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적으로 광범위한 신생대 석탄층은 노아 홍수/홍수 후 경계가 신생대 후기 근처임을 가리킨다.

미디어위원회
2024-08-28

전 세계적으로 광범위한 신생대 석탄층은 

노아 홍수/홍수 후 경계가 신생대 후기 근처임을 가리킨다.

(Globally extensive Cenozoic coals indicate high post-Flood boundary)

by Timothy L. Clarey, Davis J. Werner, and Jeffrey P. Tomkins


    거의 모든 대륙에서 두꺼운 신생대(세속적 지질주상도에 의해서) 석탄층이 발견되고 있다(그림 1). 북미 대륙에서 와이오밍주 파우더강 분지(Powder River Basin)의 초기 신생대 지층에는 가장 광범위하고 두꺼운 석탄층이 있다.[1, 2] 파우더강 분지 석탄층(모두 고진기, Paleogene)에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저유황 역청탄이 매장되어 있다.[1] 파우더강 분지에 있는 최소 6개의 각 석탄층은 두께가 30m를 넘고 120km 이상 바깥쪽으로 뻗어 있다.[2] 빅 조지(Big George) 석탄층만 해도 두께가 70m를 넘는다.[1] 석탄기(Carboniferous) 석탄층과 달리, 파우더강 분지 석탄층은 대부분 속씨식물(angiosperms)과 메타세쿼이아와 같은 겉씨식물(gymnosperms)로 구성되어 있다.[3]

.미국 와이오밍주 파우더강 분지의 블랙 썬더(Black Thunder) 석탄 광산(2012).


남미 대륙의 신생대 석탄층은 다른 석탄층에 비해 가장 두껍고 광범위하다.[4] 신생대 석탄층만 해도 남미의 모든 석탄층의 약 절반을 차지하며, 그 양은 다른 지질계나 여러 지질계의 조합보다 더 많은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4]

유럽에서 가장 큰 석탄 생산국 중 하나인 독일은 석탄 매장량의 약 65%가 신생대 암석에 매장되어 있다.[5]

호주는 남부 경계를 따라 신생대 분지, 특히 깁스랜드 분지(Gippsland Basin)의 육상 및 해상 부분에 광대한 석탄층을 보유하고 있다.[6] 이곳 육지 쪽 라트로브 계곡(Latrobe Valley)의 미오세 갈탄층(brown coals)은 두께가 최대 200m에 달한다.[6]

중국은 육지와 해상 모두에 신생대 석탄이 상당량 매장되어 있다. 육상 석탄은 대부분 중국 동부에 있으며, 신생대의 분지들에서 발견된다. 신생대 초기인 고진기(Paleogene, 고제3기, 팔레오기) 석탄은 중국 북동부의 육상에서 발견되는 반면, 신생대 석탄은 중국 남동부의 육상에서 주로 발견된다(그림 1).[7] 푸순 분지(Fushun Basin)의 한 고진기 석탄층은 두께가 70m에 달하는 것으로 밝혀졌다.[7] 중국 남동부의 시안펑(Xianfeng), 샤오롱탄(Xiaolongtan), 자오통(Zhaotong) 분지에는 각각 237m, 223m, 140m의 두께를 가진 신생대 석탄층들이 있다.[7] 이러한 중국 신생대 석탄층들은 미국의 파우더강 분지 석탄과 마찬가지로 주로 속씨식물로 구성되어 있다.[7]


아시아 연안의 신생대 석탄

중국 연안, 동남아시아 연안, 오호츠크해, 북극해(랍테프해와 동시베리아해) 아래의 러시아 북부와 동부에서도 광범위한 신생대 석탄층들이 발견된다.[8~13] 남중국해에는 현재까지 발견된 신생대 석탄 중 가장 깊은 수심에서 가장 많은 석탄이 매장되어 있다. 남중국해의 노스 루코니아(North Luconia, 보르네오 서쪽 약 280km) 지역에서 수행된 최근의 유정 시추는 오늘날 해수면 3,000m 아래인, 퇴적물 1,500m 구간에서 올리고세 석탄층을 발견했다.[14]

동일과정설 과학자들은 모든 석탄은 운반된 것이 아닌, 제자리에서 축적된 것이라고 믿고 있다. 그렇다면 이렇게 먼 바다와 심해에 쌓인 두꺼운 석탄층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진화 지질학자인 피터 룬트(Peter Lunt)는 이것을 설명하려고 시도했다 :

"후기 올리고세 석탄층은 노스 루코니아의 여러 시추공들로 인해 알려졌다. 하지만, 현재 수심은 1,000m 이상이며, 이 석탄층은 일반적으로 오늘날의 해수면보다 3km 이상 아래에 위치한다. 따라서 이 유정들은 후기 올리고세 이후 3km 이상의 지각 침강을 나타낸다."[14]

룬트는 이 석탄층의 깊이는 이 지역의 침강 역사를 복잡하게 만든다고 덧붙였다 :

"G10-1 유정에 대한 지사학적 분석 결과, 시추된 올리고세(석탄층이 포함된) 부분은 두껍고 빠르게 퇴적된 것으로 나타났다. 그 상(facies, 퇴적층의 전체적 특색, 인지된 환경)은 2,100m 구간에 걸쳐 놀라울 정도로 일관적이며, 그 상은... 전체적으로 해안에서 매우 얕은 바다까지 널리 있는 것을 시사한다."[14]

룬트는 석탄이 풍부한 광대한 올리고세 구간(10,000㎢ 이상)에 변화가 없는 것은, 석탄이 쌓였던 속도와 정확히 같은 속도로 두꺼운 석탄층이 가라앉아, 석탄 늪지가 해수면 근처에서 지속적으로 유지되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14] 이렇게 넓은 지역에 걸쳐 1,500m 두께의 석탄층이 쌓이는 동안 침강 속도와 퇴적 속도가 완벽하게 균형을 유지했다는 것은 매우 불가능해 보이며, 이러한 설명은 가정에 근거한 것이지, 사실에 근거한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이렇게 넓은 지역에 걸쳐 1,500m 두께의 석탄층이 쌓이는 동안 침강 속도와 퇴적 속도가 완벽하게 균형을 유지하는 것은 매우 불가능해 보이며, 이러한 설명은 가정에 근거한 것이지, 사실에 근거한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노스 루코니아에서 시추한 유정에서도 석탄이 풍부한 지층 바로 위에 두꺼운 심해 미오세 지층이 퇴적된 것을 볼 수 있다. 이를 위해서는 육지 표면이 한 퇴적층에서 다음 퇴적층 사이에 순식간에 약 1,500m를 떨어졌어야 한다. 룬트는 물루-1 유정(Mulu-1 well)이 "극단적 사건들 중에서도 매우 예외적(극단적)"이라는 사실을 발견했으며, 동일과정설 이야기에 더 많은 우연적 사건들 일어났어야만 하게 되었다.[14]

남중국해 남부에서 총 3,000m 이상의 침강이(올리고세 석탄층을 위해 1,500m, 그 위에 퇴적된 심해 미오세 암석을 수용하기 위해 추가로 1,500m) 발생해야 했다. 침강은 특정 지역에서 지표면이 수평적 운동이 거의 없이, 또는 전혀 없이 갑자기 가라앉거나 점진적으로 아래로 내려앉는 것을 말한다. 그러나 올리고세-미오세 경계를 가로질러 '해안' 환경에서 '심해' 환경으로 바뀌려면, 이러한 침강 작용이 거의 즉각적으로 일어나야 했다. 이러한 설명은 신뢰할 수 있는 과학을 넘어서는, 매우 비합리적인 추정인 것이다.


신생대 석탄은 홍수 물이 대륙에서 물러가면서 온 것이다.

진화 과학자들은 석탄이 제자리에서 자랐던 식물에서 유래했다고 주장한다. 그들은 연안에 있는 석탄조차도 석탄이 있는 곳이 한때 존재했던 광대한 늪지의 잔재라고 해석한다. 그러나 신생대 석탄은 전 세계적으로 너무 광범위하여, 현재 먼바다에도 위치하고 있으며, 때로는 3km 이상 깊이로 묻혀 있다. 남중국해 지역에는 이러한 석탄이 자랐을 것으로 알려진 육상 지역은 없으며, 발견을 수용할 수 있는 급격한 해수면 변화 사례도 알려져 있지 않다. 대신, 동일과정설 교리는 수천 미터의 거의 즉각적인 해수면 변화가 일어났었을 것이라는, 매우 기괴한 이야기를 요구한다.

창조과학자들 중에서 노아 홍수/홍수 후 경계를 K-Pg(백악기-고생대) 경계로 보는 사람들도 같은 곤경에 처해 있다. 전 세계적으로 발견되는 육상 및 해상 신생대 석탄 퇴적층, 특히 심해에서 관찰되는 막대한 양의 신생대 석탄층은 그 두께와 범위가 노아 홍수 후의 지역적 재앙의 결과라고 볼 수 없다.

그림 1. 중생대와 신생대를 세분한 지질시대표. <Susan Windsor, ICR>


노아 홍수/홍수 후 경계를 신생대 후기 근처인 신제3기-제4기(Neogene–Quaternary, N-Q)경계로 보는 것은 암석 데이터와 고생물학 데이터를 더 잘 설명할 수 있다(그림 1).[15~17] 우리의 결론은 모든 육상 및 해상 신생대 석탄층들은 노아 홍수 후퇴기에 홍수 물이 물러가는 유출(runoff) 과정에 의해 생성되었다는 것이다. 홍수 이전 고지대에 번성했던 광대한 나무숲들은 홍수 150일째에 홍수가 절정에 이르는 동안 땅에서 뜯겨져 나갔다. 이 홍수 물위에 떠다니던 거대한 초목 매트들은 물이 물러나기 시작하면서, 동시에 융기되어 솟아오른 인접한 산들에 의해 지지되면서 침강하는 신생대 분지에 갇히게 되었다. 홍수 물이 계속 물러가면서, 막대한 초목 매트들은 여러 대륙들에서 한꺼번에 운반되어, 바다에 파묻히게 되었고, 연안에 광대한 신생대 석탄층을 만들 수 있었다. 이 시나리오는 육상과 해상에서 발견되는 신생대 석탄층들을 가장 잘 설명한다.


노아 홍수/홍수 후 경계를 신생대 상부 근처인 신제3기-제4기(Neogene–Quaternary)경계로 보는 것은 암석 데이터와 고생물학 데이터를 더 잘 설명할 수 있다.


이러한 해석은 신생대 지층과 신생대 석탄층에서, 속씨식물의 우세를 설명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7] 홍수 이전의 세계는 생태학적 구역에 따라 계층화되어(stratified)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18] 고생대 석탄은 초기 석탄기 및 페름기 지층에서 발견되는 것처럼 석송류(lycopods)와 양치종자식물(pteridosperms)과 같은 바닷가 근처에 살았던 습지식물 및 해안식물들이 우세하다.[7] 중생대 석탄은 약간 더 높은 고지대에 살았던 식물인 겉씨식물, 은행나무, 소철이 지배적이다.[7] 마지막으로 신생대 석탄은 홍수 이전 가장 높은 고지대에 살았던 대부분의 속씨식물들과 일부 겉씨식물로 구성되어 있다.[7] 노아 홍수가 1일차부터 150일차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되면서, 점점 더 높은 생태 지역들이 침수되어갔고, 전 세계적으로 관찰되는 계층화된 화석들과 석탄들이 만들어졌던 것이다.[18]


Posted on CMI homepage: 21 July 2023


References and notes

1. Luppens J.A., Scott, D.C., Osmonson, L.M., Haacke, J.E., and Pierce, P.E., Assessment of coal geology, resources, and reserve base in the Powder River Basin, Wyoming and Montana, Fact Sheet 2012-3143, pubs.usgs.gov/fs/2012/3143/fs-2012-3143.pdf, 2013. 

2. Scott, D.C., Haacke, J.E., Osmonson, L.M., Luppens J.A., Pierce, P.E., and Rohrbacher, T.J., Assessment of coal resources, and reserves in the Northern Wyoming Powder River Basin, Open-File Report 2010-1294, USGS, 2010, pubs.usgs.gov/of/2010/1294/pdf/OF10-1294.pdf, 2010. 

3. Clarey, T.L., Floating forest hypothesis fails to explain later and larger coal beds, J. Creation 31(3):12–14, 2017. 

4. Weaver, J.N. and Wood, Jr, J.W., Coal map of South America, US Department of the Interior, USGS, Coal Investigations Map C-145, 1994. 

5. Open University Course S278: Earth’s physical resources: origin, use and environmental impact, 2006. 

6. McGowran, B., Holdgate, G.R., and Gallagher, S.J., Cenozoic stratigraphic succession in southeastern Australia, Australian J. Earth Sciences 51:459–496, 2004. 

7. Li, Z., Wand, D., Lv, D., Li, Y., Liu, H., Wang, P., Liu, P., and Liu, J., The geologic settings of Chinese coal deposits, International Geology Review 60(5–6):548–578 | doi.org/10.1080/002 06814.2017.1324327, 2018. 

8. Nguyen, H.H., The Cenozoic evolution of the South Vietnam margin of the South China Sea and the origin of coastal placer deposits, Ph.D. Dissertation, Birkbeck, University of London, 2018. 

9. Polachan, S., Pradidtan, S., Tongtaow, C., Janmaha, S., Intarawijitr, K., and Sangsuwan, C., Development of Cenozoic basins in Thailand, Marine and Petroleum. Geology 8:84–97, 1991. 

10. Fujiwara, M., Significance of the Middle Miocene Unconformity on petroleum geology in the Pattani Trough, Gulf of Thailand, Ph.D. dissertation, Chiba University, Japan, 2012. 

11. Hoang, B.H., Fyhn, M.B.W., Cuong, T.D., Tuan, N.Q., Schmidt, W.J., Boldreel, L.O., Anh, N.T.K., Huyen, N.T., and Cuong, T.X., Paleogene structural development of the northern Song Hong Basin and adjacent areas: implications for the role of extrusion tectonics in basin formation in the Gulf of Tonkin, Tectonophysics 789(228522), 2020. 

12. Gnibidenko, H.S. and Khvedchuk, I.I., The tectonics of the Okhotsk Sea, Marine Geology 50:155–198, 1982. 

13. Drachev, S.S., Kleshchev, K.A., Malyshev, N.A., and Nikishin, A.M., Geology and petroleum systems of the Russian Arctic sedimentary basins, AAPG 3P Arctic Conference and Exhibition, The Polar Petroleum Potential, Hosted by Russian Geological Society (RosGeo), 30 September–2 October 2009, All-Russian Exhibition Center (VVC), Moscow, Russia, 2009. 

14. Lunt, P., A new view of integrating stratigraphic and tectonic analysis in South China Sea and north Borneo basins, J. Asian Earth Sciences 177:220–239, 2019. 

15. Tomkins, J.P. and Clarey, T., Paleontology confirms a Late Cenozoic N-Q Flood boundary, Acts & Facts 49(11):10–13, 2020.

16. Clarey, T.L. and Werner, D.J., South Caspian Basin supports a Late Cenozoic Flood boundary, J. Creation 33(3):8–11, 2019. 

17. Clarey, T.L. and Werner, D.J., Compelling evidence for an Upper Cenozoic Flood/Post-Flood boundary: Paleogene and Neogene marine strata that completely surround Turkey, CRSQ 56(2):68–75, 2019. 

18. Clarey, T., Carved in Stone: Geological evidence of the worldwide Flood,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Dallas, TX, 2020. 


Related Articles

South Caspian Basin supports a late Cenozoic Flood boundary

Floating forest hypothesis fails to explain later and larger coal beds

Creation in-depth: Where is the post-Flood boundary?


Further Reading

Noah’s Flood Questions and Answers

Geology Questions and Answers


*참조 : 고생물학은 노아 홍수의 N-Q 경계를 지지한다.

https://creation.kr/EvidenceofFlood/?idx=11217897&bmode=view

대륙 지표면의 침식은 노아 홍수/홍수 후 경계를 신생대 후기로 위치시킨다.

https://creation.kr/EvidenceofFlood/?idx=1288476&bmode=view

노아 홍수 후퇴기에 형성된 아시아 중남부의 판상 자갈층 : 홍수/홍수 후 경계는 신생대 후기일 가능성이 높다.

https://creation.kr/EvidenceofFlood/?idx=1288475&bmode=view

물 위에 떠다녔던 통나무 매트들은 많은 지질학적 수수께끼들을 해결한다.

https://creation.kr/EvidenceofFlood/?idx=18361196&bmode=view

석탄의 기원에 대한 '일시적 노출된 대홍수 퇴적물(BEDS)‘ 모델

https://creation.kr/EvidenceofFlood/?idx=87047230&bmode=view

심해에서 석탄층의 발견은 대홍수를 지지한다.

https://creation.kr/EvidenceofFlood/?idx=4682074&bmode=view

석탄 : 전 지구적 대홍수의 기념물 

http://creation.kr/Sediments/?idx=1288657&bmode=view

석탄층은 어떻게 형성됐는가?

http://creation.kr/Sediments/?idx=3556008&bmode=view

석유, 셰일오일, 천연가스의 기원과 최근의 전 지구적 홍수.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1288282&bmode=view

부러 잊으려는 벌레 : 석탄 속의 작은 바다벌레

http://creation.kr/Catastrophic/?idx=1288257&bmode=view

석탄층에서 발견된 상어 화석 : 석탄의 늪지 형성 이론을 거부하는 또 하나의 증거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1288276&bmode=view

늪지 이론의 침몰 : 동일과정적 석탄형성 이론은 부정되고 있다.

http://creation.kr/Catastrophic/?idx=1288238&bmode=view

생물이 자신의 살고 있는 곳에서 발견되는 이유는? : 동식물의 생물지리학적 분포와 전 지구적 대홍수

https://creation.kr/EvidenceofFlood/?idx=1288452&bmode=view

자연적 뗏목이 동물들을 전 세계로 분포시켰다 : 방주에서 내린 동물이 어떻게 먼 곳까지 분산될 수 있었을까?

https://creation.kr/EvidenceofFlood/?idx=1288451&bmode=view

유대류는 언제, 어떻게 호주로 이주했을까?

https://creation.kr/Ark/?idx=19518068&bmode=view

홍수 후 방주로부터 분산과 초기 홍적세 : 창세기 8:13-22절에 대한 주석 및 지질학적 노트

https://creation.kr/EvidenceofFlood/?idx=19306848&bmode=view

▶ 석탄

https://creation.kr/Topic2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572307&t=board

▶ 홍수/홍수 후 경계

https://creation.kr/Topic2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572081&t=board

▶ 막대한 침식

https://creation.kr/Topic2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575622&t=board

▶ 지질주상도와 성경적 지질학

https://creation.kr/Topic2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571864&t=board

 

출처 : Journal of Creation 36(1):13–15, May 2022

주소 : https://creation.com/cenozoic-coals-and-the-post-flood-boundary

번역 : 미디어위원회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경궁로26길 28-3

대표전화 02-419-6465  /  팩스 02-451-0130  /  desk@creation.kr

고유번호 : 219-82-00916             Copyright ⓒ 한국창조과학회

상호명 : (주)창조과학미디어  /  대표자 : 박영민

사업자번호 : 120-87-70892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21-서울종로-1605 호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경궁로26길 28-5

대표전화 : 02-419-6484

개인정보책임자 : 김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