중 적어도 2,600 여개는 공룡들의 모습을 나타내고 있었다. (나는 개인적으로 이 유물들을 조사하였고, 20,000 장 이상의 디지털 영상 자료를 가지고 있다).




 


2. 카를로스 줄스루드(Carlos Julsrud)는 그의 아버지와 함께 많은 점토상들을 발굴했던 왈데마 줄스루드의 아들이다. 그는 자신이 죽을 때까지 그의 아버지의 수집품들을 가지고 있었다. 그는 찰스 헵굿(Charles Hapgood) 교수와 얼 스탠리 가드너(Earle Stanley Gardner)에 의해서 광범위한 탐문 인터뷰를 받았다. 아래 사진은 El Toro 지역이고, 그 아래 사진에서 카를로스는 가드너에 의해 인터뷰를 받고 있다.


 


3. 카를로스 줄스루드 2세(Carlos Julsrud II)는 왈데마 줄스루드의 손자이었다. 그는 그의 할아버지와 함께 점토상들을 발굴했던 일을 기술했다. 레온(Leon)에 있는 그의 집에서, 그는 우리에게 그가 개인적으로 발굴했던 아름다운 공룡 점토상들을 보여주었다. 데니스 스위프트(Dennis Swift) 박사와 나는 그가 할아버지 무덤 옆에 서서 하는 설명을 비디오 테이프로 녹화하였다.



4. 안토니오 빌리아 헤네존(J. Antonio Villia Hennejon) 박사는 현재 과달라자라(Guadalajara)에서 사는 내과의사이다. 그는 주말에는 가난한 자들을 위한 의료봉사를 위해 아캄바로로 여행을 한다. 그는 젊었을 때 줄스루드와 함께 수많은 점토상들을 발굴하는 데에 참여했었다고 우리에게 말해주었다. 그는 그가 줄스루드와 함께 파내었던 수십개의 공룡 점토상들을 스케치하였었다. 물론, 그 때에 그는 공룡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모르고 있었다. 그에게 그것들은 단지 이상한 동물의 점토상일 뿐이었다.



5. 포르피리오 마티네츠 에스피노소(Porfirio Martinez Espinoseo)는 아캄바로의 저명한 회계사이다. 그는 그가 젊었을 때 줄스루드 박사와 함께 발굴 작업을 했던 여러 장소들로 나와 스위프트 박사를 안내했다. 우리는 지표면 위에 놓여있는 다수의 부서진 점토상 조각들을 볼 수 있었다. (우리는 허가가 없었기 때문에 발굴해볼 수 없었다). 그는 또한 다수의 공룡들을 스케치했었다.




6. 카를로스 페레아 (Carlos Perea)는 멕시코시티에 있는 인류학 박물관에서 아캄바로 구역을 담당한 은퇴한 고고학 책임자였다. 그는 줄스루드가 발굴할 당시에, 고고학적 발굴들을 기록하고 설명하는 것이 그의 책임이었다. 줄스루드는 자주 그를 화나게 만들었다. 왜냐하면, 줄스루드는 자주 적절한 허가를 받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페레아는 줄스루드의 점토상이 아캄보로 지역에서 발굴되어졌다는 것을 확신했다. 그리고 그 지역의 농부들은 공룡의 모습 점토상을 포함하여 같은 형태의 유물들을 지속적으로 발견하고 있었다. 그는 우리가 그에게 보여주었던 사진들에서 몇몇 줄스루드의 공룡들을 확인하였다. 이 모든 것은 스위프트 박사와 내가 촬영한 비디오 테이프에 녹화되어져 있다.


7. 찰스 헵굿(Charles Hapgood)은 뉴햄프셔 대학의 역사학 및 인류학 교수였다. 그는 개인적으로 Earle Stanley Gardner와 함께 공룡 점토상을 포함하여 수십개의 점토상들을 발굴했다. 그들은 줄스루드가 발굴한 37,000 여개의 유물들이 조작을 위해 만들어졌다는 황당한 주장을 비판하기 위해서 몇몇 장소들을 선정하여 발굴을 하였다. 그들은 줄스루드가 독일로 이주해오기 적어도 25년 전에 지어진, 아캄바로의 경찰서장이 살고 있는 방(room floor) 아래도 발굴하였으며, 수세기 동안 방해받지 않은 벽과 도로 아래도 발굴하였다. 그들은 이곳들에서 전형적인 줄스루드의 유물들을 발견하였다. 헵굿은 시료들에 대해 방사성동위원소 연대측정으로 C-14과 열발광(Thermoluminescent) 시험을 함께 의뢰하였다. 수십차례의 시험 모두, 점토상들은 1,000년 이상 된 것으로 나타났다. 헵굿은 그의 책 ‘아캄바로의 신비 (Mystery Of Acambaro)’에서 그의 조사를 상세하게 기록하여 놓았다. 아래에 있는 점토상들의 사진들은 1956년 헵굿에 의해서 직접 촬영된 것들이다. 아래 사진의 세 남자는 가드너(Gardner), 헵굿(Hapgood), 그리고 카를로스 줄스루드(Carlos Julsrud) 이다.


8. 얼 스탠리 가드너(Earle Stanley Gardner)는 유명한 페리 메이슨(Perry Mason) 시리즈의 저자이며, 훈련된 범죄학자(criminologist) 이다. 그는 찰스 헵굿과 함께 일했으며, 그의 탐정수사 기법을 발굴 조사하는 데에 적용하였다. 그는 위에 기술된 다수의 실험적 시험들을 디자인하였다. 그는 그의 책 ‘커다란 모자를 썼던 사람들(Host With The Big Hat)’의 234 페이지에서, 다음과 같이 결론내리고 있다. '우리가 보았던 이 유물들은 절대적으로 확실한 것으로, 누군가가 조작하기 위해 파묻어 놓은 것이라는 생각은 의심해볼 가치조차 없는 것이다.' 공룡을 포함하여 수십개의 인공 유물들이 그의 책에 사진으로 게재되어 있다. 왼쪽 사진이 가드너의 책 전면 표지이다. 그 아래는 그의 책에 있는 사진들이다.




 

9. 어네스토 나베트 마린즈(Ernesto Narrvete Marines)은 80년대 말까지 아캄바로를 포함하여 그 지역의 연방 경찰서장이었다. 런던 경시청의 훈련된 조사자들은 아캄바로 인근 지역(에스피노조 씨가 보여준 지역)에서 불법적으로 활동하는 발굴자들로부터 대략 3,000 여개의 점토상들을 압수하였다. 그는 우리에게 줄스루드 타입의 점토상들을 설명하였고, 공룡들 중의 하나를 스케치하였다. 불법적인 도굴자들은 지금도 멕시코시티의 연방 형무소에 복역하고 있다. (이들은 가짜 유물을 발굴하려다가 복역하는 게 아니다.)




10. 알티마리노(Altimarino) 시장은 헵굿과 가드너가 조사를 할 당시에 아캄바로 시의 경찰서장이었다. 가드너의 강력한 주장에 의해, 그는 자신이 살고 있던 방 아래를 발굴하는 것을 허락하였다. 그 집은 줄스루드가 독일에서 건너오기 25년 전에 지어진 것이었다. ‘줄스루드 타입’ 점토상 43번의 부분들이 땅 속에서 발굴되었다. (게재한 사진들은 가드너의 책, ‘Host With The Big Hat’에서 발췌한 것이다). 경찰서장은 개인적으로도 그 지역 거주민들과 인터뷰를 하였고, 점토상들이 최근에 만들어진 조작된 것이라는 증거들 또한 살펴보면서, 3개월의 조사를 수행했다. 그리고 최근에 만들어진 것이라는 가설은 불가능하다고 결론을 내렸다.


11. 데니스 스위프트(Dennis Swift) 박사는 아캄바로를 여러 번 방문했던 자격을 갖춘 조사자이다. 그는 철저하게 그 증거들을 연구하였다. 그는 수천의 유물들을 검사하였고, 개인적으로 많은 목격자들과 인터뷰를 하였다. 그의 상세한 보고서는 여기를 클릭하면 볼 수 있다. (Initial Report by Dr. Dennis Swift).

 



12. 돈 패턴(Don Patton) 박사, 이 글의 저자인 그는 물론 개인적으로 수천의 점토상들을 조사하고 연구하였다. 그는 많은 점토상들을 사진 촬영하여왔고, 개인적으로 많은 목격자들을 그들의 집에서, 또는 발굴 장소에서 인터뷰를 하였다.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s://www.bible.ca/tracks/tracks-acambaro-witnesses.htm

출처 - bible.ca

Headlines
2004-04-27

만약 소행성이 공룡들을 구웠다면, 숯은 어디에 있는가? 

(If a Meteor Roasted the Dinosaurs, Where is the Charcoal?)


     많은 과학자들은 6500만년 전에 소행성의 충돌로 공룡들이 멸종했다고 믿고 있다. 그러나 문제점들은 남아 있다. 런던의 지질학자들은 백악기와 제3기 경계 지층에서 숯의 증거를 찾고 있었다. 만약 충돌이 실제로 있었다면, 충돌시 발생한 열은 전 세계적인 화재를 (그래서 거대한 동물들의 멸종을) 유발하였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것들은 전혀 발견되지 않았다고 Nature Science Update1 는 보고하였다. 어떻게 숯 없이 바비큐를 얻을 수 있는가?

 

아마도 대신, 충격은 대기 중으로 엄청난 양의 먼지들을 발생시켜, 햇빛을 차단하여 행성의 온도를 극도로 낮추었을 것이다. 기사는 추측하고 있다. ”다른 말로, 공룡들이 구워지지 않았다면, 얼어붙었을 것이다.”



다른 비정상적인 것들은 이러한 공룡들의 멸종에 대한 대중적인 추측에 의문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예로 June 2 headline2 을 보라). 만약 공룡의 멸종에 대한 이러한 이론이 계속되려면, 과학자들은 정방형의 작은 틀 안으로 돌아가야 할 것이다. 다른 생물 종들은 잘 지내는데, 몇몇 종들만 갑자기 사라졌다는 것을 설명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특히 실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비디오를 빌려서 볼 수도 없는 상황에서 말이다.

 

1) http://www.nature.com/nsu/031201/031201-3.html

2) http://www.creationsafaris.com/crev0603.htm#geo64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creationsafaris.com/crev1103.htm ,

출처 - Creation-Evolution Headlines, 2003.12. 4.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1468

참고 : 4629|4615|4175|3583|4564|4188|4136|2452|2473|5371

Omniology
2004-04-27

국립지리협회의 사기로 밝혀진 나는 공룡

(National Geographic Society's Fraudulent Flying Dinosaur)



당신이 여기에서 보는 것은 진화론이 사실이라는 것과 공룡은 조류로 진화했다는 것을 대중들에게 확신시키기 위해서, 진화론자들과 미국 국립지리협회(National Geographic Society)에 의해서 시도된 많은 사기(fraud)들 중 하나이다. 단지 문제는 이 특별한 사기가 폭로되었다는 것이다.

과학 사회와 일반 대중의 가교역할을 하는 미국 국립지리협회는 이 '잃어버린 고리' 에 대한 글을 과학적 조사자들에 의한 객관적인 평가와 검사가 이루어질 때까지 출판되지 않도록 요구되었다. 이러한 충고를 무시함으로서, 국립지리협회는 스스로와 과학 사회에서 불신임을 받게 되었고, 객관적이고 편견이 없는 과학 출판물로서 더 이상 대중에 의해서 신뢰받아서는 안 되게 되었다.

확실한 것은 그것은 뛰어난 사진 기술을 가진 잡지이면서, 탁월한 진화론의 선전물이요 도구(tool)라고 말할 수 있다는 것이다. 진화론자들이 그들의 추상적인 종교적 신념을 이와 같은 방법을 동원해서까지 전파하고자 활동하는 것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우리의 웹페이지의 ”어떻게 진화론은 종교가 되었나?”를 읽어보기 바란다. 그 글은 진화론자에 의해서 쓰여졌다.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omniology.com/FakeFlyingDino.html

출처 - The California Institute of Omniology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520

참고 :

미디어위원회
2004-04-27

매우 빠르고, 격변적으로 매몰된 익티오사우르스(어룡)


(익티오사우르스(어룡)는 파충류이지만, 현대의 고래나 돌고래와 같이 물속에서 새끼를 낳는다. 이 사진(中)은 1억8천5백만년 전의 익티오사우르스가 출산하다 화석이 된 유명한 화석사진이다.)    


이 익티오사우르스는 연대가 기록된 8 예의 발표된 화석 중 3 예이다. 그들은 지구 여러 지역에서 발견된다. 오늘날 이와 같은 큰 바다생물들의 화석이 한 지역의 해안에서만 관찰되지 않기 때문에, 창조론에서 주장하는 것과 같은 전지구적인 대격변적 홍수만이 가장 적절한 해석이다. 많은 암컷 익티오사우르스가 그들의 임신기간 동안에 묻혔다는 사실 또한 전지구적으로 매우 빠르게 일어난 사건임에 찬성하고 있다.


노트: 사람을 포함하여 많은 동물들은 임신 단계와 관계없이 생리적인 죽음과 긴급한 상황에서 그들의 새끼를 매우 빠르게 유산하는 것이 관찰된다. 이것은 그들의 새끼에게 살아남을 기회를 주기 위해서, 본능적이고 반사적으로 이루어지는 시도로서 많은 사람들은 믿고 있다.


*참조 : Did all dinosaurs lay eggs?
http://creationontheweb.com/content/view/5895/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omniology.com/IcthyBirths.html

출처 - The California Institute of Omniology

미디어위원회
2003-10-16

공룡 관련 사진들이 있는 웹주소


1) 페루, 나스카의 공룡이 그려져 있는 도자기들 (Nazca, Peru-Dinosaur Pottery)

http://www.creationism.org/swift/Nazca/index.htm


2) 멕시코, 아캄바로의 공룡 점토상들
(Acambaro, Mexico - Dinosaur Figurines)

http://www.creationism.org/swift/Acambaro/index.htm


3) 미국 워싱톤, 스미소니언 자연사 박물관의 공룡 사진들

http://www.creationism.org/dragons/index.htm


4) 공룡과 사람이 함께 살았다는 증거들

http://www.creationists.org/mananddinos.html


5) 공룡과 사람의 발자국이 같이 발견되다.

http://www.bible.ca/tracks/tracks.htm


6) 어린이를 위한 공룡 파워포인트 자료

http://nwcreation.net/riddle/dinos-kids/index.htm


7) 공룡화석 사진과 그림

http://www.creationism.org/dinosaur/index.htm


8) 공룡 화석 갤러리

http://www.expandtheworld.com/html/dinosaur_fossil_gallery.html


9) 발견된 공룡 사진들

http://www.search4dinosaurs.com/


10) 공룡 캠 사진

http://www.users.bigpond.com/rdoolan/dinocam.html


11) 공룡 사진 갤러리

http://www.dinosauria.com/gallery/gallery.htm


12) 공룡 관련 고생물학 저널

http://www.dinosauria.com/jdp/jdp.htm


13) 공룡 사냥

http://www.sjgames.com/dinohunt/


14) 공룡 그림과 모델

 http://www.indyrad.iupui.edu/public/jrafert/dinoart.html


15) 공룡 흔적 화석

http://www.emory.edu/COLLEGE/ENVS/research/ichnology/dinotraces.html


16) Dinosauricon

http://dino.lm.com/pages/


17) Dinotopia

http://www.dinotopia.com/


18) Discover Dinosaurs

http://nature.ca/exhibits/dinos_e.cfm


19) Dinosaur Links

http://www.emory.edu/COLLEGE/ENVS/research/ichnology/DinoLinks.htm


구분 - 2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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