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 41장의 리워야단은 어떤 동물일까?
(Tracking Down Leviathan)
by Tim Clarey, Ph.D.
욥기 41장에 그렇게 생생하게 묘사되어 있는 리워야단(leviathan)은 정확히 어떤 동물일까? 그 동물은 플레시오사우르스(plesiosaur), 또는 모사사우루스(mosasaur)처럼 수영하는 파충류일까? 아니면 아직 발굴되지 않은 어떤 동물일까? 정확히 어떤 동물인지 답할 수는 없지만, 최근에 발견된 거대한 반수생(semiaquatic) 공룡은 또 하나의 가능성을 제공하고 있었다.[1]
영화 쥬라기 공원(Jurassic Park 3)에서 티라노사우루스 렉스(T. rex)를 제압함으로서 유명해진, 거대한 수각류 공룡인 스피노사우루스(Spinosaurus)의 표본이 북아프리카에서 발견되었다. 두 공룡이 실제로 만나서 싸운다면 같은 결과가 나올지는 알 수 없지만, 최근의 평가에 의하면 스피노사우루스는 주둥이에서 꼬리까지 15m(몸무게는 20t)로, 티라노사우루스보다 조금 더 길다는 것이다.[1]
스피노사우루스는 등에 2.1m 높이에 이르는 뼈로 된 돛(bony sail)을 갖고 있다. 그것의 정확한 용도는 불분명하다(사진은 여기를 클릭). 최근 연구에 의하면, 스피노사우루스는 물고기와 다른 수생 먹이를 먹으며, 상당한 시간을 물속에서 보낸다는 것이다.[1, 2] 그들은 둥근 좁고 긴 턱을 가지고 있으며, 아래턱에 파충류와 같은 이빨들과 위턱에 공룡과 같은 큰 이빨들을 가지고 있었다. 그리고 대부분의 수각류 공룡과는 달리, 스피노사우루스는 더 나은 부력을 위해 단단한 사지 뼈들과 짧은 뒷다리를 가지고 있었는데, 이것은 악어와 같은 반수생 척추동물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특성이다.[1] 유연한 꼬리와 꼬리뼈의 모양은 스피노사우루스가 수영할 때에 자신의 꼬리를 사용했음을 가리킨다. 스피노사우루스는 현대 악어처럼, 물에서 살 수 있도록 완벽하게 디자인된 것처럼 보인다. 아마도 물갈퀴가 있는 노(paddle) 같은 뒷발, 두개골 높은 곳의 콧구멍 등을 가지고 있었을 것으로 보인다.[1]
욥기 41장에 기록된 리워야단은 스피노사우루스와 같은 반수생 공룡에 대한 묘사일 수 있을까?
”누가 그것의 턱을 벌릴 수 있겠느냐 그의 둥근 이틀은 심히 두렵구나”(14절).
”그것은 몽둥이도 지푸라기 같이 여기고 창이 날아오는 소리를 우습게 여기며 그것의 아래쪽에는 날카로운 토기 조각 같은 것이 달려 있고 그것이 지나갈 때는 진흙 바닥에 도리깨로 친 자국을 남기는구나”(29~30절).
”그것의 뒤에서 빛나는 물줄기가 나오니 그는 깊은 바다를 백발로 만드는구나 세상에는 그것과 비할 것이 없으니 그것은 두려움이 없는 것으로 지음 받았구나”(32~33절)
욥기에서 설명하고 있는 단어들은 제안되고 있는 스피노사우루스의 행동과 유사하게, 강 또는 얕은 물의 바닥을 기어가거나 걸어가고 있는 거대한 사나운 동물을 가리키고 있다.[1] ”그것의 뒤에서 빛나는 물줄기가 나오니”라는 말은 스피노사우루스가 수영할 때, 뼈로 된 돛에 의해 물에 남겨지는 항적일 수 있다.
욥기 40장과 41장에서 하나님은 인류에게 알려진 가장 큰 두 공룡을 언급하신 것으로 보인다. 하나는 거대한 초식공룡(베헤못, behemoth)이었고, 다른 하나는 ”모든 교만한 자들에게 군림하는 왕(king over all the children of pride)”(욥 41:34)이었다. 이 두 공룡 모두 욥이 거주하던 지역의 강이나 인근에 살고 있었을 가능성이 있다.
욥기 41장의 리워야단은 모사사우루스(mosasaur)로 보이지는 않는다. 왜냐하면 그들은 땅을 기어가고 수렁 또는 진흙에 자국을 남기는데 필요한 해부학적 구조를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3] 비슷한 이유로 플레시오사우루스(plesiosaur)도 아닌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시편 104:25~26절과 이사야 27:1절에 등장하는 리워야단은 넓고 깊은 바다에 살았던 다른 종류의 파충류일 수 있다.
”거기에는 크고 넓은 바다가 있고 그 속에는 생물 곧 크고 작은 동물들이 무수하니이다 그 곳에는 배들이 다니며 주께서 지으신 리워야단이 그 속에서 노나이다”(시편 104:25~26).
”그 날에 여호와께서 그의 견고하고 크고 강한 칼로 날랜 뱀 리워야단 곧 꼬불꼬불한 뱀 리워야단을 벌하시며 바다에 있는 용을 죽이시리라”(이사야 27:1)).
여기에서의 두 리워야단은 플레시오사우르스 또는 모사사우루스처럼 수영을 하는 파충류를 묘사하고 있을 수 있다. '리워야단'으로 번역된 단어는 우리말의 용, 파충류, 공룡처럼, 여러 대형 파충류들 나타내는 통칭적인 단어일 수 있다.
그러면 욥기 41장의 리워야단은 어떤 동물이었을까? 스피노사우루스이든, 또는 이와 유사한 동물이든, 그것은 정말로 두려운 짐승이었다.[4] 하나님은 그 분의 창조적인 힘을 보여주시기 위해, 이 사나운 동물을 사용하시기로 선택하셨다. 욥이 리워야단과 베헤못을 알고 있었는지는 확신할 수 없지만, 노아 홍수 이후 얼마 되지 않은 그 시기에 욥은 자신의 눈으로 이들 두 동물을 직접 보았을 가능성이 높다.
References
1. Ibrahim, N., et al. 2014. Semiaquatic adaptations in a giant predatory dinosaur. Science. 345 (6204): 1613-1616.
2. Amiot, R., et al. 2010. Oxygen isotope evidence for semi-aquatic habits among spinosaurid theropods. Geology. 38 (2): 139-142.
3. Field, D. J., et al. 2015. Pelagic neonatal fossils support viviparity and precocial life history of Cretaceous mosasaurs. Palaeontology. 58 (3): 401-407.
4. Thomas, B. 2015. Was Leviathan Real? Acts & Facts. 44 (2): 15.
* Dr. Tim Clarey is Research Associate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and received his Ph.D. in geology from Western Michigan University.
*관련기사 : 티라노사우루스 때려 눕힌 거대 공룡이 사실은 수영 선수? (2014. 9. 15. 동아사이언스)
http://www.dongascience.com/news/view/5153
*참조 : 수영을 했던 스피노사우루스 공룡은 욥기 41장의 리워야단인가?
http://creation.kr/Dinosaur/?idx=3984593&bmode=view
리워야단은 진짜였다
https://creation.kr/Dinosaur/?idx=17995426&bmode=view
사람과 공룡이 함께 살았다는 증거들 1 : 벽화나 예술품에 그려져 있는 공룡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436&bmode=view
사람과 공룡이 함께 살았다는 증거들 2 : 공룡과 인간의 발자국이 함께 발견되다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428&bmode=view
사람과 공룡이 함께 살았다는 증거들 3 - 세계 도처에서 전해져 오고 있는 공룡에 관한 이야기들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429&bmode=view
사람과 공룡이 함께 살았다는 증거들 4 - 최근에 발견된 공룡의 사체와 모습들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430&bmode=view
사람과 공룡이 함께 살았다는 증거들 5 : youtube 동영상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600&bmode=view
사람과 공룡이 함께 살았다는 증거들 6 : 그림, 문헌, 암벽화, 예술품에 등장하는 나는 용은 익룡이었다!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632&bmode=view
사람과 공룡이 함께 살았다는 증거들 7 : 중국과 아시아의 그림, 조각, 예술품에 등장하는 공룡!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633&bmode=view
사람과 공룡이 함께 살았다는 증거들 8 : 유럽의 역사와 예술품에 등장하는 용은 공룡이었다!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634&bmode=view
사람과 공룡이 함께 살았다는 증거들 9 : 아프리카와 아메리카의 역사, 그림, 예술품에 등장하는 공룡!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635&bmode=view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icr.org/article/tracking-down-leviathan
출처 - ICR, Acts & Facts. 44(7). 2015.
익룡의 뼈 구조는 기린을 능가한다.
(Pterosaur Beats Giraffe)
David F. Coppedge
기린보다 목이 긴 익룡은 어떻게 목이 부러지지 않고 빠른 속도로 날 수 있었던 것일까?
비행 파충류인 익룡(pterosaurs)은 공룡과 마찬가지로, 작은 크기, 중간 크기, 큰 크기, 거대한 크기로 다양하다. 익룡의 명확한 진화적 조상은 발견된 것이 없다. 익룡은 화석기록에서 완전히 발달된 형태로 완벽한 비행 능력을 갖춘 채로 나타난다. 2020년 7월 28일, PNAS 지는 "마다가스카르(Madagascar)에서 트라이아스기에 살았던 작은 오르니토디란 아코사우루스(ornithodiran archosaur)"에 대해서 보고하고 있었다. 마다가스카르에서 발견된 콩고나폰 켈리(Kongonaphon kely)라 명명된 이 작은 파충류는 키가 10cm도 되지 않고, 익룡과 전혀 닮지도 않았지만, 익룡과 공룡들의 공통조상으로 주장되고 있었다.
그리고 폭이 90cm 정도 되는 중간 크기의 익룡인 쿤펭곱테루스 안티폴리카투스(Kunpengopterus antiplicatus)가 있는데, 화석에서 엄지손가락과 비슷하게 보이는 것으로 인해 "몽키닥틸(Monkeydactyl, 원숭이 익룡)"이라는 별칭이 붙었다. Live Science 지는 미술가가 재구성한, 발톱을 갖고 나무를 오르는 추정적 능력과 함께, 화석 뼈들에 대한 도표를 보여주고 있었다.
Live Science 지에 실린 거대한 크기의 익룡인, 모로코에서 발굴된 알란카 사하리카(Alanqa saharica)에 대해서 생각해보자. 비행기 크기만큼 거대한 이 놀라운 익룡은 미술가들이 그려놓은 것처럼 "무지막지하게 큰 머리와 긴 목"을 갖고 있었다. 정말로, 그 그림이 정확하다면, 이 괴물 익룡의 부리는 거의 목 길이만큼이나 길었다. 도대체 어떻게 그 생물은 땅에서 이륙할 수 있었던 것일까? 이 생물은 어떻게 비행 중에 사냥을 할 수 있었을까? 이 기사는 "날아와서 무거운 먹이를 붙잡아 공중으로 운반했을 것이다"라고 추측하고 있었다.
포츠머스 대학(University of Portsmouth)의 과학자들은 그 익룡의 경추(목뼈)를 해부하여 본 결과, 익룡의 척추는 자전거 바퀴살과 같았다는 것이다.(The Conversation(2021. 4. 15) 지에서 뼈 구조를 보라). 목뼈의 중심부는 "바퀴살(spokes)" 모양으로 지지되어 있으며 비어 있었다. 이것은 익룡의 목이 가벼우면서도, 튼튼하게 해주어, 기린의 목보다 더 길 수 있게 해주었다는 것이다.(see 15 April 2021, "Giraffe genome doesn’t support Darwinism).
.사람, 익룡, 기린의 크기 비교. 새로 보고된 거대한 익룡의 목은 기린의 목보다 더 길었다. <From Witton, 2013, p. 250.>
표본의 독특함
이 표본들은 독특하지만, 함께 익룡으로 분류되고 있다. 거대한 익룡에 대해 다음과 같이 표현하고 있었다 :
"우리의 가장 중요한 발견들 중 하나는 추체(척추의 안쪽 벽) 내의 바퀴살 버팀목이다" 라고 영국 포츠머스 대학의 고생물학 교수인 데이브 마틸(Dave Martill)은 말했다. "이것은 이전에 어떠한 척추동물의 척추에서도 보지 못했던 구조이다.“
여기에 중간 크기의 익룡에 대한 표현도 있다.
"[몽키닥틸]은 흥미로운 발견이다"라고 영국 버밍엄 대학(University of Birmingham)의 박사과정 연구원인 피온(Fion Waisum Ma)은 말했다. "이것은 진정한 엄지손가락의 가장 초기 증거를 제공하며, 엄지손가락을 가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진 익룡에서 발견된 것이다."
실제로, 연구자들은 "몽키닥틸은 엄지손가락을 가진 것으로 알려진 유일한 익룡으로, 파충류들은 이전에 알고 있던 훨씬 다양하고 특별했음을 증명하고 있다"고 썼다.
익룡의 조상으로 제안되고 있는 작은 콩고나폰 켈리는 지배파충류(archosaurs)에서도 독특하다.
중생대의 파충류들은 거대한 크기로 잘 알려져 있다. 공룡은 가장 큰 육상동물이고, 그들의 친척인 익룡은 가장 큰 비행 생물이다. 그러나 이러한 그룹의 기원은 잘 알려져 있지 않고 있다. 그러나 여기에서 우리는 공룡과 익룡의 조상과 가까운 마다가스카르의 트라이아스기 지층에서 발견된 한 종(콩고나폰 켈리)을 제시한다. 이것은 익룡 집단의 초기 진화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한다. 콩고나폰은 놀라울 정도로 작은(∼10cm) 생물이다.
그러나 그 생물은 익룡과 전혀 닮지 않았다. 그리고 그림이 맞다면, 용각류처럼 긴 목과 꼬리를 갖고 네 발로 걸었던 생물이다. 어떻게 그것이 익룡과 연결고리가 될 수 있단 말인가? 그것이 날기 위해서는 얼마나 많은 운 좋은 돌연변이들이 필요했을까?
진화론을 구조하기 위한 이야기 지어내기
사실 앞에서 기술한 두 마리의 익룡은 날 수 있었던 것을 제외하고, 어떤 연결점이 없는 독특한 생물들이며, 익룡의 조상이라고 주장되는 생물도 날 수 없던 생물이었다. 어떻게 그것들이 진화적으로 연결될 수 있단 말인가? 진화론자들의 이야기 지어내기는 도를 넘고 있다. PNAS 지는 주장되는 조상의 작은 크기를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다 :
조상의 몸 크기를 분석한 결과 공룡과 익룡의 공통조상 근처에서 소형화 현상이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공통조상의 작은 몸집은 익룡의 비행의 기원과 두 집단에서의 희미한 연결을 설명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확실히 그것은 익룡의 기원을 설명해주지 못한다. 그 두 생물은 서로 전혀 닮지 않았다. 조상은 날지 못했지만, 후손들은 날 수 있었다. 몸체가 작다고 비행의 기원이 더 쉬워지는 것은 아니다. 동력 비행을 하기 위해서는 얼마나 많은 것들이 필요한지 기억나는가? Illustra Media의 영상물 “Flight: The Genius of Birds”을 다시 보라. 폴 넬슨(Paul Nelson)은 그 영상물에서 말한다. “비행은 전부-아니면-무(all-or-nothing) 시스템이다. 비행에 필요한 모든 신체 장기들이 있어야만 비행할 수 있다.
위의 인용문에 언급된 "희미한 연결"과 관련하여, 본 논문은 어떠한 증거도 제시하지 않고 있다. 다만 "만약"이라는 단어들만 난무하며 추정과 추측만이 있을 뿐이다.
만약 익룡과 다양한 공룡 집단에서 존재했던 것으로 알려진 (깃털로 주장되는) 필라멘트 몸체(filamentous body)가 최근 주장된 바와 같이 상동적인 것이라면, 작은 몸집의 조상 오르니토디란에서의 단열재(insulation)로서 기원되었을 것으로 보이며, 그것은 동시에 포유류의 조상들에서 털의 기원을 설명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얼마나 편리한가. 이들 동물 집단들은 서로 아무런 관계가 없다. 하지만 그들 모두는 자신들의 단열재를 갖고 있다. 이것이 그들의 진화를 증명하는가? 그들의 조상에서 어떤 솜털을 발견했는가? 아니다.
그리고 정중히 물어보겠다. 진화 이론에서 "소형화 사건"은 무엇인가? 동물이 살아가려면 모든 시스템들이 동시에 조정되어야 하고, 3-D 공간에서 모든 장기들이 동시에 작아져야 한다. 어떤 익룡은 거대한 크기로 진화했다면, 그 반대로 작아지는 경우는 어떤 돌연변이에 의해서 발생했는가? 모든 친척들이 거대한 크기로 진화되고 있을 때, 왜 자연선택은 작은 것을 보존했는가? 이것은 이치에 맞지 않는다. 저자들은 "그 그룹의 가장 초기의 구성원들은 이전에 생각했던 것보다 작았을 수 있고, 공통조상 근처에서 소형화 현상이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고 얼버무리고 있었다.
"아마도 그랬을 것이다"라는 말은 진화론자들의 상투어이다. 그들의 유일한 증거는 순환논법이다 : 콩고나폰 켈리는 주장되는 진화 연대표의 분기 시점에서 가장 가까운 시점에 나타나기 때문에, 그것의 작은 크기는 ‘소형화 사건’이 필요했을 것이다. 그 논문은 이 '소형화 사건'을 마치 사실인 것처럼 기술하고 있지만, "이 생물의 몸체 크기가 작아진 명백한 원인은 아직 제대로 파악되지 않고 있다"고 시인하고 있었다.
몽키닥틸에 대한 진화 이야기와 그것이 가져서는 안 될 독특한 엄지손가락은 어떤가? Live Science 지는 다음과 같은 말로 요약하면서 만족하고 있었다 :
결론적으로 연구팀은 이 몽키닥틸의 독특한 손은 "익룡의 진화 역사에 대한 예상치 못한 귀중한 정보"라고 썼다.
마지막으로, 거대한 익룡에 대한 일부 "가치 있는 정보"도 있을 것이다. 살펴보자.
연구팀은 아즈다르코 과(family Azhdarchidae)의 익룡들이 이 막대기 같은 구조물이 속이 빈 경추의 내부 벽을 연결하고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 가느다란 막대들은 평균 지름이 0.04인치(1.16mm)에 달하며, 척추의 길이를 따라 나선으로 배열돼 있다"고 마르틸은 말했다. "진화는 이 생물을 놀랍고, 숨막힐 정도로 효율적인 비행생물로 만들었다.“
바로 그거다. 그것이 전부이다. 진화론자들이여, 그러한 놀라운 구조는 어떻게, 왜 생겨났는가? 무작위적 진화가 이러한 놀라운 구조를 만들었는가? 돌연변이가 공학자인가? 이것도 ‘만물우연 발생의 법칙’에 의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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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화석들은 사실이다. 그림은 그들이 어떻게 보였을 지에 대한 다소 합리적인 해석을 제공한다. 과거에 이 놀라운 생물들이 살았었고, 거대한 익룡은 기린보다 더 큰 목을 가지고, 그 끝에 거대한 머리를 얹은 채로, 날 수 있었다. 속이 빈 뼈는 비행을 위해 최적화된 것이 분명하다. 익룡 화석들은 전 세계에서 발견된다.
그러나 여러분은 이 독특하고 놀라운 생물이 지식도 없고, 부주의하고, 방향도 없고, 목적도 없는, 무작위적 실수들에 의해 진화로 "출현"했을 것이라는 진화론자들의 주장을 믿을 수 있겠는가? 아니면 그 생물은 초월적 지혜를 가지신 창조주에 의해서 창조되었다는 주장이 더 합리적이겠는가? 당신은 이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관련기사 : "시작은 작았지만…" 10㎝ 공룡과 익룡 공통조상 화석 발굴 (2020. 7. 7. 매일경제)
약 2억3천만년 전 곤충 잡아먹고, 작은 몸집 털로 체온 유지
https://www.mk.co.kr/news/society/view/2020/07/694191/
'긴 목'의 익룡, 백악기 하늘 지배할 수 있었던 비결 (2021. 4. 15. SBS 뉴스)
'하늘 나는 파충류' 익룡의 약해진 뼈 내부 바큇살 지주가 지탱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281095
거대하면서도 가벼운 익룡, 비밀은 뼛속 ‘자전거 바큇살’ 구조물 (2021. 4. 15. 한겨레)
비행기 크기 날개에 기린 목, 거대 익룡 비행의 비밀 밝혀져…공룡도 물고 갔을 듯
https://www.hani.co.kr/arti/PRINT/991163.html
*참조 : 익룡은 새들과 함께 날아다녔다.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616&bmode=view
중국에서 발견된 가장 오래된 익룡? : 익룡의 선조는 이미 완전히 발달되어 있었다.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594&bmode=view
익룡은 창조를 증거한다 : 결국 익룡은 서투른 비행 생물이 아니었다.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591&bmode=view
새로운 익룡 화석은 표준 진화론을 재고하도록 강요하고 있다.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561&bmode=view
착륙하던 익룡의 발자국들은 대홍수의 흔적을 보여준다.
http://creation.kr/Burial/?idx=1294392&bmode=view
익룡은 정교한 비행 기술을 가지고 있었다.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558&bmode=view
익룡들은 오늘날의 비행기처럼 날았다.
http://creation.kr/animals/?idx=1291010&bmode=view
익룡에 깃털이 있었다는 신화가 부정됐다.
http://creation.kr/Dinosaur/?idx=5255662&bmode=view
익룡! : 새나 박쥐를 능가하는 뇌를 가지고 있었다.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495&bmode=view
1870년대 남북전쟁시의 프테로닥틸 : 익룡(날아다니는 공룡)이 사냥되었다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432&bmode=view
고대의 파충류들은 교과서의 설명을 넘어선다 : 중국에서 16종의 익룡과 21종의 새 화석이 같이 발견되었다. 사경룡은 물고기 대신 조개, 달팽이, 게 등을 먹고 있었다.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491&bmode=view
새들은 공룡 머리 위로 날아다니고 있었다! : 1억2천5백만 년(?) 전의 완전한 조류의 발견.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5053&bmode=view
완벽하게 비행을 했던 익룡 화석이 대륙 건너편의 2억 년(?) 전 지층에서 발견되었다.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641&bmode=view
공룡 뱃속에서 발견된 3마리의 새 : 공룡이 조류의 조상인가? 아니다. 새를 먹고 있었다!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595&bmode=view
공룡 지층에서 현대적 조류들이 발견된다 : 앵무새, 부엉이, 펭귄, 오리, 아비새, 신천옹, 도요새, 가마우지, 물떼새 등도 '살아있는 화석'?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774&bmode=view
그곳에 있어서는 안 되는 공룡 화석 : 육상공룡, 바다생물, 조류, 포유류 등이 같은 지층에서 발견된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4974&bmode=view
기린은 강력한 심장을 가지고 있었다.
http://creation.kr/Mutation/?idx=1289802&bmode=view
진화론을 지지하지 않는 기린의 유전체
http://creation.kr/Mutation/?idx=6603132&bmode=view
용각류와 기린의 긴 목은 진화론을 부정한다.
http://creation.kr/NaturalSelection/?idx=3009974&bmode=view
기린의 긴 목은 진화로 설명 불가능
http://creation.kr/animals/?idx=1290941&bmode=view
키가 큰 공룡들은 머리를 들 수 없었는가?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547&bmode=view
용각류 공룡이 직면했을 긴 목의 물리학 : 기린에서 발견되는 놀라운 기관들이 공룡에도 있었을까?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601&bmode=view
기린은 단일 종이 아니라 6개 종이다?
http://creation.kr/Variation/?idx=1290387&bmode=view
용불용설→돌연변이설→단속평형설
http://creation.kr/Mutation/?idx=1289714&bmode=view
어른들을 위한 동화
http://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290254&bmode=view
출처 : CEH, 2021. 4. 19.
주소 : https://crev.info/2021/04/pterosaur-beats-giraffe/
번역 : 미디어위원회
잘못 해석되고 있는 티라노사우루스 공룡들의 집단 매몰
(Mass Burial of Tyrannosaurs Misinterpreted)
David F. Coppedge
세속적 과학자들은 함께 죽은 다섯 마리의 티라노사우루스의 흩어진 뼈들을 발견하고, 그 공룡은 무리를 지어(gregarious) 사는 것이 입증되었다고 말한다.
진화 연구자들은 상식을 벗어난 주장을 하는 습관을 갖고 있다. 과학자들은 거대한 포식자의 흩어져있는 뼈들을 발견했는데, 이 뼈들은 대홍수에 의해 집단적으로 매몰된 것으로 보였다. 그러나 그들의 결론은 무엇이었는가? 공룡 티라노사우루스는 "사회적 동물"이었다는 것이다.
공룡 티라노사우루스는 사회적 동물이라고 주장되고 있다.(Bob Whit by for Arkansas Research, 2021. 4. 20). 아칸소 대학(University of Arkansas)의 연구자들은 그랜드 스테어케이스-에스칼란테 국립 기념물(Grand Staircase Escalante National Monument)에 있는 한 채석장에서 발견된 뼈들을 조사했다.
티라노사우루스 전문가인 필립 커리(Philip Currie)는 BLM 보도 자료에서, "레인보우 앤 유니콘 채석장(Rainbows and Unicorns Quarry)과 같이, 멸종 동물의 행동 가능성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하는 지역은 특히 드물고, 해석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희토류 원소, 안정적인 동위원소, 숯(charcoal) 농도 분석 등으로 보완된 전통적인 발굴 기법은 4~5마리의 티라노사우루스 공룡들이 동시에 사망했음을 확실히 보여준다. 의심할 여지없이, 이 집단은 함께 죽었고, 이것은 티라노사우루스가 무리지어 살았다는 증거에 추가되는 것이다."
그것은 적절한 추론이 아니다. 그들이 함께 묻혀있다는 것이, 함께 살았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들은 홍수 시에 물에 휩쓸려온 홀로 사냥하는 외로운 사냥꾼들일 수도 있지 않은가? 매몰의 증거가 무엇을 보여주는지 보라 :
"우리는 이 장소가 잠재적으로 티라노사우루스가 사회적 동물이라는 개념을 시험하는 데 사용될 수 있다는 것을 즉시 깨달았다. 불행하게도, 이 장소의 고대 역사는 복잡하다"라고 티투스는 말했다. "뼈들은 강(river)의 작용에 의해 파내어지고, 재매몰 된 것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뼈들이 놓여 있던 원래의 상황은 파괴되었다. 그러나 모든 것이 사라진 것은 아니다.“ 발굴 장소의 세부적 사항이 드러나면서, 연구팀은 티라노사우루스들이 계절적 홍수 사건에서 함께 죽었고, 그들의 사체를 한 호수로 쓸려 들어갔고, 가라앉았다는 것이다. 나중에 강이 골층(bone bed)을 휘젓고 지나갈 때까지, 대부분 방해를 받지 않았다고 결론을 내리고 있었다.
"계절적 홍수 사건"이 얼마나 자주 거대하고 무거운 동물들을 파묻을 수 있었을까? 공룡들은 홍수가 시작되었을 때 함께 있지 않았더라도, 홍수가 강의 경로를 따라 동물들을 휩쓸어갈 수 있었다. 공룡 사체가 호수 안으로 휩쓸려 들어갔다 하더라도, 그것이 파묻히고 화석화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거대한 사체는 보통 부패되거나, 청소동물들이 빠르게 먹어 치운다. 만약 이것이 공룡의 시대(중생대) 동안에 있었던 '계절적 홍수'였다면, 수십억 마리의 공룡 사체들이 있어야 한다.
또한 공룡 티라노사우루스가 수백 수천만 년 동안을 살았었다면, 엄청난 수의 티라노사우루스가 존재했어야 했다. New Scientist(2021. 4. 15) 지에 따르면, UC 버클리 대학의 찰스 마샬(Charles Marshall)은 "티라노사우루스 렉스 종은 생존했던 기간 동안 총 25억 마리 정도 존재했을 것이다"라고 계산했다. 그와 그의 동료들은 티라로사우루스의 진화적 전성기를 400만 년으로 추정하고 있었다.
.와이오밍 주 공룡 센터(Wyoming Dinosaur Center)의 티라노사우루스. <사진 David Coppedge 제공> 이 거대한 짐승이 얼마나 자주 "계절적 홍수"에 파묻혔을까?
공룡과 함께 파묻혀있는 다른 생물들을 보라 :
티라노사우루스 외에도, 그 장소에는 티라노사우루스처럼 함께 죽은 것 같지는 않지만, 7종의 거북이, 여러 물고기들, 가오리, 2종의 다른 공룡들, 그리고 어린 데이노수쿠스 악어(Deinosuchus alligator, 3.6m 길이)의 거의 완전한 뼈들도 발굴되었다.
그들은 왜 그 생물들이 모두 함께 죽은 것으로 나타나지 않는지를 말하고 있지 않다. 왜 그들은 육상공룡인 티라노사우루스가 물고기와 거북이와 무리지어 살았다고 말하지 않는가? 그들의 이야기는 정말로 편향적이다. 이 화석 사냥꾼들은 그들의 "사회적 공룡" 시나리오를 내려놓지 못하고 있다 :
티라노사우루스가 사회성을 갖고 복잡한 사냥 전략을 취했다는 생각은 20년 전에 12마리 이상의 개체들이 함께 캐나다 앨버타의 한 유적지에서 발견된 것을 바탕으로 필립 커리에 의해 처음 공식화되었다. 이 생각은 많은 논란을 불러일으켰으며, 많은 과학자들은 이 거대한 살상 기계가 현대 악어들에게서 관찰되는 것보다 더 복잡하게 조직화될 수 있는 두뇌를 갖고 있었는지를 의심하고 있다. 캐나다의 발굴 장소는 하나의 특이한 사례처럼 보였기 때문에, 회의론자들은 이것이 일반적인 티라노사우루스 행동을 반영할 수는 없어 보인다고 주장했다. 다시 몬태나 주에서 두 번째 티라노사우루스 집단사망지가 발견되면서, 티라노사우루스의 사회성 가능성이 다시 제기되었지만, 과학계에서는 여전히 사회적 행동의 증거로서 널리 받아들이지 않았다. 레인보우 앤 유니콘 채석장에서의 연구 결과는 티라노사우루스가 습관적으로 무리를 지어 살았을지도 모른다는 훨씬 더 설득력 있는 증거를 제공한다.
Phys.org(2021. 4. 20) 지도 진화론자들의 비합리적 주장을 반복하고 있었다. 왜 이 모든 대량 화석묘지들이 홍수 물에 의한 대재앙으로 야기됐을 가능성은 조금도 고려되지 않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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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느 때보다도 뉴스들을 분별력 있게 읽어야할 시기이다.
*참조 : 세계적 현상 : 공룡 지층에서 바다생물 화석들이 발견된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5048&bmode=view
육상 공룡의 대퇴골이 해성퇴적암에서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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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 공룡들이 물고기와 묻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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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공룡 화석이 해성퇴적암에서 또 다시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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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지로 뒤덮인 세상 : 전 세계의 화석무덤들은 전 지구적인 대홍수를 증거한다. : 창세기 홍수의 지질학적 증거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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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큰 공룡 화석무덤들이 중국에서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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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에서 발견된 앵무새 부리 공룡들의 집단 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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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빨 있는 공룡이 절대 채식주의자가 되다. : 유타주에서 공룡 테리지노사우르스의 화석무덤이 발견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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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에서 발견된 공룡 화석이 가리키는 것은? : 또 다시 해성퇴적암에서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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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성퇴적암에서 발견된 육상공룡 노도사우루스의 마지막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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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 있어서는 안 되는 공룡 화석 : 육상공룡, 바다생물, 조류, 포유류 등이 같은 지층에서 발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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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크릭 지층에는 육상공룡과 바다생물이 함께 묻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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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의 뼈들이 해양저 2.3km 깊이에서 발견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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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공룡들이 바다 퇴적물에서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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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각룡(뿔 공룡) 묘지로부터 추론되는 대홍수 격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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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에서 발견된 노아의 홍수에 대한 새로운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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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라노사우루스 공룡이 상어와 함께 수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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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라노사우루스는 바다 상어와 함께 걸었는가? : 헬크릭 지층은 성경의 기록을 어떻게 지지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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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물고기가 과거에는 민물에서 살았는가? : 해양생물과 육상생물이 동일한 지층에서 발견되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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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공룡유적지는 거대한 홍수를 가리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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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간결한 설명. 공룡은 물에 빠져 죽었다 : 공룡들이 머리를 젖힌 자세(후궁반장)로 죽어있는 까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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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안킬로사우루스들이 배를 위로 한 채 묻혀있는 이유는 : 물에 떠다니다가 화석이 됐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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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킬로사우루스 공룡들이 뒤집혀서 묻혀있는 이유는? : ‘팽창하여 물에 떠다녔다'는 이론이 사실임이 입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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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흙 공룡’은 정말로 ‘홍수 용’이었다. : 목을 쳐들고 죽어있는 이상한 자세가 가리키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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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우는 두 공룡들?: 사구의 무너짐, 모래 폭풍, 아니면 홍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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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들의 발자국에는 : 이들은 노아의 홍수와 같은 격변적 사건을 의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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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발자국들이 발견되는 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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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방향으로 나있는 3,000여 개의 공룡 발자국들이 중국 산동성에서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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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방향의 무수한 공룡발자국들이 의미하는 것은? : 콜로라도에서 발견된 공룡 고속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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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을 다투어 도망치는 공룡발자국들은 물속에서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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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각류 공룡의 앞발 발자국만이 얕게 나있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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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떠있던 채로 새겨진 공룡 발자국들이 가리키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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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 후기 암석지층에서 발견되는 공룡 화석들 : 공룡 발자국에 어린 새끼들의 발자국이 없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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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각류 공룡의 뒷발 발자국만 나있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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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 홍수의 불어나는 물을 피해 도망갔던 호주의 거대 공룡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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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오르코 절벽에 나있는 공룡발자국들이 가리키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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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발자국들과 함께 남아있는 거대한 홍수의 증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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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공룡 고속도로는 전 지구적 홍수로 쉽게 설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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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발자국과 포유류 발자국이 함께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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댈러스에서 새로 발견된 공룡 발자국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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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CEH, 2021. 4. 22.
주소 : https://crev.info/2021/04/mass-burial-of-tyrannosaurs-misinterpreted/
번역 : 미디어위원회
티라노사우루스 새끼가 깃털을 갖고 있었다는 증거는 없다.
(No Evidence T. rex Hatchlings Had Feathers)
by Tim Clarey, PH.D.
최근 티라노사우루스 공룡의 작은 턱뼈 조각과 발톱의 발견으로 일부 과학자들은 공룡을 새(birds)로 간주하려고 하고 있다.[1] 하지만 자주 언급되고 있는 것처럼, 부화된 어린 새끼는 말할 것도 없고, 티라노사우루스 렉스(T. rex)가 깃털을 갖고 있었다는 증거가 있을까?
에든버러 대학(University of Edinburgh)의 그레고리 펀스턴(Gregory Funston)이 이끄는 고생물학자들은 최초로 티라노사우루스의 배아 뼈, 작은 턱뼈 조각, 그리고 발톱을 발굴했다. 연구자들은 다음과 같이 썼다 :
몬태나 주의 투메디슨 지층(Two Medicine Formation)에서 발굴된 단지 3cm 길이의 배아 치골(dentary)은 턱(chin), 깊은 멕켈리안 구(Meckelian groove)와 같은 독특한 티라노사우루스의 특성을 이미 보여주며, 치아 발달의 초기 단계를 보여준다. 앨버타 주의 호스슈 캐니언 지층(Horseshoe Canyon Formation)에서 나온 엄청나게 큰 배아 발톱을 함께 고려했을 때, 티라노사우루스류의 부화된 새끼의 최소 크기는 대략적으로 추정될 수 있다.[1]
비록 티라노사우루스의 알이나 껍질 조각은 발견되지 않았지만, 연구팀은 티라노사우루스의 새끼 화석 뼈를 이용하여, 티라노사우루스는 약 43cm 길이의 알을 갖고 있었을 것으로 추정했고, 이것은 지금까지 발견된 공룡 알들 중에서 가장 큰 것 중 하나라는 것이다.[2] 독특하고 두드러진 턱은 티라노사우루스 공룡의 주요 특징 중 하나이다.[2]
지난 수십 년 동안, 진화 과학자들은 공룡이 새로 진화했다고 주장해왔다. 그리고 어떤 진화 과학자들은 공룡을 새라고 선언하고 있다. 심지어 아기 공룡에서 깃털을 보여주는 그림은 자주 볼 수 있다.[2]
그러나 작은 턱뼈와 발톱의 새로운 발견은 미술가 줄리어스 코토니(Julius Csotonyi)가 묘사한 것처럼(사진은 여기를 클릭), 새끼 티라노사우루스가 깃털로 덮여 있었다는 것을 입증했는가? 아니면, 그것은 단지 희망 사항인가?
조류와 공룡 사이에는 매우 큰 차이가 있다. 공룡은 조류의 뇌 같은 것이 아니라, 악어의 뇌와 같은 것을 갖고 있으며[3], 보행 시에 조류와 다르게, 엉덩이로 균형을 잡으며 걷는다. 그리고 어떤 공룡도 깃털을 갖고 있었다는 명백한 증거는 없다.[5] 사실, 공룡은 조류와 달리 냉혈동물이었다는 많은 증거들이 있다.[6, 7]
지난 100년 동안 다른 공룡 종들의 많은 피부 인상화석들이 발견되었는데, 모두 깃털의 흔적 없이 잘 보존된 비늘 피부를 보여주고 있었다.[8] 불행하게도, 펀스톤과 그의 동료들은 그 새끼와 관련된 피부 자국을 발견하지 못했다. 그러나 다른 새끼 공룡의 피부 인상자국은 뚜렷한 비늘과 파충류 같은 피부를 보여주고 있었다.[9] 이것은 티라노사우루스와 같은 수각류(theropods) 공룡이 아니라, 용각류(sauropod) 공룡 화석이었다. 티라노사우루스의 새끼가 깃털을 가졌을 것이라고 추정하는 것은 타당할 수 있을까?
대답은 '아니오' 이다. 2017년 필 벨(Phil Bell )과 국제 고생물학 연구팀은 티라노사우루스 렉스를 포함하여 모든 티라노사우루스류 공룡은 깃털의 흔적이 없고, 비늘 같은 피부(scaly skin)를 가졌다는 결론을 내렸었다.[10]
하나님은 창조주간 다섯째 날에 조류를, 여섯째 날에 공룡들을 창조하셨다. 그들은 서로 다른 종류의 동물이다. 그들은 진화론자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하나가 다른 것으로 진화하지 않았다. 깃털을 가진 어린 티라노사우루스의 그림은 허구에 불과한 것이다.
References
1. Gregory F. Funston et al. 2021. Baby tyrannosaurid bones and teeth from the Late Cretaceous of western North America. Canadian Journal of Earth Sciences. DOI: 10.1139/cjes-2020-0169
2. University of Edinburgh. 2021. Dinosaur embryo find helps crack baby tyrannosaur mystery. Phys.Org. Posted on phys.org January 25, 2021, accessed February 7, 2021.
3. Clarey, T. 2015. Tyrannosaurus rex Was No Birdbrain. Acts & Facts. 44 (8).
4. Thomas, B. 2009. Fixed Bird Thigh Nixes Dino-to-Bird Development.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June 22, 2009, accessed February 9, 2020.
5. Clarey, T. 2016. Dinosaurs Designed without Feathers. Acts & Facts. 45 (3).
6. Clarey, T. 2016. Dinosaurs Designed Cold-Blooded. Acts & Facts. 45 (1).
7. Clarey, T. 2015. Dinosaurs: Marvels of God’s Design. Master Books: Green Forest, AR.
8. Tomkins, J.P. and T. Clarey. 2019. Dinosaurs Had Reptilian Metabolic Adaptation. Acts & Facts. 48 (12).
9. Coria, R., and L. Chiappe. 2007. Embryonic skin from Late Cretaceous sauropods (Dinosauria) of Auca Mahuevo, Patagonia, Argentina. Journal of Paleontology. 81 (6): 1528-1532. Retrieved February 9, 2021, from http://www.jstor.org/stable/4541270.
10. Bell, P.R. et al. 2017. Tyrannosauroid integument reveals conflicting patterns of gigantism and feather evolution. Biology Letters. 13 (6): 20170092.
*Dr. Clarey is Research Associate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and earned his doctorate in geology from Western Michigan University.
*참조 : 익룡에 깃털이 있었다는 신화가 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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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의 잔털이 깃털? : 뒤엎어진 공룡의 깃털 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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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시 선전되고 있는 상상의 공룡 깃털 : T-렉스만한 깃털공룡? 초대형 공룡새? 초대형 시조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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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로시랩터는 용이었는가? : 팔뚝 부분에 깃털이 있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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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깃털 공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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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새는 조류에서 퇴화된 생물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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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11번째) 시조새 화석이 발견되었다 : 비행에 관한 진화이야기의 추락 및 종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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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조류 중간체로 주장되던 깃털 공룡 스칸소리옵테릭스는 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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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날개와 비행 깃털을 가진 생물이 새가 아니라 공룡으로 이름 붙여지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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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조류 중간체로 주장되던 깃털 공룡 스칸소리옵테릭스는 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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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가 1톤이나 나가는 깃털 공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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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 섬유들은 공룡 진화 이야기를 어리둥절하게 만들고 있다 : 수각류가 아닌 조각류 공룡에서 깃털의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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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털을 가진 생물과 공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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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부드럽고, 늘어나는 공룡의 조직 : 티라노사우르스 공룡 화석에서 발견된 혈관, 혈액 및 연부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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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천만 년을 거슬러 올라간 티라노사우르스 렉스의 출현 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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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티라노사우루스의 새끼로 보이는 화석은 노아 방주의 비판에 대한 답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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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티라노사우루스의 뇌는 조류의 뇌와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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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대 새 : 화석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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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의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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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의 파충류들은 교과서의 설명을 넘어선다 : 중국에서 16종의 익룡과 21종의 새 화석이 같이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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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룡은 새들과 함께 날아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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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뱃속에서 발견된 3마리의 새. : 공룡이 조류의 조상인가? 아니다. 새를 먹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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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R, 2021. 3. 4.
https://www.icr.org/article/no-evidence-t-rex-hatchlings-had-feathers/
번역 : 미디어위원회
아르헨티나에는 가장 큰 육상공룡들이 살고 있었다.
(Argentina Hosted Largest Land Animal)
David F. Coppedge
새롭게 발견된 용각류 뼈들은 지금까지 살았던 가장 큰 육상동물에 대한 신기록을 수립했다.
아르헨티나에서 발견된 공룡은 역사상 가장 큰 육상동물일 수 있다.(New Scientist. 2021. 1. 15). 공룡 아르헨티노사우루스(Argentinosaurus)는 거대공룡 중의 거대공룡이다. 이전의 기록은 파타고티탄(Patagotitan) 공룡이 갖고 있었다. 이번 주에 발표된 새로운 표본은 크기에서 그것을 넘어섰다. 지금까지 24개의 척추 뼈와 일부 골반 뼈들이 발견되었거나 발굴되고 있다.
아르헨티나 국립과학기술 연구위원회의 연구원들이 발견한 이 화석은 "지금까지 발견된 가장 큰 용각류 중 하나로 간주되고 있으며, 아마도 파타고티탄 공룡의 크기를 초과할 것"이라고 논문은 말하고 있다.
과학자들은 이 용각류가 다른 종들과 약간의 차이를 보이고 있어서, 이것을 알려지지 않은 티타노사우루스(unknown titanosaur)라고 부르고 있었다. 티타노사우루스(Titanosaurs)는 지금까지 살았던 가장 큰 공룡이다. 고맙게도 그들은 초식동물이었다. 아래의 그림은 사람 위로 티라노사우루스 렉스(T. rex) 급의 수각류와 우뚝 솟은 다른 용각류들, 그리고 그 위로 우뚝 솟은 아르헨티노사우루스를 보여준다.
.알려진 용각류 공룡의 크기 비교.(Wiki Commons).
아래의 그 논문을 읽어보라 :
Otero et al., Report of a giant titanosaur sauropod from the Upper Cretaceous of Neuquén Province, Argentina. Cretaceous Research, 12 Jan 2021. https://doi.org/10.1016/j.cretres.2021.104754
용각류 공룡에서 가장 흥미로운 연구 주제는 거대한 몸체의 진화이다. 티타노사우루스와 같은 40톤을 초과하는 용각류 종들은 주로 파타고니아(Patagonia)에서 발견되고 있다. 초대형 티타노사우루스의 기록은 전통적으로 대게 뼈 조각들로 발굴되었다. 그러나 최근에 보다 완전한 개체의 발견으로 이전에 알 수 없었던 중요한 해부학적 정보가 밝혀지고 있다. 이 논문에서 우리는 아르헨티나 네우켄주(Neuquén Province)의 칸델레로스 지층(Candeleros Formation, 백악기 후기 9800만 년 전)에서 발굴된 거대한 용각류 티타노사우루스를 보고한다. 발굴된 뼈들은 가장 앞쪽에 20개의 연결된 척추 뼈, 뒤쪽 4개의 척추 꼬리뼈, 여러 개의 부속 뼈들이었다. 이 표본은 안데사우루스(Andesaurus) 외에도 칸델레로스 지층의 두 번째 분류군의 존재를 입증하고 있었고, 이곳에서 발견된 가장 큰 용각류 중 하나로 간주되는데, 아마도 파타고티탄 공룡의 크기를 능가할 것으로 보인다.
New Scientist 지의 기사나 논문의 요약 글에서 이 거대한 공룡이 어떻게 매몰될 수 있었는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언급되어있지 않았다. 대부분의 이전 티타노사우루스 화석들은 뼈 조각들로 발견됐었다. 이 표본이 “가장 앞쪽 20개와 뒤쪽 꼬리뼈 4개와 여러 부속 뼈들이 연결되어 있었다는 사실은 중요하다. 그러한 큰 동물의 척추가 연결된 상태로 남아있다면, 이는 먼 거리로 운반 없이 빠른 매몰을 의미하는 것이다.(2021년 1월 8일 이야기 참조). 그리고 많은 분해가 일어나지 않았음을 의미한다. 아마도 뼈들이 더 자세히 조사된다면, 연부조직이 발견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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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창조하신 창조물의 경이로움은 작은 생물에서 거대한 생물에 이르기까지 모든 생물들에서 볼 수 있다. 공학적 관점에서 이 동물의 거대한 크기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생각해보라. 어떤 뼈와 근육이 머리를 그렇게 높이 들어 올리게 할 수 있는가? 높은 나무에서 먹은 음식이 뱃속에서 소화되고 몸의 각 부분으로 영양분을 전달하는 시스템은 어떤 것일까? 그러한 거대한 짐승을 지탱할 수 있는 강력한 다리는 어떻게 가능할까? 머리끝까지 혈액을 보내기 위한 심장은 얼마나 강력했을까? 꼬리는 목과 균형을 맞추기 위해 어떻게 설계되었을까? 그 자이언트는 서서 걸어다니며 살아갈 수 있도록 모든 기관들이 조정되어야했다. 뿐만 아니라, 출생부터 성숙까지 그 비율을 유지해야했다.
거대한 용각류 화석들은 전 세계에서 발견되어왔다. 영화 쥐라기 공원(Jurassic Park)에서 등장하는 브라키오사우루스(brachiosaur)는 나무 꼭대기에 도달하기 위해서 일어서기도 하는데, 이러한 거대한 동물의 창조에는 많은 공학적 도전이 필요함을 시각적으로 보여준다. 브라키오사우루스는 길이가 20m이고, 무게는 64톤에 이른다. 파타고티탄은 길이 36m, 무게 110톤이었다! 영화 속 공룡보다 70% 더 큰 공룡을 상상해보라. 이러한 거대한 동물들이 지구상에 존재했었다는 사실에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일생 동안 걸어다니고, 먹이를 먹고, 짝짓기를 하고, 새끼를 키우고, 다른 동물과 교류하는 것은 말할 것도 없다.
거대한 몸체를 가진 생물에서 창조의 경이로움은 잘 다뤄지지 않았다. 벌새에서 나비, 작은 곤충들, 해양 플랑크톤, 세포와 세포 내부의 분자기계들에 이르기까지, 창조물의 경이로움은 끝이 없다. 참으로 우리의 하나님은 대단하신 하나님이시다!
*참조 : 아르헨티나에서 발굴된 새로운 거대한 공룡 화석.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597&bmode=view
거대한 공룡이 아르헨티나에서 발견되었다.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526&bmode=view
거대한 공룡들은 어떻게 먹고 살았을까?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516&bmode=view
용각류 공룡 목의 경늑골에서 보여지는 놀라운 설계
http://creation.kr/animals/?idx=1291190&bmode=view
용각류와 기린의 긴 목은 진화론을 부정한다.
http://creation.kr/NaturalSelection/?idx=3009974&bmode=view
용각류 공룡이 직면했을 긴 목의 물리학 : 기린에서 발견되는 놀라운 기관들이 공룡에도 있었을까?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601&bmode=view
키가 큰 공룡들은 머리를 들 수 없었는가?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547&bmode=view
공룡에 대한 가공의 이야기들 : 과장 보도되고 있는 공룡들의 계통수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507&bmode=view
용각류 공룡이 예상치 못한 장소와 시대에서 발견됐다.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642&bmode=view
실제로 공룡은 얼마나 컸을까?
http://creation.kr/Dinosaur/?idx=4304905&bmode=view
용각류 공룡이 예상치 못한 장소와 시대에서 발견됐다.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642&bmode=view
영국에서 가장 오래된 용각류 공룡의 발견과 쥐라기 월드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605&bmode=view
공룡 티라노사우루스의 새끼로 보이는 화석은 노아 방주의 비판에 대한 답을 제공하고 있다.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568&bmode=view
CEH, January 15, 2021.
https://crev.info/2021/01/argentina-hosted-largest-land-animal/
번역 : 미디어위원회
용각류 공룡의 앞발 발자국만이 얕게 나있는 이유는?
(Thunder lizard handstands)
by Philip Robinson
60개가 넘는 잘 보존된 공룡 발자국들은 용각류 공룡(sauropod dinosaurs) 3마리가 앞다리만을 사용하여 물속에서 '걸었던' 것을 보여주는 것으로 보인다.[1] 텍사스의 글렌 로즈 지층(Glen Rose Formation)의 석회암 채석장에서 발견된 커피 할로우 공룡 발자국들은 같은 방향으로 나있는 3개의 평행한 보행렬(trackway)로 이루어져 있다.
.<텍사스의 글렌 로즈 지층에서 발견된 용각류 공룡 발자국들. 사진 - 텍사스주 캐년 레이크에 있는 텍사스 힐 컨트리의 헤리티지 박물관(Heritage Museum)>
그 발자국들은 불과 몇 센티미터 정도의 깊이로 얕게 나있다. 놀랍게도 이 공룡들은 앞발 (forefoot) 흔적만을 진흙 속에 남겼다. 그들의 뒷발(hindfoot) 흔적은 남아있지 않았다. 바깥쪽 두 보행렬에 나있는 공룡 발자국들은 폭이 70cm에 이르렀는데, 이것은 중앙 보행렬의 발자국들보다 25~35% 더 컸다. 그리고 중간 보행렬의 발자국은 특히 희미했다.
60개가 넘는 잘 보존된 공룡 발자국들은 세 마리의 용각류 공룡들이 앞다리만을 사용하여 물속에서 '걸었음'을 보여준다.
그 발견의 연구팀은 그 발자국들이 만들어졌을 때 층은 물속에 있었다고 믿고 있었다.[1] 그 발자국들을 채우고 있는 바로 위의 층에는 잔물결 무늬(연흔)가 나타나있다. 이것은 그 발자국들이 지워지기 전에 곧 다시 파묻혔고, 제자리에서 굳어졌음에 틀림없음을 가리킨다.
두 해석
연구자들은 앞발자국만 나있는 공룡 보행렬에 대한 두 가지 해석을 했다. 한 해석은 공룡의 무게 중심이 앞쪽에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연구자들은 이로 인해 앞발은 더 큰 압력이 가해져 발자국을 남기고, 뒷발은 무게가 덜 나가 발자국을 남기지 못했다고 믿고 있었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에 유명했던 슈퍼마린 스핏파이어(Supermarine Spitfire) 전투기를 보면, 무거운 엔진, 무기, 주 착륙바퀴 등이 모두 앞쪽에 배치되어 있다. 비행기 뒤쪽의 작고 가벼운 랜딩 바퀴는 매우 적은 무게만을 지탱한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영국의 슈퍼마린 스핏파이어(Supermarine Spitfire) 전투기 – Wiki Commons>
그러나 발자국들을 만든 용각류 공룡은 “길이가 25m 이상이고, 무게가 15~78톤 정도 나가는 거대한 공룡이다”.[2] 이러한 거대한 크기와 무게를 갖고 있는 용각류 공룡은 가벼운 후면을 갖고 있지 않다. 이러한 제안의 또 다른 주요한 결점은 “현재까지 알려진 글렌 로즈 지층에서 발견된 용각류 보행렬들은, 얕게(희미하게) 나있든지 깊게 나있든지 간에, 앞발자국과 뒷발자국들로 이루어져 있다. 그리고 앞발자국이 뒷발자국보다 더 깊게 새겨져 있지 않다.”[3]
이 공룡 발자국들 약 4,500년 전의 노아 홍수 동안 마른 땅으로 나아가려고, 공룡들이 힘써 물속을 헤치고 걸어가는 상황과 잘 어울린다.
두 번째 해석은 더 합리적이다. 그러한 발자국 형태는 공룡들이 어깨 높이의 물속을 나아가고 있었고, 앞발만을 사용하여 물속에서 걸어가고 있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부력으로 인해서 앞발만이 바닥 진흙에 접촉했고, 얕은 발자국들을 남겨놓았다는 것이다. 실제로 이전의 여러 연구에서, “특정 용각류의 무게 중심은 부력으로 인해 이동되었고... 앞발이 바닥을 계속 밀고 있는 동안, 뒷다리는 바닥에서 떠있게 되었다... 그렇게 나아가는 용각류는 물에 그들의 몸을 의지한 채 걸어갈 수 있었을 것이다... 이것은 앞다리만의 얕은 발자국들을 생성할 수 있었다.”[4] 다시 말해서, 용각류의 몸체는 꽤 깊은 물에서 앞으로 나아가려고 노력하면서, 뒷다리가 들려진 채로 걸어갔다는 것이다.
.크고 작은 용각류들이 깊은 물을 걸어가면서, 가볍게 바닥을 대고 걸으면서 앞발자국만을 남겼다. 짧은 시간 내에 다른 퇴적물이 그 발자국들을 파묻지 않았다면, 그것은 보존되지 않았을 것이다. <ref. 1의 내용을 바커(Bakker)가 다시 그렸다>.
가장 좋은 설명
이 공룡 발자국들 약 4,500년 전의 노아 홍수 동안 마른 땅으로 나아가려고, 공룡들이 힘써 물속을 헤치고 나아가는 상황과 잘 어울린다. 가운데 보행렬을 만들었던 작은 용각류는 깊은 물 위로 머리를 간신히 내놓고, 빠지지 않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었다. 이것은 그 발자국들이 더 희미한 이유를 잘 설명해준다. 용각류의 앞발자국들이 남겨진 직후, 이 발자국들은 또 다른 퇴적층으로 빠르게 덮였고, 곧 다른 층들이 이어졌다.
References and notes
*참조 : 홍수 후기 암석지층에서 발견되는 공룡 화석들 : 공룡 발자국에 어린 새끼들의 발자국이 없는 이유는?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609&bmode=view
노아 홍수의 불어나는 물을 피해 도망갔던 호주의 거대 공룡들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1288462&bmode=view
칼 오르코 절벽에 나있는 공룡발자국들이 가리키는 것은?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1757337&bmode=view
일방향의 무수한 공룡발자국들이 의미하는 것은? : 콜로라도에서 발견된 공룡 고속도로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581&bmode=view
앞을 다투어 도망치는 공룡발자국들은 물속에서 만들어졌다!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583&bmode=view
공룡 발자국들과 함께 남아있는 거대한 홍수의 증거들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627&bmode=view
알래스카의 공룡 고속도로는 전 지구적 홍수로 쉽게 설명된다.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643&bmode=view
가장 간결한 설명. 공룡은 물에 빠져 죽었다 : 공룡들이 머리를 젖힌 자세(후궁반장)로 죽어있는 까닭은?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575&bmode=view
공룡 안킬로사우루스들이 배를 위로 한 채 묻혀있는 이유는 : 물에 떠다니다가 화석이 됐기 때문이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5085&bmode=view
티라노사우루스 공룡이 상어와 함께 수영을?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757572&bmode=view
세계적 현상 : 공룡 지층에서 바다생물 화석들이 발견된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5048&bmode=view
육상 공룡의 대퇴골이 해성퇴적암에서 발견되었다.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603&bmode=view
육상공룡 화석이 해성퇴적암에서 또 다시 발견되었다.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1288479&bmode=view
해성퇴적암에서 발견된 육상공룡 노도사우루스의 마지막 식사
http://creation.kr/Dinosaur/?idx=4040454&bmode=view
헬크릭 지층에는 육상공룡과 바다생물이 함께 묻혀있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793759&bmode=view
공룡의 뼈들이 해양저 2.3km 깊이에서 발견되다.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502&bmode=view
싸우는 두 공룡들?: 사구의 무너짐, 모래 폭풍, 아니면 홍수?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522&bmode=view
거대한 각룡(뿔 공룡) 묘지로부터 추론되는 대홍수 격변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539&bmode=view
급격히 매몰된 수십억의 나우틸로이드가 그랜드 캐년에서 발견되었다.
http://creation.kr/Sediments/?idx=1288517&bmode=view
그곳에 있어서는 안 되는 공룡 화석 : 육상공룡, 바다생물, 조류, 포유류 등이 같은 지층에서 발견된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4974&bmode=view
티라노사우루스 공룡이 상어와 함께 수영을? : 헬크릭 지층은 성경의 기록을 어떻게 지지하는가?
http://creation.kr/Dinosaur/?idx=3916110&bmode=view
진화론을 구조하기 위한 장치 : 바다를 수영해서 건너간 공룡?
http://creation.kr/Dinosaur/?idx=5368938&bmode=view
묘지로 뒤덮인 세상 : 전 세계의 화석무덤들은 전 지구적인 대홍수를 증거한다. : 창세기 홍수의 지질학적 증거들 2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1294935&bmode=view
세계에서 가장 큰 공룡 화석무덤들이 중국에서 발견되었다.
http://creation.kr/Sediments/?idx=1288629&bmode=view
중국에서 발견된 거북의 거대한 화석무덤. : 1800 마리의 쥐라기 거북 화석들은 격변적 매몰을 가리킨다.
http://creation.kr/Burial/?idx=1288653&bmode=view
몽골에서 발견된 앵무새 부리 공룡들의 집단 묘지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538&bmode=view
공룡 알의 둥지들에 대한 재해석 1, 2, 3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496&bmode=view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497&bmode=view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498&bmode=view
공룡 알들은 전 지구적 창세기 대홍수를 가리킨다.
http://creation.kr/Dinosaur/?idx=2077524&bmode=view
다공성의 공룡 알들이 평탄한 지층면에 놓여있는 이유는?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598&bmode=view
공룡 알들은 ‘일시 노출된 대홍수 퇴적층’ 모델을 지지한다.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1288484&bmode=view
출처 : CMI, Creation 43(1):50–51, January 2021
주소 : https://creation.com/sauropod-trackways-in-water
번역 : 미디어위원회
진화론을 구조하기 위한 장치 : 바다를 수영해서 건너간 공룡?
(Dinosaur Swims to Rescue Darwin)
David F. Coppedge
진화론적 시간 틀의 오류를 피하기 위해 오리주둥이 공룡(duck-billed dinosaur)은 바다를 오리처럼 헤엄쳐서 아프리카로 건너갔다는 것이다.
진화론을 성립시키기 위해서, 세속 언론매체들은 놀랍게도 우스꽝스러운 개념을 받아들이고 있었다. 여러분은 원숭이가 어떻게 신대륙에 도착했는지 설명하는데 사용되는 ‘뗏목 가설(rafting hypothesis)’을 들어 보았을 것이다. 하지만, 공룡이 건너갔다는 진화론자의 주장은 믿을 수 없는 것처럼 보인다.
한 오리주둥이 공룡 화석이 '잘못된' 대륙에서 발견되었다.(Live Science. 2020. 11. 10)
공룡 역사의 마지막 장은 서로 다른 두 세계에 걸쳐 펼쳐졌던 이야기이다. 두 세계는 포식자와 초식동물들이 독특하게 혼합되어 있는 광대한 초대륙이었다.
두 주요 육지덩어리 중 하나에서 식물을 먹었던 화석화된 공룡 뼈가 예기치 않게 다른 대륙에서 발굴되었다. 고생물학자들은 어떻게 그러한 도약을 할 수 있었는지 묻고 있었다.
“스코틀랜드에서 캥거루를 발견한 것과 같이, 그 공룡은 완전히 다른 곳에서 발견되었다”라고 최근 발굴을 주도한 바스 대학(University of Bath)의 고생물학자인 니콜라스 롱리치(Nicholas Longrich)는 말한다.
이것은 정말로 놀랍다. 아프리카 모로코에서 오리주둥이 공룡(duck-billed dinosaur, hadrosaur)의 일종인 람베오사우루스(lambeosaur)의 이빨과 턱뼈들이 발견되었다.(람베오사우루스 화석은 북미, 아시아, 유럽 등에서는 발견됐었지만, 바다로 분리돼 있던 아프리카에서는 발견된 적이 없었다. 진화론적 연대로 6천600만 년 전인 백악기 말에는 아프리카가 육지와 연결돼 있지 않아, 이 화석의 존재는 공룡이 수백 km의 바다를 건너갔음을 의미한다). ‘아즈나비아 오디세우스(Ajnabia odysseus)’라고 명명된 이 공룡은 아프리카로 걸어서 갈 수는 없었을 것이라고 롱리치는 말한다. 그렇다면 아프리카로 어떻게 갔을까? 아마도 그것은 헤엄쳐갔거나 부유물을 붙잡고 갔을 것이라는 것이다. 이것은 그들의 이론을 구조하기 위한, ‘구조 장치’ 가설이다.
성체 공룡들이 수영을 잘한다고 해도, 비교적 작은(3m 정도 크기) 이 공룡이 수백 km의 바다를 헤엄쳐갈 수 있었을까? 배를 타고 노를 저을 수 있었던 해상구조 공룡들이 있었는가?
그러나 곤충이나 작은 동물들이 물 위에 떠다니던 식물들을 이용해 바다를 빠르게 횡단했을 것이라는 이론들은 풍부하다. 비교적 작은 공룡이라면 이것이 가능할 수도 있지 않겠는가?
“한 세기에 한 번 일어날 수 있는 사건도 오랜 기간 동안에는 여러 번 일어날 수 있다. 여우원숭이(lemurs)와 하마(hippos)가 어떻게 마다가스카르(Madagascar)에 도착했는지, 원숭이와 설치류가 아프리카에서 남미로 어떻게 건너왔는지를 설명하려면, 바다를 건너야했다”라고 롱리치는 말한다.
롱리치의 이야기는 추정이고 공상이다. 이 이야기가 설득력이 있으려면 떠다니는 초목을 타고 바다를 가로질러 래프팅을 하는 커다란 동물들이 수세기 동안 가끔씩 목격되어야 하지 않겠는가? 마다가스카르로 헤엄쳐가는 하마가 가끔씩은 목격되어야하지 않겠는가? 수많은 선원들과 유람선의 관광객들이 아프리카에서 브라질로 건너가는 원숭이들을 볼 수 있어야하지 않겠는가?
수치심도 없이 롱리치는 "내가 아는 한, 우리는 공룡이 대양을 횡단했다고 제안한 최초의 사람들"이라는 사실에 자부심을 느낀다는 것이다. 그의 팀은 이 제안을 Cretaceous Research(2020. 11. 2) 지에 발표했다. “대양 장벽을 가로지르는 분산은 다른 하드로사우르드 계통과 티타노사우루스 용각류에서도 발생했으며, 바다를 건넌 분산이 중생대 육상공룡 동물군을 이루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음을 제안한다.” 그는 결론짓고 있었다.
티타노사우루스(Titanosaurs)는 가장 큰 공룡 중 하나이다. 그들 중 한 마리가 “식물 부유물”에 올라탔다면, 그 부유물은 그 공룡을 지탱할 수 있었을까? 롱리치가 상상하는 식물 더미는 얼마나 커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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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공상적인 이야기를 지어내는 유일한 이유는 수천만 년이라는 진화론적 시간 틀을 유지해야하기 때문이다. 다윈의 진화론은 ‘만물 우연발생의 법칙(Stuff Happens Law)’에 의해서 박테리아로부터 사람의 뇌가 생겨나야하기 때문에, 장구한 시간이 반드시 필요하다. 진화론자들에게는 불행하게도, 수천 조 년이 흐른다 하더라도, 그들이 믿고 있는 기적이 일어나기에는 충분하지 않다는 것이다.
흥미롭게도, 롱리치는 바다를 떠다니는 식물 부유물을 붙잡고 거대한 공룡 티타노사우루스가 바다를 건너갔을 것이라고 믿고 있었지만, 무거운 동물을 운반하기 위해 지어진 방주에 공룡이 탔을 것이라는 생각을 결코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다. 이것은 모든 사람들이 기적을 믿는다는 증거이다. 어떤 사람들은 지적으로 설계된 기적을 믿고, 다른 사람들은 우연이라는 기적을 믿는다.
*관련기사 : "네가 왜 거기서 나와"…아프리카서 발굴된 오리주둥이 공룡
고대 아프리카 육로 연결 안 돼 수백㎞ 깊은 바다 건넜다는 의미 (2020. 11. 6.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01106133100009?input=1195m
오리주둥이 공룡은 고대 아프리카에 어떻게 갔을까 (2020. 11. 6. 매일경제)
https://www.mk.co.kr/news/society/view/2020/11/1142768/
*참조 : 가장 간결한 설명. 공룡은 물에 빠져 죽었다 : 공룡들이 머리를 젖힌 자세(후궁반장)로 죽어있는 까닭은?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575&bmode=view
세계적 현상 : 공룡 지층에서 바다생물 화석들이 발견된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5048&bmode=view
육상 공룡의 대퇴골이 해성퇴적암에서 발견되었다.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603&bmode=view
육상공룡 화석이 해성퇴적암에서 또 다시 발견되었다.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1288479&bmode=view
그곳에 있어서는 안 되는 공룡 화석 : 육상공룡, 바다생물, 조류, 포유류 등이 같은 지층에서 발견된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4974&bmode=view
헬크릭 지층에는 육상공룡과 바다생물이 함께 묻혀있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793759&bmode=view
공룡의 뼈들이 해양저 2.3km 깊이에서 발견되다.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502&bmode=view
싸우는 두 공룡들?: 사구의 무너짐, 모래 폭풍, 아니면 홍수?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522&bmode=view
거대한 각룡(뿔 공룡) 묘지로부터 추론되는 대홍수 격변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539&bmode=view
공룡 안킬로사우루스들이 배를 위로 한 채 묻혀있는 이유는 : 물에 떠다니다가 화석이 됐기 때문이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5085&bmode=view
티라노사우루스 공룡이 상어와 함께 수영을?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757572&bmode=view
석탄층에서 발견된 상어 화석 : 석탄의 늪지 형성 이론을 거부하는 또 하나의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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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물고기가 과거에는 민물에서 살았는가? : 해양생물과 육상생물이 동일한 지층에서 발견되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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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지로 뒤덮인 세상 : 전 세계의 화석무덤들은 전 지구적인 대홍수를 증거한다. : 창세기 홍수의 지질학적 증거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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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큰 공룡 화석무덤들이 중국에서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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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발견된 거북의 거대한 화석무덤. : 1800 마리의 쥐라기 거북 화석들은 격변적 매몰을 가리킨다.
http://creation.kr/Burial/?idx=1288653&bmode=view
몽골에서 발견된 앵무새 부리 공룡들의 집단 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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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라노사우루스는 바다 상어와 함께 걸었는가? : 헬크릭 지층은 성경의 기록을 어떻게 지지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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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공룡 화석이 해성퇴적암에서 또 다시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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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 공룡의 대퇴골이 해성퇴적암에서 발견되었다.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603&bmode=view
이집트에서 발견된 공룡 화석이 가리키는 것은? : 또 다시 해성퇴적암에서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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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성퇴적암에서 발견된 육상공룡 노도사우루스의 마지막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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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들의 발자국에는 : 이들은 노아의 홍수와 같은 격변적 사건을 의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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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 후기 암석지층에서 발견되는 공룡 화석들 : 공룡 발자국에 어린 새끼들의 발자국이 없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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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 홍수의 불어나는 물을 피해 도망갔던 호주의 거대 공룡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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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오르코 절벽에 나있는 공룡발자국들이 가리키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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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방향의 무수한 공룡발자국들이 의미하는 것은? : 콜로라도에서 발견된 공룡 고속도로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581&bmode=view
앞을 다투어 도망치는 공룡발자국들은 물속에서 만들어졌다!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583&bmode=view
용각류 공룡의 뒷발 발자국만 나있는 이유는?
http://creation.kr/Sediments/?idx=1288674&bmode=view
공룡 발자국들과 함께 남아있는 거대한 홍수의 증거들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627&bmode=view
알래스카의 공룡 고속도로는 전 지구적 홍수로 쉽게 설명된다.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643&bmode=view
공룡 알의 둥지들에 대한 재해석 1, 2, 3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496&bmode=view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497&bmode=view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498&bmode=view
공룡 알들은 전 지구적 창세기 대홍수를 가리킨다.
http://creation.kr/Dinosaur/?idx=2077524&bmode=view
다공성의 공룡 알들이 평탄한 지층면에 놓여있는 이유는?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598&bmode=view
공룡 알들은 ‘일시 노출된 대홍수 퇴적층’ 모델을 지지한다.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1288484&bmode=view
먹을 수 있는 1억9천만 년 전의 공룡알? : 초기 쥐라기의 공룡알 화석에 아직도 남아있는 유기물질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587&bmode=view
공룡 알의 원래 색소가 발견되었다 : 친수성의 빌리베르딘이 6천6백만 년 후에도 존재한다?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534&bmode=view
공룡 알 화석에 아직도 남아있는 청록색의 색깔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496&bmode=view
출처 : CEH, 2020.11. 16.
주소 : https://crev.info/2020/11/dinosaur-swims-to-rescue-darwin/
번역 : 미디어위원회
익룡에 깃털이 있었다는 신화가 부정됐다.
(Pterosaur Feathers: Another Myth Exploded)
by Jerry Bergman Ph.D.
공룡이 깃털을 진화시켰을 시점에 관한 논쟁은 익룡(pterosaurs)이라고 불리는 비행 파충류에 깃털이 존재했었다는 주장에 의해서 뒷받침되고 있었다.
다윈의 진화론에 대한 피상적인 지식은 수용으로 받아들여지지만, 좀 더 깊은 조사는 폐기로 이어진다. 이러한 사례는 익룡이 깃털을 갖고 있었다는, 이제는 반박되고 있는 믿음에서 잘 볼 수 있다. 증거에 대한 더 심층적인 지식과 연구는 그 믿음을 기각시켜 버린다.[1] 한 보고서의 결론은 다음과 같다.
공룡이 깃털을 진화시켰을 시점에 관한 논쟁은 공룡의 친척인 익룡이라고 불리는 비행 파충류에서 깃털이 발견되었다는 주장에 의해서 뒷받침되고 있었다. 그러나 이제 이전의 주장을 반박하는 한 논문으로 인해 새로운 전환점을 맞게 되었다.[2]
저명한 익룡 학자인 데이비드 언윈(David Unwin) 박사는 익룡이 깃털을 갖고 있었다는 증거를 조사한 결과, 실제로는 깃털이 아니고, 털이 없었다는(bald) 결론을 내렸다.[3] 레스터 대학 고생물학 연구 센터의 교수인 언윈은 익룡에 대한 주요 교과서의 저자이다.[4] 따라서 그는 익룡 관련 주장을 평가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추고 있다.
기괴한 동물
익룡은 그리스어로 ‘pteron(wing)’과 ‘sauros(lizard)’의 합성어로 ‘날개 도마뱀’을 의미한다. 이 생물은 조류, 포유류, 공룡의 특성들을 모자이크식으로 함께 갖고 있다. 익룡들은 전체 동물계에서 가장 섬뜩해 보이는 부리를 갖고 있다. 생물을 분류하는 과학인 분류학에서, 익룡은 문제점을 드러낸다. 익룡은 “날개”를 펄럭여서 새처럼 날 수 있다. 그들은 또한 몸통 사이에 펼쳐져 있는 피부막과 날개손가락이라는 긴 네 번째 손가락으로 구성된, 박쥐 날개를 닮은 날개를 사용하여, 독수리처럼 날아갈 수 있다. 익룡은 새처럼, 견고한 속이 빈 뼈를 갖고 있다.[5] 그들은 또한 치아를 포함하여, 파충류와 같은 많은 신체적 특성을 갖고 있다. 거대한 크기의 일부 익룡 종은 공룡과 같은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공룡과는 관련이 없다. 익룡은 날개 길이가 최대 15m에 이르고, 머리는 소형 자동차만큼 크다(그림 1 참조). 이러한 이유로 그들은 종종 "날아다니는 공룡(flying dinosaurs)" 또는 "공중의 용(dragons of the air)"이라고 불린다.[6] [7]
그림 1. 익룡이 얼마나 컸는지를 보여주는 그림으로, 사람, 익룡, 기린을 비교하고 있다.(Witton, 2013, p.250.)
익룡은 진화론적 추정에 의해서 파충류로 분류되고 있지만, 조류 및 포유류와의 관련성은 물론이고, 파충류에서의 분기도 잘 이해되지 않고 있다. 진화론자들은 익룡이 비행을 할 수 있었던 최초의 파충류일 뿐만 아니라, 비행을 진화시킨 최초의 척추동물이라고(곤충은 동력비행을 "진화"시킨 최초의 동물이라고) 주장한다. 그러나 그들의 진화에 대한 증거는 화석기록에 존재하지 않는다. 그럴듯한 진화 이야기조차도 다윈주의자들도 회피하고 있다. 간단히 말해서, 그들의 기원은 다윈주의자들을 당혹스럽게 만들고 있는 것이다. 설득력 있는 공통조상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진화론자들은 그들의 특성 대부분이 “한 공통조상으로부터 물려받은 것이 아니라, 수렴진화의 결과”라고 절망적으로 가정하고 있다.[8]
진화론을 구조하기 위한 깃털
비록 진화론자들이 익룡이 어떤 생물로부터 진화했는지, 어떻게 진화했는지 전혀 모르고 있지만, 익룡이 깃털을 갖고 있었다는 주장은 적어도 그들이 진화해가는 (즉 새와 같은 생물로) 증거를 갖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려는 시도였다. 깃털 달린 익룡을 갖는 것은 쉽게 진화 이야기를 풀어낼 수 있었다 :
매우 초기의 깃털은 익룡과 공룡의 조상에서 처음 나타났다. 이것은 중요했는데, 왜냐하면 깃털과 같은 매우 복잡한 무언가가 서로 다른 두 그룹의 동물에서 개별적으로 생겨날 가능성은 매우 낮기 때문이다.”[9]
.유안 장(Yuan Zhang)의 ‘깃털’ 익룡에 대한 미술가의 그림.
또한 유안 장 등의 발견은
깃털은 조상되는 고대파충류에서 깊은 진화적 기원을 갖고 있거나, 이러한 구조가 익룡에서 독립적으로 발생했음을 암시한다. 깃털 같은 구조의 존재는 아누로그나투스과(anurognathids, 익룡의 일종)와 잠재적으로 다른 익룡들이 체온조절, 촉각감지, 신호전달, 공기역학 기능을 할 수 있는 조밀한 필라멘트 덮개를 갖고 있었음을 시사한다.[10]
그림 2. 화석 증거에 기반한 익룡에 대한 미술가의 그림.
이제 언윈에 의해 익룡의 깃털 이론이 반박되었으므로, 진화론자들은 대답되지 못한 더 많은 질문들을 갖게 되었다.
최신 연구
언윈과 마틸(Unwin and Martill)의 연구는 중국 난징대학(Nanjing University)의 주즈샤오 양(Zixiao Yang) 교수가 이끄는 과학자들의 주장에 대하여, 이 생물이 깃털을 갖고 있다는 증거를 조사했다. 그들은 일부 익룡 화석이 동물의 피부에 '원시깃털(protofeathers)'이라 불리는, 깃털 같은 가지가 있는 필라멘트(feather-like branching filaments)를 그 증거라고 보여줬었다. 양 교수와 그의 동료들은 Nature Ecology and Evolution 저널의 2019년 논문에서, 그들의 주장을 발표했었다. 양 교수가 게재했던 동일한 저널의 2020년 9월 28일 논문에서, 언윈과 마틸은 그 화석 증거에서 깃털은 없었다고 주장했다. 익룡 깃털 아이디어와 같은 몇몇 진화론적 비정상은 다음과 같은 불일치를 포함한다 :
최초의 깃털과 같은 요소는 현재 생각보다 적어도 8천만 년 더 일찍 진화했다. 또한 모든 공룡들이 깃털이나 원시깃털로 시작했지만, 용각류와 같은 일부 그룹은 나중에 다시 잃어버렸다는 것을 암시한다. 이는 현재 받아들여진 이론과 완전히 반대이다.[11]
원시깃털이라는 증거
원시깃털이라는 증거는 분석된 30개의 익룡 화석 샘플에서, 직경이 1/10mm 미만인 작은 털 모양의 섬유(filaments, 필라멘트)에 기초한 것이다. 익룡 깃털의 신봉자들은 이 30개의 화석들에서 단지 3개에서만 그것을 찾을 수 있었는데, 그 필라멘트는 원시깃털이라는 주장에 필요한 "가지 구조(branching structure)"를 나타내는 것처럼 보였다.
언위과 마틸은 이러한 구조는 익룡의 날개막 내부 구조의 일부를 형성하는 섬유일 가능성이 더 높다고 결론지었다. 더욱이 "가지 구조"는 섬유가 분해되며 풀리는 결과처럼 보이며, 이는 주장된 화석 연대를 감안할 때 예상될 수 있다는 것이다. 언윈 박사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깃털이 있는 익룡 아이디어는 19세기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러나 당시에 화석 증거는 없었고, 아직까지도 거의 없다. 예외적인 주장에는 예외적인 증거가 필요하다. 우리는 전자를 갖고 있지, 후자를 갖고 있지 않다.”[12]
다른 문제로는 체온조절(thermoregulation)에 관한 논쟁이 포함된다. 만약 익룡이
깃털을 갖고 있지 않았다면, 그러면 밤에 어떻게 체온을 유지했는가? 이것은 그들의 지리적 분포에 어떤 한계를 갖게 했는가? 오늘날 대부분의 파충류가 하는 것처럼, 북부 지방의 추운 기후에서 멀리 떨어져 있었을까? 그리고 그들은 어떻게 체온조절을 했을까? 단서는 너무나 모호하기 때문에, 우리는 이 놀라운 동물들이 어떻게 살았었는지 아직도 많은 것을 알지 못한다.”[13]
그들은 익룡에 대해 많은 것을 알지 못함을 인정하고 있었다. 진화론자들은 익룡들이 어떻게 날 수 있었는지, 여전히 논쟁 중에 있는 것이다.[14]
그림 3. 화석 증거에 기반한 익룡에 대한 미술가의 그림.
요약
이것은 동물과 식물들의 갑작스런 출현과 갑작스런 사라짐을 포함하여, 진화론적 수수께끼들에 대한 또 다른 역사적인 챕터이다. 110종의 익룡들(지구상에서 배회했던 가장 독특한 동물 중 하나)이 갑작스럽게 출현했다가, 갑작스럽게 사라진 증거들은 진화론자들을 당혹하게 만들고 있다. 한때 날아다녔던 익룡들의 화석기록은 훌륭하고, 적어도 110종으로 분류할 수 있을 정도로 풍부하다.[15] 그러나 "(익룡의) 생물학과 생활양식에 관한 많은 질문들이 아직 해결되지 않은 채로 남아 있다." 이 새로운 논문은 몇 가지 질문을 새로 추가하고 있었다.[16] 과학이 가리키고 있는 것은, 최초의 익룡은 익룡이었다는 것이다.
더 많은 기사를 보려면, 이 사이트에서 "익룡(pterosaur)"을 검색해보라.
References
[1] Yang, Zixiao, et al., Pterosaur integumentary structures with complex feather-like branching. Nature Ecology & Evolution 3(1):24–30, January 2019.
[2] University of Portsmouth. Evidence that prehistoric flying reptiles probably had feathers refuted. Science Daily, 28 September 2020. www.sciencedaily.com/releases/2020/09/200928133152.htm.
[3] Unwin, David and David Martill. Pterosaurs Had No Protofeathers (Paleontology). Nature Ecology & Evolution. https://www.nature.com/articles/s41559-020-01308-9
[4] Unwin, David M. The Pterosaurs From Deep Time. Westland, MI: PI Press, 2006.
[5] Martin, Ronald. 2013 [or 2016]. Earth’s Evolving Systems: The History of Planet Earth. Burlington, MA: Jones &Bartlett Learning, p. 406.
[6] Unwin, 2006, p. 2.
[7] Unwin, 2006, p. 2.
[8] Unwin, 2006, p. 7.
[9] University of Portsmouth, 2020.
[10] Yang, et al., 2019,p. 294.
[11] University of Portsmouth, 2020.
[12] Quoted in University of Portsmouth, 2020.
[13] Quoted in University of Portsmouth, 2020.
[14] Brown University. Study casts doubt on traditional view of pterosaur flight. News from Brown, 23 May 2018. https://www.brown.edu/news/2018-05-23/pterorsaurs.
[15] Witton, Mark P. Pterosaurs: Natural History, Evolution, Anatomy. Princeton, NJ: Princeton University Press, 2013.
[16] Yang, et al., 2019, p. 24.
*참조 : 벨로시랩터는 용이었는가? : 팔뚝 부분에 깃털이 있었다고?
http://creation.kr/Textbook/?idx=1289639&bmode=view
또 하나의 깃털 공룡?
http://creation.kr/Textbook/?idx=1289651&bmode=view
공룡의 잔털이 깃털? : 뒤엎어진 공룡의 깃털 이론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580&bmode=view
또 다시 선전되고 있는 상상의 공룡 깃털 : T-렉스만한 깃털공룡? 초대형 공룡새? 초대형 시조새?
http://creation.kr/Textbook/?idx=1289637&bmode=view
공룡-조류 중간체로 주장되던 깃털 공룡 스칸소리옵테릭스는 새였다.
http://creation.kr/Textbook/?idx=1289673&bmode=view
무게가 1톤이나 나가는 깃털 공룡?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577&bmode=view
화석 섬유들은 공룡 진화 이야기를 어리둥절하게 만들고 있다 : 수각류가 아닌 조각류 공룡에서 깃털의 발견?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548&bmode=view
깃털을 가진 생물과 공룡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505&bmode=view
수백 개의 익룡 알들이 홍수 퇴적물에서 발견되었다.
http://creation.kr/Sediments/?idx=1288690&bmode=view
익룡들은 오늘날의 비행기처럼 날았다.
http://creation.kr/animals/?idx=1291010&bmode=view
착륙하던 익룡의 발자국들은 대홍수의 흔적을 보여준다.
http://creation.kr/Burial/?idx=1294392&bmode=view
고대의 파충류들은 교과서의 설명을 넘어선다 : 중국에서 16종의 익룡과 21종의 새 화석이 같이 발견되었다.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491&bmode=view
완벽하게 비행을 했던 익룡 화석이 대륙 건너편의 2억 년(?) 전 지층에서 발견되었다.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641&bmode=view
익룡은 새들과 함께 날아다녔다.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616&bmode=view
사람과 공룡이 함께 살았다는 증거들 6 : 그림, 문헌, 암벽화, 예술품에 등장하는 나는 용은 익룡이었다!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632&bmode=view
사람과 공룡이 함께 살았다는 증거들 7 : 중국과 아시아의 그림, 조각, 예술품에 등장하는 공룡!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633&bmode=view
사람과 공룡이 함께 살았다는 증거들 8 : 유럽의 역사와 예술품에 등장하는 용은 공룡이었다!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634&bmode=view
사람과 공룡이 함께 살았다는 증거들 9 : 아프리카와 아메리카의 역사, 그림, 예술품에 등장하는 공룡!
노아 방주에 타고 있는 용 : 지그문트 2세의 벽걸이 융단에 그려져 있다.
http://creation.kr/Ark/?idx=1757312&bmode=view
칼빈의 용들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544&bmode=view
1870년대 남북전쟁시의 프테로닥틸 : 익룡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432&bmode=view
남북전쟁 시에 사냥된 익룡 사진에 관한 진실! : 위조된 사진을 유포시켜, 진짜 사진을 불신시키고 있다!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637&bmode=view
페루 고대 무덤의 공룡 예술품들 : 이카의 돌에 새겨져 있는 공룡 그림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433&bmode=view
이카 돌의 진위 여부에 대한 심도 있는 조사.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636&bmode=view
출처 : CEH, 2020. 11. 2.
주소 : https://crev.info/2020/11/pterosaur-feathers-myth/
번역 : 미디어위원회
오리주둥이 공룡 화석에서 DNA가 검출되었다.
(DNA detected in duckbilled dino)
by Philip Robinson
오리주둥이 공룡(duckbilled dinosaur, Hypacrosaurus stebingeri) 화석에서 단백질, 염색체, 공룡 DNA의 화학적 표지자(chemical markers)의 증거를 발견했을 때, 한 연구자는 이렇게 반응했다 : “도저히 믿을 수가 없었어요. 심장이 멎는 줄 알았어요.”[1]
1980년대 미국 몬태나주 북부의 투메디슨 지층(Two Medicine Formation)에서 수십 개의 분리되어있는 아기 공룡의 유해가 발견되었다. 두개골에 대한 최근의 상세한 조사를 통해서, 연구자들은 세포의 핵과 염색체와 유사한 내부 구조를 갖고 있는 연골세포(cartilage cells)를 확인했다.
나타난 결과는 최소 6개 염기쌍(BP)의 길이를 가진 이중나선 DNA가 이들 세포에 존재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연구자들은 DNA에 반응하는 두 화학적 염료인 DAPI(파란색으로 보여짐)와 PI(빨간색으로 보여짐)로 세포를 염색했다. PI는 DAPI와 달리 죽은 세포에서만 적용된다.
<Credit – National Science Review 7(4), Apr 2020.>
나타난 결과는 최소 6개 염기쌍(BP)의 길이를 가진 이중나선 DNA가 이들 세포에 존재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논문은 “공룡 히파크로사우루스(Hypacrosaurus)에서 DNA의 화학적 표지자를 확인한 결과, 원래 제안됐던 것보다 훨씬 더 오래 보존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라고 결론짓고 있었다.
물론 모든 사람들이 이러한 발견에 기뻐하는 것은 아니다.[2] 공룡의 나이는 7천5백만 년 전의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그러나 과학 법칙에 근거한 정확한 계산에 의하면, DNA는 이보다 훨씬 오래 전에 완전히 분해되어야함을 가리킨다.
성경은 이 공룡의 유해가 수천만 년이 될 수 없음을 분명히 나타내고 있다.
한 논문은 DNA가 –5°C로 냉동되어왔다 하더라도, 약 680만 년 안에 하나의 염기쌍(BP)도 남지 않고 완전히 분해되어야 한다고 계산했다. 이것은 공룡 화석에 대해 주장되고 있는 나이의 10분의 1도 되지 않는다. 그리고 15°C에서 약 10,000년만 지나면, DNA의 평균 길이는 약 13개 염기쌍으로 줄어든다.[3]
성경은 이 공룡 화석이 수천만 년이 될 수 없음을 분명히 하고 있다. 그들은 약 4,500년 전 전 지구적인 노아 홍수의 결과로 퇴적물에 묻혔을 것이다. 실제 화학에서 계산된 수치들은 분명히 이것과 일치하며, 수천만 년의 진화론적 연대와 완전히 일치하지 않는다.
References and notes
1. Bailleul, A.M. and 5 others, Evidence of proteins, chromosomes, and chemical markers of DNA in exceptionally preserved dinosaur cartilage, National Science Review 7(4):815–822, Apr 2020.
2. Dvorsky, G., Paleontologists are sceptical about baby dinosaur cells supposedly found in fossil, gizmodo.com, 3 Feb 2020.
3. Allentoft, M.E. and 13 others, The half-life of DNA in bone: measuring decay kinetics in 158 dated fossils, Proc. Royal Society B 279(1748):4724–4733, 7 Dec 2012; Table 1. See also creation.com/dino-dna.
*관련기사 : "약 7천500만년 전 새끼 공룡 두개골 화석서 DNA 확인" (2020. 3. 4.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00304094000009?input=1195m
“8천만년 전, 2억년 전, 공룡 단백질 검출” 보고 잇따라(2017. 2. 8. 사이언스 온)
http://scienceon.hani.co.kr/489991
*참조 : 공룡 DNA의 발견으로 붕괴되는 진화론적 연대
http://creation.kr/YoungEarth/?idx=3606276&bmode=view
공룡의 DNA가 발견되었다!
http://creation.kr/YoungEarth/?idx=3186699&bmode=view
진화론자들에게 충격적인 소식 : 1억 년 전 미생물이 다시 살아났다?
http://creation.kr/YoungEarth/?idx=4423710&bmode=view
젊은 지구의 6가지 생물학적 증거들
http://creation.kr/YoungEarth/?idx=3548808&bmode=view
화석에서 생체 유기물질의 발견에 관한 85사례 보고
http://creation.kr/YoungEarth/?idx=3048045&bmode=view
▶ Bob Enyart Live: Dinosaur Soft Tissue is Original Biological Material.
http://kgov.com/dinosaur-soft-tissue
출처 : Creation 42(4):15, October 2020
주소 : https://creation.com/dna-duckbilled-dinosaur-fossil
번역 : 미디어위원회
사람과 공룡이 함께 살았다는 증거들 6
: 그림, 문헌, 암벽화, 예술품에 등장하는 나는 용은 익룡이었다!
(Dragon Tale... The Pterosaur as Dragon)
<웹사이트 http://s8int.com의 자료 발췌>
”...용(dragon)을 찌르신 이가 어찌 주가 아니시며” (이사야 51:9)
”...큰 뱀(dragon) 같이 나를 삼키며...” (예레미야 51:34)
”와이번(Wyverns)은 무엇인가?” 당신은 물어볼 수 있다. 미국 헤리티지 사전(American Heritage Dictionary)에 따르면, 와이번은 ”용의 머리와 날개, 파충류의 몸통, 두 개의 다리, 꼬여있는 꼬리를 가진 전설속의 생물”이다.
많은 사람들이 거대한 파충류인 용(dragon)과 현대과학이 공룡(dinosaurs)이라고 부르는 생물 사이의 명백한 유사성에 주목해왔다. 진화론적 현대과학은 사람과 공룡이 수천만 년간 떨어져 있다는 개념을 받아들였기 때문에, 사람이 목격했던 용은 공룡이 될 수 없다고 주장한다.
이 글에서 우리는 신화적 생물로 말해지고 있는, 날아다니는 용(flying dragon, 익룡)에 초점을 맞추고자 한다. 아래에 제시된 용들은 모두 '동시대'의 용에 대한 그림이다. 물론 용들은 어떠한 스타일로도 그려질 수 있다. 그러나 이 날아다니는 용들은 공통적으로 날개, 머리 볏(head crests), 미늘이 있는 꼬리(barbed tails)'를 갖고 있다. 이러한 특징은 오늘날 그려지고 있는 용의 일반적인 모습이다. 이 독특한 특성에 대한 아이디어는 어디에서 비롯된 것일까?
이러한 특성은 용의 전설에 기초가 되고 있는, 사람들이 한때 목격했던, 날아다녔던 파충류로부터 왔다고 제안하려고 한다. 그것은 ‘익룡(pterosaur/pteradactyl)’이다. 이 익룡들은 그림에서 볼 수 있듯이, 다양한 형태와 크기로 나타났다.
익룡(Pterosaurs)은 개(dogs)와 같이 다양한 변종을 갖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다양한 유형의 개들 사이에는 매우 다양한 종류의 변종들이 있다. 그러나 그들 모두 여전히 개다.
그러나 모든 익룡들은 공통적으로 두 발과, 날개가 부착된 두 '팔'을 갖고 있었다. 그들 중 많은 것들은 머리 볏을 가지고 있었다. 그리고 그들 중 많은 것들은 이상하게 생긴, 곤봉(club)같이 생긴 긴 꼬리를 갖고 있었다.
이 긴 꼬리와 마지막에 달려있는 '곤봉'은, 오늘날 많은 그림, 조각, 유물에서 발견되고 있는 많은 날아다나는 용들에 대한 공통적인 한 특성인, 미늘이 있는 꼬리(barbed or darted tail)의 근원이다.
한 생물의 형태에서 다이아몬드 모양의 꼬리는 흔치 않은 모양이다. 그러나 종종 용들이 그러한 특징을 가지고 그려졌다는 것이, 단지 우연의 일치일까? 그것이 서로 연결될 수 없음을 생각해보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대 미술가들이 익룡의 그림을 보고, 의식적으로 또는 무의식적으로 머리 볏과 미늘 꼬리와 같은 특징을 그림에 추가했을 수도 있다. 익룡의 특성이 언제 포함되었는지를 발견하기 위해서는, 익룡의 발견 이전인, 중세에 용들이 어떻게 그려졌는지를 살펴보아야 한다.
역사에 등장하는 용(dragon)들은 익룡의 형태학적 특성을 갖고 있었다.
수백 종의 개가 있는 것처럼, 여러 형태의 아마도 수백 종의 익룡(pterosaurs)들이 있었는데, 이들 모두는 교배가 가능했다. 익룡은 두 발과, 두 날개에 부착된 두 팔을 갖고 있었다. 일부는 길게 나있는 미늘 꼬리를 가졌으며, 위의 그림에 표시된 일부처럼 길지만 미늘이 없는 꼬리를 갖고 있는 것도 있었고, 일부는 꼬리가 짧거나, 없었다. 많은 익룡들이 여러 형태의 머리 볏을 갖고 있었다.
질문 : 19세기 이전에 예술가들은 날아다니던 용을 두 개의 다리, 두 개의 날개, 머리 볏, 긴 꼬리/짧은 꼬리, 미늘/화살 꼬리를 가진 동물로 그려놓았는가? 즉, 그들은 공룡의 그룹인 익룡(pterosaurs)을 날아다니던 용으로 그리고 있었는가? (원칙적으로 익룡은 공룡으로 간주되지 않지만).
이 질문에 대답하기 전에, 과거 시대의 사람들은 모두 바보가 아니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물론 그들은 때로는 미신적이었지만, 진화론적 현대과학은 이 동물들이 사람과 함께 살았다는 증거를 쓸모없는 것으로 판단했다. 과학 혁명이 코페르니쿠스와 함께 시작되었고, 프란시스 베이컨, 갈릴레오, 아이작 뉴턴과 함께 1543년에 시작되었다는 것을 기억하라.
다음의 그림들은 전 세계의 동물과 식물의 다양성을 묘사하려고 시도했던 ‘동물우화집(beastiaries)’ 또는 ‘진기한 동물들(menageries)’로 알려진, 중세 시대의 '과학' 책에 가장 자주 나오는 그림들이다. 꽤 자주 각 부분들은 자세한 설명과 함께 그려졌다.
위 : 야코프 판 마를란트(Jacob van Maerlant)의 ‘자연의 책(Der Naturen Bloeme, Flanders, c. 1350)에 실려 있는 그림. 이 책은 일종의 자연사 백과사전으로, 13세기 중반에 토마스 칸팀프레(Thomas de Cantimpré)가 쓴 책 ‘자연 현상에 대한 고찰(Liber de Natura Rerum)’을 중세 네덜란드어로 번역 및 수정한 책이다.
아래 : 예술가이며 군인이었던 에스킨 쿤(Eskin Kuhn)이 쿠바에서 목격했던 익룡에 대한 그림. 위에서 언급했던 익룡의 특성을 참조하라.
용은 1691년 12월 로마 근처 습지대에도 살았었다고 전해지고 있다. 그 동물은 동굴 속에 살았고, 지역 주민들을 공포에 떨게 했다. 위의 그림은 인제그니에로 코넬리오 메이어(Ingegniero Cornelio Meyer)가 소장하고 있었던 골격에 대한 스케치이다. 그 동물에 관한 가장 주목할 만한 것은, 머리 뒤로 나와 있는 두 개의 분명한 머리 볏이다.
중세 시대의 용과 스칸디나비아의 와이번(wyvern)은 기괴한 모습으로 표현되고 있다. 익룡은 상완에서 펼쳐지는 박쥐 같은 날개, 두 다리, 균형을 위한 긴 꼬리를 가졌다. 여기에 묘사된 것과 같은 다수의 익룡들은 꼬리 끝에 '플랜지(flange)'를 갖고 있다. 이 플랜지는 앞에서 언급한 다른 많은 특징들과 함께 고대 예술가들에 의해서 표현되고 있다.
또한 이러한 모습은 전설속의 괴수인 ‘코카트리스(cockatrices)’와 ‘바실리스크(basilisk)’의 모습이다. 수백 종류의 익룡(또는 '멸종된 나는 용')들이 있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진화론적 과학은 익룡과 사람이 수천만 년의 차이가 난다고 말하지만, 고대 과학자들과 성경을 포함한 고대 문화는 용과 사람이 함께 살았다고 증언하고 있는 것이다.
아시아 용(Asian dragon)과 터키 하이에나(Turkish hyena)에 대한 밀러의 그림. 밀러(A. M. Myller)는 1725년에서 1727년까지 그의 여행을 책으로 자세히 기록하여 남겨놓았는데, 그는 로마에서 예루살렘으로 여행한 다음, 트로이, 갈리폴리, 콘스탄티노플, 이집트, 시리아를 여행했고, 몰타를 거쳐 로마로 돌아왔다.
뱀 꼬리를 가진 용(dragon)의 그림. 로스앤젤레스, J. 폴 게티 미술관(J. Paul Getty Museum, Hassig). 날개달린 뱀과 용을 비교해 보라. (Mode, 241).
세인트 조지(St. George)가 말을 타고 용과 싸우고 있다. (Fol. 21v: full-page min.)
(Suffrages Book of Hours (`Hours of Catherine of Aragon'; use of Sarum) Place of origin, date: Southern Netherlands, Willem Vrelant (illuminator); c. 1460년)
동물지(Bestiarium. En Andere Teksten. West-Frankrijk; c. 1450년)에 그려져 있는 용.
용에 상처를 주고 싶어하는 사랑(Un Amour qui veut blesser un Dragon, 717, p. 51, no. 14). Daniel de La Feuille (Sedan, ca 1640 - Amsterdam, 1709) Devises et emblemes anciennes et modernes.
새끼 양을 동반한 사람이 용과 표범을 향해 걸어간다. 늑대는 도망가고 있고, 나무 밑에는 무기가 있다. (Otho Vaenius, Emblemata Horatiana. Amsterdam: Hendrick Wetstein, 1684년).
좌: 하피(Harpies, 하르피이아,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새)가 선원과 군인(기병과 보병)을 공격하고 있다. 당신이 볼 수 있듯이 이 하피들은 '인간'의 얼굴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이 미술가는 날아다니던 익룡을 보았음에 틀림없다. 용은 악과 악마와 관련이 있었다.
우: The Psalterium Aureum, 프랑스 군대의 드라코(draco)를 보여준다.(883년). 많은 군대가 날아다니는 용과 같은 모양의 표식을 들고 다녔다. 이것은 AD 883년에 나온 것으로, 익룡과 용의 특징적인 미늘 꼬리와 머리 볏을 보여준다.
사자를 공격하는 용. (Engraving be Zoan Andrea. Bibliotheque Nationale, Paris (Mode, 132). 1475~1505). 이 무시무시한 용은 익룡의 특성들, 즉 두 개의 발, 날개가 붙은 두 개의 팔, 긴 꼬리, 파충류의 성격...등을 갖고 있다. 원래 색깔은 흑백이나, s8int.com이 색을 입혔다.
세인트 오머(St. Omer)의 Lambert에 그려져 있는 용. (Liber Floridus Place of origin, date: Lille and Ninove; 1460). 아래는 익룡.
익룡의 발견 역사
최초의 익룡 화석은 1784년 이탈리아의 자연학자(naturalist)인 코시모 콜리니(Cosimo Collini)에 의해서 기술되었다. 콜리니는 표본 화석의 긴 앞쪽 사지(front limbs)를 지느러미 발(paddles)로 사용하는 바다생물로 잘못 해석했다. 1830년에 독일 동물학자인 조안 와글러(Johann Georg Wagler)는 프테로닥틸루스(Pterodactylus)가 날개를 지느러미발(flippers)로 사용했다고 제안하기도 했는데, 이때까지도 소수의 과학자들은 수생 해석을 계속하고 있었다.
조르주 퀴비에(Georges Cuvier)는 1801년에 처음으로 익룡(pterosaurs)은 날아다니던 생물이라고 제안했다. 그리고 1809년 독일에서 발굴된 표본에 대해 '프테로-닥틸(Ptero-dactyle)' 이라는 이름을 부여했다. 그러나 과학적 이름의 표준화로 인해, 이 종의 공식 명칭은 프테로닥틸루스(Pterodactylus)가 되었지만, '프테로닥틸(pterodactyl)'이라는 이름은 이 첫 번째 표본의 목(order)에 속하는 모든 구성원의 일반적 이름으로 적용되었다.
1784년 최초의 익룡 화석이 쥐라기 후기 졸렌호펜 석회암(Solnhofen limestone) 지층에서 발견된 이후, 29 종류의 익룡들이 그 퇴적층에서 발견되었다. 영국에서의 한 유명한 초기 발견은 1828년 라임 레지스(Lyme Regis)에서 메리 애닝(Mary Anning)이 디모르포돈(Dimorphodon)을 발견한 사례였다.
첫 번째 익룡 화석이 발견되기 약 350년 전인, 그리고 퀴비에가 날아다니던 생물이라고 처음 제안했던 해보다 400년 전인, 약 1420년경에 ‘아우로라 콘수르겐스(Aurora Consurgens)’라는 그림이 들어있는, 손으로 쓰여진 책(manuscript)은 익룡(pterosaur)과 여러 공룡(dinosaurs)들에 대한 명확한 그림들이 실려 있었다.
.1420년경에 발간된 ‘아우로라 콘수르겐스(Aurora Consurgens)’에 실려 있는 그림. 아우로라(Aurora, 로마신화에서 새벽의 여신)가 용(dragon, 익룡?)을 잡고 있다.
”아우로라 콘수르겐스는 취리히의 도서관(Zurich Zentralbibliothek, MS Rhenoviensis 172)에 있던 15세기의 그림이 들어있는 손으로 쓰여진 책(illuminated manuscript)이다. 그것은 중세의 연금술에 관한 글들을 수록하고 있는데, 과거에는 토마스 아퀴나스(Thomas Aquinas)에 의해서 쓰여졌다고 말해졌으나, 오늘날 '가짜 아퀴나스(Pseudo-Aquinas)'라고 불리는 작가가 쓴 것으로 보고 있다. 이러한 유형의 책과는 다르게, 거기에는 수채화로 그려진 38점의 자세한 그림들이 포함되어 있다.”... 위키백과
'용(dragons)'은 종종 악마(devil)와 관련이 있었기 때문에, 자주 흑마술, 연금술 등을 묘사하는 서적이나 문학에 등장했다. 위에 있는 ”아우로라가 용을 처치하다(Aurora Defeating the Dragon)”라는 그림에서 스카포그나투스(Scaphognathus crassirostris)로 보이는 익룡에 대해 명확한 모습을 볼 수 있다. 이 스카포그나투스 익룡은 머리 볏(head crest)과 긴 꼬리를 갖고 있는 종으로 알려져 있다. 이 특별한 머리 볏의 모양은 역사를 통해 용/익룡의 그림이나 예술품에 흔히 반복적으로 등장한다. 이 용은 실제의 생물로, 포획하여, 묶을 수 있는 생물로 그려져 있다. 이 생물은 두 발과 두 손/날개를 갖고 있고, 독특한 머리 볏(head crest)이 분명하게 나타나 있다.
이 주제에 관한 여러 글을 쓴 존 고어첸(John Goertzen)은 스카포그나투스를 쉽게 식별할 수있는 방법과 그 생물의 머리 볏에 대해 이렇게 적고 있었다 :
”중세 시대에 ‘왕과 같은’의 뜻을 가진 라틴어 ‘바실릭(basilic)’와 동일한 단어인 바실리스크(basilisk, 전설 속의 괴수)는 머리 볏을 가진 날아다니는 파충류로 사용되었다. 라틴어(그리스어)로 바실리스크는 '악마(뱀)들의 왕(King of the serpents)'을 가리키고, ‘basileu’(라틴어로 왕)와 같이 머리 꼭대기에 왕관(head crest, 볏)을 가졌기 때문이었다.”
뛰어난 자연학자였던 프로스퍼 알핀(Prosper Alpin, 1600년경)은 이디오피아(Ethiopia)에 살고 있던 동물로서, 머리 볏이 있는, 날아다니는 뱀인 바실릭을 분명히 말하고 있었다. 그것에 대한 묘사는 스카포그나투스 종과 매우 유사했다.
야자나무 잎처럼 그 길이는 정확했다. 꼬리판(tail vane)이 묘사되어 있는데, 그것은 이 생물이 람포린쿠스(Rhamphorhynchoidea, 긴 꼬리가 달린)의 아목(sub-order)임을 입증하고 있다. 또한 머리 볏은 특별한데, 스카포그나투스는 화석 기록에서 머리 볏이 있는 긴 꼬리의 익룡 중에서 유일한 것이었다.
마틴 루터(Martin Luther)는 스카포그나투스에 대해서 잘 알고 있었던 것처럼 보인다. 왜냐하면 그는 오순절 날에 혀가 갈라진 것을, 날아다니던 뱀(flying serpents)의 볏처럼 나뉘어졌다고 말했기 때문이다. 현대 과학은 머리 볏을 가지고 있는 한 도마뱀 종의 명명에 바실릭(basilic)를 사용하면서, 그 전통을 보존하고 있다.
현재 2개의 화석 표본이 알려져 있는데, 첫 번째는 독일의 어거스트 골드퍼스(August Goldfuss) 교수가 1831년에 보고했던 것이고, 두 번째는 어린 것으로, 완전했는데, 첫 번째 화석에서 잃어버렸던 긴 꼬리를 갖고 있었다.
스카포그나투스는 머리 볏이 있고, 긴 꼬리가 있는 유일한 익룡이기 때문에, 쉽게 식별된다. 현재 알려진 두 화석은 독일 남부의 졸렌호펜 석회암(Solnhofen limestone)에서 발견되었으며, 골성의 머리 볏을 갖고 있었다. 스카포그나투스는 머리 볏을 갖고 있는 유일한 람포린쿠스류(rhamphorhynchoid) 익룡이기 때문에, 고대 예술품들 중에서 머리 볏이 어떻게 보이는지를 통해, 고대 스카포그나투스를 높은 신뢰성으로 식별해낼 수 있다.
1)1691년 메이어(Meyer)의 스카포그나투스에 대한 ‘과학적’ 스케치. 2)이것은 1420년 아우로라 콘수르겐스(Aurora Consurgens)에 그려져 있는 그림에서, 아우로라에 '패배한' 용이다. 3)1457년경 제노바 세계지도(Genoese World Map)에서 에티오피아에 있던 용/익룡 '스카포그나투스'. 이것들은 200여년의 간격을 갖고 있지만, 모두 비슷한 모습으로 그려져 있고, 긴 꼬리와, 갈라진 머리 볏이 있는 스카포그나투스(Scaphognathus crassirostris)와 매우 유사한 형태를 보여주고 있다.
”스카포그나투스에서 주목할 만한 점은, 이 생물은 고대의 여러 문화에 나타나있다는 것이다. 이 흥미있는 익룡 종으로 확인된 유물들은, 로마-알렉산드리아 동전(Roman-Alexandrian coins), 아라비아-블레셋 동전(Arabia-Philistia coin), 프랑스의 나무 조각, 독일의 조각상과 동전, 중세의 여러 그림 지도, 그리고 과학자였던 인제그니에로 코넬리오 메이어(Ingegniero Cornelio Meyer)에 의해서 로마에 있던 한 동물에 대한 스케치 등이 포함된다” ... The Rhamphorhynchoid Pterosaur, Scaphognathus crassirostris: A 'Living Fossil' Until the 17th Century.
조셉 글랜빌(Joseph Glanvill)이 1704년에 출간한, 마녀의 위험과 마법에 관한 책 ‘Hœllischer Morpheus: Saducismus Triumphatus’의 표지에 그려져 있는, 긴 꼬리를 가졌던 익룡 스카포그나투스와 유사한 생물.
1704년, 최초의 익룡 화석이 발견되기 80년 전에, 퀴비에가 그들은 날아다니던 생물일 것이라고 제안하기 95년 전에 (과학자들은 수생생물이라는 생각을 30년이나 더 지속했음), 기괴한 내용을 담은 ‘Harisllher Morpheus’가 발간되었다. 성경은 사탄을 '옛 뱀(old dragon)'이라고 불렀기 때문에, 용은 여러 문헌들 중에서 자주 등장하게 됐던 생물 중 하나였다. 이 책에는 익룡이 분명하게 그려져 있었는데, 이것은 이 생물이 신화 속 상상의 동물이 아니라, 실제적 형태학적 특징을 갖고 있던, 특정 익룡 종이었음을 시사한다.
좌: 1704년에 발행된 ‘Hœllischer Morpheus, Saducismus Triumphatus’에 그려져 있는 익룡. 날아가는 생물은 스카포그나투스의 특징인 긴 꼬리, 꼬리판, 머리 볏 등을 갖고 있다. 중: BC 600년 경의 이란 루리스탄(Luristan) 청동기 유물에 조각되어 있는 익룡.
우: 마녀의 위험과 마법에 관한 17세기 독일의 소책자에 그려져 있는 그림. 화재가 난 집들 위로 긴 꼬리를 갖고 있는 익룡들이 날아가는 모습이 그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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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인디언들이 바위에 그려놓은 천둥새
.미국 텍사스에 인디언들이 그려놓은 암벽화. (Meyers Springs).
위의 그림은 8,000년 전의 것으로 주장되는 텍사스 동굴에 새겨져있는 그림을 재현한 것이다. 여기에 그려진 큰 새는 '칠면조(turkey)'라고 기술되어왔다.
그것이 맞을지도 모르지만, 그려진 생물의 상대적 크기를 감안할 때, 그것은 1950년대에 (텍사스?) 한 목장에서 총으로 사냥된 후 촬영됐던 '천둥새(thunderbird)‘의 사진을 상기시켜준다. 특히 긴 꼬리를 가진 익룡인 람포링쿠스(Rhamphorhynchoidea)를 상기시켜준다. 사실, 오늘날 칠면조 고기를 많이 먹지만, 과거에도 자주 먹었는지는 알 수 없다.
한 목동이 람포린쿠스(Rhamphorhynchoidea) 익룡인 것처럼 보이는, 긴 꼬리가 있는 죽은 생물을 들고 있다. 이 사진은 1950년대의 믿거나 말거나 류의 잡지에 게재됐던 사진이다. 새에는 없는 긴 꼬리를 주의하여 보라.
고대 장신구의 생물은 박쥐가 아니라, 새끼 익룡이다.
아래 사진은 AD 100~300년 경 고대 멕시코 모체 문명(Moche culture)의 오래된 한 장신구(ornament)이다. 멕시코의 북부 해안에서 발견된 이것은 초승달 위에 있는 박쥐로서 갤러리는 설명하고 있다. 갤러리의 설명이 맞을 수도 있지만, 우리는 다른, 보다 설득력 있는 설명을 제시하고자 한다.
사실 우리의 이론은 표현된 특성과 잘 맞아 떨어지지만, 진화론을 믿는 사람들에게는 받아들이기 힘든 설명이다. 진화론에 의하면, 공룡과 익룡들은 수천만 년 전에 멸종됐다. 여기 s8int.com에서, 이 고대 장신구의 생물은 박쥐가 아니라, 아기 익룡(baby pterosaur)이라고 믿는다. 이유는 다음과 같다. 첫째로 '초승달'에 대한 가장 분명한 설명은 익룡 새끼가 알 껍질을 깨고 나오는 것을 나타낸 것이다.
박쥐는 포유동물이며, 새끼로 태어난다. 박쥐는 알에서 부화하지 않는다. 반면에 익룡은 파충류이며, 실제로 알에서 부화한다. 박쥐와 익룡은 다양한 유형이 있다. 따라서 어떤 종류의 박쥐 또는 어떤 유형의 익룡인지를 결정할 수는 없다. 그러나 여러 유형의 박쥐와 장신구에 있는 것과 유사한 한 익룡 유형을 제시하겠다.
미국 우표에 등장한 박쥐와 익룡. 위의 사진과 비교해보라.
실제로 어떤 것과 더 유사한지는 여러분 스스로 결정할 수는 있을 것이다. 장신구를 자세히 살펴보면, '알 껍질'의 앞면에 살짝 나와 있는 익룡 꼬리의 끝부분을 볼 수 있다. 올해 초 과학자들은 중국에서 화석화 된 익룡 알을 발견했다. 모체 문명의 예술가가 실제로 익룡을 목격하지 못했다면, 어떻게 알 껍질을 깨고 나오는 익룡 새끼를 이토록 정확하게 표현할 수 있었단 말인가?
박쥐 : 박쥐는 어느 정도 쥐처럼 보인다. 한때 사람들은 박쥐를 ‘너울너울 나는 쥐(flittermouse)’로 불렀었다. 이것은 박쥐가 날아다니는 쥐(flying mouse)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다른 사람들은 박쥐를 새라고 생각했었다.
박쥐는 영장류와 더 밀접한 관계가 있다. 박쥐는 새처럼 날 수 있다. 그러나 그들은 깃털(feathers)이 없고, 둥지를 만들거나 알을 낳지 않는다. 박쥐는 포유류(mammals)이다. 그들의 몸은 부드러운 털(fur)로 덮여있다. 그들은 새끼로 태어나고, 알에서 부화하지 않는다. 지구상에는 거의 1,000종의 박쥐가 있다. 그들은 크기, 색깔, 신체 특징, 서식지, 식사 등이 다르다. 그들은 세계 거의 모든 지역에 산다. 가장 특이한 종은 중남미에 살고 있고, 가장 많은 수가 아프리카에서 산다.
익룡 : 익룡은 공룡시대에 살았던 비행 파충류의 한 목(order)이었다. 익룡의 크기는 수십 cm에서 12m가 넘는 것도 있었고, 가운데가 빈 우묵한 뼈를 가졌고, 가볍게 이루어졌고, 작은 몸체를 갖고 있었다. 익룡은 커다란 뇌와 좋은 시력을 가졌다. 일부 익룡은 몸에 털을 가지고 있었고, 일부는 (프테라노돈 같은) 가벼운 몸무게, 골성 볏(bony crests)을 머리에 갖고 있었다. 골성 볏은 비행 시에 방향타로 작용했을 수도 있었으며, 성적인 특성일 수도 있다.
익룡의 날개는 가죽 같은 막으로 덮여 있었다. 이 얇고 강인한 막은 몸체, 다리 꼭대기, 길쭉한 네 번째 손가락 사이에서 펼쳐져서, 날개의 구조를 형성한다. 갈고리 발톱(claws)은 다른 손가락에서 튀어나와 있다.
”익룡은 파충류의 시대인 중생대에 살았다. 익룡의 원시 유형(rhamphorhynchoids)은 트라이아스기 동안 나타났으며, 쥐라기 말에 사라졌다고 말해진다. 쥐라기 후기에 더 진보된 익룡(pterodactyloids)이 나타났고, K-T 멸종 시기인 약 6500만 년 전 백악기 동안에 사라졌다.”... EnchantedLearning.com
카메륜의 고대 예술품에 등장하는 익룡
1600년대에 살았던 이들 카메룬 예술가들은 익룡의 정확한 모습을 표현해 놓고 있었다. 그들이 살아있는 익룡을 실제로 보지 못했다면, 불가능해 보인다.
아래는 민속학 연구소의 책, ”아프리카의 예술- 흑인의 예술(Art of Africa- Negro Art)”에 실려 있는 사진이다. (Leneigrad. Olderogge & Eamon 1969). 갤러리는 이렇게 설명하고 있다.
좌측. 두 새의 머리 모양으로 된 머리 장식(headdress). 나무로 조각됨. 24 x 71 cm. 1904~1907년까지 맨스필드 수집, 카메룬(Keaka). 1604~1674년. 적갈색과 검은 색으로 칠해짐. 눈은 금속 박판을 못으로 고정.
우측. 머리 장식. 16 x 65cm. 복원 됨. 1904~1907년까지 맨스필드 수집, 카메룬(Keaka). 1604~1677년. 두 커다란 새와 두 작은 새의 머리. 재질은 나무. 달군 쇠로 나무를 지져서(poker work) 조각함. 검은 색, 흰색, 적갈색으로 칠해짐. 눈은 유리로 장식됨.
서아프리카 카메룬의 괴수 오리티우. 유명한 사냥꾼이자 미확인 동물 연구가인, 권위 있는 이반 샌더슨(Ivan Sanderson)이 목격했고 기록해 놓은 오리티우(Olitiau)는 동아프리카의 콩가마토(Kongamato)와 인도네시아의 아훌(Ahool)에 필적하는, 서아프리카의 괴생물체이다. 날개 길이가 3~4.5m의 거대한 박쥐로 묘사되고 있는, 이 익수목(chiroptera)의 골리앗은 황혼의 시간대에 가장 활동적이라고 한다.
샌더슨과 그의 사냥 동료인 제랄드 러셀(Gerald Russell)은 1932년 카메룬의 아숨보(Assumbo) 산에서 하천을 따라가며 작은 박쥐들을 사냥하다가, 말 그대로 오리티우에게 맹공을 당했다. 샌더슨에 따르면, ”그 생물은 아래턱이 매달려 있었고,... 시간이 있었다면, 거대한 하얀 이빨들을 세어볼 수도 있었다는 것이다... 이빨들은 5cm 길이였고... 전체 동물은 석탄과 같은 흑색이었고... 털이 없는 것 같았다”는 것이다.
원주민 포터는 그 이야기를 듣고 흥분하여 모든 것을 뒤로 하고 뜨거운 추격을 시작했다. 어떤 사람들은 오리티우가 살아남은 익룡(Pterodactyl)일 것이라고 추측했다. 그러나 샌더슨은 그 생물체가 ”모든 박쥐의 할아버지”라고 확신하고 있었다. 이러한 생물의 어떠한 표본도 수집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BC 600~750년 그리스 사모스 섬의 청동기에 새겨져 있는 익룡
손잡이로 묘사된 것은 익룡의 긴 부리처럼 보인다. 더 좋은 사진이 없다는 것이 아쉽다. 우리는 이것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비교를 위해 고대 그리스의 사모스 섬에서 발견된 유물과 함께, 여러 긴 부리의 익룡들을 제시한다.
루리스탄 청동기(Luristan bronzes) 문화는 멀리 떨어진 지역에 한정된 시장을 갖고 있었을 수 있었다. 1931년 사모스(Samos) 섬의 헤라 신전(Temple of Heraon)을 탐사하던 발굴자들은 다수의 루리스탄 청동기들을 발견했다 (발굴 작업이 5년 일찍 시작됐었다면, 이러한 유물을 식별할 수 없었을 것이다.)
주목할 만한 유물은 매우 긴 가느다란 주둥이(spout)와 독특한 장식들로 치장된, 판금 용기(sheet metal vessel)로서 잘 알려진 유형 중 하나였다. 그것은 알려진 루리스탄 용기(Luristan vessel)와 유사했다.
청동기가 발굴된 지층 깊이는 BC 750~600년으로 간주되었지만, 청동기는 이 부여된 시기보다 더 오래되었을 수 있다. 사모스의 청동기는 상인들의 무역을 통해 확실히 거래되었다. 루르(Lurs) 인들은 이 청동기의 무역을 통해 무엇을 얻었을까? (Source: Rugreview.com)
고대 마야 문명의 유물에 등장하는 익룡들
이 유물에 대한 설명 글은 이렇다 : 마야 문명의 전성기(Classic period, AD 250~900년) 초기에 마야(Mayan) 인이 조각해 놓은 뚜껑 달린 그릇(lidded bowl)으로, 고리형 받침, 원뿔 모양의 측면, 꼭대기에 새의 머리 모양의 손잡이를 가진, 원뿔 모양의 뚜껑을 갖고 있다.
'새'는 홈이 있는 넓은 부리(wide notched beak), 돌출된 눈, 머리 뒤쪽의 돌기, 돔 모양의 펼쳐진 날개의 측면을 갖고 있다. 전체는 붉은 색소가 섞여있는 검은 색을 띤다. 과테말라에서 발견된 마야 시대의 그릇. (Earthenware(Blackware), traces of red pigment Classic period, AD 250~450. Source: The Gardiner Museum)
오른쪽 사진은 Nature.com의 것으로, 최근 중국에서 발견된 아기 익룡의 사진이다. 익룡에는 수백의 다른 유형들이 있지만, 최근에 발견된 실제 알과 비교해보라. 사람과 익룡은 공존했는가?
마야인이 조각한 생물은 백로인가, 익룡인가?
과테말라의 포폴 부 박물관(Popol Vuh Museum)에 전시되어있는 새가 조각된 항아리(pot). 조각된 생물은 잠정적으로는 백로(Heron)로 말해지고 있지만, 그것은 추측일 뿐이다. 왜냐하면 진화론으로 인해, 이 항아리를 만든 사람들은 수천만 년 전에 멸종된 익룡을 볼 수 없었기 때문이다.
반면에, 이것을 만든 마야인은 살아있는 익룡을 보았을 것이라고 가정하는 것은 합리적인 추측이다. 아래의 왼쪽 그림은 수백의 익룡 유형 중 하나이다. 오른쪽은 비행하는 백로이다. 당신은 어느 쪽이 더 유사하다고 생각하는가? 주의 깊게 봐야할 것은 머리에 뒤쪽에 있는 '돌기(spike)'이다. 백로에는 이것이 없다. 이 고대 예술품에 새겨져 있는 생물은 익룡일 가능성이 높다.
마야의 장례용 꽃병에 그려져 있는 익룡
익룡(Pterosaurs)은 매우 다양한 그룹이 있지만, 특정 유형의 독특한 모양을 가진 것은 그것이 익룡임을 확인하는 데에 도움이 된다. 오니토케이리드(Ornithocheirids)는 가장 컸던 익룡 중 하나로, 쉽게 식별할 수 있는 특징으로 독특한 주둥이 볏(snout crest)을 갖고 있다. 펠리컨(pelicans)과 같은 새의 특징과 이 특징을 구분하는 것은 다소 쉽다. 또한 이 생물은 머리 뒤쪽으로 튀어나온 뾰족한 뼈로 된 볏을 갖고 있다. 이 유형의 오니토케이리드는 이 고대 예술품을 만든 마야인이 살았던 남아메리카에서 발견되어왔다. 이 장례용 꽃병(funerary vase)은 멕시코 치반체(Dzibanche)에 있는 무덤에서 발견되었다.
치반체. 치반체(Dzibanché)는 마야에서 ”나무에 쓰기(writing on wood)”를 의미한다. 치반체라는 지명은 AD 618년 상형문자가 쓰여진 목재 상인방(wooden lintel)이 있는 사원 #6에서 유래했다. 이 장소는 BC 200년경 꽤 오래 전부터 시작됐고, AD 200년경에 큰 도시가 되었다. 치반체는 흥미로운 위치에 있는데, 리오 벡(Río Bec) 지역의 일부는 아니었지만, 그곳에서부터 해안까지 이어지는 중요한 무역로에 위치해 있다. 이것은 초기 전성기에서 후기 전성기까지 치반체가 발달할 수 있었던 중요한 이유였다.
오니토케이리드. 오니토케이리드 익룡은 1859년 이후로 알려져 왔지만, 이 그룹의 화석들은 모두 불완전하고 인상적이지 않았다. 1970년대부터 브라질의 백악기 중기 암석에서 많은 우수한 오니토케이리드 화석들이 발견되었고, 이것은 오니토케이리드의 해부학, 진화, 다양성에 대한 풍부한 정보를 제공해왔다.
영국 와이트 섬(Isle of Wight)에서 발견된 새로운 표본은 브라질 표본만큼 우수하지는 않았지만, 독특한 치아 배열을 갖고 있는, 완전히 새로운 종류의 오니토케이리드로 확인되었다. 브라질의 여러 오니토케이리드와 마찬가지로, 그것은 주둥이 꼭대기를 따라 달리는 용골 같은 볏(keel-like crest)을 가지고 있었다. 오니토케이리드가 이것을 왜 갖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논쟁이 되고 있지만, 아마도 그것은 이 익룡이 물 표면으로부터 먹이를 움켜잡았을 때, 물을 통해 그들의 부리를 끌어내는 데에 도움이 됐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또한 볏은 성숙한 수컷에서 장식용일 것으로 제안되고 있다.
와이트 섬에서 발굴된 표본은 또 다른 주목할만한 특징을 갖고 있었는데, 용골 같은 주둥이 볏뿐만 아니라, 머리 뒤쪽으로 튀어나와 있는 뼈로 된 골성의 볏(bony crest)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유명한 북미의 프테라노돈(Pteranodon, 오니토케이리드의 먼 친척)의 것과 유사하다. 오니토케이리드의 새로운 브라질 종이 그러한 볏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줬던 2000년까지, 오니토케이리드가 이와 같은 볏을 갖고 있다고는 생각하지 못했었다. 와이트 섬의 오니토케이리드는 이 브라질 종과 가까운 친척으로 밝혀졌다. 그래서 이제 프테라노돈 같은 볏을 가진, 두 오니토케이리드를 갖게 되었다.
안항구에라. 안항구에라(Anhanguera) 익룡은 브라질의 백악기 초기의 산타나 지층(Santana Formation)에서 발견된 프테로닥틸로이드(pterodactyloid) 익룡의 한 속(genus)이다. 이 익룡의 발견은 익룡이 두 발로 걷는지, 네 발로 걸었는지에 대한 논쟁을 끝내는데 도움이 되었다. 이 익룡은 오니토케이리드와 가까운 친척이며, 오르니토케이루스(Ornithocheiridae) 과, 안항구에라(Anhanguerinae) 아과에 속하며, 여기에는 루도닥틸루스(Ludodactylus)도 포함된다. 안항구에라는 날개 길이 4~5m의 물고기를 먹는 생물이었다. 그것은 윗 턱 앞쪽에 작고 둥근 볏을 가지고 있었다. 그 생물은 브라질의 안항구에라 마을을 따라 명명되었다.
A. santanae, A. blittersdorfi, A. blittersdorfi와 같은 몇몇 확인된 안항구에라의 종들이 있다. 이들은 브라질의 산타나 지층에서 두개골을 비롯한 여러 조각난 잔해들로부터 알려졌다. A. cuvieri와 A. fittoni는 처음에는 프테로닥틸루스 속으로 분류됐었지만, 영국에서 약간 이후의 표본이 발굴되면서 오르니토케이루스(Ornithocheirus) 속에 속하게 되었다. 안항구에라 종의 일부 조각들은 호주의 퀸즈랜드에서도 발견되었다. 잘 알려진 종인 A. piscator는 콜로보린쿠스(Coloborhynchus) 속에 속하는 것으로 수정되었다. (Veldmeijer, 2003).... Wikipedia
이것은 마야인(Mayan)이 만들었던 뚜껑이 달린 그릇(Vessel)으로, 점토를 굽고 도료를 칠해 광택을 냈다. 설명에 의하면, 뚜껑에 새겨진 부리에 물고기를 물고 있는 생물은 물새(water bird)라는 것이다. 그러나 머리 뒤쪽에 있는 골성 볏(bony crests)은 익룡 오니토케이리드(Ornithocheirid)와 유사해 보인다. (FAMSI Research Materials)
마야인이 만든, 뚜껑에 새의 조각이 있는 또 다른 그릇. (Tripod Bird Bowl. 3rd-4th century Guatemala; Maya Ceramic; H. 9 3/4 in. (24.8 cm) Gift of Carolyn C. and Dan C. Williams). 아래 턱은 용기에 붙어있다. 그 생물은 어떤 것을 물고 있는데, 아마도 견과(nut)로 보인다. 부리 위의 홈(notch)은 일부 익룡의 특징이다. 오른쪽 그림은 케찰코아틀루스(Quetzalcoatlus) 이다.
중세에 익룡 모양의 장식물
”지난 11월 말과 12월 초에 많은 사람들이 북쪽에서 나타나 동쪽으로 빠르게 날아가는 용(dragons, 아마도 익룡)들을 목격했다... 그것으로부터 내린 그들의 추측은 옳았다. 사나운 날씨가 뒤따를 것이라는...” 이것은 1793년 유럽 신문에 났던 날씨에 대한 코멘트이다.
맹금류 모양의 13~14세기 중세 문장 말의 장식(Medieval Heraldic Horse Pendant). 머리 위의 볏(crest), 날개 바깥쪽으로 나온 손가락(fingers), 아래가 넓은 꼬리(flared tail)를 주목하라. 매다는 타입. 폭 20mm, 전체 길이 34mm. 금을 도금했던 흔적이 남아있다.
.2000년대에 만들어진 프테라노돈(pteranodon) 장난감과 비교해 보았다. 프테라노돈은 날개 길이가 9m에 이른다.
상좌: 목격자의 서술에 기초하여 그려진, 유명한 모스맨(Mothman)에 대한 그림.
상중: 16세기 아메리카 원주민이 표현해 놓은 '천둥새(thunderbird)'.
상우: 접혀진 날개가 있는 익룡(pterosaur)에 대한 동시대의 그림.
하좌: 앞에서 언급한 13~14세기 중세의 천둥새.
하중: 중세인 AD 1066~1540년의 날개를 펼친 독수리 모양의 새 모양을 한, 도금된 구리 합금의 마구 장식(horse-harness pendant). (발견자는 날개 모양에 기초하여, 급강하하는 송골매로 인식했다.)
하우: 중세 AD 1300~1400년의 것으로, 날개를 펼친 독수리 형상의 주물로 만들어진 구리 합금 장식물. 매달던 고리 내부는 철로 부식되어 있었다. 날개와 발의 한쪽 아래 부분은 잃어버렸다... (Portable Antiquities)
앞에서 언급했듯이, 일부 사람들이 목격했던 모스맨(Mothman), 아울맨(Owlman), 저지 데블(Jersey Devil) 등은 사실 여전히 살아있던 익룡을 관측했었을 가능성이 높다. 목격자들의 이야기와 설명이 매우 유사하다는 것에 유념하라 : 박쥐 모양의 날개, 이글거리는 눈, 갈고리 발톱(claw, 또는 발굽)을 가진 발, 후방 이륙(backwards takeoff) 등.
스페인의 날아다니는 용 펜던트(Dragon pendant)는 1560년경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용은 양면으로 새겨져 있으며 52 x 52mm 크기이다. 금으로 도금된 사슬에 달려있다. 오른쪽은 비교를 위한 람포린쿠스(Rhamphorynchus munsteri) 익룡이다.
인도네시아 사람들은 익룡을 보았는가?
칼리만탄(Kalimantan)은 세계에서 세 번째로 큰 섬이며, 인도네시아 육지의 30%를 차지하고 있는(섬의 인구는 전체 인구의 5%에 불과하다) 보르네오(Borneo) 섬의 남쪽과 동쪽의 인도네시아 령의 넓은 지역이다. 그곳은 광대한 늪지대가 있으며, 육로 여행은 어렵다. 하천을 따라 보트를 타거나, 비행기를 타는 것이 가장 보편적인 여행이다. 칼리만탄은 정글과 작은 강들, 전통적인 다야크 족의 롱하우스(dayak longhouses), 기괴한 장식의 원주민들과, 통나무 배 등을 연상시키는 신화적인 장소이다. 광대한 벌목에도 불구하고, 고대 열대우림은 여전히 손상되지 않았다. 오랑우탄, 코주부원숭이, 코끼리, 코뿔소가 여전히 발견될 수 있다.
고대 수마트라 인들은 머리 볏(headcrest)이 있고, 긴 꼬리와, 긴 목을 가진 생물을 묘사한 여러 작품들을 만들었다. 어떤 것들은 오리주둥이공룡, 또는 다른 종류의 공룡들을 닮았다.
이것은 인도네시아 다야크 문화(Dayak culture)에서 발견된, 나무로 된 익룡을 닮은 조각이다. 문헌은 이것을 '장례식의 새(funerary bird)'라고 설명하고 있다. 그 아래는 날개 길이가 10m에 달했던 거대한 익룡 아즈다르키드(Azhdarchid)이다.
이것은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섬의 토바 바탁(Toba Batak) 족이 남겨 놓은 그림이다. (Leiden National Museum of Antiquities, The Netherlands No. 125/I. Art of Indonesia, -Art of the Ancient Peoples—Toba Batak, Sumatra By Tibor Bodrogi 1972 Translated from the Hungarian). 여기에는 또 다른 익룡으로 보이는 생물과, 거대한 공룡 모습의 동물 등에 올라타 있는 전사들과, 공룡의 가족(새끼 포함)이 그려져 있다.
좌측의 나무 조각은 동일한 책에 있는 사진으로, 오리주둥이공룡(hadrosaurs, 오리 같은 주둥이와 머리에 볏이 있는 공룡)와 매우 유사하게 보인다. 특히, 이곳 사람들은 파라사우롤로푸스(Parasaurolophus)의 등에 올라타고 다녔던 것으로 보인다. 파라사우롤로푸스는 길이가 약 9m 였고, 무게는 4톤 정도의 초식성 공룡이었다.
사람과 익룡이 함께 살았다는 것이 사실이라면, 6500만 년 전에 공룡과 익룡들이 멸종했다는 진화론의 이야기는 완전히 틀린 것이 되는 것이다. 그리고 중생대가 공룡의 시대라는 것을 포함하여, 중생대, 신생대와 같은 지질시대도 완전히 허구가 되는 것이며, 이 시대 동안에 파충류, 조류, 포유류, 유인원, 사람으로 진화되었다는 진화 이야기도 완전히 허구가 되는 것이다. 사실 지구의 나이는 매우 젊다. 지구의 나이가 매우 젊다는 수많은 화석학적, 지질학적, 천문학적, 생물학적, 유전학적... 증거들이 산처럼 쌓여져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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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새해 초부터 창조과학을 비판하는 글들이 크리스천 언론에 게재되었다. 무신론자들이 비판한다면, 하나님도 모르고 성경도 모르기 때문에 일어나는 일로 치부해버리겠지만,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라고 하면서, 성경을 기록된 그대로 믿으려는 창조과학자들을 공격하고 있으니 가슴이 아프다. 사실 그러한 공격을 진화론에 퍼부어야 하는 것이 아닌가? 진화론이란 무엇인가? 138억 년 전에 이 우주가 커다란 폭발로 생겨났고, 46억 년 전에 먼지들이 응축하여 지구가 우연히 생겨났고, 우연히 생명체가 유전정보와 함께 자연발생하여, 수십억 년의 지질시대 동안에 돌연변이와 자연선택을 거쳐 다양한 동식물과 사람이 진화로 출현했다는 이론 아닌가? 이러한 주장이 어떻게 성경과 조화될 수 있단 말인가? 장구한 진화론적 시간 틀을 인정한다는 것은 고생대 중생대 신생대의 지질시대들을 인정하는 것이고, 이것은 생물들의 진화를 인정하는 것이고, 하나님의 심판이었던 전 지구적 홍수를 부정하는 일이다. 최근 수많은 과학적 증거들은 진화론적 동일과정설이 틀렸음을 밝혀내고 있지 않은가?
*관련기사 : 창조과학회를 비난하는 국내 보도들
'창조과학은 과학과 종교 혼합한 '괴물'' (2018. 1. 7. 뉴스앤조이)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15233종교사회학 관점에서 바라본 창조과학 운동 (2018. 1. 9. 크리스천투데이)
http://www.christiantoday.co.kr/news/308141
진화론과 수십억 년의 연대와 타협하고 있는 그들에게 묻고 싶다. 사람과 익룡이 함께 살았다는 이러한 증거들이 모두 속임수이거나, 신화인가? 전 지구적 홍수를 가리키는 수많은 지질학적 증거들은 모두 거짓인가? 몇 백만 년은 모래만 쌓이고, 몇 백만 년은 석회암만 쌓이는 것이 가능하다고 생각하는가? 수억 수천만 년 전의 화석이나 공룡에서 연부조직이나 유기물질들이 남아있는 것이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하는가? 수십억 년 동안 태양에서 멀리 떨어진 이오에서 화산이 분출되고, 엔셀라두스와 유로파에서 수증기 기둥이 분출되고 있는 것이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하는가? 젊은 태양계를 가리키는 증거들을 모두 다 설명할 수 있는가? 사람과 공룡이 함께 살았다는 수많은 증거들을 포함하여, 젊은 지구와 우주를 가리키는 수많은 증거들이 모두 다 틀려야 수십억 년의 연대가 유지되는 것이 아닌가? 단 하나라도 사실이라면 어떻게 되는 것인가? 창조과학을 무조건 비판하기 전에, 창조과학자들이 왜 젊은 연대를 주장하는지, 그 이유를 알아보고 싶지 않은가? 창조과학이 괴물이라고 생각하는가? 진화론과 수십억 년의 연대가 진정 괴물이라고 생각할 수는 없는가?
성경에 기록된 그대로 6일 창조와 전 지구적 홍수를 믿는 사람들은 흔들릴 필요가 없다.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은 진리이고, 언젠가는 모든 일이 드러날 것이기 때문이다. 조금만 기다려보자. 진화론과 수십억 년의 지구 연대라는 패러다임이 붕괴하는 날을 조만간 목격할 수 있을 것이다.
”먼저 이것을 알지니 말세에 조롱하는 자들이 와서 자기의 정욕을 따라 행하며 조롱하여 이르되 주께서 강림하신다는 약속이 어디 있느냐 조상들이 잔 후로부터 만물이 처음 창조될 때와 같이 그냥 있다 하니 이는 하늘이 옛적부터 있는 것과 땅이 물에서 나와 물로 성립된 것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된 것을 그들이 일부러 잊으려 함이로다
이로 말미암아 그 때에 세상은 물이 넘침으로 멸망하였으되 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보호하신 바 되어 경건하지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니라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다는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 주의 약속은 어떤 이들이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주께서는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하지 아니하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그러나 주의 날이 도둑 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물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베드로후서 3:3~10)
참조 : 사람과 공룡이 함께 살았다는 증거들 1 : 벽화나 예술품에 그려져 있는 공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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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공룡이 함께 살았다는 증거들 2 : 공룡과 인간의 발자국이 함께 발견되다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428&bmode=view
사람과 공룡이 함께 살았다는 증거들 3 : 세계 도처에서 전해져 오고 있는 공룡에 관한 이야기들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429&bmode=view
사람과 공룡이 함께 살았다는 증거들 4 : 최근에 발견된 공룡의 사체와 모습들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430&bmode=view
사람과 공룡이 함께 살았다는 증거들 5 : youtube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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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공룡이 함께 살았다는 증거들 6 : 그림, 문헌, 암벽화, 예술품에 등장하는 나는 용은 익룡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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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공룡이 함께 살았다는 증거들 7 : 중국과 아시아의 그림, 조각, 예술품에 등장하는 공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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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공룡이 함께 살았다는 증거들 8 : 유럽의 역사와 예술품에 등장하는 용은 공룡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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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공룡이 함께 살았다는 증거들 9 : 아프리카와 아메리카의 역사, 그림, 예술품에 등장하는 공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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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 신화는 신화가 아닐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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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s8int.com ,
출처 - s8in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