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BRARY

KOREA  ASSOCIATION FOR CREATION RESEARCH

기독교

미디어위원회
2022-12-29

지배 명령

: 하나님의 창조물에 대한 청지기로서의 인간

(The dominion mandate) 

Lita Sanders


      오늘날 세속의 활동가들은 기후 변화(climate change)에 대해 매우 우려하고 있다. 윤리학자들은 인간/동물 잡종에 대해 논란을 벌이고 있다. 심한 장애를 가진 아기, 병든 아기, 노인의 가치에 관한 문제는 사람들로 하여금 그들의 생명을 연장하는 것이 가치 있는 일인지 질문하게 만든다. 이러한 이슈들은 그리스도인들을 혼란스럽게 만들 수 있다. 이 어려운 문제들을 헤쳐나가는 데 도움이 되는 성경적 원리는 무엇인가? 창세기에서 그 답을 찾는다고 해서 놀라지 말아야 한다.


누가 세상을 소유하고 있는가?

성경은 분명하다. 하나님은 이 세상의 주인이시다. 그분은 이 세상을 창조하셨고(창세기 1장) 세상을 통제할 권리를 갖고 계신다. 그분은 “이는 삼림의 짐승들과 뭇 산의 가축이 다 내 것이며”(시 50:10)라고 말씀하신다. 인간이 가축들을 소유하고 있더라도, 하나님은 그것들을 창조하셨기 때문에, 그것들에 대한 궁극적인 권리를 주장하신다.

하나님은 세상을 소유하실 뿐만 아니라, 세상과 그 가운데서 일어나는 모든 일에 대한 완전한 지식과 권위를 갖고 계신다. 예수님은 “참새 두 마리가 한 앗사리온에 팔리지 않느냐 그러나 너희 아버지께서 허락하지 아니하시면 그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마 10:29)고 말씀하셨다.

하나님은 또한 피조물을 돌보는 궁극적인 책임을 지고 계신다. 그분은 생물에게 먹이와 피난처를 제공하신다.

세상에 대한 하나님의 소유권은 또한 그분이 선택하는 사람에게 소유권/청지기직을 위임할 권한이 있음을 의미한다. 바울은 하나님께서 모든 족속에 거주의 경계를 정하셨다고 말씀한다(행 17:26).


인간 : 하나님의 창조물에 대한 청지기

하나님이 창조하신 인간의 독특한 역할을 이해하려면, 창세기로 돌아가야 한다. 창조주간에 하나님은 이 세상을 창조하시고, 생물들로 채우셨다. 6일 동안에 완전히 기능하는 생태계, 생명체 간의 공생 관계의 토대, 그리고 아름답고 훌륭하게 설계된 많은 생물들을 창조하셨다. 빠진 것은 하나님과 교통할 수 있고, 어떤 면에서는 이 땅에서 하나님의 대리자로서 행동할 수 있는, 이 세상에서 살아갈 육체적 거주자였다.

인간(humans)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되었다. 우리는 하나님이 육신이 없으신 영이시라는 것을 안다. 그러므로 우리가 육신적으로 하나님을 닮았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그것은 우리가 어떤 측면에서 그분과 닮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예를 들어, 우리는 생각하고, 추리할 수 있고, 서로 서로 그리고 하나님과 관계를 맺고, 도덕적인 것을 인식할 수 있다. 창조주와의 이러한 유사성은 최초의 타락 이전 시기에, 즉 인간이 죄에 의해 파멸되기 이전에 훨씬 더 컸을 것이다.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되었기 때문에, 우리는 이 땅에서 하나님의 청지기로 행동할 수 있는 고유한 ‘자격’을 가지고 있다.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셨을 때,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고 말씀하셨다(창 1:26). 아담의 타락으로 죄가 들어와, 인간과 지구 자체가 모두 영향을 받았지만, 이 지배 명령은 결코 철회되지 않았다.

지배(dominion) 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간단히 말해서 우리가 창조물을 ‘다스린다’는 의미이다. 나머지 피조물에 영향을 미치는 우리의 모든 행동은 이 지배권의 표현이다. 누군가가 농사를 짓거나, 음식을 위해 동물을 죽이거나, 정원을 조경하거나, 유정을 파는 것은 모두 지배 명령의 다양한 표현이다.

이것은 우리가 창조물에게 원하는 모든 것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가? 아니다, 하나님이 여전히 모든 것에 대한 소유권을 갖고 계시기 때문이다. 우리는 위임된 권한을 가진 청지기일 뿐이므로, 하나님이 정하신 범위 내에서 이 권세를 행사해야 한다. 이러한 경계를 어떻게 결정하는가?

우리가 하나님의 소유권(ownership)에 대한 표현을 보면, 모든 것이 그분께 속해 있고, 그분께 영광을 돌리지만, 피조물의 선을 위해 그것을 다스리신다. 그분은 창조물이 창조된 방식대로 번성하고 기능할 때, 창조물로부터 영광을 받으신다. 아담의 타락 이후에도, 그분은 그것들이 멸망하도록 내버려두지 않으시고, 회복의 계획을 세우셨다. 요한계시록에서 우리는 이 회복의 궁극적인 목표가 새 예루살렘에서 하나님께서 사람과 함께 거하시는, 영광스러운 회복된 땅임을 본다.

따라서 추론해 보면 하나님의 창조물에 대한 인간의 청지기 직분은 이러한 목표와 일치해야 한다. 질병 치료와 같은 최초 타락의 영향을 ‘지워버릴’ 수 있는 경우에는 그렇게 해야 한다. 그리고 우리가 식물과 동물을 먹는 것과 같이, 우리의 선을 위해 피조물을 사용할 수 있는 명시적인 허가를 받았지만, 자신의 목표를 이루기위해 무분별하게 피조물을 파괴해서는 안 된다.


인간 청지기 직분의 한계

인간의 청지기 직분에는 중요한 한계가 있다. 첫째, 땅에 대한 인간의 통제(control)는 하나님의 것과 같이 절대적이지 않다는 것이다. 우리는 리워야단(Leviathan)이라는 피조물에 대한 하나님의 설명과 그것을 정복하려는 모든 인간의 시도가 부질없음에 대한 하나님의 말씀에서 이것을 볼 수 있다(욥 41:1~10).

둘째, 지배권은 인간에게까지는 미치지 않는다는 것이다. 다른 곳에서는 하나님께서 인간 정부를 세우시지만, 하나님께서는 어느 곳에서도 인간의 소유권을 다른 인간에게 주지 않으셨다.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되었기 때문에, 살인은 사형에 해당하는 죄이다(창 9:6).


비뚤어진 지배 명령

자신을 환경주의자(environmentalists, 환경보호론자)라고 여기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피조물을 돌보고자 하는 본능이 내재된 사람들이기 때문에, 본능적으로 하나님 피조물의 청지기가 되고자 하는 소명을 느낀다. 그러나 이것이 인간의 죄악된 본성에 의해 왜곡되고, 창조의 궁극적인 주인이 하나님이라는 지식에서 멀어지면, 환경주의자들은 결국 몇 가지 실수를 저지를 수 있다.

첫째, 이들은 결국 동물을 인간 수준으로 끌어올려, 인간과 동등한 권리와 가치를 부여한다. 동물을 돌보고, 불필요하게 죽이거나 고통을 가하지 않는 것은 성경적이지만, 우리는 동물을 소유하고 먹을 수 있도록, 명시적으로 허가를 받았다.

둘째, 이들은 결국 인간의 생명을 평가절하하고, 인간을 동물 수준으로 강등시킨다. 우리는 인간의 삶에 대한 지배권을 행사할 수 있는 권한을 명시적으로 부여받지 않았다. 따라서 태아, 병자, 장애자, 또는 노인을 불문하고, 무고한 인간을 죽이는 모든 행위는 모든 우생학적 프로그램과 마찬가지로 금지된다.

마지막으로, 일부 환경주의자들은 사람보다 환경을 더 중요하게 생각한다. 매우 급진적인 사람들 중 일부는 심지어 인구를 극적으로 줄이기를 원한다. 이것은 아마도 ‘지구에 좋을 것’이기 때문이다! (어째서인지, 그들은 자발적으로 그들 자신을 제거하는 것으로 모범을 보이지 않는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나님의 지구를 돌보기

지배 명령, 청지기 직분, 환경보호 등에 대해 생각할 때, 고려해야 할 복잡한 요소들이 많이 있으며, 짧은 글에서는 이러한 모든 주제를 포괄적으로 다룰 수 없다. 그러나 우리는 항상 성경 우선의, 그리스도 중심의 해석을 통해 이러한 주제에 접근해야 한다. 그리고 우리의 적용은 항상 먼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관점이어야 한다.



References and notes

1. The word ‘innocent’ comes from Latin innocens = ‘not harming’. It is used here not to mean ‘sinless’ but ‘not having committed a crime that carries the death penalty’.

*LITA COSNER SANDERS, B.A., M.A.

Lita has a B.A. in biblical studies from Oklahoma Wesleyan University and an M.A. in New Testament from Trinity Evangelical Divinity School. She is the full-time Information Officer for CMI-USA. For more: creation.com/cosner.


Related Articles

Fouling the nest

Conservation and a biblical approach to nature

Prioritizing People


Further Reading

Ecology and Environmentalism Questions and Answers


*참조 : 생명이 위협받고 있다.

http://creation.kr/Worldview/?idx=1876298&bmode=view

생명은 수정에서부터 시작된다는 추가적 증거

https://creation.kr/Human/?idx=9474381&bmode=view

진화론으로 정당화 되고 있는 낙태!

http://creation.kr/HistoryofEvolution/?idx=1290067&bmode=view

생명의 존엄성, 인간의 존엄성 : 생명의 날 특별기고

http://creation.kr/LIfe/?idx=1291264&bmode=view

인공선택과 유전자 조작에 대한 그리스도인의 자세와 윤리적 경계

https://creation.kr/Worldview/?idx=13246362&bmode=view

줄기세포와 창세기

http://creation.kr/Genesis/?idx=1289018&bmode=view

인간배아복제, 과연 윤리적인가?

http://creation.kr/Science/?idx=1288063&bmode=view

배아 줄기세포 연구의 10가지 문제점 

http://creation.kr/Science/?idx=1288075&bmode=view

성별은 구별되어 있다는 유전학적 발견

https://creation.kr/Human/?idx=11850052&bmode=view

창조질서와 건강

http://creation.kr/Human/?idx=1291551&bmode=view

창조질서와 결혼제도 : 창조와 성

http://creation.kr/Faith/?idx=1293850&bmode=view

진화론이 끼친 해악 : 인종차별, 국수주의, 공산주의, 생명윤리 문제

http://creation.kr/HistoryofEvolution/?idx=1290039&bmode=view

진화론의 유산, 우생학 다윈의 사촌 프랜시스 골턴이 남긴 인종차별 사상

http://creation.kr/HistoryofEvolution/?idx=1290163&bmode=view

나치즘의 뿌리였던 진화론

http://creation.kr/HistoryofEvolution/?idx=1290128&bmode=view

진화론이 낳은 괴물, 아돌프 아이히만

http://creation.kr/HistoryofEvolution/?idx=1290164&bmode=view

런던동물원은 사람을 전시하였다.

http://creation.kr/HistoryofEvolution/?idx=1290083&bmode=view

오타 벵가의 비극

http://creation.kr/HistoryofEvolution/?idx=1290079&bmode=view

생태계의 창조섭리

https://creation.kr/Ecosystem/?idx=1288177&bmode=view

성경과 환경

https://creation.kr/Ecosystem/?idx=1288174&bmode=view

전 세계에 유익을 주고 있는 작은 바다생물들 : 동물성 플랑크톤은 바닷물의 혼합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https://creation.kr/Ecosystem/?idx=1876346&bmode=view

먹이그물 생태학은 성경과 일치한다.

https://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5072939&bmode=view

자연에서 상호의존적 시스템들 : 진화를 거부하는 또 하나의 강력한 증거

https://creation.kr/Mutation/?idx=1289757&bmode=view

토양의 중요성과 청색혁명

https://creation.kr/Ecosystem/?idx=1876340&bmode=view

유전자변형 농산물

https://creation.kr/Ecosystem/?idx=1288179&bmode=view

나무를 만드신 하나님께 감사하라.

https://creation.kr/Plants/?idx=1291387&bmode=view

우리나라의 환경문제 진단과 창조질서 회복을 위한 교회의 역할 1

https://creation.kr/Ecosystem/?idx=1288181&bmode=view

우리나라의 환경문제 진단과 창조질서 회복을 위한 교회의 역할 2

https://creation.kr/Ecosystem/?idx=1288182&bmode=view

우리나라의 환경문제 진단과 창조질서 회복을 위한 교회의 역할 3

https://creation.kr/Ecosystem/?idx=1288183&bmode=view

환경문제의 성경적 이해

https://creation.kr/Ecosystem/?idx=1288172&bmode=view

성경적 환경관

https://creation.kr/Ecosystem/?idx=1288171&bmode=view

창조신앙과 환경보전운동

https://creation.kr/Ecosystem/?idx=1288176&bmode=view


출처 : Creation 43(4):46–47, October 2021

주소 : https://creation.com/dominion-mandate

번역 : 이종헌

미디어위원회
2021-12-20

캘리포니아는 최근의 기후 변화 이전에 긴 가뭄을 겪었다.

(California Had Long Droughts Before Recent Climate Change)

David F. Coppedge


    가뭄을 최근의 인간에 의한 기후 변화 탓으로 돌리는 사람들은 이 논문을 읽어야 한다.

   과학자들은 인간이 초래한 지구 온난화(global warming)의 증거로서 극단적인 기상 현상을 지적하기를 좋아한다. 자주 인용되는 연관성 중 하나는 최근 수십 년간 지속된 캘리포니아의 가뭄이다(PhysOrg, 11/22/2021). 연구자들은 가뭄이 최근에 발생했음을 가리키는 기록이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한 동굴의 석순(stalagmite)을 조사했다. 그러나 연구 결과에 의하면, 인간이 화석연료를 사용하기 오래 전부터 가뭄이 항상 캘리포니아를 괴롭혔었다는 것이다. 캐슬린 존슨(Kathleen Johnson)은 미국 지구물리학회의 한 학술지인 Geophysical Research Records(2021. 11. 24) 지에 발표된 논문에 대해 논평했다 :

캘리포니아의 강수량은 상당한 편차를 보이며, 건조 기후와 습한 기후 사이에서 큰 변동을 보였다. 인간이 초래한 기후 변화는 이러한 극단의 빈도와 강도를 증가시켜서, 최근 몇 세기 동안 경험했던 것보다 더 심각한 큰 가뭄과 홍수로 이어질 것이 예상된다. 캘리포니아의 강수량 변동에 대한 기초 정보를 얻기 위해서는 고기후 기록이 필요하며, 이것은 인위적 기후 변화와 자연적 기후 변동을 구별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그러나 고대 수문기후(hydroclimate)에 대한, 특히 나무 나이테 연대측정을 넘어서는 기록은 드물다. 

그런데 예상하지 못했던 한 수문기록이 있다.

최근에 드 웨트(de Wet, 2021) 등이 기술한 한 논문은 캘리포니아 중부 지역의 강수량 변동에 대한 최초의 반정량적(semi-quantitative) 기록을 제공하고 있다. 그들은 전 세계적으로 기후 패턴에 영향을 줬던 갑작스러운 기후변화 현상인 8.2 킬로년 사건(8.2 kyr event, 약 8,200년 전에 발생했다는 지구 온도의 급격한 감소 사건) 동안의 강수량 변화를 연구하기 위해서, 최근에 개발된 방법을 사용했다. 그들은 이 사건 이전과 사건 동안의 강수량 변동이 최근 수십 년 동안 경험했던 규모보다 훨씬 더 클 수 있다는 것을 발견했고, 커다란 변동의 강수량 변화가 캘리포니아 기후의 지속적인 특징임을 보여주었다. 인간 활동에 기인한 극심한 기후 변화가 없더라도, 캘리포니아는 최근 몇 세기 동안 경험했던 강수량보다 훨씬 더 큰 강수량 변화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

과거 기록이 오늘날 캘리포니아의 강수량 변화에 비해 훨씬 더 컸던 변동을 보여준다면, 인간의 활동이 기후를 더 악화시킬 것이라고 누가 어떻게 말할 수 있을까?

컬럼비아 기후스쿨(Columbia Climate School, 2021. 11. 8)이 보고한 과거 기후 불확실성의 또 다른 예를 보라 : "왜 빙하 주기는 1백만 년 전에 더 격렬했을까?" 인용 : "그것은 가장 실질적인 기후 변화 중 하나였고, 우리는 그것을 완전히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캘리포니아 동부의 데스 밸리(Death Valley, DFC)

-------------------------------------------------------

인간을 비난하는 것은 지구물리학적 발언이라기보다는 정치적 발언이다. SUV 차량과 디젤 트럭이 존재하기 훨씬 전부터, 석순 프록시(stalagmite proxy) 기록은 "큰 진폭의 강수량 변동"이 캘리포니아 기후의 "지속적인 특징"이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었다. 의심스러운 방사성동위원소 연대측정법에 기초한 장구한 연대 틀 내에서, 석순 델타-44 칼슘 수치(stalagmite delta-44 calcium levels) 기록이 신뢰할만한 기후 상황을 보존하고 있을 것이라는 것은 그들의 가정일 뿐이다. 만약 인간의 화석 연료 사용 이전에 더 큰 기후 변동이 있었다면, 인간의 활동에 기인한 기후 변화 기록은 이 특별한 석순에 존재하지 않는다고 언론 매체들은 보도해야 했다. 그러나 세속적 언론 매체들은 그 내용을 정확하게 보도하지 않는다. 그들은 과학계에 일치된 의견(consensus)과 반대되는 증거들은 감추려 한다. 언제까지 그것들을 감출 수 있을까?


출처 : CEH, 2021. 11. 28.
주소 : https://crev.info/2021/11/california-had-long-droughts-before-recent-climate-change/

번역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20-12-01

치명적 결함의 진화론적 환초 이론이 여전히 가르쳐지고 있다.

(Darwin’s Flawed Atoll Theory Still Taught)

David F. Coppedge


     산호로 이루어진 반지 모양의 환초가 장구한 세월 동안에 형성되었다는 다윈의 이론은 “치명적 결함”을 갖고 있다고 라이스 대학(Rice University)의 연구자는 말했다.


환초에 대한 다윈의 이론은 치명적인 결함을 갖고 있다.(Rice University2020. 10. 12). 다윈은 따개비, 비둘기, 생물... 등의 진화뿐만 아니라, 다른 궁금한 것들도 조사했었다. 그러나 그는 그 모든 것들을 장구한 세월 동안의 점진적인 변화의 축적으로 설명하려고 했다. 오늘날 산호로 이루어진 환초(atoll reef)에 대한 다윈의 이론은 이제 “치명적인 결함”을 갖는 것으로, 즉 잘못된 것으로 비판 받고 있다. 그러나 죽었지만 “깊이 뿌리박힌” 다윈의 이론이 학교에서 여전히 가르쳐지고 있다.

해양지질학자이자 해양학자인 안드레 드록슬러(André Droxler)는 환초에 대한 찰스 다윈의 이론이 잘못되었다는 것이다. 하지만 40년 넘게 산호초를 연구해온 드록슬러는 다윈의 모델이 교과서, 대학 강의실, 자연과학 박물관, 위키백과 등에서 지속되는 등장하고 있는 이유를 알고 있다.

최근 라이스 대학에서 은퇴한 드록슬러는 "아름답고, 단순하며, 즐거워서 모두가 여전히 그 이론을 가르치고 있다"라고 말했다. “지구과학과 해양과학의 모든 입문서에는 여전히 다윈의 모델이 등장하고 있다. ‘해양과학’ 101페이지에서 산호초나 탄산염에 관해 말하면서, 그 모델이 가르쳐진다.”

하지만 그들은 거짓말을 가르치고 있는 것이다. 즐거운 거짓말도 거짓말이다.

33년 동안 라이스 대학에서 지구, 환경 및 행성과학 교수였던 드록슬러는 환초의 기원에 관한 유명한 기술을 바로잡기를 희망하고 있었다. 이번 달에 Annual Review of Marine Science 지에 게재된 논문은 드록슬러와 그의 오랜 협력자인 프랑스국립해양개발연구소(French Research Institute for Exploitation of the Sea)의 해양지질학자이자 해양학자인 스테판 조리(Stéphan Jorry)가 공동 집필했다.

찰스 다윈은 비글호 항해 후인 1842년에(‘종의 기원’을 발간하기 17년 전) 그의 이론을 발표했다. 드록슬러는 환초를 지도화 하려는 다윈의 시도에 찬사를 보내고 있었고, 그것을 설명하기 위한 새로운 가설을 제시했다. 드록슬러의 설명도 오랜 세월(50만 년)에 의존하고 있었다. 그러나 다윈이나 드록슬러 모두 실제로 환초가 형성되는 것을 보지 못했다.

"해수면의 주기적 변화가 환초 형성을 주도했다"고 드록슬러는 말했다. "1860년대까지 빙하작용에 대한 일반적 지식이 없었기 때문에, 다윈은 해수면이 오르내릴 수 있다는 개념이 없었다."

그렇다 하더라도, 다윈은 그의 "치명적으로 결함이 있는" 가설을 수정할 수 있는 거의 20년이라는 시간을 갖고 있었다. 하지만 2020년에도 아직까지 학생들에게 가르쳐지고 있다. 드록슬러와 스테판은 다윈의 가설을 버리고, 자신들의 새로운 "복잡한" 버전을 제시했다.

드록슬러는 다윈의 분류 체계와 이론의 단순함이 지속적인 호소력을 갖게 하는 데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환초 형성에 대한 더 정확한 설명은 1930년대부터 있었지만, 훨씬 더 복잡하고 이를 뒷받침하는 많은 증거는 지난 40년 동안 지구 기후와 해수면 기록, 그리고 수많은 과학적 탐사 및 석유 탐사로부터 나온 것이다. 

해안선 위치, 빙하 기록, 대양 시추 코어 등은 관찰될 수 있지만, 어떤 관찰자도 환초가 형성되는 것을 직접 볼 수 없었다. 과학자들이 할 수 있는 것은 현재 관찰되는 강력한 증거를 기초로 가설적 시나리오를 만들어내는 것이다.

.프랑스령 폴리네시아의 랑기로아 환초(Rangiroa Atoll). (DFC) 

-----------------------------------------------------------------


… 그러나 그들의 시나리오는 언제나 장구한 시간을 가정하는 세계관에 기초하여 구축된다.

이 이야기는 과학 분야에서 관측과 다른 비경험적 주장에 대한 하나의 교훈을 제공한다. 어떤 과학자들은 단순한 이론을 좋아하고, 어떤 과학자들 우아한 이론을 좋아한다. 어떤 과학자들은 아름답거나, 기분 좋은 이론을 선호한다. 어떤 과학자들은 지적으로 겸손한 이론을 좋아하고, 어떤 과학자들 방법론적으로 자연주의적 이론을 선호한다. 새롭게 제시된 이론은 이러한 것들 중 하나가 될 수 있지만, 여전히 거짓이다.

나는 환초에 대한 진화 이론이 나의 고등학교 생물학 교과서에 기술되어 있었던 것을 기억한다. 그리고 약 90년이 지나 틀렸다는 것이 밝혀진 후에도, 오늘날까지 계속 가르쳐지고 있다. 이것은 정말로 놀라운 일이다. 아름답고, 단순하며, 즐거운 이론보다 진실된 이론이 중요하다.

덧붙여, 라이스 대학은 현대 창조론의 아버지인 헨리 모리스(Henry M. Morris, Jr.) 박사가 수년간 가르쳤던 곳이다. 그는 수문학(hydrology)과 유체역학에 관한 지식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홍수지질학(flood geology)이 합리적임을 제시했다.



*참조 : 산호초는 자라는데 얼마나 오래 걸릴까?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359&bmode=view

신발 위에 산호

https://creation.kr/YoungEarth/?idx=13823242&bmode=view

산호와 동굴들

http://creation.kr/Sediments/?idx=1288528&bmode=view

산호 연대측정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323&bmode=view

암초는 오래된 것이 아니라, 격변에 의해 퇴적되었다.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345&bmode=view

산호 시계는 믿을 수 없는 것임을 50년 연구는 밝혀냈다.

https://creation.kr/YoungEarth/?idx=13723932&bmode=view

해조류의 진화적 기원에 관한 나쁜 소식

http://creation.kr/Variation/?idx=3579204&bmode=view

산호에서 발견된 RNA 편집은 진화론과 모순된다 : RNA 편집이라는 초고도 복잡성이 다양한 생물들에 있었다!

http://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291776&bmode=view

바다조름 : 극도의 살아있는 화석은 ‘종류대로’를 외친다. ; 5억6천만 년(?) 전 에디아카라기의 살아있는 화석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757554&bmode=view

산호초는 진화의 요람인가?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4966&bmode=view

산호조류가 실루리아기에서 발견되었다! : 출현 시기가 무려 3억(?) 년이나 더 뒤로 내려갔다.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757551&bmode=view

산호 기원은 5억 년 전 (연합뉴스. 2011. 7. 25.)

https://www.yna.co.kr/view/AKR20110725136000073


출처 : CEH, 2020. 10. 13.

주소 : https://crev.info/2020/10/darwin-coral-atolls/

번역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20-08-02

인간의 활동이 척추동물의 진화 역사를 방해하는가?

(Human Activity and Vertebrate Evolutionary History) 

by Frank Sherwin, M.A. 


        하나님은 인간에게 생물들을 다스릴 권한을 주셨으며, 우리가 ‘온 땅’에서 책임있는 청지기 직분을 행사하기를 기대하신다. 대홍수 후에 하나님께서는 창세기 9:1~10절에서 그 명령을 재확인하셨다.

그러나 세속적 과학자들에 의해서, 인간은 모든 생물들의 진화 역사를 위협한다고 비난받고 있었다! 최근의 “양서류, 조류, 포유류 및 파충류 같은 육상 척추동물의 진화 역사”라는 기사는 오늘날의 ‘진화론적으로 구별되는 종’들이 ‘인간의 발걸음’에 의해서 어떻게 방해받고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었다.[3] 아이러니하게도, 척추동물의 진화 역사에 대해서는 확실하게 알려진 것은 없다. 척추동물들은 항상 다른 생물들과 구별되어 왔다. 실제로 그 기사는 다음과 같은 내용을 인정하고 있었다 :

우리는 진화계통나무의 가지 끝에 혼자 있다. 땅돼지(Aardvarks), 악어, 키위새(kiwis)는 모두 수천만 년 전에 가장 가까운 진화론적 친척들과 분리되었으며, 독특한 진화 역사를 갖고 있다.[3]

화석기록에 따르면 땅돼지, 악어, 키위새는 항상 땅돼지, 악어, 키위새였다. 세속적 과학자들은 “동물 문(phyla) 사이의 계통발생적[진화적] 관계는 해결하기가 매우 어렵다”고 말한다.[5] 수천만 년 전에 존재했다는 그 생물들의 “가장 가까운 진화적 친척들”은 알려져 있지 않다. 두 진화론자들은 이 문제를 분명히 밝히고 있었다 :

화석기록에서 도움이 될만한 증거가 거의 없다는 이러한 본질적인 문제로 인해, 척삭동물(chordates, 모든 척추동물들을 포함하는 큰 계통)의 기원에 대한 의견 불일치가 일반적이라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6]

턱이 없는 무악류 척추동물로부터 유악류(gnathostomes, 앞에서 언급된 척추동물의 큰 그룹)의 출현은 척추동물의 진화에서 한 주요한 사건이다. 이러한 변화는 많은 형태학적 혁신 및 표현형적 혁신을 동반했다... 이러한 혁신이 어떻게 출현했으며, 유악류는 어떻게 분기되었고, 적응했고, 살아있는 척추동물의 주요 그룹(99.9 %)이 됐는지는 주요 해결되지 않은 질문이다.[7]

과거에 척추동물들이 커다란 진화적 변화를 했다는 증거는 없다. 이 기사는 세계의 동물들이 멸종될 위협에 놓여있음을 말하면서, 불필요하게 관측되지 않은 척추동물의 진화적 과정과 장구한 진화적 시간에 대해 언급하고 있었다. “연구자들은 약 25,000 종의 멸종 위험 데이터를 사용하여, 최소 45억 년의 진화적 유산이 위협을 받고 있음을 발견했다.”[3]

또한 이 기사는 “연구자들은 인간의 위협이 큰 지역은 파충류의 낮은 다양성 지역과 일치한다는 것을 발견했다”고 말한다.[3] 이 기사는 ‘인간의 높은 압력’을 암시적으로 다루고 있었지만, 예를 들어 엄청난 양의 용암 분출이 인류가 21세기 전체에 걸쳐 만들어낼 이산화탄소보다 많은 량의 이산화탄소를 배출할 수 있다는 사실은 언급하지 않고 있다.[8]

바울은 피조물이 아니라 조물주를 경배하라고 말씀한다.[9]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 것으로 바꾸어 피조물을 조물주보다 더 경배하고 섬김이라 주는 곧 영원히 찬송할 이시로다 아멘”(롬 1:25). 창조된 동물들과 그 환경을 돌보기 위해서, 알려지지 않고, 관측되지 않은 척추동물의 진화 역사와 장구한 시간을 제기할 필요는 없다.


References

  1. Genesis 1:28.
  2. Genesis 1:26.
  3. Human activity threatens vertebrate evolutionary history. ScienceDaily. Posted on sciencedaily.com June 3, 2020, accessed June 13, 2020.
  4. Morris, J. and F. Sherwin. 2010. The Fossil Record: Unearthing Nature’s History of Life. Dallas, TX: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5. Hickman, C. P. et al. 2017. Integrated Principles of Zoology, 17th ed. New York: McGraw Hill, 213.
  6. Kardong, K. 2012. Vertebrates: Comparative Anatomy, Function & Evolution, 6th ed. New York: McGraw Hill, 74.
  7. Venkatesh, B. et al. 2014. Elephant shark genome provides unique insights into gnathostome evolution. Nature. 505: 174-179.
  8. Capriolo, M. et al. 2020. Deep CO2 in the end-Triassic Central Atlantic Magmatic Province. Nature Communications. 11: 1670.
  9. Romans 1:25.

* Mr. Sherwin is Research Associate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and earned his M.A. in zoology from the University of Northern Colorado. 

Cite this article: Frank Sherwin, M.A. 2020. Human Activity and Vertebrate Evolutionary History. Acts & Facts. 49 (8).


*참조 : 500 마리의 척추동물 물고기들이 초기 캄브리아기 지층에서 발견되었다

http://creation.kr/Controversy/?idx=1294668&bmode=view

캄브리아기에서 척추동물 물고기가 또 다시 발견됐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5039&bmode=view

가장 초기 동물이라는 5억5800만 년(?) 전 에디아카라기의 디킨소니아 화석에 동물성 지방이 아직도 남아있었다!

http://creation.kr/YoungEarth/?idx=1757384&bmode=view

16,000 개의 거대한 겹눈이 5억 년 전에 이미? : 아노말로카리스는 고도로 복잡한 눈을 가지고 있었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5026&bmode=view

바다조름 : 극도의 살아있는 화석은 ‘종류대로’를 외친다. ; 5억6천만 년(?) 전 에디아카라기의 살아있는 화석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757554&bmode=view


출처 : ICR, 2020. 7. 31.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human-activity-vertebrate-evolutionary-history/

번역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17-05-30

전 세계에 유익을 주고 있는 작은 바다생물들 

: 동물성 플랑크톤은 바닷물의 혼합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Tiny Life Benefits the Whole World)

David F. Coppedge 


     매일 밤바다를 휘젓는 작은 갑각류와 같은, 아주 작은 일부 생물들은 전 지구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다.

바다에 생물들이 없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미네랄, 가스, 영양물질이 단지 확산(diffusion)에 의해서만 혼합된다면, 그 과정은 매우 느릴 것이다. 바람과 조류가 혼합에 어느 정도 도움이 될 수 있다. 이제  Nature 지에 게재된 호튼(Houghton et al.) 등의 연구에 의하면, 매우 활발하고 신뢰할 수 있는 해결책이 추가되었는데, 그것은 작은 플랑크톤 갑각류들이 물을 뒤섞음으로써, 전 세계적으로 바다생물들에게 이익을 제공한다는 것이다. 그들은 밤에 수십 미터 아래로 수영을 하고, 낮에 다시 올라온다. 이 일주 활동은 바다 환경에 중대한 영향을 미쳐서, 바닷물의 혼합을 확산 하나보다 3배나 더 강력하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생물학적으로 발생된 교란(turbulence)은 영양물의 수송과 바닷물 혼합에 주요한 기여를 하는 것으로 제시되어왔었다. 그러나 무시할 수 없는 수송과 혼합을 일으키기 위해서는, 교란이 바다에서 층의 길이 규모와 비슷한 규모의 소용돌이를 생성해야한다. 생물학적으로 생성된 교란은 개개의 동물 크기에 제한되기 때문에, 크릴과 같이 센티미터 크기의 풍부한 생물들에 의해서 발생되는 소용돌이는 바닷물의 혼합과는 무관한 것으로 여겨져 왔었다. 그러나 동물성 플랑크톤(zooplankton)은 그들의 작은 크기에도 불구하고, 수직적으로 수십 미터 이상으로 군집을 형성하며, 매일 수백 미터 이상을 수직적으로 이동한다. 군집의 크기와 함께 이러한 이동 행동은 생물학적으로 바닷물의 혼합에 기여할 수 있다.   

연구자들은 브라인 쉬림프(brine shrimp, 아르테미아 새우. 애완용으로도 키워지는 'sea monkeys”로 불려지는 새우)로 실험실 실험을 실시했다. 갑각류는 빛에 반응하기 때문에, 그들의 이동은 조절될 수 있었고, 수영했을 때 만들어내는 소용돌이의 힘은 측정될 수 있었다. 그들의 군집이 이동하며 발생시키는 소용돌이는 상당한 깊이의 물을 뒤섞을 정도로 강력하다는 것이 확인되었다. 이것은 현장에서 관측되어야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심지어 열대 무풍대에서도) 모든 바다생물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매일 물을 휘젓는 역할을 할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이것은 지구상에서 가장 풍부한 생물 중 하나가 수행하는 완전히 새로운 역할을 나타낼 수 있다.”

Nature (2018. 4. 18) 지에서 은퇴한 편집자인 헨리 지(Henry Gee)는 이것을 다윈을 예찬하는 데에 사용하고 있었음에도, 연구에 깊은 인상을 받고 있었다. ”새우는 휘젓기(stir)를 일으킨다”고 그는 적었다. ”바다 새우들의 이동으로 바닷물은 상당히 혼합된다.” 그 기사에는 새우가 물을 섞는 능력을 테스트한 영상물이 포함되어 있다. 물론, 그들은 새우가 위로 헤엄칠 때 물 흐름이 아래로 밀려드는 것을 발견했다.

10년 전만해도 과학자들은 이러한 종류의 군집 생물들의 혼합 효과가 가능하지 않을 것으로 생각했다고 나레이터는 말한다. 호튼 등은 그것이 지구 기후에 충분히 영향을 끼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고 있었다. 그리고 브라인 쉬림프와 같은 작은 생물들이 그렇게 큰 영향을 미친다면, 극지방과 같은 기후에 민감한 지역에 살고 있는, 우주에서도 볼 수 있을 정도로 큰 무리를 이루며 살아가고 있는 크릴(krill)과 같은 더 큰 이동 생물들은, 해양 화학의 균형, 영양물질의 흐름, 심지어 기후와 같은 것에, 훨씬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이다. 그러한 효과는 바다에서 측정되어야하지만, 그것이 확인된다면 ”그것은 지구 행성에서 가장 풍부한 이 생물들에 의해서 수행되는, 완전히 새로운 역할일 수 있다”고 나레이터는 말했다.

그렇다면 진화론자들은 이것을 어떻게 해석할까? 헨리 지는 말했다 :

물리적 환경을 바꿀 수 있는 개인이나 집단의 능력은 오랫동안 생물학자들을 매료시켜왔다. 사실 찰스 다윈의 마지막 책인 ”벌레의 작용으로 인한 곰팡이의 형성(The Formation of Vegetable Mould through the Action of Worms. Murray, 1881)”에서 작은 생물의 반복된 행동을 통해 발생할 수 있는 변화에 대한 분석을 보고했었다. 이 작업은 시간과 기회가 주어지면서 작은 변화가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었는지를 보여주는 그의 경력에서 피날레였다. 벌레와 마찬가지로 새우도 그랬다.

아무도 생물 연구에 있어서 현장 작업의 가치에 대해 논쟁할 수 없다. 다윈의 현장 작업은 때로는 올바른 것일 수 있었다. 그러나 이 마지막 책은 그의 진화론을 뒷받침하지 못했다. 벌레는 이미 있었고, 생태계의 이익을 위해서 일하고 있었다. 그것은 벌레의 기원에 대해 설명해주지 않는다. 또한 벌레의 토양 경작으로 인한 유익이 생태계의 출현을 설명하지 못한다. 새로운 연구는 물을 혼합하는 플랑크톤의 기원이나, 집단적 행동으로 이익을 주는 커다란 생물의 기원을 설명하지 못한다. 오히려 처음부터 생태계가 확립되어 있었다면, 각 생물들은 각자의 필수적인 역할을 수행하도록 설계되어, 지구 행성에 생물체들이 살아갈 수 있도록 유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육지와 바다가 이 작은 생물들의 작업 없이, 거주할 수 있는 장소가 될 수 있을까?

 

미생물과 지구의 기후

대부분의 기후 모델 연구자들은 규산염암(silicate rock)을 온실가스인 이산화탄소(CO2)를 감소시키는 '탄소 흡수원'으로 생각하고 있다. 그러나 Science Magazine(2018. 4. 13)에 실린 헤밍웨이(Hemingway) 등의 새로운 논문은, 미생물이 암석을 먹고 많은 양의 이산화탄소를 대기로 방출시키고 있다는 것이다.

대기 중 이산화탄소와 규산염 암의 반응은 화산성 가스로 방출된 CO2를 상쇄시키는 탄소 흡수원으로서 역할은 한다. 그러나 일부 유형의 암석은 암석기원성 유기탄소를 함유하고 있어서, 이것의 산화는 대기 중에 CO2를 추가시켜, 규산염에 의한 흡수와 반대로 작용한다. 헤밍웨이 등은 빠르게 침식되고 있는 대만의 중앙산맥(Central Range)에서, 미생물들은 대략 그곳의 암석기원성 유기탄소의 2/3를 산화시키고 있었는데, 산화 속도는 침식 속도에 따라 증가한다는 증거를 제시했다.

기후 모델 수립자들은 이것을 알고 있을까? 그들은 이것을 고려했을까? 그것은 현재의 기후 변동을 설명할 수 없다. 왜냐하면 이러한 자연의 균형은 미생물이 육지에 살았던 이래로 분명한 사실이었기 때문이다.



과학자들은 ”그것이 존재한다면, 그것은 진화한 것이다”라고 말하는 나쁜 습관을 버리고, ”그것이 존재한다면, 그 이유가 있을 것이다”라고 생각하기 시작할 필요가 있다. 미생물의 CO2 배출은 대기 중의 이산화탄소 양을 조절하기 위한 일종의 피드백 메커니즘일 수 있다.

다윈은 시간의 흐름에 따라 작고 누적된 변화의 효과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그러나 그의 상향식 세계관은 이기적 기회주의자가 생존 가능성이 높다는 윤리적 문제점을 갖고 있다. 이에 비해 지적설계가들의 하향식 세계관은 훨씬 더 합리적이다. 복잡하게 연결된 생태학적 네트워크는 작은 변동에도 치명적인 붕괴를 일으킬 수 있다. 어떻게 이러한 복잡하고 상호 연결된 유익한 네트워크가 무작위적인 과정에 의해서 생겨날 수 있었을까? 어떻게 적자생존을 위해 치열하게 경쟁하는 개체들이 자신보다 전체의 이익을 위한 어떤 역할을 수행하는 것일까? 이런 생물들의 특성은 어떻게 생겨났는가? 설계된 세계에서, 새우와 벌레와 같은 모든 생물체들은, 세계를 거주 가능하게 만드는 복잡한 네트워크의 일부로서 역할 수행의 목적을 갖고 있다.

성경적 창조론자들은 죄에 대한 저주로 이 세상이 고통 받고 탄식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롬 8:18~25),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충분한 증거들이 남아있음을 보고 있다.(행 14:16~17). 그래서 모든 사람들은 자신들의 불신앙에 대해 핑계할 수 없는 것이다.(롬 1:20). 그러므로 그리스도인들은 작은 생물들도 이전에 알지 못했던 방식으로 우리를 돕고 있다는 것을 보게 될 때 놀라지 않는 것이다.


*관련기사 : 크릴처럼 작은 플랑크톤의 엄청난 힘, 뭉치면 바닷물도 휘저어 놓는다 (2018. 5. 21, The Science Times)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s://crev.info/2018/04/tiny-life-benefits-whole-world/

출처 - CEH, 2018. 4. 19.

그린란드 아래는 과거에 온난했다. 

(Radar Reveals Former Warm Landscape Under Greenland)


      레이더 탐측은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움직이는 빙하 아래에서, 온대성 강에 의해 파여진 V 자형 협곡들을 밝혀냈다.


Live Science(2016. 7. 5) 지는 그린란드의 야콥샤븐(Jakobsvahn Isbrae) 빙하 아래에서, '시간의 동결'과 ‘숨겨진 강들의 연결망‘을 보여주는 새로운 레이더 지도(radar map)를 게재했다. 오늘날 그 지형은 2,000m 두께의 얼음으로 덮여있다. 과학자들은 동쪽에서 서쪽으로 흘렀던 이들 강들이 350만 년 되었다고 주장했다. 왜냐하면 세속적인 지질학적 시간 틀로, 그때가 빙상이 형성되기 시작했다고 추정하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레이더는 얼음으로 뒤덮여있는 비밀스런 세계를 밝혀냈다. 야콥샤븐 빙하 아래에는 그랜드 캐니언에 버금가는 대협곡, 극적인 계곡들, 산지하천의 그물망... 등의 놀라운 지형이 놓여있었다. 연구팀은 빙하 아래에 있는 계곡과 협곡의 형태를 분석하여, 이러한 모습들은 빙하에 의한 것보다, 오랜 시간에 걸쳐 강들이 암석들을 파내어 형성됐던 것으로 판단했다.     

하지만 일부 관측들은 수백만 년의 시간이 의문스러운 것임을 가리키고 있었다 :

1. 협곡은 V-자 모양이다. 이것은 협곡들이 빙하가 아니라, 강에 의해서 파여졌음을 가리킨다. 현재의 빙하는 수백만 년 후에는 경계가 변경되지 않겠는가?
2. 나뭇가지 패턴의 하천 수로들은 야콥샤븐 빙하의 흐름에 영향을 미친다. ”아래에 존재하는 수로들이 없었다면, 빙하는 현재 위치 또는 방향으로 존재하지 않을 수 있다.” 한 연구원은 말했다. 빙하는 현재 매년 18km의 맹렬한 속도로 흐르고 있다. 빙하는 하천 수로들을 지워버리거나, 지금까지 U 자형으로 만들어야하지 않았을까?
3. 빙하가 빠르게 녹고 있어서 해수면 상승에 기여하고 있고, 과학자들은 기후 변화를 걱정하고 있다고, 그 기사는 말했다. 그러나 하천의 패턴은 분명 인간이 기후 온난화에 기여하기 오래 전에, 훨씬 따뜻한 세계가 있었음을 가리킨다.

지도를 만드는데 도움을 줬던 브리스톨 대학의 대학원생인 마이클 쿠퍼(Michael Cooper)는 한때 생물들로 가득했던 진정한 녹색의 그린란드를 마음속에 그리고 있었다. 그 시점에 대한 의심 없이, 티아 고스(Tia Ghose) 기자는 그때와 지금의 차이를 강조하고 있었다 :

따라서 그 지형은 빙상이 형성되기 이전인, 적어도 350만 년 전에 형성됐음에 틀림없다. 그 당시 이 지역은 숲과 관목들이 번성했던, 훨씬 따뜻했던 곳일 수 있다고 쿠퍼는 말했다.
”나는 그곳이 많은 생물들의 고향이었을 것으로 상상한다.” 쿠퍼는 말했다.

다시 한번 숨겨져 있었던 세계가 드러났다. ”기후 과학자들은 최근 몇 년 빠르게 움직이는 빙하에 대해서 주의를 기울여야만 한다. 왜냐하면 그것은 다가올 기후 변화의 전조일 수 있기 때문이다.” 고스는 썼다.  

또 다른 Live Science(2016. 7. 7) 지의 기사는 암석질 행성들 중에서 독특하게 많은 량의 물이 있는 지구에 물을 공급했던 공급처에 관한 오래된 논란을 기술하고 있었다. 



이것이 지구온난화에 대한 대중적 합의를 의심하는 또 하나의 이유이다. (기후 변화에 동의하는 기후학자들이 97%라는 것이 진짜인지를 궁금해 하는 사람들은 프래거 대학의 5분짜리 영상물 보라). 여기에 오늘날보다 훨씬 따뜻했던 지형이 있다. 아마도 생물들이 살기에는 지금보다 훨씬 좋은 환경이었을 것이다. 그 시기에 인간의 활동은 기후에 어떠한 영향도 주지 않았다. 


우리는 또한 연대에 대한 대중적 합의도 의심해 보아야만 한다. 진화론에서 장구한 연대는 반드시 필요하다. 현재의 녹는 속도로, 그린란드가 노출되는 데에는 수백만 년이 걸리지 않을 것이다. 또한 현재의 모든 얼음들이 축적되는 데에도 수백만 년이 걸리지 않을 것이다. 수백만 년의 연대는 해결이 아니라, 문제를 만들어낸다. 과학적 발전은 대중적 합의를 무비판적으로 받아들일 때가 아니라, 의심할 때 종종 일어난다.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crev.info/2016/07/warm-landscape-under-greenland/

출처 - CEH, 2016. 7. 18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6430

참고 : 3966|2179|5737|4668|6409|4535|6181|6123|6006|5858|5636|4681|4195|4116|5885|5412|4757|4357|2459|2249|6311|3200|5790|5445|4467|4369

과거의 산소 농도를 말해주던 지표 생물이 기각되었다. 

: 유공충은 메탄 누출지 원근에서 동일하게 살고 있었다. 

(Theory of Early Oxygenation Undermined)


        새롭게 발견된 대양 바닥의 메탄 누출지(methane seeps, 메탄이 가스 버블로 분출되는 곳) 내와 주변에 살아가고 있는 생물들은 지구의 기후 역사에 관한 전통적 이론에 강한 의문을 제기하고 있었다.

오랫동안 진화 지질학자들은 해양 생물 화석들, 특히 유공충(foraminifera) 화석으로 고대 바다의 산소 수준(oxygen levels)을 추정해왔다. 몇몇 특별한 유공충 종들은 용존산소가 높은 환경에서만 살아간다고 생각했었다. 과학자들이 화석기록에서 이들 생물 종의 껍질을 발견하면 지질역사에서 산소가 풍부했던 시기로 추정했었다. 이와 같은 생각에 기초하여 과학자들은 과거 대양과 기후가 어떠했을 지에 관한 개념들을 발달시켜왔다.      

이제 메탄 누출지 내와 주변에 있는 살아있는 유공충에 대한 한 연구에 의하면, 유공충들은 누출지와 가깝게, 그리고 멀리에서도 동일하게 살아간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누출지는 2014년 여름에 과학자들을 놀라게 하며 발견되었다.(see 8/25/14). PhysOrg(2015. 1. 6) 지는 인디애나 주립대학 연구자들이 수행한 새로운 화석 연구는 뜻밖의 놀라운 기념비적 연구였음을 보고하고 있었다. 발견된 유공충은 과거 시기의 산소농도에 대한 지표(index)로 생각되어왔던 것이었다.

그래서, 산소가 제한된 비누출지와 누출지 환경에서 동일하게 이러한 생물 종이 풍부하게 발견된다는 사실은 전혀 예상치 못한 것이었다. 자신들의 연구에 기초하여, 래쓰번과 버켓(Rathburn and Burkett)은 이들 생물체가 있는 곳은 산소가 풍부한 곳이 아니라고 추정했다. 그들의 존재는 단순히 대양저에서 단단한 표면임을 가리킨다는 것이다.

이 발견은 과거 기후 변화 모델을 완전히 폐기시켜 버리는 것이다.

버켓은 그녀의 놀라운 결과를 2014년 10월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린 미국지질학회에서 발표했다. 반응은 뜨거웠다.

”이 회의에서, 우리의 결과는 사람들에게 충격을 주었습니다.” 래쓰번은 말했다. ”(우리의 연구는) 이들 생물을 사용하여 과거의 환경을 해석했던 개념의 기초를 뒤흔들 것입니다.”

이 지표 위에 세워진 것들이 과거의 기후와 진화론적 변화 개념이다. 이제 그것들은 의심스러운 것들로 여겨질 것이다.



과거의 환경에 대한 추론은 항상 간접적인 것이다. 그것은 변화하는 환경을 나타낸다고 추정하는 일부 ‘지표(index)’들에 의존하고 있다. 그 지표가 결점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을 때, 그 위에 세워져 있던 모든 이론들은 같이 붕괴되는 것이다. 그러나 교과서, TV, 과학 기사들은 지구의 산소가 급증했을 시기에 대한 그들의 이야기를 앞으로도 계속할 것이 분명하다. 이것은 붕괴되고 있는 건물에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우리가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를 알려주고 있다. 이러한 새로운 증거를 진화론자들에게 담대히 말해주어야만 한다. 이제 그들은 유공충에 기초하여 과거의 기후와 진화를 말해서는 안 된다.

이 세계는 복잡한 생명체가 살 수 있도록 항상 적절한 환경을 갖고 있었다. 그리고 이것은 최근의 창조와 일치한다. 또한 기후변화를 과장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말해주어야만 한다. 이들 메탄누출지에 관한 예상치 못한 발견은 미래의 기후 변화도 알지 못하는 여러 요인들로 인해, 아무도 예측할 수 없음을 보여주는 증거라고 말이다.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crev.info/2015/01/theory-of-early-oxygenation-undermined/

출처 - CEH, 2015. 1. 9.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6085

참고 : 2674|5412|4823|5885|4757|4357|2459|2249|6006|4535|4195|2141|2199|5785|6027|4981|3285|2035

Jake Hebert
2017-05-30

이산화탄소 배출 증가에 기인한 지구온난화를 한 유명한 기상학자가 비판하다. 

(Weather Channel Founder Blasts 'Climate Change')


    기상학자이며 날씨 채널(Weather Channel)의 공동설립자인 존 콜맨(John Coleman)은 오랫동안 ‘사람에 기인한 지구온난화(man-made global warming)’에 대해 거침없이 말해오던 비판론자였다. 그는 최근에 사람이 대기 중 이산화탄소(CO2)의 증가를 유발시켜 기후 변화를 초래했다는 주장은 '거짓말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1] 그의 발언은 이 오래된 논란에 대해 가장 최근에 가한 일격이다.

창조과학자들은 이 논쟁적인 주제에 대해 데이터들을 객관적이며 정직하게 분석하기를 원하며, 조심스럽게 접근해왔었다. 창조론자이며 기상학자인 마이클 오드(Michael Oard)는 지구온난화는 대부분이 인위적 원인(man-made causes)보다는, 오히려 자연적 원인(natural causes) 때문에 발생되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공개적으로 말했었다.[2]

마찬가지로, 은퇴한 창조과학연구소(ICR)의 대기과학자인 래리 바디만(Larry Vardiman) 박사는 이 이슈에 대해 광범위하게 연구했었고, 심지어 여러 기후 데이터들에 대해 자신의 독립적인 분석을(이 주제에 대해 솔직하게 말하는 소수의 과학자들도 실제로 귀찮아하는) 수행하기도 했다. 비록 그 자신이 이 문제에 대해 비판론자이지만, 바디만은 지구온난화에 대한 증거는 적어도 최근 과거에 존재한다고 결론 내렸다.[3] 하지만 바디만은 이산화탄소의 증가와 함께 온도가 증가하고 있다는 사실이, 자동적으로 지구온난화가 이산화탄소의 증가에 기인된 것임을 의미하지는 않는다고 지적했다. 사람들은 '상호 관계가 원인을 의미하지는 않는다'라는 규칙을 기억해야만 한다. 사실, 데이터를 신중하게 조사해보면, 어떤 경우에서 온도의 증가는 그 원인으로 추정하고 있는 대기 중의 CO2 증가 이전에 발생하고 있었다.[4] 또한 과거의 온도 증가는 이러한 증가가 계속될 것을 반드시 의미하지는 않는다.

이 논란은 증가되는 대기 중 CO2가 지구의 기온을 상승시키는지 여부에 관한 것이 아니다. CO2가 ‘온실가스(greenhouse gas)’라는 것은 밝혀진 사실이다. 이 논란의 핵심은 다른 기후 요인들이 온난화 경향을 증가시키는지, 방해하는지에 관한 것이다. 이들 다른 요인들에 비해, CO2가 얼마나 민감하게 기후를 변화시킬 수 있는 것일까?

온난화 경향이 과거부터 계속되고 있다는 컴퓨터 기후모델의 예측에도 불구하고, 지구의 평균 표면 온도는 1998년 이후로 크게 증가하지 않고 있다. 이 사실로부터 기상학자이며 조지아 공대의 지구대기과학과 학장이었던 주디스 커리(Judith Curry)는, 현재의 기후모델은 너무 뜨겁게 예측하고 있고, 증가된 CO2 농도에 기후가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도록 과대평가되어 있다고 주장했다.[5]

이러한 기후모델에서 불확실성을 야기시키는 중요한 요인 중 하나는 구름(clouds)이다. 왜냐하면 구름이 냉각효과를 갖는지, 온난효과를 갖는지는 알려져 있지 않다. 구름의 행동에 대한 더 나은 이해는 이 이슈를 보다 명확히 해줄 수 있는 한 중요한 단계가 된다. 그리고 기후모델이 구름의 행동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모든 요인들을 고려하지 않았음을 추정케 하는 많은 이유들이 있다.[6]

크리스천들은 이 문제에 관한 몇 가지 핵심 포인트를 기억해야만 한다. 첫째, 기후 변화에 대한 지나친 걱정은 성경적 세계관을 거부하는 것과 연결되어 있다. 우리의 기후는 본질적으로 불안정하며 급격하게 변화될 수 있다는 제안에도 불구하고, 지구 행성의 대기는 모든 것을 아시는 창조주에 의해서 잘 설계되었다는 것이다. 또한, 행성 지구의 역사에서 가장 큰 기후 변화를 초래한 창세기 홍수는 한 번의 빙하기에 대한 유일한 설득력 있는 설명이 되고 있다.[7] 그리고 주님은 전 지구적인 홍수로 모든 생물을 다시 멸하지 아니하겠고, 홍수 후의 세계는 비교적 안정적인 계절이 있을 것이라고 약속하셨다.(창 8:21~22). 이러한 점들을 고려한다면, 기후 변화에 대해 과도하게 염려할 필요가 없다. 사실, 얼음 핵(ice cores) 내의 화학적 단서에 대한 동일과정설적 해석이 쓸데없는 기후 걱정에 미묘하게 기여했음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8]

마지막으로, 크리스천들은 창조-진화 논쟁처럼, 이 논란은 고도의 정치적 측면이 있다는 것을 유념해야만 한다. 기후변화에 대한 우울한 전망을 무비판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은 조심해야할 것이다.



References

1. Huston, W. T. Top Meteorologist: Climate Change 'Nothing but a Lie'. Breitbart. Posted on breitbart.com October 23, 2014, accessed October 23, 2014.
2. Oard, M. 2010. The Great Global Warming Debate: The facts, the fiction, and the furor. DVD. Creation Ministries International.
3. Vardiman, L. 2007. Evidence for Global Warming. Acts & Facts. 36 (4).
4. Vardiman, L. 2008. Does Carbon Dioxide Drive Global Warming? Acts & Facts. 37 (10): 10.
5. Curry, J. The Global Warming Statistical Meltdown. The Wall Street Journal. Text reposted on Dr. Curry's personal blog October 9, 2014, accessed October 22, 2014.
6. Hebert, J. 2013. Two possible mechanisms linking cosmic rays to weather and climate. Journal of Creation. 27 (2): 91-98.
7. Hebert, J. 2013. Was There an Ice Age? Acts & Facts. 42 (12): 20.
8. Oard, M. J. 2005. The Frozen Record. Santee, CA: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128.

* Dr. Hebert is Research Associate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and received his Ph.D. in physics from the University of Texas at Dallas.


*관련기사 : ‘온난화 주춤’ 원인 놓고 과학자들 이견 (2014. 10. 23. 세계일보)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4/10/22/20141022005108.html

지구 온난화 '주춤'...왜? (2014. 10. 7. 아시아투데이)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41007010003659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icr.org/article/8382/

출처 - ICR News, 2014. 10. 24.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6027

참고 : 5785|4981|3918|2199|5738|5412|5885|4757|4357|2459|2275|2249

김준
2017-05-30

소자에게 물 한 잔 – ‘HydroAfrica’가 이루어지는 그날까지


** 이 원고는 3월 22일 물의 날을 맞이하여 쓰여진 글입니다.


      7년 전 이맘때, 세계 물의 날을 맞이하여 ‘한국 물안보의 현주소’라는 주제로 심포지엄이 열렸다. 조선말에 있었던 대가뭄을 고려하여 국가의 장기 수자원 계획을 재해석함으로써 물부족에 대한 위기의식을 일깨워 각성을 유도하려는 제시경발(提撕警發)의 노력이었다. 이미 미디어를 통해서도 홍보되었듯이 한국은 ‘물부족 국가’이다. 지난 한 세기동안에 심각한 가뭄이 없었지만, 과거 240여 년간의 강수기록은 우리나라가 극심한 가뭄국가였음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우리 선조들은 선각자들로서 세계 최초로 측우기를 발명하여 비의 양을 측정하였을 뿐만 아니라 전국에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관측을 지속하고 파발마를 통해 모은 자료들을 기록으로 남겨두었다. 승정원일기에 남아있는 영조 46년(1770년) 이후의 자료는 오늘날 세계적 강수기록으로서 평가받고 있다. 21세기 프런티어연구사업인 ‘수자원의 지속적인 확보기술개발사업단’에서 ‘HydroKorea’ 세부과제 책임을 맡고 있었던 나로서는 지난 240여 년간 서울에서 관측된 연강수량 자료에 나타난 극심한 가뭄 사건에서 눈을 뗄 수가 없었다. 1880년대 초반에 시작되어 약 25년간 지속되었던 이 대가뭄은 동학란, 임오군란 등 사회혼란과 더불어 결국 조선왕조의 몰락을 가져온 주요 원인이었는지도 모른다. 이 놀라운 가뭄자료를 과학적으로 분석하던 중, 나는 문득 구약성경의 열왕기상에 기록된 엘리야의 가뭄 사건을 떠올리게 되었다. 

지금부터 약 3000년 전 북이스라엘, 한 선지자가 왕궁의 계단을 뛰어 올라간다. 경비대원들을 제치고 질풍같이 왕의 보좌가 있는 방안으로 뛰어들어 악한 아합 왕을 마주 대하여 선포한다. ”나의 섬기는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사심을 가리켜 맹세하노니 내 말이 없으면 수년 동안 우로가 있지 아니하리라”(왕상 17:1). 여기서 우리는 이 말을 선포하고는 황급히 사라지는 하나님의 사람 엘리야와 만나게 된다. 그가 왜 이렇게 폭발적인 선포를 감행했는지를 알기 위해서는 그가 살고 있던 시대를 이해해야 한다. 그 당시 이스라엘의 영적 상태는 나태함과 안일함으로 대부분의 사람들이 하나님을 등지고 있었고 아합 왕과 아내 이세벨은 더욱 그러했다. 야고보는 ”저가 비 오지 않기를 간절히 기도한 즉 삼년 육개월 동안 땅에 비가 아니오고”(약 5:17)라고 말하고 있다. 엘리야는 왕과 정면 대결할 용기를 어디서 얻었을까? 그것은 그의 기도 생활의 산물이라고 하워드 헨드릭스 교수는 말한다. 무엇을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것일까? 신명기 11:16-17에 의하면 우상숭배는 가뭄을 가져오게 되어 있었고, 엘리야는 그 사실을 잊지 않았던 것이다. 배역하는 백성에게 비를 내리지 않으심으로써 자신의 말씀을 지키실 것을 확신한 엘리야는 의를 위해 분연히 일어나 하나님께 비를 내리지 마시도록 간절히 기도했고 하나님은 그 기도에 응답하셨던 것이다.

대가뭄이 시작되기 전인 1860년대 말의 조선은 천주교 박해가 절정을 이룬 시기였고, 불길에 싸인 셔먼호에서 뛰어내려 대동강 강변에 오른 토머스 목사가 참수 직전 군인에게 성경을 주고 무릎 꿇고 기도를 올리며 개신교의 첫 순교자가 된 시기이다. 가뭄이 시작된 1880년대는 천주교의 대박해가 계속되는 가운데, 알렌, 언더우드, 스크랜톤, 아펜젤러 등의 많은 개신교 선교사들이 조선에 들어온 시기이다. 그 당시 언더우드 선교사의 기도에는 ”오, 주여! 지금은 아무 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주님, 메마르고 가난한 땅, 나무 한 그루 시원하게 자라 오르지 못하고 있는 땅에 저희들을 옮겨와 앉히셨습니다.  . . .  그저 경계와 의심과 멸시와 천대만이 가득한 곳이지만 이곳이 머지않아 은총의 땅이 되리라는 것을 믿습니다. 주여, 오직 제 믿음을 지켜주소서!” 라고 기록되어 있다. 이즈음 시작된 조선의 대가뭄은 그 누군가 하나님의 사람이 엘리야와 같이 비 오지 않기를 간절히 기도한 결과가 아닐까?

”많은 날을 지내고 제 삼년에 여호와의 말씀이 엘리야에게 임하여 가라사대 너는 가서 아합에게 보이라. 내가 지면에 비를 내리리라”(왕상 18:1). 이제 엘리야는 갈멜산 위에서 큰 비를 위해 다시 간절히 기도한다. 제단에 불을 내려 모든 백성이 보고 엎드려 ”여호와 그는 하나님이시로다” 고백하게 한 것도 기도였고, 아무것도 없는 것에서부터 작은 구름으로, 작은 구름에서 결국 큰 비를 내리게 한 것도 일곱 번의 간절한 기도에 대한 하나님의 응답의 진전이었다. 이로부터 약 삼천년 후에 하나님은 또 다른 엘리야의 간절한 기도를 들으시고 조선 땅에 비를 내리신 것이 아닐까?

조선의 대가뭄이 해갈되던 시기인 1905년에서 1910년 사이의 기간은 독로회(獨老會)가 설립되어 한국 교회의 독자적 발전이 기약되는, 한국 그리스도교 사상 가장 희망적인 시기인 동시에 통감정치가 시작되어 일본침략의 마수가 최종 단계에 이르는 한국 역사의 가장 비극적인 때이기도 하다. 그러나 온 몸에 전율을 느끼며 깨닫게 된 것은 1907년 1월에 바로 평양대부흥운동이 일어나 놀라운 성령의 역사가 온 조선 땅을 덮었고, 이 사건 이후 고백과 뉘우침, 새로운 삶을 선언하는 운동이 전국의 교회로 확산되면서 조선의 기독교인 수가 폭발적으로 늘어났다는 사실이다. 실로 엘리야의 하나님은 살아계셔서 조선 땅의 작은 신음에도 귀 기울이시고 자신의 언약을 지키시는 하나님, 바로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의 하나님이심을 고백하며 나는 조용히 무릎을 꿇었다.

역사이래, 인류는 전례 없는 속도로 지구 환경을 망가뜨려왔고 이제는 자연의 정화능력의 한계를 넘어선지 오래이다. 요한계시록 6장에서 네 말 탄 기사의 말씀을 통해서도 마지막 때가 가까이 와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혹자는 일곱 개의 봉인된 두루마리 중에서 이미 네 개가 열렸는데 네 말 탄 기사는 각각 과잉인구, 지속불가능한 경제발전, 기아와 빈곤, 그리고 환경파괴를 의미한다고 말한다. 이대로 갈 경우 2030년까지 지구가 적어도 두 개는 더 있어야 삶을 유지할 수 있다는 보고서도 나오고 있다. 지난해 삼월에 영국 런던에서 열린 ‘압박받는 지구(Planet Under Pressure)’ 라는 중요한 전 지구적 컨퍼런스에 참석했다. 수천 명의 과학자들과 정책입안자들이 한 주간동안 함께하며 지구를 살리고 다음 세대에 풍요로운 유산을 물려주기 위해 모두가 힘과 정성을 다해 청지기의 삶을 살 것을 다짐하고 선포하는 자리였다. 사실 이러한 지구환경을 돌보는 청지기의 삶의 모범이 바로 교회를 통해서 자연스럽게 나타날 수는 없을까?

이제 우리는 리처드 라이트 교수가 강조한 성경이 가르치고 있는 자연에 대한 우리의 특권과 책임을 다시금 살펴 볼 필요가 있다. 창세기 1장 28절에는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있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고 기록되어 있다. 여기서 다스리고, 지배권을 갖고, 경작하는 일들은 모두 문화의 발달을 의미한다. ”생육하고 번성하여”라고 한 것은 이러한 문화적 통치 위임의 수행이 새벽이슬처럼 나아올 미래의 후속세대를 통해서만 가능함을 말한다. 즉 우리의 지배권은 위임된 권한이며 이는 문화를 발달시키는 것과 피조물을 보살피는 두 가지를 모두 포함한다. 이러한 청지기적 사명은 창세기 2장 15절에서 더욱 명확해진다. ”하나님이 그 사람을 에덴동산에 두사 그것을 다스리며 지키게 하시고”라고 기록되어 있다. 여기서 '다스리며' 라는 히브리어는 일하다, 섬기다, 경작하다, 예배하게하다 등의 여러 의미를 지닌다. 또한 '지키게 하시고‘의 경우, 보호하다, 선지자로 지키다, 보존하다, 파수꾼으로서 경계하다, 앞을 내다보며 자세히 들여다보다 등의 뜻을 지닌다. 이 두 단어는 히브리어에서 피조물에 대한 섬김과 보존의 태도를 암시한다. 이 말씀을 21세기를 사는 우리 자신에게 적용하면, 우리의 특권은 하나님의 문화적 통치위임을 받은 청지기로서 맡겨진 각자의 영역(가정, 마을, 교회, 학교, 직장, 사회, 국가, 지구, 우주)에서 모든 가치 있는 것들을, 양을 돌보는 선한 목자와 같이, 지키고 경계하되, 멀리 내다보며, 선지자적 파수꾼으로서 섬김과 보존의 책임을 다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지난 십 년간 한국의 물부족 문제를 해결하기위해 앞서 언급한 ‘HydroKorea’라는 국책연구사업을 수행하였는데, 매년 40여 명의 학생들과 학자들이 참여하였다. 그 중에서 지하수 분야로 석사학위를 받은 한 젊은 과학도가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케냐와 수단의 선교사로 헌신하였다. 비록 연구 프로젝트는 종료되었지만, 이들은 HydroKorea의 비전을 넘어, ‘HydroKenya’로, 더 나아가 이제 ‘HydroAfrica’의 비전을 품은 하나님의 청지기가 되었다. 아프리카 온 땅을 두루 다니며 수백 개의 우물을 파서 맑은 물을 공급하고, 그것을 관리하는 법을 가르치며,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고 있는 그 젊은 과학도는 편지에 이렇게 전했다.

”여러분, 그 날이 올 때까지 우리 모두가 지구를 지키는 하나님의 청지기로서 각자 거하는 처소에서 열심히 땀 흘리기를 소망합니다. 연구하시는 분들은 HydroAfrica의 비전이 이루어지도록 전 지구적 협력에 땀을 흘리시고, 저희들은 현장에서 유목민들과 호흡하며 땀을 흘리고, 이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어 하나님께서 우리 모두에게 기쁨을 주시리라 믿습니다.”

그는 편지의 마지막 구절을 이렇게 썼다.

”우리가 기쁜 일이 한 두 가지이겠냐 마는 그 중의 제일은 맑은 물 한잔 마시는 일, 맑은 물 한 잔 나누어 주는 일, 그리고 하나님의 얼굴을 바라보는 일...”

함께 즐거워하고, 함께 울며,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아마도 '마음의 성실함'과 '손의 공교함'으로 하나님과 이웃을 섬긴다는 것이 바로 이러한 의미일 것이다. 주님이 맡겨 주신 작은 일에 열심과 열정으로 묵묵히 청지기의 삶을 살아가는 젊은이들이 새벽이슬처럼 더 많이 일어나기를 바라며, 그 자리에 굳게 서서 하나님께서 그들을 통하여 이 세대에 영향력을 끼치시도록 그들 손의 행사를 견고케 하시기를 간절히 기도한다.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5609

참고 : 3136|5141|2734|597|318

토양의 중요성과 청색혁명 

(Soil, Sustainability, and the Blue Revolution)


   생명을 지탱해주는 원천은 바로 우리의 발아래에 있다고 한 수문학자(hydrologist)는 말했다.

펜실베이니아 주립대학의 토양수문학 교수인 헨리 린(Henry Lin)은 물이 부족한 세상에서 물의 가용성을 걱정하는 환경론자들에게 몇 가지 좋은 소식을 제안하고 있었다. 그는 펜실바니아 주립대학의 보도 자료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우리는 자연을 바라보면서, 우리 주변의 모든 아름다움과 모든 풍요로움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 사람들은 그러한 지속가능성의 열쇠가 바로 우리의 발밑 땅속에 있다는 것을 모르거나, 혹은 잊고 있는 경향이 있습니다”. 린은 말했다.

그는 토양 생태학(soil ecology)에 관한 몇 가지 놀라운 사실을 나누었다:

•  토양은 ”지나친 영양분, 중금속, 기타 불순물 등을 추출해냄으로써, 물을 정화하며, 물을 흡수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  ”토양은 또한 담수(freshwater)의 저장 컨테이너로 작용할 수 있다”.

•  ”세계의 년간 강수량의 약 60%는 이 토양존(zone)에 머물러 있다”.

•  ”사실, 호수나 강 같은데서 보이는 소위 ‘푸른 물’보다 지하에 보다 많은 양의 물이 들어있다”고 덧붙여 말했다.

우리는 토양에 대하여 잊고 있는 경향이 있다. ”보이지 않으면, 마음도 멀어진다”라는 속담이 있는데 이제 그것을 바꿀 필요가 있다:

”물이 없으면 생명체도 없다”, ”지하수가 없다면, 깨끗한 물도 없다”고 린은 말한다.

농부들은 홍수를 예방하며, 건물 설계자는 지표를 흘러가는 빗물을 최소화하여 지하수를 풍부하게 하며, 도시 계획가는 지하수의 오염을 최소화 시키는 '청색혁명(Blue Revolution)”을 그는 기대하고 있었다. 그러한 혁명은 ”전 세계에 깨끗하고 안전한 물의 공급으로 물 안전성 확보를 위한 노력을 이끌 수 있다”는 것이다.

토양에 대해 언급하면서, PhysOrg(2013. 2. 18) 지는 어떻게 천연의 토양 항생제가 농약의 대안으로 제시될 수 있을까를 논의하고 있었다. ”당신이 해야만 하는 일은 미생물 군집 사회를 행복하게 만드는 것”이라고 한 연구자는 말했다. 그리고 그것은 식량 문제의 해결을 도울 수 있다는 것이다.

아인트호벤 기술대학(Eindhoven University of Technology)의 연구자들은, 깨끗한 물에 대해 말하면서, ”자연에서 영감을 얻어” 강수가 적은 지역에서 대기로부터 깨끗하고 신선한 물을 자기 무게의 340% 함유할 수 있는 목화로 된 코팅 장치를 개발해 왔다. 그들은 안개로부터 물을 수집하는 사막 딱정벌레(desert beetles)와 거미(spiders)로부터 이 아이디어를 얻었다.



토양은 전 세계 강수량의 60%를 보존하고 그것을 정화시키는 거대한 스폰지라는 것을 당신은 알고 있는가? 단순해 보이는 토양이 분해되는 식물재료, 수많은 동물들, 셀 수 없이 많은 미생물들을 포함하고 있는 하나의 복잡한 생태시스템이라는 사실이 놀랍지 않은가? 토양은 인간을 보호하며, 보존 또는 파괴시킬 수 있는 경이로운 설계된 시스템이다. 그리고 그 선택은 우리에게 달려있다.

많은 제3세계의 국가들은 깨끗한 물을 얻기 위하여 필사적이다. 몇 가지 상식적인 계획을 통해 토양이 주는 혜택을 증진시킬 수 있으며, 그 혜택은 넘치도록 풍부한 생명체들로 되돌아 올 수 있다. 새로운 생체모방공학 기술은 대기 중에서 깨끗하고 순수한 마실 수 있는 물을 끌어낼 수 있다. 우리가 초점을 맞추어야 하는 과학은 관측 불가능한 먼 과거에 대한 추상적인 이야기가 아니라, 이러한 종류의 과학이다. 이제 지금부터 진화 이야기를 집어 치우고, 실제적으로 사람들을 돕는 과학을 연구해보자.



번역 - 문흥규

링크 - http://crev.info/2013/02/soil-sustainability-and-the-blue-revolution/

출처 - CEH, 2013. 2. 20.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5595

참고 : 2487|2249|3287|4652|4268|2565|4367|3392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경궁로26길 28-3

대표전화 02-419-6465  /  팩스 02-451-0130  /  desk@creation.kr

고유번호 : 219-82-00916             Copyright ⓒ 한국창조과학회

상호명 : (주)창조과학미디어  /  대표자 : 박영민

사업자번호 : 120-87-70892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21-서울종로-1605 호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경궁로26길 28-5

대표전화 : 02-419-6484

개인정보책임자 : 김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