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 Clarey, Ph.D.
2015-08-07

잃어버린 열대 공룡 미스터리가 해결됐는가?

: 트라이아스기 지층에 공룡 화석이 부족한 이유는? 

(Solving the Missing Tropical Dinosaurs Mystery?)


    세속적 과학계에서 풀리지 않고 있는 미스터리들 중 하나는, 열대지역으로 추정되는 암석지층에서, 특별히 트라이아스기 지층으로 말해지는 곳에서, 왜 그렇게 적은 수의 공룡이 발견되는가 하는 것이다. 영국 사우샘프턴 대학의 제시카(Jessica Whiteside)와 연구자들은 이 수수께끼에 대한 한 해결책을 제안했다.

많은 '나쁜' 재난들에 대한 원인으로 기후변화를 비난하고 있는 오늘날의 일반적 추세처럼, PNAS 지의 온라인 판으로 게재된 그녀의 보고서도 그 범인으로 기후변화를 주장하고 있었다.[1] 연구자들은 과거 그 시기에 대기 중에 증가됐던 이산화탄소(CO2) 농도가 공룡들이 살아갈 수 없는 급격한 기후변동을 만들었다고 결론지었다.

”공룡들이 살기에는 행복한 장소가 아니었다”고, 그 논문의 공동 저자인 로스앤젤레스 자연사박물관 공룡연구소의 나단 스미스(Nathan Smith)는 주장했다.[2]

저자들은 뉴멕시코 북부에 노출된 트라이아스기 지층에 대해 집중적인 연구를 수행했다. 그곳은 퇴적 당시에 열대지역이었던 위도 10~14°N의 지역으로 주장되는 곳이었다. 그들은 당시의 CO2 농도가 오늘날보다 4~6배는 높았다고 제안했다. 이것은 이례적인 ”기후변화와 관련된 강력한 환경적 압력”을 제공했다는 것이다.[1]

그들은 물에 의해 퇴적된 퇴적암에 보존되어 있던 작은 파충류 화석들을 발견했지만, 대부분의 거대한 용각류(목이 긴) 공룡과 수각류(육식공룡) 공룡들은 발견하지 못했다. 스미스는 말했다. ”공룡들은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높은 신진 대사를 필요로 한다. 거칠은 환경적 변동(온도와 강수)이 일어났다면, 가장 크고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동물이 가장 고통스러웠을 것은 이치에 맞는다.”[2]

연구자들은 빠르게 변화한 기후조건, 산불, 식물들의 갑작스런 사라짐, 뜨거운 기온 등은 공룡들이 열대지방에 살아가는 것을 방해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러한 주장은 그럴듯하게 들린다. 그러나 그것은 사실인가, 추정인가? 우리가 암석지층을 대홍수 관점에서 바라본다면, 정말로 풀리지 않는 미스터리는 없는 것으로 나타난다.

첫째, 세속적 과학자들은 그들이 발견하는 화석 공룡들을 실제로 그 지역에서 살았던 공룡들로 가정하고 있다. 그들은 발견된 화석들은 정확히 그 위치에서 살았던 생물들을 나타내며, 생물군들은 수억 수천만 년 전에 살았던 생물들이라고 믿고 있다. 이에 반해, 창조과학자들은 화석들은 대략 4400년 전에 있었던 전 지구적 대홍수(노아홍수) 동안에 일어났던 생물들의 죽음과 매몰로 인식하고 있고, 많은 생물들은 화석화되기 전에 물에 의해 먼 거리로 운반되었다고 믿고 있다.

둘째, 암석에서 발견되는 CO2의 높은 주기적 변동은 고대의 대기 상태를 정확하게 나타낸다고 볼 수 없다. (사실 고대의 공기 시료에서 CO2를 직접 측정한 것이 아니다). 어떤 유형의 대기적 변동이 있었다하더라도, 그러한 상황은 단지 열대지역에만 미치는 영향이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영향을 미쳤을 것이다.

관측된 탄소 동위원소의 차이는 홍수물이 상승되고 있던 노아홍수의 범람기 동안의 다른 위도로부터 빠른 물 근원의 변화에 대한 기록일 수도 있다. 연구에서 측정됐던 것처럼, 유기 탄소의 안정적 동위원소는 얕은 바다에서 위도에 따라 변동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3] 이들 연구자들이 발견했다고 주장하는 탄소 변동의 수치 범위는 이러한 얕은 바다에서 위도에 따른 변동 값 내에 들어간다.[1]

셋째, 적은 수의 공룡 화석을 가지고 있는 곳을 포함하여, 세속적 과학자들에 의해서 열대지역으로 주장되고 있는 많은 지역들은 오늘날 노출된 결정구조의 지각 암석을 자주 보여주고 있는 지역들이다.[1] 다른 말로 해서, 이들 지역에 공룡 화석들의 부족은 부분적으로 퇴적층의 부족 때문에 기인한다는 것이다. 화석들을 보존할 퇴적물이 부족하다면, 다양한 종류의 화석들도 부족할 것이고, 따라서 공룡 화석도 부족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창조과학연구소(ICR)의 연구자들은 기후 변동과는 무관하게, 공룡들이 살았던 것으로 나타나는 노아홍수 이전의 세계에서 대한 지역을 확인해왔다.[4] 홍수 동안에 공룡들은 창세기 7장에 기록된 대로 물이 점차적으로 땅에 범람하면서, 단순히 순서대로 파묻혔다.[7]

우리의 지도에서 노아홍수 이전의 '공룡 반도(Dinosaur Peninsula)'는 미네소타에서 뉴멕시코 쪽으로 길게 확장되어 있던 가상의 대륙을 보여주고 있다(Figure 1). 이 저지대(홍수 이전의 고지대보다는 낮았으나 여전히 해수면 위였던)의 육지는 암석지층에서 화석으로 발견되고 있는 크고 작은 온갖 종류의 공룡들이 밀집되어 살아가고 있었다. 이 지역은 또한 늪지대였다.

홍수물이 공룡반도에 도달하면서, 바깥쪽 가장자리와 남쪽 끝(뉴멕시코) 지역이 먼저 범람했던 것으로(트라이아스기 지층) 보인다. 그리고 도망갈 수 없었던 작은 공룡들을 파묻었다. 한편 더 크고, 더 기동성이 좋은 용각류와 수각류 공룡들은 높은 고지대로 도망간 것으로 보인다.[5] 연속적인 암석지층들이 보여주고 있는 것처럼, 결국 거대한 공룡들도 쥐라기와 백악기로 말해지고 있는 홍수 퇴적물에 완전히 파묻히게 되었던 것이다.

그래서, 잃어버린 공룡들을 포함하여 어떠한 미스터리도 없는 것이다. 우리가 오늘날 암석지층에서 관측하는 것은 단지 대홍수 때의 매몰 순서에 불과한 것이다. 성경은 우리에게 명백히 말씀해주고 있다. ”물이 더 많아져 땅에 넘치매 방주가 물 위에 떠 다녔으며 물이 땅에 더욱 넘치매 천하의 높은 산이 다 잠겼더니” (창 7:18~19). 가장 초기의 공룡이 포함되어 있는 지층은 홍수 이전의 공룡반도에서 홍수 물로 가장 초기에 범람됐던 곳을 단순히 나타내고 있는 것이다.  
 

References

1.Whiteside, J. et al. 2015. Extreme ecosystem instability suppressed tropical dinosaur dominance for 30 million years. PNAS. Early Edition. DOI: 10.1073.
2.Netburn, D. 2015. Mystery of the missing tropical dinosaurs, solved at last. Posted on latimes.com June 15, 2015, accessed June 20, 2015.
3.Turekian, K. K. 2010. Stable carbon isotope variations in the ocean. In Turekian, K.K., ed. Climate and Oceans: A Derivative of Encyclopedia of Ocean Sciences, 2nd Ed. London: Elsevier Academic Press, 493.
4.Clarey, T. L. 2015. Dinosaur Fossils in Late-Flood Rocks. Acts & Facts. 44 (2): 16.
5.Clarey, T. L., and J. P. Tomkins. 2015. Determining Average Dinosaur Size Using the Most Recent Comprehensive Body Mass Data Set. Answers Research Journal. 8: 85-91.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icr.org/article/8823 ,

출처 - ICR News, 2015. 7. 9.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6206

참고 : 5557|5682|5491|4882|4479|4716|6041|4320|3958|1682|557|6172|6171|5274|6180|5718|6174|6173|5842|3957|6021|5371|5963|6102

W. Hoesch and S. Austin
2015-07-01

국립 공룡 유적지 

: 쥐라기 공원인가, 아니면 쥐라기 혼란인가?

(Dinosaur National Monument : Jurassic Park or Jurassic Jumble?)


1000여 개가 넘는 커다란 화석 뼈들이 유타주의 국립공룡유적지(Dinosaur National Monument, DNM) 내의 쿼리 방문센터(Quarry Visitor Center)에 있는 암벽에 뚜렷이 눈에 띄고 있다. 처음 방문하는 사람들은 전시된 규모에 매우 놀라게 된다. ‘벽(The Wall)’으로 잘 알려져 있는 암벽은 확실히 세계에서 가장 멋진 현장 공룡 전시물이다. 이렇게 얽혀있는 공룡 뼈 무더기들은, 지질학자들이 모리슨 지층(Morrison Formation) 이라고 명명하는 지층의 특징대로 전형적인 ‘대량 매몰(mass burial)’의 퇴적을 보여주고 있다. 뉴멕시코에서 캐나다에 이르는, 모리슨 지층은 대략 70만 평방 마일에 걸쳐있고, 쥐라계(Jurassic System, 진화론적 추정으로 ‘쥐라기’에 형성된 지층)로 구성되어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그런 매몰이 발생했을까? 우리는 국립 공룡 유적지의 퇴적이 말하고 있는 진정한 중요성을 발견하여, 오늘날의 문화가 우리에게 전하고 있었던 신화(myths)를 없애 버리고자 한다.


‘벽’의 역사 (History of ‘The Wall’)

미국의 ‘공룡 탐사 러시'에 뒤이어, 1909 년에 더글라스(Earl Douglass)가 동부 유타에 있는 사암 산등성이로부터 뚜렷이 두드러지는 8 개의 관절로 연결된 브론토사우루스(brontosaur)의 꼬리 척추를 발견했다. 땅을 파기 시작함에 따라 그는 충격을 받았다. 문자 그대로 한 공룡 위에 다른 공룡의 뼈들이 쌓여져 있었으며, 작은 스테고사우루스(stegosaurs)가 거대한 용각류(sauropods)를 ‘가로 막고’ 있었던 것이다.1 뼈를 포함하고 있던 퇴적암 덩어리는 ‘쿼리 사암(Quarry sandstone, 채석장 사암)’으로 불리는데, 15m 두께의 렌즈 모양의 역질 사암(pebbly sandstone)이 산등성이 노두를 따라 900m 정도 노출되어 있다. 이 쿼리 사암은 대개 쳐트와 응회암 입자로 이루어져 있다.응회암 입자(tuff grains)들은 분명히 화산활동으로 공급되었고, 아마도 쳐트 잔자갈(chert pebbles)도 마찬가지였을 것이다. 이것은 대부분 이암(mudstone)인 모리슨 지층 중에서 전체 두께가 141m 인 브러시 분지 층원(Brush Basin Member)의 일부분이다. 12마리가 넘는 관절로 잘 연결되어 있는 용각류(sauropods)들이 1924년까지 15년에 걸쳐 발굴되었다. 가장 유명한 것은 더글라스(Douglass)에 의해 발굴된 최초의 ‘브론토사우루스’ 였는데, 이제까지 발견된 것들 중에서 가장 완벽한 것으로서, 1915년 이후로 피츠버그의 카네기(Carnegie)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다. 쿼리 방문센터는 공식적으로 1958 년에 일반인들에게 개방되었다. 이제 공룡에 대한 인기 있는 그림(caricature)들은 세상에서 비길 만한 것이 없는 전시장에서 퇴적암 자체에 완전한 실물과 비교될 수 있게 되었다.

 

 

쥐라기 공원 그림 (The Jurassic Park caricature)

인기 있는 모든 공룡 이미지 가운데, 아마도 50 년 전에 라이프 잡지(Life Magazine) 표지에 크게 다뤄진 것이 가장 압도적이었을 것이다.그 잡지에서 브론토사우루스는 싱싱한 식물을 한가롭게 우적우적 씹어 먹으면서, 습지에 반쯤 떠있는, 들창코를 한 용각류로 표현되어 있었다. 그 작품은 세계 최고 지질학자들의 6 개월에 걸친 자문 후 자링거(Rudolf Zallinger)라는 화가에 의해 그려진, 예일 피보디(Yale Peabody) 박물관의 벽화에 기원을 둔 것이었다.벽화와 잡지의 표지는 1억5천만년 전에 브론토사우루스가 살았던 세계가 추측이 아니라, 정확한 사실로서 간주되게 하였다. ‘파충류의 시대’를 묘사하는 것이 목적이었기 때문에, 그림에 포유류는 등장하지 않는다. 그 이미지는 너무나 압도적인 상징(icon)이 되어서, 심지어 미국 우표에도 그것과 같은 것이 등장하게 되었다. 그 이미지는 바로 쿼리 방문센터에서 볼 수 있는 퇴적암에서 비롯되었던 것이다. 

오늘날, 이 ‘쥐라기 공원’ 캐리커처는 20 세기 신화(folklore)로 간주될 수 있다. 적어도 두 세대 동안 상징물로 우뚝 서 있었던 브론토사우루스(Brontosaurus)는 훨씬 일찍 범했던 2 가지 실수를 정정하면서, 1970 년대에 이르러 완전히 다른 모습으로 개조되었다. 그 결과 아파토사우루스(Apatosaurus)라는 새로운 이름을 얻었는데, 기다란 코에 우아하게 보이는 전혀 다른 머리를 가진 모습이었다.5  또한 모리슨 지층에 정통한 거의 모든 지질학자들은 늪지 이미지에 대해서도 의문을 품게 되었으며, 일부는 그것을 ‘이설(heresy)’이라고 부르고 있다.6 그 거대한 초식동물이 떠 있기 위해서는 물이 필요했을 것이라는 주장도 무시되고 있다. 그들이 나태하고 어리석고 육중한 동물이었다는 이미지는 온혈동물임을 나타내는 뛰어난 새로운 증거들로 인해 수정되어졌다. 뼈들이 운반되었음을 나타내는 퇴적 증거들은, 오늘날 우리가 공룡들의 매장지를 보고 있음을 의미하는 것이지, 공룡들이 살았던 ‘공원’을 보고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파충류 시대’의 상징물에서 포유류는 묘사되지 않았지만, 국립 공룡 유적지의 모리슨 지층에는 포유류 화석들이 잘 보존되어 있었던 것이다.최종적으로, 퇴적암의 연대도 지난 80 년 동안에 걸쳐 수없이 ‘조정되어(adjusted)’ 왔지만, 현재 받아들여지고 있는 연대가 맞다는 확실성이 없다.8

따라서, 대중에 의해 그토록 널리 받아들여졌던 이미지는, 허구의 시대 동안, 허구의 늪지에, 허구의 물 속에 있었던, 허구의 동물이었던 것이다. 이것은 할리우드나 창조론자들에 의해서가 아니라, 바로 국립공룡유적지 퇴적암에 가장 정통한 과학자들, 박물관 담당자들, 그리고 정부 행정가들에 의해서 날조된 최초의 쥐라기 공원이었던 것이다.

 

국립공룡유적지 퇴적층에 관한 6 가지 사실들

우리는 쿼리 방문센터 퇴적암에 대한 진짜 이야기를 알 필요가 있다. 그것들은 우리로 하여금 문화적 인습들과 상징물을 넘어 더 깊은 이해력을 개발하도록 돕기 때문에, 그 사실들을 안다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사실 1> : 쿼리 사암(Quarry sandstone)에서 가장 흔한 화석은 공룡이 아니라, 유니오 속(genus Unio)의 대합조개들(clams)이다.9

 오늘날 이것과 거의 동일한 형태의 대합조개들이 탁하지 않은 연중 담수에서 번성하고 있다. 두 껍질 사이에 약한 연결 이음매(hinge)를 가지고 있는 이 대합조개는 대개 죽고 난 후 수 일 이내에 풀려져 버린다.10 국립공룡유적지에 있는 대합조개 화석들은 이음매가 거의 벗겨져 있으며, 큰 용각류(sauropod) 뼈들과 다른 암설(debris)들과 함께 분명히 운반(이동)되어졌다. 느슨한 조개껍데기들의 일부는 동서 방향으로 쌓이거나, 비늘 모양으로 겹쳐져 있다. 흔하진 않지만, 닫힌 채로 손상되지 않은 채, 이음매로 연결되어 있는 두 개의 짝을 가지고 있는 형태들도 발견된다. 이처럼 이음매로 연결되어 있는 대합조개들도 자연적인 성장 위치에 있지 않고, ‘운반된 사체 군집(transported death assemblage)’을 나타내고 있다. 바꾸어 말하면 매몰이 죽음의 원인이었던 것이다.11 콜로라도의 그랜드 정션(Grand Junction) 근처의 동일한 퇴적층에는 모두 이음매로 연결되어 있어서 ‘빠른 퇴적 작용 동안 살아있는 채로 매몰된’ 것으로 보이는 수많은 담수조개(unionids)들이 있다.'12 국립공룡유적지에서 일어났던 것과 같은 어떤 일은 거의 피할 수 없는 것이었다. 이처럼 많은 수의 대합조개들과 그들이 매몰된 방식은, 국립공룡유적지의 진실된 이야기가 무엇보다도 먼저 어떤 죽음, 운반, 그리고 빠른 매몰임을 우리에게 상기시키고 있는 것이다.


<사실 2> : 원래 브러시 분지(Brushy Basin) 퇴적암은 규산(silica)이 풍부한 화산성 재들이 대부분이다. 이것은 거대한 규모의 화산 폭발과 화산 활동을 나타낸다.

 분출 화산의 3 가지 생성물들이 브러시 분지 층원의 대부분을 구성하고 있다. (1)공중에서 떨어진 화산재가 축적된 최대 1.27 cm 직경의 화산성 입자들을 포함하고 있는, 최대 50 cm 두께의 분리된 응회암층과13 (2)괴상층(massive beds)으로 물에 의해 재퇴적된 붉거나 초록색의 미세한 입자로 구성된 변질화산재(altered volcanic ash)와14 (3)물에 의해 형성된 사암 여기저기에 흩어져 있는, 일부는 직경이 1 인치가 넘는 화산성 응회암(volcanic tuff)과 쳐트(chert)의 잔자갈이다. 화산재의 변성작용에 의해 형성된 점토 종류인 몬모릴로나이트(Montmorillonite)는 단독으로 국립 공룡 유적지에서 140 m 두께의 브러시 분지 층원의 50% 이상을 차지한다.15

 4,000 입방 마일 이상으로 추정되는 화산성 물질의 압도적인 양은16 와이오밍, 유타, 콜로라도, 뉴멕시코, 애리조나 내의 얇지만 광범위한 브러시 분지 층원 내에 분포한다. 어떤 화산도 모리슨 퇴적암의 경계 내에서 알려져 있지 않고, 어떤 국부적인 용암류도 모리슨 경계 내에서 알려져 있지 않다. 그리고 지질학자들은 가장 가까운 폭발적인 근원 분출구를 남부 캘리포니아나 네바다에 위치한다고 보고 있다.17 

 어떻게 그처럼 어마어마한 양의 굵은 화산성 물질들이 매우 넓은 범위에 분포되었는가는 수수께끼로 남아 있다. 유타와 콜로라도에 0.5인치 직경의 부석(pumice)과 화산력(lapilli) 입자를 빗발치듯 퍼부었던 남부 캘리포니아의 폭발하는 화산을 상상해보라. 그것은 가장 엄청난 분출이었을 것이다. 

 

<사실 3> : 국립공룡유적지 채석장의 화석들은 그 자리(장소)의 생태계에서 살던 것들이 아니라, 물에 의해 운반되고 지질작용을 받은 군집들임을 나타내고 있다.

우리는 쿼리 사암층에 대한 조용하고 평온한 이미지를 떨쳐버려야만 한다. 쿼리 사암층에 함유되어 있는 공룡, 담수조개, 달팽이, 통나무, 나무 조각 화석들 모두는 어느 정도 운반되어 왔음을 증명하고 있다. 늑골과 지골(phalange)과 같이 쉽게 운반되는 뼈들은 대퇴골(femur)처럼 쉽게 운반되지 않는 뼈들과 비교하면 전형적이지 않는데, 그것은 물의 키질(winnowing) 작용을 나타낸다. 공룡 골격들의 대다수는 관절로 연결되어 있거나, 분리되기 전 사체와 가까이에 놓여있는 채로 묻혀있다. 이들은 뻣뻣한 사후 강직(rigor mortis) 자세로 놓여있는 거의 완전한 일부 사체들을 포함하고 있다.18

사지가 절단된 시체는 확실히 매몰 시점에 뼈에 붙어있는 조직을 가지고 있었다. 채석장 무척추동물로는 담수조개(unionid clams)들뿐만 아니라, 아가미로 호흡하는 전새아강 과(prosobranch family)의 2 가지 속의 달팽이도 있다.19 그 화석들과 형태가 거의 동일한 과(family)의 오늘날의 달팽이들은 생체 주기에서 필요한 물(water)로 (1)지속적이고 (2)산소공급이 원활하며(well-oxygenated) (3)탁도가 낮은 물을 필요로 한다. 전체적인 브러시 분지 층원은 말할 것도 없고 쿼리 사암층의 퇴적 동안, 그러한 조건은 거의 충족될 수가 없었다. 이 수수께끼는 ‘모리슨 복족동물 문제(Morrison gastropod problem)’로 불렸다.20 달팽이도 또한 사체 군집(death assemblage)의 일부로 간주되어야만 한다. 이러한 타입의 모든 화석들이 매몰되기 전까지 알려지지 않은 거리를 운반되는 동안 선택적으로 분류되었다는 사실은 고대 ‘생태계’를 재구성하는 일을 매우 어렵게 하고 있다.'


<사실 4> : (동물의) 사체, 대합, 달팽이, 점토, 모래 및 잔자갈을 운반했던 요인(agent)은 그 자체가 너무나 엄청난 퇴적 과정이었다. 

국립공룡유적지 채석장에서, 뼈들은 15m 두께의 하상 형태의 쿼리 사암 내에서, 3개의 뚜렷한 간격에서 발견된다. 3개의 ‘하상(channel) 사암은 표면 아래를 침식해서, 전문가들은 각 ’하상‘을 나타내는 그러한 종류의 ’강(rivers)‘들을 생각하느라 발버둥쳐왔다. 쿼리 방문센터에서 국립 공룡 유적지 관리인(ranger)에 의해 수십년동안 가르쳐져 온, 공룡이 사행천(meandering river)의 강둑을 따라 보호사면(point bar) 위로 밀어 올려졌다는 개념은 이제 받아들여지지 않고 있다.21 뼈들은 침식된 하도의 측면이 아니라, 특히 바닥에 집중되어 있었다. 사암 내의 모래 입자와 잔자갈은 전형적인 하천 퇴적물인 석영이 아니라, 화산기원의 변질 응회암과 쳐트 암편으로 대부분 구성되어 있다. 공룡 뼈가 가장 풍부한 세 층 중 가장 하부에는 전형적인 하천 모래와는 다른 조직인, 사암질의 기질에 흩어져 있는 분리된 큰 자갈(pebble)들이 있다. 하부 구간의 조직(texture)과 조성(composition)은 하천에서의 전형적인 밑짐 이동(bedload transport, 토사가 강바닥 또는 그 근처에서 운반되는 것)이 아니라, 진흙투성이 부유물로부터의 퇴적을 나타내고 있다. 세인트 헬렌 화산의 최근 분출 동안 격변적인 홍수와 연관된 이류(mudflow)는 넓은 하천 계곡에 유동 퇴적물 슬러리(fluidized sediment slurries)를 일으켜 유사한 조직으로 퇴적되었다.22 

공룡 뼈가 덜 풍부한 쿼리 사암층의 상부 두 구간은 모래와 잔자갈의 사층리를 가진 두드러진 침식 표면을 가지고 있다. 이것은 매우 빠르게 흘렀던 물에 의해 커다란 사구 구조 위로 진흙과 모래 퇴적물의 동쪽 방향으로의 운반을 가리키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물보다 밀도가 높은 흐름에서 부유하면서 떠도는 공룡 사체를 상상해볼 수 있다. 그것들이 얼마나 멀리 떠내려갔는지는 알려져 있지 않으나, 부유 과정은 그렇게 연마적(abrasive)이진 않았을 것이다. 대합, 달팽이, 통나무들도 또한 슬러리 내의 화산성 잔자갈과 사체들과 함께 이동되었다. 퇴적물과 사체의 퇴적이 일어남에 따라, 남아있는 흐름은 진흙질의 슬러리 부유 흐름에서 낮은 농도의 진흙 수송 흐름으로 되었다. 퇴적물은 그 자체가 우리에게 매우 격변적인 물에 의한 매몰 사건이라는 인상을 주고 있다. 

 

<사실 5> : 거대한 초식 동물의 음식 요구량은 풍부한 식물이 있었음을 암시하나, 지역적으로 습지가 있었다거나 그 자리에 식물들이 번성하였다는 화석 증거들은 부족하거나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 

아파토사우르스(Apatosaurus)와 같이 커다란 초식 동물들은 살아남기 위해 매일 1톤 이상의 싱싱한 먹이를 먹었어야 했을 것이다. 다수의 공룡들이 발견되는 것은 먹이인 식물들이 매우 풍성하였을 것임을 의미한다. 하지만, 고생물학자들은 식물화석의 희박성에 매우 당혹해하고 있다. '비록 모리슨 평원 (Morrison plain)이 상당히 빨리 퇴적물이 쌓인 지역이라 할지라도, 확인할 수 있는 식물화석들은 실제적으로 존재하지 않는다.'23 운반된 통나무들이 가끔 모리슨 층 내의 사암 하도(channel)에서 나타나기도 한다. 그러나 비록 그것들이 화산성 지형에서 가장 화석화될 수 있는 모습이라 할지라도, 그 자리에서 수직으로 그루터기가 자라기 위해 뿌리를 내릴 수 있는 토양 지대는 보고되지 않는다. 심지어 식물 중에서 가장 잘 견디어 조금만 있어도 흔적으로 남는 홀씨(spores)와 화분(pollen) 화석도 거의 없다.24

 잃어버린 식물 화석 수수께끼는 공룡들이 매우 건조한 평지로 (그곳의 알칼리성 평지들은 식물 성장을 방해함) 주기적으로 이동했다고 가정함으로서 그 답을 찾으려고 한다.

 ‘쥐라기 사막’ 내의 ‘불완전한 생태계’ 라는 기괴한 개념은 ‘쥐라기 공원’의 울창하고 균형 잡힌 서식지와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다. 특히 쿼리 방문센터의 퇴적층 증거들과 마주칠 때, 식물 화석들의 현저한 결핍에 대한 또 다른 설명은, 홍수로 인한 운반과 퇴적과정이 식물들과 공룡들을 선택적으로 분리시켰다는 것이다. (즉 물에 의해 ‘멀리 옮겨진’ 유기체들이 분류(sorting)되었다는 것이다).


<사실 6> : 미국 서부지역 모리슨 지층(Morrison Formation)의 일종의 전형적인 모습이기도한, 국립공룡유적지에서 공룡 뼈들의 ‘대량 축적’은 만족스러운 설명이 부족한 하나의 미스터리이다.

 약 20 여개의 현저한 뼈 무덤들이 존재하는데, 이들은 비교적 뼈가 없는 광대한 구역에 의해 분리된 채 나타난다. 방문 센터의 ‘벽(The Wall)’ 안쪽의 뼈를 함유하고 있는 3 군데 구간 중 가장 하부는 평방미터 당 2.9 개의 뼈가 묻혀있어 가장 높은 집중을 보여준다.25

이것은 시각적으로 놀랍지만, 모리슨 지층의 다른 커다란 공룡 채석장에는 이 수치의 10 배가 넘는 뼈들이 집중되어 있다. 이들 여러 채석장의 암석 종류들은 꽤 다양하다. 그러나 비록 모리슨 지층이 70만 평방 마일 면적을 차지하고 있다 하더라도, 매장된 공룡 분류군(taxa)은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비슷하다. 그처럼 분류군이 균일한 것에 실망한 진화론자들은 '우리는 모리슨 지층 내에서 속 차원(generic level)의 어떤 확실한 진화의 증거를 찾는데 실패했다.” 고 말하고 있다.26 이러한 대량적인 축적은 국립공룡유적지가 가장 유명한 예이며, 지질학적 미스터리로 남아있는 것이다.

 

 

결론

놀랄 만한 어떤 일이 국립공룡유적지에서 발생했다는 결론을 벗어나기란 어렵다. 퇴적층은 엄청난 화산 폭발, 부유라는 운반 수단, 다양한 종류의 사체 군집, 그리고 많은 고환경(paleoenvironmental) 문제들을 가리키고 있다. 국립공룡유적지는 많은 공룡들이 대량적으로 퇴적군을 이루고 있는 유일한 곳이다. 상기의 6 가지 사실들은 거의 논쟁의 여지가 없음에도, 거의 언급이 되지 않고 있다. 왜 일반인들은 국립 공룡유적지의 ‘벽(The Wall)’ 내에서 볼 수 있는 이러한 너무도 명백한 사실들을 잘 알지 못하고 있는 것일까? 왜 명백히 알 수 있는 공룡들의 ‘환경’을 알기 어려운 것처럼 말하고 있을까? 여기의 한 그림에 그려져 있는 ‘쥐라기 공원(Jurassic Park)’은 너무나도 평화롭다. 그러나 같은 퇴적암 내에 존재하는 대합조개, 달팽이, 사지가 절단된 공룡들은 물에 의한 대격변을 보여준다. 따라서 ‘쥐라기 혼란(Jurassic Jumble)’이 더 적절할 것이다.


Endnotes

1. Chure, D., and West, L., 1994, Dinosaur: the Dinosaur National Monument Quarry: Vernal, Utah, Dinosaur Nature Association, 40 pp.

2. Turner, C., and Peterson, F., 1992, Sedimentology and Stratigraphy of the Morrison Formation in Dinosaur National Monument, Utah and Colorado: Annual Report of the National Park Service (unpublished), contract #CA-1463-5-0001, in cooperation with the U.S. Geological Survey, 80 pp.

3. Life Magazine, September 1953.

4. Zallinger's famous mural was painted under the supervision of Yale geologist and museum director Carl O. Dunbar with Harvard and Yale scientists tutoring him for six months prior to commencing the mural. The mural is known to have inspired a new generation of paleontologists.

5. Douglass identified the correct diplodocus-like skull for his sauropod, but was overruled by his supervisors at Carnegie Museum who deferred to an earlier, incorrect, precedent. Thus, 'the size, shape, and features of the Apatosaurus head were disputed for over a century' (Encyclopaedia Britannica, 1986).

6. Bakker, R., 1986, The Dinosaur Heresies: New Theories Unlocking the Mystery of the Dinosaurs and their Extinction: New York, William Morrow, 482 pp.

7. Engelmann, G., and Callison, G., 1998, Mammalian faunas of the Morrison Formation: Modern Geology, vol. 23, pp. 343-380.

8. A claystone very near the top of the Quarry sandstone at DNM that yielded a 135.2 ± 5.5 Ma K-Ar date in 1986, gave a 152.9 ± 1.2 Ma Ar-Ar date in 1991 (Kowallis, B., et al., 1991, Age of the Brushy Basin Member of the Morrison Formation, Colorado Plateau, Western USA, Cretaceous Research, vol. 12, pp. 483-493). The age of the Morrison Formation has been 'the chief point of dispute' for over 70 years as of 1944 (Stokes, W., 1944, Morrison Formation and related deposits in and adjacent to the Colorado Plateau: Geological Society of America Bulletin, vol. 55, pp. 951-992). As of 1998, 'one of the significant unresolved problems related to the Morrison Formation is its age, both chronostratigraphically and biostratigraphi-cally' (Kowallis, B., et. al., 1998, The isotopic age of the Morrison Formation in the western interior; final report: in, C. Turner and F. Peterson, eds., Final Report: The Morrison Formation Extinct Ecosystems Project: unpublished report, in cooperation of the National Park Service and the U.S. Geological Survey, pp. 167-200).

9. Chure and West, op. cit.

10. Cummins, R., 1994, Taphonomic processes in modern freshwater molluscan death assemblages: implications for the freshwater fossil record: Palaeogeography, Palaeoclimatology, Palaeoecology, vol. 108, pp. 55-73.

11. Good, S., 1998, Bivalves as tools for paleoenvironmental analysis : Upper Jurassic Morrison Formation of the Western Interior: final report: in, C. Turner and F. Peterson, eds., Final Report: The Morrison Formation Extinct Ecosystems Project, op. cit.,pp. 121-158.

12. Evanoff, E., Good, S., and Hanley, J., 1998, An overview of the freshwater mollusks from the Morrison Formation (Upper Jurassic, Western Interior, USA):

Modern Geology, vol. 22, pp. 423-450.

13. Turner, C. and Fishman, N., 1991, Jurassic Lake T'oo'dichi': a large alkaline, saline lake, Morrison Formation, eastern Colorado Plateau: Geological Society of America Bulletin, vol. 103, pp. 538-558.

14. Wahlstrom, E., 1966, Geochemistry and petrology of the Morrison Formation, Dillon, Colorado: Geological Society of America Bulletin, vol. 77, pp. 727-740.

15. Bilbey, S., 1992, Stratigraphy and sedimentary petrology of the Upper Jurassic-Lower Cretaceous rocks at Cleveland-Lloyd Dinosaur Quarry with a comparison to the Dinosaur National Monument Quarry, Utah: Ph.D. dissertation, University of Utah, 280 pp.

16. Area of Brushy Basin volcanics exceeds 120,000 square miles in eastern Utah, northeastern Arizona, northern New Mexico, western Colorado, and southern Wyoming. Thickness of volcanics averages about 200 feet through this area. Therefore, volume of volcanics is at least 4,300 cubic miles.

17. Christiansen, E., Kowallis, B., and Barton, M., 1994, Temporal and spatial distribution of volcanic ash in Mesozoic sedimentary rocks of the western interior: an alternative record of Mesozoic magmatism, in, M. Caputo, F. Peterson, and K. Franczyk, eds., Mesozoic Systems of the Rocky Mountain Region, USA: Denver, Rocky Mountain Section SEPM (Society for Sedimentary Geology), pp. 73-94.

18. Lawton, R., 1977, Taphonomy of the Dinosaur Quarry, Dinosaur National Monument: Contributions to Geology, University of Wyoming, vol. 15, no. 2, pp. 119-126.

19. Evanoff, E., et. al., 1998, op. cit., and Yen, T., 1952, Molluscan fauna of the Morrison Formation, United States Geological Survey Professional Paper 233-B, pp. 21-55.

20. Evanoff, E., 1998, Paleoenvironmental implications of freshwater gastropod faunas in the Upper Jurassic Morrison Formation of the Western Interiorlan enigma between geologic and biologic evidence; final report: in, C. Turner, and F. Peterson, eds., Final Report: The Morrison Formation Extinct Ecosystem Project, op. cit., pp. 103-104.

21. Turner and Peterson, 1992, op. cit.

22. Pierson, T., and Scott, K., 1985, Downstream dilution of a lahar: transition from debris flow to hyperconcentrated streamflow: Water Resources Research, vol. 21, pp. 1511-1524.

23. White, T. E., 1964, The dinosaur quarry, in, E. Sabatka, ed., Guidebook to the Geology and Mineral Resources of the Uinta Basin: Salt Lake City, Intermountain Association of Geologists, pp. 25-26.

24. Dodson, P., Behrensmeyer, A., Bakker, R., and McIntosh, J., 1980, Taphonomy and paleoecology of the dinosaur beds of the Jurassic Morrison Formation:

Paleobiology, vol. 6, no. 2, pp. 208-232.

25. Dodson et. al., op. cit.

26. Dodson et. al., op. cit.

* William Hoesch, M.S. geology, is Research Assistant in Geology, and Steven Austin, Ph.D. geology, is Chairman of the Geology Department, both at ICR


* Dinosaur National Monument Utah

http://www.utah.com/nationalsites/dinosaur.htm

* Utah Dinosaur National Monument

http://www.americansouthwest.net/utah/dinosaur/national_monument.html

*A Trip Out West—To See the 'Dinosaurs”

http://www.apologeticspress.org/articles/2705


* 참조 : 한국창조과학회 자료실/화석/공룡 에 있는 자료들과

http://www.kacr.or.kr/library/listview.asp?category=H06

한국창조과학회 자료실/노아의 홍수/홍수지질학에 있는 많은 자료들을 참조하세요.

http://www.kacr.or.kr/library/listview.asp?category=C03



번역 - 대구지부

링크 - http://www.icr.org/pubs/imp/imp-370.htm ,

출처 - ICR, Impact No. 370, April 2004

구분 - 5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2107

참고 : 274|2104|2050|1493|1464|1192|2168|557|2383|2386|2390|2093|2375|1810|1877|2243|2247|2777|755|2662|2663|3044|2253|925|926|927|928|549|552|2212|2214|913|2674|2201|1682|3079|3081|3086|2107|2171|2417|3129|3271|3347|3609|3658|3797|3888|3995|4054|4235|4314|4320|5237|5274|5371|5407|5682|5842|5857|6041|6111|6171|6172|6174|6180|6184

Brian Thomas
2015-06-30

영국에서 가장 오래된 용각류 공룡의 발견과 쥐라기 월드 

(Britain's 'Oldest' Sauropod and a Jurassic World)


     영국 북부의 휘트비(Whitby)에 있는 바닷가 절벽은 계속 부서지면서 새로운 화석들을 드러내고 있다.(Science Daily, 2015. 6. 1) 대부분의 화석들은 작은 식물들과 동물들의 잔해였다. 그러나 이곳에서 맨체스터 대학의 연구자들은 거대한 꼬리를 가진 훨씬 큰 용각류(sauropod) 공룡의 화석을 발견했다.[1] 드물게 발견된 이 공룡은 얼마나 오래 전에 묻혔던 것일까?

PLoS ONE 지에서 연구자들은 이 극히 드문 화석을 포함하고 있는 암석지층에 대해 기술하고 있었다. 샌드위치처럼 바다생물 화석들을 포함하고 있는 퇴적층들 사이에 끼어있는 이 솔트위크 지층(Saltwick Formation)은 대략 24m 두께의 사암층(sandstones)이다. 진화론자들은 일부 화석들에 대한 진화론적 추정 연대에 기초하여, 이들 암석을 쥐라기 지층으로 할당했다. PLoS ONE 지의 저자들은 이러한 추정 연대를 반복하면서 쓰고 있었다 : ”유기질 미화석(Palynomorph, 식물 화분 화석)의 증거는 이 지층이 알레니안(Aalenian) 시대임을 가리킨다.”[1] 알레니안은 쥐라기 중기의 한 시기이다. 그러나 이들 시대와 기간은 사람이 만들어낸 시대에 불과하다. 지층 암석은 실제 나이표를 붙이고 있지 않다.

사실 연대의 지시자(indicators)로 용각류 공룡과 화분 화석을 사용하는 것은 잘못된 전형적인 순환논법(circular reasoning)이다. (순환논법은 A가 B를 입증하는 데에 사용되고, 다시 B가 A를 입증하는 데에 사용되는 논리를 말한다). 예를 들어, 용각류 공룡이 육상세계를 지배했을 때를 오래 전의 시기(지층)였다고 가정한다. 그 가정에 기초하여 용각류 화석이 발견되는 지층을 쥐라기 시대라고 말하는 것이다.[2] 그러나 완전히 다른 원인이 용각류 화석들을 만들었다면 어떻게 되는 것일까?

만약 용각류 공룡이 어떤 고대의 시기동안 지구를 지배한 적이 결코 없었다면, 대신에 그들이 살았던 지역에 있었던 거대한 홍수로 인해 파묻혔다면 어떻게 되는 것일까? 이 동일한 과학적 가정(assumption)은 암석지층의 연대를 추정하는 데에 있어서, 수세대 동안 논란을 벌여왔던 핵심적 가정이다. 순환논법에 기초하여 유래된 추정연대를 제거해 버린다면, 쥐라기의 암석은 단지 쥐라계 암석에 불과한 것이다.

덧붙여서, 솔트위크 지층 내부와 주변의 특성들은 1억7천만 년 전의 쥐라기 중기로 추정된 장구한 연대를 거부한다. 첫째 조수(tides), 강우(rainfall), 폭풍 등은 그 지층암석을 계속 침식시켜왔다. 영국 해안에 대한 한 안내 책자는 이렇게 기술하고 있었다 :

문제의 원인은 공극이 많고 단단한 사암층이 부드럽고 투과성이 없는 셰일 및 이암과 교차되어(interbedded) 있다는 것이다. 이암은 쉽게 액화된다. 그리고 위에 있는 암석의 무게는 샌드위치 내의 눌려진 크림처럼 전체를 섞어서 짜낸다. 그 결과 안정성은 매우 떨어져서, 단단한 사암과 부드러운 셰일이 같이 대대적인 사태(landslips)를 일으키며 부서져서 내린다.[3]

이들 암석들은 오늘날에도 사정없는 파도에 굴복하여 꾸준히 침식되고 있다. 얼마나 오랫동안 부서져 내려왔을까? 오늘날의 침식률로 육지는 5천만 년 후에는 바다 속으로 들어갈 것이다.[4] 어떻게 1억7천만 년 전의 암석이 아직도 영국 해안에 남아있는 것일까? 오늘날의 침식률로 세 번 이상 사라져버리지 않았겠는가?[5]      

또한 현대 생물처럼 보이는 화석들도 솔트위크 지층에 부여된 장구한 연대를 거부한다. 용각류 공룡은 아마도 멸종했다. 그래서 오늘날 그들을 볼 수 없다. 하지만 정교하게 보존된 양치류(ferns) 식물은 매우 익숙하게 보인다. 그 지층암석에는 적어도 세 가지 다른 종류의 양치류 화석들이 보존되어 있었다. 그들의 기본적 형태는 오늘날 아직도 살고 있는 양치류들과 동일하다.[6] 그 지층에는 몇몇 석화된 나무들도 들어있었다. 그들은 오늘날 멸종 위기에 처한 칠레 소나무인 몽키퍼즐나무(monkey puzzle tree)처럼 보였다. 돌연변이와 진화적 자연선택이 이들 식물들에 대해서는 1억7천만 년 동안이나 거의 아무것도 변화시키지 않은 이유는 무엇인가?

또한 솔트위크 지층에는 악어, 조개, 거북 화석들이 발견되는데, 그들은 쉽게 현대적인 분류를 할 수 있도록 거의 진화가 일어나있지 않았다. 무슨 이유로 이들 생물들에게는 끊임없이 일어났다는 진화적 변화가 거의 기적과 같이 정지되어 있는가?

그리고 솔트위크 지층이 수천만 년 동안 형성된 것이 아니라, 수천 년 전에 격변적으로 퇴적됐음을 가리키는 모습들이 있다. 연구의 저자는 썼다 : ”솔트위크 지층은 바다 퇴적층인 도거 지층(Dogger Formation) 위에 놓여있고, 솔트위크 지층 위로는 바다 퇴적층인 엘러베크 지층(Eller Beck Formation)으로 연속되고 있다.”[1] 즉, 솔트위크 지층은 바다 퇴적층들 사이에 끼어 있다는 것이다. 솔트위크 지층은 홍수물이 빠른 속도로 바다생물들을 대륙 위로 운반했고, 그 잔해들을 분포시켰을 때 형성됐던 것으로 보인다.

셰필드 대학(University of Sheffield)의 연구자들은 이 지역의 공룡 발자국들을 조사하고, 2008년 ORYCTOS 지에 솔트위크 지층은 비-해성 퇴적지층이지만, ”틈상 퇴적체 기원의 얇은 시트상 사암층들을 가진 범람원(floodplain)과 호수 이암이 우세하다”고 쓰고 있었다. 틈상 퇴적체(crevasse splays)는 맹렬한 물의 작용 시기에 홍수물이 둑을 무너뜨릴 때 발생한다. 평범한 그리고 예측 가능한 날씨 패턴은 그러한 거대한 사암과 이암 더미를 만들지 않는다. 하지만 1980년 세인트 헬렌산(Mount St Helens)의 폭발과 같은 격변에서는 만들어졌던 것이다. 솔트위크 지층이 바다생물들로 가득한 두 퇴적지층 사이에 이들 공룡 화석들을 샌드위치에 남겨놓으면서, 불과 수천 년 전에 있었던 노아의 홍수와 같은 대격변에 의해서 퇴적되었다는 추론은 너무도 비약적인 추정인가?

수백만 년 내에 전 세계의 암석과 화석들을 사라지게 할 동일한 침식이 이 거대한 공룡 화석을 노출시켰다. 영국의 세속 과학자들은 대중들에게 1억7천만 년 전의 쥐라기 중기 지층이라는 진화론 이야기를 선전하고 있었다. 그러나 그 지층에서 같이 발견됐던, 장구한 시간 동안 전혀 돌연변이들이 일어나지 않아, 거의 동일한 모습으로 발견되고 있는 많은 생물 화석들에 대한 이야기는 무시하고 있다. 그리고 그 공룡 뼈가 1억7천만 년 전이 아니라, 수천 년 전의 대격변에 의해서 묻혔을 수도 있는 지층암석의 단서들을 무시하고 있다. 다른 말로 해서, 쥐라기라는 지질시대는 존재하지 않았다. 다만 전 지구적 홍수의 시기만이 있었을 뿐이다.
 

References

1. Manning, P.L. et al. 2015. A New Sauropod Dinosaur from the Middle Jurassic of the United Kingdom. PLoS ONE. 10(6): e0128107.
2. The circular argument might sound like this: 1. Sauropods were fossilized 170 million years ago. 2. These rocks contain sauropod fossils. 3. Therefore, these rocks were deposited 170 million years ago. If the first premise is wrong the conclusion is wrong.
3. Rotherdam, I.D. 2014. Yorkshire's Dinosaur Coast. Glaucestershire, U.K.: Amberley Publishing.
4. Thomas, B. Continents Should Have Eroded Long Ago.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August 22, 2011, accessed June 2, 2015.
5. A secular geologist once responded via email to my article in Reference 4 by explaining that today's erosion rates do not apply to the past. How convenient. Would he say the same about radioisotope decay rates?
6. Its Coniopteris ferns fit today's family of tropical ferns in the family Dicksoniaceae, and its other fern fossils fit general categories of living ferns. See Notification of Site of Special Scientific Interest to Scarborough District of North Yorkshire County, UK.  
7. Whyte, M. A., and M. Romano. Dinosaur footprints associated with an ephemeral pool in the Middle Jurassic of Yorkshire, UK. ORYCTOS. 8: 15-27.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icr.org/article/8819 ,

출처 - ICR News, 2015. 6. 18.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6184

참고 : 6171|6172|6115|5274|4882|6102|6041|4320|6021|4479|5998|5842|5682|6180|6174|6175|6076|5709|5146|4798|4313|905|738|740|741|6762|6766|6769|6774

또 다시 발견된 공룡의 적혈구와 연부조직은 창조론자의 예측을 확증하고 있었다. 

(Dino Soft Tissue Confirms Creationist Prediction)


     공룡의 연부조직(dinosaur soft tissue)이 또 다시 발견됐음을 보고했던 원 논문에 의하면, 발견자들은 흥분했고, 놀라고 있었다. 또한 창조론자들도 흥분하고 있었고, 기뻐하고 있었다.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Imperial College London)의 과학자들에 의해서 2015년 6월 9일 Nature Communications 지에 게재됐던 공룡 연부조직의 발견에 대한 발표는, 젊은 지구 창조론자들을 비판해왔던 진화론자들에게는 넘어야하는 하나의 새로운 높은 장애물이 되고 있었다. 그러나 그것은 새로운 뉴스가 아니었다. 공룡 뼈와 많은 화석들에서 연부조직이 발견됐다는 뉴스는 지난 십여 년 동안 여러 차례 보도되어 왔었다. (밥 인야트의 목록 Enyart’s list of journal papers을 보라). 그러나 이 새로운 논문은 여러 측면에서 주목해볼 가치가 있다 :

1. 연구팀은 박물관에 보관되어 있던 평범한 일반적인 공룡 뼈들에서 연부조직을 발견했다. ”공룡 뼈에 남아있는 연부조직을 설명하고자 제안됐던 모델들은 하나같이 연부조직이 남아있던 뼈들은 일반적이지 않은, 예외적인 상황에서 보존됐던 특별한 뼈들로 취급했었다... 그러나 연구자들은 말했다. 여기에서 우리는 예외적인 상황에서 보존되어 있던 뼈들이 아닌, 백악기에서 발굴됐던 평범한 8개의 공룡 뼈들을 조사했다.”

2. 뼈의 외부는 내부에 무엇이 들어있을지 전혀 힌트를 주지 않는다. ”조사된 뼈들 중에 어떠한 시료도 외부적으로 특별한 보존을 가리키고 있지 않았다. 이것은 공룡 뼈에서 연부조직과 심지어 단백질의 보존이 이전에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흔한 현상일 수 있음을 강하게 가리킨다.”

3. 그들이 실험했던 뼈들은 공룡의 주요 두 강(classes)에서 모두 채취된 것이었다. ”공룡의 두 주요 강과 다른 골조직 요소 모두를 대표하는 표본들이 선택되었다.” 

4. 실험된 8개의 뼈들은 해부학적으로 몸체의 서로 다른 부위에 있던 뼈들이었다. ”... 불확실한 수각류 공룡의 발톱뼈”, ”...하드로사우루스의 경골(tibia)”, ”하드로사우루스의 복사뼈(astragalus)”, 다른 뼈들.

5. 연구팀은 오염을 방지하기 위해서 엄청난 노력을 기울였다. ”단면은 표면오염을 배제하기 위해서, 각 시료의 내부로부터 얻어졌다.” ”노출면을 어떠한 오염물질로부터 차단시킴으로써, 최근의 오염 가능성을 철저히 배제시켰다.”

6. 연구팀은 주사전자현미경(SEM), 투과전자현미경(TEM), 에너지 분산 X-선 분광법, 집속이온 빔(FIB) 질량 분석 등과 같은 여러 관찰 방법을 사용했다. ”화석에서 연부조직의 존재를 결정하기 위해서, 여러 마이크로/나노 분석 방법들이 사용되어 적용되었음을 보여주었다.”

7. 연구자들은 대조군(controls)으로 토끼 뼈, 섬유가 결여된 또 다른 뼈, 에뮤 혈액(emu blood), 구리 격자(copper grid)를 사용하여 비교 관찰을 했다. ”단면은 표본 NHMUK R12562, 고정된 에뮤 혈액, 석회화된 섬유를 보여주는 세 화석(NHMUK R4493, NHMUK R4249, NHMUK R4864), 토끼 뼈, 석회화된 섬유의 징후가 없는 화석(NHMUK R12562)으로부터, 적혈구와 같은 구조의 덩어리와 이들 주변의 교결물로부터 얻어졌다. 대조군으로 시료를 지지하고 있는 구리 격자의 질량 스펙트럼도 얻어졌다.”

8. 8개의 시료 중 6개의 공룡 뼈에서 연부조직이 남아 있었다. ”이 연구에서, 추정되는 연부조직(적혈구 같은 구조, 콜라겐 같은 섬유 구조, 또는 비결정질의 탄소가 풍부한 구조(Supplementary Fig. 7))들이 우리의 8개의 공룡 표본들 중에서 6개에서 관찰되었다.(Supplementary Table 1)”

9. 두 종류의 분명한 연부조직, 즉 콜라겐(collagen)과 적혈구(red blood cells)를 관측하였다. ”한 시료에서 우리는 내생 콜라겐 섬유와 일치하는 구조를 관측했다.... 또한, 에뮤 혈액에서 보여지는 질량분석과 유사하게 나타나는, 추정되는 적혈구와 일치하는 구조를 관측했다.”

10. 콜라겐 구조는 분해되지 않았다. 그 구조는 아직도 콜라겐의 특징적인 삼중나선 배열의 네 요소로 된 구조를 보여주고 있었다. ”한 시료(NHMUK R4493)는 공룡 뼈에서는 최초로, 콜라겐에서 관측되는 전형적인 밴딩인 분명한 ~67nm 밴딩을 보여주었다.”(Fig. 3e). 섬유는 논문과 언론 사진에서 보여줬던 것처럼, 전자현미경 사진에서 명백하게 볼 수 있었다.

11. 심지어 아미노산들을 보여주고 있는 콜라겐 단백질은 콜라겐의 특성을 가지고 있었다 : ”NHMUK R4493에서 얻어진 포지티브 질량 스펙트럼은 글리신, 알라닌, 프롤린, 다른 아미노산 등의 조각과 반응하여 피크를 나타내었다... 콜라겐 단백질에서 통상적으로 발견되는 아미노산의 조각들의 검출은, 원래 단백질 구조의 보존 가능성과 일치하는 ~67nm의 밴딩을 보여주는 투과전자현미경(TEM) 분석 결과를 지지한다.”

12. 혈액 세포(blood cells)들이 발견되었다. 적혈구들은 수축되어 작아져 있었지만, 이것은 혈액 세포를 발견했다는 메리 슈바이처의 최초 주장을 확증해주었다. ”적혈구 같은 구조를 포함하고 있는 공룡 뼈의 네 다른 부분에서 얻어진 스펙트럼은 에뮤 혈액에서 얻어진 스펙트럼과 놀라울 정도로 유사했다.” 공룡의 적혈구는 왜 작아졌는가? ”공룡 시료들에서 적혈구 같은 구조의 크기는 평균 ~2μm 였다. 이것은 9~15μm 크기를 갖는 조류(birds)의 적혈구보다 작고, 대조군으로 실험한 에뮤의 적혈구 크기인 9±2 μm (n=17) 보다 작았다. 공룡 화석에서 추정되는 적혈구 구조는 변형되어졌고, 아마도 화석화 동안에 어느 정도 수축을 받았을 가능성이 있다.”

이 논문의 또 다른 뛰어난 점은 글의 기저에 깔려있는 저자들의 감정이었다. 과학 논문들은 감정을 배제하고 절제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이들 과학자들은 '흥분되는(exciting)'라는 단어를 두 번, ‘놀랍다(surprise)’ 라는 단어를 곳곳에서 사용하고 있었다 :

1. 따라서 여기 화석화된 시료의 섬유 구조에서 ~67nm 밴딩의 관찰은 7500만 년 전으로 추정되는 콜라겐 섬유의 미세 구조가 보존되었다는 것으로써, 매우 흥분되는 일이다. 이 발견 전까지, (질량분석 시퀀싱 및 펩타이드 질량지문법에 기초하여) 가장 오래된 것으로 보고됐던 분해되지 않은 콜라겐은 약 400만 년 전의 것이었다.

2. 연부조직의 일반적 보존은 고생물학자들이 이전에는 접근할 수 없었던 생리학과 행동학에 빛을 비춰주면서, 그리고 고생물학에 새롭고 흥분되는 길을 열면서, 멸종된 동물들의 세포학적 조사를 가능하게 만들어주고 있었다.

3. 예상치 않게, 세 시료(NHMUK R4493, R4249 및 NHMUK R4243)의 투과전자현미경 사진은 놀랍게도 탄소를 함유하는 명백한 섬유질 구조(Fig. 3a,b,c and Supplementary Fig. 10)를 보여주었다.

4. 적혈구 같은 구조로부터 얻어진 스펙트럼은 현존하는 에뮤의 혈액으로부터 얻어진 스펙트럼 놀랍도록 유사했다.

이 논문은 최근의 공룡 영화 '쥬라기 월드(Jurassic World)'가 개봉하는 시점에 때맞추어 발표되었다. 과학부 기자들은 공룡의 연부조직이 7500만 년 동안 지속될 수 있음이 입증됐다며, 그들의 이야기를 고수하고 있었다. 그러나 이러한 추정은 콜라겐의 분해 한계에 대한 이전의 전문가의 의견보다 18배나 더 긴 기간이다. 이러한 거대한 도약이 쉽게 말해질 수 있는 일인가? 400만 년이라는 기간은 생물이 죽은 후 연부조직이 남아있을 수 있는 최대로 늘려 잡은 한계 기간이었다. 더군다나 그러한 한계 기간은 박물관의 진열장에 보관되어 있던 뼈들이 아닌, 시료가 매우 특별한 보존 환경에서 보존되었을 때를 가정한 기간이었다.

그 논문에서 또 다른 주목할만한 발견은 ”그 구조에는 탄소(carbon)가 풍부하다”는 것이었다. 그들은 썼다. ”에너지 분산 X-선 분광(EDS)을 사용한 원소 분석에 의하면, 이들 모든 구조들에는 주변의 조밀한 조직/시멘트와는 다르게 탄소가 풍부함을 입증해주었다.” 이것은 이들 시료들에 대한 방사성탄소(carbon-14) 연대측정이 가능할 수 있음을 가리키는 것이다. 그러나 저자들 또는 기자들 어느 누구도 이 분명해 보이는 다음 후속 스텝에 대해서 언급하지 않고 있었다. 만약 뼈들이 10만 년 이상 됐다면, 반감기가 5730년에 불과한 방사성탄소는 거기에 조금도 남아 있지 않아야만 한다. 



밥 인야트(Bob Enyart)는 오늘(2015. 6. 10) 그의 라디오 쇼에서, CEH의 편집자인 데이비드(David Coppedge)와 이 논문에 대해서 대담을 했다. (여기를 클릭!)

밥 인야트는 방사성탄소(C-14)가 존재해서는 안 되는 시료들에서(예를 들어, 석탄, 다이아몬드, '공룡시대'의 화석 등과 같은), 존재하고 있는 방사성탄소의 목록을 제공하고 있다(List of objects containing carbon-14). 몇 년 전에 그는 유명한 공룡화석 발굴가이며, 공룡 영화 ‘쥐라기 공원(Jurassic Park)’에 영감을 주기도 했고, 스필버그의 모든 공룡 영화에 자문을 하고 있는, 잭 호너(Jack Horner)와 대담을 했었다. 인야트는 공룡 티라노사우루스 렉스(T. rex)에서 발견된 연부조직에 대하여 방사성탄소 연대측정을 요청하며 23,000달러를 제안했을 때, 그는 거부했었다. 잭 호너는 인야트가 창조론자라는 것을 확인한 후에, 그가 거부했던 진짜 이유를 밝혔었다 : ”당신들이 이것으로부터 얻어내려는 왜곡을 우리가 도와줄 수는 없다” 그러나 그것은 왜곡이 아니다. 그것은 과학적 실험이다! 과학적 실험을 왜 피하려는 것일까? 당신은 전체 대화를 여기에서 들어볼 수 있다.   

세계 최고의 과학자들이 덴버에서는 목사님보다 과학적이지 못하다. 인야트는 창조과학자들이 예측했던 예측 목록을 가지고 있다.(Lists of predictions by creation scientists). 그들 중 많은 것들이 확증되었다. 이제 이 논문은 공룡의 연부조직이 발견될 것이라는 예측 2번을 확증하는 것이었다. ”이제 공룡의 조직에서 연부조직은 극히 예외적인 환경에 있던 것뿐만이 아니라, 일반적인 것에서도 쉽게 발견될 것이다.” 예측은 확증되었다! 그는 정확하게 그것을 예측했던 것이다. 세속적 진화론자들이 그러한 예측을 했는가? 아니다. 오히려 그들은 완전히 놀랐다(어제 기사들에서 그들의 반응을 보라). 그리고 어제 기사에서 기자들이 말했던 것과는 반대로, 인야트의 목록은 공룡의 DNA는 이미 발견되었음을 보여주고 있었다.

조만간, 누군가가 공룡 연부조직에 대한 C-14 연대측정을 실시할 것이다.(공룡 뼈들에 대한 C-14 측정은 이미 있었지만, 진화론자들은 받아들이지 않고 있다). 만약 공룡 뼈에서 약간의 C-14이라도 발견된다면, 그것은 수천만 년 전에 '공룡 시대'가 있었다는 진화론적 지질시대의 종말을 알리는 조종이 될 것이다. 그리고 C-14 연대가 수만 년 또는 수십만 년의 연대를 나타낸다하더라도 창조론자들은 실망할 필요가 없다. 노아 홍수 이전에는 다른 대기 환경일 수 있으며, 노아 홍수 시 큰 깊음의 샘들이 터지면서 지하의 C-14이 없는 탄소의 대대적 유입, 홍수 이전에는 오늘날보다 컸을 지구 자기장, 홍수 이후 우주선의 침투 강도의 세짐... 등은 C-14/C-12 농도에 영향을 주었을 것이기 때문에 연대는 더 줄어들 수 있다. 중요한 점은 공룡 뼈에서 C-14은 완전히 없어야한다는 것이다. 만약 공룡 뼈에서 C-14이 남아있다면 이것은 그들이 수천만 년 전이 아니라, 수천 년 전에 죽었음을 입증하는 것이다.   

우리는 공룡의 연부조직에 대한 공정하고, 편견이 없는, 정확한 방사성탄소 연대측정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 측정해 보라. 경험적 실험 과학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그 결과가 궁금하지 않겠는가?
 

*관련기사 : 7천500만년 전 공룡 화석에서 혈액세포 흔적 발견 (2015. 6. 10. 연합뉴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6/10/0200000000AKR20150610070900009.HTML

7500만년 전 공룡 화석에서 혈액세포·섬유조직 발견 (2015. 6. 10. 브릿지경제)
http://www.viva100.com/main/view.php?lcode=&series=&key=20150610010002271

7천500만년 전 공룡 화석에서 혈액세포 흔적 발견 (2015. 6. 10. SBS News)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3018539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crev.info/2015/06/dinosaur-soft-tissue-surprise/ ,

출처 - CEH, 2015. 6. 10.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6174

참고 : 6173|5907|5684|5549|4850|4783|4654|2647|2543|3152|3194|3389|3868|3720|5676|5648|5505|5140|5049|5047|5044|5010|4984|4689|4702|4624|5053|5718|5531|4074|3702|4190|2605|2719|3273|483|473|1359|1899

Jake Hebert
2015-06-11

육상 공룡의 대퇴골이 해성퇴적암에서 발견되었다. 

(Dinosaur Thighbone Found in Marine Rock)


     연구자들은 시애틀 북쪽 해변 앞의 해성퇴적암에서 수각류 공룡(theropod dinosaur)의 대퇴골 일부를 발굴했다.[1] 어떻게 육상동물의 다리뼈가 바다 암석에 묻혀 있는 것일까?

고생물학자이며 버크 박물관(Burke Museum, 워싱턴주)의 척추고생물학 큐레이터인 시더(Christian Sidor)와 워싱턴 대학의 대학원생 피쿡(Brandon Peecook)은 PLoS ONE 지에 그 화석에 대해서 보고했다. 그 공룡뼈 화석은 2012년 4월에 시애틀 근처의 산주안(San Juan) 섬에 있는 해양암석에서 썰물 시에 노출되어 발견됐었다. 8천만 년 전의 것으로 말해지는 그 화석은 정확한 종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티라노사우루스 렉스(T. rex)와 비슷한 크기의 수각류 공룡의 좌측 대퇴골의 윗부분으로 확인되었다. 그 발견은 워싱턴 주에서 최초로 확인된 공룡 화석의 발견으로 주목할 만한 것이었다. 

공룡 대퇴골은 얕은 바다에 사는 대합조개(clam) 종인 크라사텔리테스 콘라디아나 (Crassatellites conradiana)의 화석 잔해들과 함께 발견되었다. 연구자들은 이 특별한 공룡은 해변 가까이에서 사망했고, 파도에 의해서 쓸려나갔고, 조개들과 같이 파묻혔다고 제안했다.

이 제안된 시나리오는 처음에는 그럴듯하게 들릴 수도 있지만, 몇 가지 의문들을 불러일으킨다. 이 특별한 공룡은 꽤 크다고 추정되고 있었다. 연구자들은 전체 대퇴골 길이는 티라노사우루스 렉스의 대퇴골 만큼인 1.2m는 될 것으로 평가했다. 아마도 몇 톤은 나갈만한 거대한 동물이 죽은 후에, 일반적 파도에 쓸려나가 마지막으로 묻혀있던 장소로 이동될 수 있었을까? 아마도 그러한 거대한 체구의 동물이 물에 의해 쓸려나가기 위해서는, 어떤 비정상적인 격변적인 거대한 물의 작용이 필요했음에 틀림없다.

그리고 화석화가 일어나기 위해서 더 중요한 것은, 죽은 사체가 다른 생물들에 의해서 뜯어 먹히거나 미생물들에 의해 부패되기 전에, 매우 빠르게 파묻혀야 한다는 것이다. 이것은 동물 사체가 해성퇴적 환경 또는 육성퇴적 환경에서 발견되는지와 관계없이 사실이다. 그리고 그러한 신속한 매몰은 격변적인 상황을 필요로 한다.

해성퇴적암(marine sediments)에서 육상 공룡이 묻혀있는 현상은 이제 예외적인 드문 현상이 아니다. 사실 이 발견을 기술하고 있는 바로 그 글에서도 오레곤, 캘리포니아, 남중부 알래스카의 해성퇴적암 또는 해안가 암석지층에서 안킬로사우루스와 하드로사우루스 공룡 화석들이 발견되고 있다고 언급하고 있었다.[1] 더군다나 공룡 화석들은 해안가 얕은 바다생물들만이 아니라, 사경룡(plesiosaurs)과 어룡(ichthyosaurs) 등과 같은 넓은 바다에서 수영하며 살아가는 생물들이 묻혀있는 지층에서도 발견되어 왔다는 것이다.[3] 사실 바다생물들이 발견되는 지층에서 육상 공룡 화석들이 발견되는 일들은 이제 세계적인 현상이 되고 있다.[4]

물론, 성경은 전 세계의 퇴적암들에서 바다생물과 육상생물들이 혼합되어 발견되는 것에 대한 논리적인 설명을 제공한다. 창세기에 기록된 전 지구적인 홍수는 서로 다른 육상 환경과 해양 환경에서 살아갔던 생물들을 자연스럽게 혼합하여 파묻어 버렸을 것이다. 유사하게, 공룡 뼈 내에서 발견된 원래의 생체 연부조직(적혈구, 피부조직, 혈관, 뼈세포...)의 존재는 이들이 수천만 년 전이 아니라, 비교적 최근에 살았다는 강력한 증거가 되고 있다.[5]

전 세계적으로 발견되는 물에 의해서 쌓여진 두터운 퇴적지층들과 그 속에 파묻혀있는 수많은 화석들은 '수억 수천만 년'에 걸친 진화의 증거라기보다, 오히려 이 세계는 ”그 때에 세상은 물이 넘침으로 멸망하였으되” (벧후 3:6)라는 사실을 증거하며 말없이 서있는 기념비들인 것이다. 

 

References

1. Geggel, L. Huge Dinosaur Thighbone Found on Washington Beach. LiveScience. Posted on livescience.com May 20, 2015, accessed online May 28, 2015.
2. Peecook, B. R. and C. A. Sidor. 2015. The First Dinosaur from Washington State and a Review of Pacific Coast Dinosaurs from North America. PLoS ONE. 10 (5): e0127792.
3. Thomas, B. Dinosaur Fossil 'Wasn't Supposed to Be There.'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April 14, 2011, accessed May 28, 2015.
4. Clarey, T. 2015. Dinosaurs in Marine Sediments: A Worldwide Phenomenon. Acts & Facts. 44 (6): 16.
5. Thomas, B. 2014. Original-Tissue Fossils: Creation's Silent Advocates. Acts & Facts. 43 (8): 5-9.

* Dr. Hebert is Research Associate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and received his Ph.D. in physics from the University of Texas at Dallas.


번역 - 미디어위원회

출처 - ICR News, 2015. 6.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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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6172

참고 : 6171|2107|5032|2171|3347|3271|4235|5946|5842|5911|5047|5676|5049|5044


용각류 공룡이 직면했을 긴 목의 물리학 

: 기린에서 발견되는 놀라운 기관들이 공룡에도 있었을까? 

(The Physics of Long Necks)


    엄청나게 긴 목을 가진 용각류(sauropods) 공룡들은 물을 마시기 위해 고개를 숙일 때 근본적인 물리학적 문제에 직면하게 된다.

영화 '쥐라기 공원(Jurassic Park)'에서는 식물을 먹거나 물을 마시기 위해, 고개를 높이 들거나 아래로 숙이고 있는 용각류를 보여준다. 영화 제작자에게 그것은 쉬워 보일 수도 있지만, 공룡에서 발생할 물리학적 문제를 상상해보라. 즉 머리를 숙일 때마다 혈액이 머리로 쏟아져 내려 공룡의 뇌가 터지거나, 높은 나뭇가지를 향해 머리를 들어 올릴 때마다 혈액이 부족해지는 문제가 발생했을 것이다. National Geographic(2015. 2. 21) 지는 그 문제를 살펴보고 있었다.

브라키오사우루스(Brachiosaurus) 공룡과 다른 거대한 공룡들이 어떻게 물을 마셨는지를 보여주는 특별한 증거는 없으나, ”분명히 그들은 물을 마실 수 있었을 것입니다”라고 미주리 대학의 병리학 및 해부학과 조교수로 있는 케이시 할러데이(Casey Holliday)는 말했다.

오늘날 긴 목을 가지고 있는 기린(giraffes)을 연구함으로써 해결책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기린과 긴 목을 가진 새들처럼, 용각류도 아마도 일련의 판막(valves) 및 측로(shunts)가 목에 있어서, 머리에서 혈액이 들어오는 나가는 것을 조절하도록 도왔을 것이라고 그는 말했다.

사실상, 기린은 그들의 혈액 순환계를 유지하기 위해 다양한 메커니즘들을 가지고 있다.(아래 관련자료 링크 1번 참조). 이것들 중 일부는 ”진화를 거부하는 놀라운 창조물들(Incredible Creatures that Defy Evolution)”이라는 시리즈 1권에서 조브 마틴(Jobe Martin)에 의해서 설명되어 있다. 그는 기린이 초대형 심장과 역류를 방지하기 위한 혈관 내의 측로, 그리고 혈액의 유입을 흡수하기 위한 뇌 아래에 있는 스펀지 같은 쿠션을 어떻게 가지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National Geographic 지는 이것을 언급하고 있었다.

기린의 또 다른 마술은 ‘괴망(wonder net, rete mirabile)‘이라는, ”혈액의 압력을 조절하는 뇌의 기저부에 있는 혈관 망”이라고, 그는 말했다.

괴망은 기린이 물을 마시기 위해 고개를 구부렸다가 다시 들어 올릴 때, 뇌에서 흘러나가고 들어오는 혈액의 흐름을 느리게 해준다.

National Geographic 지는 또한 11kg나 나가는 기린의 심장과 다리의 놀라운 적응을 언급하고 있었다.

다리 주변의 근막(fascia)이라고 불리는 부드러운 조직은 ”그것의 말단에 혈액이 고이는 것을 막기 위해서 압박 스타킹처럼 작동하고, 뇌로 혈액을 보내는 경동맥(carotid arteries) 내에 있는 특수 판막은 혈액이 역류하는 것을 막아준다.”

그러나 살아있는 브라키오사우루스를 살펴볼 수는 없다. 그렇다면 비슷한 물리학적 문제들에 직면했을 때, 어떻게 그들은 생존할 수 있었을까? 한 진화 생물학자는 다윈의 연장통(변명의 도구)에서 마음에 드는 문구를 뽑아들고 있었다 :

브라키오사우루스의 물 마시는 문제를 살펴보면 그것은 일종의 수렴진화(convergent evolution)라고, 뉴저지 리처드 스톡톤 대학(Richard Stockton College)의 생물학자인 매튜 보난(Matthew Bonnan)은 말했다. 수렴진화는 서로 관련이 없는(진화계통수 상에서 멀리 떨어진) 생물 종들이 유사한 도전에 직면했을 때, 비슷한 적응을 하며 진화한다는 이론이다.

브렛 밀러(Brett Miller)는 진화론이 주장하는 ”수렴진화라는 꾸며낸 이야기(The Convergence Concoction)”를 설명하는 데에 한 페이지를 할애하고 있었다. 많은 예들을 사용하면서, 밀러는 관측되는 분명한 현상에 대해 설명이 아닌 추정을 늘어놓고 있었다. 하지만, 기린은 포유류이고, 공룡은 파충류이다. 기린이 용각류의 적응을 물려받을 수 있는 방법은 없다.

조브 마틴(Jobe Martin)은 이러한 메커니즘들이(초대형 심장, 역류 방지 판막, 혈관 내 측로, 뇌 아래에 스펀지 같은 쿠션...) 기린 안에 동시에 모두 있었어야만 함을 보여주고 있다. 그렇지 않았다면, 이 용각류나 기린은 포식동물로부터 도망치기 위하여 질주하거나, 물을 마시기 위해서 머리를 낮추는 순간 죽게 될 것이다.



National Geographic 지의 기자 리즈 랭리(Liz Langley)는 이러한 적응 중의 하나를 ”기린의 또 다른 마술”로 묘사하고 있었다. 그러나 그것은 마술이 아니라, 설계이다. 숨어서 속임수를 쓰고 있는 자들은 '수렴진화'라는 요술지팡이를 흔들고 있는 진화론자들이다. 이것은 다윈의 마술 쇼가 정말로 코미디 연기임을 증명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박수를 치지 말고 웃어주라. ”수렴진화”라는 주장은 뽕뽕 쿠션(위에 앉으면 방귀 소리가 나는 고무 쿠션)에 앉아있는 어릿광대에 의해 만들어지는 소리이다.


*참조 : The giraffe's neck: another icon of evolution falls
http://creationontheweb.com/images/pdfs/tj/j16_1/j16_1_120-127.pdf

긴~ 목 가진 신종 공룡, 중국서 발견 (2015. 1. 30. 나우뉴스)
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50129601012


번역 - 미디어위원회

출처 - CEH, 2015. 3. 1.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6115

참고 : 4590|4803|2812|5591|5589|5966|5602|5860|4837|5584|4581


youtube
2015-02-26

사람과 공룡이 함께 살았다는 증거들 5 

: youtube 동영상


   공룡과 사람이 함께 살았다는 증거들이 점점 더 많아지고 있다. 최근까지 공룡이 사람과 함께 살았음을 보여주는, youtube에 올라와 있는 동영상들을 소개한다.

Living Dinosaurs - CENSORED 1/4 (youtube 동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44Q9Zvb_EPI

 

Living Dinosaurs - CENSORED 2/4 (youtube 동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7RgC1y47V84

 

Living Dinosaurs - CENSORED 3/4 (youtube 동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T6Fj9RD5uFM

 

Living Dinosaurs - CENSORED 4/4 (youtube 동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NBq6Tjj2N04

 

Recent Dinosaurs in the Amazon News Report (youtube 동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M4yt1WoDlYQ

 

Man and Dinosaur walked the Earth together? (youtube 동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N9_SDVFHMbk

 

Dinosaurs Lived With Humans (youtube 동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R6GiNQvugn0

 

Shocking Find! - Dinosaurs found to be living recently (youtube 동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v75bxqj9Rgc

 

Dinosaurs co-exist with humans

https://www.youtube.com/watch?v=fskiSFfFUxw


Malachite Man: Man and Dinosaurs Co-existed - Dr. Don Patton

https://www.youtube.com/watch?v=WX6KIQVFnZE


Dinosaur Figurines, Fact or Fraud - Dr. Don Patton

https://www.youtube.com/watch?v=JIYuOTlMOas


Dinosaurs and Humans Lived Contemporaneously

https://www.youtube.com/watch?v=SVSx2wTZ3UU

 

101 Scientific Proofs That Dinosaurs Lived With Man - Kent Hovind

https://www.youtube.com/watch?v=XitbLp8L6Bk

 

*공룡과 사람이 함께 살았음을 보여주는 방대한 자료들을 보여주고 있는 웹사이트.
: http://s8int.com

 

참조 : 사람과 공룡이 함께 살았다는 증거들 1 : 벽화나 예술품에 그려져 있는 공룡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436&bmode=view

사람과 공룡이 함께 살았다는 증거들 2 : 공룡과 인간의 발자국이 함께 발견되다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428&bmode=view

사람과 공룡이 함께 살았다는 증거들 3 : 세계 도처에서 전해져 오고 있는 공룡에 관한 이야기들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429&bmode=view

사람과 공룡이 함께 살았다는 증거들 4 : 최근에 발견된 공룡의 사체와 모습들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430&bmode=view

사람과 공룡이 함께 살았다는 증거들 5 : youtube 동영상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600&bmode=view

사람과 공룡이 함께 살았다는 증거들 6 : 그림, 문헌, 암벽화, 예술품에 등장하는 나는 용은 익룡이었다!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632&bmode=view

사람과 공룡이 함께 살았다는 증거들 7 : 중국과 아시아의 그림, 조각, 예술품에 등장하는 공룡!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633&bmode=view

사람과 공룡이 함께 살았다는 증거들 8 : 유럽의 역사와 예술품에 등장하는 용은 공룡이었다!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634&bmode=view

사람과 공룡이 함께 살았다는 증거들 9 : 아프리카와 아메리카의 역사, 그림, 예술품에 등장하는 공룡!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635&bmode=view

용의 신화는 신화가 아닐 수 있다.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555&bmode=view

당신이 들어보지 못했던 역사 기록 속의 용, 그리고 공룡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615&bmode=view

세인트 데이비스 대성당에 조각되어 있는 용 : 용각류 공룡을 닮은 그 생물은 상상인가, 실제인가?

http://creation.kr/Dinosaur/?idx=2633785&bmode=view

레오나르도 다빈치 그림 속의 공룡을 닮은 용

http://creation.kr/Dinosaur/?idx=1910481&bmode=view

1870년대 남북전쟁시의 프테로닥틸 : 익룡(날아다니는 공룡)이 사냥되었다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432&bmode=view

남북전쟁 시에 사냥된 익룡 사진에 관한 진실! : 위조된 사진을 유포시켜, 진짜 사진을 불신시키고 있다!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637&bmode=view

쥐라기의 예술품? : 이카의 돌(Ica Stones)들에 새겨져 있는 공룡 그림들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458&bmode=view

페루 고대 무덤의 공룡 예술품들 : 이카의 돌에 새겨져 있는 공룡 그림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433&bmode=view

이카 돌의 진위 여부에 대한 심도 있는 조사.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636&bmode=view

칼라일 성당의 벨 주교의 무덤에 새겨져 있는 공룡 : 슈노사우루스? 불카노돈?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602&bmode=view

메소포타미아 우루크에서 발굴된 원통인장에 새겨져 있는 공룡처럼 보이는 목이 긴 동물.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618&bmode=view

벨 주교 무덤의 놋쇠 띠에 새겨져 있는 베헤못! : 15 세기의 공룡?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471&bmode=view

노아의 포도원에 있었던 공룡들 : 조지아의 14세기 교회에 새겨져 있는 두 마리의 공룡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617&bmode=view

호주 원주민들은 공룡을 보았는가?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486&bmode=view

쥬이오 마루호의 신비한 동물에 관한 새로운 정보 1, 2 : 그것이 해양 사족동물이었다는 강한 암시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442&bmode=view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443&bmode=view

공룡 화석 탐사 보고서: 남해군 가인리에 공룡발자국과 함께 나있는 사람발자국 추정 화석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464&bmode=view

버딕 발자국은 진짜다! : 진화론자들의 궤변을 반박한다!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441&bmode=view

콩고 공룡을 찾아서 : 살아있는 공룡 모켈레 므벰베 탐사기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447&bmode=view

살아있는 공룡이 목격되었다! : 파푸아 뉴기니에서 목격된 수각류와 용각류 공룡들?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540&bmode=view



출처 - youtube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6102

참고 : 905|738|740|741|5313|4362|4437|4655|4615|4624|1875|2058|2722|2529|462|460|2049|472|762|461|1145|2017|2680|2320|1433|2206|4299|2648|2650|2775|2690|1447|1448|1977|2856|2980|3583|3655|3658|3676|3694|3720|3852|3865|3871|3888|3889|3891|3957|3958|3995|4054|4098|4106|4170|4175|4194|4230|4240|4284|4288|4314|4320|4609|4629|4667|4669|4674|4686|4702|4754|4761|4783|4844|4876|4882|5062|5140|5227|5237|5371|5392|5491|5557|5568|5676|5682|5688|5808|5963|6021|6220|6174|6172|6151|6102|6762|6766|6769|6774

공룡의 멸종 이유는 : 소행성 충돌? 화산 폭발? 

(Dinosaurs and the Battle of Killers)


    공룡의 멸종을 유발한 것이 소행성 충돌인가, 화산 폭발인가?

수십 년 동안, 공룡 멸종에 대한 가장 일반적 이야기는 충돌 가설이었다. 한 소행성이 충돌하여 공룡들을 쓸어버렸다는 것이었다. 그리고 유카탄 반도의 충돌분화구가 그 증거라는 것이었다. 그렇지 않은가? 이 충돌 이론은 언론 매체들에 의해서 ‘받아들여진 지식'으로 취급되어왔다. PhysOrg(2014. 12. 17) 지의 제목처럼, ”공룡들을 쓸어버린 소행성은 또한 포유동물들을 거의 제거했을 수도 있었다.”고 간단하게 가정되고 있었다.  그 기사에 의하면, 초기 유대류(marsupials)는 충돌의 영향으로 사라졌고, 어떻게든 태반 포유류(placental mammals)는 그들의 기회를 잡았다고 주장했다. 그 결과 사람이 출현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보고서의 저자인 에든버러 대학 지구과학부의 스티브 브루셋(Steve Brusatte)은 말했다 : ”고전적 이야기는 공룡들은 멸종했고, 1억 년 이상 기다려왔던 포유류들은 마침내 그들의 기회를 잡았다는 것이었다. 그러나 우리의 연구는 많은 포유류들은 멸종 위기에 놓일 정도로 위험해졌음을 보여주고 있다. 소수의 운 좋은 종들이 그것을 통과하지 못했다면, 포유류들은 공룡의 길로 가벼렸을 것이고, 우리는 여기에 존재할 수 없었을 것이다.”

모든 사람들이 충돌 가설을 확신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2/10/13). 데칸 트랩(Deccan Traps)으로 알려진 인도의 거대한 화산 용암대지를 주목하는 또 다른 그룹은 공룡 멸종의 원인으로써 화산을 지목하고 있었다. 그 폭발은 123,000 입방마일의 용암을 분출했다. 오랫동안 화산폭발 가설을 지지해왔던 프린스턴 대학의 지질학자 제르타 켈러(Gerta Keller)는 또한 공룡들은 칙쇼루브(Chicxulub) 충돌 사건이 발생하기 수만 년 전부터 감소되고 있었다고 주장하고 있었다.

이제 프린스턴 대학 연구자들에 의하면, 지르콘에서 얻어진 연대는 공룡들의 멸종 시기는 인도 화산이 분출했던 시기와 가까웠다는 것이다. ”6천6백만 년 전에 일어난 막대한 용암의 분출은 공룡들을 죽일 수 있었던 환경적 변화를 일으켰다.” 베키 오스킨(Becky Oskin)은 Live Science(2014. 12. 11) 지에서 썼다. 프린스턴의 지질학자들은 소행성 충돌을 부정하지는 않지만, 이미 진행되고 있던 멸종 과정에서 마무리 역할을 감당했다는 것이다. 새로운 지르콘 연대측정 방법에 따르면, 데칸 트랩 폭발의 가장 강렬했던 단계는 6천629만 년 전이었다는 것이다. PhysOrg(2014. 12. 18) 지에 따르면, 그것은 K-T 충돌보다 1백만 년 전에 먼저 시작됐지만, 25만 년 전에 더 강렬했었다는 것이다.

소행성 충돌 이론가들에 의해서 자주 언급되지 않고 있는 것은, 공룡 멸종은 충돌 후 3만 년이 지나 발생했다. 즉, TV 물에서 자주 보여지는 꽤 순간적인 멸종이 아닌 것이다.

화산 이론가들도 또한 자신들의 문제를 가지고 있다. 연대는 특정 지층의 선택된 지르콘에서 계산된 것이다. 그들은 그들의 논문을 자신있게 주장함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멸종의 관계적 흐름은 알 수 없다”고 지질학자인 블레어(Blair Schoene)는 말했다. ”연구돼야할 더 많은 부분들이 있다”는 것이다.

한 코멘트는 오레곤 주의 대부분을 뒤덮을만한 막대한 용암의 분출이 멸종 사건과 연관되지 않은 이유를 궁금해 하고 있었다. 한편 프린스턴 팀은 다른 멸종들은 충돌과 관련이 없었다고 주장하고 있었다. 아마도 공룡을 멸종에 이르게 한 것은 벌레(worms)였다는 것이다. (10/24/06). 



공룡의 멸종에 대한 진화론적 설명은 소행성 충돌 이론을 중심으로 여러 이론들이 제시되어왔다. 충돌 크레이터는 실제이다. 그리고 용암 흐름도 실제이다. 그러나 멸종 연대와 관련된 사항들은 추정이다. 지난 십여 년 동안 여러 공룡 뼈와 화석에서 연부조직이 발견되어왔다. 소수의 공룡들은 대홍수 이후에도 살아남아 사람과 함께 살아오다가, 세인트 조지(St. George) 같은 용(dragon) 사냥꾼들에 의해서 멸종됐던 것이다. 진화론자들은 6500만 년 전에 멸종했다는 공룡 뼈에 아직도 연부조직이 남아있는 이유와, 공룡을 멸종시킨 소행성 충돌과 화산폭발이 왜 나비는 멸종시키지 못했는지를 설명해야할 것이다. 


*관련기사 : '공룡 멸종 이유는 소행성 충돌 + 화산폭발” (2014. 12. 14. 나우뉴스)
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41214601012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crev.info/2014/12/dinosaur-extinction-2/ ,

출처 - CEH, 2014. 12. 21.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6077

참고 : 5983|5392|4615|4876|4629|4188|4175|4136|3842|3583|2473|2452|5237|5371|5682|5557|5491|4230|6021|4479

Michael J. Oard
2014-10-22

다공성의 공룡 알들이 평탄한 지층면에 놓여있는 이유는? 

(The meaning of porous dinosaur eggs laid on flat bedding planes)


     대부분의 파충류(reptiles)는 그들의 알을 흙에 파묻거나 식생(植生; vegetation. 일정 지역에 많이 모여 자라는 식물의 집단)으로 덮는다.[1] 이렇게 함으로써, 알들은 습도는 높고, 이산화탄소는 많고, 산소는 적은, 조절된 환경에 머무르게 된다. 반면에 대부분의 새(조류)들은 개방된 공간에 알을 낳아서 품는다. 이러한 차이는 파충류의 알은 기공(氣孔)이 있지만, 새의 알은 기공이 거의 없기 때문이다. 알을 흙에 파묻지 않는 파충류도 있는데, 이러한 파충류의 알은 새의 알과 더 유사하다. 그러한 알의 껍질은 통기성(通氣性)이 낮다.

그림 1. 미국 몬태나 주 보즈만시 록키박물관에 전시된 몬태나 중북부 지역에서 출토된 람베오사우루스 오리주둥이 공룡(Lambeosaurine duckbill dinosaur)의 알들.

가능한 유일한 결론은 공룡들이 급히 알을 낳았다는 것이다.

수십 만 개에 달하는 공룡 알들이 전 세계에 걸쳐 지층 암석에서 발견된다.[2, 3] 공룡 알들은 십여 개 전후의 알들이 모여 있는 한배(clutch, 한 번에 낳은 알들)로 발견되기도 한다. 기공과 통기성은 현미경으로 검사해보면 알 수 있다. 검사 결과, 파충류의 알처럼 공룡 알의 껍질도 통기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4, 5] 이것은 공룡의 둥지가 습도가 높고, 이산화탄소 농도가 높으며, 산소 농도가 낮은 곳에 있어야 함을 의미한다. 그래서 공룡 알들은 흙에 파묻혀있거나 식물로 덮여 있어야 한다.   


최근 아르헨티나에서 발견된 공룡 알들의 분석 결과는 공룡 알들의 매립 필요성을 강화시키고 있었다.  

최근 아르헨티나에서 발견된 공룡 알들에 대한 분석에 의하면, 공룡 알들은 통기성이 매우 커서, 공기로부터 보호되어야 한다는 주장을 더욱 강화시켜 주고 있었다.[6] 공룡 알의 통기성은 조류 알의 통기성의 약 24배나 컸다.[7] 잭슨(Jackson et al) 등은 아르헨티나 아우카(Auca Mahueva)에서 발견된 공룡 알의 통기성이 낮은 것으로 보고했으나[8], 잭슨 등에 의해서 새롭게 분석된 통기성 결과에 의하면, 기공의 밀도와 통기성이 매우 저평가됐음이 밝혀졌다.[9] Grellet-Tinner 등은 결론적으로 말한다 : 

디밍(Deeming)이 가정했던 것처럼(2006), 이러한 내부적 기공 네트워크 및 그 기하학적 구조는 완전히 또는 반쯤 묻혀있는, 습도가 높은 둥지에서, 배아 발생이 용이하도록 GH2O, GO2, GCO2 (G는 통기성)을 증가시킨다. 우리의 가설과 <표 4>에 나타난 재조사한 값들을 고려하여, 아우카의 공룡 알들은 (이전에 도출했던 값보다) 상당히 습도가 높은 조건에서 부화했다는 해석을 하게 된다. 디밍은(2006) 공룡 알들은 매립(埋立)되어 파묻힌 둥지에서 부화했을 것이라고 결론 내렸다.[10] 

디밍은 이러한 결론을 다시 강조하여 말하기를:

”기체 확산은 반박할 수 없는 물리적 현상이며, 따라서 알 껍질을 연구하는 형태학자들은 공룡의 생식(生殖) 생물학의 일부 분야에 유용한 통찰력 있는 정보를 제공한 셈이다. 공룡의 다공성(多孔性) 알 껍질은 부화 환경이 산소는 적고, 이산화탄소는 많은, 그리고 습도가 높은 환경에서 부화해야 한다는 것을 가리킨다.”[11]


둥지 구조와 식생의 증거가 드물다. 

어떤 연구원들은 둥지(nest)를 알 껍질들의 또는 한배의 존재로서 정의한다. 그러나 이것은 대략적 추정일 뿐으로, 구덩이를 둘러싼 돌출된 테두리(raised rims)를 가진 둥지는 드물다. 쉬아프(Chaippe) 등은 이러한 사실을 인정하고 있다 :

”화석기록에서 비교적 풍부한 공룡 알들이 존재함에도 불구하고(Carpenter 등 2004: Carpenter 1999), 공룡 둥지의 건립에 대한 흔적 화석은 극히 드물다. 둥지의 존재는 보통 한배의 알들의 존재로 추정될 뿐이며, 실제로 둥지 구조의 물리적 증거를 발견한 것은 아니었다.”[13]

그들은 아쿠아에서 여섯 개의 둥지 구조를 발견했다고 믿고 있었지만, 이들 접시(bowl) 모양의 구조는 공룡 발자국들로 확인됐으며, 알들은 아마도 그 발자국에 안에서 떠다녔던(floated) 것으로 보인다.[10] 이것은 암석 기록에서 둥지 구조의 수들을 12개 미만으로 감소시킨다.

공룡 알들은 BEDS 가설에 대한 강력한 증거다. BEDS(Briefly Exposed Diluvial Sediments) 가설은 대홍수 퇴적층이 대홍수 기간 동안에 국지적으로 드러난 것을 의미한다.

드문 경우로 한배(clutch)의 알들이 층으로 쌓여있는데, 이런 경우는 구멍을 파냈거나 둥지 가장자리가 올라가 있는(raised rim) 증거가 없어도, 매립의 증거로 해석한다.[14] 그러나 이러한 상황은 퇴적이 일어나는 동안에 공룡들이 알을 낳은 것으로 해석될 수도 있다.[15]

만약 공룡 알들이 매립되지 않았다면, 둥지와 관련된 식생(植生; vegetation)의 증거라도 있어야 하지만, 그 증거는 드물다. 연구자들은 아우카에서 구덩이와 관련된(아마도 식물의) 탄소 흔적을 발견했다고 보고했다.[16] 그러나 이 구덩이들은 이제는 공룡 발자국으로 해석되기 때문에, 탄소 흔적이 한배의 알들과 관련될 수는 없다. 케네쓰(Kenneth Carpenters)는 말했다 :

”일부 공룡들은 식물로 둥지를 만들었거나, 또는 메거포드(megapode birds, 무덤새)나 악어의 둥지와 유사하게 식물-흙 더미(vegetation-mud mound)로 둥지를 만들었을 것이라는 제안은 대중적인 생각인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식물의 모든 흔적이 다 썩어서 사라져버렸을 때 그것은 어떻게 입증될 수 있단 말인가? 아니면 식물이 사용되기나 했는지 어떻게 알 수 있단 말인가?”[17]  (*역자 주: 메거포드의 둥지에 대한 더 자세한 사항을 알고 싶은 독자는 위키피디아 온라인 사전을 참조하기 바란다). (http://en.wikipedia.org/wiki/Megapode)

식물이 부패하여 사라졌을 것이라는 주장은 이치에 맞지 않는다. 왜냐하면 공룡 알과 껍질, 그리고 드물게 배아의 보존은 급속한 매몰과 화석화를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유기 탄소와 꽃가루의 흔적 또는 잎과 가지의 흔적 화석도 알과 함께 보존되어야만 한다. 공룡이 알을 식생으로 덮지 않았다는 증거들은 증가하고 있다. 


공룡의 알들은 창세기 홍수 초기에 서둘러서 BEDS 위에 놓여졌다.

둥지 구조가 매우 드물며, 식생(植生)에 대한 증거가 거의 완벽할 정도로 없다는 것은, 공룡 알들이 평탄한 지층면 위에 놓여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알 속의 배아는 빨리 말라버렸을 것이다. 이러한 상황은 다공성 알이 놓여질 것으로 추론되는 환경과 모순된다.

실질적으로 유일한 결론은 공룡들이 급히 서둘러서 알을 낳았다는 것이다. 그들은 구멍을 파거나 식생으로 덮을 시간이 없었는데, 아마도 식생을 찾을 수 없었기 때문이었을 것이다. 이러한 사실은 공룡 알들이 통상적인 환경이라고 볼 수 없는, 전 세계적인 물의 넘침으로 인한, 급속하게 쌓여지고 있던 평탄한 퇴적층 표면에 놓여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사실 아르헨티나에서 발견된 공룡 알들은 연이어 일어난 여러 번의 홍수로 인한 결과로 해석되고 있다.[10] 

따라서 공룡 알들은 BEDS(Briefly Exposed Diluvial Sediments, 일시적으로 노출된 대홍수 퇴적층) 가설에 대한 강력한 증거가 된다. BEDS 가설이란 대홍수 기간 중 국지적으로 물이 줄어 대홍수 퇴적층의 일부가 물 밖으로 일시적으로 드러났을 것으로 추론하는 것을 말한다. 이러한 일은 대홍수 초기에 발생했음에 틀림없는데, 그 이유는 공룡알과 발자국 화석들은 공룡이 살아있었음을 가리키며, 반면에 대홍수가 발생한지 150일 이후에는 모든 공룡들이 멸절됐을 것이기 때문이다. 수영을 하거나, 떠다니는 나무에 매달려 있거나, 근처 높은 땅에 있던 공룡들은 일시적으로 노출된 퇴적층에 도달할 수 있었을 것이다. 이 공룡들은 발자국을 남기고, 급히 알들을 낳고, 죽은 공룡들을 청소했을(뜯어 먹었을) 것이다. 이어서 대홍수 흙탕물의 수위가 급속히 상승하여 공룡과 그 흔적들을 덮어버림으로써, 오늘날까지 보존됐을 것이다.       


창조론자들이 고려해야할 사항

창조론자들은 지구과학 분야의 많은 문제를 다루고 있지만, 아직도 모르는 것이 많다. 필자가 생각하기로는, 대홍수에 대한 지식이 매우 부족하다. 동일과정론자들은 충분하지 않은 데이터를 바탕으로 해석을 하기도 한다. 창조론자들은 그러한 해석을 조심할 필요가 있다. 

공룡 알과 공룡 발자국 화석에 대한 해석들 중 어떤 것은 정확하지 않다. 정확하지 않은 해석의 예로서, ‘공룡 알 껍질이나 한배의 새끼들이 있으면 둥지가 틀림없다’는 해석과, ‘아우카(Auca Mahuevo) 공룡 알들은 다공성이 아니다’라는 해석과, ‘여섯 개의 함몰 구조는 공룡 둥지이다’(공룡 발자국으로 입증됐음)라는 해석과, ‘공룡 발자국들과 관련된 탄소의 증거가 둥지에 쌓여진 식생의 흔적이다’라는 해석 등을 들 수 있다. 아직도 해결해야 할 여러 문제들이 있지만, 증가하고 있는 공룡 알과 발자국들에 대한 데이터들은 대홍수 초기의 BEDS 가설을 지지하고 있다.[2] 

공룡 알들, 공룡 발자국들, 그리고 훼손된 뼈 무더기들은 다른 지구과학 과제들에 대해 우리가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에 대한 사례가 되고 있다. 우리는 우선 일차 데이터를 수집해야 하며, 동일과정설적 해석을 조심해야 한다. 동일과정설적 해석은 자연주의적 세계관으로부터 유래한 것임을 인식해야 한다. 동일과정설적 해석이라고 하여 무조건 틀린 것은 아니지만, 세심하게 검토해야 하고, 데살로니가전서 5장 21절의 ”범사에 헤아려 좋은 것을 취하고”라는 말씀을 지침으로 삼아야 한다. 더욱이 새로운 데이터와 (데이터에 대한 다른 관점으로 귀결되는) 해석을 발견하기 위해서 문헌 조사를 하거나, 현장으로 들어가야 한다. 시간을 갖고, 대홍수 지질학과 어울리는 대안적 설명을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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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erences
1.Seymour, R.S. and Ackerman, R.A., Adaptations to underground nesting in birds and reptiles, American Zoologist 20:437–447, 1980.
2.Oard, M.J., Dinosaur Challenges and Mysteries: How the Genesis Flood Makes Sense of Dinosaur Evidence Including Tracks, Nests, Eggs, and Scavenged Bones, Creation Book Publishers, Powder Springs, GA, 2011.
3.Oard, M.J., Dinosaur eggs in Argentina, J. Creation 13(2):3–4, 1999.
4.Seymour and Ackerman, ref. 1, pp. 443–444.
5.Seymour, R.S., Dinosaur eggs: gas conductance through the shell, water loss during incubation and clutch size, Paleobiology 5(1):1–11, 1979.
6.Grellet-Tinner, G., Fiorelli, L.E. and Salvador, R.B., Water vapor conductance of the Lower Cretaceous dinosaurian eggs from Sanagasta, La Rioja, Argentina: paleobiological and paleoecological implications for South American faveoloolithid and megaloolithid eggs, Palaios 27:35–47, 2012.
7.Grellet-Tinner, G., Chiappe, L.M. and Coria, R., Eggs of titanosaurid sauropods from the Upper Cretaceous of Auca Mahuevo (Argentina), Canadian J. Earth Sciences 41:949–960, 2004.
8.Jackson, F.D., Varricchio, D.J., Jackson, R.A., Vila, B. and Chiappe, L.M., Comparison of water vapor conductance in a titanosaur egg from the upper Cretaceous of Argentina and a Megaloolithus siruguei egg from Spain, Paleobiology 34(2):229–246, 2008.
9.Grellet-Tinner et al., ref. 6, pp. 44–45.
10.Grellet-Tinner et al., ref. 6, p. 45.
11.Deeming, D.C., Ultrastructural and functional morphology of eggshells supports the idea that dinosaur eggs were incubated buried in a substrate, Palaeontology 49(1):182, 2006.
12.Oard, M.J., Evidence of dinosaur nest construction is extremely rare, J. Creation 19(2):21–22, 2005.
13.Chiappe, L.M., Schmitt, J.G., Jackson, F.D., Garrido, A., Dingus, L. and Grellet-Tinner, G., Nest structures for sauropods: sedimentary criteria for recognition of dinosaur nesting traces, Palaios 19:89–95, 2004; p. 89.
14.Grellet-Tinner et al., ref. 6, p. 40.
15.Barnhart, W.R., Dinosaur nests reinterpreted: evidence of eggs being laid directly into rising water under conditions of stress, Creation Research Society Quarterly 41(2):89–102, 2004.
16.Grellet-Tinner et al., ref. 7, p. 956.
17.Carpenter, K., Eggs, Nests, and Baby Dinosaurs: A Look at Dinosaur Reproduction, Indiana University Press, Bloomington, IN, p. 165, 1999.


번역 - 홍기범

링크 - http://creation.com/dinosaur-eggs ,

출처 - Journal of Creation 27(1):3–4, April 2013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6021

참고 : 3079|3081|3086|5676|5682|5557|5491|4882|4716|1682|4479|3958|3271|2171|3995|5237|6177|6707|6758

Michael J. Oard
2014-09-23

춤추고 있는 공룡들? 

: 나바호 사암층의 공룡발자국들은 노아 홍수를 가리킨다. 

(Dancing Dinosaurs?: Stony footprints point to something more serious)


    최근에 유타 대학의 지질학자들은 미국 아리조나-유타주 경계 지역에서 주목할 만한 공룡발자국(dinosaur footprints)들을 무더기로 발견하였다고 발표하였다(그림 1).[1] 그들은 ‘공룡들이 춤을 추던 마루(dinosaur dance floor)’로서 그들의 발견을 묘사하였다. 그리고 그것은 1억9천만 년 전의 한 모래사막(sandy desert)에 있던 오아시스와 나란히 위치했었다는 것이다.

퇴적암들에 나있는 공룡발자국들은 더 이상 흔치않은 것이 아니다. 그것들은 전 세계적으로 발견된다. 특히 미국 서부의 로키산맥과 고원지대에서는 흔히 발견된다. 오늘날 수백만 개의 공룡발자국들이 알려져 있고, 몇몇은 넓은 지역에 엄청난 양의 공룡발자국들을 남겨놓고 있다. 어느 지역에서는 너무 공룡발자국들이 많아서 지층이 매우 뒤섞여 있거나, ‘공룡교란(dinoturbated)’이 일어나 있다.  



그림 1. 유타 대학의 지질학자인 윈스톤 세일러(Winston Seiler)가 나바호 사암층에 나있는 수백의 공룡발자국들로 ‘짓밟힌 표면(trample surface)’ 사이를 걸어가고 있다. (뒤로 사층리가 보인다). Photo by Roger Seiler, <www.unews.utah.edu>


원형자국(circular impressions)들은 공룡발자국들로 해석되었다.

때때로 한 새로운 발견은 몇몇 이상한 특징들을 가지고 있을 수 있다. 이 새로운 공룡발자국 장소(사실 오래된 장소에 대한 새로운 해석)는 몇몇 이상한 특징들을 보여주었다. 나바호 사암층(Navajo Sandstone)에 나있는 구혈(Pothole, 움푹 패여진 깊은 구멍)같은 자국들은 이전에는 풍화작용으로 생긴 구멍(weathering pits)들로서 해석되어 왔었다. 이제 원형의 함몰 자국들은 공룡들에 의해서 만들어진 것으로 믿어지고 있다.[3] 그 인상 자국들은 미국의 유타조와 아리조나주 경계에 있는 파리아 고원(Paria Plateau)의 나바호 사암층 내에 위치해있다.    

3~50 cm 크기의 자국들은 땅에 나있는 단순한 구멍들처럼 보인다. 그러나 그것들은 척추동물(공룡들로 추정)들이 걸어가면서 생긴 것으로 보이는 특징들을 보여준다. 예를 들면, 드물게 꼬리를 끌고 간 흔적(tail drag marks, 전 세계적으로 꼬리 흔적은 12개 보다도 적다)을 포함하여 발톱과 발가락 자국들이 있다. 가장 결정적인 증거 중 하나는 발자국들이 똑바로 보행렬(trackways)들을 형성하며 늘어서 있다는 것이다. 실제 모든 공룡 보행렬들은 서-남서 방향으로 나있었다. 그 구멍들은 정확한 크기로 나있었고, 1평방미터 당 12개 정도로 한 층리면에 집중되어 있었다. 아마도 거기에는 모두 수천 개의 발자국들이 있었다. 많은 수의 발자국들 때문에, 저자들은 ‘공룡들이 춤을 추던 마루’로서 그 표면을 표현했다. 똑바른 보행렬(straight trackways)들을 가진 공룡발자국들을 ‘춤추는 공룡(dancing dinosaurs)’들로서 표현한 것은 명백한 상상의 비약이며 왜곡이다. 그 논문에 대한 익명의 리뷰 글이 아직도 그 구멍들을 침식의 모습들로 믿고 있었지만, 저자들은 그 자국들을 공룡발자국들로 확실하게 수정하고 있었다.[1]       


이 공룡발자국들의 흥미로운 특징들

강력하게 방향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과 드물게 꼬리가 끌린 흔적이 있다는 것 외에도, 몇 가지 다른 특징들은 주목할 만한 가치가 있다. 그 발자국들은 육식공룡과 초식공룡을 포함하여 4 종류의 공룡들의 것이라고 주장되고 있다. 서로 적(enemies)이었을 공룡들이 아마도 거의 같은 시간에 같은 경로(same path)로 지나갔다는 것은 흥미롭다. 또한 작은 발자국들은 새끼들의 발자국들로 해석된다. 작은 자국들이 정말로 발자국들이라면, 새끼들의 발자국들은 매우 드물기 때문에, 그것은 매우 진귀한 발견이 된다.    

또한, 흥미로운 것은 저자의 모순된 해석이다. 이들 발자국들은 나바호 사암층에 나있다. 진화론적 지질학자들은 이 지층을 사막 모래가 암석으로 석화된(단단해진)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그래서 그들은 하나의 ”사막 오아시스(desert oasis)” 또는 물웅덩이로 가정하였다. 만약 이것이 정말 물웅덩이에서 일어난 경우라면, 왜 이들 공룡발자국들은 모두 같은 방향을 향하여 나있는가? 동물들이 물웅덩이에서 물을 마신다면 대게 여러 방향으로 발자국들을 남기지 않겠는가?


공룡들은 거대한 사막 한가운데에서 무엇을 하고 있었던 것일까?

가장 모순된 점은 공룡발자국들이 거대한 사막이었다고 믿어지던 곳에서 발견되었다는 것이다. 나바호 사암층과 그것과 동일한 퇴적지층들은 265,000 km2보다 더 넓은 지역을 차지하고 있다. 그리고 침식되기 전에는 지금의 모래 양의 2배 반은 더 많았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나바호 사암층은 남중부 유타주에서 대략 600m 두께나 된다. 이곳이 과거 사막이었다면 사하라 사막보다 더 큰 사막이었을 것이다. 그러면 공룡들은 이 거대한 사막 한가운데에서(비록 오아시스들이 있었다 하더라도) 무엇을 하고 있었는가? (거대한 초식 공룡들이 먹어치웠을 식물의 양을 한번 생각해 보라). 그리고 사막의 오아시스들은 보통의 경우 매우 작다. 그러한 많은 수의 공룡들을 유지시킬 수 없었을 것이다.

 


그림 2. 미국 유타주 자이온 국립공원(Zion National Park)에 있는 카옌타 지층(Kayenta Formation) 위로 600m 높이로 쌓여있는 나바호 사암층(Navajo Sandstone). Angels Landing 꼭대기에서 바라본 모습. (Photo Michael J. Oard)

더군다나 나바호 사암층에는 60여 군데의 공룡발자국들이 발견되는 장소들이 있다. 그 발자국들의 대부분은 육식공룡들의 발자국들이다. 동일과정설적 견해로서 하나의 미스터리인 것은[4], 나바호 사암층에는 뼈들이 거의 발견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어떤 사람은 이동하는 모래(shifting sands)가 거대한 공룡들을 쉽게 파묻었을 수(화석화의 첫 번째 단계)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왜 뼈들은 발견되지 않는가?  


나바호 사암층은 사막 퇴적이 아니다!

동일과정설적 과학자들에게 나바호 사암층에 나있는 수백만은 아니더라도 수천의 공룡발자국들은 이 사암층이 사막 환경에서 퇴적된 것이 아니라는 커다란 힌트를 주고 있다. 우리가 그랜트 캐년의 코코니노 사암층(Coconino Sandstone)에서 보았던 것과 같이[5], 이 지층은 강한 물의 흐름에 의해서 퇴적되었다는 여러 명백한 특징들을 가지고 있다. 첫째로 나바호 사암층은 아래쪽과 위쪽 접촉면에서 둘 다 평탄하거나(flat) 거의 평탄하다. 그러한 평탄한 접촉면을 가지는 사막 모래들은 얼마나 있는가?[6] 설상가상으로, 위에 놓여져 있는 카멜 지층(Carmel Formation)은 바다에서 퇴적된 지층이다[7]. 따라서 이 지층은 쥐라기의 나바호 사암층(얇은 사막 Temple Cap Formation 에서도 마찬가지) 꼭대기에서 찢어져서 놓여 있어야만 한다. 그러나 그 접촉면은 매우 평탄하다.


그림 3. 미국 자이온 국립공원의 체커보드 메사(Checkerboard Mesa) 근처에 있는 사층리들과 다중 절단 평탄면을 가지고 있는 나바호 사암층. (Photo Michael J. Oard)


둘째로, 두터운 나바호 사암층 내에 있는 사층리(cross beds)들은 가끔 수 km씩 추적될 수 있는 평탄한 평탄면(planation surfaces)에 의해서 절단되어 있다. 나바호 사암층의 수직적 노출면에는 이들 평탄면들을 수십 개나 볼 수 있다(그림 3). 어떤 종류의 사막 과정이 이들 모래 언덕을 잘라내었단 말인가? 동일과정설적 지질학자들이 그러한 특이한 모습들을 설명해보려고 시도해왔지만, 그들이 지푸라기라도 잡을 수 있는 그 어떠한 유사한 모습도 오늘날에 찾아볼 수 없었다.  

셋째로, 사막 모래의 증거로 제시되었던 꽤 둥글고 광택이 없어진 모래 입자들은, 그 무광택(frosting)이 바람에 의한 마모가 아님을 보여주었다. 전자현미경 사진에서 광택이 없어진 표면은 사실은 식각(etched)되었음을 보여주었다.[8] 다른 말로, 모래 입자들은 화학적으로 광택을 잃었다는 것이다. 아마도 퇴적된 후에 압력 하에 물들이 입자들 사이의 공간을 지나가면서 상처가 났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넷째로, 모래의 운반 방향(direction of transport)은 콜로라도 고원(Colorado Plateau)의 바람에 의해서 퇴적되었다고 추정하는 모든 사암들의 일반적인 운반 방향과 사실상 동일하다는 것이다.[9] 그 방향은 북에서부터 북서 방향이다. 더 심각한 문제는 콜로라도 고원의 북쪽에 직접적인 모래 근원이 없기 때문에, 그 운반 방향은 수천 km는 아니더라도, 수백 km를 유지해야만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모래의 운반 방향이 추정되는 1억 년의 기간 동안 지속되어야한다는 것이다. 이것은 완전히 넌센스이다. 1억 년이라는 장구한 기간 내내 왜 바람의 방향은 바뀌지 않았는가? 예를 들어 남쪽에서는 일부 모래 사구들은 다른 방향으로 퇴적될 수도 있지 않겠는가?


실제로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까?

이들 이상한 공룡발자국들과 그들의 강한 방향성은 ”일시적으로 노출된 홍수 퇴적물 가설(briefly exposed Flood sediment hypothesis)”을 지지하는 증거를 제공하고 있다.[10-12] 공룡 알들과 마찬가지로(아래 관련자료 링크 5,6,7 참조) 공룡발자국들은 홍수 동안 물들이 상승하면서, 그들이 아직 살아있을 동안에 공룡들에 의해서 만들어졌다. 그들은 얼마 후에(적어도 150일 이내에) 전 지구가 물로 뒤덮이고, 육지에 있어 코로 생물의 기식을 호흡하는 살아있는 모든 것들이 죽을 때(창 7:20-24) 그들도 멸망하였다. 수많은 공룡 알들, 공룡발자국들, 공룡 뼈들에 기초하여 추정하여 볼 때, 새롭게 쌓여지던 홍수 퇴적층들은 노아 홍수의 처음 반 기간 동안에 일시적으로 노출되었음에 틀림없다. 그러한 노출은 강한 퇴적 후에, 그리고 일시적인 해수면의 하강 후에(그리고 일시적 노출의 원인이 될 수 있는 적어도 4가지 메커니즘이 있다) 쉽게 일어날 수 있었을 것이다. 이러한 일시적 ‘땅(land)’ 위로 상륙한 공룡들은 발자국들을 남기고, 알들을 낳았을 것이다. 그들의 집단적 죽음은 간혹 수천의 공룡잔해들을 가진 화석무덤들로서, 화석기록의 여러 부분에서 발견되는 거대한 골층(bonebeds)들을 만들었을 것이다.

 

Related articles
In the footsteps of giants (아래 관련자료링크 1번)
Watery catastrophe deduced from huge Ceratopsian dinosaur graveyard (관련자료링크 2번)
New evidence of Noah’s Flood from Mexico 
(관련자료링크 22번)


References
1. University of Utah, ‘A dinosaur dance floor’: numerous tracks at Jurassic oasis on Arizona-Utah border. http://www.physorg.com/news143692605.html, October 20, 2008.
2. Oard, M. J., The extinction of the dinosaurs, Journal of Creation 11(2):137–154, 1997.
3. Seiler, W.M. and Chan, M.A., A wet interdune dinosaur trampled surface in the Jurassic Navajo Sandstone, Coyote Buttes, Arizona: rare preservation of multiple track types and tail traces, Palaios 23:700–710, 2008.
4. Uniformitarian thinking assumes that the past can be explained by the sorts of geological environments that we see on the earth today (such as deserts, rivers, and volcanoes, and present-day processes such as slow sedimentation and erosion) persisting over millions of years, and denies that the global Flood described in the Bible ever occurred.
5. Austin, S.A., Grand Canyon: Monument to Catastrop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Santee, CA, pp. 21–56, 75, 1994.
6. Hamilton, W.L., The Sculpturing of Zion: guide to the Geology of Zion National Park, Zion Natural History Association, Springdale, UT, 1992.  
7. Hamilton, ref. 6, p. 86.
8. Hamilton, ref. 6, p. 83.
9. Baars, D.L., The Colorado Plateau: A Geologic History, University of New Mexico Press, Albuquerque, New Mexico, 2000.
10. Oard, M.J., Polar dinosaurs and the Genesis Flood. Creation Research Society Quarterly 32:47–56, 1995.
11. Oard, ref. 2, pp. 144–147.
12. Oard, M.J., Dinosaur tracks, eggs, and bonebeds; in: Oard, M.J. and Reed J.K.(eds), Rock Solid Answers: Responses to Popular Objections to Biblical Geology, Master Books, Green Forest, AR, 2009 (in press).


*참조 : 1억9천만년 전 공룡 '춤판' 美서 발견 (2008. 10. 22. 매일경제)
http://news.mk.co.kr/outside/view.php?year=2008&no=642006

1억9000만년전 거대 공룡 발자국 무더기로 발견 (2008. 10. 21.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8/10/21/2008102100955.html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creationontheweb.com/content/view/6123/ ,

출처 - Creation on the web, 2008. 10. 28.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4479

참고 : 1682|4320|4314|3888|3079|3081|3086|4473|3995|3271|3658|4299|2107|2171|738|2206|557|4471|4468|4198|3111|4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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