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빌스 타워는 노아 홍수의 물러가던 물에 의한 침식으로 설명될 수 있다.

미디어위원회
2024-09-22

데빌스 타워는 노아 홍수의 물러가던 물에 의한

침식으로 설명될 수 있다.

(Devils Tower can be explained by floodwater runoff)

by Michael J. Oard


    미국 와이오밍주의 데빌스 타워(Devils Tower, 악마의 탑)는 침식된 화산 화도(conduit)인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그 기원에 대해서는 세 가지 가설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300m 이상의 고평원(High Plains) 퇴적암이 데빌스 타워를 남기고 침식되었다. 타워 북쪽의 안내 표지판에 써있는 동일과정설 이야기에 의하면, 고평원 퇴적암의 침식에는 4천만 년 이상이 걸렸다는 것이다. 이 표지판은 교체되었으며, 현재는 침식에 1~2백만 년이 걸렸다고 기술되어 있다. 그러나 이러한 수직 타워는 10만 년 이내에 빠르고 침식되어, 완전히 사라졌어야만 한다. 타워는 오늘날 활발하게 침식되고 있음에도, 타워의 크기는 크게 줄어들지 않았는데, 이는 타워가 매우 최근 과거에 노출되었음을 의미한다. 이러한 추론은 홍수 물이 대륙으로부터 물러가며 지표면을 흘러갈(runoff) 때의 판상흐름 침식(sheet flow erosion)과 일치하며, 이는 동일과정설 패러다임에 반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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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와이오밍주 북동부의 파우더 강 분지(Powder River basin)에 있는 데빌스 타워는 지구상에서 가장 인상적인 침식 잔해 중 하나이다(그림 1). 벨 푸르쉬 강(Belle Fouche River) 위 390m 높이에 있으며, 해발 1,560m에 달한다. 평원의 일반적인 고도보다 약 275m 높다. 경관과 과학적 관심으로 인해, 루스벨트 대통령은 1906년 데빌스 타워와 그 주변의 작은 지역을 최초의 국가기념물(national monument)로 지정했다.

그림 1. 미국 와이오밍주 북동부에 있는 데빌스 타워(Devils Tower). 동결-융해(freeze-thaw) 메커니즘으로 인한 급격한 침식을 초래할 수 있는 절리(joints)라고 불리는 수직 균열들에 주목하라.


수직의 둥근 타워는 바닥 직경이 300m이며, 관입된 단단한 화성암인 포놀라이트 반암(phonolite porphyry)으로 구성되어 있다. 같은 암석이 이 지역의 퇴적암을 통해 다른 곳에도 관입되어 있다.[1] 예를 들어, 데빌스 타워 바로 서쪽에는 같은 종류의 암석을 가진 미주리 뷰트(Missouri Buttes)가 있다.

데빌스 타워의 화성암이 냉각되고 수축됐을 때, 광범위한 컬럼비아강 현무암 흐름이 워싱턴주, 오리건주 북부, 인접한 아이다호주에서 냉각되면서, 규칙적인 균열을 가진 유사한 수직 기둥들이 형성되었다(그림 2). 카이오와 아메리카 원주민(Kiowa Native American) 전설에 따르면, 수직 기둥들은 큰 곰이 타워 꼭대기에 있는 어린이들에게 다가가기 위해 측면을 긁어놓았기 때문에 발생했다고 전해진다. 포놀라이트 반암은 3천3백만~5천5백만 년 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따라서 동일과정설적 지질시대에서 신생대 초중반에 분출했다고 말해진다.[1]

그림 2. 미국 워싱턴주 동부의 컬럼비아강 현무암에 의해 한 줄로 늘어선 대형 암석 기둥들로 된 '깃털(feathers)'. 이 수직 암석 기둥들은 미졸라 호수 홍수(Lake Missoula flood)로 인해 침식되면서 그 모습이 드러났다.


데빌스 타워의 기원

타워의 원형 모양과 수직 기둥으로 인해, 대부분의 지질학자들은 데빌스 타워가 한때 화산 아래에 있던 화도(conduit), 또는 "목구멍"이라고 믿게 되었다.[2, 3] 그렇다면 타워 꼭대기 근처 또는 위에 있었던 퇴적암을 통해 분출해야 했다. 따라서 타워 주변과 와이오밍 북동부의 이 전체 지역에서 300m 이상의 퇴적암이 침식된 것으로 추정된다. 파우더 강 유역 한가운데 남쪽에 있는 퇴적지층의 침식 잔해인 펌킨 뷰트(Pumpkin Buttes)는 이 정도의 침식이 일어났었음을 더욱 강화시켜준다.[4]

그림 3. 데빌스 타워 국립기념물에 있던 안내 표지판은 수천만 년 동안의 느린 침식에 대한 동일과정설적 해석을 보여준다. 동일과정설에 따르면, 4천만 년 전에 데빌스 타워의 상위 25%만이 노출되었다. 그 이후 침식으로 인해 고평원의 단단한 사암층과 부드러운 셰일층이 약 185m 낮아졌고, 타워는 거의 손상되지 않은 채로 남아있게 되었다는 것이다.


데빌스 타워의 기원에 대한 다른 가설들이 있다. 두 번째 가설은 데빌스 타워가 암주(stock)라고 불리는, 지하 깊은 곳에서 굳어진 화성암 관입(igneous intrusion)을 나타낸다는 것이다. 세 번째 가설은 데빌스 타워가 관입된 화성암이 두꺼워져 버섯 모양이 된, 병반(laccolith)의 침식된 형태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리고 새로운 안내 표지판(그림 4 참조)에 표시된 네 번째 가설에 따르면, 데빌스 타워는 관입암상은 두 퇴적암 사이에서 뿜어져 나와 굳어진 용암인, 관입암상(sill)의 잔해라는 것이다. 

그러나 암주나 병반의 침식은 데빌스 타워와 같은 원형의 모습을 생성하지 않을 것이며, 관입암상의 침식은 그러한 원형 타워를 생성할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 화산의 목구멍(화도)이라는 첫 번째 가설이 가장 합리적인 설명이다.

어떤 가설이 맞든, 중요한 점은 데빌스 타워가 한때 퇴적암으로 완전히 덮여 있었고, 이 퇴적암이 침식되어 데빌스 타워가 노출되었다는 것이다. 방문자 센터의 안내 표지판에 있는 동일과정설적 이야기에 의하면, 퇴적암의 두께가 한때 2.4km에 달했고, 5천만 년 이상에 걸쳐 침식되었다고 적혀 있는데, 퇴적암은 데빌스 타워 높이의 6배에 달했던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러한 동일과정설 신념에 대한 증거는 물론 없다. 하지만 우리는 타워가 덮이려면 퇴적암이 300m는 되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고원 침식에 대한 변화된 이야기


데빌스 타워는 한때 퇴적암으로 완전히 덮여 있었고, 이 암석들은 침식되어 데빌스 타워를 노출시켰다.

그림 4. 데빌스 타워가 단지 1~2백만 년 만에 노출되었다는 새로운 안내 표지판.


데빌스 타워 국립기념물 북쪽의 이전 안내 표지판에는 데빌스 타워가 노출되는 시간이 설명되어 있다(그림 3). 지질학자들은 상위 25%가 4천만 년 전에 노출되었다고 믿고 있었다. 따라서 나머지 퇴적암은 현재의 지형으로 침식되는데 4천만 년이 걸렸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 말이 성립되기 위해서는, 데빌스 타워의 직경이나 높이가 그 기간 동안 거의 변화 없이 남아 있어야함을 요구한다! 타워 자체는 크게 침식되지 않고, 어떻게 고평원의 단단한 사암층과 부드러운 셰일층이 모두 침식될 수 있었을까? 게다가 이들을 침식한 퇴적물은 동쪽이나 남동쪽(하향 경사 방향)의 거대한 홍수 평원(flood plain, 범람원)에서 발견되지 않는다. 퇴적물은 대륙으로부터 깨끗하게 쓸려나갔다.

그림 5. 워싱턴주 그랜드 쿨리 위쪽에 있는 275m 높이의 침식된 현무암 용암 잔해인, 스팀보트 록(Steamboat Rock). 스팀보트 록 주변의 용암은 미졸라 호수 홍수(lake Missoula flood)로 며칠 만에 침식되었다.


4천만 년 동안 데빌스 타워가 거의 침식되지 않았다는, 이 느린 침식 이야기는 동일과정설 과학자들에게도 터무니없어 보였을 것이다(그림 4). 사실 이 안내 표지판은 교체되었다(그림 4). 이 새로운 안내 표지판은 데빌스 타워 암석의 기원이 "다소 모호하게 남아 있다"고 인정하면서, 지난 1~2백만 년 만에 타워가 어떻게 노출되었는지를 설명하고 있다! 따라서 고평원의 사암층과 셰일층의 극도로 느린 침식 대신, 2백만 년 이내에 300m의 침식이 발생했다는 것이다. 이는 고원 침식률에 대한 다소 급진적인 생각의 변화이다. 이전 추정치는 오늘날의 침식률에 비해 너무 느렸지만, 특히 데빌스 타워가 그동안 직경이 거의 변하지 않았다는 점을 고려할 때, 이제 새로운 추정치는 타워에 비해 침식이 너무 빨라 보인다.

그림 6. 현재의 침식 속도였다면, 수백만 년 동안에 걸쳐 일어났을 데빌스 타워의 침식 도해.


데빌스 타워가 수백 수천만 년의 나이로 말해져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강을 통해서 바다로 흘러나가는 퇴적물 유출량을 측정한 결과, 북미대륙 전체가 불과 1천만 년 만에 해수면까지 평평하게 침식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이것은 다양한 지각구조의 요인들을 무시한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북미대륙의 해수면까지 최대 침식 시간은 아마도 4천만~5천만 년을 넘지 않을 것이다.


데빌스 타워의 잔존은 중력의 영향을 받는 암석 슬라이드와 낙하로 인해, 수직 암석 표면은 더 침식되기 때문에 특히 혼란스럽다.


데빌스 타워의 잔존은 중력의 영향을 받는 암석 슬라이드와 낙하로 인해, 수직 암석 표면은 더욱 침식되기 때문에 특히 더 문제가 된다. 또한 타워의 광범위한 수직 균열은 동결-해동, 풍화로 인해 파괴되기 쉽다. 폭풍이 몰아칠 때 균열 사이로 물이 들어가게 되고, 겨울에 물이 얼면서, 부피가 팽창되어 균열은 커진다. 매년 겨울마다 암석 덩어리들이 자주 깨져, 데빌스 타워 바닥으로 떨어질 것이 예상될 수 있다. 실제로 관찰되는 것이 바로 그것이다 :

"1954년 11월 데빌스 타워 바닥 근처에서 지내고 있을 때, 서리가 내리는 밤 동안에 암석 블록들이 떨어져 테일러스(talus, 절벽 밑에 쌓여있는 암석 더미)에 충돌하는 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일반적으로 눈이 내린 후에 이런 일이 발생한다.... 따뜻하고 화창한 날에는 눈이 녹고, 물이 타워의 이음새(수직 균열 사이)로 들어간다. 해가 진 후에는 물이 얼면서 팽창하여, 시간이 지남에 따라 타워에서 블록을 계속 밀어내어, 더 많은 테일러스를 만든다."[6]

따라서 데빌스 타워는 빠르게 파괴됐어야 한다. 확실히 10만 년 이내에는 사라졌어야 한다. 

그러나 (동일과정설 지질학자들에게) 가장 당혹스러운 것은 데빌스 타워가 처음 노출되었을 때의 크기와 현재의 크기가 거의 같아 보인다는 점이다 :

"이 화성암 덩어리(데빌스 타워)가 현재보다 상당히 컸다거나, 적어도 테일러스 부분으로 덮여 있는 현재 면적보다 더 컸었다는 생각을 뒷받침하는 증거는 없다."[7]

또한 데빌스 타워 주변에 쌓여있는 테일러스의 량은 미미하여, 침식이 최근에 일어났다는 추론을 뒷받침한다.


대홍수로 설명된다.

데빌스 타워를 설명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홍수 물의 판상흐름으로 고평원의 퇴적암이 빠르게 침식되었고, 용암 화도의 침식 잔재를 남겼다는 것이다. 이는 전 지구적 홍수 후기에 대륙으로부터 물러가던 홍수 물에 의한 판상흐름에 의한 침식과 일치한다.[9, 10] 홍수 이후에 타워의 암석은 저항력이 높았고, 오랜 시간이 지나지 않았기 때문에, 현재의 침식 속도에서도 남아있게 되었던 것이다.

그림 7. 데빌스 타워 주변 퇴적암의 홍수 유출(runoff) 침식에 대한 그림으로, 홍수 이후 타워는 침식 잔해로 남게 되었다.


홍수는 일반적으로 침식 잔재를 남긴다. 예를 들어, 그랜드 쿨리(Grand Coulee) 상류의 미졸라 호수 홍수는 며칠 만에 275m의 현무암 용암을 침식시키며 파버렸다. 그랜드 쿨리 한가운데에는 홍수 이후 275m의 침식 잔재가 남아있는데, 스팀보트 록(Steamboat Rock)으로 불려지고 있다.(그림 5)

그림 6은 동일과정설 패러다임에서 현재의 침식률을 바탕으로, 수천만 년에 걸쳐 고평원의 침식이 발생했을 때, 데빌스 타워에 어떤 일이 일어나야 하는지에 대한 개요이다. 반면, 그림 7은 홍수 유출 시 예상되는 침식의 개요로, 노출된 이후 크기가 크게 줄어들지 않은, 높고 침식된 수직 타워를 남겼다. 분명 홍수 패러다임이 증거에 더 잘 부합한다.


Posted on CMI homepage: 7 January 2011


References

1. Robinson, C.S. and Davis, R.E., Geology of Devils Tower, Wyoming, Devils Tower Natural History Association, p. 1, 1995. 

2. Blackstone, Jr., D.L., Traveler’s Guide to the Geology of Wyoming, 2nd ed., Geological Survey of Wyoming Bulletin 67, Geological Survey of Wyoming, Laramie, WY, p. 42, 1988. 

3. Lageson, D.R. and Spearing, D.R., Roadside Geology of Wyoming, Mountain Press, Missoula, MT, pp. 98–100, 1988. 

4. Blackstone, ref. 2, pp. 94–95. 

5. Roth, A.A., Origins—Linking Science and Scripture, Review and Herald Publishing, Hagerstown, MD, pp. 263–266, 1998. 

6. Robinson and Davis, ref. 1, p. 36. 

7. Robinson and Davis, ref. 1, p. 58. 

8. Robinson and Davis, ref. 1, pp. 57–58. 

9. Walker, T., A biblical geologic model; in: Walsh, R.E. (Ed.), Proceedings of the Third International Conference on Creationism, technical symposium sessions, Creation Science Fellowship, Pittsburgh, PA, pp. 581–592, 1994. 

10. Oard, M. J., Flood by Design: Receding Water Shapes the Earth’s Surface, Green Forest, AR, 2008. 

11. Oard, M. J., The Missoula Flood Controversy and the Genesis Flood, Creation Research Society Monograph No. 13, Creation Research Society, Chino Valley, AZ, p. 109,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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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Journal of Creation 23(2):124–127, August 2009

주소 : https://creation.com/devils-tower-can-be-explained-by-floodwater-runoff

번역 : 미디어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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