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주둥이 공룡들의 미스터리 풀기
(Solving the Mysterious Appearances of Duck-billed Dinosaurs)
by Tim Clarey, PH.D.
칠레 남부에서 새로운 오리주둥이 공룡(duck-billed dinosaur, hadrosaurs)이 발견되었다.[1] 이 새로운 공룡은 식별 가능한 원시 조상이 없을 뿐만 아니라, 이 공룡이 먼 남쪽 지역에서 출현한 이유를 설명하기 위해 진화론자들은 머리를 짜내고 있었다. 창조론자들은 공룡의 조상 생물이 없다는 점을 여러 번 지적해 왔으며, 대신 ‘캄브리아기 폭발(Cambrian Explosion)’을 시작으로, 모든 화석 생물들은 갑자기 완전한 모습으로 나타난다고 주장해 왔다.[2]
이 새로운 공룡은 칠레의 마가야네스(Magallanes)에 위치한 도로테아 지층(Dorotea Formation)에서 발굴되었는데, 곤코켄 나노이(Gonkoken nanoi)라고 이름 붙여졌다.(*“Gon”(같음, 비슷함)과 "koken"(야생 오리 또는 백조)은 원주민 아오닉크 족의 언어에서 유래). 이 암석은 대홍수의 절정 시점(홍수 후 150일 경) 근처인 주니 거대층연속체(Zuni megasequence)의 정상 부근에 퇴적되었다. 이 시기는 방주에 타지 않았던 모든 공룡들이 물에 잠겼던 시기와 거의 비슷하다. 따라서 이 모래가 풍부한 암석 단위에서 오리주둥이 공룡과 함께 바다생물 화석도 함께 발견되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실제로 도로테아 지층에서는 공룡 뼈 바로 아래에서 상어 이빨(shark teeth), 수장룡 뼈(plesiosaur bones), 조개(clams), 달팽이(snails)가 발견되었다.[1] 또한 나뭇잎 화석, 나무, 심지어 석탄도 섞여 있다. 모래 연흔과 사층리도 이 퇴적지층이 빠르게 흐르는 물에 의해 퇴적되었음을 보여준다.
진화론자들은 바다생물과 육상공룡 및 육상식물의 혼합을 설명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러나 이것은 실제로 전 세계적으로 매우 흔한 현상이다.[3] 대신에 이들 지층과 화석들은 전 지구적 홍수와 완벽하게 일치한다.[3]
그러나 이 발견에서 풀리지 않은 가장 큰 미스터리는 이 공룡들이 어떻게 칠레 남단에 묻혔는가에 대한 것이다.
연구의 저자들은 이렇게 썼다:
곤코켄은 곤드와나(Gondwana, 과거 남반부 초대륙)에서 발견된 최초의 비-하드로사우루스(non-hadrosaurid) 오리주둥이 공룡으로, 매우 남쪽 지역에 존재했었다는 것은 생물지리학적으로 어려운 수수께끼를 만들어내고 있다. 매우 긴 이동 경로에서 화석 기록의 간격이 너무 크다는 것과, 바다라는 장벽은 북반부 로라시아(Laurasian) 초대륙에 살았던 공룡들의 이동을 막았을 것이라는 것이다.[1]
진화 연구자들은 오리주둥이 공룡이 섬들을 징검다리로 건넜거나, 수영을 했거나, 나무잔해 뗏목을 타는 방식으로 바다를 건넜을 것이라고 결론짓고 있었다. 그러나 문제는 한 대륙에서 다른 대륙으로 건너는 데 사용할 섬들이 거의 없고, 당시에는 대륙과 대륙 사이의 바다는 수백 마일 이상으로 넓었다는 것이다.
그렇지만, 진화 고생물학자들은 불가능해 보이는 이야기들을 반복해서 만들어내고 있었다. 그들은 이렇게 썼다:
어떤 경우이든, 오리주둥이 공룡은 다른 공룡들보다도 가장 탁월한 민첩성(이주 능력)을 갖고 있었고, 아시아와 라라미디아(Laramidia, 록키산맥 지역), 애팔래치아와 라라미디아, 유럽과 애팔래치아, 아시아와 유럽, 유럽과 북아프리카, 라라미디아와 남미, 남미와 남극 사이에 있었던 바다 장벽들을 넘어, 가장 많은 이주를 했을 가능성이 있는 공룡으로 보여진다.
한 대륙에서 다른 대륙으로 이주하는 기적 같은 횡단을 9번이나 했다는 것이다! 그리고 대부분은 광활한 바다를 건넜다는 것이다! 그러나 진화론자들은 전 지구적 대홍수를 배제하고 있기 때문에, 그들은 다음과 같은 말을 추가함으로써, 이러한 횡단을 정당화하려고 노력하고 있었다:
오리주둥이 공룡들은 대부분 해안 환경 내에 또는 근처에 보존되어 있으며(곤코켄의 경우도 마찬가지), 수영에 능숙했거나, 심지어 물 근처에서 생활했던 반수생 동물(semiaquatic)로 제안되어 왔다.
어쨌든 죽음을 맞이한 오리주둥이 공룡들은 수백 마일의 넓은 바다를 횡단할 만큼 수영 실력이 뛰어나지 않았다. 전 지구적 대홍수에서 죽음을 피할 수 없었을 것이다. 실제로 존 호너(John R. Horner)와 제임스 고먼(James Gorman)은 몬태나의 한 언덕에서 약 10,000마리로 추정되는 오리주둥이 공룡들의 뼈들을 발견했다.[4] 이 공룡들은 헤엄치지 않고 물과 진흙의 파도를 피하기 위해 도망치고 있었을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대홍수가 그들을 모두 휩쓸고 지나갔을 것이다. 그리고 우리는 전 세계 곳곳에서 순식간에 퇴적된 홍수 퇴적물 위를 걸었던 수백 개의 오리주둥이 공룡들의 발자국들을 볼 수 있다. 오리주둥이 공룡들이 수영을 해서 건넜을 것이라는 이야기는 그 공룡들이 거의 모든 대륙에서 발견되는 미스터리한 발견을 설명하기 위해서 지어낸 이야기일 뿐이다.
증거에 부합하는 더 나은 설명은, 창세기에 기록된 대로 전 지구적 대홍수 동안 홍수 물의 수위가 점점 더 높아지면서, 오리주둥이 공룡들이 죽음을 맞이했다는 것이다. 이 공룡들은 홍수 이전의 초대륙들이 지금의 대륙들로 분리되는 동안 파묻혔으며, 그 과정에서 다른 생물들도 홍수 물에 의해 같이 운반되었다고 볼 수 있다. 대부분의 많은 동물들은 대홍수 때의 강력한 쓰나미를 피해 도망치며 달려가던 곳에서 파묻혔을 가능성이 높다. 다른 동물들은 대홍수의 거대한 쓰나미와 파도들에 의해서, 살던 곳에서 멀리 떠밀려갔을 수 있다. 이전에는 비슷한 크기의 한 육상공룡의 뼈가 북해 노르웨이 해안에서 약 70마일이나 떨어진, 유정 시추 작업 중 채취한 2.3㎞ 깊이의 암석 표본에서 발견된 사례도 있다.[5]
전 지구적 대홍수는 오리주둥이 공룡들의 분포와 화석에 대해 가장 잘 설명할 수 있다. 약 4,500년 전에 일어났던 전 지구적 대홍수를 일부러 잊으려 한다면, 큰 혼란과 허구적인 이야기를 만들어내게 된다. 하나님의 말씀이 진리라는 것을 믿으면, 많은 것들이 명백해지며, 미스터리한 것들이 해결되며, 예수님을 통한 구원이 더욱 명확해지는 것이다.
References
1. Alarcón-Muñoz, J., et al. 2023. Relict duck-billed dinosaurs survived into the last age of the dinosaurs in subantarctic Chile. Science Advances 9, eadg2456. DOI:10.1126/sciadv.adg2456.
2. Clarey, T. 2020. Carved in Stone: Geological Evidence of the Worldwide Flood.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Dallas, TX, pp. 90-113.
3. Clarey, T. 2015. Dinosaurs in Marine Sediments: A Worldwide Phenomenon. Acts & Facts. 44 (6).
4. Horner, J. R., and J. Gorman. 1988. Digging Dinosaurs. Workman Publishing Co.: New York.
5. Hurum, J. H. et al. 2006. A Late Triassic dinosaur bone, offshore Norway. Norwegian Journal of Geology. 86: 117-123.
*Image credit: Timothy Clarey
*Dr. Clarey is Director of Research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and earned his doctorate in geology from Western Michigan University.
*관련기사 : "오리 주둥이 닮았네" 새 공룡 발견...멸종 학설에도 영향 (2023. 6. 19. YTN)
https://www.ytn.co.kr/_ln/0104_202306190551447644
백악기 후기 지배한 ‘하드로사우루스’…새 화석 발견에 지위 ‘흔들’ (2023. 6. 17. 조선일보)
https://biz.chosun.com/science-chosun/science/2023/06/17/NF2NKGUPCBHUNNEGJR5MLMNG5Q/
Species New to Science: [Paleontology • 2023] Gonkoken nanoi • Relict Duck-billed Dinosaurs (Ornithopoda: Hadrosauroidea) survived into the last age of the Dinosaurs in Subantarctic Chile
http://novataxa.blogspot.com/2023/06/gonkoken.html
New dinosaur species discovered in Chile.
https://youtu.be/LOoT-VOhH5I?si=k3lMRei-bExFJ_qK
"네가 왜 거기서 나와"…아프리카서 발굴된 오리주둥이 공룡 (2020. 11. 6.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01106133100009
‘오리주둥이’ 공룡 하드로사우루스 북극서도 살았다 (2014. 7. 10. 나우뉴스)
https://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40710601023
"약 7천500만년 전 새끼 공룡 두개골 화석서 DNA 확인" (2020. 3. 4.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00304094000009
*참조 : 해성퇴적암에서 발견된 육상공룡
공룡 발자국과 대홍수
공룡 죽음의 자세
공룡 알
공룡 적혈구와 연부조직 발견
육상생물과 바다생물이 함께
격변적 매몰
출처 : ICR, 2023. 6. 29.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Duck-Billed-Dinosaurs/
번역 : 미디어위원회
'가위손' 공룡은 식물을 먹었다.
(‘Scissorhands’ dino ate plants)
by Jonathan Sarfati
2008년 일본 홋카이도 나카가와(Nakagawa)의 8200만~7000만 년 전으로 주장되는 백악기 후기 지층에서 칼 같은(knife-like) 손가락을 가진 공룡 유해가 발견됐었다.
최근 과학자들은 이 발톱이 먹이인 동물을 찢어 먹는 데 사용됐던 것이 아니라, 식물을 자르는 데 사용됐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들은 이 공룡을 "바다 근처 일본의 낫 도마뱀(Scythe lizard)"이라는 뜻의 파라리테리지노사우루스 자포니쿠스(Paralitherizinosaurus japonicus)라고 이름 지었다.[3] (그리스어로 paralos = near the sea, therizō = cut off, reap, sauros = lizard, and Latin Japonicus = of Japan).
.파라리테리지노사우루스 자포니쿠스(Paralitherizinosaurus japonicus). 검은색 그림은 제안된 복원된 윤곽이고, 흰색 부분은 실제로 발견된 뼈이다. <Genya Masukawa, Wikimedia Commons>
어떤 생물이 날카로운 발톱이나 날카로운 이빨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그것이 고기를 먹었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1] 사실, 10년 전에, 진화 과학자들은 낫 공룡이나, 테리지노사우루스과 공룡이 초식동물이라는 것을 발견했다.
성경적 관점에서 볼 때, 파라리테리지노사우루스(Paralitherizinosaurus)는 테리지노사우루스과(Therizinosauridae), 또는 더 큰 그룹인 테리지노사우리아(Therizinosauria)에 속하는, 창조된 공룡 종류의 하나였다. 그 이름은 '낫 도마뱀(scythe lizard)'을 의미한다. 이 공룡들은 독특한 부속기와 거대한 발톱 때문에 분류하기가 어렵다. 이전에 이 그룹은 비슷한 공룡의 이름을 따서 세그노사우루스(Segnosaurs)의 이름으로 불려졌었다.
불행하게도, 우리가 파라리테리지노사우루스에 대해 아는 것은 한계가 있다. 왜냐하면 그 잔해는 너무 단편적이기 때문이다. 심지어 최초로 발견된 테리지노사우루스과인 테리지노사우루스 켈로니포르미스(Therizinosaurus cheloniformis)도 팔과 어깨뼈를 통해서 알려져 있다. 이러한 복원은 세그노사우루스, 노트로니쿠스(Nothronychus), 베이피아오사우루스(Beipiaosaurus)와 같은 비슷한 공룡들을 기반으로 한 것으로, 더 완전한 골격들의 발견으로 이루어졌다. 이것들은 아마도 동일한 창조된 종류(created kind)의 다른 변종이었을 것이다.
.테리지노사우루스 켈로니포르미스의 앞다리. <Yuya Tamai, Wikimedia Commons>
우리가 파라리테리지노사우루스로부터 배울 수 있는 것
첫째, 어떤 것이 날카로운 발톱이나 날카로운 이빨을 갖고 있다고 해서, 그것이 고기를 먹었다는(육식)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사실, 10년 이상 전에, 진화 과학자들은 낫-공룡이나 테리지노사우루스과가 초식동물이라는 것을 발견했다.[5] 또한 테리지노사우루스과 공룡은 티라노사우루스 렉스(T. rex), 벨로키랍토르(Velociraptor), 기가노토사우루스(Giganotosaurus)를 포함하는 수각류(theropods)의 일부이며, 맹수라는 평판을 받을 만하다. 하지만, 같은 연구자들은 수각류의 대다수가 초식동물이라는 것을 깨달았다.[6]
성경이 말하듯이, 인간과 동물 모두 식물을 먹도록 창조되었다(창 1:29~30). 하나님은 홍수(창 9:3) 이후 인간이 고기를 먹는 것을 허락하셨지만, 어떤 동물들은 타락과 노아 홍수 사이에 육식동물이 되었다.[7]
둘째, 파라리테리지노사우루스는 해성 퇴적암(marine sediments)에서 발견되었다. 분명히, 그것은 바다에 살지 않았다. 하지만 어찌된 일인지 그것은 바다생물들과 함께 묻혔다. 이것은 화석기록이 연대 순서가 아니라, 매장 순서라는 것을 가리킨다. 전 지구적 홍수는 종종 다른 환경의 생물들을 분지로 휩쓸어갔을 것으로 예상할 수 있다.
셋째, 파라리테리지노사우루스는 수각류에서 조류가 진화했다는 진화론적 교리 때문에, 종종 솜털 같은 잔털(downy fuzz)이 있는 것으로 묘사된다. 하지만 깃털이나 피부의 증거는 없다. 티라노사우루스(tyrannosaurs), 알로사우루스(allosaurs), 아벨리사우루스(abelisaurs)와 같은 다른 대형 수각류의 피부 인상(skin impressions) 자국은 그들이 울퉁불퉁한 비늘(bumpy scales)을 가진 피부를 갖고 있었음을 보여준다. 이와는 반대로, 진화론자들은 조류나 익룡과 밀접한 관련이 없다고 생각하는 생물에서 비슷한 '잔털(fuzz, pycnofibres)'을 발견하고 있다.[8]
특히, 영화 쥬라기 월드(Jurassic World)는 테리지노사우루스를 깃털이 있는 동시에, 육식동물 포식자로 묘사했다(see review). 따라서 이 영화는 깃털에 대한 잘못된 진화론적 의견을 반영했을 뿐만 아니라, 창조론자와 진화론자 모두 그들이 초식동물이라는 현대적 합의도 무시했다.
.180cm 키의 사람과 비교한 테리지노사우루스의 두 표본. 오른쪽의 노란색 윤곽은 완모식표본(holotype)이다. 진화론 출판물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깃털에 대한 증거가 완전히 결여되어 있으며, 대형 수각류의 피부 인상 자국을 통해 알려진 것과 반대되고 있다. <Wikimedia Commons>
결론
성경적 창조론자들은 새로운 발견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고, 오히려 기대하며, 기뻐해야 한다. 많은 경우에서 새로운 발견들은 성경적 역사가 믿을 수 있다는 더 강력한 증거를 제공하고 있는 것이다.
References and notes
1. Southern Methodist University (SMU), New dinosaur species used fearsome claws to graze along the coast: Scientists have described the youngest therizinosaur fossil from Japan and the first in Asia to have been found in marine sediments, smu.edu, 1 Jun 2022.
2. Nalewicki, J., Dinosaur ‘reaper’ with massive claws found in Japan, livescience.com, 10 Jun 2022.
3. Kobayashi, Y and 4 others, New therizinosaurid dinosaur from the marine Osoushinai Formation (Upper Cretaceous, Japan) provides insight for function and evolution of therizinosaur claws, Nature Science Reports 12:7207, 3 May 2022; nature.com.
4. Sarfati, J., and Cosner (Sanders), L., ‘Carnivorous’ dinosaurs had plant diet, and: More challenges to dino-to-bird dogma, creation.com/veg-dinos, 27 Jan 2011.
5. Zanno, L.E. and 4 others, A new North American therizinosaurid and the role of herbivory in ‘predatory’ dinosaur evolution, Proc. Royal Society B 76(1672):3505–3511, 15 Jul 2009.
6. Zanno, LE. and Makovicky, P.J., Herbivorous ecomorphology and specialization patterns in theropod dinosaur evolution, PNAS 108(1):232–237, 4 Jan 2011.
7. Sarfati, J., When did animals become carnivorous? creation.com/carnivory-fall, 31 Aug 2014.
8. Tay, J., Feathered pterosaurs: ruffling the feathers of dinosaur evolution, J. Creation 33(2):93–98, 2019; creation.com/feathered-pterosau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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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rther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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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 : 채식과 육식
송곳니
흡혈
공룡의 깃털
해성퇴적암에서 발견된 육상공룡
공룡 적혈구와 연부조직 발견
공룡에 관한 새로운 발견들
공룡의 설계적 모습
성경 속 공룡
출처 : CMI, 2022. 8. 16.
주소 : https://creation.com/vegetarian-scissorhands-theropod-paralitherizinosaurus
번역 : 미디어위원회
진화론자들에게 골치 아픈 공룡의 연부조직
(Darwinians Struggle with Dinosaur Soft Tissue)
David F. Coppedge
그들도 공룡 뼈에 연부조직이 존재한다는 것을 인정하고 있다. 하지만 어떻게 수천만 년 동안 보존될 수 있었는지를 설명하기 위한 이야기를 지어내야만 한다.
데이터가 패러다임을 주도하고 있는가, 아니면 그 반대인가?
어떻게 공룡의 연부조직이 수억 수천만 년 동안 보존될 수 있었을까?(North Carolina State University, 2023. 4. 28). 2004년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학의 메리 슈바이처(Mary Schweitzer)가 공룡 티라노사우루스 렉스(Tyrannosaurus rex)의 뼈 내부에서 발견된 신축성 있는 연부조직의 사진과 동영상을 게시하면서, 큰 논쟁이 시작되었다. 진화론자들과 수억 수천만 년의 장구한 연대를 믿고 있는 사람들은 정신적 충격을 벗어날 수 있을까?
2004년 메리 슈바이처가 공룡 티렉스의 화석에서 부드럽고 늘어나는 연부조직(soft tissue)을 발견한 이후 과학자들은 고대 동물의 생물학적 조직과 세포들이 어떻게 보존될 수 있었는지 알아내기 위해 노력해 왔다.
보도 자료들도 이러한 생물학적 조직과 세포가 공룡 화석에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있다. 그들은 이러한 사실이 마치 허위 진술이나 착오가 아님을 인정하고 있었던 것이다. 또한 이것이 생물막이나 오염 사례라고 말하지도 않는다. 슈바이처와 다른 사람들이 발견한 공룡의 연부조직은 광물질의 대체물이 아니라, 원래의 연부조직(original soft tissue)였던 것이다.
장구한 연대 구출하기
보도자료들은 이들 연부조직이 어떻게 수억 수천만 년 동안 존속될 수 있었는지를 설명하기 위해서 "가교(crosslingking)" 가설을 소개하고 있었다.
가장 널리 알려진 가설은 "가교(crosslinking)"라는 과정과 관련이 있다. 포름알데히드(formaldehyde)가 조직을 고정하고 보존하는 데 사용되는 방식과 유사하게, 가교는 공룡 조직을 포함한 고대 생물체의 조직을 "고정"할 수도 있다. (학교 수업에서 개구리 해부를 기억하는가? 그 개구리들은 포름알데히드와의 가교 결합을 통해 보존되었다.)
"포름알데히드와 같은 고정제는 조직이 분해되는 것을 막고, 부분적으로는 박테리아가 소화할 수 없게 만든다"라고 노스캐롤라이나주립대 박사과정생이자 Earth Science Reviews 지에 실린 연구의 주저자인 랜든 앤더슨(Landon Anderson)은 말한다. "하지만 가교를 일으킬 수 있는 다양한 화학 경로가 존재한다. 이 연구는 더 많이 알려진 가설 중 적어도 두 가지가 실제로 화학적 경로를 공유하며, 상당히 겹친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많은 경우에서 이 가설들은 하나이며 동일한 가설이다."
하지만 포름알데히드가 조직을 수천만 년 동안 보존할 수 있었을까? 포름알데히드가 박테리아들이 조직을 완전히 소화하지 못하도록 막아줄까? 그리고 조직이 우주선(cosmic ray), 토양 속의 라돈, 또는 생물교란(bioturbation)에 분해되지 않도록 만들어줄 수 있을까? 메리 슈바이처가 ‘60분(60 Minutes)’의 진행자였던 레슬리 스탈(Leslie Stahl)과 공룡 고생물학자인 잭 호너(Jack Horner)에게 공룡의 조직이 여전히 신축성이 있음을 보여줌으로써, 충격을 주었던 것을 기억하라! 보도자료의 대부분은 장구한 시간 문제에서 주의를 분산시키고 있다. 이 보도자료는 두 가설이 본질적으로 유사하다는 것을 증명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그런 다음 문제를 덮기 위해 노골적인 주장을 하고 있었다 :
앤더슨은 "우리는 이러한 과정이 같은 출발점에서 시작되어 한 단계를 공유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지 못했기 때문에, 그 가설을 별개의 것으로 제시했다"라고 말한다. "하지만 나는 이러한 아이디어의 이면에 있는 화학을 보여주고 싶었고, 그렇게 하므로 우리가 현재 공룡에서 보고 있는 연부조직과 세포를 설득력 있게 설명할 수 있다. 실제로 이 논문이 보여주는 화학은 호박 속에 갇힌 척추동물과 기타 생물들, 고대 깃털과 피부의 '탄화된' 흔적, 심지어 공룡 '미라'를 포함하여, 다양한 원래의 세포 조직들이 ‘잠재적으로’ 보존될 수 있도록 했을 것이다."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학의 랜든 앤더슨(Landon Anderson)은 "잠재적으로(potentially, 아마도)" 보존될 수 있도록 했을 것이라고 말한다. 그것은 그에게 탈출구를 제공해 준다. 그는 그것이 가능할 수 있음을 어떻게 알까? 그는 해결방법을 미래의 연구로 떠넘기고 있었다.
두 가지 가설을 함께 고려해 보더라도, 그러한 장구한 시간 동안 연부조직이 어떻게 보존될 수 있었는가?에 관한 질문에 답할 수 있는 것은 아니며, 아직 탐구해야 할 부분이 많이 남아있다. 앤더슨의 연구는 또한 보존을 위한 최상의 조건 외에도 탄화 및 황화 과정을 탐구하고 있다. 다양한 환경 조건에서 주요 보존 경로가 어떻게 변화하는지에 대한 의문이 남아있지만, 앤더슨은 관련된 과정의 일반적인 화학 이론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한 첫 단계라고 믿고 있다.
미래의 연구에 떠넘기고 있는 것은 꽤나 비결인 것처럼 보인다. 실제로 과학자들은 공룡 뼈의 연부조직 보존에 대해 20년 동안 고민해 왔다. ICR의 브라이언 토마스(Brian Thomas) 박사가 2004년부터 밝힌 바와 같이, 장구한 지질시대에서 발굴되는 전 세계의 화석들에서 연부조직이 발견되어왔다. 이것에 대해서는 연부조직 발견들 목록을 모아놓은 그의 논문을 참조하라. 또한 케빈 앤더슨(Kevin Anderson) 박사와 함께한 '창세기는 역사인가(Is Genesis history?)' 시리즈의 유익한 영상들도 참조하라. 어떤 패러다임이 더 과학적일까? 어느 쪽이 더 '신화적'인 것일까? 미래에 수행될 연구들의 마법에 호소함으로써, 랜든 앤더슨의 주장은 '무지개 너머의 그 어딘가에(Somewhere Over the Rainbow)'의 곡조에 맞춘 노래와 같은 것이다.
.타조 뼈의 섬세한 필리포디아(filipodia)와 혈관을 가진 골세포(A, C)와 공룡 뼈의 유사한 연부조직(B, D)을 비교한 모습. 랜든 앤더슨의 논문에서 발췌.
자연과학
화석 척추동물 세포와 연부조직의 보존에 관한 화학적 틀(Landon A. Anderson, Earth Science Reviews, 2023년 5월호). 랜든 앤더슨처럼 평생 동안 장구한 연대 개념에 세뇌되어온 과학자에게 수천만 년 전으로 추정되는 뼈에서 신축성 있는 연부조직이 발견된다는 것은 받아들이기 어려운 일일 것이다. 그는 어떻게 대처할까? 그는 위의 링크에서 케빈 앤더슨 박사가 제시한, 가교 가설의 반박에 대해서 어떻게 반응할까? 초록에서 그는 두 가설이 구별되는지 아닌지를 강조하며 주의를 분산시키고 있었다.
이 리뷰는 생물학적 "연부조직"이 장구한 시간 동안 지속되는 것을 설명하는 화학적 틀을 제시하고 있다. 이전의 철 매개 라디칼 가교(Iron-mediated radical crosslinking) 및 AGE/ALE 메커니즘은 다양한 과학 분야에서 확립된 화학적 맥락에서 재기술되고 있다. 중요한 것은 이러한 틀(framework)은 슈바이처(Schweitzer et al.)(2014)와 위만(Wiemman et al.)(2018)이 제시한 가설이 많은 경우에 별도의 가설이 아니라, 단일하고 통합된 반응 메커니즘의 후속 단계임을 보여준다는 점이다. 척추동물의 연부조직 보존의 기초가 되는 화학적 메커니즘에 대한 지식은 분자고고학(molecular archaeology) 및 고생물학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며, 여기에는 고대 DNA 및 고생물학적 연구공동체들에서의 분자생물학적 서열 복구 노력들이 포함된다. 화학적 구조를 살펴봄으로서 바로 알 수 있는 의미가 논의되고 있다.
놀랍게도 랜든 앤더슨은 연부조직 보고서 목록에서 마크 아미티지(Mark Armitage)와 케빈 앤더슨(Kevin Anderson)이 Acta Histochemica(2013) 지에 발표한 연구를 인용하고 있었다. 케빈 앤더슨이 짧은 영상으로 설명하고 있는 이 연구는 트리케라톱스(Triceratops) 뿔에 존재하는 신축성 있는 조직과 골세포(osteocytes)를 보고했었다. 당신은 동영상에서 그 조직이 아직도 늘어나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러나 랜든 앤더슨은 독자의 의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세포"와 "연부조직"을 따옴표로 묶어 표현하고 있었다. 그런 다음 그는 화석 연료는 식물이 남긴 케로젠(kerogens)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세포와 연부조직이 광물화된 척추동물 유해 내에서 보존될 가능성이 낮다는 개념은 그 자체로 의심스럽다"고 주장하며, 더 많은 의구심을 불러일으킨다. 하지만 이것은 케로젠이 수천만 년 전이라는 것을 증명할 수 있을까? 아니다! 아마도 공룡 조직과 케로겐은 모두 젊을 수도 있는 것이다. 랜든 앤더슨은 그 생각을 고려하지 않고 있었다. 그는 ‘선결문제 요구의 오류(begging the question)’를 범하고 있었다 :
사회에서 매일 사용하는 화석 연료는 고대 식물과 미생물의 원래 생체분자들이 케로젠(kerogens)이라는 탄소질의 거대 분자들로 화학적으로 변형된 것으로 구성된다.(Tissot and Welte, 1984; Tegelaar et al., 1989; Vandenbroucke and Largeau, 2007). 예를 들어 석탄화된 화석 목재와 같은 경우, 생체분자를 케로겐 거대 분자로 전환하면 원래의 조직 형태를 보존할 수 있다(Gupta et al., 2007a; Gupta, 2015; Mustoe, 2018). 토양 및 석유 과학 분야에서는 고도로 가교된 케로젠 거대 분자의 일부로서 시간이 지나도 저항하는 바이오마커가 보존될 수 있다는 사실도 인정하고 있다(Westbroek et al., 1979; Philp and Gilbert, 1987; Gupta, 2014; Ferrer et al., 2018). 또한 생물학적 조직의 보존은 무척추동물 화석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진 현상이다.(Stankiewicz et al., 1997; Gupta et al., 2007c; Cody et al., 2011; Ehrlich et al., 2013; Wysokowski et al., 2014).
간단히 말하면, 그는 화석 연료, 석탄화된 목재, 무척추동물 화석 등이 수억 수천만 년 전이라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공룡 연부조직도 그렇게 오래되었다는 것을 받아들이는 데 무엇이 문제냐?라고 주장한다. 이것은 마치 '지적설계를 반박하면서, 콜벳(Corvettes, 고대의 범선)이 진화했다는 것은 자전거, 탱크, 포드 자동차를 보면 알 수 있다고 말하는 것과 같은, ‘선결문제 요구의 오류’를 범하고 있는 주장이다. 랜든 앤더슨은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장구한 연대’를 보존해야 할 의무를 갖고 있는, "일반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세속적 지질학적 패러다임"에 얽매여 있다. "금전적 또는 비금전적 이해 관계가 없다"는 저자의 선언은 반쪽짜리 진실인 것이다. 학계에서 그의 직업 유지는 그가 오래된 연대 지지자라는 사실에 달려있을 수 있다. 공룡 연부조직의 연대가 단지 수천 년밖에 되지 않았을 가능성을 진지하게 고려해보아야할 것이다.
Update 18 May 2023 : 브라이언 토마스 박사는 연부조직 보존을 위한 "철 토스트"모델에 대한 반박 글을 ICR에 발표했다. (여기를 클릭. 아래 첫 번째 참조 글에 번역되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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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든 앤더슨의 논문은 공개 접근이 가능하다. 주의 깊게 읽어보고, 연부조직 보존을 위한 그의 '화학적 틀'이 화학적으로 타당한지, 케빈 앤더슨과 브라이언 토마스가 제기한 가교 가설에 대한 모든 반박에 답을 하고 있는지, 아니면 필사적으로 장구한 연대를 보존하기 위한 구조 장치를 찾고 있는지 살펴보기 바란다. 특히 주의가 산만해지거나, 옆길로 빠지는 것을 조심하라. 약어(ITM, KLM, MLM 등)에 현혹되지 말라. 신축성 있는 연부조직, 세포, 단백질들이 어떻게 단시간 내에 분해시킬 수 있는 모든 힘들에 맞서, 수천만 년 동안 살아남을 수 있었을까? 그의 주장에서 경험주의는 얼마나 다뤄지고 있는가? 온도 변화, 침투하는 물, 방사선 등과 같은 모든 반대 요인들을 적절히 다루고 있는지를 살펴보라. 제안된 해결책이 의문스러운지, 답을 미래의 연구에 떠넘기고 있는지도 살펴보라.
*참조 : 철 토스트 결합이 오랜 연대 개념을 구조할 수 있을까? : 화석에 남아있는 생체물질을 설명해보려는 시도
https://creation.kr/Controversy/?idx=15424993&bmode=view
철이 공룡 화석의 단백질을 수천만 년 동안 보존했는가? : 공룡 뼈의 연부조직을 설명해보려는 주장의 문제점
https://creation.kr/YoungEarth/?idx=13738041&bmode=view
수억 년(?) 전 화석의 연부조직은 토스트로 보존됐는가?
https://creation.kr/YoungEarth/?idx=13737901&bmode=view
공룡의 연부조직을 장구한 연대와 적합시키려는 시도와 좌절
https://creation.kr/YoungEarth/?idx=3150933&bmode=view
수천만 년 전(?) 화석들에서 검출된 단백질을 ‘오염’으로 묵살해버리는 과학자들
https://creation.kr/YoungEarth/?idx=13737858&bmode=view
공룡 화석의 연부조직을 설명해보려는 진화론자들의 시도
https://creation.kr/YoungEarth/?idx=2919348&bmode=view
마이야르 반응은 공룡 화석에서 발견된 공룡 연부조직과 단백질을 설명할 수 있는가?
https://creation.kr/YoungEarth/?idx=2785154&bmode=view
공룡 뼈의 연부조직을 설명하기 위한 진화론자들의 노력
https://creation.kr/YoungEarth/?idx=2764057&bmode=view
공룡 연부조직의 발견을 평가절하하려는 미국과학진흥회의 시도
https://creation.kr/YoungEarth/?idx=13737991&bmode=view
▶ 공룡 적혈구와 연부조직 발견
▶ 공룡의 DNA 발견
▶ 공룡의 C-14 연대측정
▶ 성경 속 공룡
▶ 화석의 연부조직과 생체물질
▶ 화석에 남아있는 색깔과 냄새
▶ 다시 살아난 고대 미생물
https://creation.kr/Topic203/?idx=6612879&bmode=view
출처 : CEH, 2023. 5. 1.
주소 : https://crev.info/2023/05/darwinians-struggle-with-dinosaur-soft-tissue/
번역 : 석원석
에덴의 공룡들
(Dinosaurs in Eden, Creation Basics)
by Roger Patterson
사람과 함께 공룡이 살고 있는 것을 상상해 보라. 그러한 생각은 진화론에 세뇌되어 있는 현대인에게는 우스꽝스럽게 들린다. 그러나 성경이 사실이라면, 그것만이 합리적인 결론이다.
숲속을 걷는 탐험가 일행을 상상해 보라. 그들이 개울을 따라 울창한 나무숲을 지나 넓은 초원으로 들어서자, 개울물은 수풀 사이로 물결치는 구불구불 흘러간다. 클로버 잎을 우적우적 씹던 사슴이 그들을 바라보기 위해 고개를 든다. 사슴 뒤쪽으로, 우뚝 솟은 소나무를 배경으로 아파토사우루스(Apatosaurus)와 그의 새끼가 보인다.
이것이 영화의 오프닝 장면이라면, 당신은 어떤 장르를 보고 있다고 생각하는가? 공상과학 영화? 다큐멘터리? 많은 사람들이 이 장면을 상상이나, 적어도 허구라고 생각하겠지만, 당신이 노아 홍수 시기에 살고 있었다면, 그것은 실제적이고 개인적인 경험을 묘사하는 것일 수 있다.
합리적인 결론
우리 모두는 주변 세상을 바라보는데 사용하는 일종의 렌즈 또는 필터를 갖고 있다. 그리스도인들은 이 렌즈를 진리인 성경으로 갈아끼워야 한다. 왜냐하면 우리는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예수 그리스도에게 복종시키도록 부르심을 받았기 때문이다(고후 10:1~6). 그리스도인들은 성경이라는 렌즈를 통해 이 세상을 바라보아야 한다. 즉 이것은 우리가 성경적 세계관을 가져야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성경은 공룡이 언제 살았고, 무엇을 먹었으며, 오늘날 왜 공룡을 볼 수 없는 지에 대한 질문에 답을 하는데 도움이 되는 중요한 역사적 문서이다. 그러나 진화론자들과 과학계에서 일하는 기독교인들을 포함하여 많은 사람들은 공룡과 사람이 함께 살았다는 생각을 거부한다. 그들은 공룡이 약 6,500만 년 전에 멸종했고, 현생인류는 10만 년 전에 출현했다는 진화론의 이야기를 믿고 있기 때문에, 공룡과 사람은 서로 마주칠 수 없다.
우리는 같은 사실에 대해 다른 해석을 하게 된다.
그러나 우리가 사람의 생각이 아닌, 성경으로 생각하기 시작할 때, 우리는 같은 사실에 대해 다른 해석을 하게 된다. 지구의 나이가 젊다고 믿는 기독교인들과, 수십억 년이라고 믿고 있는 사람들은 모두 같은 증거를 보고 있다. 우리는 같은 화석, 같은 발자국, 같은 암각화, 같은 유물들을 갖고 있다. 그러나 그것들은 스스로 말하고 있지 않으며, 해석되어야 한다.
성경의 렌즈를 통해 이러한 사실을 해석한다면, 유일한 논리적 결론은 사람과 공룡은 동시에 살았다는 것이다. 자 그것을 설명하겠다. 창세기 1장에서 하나님은 24시간의 6일 동안 어떻게 우주를 창조하셨는지 말씀하고 있다. 창조주간의 여섯째 날에 하나님은 육상동물을 창조하셨다. 넓은 범주로 “육축과 기는 것과 땅의 짐승”(창 1:24~25)으로 묘사하고 있다. 공룡은 육지에서 살며, 다리를 몸 아래에 두고 걷는 파충류 같은 동물이었다. 성경의 설명에 따르면, 공룡들은 여섯째 날에 창조된 “땅의 짐승”에 속했을 것이다. 계속해서, 하나님은 같은 날 자신의 형상을 따라 사람(아담과 하와)을 만드셨다(창 1:26~28). 만일 공룡이 6일째에 창조되었고, 인간도 6일째에 창조되었다면, 그리고 낮이 정상적인 길이였다면, 당연히 공룡과 인간은 동시에 살았다는 결론을 내릴 수밖에 없다.
익룡(pterodactyls)과 수장룡(plesiosaurs)과 같은 생물은 5일째에 창조되어, 인간이 지구에 있을 때, 하늘을 날고 바다를 헤엄쳤을 것이다. 이러한 시각으로, 우리는 앞에서 그렸던 장면에서 초원 위로 날고 있는 익룡을 추가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동시에 살았다고 해서, 반드시 상호작용을 했다는 의미는 아니다. 오늘날 살아있는 사람들은 곰과 결코 상호작용을 하지 않지만, 그렇다고 그들이 동시대를 살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홍수 이전
창조 당시 하나님은 동물들에게 이름을 지어주기 위해 아담에게 데려오셨다. 공룡은 우리의 번역된 성경에는 나오지 않지만(1841년까지는 공룡이라는 단어는 발명되지 않았다), 공룡은 하나님이 아담에게 데려온 "들짐승"에 속했을 가능성이 크다. 아담이 에덴동산에서 정기적으로 공룡이나 익룡과 교류했는지는 확신할 수 없지만, 성경적 세계관에서 무리한 결론은 아니다.
화석기록을 통해 우리는 창세기 6~9장에 묘사된 대홍수 이전에, 약 50~90 종의 공룡들이 지구에 살았음을 알 수 있다. 창조와 대홍수 사이에 1,650년이 조금 넘게 흘렀기 때문에, 인간과 공룡은 이 기간 동안 상호작용을 했을 가능성이 높지만, 서로 다른 지역에서 살았을 수도 있고, 반드시 나란히 있을 필요는 없었다. 그러나 대홍수의 결과로 (심지어 남극 대륙에서도) 매몰되어있는, 전 세계적으로 발견되는 엄청난 수의 화석화된 공룡들을 고려할 때, 둘 사이에 접촉이 없었다고 주장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아이들은 애완용 드로마에오사우르스(dromaeosaurs)를 키웠고, 아빠는 트리케라톱스(Triceratops)에 안장을 얹고 타고 다녔을까? 성경에 명확하게 기술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우리는 그러한 것에 대해 독단적으로 말할 수는 없다. 그러한 상호작용에 대한 물리적 증거는 없다.
홍수 이후
그러나 대홍수 이후에는 어떠했을까? 주변에 공룡이 아직 있었는가? 성경 기록을 볼 때, 우리는 하나님이 모든 육상동물 종류의 대표 쌍들을 노아에게 데려와 방주에 태워, 그들을 땅에서 살아가게 했던 것을 본다(창 7:3). 나머지 육상동물들과 방주에 타지 않은 모든 사람들은하나님이 세상의 죄악과 행위의 부패함을 심판하실 때 멸망했다.
많은 사람들이 공룡은 너무 커서 방주에 들어갈 수 없었을 것이라며, 반대할 수 있다. 그러나 그것은 오해이다. 대부분의 공룡은 들소 크기 정도, 또는 그 이하의 크기로 자란다. 몇몇 거대한 공룡들도 새끼 때에는 크지 않다. 가장 큰 공룡알은 축구공 만한 크기이며, 하나님은 공간과 식량을 최소한으로 유지하기 위해, 어린 새끼를 방주로 데려오셨을 것이다. 또한 어린 새끼는 홍수 이후에 개체수를 최대한으로 늘릴 수 있도록 하는 데에 유리했을 것이다.
성경에는 실제로 용각류 공룡처럼 보이는 동물에 대한 기록이 있다. 욥은 대홍수 이후에 중동지역에서 살았다. 하나님은 욥과 대화하는 동안, 욥이 하나님의 무한하신 지혜와 능력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독수리와 산양과 같은 다양한 피조물들을 언급하셨다.
욥기 40장에서 우리는 가장 큰 생물 중 하나이며, 백향목과 같은 거대한 꼬리를 가진 베헤못에 대한 기록을 읽어볼 수 있다. 일부 성경 주석가들은 이것이 하마나 코끼리였다고 주장하지만, 직접 읽어보면 그러한 동물은 설명과 일치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욥기 41장에서 우리는 오늘날 알려진 어떤 생물과 일치하지 않는 것처럼 보이는, 그러나 쉽게 플리오사우루스(pliosaurus)처럼 보이는, 또 다른 거대한 생물인 리워야단에 대해 읽을 수 있다. 육지와 바다의 거대한 짐승을 언급하고 있는 성경의 다른 구절들도 공룡과 같은 동물들을 언급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오늘날 우리는 이 놀라운 생물이 살아있는 것을 볼 수 없지만, 많은 유물과 기록은 최근 과거에 사람과 공룡과 함께 살았다는 것을 가리키고 있다.
우리가 성경을 하나님의 참된 계시로 믿을 때, 공룡이 역사상 어디에 해당하는 지와 같은 질문에 답할 수 있고, 한때 사람이 이 놀라운 동물과 함께 지구를 걸었다는 것을 확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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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주의 공룡?
성경의 기록처럼 창조주간에 공룡이 인간과 함께 창조되었다면, 자연스러운 질문은 이것이다 : "왜 공룡들은 아담과 하와를 잡아먹지 않았는가?" 대부분의 질문과 마찬가지로, 이 질문도 몇 가지 가정들에 기초하고 있다.
첫 번째 가정은 티라노사우르스(T. rex) 및 알로사우르스(Allosaurus)와 같은 공룡의 무시무시한 이빨이 원래 고기를 뜯어먹기 위해 만들어졌음에 틀림없다는 가정이다. 과일박쥐(fruit bat)의 두개골에 있는 날카로운 이빨을 본다면, 같은 인상을 받을 수 있지만, 그것은 착각일 수 있다. 과일박쥐의 이빨은 파파야와 같은 과일을 자르고, 잘게 찢는 데 사용된다...! 티라노사우루스류와 알로사우루스류의 이빨은 원래 껍질이 두꺼운 과일을 먹거나, 다른 식물을 잘게 쪼개는데 사용되었을 것이다. 스테이크 나이프는 과일을 써는 데에도 유용하다.
두 번째 가정은 자연의 균일성이다. 많은 사람들은 모든 것이 항상 오늘날과 같다고 가정한다. 그러나 성경에 의하면 하나님이 원래 인간을 창조하실 때, 채식을 하도록 창조하셨음을 본다(창 1:29). “또 땅의 모든 짐승과 하늘의 모든 새와 생명이 있어 땅에 기는 모든 것에게는 내가 모든 푸른 풀을 먹을 거리로 주노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창 1:30). 그런 다음 하나님은 자신이 창조하신 세상이 “심히 좋았더라”고 선언하셨다.
죄가 이 세상을 타락시킨 후, 동물들은 서로를, 아마도 인간도 먹기 시작했다. 그러나 이것은 하나님께서 그분의 완전한 원래 창조물이 기능하도록 의도하신 방식이 아니었다. 오늘날 세상에서 우리가 보는 죽음과 고통은 미래에 하나님께서 피조물을 회복하실 때, 그칠 것이다.
“이리와 어린 양이 함께 먹을 것이며 사자가 소처럼 짚을 먹을 것이며 뱀은 흙을 양식으로 삼을 것이니 나의 성산에서는 해함도 없겠고 상함도 없으리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니라”(사 6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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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 : 사람과 공룡이 함께 살았다는 증거들 1 : 벽화나 예술품에 그려져 있는 공룡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436&bmode=view
사람과 공룡이 함께 살았다는 증거들 2 : 공룡과 인간의 발자국이 함께 발견되다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428&bmode=view
사람과 공룡이 함께 살았다는 증거들 3 : 세계 도처에서 전해져 오고 있는 공룡에 관한 이야기들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429&bmode=view
사람과 공룡이 함께 살았다는 증거들 4 : 최근에 발견된 공룡의 사체와 모습들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430&bmode=view
사람과 공룡이 함께 살았다는 증거들 5 : youtube 동영상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600&bmode=view
사람과 공룡이 함께 살았다는 증거들 6 : 그림, 문헌, 암벽화, 예술품에 등장하는 나는 용은 익룡이었다!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632&bmode=view
사람과 공룡이 함께 살았다는 증거들 7 : 중국과 아시아의 그림, 조각, 예술품에 등장하는 공룡!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633&bmode=view
사람과 공룡이 함께 살았다는 증거들 8 : 유럽의 역사와 예술품에 등장하는 용은 공룡이었다!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634&bmode=view
사람과 공룡이 함께 살았다는 증거들 9 : 아프리카와 아메리카의 역사, 그림, 예술품에 등장하는 공룡!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635&bmode=view
용의 신화는 신화가 아닐 수 있다.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555&bmode=view
당신이 들어보지 못했던 역사 기록 속의 용, 그리고 공룡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615&bmode=view
자료실/성경 속 공룡
자료실/채식과 육식
자료실/송곳니
출처 : Answers Magazine, 2022. 6. 1.
주소 : https://answersingenesis.org/dinosaurs/when-did-dinosaurs-live/dinosaurs-eden/
번역 : 양승원
공룡들의 발자국에는
: 이들은 노아의 홍수와 같은 격변적 사건을 의미하고 있다.
(In the footsteps of giants)
by Michael J. Oard, Ph.D.
수많은 공룡발자국들이 전 세계적으로 퇴적암들에서 발견되어왔다. 진화론자들은 약 1억 년 전에 정상적인 동물의 행동 양상을 나타내는 것으로 가정하면서 그들의 믿음 체계 내에서 이 발자국들을 자연스럽게 해석해왔다. 반면에, 성경은 방주에 있었던 것들을 제외하고 그 당시에 살고 있는 모든 공룡들은 노아의 홍수로 멸망했다는 것을 명백하게 말하고 있다. 일견 보아서는, 홍수 동안에 공룡발자국이 있는 지층을 설명하는 것은 어려운 듯이 보인다. 그러나 세부 사항들에 대한 더욱 정밀한 검사는 홍수가 더 합리적인 설명이라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
발자국 행렬들은 똑바로 나있다.
첫째, 전 세계에 분포하는 개개의 공룡 발자국 행렬(trackways, 보행렬, 같은 공룡의 것으로 1개 이상의 발자국들)들은 거의 항상 직선적으로 똑바로(straight) 나있다는 것이다.1 보통 정상적인 동물의 행동은, 눈(snow)밭에서 쉽게 관측될 수 있는 동물의 발자국처럼, 이리저리 배회하는 발자국(meandering tracks)을 만들어야만 한다. 똑바로 나있는 발자국 행렬은 동물이 마치 어떤 사건으로부터 도망가고 있는 것처럼 겁을 먹고 있음을 나타내고 있는 것이다.
최근 연구자들은 영국 남부에서 두 종의 거대한 초식공룡들에 의해서 만들어진 40 개의 똑바로 나있는 평행한 발자국 행렬을 발견했다.2 또한 하나의 거대한 육식공룡의 발자국 행렬이 근처에서 같은 방향으로 나있는 것을 발견했다.3 이러한 발자국 행렬들은 진화론자들에 의해서 포식자와 먹이의 관계로만 해석되었다. 그러나 이러한 발자국 행렬들은 여러 종류의 공룡들이 어떤 사건에 의해 같은 방향으로 모두 도망가고 있다고 해석될 수도 있는 것이다.
어린 공룡들의 것이 없다.
이상한 것은 나이 든 성체의 공룡발자국들과 함께, 아기 공룡이나, 어린 공룡의 발자국들은 거의 없다는 (있다 하더라도 소수) 것이다. 정상적인 발자국들의 집합에는 아기나 어린 동물의 발자국들도 풍부하게 나있어야 한다. 예를 들어, 아프리카의 암보셀리(Amboseli) 국립공원의 코끼리 발자국의 50%는 아기 또는 어린 코끼리의 것으로 되어있다.4 미성숙한 공룡의 발자국들이 극히 드물다는 것으로, 그 발자국 행렬들은 정상적인 활동에 의해서 보다는 아마도 비정상적인 상황 하에서 형성된 것처럼 보인다. 홍수에서, 접근하고 있는 홍수물로부터 서둘러 도망하는데 있어서, 걸음이 느린 아기 공룡과 어린 공룡들은 아마도 뒤에 남겨졌을 수 있다.
발자국 행렬들은 홍수 암석에 나있다.
발자국들은 오로지 평평한 지층면에서만 발견된다.5 앞에서 언급했던 영국에서 최근에 발견된 발자국들이 좋은 예이다. 이것은 평면 지층을 형성하는 빠른 퇴적작용을 지지하고 있다. 진화론적 척도로 수백 년 정도의 침식에서도, 여러 지층면이 노출되는 작은 동산의 지형을 만들 수 있다. 그래서 계곡 아래나 동산 위로 올라가는, 여러 다른 지층 면들에 나있는 발자국 행렬들을 볼 수 있어야만 한다.
이러한 비정상적인 특징들을 갖는 공룡발자국들은 정상적인 동물 행동 양상과는 잘 일치하지 않는다. 이러한 사실들은 그 당시에 전 세계적으로 공룡들에게 어떤 스트레스가 가해졌다는 것과 잘 일치한다.
발자국들은 홍수 내에서 어떻게 설명될 수 있는가? 발자국들은 살아있는 공룡들에 의해서 만들어졌기 때문에, 그들은 홍수 초기의 150일 동안에 만들어졌어야 한다. 왜냐하면 그 당시에 육지에 사는 코로 호흡을 하는 동물들은 다 죽었기 때문이다.6 북아메리카의 록키산맥과 높은 고도의 평원에서, 공룡들의 발자국들은 홍수에 의해서 퇴적된 수백에서 수천 미터 두께의 퇴적암 꼭대기에서 자주 발견된다. 이것은 그 발자국들 위로 놓여 있었던 수백 미터의 퇴적암들이 침식으로 사라지고 남은 침식 잔존물로서 알려져 있다.7 이러한 발자국 이후에 쌓인 퇴적물들은 공룡발자국들이 발견되는 높이 아래쪽으로도 연속적으로 침식되어 있다. 이러한 거대한 침식은 솟아오른 대륙에서 가라앉은 대양저로 홍수물들의 후퇴에 기인한 것으로, 홍수 후기의 상황과 일치한다.8
미국 와이오밍 북동부에 지층 면에 똑바로 나있는 5개의 공룡발자국 보행렬 중에서 세 개의 공룡발자국.
홍수는 전진 후퇴를 하였다.
홍수는 하나의 복합적인 사건이다. 물들은 홍수 이전의 육지들을 부드럽게 덮지 않았으며 점잖게 물러가지 않았다. 홍수 초기, 수면의 상승 동안 해수면의 동요를 초래할만한 힘이 있었다. 조수 간만(tides) 이외에도, 지구 지각의 수직적인 변동과 낮은 지형을 휩쓴 강한 조류 등에 의해, 해수면은 빠르게 오르고 내림을 진행했을 것이다. 지구물리학자인 바움가드너(John Baumgardner)와 바네트(Daniel Barnette)는 완전히 홍수로 뒤덮인 지구에서의 조류(currents)를 모델화 하였다.9 그들은 모든 평온한 상태에서의 물에서부터 시작했다. 매우 짧은 시간 내에, 지구의 회전은 낮게 침하한 대륙 위로 초속 40~80 미터(90-180mph)의 강한 조류를 일으켰다. 그러나 가장 흥미로운 것은, 어떤 지역에서는 해수면이 수백미터가 내려가서 바닥과 교차하는 것을 발견했다. 이러한 패턴은 천천히 움직여서, 수 일 동안 육지가 드러나는 것이 지속되었고, 가장자리 부근에서는 해수면의 빠른 변동이 있었다.
공룡의 발자국들은 언제 만들어졌는가?
공룡발자국들이 발견되는 북아메리카 서부의 넓은 지역들은 홍수 초기에 하나의 깊은 웅덩이(basin, 해분)로서 시작했을 것이다. 이 웅덩이는 그 지역을 침범한 퇴적물들로 빠르게 채워졌을 것이다. 앞에서 언급한 메커니즘의 하나로 기인하여 해수면이 낮아졌을 때, 퇴적층들은 잠시 동안 노출되었을 것이다.10 절망적인 공룡들은 아마도 일련의 여울과 둔덕을 발견하였을 것이다. 수영을 하면서, 또는 떠다니는 나무 조각들에 매달리기도 하면서, 성숙한 공룡들은 근처의 높은 곳으로 올라가기 위해 신선한 퇴적층들을 밟으며, 발자국들을 남기고, 빨리 알들을 낳으며, 나아갔을 것이다. 물들이 다시 올라갔을 때, 그들은 하나의 지층 면에 똑바로 나있는 발자국 행렬들을 남기면서 필사적으로 도망가려고 노력했을 것이다. 또한 올라가는 홍수물은 빠르게 발자국들을 묻었을 (발자국이 보존되기에 필요한 상황) 것이다. 사실 공룡 발자국들의 존재 그 자체가 빠른 매몰의 증거이다.11
우리는 다시 한번 성경적인 세계 역사에서 '풀 수 없는 문제” 처럼 보이던 것들이, 자세히 들여다보았을 때 어떻게 풀려지는지를 보게 된다. 오히려 발자국들은 진화론적 해석으로는 하나의 중요한 문제점이라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그것뿐만 아니라, 우리가 성경이라는 안경을 쓰고 바라본다면, 공룡 발자국에 관한 사실들은 성경이 기록하고 있는 진정한 역사와 일치하고 있으며, 그래서 이 공룡 발자국들은 성경을 지지하는 강력한 증거라는 것이다.
일부 지역에서 여러 지층면에 나있는 공룡발자국들은 무엇인가?
지질학자들은 간혹 일부 국소 지역에서, 수직적으로 지층면의 여러 깊이에서 나있는 공룡발자국들을 발견한다. 같은 상황이 공룡알에서도 발생한다. 홍수지질학에서 해석하기 가장 어려운 공룡발자국들의 여러 지층면에서의 발생 사례는 한국의 진동 지층(Jindong Formation)에서 이다.1 이 지층에서는 100 여개 이상의 공룡발자국 보행렬들이 100-200m 두께의 얇은 다른 지층면 내에서 다수가 발견된다. 공룡발자국 전문가인 록클리(Martin Lockley)는 그 공룡발자국들의 발생을 ”성숙한 그리고 준성숙한 공룡의 집단이 목적을 가지고 또는 먼 거리의 이동을 위해 이 지역을 통과했다” (즉, 주변을 배회하거나, 지역을 돌아다닌 것이 아니라) 고 설명했다.2 홍수는 그러한 공룡발자국들의 수직적인 배열을 설명할 수 있는가?
실제, 그것은 그렇게 어렵지 않다. 앞에서 본문이 설명한 것처럼, 홍수가 해수면을 변동시켰다. 이것은 어떤 장소에서 공룡들에게 노출된 육지로 앞 뒤로 움직이도록 강요했을 것이다. 얇은 퇴적지층들은 해수면이 오르면서 계속 퇴적되었고, 해수면이 낮아진 동안 같은 지역을 다시 되돌아갔을 것이다. 진동 지층의 경우, 공룡들이 나아간 지역이 꽤 작아서, 공룡들은 이전에 만들었던 발자국들이 나있는 같은 지역을 다시 걸었을 것이다. 하나의 유사한 연속체라는 것이 여러 공룡알들의 층위(horizons)에 의해 제안된다. 그것은 국소적 지역에서 발자국들보다 아주 소수의 층위에서 일어나 있다.
록클리의 홍수 해석을 지지하고 있는 구체적인 증거가 있다. 진화론적 세계관에 의하면, 100~200m 두께의 지층 안에 나있는 공룡의 발자국들은 수백만 년에 걸친 오랜 기간 동안에 만들어졌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경우에서는, 여러 종류의 공룡발자국들이 기대되어야 한다. 그러나 실제, 이러한 많은 지층면에 나있는 모든 공룡발자국들은 각 층위에서 유사하다는 것이다. 록클리는 그 발자국들은 한 종의 공룡에 의해서 만들어진 것으로 추론하였다. 이것은 진화론적 시나리오에 의하면, 거의 불가능한 발생인 것이다. 그러나 홍수 모델에서는 예상될 수 있는 것이다.
References
1. Lockley, M.G., Dinosaur ontogeny and population structure: interpretations and speculations based on fossil footprints; in: Carpenter, K., Hirsch, K.F. and Horner, J.R. (Eds.), Dinosaur Eggs and Babies, Cambridge University Press, London, pp. 347–365, 1994.
2. Ref. 1, p. 352.
*참조 : Terrible lizards trapped by terrible Flood
http://creationontheweb.com/images/pdfs/tj/j21_3/j21_3_18.pdf
Human and dinosaur fossil footprints in the Upper Cretaceous of North America?
http://creationontheweb.com/content/view/4677/
Dinosaur footprints, fish traces and the Flood
http://creationontheweb.com/content/view/1651/
The pattern of fossil tracks in the geological record
http://creationontheweb.com/images/pdfs/tj/j10_1/j10_1_082-100.pdf
공룡 발자국과 대홍수 <자료실>
References and notes
1. Lockley, M. and Hunt, A.P., Dinosaur Tracks and Other Fossil Footprints of the Western United States, Columbia University Press, New York, p. 165, 1995.
2. Day, J.J., Upchurch, P., Norman, D.B., Gale, A.S. and Powell, H.P., Sauropod trackways, evolution, and behaviour, Science 296(5573):1659, 2002.
3. Researchers find impressions of dino life,
www.cnn.com/2002/TECH/science/05/31/dino.tracks.ap/index.html, 31 May 2002.
4. Lockley, M.G., Dinosaur ontogeny and population structure: interpretations and speculations based on fossil footprints; in: Carpenter, K., Hirsch, K.F. and Horner, J.R. (Eds.), Dinosaur Eggs and Babies, Cambridge University Press, London, p. 359, 1994.
5. Lockley, M., Tracking Dinosaurs—a New Look at an Ancient World, Cambridge University Press, London, pp. 136–138, 1991.
7. Oard, M.J., Where is the Flood/post-Flood boundary in the rock record? CEN Tech. J.10(2):258–278, 1996.
8. Walker, T.B., A Biblical geological model; in: Walsh, R.E. (Ed.), Proceedings of the Third international Conference on Creationism, Technical Symposium Sessions, Creation Science Fellowship, Pittsburgh, Pennsylvania, pp. 581–592, 1994;
.Oard, M.J. and Klevberg, P., A diluvial interpretation of the Cypress Hills Formation, Flaxville gravel, and related deposits; in: Walsh, R.E. (Ed.), Proceedings of the Fourth international Conference on Creationism, Technical Symposium Sessions, Creation Science Fellowship, Pittsburgh, Pennsylvania, pp. 421–436, 1998;
.Oard, M.J., Vertical tectonics and the drainage of Floodwater: a model for the middle and late diluvial period—part I, Creation Research Society Quarterly 38(1):3–17, 2001.
9. Barnette, D.W. and Baumgardner, J.R., Patterns of ocean circulation over the continents during Noah’s Flood; in: Walsh, R.E. (Ed.), Proceedings of the Third international Conference on Creationism, Technical Symposium Sessions, Creation Science Fellowship, Pittsburgh, Pennsylvania, pp. 77–86, 1994.
10. Oard, M.J., The extinction of the dinosaurs, CEN Tech. J. 11(2):137–154, 1997; Oard, M.J., Dinosaurs in the Flood: a response, CEN Tech. J. 12(1):72–73, 1998.
11. Dinosaur tracks discovered in Queensland needed to be covered after excavation because they were eroding through exposure to the elements. So they couldn’t have been exposed for millions of years. See: Moves afoot to protect our outback dinosaur attraction, 4 December 2002.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answersingenesis.org/creation/v25/i2/footsteps.asp
출처 - Creation 25(2):10–12, March 2003.
공룡 알들은 전 지구적 창세기 대홍수를 가리킨다.
: '일시적 노출된 대홍수 퇴적층(BEDS)’ 모델과 공룡 알들
(Dinosaur eggs point to the global Genesis Flood)
by Michael J. Oard, Ph.D.
최초의 잘 알려진 공룡 알의 발견은 1920년대 초 몽골에서였다. 그리고 1970년대에 메리언 브랜드볼드(Marion Brandvold)는 미국 몬타나에 있는 ‘에그 마운틴(Egg Mountain)’이라 불리는 9m 높이의 언덕에서 배아까지도 들어있는 공룡 알들을 발견했다. 유명한 공룡 고생물학자 존 호너(John Horner)와 동료들이 이것을 나중에 발굴했다. 이제 연구자들은 세계의 거의 모든 대륙에서 공룡 알들을 발견하고 있다(그림 1).
그림 1. 공룡 알이 발견된(1996년 까지) 199개 장소들의 전 세계적 분포.[6]
매년 새로운 장소에서 공룡 알들이 발견되고 있으며, 추정되는 공룡 알 화석의 수는 수백만 개에 이른다. 가장 잘 알려진 장소는 몽골, 중국, 인도, 키르기스스탄, 아르헨티나, 미국(몬타나), 캐나다(앨버타 남부), 프랑스 남부 등이다. 사람들은 알들이 모여 있는 곳을 공룡의 둥지라고 주장한다(그림 2). 더욱이 어떤 알들은 마치 그들이 부화한 것처럼 윗부분이 깨져 있다. 어떤 지역에서는 알들이 다른 층 위에 덮여 있는 여러 개의 퇴적층에서 발견되어, 공룡이 계속해서 이 특정 장소로 왔다는 것을 암시한다.
공룡 알들이 발견되는 일부 현장에서는 진흙 균열, 빗방울 흔적, 새발자국, 수로 및 굴과 같은 기타 특징들이 있는 것으로 보고되었다. 또한, 일부 공룡 잔해는 청소된 것처럼 보인다. 무신론자들은 공룡 알과 둥지가 함께 발견되는 이러한 특징들은 오랜 기간에 걸친 정상적인 활동을 나타내며, 노아의 홍수가 제공하는 것보다 훨씬 많은 장구한 시간이 필요할 것이라고 주장한다. 그러나 창세기 대홍수에 대한 모든 도전들과 마찬가지로, 증거들을 신중히 조사해 보면, 아무런 문제가 없음이 드러난다.
정상적으로 알을 낳은 것이라면, 모순되는 많은 관찰들
세속적 과학자들은 퇴적지층이 수백만 년에 걸쳐 평범하고 일상적인 동일한 과정으로 형성되었다고 가정하여 데이터를 해석한다. 그런데 이 가정은 공룡 알을 설명하려고 할 때 많은 문제점들을 발생시킨다.
한 가지 쟁점은 알들이 부패되어 형태를 잃어버리기 전에 보전되기 위해서는 빠른 매몰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알들은 부서지지 않았다. 그리고 때때로 알들은 내부에 여전히 공룡 태아가 들어있는 채로 발견되고 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공룡 전문가인 Chiappe와 Dingus는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
또한, 공룡 알들과 태아는 정확히 어떻게 해서 화석화 되었는가? 우리는 홍수가 알과 둥지를 진흙 속에 파묻었을 것이라고 확신하지만, 어떤 과정에 의해 결정화가 빨리 일어나서, 덜 발달된 태아의 뼈와 피부가 부패되기 전에 화석화 되었는가?(1)
어떤 공룡 알들은 바다생물들이 발견되는 해성퇴적암 속에서 발견되며, 심지어 동일과정설 과학자들이 매우 천천히 축적되었을 것으로 믿고 있는 백악(chalk) 층에서도 발견되기 때문에, 신속한 매몰 문제는 더욱 복잡해진다. 그리고 알들이 정상적인 공룡들의 활동을 나타내는 것이라면, 왜 둥지 구조가 거의 발견되지 않는 것일까? 그 숫자는 아마도 침하 또는 가장자리가 융기한 것을 포함하여, 가장 관대한 기준을 사용하더라도 둥지 구조의 발견은 12개 미만일 것이다(그림 2). 심지어 일부 고생물학자들은 단순히 알의 군집(함께 발견되는 알들의 그룹) 혹은 알껍데기들의 존재에 근거하여, 그것을 ‘둥지’라고 주장하기까지 했다.
그림 2. 미국 몬타나 주 에그 마운틴(Egg Mountain) 정상에 있는 공룡 둥지의 알들(흰 석고 표지). 알들은 그릇 모양으로 함몰된 곳에 놓여 있고 가장자리는 솟아올랐다. 알들의 오른쪽에 두툼한 곳이 그 일부이다.
또 다른 문제점은 공룡 알들이 평평한 퇴적 표면 위에 놓여 있으며[2], 그 후에 식물이 알들 위에 놓였다면 있어야 할 꽃가루나 거대 화석과 같은 흔적이 거의 없다는 것이다. 악어(alligators and crocodiles)와 같은 대부분의 파충류는 그들의 알을 묻을 때, 퇴적물이나 두꺼운 식물과 함께 묻는다. 그런데 왜 공룡들은 노출된 평평한 퇴적층에 알을 낳았던 것일까? 이것은 가장 심각한 문제로 대두된다. 공룡 알들은 일반적인 파충류의 알과 유사하게 다공성이며, 노출된 퇴적층 표면에 놓여있었다면 빠르게 말라 버릴 것이다.[3, 4, 5] 이러한 모든 특징들은 정상적인 환경의 조건하에서 알들을 낳은 것이 아님을 가리키며, 더 나은 설명을 필요로 한다.
창세기 대홍수는 공룡 알들을 설명할 수 있다.
창세기 홍수 동안 일어났던 과정들을 기초로 한 모델은 동일과정설 모델로 설명이 힘든 대부분의 문제점들을 해결할 수 있다. 공룡 발자국 화석 및 청소된 뼈 발굴지뿐만 아니라, 공룡 알들은 일반적으로 대륙을 가로질러 수백 킬로미터에 이르는, 수백 미터 두께의 퇴적물 내에서 발견된다. 또한 퇴적물(그림 3)은 한때 현재의 육지 표면에서 수백 미터 위에 있었는데, 이것들이 침식되어 없어지고, 알들이 드러났다는 증거도 있다. 이것은 홍수 물의 수위가 올라가는 대홍수의 ‘전반기’ 동안, 모든 동물들이 죽기 전에, 공룡들이 살아(활동하고) 있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대홍수의 ‘후반기’ 동안에, 물이 물러감에 따라 위에 쌓였던 퇴적물이 침식되었다.
그림 3. 대륙에서 침식된 퇴적암의 양을 보여주는 도표. 침생대(Erodozoic, 홍수 물이 물러가며 침식을 일으켰던 시기), 대홍수 퇴적물의 최대 깊이(대략 150일째), 현재의 대륙 표면, 현재 대륙의 퇴적암을 보여준다.
홍수 물이 상승하고, 퇴적물이 퇴적됨에 따라, 수위는 주기적으로 바뀌면서, 갓 쌓인 퇴적물의 꼭대기가 일시적으로 노출되었다. 조수 및 지구 지각의 상하 운동과 같은 몇 개의 메커니즘이 홍수 물의 수위를 다양한 시간 규모에 걸쳐 변동하게 했을 것이다. 퇴적물은 국지적 강우 동안 물의 다음 상승 변동까지 일시적으로 노출되었을 것이다. 그림 4는 수백 평방킬로미터의 면적을 나타낼 수 있는 것으로, 이 효과를 보여준다. 근처의 높은 땅에 있던 공룡들뿐 아니라, 물속에 있던 공룡들도 일시적으로 노출된 퇴적물 위로 올라왔을 것이다. 스트레스를 받은 임신한 공룡들은 퇴적물 표면에 서둘러 알을 낳았을 것이다. 이후 수위가 다시 재상승하면서 공룡 알들을 파묻어 화석화 과정이 시작되었을 것이다. 공룡이 활동한 시기는 370일간의 대홍수 중 40일에서 120일 사이에 둘 수 있다.
‘일시적 노출된 대홍수 퇴적층(BEDS)’ 모델
이 개념을 BEDS 모델이라고 부르는데, BEDS(Briefly Exposed Diluvial Sediments)’란 일시적으로 노출된 대홍수 퇴적층의 약자이다. Diluvial이란 대홍수(Flood)의 또 다른 이름이다. 또한 BEDS 모델은 진흙 수축균열, 굴 구멍, 수로 등과 같이 공룡 알들과 관련된 다른 문제점들을 설명해 줄 수 있다. 이러한 특징들은 전 지구적 대홍수 동안에 예상될 수 있는 것으로, 평평한 퇴적지층 표면이 단기간 동안 물 위에 노출될 때 나타난다. 알의 윗부분이 깨져 있는 것은 단순히 퇴적물에 의한 압착 또는 청소동물에 의한 것일 수 있다. 일부의 배아가 부화되었을 가능성이 있지만, 이것은 드물 것이다. 퇴적이 급속하고 대홍수의 높이가 반복적으로 변동했을 것이기 때문에, 같은 지역에서 알들이 여러 높이에 발견되는 일은 극히 이례적인 일이 아닐 수 있다.
그림 4. BEDS(일시적으로 노출된 대홍수 퇴적물)를 생성했던 상대적 해수면 높이의 변동으로 인해서, 여러 지층 높이에서 공룡 알들이 화석화 되는 과정.
BEDS 모델은 여러 다른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다.
성경 세계관에 기초한 BEDS 모델은 많은 지질학적 도전들에 대한 합리적인 답을 제공한다. 그것은 성경적 관점의 해석이 보다 넓은 범위의 자료를 어떻게 이해하는지를 보여주고, 동일과정설적 접근보다 더 지적으로 만족스러운 설명을 제공한다. 용기를 가지라. 노아 홍수에 기초한 제기되는 문제점들에 대한 연구는 종종 새로운 통찰력과 해결책을 제시해준다. 나는 동일과정설적 접근은 반복적으로 문제점들을 야기시키는 것에 비해, 성경적 지구 역사에 기초한 대홍수 모델을 적용할 때 해결될 수 있음을 발견하고 있다.
References and notes
1. Chiappe, L.M. and Dingus, L., Walking on Eggs: The Astonishing Discovery of Thousands of Dinosaur Eggs in the Badlands of Patagonia, Scribner, New York, NY, p. 201, 2001.
2. Chiappe and Dingus, ref. 1, p. 87.
3. Grellet-Tinner, G., Fiorelli, L.E., and Salvador, R.B., Water vapor conductance of the Lower Cretaceous dinosaurian eggs from Sanagasta, La Rioja, Argentina: paleobiological and paleoecological implications for South American faveoloolithid and megaloolithid eggs, Palaios 27:35–47, 2012.
4. Deeming, D.C., Ultrastructural and functional morphology of eggshells supports the idea that dinosaur eggs were incubated buried in a substrate, Palaeontology 49(1):182, 2006.
5. Oard, M.J., The meaning of porous dinosaur eggs laid on fl at bedding planes, J. Creation 27(1):3–4, 2013.
6. Currie, P.J., The great dinosaur egg hunt, National Geographic 189(5):96 –111, 1996.
*MICHAEL OARD
has an M.S. in atmospheric science and is a retired meteorologist from the US National Weather
Service. He has authored numerous books and articles, including Exploring Geology with Mr Hibb. He is on the board of Creation Research Society and is widely regarded as an expert on Ice Age creation topics. For more: creation.com/oard.
*참조 : 공룡 알들은 ‘일시 노출된 대홍수 퇴적층’ 모델을 지지한다.
https://creation.kr/EvidenceofFlood/?idx=1288484&bmode=view
다공성의 공룡 알들이 평탄한 지층면에 놓여있는 이유는?
https://creation.kr/Dinosaur/?idx=1294598&bmode=view
공룡 알의 둥지들에 대한 재해석 1, 2, 3
https://creation.kr/Dinosaur/?idx=1294496&bmode=view
https://creation.kr/Dinosaur/?idx=1294497&bmode=view
https://creation.kr/Dinosaur/?idx=1294498&bmode=view
번역 : 이종헌
출처 : Creation, Vol. 40(2018), No. 3 pp. 52-54
주소 : https://creation.com/dinosaur-eggs-point-to-the-flood
침식되고 있는 언덕 사면에 드러난 공룡의 피부 패턴
(Eroding Hillside Reveals Dinosaur Skin Pattern)
by Frank Sherwin, D.SC. (HON.)
최근 캐나다 공룡주립공원(Dinosaur Provincial Park)의 한 언덕에서, 어린 오리주둥이 공룡(duck-billed dinosaur, hadrosaur)의 것으로 보이는 화석이 발견되었다. 과학자들은 "두 개의 노출된 화석을 발견했는데, 한 개의 발과 화석화된 피부로 덮인 꼬리의 일부"였다. 그들의 연대는 7500만~7700만 년 전으로 추정되었다.[1] 한 연구자는 이 미라는 "지금까지 발견된 공룡 화석 중 가장 잘 보존된 것 중 하나"라고 말했다.
조각류(ornithopod) 공룡인 오리주둥이 공룡은 조반아목 중 가장 원시적인 공룡으로 말해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마도 가장 잘 보존된 공룡 중 하나가 되고 있었다.[2] 조심스럽게 발굴한다면, 보존된 위 내용물도 밝혀낼 수 있을 것이다.
과학계는 수억 수천만 년 전으로 알려진 퇴적암 속의 화석에서, 원래의 부드러운 연부조직이 계속 발견되는 것으로 인해 충격을 받고 있다.[3, 4]
이러한 놀라운 발견 이전인, 2011년에도 과학자들은 캐나다 앨버타 북부에서 미라화된 갑옷 공룡 노도사우루스(Nodosaurus)를 발굴했다. Smithsonian Magazine의 제이슨 데일리(Jason Daley)는 말했다,
그 화석 잔해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실물과 흡사했는데, 잠자는 용을 닮았다. 5년 동안 7,000시간의 화석 발굴을 후원한 National Geographic 지에 따르면, 1360kg, 5.4m 길이의 이 공룡은 강이나, 강 근처에서 죽었을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나서 공룡의 부풀어 오른 사체는 바다로 떠내려갔고, 진흙 속으로 다시 가라앉았고, 화석화가 시작되었다.[5]
2009년 노스다코타 헬크릭 지층(Hell Creek Formation)에서도 "다코타(Dakota)"라는 별명을 가진 미라화 된 오리주둥이 공룡(hadrosaur)이 발견되었다. 이것은 진화론자들에게 충격을 주었다. 왜냐하면 그 표본은 약 6천6백만 년이 지난 후에도 매우 잘 보존되어있었기 때문이었다.[6]
평소처럼 화석을 설명할 때, 연구자들은 이 오리주둥이 공룡의 죽음은 그것을 완벽하게 보존했던, 갑작스런 재앙적 사건 때문이었다는 것을 인정하고 있었다. 레딩 대학(University of Reading)의 고생물학자이자 생태학 교수인 브라이언 피클스(Brian Pickles)는 USA Today 지에서 말했다.
상상하기 어렵다. 이 공룡은 7천6백만 년 전에 죽었다. 그것은 그때 이후로 완벽하게 보존되어왔고, 우리가 지나가고 있을 때, 이제 막 침식된 절벽에서 나타났다. 아마도 이 공룡은 죽었고, 또는 강둑에서 떨어져 죽었고... 즉시 모래와 미사로 뒤덮였다.[1]
이러한 설명보다 (강이나 강둑에서 떨어진 것이 아니라), 엄청난 규모의 대홍수로 인해 진흙과 모래가 그 공룡을 빠르게 파묻었고, 현저하게 잘 보존할 수 있었다는 주장이 더 설득력이 있어 보인다.[7] 실제로, 수십 년 동안 지층퇴적 이론에 상당한 발전이 있었고, 지질학자들은 대부분의 지층암석 단위가 광범위 지역에 걸친, 고강도의 퇴적 과정의 결과라는 것을 인식하기 시작했다. 전통적으로 오랜 시간 동안 점진적이고 느리게 진행됐을 것으로 생각했던 지질학적 과정이 이제 단 몇십 분 만에 완료됐던 것으로 보인다.[8]
“물이 불어서 십오 규빗이나 오르니 산들이 잠긴지라 땅 위에 움직이는 생물이 다 죽었으니 곧 새와 가축과 들짐승과 땅에 기는 모든 것과 모든 사람이라“[9]
References
1. Mayorquin, O. 'Dinosaur mummy': Researchers believe they found one of the best preserved dinosaurs ever. PhysOrg. Posted on Phys.org September 14, 2022, accessed September 15, 2022.
2. Sherwin, F. "Fast Evolution" in the Duck-Billed Hadrosaur.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May 21, 2019, accessed September 14, 2022.
3. Thomas, B. Dinosaur Soft Tissue Issue is Here to stay.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September 1, 2009, accessed September 15, 2022.
4. Thomas, B. and S. Taylor. 2019. Proteomes of the past: the pursuit of proteins in paleontology. Expert Review of Proteomics. 16 (11-12): 881-895.
5. Daley, J. Spectacularly Detailed Armored Dinosaur “Mummy” Makes Its Debut. Posted on smithsonianmag.org May 15, 2017, accessed September 15, 2022.
6. Thomas, B. Mummified Dinosaur Skin Looks Young.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July 30, 2009, accessed September 15, 2022.
7. Trinajstic, K. et al. Exceptional preservation of organs in Devonian placoderms from the Gogo lagerstätte. Science.org. Posted on science.org September 15, 2022, accessed September 16, 2022.
8. Morris, J. The Channeled Scablands.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September 30, 2011, accessed September 14, 2022.
9. Genesis 7:20-21.
*Stage image: Dinosaur Provincial Park, Canada
*참조 : 미라화된 공룡 피부에 감탄하고 있는 과학자들
https://creation.kr/Dinosaur/?idx=13022938&bmode=view
공룡의 연부조직들이 발견되었다 : 티라노사우르스 렉스의 완전한 세포와 혈관들의 발견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472&bmode=view
아직도 부드럽고, 늘어나는 공룡의 조직 : 티라노사우르스 공룡 화석에서 발견된 혈관, 혈액 및 연부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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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뼈에서 적혈구와 연부조직이 또 다시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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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시 발견된 공룡의 적혈구와 연부조직은 창조론자의 예측을 확증하고 있었다.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604&bmode=view
속보! 공룡의 혈액은 진짜였다.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507&bmode=view
공룡의 혈액 단백질과 세포들의 재발견 : 완전히 붕괴되는 수천만 년의 진화론적 연대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415&bmode=view
8천만 년(?) 전 모사사우루스 화석에 남아있는 부드러운 망막과 혈액 잔존물.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430&bmode=view
공룡 피의 발견에 대한 신기록이 수립되다 : 1억9천5백만 년 전의 공룡 늑골에서 발견된 혈액세포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530&bmode=view
공룡 연부조직의 발견으로 인한 20년 간의 동요 : 화석에서 나는 냄새는 보고될 수 없었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5028&bmode=view
쥐라기 공원은 언제 개장할 것인가? : 공룡 연부조직의 발견과 수천만 년이라는 연대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508&bmode=view
공룡 뼈에서 밝혀지는 놀라움 : 원래 조직이 남아있다!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437&bmode=view
또 다시 발견된 공룡 하드로사우르스의 연부조직은 오래된 연대 신화에 또 한번의 타격을 가하고 있다.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551&bmode=view
공룡의 연부조직은 정말로 공룡의 것이었다.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559&bmode=view
공룡의 연부조직이 마침내 뉴스에서 집중 보도되었다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563&bmode=view
모사사우루스 화석에 원래의 연부조직과 단백질이 남아있었다.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439&bmode=view
중국인들은 공룡 뼈를 고아 먹고 있었다 : 8500만 년 전의 공룡 뼈를 끓이면 설렁탕이 된다?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392&bmode=view
공룡 미라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542&bmode=view
공룡 미라의 비밀이 밝혀지다 : 화석화된 연부조직을 가진 미라 공룡은 물에 의한 재앙의 증거?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554&bmode=view
공룡의 피부가 완전한 채로 발견되었다.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586&bmode=view
미라화된 공룡 피부에 감탄하고 있는 과학자들
https://creation.kr/Dinosaur/?idx=12946513&bmode=view
피부, 인대 등이 남아있는 6천7백만년 전(?) 미라 공룡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528&bmode=view
완전한 공룡 피부의 발견으로 당황하고 있는 과학자들
http://creation.kr/BiblicalChronology/?idx=1289284&bmode=view
미라화된 공룡 피부는 수천만 년이라는 연대를 거부한다.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419&bmode=view
공룡 피부에 아직도 남아있는 비늘, 색깔, 단백질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621&bmode=view
공룡 화석에서 계속 발견되고 있는 원래 단백질.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525&bmode=view
공룡의 뼈에서 단백질이 발견되었다 : 6800만년의 연대가 허구임을 보여주는 강력한 증거.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387&bmode=view
티라노사우르스 렉스는 커다란 닭? : 최근 분석되어진 공룡의 단백질이 가리키고 있는 것은?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388&bmode=view
공룡 단백질은 원래의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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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연부조직에 대한 추가 실험 결과 : 발견된 단백질은 공룡 원래의 것임을 재확인했다.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458&bmode=view
공룡 단백질은 사실상 불멸하는가?
http://creation.kr/YoungEarth#1289541
공룡 알의 원래 색소가 발견되었다. : 친수성의 빌리베르딘이 6천6백만 년 후에도 존재한다?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534&bmode=view
공룡의 연부조직을 장구한 연대와 적합시키려는 시도와 좌절
http://creation.kr/YoungEarth/?idx=3150933&bmode=view
수천만 년 전(?) 화석들에서 검출된 단백질을 ‘오염’으로 묵살해버리는 과학자들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469&bmode=view
공룡 화석의 연부조직을 설명해보려는 진화론자들의 시도
http://creation.kr/YoungEarth/?idx=2919348&bmode=view
마이야르 반응은 공룡 화석에서 발견된 공룡 연부조직과 단백질을 설명할 수 있는가?
http://creation.kr/YoungEarth/?idx=2785154&bmode=view
수억 년(?) 전 화석의 연부조직은 토스트로 보존됐는가?
http://creation.kr/YoungEarth#1757378
공룡 뼈의 연부조직을 설명하기 위한 진화론자들의 노력
http://creation.kr/YoungEarth/?idx=2764057&bmode=view
공룡 연부조직의 발견을 평가절하하려는 미국과학진흥회의 시도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538&bmode=view
철이 공룡 화석의 단백질을 수천만 년 동안 보존했는가? : 공룡 뼈의 연부조직을 설명해보려는 주장의 문제점.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498&bmode=view
선캄브리아기의 지방에 대한 진화론자의 구조장치
http://creation.kr/YoungEarth/?idx=5530597&bmode=view
젊은 지구의 6가지 생물학적 증거들
http://creation.kr/YoungEarth/?idx=3548808&bmode=view
공룡의 DNA가 발견되었다!
http://creation.kr/YoungEarth/?idx=3186699&bmode=view
공룡 DNA의 발견으로 붕괴되는 진화론적 연대
http://creation.kr/YoungEarth/?idx=3606276&bmode=view
오리주둥이 공룡 화석에서 DNA가 검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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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대양저 진흙에서 발견된 화석 DNA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521&bmode=view
심해 바닥에서 발견된 고대의 DNA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468&bmode=view
오래된 DNA, 박테리아, 단백질들?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328&bmode=view
진화론이 만들어낸 공룡 신화, 그 정체를 폭로한다.
https://creation.kr/Dinosaur/?idx=13022938&bmode=view
▶ Bob Enyart Live: Dinosaur Soft Tissue is Original Biological Material.
http://kgov.com/dinosaur-soft-tissue
공룡 뼈에서 방사성탄소(C-14)가 또 다시 발견되었다!
http://creation.kr/IsotopeClock/?idx=1289224&bmode=view
7천만 년 전으로 주장되는 모사사우루스의 연부조직에 대한 놀라운 방사성탄소 연대측정 결과.
http://creation.kr/IsotopeClock/?idx=1289208&bmode=view
공룡 뼈에 대한 방사성탄소(C-14) 연대측정이 실시됐다.
http://creation.kr/IsotopeClock/?idx=1289220&bmode=view
또 다른 공룡 화석에서 방사성탄소(C-14)가 발견되었다.
http://creation.kr/IsotopeClock/?idx=2226210&bmode=view
▶ Carbon-14-dated dinosaur bones are less than 40,000 years old.(공룡 뼈에 대한 C-14 연대측정 결과를 모아놓은 웹페이지).
http://www.newgeology.us/presentation48.html
▶ RSR's List of Carbon 14 Where it Shouldn't Be
http://kgov.com/carbon-14-and-dinosaur-bones
사람과 공룡이 함께 살았다는 증거들 1 : 벽화나 예술품에 그려져 있는 공룡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436&bmode=view
사람과 공룡이 함께 살았다는 증거들 2 : 공룡과 인간의 발자국이 함께 발견되다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428&bmode=view
사람과 공룡이 함께 살았다는 증거들 3 : 세계 도처에서 전해져 오고 있는 공룡에 관한 이야기들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429&bmode=view
사람과 공룡이 함께 살았다는 증거들 4 : 최근에 발견된 공룡의 사체와 모습들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430&bmode=view
사람과 공룡이 함께 살았다는 증거들 5 : youtube 동영상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600&bmode=view
사람과 공룡이 함께 살았다는 증거들 6 : 그림, 문헌, 암벽화, 예술품에 등장하는 나는 용은 익룡이었다!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632&bmode=view
사람과 공룡이 함께 살았다는 증거들 7 : 중국과 아시아의 그림, 조각, 예술품에 등장하는 공룡!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633&bmode=view
사람과 공룡이 함께 살았다는 증거들 8 : 유럽의 역사와 예술품에 등장하는 용은 공룡이었다!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634&bmode=view
사람과 공룡이 함께 살았다는 증거들 9 : 아프리카와 아메리카의 역사, 그림, 예술품에 등장하는 공룡!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635&bmode=view
용의 신화는 신화가 아닐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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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들어보지 못했던 역사 기록 속의 용, 그리고 공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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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 데이비스 대성당에 조각되어 있는 용 : 용각류 공룡을 닮은 그 생물은 상상인가, 실제인가?
http://creation.kr/Dinosaur/?idx=2633785&bmode=view
레오나르도 다빈치 그림 속의 공룡을 닮은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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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0년대 남북전쟁시의 프테로닥틸 : 익룡(날아다니는 공룡)이 사냥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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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전쟁 시에 사냥된 익룡 사진에 관한 진실! : 위조된 사진을 유포시켜, 진짜 사진을 불신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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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라기의 예술품? : 이카의 돌(Ica Stones)들에 새겨져 있는 공룡 그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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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 고대 무덤의 공룡 예술품들 : 이카의 돌에 새겨져 있는 공룡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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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카 돌의 진위 여부에 대한 심도 있는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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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라일 성당의 벨 주교의 무덤에 새겨져 있는 공룡 : 슈노사우루스? 불카노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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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소포타미아 우루크에서 발굴된 원통인장에 새겨져 있는 공룡처럼 보이는 목이 긴 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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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 주교 무덤의 놋쇠 띠에 새겨져 있는 베헤못! : 15 세기의 공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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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의 포도원에 있었던 공룡들 : 조지아의 14세기 교회에 새겨져 있는 두 마리의 공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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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원주민들은 공룡을 보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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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41장의 리워야단은 어떤 동물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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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워야단의 몸통 갑옷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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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을 했던 스피노사우루스 공룡은 욥기 41장의 리워야단인가?
http://creation.kr/Dinosaur/?idx=3984593&bmode=view
출처 : ICR, 2022. 10. 17.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hillside-hadrosaur/
번역 : 미디어위원회
진화론이 만들어낸 공룡 신화, 그 정체를 폭로한다.
(Evolutionary Dinosaur Myths Debunked)
by Jeffrey P. Tomkins, Ph.D., and Tim Clarey, Ph.D.
공룡(Dinosaurs)처럼 대중의 상상력을 사로잡는 생물은 없을 것이다. 지난 30년간 영화 쥬라기 공원(Jurassic Park) 시리즈의 엄청난 인기는 이러한 관심을 증폭시켰다. 하지만 쥬라기 공원 영화는 공룡에 대한 사람들의 흥미를 이용만 했을 뿐, 사실적 근거가 없는 진화론적 추측에 근거한 것이었다.[1]
수많은 공룡 뼈 화석들에서 온전한 연부조직과 단백질들이 아직도 남아있다는 사실에도 불구하고, 공룡들이 수억 수천만 년 전에 살았다고 말하는 것은 충분히 잘못된 일이다.[2] 또한 공룡은 온혈동물이었고, 새와 같은 깃털과 뇌를 가졌으며, 춥고 눈이 내렸던 환경에서도 살 수 있었다는 근거 없는 주장들이 계속 남발되고 있다. 이러한 공룡에 대한 주장에서 진실은 무엇일까?
신화 1 : “공룡은 수억 수천만 년 전에 살았던 생물이다”.
진화론에 따르면, 최초의 공룡은 중생대 트라이아스기 후기에 나타나는데, 전통적으로 대략 2억3천만 년 전에 출현했다고 말해진다.[3] 이 시나리오는 지구의 퇴적지층이 약 5억4천만 년의 기간에 걸쳐서 천천히, 그리고 점진적으로 퇴적되었다는 진화론적 생각에 기초한다. 그러나 ICR 과학자들은 지질주상도(geologic column)를 형성하고 있는 물에 의한 퇴적된 지층들(사암층, 셰일층, 석회암층)은 몇 개의 거대층연속체(megasequences, 거대 퇴적지층 단위)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것들은 창세기 홍수로 알려진, 약 4,500년 전의 1년간의 전 지구적 대격변 동안에 퇴적되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4]
전 지구적 홍수는 처음 세 거대층연속체를 퇴적시키며, 바다생물들을 매몰시키면서 진행된 점진적인 사건이었다. 이 지층들의 퇴적은 홍수가 일어난 첫 40일 동안 이루어졌으며, (세속적 지질학에서 말해지는) 캄브리아기 지층에서 데본기 지층까지 이루어진다. 다음으로, 새로운 지각판들의 형성으로 쓰나미 같은 거대한 파도들이 대륙을 범람시키면서, 육지생물의 매몰이 시작되었다.[5-10]
이것이 홍수가 처음 육지를 강타했을 때인 압사로카 거대층연속체(Absaroka Megasequence,석탄기)에서 열대 해안 식물, 도마뱀, 그리고 잠자리 같은 화석들이 들어있는 이유이다.[10] 새로운 해양 지각이 형성됨에 따라, 물은 대륙 내로 더 높이 밀려 올라갔고, 페름기 지층에서 발견되는 큰 도마뱀들과 다른 파충류들을 매몰시켰다.[11] 이 파충류들 많은 공룡들만큼 컸다.[5] 압사로카 거대층연속체의 더 높은 곳에 놓여있는 트라이아스기 지층에서 우리는 다양한 공룡들을 발견한다. 위에 놓여있는 주니 거대층연속체(Zuni Megasequence)에는 다양한 유형의 공룡들이 계속해서 나타나는데, 이 거대층연속체는 쥐라기와 백악기 암석층을 포함한다.[3, 12, 13]
각각의 기본적인 공룡의 종류들은 진화적 조상 생물의 증거 없이, 암석기록에서 완전히 발달된 상태로 나타난다. 그들이 초기 공룡에서 진화했다는 어떠한 증거도 없을 뿐만 아니라, 그들의 화석들은 종종 여전히 온전하고 덜 분해된 연부조직(soft tissues)과 부패에 민감한 생체분자(biomolecules)들을 포함하고 있다. 그러한 생체 물질들은 수천만 년 전으로 추정되는 화석에는 존재해서는 안 된다. 하지만 그것들은 존재하고 있었다. 이 증거들은 불과 수천 년 전에 있었던 전 지구적 홍수 동안에, 이 생물들이 매몰되었다는 것을 가리키고 있다.[2]
이 진화론적 수수께끼의 가장 유명한 사례는 공룡 티라노사우루스 렉스(T. rex)의 뼈에서 볼 수 있는 혈관, 혈관 내부의 혈구들, 골세포(osteocytes)라 불리는 미세한 돌기의 필로포디아(filopodia)가 있는 뼈세포들을 가진, 신축성이 있는 연부조직의 발견이었다.[14, 15] 또한 티라노사우루스 렉스의 뼈에서 콜라겐 단백질(collagen proteins)도 발견되었다. 하드로사우르스(hadrosaur)와 트리케라톱스(Triceratops)를 포함한 다른 공룡 화석들에서도 비슷한 발견이 있었다.[16, 17] ICR의 과학자 브라이언 토마스(Brian Thomas) 박사는 화석에서 연부조직, 세포, 생체분자의 존재를 보고하고 있는 128개의 논문 목록을 만들었다.[18]
신화 2 : “공룡은 온혈동물이었다”
가장 최근의 쥬라기 공원 영화에서, 공룡은 춥고 눈이 내리는 환경에서 거닐고 있는 온혈동물로 묘사된다. 이 영화의 한 장면에서는, 깃털 달린 수각류처럼 생긴 커다란 랩터가 얼음으로 덮인 호수로 뛰어들어 헤엄쳐 다니기도 한다. 이러한 생각은 과학적 사실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 공룡이 진화하여 온혈 조류가 되었다고 추정하는 진화론적 신화에서 나온 것이다. 공룡도 온혈동물이었을까?
오늘날의 파충류(reptiles)는 냉혈동물이다. 이것은 그들의 체온이 환경 온도에 따라 다르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것이 많은 파충류들이 따뜻한 기후에서만 사는 이유이다. 추운 기후에 사는 파충류들은 따뜻한 계절에만 활동하고, 겨울에는 겨울잠을 잔다. 공룡들은 멸종했기 때문에, 그들이 냉혈동물이었는지 온혈동물이었는지를 어떻게 알 수 있는 것일까? 밝혀진 바와 같이, 그들의 화석 유골에 보존된 다양한 해부학적 특징들이 우리에게 답을 준다.
첫 번째 증거는 티라노사우루스를 포함한 몇몇 공룡들의 두개골에서 온 것인데, 그들의 비관(nasal passages)이 너무 좁아 온혈동물이 될 수 없었음을 가리킨다.[19] 그 구조는 오늘날 악어의 구조와 일치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공룡들은 포유류와 조류와 같은 온혈동물의 99%가 갖고 있는 복잡한 호흡기계 구조인 비갑개(turbinates, 코선반)가 결여되어 있다는 것이다. 비갑개는 공기가 비강을 지나 폐로 들어갈 때, 열을 가해 덥히고, 가습을 하는, 코 안쪽의 특화된 구조이다.[19] 파충류는 공기가 들어가는 통로가 좁고, 비갑개가 없기 때문에, 추운 환경에서는 살 수 없었을 것이다. 왜냐하면 체온이 급격히 내려갈 것이기 때문이다. 쥬라기 공원 영화에서 눈과 추위 속에서 살아가는 공룡을 묘사한 것은 순전히 허구이다.
공룡은 살아있는 냉혈동물인 파충류와 유사한 다른 진단적 특성을 갖고 있다. 연구자들은 한 수각류 공룡의 복강에서 악어(파충류)의 것과 같은, 폐의 환기 시스템을 드러내는 화석화된 연부조직을 발견했다.[19] 다른 연구에서, 연구자들은 티라노사우루스 공룡과 살아있는 악어의 두개골을 분석했다.[20] 티라노사우루스 렉스와 유사하게, 악어의 두개골 위에는 두 개의 큰 구멍이 있다. 악어의 경우에서 이 구멍들은 특화된 혈관과 체온조절 조직으로 채워져 있다. 열화상 영상은 이러한 구멍의 조직은 외부 온도에 따라 대사적으로 변동한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연구자들은 이것이 내부 온도조절기(internal thermostat)와 관련된, 역류 순환시스템(crosscurrent circulatory system)의 일부라고 추론했다. 이 연구가 있기 전까지 과학자들은 공룡 두개골의 같은 공간에 턱 근육이 포함되어 있다고 잘못 추정해 왔었다. 공룡의 뇌가 악어처럼 살아있는 파충류의 뇌와 모양과 구조가 비슷하다는 점을 고려하면, 이 새로운 발견은 놀랄만한 일이 아니다.[21]
그리고 공룡이 냉혈동물이었다면, 그들은 어떻게 먹이를 사냥하거나, 먹이가 되는 것을 피할 수 있었을까? 이 질문에 대한 답은 큰 몸집의 파충류인 오늘날의 코모도왕도마뱀(Komodo dragon)을 연구하는 것에서 나온다.[22] 코모도왕도마뱀은 그들의 신진대사를 포유류에 가까운 수준으로 빠르게 증가시킬 수 있어서, 놀라운 속도의 질주와 심지어 긴 고된 질주를 할 수 있다. 연구자들은 코모도왕도마뱀 유전체의 염기서열을 분석하고, 그것을 파충류에서 흔한 다양한 대사 유전자들과 비교했을 때, 그들은 이 대사 능력과 관련된 유전적 증거를 발견했다.
그들의 발견에 기초하여, 연구자들은 많은 공룡들이 휴식 기간이나 활동량이 적은 기간 동안에는 신진대사 수치가 낮지만, 달리기, 공격, 방어적 기동과 관련된 활동을 위해서, 그들의 폐 환기 수준을 빠르게 확장시킬 수 있었다고 제안했다. 이러한 대사적 특성은 또한 큰 공룡들이 적당한 칼로리 섭취량 내에서 생명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해주었을 것이다. 실제로, 연구는 만약 거대한 공룡들이 온혈동물이었다면, 그들은 신진대사를 유지하기 위해 충분한 음식을 섭취하지 못했을 것이라는 것을 보여주었다.[20, 22]
신화 3 : “공룡은 깃털을 갖고 있었다”
세 번째의 진화론적 공룡 신화는 다양한 공룡들이 깃털이나 원시깃털(feathers or protofeathers)을 갖고 있었다는 것이다. 그것들은 때때로 공룡 솜털(dino fuzz)이라고 불린다. 이러한 주장은 종종 공룡이 새로 진화했다는 패러다임을 선전하는데 사용된다. 하지만 우리가 공룡에게 깃털을 달아주기 전에, 그들이 어떻게 깃털을 다듬을 수 있었는지부터 물어봐야 한다.[23] 펭귄을 포함하여 새들은 깃털을 수리하는데 많은 시간을 보낸다. 공룡들은 새에 있는 부리가 없다. 그렇다면 어떻게 깃털을 유지할 수 있었을까? 현대의 고생물학자들은 새들은 공룡이고, 공룡은 새라고 너무도 확신하고 있기 때문에, 그들은 이 문제를 고려하지 않는다.
공룡 깃털 아이디어의 주된 문제점은 그러한 주장이 그 분야의 연구로부터 강력한 지지를 받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진화 조류 고생물학자인 앨런 페두치아(Alan Feduccia)는 공룡이 공룡의 솜털(혹은 깃털)을 갖고 있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주는 여러 논문과 책을 출판했다.[23, 24] 그는 2005년 연구에서, 소위 공룡 솜털은 피부에서 부분적으로 분해되어 남은, 얇은 콜라겐 섬유의 잔해에 불과하다는 것을 보여주었다.[23] 그 연구는 파충류, 상어, 돌고래의 분해되고 있는 피부 콜라겐 섬유에 대한 분석을 포함하고 있으며, 이러한 분해되고 있는 섬유와 여러 공룡의 섬유를 비교하였다.
또한 페두치아는 주장된 깃털 공룡들의 대부분이 홍수 암석에서 발견된 가장 초기의 새들 중 하나인 시조새(Archaeopteryx)와 같이 깃털을 가진 단지 골성-꼬리(boney-tailed)를 가진 새라는 것을 밝혀냈다.[19] 사실, 주장되는 새 같은 공룡보다 훨씬 아래의 퇴적지층에서 시조새가 발견된 것이다.[21] 암석기록에서 후손이 어떻게 그들의 조상보다 먼저 등장할 수 있는가?
다시 말하지만, 이러한 주장은 검증되지 않은 진화론적 추측이다. 주요 고생물학자들은 시조새와 새 같은 공룡 둘 다, 아래의 지층암석에서 그들의 조상은 알려지지 않고 있다고 주장한다. 그들은 이것을 "유령 계통(ghost lineages)"이라고 부른다. 문제는 이 유령 화석들이 존재하지 않으며, 발견된 적이 없다는 것이다. 이것들은 모두 상상인 것이다! 암석기록은 우리에게 벨로시랩터가 나타나기 전에, 홍수로 파묻혔던 진정한 새들이 있었다는 것을 말해준다. 공룡에서 새로 진화했다는 증거는 없다.
신화 4 : “공룡은 새의 뇌를 가졌다”
공룡이 본질적으로 새(birds)라는 고생물학자들의 맹목적인 인식 때문에, 공룡이 종종 유난히 똑똑한 것으로 묘사되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이 추론의 문제점은 공룡의 뇌가 악어의 뇌와 모양이 비슷하고, 오늘날 살아있는 파충류의 크기와 비슷하다는 것이다.[21, 23] 공룡들은 새의 뇌 모양이나, 상대적인 뇌 부피를 갖고 있지 않다.
확실히 벨로시랩터(Velociraptor) 유형의 수각류는 대부분의 공룡들보다 더 큰 뇌를 갖고 있었지만, 새의 뇌만큼 충분히 크지는 않았다. 그래서 공룡들은 쥬라기 공원이 묘사하고 있는 것과 같이, 새와 같은 지능을 갖고 있지 않았다.
결론
과학적 증거들은 모든 종류의 공룡들이 이전에 어떤 조상도 없이 갑자기 암석기록에서 나타난다는 것을 강력하게 보여준다. 그리고 아직도 공룡 화석에 연부조직과 생체분자들이 남아있는 것은 그들 화석은 약 4,500년 전에 있었던 전 지구적 홍수로 파묻혔다는 것을 직접적으로 말해준다.
또한, 살아있는 파충류와 비교했을 때, 공룡의 해부학과 형태학은 그들이 냉혈동물이었을 가능성이 가장 높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리고 파충류 모양의 뇌와 함께, 깃털에 대한 증거의 결여는 조류로 진화했다는 주장을 부정한다. 공룡-새 진화의 이러한 부정은 조류(새)가 랩터 같은 공룡(새의 조상으로 추정)보다 먼저 암석기록에 나타난다는 사실에 의해 더욱 강화된다.
영화 쥬라기 공원의 환상적인 묘사에도 불구하고, 증거들은 창세기가 말하고 있는 것처럼, 공룡은 공룡으로 창조되었다는 것을 보여주며, 그들의 화석화된 유해는 약 4,500년 전에 전 지구적 홍수로 묻혔음을 가리킨다.
References
1. Clarey, T. Imaginary Dinosaur Science in Jurassic World: Dominion.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June 20, 2022, accessed June 2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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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 Tomkins is Director of Research and Dr. Clarey is Research Scientist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Dr. Tomkins earned his Ph.D. in genetics from Clemson University, and Dr. Clarey earned his Ph.D. in geology from Western Michigan University.
Cite this article: Various Authors. 2022. Evolutionary Dinosaur Myths Debunked. Acts & Facts. 51 (9).
*참조 : 거대층연속체들과 전 지구적 홍수
http://creation.kr/Sediments/?idx=1288670&bmode=view
큰 깊음의 샘들, 노아 홍수, 그리고 거대층연속체들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1288468&bmode=view
퇴적층에 기초한 해수면 곡선 : 3개 대륙에서 관측되는 동일한 퇴적 패턴은 한 번의 전 지구적 홍수를 증거한다.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1757330&bmode=view
유럽 대륙의 층서학은 전 지구적 홍수를 지지한다.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2816478&bmode=view
아프리카와 북미 대륙에 서로 유사한 거대한 퇴적지층들 : 한 번의 전 지구적 홍수에 대한 강력한 증거
http://creation.kr/HotIssues/?idx=1288466&bmode=view
사람과 공룡이 함께 살았다는 증거들 1 : 벽화나 예술품에 그려져 있는 공룡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436&bmode=view
사람과 공룡이 함께 살았다는 증거들 2 : 공룡과 인간의 발자국이 함께 발견되다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428&bmode=view
사람과 공룡이 함께 살았다는 증거들 3 : 세계 도처에서 전해져 오고 있는 공룡에 관한 이야기들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429&bmode=view
사람과 공룡이 함께 살았다는 증거들 4 : 최근에 발견된 공룡의 사체와 모습들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430&bmode=view
사람과 공룡이 함께 살았다는 증거들 5 : youtube 동영상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600&bmode=view
사람과 공룡이 함께 살았다는 증거들 6 : 그림, 문헌, 암벽화, 예술품에 등장하는 나는 용은 익룡이었다!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632&bmode=view
사람과 공룡이 함께 살았다는 증거들 7 : 중국과 아시아의 그림, 조각, 예술품에 등장하는 공룡!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633&bmode=view
사람과 공룡이 함께 살았다는 증거들 8 : 유럽의 역사와 예술품에 등장하는 용은 공룡이었다!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634&bmode=view
사람과 공룡이 함께 살았다는 증거들 9 : 아프리카와 아메리카의 역사, 그림, 예술품에 등장하는 공룡!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635&bmode=view
용의 신화는 신화가 아닐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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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들어보지 못했던 역사 기록 속의 용, 그리고 공룡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615&bmode=view
세인트 데이비스 대성당에 조각되어 있는 용 : 용각류 공룡을 닮은 그 생물은 상상인가, 실제인가?
http://creation.kr/Dinosaur/?idx=2633785&bmode=view
레오나르도 다빈치 그림 속의 공룡을 닮은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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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0년대 남북전쟁시의 프테로닥틸 : 익룡(날아다니는 공룡)이 사냥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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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전쟁 시에 사냥된 익룡 사진에 관한 진실! : 위조된 사진을 유포시켜, 진짜 사진을 불신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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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라기의 예술품? : 이카의 돌(Ica Stones)들에 새겨져 있는 공룡 그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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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 고대 무덤의 공룡 예술품들 : 이카의 돌에 새겨져 있는 공룡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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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카 돌의 진위 여부에 대한 심도 있는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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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라일 성당의 벨 주교의 무덤에 새겨져 있는 공룡 : 슈노사우루스? 불카노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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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소포타미아 우루크에서 발굴된 원통인장에 새겨져 있는 공룡처럼 보이는 목이 긴 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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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 주교 무덤의 놋쇠 띠에 새겨져 있는 베헤못! : 15 세기의 공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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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의 포도원에 있었던 공룡들 : 조지아의 14세기 교회에 새겨져 있는 두 마리의 공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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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원주민들은 공룡을 보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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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이오 마루호의 신비한 동물에 관한 새로운 정보 1, 2 : 그것이 해양 사족동물이었다는 강한 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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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화석 탐사 보고서: 남해군 가인리에 공룡발자국과 함께 나있는 사람발자국 추정 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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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딕 발자국은 진짜다! : 진화론자들의 궤변을 반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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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고 공룡을 찾아서 : 살아있는 공룡 모켈레 므벰베 탐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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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공룡이 목격되었다! : 파푸아 뉴기니에서 목격된 수각류와 용각류 공룡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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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의 연부조직들이 발견되었다 : 티라노사우르스 렉스의 완전한 세포와 혈관들의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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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부드럽고, 늘어나는 공룡의 조직 : 티라노사우르스 공룡 화석에서 발견된 혈관, 혈액 및 연부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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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뼈에서 적혈구와 연부조직이 또 다시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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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시 발견된 공룡의 적혈구와 연부조직은 창조론자의 예측을 확증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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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공룡의 혈액은 진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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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의 혈액 단백질과 세포들의 재발견 : 완전히 붕괴되는 수천만 년의 진화론적 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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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천만 년(?) 전 모사사우루스 화석에 남아있는 부드러운 망막과 혈액 잔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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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피의 발견에 대한 신기록이 수립되다 : 1억9천5백만 년 전의 공룡 늑골에서 발견된 혈액세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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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연부조직의 발견으로 인한 20년 간의 동요 : 화석에서 나는 냄새는 보고될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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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라기 공원은 언제 개장할 것인가? : 공룡 연부조직의 발견과 수천만 년이라는 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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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뼈에서 밝혀지는 놀라움 : 원래 조직이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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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시 발견된 공룡 하드로사우르스의 연부조직은 오래된 연대 신화에 또 한번의 타격을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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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의 연부조직은 정말로 공룡의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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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의 연부조직이 마침내 뉴스에서 집중 보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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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사사우루스 화석에 원래의 연부조직과 단백질이 남아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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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들은 공룡 뼈를 고아 먹고 있었다 : 8500만 년 전의 공룡 뼈를 끓이면 설렁탕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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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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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미라의 비밀이 밝혀지다 : 화석화된 연부조직을 가진 미라 공룡은 물에 의한 재앙의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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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의 피부가 완전한 채로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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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인대 등이 남아있는 6천7백만년 전(?) 미라 공룡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528&bmode=view
완전한 공룡 피부의 발견으로 당황하고 있는 과학자들
http://creation.kr/BiblicalChronology/?idx=1289284&bmode=view
미라화된 공룡 피부는 수천만 년이라는 연대를 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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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피부에 아직도 남아있는 비늘, 색깔, 단백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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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화석에서 계속 발견되고 있는 원래 단백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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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의 뼈에서 단백질이 발견되었다 : 6800만년의 연대가 허구임을 보여주는 강력한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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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라노사우르스 렉스는 커다란 닭? : 최근 분석되어진 공룡의 단백질이 가리키고 있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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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단백질은 원래의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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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연부조직에 대한 추가 실험 결과 : 발견된 단백질은 공룡 원래의 것임을 재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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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단백질은 사실상 불멸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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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알의 원래 색소가 발견되었다. : 친수성의 빌리베르딘이 6천6백만 년 후에도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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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의 DNA가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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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DNA의 발견으로 붕괴되는 진화론적 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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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주둥이 공룡 화석에서 DNA가 검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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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A의 분해속도는 진화론적 시간 틀에서 너무 빨랐다. : 521년으로 주장되는 DNA의 반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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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현상 : 공룡 지층에서 바다생물 화석들이 발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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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 공룡의 대퇴골이 해성퇴적암에서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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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 공룡들이 물고기와 묻혀 있었다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463&bmode=view
육상공룡 화석이 해성퇴적암에서 또 다시 발견되었다.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1288479&bmode=view
세계에서 가장 큰 공룡 화석무덤들이 중국에서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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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에서 발견된 앵무새 부리 공룡들의 집단 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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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라노사우루스 공룡이 상어와 함께 수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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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라노사우루스는 바다 상어와 함께 걸었는가? : 헬크릭 지층은 성경의 기록을 어떻게 지지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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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물고기가 과거에는 민물에서 살았는가? : 해양생물과 육상생물이 동일한 지층에서 발견되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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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공룡유적지는 거대한 홍수를 가리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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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 해석되고 있는 티라노사우루스 공룡들의 집단 매몰
https://creation.kr/Dinosaur/?idx=6580419&bmode=view
익룡에 깃털이 있었다는 신화가 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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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의 잔털이 깃털? : 뒤엎어진 공룡의 깃털 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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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라노사우루스 새끼가 깃털을 갖고 있었다는 증거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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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시 선전되고 있는 상상의 공룡 깃털 : T-렉스만한 깃털공룡? 초대형 공룡새? 초대형 시조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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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로시랩터는 용이었는가? : 팔뚝 부분에 깃털이 있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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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깃털 공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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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털 달린 공룡’의 전시에 깃털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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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의 깃털인가, 말의 깃털(허튼소리)인가? : 시노사우롭테릭스의 깃털은 콜라겐 섬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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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티라노사우루스의 뇌는 조류의 뇌와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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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대 새 : 화석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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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의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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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의 파충류들은 교과서의 설명을 넘어선다 : 중국에서 16종의 익룡과 21종의 새 화석이 같이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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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룡은 새들과 함께 날아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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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뱃속에서 발견된 3마리의 새. : 공룡이 조류의 조상인가? 아니다. 새를 먹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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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새를 잡아먹는 공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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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41장의 리워야단은 어떤 동물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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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워야단의 몸통 갑옷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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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을 했던 스피노사우루스 공룡은 욥기 41장의 리워야단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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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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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헤모스'는 공룡이었을까?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438&bmode=view
출처 : ICR, 2022. 8. 31.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dino-myths-debunked/
번역 : 미디어위원회
미라화된 공룡 피부에 감탄하고 있는 과학자들
(Dinosaur Skin Dazzles Scientists)
David F. Coppedge
캐나다의 한 언덕에서 어린 하드로사우르스 공룡의 피부가 발견되었다. 그것은 정말로 7천8백만 년 전의 것일까?
'공룡 미라' : 연구자들은 지금까지 가장 잘 보존된 공룡 중 하나를 발견했다고 믿고 있다. (USA Today, 2022. 9. 13).
호주, 캐나다, 영국의 연구자들은 공룡의 화석화된 피부를 발견하고 충격을 받으면서도 기뻐하고 있었다. 어린 하드로사우르스 공룡의 미라화된 피부는 꼬리와 발의 것으로, 언덕에서 삐져나와 있었다. 이 기사의 한 사진은 고생물학자 브라이언 피클(Brian Pickle)과 칼렙 브라운(Caleb Brown)이 침식된 언덕에 튀어나와 있는 화석 옆에 서있는 것을 보여준다.
"이것은 상상하기 어려운 일이다. 이 동물은 7천6백만년 전에 죽었다. 그 이후 완벽하게 보존되어 지금까지 왔고, 이 절벽에서 침식되기 시작했고, 우리가 지나갈 때 우연히 발견되었다"고 피클은 말했다.
그것은 정말로 상상하기 어렵다. 하지만 진화론적 시간 틀에 따르면, 공룡은 6500만 년 전에 멸종했고, 이 공룡은 그보다 1000만 년 전에 죽었음에 틀림없다는 것이다.
.하드로사우르스의 파묻혀있을 유해에 대한 칼렙 브라운의 그림.(Royal Tyrrell Museum via USA Today)
세부적인 것들이 예외적으로 잘 보존되어 있었다. 그리고 연구자들은 공룡의 나머지 부분이 여전히 절벽 안에 들어있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만약 그렇다면, 그것은 "지금까지 발견된 공룡 화석 중 가장 잘 보존된 것 중 하나"로 증명될지도 모른다. 아마도 위 내용물까지도 발견되어, 그 동물의 마지막 식사를 알 수 있을지도 모른다.
"그것은 너무 잘 보존되어 있어서, 개별 비늘과 힘줄도 볼 수 있었고, 전체 동물의 피부를 갖고 있을 것 같다"라고 레딩 대학의 고생물학자이자 생태학 교수인 브라이언 피클은 USA TODAY 지에서 말했다. "그 말은, 정말로 운이 좋다면, 다른 내부 장기들도 보존되어 있을 수 있다는 것이다.“
.비늘이 온전하게 보존된 하드로사우르스의 미라.(Royal Tyrrell Museum).
미라가 된 피부를 클로즈업한 사진은 약간의 적색-갈색을 띠고 있었다. 그 기사에서 원래의 조직이 발견되었는지 여부는 말하고 있지 않았다. 그러나 매장된 정황으로 보아, 남아있을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즉, 그것은 빠르게 매장되었다.
피클은 "이 동물은 죽었고, 아마도 즉시로 강에서 모래와 진흙으로 뒤덮였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니면 강둑에서 떨어져 죽었을 수도 있다.“
Live Science 지는 약 400에서 500개의 공룡 뼈 또는 두개골들이 이 지역에서 발견되었다고 덧붙이고 있었다. 왜 그들은 모두 죽고, 여기에 파묻혔던 것일까?
그 화석을 조심스럽게 추출하는 데는 1년 정도가 걸릴 것이다. 그리고 나서 그것은 연구를 위해 캐나다의 로얄 티렐 박물관(Royal Tyrrell Museum)으로 옮겨질 것이고, 몇 년 전에 발견됐던 또 다른 미라 공룡과 함께 대중들에게 전시될 것이다.
다른 공룡 뉴스들
공룡들은 여러 크기로 존재한다. Phys.org 지(2022. 8. 17)의 보도에 의하면, 지난 달 아르헨티나에서는 머리 뒤가 뾰족한, 집고양이 크기의 작은 공룡이 발견됐다. 이것은 9천4백만 년에서 9천7백만 년 전으로 연대가 평가됐다. 또한 포르투갈에서는 유럽에서 발견된 것 중 가장 큰 용각류 뼈가 발견되었는데(Phys.org, 2022. 8. 29), "약 1억5천만 년" 전의 것으로 평가됐다. 그리고 남아프리카에서 발견된 조류 엉덩이(조반목, bird-hipped)의 레소토사우루스(Lesothosaurus)는 1억9천만 년 전의 것으로 발표되었다. (Phys.org, 2022. 8. 25)
그 남아프리카 공룡에 대해서는 할 이야기가 좀 더 있다. 그 종은 생태계에서 희귀한 종으로 여겨졌었지만, "최소 17개의 레소토사우루스 표본들이 한 층에 모여 있다가 발견되었는데, 이 표본들은 모두 동시에 매장된 것으로 보인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제 그 공룡들은 꽤 흔했고, 사회성(무리 행동)이 있었던 것으로 이야기가 바뀌어야 하는가? 아니면 어떤 특별한 사건이 그들을 모두 함께 파묻어버린 것일까? 이제 이야기는 "레소토사우루스들은 포식자로부터 자신들을 보호하기 위해서 무리를 지어 생활했을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해들은 "많은 뼈들이 뒤섞여서 함께 빽빽하게 채워진" 한 골층(bone bed)에서 발견되었다.
텍사스주에서 공룡 발자국으로 유명한 팔룩시 강(Paluxy River)을 많은 사람들은 기억하고 있을 것이다. 그곳에서 가뭄으로 인해 강바닥에서 새롭게 공룡 발자국들이 발견되었는데, 높이 18m, 무게 44톤에 달하는 용각류 공룡의 발자국들이 드러났다고, CNN(2022. 8. 23)은 보도하고 있었다. 전문가들은 그 공룡 발자국은 1억1300만 년 전의 것이라고 말하고 있었다. 그 발자국들은 그 오랜 기간 흐르는 물에 노출되어 있었고, 비가 오면 아마도 다시 물속으로 들어갈 것이다.
*참조 : 가뭄에 드러난 공룡 발자국들과 괴롭혀온 미스터리
https://creation.kr/Dinosaur/?idx=12877317&bmod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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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버타 공룡이 절벽에 갇힌 채 7천8백만 년 동안 기다렸다는 사실을 믿기 위해서는 괴물 크기의 믿음이 필요하다. 진화론에서는 모든 것이 우연히 일어난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다.
연구자들의 세계관은 종종 그들이 보고 있는 것을 해석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그들은 수억 수천만 년을 볼 수 없고, 경험할 수 없다. 그들은 단지 그것을 믿는다. 하지만 그들은 확실히 잘 보존된 피부를 본다. 그것은 파묻힌 이후로 생물 교란(bioturbation)과 부패가 일어나지 않았다. 관찰되는 것보다 훨씬 오랜 시간 동안, 방해받지 않고, 그곳에 있었다는 과학자들의 생각은 타당한 것일까? 그들은 공룡과 함께 조개나 물고기 같은 생물들이 함께 묻혀있는 것을 보고는 있는 것일까? 그 생물들은 거기에 있어서는 안 되는 것들이지 않은가? 그들은 연부조직을 볼 수 있을까? 화석에서 반드시 살펴봐야 할 것이다. 그것은 최근에 묻힌 것 같지 않은가? 아마도 성경에 기록된 전 지구적 홍수 동안에 파묻힌 것으로 보인다. 그러한 해석은 고생물학자들이 지나가다 우연히 발견했다는 것보다 덜 기적으로 만든다.
이러한 다양하고 전 세계적으로 분포하는 공룡들의 유해가 계속 발견됨에 따라, 발견자들은 남아프리카에서 함께 무리지어 생활하는 공룡들의 사회적 습관에 대한 몇 가지 새로운 질문을 고려하고 있었다. 그러나 진화 고생물학자들이 절대 하지 않는 몇몇 질문들이 있다. 왜 그렇게 많은 공룡들이 홍수 퇴적물로 확인된 곳에서 함께 발견되는가? 왜 많은 공룡 유해들에서 연부조직이 남아있는 것일까? 왜 그들은 과도기적 중간 형태 없이 화석기록에서 갑자기 나타나는가? 왜 그 유해들은 그 오랜 기간동안 지질학적 사건들과 생물교란으로 인해 파괴되지 않았는가? 수천만 년의 세월은 진짜일까?
*참조 : 공룡의 연부조직들이 발견되었다 : 티라노사우르스 렉스의 완전한 세포와 혈관들의 발견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472&bmode=view
아직도 부드럽고, 늘어나는 공룡의 조직 : 티라노사우르스 공룡 화석에서 발견된 혈관, 혈액 및 연부조직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478&bmode=view
공룡 뼈에서 적혈구와 연부조직이 또 다시 발견되었다!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495&bmode=view
또 다시 발견된 공룡의 적혈구와 연부조직은 창조론자의 예측을 확증하고 있었다.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604&bmode=view
속보! 공룡의 혈액은 진짜였다.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507&bmode=view
공룡의 혈액 단백질과 세포들의 재발견 : 완전히 붕괴되는 수천만 년의 진화론적 연대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415&bmode=view
8천만 년(?) 전 모사사우루스 화석에 남아있는 부드러운 망막과 혈액 잔존물.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430&bmode=view
공룡 피의 발견에 대한 신기록이 수립되다 : 1억9천5백만 년 전의 공룡 늑골에서 발견된 혈액세포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530&bmode=view
공룡 연부조직의 발견으로 인한 20년 간의 동요 : 화석에서 나는 냄새는 보고될 수 없었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5028&bmode=view
쥐라기 공원은 언제 개장할 것인가? : 공룡 연부조직의 발견과 수천만 년이라는 연대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508&bmode=view
공룡 뼈에서 밝혀지는 놀라움 : 원래 조직이 남아있다!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437&bmode=view
또 다시 발견된 공룡 하드로사우르스의 연부조직은 오래된 연대 신화에 또 한번의 타격을 가하고 있다.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551&bmode=view
공룡의 연부조직은 정말로 공룡의 것이었다.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559&bmode=view
공룡의 연부조직이 마침내 뉴스에서 집중 보도되었다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563&bmode=view
모사사우루스 화석에 원래의 연부조직과 단백질이 남아있었다.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439&bmode=view
중국인들은 공룡 뼈를 고아 먹고 있었다 : 8500만 년 전의 공룡 뼈를 끓이면 설렁탕이 된다?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392&bmode=view
공룡 미라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542&bmode=view
공룡 미라의 비밀이 밝혀지다 : 화석화된 연부조직을 가진 미라 공룡은 물에 의한 재앙의 증거?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554&bmode=view
공룡의 피부가 완전한 채로 발견되었다.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586&bmode=view
피부, 인대 등이 남아있는 6천7백만년 전(?) 미라 공룡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528&bmode=view
완전한 공룡 피부의 발견으로 당황하고 있는 과학자들
http://creation.kr/BiblicalChronology/?idx=1289284&bmode=view
미라화된 공룡 피부는 수천만 년이라는 연대를 거부한다.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419&bmode=view
공룡 피부에 아직도 남아있는 비늘, 색깔, 단백질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621&bmode=view
공룡 화석에서 계속 발견되고 있는 원래 단백질.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525&bmode=view
공룡의 뼈에서 단백질이 발견되었다 : 6800만년의 연대가 허구임을 보여주는 강력한 증거.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387&bmode=view
티라노사우르스 렉스는 커다란 닭? : 최근 분석되어진 공룡의 단백질이 가리키고 있는 것은?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388&bmode=view
공룡 단백질은 원래의 것이었다.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570&bmode=view
공룡 연부조직에 대한 추가 실험 결과 : 발견된 단백질은 공룡 원래의 것임을 재확인했다.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458&bmode=view
공룡 단백질은 사실상 불멸하는가?
http://creation.kr/YoungEarth#1289541
공룡 알의 원래 색소가 발견되었다. : 친수성의 빌리베르딘이 6천6백만 년 후에도 존재한다?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534&bmode=view
공룡의 연부조직을 장구한 연대와 적합시키려는 시도와 좌절
http://creation.kr/YoungEarth/?idx=3150933&bmode=view
수천만 년 전(?) 화석들에서 검출된 단백질을 ‘오염’으로 묵살해버리는 과학자들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469&bmode=view
공룡 화석의 연부조직을 설명해보려는 진화론자들의 시도
http://creation.kr/YoungEarth/?idx=2919348&bmode=view
마이야르 반응은 공룡 화석에서 발견된 공룡 연부조직과 단백질을 설명할 수 있는가?
http://creation.kr/YoungEarth/?idx=2785154&bmode=view
수억 년(?) 전 화석의 연부조직은 토스트로 보존됐는가?
http://creation.kr/YoungEarth#1757378
공룡 뼈의 연부조직을 설명하기 위한 진화론자들의 노력
http://creation.kr/YoungEarth/?idx=2764057&bmode=view
공룡 연부조직의 발견을 평가절하하려는 미국과학진흥회의 시도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538&bmode=view
철이 공룡 화석의 단백질을 수천만 년 동안 보존했는가? : 공룡 뼈의 연부조직을 설명해보려는 주장의 문제점.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498&bmode=view
선캄브리아기의 지방에 대한 진화론자의 구조장치
http://creation.kr/YoungEarth/?idx=5530597&bmode=view
공룡의 DNA가 발견되었다!
http://creation.kr/YoungEarth/?idx=3186699&bmode=view
공룡 DNA의 발견으로 붕괴되는 진화론적 연대
http://creation.kr/YoungEarth/?idx=3606276&bmode=view
오리주둥이 공룡 화석에서 DNA가 검출되었다.
http://creation.kr/Dinosaur/?idx=4781727&bmode=view
DNA의 분해속도는 진화론적 시간 틀에서 너무 빨랐다. : 521년으로 주장되는 DNA의 반감기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459&bmode=view
DNA의 존재 상한선이 제시됐다. : DNA의 반감기는 521년이라고 연구자들은 말한다.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457&bmode=view
DNA의 수명에 대한 새로운 평가 : DNA의 존재 상한선은 대략 1백만 년이다?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471&bmode=view
깊은 대양저 진흙에서 발견된 화석 DNA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521&bmode=view
심해 바닥에서 발견된 고대의 DNA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468&bmode=view
오래된 DNA, 박테리아, 단백질들?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328&bmode=view
젊은 지구의 6가지 생물학적 증거들
http://creation.kr/YoungEarth/?idx=3548808&bmode=view
공룡 뼈에서 방사성탄소(C-14)가 또 다시 발견되었다!
http://creation.kr/IsotopeClock/?idx=1289224&bmode=view
7천만 년 전으로 주장되는 모사사우루스의 연부조직에 대한 놀라운 방사성탄소 연대측정 결과.
http://creation.kr/IsotopeClock/?idx=1289208&bmode=view
공룡 뼈에 대한 방사성탄소(C-14) 연대측정이 실시됐다.
http://creation.kr/IsotopeClock/?idx=1289220&bmode=view
또 다른 공룡 화석에서 방사성탄소(C-14)가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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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에서 생체 유기물질의 발견에 관한 85사례 보고
http://creation.kr/YoungEarth/?idx=3048045&bmode=view
화석 타이머들은 진화론자들을 당황시키고 있다 : 화석에 남아있는 색소, 키틴, 단백질 등이 가리키는 것은?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5065&bmode=view
연부조직이 남아있는 화석들의 급증 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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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 해석되고 있는 화석의 연부조직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5087&bmode=view
화석에 남아있는 연부조직 문제 : 지구과학 분야의 최대 논란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462&bmode=view
단단한 암석들에서 발견되는 신선한 조직들 : 화석에 남아있는 연부조직들은 진화론적 장구한 시간을 거부한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4968&bmode=view
20억 년 전 선캄브리아기 미화석에서 단백질이 확인되었다.
https://creation.kr/YoungEarth/?idx=18307589%20&bmode=view
20억 년(?) 전의 암석에 단백질 잔해가 남아있었다.
https://creation.kr/YoungEarth/?idx=18307590%20&bmode=view
35억 년(?) 전 스트로마톨라이트 화석에서 유기물질이 발견되었다.
http://creation.kr/YoungEarth/?idx=2559245&bmode=view
가장 초기 동물이라는 5억5800만 년(?) 전 에디아카라기의 디킨소니아 화석에 동물성 지방이 아직도 남아있었다!
http://creation.kr/YoungEarth/?idx=1757384&bmode=view
중국의 한 화석무덤에서 발견된 2만여 개의 화석들 중 1만개 이상이 연부조직을 포함하는 완전한 상태로 발견되었다!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438&bmode=view
가장 큰 캄브리아기 화석 창고인 중국 칭장 생물군 : 연부조직 또한 남아있는 것으로 보인다.
http://creation.kr/Controversy/?idx=2058988&bmode=view
수억 수천만 년의 화석 연대가 붕괴되고 있다 : 화석에 남아있는 원래의 동물 단백질들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483&bmode=view
화석에 남아있는 고대의 DNA, 단백질, 연부조직 등은 역사과학에 혁명을 일으키고 있다.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503&bmode=view
화석은 화석인 것이 화석이다. 그렇지 않은가? : 살점이 남아있는 뼈도 화석인가?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4943&bmode=view
1억 년(?) 전 거미 화석은 아직도 빛나고 있었다 : 거미 망막의 반사 층이 1억 년 후에도 작동되고 있다?
http://creation.kr/YoungEarth/?idx=1757371&bmode=view
거미의 혈액이 2천만 년 동안 남아있었다고 그들은 말한다.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361&bmode=view
아직도 피가 남아있는 4600만 년 전의 모기 화석?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477&bmode=view
배에 마른 피로 가득 찬 4600만 년 전(?) 모기 화석의 발견 : 혈액 속의 헤모글로빈은 아직도 남아있었다!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475&bmode=view
섬세한 실크 화석은 창조를 가리킨다 : 3억 년(?) 전 곤충의 원래 유기물질이 아직도 남아있다고?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510&bmode=view
수천만 년 전으로 주장되는 호박 속 진드기에서 포유류의 완전한 혈액세포와 기생충이 발견되었다.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532&bmode=view
섬세한 실크 화석은 창조를 가리킨다. : 3억 년(?) 전 곤충의 원래 유기물질이 아직도 남아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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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의 골수는 정말로 1천만 년이나 되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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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만 년 전의 도롱뇽 화석으로부터 추출된 근육 조직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426&bmode=view
도롱뇽의 신선한 연부조직이 암석에서 발견되었다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427&bmode=view
그린리버 지층 화석에서 원래의 연부조직이 발견되었다. : 5천만 년 전(?) 화석 도마뱀 다리에 남아있는 피부와 결합조직.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440&bmode=view
2억4700만 년 전 파충류 화석에 아직도 남아있는 유기물질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516&bmode=view
1억2천5백만 년(?) 전 포유류 화석에 보존된 연부조직 : 피부, 털, 가시, 귓바퀴, 내부 장기 등이 확인되었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5054&bmode=view
트라이아스기 파충류 화석에서 연부조직이 발견되었다.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513&bmode=view
2억 년 전(?) 식물 화석에 원래 유기분자가 남아있었다. : 그리고 그 유기분자들은 오늘날의 것과 동일했다.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533&bmode=view
매머드의 인대가 시베리아의 한 호수에서 발견되었다.
http://creation.kr/YoungEarth/?idx=4452364&bmode=view
1억 년 전의 새는 완전히 현대적인 새였다 : 그리고 발가락 사이에 연부조직이 남아 있었다.
http://creation.kr/Textbook/?idx=1289630&bmode=view
백악기 조류 화석에서 발견된 원래의 단백질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526&bmode=view
백악기 조류 화석에서 연부조직이 또 다시 발견되었다.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531&bmode=view
1억5천만 년 전(?) 시조새 화석에 남아있는 유기분자들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470&bmode=view
시조새 화석에서 보존된 조직이 발견되다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433&bmode=view
놀랍게도, 1억2천만 년 전의 화석 새는 광물화된 뼈가 아니라, 원래의 뼈를 갖고 있었다!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539&bmode=view
화석 새의 기름 발견으로 당황하고 있는 과학자들 : 4천8백만 년(?) 전 조류 화석에 지방이 남아있었다.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537&bmode=view
3억8천만 년(?) 된 물고기에서 화석 살점이 발견되었다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484&bmode=view
3억5천만 년 전 바다나리 화석에서 발견된 완전한 생체분자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464&bmode=view
쥐라기의 오징어 먹물은 오늘날과 동일했다.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453&bmode=view
갑오징어 화석은 원래의 조직을 가지고 있었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4985&bmode=view
연골은 얼마나 오래 유지될 수 있을까? : 8천만 년 전(?) 모사사우루스 화석에 아직도 남아있는 연골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435&bmode=view
4억 년(?) 전 고생대의 전갈 같은 화석에 남아있는 키틴 단백질 복합체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431&bmode=view
5억5천만 년 전 화석에서도 연부조직이 남아있었다! : 에디아카라 화석 수염벌레의 관 조직은 아직도 유연했다.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484&bmode=view
불가능한 화석 연부조직으로 당황하고 있는 진화론자들 : 5억2천만 년(?) 전 절지동물에 남아있는 뇌 신경조직.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509&bmode=view
가장 초기 동물이라는 5억5800만 년(?) 전 에디아카라기의 디킨소니아 화석에 동물성 지방이 아직도 남아있었다!
http://creation.kr/YoungEarth/?idx=1757384&bmode=view
선캄브리아기의 지방에 대한 진화론자의 구조장치
http://creation.kr/YoungEarth/?idx=5530597&bmode=view
50만 년(?) 전으로 주장되는 고대인의 돌 도구에 동물 지방과 식물 잔존물이 아직도 남아있었다.
http://creation.kr/Apes/?idx=1852212&bmode=view
악어 사체의 분해 실험으로 밝혀진 사실 : 관절이 붙어있는 전 세계의 화석들은 성경적 대홍수를 가리킨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757579&bmode=view
젊은 지구의 6가지 생물학적 증거들
http://creation.kr/YoungEarth/?idx=3548808&bmode=view
▶ Soft tissue (CMI)
https://creation.com/topics/soft-tissue
▶ RSR's List of Peer-reviewed Dino Soft Tissue Papers (Bob Enyart Live)
http://kgov.com/2013-soft-tissue
▶ Dinosaur Soft Tissue is Original Biological Material (Bob Enyart Live)
http://kgov.com/dinosaur-soft-tissue
▶ Carbon-14-dated dinosaur bones are less than 40,000 years old.(공룡 뼈에 대한 C-14 연대측정 결과를 모아놓은 웹페이지).
http://www.newgeology.us/presentation48.html
출처 : CEH, 2022. 9. 15.
주소 : https://crev.info/2022/09/dinosaur-skin-dazzles-scientists/
번역 : 미디어위원회
가뭄에 드러난 공룡 발자국들과 괴롭혀온 미스터리
(Fresh Dinosaur Tracks Revive Rankling Mysteries)
by Brian Thomas, PH.D.
미국 텍사스주 북부에 닥친 가뭄은 공룡 발자국(dinosaur footprints)으로 유명한 팔룩시 강(Paluxy River)의 강바닥을 드러냈다. 글렌 로즈(Glen Rose) 근처의 공룡 계곡 주립공원(Dinosaur Valley State Park)에 나있는 공룡 발자국들은 물속 진흙 밑에 묻혀있었지만, 건조한 환경은 오랫동안 공룡 발자국을 뒤덮었던 진흙을 제거할 수 있었다. 새롭게 노출된 공룡 발자국들에 대한 보고는 이들 공룡 발자국들에 대한 미스터리뿐만 아니라, 발견 당시의 흥분을 다시 되살려주고 있다.[1]
예를 들어, 왜 다른 동물 발자국들은 없고, 공룡 발자국들만 있는 것일까?
그 당시에 오직 이 공룡들만 살아있었던 것일까? 그곳 지층에는 공룡, 새, 포유류, 물고기 등 모든 종류의 생물들이 뒤섞여서 파묻혀있다. 그런데 왜 공룡 발자국 화석만 남아있는 것일까? 노아 홍수를 기반으로 하는 발자국-형성 모델은 이것을 설명하는 데에 도움이 될 수 있다. 홍수는 물살에 견딜 수 있는 생물들을 제외하고, 발자국들을 만들 가능성이 있는 모든 동물들을 휩쓸어버렸을 지도 모른다.
수각류 아크로칸토사우루스(Acrocanthosaurus)와 용각류 사우로포세이돈(Sauroposeidon)의 성체 공룡들은 공룡 계곡 주립공원에서, 그리고 샌안토니오에서 콜로라도, 심지어 아칸소에 이르기까지, 가장 많은 발자국들을 남겼다. 퇴적물을 운반하고, 육지를 침범한 쓰나미들은 새끼 공룡을 포함하여, 다른 많은 동물들을 휩쓸어버렸을 수 있다.
발자국들은 어떻게 보존될 수 있었을까? 오늘날 발자국들은 거의 보존되지 않으며, 글렌 로즈 석회암층이 보여주는 것과 동일한 상태(조건)도 결코 발생하지 않는다. 그 퇴적물은 수 톤의 생물이 그 위를 걸었을 때 변형될 정도로, 부드러웠음에 틀림없다. 그리고 그 퇴적물은 몇 시간 또는 며칠 안에 파도, 바람, 다른 생물의 발자국, 벌레, 조개들이 공룡 발자국들을 지우기 전에 빠르게 굳어졌을 것이다. 그리고 식물들이 뿌리를 내려 땅과 그 발자국들을 흐트러뜨리기 훨씬 전에, 새로운 물이 신선한 퇴적물을 가져와 그 발자국들을 덮어버렸을 것이다. 이런 조건들을 충족시킬 수 있었던, 그 당시의 세상은 어떤 상태였을까? 그리고 왜 그들은 해양 퇴적물인 석회암층 위를 걷고 있었던 것일까? 이것은 공룡들이 바다를 걷고 있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새로 발견된 공룡 발자국들과 오래 전 알려진 공룡 발자국들의 가장 미스터리한 특징은 그것들을 보존하고 있는 퇴적지층의 광대한 범위일 것이다. 전통적 이야기에 따르면, 이 공룡들은 고대 호수나 바닷가 근처의 축축한 해안선을 따라 걷고 있었다는 것이다. 그러나 오늘날의 해안선은 물까지 경사져 있다. 하지만, 이 석회암 지층은 아니다! 어찌된 일인지, 퇴적층은 수백 평방마일에 걸쳐 시루떡처럼 평탄하게 쌓여져 있다.
다시 한번, 노아 홍수는 이 공룡 발자국들을 갖고 있는 퇴적지층이 가리키는 독특한 조건을 제공할 수 있다. 1년여 동안 계속된 노아 홍수 동안, 대륙을 침범한, 퇴적물로 가득한 거대한 쓰나미와 같은 물의 파도들은 퇴적물을 그토록 멀리, 광대한 넓이로, 평탄하게 쌓아놓을 수 있는 잠재력을 갖고 있다.
물론, 이 공룡 발자국들이 지난 수천 년 전에 만들어졌다면, 그것들은 글렌 로즈 석회암층에 할당된 장구한 진화론적 연대(1억1천만 년)와 일치하지 않을 것이다. 발자국들이 찍혀지고, 굳어지고, 덮여지는 데 필요한 짧은 시간을 감안할 때, 이 새로운 공룡 발자국들은 오래된 연대 개념을 짓밟고 있는 것이다.
Reference
1. Sotelo, G. Dinosaur Tracks Uncovered in Texas. Gizmodo. Posted on gizmodo.com August 22, 2022, accessed August 28, 2022.
*Stage image: Paluxy river tracks revealed in 2000
Stage image credit: Copyright © Brian Thomas. 2000.
*Dr. Brian Thomas is Research Scientist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and earned his Ph.D. in paleobiochemistry from the University of Liverpool.
*참조 : 공룡들의 발자국에는 : 이들은 노아의 홍수와 같은 격변적 사건을 의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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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ICR, 2022. 9. 19.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paluxy-tracks-revealed/
번역 : 미디어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