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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ASSOCIATION FOR CREATION RESEARCH

창조신앙

우리 창조주와의 의사소통

미디어위원회
2023-01-11

우리 창조주와의 의사소통

(Communicating with the Creator)

Lita Sanders


     ‘평범한 사람’이 영국 여왕, 미국 대통령, 또는 이와 유사한 강력한 세계 지도자와 면담을 하는 일은 매우 드물 것이다. 그들은 우리보다 훨씬 더 중요한 사람들과 국정을 논의한다. 그러나 우리는 원할 때마다, 이들보다 훨씬 더 위대하신 분인 창조주 하나님을 만날 수 있다!

대부분의 종교에서 사람들은 자신의 숭배 대상과 의사소통을 하고 연관시킬 수 있는 방법에 관심이 있다. 일부 종교는 사원과 제물로 그들의 신을 숭배하고 있다. 다른 종교는 엄격한 도덕규범을 통해 ‘충분히 좋은’ 사람이 되는 데에 관심이 있다. 그러나 기독교는 완전히 다르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그분의 일을 마치셨기 때문에, 우리가 진정한 믿음으로 그분께로 돌아가면, 우리의 죄를 용서받게 된다. 그리고 우리는 사실상 하나님의 입양된 자녀가 되어, 기도를 통해 하나님과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길이 열리고, 그분은 우리의 기도를 들으신다. 그러나 이 특권은 때때로 그리스도인의 삶에서 가장 소홀히 되고 있는 부분이다.


우리의 인격적이고 관계적인 하나님

거짓 종교의 신들과 달리, 우리 하나님은 관계적이며, 인식될 수 있는 분이시다. 그분은 자신이 창조하신 것을 통해 자신을 드러내셨다. 이것을 일반계시(general revelation)라고 한다. 그러나 바울이 로마서 1장에서 지적했듯이, 사람들은 이 창조주의 일반계시에 대해 마땅히 응답하지 않으므로, 정죄를 받을 뿐이다.

하나님은 더 나아가 선지자와 사도들을 통해 전하셨던 그분의 말씀을 통해 자신을 나타내셨다. 오늘날 우리는 66권의 성경으로 된 성경책 안에 오류 없이 포괄적으로 우리에게 계시된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있다.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님이 누구시며, 어떻게 하나님과 관계를 맺어야 하는지를 분명하게 말씀해주고 있다. 고대 이스라엘은 처음 39권의 책을 갖고 있었는데, 거기에는 창조에 관한 이야기, 죄와 죽음이 어떻게 세상에 들어왔는지, 하나님이 누구신지, 오실 그리스도에 대한 많은 예언들, 그리고 구약의 율법이 들어있다. 그러나 그들이 알게 된 바와 같이, 이 모든 것을 아는 것만으로는 사람을 그들의 죄의 결과로부터 구원하기에 충분하지 않았다.

우리에 대한 하나님의 궁극적인 계시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성육신을 통해 왔다(히브리서 1:1-4). 예수님은 육신을 입으신 하나님이시며, 완전히 죄가 없는 인간의 삶에 대한 유일한 본을 우리에게 보여 주셨다. 그분은 죄 없는 삶을 사셨고, 죄의 대가를 치르기 위해 죽으셨고, 사흘 만에 부활하셨다. 그 결과, 다른 두 가지 계시와 달리 예수님은 우리가 그분을 신뢰할 때, 실제로 우리를 구원하시고, 우리를 하나님과의 개인적인 관계로 인도하신다.

믿는 자로서 하나님은 성경을 통해 우리와 교통하시고, 우리 안에 계신 성령은 우리가 성경의 진리를 우리 삶에 적용하도록 도우셔서, 우리가 더욱 예수님을 닮아가도록 도우신다. 그러나 관계는 양방향 의사소통을 포함하므로, 우리는 기도를 통해 하나님과 대화할 수 있는 특권을 가지고 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신다는 확신을 통해, 기쁨과 평안을 얻는다.


성경적 기도의 요소들

예수님은 의로운 삶의 모습에 대한 우리의 궁극적인 본보기이시기 때문에, 우리가 기도에 있어서도 그분의 모범을 바라보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예수님은 기도를 우선시하셨다. 그분은 창조 이전에 삼위일체 안에서 아버지와 가능한 가장 가까운 관계를 경험하셨기 때문에, 그분이 기도를 통해 하나님 아버지와의 친밀함을 추구하셨다는 사실에 놀랄 필요가 없다.

예수님의 제자들이 그분에게 어떻게 기도해야 하는지 물었을 때, 우리에게 종종 주기도문이라고 하는 기도의 모범을 주셨다. 때때로 우리가 정확히 이 기도를 할 수 있지만, 그것은 또한 우리가 정기적으로 우리 자신의 기도에 통합해야 하는 요소의 모델이 된다.


찬양 — 예수님은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마 6:9)라고 기도를 시작하셨다. 기도는 단순히 ‘위시리스트(wish list)’를 제시하여, 하나님께 채워달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목표로 하는 예배의 한 행위여야 한다. 그중 일부는 하나님께서 지상에 그분의 통치를 나타내실 날을 고대하는 것이다.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마 6:10).


간구 -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마 6:11).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돌보시고, 우리의 필요를 공급해 주신다는 것을 알고 있다. 하나님은 자녀들을 위해 쓸 것을 공급하시는 선하신 아버지라고 예수님은 자주 지적하셨다. 그러나 요청의 기본적 본질을 확인해야 한다. 그것은 하나님께 포르쉐 자동차나 스테이크 저녁 식사를 구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가 원하는 것을 구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채워 달라고 하나님께 구하는 것이다.


회개 - “우리가 우리에게 죄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마 6:12). 하나님이 우리를 용서하셨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여전히 죄를 짓고 있으며, 우리는 계속해서 하나님과의 지속적인 교제를 누리기 위해, 하나님께 나아가 이러한 죄를 자백해야 한다(요일 1:9). 그리고 용서받은 신자로서, 우리도 다른 사람을 용서해야 한다. 이것은 우리가 구원을 받기 위해 계속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애초에 우리가 용서를 받았다는 신호이다.


인도하심 -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고 다만 악에서 구하시옵소서”(마 6:13). 우리는 하나님이 아무도 시험하지 않는다는 것을 안다. 흥미롭게도, 우리는 성령께서 예수님을 광야로 인도하셔서, 마귀 곧 악한 자에게 시험을 받으셨다고 들었다. 그분은 성육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이 시험을 견딜 수 있었던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항상 우리에게 시험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길을 마련해 주신다는 것을 알고(고전 10:13), 하나님께 우리 마음을 지켜달라고 기도해야 한다.


우리의 능력 되신 창조주

하나님이 우리의 기도에 대한 응답으로, 공급해 주시거나 기적적으로 치유해줄 수 있는 이유는 그분이 창조주이시기 때문이다. 그분은 모든 피조물을 소유하고 계시며, 그분의 뜻을 나타내기 위해 언제든지 개입하실 수 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하실 수 없을 만큼 큰 것은 없고, 하나님의 주의를 끌지 못할 정도로 작은 것도 없다.

기도는 우리가 충분히 기도하지 않거나, 기도하는데 능숙하지 않다고 느낄 때, 그리스도인의 삶에서 죄책감을 유발하는 부분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예수님을 통해 언제든지 다가갈 수 있는 사랑 많으신 아버지가 계신다. 지금 당장 그 특권을 이용하지 않겠는가?


*LITA COSNER SANDERS, B.A., M.A.

Lita has a B.A. in biblical studies from Oklahoma Wesleyan University and an M.A. in New Testament from Trinity Evangelical Divinity School. She is the full-time Information Officer for CMI-USA. For more: creation.com/cos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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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Creation 43(3):40–41, July 2021

주소 : https://creation.com/prayer

번역 : 이종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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