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위원회
2021-02-15

노아 홍수가 운반했던 막대한 량의 규암 자갈들 Part 1 : 로키산맥 동쪽 지역
(Flood transported quartzites—east of the Rocky Mountains)

by Michael Oard, John Hergenrather and Peter Klevberg


     둥근 규암 자갈, 굵은 자갈, 거력들이 로키산맥의 동쪽으로 원래 지역으로부터 1,000km 이상 운반되었다. 그 암석들은 산꼭대기, 산등성이, 고원, 계곡 바닥들에서 무수히 발견되며, 또한 얇은 층에서부터 5,000m 두께에 이르는 퇴적층으로 발견된다. 쇄설암(clast)에는 충돌자국 및 압력용해 흔적이 흔히 발견된다. 이러한 모든 증거들은 대격변, 막대한 침식, 아대륙 거리의 운반을 가리키며, 이러한 퇴적물은 전 지구적 홍수 동안 형성되었음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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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때때로 ‘메타규암(metaquartzite)’으로도 불리는[1] ‘규암(quartzite)’은 석영이 풍부한 사암(sandstone)이 변성되어 형성된 것으로, 석영 입자와 실리카 시멘트의 재결정화로 생겨난 단단한 암석이다.[2]

미국 아이다호주 북부와 중부, 몬태나주 북서부, 인접한 캐나다의 로키산맥에는 규암층의 광범위한 노두(outcrops)들을 볼 수 있는데, 주로 미국의 벨트 수퍼그룹(Belt Supergroup)과 캐나다의 동일한 지층에서 발견된다(그림 1).[3] 더 부드러운 규질점토암(argillite or siltite) 노두는 종종 규암 노두와 관련되어 발견된다. 그림 2는 아이다호주 새먼(Salmon) 남서쪽으로 약 60km 떨어진 규암 노두를 보여주며, 그림 3은 철 녹청(iron patina)이 있는 규암의 유리질 질감을 보여준다.

규암은 단단한 경도를 갖고 있어서, 로키산맥을 구성하고 있는 다른 지질학적 구성물질(석회암, 사암, 셰일, 다양한 변성암, 화성암)에 비해 매우 느리게 풍화되고, 침식된다. 결과적으로 잘 보존되고, 운반된 규암 암석들은 확인된 출처 근원에서부터 1,000km 이상 떨어진 북부 대평원(Northern Great Plains)을 가로질러, 동쪽으로 흩어져서, 비석화된 퇴적물 내에서 발견된다(아래에서 설명함).[4] 쇄설암(clasts)은 자갈 크기에서부터 거력(boulders, 커다란 둥근 돌, 표석)에 이르기까지[5] 다양한 크기의 암석들로 이루어져 있는데, 거의 항상 둥글거나, 꽤 둥글어서, 물 흐름에 의해서 운반되었음을 나타낸다.[6] 이 보고서에서는 커다란 암석과 거력들을 포함하는 일반적인 의미로 자갈(gravel)이라는 용어를 사용할 것이다.

그림 1. 아이다호 북부 및 중부, 몬태나 북서부의 규암 퇴적물의 노두 지역. 아이다호 중서부 에 있는 아이다호 저반(Idaho batholith, 화강암의 거대한 관입암체. 빗금 지역) 또한 표시하였다.


아래의 지층에 들어있던 모난 쇄설암들이 때때로 규암 자갈들과 혼합되어 발견되는데, 이것은 규암을 운반했던 과정이 또한 아래 지층을 침식하여 아래에 있던 암석들을 재퇴적시켰음을 가리킨다. 예를 들어, 알버타주 남동부의 사이프러스 힐스(Cypress Hills)에 있는 규암들 사이에는 약 5% 정도가 아래의 사암층을 구성하고 있는 각진 모양의 쇄설암들이 섞여있다.

이들 두 지역의 데이터는 오늘날 발생하지 않는 대격변적 과정을 일관되게 가리키고 있다.

이 논문은 규암 자갈들이 미국 북서부의 로키산맥 근원 지역으로부터 동쪽으로 운반된 많은 사건들과 다양한 상황을 기술할 것이다. 몬태나 북부와 인접한 캐나다의 고원지대로부터 시작하여, 지역별로 나누어 설명할 것이다. 다음으로, 우리가 광범위하게 탐사하지 못한, 몬태나 남부와 중부의 고지대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우리는 몬태나 남서부, 와이오밍 북서부 및 인접한 아이다호에 있는 규암 자갈들과 석회 역암(limestone conglomerates)들에 대해서 논의할 것이다. 후속 논문은 근원 지역의 서쪽인 워싱턴 주와 오레곤 주에서 일어났던 유사한 사건을 논의할 것이다. 이 두 지역의 데이터는 오늘날 발생하지 않는 대격변적 과정을 일관되게 가리키고 있다. 그리고 이것은 세 번째 논문의 주제가 될 것이다.

그림 2. 아이다호 살먼에서 남서쪽으로 60km, 아이다호 찰리스에서 북쪽으로 15km, 93번 고속도로에서 약 7km 떨어진, 모건크릭 로드(Morgan Creek Road)를 따라 있는 규암층의 두터운 노두.


대격변적 과정이 있었다는 중요한 증거에는 규암의 위치와 특성이 포함되는데, 즉 암석들의 고도, 막대한 부피, 충격흔, 압력용해 흔적, 녹청과 같은 것들이 포함된다. 이러한 것들은 운반 메커니즘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경우에 따라, 자갈 노두의 평가된 크기는 대략적인 근사치 일뿐이다. 왜냐하면 우리의 제한된 현장 작업 때문이다. 따라서 우리의 규암 지질도는 예비적 조사의 성격을 띠고 있다.

그림 3. 티톤산(Teton Mountains) 북쪽에 있는, 레드산(Red Mountain) 정상부에서 발견되는 유리질 조직을 가진 파쇄된 규암 거력들. 쇄설암(화살표)의 둥근 표면에 있는 철 녹청에 주목하라. 규암들은 각진 석회질 쇄설암 사이에서 발견된다. 레드산은 석회암으로 이루어져 있다.


평탄면

평탄면(planation surface)은 평탄하거나 거의 평탄한 침식 표면으로, 흐르는 물에 의한 침식작용으로 형성된, 침식된 지표면으로 정의된다. 이 용어는 일반적으로 평탄하거나 거의 평탄한 지표면에 적용된다.[7] 평탄면은 경질 및 연질 퇴적지층을 포함하는 경사진 퇴적층을 균일하게 평면으로 깎아버린, 상당한 에너지를 가진 광범위한 침식 메커니즘을 나타낸다(그림 4). 이 평탄면 표면은 둥근 암석들로 뒤덮여있는데, 암석을 운반했던 물 흐름이 주요한 침식 원인이었다는 것을 확인해주고 있다. 산록완사면(pediments)은 산과 고원의 가장자리에 있는 경사진 평탄면이다.[8]


몬태나와 인접한 캐나다의 평원에 있는 사이플랙스 자갈

넓은 의미에서 몬태나 주와 인접한 캐나다 고지대는 네 개의 평탄면으로 구성되어 있다.[9] 규암 자갈들은 대륙 분할(분수령)의 동쪽 몬태나 평탄면과, 앨버타 남부 및 서스캐처원 남부의 평탄면 위에서 광범위하게 발견된다(그림 5). 이 지역에는 두 가지 일반적인 유형의 규암이 있는 것 같다 : (1)하나는 주로 몬태나 북부와 캐나다에서 발견되는 매우 단단한 유리질의 암석으로 사이플랙스(Cypflax)라 불려지는 것이고, (2)다른 하나는 더 남쪽에서 발견되는 덜 단단하고 덜 유리질의 암석이다. Cypflax(사이플랙스)는 주로 이 지역의 두 평탄면, 즉 캐나다의 사이프러스 힐스(Cypress Hills)와 몬태나 북중부 및 북동부의 플락시빌 고원(Flaxville Plateaus) 위에 놓여있는 규암으로, Cypress Hills와 Flaxville Plateaus의 자갈을 의미하는 합성어이다.[10, 11]

이곳 평탄면들 중에서 사이프러스 힐스 평탄면이 가장 높으며, 알든(Alden) 박사의 분류에서 ‘0번 벤치(Bench Number Zero)’로 불려진다.[12](*벤치는 평탄면의 또 다른 이름). 몬태나 북동부의 플락시빌 고원 또는 평탄면은 '1번 벤치(Bench Number 1)'로 불려진다. 서스캐처원 남부의 우드산(Wood Mountain) 규암 자갈들은 사이프러스 힐스와 플락시빌 고원 사이의 중간 고도에 있다. ‘2번 벤치’는 플락시빌 평탄면보다 고도가 낮은 여러 작은 고원들로서 고지대에 흩어져있다. 몬태나의 그레이트 폴스(Great Falls) 북서쪽에 위치한 ‘페어필드 벤치(Fairfield Bench, 동서 약 140km)가 전형적인 예이다. 이 평탄면의 동쪽 부분은 윌리엄 모리스 데이비스(William Morris Davis)에게 영감을 주어 그의 인기있던 이론(지형윤회설)을 구축하게 했다. 그러나 주장됐던 '침식의 윤회(cycle of erosion)' 또는 '지형의 윤회(geographical cycle)' 등은 오늘날 기각됐다.[13] 3번 벤치는 가장 낮은 평탄면이다. 그레이트 폴스 지역에서 3번 벤치는[3] 페어필드 벤치의 남쪽 부분을 따라 작은 자갈들로 덮여있는 벤치이다. 클리브버그(Klevberg)는[14] 이 벤치의 자갈 퇴적물에서 15m/sec를 초과하는 급류가 이 자갈들을 퇴적시켰다고 추론했다.


사이프러스 힐스

사이프러스 힐스는 평탄한 정상부 표면을 갖고 있는 거대한 침식 잔재물로서, 한때 연결되어 있었지만, 아마도 노아 홍수의 후퇴기에 수로화 된 흐름 단계, 또는 홍수 후 빙하 용융수의 흐름들에 의해서 절단되었다.(그림 6).[15] 그들은 캐나다 알버타 남동부와 서스캐처원 남서부에 위치한다. 그 평탄면은 동서로 약 130km 뻗어있으며, 위에서 보면 쐐기 모양으로, 서쪽 끝에서는 5km 폭, 동쪽 끝에서는 약 30km 폭으로 총면적이 약 1,090㎢에 이른다.[16] 서쪽 가장자리의 해발고도는 1,466m이고, 북쪽의 주변 평원 위로 300m 높고(1번 벤치), 주변 강들 보다 약 700m가 더 높다. 사이프러스 힐스 평탄면의 서쪽과 중앙 부분에서 가장 눈에 띄는 특징은 둥근 규암 자갈들이 대략 30m 두께로 덮여 있다는 것이다(그림 7 및 8)! 또한 사이프러스 힐스의 주로 남쪽에는 재퇴적된 규암 자갈도 있는데, 이는 '재퇴적된 사이프러스 힐스 지층(redeposited Cypress Hills Formation)'이라 불리고 있다.[17]

그림 4. 단단한 경질층이든 부드러운 연질층이든 관계없이, 경사진 퇴적지층들을 평탄하게 동일한 양으로 잘려져서 평탄면을 이루고 있으며, 표면에는 자갈들로 뒤덮여 있다.(drawn by Peter Klevberg and Daniel Lewis).  


거의 모든 규암 자갈들은 산화철의 균일한 녹청(patina)을 나타내고 있다(그림 3 참조). 자갈들은 괴상을 띠며(massive), 잘 분류되어 있지 않고(poorly-sorted), 비늘배열을 하고 있고(imbricated), 약간의 모래층이 끼어있고, 쇄설암-지지(clast-supported)로 되어 있다. 고수류 지표(그림 5)는 서남서로 물의 흐름 방향을 보여준다. 그 방향에서 가장 가까운 규암 근원(출처)은 300km 이상 떨어진 몬태나 주의 로키산맥 북부이다. 그러나 사이플랙스(Cypflax)의 암석학은 규암 자갈들이 대륙 분수령의 서쪽에서 왔을 가능성을 나타내며, 몇몇 동일과정설 연구자들은 쇄설암이 200km 더 멀리 떨어진 아이다호 중부에서 왔을 수도 있음을 제안했다.[18]

사이프러스 힐스 정상부에 있는 쇄설암의 약 50%에는 충격흔(percussion marks, 충돌 자국)이 있으며, 압력용해 흔적(pressure solution marks)은 소수에 불과하다. 우리가 발견한 한 특별한 거력은 매우 큰 충격흔(반경 4cm)을 갖고 있었다(그림 9). 단단한 규암질 쇄설암의 충격흔은 일부 쇄설암들이 매우 빠르게 흐르던 난류에서 서로 부딪혔음을 의미한다.

사이프러스 힐스(그림 5 참조)에서 동북동 쪽으로 약 70km 떨어진 (서스캐처원의 스위프트 커런트 남쪽) 스위프트 커런트 크릭 고원(Swift Current Creek Plateau)은 사이프러스 힐스의 연장선으로 간주되는데, 이 고원을 뒤덮고 있는 규암 자갈들은 사이프러스 힐스 표면에 놓여있는 규암 자갈들과 같은 유형으로 여겨진다(그림 10). 놀랍게도 낮게 놓여져 있는 이 저지대 고원은 일부 지역에서는 빙력토(glacial till)로 해석되는 얇은 다이아믹트(diamict)와 함께 빙하로 덮여있었다.[20] 이것은 아마도 이 지역에 빙하기 동안 단지 하나의 얇은 빙상만 있었을 뿐임을 가리킨다.

그림 5. 북부 몬태나와 인접한 캐나다의 평원에 있는 규암 노두(quartzite outcrops)들의 위치. 노두들은 이 암석들의 근원 지역으로 추정되는 로키산맥 북부의 동쪽으로 흩어져 있다.  빙력토(glacial till)로 해석되는 다이아믹트(Diamict)는 대부분의 규암 장소들을 포함하여, 많은 지역을 덮고 있다. 서쪽 사이프러스 힐스, 플락시빌 고원, 인접한 우드산 고원(Wood Mountain plateau)만 빙하가 없었던 것으로 간주된다.


플락시빌 평탄면

플락시빌 평탄면(Flaxville planation surface)은 몬태나 북중부 및 북동부에서 동서 300km, 남북 80km 지역에 걸쳐서 커다란 고원 벨트로 확장되어 있다(그림 5). 이 평탄한 고원은 주변 평원보다 100~200m 위의 높이에 있다. 이 고원은 실제로 침식 잔재물이며, 일치된 표면 고도와 고원 표면에 놓여있는 유사한 사이플랙스(Cypflax) 암석들이 가리키는 것처럼, 한때 연결되어 있었을 가능성이 높다. 플락시빌 표면의 규암 자갈층은 두께가 약 1m에서 최대 30m까지 다양하다.

앨버타의 언덕들 정상부에 있는 규암 자갈들은 일반적으로 플락시빌 자갈(Flaxville gravels)과 관련이 있다.[22] 그러나 이러한 관계는 부분적으로 화석에 기반을 두고 있다.[23] 상관관계가 사실이라면, 자갈로 덮여있는 플락시빌 평탄면은 남북 방향으로 훨씬 더 광범위했음을 나타내며, 대부분 침식되어 사라졌고, 침식 잔재물만 남겨놓았다. 이러한 자갈로 뒤덮여있는 평탄한 언덕으로 가장 잘 기록된 지역은 원터링 힐스(Wintering Hills)와, 북쪽의 인접한 핸드 힐스(Hand Hills, 앨버타주 드럼헬러에서 동쪽으로 25km)로, 둘 다 주변 평원에서 약 225m 위에 있다(그림 11). 약 9m 두께의 규암 자갈들이 핸드 힐스를 덮고 있다. 이 쇄설암 자갈들의 많은 수가 철 녹청을 갖고 있고, 반면에 매우 적은 충격흔이 관측된다.(그림 12). 이 자갈들은 사이프러스 힐스와 플락시빌 고원의 자갈과 유사하다.

그림 6. 상부 배틀크리크(Upper Battle Creek)의 사이프러스 힐스 꼭대기의 평탄면. 계곡 내에서 커다란 결정질 암석들이 발견되기 때문에, 빙하 용융수의 강들에 의해서 잘려진 것으로 보인다.
그림 7. 역암층 절벽(Conglomerate Cliffs)에서 북쪽으로 중부 사이프러스 힐스의 가장자리 너머를 바라본 전경.
그림 8. 사이프러스 힐스 중부에 있는 역암층 절벽을 뒤덮고 있는 규암 자갈들.
그림 9. 앨버타 남동부의 사이프러스 힐스 서부에서 발견되는 직경 4cm의 충격흔이 있는 암석(지질망치의 머리 길이는 18cm).
그림 10. 캐나다 서스캐처원의 락 펠레티어(Lac Pelletier)에 있는 자갈로 뒤덮인 스위프트 커런트 크릭 고원(Swift Current Creek Plateau).
그림 11. 캐나다 앨버타주 드럼헬러에서 동쪽으로 약 25km, 주변 평원에서 약 225m 위에 있는 윈터링 힐스(Wintering Hills) 정상부에 있는 자갈 뚜껑(gravel cap).
그림 12. 윈터링 힐스의 자갈 뚜껑에서 충격흔과 철로 얼룩진 암석.


우드산 자갈(Wood Mountain Gravel)은 서스캐처원 남부의 낮은 고원들을 뒤덮고 있는데, 이곳의 고도는 플락시빌 자갈보다 약간 높다.(그림 13 및 14).[25, 26] 규암 자갈들은 플락시빌 고원 및 사이프러스 힐스의 규암 자갈과 유사하다.[27] 우드산 고지대의 서쪽 해발고도는 약 980m이고, 동쪽은 875m인데, 주변 지형보다 약 100m 위에 있다. 일부 연구자들에 의하면, 우드마운틴 고지대는 플락시빌에서 빙하가 덮이지 않았던 지역의 확장된 북쪽이라고 주장된다.[27, 28] 클라센(Klassen)은 다음과 같이 말한다.

제3기 말 지형의 주요 특징은 사이프러스 힐스(서쪽 블록의 정상 100m)와 우드산 고지대와 같은 빙하가 없거나 약하게 있었던 부분을 놀랍도록 잘 보존하고 있다는 것이다.[29]

우드산 고원 위로 빙하 지형이 결여되어 있고, 고원 정상부에 노출되어 있는 자갈들이 가리키는 것처럼, 우드산 고지대 위로 빙하가 흘렀다는 흔적은 없다. 그러나 그 지역의 현장 탐사에서 우리는 가장 높은 지형의 지표면에 놓여있는, 캐나디언 쉴드(Canadian Shield)에서 온 것처럼 보이는, 운반되어온 결정질의 거력(erratic boulders)들을 발견했다. 이 결정질 바위들은 북부 몬태나, 앨버타, 서스캐처원의 빙하 지역에서 광범위하게 발견되는 것과 유사하다. '빙하가 없던' 우드산 고원 위에 그들의 존재는 이 지역에 대한 동일과정설적 추정과는 다른 빙하학적 그림을 암시한다. 이 바위들은 빙하가 쇠퇴하는 퇴빙기 동안에 빙하가 없던 지역을 잠깐 덮었던, 빙하 앞쪽의 호수(pro-glacial lake)가 있던 곳으로 표류되어 온 것처럼 보인다.

그림 13. 서스캐처원 중남부의 우드산 고원(Wood Mountain Plateau) 위를 덮고 있는 자갈들. 이 지역은 빙하기 동안 빙하가 없던 지역의 일부로 간주되는데, 빙하의 흔적이 없고, 빙상은 이 자갈들을 깎아냈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림 14. 평탄한 층을 이루고 있는 그림 13의 규암 자갈들의 근접 사진.
그림 15. 빙하국립공원(Glacier National Park) 남부의 동쪽에 자갈로 덮여있는 투메디신 리지(Two Medicine Ridge)(침식 표면). 동일한 침식 표면의 일부는 멀리에서도 보인다.
그림 16. 몬태나 컷 뱅크(Cut Bank) 북쪽에 있는 델보니타(Del Bonita) 국경 역에서 바라본 알든 박사의 2번 벤치. 평탄면의 평탄성을 주목해보라.
그림 17. 그림 16에 보여지는 평탄면 표면을 뒤덮고 있는 자갈들.
그림 18. 몬태나주 루이스타운 서쪽 주디스 분지(Judith Basin)의 자갈들로 뒤덮여있는 평탄면 잔재물. 배경 왼쪽 멀리로 평탄면 보다 600m 높은 화성암질 잔재물인 스퀘어 뷰트(Square Butte)가 보인다.


사이프러스 힐스 북쪽의 고원들 사이에는 '서스캐처원 자갈(Saskatchewan Gravel)' 또는 '엠프레스 자갈(Empress Gravel)'이라 불리는 수많은 규암 자갈들이 널리 흩어져서 퇴적되어 있다.[30~32] 또한 클리브버그(Klevberg)는 분수령 동쪽 몬태나 북서쪽의 마리아스 강(Marias River)을 따라 서스캐처원 자갈의 한 현장 노두를 발견했다. 또한 몬태나 북중부의 베어스포산(Bears Paw Mountains)에도 규암 암석들의 노두가 있다.[33] 이것들은 빙하기 이전의 자갈로 덮여있던 기반암으로, 빙력토로 해석되는 다이아믹트(diamict)로 종종 덮여 있다. 우리는 이 다이아믹트가 거의 모든 위치에서 상당한 비율의 재퇴적된 규암을 포함하고 있음을 발견했다(그림 5). 사이플랙스 자갈 또는 서스캐처원 자갈에서 나온 규암 자갈들은 때때로 풍화되어있고, 때로는 다이아믹트 내에 없는데, 이는 빙하로 단지 약간만이 파괴됐음을 가리킨다. 따라서 빙하기 동안 로렌타이드 빙상(Laurentide Ice Sheet)은 일부 지역에서 현장에 있던 서스캐처원 자갈들을 침식하지 못했으며, 다이아믹트의 규암질 쇄설암을 크게 풍화시키지 못했는데, 이는 로렌타이드 빙상에 의한 침식 작업이 거의 없었음을 가리킨다. 이것은 이 빙상이 얇았고, 단지 짧은 시간 동안만 존재했었다는 증거를 제공한다.[28]

몬태나 북동부 끝에 노출되어 있는 크레인 크릭 자갈(Crane Creek gravel)과, 노스다코타 윌리스턴 근처의 카트라이트 자갈(Cartwright gravel) 또한 플락시빌 자갈들과 유사하다.[34] 그리고 플락시빌 자갈과 동일한 자갈들이 북부 노스다코타 북서쪽에 있는 소위 알타마운트 빙퇴석(Altamount terminal moraine)의 능선 근처에서도 발견된다.[35, 36] 또한 사이플랙스와 유사한 자갈들이 49번 선을 따라 몬태나의 북동쪽 코너에서 동쪽으로 230km 떨어진 곳에서 알든 박사에 의해서 보고되었다.[37]

이 규암 자갈들이 모두 동일하다는 것은 흥미롭다. 플락시빌 자갈의 규암은 사이프러스 힐스의 규암과 동일하지만, 플락시빌 자갈은 화석들에 의해서 100만~1000만 년의 연대로 평가되는 반면, 사이프러스 힐스의 지층 연대는 1500만~4500만 년이다. 서스캐처원 자갈과 노스다코타 윌리스턴 주변의 자갈들도 사이플랙스 자갈과 동일하다.[38] 이 자갈들은 표준화석에 의해서 에오세(Eocene)에서 플라이스토세(Pleistocene) 사이의 연대로 평가된다. 우리는 이것을 신생대 포유류 화석 연대측정 체계를 부정하는 강력한 증거로 본다.[39]

연결됐던 사이프러스 힐스와 플락시빌 평탄면은 서쪽에서 동쪽으로 약 500km로 확장되어있다. 이것은 규암 자갈들이 플락시빌 동부 고원까지 거의 800km나 운반됐다는 것을 의미한다. 노스다코타의 고립된 자갈 지역들을 포함시킨다면, 사이플랙스 자갈(Cypflax Gravels)은 가장 가까운 출처(근원) 지역에서 적어도 1,000km 떨어진 곳까지 운반되었다!
 

비-사이플랙스 자갈 [40]

대륙 분할(분수령) 동쪽 몬태나 주 평원의 평탄면 위에는, 그리고 국소적으로 언덕들 위에는 다양한 자갈들이 지표면에 놓여있다. 이 자갈들은 사이플랙스 자갈이 있는 곳에서 남쪽에 위치해 있으며, 빙하국립공원(Glacier National Park) 남동쪽으로부터 몬태나의 남동쪽까지 광범위한 지역에 분포해있다. 자갈의 대부분은 사이플랙스 자갈보다 덜 변성된 규암이며, 일반적으로 로키산맥까지 추적될 수 있다. 지역 산맥의 다른 암석들도 평탄면 위에서 발견된다. 이 후자의 자갈들은 둥글지만 약간 각지며, 작은 것에서 큰 것까지 다양하다.

그림 19. 몬태나 남서부, 와이오밍 및 인접한 아이다호 북서부에 규암 자갈들 위치.

그림 20. 몬태나 남서부 리마(Lima)에서 동쪽으로 약 15km 떨어진 곳에 있는 두 구별되는 역암들. 레드 뷰트 역암(Red Butte conglomerate)은 산의 측면을 형성하고 있고, 앞쪽의 동산에서 볼 수 있는 규암 자갈들은 계곡까지 쌓여져있다.

그림 21. 그림 20에서 가까운 지역의 규암 거력들. 스케일을 위해 서있는 저자의 3살 손녀 메디슨 울프(Madison Wolfe).


워터톤 레이크 빙하국립공원(Waterton Lakes and Glacier National Parks)의 바로 동쪽에 있는, 기질지지(matrix-supported) 자갈은 산기슭에 형성되어 있는 침식 표면에서 발견된다(그림 15). 케네디 표류(Kennedy Drift)라고 불리는 이 자갈들은 최대 80m 두께에 이르며, 서쪽으로 국립공원에 있는 현장 노두들과 유사한 암석이다. 동일과정설 지질학자들은 이 자갈들을 간빙기에 의해 분리된 다수의 빙하들에 의해서 운반되어온 퇴적물로 간주했으며, 그 연대를 약 250만 년으로 추정했다. 간빙기 추론은 소위 고토양(paleosols)이라는 것에 주로 기반하고 있다. 우리는 이 자갈들을 분석한 결과, 그것이 빙하에 의해서 형성되었다는 증거가 매우 빈약함을 발견했으며[41], 이러한 '고토양'이 간빙기로 분리된다는 추론은 증거들에 의해 뒷받침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42] 빙하작용에 대한 유일한 증거는 (평행한 홈이나 긁힌 자국이 있는) 줄무늬 암석(striated rocks)이다. 줄무늬 암석은 빙하작용 외의 여러 다른 과정에 의해서도 형성될 수 있는데, 예를 들어 산사태(landslides)나, 다른 퇴적물의 중력 흐름과 같은 것들이다.[43] 퇴적물이 워터튼 레이크 빙하국립공원에서 동쪽으로 이동됐던 암설류(debris flow)일 수 있다는 여러 이유들이 있다.[41] 자갈들은 동쪽으로 멀리 갈수록 둥글어져서, 델보니타(Del Bonita) 국경 역 바로 남쪽에 있는 컷뱅크(Cut Bank)의 북쪽에서 발견될 때쯤에는 더욱 둥글어져 있고, 알든 박사의 2번 벤치를 뒤덮고 있다.(그림 16과 17).

페어필드 벤치(Fairfield Bench)는 이미 언급했다.(벤치는 평탄면의 또 다른 명칭). 페어필드 벤치 북쪽에는 1번 벤치(Bench 1)와 2번 벤치(Bench 2)를 구성하는 자갈들로 뒤덮인 벤치들이 있다. 이 벤치들을 뒤덮고 있는 대부분의 규암 자갈들은 서쪽으로 약 50km 떨어진 로키산맥 지역의 암석으로 추적될 수 있다.

여러 평탄면들이 중부 몬태나의 주디스 분지(Judith Basin) 지형에서도 나타난다(그림 18). 이들 지표면을 뒤덮는 대부분의 자갈들은 주변 산맥에 분포되어 있다.

규암 자갈들은 옐로스톤 강보다 약 400m 고도가 높은, 몬태나 동부의 글렌다이브(Glendive) 서쪽에 있는 쉽산(Sheep Mountains) 꼭대기에서도 발견된다.[44] 하워드(Howard)에 의해서 림로드 자갈(Rimroad Gravel)이라고 불려진 이 자갈들은[34] 옐로스톤 강 하류의 북서쪽 언덕에, 그리고 강보다 약 200m 높은 한 낮은 벤치에 상당히 대규모로 발견된다. 또한 오드(Oard)는 글렌다이브에서 서쪽으로 약 8km 떨어진 200S 고속도로를 따라서 규암 자갈 더미와, 철로 얼룩진, 충격흔들이 있는 일부 쇄설암들을 발견했다.

또한 규암 자갈들은 몬태나 남부의 여러 지역에서 발견된다.[9] 클리브버그(Klevberg)는 몬태나주 빌링스 남부의 침식 잔재물 꼭대기에 있는 퇴적물에서 충격흔들이 있는 고급 규암 자갈들과 거력들을 관찰했다.


몬태나와 인접 아이다호 주의 남서부 

규암 자갈들은 분지-산맥 지역(Basin and Range Physiographic Province)의 여러 장소들서 발견된다.(그림 19). 이 지역은 높은 산과 깊은 계곡, 또는 분지('골짜기 채우기' 암석들로 부분적으로 채워진)들을 만들었던, 호르스트와 그랩(horsts and grabens)으로 이루어진, 지각이 확장된 지역이다. 규암은 자주 고계곡(paleovalleys)을 채우고 있는 곳을 제외하고, 종종 지표면에서 발견된다. 그들은 또한 일부 산맥의 정상부에서도 발견된다.

몬태나 남서부와 인접한 아이다호 주에는 일반적으로 두 독특한 유형의 자갈 또는 역암들이 있다. 한 유형은 석회암 자갈-왕자갈-역암(limestone cobble-and boulder-conglomerate) 또는 각력암(breccia)이고, 두 번째 유형은 주로 둥근 규암 자갈(well-rounded quartzite)이다.[45~48] 석회질 역암은 다른 지역 암석들의 일부를 적은 비율로 포함하고 있다.

이 퇴적지층은 비버헤드 역암(Beaverhead Conglomerate), 프론티어 지층(Frontier Formation), 블랙뷰트 자갈(Black Butte Gravel), 디바이드 규암 역암(Divide Quartzite Conglomerate), 리마 역암(Lima Conglomerate), 레드 뷰트 역암(Red Butte Conglomerate), 키드 규암(Kidd Quartzite) 등과 같은 많은 지역적 이름들이 붙여져 있지만, 일반적으로 비버헤드 지층(Beaverhead Formation)으로 통합적으로 불려지고 있다.[49] 비버헤드 지층은 1985년에 지층 군(group)으로 지위로 격상되었으며[50], 산들이 융기되는 동안, 최소 80km 떨어진 서쪽과 북서쪽에서 먼 거리를 이동해온 규암 자갈들과 암석들로 구성되어 있는 역암 지층이다.[46] 레드 뷰트 역암(Red Butte conglomerate, 주로 석회암이나 일부 규암을 포함)을 제외하고, 일반적으로 석회암과 규암은 혼합되지 않는다.[51]

석회 역암(limestone conglomerates)은 몬태나 남서부와 인접한 아이다호 지역의 '고생대' 지층에서 유래되었다. 석회 역암은 종종 기질에 산화철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붉은 색이다. 이 역암들을 침식되고 퇴적시켰던 과정은 서쪽에서 이동해 온 외래 규암들이 이 지역으로 운반되기 이전에 대부분 발생했다. 예를 들어, 그레이블리 산맥(Gravelly Range)의 꼭대기에 있는 석회 역암들은 규암 자갈 밑에 놓여있다. 오드(Oard)는 산의 측면을 형성했던, 리마(Lima) 동쪽의 레드 뷰트(Red Butte) 역암들을 관찰해왔다.(그림 20). 규암 쇄설암들은 대게 커다란 충격흔들을 갖고 있다.(그림 21).

그림 22. 몬태나 남서부 매디슨 산맥에서 가장 높은 산 중 하나인 스핑크스산(Sphinx Mountain). 수평적 층리에 주목하라.


석회 역암은 간혹 전체 산을 형성하고 있기 때문에 매우 흥미롭다. 주로 석회 역암으로 이루어진 1,000m 두께가 넘는 역암층이 매디슨 산맥(Madison Range) 꼭대기에 있는 스핑크스산(Sphinx Mountain, 3,442m)이다(그림 22).[52] 스핑크스산의 북동쪽에는 100m 두께에 이르는 자갈 사층리(gravel crossbeds)들이 있는데[53], 이것은 급속하고 격변적인 퇴적을 가리킨다. 고수류(paleocurrent) 방향은 일반적으로 북동쪽을 향하고 있으며, 이는 계곡이 형성되기 전에, 퇴적물들이 현재 깊은 매디슨 계곡(Madison Valley)을 가로질러 서쪽으로 운반되었음을 나타낸다.

석회 역암으로 이루어진 다른 산들은 몬태나주 리마 남쪽의 몬태나-아이다호 경계를 따라 있는, 레드 콘글로머레트 피크스(Red Conglomerate Peaks), 노브산(Knob Mountain) 등이다.(그림 23 및 24).[54] 리마 북동쪽의 스노우크레스트 산맥(Snowcrest Range)에서 가장 높은 봉우리 중 하나는 안톤 피크(Antone Peak)이다. 이 산은 1,600m 두께 이상의 석회 역암으로 뒤덮여 있다.[55] 만(Mann)은 그레이블리 산맥의 능선에 널리 흩어져있는 노두들에서 발생해있는 석회 역암들을 기술하고 있다.[56, 57] 석회 쇄설암들은 직경이 1m에까지 이르며, 둥근 것에서 약간 각진 것까지 다양하다. 그레이블리 산맥 남서쪽 센티니얼(Centennial) 지역에 노출되어 있는 유사한 역암들 노두는 두께가 최대 1,000m에 이른다.[58]

이러한 역암질 산들과 더 낮은 고도에 흩어져있는 석회 역암들은 지역적 근원(출처)에서 나온 광대한 넓이의 석회 역암층의 침식 잔재를 나타낼 가능성이 높다. 최대 6m 길이의 쇄설암의 운반과 엄청난 두께의 석회 역암층의 퇴적, 그리고 지각 융기 및 침강 동안 발생했던 이 역암층의 연속된 막대한 침식은 과거에 대격변적 사건이 있었음을 강력하게 가리킨다.

규암 자갈들은 일반적으로 계곡에서 발견된다.(그림 25). 예를 들어 몬태나 에니스의 북동쪽의 작은 계곡과[59] 몬태나주 리마 주변의 계곡들 및 아이다호주 샐먼(Salmon)에서 북서쪽 이르는 여러 지역의 계곡들에서 발견된다.[60] 또한 몬태나 남서부의 해발고도 3,000m나 되는 그레이블리 산맥의 정상부과 같은 곳에도 둥근 규암 거력들이 발견된다.[61, 62] 그레이블리 산맥의 정상부에 있는 쇄설암들은 매우 둥글고, 거의 1m 크기의 것도 있다.(그림 26 및 27). 이 퇴적물은 지지되는 기질 암석으로 지지되고 있고, 일부 쇄설암은 줄무늬 홈이 있고, 둥글지가 않다. 또한 채터마크(chattermarks, 기반암에 남겨진 쐐기 모양의 흔적)가 있는 줄무늬 홈이 있는 빙하로 깎여진 기반암 위에 놓여 있다. 이러한 특성으로 인해 그레이블리 산맥 꼭대기에 있는 규암 자갈들은 한때 에오세(Eocene) 기의 빙하 퇴적물로 간주됐었지만, 에오세 기는 지구행성의 온화했던 시기로 간주되기 때문에, 동일과정설 지질학자에 의해서 거부됐었다.[63]

석회암과 규암 쇄설암은 둘 다 꽤 크고, 매우 두텁게 퇴적될 수 있다. 6m 길이의 거력들이 리마 북서쪽 맥나이트 캐니언(McKnight Canyon)과[64] 리마 남동쪽 대륙 분수령 근처에서 발견되었다.[65] 맥나이트 캐니언의 역암층은 두께가 약 2,900m이다.[66] 리마 남쪽에 있는 디바이드 규암 역암층(Divide quartzite conglomerate)은 두께가 4,750m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67] 이 두께를 문서화한 기록은 없는데, 우리는 그 깊이를 지구 물리학적 방법에 의해서 추정하였다. 디바이드 규암(Divide Quartzite)에 있는 몇몇 규암 쇄설암은 거의 1m 길이에 이르는데, 충격흔과 압력용해 흔적이 남아 있다.


와이오밍주 북서부의 규암들

몬태나 남서부와 인접한 아이다호의 규암 자갈들은 준-연속 벨트로 연결되어, 동쪽으로 와이오밍 주까지 확장되어 있다. 우리는 아이다호/몬태나 경계의 모니다 패스(Monida Pass) 바로 남쪽, 티톤산(Teton Mountains)의 동쪽의 아이다호 인터스테이트 고속도로 15(Interstate 15) 근처 지표면에 흩어져있는 규암들을 발견했다. 이 규암들은 대부분 지표면에 지연 퇴적물(lag deposit)로 형성됐거나, 지역적 산의 빙하에 의해 재퇴적된 것으로 보인다.

티톤산 북서쪽에는 635m 두께에 이르는 원 위치에 있던 규암 자갈들과 거력들이 있다.[68] 이 지역에서 관찰되는 가장 큰 규암 거력은 서베이 피크(Survey Peak) 서쪽으로 3km 떨어진 곳에 있는 138×122×75cm 크기의 암석이다. 둥근 규암 잔재물들은 티톤산의 북쪽 능선을 따라 남쪽으로 확장되어 있다.[69] 티톤산 북쪽의 레드산(Red Mountain)의 정상부 3,200m 높이에서 둥근 규암들이 발견되었다![69, 70] 티톤산 북쪽의 레드산과 모란산(Mount Moran, 3829m)은 정상부에 평탄한 침식 표면이 존재한다.[71] 레드산 꼭대기의 규암 자갈들은 크기가 50cm에 이른다(그림 28 및 29). 그들은 충격흔(그림 30), 압력용해 흔적(그림 31)이 있으며, 때때로 철로 얼룩져있다(그림 3).

그림 23. 몬태나-아이다호 경계를 따라 있는 모니다 패스(Monida Pass) 서쪽의 레드 콘글로머레트 피크스(Red Conglomerate Peaks, 붉은 역암산). 붉은 색 석회 역암층에 나있는 남서쪽으로 기울어진 층리를 주목하라. 서있는 사람은 창조 지질학자 브렌트 카터(Brent Carter)
그림 24. 레드 콘글로머레트 피크스 역암의 근접 사진. 일부 쇄설암은 둥글고 일부는 각이 져 있다.
그림 25. 몬태나주 남서부의 텐도이 산(Tendoy Mountains) 북서쪽에 존슨 크릭 밸리(Johnson Creek Valley)의 규암 거력들.
그림 26. 몬태나 남서부의 그레이블리 산맥 위에 있는 커다란 기질-지지 규암.
그림 27. 몬태나 남서부의 그레이블리 산맥 정상부에 있는 직경 0.6m 정도의 둥근 규암 거력.


규암 자갈들은 와이오밍 잭슨 시 남부의 잭슨 호수(Jackson Lake) 주변의 저지대에 충적 및 빙하 물질 내에 풍부하다.[72] 이 물질들은 다른 곳에서 와서 재퇴적되었다.

가장 놀라운 규암 자갈 퇴적물은 잭슨(Jackson) 시의 동쪽과 북동쪽에 있으며, 두터운 규암 퇴적물로서, 헤어벨 역암층(Harebell conglomerates)과 핀욘 역암층(Pinyon conglomerates)의 90%를 차지하고 있다.[73, 74] 헤어벨 지층(Harebell Formation)은 핀욘 역암층보다 층서학적으로 더 아래에 있다고 믿어지고 있는데, 북쪽으로 확장되어 남중부 옐로스톤 공원(Yellowstone Park)에서 쉐리단 산(Mount Sheridan)까지 분포되어 있다. 이 두 지층에 들어있는 규암 자갈들은 서로 동일하며, 아이다호의 디바이드 규암과도 동일하다. 헤어벨 역암층과 핀욘 역암층의 평가된 부피는 300㎦이며, 최대 두께는 약 3,300m로서, 전체 산을 구성하고 있다. 금(gold)은 규암들 사이의 미세입자 물질들 사이에서 발생해있다.

역암층의 접근할 수 있는 노출 장소는 잭슨 북쪽의 톡티 패스(Togwotee Pass) 방향으로, 모란 정션(Moran Junction)에서 동쪽으로 17~23km 떨어진 곳이다(그림 32). 대부분 지역에서의 전형적인 규암들처럼, 규암 자갈들은 충격흔들이 있는 채로 매우 매끄럽다. 또한 많은 규암 자갈들은 압력용해 흔적인 딤플(dimple) 자국들이 있고, 균열되어 있는데, 이것은 매몰 동안 엄청난 압력을 받았음을 나타낸다. 와이오밍 북서부와 아이다호 서부에서 압력용해 흔적과 균열이 있는 규암들을 찾을 수 있다는 사실은, 이들 표면 역암층 노두 위로 상당량의 퇴적물이 있었고, 이들이 침식되었음을 나타낸다. 이것은 규암 거력들이 한때 약 2,500㎦ 부피의 침식 잔재물을 나타낸다는 러브(Love)의 추정에 신빙성을 부여한다.[74]

와이오밍 북서부에는 규암들의 다른 노두가 있다. 패스피크 역암층(Pass Peak Conglomerate)의 두께는 호백 분지(Hoback Basin)에서 최대 1,060m에 이른다. 호백 분지는 핀욘 역암층의 최남단 노두에서 남쪽으로 약 30km 떨어진 곳이다.[75, 76] 이 역암층은 쇄설암의 90~100%가 규암이라는 점에서 핀욘 역암층과 매우 유사하다. 쇄설암들은 둥글고, 마모되어있고, 부서져 있고, 기질에 금(gold)이 포함되어 있으며, 충격흔들과, 압력용해 흔적들이 있다. 이 역암들은 빅혼 분지 서쪽에 있는 규암질 역암층과 마찬가지로, 여러 곳에서 사층리를 갖고 있다.[75] 도르(Dorr) 등은[77] 이 역암층은 핀욘 역암층에서 재퇴적되었다고 주장하지만, 러브는 동의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쇄설암들이 너무 크고(장축으로 40cm 정도), 균열이 있는 핀욘 역암들과는 다르게, 균열이 있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그림 28. 각진 석회암 쇄설암과 혼합된, 티톤산 북쪽의 레드산(Red Mountains) 정상부의 규암들. 쪼개진 규암들은 아마도 이미 존재하던 균열을 따라 동결-해빙 작용에 기인했을 것이다. 브렌트 카터(Brent Carter)는 스케일을 제공한다.
그림 29. 레드산 정상부에 있는 약 50cm 길이의 가장 큰 규암 거력. 카메라 렌즈 캡 오른쪽에 희미한 압력용해 흔적(pressure solution marks)이 있다.
그림 30. 레드산 정상부의 규암 자갈에 나있는 충격흔.
그림 31. 레드산 정상부의 철분으로 얼룩진 규암에 나있는 압력용해 흔적. 오른쪽에 전형적인 규암의 질감을 주목하라.
그림 32. 모란 정션(Moran Junction)에서 동쪽으로 약 20km 떨어진 규암 자갈들의 노두. 규암에는 압력용해 흔적과 충격흔들이 있으며, 마모되어 있고, 갈라져 있다.
그림 33. 와이오밍 북중부 120번 고속도로에서 동쪽으로 5km 떨어진, 431번 고속도로를 따라 빅혼 분지 남서쪽에 있는 규암 자갈들.


파인데일(Pinedale) 주변의 그린리버 분지(Green River Basin) 북부의 지표면에는, 빙하에 의해서 파생된 것으로 추정되는 다이아믹트(diamict) 내에 규암 자갈들이 있다. 이 규암 자갈들은 북쪽에서 유래했을 가능성이 높으며, 그림 5에 포함되어 있다. 또한 서부 및 남부 그린리버 분지와, 와이오밍주 남서부의 화석 분지에는 규암 자갈들의 고립된 노두들이 있다. 그러나 그것들은 이 조사에서 포함시키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아이다호 남동부의 산들과, 인접한 와이오밍 남서부의 산들, 유타 북동부의 유인타 산맥에 가능성있는 규암 출처들이 있기 때문이다. 

둥근 규암 자갈들의 노두들은 빅혼 분지(Bighorn Basin) 서쪽과, 윈드리버 분지(Wind River Basin)의 북서쪽 지역에 산발적으로 노출되어 있다.(그림 33).[78, 79] 규암 거력들은 길이가 40cm에 이르고, 미세한 양의 금(gold)이 들어있다. 린지(Lindsey)는[78] 이들 규암 자갈들은 헤어벨 규암이나 핀욘 규암과는 다르다고 주장한다. 왜냐하면 이들의 암석학과, 덜 둥글기 때문이다. 러브는 이 규암들이 '부분적-측면 등가물(partial-lateral equivalents)'이라고 믿고 있다.[79] 그러나 크라우스(Kraus)는 이 규암 자갈들은 와이오밍 북서부, 몬태나와 인접한 아이다호 남서부에 있는 규암질 역암들과 암석학적으로 유사하다고 말한다.[80] 빅혼분지 서쪽의 규암 자갈들은 흥미로운데, 평행사층리(planar cross beds)로 퇴적된 대형 자갈들과 거력들로 된 5m 두께 이상의 사층리들이 있기 때문이다. 크라우스는 이러한 평행사층리의 두께와 측면 범위에 놀라고 있었다 :

“평행사층리 세트들은 고수류에 대해 수직방향 및 수평방향으로 상당히 다양하다. 한 세트는… 노출된 일반적 고수류에 대해 수직적 방향으로 약 450m가 추적될 수 있다…. 층화된 자갈(stratified gravel)의 평행사층리 세트의 풍부함과 크기는 현대의 자갈 하천에서 보고된 퇴적물과 비교할 때, 매우 특별하고 비정상적이다.“[81]

그림 34. 와이오밍 북중부, 빅혼 분지 북동쪽의 쉽산(Sheep Mountain)의 수극(water gap) 동쪽에 있는 산록완사면에 있는 규암 자갈들.


규암 거력(quartzite boulders)들은 빅혼분지 중앙에 있는 타트만산(Tatman Mountain) 정상부, 계곡 위로 500m 이상의 높이에 있는 안산암질 역암들 사이에서 발견된다.[82] 크라우스는 빅혼분지 동부에는 규암들이 없다고 말한다.[83] 그녀는 아마도 원래의 규암이 없다는 것을 의미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오드(Oard)는 빅혼분지 동부의 산록완사면, 테라스(terraces), 절벽(bluffs) 등 꽤 많은 위치에서 규암들을 발견했다(그림 34). 이 자갈들의 일부는, 특히 강 테라스의 일부는, 강물에 의해서 재작업되었을 가능성이 있다. 빅혼분지 동부의 장소들은 빅혼분지를 가로질러 동쪽으로 약 50km의 추가적 운송을 나타낸다. 빅혼분지 동부의 규암 자갈들이 서쪽에서 이동됐던 총 거리는 350~600km이다!
 

요약

로키산맥 북부에 있는 명백한 근원 지역으로부터 동쪽으로 운반된, 3개의 광대한 지역의 지표면에 놓여있는 규암 자갈들이 조사되었다.

사이플랙스 규암들은 몬태나 북부, 인접한 앨버타와 서스캐처원, 노스다코타 북서부에 걸쳐 1,000km 이상 걸쳐 흩어져 있다. 이 규암들은 일반적으로 충격흔들, 철분으로 얼룩져있으며, 오늘날 주변 강 위에 고원인 사이프러스 힐스와 플락시빌 평탄면 위에 뚜껑처럼 쌓여져 있다.

사리플랙스 지역 남쪽에 있는 규암들은 몬태나 동부의 글렌다이브까지 동쪽으로 멀리까지 분포하며, 몬태나 평원에서도 발견된다. 쇄설암에는 지역 산맥의 많은 암석들과 로키산맥의 근원 규암들이 포함되어 있다.

몬태나 남서부, 와이오밍 및 인접한 아이다호 북서부에는, 로키산맥으로부터 운반되어온 규암, 석회 역암, 거력들이 확인되어왔다. 이 지역의 규암들은 직경이 1m에 이르며, 충격흔들을 갖고 있고, 철로 얼룩져있을 뿐만 아니라, 일반적으로 압력용해 자국으로 딤플이 있고, 균열로 절단되어 있어서, 이것들은 상당한 압력 하에서 매몰되었음을 가리킨다. 이 규암들은 티톤산 북부를 포함하여, 여러 계곡 바닥에서 산 정상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위치에서 발견된다. 그 암석들은 근원으로부터 350~600km 떨어진, 빅혼분지 동부까지 동쪽으로 매우 먼 거리에 걸쳐 퍼져 있다.

후속 논문에서 우리는 근원 지역에서 서쪽으로 태평양까지 운반되어 분포되어있는 규암 자갈들을 조사할 것이다. 최종 논문에서 우리는 이 모든 장거리 운반 규암들을 설명하려는 동일과정설 가설을 탐구할 것이다. 우리는 규암들의 광범위한 분포가 미국 북서부와 인접한 캐나다에서, 창세기 홍수의 후퇴기(Recessional Stage)에 대한 강력한 증거라고 결론짓는다. 또한 이러한 규암들은 노아 시대에 일어났던 전 지구적 홍수를 동반한 대격변적 과정에 대한 추가적인 통찰력을 제공하는 것이다.


Acknowledgments

We thank several people who have worked with us out in the field, including Ray Strom, Harold Coffin and Dennis Bokovoy. We thank Daniel Lewis for redrawing figure 4.
 

Glossary
Argillite : slightly metamorphosed siltstone or shale.
ASL : above mean sea level.
Chattermarks : small, curved cracks commonly found in nested arrangements.
Clast-supported : individual gravel clasts touch each other, rather than being separated by a matrix of finer material.
Diamict : unconsolidated sediment made up of rocks of various sizes within a finer-grained matrix. Glaciation and landslides are two processes that can cause diamict. When consolidated it is called diamictite.
Imbricated : the flat surfaces of gravels, pebbles or grains are stacked with their flat surfaces dipping upstream.
Massive : homogeneous structure or texture.
Paleosols : old soil horizons usually buried by more recent geological layers.
Patina : surficial coating due to weathering, commonly comprised of iron oxide.
Percussion marks : circular to semicircular (conchoidal) cracks on the surface of rocks due to impacts.
Poorly-sorted : a wide-mixture of sizes.
Pressure solution marks : small circular cavities caused by the pressure of one clast against another, melting the rock at the contacts. Such features are caused by the pressure or weight from rocks or sediments above (see figure 28).
Striated : approximately parallel groves and scratches cut in a rock.
Subjacent : approximately adjacent in a geological context.
Unlithified : lithification is the conversion of unconsolidated sediments into a solid rock.
Vitreous  : having a glassy tex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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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rther Reading
Noah’s long-distance travelers 


References
1. Orthoquartzite is an unmetamorphosed sandstone which is cemented by secondary silica. Most geologists do not use the term orthoquartzite but rather refer to these rocks as a quartz arenite. We will be concerned only with the distribution of metaquartzite, referring to this rock type simply as quartzite.
2. Bates, R.L. and Jackson, J.A. (Eds.), Dictionary of Geological Terms, Third edition, Anchor Press/Doubleday, Garden City, NY, pp. 322–323, 1984.
3. Uniformitarian stratigraphic names are used for communication purposes only and are not meant to imply acceptance of the claimed ages or an absolute, but compressed, geological column and timescale.
4. Rounded igneous rocks are sometimes found with the quartzite gravels and may also have originated in the Rocky Mountains.
5. Sizes according to the Wentworth scale.
6. Abrasion by water is the only conceivable agent that rounds hard quartzites. Denudation, transport and deposition of quartzites may be by agents other than water, such as landsliding, glaciation, or mass flow.
7. Bates and Jackson, ref. 2., p. 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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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Oard, M.J., An Ice Age Caused by the Genesis Flood,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El Cajon, CA, p. 147, 1990.
29. Klassen, ref. 26, p. 364.
30. Stalker, A. MacS., identification of Saskatchewan gravels and sands, Canadian Journal of Earth Sciences 5:155–163, 1968.
31. Whitaker, S.H. and Christiansen, E.A., The Empress Group in southern Saskatchewan, Canadian Journal of Earth Sciences 9:353–360, 1972.
32. Evans, D.J.A. and Campbell, I.A., Quaternary stratigraphy of the buried valleys of the lower Red Deer River, Alberta, Journal of Quaternary Science 10(2):123–148, 1995.
33. Brown, R.W. and Pecora, W.T., Paleocene and Eocene strata in the Bearpaw Mountains, Montana, Science 109:487–489, 1949.
34. Howard, A.D., Cenozoic history of northeastern Montana and northwestern North Dakota with emphasis on the Pleistocene, U.S. Geological Survey Professional Paper 326, Washington, D.C., 1960.
35. Howard, A.D., Gott, G.B. and Lindvall, R.M., Late Wisconsin terminal moraine in northwestern North Dakota, Geological Society of America Bulletin 57:1204–1205, 1946.
36. Howard, ref 34, p. 16.
37. Alden, ref. 9, p. 8.
38. Howard, ref. 34, pp. 19–23.
39. Oard and Klevberg, ref. 11, pp. 427–428.
40. We have not investigated these gravels on a systematic basis, so this section will be brief.
41. Klevberg, P. and Oard, M.J., Drifting interpretations of the Kennedy gravel, CRSQ 41(4):289–315, 2005.
42. Klevberg, P., Bandy R. and Oard, M.J., Investigation of several alleged paleosols in the northern Rocky Mountains, CRSQ, 2005 (submitted).
43. Oard, M.J., Ancient Ice Ages or Gigantic Submarine Landslides? Creation Research Society Monograph No. 6, Creation Research Society, Chino Valley, AZ, 1997.
44. Alden, ref. 9, p. 12, plate 4.
45. Wilson, M.D., The stratigraphy and origin of the Beaverhead Group in the Lima area, Southwestern Montana, Northwestern University Ph.D. dissertation, 1967.
46. Ryder, R.T., The Beaverhead Formation: A Late Cretaceous-Paleocene syntectonic deposit in Southwestern Montana and East-Central Idaho, Pennsylvania State University Ph.D. dissertation, 1968.
47. Ryder, R.T. and Scholten, R., Syntectonic conglomerates in Southwestern Montana: their nature, origin, and tectonic significance, Geological Society of America Bulletin 84:773–796, 1973.
48. Ryder, R.T. and Scholten, R., Syntectonic conglomerates in Southwestern Montana: their nature, origin and tectonic significance (with an update); in: Peterson, J.A. (Ed.), American Association of Petroleum Geologists Memoir 41, Tulsa, OK, pp. 131–157, 1986.
49. Lowell, W.R. and Klepper, M.R., Beaverhead Formation, a Laramide deposit in Beaverhead County, Montana, Geological Society of America Bulletin 64:236–244, 1953.
50. Nichols, D.J., Perry, Jr, W.J. and Haley, J.C., Reinterpretation of the palynology and age of Laramide syntectonic deposits, southwestern Montana, and revision of the Beaverhead Group, Geology 13:149–153, 1985.
51. Haley, J.C. and Perry, Jr, W.J., The Red butte conglomerate—a thrust-belt-derived conglomerate of the Beaverhead Group, Southwestern Montana, U.S. Geological Survey Bulletin 1945, U.S. Government Printing Office, Washington, D.C., 1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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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Beck, F.M., Geology of the Sphinx Mountain area, Madison and Gallatin Counties, Montana; in: Campau, D.E. and Anisgard, H.W. (Eds.), Billings Geological Society 11th Annual Field Conference, 1960: West Yellowstone-Earthquake Area, University of Montana, MT, pp. 129–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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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Lane, B.B., Hupp, B. and Waltall, B.H., First day geological road log: West Yellowstone to Lima Reservoir; in: Henderson, L.B. (Ed..), Montana Geological Society Guidebook: 18th Annual Field Conference August 9–12, 1967—Centennial Basin of Southwest Montana, Montana Geological Society, Billings, MT, p. v, 1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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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Mann, J.A., Geology of part of the Gravelly Range Montana, Yellowstone-Bighorn Research Project Contribution 190, Yellowstone-Bighorn Research Association, Red Lodge, MT, pp. 34–36, 1954.
58. Mann, ref. 57, p. 35.
59. Shelden, A.W., Cenozoic faults and related geomorphic features in the Madison Valley, Montana; in: Campau, D.E. and Anisgard H.W. (Eds.), Billings Geological Society 11th Annual Field Conference, 1960: West Yellowstone-Earthquake Area, University of Montana, MT, p. 179.
60. Janecke, S.U., VanDenburg, C.J., Blankenau, J.J. and M’Gonigle, J.W., Long-distance longitudinal transport of gravel across the Cordilleran thrust belt of Montana and Idaho, Geology 28:439–442, 2000.
61. Mann, ref. 56, pp. 72–81.
62. Mann, ref. 57, pp. 37–41.
63. Oard, ref. 43, pp. 16–17.
64. Lowell and Klepper, ref. 49, p. 239.
65. Wilson, M.D., Upper Cretaceous-Paleocene synorogenic conglomerates of Southwestern Montana, American Association of Petroleum Geologists Bulletin 54, p. 1857, 1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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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Love, J.D., Harebell Formation (Upper Cretaceous) and Pinyon Conglomerate (Uppermost Cretaceous and Paleocene), Northwestern Wyoming, U.S. Geological Survey Professional Paper 734-A, U.S. Government Printing Office, Washington, D.C., p. A42, 1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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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Blackwelder, ref. 70, pp. 193–217.
72. Lindsey, D.A., Sedimentary petrology and paleocurrents of the Harebell Formation, Pinyon Conglomerate, and Associated Coarse Clastic Deposits, Northwestern Wyoming, U.S. Geological Survey Professional Paper 734-B, U.S. Government Printing Office, Washington, D.C., p. B8, 1972.
73. Lindsey, ref. 72, pp. B1–B68.
74. Love, ref. 68, pp. A1–A54.
75. Steidtmann, J.R., Origin of the Pass Peak Formation and equivalent Early Eocene strata, Central Western Wyoming, Geological Society of American Bulletin 82:156–176, 1971.
76. Schmitt, J.G. and Steidtmann, J.R., Interior ramp-supported uplifts: implications for sediment provenance in foreland basins, Geological Society of American Bulletin 102, p. 495, 1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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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Lindsey, ref. 72, pp. B52–B57.
79. Love, ref. 68, p. A28.
80. Kraus, M.J., Sedimentology and tectonic setting of early Tertiary quartzite conglomerates, northwest Wyoming; in: Koster, E.H. and Steel, R.J. (Eds.), Sedimentology of Gravels and Conglomerates, Canadian Society of Petroleum Geologists Memoir No. 10, Calgary, Alberta, p. 207, 1984.
81. Kraus, ref. 80, pp. 209, 212.
82. Rohrer, W.L. and Leopold, E.B., Fenton Pass Formation (Pleistocene?), Bighorn Basin, Wyoming, U.S. Geological Survey Professional Paper 475-C, pp. C45–C48, 1963.
83. Kraus, ref. 80, pp. 204–205. 


*참조 : 노아 홍수가 운반했던 막대한 량의 규암 자갈들 - Part 4 : 홍수 모델은 동일과정설적 수수께끼들을 쉽게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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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 홍수 후퇴기에 형성된 아시아 중남부의 판상 자갈층 : 홍수/홍수 후 경계는 신생대 후기일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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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바호 사암층의 출처로서 침식된 애팔래치아 산맥의 규산쇄설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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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대홍수의 격변을 증언하는 결정적 물증! : 스페인 바르셀로나 몬세라트 암반의 절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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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을 가로질러 운반된 모래들 : 창세기 홍수의 지질학적 증거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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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천 km의 장거리로 운반된 퇴적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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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고원의 사암은 애팔래치아 산맥에서 유래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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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량의 워퍼 모래는 전 지구적 홍수를 가리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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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량의 워퍼 모래는 전 지구적 홍수를 가리킨다. 2 : 광대한 노플렛 사암층은 또 하나의 워퍼 모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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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 홍수의 후퇴기에 대륙에서 일어났던 막대한 침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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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에 발생되어 있는 대규모의 거대한 침식은 대홍수가 휩쓸고 간 증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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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 해안의 거대한 급경사면들은 노아 홍수의 물러가던 물에 의해 형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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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 지표면의 침식은 노아 홍수/홍수 후 경계를 신생대 후기로 위치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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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캔버라 지역에서 제거된 300m 두께의 페름기 지층 : 물러가던 노아 홍수 물에 의한 막대한 침식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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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 홍수의 물은 대륙에서 어떻게 물러갔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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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이 산을 자르고 지나갈 수 있는가? : 노아 홍수의 후퇴하는 물로 파여진 수극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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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극과 풍극은 노아 홍수 후퇴기 동안에 파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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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형학은 노아 홍수의 풍부한 증거들을 제공한다. : 산, 평탄면, 도상구릉, 표석, 수극, 해저협곡의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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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상구릉 : 대륙에서 빠르게 물러갔던 대홍수의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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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의 탑(데블스타워)과 성경적 해석 : 거대한 현무암 기둥들은 성경적 시간틀과 모순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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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과타페 바위의 형성과 노아의 홍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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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 뷰트 : 대홍수의 잔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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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몬태나 산맥에서 발견되는 노아 홍수의 증거 : 산을 관통하여 흐르는 강(수극)과 산꼭대기의 퇴적층 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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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어스는 애팔래치아 산맥이 대홍수로 침식되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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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퇴하는 홍수물에 의해 파여진 호주 시드니 지역 : 수극으로 불려지는 협곡들은 노아 홍수를 증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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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핀크 강의 경로(수극)는 노아 홍수의 증거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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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헤비트리 갭(수극)은 노아 홍수에 의한 엄청난 침식을 증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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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홍수의 강력한 증거인 평탄한 지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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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지구적 홍수를 가리키는 아프리카의 평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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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과정설의 수수께끼인 산꼭대기의 평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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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 홍수의 증거 : 캐나다의 놀라운 평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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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 빙상 아래에서 발견된 평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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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지구적 홍수의 증거들로 가득한 이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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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캐니언에서 전 지구적 홍수의 10가지 증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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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캐니언의 형성 기원에 대한 “물러가는 홍수 시나리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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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캐니언의 형성 기원에 대한 “물러가는 홍수 시나리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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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캐니언의 구불구불한 협곡(또는 사행천)은 노아 홍수를 부정하는가? : 후퇴하는 노아 홍수의 물로 설명되는 말굽협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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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의 대홍수 동안에 계곡과 캐년은 어떻게 형성되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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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캐니언보다 큰 해저협곡들은 물러가던 노아 홍수의 물에 의해 파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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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깊음의 샘들, 노아 홍수, 그리고 거대층연속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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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적층에 기초한 해수면 곡선 : 3개 대륙에서 관측되는 동일한 퇴적 패턴은 한 번의 전 지구적 홍수를 증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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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와 북미 대륙에 서로 유사한 거대한 퇴적지층들 : 한 번의 전 지구적 홍수에 대한 강력한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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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일오일과 셰일가스가 존재하는 이유는? : 광대한 셰일 층들은 전 지구적 홍수를 가리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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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 셰일오일, 천연가스의 기원과 최근의 전 지구적 홍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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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 : 전 지구적 대홍수의 기념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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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지구적 대홍수, 격변적 판구조론, 그리고 지구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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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토(뢰스)의 기원과 노아홍수, 그리고 한 번의 빙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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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압도적인 노아 홍수의 지질학적 증거들 (주제별 자료실)
http://creation.kr/Series/?idx=1833879&bmode=view

▶ Global Flood (CMI)
https://creation.com/topics/global-flood


출처 : Journal of Creation 19(3):76–90, December 2005
주소 : https://creation.com/Flood-transported-quartzites-Part-1mdasheast-of-the-Rocky-Mountains

번역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21-02-05

노아 홍수의 증거 : 캐나다의 놀라운 평탄면
(Testimony to the Flood.
A remarkable planation surface in Canada)

by Michael Oard


       노아 홍수의 후퇴기 동안[1] 산은 올라갔고, 골짜기는 내려갔다. 이로 인해 막대한 양의 암석과 흙들이 전 세계의 새로운 대양으로 흘러 들어갔다.[2] 침식된 퇴적물의 추정되는 두께와 같이, 막대한 부피의 지층암석이 침식되었다는 것에는 지질학자들 사이에 거의 논쟁의 여지가 없다. 예를 들어, 미국 동부의 애팔래치아 산맥에서는 약 6,000m 두께의 지층암석이 침식으로 제거된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3] 따라서 드러난 지층들은 '늙어 보인다'고 말해진다. 왜냐하면 동일과정설적 개념에 의하면, 퇴적지층들은 수억 수천만 년에 걸쳐서 점진적으로 퇴적되었다고 믿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 반대의 증거들은 압도적이다.

그림 1. 동아프리카의 세렝게티 평원(Serengeti Plain)의 평탄면. 이곳에서 지표면 아래의 화성암과 변성암은 평탄하게 잘려져 있다. (Figure 10 of reference 7.)

세렝게티 아래의 암석층은 매우 변성되어있지만, 물이 거친 지형을 평탄한 표면으로 깎아냈다.


평탄면

오래된 지구연대 관점에서 분명한 문제 중 하나는 평탄면(planation surfaces)이 어떻게 형성되었는지 설명하는 것이다.[4] 이것은 대패질을 한 것처럼, 흐르는 물에 의해서 평탄화 작용이 일어난 지표면이다. 대게 평탄면은 둥근 자갈층으로 두텁게 덮여 있다. 오직 흐르는 물만이 돌들을 둥글게 만든다는 것은 상식이다.

종종 광대한 넓이의 이 평탄면은 일부 산꼭대기를 포함하여, 전 세계의 모든 고도에서 발견된다. 특히 아프리카와 호주 대륙에서 잘 발달되어 있다.[5] 실제로 아프리카 대륙의 60%는 여러 고도에서 단층과 습곡이 일어나 있는 거대한 평탄면으로 여겨지고 있다.[6, 7] 동아프리카의 세렝게티 평원(Serengeti Plain) 사진은 그곳이 매우 거대한 평탄면임을 보여준다.(그림 1). 세렝게티 아래의 암석층은 매우 변성되어있지만, 물이 거친 지형을 평탄한 표면으로 깎아냈다.


오늘날 그와 같은 것은 일어나지 않는다.

평탄면은 지역적 규모로 강이 범람할 때를 제외하고, 오늘날 형성되지 않는다. 대신 오늘날 평탄면은 침식으로 인해 파괴되고 있다. 놀랍게도 이러한 평탄면 중 일부는 1억 년 이상 된 것으로 간주된다. 침식은 늘상 일어나고 있기 때문에, 그러한 평탄면이 1억 년 동안 평탄하게 유지됐다는 개념은 매우 비합리적이다.

그림 2. 레저호(Reser Lake) 근처의 북서쪽 사이프러스 힐스의 평탄한 꼭대기.

그림 3. 배틀크릭(Battle Creek) 북쪽에 있는 사이프러스 힐스의 평탄면. 빙하기의 커다란 결정질 암석들이 계곡에서 발견되고 있고, 지표면은 빙하가 녹은 물로 인해 부분적으로 파여져 있다.


사이프러스 힐스 평탄면

가장 주목할만한 평탄면은 앨버타 남동부와 캐나다 서스캐처원 남서부의 사이프러스 힐스(Cypress Hills)이다. 약 4,000km2의 면적을 가진 이 고원은 놀랍도록 평탄하며, 주변을 둘러싼 다른 평탄면보다 약 300m 높은 곳에 있다(그림 2~4). 사이프러스 힐스 지표면은 측면을 북남으로 흐르는 강 위로 750m 높이에 나있는데, 물에 의해서 운반된 둥근 규암 자갈, 돌맹이, 역암들로 이루어진 평균 23m의 역암층으로 덮여 있다.(그림 5). 이 역암들의 가장 가까운 근원은 대륙 분수령의 다른 편인 아이다호 중부로서 약 650km 떨어져있는 곳이다![8]

그림 4. 캐나다 서스캐처원 남서부 이스트엔드(Eastend) 근처의 사이프러스 힐스의 평탄한 꼭대기.

그림 5. 사이프러스 힐스의 역암 절벽에서 보여지는 교결된 규암 자갈들.


홍수가 만들어놓은 지형

사이프러스 힐스(Cypress Hills)의 지형학(즉, 모양)은 창세기 홍수에 대한 몇 가지 중요한 추론을 제공한다. 여러 규암 자갈로 덮여있는 이 평탄면은 캐나다, 몬태나 동부, 와이오밍 동부의 고평원(High Plains)에 나있고, 서쪽으로 로키산맥의 여러 다른 고도들에서 나있는 평탄면들 중 가장 높은 곳이다.(그림 6).

윌리엄 알든(William Alden, 1871~1959) 박사는 북미 대륙에서 한때 빙하로 덮였던 지역에 대한 지질학 전문가로 미국의 저명한 지질학자였다. 그는 사이프러스 힐스 평탄면이 다른 규암 자갈로 덮인 잔존물(즉, 침식에서 남겨진 부분)들과 대륙 분할(분수령) 동쪽의 넓은 지역에 나있는 평탄면(예로 와이오밍 중북부의 빅혼 분지의 타트만 산)들과 한때 연결됐었다고 믿고 있었다.(그림 7).[9]

그림 6. 알든의 '벤치'(benches, 평탄면의 또 다른 용어)에 대한 거리/높이 다이어그램(로키산맥으로부터).(after Alden, Ref. 9 and drawn by Melanie Richard). 수평적 크기는 약 500km이고, 수직적 크기는 약 5km로 과장되어 그려졌다. 


요약하면, 사이프러스 힐스와 타트만 산(Tatman Mountain)의 지형학은 높은 고평원(High Plains)에 광대한 평탄면들이 존재했고, 이후 침식되었음을 나타낸다. 그 표면은 남북으로 최소 1,200km, 동서로 500km 뻗어 있었을 것이다. 수십억 개의 둥근 규암 자갈들이 표면을 뒤덮고 있는데, 이것은 이러한 지형을 만들었던 강력한 에너지가 있었다는 증거인 것이다. 지질학자들은 이 규암 자갈들이 아이다호 중부 및 북부의 로키산맥 서부와 몬태나 서부의 융기된 로키산맥에서 운반되어 왔으며, 수백 km에 걸쳐 고평원에 퍼졌다는데 동의하고 있다. 강력한 홍수 물의 흐름은 현재 대륙 분수령이 형성되기 전에 최소 1,200km 폭이었다. 이 정도 폭의 물 흐름에 의한 침식은 노아 홍수 후퇴기의 판상흐름(Sheet Flow) 단계에서 형성되었음을 나타낸다.[1]

그림 7. 와이오밍주 빅혼 분지(Bighorn Basin) 중앙에 있는 타트만 산(Tatman Mountain)의 정상부에 있는 평탄면(남쪽 전망). 자갈로 덮여있는 이 평탄면은 그레이불 강(Greybull River) 위로 275m 높이에 나있다.


타트만 산의 평탄한 정상부 아래의 퇴적암에는 저등급 석탄이 포함되어 있다.[10] 지질학자들은 석탄이 형성되기 위해서는 상당한 두께의 지층암석이 위로 덮여있어야 한다는데 동의한다. 따라서 이 석탄은 수백 미터의 퇴적물과 퇴적암으로 덮여있었을 것이다. 이 퇴적지층은 나중에 침식되었다.

원래의 사이프러스 힐스 평탄면에서 일어난 추가적 침식은 더 낮은 평탄면이 규암 자갈과 암석들로 덮이도록 했다. 침식으로 인해 사이프러스 힐스와 타트만 산은 한때 광대한 평탄면의 침식 잔재물로 남겨졌다. 노아 홍수 후퇴기의 수로화 된 홍수 물은 잔존하던 사이프러스 힐스 평탄면의 주변을 750m 깊이로 파내어 강 계곡을 만들어냈다.[11]

한때 사이프러스 힐스 평탄면 위에 놓여있던 퇴적암의 두께가 약 1,000m라고 합리적으로 가정하면, 고평원(High Plains)에서의 총 침식량은 약 1,750m 두께에 이른다!


충돌 자국의 자갈들

둥근 규암 자갈과 매끄러운 돌들은 거대한 홍수물이 장거리로 흘러가며 이들을 운반했음을 가리킨다.[12] 변성된 사암인 규암(quartzite)은 가장 단단한 암석 중 하나이지만, 커다란 규암 자갈과 암석들 표면에는 수많은 충돌 자국들이 나있다.(그림 8). 이들은 물속에서 돌들이 서로 부딪칠 때 형성된다. 오늘날 규암 자갈과 커다란 돌들에 충돌 자국은 형성되지 않는다. 이것은 110km/h 이상의 속도를 필요로 하며, 이는 가파른 산골짜기에서 흘러가는 계곡 물보다 2~3배 더 빠른 속도이다.

그림 8. 알버타 남동부의 사이프레스 힐스 서부에서 발견된 커다란 돌에는 직경 4cm의 큰 충돌 자국들이 나있다. 위에 놓여진 지질망치의 길이는 18cm이다.


노아 홍수의 강력한 물 흐름만이 이 암석들에 나있는 충돌 자국들을 만드는데 필요한 힘을 제공했다. 세계의 다른 많은 지역에서와 마찬가지로, 전 지구적 홍수의 증거는 압도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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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erences and notes
1.Stages from: Walker, T., A biblical geological model; in: Proceedings of the Third International Conference on Creationism, technical symposium sessions, Pittsburgh, PA, pp. 581–592, 1994. For a diagram, creation.com/walkermodelpic.
2.Oard, M.J., Massive erosion of continents demonstrates Flood runoff, Creation 35(3):44–47, 2013; creation.com/continental-erosion.
3.Oard, M.J., Origin of Appalachian Geomorphology Part I: erosion by retreating Floodwater, Creation Research Society Quarterly 48(1):33–48, 2011.
4.Oard, M., It’s plain to see: Flat land surfaces are strong evidence for the Genesis Flood, Creation 28(2):34–37, 2006; creation.com/plain.
5.King, L.C., The Morphology of the Earth—A Study and Synthesis of World Scenery, Hafner Publishing Company, New York, 1967.
6.Burke, K., and Gunnell, Y., The African Erosion Surface: A Continental-Scale Synthesis of Geomorphology, Tectonics, and Environmental Change over the Past 180 Million Years, Geological Society of America Memoir 201, Boulder, CO, pp. 1–66, 2008.
7.Oard, M.J., The remarkable African planation surface. J. Creation 25(1):111–122, 2011; creation.com/african-planation.
8.Leckie, D.A., and Cheel, R.J., The Cypress Hills Formation (upper Eocene to Miocene): a semi-arid braidplain deposit resulting from intrusive uplift, Canadian Journal of Earth Sciences 26:1918–1931, 1989.
9.Alden, W.C., Physiography and glacial geology of eastern Montana and adjacent areas, U. S. Geological Survey Professional Paper 174, Washington, D.C., 1932.
10.Mackin, J.H., Erosional history of the Big Horn Basin, Wyoming, GSA Bulletin 48(6):813–894, 1937.
11.All this activity occurred in ‘Cenozoic time’ within the uniformitarian geological column, suggesting the Flood/post-Flood boundary is in the Late Cenozoic.
12.Oard, M.J., Long distance boulder deposits reveal Noah’s Flood, Creation 38(3):24–27, 2016.
13.Klevberg, P., and Oard, M.J., Paleohydrology of the Cypress Hills Formation and Flaxville gravel; in: Proceedings of the Fourth International Conference on Creationism, Technical Symposium Sessions, Pittsburgh, PA, pp. 361–378, 1998. 


*참조 : 창세기 홍수의 강력한 증거인 평탄한 지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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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지구적 홍수를 가리키는 아프리카의 평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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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과정설의 수수께끼인 산꼭대기의 평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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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 빙상 아래에서 발견된 평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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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에 발생되어 있는 대규모의 거대한 침식은 대홍수가 휩쓸고 간 증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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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 해안의 거대한 급경사면들은 노아 홍수의 물러가던 물에 의해 형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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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 지표면의 침식은 노아 홍수/홍수 후 경계를 신생대 후기로 위치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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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압도적인 노아 홍수의 지질학적 증거들 (주제별 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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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lobal Flood (CMI)
https://creation.com/topics/global-flood


출처 : Creation 38(4):26–28, October 2016
주소 : https://creation.com/cypress-hills-planation-surface

번역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21-01-28

노아 홍수의 후퇴기에 대륙에서 일어났던 막대한 침식
(Tremendous erosion of continents during the Recessive Stage of the Flood)

by Michael J. Oard


      노아 홍수의 후퇴기(Recessive Stage)는 막대한 대륙 침식의 시기였다. 침식된 잔해들은 대륙주변부(continental margin)에 퇴적되면서, 대륙을 둘러싼 압축된 연속적인 퇴적물 쐐기(sediment wedge)를 형성했다. 이 쐐기의 어느 부분까지가 후퇴기 동안 침식된 퇴적층 잔해인지, 그리고 이후에 퇴적암으로 고결되었는지를 확인할 수 있다면, 그래서 이 퇴적물과 암석의 부피를 평가할 수 있다면, 대략적으로 대륙에서 침식된 퇴적물질의 정량적 추정치를 알 수 있을 것이다. 현재 전체 부피를 평가하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일부 지역에 대한 평가는 이루어질 수 있다. 그리고 이것은 다른 대륙주변부 지역으로 확장될 수 있는 방법론을 제공한다. 그러한 지역 중 하나는 미국의 애팔래치아 산맥과 그 아래의 대륙주변부이다. 연구에 따르면, 블루리지(Blue Ridge) 산맥과 피드먼트 고원(Piedmont) 지역에서 대략 평균 6,000m 두께의 침식이 발생했다. 또 다른 지역은 아프리카 남서부의 대륙주변부이다. 이곳의 추정치는 인접한 대륙으로부터 평균 2,400m 두께의 지층암석들이 침식됐음을 보여준다. 침식은 아마도 해안가에 있는 산들과 평야에서 더 컸을 것이다. 해안평야에 있는 도상구릉(inselbergs, 평원 위에 고립해 솟아 있는 산)에 의한 증거들은 이 침식 사건이 매우 빠르게 일어났음을 나타낸다. 이 연구는 현재에 대륙에 존재하는 평균 1,800m 두께의 퇴적지층 보다 훨씬 더 많은 퇴적물과 퇴적지층들이 대륙에 존재했었음을 보여준다. 대륙주변부 퇴적암의 많은 비율(약 30% 이상)이 신생대이기 때문에, 지질주상도가 암석기록의 정확한 퇴적 순서를 나타낸다고 가정할 때, 홍수/홍수 후 경계(Flood/post-Flood boundary)는 신생대 후기임에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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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아 홍수의 후퇴기는 대륙 규모로 막대한 침식이 일어났던 기간이었다.[1,2,3] 그것은 두 단계로 이루어진 것으로 보인다. 즉 판상흐름 단계(Sheet Flow Phase, or Ablative Flow Phase)와 수로화된 흐름 단계(Channelized Flow Phase, Dispersive Flow Phase)로 이루어졌을 가능성이 높다.[4] 따라서, 수로화 된 침식 지형들은 판상흐름 침식 지형에 중첩되어 나있다. 이 예측은 미국의 남서부 콜로라도 고원(그림 1)을 포함하여 많은 곳에서 입증되었으며, 대규모의 평탄화(large-scale planation)가 일어났고, 협곡과 계곡으로 잘려졌음을 보여준다. 첫 번째 유형의 침식은 대삭박(Great Denudation)으로 불리고 있는데, 평균 약 3,000m의 퇴적지층이 콜로라도 고원(Colorado Plateau) 남서부에서 침식되어 광대한 평탄면(planation surface)을 남겨놓았다.(그림 2).[5] 침식된 부피는 콜로라도 고원 전체에 대해서 평균 2,500~5,000m가 침식되었다.[6] 두 번째 침식 사건은 그랜드 캐니언과 자이언 캐니언에 발생해있는 대침식(Great Erosion)이라고 불리는 것이며, 노아 홍수 후반에 수로화 된 침식에 의한 절단 사례이다.[7] 그러나 이 침식은 콜로라도 고원에만 국한되지 않았다. 홍수 물이 대륙으로부터 새로 깊어진 대양분지로 흘러갔을 때, 같은 종류의 침식들이 발생했다. 악마의 탑(Devils Tower)과 같은 침식 잔존물[8](참조), 또한 콜로라도 고원 북서쪽에 있는 산 라파엘 스웰(San Rafael Swell)과 같은 침식된 배사구조(anticlines)(그림 3)[9](참조), 그리고 남아프리카의 해안지역에 있는 3,500km 길이의 거대한 해안 급경사면(great Coastal Escarpments)[10]과 같은 것들로부터 알 수 있는 것처럼(참조), 막대한 량의 퇴적지층이 다른 지역에서도 동일하게 침식되었다. 남아프리카의 이 거대한 해안 급경사면은 아프리카 남동부에서 약 3,000m 높이이지만, 남서부 아프리카에서는 약 1,000m 높이이다.

그림 1. 콜로라도 고원과 주변 지역의 지도. 그랜드 캐니언(Grand Canyon)은 남서쪽에 있고 산 라파엘 스웰(San Rafael Swell)은 고원의 북서쪽에 있다(map background provided by Ray Sterner and drawn by Peter Klevberg). 화살표는 카이밥 고원(Kaibab Plateau) 북부를 가로지르는 저지대와, 그 저지대가 코코니노 고원(Coconino Plateau)의 동쪽 가장자리에 있는 그랜드 캐니언 남쪽까지 확장되어 있음을 가리킨다.

그림 2. 그랜드 캐니언 지역의 평탄면(planation surface). 그랜드 캐니언의 노스림에서 북쪽을 바라본 전망.


그림 3. 삼각법을 기반으로, 그린리버 지층(Green River Formation)의 상층부에 침식 잔해의 높이를 추가하여(Peter Klevberg가 그림), 콜로라도 고원 북서부의 산 라파엘 스웰(San Rafael Swell)의 북쪽 가장자리에서 추정되는 4,200~5,100m의 침식. 


침식된 퇴적물은 고도가 낮은 쪽으로 이동되어, 수심이 깊어져서 유속이 빠르게 감소되는 장소에 퇴적되었을 것이다. 이러한 조건은 대륙주변부를 따라 거의 보편적으로 충족되었다. 대륙주변부(continental margin)는 대륙붕(continental shelf), 대륙사면(continental slope), 대륙대(continental rise)로 구성되어 있으며(그림 4), 모든 대륙 주변과 심지어 큰 섬 주변에서 연속적으로 이루어진 퇴적물 쐐기(sediment wedge)로 대부분 퇴적되어 있다. 그것은 지구상에서 가장 주요한 지형학적 특징 중 하나이다. 대륙붕에서 퇴적물의 두께는 어떤 곳에서는 20km나 되지만(이것의 약 30%가 신생대), 위치에 따라 측면 범위와 두께가 모두 다르다. 이들 퇴적물은 육지에서 흘러나오는 판상흐름에 의해서 퇴적되었을 가능성이 가장 높다. 대량의 퇴적물이 퇴적된 이후에, 강한 물 흐름에 의해서 수로화 된 침식이 발생했고, 퇴적물 표면을 가로지르며 커다란 수로들을 파내기 시작했고, 해저협곡(submarine canyons)들을 침식했다.[11, 12] 

그림 4. 대륙주변부(continental margin)는 비교적 얕은 대륙붕(continental shelf), 가파르게 하강하는 대륙사면(continental slope), 경사가 점진적으로 감소하는 대륙부(continental rise)로 이루어져있으며, 연속적으로 이루어진 퇴적물 쐐기(sediment wedge)로 대부분 퇴적되어 있다. 


대륙주변부가 주로 이런 방식으로 퇴적된 퇴적물로 구성되어 있다면, 이 퇴적물 쐐기의 부피는 대략적으로 대륙에서 침식된 지층암석의 부피가 된다. 이 대륙주변부 퇴적물 중 일부는 홍수 초기에 퇴적되었을 수 있지만, 이 지점에서 그 양을 추정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우리는 신생대 퇴적물은 노아 홍수 후퇴기에 퇴적되었고, 신생대 이전 퇴적물은 범람기에 쌓여졌을 것이라고 단순하게 가정할 수는 없다. 더욱이 이러한 지질시대는 지질주상도와 판구조론(즉 쥐라기와 백악기에 대서양이 갈라졌다는)을 가정하여 퇴적물에 적용된 기간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침식 면적이 수량화되어 주어지면, 평균 두께는 노아 홍수 동안 침식된 총량으로 계산될 수 있으며, 후퇴기 동안 최소 추정치는 신생대 퇴적물 두께의 근사치로 제공 될 수 있다. 그러나 과학자들이 이것을 추정할 수 있는 수준에 가까워지고 있지만[13], 대륙주변부에 있는 퇴적물의 총량은 현재 알려져 있지 않다. 아직까지 전 세계의 퇴적물 총량은 추정되기 어려울 것이다. 예를 들어, 북극해 퇴적물 경계의 퇴적물 부피는 알려져 있지 않고, 측정되기 어렵다. 그러나 데이터에 많은 제약이 있는 지역에서도 추정 방법을 적용하는 것은 가능하다.


미국 애팔래치아 중부에서 평가된 침식

북미대륙 동부의 거대한 애팔래치아 산맥(Appalachian Mountains)은 캐나다 남동부의 뉴펀들랜드에서 대서양 해안 2,400km를 따라 앨라배마 중부까지 이어져있다. 남부와 중부 애팔래치아에는 동쪽에서 서쪽으로 피드몬트 고원(Piedmont), 블루리지 산맥(Blue Ridge Mountains), 애팔래치아의 밸리&리지(Valley and Ridge), 애팔래치아 고원(Appalachian Plateau)과 같은 지역들이다.(그림 5). 뉴잉글랜드와 캐나다에서 애팔래치아 산맥은 일반적으로 융기된 결정질 암석들이 노출되어있다.

그림 5. 피드먼트 고원, 블루리지 산맥, 애팔래치아 산맥 및 고원을 보여주는 미국 동부지도.


대륙주변부에서 퇴적물의 부피를 추정하는 것에 더하여, 침식이 일어난 깊이는 현재 지표면에 노출된 석탄의 등급으로 대략적으로 알아낼 수 있다.[14,15,16] 석탄(coal)은 애팔래치아 산맥의 밸리&리지의 퇴적암에서 흔히 발견된다. 이 석탄은 대부분 고급 무연탄(anthracite) 및 중급 역청탄(bituminous coal)이다. 연구자들(Friedman and Sanders)은 뉴욕의 캐츠길 산맥(Catskill Mountains)에 있는 무연탄은 현재의 온도 구배(temperature gradient, 깊이에 따른 지열 차이)가 지속됐었다는 가정 하에 약 6,400m의 지층암석이 제거되었음을 나타낸다고 믿고 있다.[15] 동일한 방법이 블루리지 산맥 서쪽의 퇴적암에도 적용할 수 있다. 이곳에서는 무연탄이 지표면 근처에서 발견된다. 그러나 석탄이 형성됐을 때 온도 구배가 더 높았다면, 침식된 양은 더 적었을 것이다.[14] 이것은 홍수 동안 깊은 분지에서 더 높은 온도 하에 퇴적 시 발생할 수 있다. 하지만 현재의 온도 구배를 가정하고 첫 번째 근사치를 추정하였다. 역청탄은 무연탄보다 등급이 낮기 때문에, 해당 지역에서의 표토는 아마도 상당히 적었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방법으로 애팔래치아 산맥 지역에서 퇴적물과 지층암석의 침식 두께를 4,000~6,400m로 평가하는 것은 불합리한 것이 아니다.

이 수치를 염두에 두고, 대륙주변부에서 발견되는 퇴적물의 부피를 살펴보자. 지질학자들은 이러한 퇴적물이 애팔래치아에서 유래했다고 믿고 있다.[17] 홍수 시나리오에서, 이 침식은 대부분 후퇴기에 발생했을 것이다.[17,18] 포아그와 세본(Poag and Sevon)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고려되고 있는 주요한 구동 메커니즘은 지각판 이동과 조륙적 융기 및 침강이었다...[19] 애팔래치아와 대륙주변부 퇴적물 아래의 기저부 사이의 차별적 수직 운동 총량은 14km에 도달한 것으로 여겨진다![20] 조륙적 융기(isostatic uplift, 퇴적지층의 제거로 인한 2차적 구조적 힘)는 침식되는 지역의 지각 융기를 추가시켰을 것이며, 퇴적물을 받아들이는 지역의 침강을 추가시켰을 것이다.

다행히도 미국 중동부의 대륙주변부는 지구물리학적 방법 및 직접 시추작업을 통해서 집중적으로 연구되었다. 포아그와 세본은 위도 36° 및 42° N과 경도 39°30΄및 78° W 사이의 약 500,000㎢의 면적에 쌓여있는 쇄설성 퇴적물(siliciclastic sediment, 비탄산염 및 비침전물)의 총량을 137.7만 ㎦으로(그것의 33%는 신생대) 추정했다.[17] 이러한 평가는 해안선 동쪽으로 멀리 확장되어있는 대륙대(continental rise)를 포함한다. 이 지역의 평균 두께는 2,700m이다. 여기에서 화학적 또는 생물학적으로 물에서 직접 퇴적될 수 있는 탄산염, 소금, 석고(gypsum)와 같은 비쇄설성 퇴적물은 생략되었다. 이것들은 내륙에서 침식된 것이 아니다. 그러나 홍수 모델에서는 이러한 화학적 퇴적물은 대륙에서 처음 침식되었을 수도 있다. 이러한 화학적 퇴적물을 포함한다면, 대륙주변부 퇴적물의 추정 평균 두께는 약 3,000m가 될 것이다.

피드먼트 서쪽으로부터 애팔래치아의 밸리&리지까지 중앙 애팔래치아 산맥은 북위 36°와 42° 사이에서 약 315,000㎢의 면적을 차지한다.[12] 대륙주변부 퇴적물쐐기의 퇴적물과 퇴적암의 총 부피를 기반으로, 서쪽에서 동쪽으로의 물 흐름을 가정하고, 모든 퇴적물이 해당 지역에서 유래했다고 가정하면, 가장 일반적인 계산은 평균 약 4,400m 두께의 지층이 이 지역에서 침식되었다. 침식과 퇴적이 서쪽에서 동쪽으로 이루어졌다는 가정은 아마도 좋은 가정일 것이다. 왜냐하면 연안지역에 비해 미국 동부의 강력한 융기가 동쪽으로 흐르는 강한 물 흐름을 초래했을 것이기 때문이다. 대륙주변부 퇴적물은 여전히 36°N 남쪽과 42°N 북쪽으로 두껍다. 따라서 나는 어떤 북-남 퇴적물은 중요하지 않다고 가정할 것이다.

연안 퇴적물의 대부분은 블루리지 산맥이 주로 있는, 애팔래치아 분할(분수령) 동쪽에서 유래했을 가능성이 있다. 왜냐하면 홍수 동안 미국 동부가 융기하는 동안, 침식이 매우 크게 가속화됐을 것이기 때문이다. 모든 퇴적물이 분할의 동쪽에서 기원했다면, 최대 추정치로 침식된 면적은 약 30% 감소할 것이고, 남은 면적의 침식된 두께는 평균 약 6,000m가 될 것이다. 이 두께는 밸리&리지의 석탄 등급에 관한 연구에서 제시된 침식 두께의 범위와 잘 일치한다.

홍수의 후퇴기는 대륙 규모의 막대한 침식 기간이었다.


중앙 애팔래치아 산맥에서의 침식 대부분은 블루리지 고원과 동쪽의 피드몬트 고원에서 대륙 분할(continental divide, 분수령)을 따라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 이 지역은 거의 전적으로 노출된 화성암과 변성암으로 (위에 있던 홍수 퇴적물이 제거된) 구성되어 있다. 서쪽으로, 밸리&릿지 지역은 분명히 침식되어있지만, 애팔래치아 분지(Appalachian Basin)에는 상당한 두께의 퇴적물이 쌓여 있는데, 오늘날 이곳에 있는 퇴적 지층의 두께는 10km를 초과한다. 침식된 퇴적물의 추정치가 합리적이라면, 이 분지의 퇴적암은 한때 두께가 14~16km에 도달했을 수 있으며, 절정기와 후퇴기 동안 4~6km가 침식됐을 수 있다. 따라서 원래의 애팔래치아 분지는 피드몬트의 동쪽 가장자리까지 확장되어 있었을 가능성이 높다. 블루리지와 피트먼트 지역의 기저부에 화성암과 변성암의 존재는, 그 지역에서 더욱 막대한 침식을 가리키며, 대륙주변부 퇴적물의 대부분은 위에 놓여있는 퇴적암과 깊은 곳의 화성암 및 변성암 일부에서 파생되었음을 시사한다. 이 침식은 피트먼트 지역에 거친 평탄면을 형성했으며, 이후 수로화 된 물흐름 단계에서 계곡들을 파냈다. 또한 블루리지와 밸리&리지 지역 전체에 걸쳐 수백 개의 수극(water gaps)과 풍극(wind gaps)들이 있는데, 이들은 수로화 된 물흐름에 의해서 형성된 것이다.[22, 23]

사람들은 홍수물이 물러갈 때, 얼마나 많은 침식이 발생할 수 있었는지 궁금해 한다. 침식은 지층 전단력(shear force)과 관련이 있다. 이 힘은 수류(물흐름) 속도의 4승에 비례한다.[24] 따라서 속도가 2배가 되면, 전단력은 16배로 증가한다. 속도가 4배가 되면, 지층 전단력은 수백 배(256배)로 증가한다. 애팔래치아 산맥과 해안가 사이의 수직적 차이가 매우 컸다면, 대륙에서 물러가던 홍수 물의 흐름을 크게 가속화되었을 것이고, 대규모의 침식을 일으켰을 것이다.

홍수의 후퇴기 동안의 침식 정도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현재의 지형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현재 애팔래치아 산맥에서 가장 높은 고도는 노스캐롤라이나 서부의 미첼산(Mount Mitchell)으로 2,037m에 이르며, 테네시 동부의 클링먼스 돔(Clingman’s Dome)을 12m 능가한다. 오늘날 애팔래치아 산맥의 봉우리들 대부분은 훨씬 낮다. 따라서 홍수 후반기에 일어났던 침식은 오늘날 남아있는 것의 최대 세 배까지 제거되었다. 다양한 요인들이 과거와 현재의 고도에 영향을 미칠 수 있었지만, 이 지역에서 형성된 암석기록의 상당 부분이 홍수 후반기에 침식된 것은 분명하다.


아프리카 대륙 남서부에서 평가된 침식

석탄 등급 기술이 아프리카 남서부 지역의 침식 평가에 적용되지는 않았지만, 침식 추정치는 대륙주변부 퇴적물 쐐기의 부피로부터 얻어질 수 있다(그림 6). 유정과 지구물리학적 조사의 데이터를 통해서, 과학자들은 나미비아와 남아프리카 서부의 주변부 퇴적물의 양을 추정할 수 있었다.[25] 그들의 목표는 이렇게 시작한 작업을 대륙 전체로 확장하는 것이었다. 그들은 흥미로운 관심 지역으로 북쪽의 해저 왈비스 산맥(submarine Walvis Ridge)와 아프리카 남단에 충돌하고 있는 포크랜드/아굴라스 균열대(Falkland/Agulhas fracture zone) 사이의 지역을 조사했다. 균열대는 흔히 깊은 해곡(trough)에 인접한 능선이 융기하여 결과된다. 이 해저 능선은 북쪽이나 남쪽에서 오는 퇴적물의 대부분을 막을 가능성이 높으므로, 남서 아프리카의 대륙 침식에 대한 합리적인 추정치를 제공한다.

그림 6. 남부 아프리카와 인접한 대양 경계부의 지도(drawn by Melanie Richard). 굵은 화살표는 남아프리카가 융기되는 동안 유출 방향을 나타낸다. 남서 아프리카에 있는 선은 남서 아프리카 두 지역에서의 추정되는 대륙적 침식을 보여준다. 숫자의 단위는 킬로미터.


여기서 대륙주변부(continental margin)의 퇴적물은 특히 여러 깊은 분지에 쌓여있다. 왈비스 분지(Walvis  basins)와 오렌지 분지(Orange basins)는 대부분 대륙붕 아래에 위치해 있으며, 최대 8,000m의 퇴적물이 쌓여져 있다.[25] 대륙주변부의 지질학적 단면에 기초하여, 이 퇴적암은 해안을 빠르게 얇게 만들고, 해안에서 약 1,000km로 확장되며 소멸되고 있다.[25] 이 두 분지의 길이는 약 1,500km이며, 남북으로 달리고 있다. 왈리스 해저산맥과 포크랜드/아굴라스 균열대 사이의 추정되는 퇴적 면적은 약 1.5×10^6 ㎢이고, 가장자리 퇴적물의 평균 두께는 약 3,200m이다. 동일과정설 과학자들에 의해서, 퇴적물의 상위 33%는 신생대 퇴적물로 평가되고 있고, 반면에 남은 주요 퇴적물들은 쥐라기 및 백악기로 평가되고 있다. 그러나 여기에서 지질 연대는 매우 임의적일 수 있으므로 중요하지 않다. 이들 분지는 홍수의 최고점인 절정기 단계에서 형성되기 시작했으며, 대륙과 해저 사이에 수직적 강력한 차별적 판구조 운동이 발생했을 때인 후퇴기를 통해 지속되었을 가능성이 높다.[26] 이러한 격변적 판구조 운동은 지각의 늘어남과 균열을 동반했다.[27] 북미대륙의 동부 해안도 아프리카 남서부 지역과 마찬가지였다. 그래서 첫 번째 추정으로, 나는 대부분의 대륙주변부 퇴적물은 홍수의 후퇴기(Recessional Stage) 동안에 퇴적되었다고 가정할 것이다.


계산된 연안 퇴적물

오늘날 동일과정설적 지질학자들은 판구조론 패러다임에 의해서 그들의 연구를 적용하고, 대륙주변부 퇴적물의 부피에 대한 평가를, 쥐라기 말로부터 시작된 기간으로 할당하여 계산하였다. 남미대륙이 아프리카대륙에서 분리된 것으로 추정하는 '시기'를 백악기 초기로 보고 있지만, 쥐라기 말에 있었던 활발한 융기활동 동안에 퇴적된 퇴적물로 보고 있는 것이다.[25] 그러나 전체 부피는 그들이 제공하는 시대별 부피를 간단히 더하면 얻을 수 있다. 화산암과 탄산염은 대륙 운반 및 침식에 의한 것이 아니라, 현장에서 형성되었다고 가정하기 때문에, 계산에 포함되지 않았다. 대륙에서 침식된 규산암(siliciclastic rocks)의 총 부피는 약 3.7 × 10^6㎦ 이다.(이 중에서 약 1.2×10^6 ㎦는 신생대로 말해짐).

이것은 퇴적물의 부피로 평가한 보수적인 추정치이다. 왜냐하면 화산암은 분명 원래 장소에 형성되었지만, 대부분의 탄산염은 대륙에서 침식되어 연안에 재퇴적되었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 탄산염은 원래 장소에서 침전되었지만, 아마도 침식된 대륙 퇴적물에서 기원하여 흐르는 물에 용해됐을 것이다. 탄산염암(carbonate rock)의 양은 쇄설성퇴적암의 약 30%이다.[25] 만약 탄산염을 추가한다면, 아프리카 남서부에서 침식된 총 부피는 약 4.8×10^6 ㎦이다.


아프리카 남부에서 평가된 침식

우리는 중부 애팔래치아 지역보다 남부 아프리카 지역의 침식에 대해 잘 알고 있지 못하지만, 아프리카 남서부 지역의 평균 침식 깊이와 침식 면적에 대한 대략적 추정은 가능하다. 대륙의 융기, 해양분지의 침강, 또는 둘 다가 진행되는 동안, 대륙에는 변형이 일어났고, 산과 분지들이 형성됐다.[29] 광범위한 초기 침식은 아프리카 표면(African Surface)이라고 불리는 평탄면(planation surface)을 형성했다.[30] 아프리카 남서부에서 거대 급경사면(Great Escarpment)이 내륙으로부터 약 100km에 위치하고 있으며, 두 개의 평탄면으로, 즉 해안평야와 내륙평탄면으로 분리되어 있다(그림 7). 더 동쪽에는 아프리카 남동부의 고지대와, 나미비아 및 서부 남아프리카의 고원 사이에 있는, 칼라하리 분지(Kalahari basin) 또는 내륙평야가 있다. 남동 아프리카의 해안 지역은 상당히 고도가 높으며, 약 3,000m 높이의 드라켄즈버그 급경사면(Drakensberg escarpment)이 형성되어있다.

그림 7. 남부 아프리카 해안에서 100~160km 사이의 내륙에서, 대부분 해안과 평행하게 3,500km를 달리며 일부 큰 틈(gaps)을 갖고 있는 해안 거대 급경사면(Great Escarpment)의 평면도(Melanie Richard가 그림)


방법은 애팔래치아에서 사용된 방법을 따랐다. 아프리카 남서부의 급경사면 절벽은 그렇게 높지는 않기 때문에, 나는 왈리스 해저산맥과 포크랜드/아굴라스 균열대 사이의 드라켄즈버그 산맥 서쪽으로부터의 침식 정도를 추정할 것이다. 왈리스 해저산맥는 약 20°S에서 해안에 접근하고, 포크랜드/아굴라스 균열대는 35°S에서 남아프리카의 남단에 가까워진다. 나는 또한 해안과 수직적 방향인 동-서 방향으로 흘렀던 물 흐름을 가정하였는데, 이는 대륙 융기로 인해 물 흐름이 대양 분지인 서쪽으로 흘러갔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 면적은 약 2×10^12㎡이다. 퇴적암과 연안퇴적물의 총량을 침식된 면적으로 나누면, 평균 2,400m 두께가 된다. 해안 근처는 더 심한 침식이 일어나 거대 급경사면(Great Escarpment)이 발생됐을 가능성이 높다. 이것은 새로운 흐름 구배에 대한 변화의 궤적이었고, 침식되는 물의 가속이 그곳에서 빨랐을 것이기 때문이다.


빠른 침식의 증거

아프리카 대륙에서 노아 홍수의 침식 단계 동안, 아프리카 표면(African Surface)이라고 불리는, 대륙 규모의 평탄면(planation surface)이 형성되었으며, 차등 융기로 형성된 지역적 구릉들과 분지들에 의해서 그 평탄면은 파괴되었다. 특히 이러한 거대한 스케일의 평탄면은 오늘날 형성되지 않는다.[11, 12, 31] 그러므로 그것들은 동일과정설적 지형학으로는 설명될 수 없다. 노아 홍수의 후퇴기는 오늘날 우리가 볼 수 있는 판상침식과 수로화 된 흐름을 동반한 대규모 침식 지형을 예측하기 때문에, 이것은 대홍수를 가리키는 강력한 증거이다.

노아 홍수의 후퇴기는 수개월 동안 지속되었지만, 초기 침식 속도(유속과 더 밀접하게 관련됨)는 훨씬 더 빠를 수 있다. 약 1,000m 높이의 아프리카 남서부의 해안 절벽(거대 급경사면)은 침식되면서, 해안 근처에서 시작하여 100km 이상 내륙으로 이동했을 가능성이 크다.[12] 거대 급경사면이 3,500km 길이로 남아프리카를 둘러싸고 있다는 점을 감안할 때, 해안가 근처에서 거대 급경사면 위치까지 침식된 부피는 막대한 량이다. 침식은 현대지질학인 동일과정설이 추정하는 속도에 비해 너무도 빨랐고, 그 부피는 너무도 막대한 크기였다.[32]

나미비아 사막의 해안 평탄면에는 미국 블루리지 산맥 동쪽의 산록완사면(pediments)과 유사한 기저부 산록완사면으로 둘러싸인 수많은 화강암 도상구릉들이 있다. 도상구릉(inselbergs)은 일반적으로 평탄면 위로 솟아있는 침식 잔재이다. 아프리카 남서부에서 가장 유명한 도상구릉은 스피츠코프(Spitzkoppe)로 사막 바닥에서 600m 높이로 남아있다.(그림 8). 이 높이는 해당 지역의 침식 깊이에 대한 최소 추정치를 제공해준다. 스피츠코프는 화강암으로 구성되어 있다. 화강암은 심성암이기 때문에, 상당한 양의 퇴적물이 이 위로 뒤덮였을 가능성이 높으며, 이 퇴적물은 후퇴기 동안에 침식되었다. 따라서 적어도 600m 이상의 퇴적물이 나미비아 사막에서 침식되었음을 알 수 있다.

그림 8. 아프리카 나미비아 사막의 해안 평탄면 위 600m 높이로 남아있는 도상구릉(inselberg)인 스피츠코프(Spitzkoppe).(from Wikipedia).


오늘날 스피츠코프의 수직 경사면은 도상구릉 중심 쪽으로 절벽의 후퇴를 보여주며 침식되고 있는 중이다. 최근에 그 침식 속도가 측정되었으며, 거의 수평적인 산록완사면의 침식 속도보다 2~3배 빠른 것으로 밝혀졌다. 가파른 경사면은 수평면보다 훨씬 빨리 침식되기 때문에, 이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그러나 이것은 또 다른 질문을 야기시킨다. 왜 스피츠코프와 같은 도상구릉은 장구한 지질학적 시간이 지났음에도 아직도 남아있는 것일까? 키가 큰 도상구릉이 만들어지려면 격변적 물 흐름에 의한 빠른 침식이 필요하며, 이러한 지형이 남아있다는 것은 형성된 이후에 시간이 얼마 지나지 않았음을 가리키는 것이다. 이것 둘 다 동일과정설적 지질학자들에게는 문제가 된다.[12] 더군다나 모든 대륙에 수많은 도상구릉들이 존재하고 있는데, 이것은 전 세계적으로 격변적인 대사건이 있었음을 나타낸다.


시사점

이러한 계산은 홍수 모델이 특징적인 지형 및 지질학적 특징의 존재를 어떻게 예측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그리고 이것은 동일과정설 지질학자들이 만들 수 없는 계산의 기초를 제공한다. 왜냐하면 그들의 동일과정설 패러다임에서는 이러한 대홍수와 막대한 침식을 배제하고 있기 때문이다.

홍수 모델의 분명한 우월성은 홍수 후퇴기 동안 대륙에서 발생했던 막대한 양의 침식된 퇴적암과 퇴적물에 대해 설명할 수 있다는 것이다. 침식 속도는 진화론자들이 거의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빠르게 일어났다. 홍수 모델은 대륙 스케일의 막대한 침식뿐만 아니라, 침식이 최대로 일어났던 곳에 대한 지리적 위치를 예측할 수 있는데, 대륙과 대양분지 사이의 고도 차이가 큰, 기울기의 최대 변화가 있는 곳에서 발생했을 것이다. 또한 수심의 변화로 인해 물 흐름의 속도가 급격히 떨어지는 지점에 운반된 퇴적물을 퇴적시켰을 것을 예측한다. 즉 대륙주변부(continental margin)에 퇴적물 쐐기(sediment wedge)를 생성했을 것을 예측한다. 이 퇴적물 쐐기는 모든 대륙에 있으며, 이들 퇴적물의 상대적 부피는 대륙에서 침식과 퇴적이 더 크게 일어난 곳과 더 적게 일어난 곳을 나타낸다. 이것을 통해 인접 지역에서 제거됐던 퇴적물의 양과, 영향을 받은 지역의 넓이를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홍수 후반기에 대륙에서 막대한 침식이 발생했다면, 우리가 보고 있는 지표면에 있는 퇴적암의 상당 부분은, 신생대와 같이 매우 '젊은' 연대의 퇴적암조차도, 실제로는 그것보다 '오래된' 연대로 할당되게 되었다는 것이 피할 수 없는 결론이다.

그리고 분명히 미국 유타주의 산라파엘 스웰(San Rafael Swell)에서와 같이, 인접한 대륙 지각 위에 있는 홍수 퇴적물 두께의 추정치는 대륙주변부로 운반됐던 침식 퇴적물의 부피를 추정하는 데 도움이 된다. 중부 애팔래치아와 아프리카 남서부의 침식 추정치 값은 대륙의 평균 침식을 나타내지는 않지만, 어느 정도의 추정할 수 있는 척도를 제공한다. 모든 대륙에 있는 퇴적암의 평균 깊이는 1,800m로 추정된다.[35, 36] 이 두께도 엄청난 량이지만, 침식된 지층 두께와, 대륙주변부에 쌓여있는 퇴적층 두께, 또는 콜로라도 고원에 있는 퇴적지층과 비교하여보면, 그렇게 많은 량이 아니다. 노아 홍수의 후퇴기 직전에 대륙에 쌓여있던 퇴적지층의 평균 두께가 지금 보다 50% 더 많았을 것이라고 제안하는 것은 비합리적인 것이 아니다.[37]

또 다른 시사점은 홍수/홍수 후 경계(Flood/post-Flood boundary)의 위치와 관련된 것이다. 대륙주변부에서 관찰되는 거대한 규모의 침식과 퇴적은 대홍수에 의해서만 일어날 수 있었다. 이러한 발견은 노아 홍수가 신생대 말까지 끝날 수 없음을 시사한다. 예를 들어, 미국 동부 해안의 퇴적물은 총 부피가 134만 ㎦로 추정된다. 그 중 약 33%는 신생대로 연대가 평가되고 있는데, 이 신생대 퇴적물이 노아 홍수 이후의 격변으로 쌓여진 퇴적물로 설명하기에는 너무 그 량이 많다.[20] 대륙주변부의 중생대 퇴적물조차도 후퇴기에 나온 것 같지만, 그것에 대한 수정은 이 논문의 범위를 벗어나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멕시코만 북부의 두꺼운 대륙주변부의 퇴적물 쐐기에는 약 12km 두께의 신생대 퇴적암이 포함되어 있다.[38] 두꺼운 신생대 퇴적암은 다른 대륙주변부를 따라 발견되며, 이는 홍수/홍수 후 경계가 신생대 후기였음을 강력하게 가리킨다.

그렇게 막대한 침식이 노아 홍수 후반기에 대륙에서 발생했다면, 우리가 보고 있는 지표면에 있는 신생대와 같은 매우 '젊은' 연대의 퇴적암조차도, 실제로는 그것보다 '오래된' 연대로 할당됐을 것이라는 것이 피할 수 없는 결론이다. 일부 침식은 노아 홍수가 절정에 이르렀을 때인 범람기 말에도 발생했을 가능성이 있다. 물론 예외는 있지만, 그것이 이러한 결론을 약화시키지는 않는다. 대륙에서 홍수 퇴적물은 매우 비선형적으로 퇴적되었을 것으로 보이며, 오늘날 대륙에 보존되어있는 퇴적지층의 대부분은 노아 홍수 초기 단계에 퇴적된 것들이다.


Acknowledgements
I thank Dr John Reed and an anonymous reviewer for reviewing and improving the manuscript. I also thank Melanie Richard and Peter Klevberg for drawing several of the diagrams, as well as Ray Sterner for providing the map background for figure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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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rther Reading
Geology Questions and Answers


References and no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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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 : 대륙에 발생되어 있는 대규모의 거대한 침식은 대홍수가 휩쓸고 간 증거이다.
http://creation.kr/Sediments/?idx=1288667&bmode=view

대륙 해안의 거대한 급경사면들은 노아 홍수의 물러가던 물에 의해 형성되었다.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1288481&bmode=view

대륙 지표면의 침식은 노아 홍수/홍수 후 경계를 신생대 후기로 위치시킨다.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1288476&bmode=view

노아 홍수 후퇴기에 형성된 아시아 중남부의 판상 자갈층 : 홍수/홍수 후 경계는 신생대 후기일 가능성이 높다.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1288475&bmode=view

호주 캔버라 지역에서 제거된 300m 두께의 페름기 지층 : 물러가던 노아 홍수 물에 의한 막대한 침식 사례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4866220&bmode=view

노아 홍수의 물은 대륙에서 어떻게 물러갔는가?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1288472&bmode=view

강이 산을 자르고 지나갈 수 있는가? : 노아 홍수의 후퇴하는 물로 파여진 수극들
http://creation.kr/Sediments/?idx=1288676&bmode=view

수극과 풍극은 노아 홍수 후퇴기 동안에 파여졌다.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2094916&bmode=view

지형학은 노아 홍수의 풍부한 증거들을 제공한다. : 산, 평탄면, 도상구릉, 표석, 수극, 해저협곡의 기원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1288470&bmode=view

도상구릉 : 대륙에서 빠르게 물러갔던 대홍수의 증거
http://creation.kr/Sediments/?idx=1757347&bmode=view

악마의 탑(데블스타워)과 성경적 해석 : 거대한 현무암 기둥들은 성경적 시간틀과 모순되는가?
http://creation.kr/Sediments/?idx=1288580&bmode=view

콜롬비아 과타페 바위의 형성과 노아의 홍수
http://creation.kr/Sediments/?idx=4954669&bmode=view

레드 뷰트 : 대홍수의 잔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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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몬태나 산맥에서 발견되는 노아 홍수의 증거 : 산을 관통하여 흐르는 강(수극)과 산꼭대기의 퇴적층 잔해
http://creation.kr/Sediments/?idx=1288691&bmode=view

후퇴하는 홍수물에 의해 파여진 호주 시드니 지역 : 수극으로 불려지는 협곡들은 노아 홍수를 증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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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핀크 강의 경로(수극)는 노아 홍수의 증거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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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홍수의 강력한 증거인 평탄한 지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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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지구적 홍수를 가리키는 아프리카의 평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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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과정설의 수수께끼인 산꼭대기의 평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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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 빙상 아래에서 발견된 평탄면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3870071&bmode=view

대륙을 가로질러 운반된 모래들 : 창세기 홍수의 지질학적 증거들 4
http://creation.kr/Sediments/?idx=1288628&bmode=view

노아 홍수가 운반했던 막대한 량의 규암 자갈들 Part 1 : 로키산맥 동쪽 지역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5897494&bmode=view

노아 홍수가 운반했던 막대한 량의 규암 자갈들 Part 2 : 로키산맥의 서쪽 지역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5935314&bmode=view

노아 홍수가 운반했던 막대한 량의 규암 자갈들 - Part 4 : 홍수 모델은 동일과정설적 수수께끼들을 쉽게 설명한다.
http://creation.kr/Sediments/?idx=1288599&bmode=view

나바호 사암층의 출처로서 침식된 애팔래치아 산맥의 규산쇄설물
http://creation.kr/Sediments/?idx=1288599&bmode=view

콜로라도 고원의 사암은 애팔래치아 산맥에서 유래했는가?
http://creation.kr/Sediments/?idx=1288685&bmode=view

창세기 대홍수의 격변을 증언하는 결정적 물증! : 스페인 바르셀로나 몬세라트 암반의 절규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1288486&bmode=view

엄청난 량의 워퍼 모래는 전 지구적 홍수를 가리킨다.
http://creation.kr/Sediments/?idx=1288671&bmode=view

엄청난 량의 워퍼 모래는 전 지구적 홍수를 가리킨다. 2 : 광대한 노플렛 사암층은 또 하나의 워퍼 모래이다.
http://creation.kr/Sediments/?idx=1288695&bmode=view

그랜드 캐니언의 형성 기원에 대한 “물러가는 홍수 시나리오” 1
http://creation.kr/Sediments/?idx=1288680&bmode=view

그랜드 캐니언의 형성 기원에 대한 “물러가는 홍수 시나리오” 2
http://creation.kr/Sediments/?idx=1288681&bmode=view

그랜드 캐니언의 구불구불한 협곡(또는 사행천)은 노아 홍수를 부정하는가? : 후퇴하는 노아 홍수의 물로 설명되는 말굽협곡.
http://creation.kr/Sediments/?idx=1288677&bmode=view

노아의 대홍수 동안에 계곡과 캐년은 어떻게 형성되었나?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1288487&bmode=view

그랜드 캐니언보다 큰 해저협곡들은 물러가던 노아 홍수의 물에 의해 파여졌다.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2954870

NASA의 지구 사진과 노아 홍수에 관한 한 질문 : 노아 홍수를 일으킨 물은 어디로 갔는가?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1288443&bmode=view

성경적 시간 틀로 지질주상도 이해하기
http://creation.kr/BiblicalChronology/?idx=1289279&bmode=view

지질주상도는 많은 예외들을 가지는 전 지구적 홍수의 일반적 순서이다.
http://creation.kr/Geology/?idx=1290555&bmode=view

성경적 지질학 (Biblical geology)
http://creation.kr/Geology/?idx=1290501&bmode=view

유럽 대륙의 층서학은 전 지구적 홍수를 지지한다.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2816478&bmode=view

코코니노 사암층은 사막 모래언덕이 아니라, 물 아래서 퇴적되었다 : 노아의 홍수를 반증한다는 가장 강력한 논거가 기각됐다!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3612173&bmode=view

윌페나 파운드의 장엄한 지형 : 노아의 홍수 대격변은 이것을 어떻게 설명하는가?
http://creation.kr/Sediments/?idx=1288675&bmode=view

전 지구적 홍수의 증거들로 가득한 이 세계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1288477&bmode=view

큰 깊음의 샘들, 노아 홍수, 그리고 거대층연속체들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1288468&bmode=view

퇴적층에 기초한 해수면 곡선 : 3개 대륙에서 관측되는 동일한 퇴적 패턴은 한 번의 전 지구적 홍수를 증거한다.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1757330&bmode=view

아프리카와 북미 대륙에 서로 유사한 거대한 퇴적지층들 : 한 번의 전 지구적 홍수에 대한 강력한 증거
http://creation.kr/HotIssues/?idx=1288466&bmode=view

셰일오일과 셰일가스가 존재하는 이유는? : 광대한 셰일 층들은 전 지구적 홍수를 가리키고 있다.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1288281&bmode=view

석유, 셰일오일, 천연가스의 기원과 최근의 전 지구적 홍수.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1288282&bmode=view

석탄 : 전 지구적 대홍수의 기념물
http://creation.kr/Sediments/?idx=1288657&bmode=view

전 지구적 대홍수, 격변적 판구조론, 그리고 지구의 역사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1288483&bmode=view

황토(뢰스)의 기원과 노아홍수, 그리고 한 번의 빙하기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1288471&bmode=view


▶ 압도적인 노아 홍수의 지질학적 증거들 (주제별 자료실)
http://creation.kr/Series/?idx=1833879&bmode=view

▶ Global Flood (CMI)
https://creation.com/topics/global-flood


출처 : Journal of Creation 31(3):74–81, December 2017.
주소 : https://creation.com/tremendous-erosion-flood

번역 : 미디어위원회

Andrew A. Snelling
2020-11-25

묘지로 뒤덮인 세상 : 전 세계의 화석무덤들은 전 지구적인 대홍수를 증거한다. 

: 창세기 홍수의 지질학적 증거들 2 

(The World’s a Graveyard)


      전 세계 암석지층에서 발견되는 화석무덤(fossil graveyards)들은 전 지구적인 대홍수의 증거이다. 만약 창세기 7장과 8장에 묘사된 것처럼 창세기 홍수가 정말로 일어났다면, 어떤 증거를 찾을 것이 기대될까? 이 시리즈의 첫 번째 기사에서는 창세기 대홍수의 증거가 되는 6가지 주된 지질학적 증거들을 개략적으로 다루었고(아래 관련자료 링크 1번 참조), 두 번째 글에서는 첫 번째 증거를(‘High & Dry Sea Creatures) 자세히 검토했다. 


창세기 대홍수에 대한 6가지 주된 지질학적 증거들.

증거 1. 해수면보다 훨씬 높은 곳에 있는 바다생물 화석들.
증거 2. 급격히 매몰되어 있는 동식물들.
증거 3. 광대한 지역에 걸쳐 확장되어있는 급속하게 퇴적된 퇴적지층들  
증거 4. 먼 거리까지 운반된 퇴적물들.
증거 5. 지층들 사이에 침식 흔적이 없음.
증거 6. 빠르게 연속적으로 쌓인 많은 지층들.

창세기 7장에 기록된 것처럼 천하에 높은 산이 다 물에 덮였고, 땅에서 공기로 호흡하는 모든 생물체가 물에 휩쓸려 죽었다면, 우리가 어떤 증거들을 찾게 될 것인지는 명백하다.


전 지구적으로 모래, 진흙, 그리고 석회에 급격히 파묻혀서 화석화된 수십억의 동식물들을 포함하고 있는 퇴적지층들이 발견될 것이 기대되지 않겠는가? 당연히 그럴 것이고, 바로 그것이 우리가 발견하고 있는 것이다. 게다가, 비록 대홍수의 격변적인 지질학적 활동이 대홍수가 끝나고 쇠퇴되었을지라도, 계속해서 소규모의 격변들이 여전히 지역적으로 화석 퇴적물들을 만들었을 것이다.


전 세계의 묘지들


셀 수 없이 많은 수십 억의 동식물 화석들이 광대한 ‘묘지들’ 내에서 발견된다. 그곳에서 동식물들은 엄청난 규모로 급격히 묻혔음에 틀림없다. 종종 동식물 화석들은 세밀한 부분까지 섬세하게 보존되어 있다.


예를 들면, 긴 격벽의 껍질을 가진 나우틸로이드(nautiloids, 그림 2)가 그랜드 캐니언의 레드월 석회암층(그림 1) 내에 2미터(7피트) 두께의 층에서 다른 바다생물들과 함께 화석화된 채로 수십억 개가 발견된다.[1] 이러한 화석무덤은 적어도 30,000 평방킬로미터의 지역을 뒤덮고 있으며, 북부의 애리조나(Arizona)를 가로질러 남부의 네바다(Nevada)까지 290 킬로미터(180 마일)나 뻗어있다. 이 오징어 같은 화석들은 작고 어린 나우틸로이드에서부터 크고 늙은 부류까지 모두 크기가 다르다.


이처럼 광대한 화석무덤을 형성하려면, 초당 5미터(18km/h) 이상의 속도로 걸쭉한 스프 같은 반죽(slurry) 상태로 흐르는 100 입방킬로미터의 석회, 모래 및 실트가 격변적으로 이 거대하고 살아있는 나우틸로이드 집단을 매몰해서 파묻어야만 한다.

프랑스 몽소레민(Montceau-les-Mines)의 한 화석무덤에는 수십만의 바다생물들이 양서류, 거미, 전갈, 노래기, 곤충 및 파충류들과 함께 묻혀 있다.[2] (아래 관련링크 자료 2번 참조). 400종 이상을 보여주는 100,000개 이상의 화석 표본들이 시카고 부근의 메이존 크릭(Mazon Creek) 지역의 석탄층과 관련된 셰일 층으로부터 발굴되었다.[3] 이 극적인 화석묘지에는 종종 연부까지 섬세하게 보존된 해파리, 연체동물, 갑각류, 물고기와 함께, 양치류, 곤충, 전갈, 사지동물들도 포함되어있다.


콜로라도, 플로리상(Florissant)에는 매우 다양한 곤충들, 담수 연체동물들, 물고기, 새들 및  수백 종의 식물(견과류와 꽃들을 포함해서)들이 함께 묻혀 있다.[4] 벌(bees)들과 새(birds)들이 그렇게 잘 보존되기 위해서는 급격히 묻혀야만 했다.


악어, 물고기들(1-2미터 길이의 개복치, 도도바리(deep sea bass), 처브(chubs), 강꼬치류(pickerel), 청어 및 동갈치(garpike) 등을 포함하는), 새, 거북이, 포유동물, 연체동물, 갑각류, 많은 다양한 곤충, 그리고 종려잎(2-2.5m 길이)들이 와이오밍의 광대한 그린리버층(Green River Formation)에 함께 묻혀있다.[5]


이와 같은 많은 경우들에서 어떻게 바다생물들과 육상생물들이 함께 묻혀서 발견되는지에 주목하라. 전 지구적이고 격변적인 대홍수에 의해서 대양의 바닷물이 대륙 위로 급습하지 않았다면, 어떻게 이러한 일이 일어날 수 있었겠는가?


오스트레일리아의 섬인 태즈메이니아(Tasmania, 그림 3)의 북쪽 해안에 있는 블러프 화석지(Fossil Bluff)에는 산호, 이끼벌레류(레이스 산호들), 이매패(대합), 복족류(달팽이) 같은  바다생물 수천 개가 이빨 고래(toothed whale, 그림 4)와 유대류 주머니쥐(marsupial possum, 그림 5)와 더불어 부서진 상태로 함께 묻혀 있다.[6] 고래와 주머니쥐는 함께 살지 않으므로, 오직 물로 인한 격변만이 그것들을 함께 묻었을 것이다! 커다란 암모나이트(그림 8)와 다른 바다생물들이 영국의 백악층(chalk beds of Britain, 그림 6)에 묻히기 위해서는 수십 조의 극히 미세한 바다생물(그림 7)들이 그것들을 격변적으로 묻어야만 했다.[7] 이와 같은 지층들은 또한 미국의 중서부뿐만 아니라, 유럽을 가로질러 중동까지 이르러 전 지구적인 규모의 화석무덤을 형성하고 있다. 덧붙여서, 남극대륙을 포함해서 모든 대륙을 가로질러 발견되는 지구상의 석탄층 내에는 7조톤 이상의 식물들이 묻혀있다.


섬세한 보존 상태


격변적인 대홍수 상황 아래에서 많은 생물체들은 앞에 서술한 대로 매우 빠르게 묻혀서 화석화되었기 때문에 그것들은 섬세하게 보존되었다. 많은 물고기들은 너무도 빨리, 사실상 살아있는 채로 묻혔기 때문에, 심지어 지느러미와 눈구멍의 세밀한 부분조차도 보존되었다(그림 9). 많은 삼엽충(그림 10)들은 너무나 섬세하게 보존되어 있어서, 심지어 눈에 있는 복합렌즈(compound lens) 시스템조차도 상세한 연구에 여전히 이용될 수 있다.

그림 9. 일부 물고기는 너무나 급격히 묻혀서 지느러미와 눈구멍의 세밀한 부분도 보존되었다. 사진 제공: 앤드류 스넬링 박사

그림 10. 이 삼엽충은 너무나 섬세하게 보존되어서 눈에 있는 복합렌즈 시스템조차도 상세한 연구에 여전히 이용할 수 있다. 사진 제공: 앤드류 스넬링 박사

그림 11. 이처럼 화석화된 해파리(Mawsonites spriggi)와 같이 부드러운 몸체를 가진 해양 생물체들이 사암층 내에 세밀하게 보존되어 있다. 사진 제공: 앤드류 스넬링 박사


모소나이츠 스프리기(Mawsonites spriggi)는 발견되었을 때 그것은 화석화된 해파리(jellyfish, 그림 11)로 확인되었다. 그것은 오지인 호주 남부 1,040 평방킬로미터 이상을 뒤덮고 있는 사암층 내에서 발견되었다.[8] 그렇게 연약한 몸체를 가진 수많은 해양 생물체들이 이 사암층 내에 섬세하게 보존되어 있다.


해파리와 같이 부드러운 몸체를 가진 생물체가 오늘날 해변으로 밀려 올라올 때 어떠한 일이 일어나는 지를 생각해 보라. 그것들은 부드러운 ‘젤리’로만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햇빛에 녹고, 또한 해변 위로 밀려와 부서지는 파도에 의하여 파괴된다. 이러한 현실에 근거해서, 이렇게 섬세하게 보존된 부드러운 몸체를 가진 해양 생물체들의 발견자들은 그것들 모두는 하루 이내에 묻혔어야만 했다고 결론 내렸다!

일부 물고기들은 지질 기록 내에서 산 채로 너무도 빨리 묻혀버렸는데, 그것들은 자신들의 마지막 식사를 먹는 도중에 화석이 되었다(그림 12).

그 다음 암컷 해양성 파충류의 전형적인 화석화 사례가 있는데, 약 2미터(6피트) 길이의 어룡(ichthyosaur)이 새끼를 낳는 순간에 화석화된 것이 발견되었다 (그림 13)! 이 커다란 생물체는 새끼를 낳는 순간에 도망갈 시간도 없이 바로 어미와 새끼가 석회질 흙의 격변적인 ‘사태(avalanche)’에 묻혀서 ‘순간적으로 고정’되었던 것이다.

그림 12. 자신의 마지막 식사를 ‘먹던 중에’ 파묻힌 이 물고기처럼, 많은 물고기들이 산 채로 빠르게 묻혀서 화석이 되었다.

그림 13. 해양 파충류인 이 암컷 어룡(ichthyosaur)은 새끼를 낳는 순간에 화석이 되어 발견되었다.


결론


이것들은 현재 지질학 문헌들에서 충분히 입증된, 전 지구적으로 발견되는 수백 개의 화석무덤들 중의 단지 몇 가지의 예일 뿐이다.[9] 대부분의 경우 섬세하게 보존된 수십억의 무수한 화석들을 포함하고 있는 이러한 화석묘지들은 전 지구적 규모로 물에 인한 대격변이 있었으며, 그 여파로 이전에 살았던 동식물들이 급격하게 매몰되었음을 증거하고 있는 것이다. 종종 이러한 화석묘지들에는 바다생물과 육상생물들이 뒤섞여 있어서, 전 지구적 대격변을 일으킨 홍수물이 대양과 대륙을 모두 휩쓸었음을 가리키고 있다.


우리들이 대홍수에 대한 성경적 설명을 다시 읽고, 어떤 증거들을 기대해야하는 지를 직접 묻는다면, 그 답은 명백하다. 바로 전 세계적으로 물에 의해 퇴적된 퇴적암 내에 묻혀있는 수십억의 동식물들이다. 그리고 그것이 바로 우리가 발견하는 것이다. 전 지구적이었고 대격변적이었던 창세기 대홍수와 그것의 여파는 하나님께서 지구 역사에 대한 그 분의 기록에서 우리에게 말씀하신 것처럼 역사적인 실제적 사건이었다.


이 특별한 지질학 시리즈의 다음 기사에서는 더 상세하게 창세기 7-8장에 설명된 대홍수 물에 의하여 야기된 광대한 지역들을 가로질러 펼쳐져 있는 급격하게 퇴적된 퇴적층들의 지질학적 증거들을 살펴볼 것이다.


*Dr. Andrew Snelling holds a PhD in geology from the University of Sydney and has worked as a consultant research geologist to organizations in both Australia and America. Author of numerous scientific articles, Dr. Snelling is now the head of the Research Division at Answers in Genesis–USA.


Footnotes

[1] Steven Austin, 'Nautiloid Mass Kill and Burial Event, Redwall Limestone (Lower Mississippian), Grand Canyon Region, Arizona and Nevada,” in Proceedings of the Fifth International Conference on Creationism, ed. R. L. Ivey (Pittsburgh: Creation Science Fellowship, 2003), pp. 55–99.
[2] Daniel Heyler and Cecile M. Poplin, 'The Fossils of Montceau-les-Mines,” Scientific American, September 1988, pp. 70–76.
[3] Charles Shabika and Andrew Hay, eds. Richardson’s Guide to the Fossil Fauna of Mazon Creek (Chicago: Northeastern Illinois University, 1997).
[4] Theodore Cockerell, 'The Fossil Flora and Fauna of the Florissant Shales,” University of Colorado Studies 3 (1906): 157–176; Theodore Cockerell, 'The Fossil Flora of Florissant, Colorado,” Bulletin of the American Museum of Natural History, 24 (1908): 71–110.
[5] Lance Grande, 'Paleontology of the Green River Formation with a Review of the Fish Fauna,” The Geological Survey of Wyoming Bulletin 63 (1984).
[6] Andrew Snelling, 'Tasmania’s Fossil Bluff,” Ex Nihilo, March 1985, pp. 6–10.
[7] Jake Hancock, 'The Petrology of the Chalk,” Proceedings of the Geologists’ Association 86 (1975): 499–536; Andrew Smith and David Batten, 'Fossils of the Chalk,” Field Guides to Fossils, no. 2, 2nd ed. (London: The Palaeontological Association, 2002).
[8] Reginald Sprigg, 'Early Cambrian (?) Jellyfishes from the Flinders Ranges, South Australia,” Transactions of the Royal Society of South Australia 71, no. 2 (1947): 212–224; M. F. Glaessner and M. Wade, 'The Late Precambrian Fossils from Ediacara, South Australia,” Palaeontology 9 (1966): 599–628.
[9] For example: David Bottjer, Walter Etter, James Hagadorn, and Carol Tang, eds., Exceptional Fossil Preservation: A Unique View on the Evolution of Marine Life (New York: Columbia University Press, 2002).

  

*참조 : Can Flood geology explain the fossil record?
http://creationontheweb.com/images/pdfs/tj/j10_1/j10_1_032-069.pdf

급격히 매몰된 수십억의 나우틸로이드가 그랜드 캐년에서 발견되었다.

http://creation.kr/Sediments/?idx=1288517&bmode=view

그곳에 있어서는 안 되는 공룡 화석 : 육상공룡, 바다생물, 조류, 포유류 등이 같은 지층에서 발견된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4974&bmode=view

세계적 현상 : 공룡 지층에서 바다생물 화석들이 발견된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5048&bmode=view

육상 공룡의 대퇴골이 해성퇴적암에서 발견되었다.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603&bmode=view

육상공룡 화석이 해성퇴적암에서 또 다시 발견되었다.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1288479&bmode=view

해성퇴적암에서 발견된 육상공룡 노도사우루스의 마지막 식사

http://creation.kr/Dinosaur/?idx=4040454&bmode=view

헬크릭 지층에는 육상공룡과 바다생물이 함께 묻혀있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793759&bmode=view

칠레 사막에 미스터리하게 묻혀있는 80마리의 고래들. : 바다 화석무덤은 노아 홍수의 증거이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4993&bmode=view

나무 조각들이 대양 바닥 퇴적층 깊은 곳에 묻혀있는 이유는?

http://creation.kr/Sediments/?idx=2599931&bmode=view

티라노사우루스 공룡이 상어와 함께 수영을? : 헬크릭 지층은 성경의 기록을 어떻게 지지하는가? 

http://creation.kr/Dinosaur/?idx=3916110&bmode=view

진화론과 상충되는 최근의 화석 발견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757577&bmode=view

150년 후에도 화석들은 여전히 다윈을 지지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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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은 우리에게 무엇을 보여주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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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은 창조론과 진화론 중 어느 쪽을 더 지지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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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윈의 잘못된 진화 예측2 : 동일과정설적 지질학, 화석학, 지구 연대의 문제점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5055&bmode=view


번역 - 한국창조과학회 대구지부

링크 - http://www.answersingenesis.org/articles/am/v3/n2/world-graveyard

출처 - Answers Magazine, 2008. 2. 12.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4235

참고 : 4198|1877|4231|1517|4205|3902|3129|2375|2777|545|2107|446|2924|2104|3948|4092|4211|4214|4087|4052|3956|4132|1493|1464|2050|1192|3119|3111|3346|2674|937|3044|3278|2912|554|563|463|4102|2383|2386|2390|2093|2253|2258|3079|3081|3086|4473|4490|4607|4610

Michael J. Oard
2020-11-06

대륙 지표면의 침식은 노아 홍수/홍수 후 경계를 신생대 후기로 위치시킨다. 

(Surficial continental erosion places the Flood/post-Flood boundary in the late Cenozoic)


   대륙 지표면에 발생해있는 막대한 침식은 창세기 홍수(Genesis Flood)에 대한 실제적인 물리적 증거를 제공한다. 대륙 지표면의 침식을 측정하는 4가지의 직접적인 방법을 사용하여, 콜로라도 고원, 애팔래치아 산맥, 로키 산맥과 같은, 대륙의 일부 지역에서 막대한 양의 침식을 측정하게 되었다. 로키 산맥의 계곡 및 분지를 채웠던 퇴적암의 상층부의 막대한 침식(와이오밍에서 850m, 콜로라도에서 1,520m, 뉴멕시코에서 1,000m)이 입증되었다. 대륙에서 침식된 퇴적물 파편들은 대륙주변부(continental margin)의 두터운 퇴적암을 형성했다. 이러한 지형적 특성은 독특하며, 대규모의 지질학적 과정을 가리키고 있다. 더 중요한 것은, 이 침식은 지질주상도 상에서 신생대 중기에서 후기에 발생했다는 것이다. 이것은 홍수/홍수 후 경계(Flood/post-Flood boundary)가 신생대 후기, 자주 신생대 후기 말임을 강하게 가리키는 것이다.



    노아 홍수에 있어서, 홍수/홍수 후 경계는 관심 있는 주제이다. 그것은 암석기록에서 나타나있는 홍수와 홍수 후 사건들의 범위와 시기를 정하는 것과 관련되어 있다. 많은 창조론자들은 지질주상도(geological column)를 오래된 연대만 빼고, 성경적 지구 역사의 순서를 나타내는 것으로 믿고 있기 때문에, 나는 이 글에서 논의를 위해, 지질주상도의 일반적인 순서를 가정할 것이다.[1] 나는 지질주상도가 많은 예외들을 가진, 전 지구적 홍수 시에 퇴적된 일반적인 순서를 나타낸다는 것을 받아들인다.

홍수가 대륙에서 물러갔다는, 그리고 홍수/홍수 후 경계가 지질주상도의 상단에 위치한다는 가장 강력한 증거 중 하나는, 대륙 표면에서 관측되고 있는 막대한 양의 침식과 그 특성이다.

이전에 발표됐던 14개의 판정기준(criteria)은 홍수/홍수 후 경계가 신생대 후기(late Cenozoic)임을 가리킨다.[2] 이어진 글에서, 퇴적암 및 지형학의 9개 사례를 통해서, 이러한 판정기준 중 일부를 강조했다.[3] 신생대 후기가 경계임을 보여주는 더 많은 판정기준들이 있다. 신생대 후기는 지질주상도 상에서, 제3기의 중신세(Miocene), 선신세(Pliocene)와, 제4기(Quaternary)에서 홍적세(Pleistocene)에 해당될 수 있다. 모든 층서학적 위치들은 자체 장점에 대해 평가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 결과 나는 홍수/홍수 후 경계가 여러 지역에서, 홍적세 중기(mid Pleistocene)일 것이라고 결론지었다. 그러나 다른 지역에서는, 그 경계가 중신세 또는 선신세일 수 있다는 증거들을 발견했다. 우리는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신생대 후기의 방사성 동위원소 연대, 또는 생물층서학적 연대를 사용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그러한 연대들은 신뢰할 수 없기 때문이다.

홍수가 대륙에서 물러갔다는, 그리고 홍수/홍수 후 경계가 지질주상도의 상단에 위치한다는 가장 강력한 증거 중 하나는, 대륙 표면에서 관측되고 있는 막대한 양의 침식과 그 특성이다.  이 침식의 성격은 현장 데이터로부터 사례별로 해석되어야만 한다. 그러나 각 지역에서 측정된 침식의 량은, 더 넓은 지역으로 외삽될 수 있다.

그림 1. 스팀보트 록(Steamboat Rock)은 미졸라 호수의 홍수(Lake Missoula flood) 시에, 그랜드 쿨리가 급속하게 침식하는 동안 형성됐던, 275m 높이의 수직 벽을 가지고 있는 침식 잔재물이다.


대륙의 지표면 침식을 평가하는 방법

한 지역의 침식된 량을 측정하는 데에는 여러 방법들이 있다. 그 중 일부는 방사성 동위원소 연대측정에 의존하는, 가령 화학적 및 우주기원 동위원소 측정법과 같은 간접적 방법들이다. 이 방법들은 동일과정설적 가정에 기초하기 때문에, 보다 과학적인 방법들을 사용할 것이다.

그랜드 계단(Grand Staircase, 거대한 지층 계단)과 론앤북 절벽(Roan and Book Cliffs)에서 콜로라도 고원에 대한 지질학적 단서들을 기초로 추정하면, 콜로라도 고원 전체에서 평균 2,500~5,000m의 침식이 발생했다!

침식 량을 추정하는 첫 번째 방법으로, 최소 침식 값(erosional values)을 측정하는 것이다. 침식 량은 도상구릉(inselbergs. 또한 monadnocks, bornhardts로 불리기도 하고, 석회암 지형에서는 tower karst라고도 함)으로 불리는, 침식 잔재물(erosional remnants)의 높이로부터 결정될 수 있다.[4] 예로, 미국 와이오밍 북동부의 데블스타워(Devils Tower, 악마의 탑)과 호주 중부의 에어즈 록(Ayers Rock, 울루루)같은 것들이다. 지구상에 수천 개의 이러한 침식 잔재물들이 남아 있다. 미국 워싱턴주 중부의 그랜드 쿨리(Grand Coulee) 상류에 있는, 약 300m의 높은 절벽을 가진 커다란 침식 잔재물인 스팀보트 록(Steamboat Rock)(그림 1)은, 빙하기의 정점에 있었던 미졸라 호수(Lake Missoula)의 격변적 붕괴로 인한 홍수로 급격히 만들어졌다.[5] 따라서 격변적 홍수는 그들 주위의 모든 암석들을 침식시켜서, 이러한 침식 잔재물을 만들어놓았던 것이다. 침식 잔재물은 종종 퇴적암이고, 정상부 암석도 단단하지 않기 때문에, 그 위에 놓여있던, 압착과 석회화에 필요했던, 300m의 또 다른 지층암석들이 침식됐다고 추정해도, 비합리적인 것이 아니다. 이러한 추정치는 너무 불확실하기 때문에, 단지 침식 잔재물의 꼭대기 높이까지만 침식 량을 평가하는 데에 사용될 것이며, 따라서 여기에서 제시된 침식 량은 최소값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두 번째 방법은 배사구조(anticline)로부터 추정하는 것이다. 배사구조는 일반적으로 위쪽으로 볼록하게 습곡되어 있고, 중심부에는 오래된 지층들이 놓여있는 구조이다.[6] 배사구조의 중심축이 침식되면, 잃어버린 부분의 침식 량은 양쪽으로 뻗어있는 지층 기울기로부터 계산될 수 있다. 배사구조의 정상부 위로 동일한 두께의 지층들이 침식됐다고 가정하고 말이다. 그림 2는 홍수 기간 동안 배사구조가 융기했고, 이어서 침식된 모습을 가설적으로 보여준다. 배사구조의 중심에서 잃어버린(침식된) 부분은 삼각법을 사용하면 비교적 쉽게 계산할 수 있다. 지층이 비교적 얇다면, 계산은 비교적 정확하게 추정될 수 있다. 융기와 침식 이전에 배사구조 위로 추가적인 지층이 있었다면, 계산된 추정치는 아마도 최소치가 될 것이다.

그림 2. 홍수에 의한 배사구조(anticline)의 급격한 침식의 개략도.


세 번째 방법은 지표나 지표 근처의 석탄의 등급(rank)을 조사하는 것이다. 석탄의 형성은 주로 온도와 관련이 있는데, 온도가 높을수록 등급이 높아진다. 즉, 낮은 온도에서는 갈탄(lignite)이 만들어지며, 온도가 상승함에 따라 역청탄(bituminous coal), 무연탄(anthracite coal)이 만들어진다. 온도는 식물의 매몰 깊이에 비례하기 때문에, 등급이 높은 석탄은 매몰 깊이가 더 깊었음을 의미하므로, 등급이 높은 석탄이 지표면에 있다는 것은, 그 만큼 침식이 많이 일어났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온도 외의 요인들로 인해 계산이 복잡하기는 하지만, 석탄의 등급으로부터 경험적 추론이 가능하다. 지표면이나 지표면 가까이에 역청탄이나 무연탄이 있다는 것은 과거에 수천 m 지하였다는 것을 의미한다.  

대륙적 스케일로 침식의 규모를 결정하는 네 번째 방법은 대륙붕, 대륙사면, 수동적 대륙주변부, 대륙의 융기 등을 포함하여, 대륙주변부(continental margins)의 퇴적암의 부피를 측정해보는 것이다. 대륙주변부의 배수 지역들에서 퇴적물의 량이 평가될 수 있다면, 대략적인 침식의 총량을 추정해볼 수 있다.  


대륙에 발생되어 있는 대규모의 침식

대륙의 침식에는 (작은 기간이 사이에 있었던) 두 주요 시기가 있었다. 첫 번째는 그랜드 캐니언에서 볼 수 있는 대부정합(Great Unconformity)을 형성했던, 대부분의 화강암 상부 지각에 발생되어 있는 엄청난 침식이 있었던 시기이다. 이 부정합은 북미 대륙 서부의 다른 많은 지역과, 아마도 전 세계에서 관측된다. 두터운 퇴적지층들이 이 부정합 위로 쌓여진 후, 퇴적물은 침식되었고(예로 융기된 산악 지역), 평탄면을 만들면서, 평탄한 또는 거의 평탄한 지표면을 노출시켰다.

두 번째 주요 침식 시기는 실제적으로 모든 퇴적지층들이 대륙에 쌓여진 후에 발생했으며, 그 후 극도로 엄청난 량의 지층암석 부피가 연속적으로 침식되었다. 지형학은 지표면 침식이 두 가지 방식 중 하나로 발생했음을 가리킨다. 첫 번째는 광범위한 판상 침식(sheet erosion)에 의한 것이고, 두 번째는 판상 침식 이후에 연이어 발생한, 수로화 된 침식(channelized erosion)에 의한 것이었다. 여러 지역의 판상 침식 사례들은 대륙에서 일어난 지표면 침식의 총량을 평가할 수 있게 해준다.

그림 3. 미국 남서부, 샌 라파엘 스웰(San Rafael Swell)의 콜로라도 고원은 타원으로 표시됐다. 그리고 배사구조의 침식 량을 평가하기 위한 위치는 남북 선으로 가리켜지고 있다.


콜로라도 고원

콜로라도 고원의 두터운 퇴적암은 대개 돔과 분지(domes and basins, 배사구조와 향사구조, anticlines and synclines)로 가볍게 변형되어 있다.(그림 3) 돔은 심하게 침식되었다. 두께와 각도를 직접 측정하여, 이 침식 량을 평가할 수 있다.

그림 4. 그랜드 계단(Grand Staircase). (미국 북부 애리조나 주, 그랜드 캐니언 북쪽의 카이밥 고원에서 북쪽으로 바라본 모습)


그랜드 계단(Grand Staircase, 거대한 지층 계단)은 콜로라도 고원 서부의 한 부분으로(그림 4), 그림 3에서 북- 남 선으로 표시되어 있다. 한때 그랜드 캐니언 근처에 중심부가 있었던, 거대한 동서 배사구조의 북쪽 가지는 침식된 것으로 나타난다. 그랜드 계단에서 절벽을 형성하고 있는 퇴적암은 두께가 약 3,000m이다. 그들은 한때 먼 남쪽까지 확장되어 있던, 지층의 침식 잔재물이다. 일정한 두께를 가정하는 것은 지나치게 관대할 수 있으므로, 우리는 침식되어 잃어버린 퇴적지층이 남쪽으로 약 40% 가늘어졌다고 가정할 것이다. 이 추정치에 기초하여, 그랜드 계단을 만들었던 최소 침식 량은 1,830m의 두께가 될 것이다. 더군다나, 북쪽의 그랜드 계단을 덮고 있는 600m 두께의 메리스베일 화산지대(Marysvale Volcanic Field)가 남쪽에도 있었다면, 최소 두께는 2,430m에 이른다. 따라서 그랜드 캐니언이 형성되기 이전에, 그랜드 캐니언 지역에서는 두께 2,430m에서 3,600m의 지층암석이 침식됐음이 추정된다!

그랜드 계단의 최상층인 클래론 지층(Claron Formation, 종종 와사치 지층(Wasatch Formation)으로 잘못 여겨짐)은 신생대 초기로 연대가 평가되고 있다. 메리스베일 화산지대는 신생대 중기에서 신생대 후기 초반으로 평가되고 있다.[7] 이 암석들은 모두 침식되기 전에 놓여졌어야만 했기 때문에, 애리조나 북부와 유타 남부의 이들 암석의 판상 침식은 신생대 후기에 발생했음에 틀림없다. 그 지역에서 홍수/홍수 후의 경계는 신생대 후기 말로 주장될 수 있다.

이 침식은 그랜드 캐니언 지역의 평탄면(planation surface)을 만들었다(그림 6). 이러한 스케일의 평탄면은 오늘날 형성되지 않는다. 이 침식에 기인한 평탄면은 또한 신생대 후기에 형성되었다.

침식이 기계적으로 계산될 수 있는 콜로라도 고원의 또 다른 위치는, 그림 3에서 타원으로 표시된 콜로라도 고원 북서부의 샌 라파엘 스웰(San Rafael Swell) 지역이다. 그 지역은 약 65km에서 120km 이다.[8] 유타주 프라이스 북부의 샌 라파엘 스웰의 북쪽 가지의 퇴적지층은 론앤북 절벽(Roan and Book Cliffs)을 구성하고, 북-북동쪽으로 약 8° 정도 기울어졌다. 오드와 클레브버그(Oard and Klevberg)는 퇴적암이 평탄해지기 시작하는 유타주 프라이스(Price, Utah) 위로 잃어버린 지층 침식의 량을 계산했다.[9] 온건하게 6°의 기울기를 포함하여, 잃어버린 단면의 침식 량은 3,660~4,575m로 계산되었다. 그 숫자는 더 클 가능성이 있다. 191번 고속도로의 하이패스 북쪽의, 상부 지층의 침식 잔재물인, 그린리버 지층(Green River Formation)은 600m 높이이다. 이것은 한때 또 다른 약 600m의 퇴적암이 배사구조 위로 확장되어 있었음을 가리킨다. 따라서, 샌 라파엘 스웰의 최소 총 침식량은 4,200~5,100m이다! (그림 7)

그림 5. 그랜드 계단의 다섯 번째 계단인 클래론 지층 위 북쪽으로 아쿠아리우스 고원(Aquarius Plateau).(화살표). (미국 유타 남중부의 브라이스 캐니언 국립공원에서 북동쪽으로 바라본 전망).


그랜드 계단과 론앤북 절벽에서 콜로라도 고원에 대한 지질학 단서들을 기초로 하여, 평균 2,500~5,000m 두께의 침식이 콜로라도 고원 전체에서 발생했다![10] 콜로라도 고원은 약 337,000km2의 면적을 차지하기 때문에, 침식으로 제거된 지층암석의 부피는 무려 842,000~1,700,000km3의 막대한 량이다. 이 퇴적물들은 대륙에서 발견되지 않기 때문에, 대륙 밖으로 완전히 옮겨졌음에 틀림없고, 거대한 스케일의 고속의 물 흐름을 가리킨다. 이것은 홍수의 후퇴기(Recessional Stage)와 완전히 일치한다. 이 글의 목적으로 돌아가서, 다시 한번 콜로라도 고원의 홍수/홍수 후 경계는 신생대 후기 말에 위치한다.


애팔래치아 산맥

미국 동부의 애팔래치아 산맥(Appalachian Mountains)은 오랜 기간의 침식으로 낡아진 모습을 갖고 있다고 말해지고 있다. 파자글리아와 가드너(Pazzaglia and Gardner)는 산맥으로부터의 침식 총량을 추정하여 정량화했다. 그들은 7km 이상 두께의 지층암석이 제거되었다고 주장했다.[11] 동일과정설 지질학에서 애팔래치아 산맥은 수억 년 동안 침식이 일어나, 매끄러운 산이 됐다고 가정한다. 애팔래치아 산맥의 둥근 모습은 그 산맥이 엄청난 나이를 갖고 있는듯한 인상을 준다. 애팔래치아 지역은 고생대로 추정되고 있기 때문에, 동부 해안의 사라진 지층의 연대에서 보여지는 것처럼, 침식은 그 후인 중생대 중기와 신생대에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12] 그러나 침식은 퇴적암의 꼭대기도 제거해버렸기 때문에, 침식은 홍수가 끝날 무렵에 일어났음에 틀림없다. 그렇다면 추정되는 침식 량은 유효할까? 두 가지의 다른 방법으로 약 6.4km의 동일한 결과를 얻었다![13]

침식 량을 추정하는 첫 번째 방법은, 지표면 또는 지표면 근처에서 석탄의 등급(coal rank)을 측정하는 것이다. 석탄은 블루리지 산맥(Blue Ridge Mountains)의 서쪽에 있는 퇴적지층에서 흔하다.[14] 석탄은 높은 등급의 무연탄에서 중간 등급의 역청탄까지 다양하며, 일반적으로 남동쪽으로 가면서 등급이 증가한다.[14] 프리드먼과 샌더스(Friedman and Sanders)는 뉴욕 캐츠킬 산맥(Catskill Mountains)의 무연탄은 정상적 온도 기울기(temperature gradient)를 가정할 때, 약 6.4km의 침식이 있었음을 나타냈다고 밝혔다.[15] 만약 그들의 추정이 맞는다면, 블루리지 산맥의 서쪽에 있는 퇴적암 지대의 표면 근처에서 발견되는 무연탄에도 그들의 주장이 적용될 수 있다. 온도 기울기가 높을수록, 위로 놓여진 지층 부하는 적게 되고, 결과적으로 침식 량은 적어진다.[14] 또한 역청탄을 가지고 있는 지역은 지층 부하가 적을 것이다. 이들 지역에서, 침식된 지층 두께를 4.0~6.4km로 추정하는 것은 합리적일 것이다.

그림 6. 미국 애리조나 북부의 그랜드 캐니언의 평탄면(planation surface) (레드 뷰트(Red Butte) 정상에서 북쪽으로 바라본 전망).


두 번째 방법은 대륙주변부에서 발견되는 퇴적암의 양이다. 애팔래치아 산맥의 동쪽, 특히 남부 지역은 변성암과 화성암으로 유명하다. 멀리 동쪽으로, 퇴적물 쐐기(sedimentary wedge) 구조는 대륙주변부 퇴적물의 서쪽 말단을 표시해준다. 이 쐐기의 경계는 종종 폭포선(Fall Line)에서 발생해있다. 폭포선에서 대륙의 상승까지의 퇴적암은, 퇴적물과 퇴적암의 바다방향으로의 진전과 두꺼워진 쐐기를 나타낸다.[16, 17] 이 퇴적물과 암석들은 아마도 노아 홍수 후반기의 수직적 구조 운동의[4] 결과로 인한, 높은 고도의 애팔래치아 산맥의 침식 잔재물일 가능성이 높다. 수직적 구조 운동은 전 세계의 지형으로부터 추론되고 있는 것으로, 성경에도 기술되어있는데[18], 대륙의 융기와 대양저의 침강을 일으켰다. 앞바다의 퇴적암 총량에 기초하여, 애팔래치아 산맥 분할 동쪽의 침식된 총량은 약 6km 두께 였다.[13]

포아그와 세본(Poag and Sevon)은 말했다 : ”주요한 동력이 된 메커니즘은 구조 운동적이며, 지각 평형적이었던 융기와 침강이었다.”[19] 미국 동부의 구조적 융기(tectonic uplift)는 침식을 유발한 원인으로 믿어진다. 반면에, 대륙주변부를 따라 연안에 가라앉은 퇴적물의 총량으로 적합시켜보면, 14km의 침식이 추정된다.[12, 18] 이러한 말은 홍수 물을 배수시키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사용하신 메커니즘으로, 시편 104:8절을 상기시켜 준다. ”산은 오르고, 골짜기는 내려갔나이다”. 지각평형적 융기(isostatic uplift)는 퇴적지층들의 제거로 야기된, 이차적 구조적 힘이었다. 반대로, 퇴적물의 추가는 해양 가장자리의 갈라짐과 하향요곡을 야기시킨 이차적 메커니즘이기도 하다.

그림 7. 샌 라파엘 스웰(San Rafael Swell)의 침식됐을 것으로 추정하는 북쪽 지층들. 미국 유타주 프라이스(Price) 지역 위로 4,200~5,100m의 침식을 보여준다. 물음표가 있는 점선은 두께의 변화는 없었다고 가정하고, 샌 라파엘 스웰까지 퇴적지층이 있었을 것으로 외삽한 것이다.


침식은 빨랐다.

미국 서부의 여러 지역은 침식이 빨랐으며, 최근에 일어난 것임을 입증하고 있다. 예를 들어, 주변의 모든 평원이 침식되어 사라지고 남아있는, 데블스타워(Devils Tower, 악마의 탑)는 수백만 년 동안 계속 서있을 수 없다.[20] 수직 암벽은 중력에 의해 강한 영향을 받아, 암석들은 흘러내리고 떨어지기 때문에, 더 쉽게 침식된다.[21, 22] 더군다나 데블스타워의 광범위한 수직 균열들은 동결-해빙의 풍화작용에 의해서 쉽게 파괴되는 경향이 있다. 암석 틈 사이로 빗물이 들어가고, 추운 날씨에 얼어버리면, 균열은 커진다. 매 겨울마다 바위 덩어리들이 자주 떨어지고 무너지는 것이 예상되고, 실제로 그러한 일은 오늘날 관측되고 있다 :

1954년 11월에 데블스타워 가까이에 살았는데, 밤에 동결작용이 일어나는 동안 돌이나 바위 덩어리들이 테일러스(talus, 절벽 기슭이나 산 사면에 쌓여있는 절벽에서 떨어져 나온 모난 암석의 집합체)에 떨어져 부딪히는 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이러한 일은 대개 눈이 온 후에 일어난다... 해가 비치는 따뜻한 날 눈이 녹아서 물기가 데블스타워의 절리(節理; 암석의 갈라진 틈. 수직 틈새)에 들어간다. 어두워진 후, 물이 얼어서 팽창하여, 지속적으로 데블스타워로부터 바위덩어리가 떨어져 나와, 테일러스에 돌들은 점점 더 많아지는 것이다.[23]     

데블스타워는 수만 년 만에, 확실히 10만 년 이내에, 빠르게 파괴되어 사라질 것이다.

동일과정설적 지질학자들은 그랜드 캐니언 지역은 그랜드 계단(Grand Staircase)을 만들었던 그레이트 삭박(Great Denudation) 동안, 수백만 년에 걸쳐서 물에 의해 침식되었다고 믿고 있다. 그러나 창세기 대홍수의 물러가던 홍수 물에서 예상되는 것처럼, 그레이트 삭박은 느리지 않았고, 매우 빨랐음을 가리키는, 강력한 지표들이 있다. 이 증거는 그랜드 계단의 다섯 번째 '계단'의 꼭대기에서 침식된 암석 유형에서 주로 발견된다. 부드러운 클래론 지층(핑크 절벽, Pink Cliffs)은 상층부 또는 다섯 번째 계단을 이루고 있다. 그러나 한때 화산암이 그것을 덮었다. 화산암은 다섯 번째 계단의 북쪽 부분에서 노출되어 보여진다.(그림 5) 크릭메이(Crickmay)는 테이블 클리프 고원(Table Cliffs Plateau) 북부의 정상부에서 북쪽으로 침식된 600m 두께의 화산암과, 고원의 정상부를 이루고 있는 침식되기 쉬운 부드러운 클래론 지층(Claron Formation) 사이의 당황스러운 침식 관계를 기술하고 있었다 :

”예를 들어, 유타주의 고원들에서 고지대 표면을 보호하는 것보다 관광객들에게 큰 인상을 주는 것은 없다. 특히, 남아있는 수직적 연속 층들이 그렇다. 가장 높은 고원 중 하나가 약 600m의 저항성 화산암이 정상부에 형성되어 있는 아쿠아리우스 고원(Aquarius Plateau)이다. 그러나 이 화산암 바로 아래에는, 테이블 클리프 고원(Table Cliffs Plateau)이 튀어나와 있는데, 이 고원은 침식되기 쉬운 클래론 지층(Claron Formation)으로 이루어져 있다. 여기에서는 저항성이 강한 화산암의 뚜껑이 벗겨져 있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항성이 없는 지층이 고원 형태를 유지하고 있다. 반면에 주변 지역은 광대한 면적에 걸쳐서, 또 다시 1,200m 또는 그 이상으로 낮아지고 있다.”[24]

그림 8. 유타주 남중부의 그랜드 계단(Grand Staircase)의 침식을 보여주는 그림. 테이블 클리프 고원(Table Cliffs Plateau) 위쪽으로 600m 두께의 화산암이 북쪽으로 침식되었고, 그 밑의 부드러운 클래론 지층(Claron Formation)에는 하향적 침식이 거의 일어나있지 않다. 이러한 지형이 발생되어 있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화산암의 침식이 빠르게 일어나는 것이었다. 이것은 그랜드 계단(Grand Staircase)이 빠르게 침식되었음을 의미한다.


크릭메이가 말했던 것을 세밀히 살펴보면, 아쿠아리우스 고원의 단단한 화산암이 먼저 침식되고, 부드러운 클래론 지층이 드러난 것을 볼 수 있다. 그런 다음 테이블 클리프 고원의 클래론 지층이 남쪽으로 약 1,200m의 지층이 침식되어, 그랜드 계단의 다른 계단을 형성했다. 이 모든 시간 동안, 테이블 클리프 고원을 이루고 있는 부드러운 클래론 지층은 거의 침식이 일어나지 않았다!

만약 수백 수천만 년에 걸쳐서 침식이 일어났었다면, 부드러운 클래론 지층은 용암 뚜껑이 제거된 후에 쉽게 침식되었을 것이다. 또한, 높은 고도에 있는 테이블 클리프 고원의 침식은 더 빨랐을 것이다. 왜냐하면 일반적으로 높은 고지대는 더 많은 강수량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그림 8은 크릭메이가 기술한 것처럼 침식의 거대한 대조를 보여준다. 화산암이 침식된 후에, 부드러운 클래론 지층의 정상부는 침식되지 않고 남아있었다. 이것이 일어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화산암의 침식이 동일과정설 지질학자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수백 수천만 년 동안에 천천히 일어난 것이 아니라, 비교적 최근에 빠르게 일어났을 때뿐이다. 이것은 전체 그랜드 계단이 빠르게 침식되었음을 의미하며, 이것은 홍수의 후퇴기와 일치한다.
 
침식이 빠르게 일어났다는 또 다른 증거는 그랜드 캐니언 지역에서도 발견된다. 유타/애리조나 경계 근처의 나바호 산(Navajo Mountain)은 그랜드 캐니언의 북동쪽으로 약 130km 떨어져 있다. 그 산은 해발 3,166m 이고, 퇴적암 내에서 형성된 화산 덩어리이다. 오늘날 그 산은 주변 퇴적암보다 1,830m 위로 솟아 있다. 따라서 데빌스타워와 유사하게, 1,830m의 퇴적지층이 전체 지역에서 빠르게 침식되었음에 틀림없다. 그렇지 않다면, 나바호 산은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다. 왜냐하면 산들은 대체로 수평적인 지표면보다 훨씬 빠르게 침식되기 때문이다.


대륙 침식의 다른 사례

북미 대륙의 다른 지역에서도 마찬가지로 막대한 침식 현상이 발생해있다. 신생대 동안 애리조나 남부에서는 1.6km 이상의 지층암석이 침식되었다.[25] 신생대 후기에 로키산맥, 산기슭, 캐나다 남부의 서부 평원에서 수 km 두께의 지층이 침식으로 사라졌다.[26, 27]

북미 대륙은 이러한 막대한 침식이 발생해있는 유일한 대륙이 아니다. 대규모의 침식은 다른 대륙들, 특히 산악지역에서 막대하게 일어나있다.[28, 29] 대륙 침식에 대한 많은 추정치들이 지질학적 문헌에서 발견될 수 있지만, 북미 대륙에서 일어난 일만 가지고도, 노아 홍수 말에 어떤 침식이 일어났었는지를 보여주기에 충분할 것이다.

그림 9. 영국 남동부의 융기된 후에 침식된 윌든 돔(Wealden Dome). 돔의 중앙에서 침식된 총 지층 두께는 대략 1,500m이다.


호주의 지질학적 특징을 살펴보면, 호주 대륙도 막대한 침식이 일어나있음을 알 수 있다.[30] 예를 들면 호주 남부의 플린더스 산맥(Flinders Ranges)은 6,000m 정도가 침식되었다.[31, 32] 유럽에서 영국의 웨일즈 산악지역은 3,000m 정도가 침식되었다.[33] 영국 남동부에서는 1,000~1,600m 정도가 침식되었다(그림 9)[34, 35].     

파트리지(Partridge)는 남부 아프리카에서 1,000~3,000m 이상의 지층이 침식되었다고 믿고 있다.[36] 남극대륙의 트랜스앤타크틱 산맥(Transantartic Mountains)의 맥머도(McMurdo) 지역의 해변 260km를 따라 발생되어있는 4,000~7,000m 두께의 침식은 참으로 경이롭다.[37]

대부분의 산들이 (동일과정설 시간 틀로) 신생대 동안에 융기되었기 때문에[38], 이 모든 침식들은 신생대 동안, 대체로 신생대 후기의 중반쯤에 일어났던 것으로 보인다.

 

로키 산맥의 분지와 계곡의 침식

작은 스케일에서도, 로키 산맥의 계곡과 분지에 대대적인 침식이 일어난 여러 사례들을 볼 수 있다. 이 침식은 홍수 후퇴기의 판상 침식 단계 이후와, 수로화 된 침식 단계 이내에서 주로 발생했다. 깊은 골짜기에는 압사로카 화산암이 1,000m 깊이 이상으로 침식되어있고, 이 모든 것은 화산성 암설류(volcanic debris flows)로 쌓여진 상층부가 평탄화 된 후에 발생되었는데, 모두 신생대 중기와 후기에 발생되었다.[3] 같은 방법으로 두터운 퇴적암을 가지고 있는 계곡과 분지에서, 최소 침식량을 평가할 수 있다. 다음의 예는 로키 산맥의 계곡과 분지에서 평가된 것이지만, 전 세계의 다른 분지와 계곡들도 의심할 여지없이 비슷한 그림을 보여줄 것으로 추정된다.

앞에서 언급된 처음 두 가지 방법에 기초했던 지질학자들은, 로키 산맥의 계곡 또는 분지를 채우고 있는 퇴적암 상부의 최소 침식량을 결정했다.[39] 와이오밍의 평균 추정치는 850m에 이른다(표 1). 콜로라도에서는 1,520m에 달하고, 뉴멕시코에서는 1,000m에 이른다. 지층들이 대게 평탄한, 미국의 고평원에 대한 침식 추정치들은 다음과 같다 : (1)텍사스 북서부에서 약 180m, (2)콜로라도 남동부에서 180m, (3)캔자스 북서부에서 120m (4)네브라스카 서부에서 400m, (5)사우스 다코타 남서부에서 190m, (6)몬태나 북동부에서 100m 미만... 이것들은 침식 잔재물이 없고, 고평원에서 침식된 배사구조 때문에, 과소평가됐을 가능성이 있다. 다른 많은 지역들과 마찬가지로, 이러한 침식의 대부분은 신생대 후기에 일어났다.

표 1. 미국 와이오밍 주의 계곡과 분지들의 최소 침식량 (단위 : 미터).[39]


오드(Oard)는 이전에 빅혼 분지(Bighorn Basin) 동부의 침식 량을 타트만 산(Tatman Mountain) 및 그레이불(Greybull) 시의 높이를 기준으로 744m로 추정했다.[3] 빅혼분지 서부는 빅혼분지 동부 지역보다 상당히 높았으며(약 1,550m), 이는 표1에서 빅혼분지의 평균이 빅혼분지 동부에 대한 오드의 추정치보다 낮은 이유를 설명해준다. 평균 470m의 침식으로, 빅혼분지에서 침식된 퇴적물의 총량은 약 10,000km3 이다.


대륙의 가장자리에 존재하는 엄청난 판상 퇴적

많은 대륙주변부는 해안의 위 아래로 확장되어있는, 두터운 퇴적물 쐐기(sedimentary wedges)의 자국을 가지고 있다. 우수한 예로는 대서양 해안평야(Atlantic Coastal Plain)와 미국의 멕시코만 해안평야(Gulf Coastal Plain)가 있다. (참조 : 엄청난 량의 워퍼 모래는 전 지구적 홍수를 가리킨다.) 이들 분지와 퇴적물은 비교적 젊으며, 그들의 퇴적물은 대륙 침식에서 파생된 것이었다. 이러한 퇴적물 쐐기의 두께는 수 km에서 10km 이상이 될 수도 있다. 이러한 막대한 량의 퇴적물 총 부피는, 대륙 내부에서 늦게 발생했던 막대한 침식을 가리키는 또 하나의 증거가 되고 있다. 왜냐하면, 이들 퇴적물의 대부분은 신생대로 간주되기 때문이다. 이것들은 홍수/홍수 후 경계를 신생대 후기로 결정하는데 사용됐던 14개의 판정기준 중 하나이다. 이것은 신생대 후기에서도 늦게 일어났을 것이다.[2]


독특한 침식 모습들이 남아 있다.

앞에서 언급했듯이, 전 세계의 지형 모습은 대륙적 규모의 막대한 침식이 일어났었다는 가장 좋은 증거가 되고 있다. 이들 모습들은 그랜드 캐니언과 같은 거대 스케일의 모습을 포함하여, 광대한 평탄면(planation surfaces)에서부터, 수극(water gaps), 풍극(wind gaps)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들이 포함된다.[4] 창조론자들이 활발히 연구해야할 분야 중 하나가 지형학(geomorphology)이다. 1세기 이상 동안 동일과정설 지질학자들을 좌절시켰던, 미스터리 같은 지형 모습들이 전 지구적 홍수 과정으로는 매우 쉽게 설명된다. 이러한 지형 모습들에 대한 일관되게 추정되는 늦은 연대(대부분이 신생대 후기)[2], 홍수를 가리키는 암석기록들은 신생대 후기에 지층암석들의 융기와 침식이 동반됐었다는 신뢰성 높은 결론을 이끌어낸다. 어떤 홍수론자들은 노아 홍수의 시점을, 암석기록에서 아래쪽인 K/T(백악기/제3기) 경계로 두고 있다. 그러나 이것은 홍수 이후의 격변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여, 이러한 늦게 형성된 지형 모습들을 모두 설명할 수 있어야만 한다. 이것은 매우 어렵고 불필요해 보이는 작업으로 보인다.


요약 및 시사점

홍수/홍수 후의 경계를 결정하는 가장 쉬운 방법 중 하나는, 주어진 지역에서 침식의 연대와 침식의 량을 추정하는 것이다. 직접적인 과학적 방법에 근거하여, 대륙 침식의 량은 매우 막대했으며, 상당히 늦게 발생했다. 계산에 의하면, 콜로라도 고원에서는 5km, 애팔래치아 산맥에서는 6km 두께의 지층암석이 침식되었다. 또한, 대륙에 쌓여있는 퇴적암의 평균 두께가 단지 1.8km라는 것을 고려할 때, 그 크기는 실로 엄청나다. 최소 침식 량은 로키 산맥의 계곡과 분지와 같은 더 작은 스케일에서 산정될 수 있는데, 이곳에서는 약 1,000m의 지층이 침식된 것으로 계산될 수 있다.

어떤 홍수론자들은 노아 홍수의 시점을, 암석기록에서 아래쪽인 K/T(백악기/제3기) 경계로 두고 있다. 그러나 이것은 홍수 이후의 격변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여, 이러한 늦게 형성된 지형 모습들을 모두 설명할 수 있어야만 한다. 이것은 매우 어렵고 불필요해 보이는 작업으로 보인다.

대륙에서 침식이 일어난 곳마다, 퇴적 입자들은 종종 매우 먼 거리를, 심지어 대륙주변부까지 운반되었다. 대륙의 융기와 해양분지의 침강을 가져온 수직적 구조 운동으로 인해, 거대한 분지들이 만들어졌고, 멕시코 만에서와 같은 퇴적물 쐐기(sedimentary wedges)가 형성되었다. 독특한 지형 모습은 홍수의 후퇴기(Recessional Stage) 동안에 만들어졌으며, 이러한 모습들은 동일과정설 지질학자들에게는 미스터리한 미해결 문제로 남아있지만, 홍수 모델에서는 대규모적 사건으로 쉽게 설명될 수 있다. 그리고 이러한 지형 모습들은 노아 홍수가 끝나고, 그 이후의 격변적 사건으로 설명하기는 어려워 보인다.

지구 표면의 지형학적 특성은 광범위한 판상 흐름(sheet flow)에 의한 침식 모습(평탄면과 같은)에서부터, 수로화 된 흐름(channelized flow)의 침식 모습(수극과 풍극과 같은)에 이르기까지, 지표면 모습의 변화를 보여준다 : ”제3기(Tertiary) 동안에 지형의 광범위한 평탄화 작용에서부터, 제4기(Quaternary) 동안에 계곡의 발달과 절개는 유럽에 잘 기록되어 있다.”[40] 이것은 홍수의 후퇴기 동안에 예상되는 것과 정확히 일치한다. 판상 흐름의 침식에서, 수로화 된 흐름 침식으로의, 이러한 전환은 지형과 위치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홍수 물이 물러가면서 먼저 노출됐던 고지대 지역에서 더 일찍 발생했다.

이러한 모든 지역적 규모의 지형 모습들이 만들어진 시기가 암석기록에서 늦게 나타난다는 것은 매우 중요하며, 강조되어야만 한다. 지표의 평탄면(아직 파여지지 않은)은 신생대 동안에 형성되기 시작했다. 이것은 ‘초기 후퇴기(Abative Phase)’라 불리는 홍수의 후퇴기 초기의 사건을 나타낸다.[41] 후퇴기의 소멸기(Dispersive Phase) 단계에서 전형적인, 계곡과 협곡들의 파여짐은 나중에 일어났다.[4] 동일과정설 지질학자들은 빙하기에 대한 천문학적 이론을 가정하여, 50번 이상의 빙하기를 가정하고[42], 이러한 모습들을 빙하에 의한 것으로 설명하려고 시도해왔다. 그러나 이러한 개념은 수많은 빙하기들을 가정하고 있으며, 계곡과 적어도 상부 테라스(terraces)는 동일과정설 틀에서 비-빙하기와 관련될 필요가 있다.[43] (*강 테라스(river terraces)에 대한 설명은 성경적 지구 역사 내에서 조사될 필요가 있으며, 이 기사의 범위를 넘어가는 것이다).

그림 10. 대홍수의 후퇴기 동안에 발생했던 막대한 대륙 침식 모형도(drawn by Mrs. Melanie Richard).


실제적으로 대륙의 광대한 지역에서의 지표면 침식은, 로키 산맥의 계곡과 분지를 포함하여, (동일과정설 시간 틀로) 신생대 중기에서 후기에 발생했다. 지표면의 독특한 지형에서 추론되는 것처럼, 이러한 막대한 침식은 노아 홍수 이후의 어떤 격변에 의해서 설명하기는 불가능해 보인다. 그러나 홍수 후퇴기 동안에 그러한 침식이 일어났다는 것은 강력한 증거들에 의해서 지지된다.[41]

노아 홍수/홍수 후 경계가 K/T 경계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신생대에도 거대한 홍수 격변이 있었음을 가정해야만 한다. 그들은 그러한 거대한 스케일의 격변적 침식을 설명할 수 있는 메커니즘을 아직 가정하지 못하고 있다. 그리고 그러한 메커니즘은 여기에서 제안됐던 것보다 더 우수해야만 한다. 이러한 문제점은 홍수/홍수 이후의 경계를 고생대 말, 또는 심지어 선캄브리아기라고(재서식화 모델(Recolonization Model)이라 불림) 주장하는 사람들에게는 매우 크고 치명적인 것이다.[44, 45] 현재까지 가장 좋은 설명은, 로이 홀트(Roy Holt)가 오래 전에 제안했던 것처럼, 노아 홍수의 후퇴기에 대륙에서 물러가던 물에 의해 침식되었다는 설명이다. 그는 홍수 물이 퇴적물과 퇴적지층을 대륙의 꼭대기로부터 벗겨내던 시기를 ‘침생대(Erodozoic)’라는 용어를 만들어 사용하였다.[46]

그림 10은 후퇴하는 홍수 물에 의한 신생대 후기의 침식을 요약한 것이다. 대륙에 쌓여있는 퇴적지층의 두께는 평균 약 1,800m이다.[47] 침식 정도의 평가에 기초하여, 대륙들의 평균적 침식 량은 약 500m 정도이다. 따라서 노아 홍수가 절정에 이르렀을 때, 퇴적지층의 전체 두께는 2,300m에 달했을 것이며, 이들은 홍수 범람기(Inundatory Stage)의 초기에 퇴적되었을 것이다. 이것은 지층암석들이 지구 역사를 통틀어 수많은 사건들의 스냅 샷이라는 동일과정설의 견해를 기각시키는 것이며, 노아 홍수 동안에 퇴적됐던 퇴적지층의 상위 20~25%는 물러가는 홍수 물에 의해서 다시 제거되었다는 것을 시사하며, 남아있는 퇴적지층도 노아 홍수의 초기에서 중기에 퇴적됐던 것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이것은 동일과정설적 사고가 잠재의식에 깔려있어서, 노아 홍수를 연구할 때 방해가 되는, 또 하나의 사례가 되고 있는 것이다. 노아 홍수의 후반기는 주로 대륙에서 막대한 침식이 일어났던 시기였기 때문에, 엄청난 두께의 퇴적 지층들과 모든 화석들은 홍수의 전반기였던 범람기 동안에 쌓여지고 파묻혔던 것이다. 로이 홀트는 이렇게 말했다. ”이들 증거들이 제시하는 것처럼 노아 홍수의 주요 활동이 처음 150일 이내에 발생했다는 것은 믿을 수 없도록 놀라운 일이다.”[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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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rther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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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 : ▶ 압도적인 노아 홍수의 지질학적 증거들 (주제별 자료실)

http://creation.kr/Series/?idx=1833879&bmode=view

▶ Global Flood (CMI)

https://creation.com/topics/global-flood

호주 캔버라 지역에서 제거된 300m 두께의 페름기 지층 : 물러가던 노아 홍수 물에 의한 막대한 침식 사례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4866220&bmode=view

노아 홍수의 물은 대륙에서 어떻게 물러갔는가?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1288472&bmode=view

대륙에 발생되어 있는 대규모의 거대한 침식은 대홍수가 휩쓸고 간 증거이다.

http://creation.kr/Sediments/?idx=1288667&bmode=view

강이 산을 자르고 지나갈 수 있는가? : 노아 홍수의 후퇴하는 물로 파여진 수극들

http://creation.kr/Sediments/?idx=1288676&bmode=view

수극과 풍극은 노아 홍수 후퇴기 동안에 파여졌다.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2094916&bmode=view

지형학은 노아 홍수의 풍부한 증거들을 제공한다. : 산, 평탄면, 도상구릉, 표석, 수극, 해저협곡의 기원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1288470&bmode=view

미국 몬태나 산맥에서 발견되는 노아 홍수의 증거 : 산을 관통하여 흐르는 강(수극)과 산꼭대기의 퇴적층 잔해

http://creation.kr/Sediments/?idx=1288691&bmode=view

호주의 글렌 헬렌 협곡은 어떻게 형성됐을까? : 전 세계의 수극들은 노아 홍수를 증거한다.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1288474&bmode=view

호주 퍼스 지역의 지형은 노아 홍수를 나타낸다.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1288441&bmode=view

후퇴하는 홍수물에 의해 파여진 호주 시드니 지역 : 수극으로 불려지는 협곡들은 노아 홍수를 증거한다.

http://creation.kr/Sediments/?idx=1288649&bmode=view

호주 핀크 강의 경로(수극)는 노아 홍수의 증거를 제공한다.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4839651&bmode=view

대륙 해안의 거대한 급경사면들은 노아 홍수의 물러가던 물에 의해 형성되었다.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1288481&bmode=view

대륙 지표면의 침식은 노아 홍수/홍수 후 경계를 신생대 후기로 위치시킨다.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1288476&bmode=view

창세기 홍수의 강력한 증거인 평탄한 지표면

http://creation.kr/Sediments/?idx=1288666&bmode=view

전 지구적 홍수를 가리키는 아프리카의 평탄면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1288473&bmode=view

동일과정설의 수수께끼인 산꼭대기의 평탄면

http://creation.kr/Sediments/?idx=1288689&bmode=view

남극 빙상 아래에서 발견된 평탄면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3870071&bmode=view

대륙을 가로질러 운반된 모래들 : 창세기 홍수의 지질학적 증거들 4

http://creation.kr/Sediments/?idx=1288628&bmode=view

노아 홍수가 운반했던 막대한 량의 규암 자갈들 Part 1 : 로키산맥 동쪽 지역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5897494&bmode=view

노아 홍수가 운반했던 막대한 량의 규암 자갈들 Part 2 : 로키산맥의 서쪽 지역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5935314&bmode=view

노아 홍수가 운반했던 막대한 량의 규암 자갈들 - Part 4 : 홍수 모델은 동일과정설적 수수께끼들을 쉽게 설명한다. 

http://creation.kr/Sediments/?idx=1288599&bmode=view

나바호 사암층의 출처로서 침식된 애팔래치아 산맥의 규산쇄설물

http://creation.kr/Sediments/?idx=1288599&bmode=view

콜로라도 고원의 사암은 애팔래치아 산맥에서 유래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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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 홍수 후퇴기에 형성된 아시아 중남부의 판상 자갈층 : 홍수/홍수 후 경계는 신생대 후기일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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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대홍수의 격변을 증언하는 결정적 물증! : 스페인 바르셀로나 몬세라트 암반의 절규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1288486&bmode=view

엄청난 량의 워퍼 모래는 전 지구적 홍수를 가리킨다.

http://creation.kr/Sediments/?idx=1288671&bmode=view

엄청난 량의 워퍼 모래는 전 지구적 홍수를 가리킨다. 2 : 광대한 노플렛 사암층은 또 하나의 워퍼 모래이다.

http://creation.kr/Sediments/?idx=1288695&bmode=view

그랜드 캐니언의 형성 기원에 대한 “물러가는 홍수 시나리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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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캐니언의 형성 기원에 대한 “물러가는 홍수 시나리오” 2

http://creation.kr/Sediments/?idx=1288681&bmode=view

그랜드 캐니언의 구불구불한 협곡(또는 사행천)은 노아 홍수를 부정하는가? : 후퇴하는 노아 홍수의 물로 설명되는 말굽협곡.

http://creation.kr/Sediments/?idx=1288677&bmode=view

노아의 대홍수 동안에 계곡과 캐년은 어떻게 형성되었나?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1288487&bmode=view

그랜드 캐니언보다 큰 해저협곡들은 물러가던 노아 홍수의 물에 의해 파여졌다.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2954870

NASA의 지구 사진과 노아 홍수에 관한 한 질문 : 노아 홍수를 일으킨 물은 어디로 갔는가?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1288443&bmode=view

지질주상도에 대한 10가지 오해 

http://creation.kr/Geology/?idx=1290486&bmode=view

성경적 시간 틀로 지질주상도 이해하기

http://creation.kr/BiblicalChronology/?idx=1289279&bmode=view

지질주상도는 많은 예외들을 가지는 전 지구적 홍수의 일반적 순서이다.

http://creation.kr/Geology/?idx=1290555&bmode=view

성경적 지질학 (Biblical geology)

http://creation.kr/Geology/?idx=1290501&bmode=view

유럽 대륙의 층서학은 전 지구적 홍수를 지지한다.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2816478&bmode=view

코코니노 사암층은 사막 모래언덕이 아니라, 물 아래서 퇴적되었다 : 노아의 홍수를 반증한다는 가장 강력한 논거가 기각됐다!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3612173&bmode=view

윌페나 파운드의 장엄한 지형 : 노아의 홍수 대격변은 이것을 어떻게 설명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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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지구적 홍수의 증거들로 가득한 이 세계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1288477&bmode=view

큰 깊음의 샘들, 노아 홍수, 그리고 거대층연속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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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적층에 기초한 해수면 곡선 : 3개 대륙에서 관측되는 동일한 퇴적 패턴은 한 번의 전 지구적 홍수를 증거한다.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1757330&bmode=view

아프리카와 북미 대륙에 서로 유사한 거대한 퇴적지층들 : 한 번의 전 지구적 홍수에 대한 강력한 증거

http://creation.kr/HotIssues/?idx=1288466&bmode=view

셰일오일과 셰일가스가 존재하는 이유는? : 광대한 셰일 층들은 전 지구적 홍수를 가리키고 있다.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1288281&bmode=view

석유, 셰일오일, 천연가스의 기원과 최근의 전 지구적 홍수.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1288282&bmode=view

석탄 : 전 지구적 대홍수의 기념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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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지구적 대홍수, 격변적 판구조론, 그리고 지구의 역사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1288483&bmode=view

황토(뢰스)의 기원과 노아홍수, 그리고 한 번의 빙하기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1288471&bmode=view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creation.com/flood-boundary-erosion

출처 - Journal of Creation 27(2):62–70, August 2013

구분 - 5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6547

참고 : 6545|6543|6531|6076|4607|3111|6535|6415|6030|6422|5709|6469|6175|6542|6462|6417|6431|6413|6240|5973|4487|6551|6552|6558|6559|6563|6566|6638|6645|6569|6615|6688|6694|6723|6737|6758|6785

미디어위원회
2020-11-03

남미 안데스의 식물 화석들은 노아 홍수의 경계를 확인해준다.

(South American Plant Fossils Confirm Flood Boundary)

Jeffrey P. Tomkins, Ph.D., and Tim Clarey, Ph.D.


       남아메리카의 중부 안데스 고원(Central Andean Plateau)의 여러 곳에서 발견되는 석화된 나무들, 꽃가루 화석, 나뭇잎과 열매 화석들은 성경에 기록된 전 지구적 홍수의 강력한 증거가 되고 있다. 또한 이 화석들은 홍수 활동이 신생대의 최상 지층까지 확장됐었다는 강력한 증거를 제공한다.[1] 전 지구에서 발견되는 지질학적 및 고생물학적 증거들은 이제 노아 홍수의 상층부 경계가 신제3기-제4기 경계(Neogene-Quaternary boundary, N-Q Flood Boundary라고도 함)이거나 그 근처였음을 명백히 확인해주고 있다.[2-8]

이 새로운 발견을 발표한 연구자들은, 페루 남부에 있는 데스칸소-야우리 분지(Descanso-Yauri Basin) 데스칸소 지층(Descanso Formation)의 플라이오세(Pliocene)와 미오세(Miocene) 층에서 화석들을 수집했다.[1] 이 거대한 퇴적 분지는 대략 2,000㎢의 면적을 차지한다. 노아 홍수 말기에 산맥들이 융기되고, 홍수 물이 대륙에서 물러가면서, 엄청난 양의 침식 퇴적물이 흘러갔고, 홍수 후기의 두터운 신생대 퇴적물이 전 지구적으로 퇴적됐다.[5] 홍수 이전 세계의 고지대에 살던 생물과 식물들이 이곳에 퇴적물과 함께 파묻혔다. 이 후기 홍수 퇴적물은 또한 거대한 분지의 새로 융기된 산기슭에 모이는 명백한 경향이 있었다. 북미 대륙에서 이 시나리오의 훌륭한 예는 록키 산맥 안쪽 지역에 있는 신생대 그린 리버 분지(Green River Basin) 지역이다. 남미 대륙에서는 안데스 산맥이 곳곳에서 융기되고 있음으로 인해 데스칸소-야우리 분지와 화석 집합지들은 비슷한 방식으로 퇴적되었다.

발견된 식물 화석의 유형에 기초하여, 화석에 대해 보고한 동일과정설 고생물학자들은 그 화석들은 플라이오세와 미오세 동안 분지 내에 강우가 많았던 무성한 생태계가 존재했었고, "그 자리에서" 화석화된 것이라고 해석했다.[1] 그러나 그들이 재구성한 생태계는 현재 화석이 발견되는 곳의 가혹한 환경과 매우 대조된다. 오늘날 남미의 안데스 고원 중부는 연평균 기온이 7.8℃이고, 강수량은 500~750mm에 불과하다. 이 지역은 일 년 내내 춥고, 강한 바람이 특징이며, 일교차 및 계절에 따라 극심한 온도 변동이 있는 곳이다. 현재 그곳에서 자라는 유일한  식물 그룹은 강인한 풀과 관목이다. 대조적으로, 전 지구적 홍수 모델은 홍수 이전 세계의 모든 곳에 무성한 식물들이 존재했었다고 예측한다. 홍수지질학자들은 이 식물 화석들은 녹음이 우거진 환경에서 살다가, 홍수 물에 의해 운반되어, 홍수의 후퇴 단계 후기에 새로 발달된 분지에 파묻혔다고 해석한다.

홍수 물에 의한 운반은 이러한 신생대 지층에서 발견되는 화석의 유형을 더 잘 설명한다. 식물 화석들은 대륙을 침범한 홍수 물에 의해 뽑혀졌고, 운반되었고, 늦게 발달된 신생대 분지에 퇴적되었다.[5] 지구 역사에 대한 성경적 시간 틀로서 지질학적 및 고생물학적 데이터를 살펴보면, 관측되는 사실들에 대한 훨씬 더 만족스러운 설명을 할 수 있다. 안데스 산맥의 가혹한 기후와 높은 고도에서, 습윤했던 기후를 나타내는 무성한 식물 화석들의 발견은 동일과정설 과학자들을 계속 곤혹스럽게 만들고 있는 것이다.


References

1. Martínez, C. et al. 2020. Neogene precipitation, vegetation, and elevation history of the Central Andean Plateau. Science Advances. 6 (35): eaaz4724.

2. Clarey, T. 2019. Rocks Reveal the End of the Flood. Acts & Facts. 48 (5): 9.

3. Clarey, T. Data Lead to Correct Post-Flood Boundary.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July 17, 2018, accessed April 27, 2020.

4. Clarey, T. L. 2017. Local Catastrophes or Receding Floodwater? Global Geologic Data that Refute a K-Pg (K-T) Flood/post-Flood Boundary. Creation Research Society Quarterly. 54 (2): 100–120.

5. Clarey, T. 2020. The Receding Phase: Tejas Megasequence. In Carved in Stone: Geological Evidence of a Worldwide Flood. Dallas, TX: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6. Clarey, T. L. and D. J. Werner. 2019.Compelling Evidence for an Upper Cenozoic Flood/Post-Flood Boundary: Paleogene and Neogene Marine Strata that Completely Surround Turkey. Creation Research Society Quarterly. 56: 68–75.

7. Tomkins, J. P. and T. Clarey. 2019. Whale Fossils Confirm Post-Flood Boundary. Acts & Facts. 48 (12).

8. Tomkins, J. P. Monkey Fossil Reveals Diversity and Flood Boundary.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June 11, 2019, accessed April 27, 2020.

*Dr. Tomkins is Director of Research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and earned his doctorate in genetics from Clemson University, and Dr. Clarey is Research Associate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and earned his doctorate in geology from Western Michigan University.


*참조 : 홍수 동안 육지 식물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1288392&bmode=view

홍수 모델은 남극대륙의 열대우림 미스터리를 풀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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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층에서 통째로 발견된 화석 숲 : 고생대 석탄기 숲에서 2억 년 후의 백악기 나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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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란드 얼음 아래 3.2 km 깊이에서 식물들이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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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에서 발굴된 거대한 카우리나무는 노아의 홍수에 의해 찢겨지고 묻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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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 분화구에서 발견된 화석화되지 않은 나무 : 5천3백만 년(?) 동안 완벽하게 남아있는 셀룰로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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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에서 발견된 고대의 화석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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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그린란드는 푸른 숲이었다.

http://creation.kr/IceAge/?idx=1288337&bmode=view

남극에서 열대 나무 화석이 발견되었다. 

http://creation.kr/Sediments/?idx=1288660&bmode=view

과거 남극에 야자수가 번성했다.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1288450&bmode=view

루지애나의 떠다니는 숲은 대홍수 이전의 생태계를 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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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스톤의 석화림 : 격변의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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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지층 화석 : 젊은 지구의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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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긴스 화석 단애의 다지층나무와 석탄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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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 : 전 지구적 대홍수의 기념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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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 셰일오일, 천연가스의 기원과 최근의 전 지구적 홍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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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 화석은 노아 홍수 이후의 경계를 확인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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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층연속체들과 전 지구적 홍수

http://creation.kr/Sediments/?idx=1288670&bmode=view


출처 : ICR, 2020. 10. 12.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south-american-plant-fossil-confirm-flood-boundary/

번역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20-10-19

노아 홍수로 설명되는 캐나다 호프월 록스의 화분 바위들

(Fascinating flower pots 

: Noah’s Flood explains Hopewell Rocks, Canada)

by Tas Walker


     캐나다 동부에 있는 펀디만(Bay of Fundy)은 조수간만의 차이가 큰 것으로 유명하다. 호프월 록스(Hopewell Rocks)에서 만의 끝으로 가면 조수가 14m까지 올라갈 수 있다. 그러나 높은 상태로 오래 지속되지는 않는다. 물은 항상 위 아래로 움직이며, 수위는 30분에 1m 정도로 바뀔 수 있다.[1]

조수의 파도는 절벽을 침식하고, 바닥이 좁은 '화분(flower pots)'처럼 보이는 멋진 모습의 바위들을 해안에 남겨놓았다. 이들은 아기코끼리 바위, 시어머니 바위, 연인의 아치...등과 같은 매혹적인 이름을 갖고 있다. 호프월 록스(Hopewell Rocks)를 방문하는 사람들은 간혹 하루에도 수천 명씩 썰물 때에 메인 계단을 내려가, 물이 다시 상승하기 시작할 때까지 해안을 산책한다.

시간이 핵심이었다. 안내 게시판은 수억 년으로 설명하고 있지만, 내가 본 바위에서 그러한 오랜 시간에 대한 흔적은 없었다.

몇 년 전 내가 호프월 록스를 방문했을 때, 크고 현대적인 안내 센터에는 다채로운 디스플레이 안내판과 모형들이 설치되어 있었다. 관광 가이드는 현지의 야생동물, 해양생물, 식물들에 대해 이야기하고, 암석이 어떻게 형성되었는지에 대한 지질학적 이야기를 들려주었다.[2] 그들의 이야기는 수억 년의 상상할 수 없도록 오랜 시간에 대한 이야기였다.

관광 안내판에 설명에 대해 새로운 해석을 적용하면, 우리가 세상을 보는 방식이 바뀐다.

계단을 내려가 화분 바위들을 살펴보면, 그것들은 암석 부스러기와 자갈들이 돌로 굳어져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쌓여진 부스러기 암석들의 일부는 각진 것이지만, 대부분은 둥근 것들이다. 이 거대한 역암(conglomerate rock) 바위는 많은 양의 물이 빠르게 흘렀음을 가리킨다. 돌진하는 홍수 물은 이 역암층을 쌓아놓는 데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았을 것이다. 드러난 바닷길에서 화분 바위들을 살펴보면서, 노아 시대 대홍수의 증거를 보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밀물과 썰물은 절벽을 침식하여, 바닥이 좁은 화분 모양의 바위들을 남겼다.

.조수는 14m 상승할 수 있으며, 만조가 되면 화분 바위의 많은 부분이 물속에 잠긴다.

.화분 바위들은 커다란 암석 조각들로 이루어진 역암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것들이 운반되기 위해서는 빠르게 흘렀던 많은 량의 물이 필요하다.

.썰물 시의 화분 바위. 지층은 지각 운동에 의해서 기울어졌다.


장구한 시간이 핵심이었다. 안내판은 수억 년으로 설명하고 있지만, 내가 본 바위에서 그러한 오랜 시간에 대한 흔적은 없었다.[3] 안내판에 적혀진 장구한 시간을 무시하면[4], 안내판에 표시된 지질학적 사건의 순서들은 노아의 홍수에서 예상되는 것과 잘 일치되었다. 대홍수는 그것을 잘 설명하며, 이들 특성들은 (홍수 물에 떠다니던 식물들의 매몰에 의한) 석탄의 기원과 같이, 이들 화분 바위들의 기원에 대한 새로운 통찰력을 제공한다.[5] 관광 안내판의 설명에 대해 새로운 해석을 적용하면, 우리가 세상을 보는 방식이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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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rther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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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erences and notes

  1. Berry, D., A Companion Book of the Hopewell Rocks, 2006.
  2. Tourism NB, Hopewell, Interpretive Centre, thehopewellrocks.ca/about-the-park/interpretative-centre.
  3. Walker, T., The way it really is: little-known facts about radiometric datingCreation 24(4):20–23, 2002; creation.com/dating_reality. 
  4. Oard, M., The geological column is a general Flood order with many exceptions, Journal of Creation 24(2):78–82, 2010; creation.com/flood-order.
  5. Walker, T., Coal: memorial to the Flood, Creation 23(2):22–27, 2001; creation.com/coal. 


*참조 : 노아 홍수 후퇴기에 형성된 아시아 중남부의 판상 자갈층 : 홍수/홍수 후 경계는 신생대 후기일 가능성이 높다.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1288475&bmode=view

창세기 대홍수의 격변을 증언하는 결정적 물증! : 스페인 바르셀로나 몬세라트 암반의 절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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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홍수로부터 남겨진 퇴적물 : 아리조나의 림 자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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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천 km의 장거리로 운반된 퇴적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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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 홍수 시 장거리 여행자들 : 규암 표석들은 전 지구적 홍수를 강력히 웅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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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 홍수가 운반했던 막대한 량의 규암 자갈들 - Part 4 : 홍수 모델은 동일과정설적 수수께끼들을 쉽게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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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고원의 사암은 애팔래치아 산맥에서 유래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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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을 가로질러 운반된 모래들 : 창세기 홍수의 지질학적 증거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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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벽 붕괴와 장구한 연대라는 위험한 개념 : 침식은 오늘날에도 빠르게 일어나고 있다.

http://creation.kr/Geology/?idx=1290565&bmode=view


출처 : CMI, Creation 35(3):50–52, July 2013

주소 : https://creation.com/hopewell-rocks-canada

번역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20-10-09

석회질 응결체의 빠른 형성

(A case for rapid formation of calcareous concretions)

by Michael J. Oard


      응결체(concretion, 결핵체)는 다음과 같다. “단단하고 밀집된 광물덩어리 또는 집합체로서, 정상적으로는 구형을 띠지만, 일반적으로 타원이나 원반 형태, 또는 불규칙적이다. 특이한 또는 멋진 윤곽을 갖고 있으며, 퇴적암 또는 파편적 화산암의 공극에 식물 잎, 조개, 뼈, 또는 화석과 같은 것들을 핵 또는 중심에 갖고 있는 것으로, 수용액의 침강에 의해서 형성된다. 일반적으로 그것이 들어있는 암석과는 매우 다른 조성으로 발견되고, 다소 확연하게 분리되어 있다.”[1] 때때로 응결체는 방해석과 같은 다른 화학물질로 채워진 수축균열(shrinkage cracks)이 나있다.[2] 응결체는 퇴적암에서 분리되어 있으며, 대게 둘러싸고 있는 암석성분이나 교결물질(cementing chemicals)을 적게 갖고 있다. 응결체의 크기는 작은 알갱이에서 최대 직경 3m 이상의 구형체까지 다양하다.

그림 1. 미국 몬태나주 위네트 근처의 사암 내의 응결체.(courtesy of Kevin Horton from the Institute for Biblical Authority)


응결체는 퇴적물의 퇴적 직후에, 속성작용(diagenesis) 동안에 형성된 것으로 간주되고 있다. 속성작용은 “퇴적물의 초기 퇴적 후에, 그리고 암석화 도중 및 후에(표면에서의 풍화 및 변성은 제외하고) 진행된 모든 화학적, 물리적, 생물학적 변화”라고 말해지고 있다.[3] 속성작용은 공극에 있던 물과 유기분자 및 기타 성분과의 빠른 퇴적반응과 확산을 포함한다. 그러나 응결체의 기원에 대해서는 아직 대답되지 않는 질문들이 남아있다.[4]

그들은 응결체의 성장률을 원래 생각했던 것보다 3~4자릿수(1,000~10,000배) 빠른 것으로 결정했다.

응결체는 전 세계의 퇴적암, 특히 미세한 입자의 해성퇴적암(marine rocks)에서 다소 흔하다. 화석들은 종종 응결체의 중심에서 발견된다. 사람들은 때때로 공룡알, 화석, 외계물체, 또는 인공물로 착각한다. 그림 1은 미국 몬태나주 동부의 위네트(Winnett) 근처의 사암층에 있는 포탄 모양의 여러 응결체들을 보여준다. 그림 2는 구형의 증착을 보여주는, 이들 중 하나의 단면을 보여주고 있다.

응결체는 주변 퇴적암보다 단단하기 때문에, 풍화나 침식에 의해 떨어져 나와 땅에 축적될 수 있다. 그것들은 뉴질랜드 남섬의 해안을 따라있는 모에라키 볼더스(Moeraki boulders, 거인의 구슬), 뉴질랜드 북섬 해안을 따라있는 코우토 볼더스(Kouto boulders), 미국 유타 남동부의 나바호 사암층에서 침식되어 떨어져나온 모쿠이 구슬(Mokui Marbles), 영국 도싯에 있는 리아스 지층(Lias Formation)의 코인스톤(coinstones), 또는 컬링스톤(curling stones)과 같은 이름이 주어진다. 


응결체의 형성은 오늘날 일어나지 않지만, 느리게 만들어진 것으로 간주된다.

그림 2. 미국 몬태나주 위네트 근처에서 발견된 응결체 중 하나의 단면.(Kevin Horton 제공)


응결체는 다른 많은 현상들처럼, 동일과정설과 모순되게 오늘날의 퇴적물에서는 형성되지 않는다 :

“초기 속성작용 중 가장 큰 수수께끼 중 하나로, 응결체는 암석층에서 매우 흔하고 초기 속성작용의 중요한 산물로 생각되고 있지만, 현대 퇴적물에서 응결체와 유사한 것은 관찰되지 않는다는 것이다.(Raiswell and Fisher, 2000). 실제로 콜만과 레이즈웰(Colmanand and Raiswell, 1993)은 이러한 불일치를 동일과정설에 대한 근본적인 도전으로 꼽았다.”[5]

응결체의 형성 속도는 알려져 있지 않지만, 지질학의 다른 모든 측면과 마찬가지로, 느린 과정으로 간주되어왔다. 그렇게 주장되는 '느린 과정'은 동일과정설과 장구한 연대에 대한 믿음에서부터 나온 단순한 파생물이다. 응결체는 암석의 교결작용(cementation) 동안 매우 느린 물의 이송(advection of water)로 의해서 발생하는 것으로 여겨져 왔으며[2,4], 또한 느린 과정으로 간주되어왔다. 대부분 방해석으로 구성된 응결체에서, 응결체 내부는 거의 일정한 방해석 농도를 갖고 있으며, 얇게 잘라보면 응결체 내부에 일정한 다공성을 갖고 있지만, 응결체의 가장자리에 걸쳐 급격한 방해석의 화학적 농도구배(gradients)를 갖고 있는 것을 설명하기 어려웠다.[6]  


응결체는 이전에 생각했던 것보다 최소 1,000~10,000배 빠르게 형성된다.

요시다(Yoshida et al.) 등은 세립질 퇴적암(fine-grained sedimentary rocks)에서 석회질 응결체의 형성 속도를 평가했다.[6] 그들은 응결체의 가장자리에 CaCO3의 농도 구배(gradient)가 있다는 것을 처음 발견했다. 응결체는 퇴적물이 축적된 직후에 초기 속성작용 동안에 자라났음에 틀림없다고 그들은 추측했다. 중심부에 분해되고 있는 유기물질이 편재하는 것에 기초하여, HCO3- 이온이 형성되고, 응결체의 가장자리를 향해 모든 방향으로 확산되었다는 것이다. HCO3-에서 탄소의 유기적 기원은 유기물질을 가리키는, 낮은 방사성탄소 동위원소 비율에 의해 뒷받침된다. 동시에 환경으로부터의 Ca는 유기물 쪽으로 확산되어, 바깥쪽으로 성장하는 CaCO3 전면을 형성하고 있다. 이 전면의 폭은 성장하는 응결체의 직경에 비례했다.

홍수의 범람기와 후퇴기 동안에, 그리고 아마도 홍수 이후 약간의 시간 동안, 응결체가 형성되기에 충분한 시간이 있었을 것이다.

연구자들은 응결체의 성장 속도를 알아내기 위해서, 서유럽의 붐 클레이(Boom Clay)에서의 약 10^-6 cm2/sec의 확산 계수를 사용했다. 이로부터 그들은 성장률이 원래 생각했던 것보다 3~4자릿수 크기(1,000 ~ 10,000배) 빨랐던 것으로 결정했다. 이것은 1년에 0.5~50cm의 성장률을 가리킨다.


홍수지질학에서의 의미

그러나 붐 클레이(Boom Clay)는 반-고화된 것이고, 퇴적물이 고화되지 않았을 때의 확산 속도는 더 빨랐을 것이다. 비-고화된 세립질 퇴적물의 확산계수는 10^-5 cm2/s에 가까워, 약 10배 더 빨랐다.[6] 따라서 많은 압착과 교결작용 이전의 초기 속성작용 동안, 성장은 상당히 빨랐을 수 있다. 요시다 등의 논문 그림 5를 기반으로, 성장은 5~500cm/년이 될 수 있다.[7]

이러한 숫자는 노아 홍수의 범람기 동안 퇴적물이 빠르게 축적되었다는 홍수 시나리오와 잘 맞아 떨어진다.[8] 노아 홍수의 범람기 및 후퇴기 동안, 그리고 아마도 홍수 이후 약간의 시간 동안, 응결체를 형성할 충분한 시간이 있었을 것이다. 응결체는 다양한 구성성분과 내부 구조를 갖고 있기 때문에, 그들의 형성을 위한 다른 홍수 메커니즘이 있었을 수도 있다.

지구상에 편재하는 석회질 응결체들은 홍수 퇴적물 내에 많은 용해된 방해석(dissolved calcite)들이  있었음을 가리킨다. 방해석은 퇴적암의 주요 교결물질 중 하나이며, 석회질 응결체의 형성은 퇴적물의 공극 내에 방해석이 풍부한 물이 활발하게 흘렀음을 가리킨다. 따라서 노아 홍수의 범람기에서 퇴적된 퇴적물은 방해석 시멘트에 의해서(다른 교결물질들이 있었을 가능성이 있지만) 쉽고 빠르게 암석화 될 수 있었다.



References and notes

1. Neuendorf, K.K., Mehl, Jr., J.P., and Jackson, J.A., Glossary of Geology, 5th edn, American Geological Institute, Alexandria, VA, p. 134, 2005. 

2. Seilacher, A., Concretion morphologies reflecting diagenetic and epigenetic pathways, Sedimentary Geology 143:41–57, 2001. 

3. Neuendorf et al., ref. 1, p. 176 

4. Mozley, P. and Davis, J.M., Internal structure and mode of growth of elongate calcite concretions: evidence for small-scale, microbially induced, chemical heterogeneity in groundwater, GSA Bulletin 117:1400–1412, 2005. 

5. Mozley and Davis, ref. 4, p. 1411. 

6. Yoshida, H., Yamamoto, K., Minami, M., Katsuta, N., Sin-ichi, S., and Metcalfe, R., Generalized conditions of spherical carbonate concretion formation around decaying organic matter in early diagenesis, Scientific Reports 8(6308):1–10, 2018. 

7. Yoshida et al., ref. 6, p. 7.

8. Oard, M.J. and Reed, J.K., How Noah’s Flood Shaped Our Earth, Creation Book Publishers, Powder Springs, GA,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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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CMI, Journal of Creation 33(2):7–9, August 2019

주소 : https://creation.com/rapid-concretions

번역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20-10-05

수천 km의 장거리로 운반된 퇴적물 

(Long-distance transport of sediments)

by Michael J. Oard

   

     세속적 지질학자들은 때때로 증거들로 인해서, 어쩔 수 없이 자신들이 믿고 있는 동일과정설(uniformitarianism)과 반대되는 결론을 내리게 된다. 예를 들어, 최근 수십 년 동안, 막대한 량의 모래 및 퇴적물이 추정되는 근원으로부터 광범위한 지역에 걸쳐 수천 km 운반되었을 가능성이 발견되었다. 창조과학자들은 그러한 운반의 의미를 지적해왔다.[1-4]


수천 km를 운반된 모래

1992년 레인버드(Rainbird et al.) 등은 캐나다 북서부의 여러 지역에 있는 사암층 모래들은 대부분 북미대륙의 남동부에서 기원된 것으로, 대륙의 한 쪽에서 다른 쪽으로 운반됐다고 추론했다.[5] 분석된 퇴적물은 원래 아치형의 두 선캄브리아기 분지인, 맥켄지 분지(Mackenzie basins)와 아문센 분지(Amundsen basins)에 퇴적되어 있던 것이었다. 이 분지에는 약 15~17억 년으로 연대가 할당된 수천 미터 두께의 퇴적암이 쌓여있다. 분지의 일부는 융기되어, 산이 되었고, 시료를 채취할 수 있었다. 사암층에 있는 고수류의 흐름 방향도 일관되게 남동쪽에서 왔음을 가리켜서, 그들의 결론을 뒷받침해준다.

세속적 지질학자들은 때때로 증거들로 인해서, 어쩔 수 없이 자신들이 믿고 있는 동일과정설과 반대되는 결론을 내리게 된다.

레인버드 등은 그들의 원래 연구에서 몇 가지 샘플을 사용했다. 그러나 가장 최근의 연구에서, 그들은 더 많은 샘플을 사용했고[6], 동일한 결과를 얻었다.(지각 상부의 화성암과 변성암 바로 위의 가장 낮은 사암층에서 더 많은 지역 출처가 발견되었다.). 그들은 아문센 분지에서 4,000m 이상의 두께를 갖고 있는, 지층 전체에 묻혀있던 모래 알갱이들을 발견했는데, 이들은 아마도 약 3,000km 멀리 떨어진 애팔래치아 산맥 근처의 그렌빌 조산운동(Grenville orogeny) 지역과, 다른 멀리 떨어진 선캄브리아기 지형에서 유래한 것으로 보인다. 그들은 북서쪽으로 흘렀던 ‘강’ 또는 ‘강들’의 폭은 최소 1,200km 이상이었다고 강조했다! “이것은 오늘날 지구 상의 어떤 하천 계보다 훨씬 넓은 것이다”.[7]

그렌빌 조산운동은 대륙 충돌에 의해서 초대륙 로디니아(Rodinia)가 형성되었을 때인, 약 15억~9억8천만 년 전에 발생했다고 추정되고 있다. 주로 겉보기 극이동 경로(apparent polar wander paths)에 의한 고자기 데이터(paleomagnetic data)에 따르면, 이것은 현재 남미대륙에 남아있는 추정적인 아마조니아(Amazonia)와 로렌시아(Laurentia)의 약 4,000km의 지각 집합(crustal convergence)에 따라 발생했다고 주장된다.(그림 1). 그렌빌 조산운동으로 산들은 적어도 히말라야 산맥 높이로 융기됐으며, 아마도 2,000km 길이 정도에서 일어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그렌빌 산맥은 그 이후로 침식되었다. 그들의 '뿌리'의 대부분은 캐나다 남동부와 미국 북동부에서 발견되며, 몇몇 뿌리 영역은 남동쪽으로 텍사스까지 확장되어있다.


장거리 이동 주장의 근거

레인버드 등은 모래에 있는 지르콘 결정(zircon crystals)의 '연령'을 기준으로, 모래가 그렇게 먼 거리를 여행했다고 주장했다. 이 연구 분야를 ‘출처(유래) 분석(provenance analysis)’이라고 불려지며, 조사 중인 특정 퇴적물 특징에 대한 퇴적물의 출처를 재구성하려는 시도이다. 지르콘 연대측정(dating of zircons)은 출처 분석에 사용되는 유일한 방법이다. 이 방법은 모래에서 수많은 지르콘 결정들을 분리하고, U-Pb 방법으로 연대를 측정하는 것이 포함되며, 이는 매우 효율적이고, 비용도 효율적인 방법이다. 운반된 모래는 거의 모든 곳에서 유래할 수 있기 때문에, 다양한 지르콘 연대들은 모래가 침식된 특정 선캄브리아기 층군(Precambrian terranes)을 나타내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연대들은 매우 가변적일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개별 '연령 구간(age bins)'으로 군집된다. 이 연령 구간은 지르콘 결정의 근원(source)을 드러내고, 따라서 모래와 다른 퇴적물의 근원을 드러내는 것으로 믿어진다. 세속적 과학자들은 대륙 전역의 주요 선캄브리아기 층군과 관련된 연령 구간들을 연구해왔다.

캐나다 북서부의 많은 연대들은 그렌빌 조산운동과 일치하는 연대를 제공한다. 다른 연대들은 다른 먼 지형에서 기원한 것으로 간주되고 있다.

그렌빌 조산운동과 일치하는 지르콘 연대는 캐나다 북동부, 그린란드 동부, 스발바르, 스코틀랜드, 노르웨이의 분지들에서도 발견된다.[9-11] 또한 이것들은 초대륙 로디니아가 모여지고, 그렌빌 산맥들이 형성된 후, 그렌빌 조산운동으로 북쪽과 동쪽으로 침식 및 운반된 것으로 보인다. 


북미대륙 남서부와 앨버타의 사암들은 대부분 그렌빌 조산운동에서 유래했다.

그림 1. 그렌빌 조산운동 동안 발생한 대륙 충돌로 인해 기인한 로렌시아(Laurentia)와 발틱대륙(Baltica)에서 산맥들의 융기(화살표가 모여지는)을 보여주는 초대륙 로디니아(Rodinia)의 구성 가상도. 침식된 퇴적물은 두 대륙을 가로질러 운반되었다.(지류들을 가진 긴 화살표). (Rainbird et al., 6 p. 1409.)


북미대륙 북서부의 모래 및 기타 퇴적물은 북미대륙 동부에서 유래한 것으로 여겨질 뿐만 아니라, 북미대륙 남서부 및 앨버타의 대부분의 모래들도 마찬가지이다.[12] 이 사암들은 동일과정설적 가정에 근거하여, 신원생대(10억~5.42억 년)에서 중생대(2.52억~0.66억 년)에 이르기까지 연대가 다양하다. 그리고 대부분은 바람에 의해 퇴적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그러나 모래가 물에 의해서 퇴적되었다는 실제적인 증거들이 있지만[13], 이는 대격변적 물 흐름을 수반하기 때문에, 동일과정설적 사고에서는 용납되지 않는다. 미국 남서부와 멕시코 북서부의 신원생대 및 캄브리아기 지층은 그렌빌 조산운동에 의해서 유래된 것으로 여겨진다. 이것은 지층들에 나있는, 동쪽에서 왔음을 가리키는 지배적인 고수류(paleocurrent) 방향에 의해서 뒷받침된다.[14] 이 경우에 가장 가까운 그렌빌 층군은 약 1,000~1,500km 떨어진 텍사스에 있다.

미국 남서부의 콜로라도 고원에 있는 거대한 페름기 및 쥐라기의 '풍성층' 사암(eolian sandstones)은 바람에 의해서 북쪽으로부터(먼 캐나다에서 까지도) 고수류 방향으로 날아온 것으로 동일과정설 지질학자들은 추정하고 있다. 원래 모래의 거의 반은 애팔래치아 산맥 주변에서 동쪽에서 1,000~2,000km 떨어진 곳에서부터 운반되어온 것으로 믿고 있다.[15-17] 레인버드 등은 이 서쪽으로 운반된 모래는 북풍에 의해 축적되었고, 미국 남서부로 퍼져나갔다고 생각하고 있다. 또한 그랜드 캐니언 상층부의 고생대 모래층들 대부분은 애팔래치아 지역에서 왔으며, 거대한 강에 의해서 퍼져나간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18] 앨버타의 서부 캐나다 퇴적 분지의 일부 지층들은 그렌빌 조산운동과 애팔래치아 지역에서 유래된 것으로 추론하고 있다.[19] 캐나다 북서부에서 멕시코 북서부까지의 모든 사암층(및 기타 퇴적물)들은 북미대륙의 동부에서 유래된 것으로 보인다.

불행하게도 세속적 모델에서, 그들의 가정된 고대 대륙을 횡단했던 강에 대한 증거는 북미대륙의 중부의 퇴적암에서는 나타나지 않는다.[20]


시사점

선캄브리아기 층군의 연대가 정확하게 상대적 연대기를 반영한다고 가정한다면, 동일과정설적 결론은 급진적이다. 그들은 배후에 있는 동일과정설적 가정으로 인해, 즉 현재 발생되는 과정이 과거에도 동일하게 일어났을 것이라는 가정으로 인해, 합리적인 설명들을 거부한다. 동일과정론자들이 직면하는 가장 큰 도전은 어떻게 강이 수천 km 폭에 걸쳐, 3,000km 이상의 거리로 모래를 운반할 수 있었는 지를 설명하는 것이다.(그림 1). 그들의 어려움에 추가되는 것은, 퇴적지층의 두께이다. 맥켄지 분지의 경운 운반된 퇴적물의 두께는 수천 미터에 이른다. 퇴적물이 캐나다 북서부에서 미국 남서부로 운반된 것을 고려할 때, 막대한 양의 퇴적물이 북미대륙 전역으로 운반되었다. 더욱이 동일과정설적 계산에 따르면, 강은 일반적으로 운반하는 퇴적물 량의 단지 적은 부분만 퇴적시키기 때문에, 아마도 운반됐던 전체 퇴적물의 량은 어마어마했을 것이다.

상대적 연대를 신뢰할 수 있다면, 훨씬 더 좋은 설명은 창세기 홍수 동안 모래와 다른 퇴적물이 넓은 지역에 걸쳐, 서쪽으로 먼 거리로 운반되었다는 것이다. 이 증거는 넓고 빠른 수류가 모래를 들어올려 홍수 동안 퇴적시켰던 것으로 더 잘 설명된다. 북미대륙 동부로부터 북미대륙 서부로 운반된 이 모든 퇴적물들은 대륙 동부에서 큰 산맥이 융기됐었음을 의미한다.

훨씬 더 좋은 설명은 창세기 홍수 동안 모래와 다른 퇴적물이 넓은 지역에 걸쳐, 서쪽으로 먼 거리로 운반되었다는 것이다.

또한 이러한 선캄브리아기 활동은 홍수 이전/홍수 경계가 어디였는지에 대한 질문을 생겨나게 한다. 북미대륙 동부에서 산맥이 융기하고, 북미대륙 서부의 깊은 분지로 퇴적물이 운반된(최대 운반 거리 3,000km를 초과) 것이 창조주간 3일째에 발생했던 것일까?[21] 제3일에 땅이 드러났다. 이것은 반드시 융기와 침식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창조주간은 초자연적인 활동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내 생각에는 그 당시에는 지각융기, 침식, 운반, 퇴적은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성경은 또한 제3일에 “땅은 풀과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라 하시니 그대로 되어”라고 말씀한다. 따라서 그러한 지질활동이 일어났다면, 북미대륙 지역에서 3일째에 초목이 싹이 트기 위해서는, 장거리 퇴적물 운반이 극도로 빨리 일어났어야만 한다. 그것은 거의 불가능해 보인다. 또한 이러한 수준의 지질활동이 홍수 이전 기간 동안 발생했을 가능성은 거의 없는 것으로 보인다. 왜냐하면, 창조와 노아홍수 사이에 높은 산맥들로부터 그러한 강력한 침식 및 장거리 운반에 의한 수천 미터 두께의 퇴적물이 퇴적되는 일은 예상되지 않기 때문이다. 오히려 이것은 대격변적인 퇴적물 운반이 창세기 홍수의 초기 시기와 더 잘 적합한 것처럼 보인다.[22]

맥켄지 분지(Mackenzie basins) 및 아문센 분지(Amundsen basins)의 남부 및 동부 부분의 아치형 모양도 흥미로운데, 그것들은 충돌 크레이터를 나타낼 수 있다. 충돌은 퇴적물로 가득찬 접시 모양의 분화구를 형성했을 것으로 예상되며, 일부는 나중에 제자리로 되튀어 올라왔을 것이 예상된다.[23] 선캄브리아기에는 호상철광층(banded iron formations) 및 거대한 그린스톤대(large greenstone belts)와 같은 흥미로운 퇴적암 유형들이 많이 있다. 그것들은 성경적 지구 역사와 통합된다. 대홍수 이전/홍수 경계의 위치는 지구 역사에 대한 이러한 질문들을 해결하는 열쇠이며, 추가적 연구가 필요한 이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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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erences and notes

1. Froede Jr., C.R.,Eroded Appalachian Mountain siliciclastics as a source for the Navajo Sandstone, J. Creation 18(2):3–5, 2004. 

2. Snelling, A.A., Sand transported cross country, Answers 3(4):96–99, 2008. 

3. Reed, J.K. and Froede Jr., C.R., Provenance studies of clastic sediments and their role in a hydrodynamic interpretation of the Genesis Flood, CRSQ 46(2):109–117, 2009. 

4. Oard, M.J., Colorado Plateau sandstones derived from the Appalachians? J. Creation 23(3):5–7, 2009. 

5. Rainbird, R.H., Heaman, L.M., and Young, G., Sampling Laurentia: detrital zircon geochronology offers evidence for an extensive Neoproterozoic river system originating from the Grenville orogen, Geology 20:351–354, 1992. 

6. Rainbird, R.H., Rayner, N.M., Hadlari, T., Heaman, L.M., Turner, E.C., and MacNaughton, R.B., Zircon provenance data record the lateral extent of pancontinental, early Neoproterozoic rivers and erosional unroofing history of the Grenville orogen, GSA Bulletin 129(11/12):1408–1423, 2017. 

7. Rainbird et al., ref. 6, p. 1408.

8. Halls, H.G., Paleomagnetic evidence for ~4000 km of crustal shortening across 1 Ga Grenville orogen of North America, Geology 43(12):1051–1054, 2015. 

9. Cawood, P.A., Strachan, R., Cutts, K., Kinny, P.D., Hand, M., and Pisarevsky, S., Neoproterozoic orogeny along the margin of Rodinia: Valhalla orogen, North Atlantic, Geology 38(2):99–102, 2010. 

10. Gasser, D. and Andresen, A., Caledonian terrane amalgamation of Svalbard: detrital zircon provenance of Mesoproterozoic to Carboniferous strata from Oscar II land, western Spitsbergen, Geological Magazine 150(6):1103–1126, 2013.

11. Krabbendam, M., Bonsor, H., Horstwood, M.S.A., and Rivers, T., Tracking the evolution of the Grenvillian foreland basin: constraints from sedimentology and detrital zircon and rutile in the Sleat and Torridon groups, Scotland, Precambrian Research 295:67–89, 2017. 

12. Mulder, J.A., Karlstrom, K.E., Fletcher, K., Heizler, M.T., Timmons, J.M., Crossey, L.J., Gehrels, G.E., and Pecha, M., The syn-orogenic sedimentary record of the Grenville Orogeny in southwest Laurentia, Precambrian Research 294:33–52, 2017.

13. Whitmore, J., Strom, R., Cheung, S., and Garner, P., The petrology of the Coconino Sandstone (Permian), Arizona, USA, Answers Research J. 7:499–532, 2014.

14. Stewart, J.H., Gehrels, G.E., Barth, A.P., Link, P.K., Christie-Blick, N., and Wrucke, C.T., Detrital zircon provenance of Mesoproterozoic to Cambrian arenites in the western United States and northwestern Mexico, GSA Bulletin 113(10):1343–1356, 2001.

15. Dickinson, W.R. and Gehrels, G.E., U–Pb ages of detrital zircons from Permian and Jurassic eolian sandstones of the Colorado Plateau, USA: paleogeographic implications, Sedimentary Geology 163:29–66, 2003. 

16. Rahl, J.M., Reiners, P.W., Campbell, I.H., Nicolescu, S., and Allen, C.M., Combined single-grain (U-Th)/He and U/Pb dating of detrital zircons from the Navajo Sandstone, Utah, Geology 31(9):761–764, 2003. 

17. Dickinson, W.R. and Gehrels, G.E., U–Pb ages of detrital zircons in Jurassic eolian and associated sandstones of the Colorado Plateau: evidence for transcontinental dispersal and intraregional recycling of sediments, GSA Bulletin 121(3/4):408–433, 2009. 

18. Gehrels, G.E., Blakey, R., Karlstrom, K.E., Timmons, J.M., Dickinson, B., and Pecha, M., Detrital zircon U-Pb geochronology of Paleozoic strata in the Grand Canyon, Arizona, Lithosphere 3(3):183–200, 2011. 

19. Blum, M. and Pecha, M., Mid-Cretaceous to Paleocene North America drainage reorganization from detrital zircons, Geology 42(7):607–610, 2014.

20. Lawton, T.F., Small grains, big rivers, continental concepts, Geology 42(7):639–640, 2014. 

21. Dickens, H., Colossal water flows during early Creation Week and early Flood, Answers Research J. 10:221–235, 2017. 

22. Oard, M.J. and Reed, J.K., How Noah’s Flood Shaped Our Earth, Creation Book Publishers, Powder Springs, GA, 2017. 

23. Oard, M.J., Large cratonic basins likely of impact origin, J. Creation 27(3):118–127, 2013.



*참조 : 노아 홍수 이전의 잃어버린 세계

http://creation.kr/Catastrophic/?idx=4527739&bmode=view

창세기 홍수의 지질학적 증거들

http://creation.kr/HotIssues/?idx=1288416&bmode=view

대륙을 가로질러 운반된 모래들  : 창세기 홍수의 지질학적 증거들 4  

http://creation.kr/Sediments/?idx=1288628&bmode=view

노아 홍수가 운반했던 막대한 량의 규암 자갈들 Part 1 : 로키산맥 동쪽 지역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5897494&bmode=view

노아 홍수가 운반했던 막대한 량의 규암 자갈들 Part 2 : 로키산맥의 서쪽 지역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5935314&bmode=view

대륙을 횡단하는 퇴적 지층들 : 빠르게 쌓여진 퇴적층들이 광대한 지역에 걸쳐 확장되어 있다. : 창세기 홍수의 지질학적 증거들 3

http://creation.kr/Sediments/?idx=1288627&bmode=view

나바호 사암층의 출처로서 침식된 애팔래치아 산맥의 규산쇄설물

http://creation.kr/Sediments/?idx=1288599&bmode=view

코코니노 사암층은 사막 모래언덕이 아니라, 물 아래서 퇴적되었다 : 노아의 홍수를 반증한다는 가장 강력한 논거가 기각됐다!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3612173&bmode=view

극도로 순수한 사암의 신비

http://creation.kr/Sediments/?idx=1288540&bmode=view

나바호 사암층과 초거대한 홍수 : 막대한 량의 모래 지층은 노아 홍수를 가리킨다.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1288425&bmode=view

광대한 대륙을 뒤덮고 있는 퇴적층 담요 : 전 지구적 대홍수의 증거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1288448&bmode=view

엄청난 량의 워퍼 모래는 전 지구적 홍수를 가리킨다.

http://creation.kr/Sediments/?idx=1288671&bmode=view

엄청난 량의 워퍼 모래는 전 지구적 홍수를 가리킨다. 2 : 광대한 노플렛 사암층은 또 하나의 워퍼 모래이다.

http://creation.kr/Sediments/?idx=1288695&bmode=view

전 지구적 홍수의 증거들로 가득한 이 세계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1288477&bmode=view

큰 깊음의 샘들, 노아 홍수, 그리고 거대층연속체들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1288468&bmode=view

퇴적층에 기초한 해수면 곡선 : 3개 대륙에서 관측되는 동일한 퇴적 패턴은 한 번의 전 지구적 홍수를 증거한다.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1757330&bmode=view

유럽 대륙의 층서학은 전 지구적 홍수를 지지한다.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2816478&bmode=view

아프리카와 북미 대륙에 서로 유사한 거대한 퇴적지층들 : 한 번의 전 지구적 홍수에 대한 강력한 증거

http://creation.kr/HotIssues/?idx=1288466&bmode=view

지형학은 노아 홍수의 풍부한 증거들을 제공한다. : 산, 평탄면, 도상구릉, 표석, 수극, 해저협곡의 기원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1288470&bmode=view

퇴적층에 기초한 해수면 곡선 : 3개 대륙에서 관측되는 동일한 퇴적 패턴은 한 번의 전 지구적 홍수를 증거한다.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1757330&bmode=view

노아 홍수 후퇴기에 형성된 아시아 중남부의 판상 자갈층 : 홍수/홍수 후 경계는 신생대 후기일 가능성이 높다.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1288475&bmode=view


출처 : CMI, Journal of Creation 33(1):15–17, April 2019.

주소 : https://creation.com/long-distance-transport-of-sediments

번역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20-10-01

구글 어스는 애팔래치아 산맥이 대홍수로 침식되었음을 보여준다.

(Google Earth shows Appalachians were eroded by receding floodwaters)

by Tas Walker


      최근의 두 게시물 외에도, 이 두 개의 구글 어스(Google-Earth) 사진은 애팔래치아 산맥이 노아 홍수의 물러가던 물에 의해 침식되었다는 추가적인 증거를 제공한다. 나의 첫 번째 게시물은 애팔래치아의 쿨라사자 분지(Cullasaja basin)를 조사한 GSA Today(미국 지질학회의 간행물)에 발표된 한 논문을 재해석한 것이었다. 쿨라사자 강(Cullasaja River)는 이 글의 구글 이미지에 표시되어 있는 코위타 강(Coweeta River)의 지류이다. 나의 블로그는 GSA-Today 논문의 주 저자의 답변과 함께 나의 논평을 게시했다.

이 사진은 코위타 강과 인접한 유역 사이의 경계이다. 쿨라사자 강은 동쪽에 위치한 코위타 강의 지류이며, 북쪽으로 흐른다.

첫 번째 사진에서, 코위타 강 분지와 인접한 사바나 강(Savannah River) 유역 사이의 경계를 이루는 분할(divide)은 빨간색 선(red line)으로 표시되어 있으며, 분할의 왼쪽에 코위타 유역이 있다. 700m 이하의 고도는 주황색이고, 630m 이하의 고도는 보라색이다. 사진은 두 분지 사이의 한 풍극(wind gap)을 보여준다. 이곳은 화살표가 가리키고 있는 곳으로, 주황색 연결이 분할의 빨간색 선을 가로지르고 나있는데, 이것은 이전에 두 분지 사이의 연결을 보여준다.

.애팔래치아의 코위타 강 유역 경계 부분의 구글 어스 사진. 왼쪽 하단이 북쪽이다. 색상 코딩은 텍스트를 참조하라.


갈렌(Gallen et al.) 등의 문제점은 그들의 모델에서 풍극의 형성을 설명하는 것에 있다. 그 틈(gap)은 침식되어, 즉 물에 의해서 형성되었다. 다만 그 방향은 단층에 의해서 영향을 받았을 수 있다. 또한, 지류 “A”의 경사는 지류가 그 틈 방향으로 흘렀음을 가리킨다. 왜냐하면 지류들은 하류 방향으로 V 자형을 갖고 있는데 반하여, 이곳은 “V”자 형의 상류를 갖고 있기 때문이다. 다른 지질학자들은 이 지역 북쪽의 하천 재배치를 주장하기 위해 비슷한 V자 모양을 사용했다.

코위타 강이 사바나 유역에서 지류들을 포획했다고 가정될 수 있지만, 하천쟁탈(stream capture, 하천포획)은 포획된 하천 측면의 가파른 경사로 인해 선호되는 것으로 생각되며, 여기에서는 그 경우가 아니다. 사실, 가장 가파른 경사면은 분할의 사바나 쪽에 있으며, 이는 포획이 다른 방식으로 일어났었다는 것을 가리킨다.

.블루리지 산맥(Blue Ridge)을 포함한 코위타 강 유역의 구글 어스 사진. 북쪽이 위쪽이다. 색상 코딩은 위의 본문을 참조하라.


더 간단한 설명은 범람(노아의 홍수 동안)으로 생겨난 지형으로, 물 흐름으로 침식되어 그 틈을 형성했다는 것이다. 그들이 가라앉으면서, 흐름은 두 개의 흐름으로 나뉘어졌고, 하나는 미시시피를 향해 흐르고, 다른 하나는 대서양으로 흘러가면서, 수극(water gaps, 두 번째 사진에서 원으로 표시된 영역)과 같은 다른 특징을 남겼다는 것이다. 갈렌 등이 언급했던 것처럼, 갑작스럽게 고도가 낮아지면서 천이점(knickpoint)의 후퇴가 원인이 되었을 수도 있다. 이것은 홍수 물의 대부분이 멕시코 만에 도달함에 따라 멈췄을 수 있다. 그 후에 정상적인 하천 침식이 이어졌다.

두 번째 사진에서, 블루리지 급경사면(Blue Ridge Escarpment)이 배수 분할과 일치하지 않는다는 점에 주목하라. 이것은 이 지역의 또 다른 문제가 되는 특징이다 (자세한 내용은 ‘애팔래치아 남부의 블루리지 급경사면의 기원(Origin of the Blue Ridge Escarpment, southern Appalachians)’ 글을 참조하라).



*참조 : 강이 산을 자르고 지나갈 수 있는가? : 노아 홍수의 후퇴하는 물로 파여진 수극들

http://creation.kr/Sediments/?idx=1288676&bmode=view

수극과 풍극은 노아 홍수 후퇴기 동안에 파여졌다.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2094916&bmode=view

지형학은 노아 홍수의 풍부한 증거들을 제공한다. : 산, 평탄면, 도상구릉, 표석, 수극, 해저협곡의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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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몬태나 산맥에서 발견되는 노아 홍수의 증거 : 산을 관통하여 흐르는 강(수극)과 산꼭대기의 퇴적층 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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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의 글렌 헬렌 협곡은 어떻게 형성됐을까? : 전 세계의 수극들은 노아 홍수를 증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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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퍼스 지역의 지형은 노아 홍수를 나타낸다.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1288441&bmode=view

후퇴하는 홍수물에 의해 파여진 호주 시드니 지역 : 수극으로 불려지는 협곡들은 노아 홍수를 증거한다.

http://creation.kr/Sediments/?idx=1288649&bmode=view

호주 핀크 강의 경로(수극)는 노아 홍수의 증거를 제공한다.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4839651&bmode=view

대륙 해안의 거대한 급경사면들은 노아 홍수의 물러가던 물에 의해 형성되었다.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1288481&bmode=view

노아 홍수가 운반했던 막대한 량의 규암 자갈들 Part 1 : 로키산맥 동쪽 지역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5897494&bmode=view

노아 홍수가 운반했던 막대한 량의 규암 자갈들 Part 2 : 로키산맥의 서쪽 지역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5935314&bmode=view

대륙 지표면의 침식은 노아 홍수/홍수 후 경계를 신생대 후기로 위치시킨다.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1288476&bmode=view

호주 캔버라 지역에서 제거된 300m 두께의 페름기 지층 : 물러가던 노아 홍수 물에 의한 막대한 침식 사례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4866220&bmode=view

노아 홍수의 물은 대륙에서 어떻게 물러갔는가?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1288472&bmode=view

대륙에 발생되어 있는 대규모의 거대한 침식은 대홍수가 휩쓸고 간 증거이다.

http://creation.kr/Sediments/?idx=1288667&bmode=view

나바호 사암층의 출처로서 침식된 애팔래치아 산맥의 규산쇄설물

http://creation.kr/Sediments/?idx=1288599&bmode=view

애팔래치아 산맥은 젊다

http://creation.kr/Sediments/?idx=1288684&bmode=view

콜로라도 고원의 사암은 애팔래치아 산맥에서 유래했는가?

http://creation.kr/Sediments/?idx=1288685&bmode=view


출처 : Biblical Geology, FEB 2013

주소 : http://biblicalgeology.net/blog/google-earth-shows-appalachians-eroded-by-receding-floodwaters

번역 : 미디어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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