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홍수를 연상시키는 청동기 시대의 쓰나미

미디어위원회
2022-03-16

대홍수를 연상시키는 청동기 시대의 쓰나미

(Bronze Age Tsunami Reminiscent of the Flood)

by Tim Clarey, PH.D.


      진화 과학자들은 터키 해안에 위치한 마을인 체쉬메-바슬라라스(Çeşme-Bağlararası)에서 고대 쓰나미의 한 희생자와 개의 뼈(skeleton)를 발견했다.[1] 연구자들은 또한 파도가 바다로부터 밀려왔다는 것을 나타내는, 퇴적물 내에 섞여 있는 수많은 바다 조개껍질들을 발견했다. 이 장소는 전 지구적 홍수 동안에 일어났던 훨씬 더 큰 사건들에 대한 완벽한 축소판이다.

터키, 이스라엘, 오스트리아의 과학자들은 PNAS 지에 게재된 한 고고학적 연구에 협력했다.[1] 그들은 이 뼈들이 약 3,600년 전 그리스의 산토리니(Santorini) 섬에 있는 테라 화산(Thera volcano)의 폭발로 인해 발생했던, 몇 번의 가까운 장소에서 일어났던 쓰나미의 결과로 파묻혔다고 결정했다.[2] 이 쓰나미들은 빠르게 퇴적된 화산재와 약 90cm 두께의 퇴적물의 복잡한 패턴을 만들어내면서, 희생자의 유해를 보존했다.[1] 

이스라엘 하이파 대학(University of Haifa)의 해양지질학자 베벌리 굿맨(Beverly Goodman)과 터키의 앙카라 대학(University of Ankara)의 해양고고학자인 바시프 샤호을루(Vasıf Şahoğlu)는 기즈모도(Gizmodo,  IT 전문 블로그 사이트)에 보낸 공동 이메일에서, "이 화산 폭발의 충격과 그것이 만들어낸 쓰나미는 이전에 제안됐던 것보다 더 많은 지역에 훨씬 강력하게 도달했다"고 썼다. “체스메 바글라라스 지역은 지금까지 조사됐던 쓰나미 퇴적물을 갖고 있는 최북단에 위치한 곳으로, 그곳은 독특하고, 미노스 문명(Minoan World)과 문화적 상업적으로 해양 접점이 되는 곳이다.”[2]

연구자들은 적어도 네 개의 분리된 쓰나미의 층서학적 증거들을 발견했다. 대부분은 유공충(foraminifera), 조개(clams), 성게(sea urchin) 조각들과 같은 바다생물 화석들이 들어있는 두께 25~40cm 층들을 지층 뒤로 도처에 남겨놓았다.[1] 그들은 또한 몇몇 개별 퇴적층 사이에서 화산재 층을 발견했다. 그들은 처음 두 쓰나미가 서로 몇 시간 이내에 발생한 반면, 세 번째와 네 번째 쓰나미는 며칠 후에 발생했으며, 그 사이에 잠깐의 정지 기간이 있었을 것이라고 추정했다.[1] 네 번째 쓰나미 퇴적물은 약 35cm 두께의 층으로 퇴적되어 있으며, 더 높은 에너지를 나타내는 더 큰 파편들을 포함하고 있었다.[1] 

흥미롭게도, 이 뼈들은 산토리니 화산 폭발로 확인된 최초의 인간 유해이다. 현장에서 발견된 젊은 사체는 사망시 건강해 보였으며, 쓰나미에 의해 익사했거나, 1차 쓰나미로 인한 잔해 흐름에 질식해 사망한 것으로 보인다.[2] (사진은 여기를 클릭).

굿맨과 샤호을루는 덧붙였다.

그러나 쓰나미 퇴적물이 발견되는 곳은 소수에 불과하고, 사람 유해도 보고되지 않았다. 이러한 사람 희생자의 결여는 사건과 관련되어 인간의 경험에서 실제 지식과 간격을 보이고 있는 하나의 수수께끼였다.[2] 

저자들은 이렇게 썼다.

2004년 인도양 쓰나미와 2011년 도호쿠 지진 쓰나미는 둘 다 사건 발생 10년 후에 실종자 수는 사망자 수의 10% 이상을 차지했다. 쓰나미 때 잔해 흐름에 휩쓸린 희생자는 쓰나미 속에 깊이 파묻히거나, 바다에서 빠져 죽을 수 있어서, 피해자 유해의 100% 회수는 비현실적이다. 체스메-바글라라스의 청년은 같은 현상의 고대 사례인 것이다.[1]

터키 해안에서의 이러한 발견은 전 지구적 홍수 동안의 재앙적 사건들을 상기시켜주는 작은 규모의 것이다. 훨씬 더 큰 쓰나미들이 노아 홍수의 해 동안에 빠른 판구조운동에 의해서 발생했다.[3] 그리고 이 거대한 물의 벽(walls of water)들은 훨씬 더 높고, 더 빈번하고, 광범위하여, 수십억 개의 바다생물 화석들을 육상생물 화석들과 혼합시켰다.[4] 확실히 노아 홍수 동안에 침묵의 순간들이 많은 쓰나미 퇴적물들 사이에 있었다. 수백만 개의 발자국들이 지구 전역에서 새로 퇴적된 퇴적물들에서 발견되는데, 이는 재앙적인 쓰나미 사이의 짧은 휴식 기간을 나타낸다. 그러나 결국 노아 홍수의 해 150일째에 코로 호흡하는 모든 동물들과 인간들은 물에 잠겼다.

산토리니 화산 폭발에서 인간 화석은 매우 희귀하다. 비슷하게, 우리는 홍수 퇴적물에서 인간 화석을 거의 발견하지 못한다. 그것은 많은 사람들이 (고지대로 탈출하여) 마지막에 침수되었고, 따라서 보존될 수 있을 만큼 충분한 깊이로 묻히지 않았기 때문일 수 있다. 대체적으로, 많은 인간 사체들이 바다로 쓸려 나가 부패했거나, 지표면에서 썩었을지도 모른다. 홍수지질학자들은 이 수수께끼를 지금도 밝혀내려고 노력하고 있다.


References
1. Şahoğlu, V., et al. 2022. Volcanic ash, victims, and tsunami debris from the Late Bronze Age Thera eruption discovered at Çeşme-Bağlararası (Turkey). 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 119 (1) e2114213118; DOI: 10.1073/pnas.2114213118.
2. Schultz, I. 2021. Archaeologists find ancient tsunami victim on the Turkish Coast. Gizmodo. Posted on Gizmodo.com December, 31, 2021, accessed January 28, 2022.
3. Clarey, T. 2020. Carved in Stone: Geological Evidence of the Worldwide Flood. Dallas, TX: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114-151.
4. Clarey, T. 2021. Flood explains mysterious crab in amber.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November 11, 2021, accessed January 28, 2022.
*Dr. Clarey is Research Scientist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and earned his doctorate in geology from Western Michigan University.


*참조 : 홍수 이전 사람들의 화석은 모두 어디에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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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ICR, 2022. 2. 21.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bronze-age-tsunami-flood/

번역 : 미디어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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