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택, 박진호
2004-06-23

세계의 홍수 전설


문 : 광범위하게 퍼져 있는 대홍수의 전설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답 : 신화(神話)란 태고에 일어난 대사건이나 초월적 존재의 행위 및 운명에 관한 서사시적인 이야기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신화는 먼 옛날부터 조상 대대로 꾸준히 전승되어 왔다. 신화들은 우주나 인간의 창조(創造), 낙원(樂園), 원죄(原罪), 죽음의 기원(起源), 그리고 대홍수(大洪水)를 다루는데, 지구의 어느 한 지역에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범세계적으로 모든 민족들에게 퍼져있다. 수많은 신화는 경전과 더불어 오늘날까지 전해지고 있는 각종 사료(史料)중에서도 가장 오래된 것들이라고 할 수 있다. 

최근에 이루어진 고고학적인 발견은 서사시나 종교적 경전속에 묘사된 내용이 실제로 있었던 사실임을 명백히 밝혀주고 있다. 이것은 조금도 불가사의하거나 이상한 일이 아니다. 왜냐하면 경전과 신화는 민족의 기억 속에 남아있는 내용을 담을 때, 실제 있었던 사건을 고스란히 반영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나의 예로 그리스의 소경 시인 호머(Homer)가 쓴 호메로스에 등장하는 트로이 성(城)을 수천 년 동안 많은 사람들은 한갓 '전설 속의 도시' 로만 알고 있었으나, 1870년 독일의 고고학자 슐리이만에 의해 트로이 성이 발굴되어 '전설 속의 도시' 가 '실제 있었던 도시임!' 을 증명하였다. 

그렇다면 성경 창세기에 나와있는 노아의 홍수는 과연 어떠할까? 즉 ”노아 육백세 되던 해 이월 곧 그 달 십칠일이라 그 날에 큰 깊음의 샘들이 터지며 하늘의 창들이 열려 사십 주야를 비가 땅에 쏟아졌더라”(창세기 7:11~12)는 내용이 과거의 어느 시점에 지구상에서 일어났던 인류 역사상의 사실이었을까? 

그런데 이와 유사한 내용이 수메르의 점토판에 쓰여져 있다.

”아침에 비가 내리고 또 내렸다. 나는 밤에도 장대비가 내리는 것을 내 눈으로 보았다. 나는 머리를 들어 하늘을 바라보았는데, 그 두려움은 말할 수 없을 정도였다. 첫째 날에는 남풍이 무서운 속도로 불었다. 사람들은 전쟁이 시작된 것이 아닌가 하고 앞을 다투어 산 속으로 달아났다. 다른 사람을 구할 엄두도 못낸 채 정신없이 달아났다”

이것은 인류를 전멸시키기 위하여 신이 불러일으킨 홍수이야기다. 

거의 모든 생명을 앗아갔다고 하는 대홍수의 전설은 단지 메소포타미아의 수메르 지방뿐 아니라, 이집트의 경전, 인도 산스크리트어의 고서, 태평양 여러 민족의 민담, 우리나라 태고의 기록에서도, 남북아메리카 원주민과 유럽의 토착민들의 전설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전 세계에 산재되어 있는 대홍수의 전설 

이처럼 대홍수에 관한 이야기는 세계각지에 널리 산재해 있다. 영국의 인류학자 프레이저(1854~1941)는 북중남 아메리카의 130개 인디오족 중 대홍수를 주제로 한 신화를 가지고 있지 않는 종족은 하나도 없다고 말했다. 

예를 들면 고대 멕시코의 문서 가운데 하나인 '티마르포포카 그림문서' 에서는 대홍수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쓰여져 있다.

”하늘이 땅에 다가와 하루아침에 모든 것이 사라졌다. 산도 물 속으로 숨었다. 바위가 땅위에 모든 것을 뒤덮고 테트존트리(구멍이 많이 난 용암으로 멕시코에서 많이 쓰이는 건축자재의 일종)가 무서운 소리를 내면서 끓어오르고, 붉은 산이 춤추며 위로 솟구쳐 올랐다” 

오늘날 과테말라에 살고 있는 인디오인 키체족이 가지고 있는 '포플 부흐'라는 고서에는 다음과 같이 묘사되고 있다.

”대홍수가 일어났다. 사방이 어두워지면서 검은 비가 쏟아지기 시작했다. 비는 낮과 밤을 가리지 않고 쏟아졌다. 사람들은 죽을힘을 다해 달아났다. 어떤 사람들은 지붕으로 기어올랐지만 집이 무너져 땅으로 떨어졌다. 또 그들은 나무에 매달렸지만 나무는 그들을 흔들어 떨어뜨린다. 또 다른 사람들은 동굴 속에 피난처를 찾았다. 그러나 동굴이 무너지면서 사람들의 생명을 빼앗아 버렸다. 이리하여 인류는 멸망했다” 

대홍수 전설은 아마존강의 인디오에게도 대대로 전해지고 있다. 이에 의하면

”어느 날 천지가 무너져 내리는 듯한 무서운 소리가 났다. 만물이 암흑 속에 잠긴 뒤에 큰 비가 쏟아지기 시작했다. 비는 만물을 휩쓸어 버렸고, 온 세계가 물에 잠겨 버렸다” 고 한다. 

또한 브라질 한 전설에는

”물이 점점 차 올라 모든 것이 물 속에 잠겼다. 암흑과 큰 비는 그치지 않았다. 사람들은 어디로 달아나야 좋을지 모른 채 우왕좌왕 달아났다. 가장 큰나무를 보고 이것을 타고 오르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산 위로 올라가는 사람도 있었다” 고 한다. 

이번엔 북아메리카로 올라가 보면 알래스카의 트린키트족의 전설은 홍수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

”살아남은 몇 사람이 카누를 타고 산 정상으로 올라가 소용돌이치는 물 속에서 간신히 목숨을 건졌다. 곰과 늑대가 격류를 헤치고 사람이 탄 카누로 헤엄쳐 왔지만 무정한 인간들이 창과 노로 쫓아버렸다”.

남아메리카의 전설에도 북아메리카의 전설에 나오는 광경과 똑같은 내용이 담겨 있다. 즉 전설은 주로 대홍수에 관한 것이고, 어떤 경우에도 사람들은 산꼭대기에 올라가 목숨을 건진다. 

이상이 여러 민족들에 전승된 수많은 홍수 전설의 개괄적인 사항이다.

 

대홍수 전설의 특이한 공통점 

① 신의 경고

이러한 홍수전설에서 주목할 점은, 사건의 보편성 외에도 지역과 지역간에 수천 수만 킬로미터가 떨어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내용은 어떤 점에서는 기막힐 정도로 일치한다. 

예를 들면 거의 모든 경우 홍수에 대해서 재앙을 일으키는 신이 나타나 선택받은 일정한 사람들에게 대홍수에 대하여 경고한다. 노아의 하나님과 마찬가지로 바빌론의 서사시에는 물의 신 에어가크시토로스 국왕에 대해 다가올 홍수에 대해서 경고하며 다음과 같이 말한다.

”우발의 아들 토우토여, 너희 집을 부수어 배를 만들라. 재산을 돌보지 말고 만일 생명을 구한다면 그것만을 기뻐하라. 배에 온갖 동물을 싣는 것을 잊지마라.” 

아즈텍의 고서에서도 신이 이것과 똑같은 말을 하고 있다.

”용설란(멕시코 원산의 관상식물)으로 술을 담지 말라. 그리고 커다란 배를 만들고 트소스톤트리(3월달을 의미)가 되어 물이 하늘까지 차 오르면 그 통나무배를 타라.” 

성서를 통해 하나님이 노아에게 방주를 만들라고 지시한 것처럼 바벨론의 신 에어, 아즈텍의 신, 노아의 하나님처럼 인도의 신 비쉬누도 다가올 홍수에 대해 경고한다. 

② 생명을 건진 남자와 여자

두 번째로 공통된 점은 신의 경고를 받아들여 목숨을 건진 사람은 반드시 라고 말해도 좋을 정도로 두 사람(남자와 여자, 혹은 자식을 데리고)이라는 사실이다. 성경의 노아와 그의 처, 그리스 전설에 나오는 데우칼리온과 피라가 그들이다. 또 아일랜드의 서사시에 나오는 비트와 빌렌, 웨일즈의 전설에서는 듀에이엔과 듀에이위티가, 바스크인 전설의 조상인 남편과 아내도 그러하다. 똑같은 양상이 대서양의 반대편에서도 보인다. 북아메리카의 인디오, 아즈텍인, 브라질의 인디오의 전설에도 항상 홍수 속에서 목숨을 건진 사람이 남자와 여자이다. 

다음으로 공통되는 특징 점은, 신의 경고를 받아들여 홍수에서 목숨을 건진 사람이 갖가지 동물을 데리고 살아남았다는 사실이다. 성서의 노아와 마찬가지로, 수메르 서사시의 주인공 길가메시, 인도의 마누, 보르네오의 트로우, 북미 인디언의 에토시, 고대 멕시코의 나타 등이 그러하다. 

③ 산에 정박한 배

홍수로 불어난 물이 빠지기 시작하자 목숨을 건진 사람은 물 속에서 가장 먼저 모습을 나타낸 산꼭대기에 상륙한다.

 ”나틸산에 이르러 배가 멈추었다 나틸산이 배가 나아가는 것을 막았다. 배는 움직일 수 가 없었다”

『길가메쉬 서사시』성경에 나오는 노아의 방주가 머물렀던 산의 경우는 오늘날 터어키와 러시아 국경지대에 있는 아라랏산이다. 또한 그리스 홍수의 주인공 데칼리온의 경우에는 오프리산(또 다른 이름은 팔나소스산)이, 홍수에서 목숨을 건진 남태평양의 타이트인 선조의 경우에는 피트히트산의 정상이고, 한국에 있어서는 오늘날 중국에 있는 아란산이 그 역할을 대신한다.

홍수설화에는 방주는 아니지만, 이와 유사한 반드시 배들이 언급되는데, 이런 배들은 신의 경고로 말미암아 건조되고 홍수가 끝나면 산의 정상에 남는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④ 홍수 후에 나온 새와 무지개

유사점은 여기에서 멈추지 않는다. 성서에는 대홍수가 끝났는지를 알기 위해서 방주에서 새를 날려보낸다. 비둘기가 올리브 나무의 가지를 부리로 물어오면 이것은 홍수로 인해 물이 빠졌다는 이야기가 된다. 수메르의 홍수전설의 주인공도 노아처럼 육지가 나타났는지를 알기 위해서 새를 날려보낸다. 서인도 제도, 중앙아메리카 및 북아메리카의 인디오 속에 전해져 내려오는 홍수전설의 주인공들도 성경의 노아처럼 행동한다. 즉, 물이 빠지자 날려보낸 새가 부리로 나뭇가지를 물고 돌아온다.

예수님이 지상에 오시기까지 2000년 이상이나 성경을 읽고 있는 인류는 홍수가 끝났음을 의미하는 무지개가 하늘에 걸린 것을 알고 있다. 앞서 길가메시의 서사시가 새겨진 점토판이 고고학적으로 발굴됨으로써 성경 속의 무지개 이야기는 신빙성의 강도가 더욱 높아졌다. 그리고 연달아 일어나는 재미있는 사실은 아메리카 인디안의 전설과 경전, 그리고 태평양의 폴리네시아 신화속에도 무지개 이야기가 나오는데 이것은 왜일까?

성경 창세기의 기록과 고대 수메르의 전설에서처럼 아메리카와 태평양의 신화에서도 하늘에 걸린 무지개는 홍수가 끝났음을 알리고 있는 것이다. 

⑤ 신의 진노를 얻다

무지개 이야기 못지 않게 경이적인 유사점은 여기에서 끝나지 않는다. 예를 들어 멕시코 아즈텍인의 전설에서는 티틀라카판 이라는 신이 나타 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에게 다가올 대이변에 대해서 경고하고 방주를 만들라고 충고한다. 다른 신들은 인간이 모두 죽었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물이 빠지자 나타와 그의 처가 불을 지펴 물고기를 굽기 시작했다. 물고기를 굽는 냄새가 하늘에 다다르자, 신들은 인간 중의 누군가가 살아있는 게 틀림없다고 생각했다. '누가 불을 피우고 있지 않는가? 무엇 때문에 이렇게 하늘을 그을리는가?' 하고 신들은 부르짖었다. 분노한 신들은 인류를 말살시키는 작업을 완성시키려 했지만, 티틀라카판신이 목숨을 건진 인간을 살리자고 부탁한다. 성경에서도 노아가 불을 피워 재물을 구우며, 하나님은 이 냄새를 맡고 다시는 사람 때문에 땅을 저주하지 않겠다고 결심하는 성서의 한 구절이 나온다. 바빌론의 신화에서도 이와 비슷한 이야기가 나오는데, 홍수 뒤의 제물을 굽는 냄새를 맡은 신들은 파리떼처럼 모여든다. 이 냄새를 맡은 신들은 누군가 한 사람이 그의 아내와 함께 살아남았다는 것을 깨닫고, 멕시코의 신처럼 대단히 분노하여 살아남은 인간을 죽여 없애야겠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여기에서도 다가올 홍수를 인간에게 경고한 물의 신 에어가 등장하여 이 신의 중재에 의해 인간들의 생명을 건진다.

지금까지 이러한 각지에 남아있는 동서양의 홍수전설의 유사점들을 미루어볼 때, 그 근저에는 인류의 기억에 깊은 각인을 남긴 어떤 실제적 사건이 존재했었다고 생각할 수 있지 않을까? 

결론적으로 말한다면 노아와 그의 가족에서부터 시작하여 바벨탑의 혼란에 의해 노아의 후손들이 지구 전역으로 퍼져나가게 되고, 각 대륙과 섬들에 정착한 노아의 후손들이 각기 뿌리를 내린 지역의 문화나 풍토성에 영향을 받아 창세기 홍수와 방주의 기본골격은 어느 정도 유지한 채 지역과 민족성에 따라 조상으로부터 대대로 내려왔던 이야기들이 조금씩 원전(原典)에서 광이 윤색되고 변질되는 형태로 구비전승(具備傳承)되면서, 종국적으로 원래 성서에 기록되어 있는 홍수이야기와는 상당히 동떨어진 홍수전설로 남게된 것으로 추정된다. 예를 들면 태평양의 피지섬에선 창세기에 나오는 직사각형의 방주(Ark) 형태가 피지섬 원주민들에게 쉽게 이해될 수 있고 생활에 유용하게 쓰이고 가장 친숙한 카누(Canoe)의 형태로 변색되어 나타나고 있다는 점을 들 수 있다.

이러한 홍수전설의 분포도가 EXPO 창조과학전시관 노아 홍수관에 전시되어 있다. 그리고 전시관 옆으로 통하는 영화관에선 대홍수의 장면을 실감 있는 스크린으로 보여주기도 한다. 금년이 다 가기 전 한번쯤은 꼭 들려주기를 바라면서...

 


*참조 : 700+ Flood Legends, Stories, Myths From Every Tribe in the World
http://powerpointparadise.com/blog/2015/10/flood-stories-from-around-the-world/



출처 - 창조지 제 87호 [1993. 7~9]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268

참고 : 4203|2104|299|268|3945|4237|1799|1795|1427|512

김희택, 박진호
2004-06-23

대홍수에 대한 지리학적 증거들은 범세계적인가?


답: 성경 속에 나와있는 이야기의 진실성을 고찰함에 있어서 우선 이 대홍수의 이야기가 범세계적인 보편성을 내재한 우주적(宇宙的)이었는가 하는 문제에 직면하게 된다. 그 대답에 있어서, 홍수 심판의 목적이 인류를 멸하려는 것에 있었음을 생각해 보면, 이 일의 성취를 위하여 우주적인 확대의 필요성이 있었음을 알게 된다.

지금까지 우리는 노아 홍수 이후 극지방과 적도지방에 온도차이가 발생했고, 극지방의 급격한 온도강화로 거대한 규모의 빙하가 형성되었다고 믿고 있다. 따라서 이에 따른 변화들을 고찰함으로써 대홍수 사건이 전세계적이었음을 알 수 있게 된다. 


대부분의 지질학자(동일과정설을 믿는)들은 빙하기에 따른 자연적인 지표의 거대한 변화를 주장하고 있으며, 특히 그 말기에 북반구의 지표층에 영향을 준 조건들은 극히 비정상적이었고 상당한 기간 계속 되었음을 주장한다. 이것은 빙하기가 지난 후, 아마도 제 3기층 말기에 북반구의 지표에 발생한 광범위한 지표상승의 결과였다. 이 고도는 612m 정도여서 미국의 북부와 캐나다, 그리고 유럽의 평균고도를 훨씬 능가하는 높이이다. 눈은 이 고지대에 쌓여서 1.6km 두께의 얼음을 형성했다. 어떤 지질학자는 말하기를 그 두께는 3km, 혹은 5km에 달했다고 한다. 이것이 퍼져있는 표면은 유럽에서 300만 ㎢, 북아메리카에서 640만 ㎢에 달한다. 그러므로 이 계산으로 보아 산재해 있는 전체면적은 적게 잡아 960만 ㎢며 확대해보면 그 보다 두 배, 혹은 세 배가 될 것이다 (Wright, Ice Age in North America, 5th ed.) 


대양의 바닥으로부터 북반구의 지표층까지 그렇게 많은 무게를 얹혀 주는 변화는, 예측할 수 없는 효과를 일으키기에 충분한 자연의 힘에 관한 문제를 가져온다. 960만 ㎢의 얼음의 무게는 2,400조 톤에 달하여 바다 위에 띄우면 북미 전체 대륙의 무게와 일치한다. 더군다나 이 무게는 대양 바닥으로부터 우선 옮겨져서, 땅의 안정성을 보장해 주는 힘의 균형을 저해하면서 움직였다. 지리적인 증거는 북반구의 경우 지층의 이 같은 과중한 하중(荷重)과 관련해서, 빙하에 눌렸던 지역과 상당한 면적의 그 주변이, 현재의 층보다 아래로 눌려 가라앉았다는 충분한 근거가 있다. 북아메리카에서 빙하기 후의 함몰은 몬트리올(Montreal) 지역의 경우 해면보다 183m 낮음을 보여준다. 그리고 더 북쪽에는 수백 미터가 더 낮게 침강했다. 스웨덴에서 빙하기 후의 해변은 바다보다 300m 땅 아래의 함몰을 보여준다. 


아랄-카스피해(Aral-Caspian) 웅덩이와 그 주변의 여러 지역이 오래 계속된 빙하기 후의 함몰에 관한 같은 증거를 보여 주고 있다. 흑해에 접해 있는 트레비존드(Trebizond)에는 현재 도시 뒤로 해발 230m의 절벽을 이룬 활화산이 있으며, 넓은 해변에 펼쳐져 있다. 이 해변의 자갈은 모가 나서 근래에 생성된 것으로 믿게 되는데, 이 자갈은 이 지역의 바위가 침식된 후에 고지(高地)에 있던 물에 의해 침식된 것임이 확실하다.


그 침전물은 30m 두께나 되는 산의 절벽면을 따라 800m 이상이 연장되고 있다. 물이 이 바다의 높이만큼 충분히 높아진다면, 그것은 남부 러시아, 서부 시베리아, 그리고 투르케스탄(Turkestan)에 있는 아랄-카스피해 함몰지역의 평원전부를 덮어 버리게 될 것이다. 이와 같은 높이와 비슷한 단지(段地)가 카스피해에 있는 크리미아(Crimea)의 남부 해안과 바쿠(Baku)에서 주무당국에 의해 보고된 바 있다. 


빙하기 후의 땅의 침몰현상에 관하여 가장 흥미있는 증거는 카스피해와 아랄해, 그리고 바이칼호 등 북극해로부터 3,200km 떨어진 광범위한 지역에서 북극해의 바다표범이 발견되고 있다는 점이다. 바이칼호는 지금 해발 460m에 위치해 있다. 그러므로 이 먼 지방까지 이와 같은 종류가 이동한 것을 인정하기 위해서는, 이 지역 전체가 근래에 침몰현상이 있었음을 분명히 보여준다. 지중해의 동부 해변 주위에 소규모의 침몰현상이 있었음을 분명히 지적해 주는 증거가 있다. 이 장소들에는 해면보다 높이가 70~90m에까지 이르는 황폐한 해변도 있다. 간조 때가 되면 인근에 사는 것으로 생각되는 조개 종류가 많이 발견되고 있다. 이런 종류들이 홍해의 계곡에 있는 이집트, 욥바, 베이루트 근교에서 발견된다. 이같은 현상이 일어나는 동안, 아시아와 아프리카는 홍해와 함께 지중해와 잇닿는 넓은 물의 지대에 의해 분리되었음이 확실하다. 서부 아시아의 기후가 이와 같은 물의 광범위한 연결에 영향을 받아, 인류의 초기 발달이 아르메니아(아라랏산이 위치한 곳으로 방주가 안착한 지역, 포도의 생산지)에서 발생하기에 좋은 자연적 조건을 제공했을 것으로 생각되며, 이곳으로부터 인류의 제 2차 분산이 신속하게 이루어진 것으로 여겨진다. 


이보다 명백한 의심할 나위 없는 증거가 있다. 중앙아시아의 강우량은 비교적 근래의 일이긴 해도 오히려 과거보다 훨씬 더 많다. 이는 홍수의 조건을 현대인에게 지적해 주는 좋은 힌트가 된다. 현재 아랄해의 증발이 너무 커서 2개의 강(고대의 옥수스[Oxus]와 약사르테스[Jaxartes])은 중앙아시아에서 내려오면서 미국의 나이아가라 폭포와 같이 큰 규모의 수량이면서도 카스피해로 넘쳐나지 않는다. 그러나 선사시대에는 이와 같은 물이 넘치는 일들이 흔해서 운하를 구상했었고 (넓이가 약 1.6km로서 가장 큰 것), 중국 수(隋)나라 때는 황하강(黃河江)과 양자강(陽子江)의 범람이 심해서 대운하(大運河)를 파기도 했다.


노아 홍수의 기간이 비교적 짧았기 때문에, 이 발생에 관하여 긍정적인 시사(示唆)를 많이 발견하기를 기대할 수도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부 유럽과 지중해 분지를 연관시켜 프레스트위치(Prestwich, 지난 세기의 영국 지리학의 권위자로서 이를 능가할 사람이 없음)는 무시할 수 없는 여러 사실들을 예로 들었다.


이 증거들 가운데 가장 신빙성이 있는 것은 시실리(Sicily)에 있는 팔레르모(Palermo) 계곡 주위의 산 아래에 있는 산-키로(San-Ciro)의 동굴에서 발견되었다. 이 동굴안에는 어린 하마로부터 모든 나이의 하마에 이르는 막대한 양의 하마뼈, 몇 개의 사슴뼈, 소뼈, 그리고 코끼리의 뼈들이 섞여서 발견되었다.이것들은 발견되었을 때, 너무나 생생했으며, 장식품으로 깍이고 닦여 있었고, 상당한 양의 질소 물질을 보유하고 있었다. 이 뼈들 중 20톤은 발견된 지 6개월 안에 상업용으로 선편(船便)에 부쳤다. 분명히 이 뼈들을 남긴 동물들은 주위의 물이 불어 오르고 땅이 점차로 침강하자, 주위의 평원으로부터 쫓겨 계단식으로 올라 도피하다가 이 동굴로 들어온 것임이 확실하다. 이와 유사한 뼈들의 모임들이 영국과 서부유럽, 지브로올터(Gibraltar), 산테나이(Santenay), 곧 중부 프랑시에 있는 샤롱(Shalons)의 남부 수마일 지점에 생긴 틈(균열)에서 발견된다. 샤롱에서는 해발 300m의 틈에서 뼈들이 쌓여있는 것을 발견했으며, 산-키로에서도 발견되었다. 그러나 하마의 뼈는 이들 장소에서 나타나지 않았다. 다만 늑대, 곰, 말, 황소들의 뼈였다. 육식동물에 의해서 먹힌 흔적은 하나도 없고, 모두 창일하는 물의 오름 때문인 듯 무자비하게 엉켜 있었다. 


한편 또 다른 증거를 영국 운하의 양옆 저어시(Jersey) 섬의 자갈밭이라고 부르는 곳과 관련된 침전물들에서 끌어낼 수 있다. 여기서 여러 지방에서, 특히 영국의 브라이톤(Brighton)과 프랑스의 칼라이스(Calais) 등의 지역에서 코끼리의 뼈와 인간의 용구(用具)들이 같은 자갈밭 속에 묻혀 있었다. 이것은 빙하시대의 것이 아니고, 제한되고 지역적인 물줄기의 산물도 아니며, 다만 갑작스러운 일련의 지진과 충격에 의하여 생기는 파괴적인 해일(海溢)에 의한 바다밑 지층의 융기에 의한 것이다. 


이외에도 세계적 홍수가 얼마나 갑자기 일어났는가 하는 납득이 되는 증거는 북극권(北極圈)내의 동물시체의 상태로부터 지금도 찾아 낼 수가 있다. 지질학상 비교적 최근의 시기에 몇 백만구에 해당하는 동물들의 거대한 무리들이 돌연 전멸하여 영구동토층(永久凍土層)의 진흙과 얼음 가운데에 '급속냉동' 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것은 마치 초식동물과 육식동물의 대군이 돌연 밀어닥친 엄청난 해일에 쓸려 조류의 최전부에 떠밀린 뒤 캐나다 북부 알래스카와 시베리아 등지에 걸친 대규모의 대조류(大潮流)의 흔적을 대량으로 남긴 것으로 보인다. 그러한 사체(死體)는 지금도 퇴적된 뼈의 상태로 혹은 살이나 모피도 붙은 그대로 몇 백만구나 존재하고 있어 건설공사나 광맥 개발 시에 영구동토층에서 발견되고 있다. 


시베리아에는 북극 해안 앞바다의 섬들로 들어가 보면 이 가운데에서 리아코프 섬은 거의 전체가 매머드(mammoth)의 어금니나 뼈로 구성되어 있고, 또한 바다 속의 암층도 뼈로 된 것 같다. 분명히 여기는 거대한 물의 흐름이 동물의 시체를 놓고 가버린 장소이다. 동굴이나 산정에 산재해 있는 잡다한 종류의 동물, 뿔소, 말, 라이온, 사슴, 들소, 여우 등의 뼈가 한 덩어리로 한 장소에 있어 급격히 밀어닥친 파멸에 덧없이 저항한 흔적을 여실히 나타내어 주고있는 것이다. 


또한 실례로는, 1901년 소련의 과학자들에 의해 얼어붙은 매머드가 시베리아의 베레소브카(Beresovka)에서 발견되었다. 이것은 발견될 당시까지만 해도 너무나 신선하게 보존되었으므로, 그 자리에서 먹을 수 있을 정도였다. 매머드의 위장을 조사해 보니, 그 속에는 소나무 전나무의 뾰족한 잎과 방울열매, 풀, 이끼류, 미나리아제비, 양귀비 꽃 등이 발견되었다. 이 모든 것들이 지금도 시베리아에서 자라나는 것들이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말하기를 매머드나 매머드의 위장 속에 든 음식물이 이렇게 완벽하게 보존될 수 있으려면, 이 매머드가 -150℉ 이하로 급속히 얼어있어야 한다고 하였다. 어떻게 늦여름에 자라는 꽃을 씹었던 그 매머드가 그렇게 냉동될 수 있었을까? 


이와 같이 우리들은 노아 홍수에 관하여 아주 직접적인 증거들을 지리학에 호소할 수는 없지만, 최근의 지리학적 발견은 이와 같은 천지의 대변혁이 완전히 과학적인 견해로서 믿을 수 있음을 보여준다. 이렇게 홍수와 관련하여 인종(人種)의 범지구적(汎地球?)인 멸망이 있었다는 전제는 확실한 증거와 함께 지지를 받아가고 있다. 그 기간에 역시 인간과 함께 동물들의 멸망도 확실히 있었다. 유럽에서는 아일랜드산(産) 고라니, 식인검치(食人劍齒), 호랑이, 사자, 마스토돈 및 코끼리가 빙하기 말에 홍수로 인하여 선사시대의 인류와 함께 사라졌다. 북아메리카에서는 큰 산고양이, 말, 맥(貊), 아메리카산 약대, 마스토돈(mastodon) 및 코끼리 등이 인종의 대부분이 멸망당했던 극적인 종말의 이 기간 동안 동일한 홍수로 인하여 멸종되었다. 그러므로 창세기에 있는 대변혁(大變革)의 묘사가 지리학자들에게도 결코 믿기 어려운 일이 아님을 알아야 한다.


만일 우리가 성경과 홍수 기록을 못 믿는다면, 그것은 지리학에 대하여 너무 많이 알아서 그런 것이 아니라, 도리어 너무도 알지 못하기 때문일 것이다.



출처 - 창조지 제 83호 [1993. 1]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267

참고 :

Encyclopedia
2004-04-25

노아 홍수의 영향 

(The Effects Of The Flood)


      과거 한때 거대한 홍수가 지구를 덮었었다. 그 홍수는 모든 곳에 흔적을 남겼다. 여기에 그 사실을 증거하며, 그 영향을 분명히 보여주는 수많은 과학적 사실들이 있다. . 진화론자들은 창세기 홍수가 발생했다는 사실을 인정하기를 원치 않는다. 진화론자들은 만물이 처음 창조할 때와 같이 그냥 있다고 말한다 (벧후 3:4). 그들은 이것을 동일과정설이라고 부른다. 그들은 과거에 엄청난 물에 의한 격변은 없었다고 말한다. 그러나 세계적으로 수많은 증거들이 엄청난 홍수가 있었음을 입증하고 있다. 그리고 이 홍수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책인 성경 창세기 6~9장에 자세히 기록되어 있다. 홍수는 사람들의 죄가 너무 컸기 때문에 발생하였다. 그 사건은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을 의미한다. 하나님은 죄를 벌하실 것이다. 진화론자들은 그 사실에 직면하기를 원하지 않는다. 그래서 그들은 홍수가 발생했다는 것을 부정한다. 그러나 우리는 세계 도처에서 대격변이 있었다는 증거들을 볼 수 있다. 여기에 성경의 첫 번째 책인 창세기 6~9장에서 기록된 전세계적인 홍수가 있었다는 놀라운 증거들이 있다. 진화론은 신화이다. 하나님이 만물을 창조했다는 수많은 증거들이 있다. 그 밖의 것으로 산처럼 많은 증거들을 설명할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이것은 과학 대 진화이다. Creation-Evolution Encyclopedia는 당신에게 창조과학이 사실이라는 것을 알려줄 것이다. 


내용 : 홍수의 영향(The Effects Of The Flood)

1. 가장 큰 물리적 사건 - 이것은 모든 곳에 흔적을 남겨 놓았다.

2. 화석, 지층, 그리고 홍수 - 퇴적지층에서 몇 지질학적 증거들에 대한 간단한 요약.

3. 홍수의 기록 - 세계적으로 엄청난 결과에 대한 이야기들이 후손들에게 전해져왔다.

4. 방주와 홍수연대기 - 흥미로운 사실들이 창세기 6~9장에 기록되어 있다.

5. 홍수 전과 동안의 상황 - 과학적 사실들이 무엇이 일어났는지를 밝혀줄 것이다.

6. 홍수 모델 - 가장 유용한 자료에 의해 무엇이 일어났는지 요약하였다.

 

1. 가장 큰 물리적 사건 

우리의 과거 역사중에서 가장 큰 물리적 사건은 창세기 홍수였다. 우리가 살고 있는 곳뿐만이 아니라, 어디를 가든지 거대한 홍수가 과거에 일어났었다는 증거들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바닷가, 산, 강들을 여행한다면, 그곳에서 당신은 그 증거들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대격변이 바다를 만들었고, 그 결과 산들이 솟아 올랐으며, 강들이 만들어졌다. 전 세계적인 홍수와 그 영향에 관하여 알지 못하고, 과거 지질학의 역사를 적절히 이해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인류가 가지고 있는 가장 오래된 역사 기록은 성경의 첫번째 책인 창세기이다. 성경은 우리에게 역사적 연대가 대략 BC 4,000년 경부터 시작되었음을 말하고 있다. 우리의 세계와 만물은 창조주간에 하나님에 의해 만들어졌다는 것을 창세기 1~2장에서 알 수 있다. 창세기 6~9장은 전세계적인 홍수가 B.C. 2348년경(또는 4500여년 전)에 발생했다는 것을 말하고 있다 (창조된 후 1656년경). 이 글에서는 홍수에 의한 직접적인 영향뿐만 아니라 간접적인 영향까지도 살펴 볼 것이다. 그 영향들중 많은 것들은 대홍수의 물이 감퇴될 때까지 발생하지 않았다. 

동일과정설(uniformitarianism). 이 단어는 홍수에 대한 진화론적 대답을 나타내고 있는 이름이다. 이 이론은 과거는 현재와 항상 똑같았고, 극적인 변화는 발생하지 않았다는 신조이다. 그러나 실제로 세계적인 홍수가 발생했었다는 명백한 증거들이 수없이 많다. 

격변론(catastrophism). 이 이론은 많은 통찰력 있는 과학자들에 의해서 지지받고 있다. 엄청난 물에 의한 대격변이 과거 한때 발생하였으며, 그 결과 오늘날의 지질학적, 지리학적, 기후학적 상황이 만들어졌다는 것이다.  


2. 화석, 지층 그리고 홍수. 

퇴적지층(sedimentary strata). 산길을 따라 운전을 하다보면 도로옆 공사가 이루어지는 곳에서 경사지고 뒤틀어진 퇴적암석의 지층들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시루떡과 같이 층을 이루고 있는 지층들은 홍수에 의해 퇴적된 퇴적물들에(자갈, 모래, 진흙 등) 의해 만들어졌다. 지구 육지면적의 4분의 3은(약 55,000,000 square miles) 이러한 퇴적지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화석(fossils). 그 지층속에는 수십억개의 화석들이 발견된다. 이것들은 갑자기 죽고 빠르게 묻혀진 식물과 동물들의 잔유물들이다. 그리고 그들은 그 위로 쌓여진 엄청난 퇴적물들에 의해 압착되었다. 흥미로운 사실은 전세계에 분포하는 탄소의 대부분이 퇴적지층 안에 있는 화석들속에 고정되어 있다는 것이다. 또 하나 흥미로운 사실은 일찍이 존재했던 많은 생물종들이 지금은 멸종했다는 것이다. 그러나 멸종은 진화가 아니다. 진화는 한 종이 다른 종으로 변화해가는 과정이다. 그러나 이러한 변화가 일어났었다는 증거는 없다. 왜냐하면 전이형태의 생물종들이 없기 때문이다. 모든 종들은 각각 뚜렷이 구별되어 나타나고 있다. 

위치(placement). 전이형태의 생물종들이 없기 때문에, 진화론자들은 종들의 위치, 즉 위 아래의 지층에 따라 오래된 정도를 말하고 있다. 그러나 대홍수가 발생했다는 것이 진실이라면, 제일 먼저 가장 천천히 움직이는 종들이 아래 지층에 묻히고 덮인후, 느린 포유동물들이 묻히고, 그리고 마지막에 빨리 움직이는 생물들이 묻혔을 것이다. 이것은 모두 매우 짧은 기간 안에 발생하였다. 주목하여야 할 것은 높은 산에서 살 수 있는 몇몇 종들은 (예로 조류나 사람) 지층에서 극히 드물게 발견된다는 것이다. 

가장 낮은 지층(lowest level). 가장 낮은 지층에 있는 가장 작은 생물체라 하더라도 극히 복잡하다. 이것은 진화론자들에게는 엄청난 타격이며, 그리고 그들은 이것을 설명할 수 없다. 또 하나의 중요한 문제는 캄브리아기의 폭발이라고 알려진 것이다. 가장 낮은 지층인 캄브리아기에서 일 천여종 이상의 각기 다른 생물종들이 나타나고 있다. 그런데 그 아래 지층에는 아무것도 없다. 만약 진화론이 사실이라면 가장 낮은 지층에서는 수백의 복잡한 생물체들 대신에 소수의 단순한 생물체들이 있어야 한다. 

화석나무들(fossil trees). 다지층(polystrate) 화석이란 여러 지층에 걸쳐 수직으로 뚫고 서있는 나무들에게 붙여진 이름이다. 지층에 관한 진화이론이 진실이라면, 이러한 사실은 불가능하여야 한다. 

진화론적 지층 이론. 식물과 동물은 죽어서 땅에 떨어진 후 화석이 된다. 나무들은 옆으로 쓰러지고 화석으로 변한다. 수 세기를 지나면서 점차적으로 흙들이 그 위를 덮고, 수백만 년이 지나가고 또 다른 수백만 년이 지나간 다음 새로운 지층이 오래된 지층 위로 덮여진다는 것이 진화론적 지층형성 이론이다. 그러나 실제 화석은 식물과 동물이 죽을 때 형성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화석의 형성에는 빠른 퇴적과 엄청난 압력이 필요하다. 지층은 홍수기간에 빠르게 퇴적되어 만들어졌다. 

다지층나무. 예를 들어 다지층나무를 생각하여 보자. 이 나무들은 수백만 년동안 나무둘레에 지층이 형성될 동안 똑바로 서서 남아 있는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세인트 헬렌산이 폭팔한 후 많은 수의 다지층나무들이 스프릿 호수에 똑바로 선채로 퇴적되는 것이 발견되었다. 뿌리 부분은 치밀해서 무겁고, 가지들의 대부분이 부러졌기 때문에 이것은 가능했다. 홍수는 이러한 다지층나무의 생성원인이 되어줄 수 있다. 몇몇 나무들은 수직으로 선채로 묻혔던 것이다. 

석탄과 석유. 식물은 석탄을 만들었고, 동물은 석유를 만들었다. 둘 다 빠르게 묻혔고, 압착되었다. 진화론자들은 석탄과 석유가 거의 함께 발견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설명할 수 없다.두껍고 거대한 석탄층은 자라던 장소에서 스스로 만들어 졌고, 거대한 석유층도 스스로 만들어 졌어야하는 것이다. 진화론에 의하면 지층 모든 곳에 이들은 함께 분포해야 한다. 그러나 그렇지 않다. 거대한 홍수의 물이 떠다니는 거대한 섬과 같은 식물 매트(floating mats of vegetation)를 어떤 지역으로 이동시켰고, 그것을 묻었다. 그리고 그때 같이 이동해온 자갈이나 바다조개들도 같이 묻혔다. 다른 장소에서 죽은 동물들이 또 다른 장소로 밀려왔고, 빠르게 덮여졌다. 이것이 우리가 지층에서 발견하는 정확한 것이다. 암석 지층은 이론적인 지질주상도가 말하는 것처럼 전세계에 걸쳐 쌓여져 있지 않다. 대신 모든 것은 혼동되어 있다. 한 지층은 수 마일을 걸쳐 형성되어 있다. 바닥에서 꼭대기까지 12개의 지층과 21개의 세부지층 모두가 발견되는 곳은 없다. 무한히 넓은 석탄층들이 여기 저기서 발견된다. 석유를 함유한 배사구조는 여러 곳에서 발견되고 있다. 

물에 부유됐다 퇴적된 현상(graded bedding). 이것은 진화론자들에게 또 하나의 문제이다. 바닥에서 꼭대기까지 분포하는 흙 대신에, 분명히 홍수에 의해서 원인되었다고 보는 graded bedding 현상이 발견되는 것이다. 거친 자갈과 작은 돌들 위로, 더 작은 자갈들이 쌓여져 있고, 그 위로는 모래와 같은 미세한 물질들이 쌓여져 있다. 그리고 그 위로는 또 하나의 graded bedding 층이 연속해서 존재하고 있는 것이다. 

지층 단위(unity of strata). 모든 지층은 하나의 내부적인 단위로 되어있다. 분명히 모든 지층은 같은 시기에 퇴적되었다. 이러한 입장을 지지하는 많은 인자들이 통찰력있는 지질학자들에 의해서 제기되고 있다. 

충상단층(overthrusts). 이것은 진화론적 지질학자들에게는 풀기 어려운 엄청난 문제이다. 그러나 홍수지질학에서는 간단하다. 전세계적으로 많은 지역에서 젊은 지층이 오래된 지층 아래에서 발견된다. 만약 진화론적 지층이론이 진실이라면, 이러한 일은 발생될 수 없다. 진화론자들은 이 현상을 설명하기 위해서, 엄청나게 길고 두꺼운 지층이 옆으로 이동하여(자주 수백 km가 됨) 젊은 지층 위로 올라가 현재의 위치에 자리잡았다고 설명한다. 이러기 위해서 지층은 자주 언덕이나 산을 거슬러 올라가야만 한다. 퇴적지층에 대한 훨씬 많은 정보들이 'Fossils and strata' 책에서 얻을 수 있을 것이다.

 

3. 홍수에 관한 기록 

우리의 행성인 지구에는 5억3천백만 km2의 물이 있다. 현재에도 모든 사람이 살아가기에 필요한 700억 갤런의 물이 있다. 만약 지구의 육지를 깍아 바다를 메워 평평하게 만든다면 바닷물은 2.6km 두께로 지구를 덮을 수 있다. 

홍수 이야기. 창세기 홍수는 우리 지구가 경험한 가장 혹독한 물리적 사건이었다. 그 결과 홍수이야기는 지구상의 모든 종족과 인종들에게 남아 있게 되었다. 예를들어 북미, 중미, 남미의 120여 종족들에게서 홍수전설이 남아 있었다. 또 41개의 여러 인종과 국가에서 고대 홍수문학에 대한 조사가 이루어졌다. 여기에는 이들 이야기들이 가지고 있는 흔한 12가지의 공통점들이 발견되었다. 

홍수에 의한 파괴. 몇몇 사람만이 구원 받았다. 배로 그들은 살아 남았다. 홍수는 전세계적인 파괴를 일으켰다. 한 가족만 보호되었다. 홍수는 사람들의 죄악에 의해서 원인되었다. 홍수는 절대자의 명령으로 일어났다. 배밖으로 새들이 먼저 보내졌다. 동물들도 배로 인해 구해졌다. 생존자들은 배를 떠난후 절대자에게 예배를 드렸다. 배는 높은 산악 지역에 도착했다. 배를 떠날때 하나님은 살아 남은 자들에 대한 축복을 선언하였다. 

중국 한자. 중국의 문자는 고대에 만들어졌고 상형문자이기 때문에 그 속에서 여러 가지 의미를 알 수 있다. 큰 배를 나타내는 선(船) 자는 8 명(八)의 사람(口)이 탄 배(舟)라는 뜻이다. 창세기 6~9장에 나오는 노아의 방주에는 8명이 탓다. 또한 홍수 홍(洪) 자는 노아의 8식구(八)가 함께 손잡고(共) 치뤄낸 물(?) 난리 라는 뜻이다. 

노아의 이름. 홍수와 방주에 관한 이야기는 후세에 전해져 내려올 뿐만이 아니라, 거대한 방주를 지은 사람의 이름도 전해져 오고 있다. 노아의 이름은 전세계적인 기록과 이야기속에서 발견된다. 예를들어 고대 이집트에서 물의 신이며, 홍수를 내려 인류를 파괴한 신의 이름이 'Nu' 이다. 수메르인들은 대기의 신을 'Anu'라고 하고 있으며, 무지개를 'Anu의 큰 활' 이라고 부른다.

 

4. 방주와 홍수 연대기. 

노아방주의 크기. 진화론자들은 동물들을 실을 수 있는 방주의 가능성을 비웃고 있다. 여기에 이것에 관한 몇몇 사실들이 있다. 히브리어의 규빗을 근거하여 창세기 6:14~16에 기록된 방주의 크기는 물에서 사는 동물과 곤충들을 제외하고 동물과 새들의 각 종류대로 2 마리씩(정결한 짐승의 경우 7쌍) 들어갈 수 있는 충분한 크기이다. 방주의 나머지 공간에는 식량 등을 저장했을 것이다. 그러나 모세가 홍수이야기를 기록할 때에 사용된 초기의 규빗은 이집트인들이 쓰던 규빗으로 20.65 인치인데, 이것은 히브리인들의 규빗(17.5인치) 보다 길다. 이집트 규빗을 기준으로 방주는 1854년 영국에서 Eturia 호가 만들어지기 까지 가장 큰 배였다. 그러나 방주는 배가 아니고, 넓은 바지선 형태이었다. 고대의 배들은 길이가 60m를 넘지 못했다. 방주의 크기와 톤수를 초과한 배는 20세기 후반에 대양을 운항하는 거대한 배들이 나오기 전까지는 없었다. 

홍수연대기. 보수적인 성경 연대에 따르면 창조는 대략 B.C.4004 년에 발생되었다. 그리고 홍수는 1656년후에 발생했는데, 이때는 대략 B.C.2348 년경 이었다. 홍수 동안 지하에 있던 거대한 지하수가 터져나왔고, 이것은 하늘로 치솟은 후 떨어졌다. 비는 40주야를 계속 내렸고, 물은 150일간 최고의 높이로 도달되어 있었다. 강우가 시작된후 방주에서 나오기까지 총 371일이 걸렸다.

 

5. 홍수 전과 홍수 기간 동안의 상황들. 

.따뜻한 기후(warmer climate). 모든 지층으로부터 화석을 가지고 있는 암석들은 한때 지구의 모든 곳이 지금의 남극과 북극지방이라 할지라도, 전세계적으로 따뜻한 기후가 존재했었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다. 예를 들어 남극지역에 넓게 분포하는 석탄과 화석숲들 때문에 남극지역도 한때 식물과 거대한 나무들이 풍부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거기에는 야자수나무와 다른 열대지역 식물들이 포함되어 있다. 

.수증기층(water canopy). 현저한 기후 변화가 과거에 발생했었다는 것은 확실하다. 그 결과 오늘날의 추운 기후가 되었다. 그것은 아마도 지구 대기권에 있던 수증기층의 붕괴에 의해서 원인되어졌을 것이다. 과학자들은 전세계적으로 담요와 같은 수증기층이 과거 한때 우리의 지구를 덮었음에 틀림없다고 생각하고 있다. 이것은 태양광선을 편향시켜 전 지구를 결과적으로 따뜻하게 했을 것이다. 그러나 홍수기간에 물들은 하늘로부터 쏟아져 내렸고, 땅속으로부터 터져 나왔다. 그 결과 수증기층은 대부분 손상되었고, 지하의 물 체계는 막히게 되었다. 

.낮은 해수면. 홍수전 바다는 매우 작았고, 소수의 완만한 강들이 있었다. 우리가 지금 가지고 있는 거대하고 깊은 대양은 필요하지 않았다. 이 글의 뒤에서 말하겠지만 지구표면의 엄청난 양의 물 때문에 대양저는 가라앉았고, 대륙은 솟아 올랐다. 그렇지 않았다면 지구 어느 곳에서도 육지는 존재할 수 없었을 것이다. (참조 : Scriptural constraints on the variation of water level during the Genesis Flood. http://creationontheweb.com/content/view/5069/)

.해저산들 (seamounts). 2차 세계대전동안 해저산들이 새롭게 발명된 음향탐사 기구를 사용하여 선원들에 의해서 발견되었다. 해저산들은 대양아래 수백 피트의 높이로 꼭대기가 평평한 사화산들이다. 화산활동은 홍수 초기에 시작되었다. 해수면이 높아지면서 화산의 꼭대기들은 태풍과 파도의 작용에 의해서 평평해졌다. 홍수가 높아졌을 때 몇몇 화산의 꼭대기들은 해수면 훨씬 아래로 내려갔다. 해저산들은 한때 해수면이 낮았으며, 광범위한 화산활동이 홍수 초기에 있었다는 두 가지 사실을 말해준다. 

.대륙붕 (continental shelves). 과거에 해수면이 낮았다는 또 하나의 증거는 (즉 이것은 점차적인 해수면의 상승을 말한다) 대륙붕이다. 이러한 대륙붕들은 모든 대륙주변에서 발견된다. 

.해저산의 산호들 (seamount corals). 산호는 얕은 바다 즉 대양표면 바로 아래에서만 살 수 있다. 그러나 산호는 대양 깊은 곳에서도 발견되어진다. 과거 언젠가는 산호는 깊이 가라앉은 해저산들 위에서 자랐던 것이다. 산호들은 60m 아래 깊이에서는 살 수 없다. 이것은 초기에 해수면이 낮았다는 또 하나의 증거이다. 

.해저협곡(submarine canyons). 강들은 대양으로 흘러가면서 대륙의 양옆에 협곡을 만든다. 홍수로 인해 대양이 가득차게 되고 해수면이 상승하면서 이러한 협곡들은 해수면 아래 450m 에서도 발견되고 있다. 예를들어 콜롬비아강 방출구 아래 깊은 곳에는 깊게 파여진 캐년을 발견할 수 있다. 만약 해수면이 초기에 낮지 않았다면 이러한 협곡은 그곳에 없어야만 한다. 

.바다의 기원. 한때 바다는 없었다 (그러나 아마 소규모의 바다는 있었다). 육상에서 사는 화석들이 대양바닥에서 발견되어진다. 육지가 가라앉는 것과 마찬가지로 육지가 대양생물을 가지고 있기 위해서는 엄청난 융기가 발생했었음에 틀림없다. 

.높은 지역의 호수들. 홍수 초기에 호수들은 지금에 있는 것보다 훨씬 높은 곳에 있었다. 만약 당신이 솔트 레이크(Salt Lake) 지역을 여행한다면, 주변 산들의 매우 높은 지역에서 물의 흔적을 볼 수 있다. 이러한 상승된 해변과 지형은 지구 모든 곳에서 발견된다. 

.큰 강들. 과거 한때 강으로 흘렀던 엄청난 물의 흐름이 발견된다. 많은 시간 후에 당신은 협곡중간을 흐르는 조그만한 개천을 발견한다. 한때 그곳에는 엄청난 물의 흐름이 있었다. 

.엄청난 침식과 퇴적. 엄청난 양의 물이 흘렀으며, 엄청난 양의 토양과 퇴적물들이 물과 함께 운반됐었다. 전세계적으로 화석을 가지고 있는 퇴적암이 수마일 깊이로 쌓여있는 곳이 많이 있다. 이것은 초기에 거대한 격변이 있었음을 말해주고 있다. 

.파도 침식(wave erosion). 가혹한 태풍이 홍수동안 일어났으며, 엄청난 물들은 육지표면을 찢고 쓸어 버렸다. 거대한 파도작용은 육지에 엄청난 파괴를 일으켰다. 이러한 모든 것들은 놀랄만한 양으로 빠른 침식을 일으켰다. 

.암석 지층. 화석과 지층은 수십 수백만년에 걸쳐서 천천히 퇴적되었다기 보다는, 세계적인 홍수에 기인하여 빠르게 만들어졌음을 나타내고 있다. 지층은 혼동되어 있고, 자주 뒤틀어져 있으며 뭉게져 있다. 이것은 지층이 천천히 만들어졌다면 만들어질 수 없는 현상이다. 

.구불구불한 흐름. 강들은 극도로 빠르게 흘러갈때에만 암석을 자르며 지나갈 수 있다. 이렇게 하류로 빠르게 흘러간 강들은 거의 직선으로 나있다. 이에 반해 평평한 육지를 통과하며 느리게 흘러가는 강들은 구불구불해 진다. 구불구불한 강들은 바위를 자르며 지나갈 수 없는 것이다. 이러한 예가 그랜드캐년을 통과하며 흐르고 있는 콜로라도강이다. 여기에는 구불구불한 강이 발견된다. 그러나 이 강은 반마일 정도 깊이의 암석을 자르며 지나가고 있다. 분명히 그러한 일은 발생되어질 수 없다. 그랜드캐년 지층은 홍수에 의해서 단기간에 퇴적되었고, 융기가 일어났으며, 유타주에 있는 엄청난 호수가(과학자들은 Bonneville 호수라고 부름) 융기 도중에 터져 나와 그랜드캐년의 비교적 부드러운 지층 모두를 통과하여 자르고 지나갔다는 것이 진실이다. 만약 지층이 단단하였다면 이들이 만들어 놓은 것과 같이 지층을 자르며 지나갈 수는 결코 없었을 것이다. 

.산들이 생겨남 (Mountain building). 물은 우리의 지구 표면의 72%를 덮고 있다. 만약 지구가 평평한 지각을 가졌다면 바다는 2,682m 높이로 지구를 덮었을 것이다. 창세기 7:20절에 의하면 세계는 창조시 높은 산들을 가지고 있지 않았다. 이 말은 홍수시 낮은 산들이 물로 덮였다는 것을 말하고 있다. 단기간의 홍수후 거대한 산들이 엄청난 스케일로 만들어졌다 (시104:6~9). 이것이 발생하지 않았다면 대양은 영원히 전지구를 덮었을 것이다. 대양바닥이 엄청나게 깊어졌을뿐만 아니라 대륙과 산들은 솟아 올랐다. 가장 높은 산은(에베레스트) 해발 8,850m나 되며, 가장 깊은 바다는 (괌 근처 마리아나 해구) 10.914m나 된다. 엄청난 표고차들이 홍수의 결과로 만들어졌는데, 이것은 전에는 존재하지 않았던 일이다. 이러한 산들에 대한 과학적 용어는 조산운동(orogeny)이다. 지질학자들은 이러한 mountain building은 신생대 홍적세(Pleistocene)에서 늦은 선신세(Pliocene) 동안에 형성됐다고 말한다. 이 말은 맞을 수 있다. 왜냐하면 이 두 기간은 홍수후 단기간에 발생했다고 보기 때문이다. 'Mountain building'은 현재 산들과 산맥들의 솟아 오름과, 대륙의 융기 등을 모두 의미하는 것이다. 산은 솟아 올랐고 바다는 가라 앉았다. 물이 바다로 흘러 들어감에 따라 바다는 더욱 깊어졌다. 암석지층은 구부러지고, 접히고, 위나 옆으로 움직였다. 이러한 모든 것으로부터 현재의 거대한 산맥들이(용암에 의한 것이 아닌) 만들어졌다. 과학자들은 이것들을 '접혀진 산들(folded mountains)'이라 부른다. 그러나 엄청난 압력은 또한 지구에 갈라짐(crack)을 초래했고, 화산의 폭발을 초래했다. 그리고 분출된 용암에 의해서도 산들이 생겨났다. 

.지하에 갇혀있던 물들. 창세기 7:11절에 의하면 물은 하늘에서 뿐만아니라, 깊음의 샘이 터지면서 쏟아져 나왔다. 지하로부터 쏟아져 나온 물들의 대변동은 육지의 표면과 아래에 엄청난 변화를 초래했다. 육지 아래 갇혔던 물들이 빠져나가고, 엄청난 물이 육지 위로 올라와 무게로 위에서 누르면서, 땅은 가라앉고, 부서져 나가고, 접히고, 뒤틀렸다. 이것의 결과 대륙과 산맥들은 솟아 올랐고, 대양바닥은 깊어졌다. 

.화산활동. 엄청난 지하수가 분출되면서, 표면에 있던 물과 합류해 엄청난 압력으로 작용하면서 지구내부에는 압력의 높고 낮은 부분들이 생겼다. 거대한 균열들이 발생했고, 물은 이러한 틈으로 쏟아져 들어갔고, 아래의 뜨거운 용암과 접촉하게 되었다. 증기가 만들어졌고, 이것은 균열을 더욱 넓혔다. 용암들이 지구표면으로 터져 나오게 되었고, 수천 개의 화산들이 만들어졌다. 전 세계적으로 Pleistocene와 후기 Pleistocene 까지 수천개의 화산들이 분출했었음이 발견되고 있다. 이것은 홍수말기 그리고 이후의 얼마동안 화산활동이 매우 활발했었음을 알 수 있게 한다. 캄브리아기 이하에서 발견되는 오래된 화산분출에 의한 용암은 발견되지 않는다. 그러므로 홍수 이전에는 화산활동이 없었다. 화산활동은 홍수로 인해 일어났으며, 홍수가 끝나는 시점을 전후로 최고도에 달했던 것이다. 

.자기역전 (magnetic reversals). 화산폭발이 강렬해짐으로 지구 자기장 중심에 몇 번의 역전이 일어났다. (상세한 것은 'Laws of Nature vs. Evolution'를 참조하여 많은 정보를 얻기 바람). 

.화산 오염물질들. 화산재들은 매우 오랜 기간동안 대기중에 남아 있지는 않았으나, 화산분출후 대기권 상층부(성층권)까지 올라가 수년동안 존재할 수 있다. 

.빠른 냉각. 수천개의 화산폭발은 대기권 상층부에 엄청난 먼지들을 만들었고, 이것은 지구를 빠르게 냉각시켰다. 크라카토아 화산이 1883년 분출했을 때 1입방마일 이상의 분출재가 하늘을 뒤덮었다. 이것이 다시 지구로 떨어지는데 3년 정도가 소요됐고, 약 2년 동안은 전세계적으로 기온을 떨어트리는 분명한 원인이 되었다. 그러나 크라카토아는 단지 한 개의 화산이다. 홍수후 수천개의 화산이 폭발했다면, 그 영향은 이것보다 훨씬 심각했음이 틀림없다. 

.극지방의 동결. 거의 만 개 정도의 화산들이 분출되었다고 평가된다. 그 결과 극지방은 얼어붙었고, 많은 동물들은 동사했다. 때때로 우리는 얼음속에서 그들의 사체를 발견한다. 화산재의 차단에 의한 태양빛의 감소는 북위도 지역에 강한 추위를 동반했고, 남쪽지역에는 강력한 폭풍을 발생시켰다. 

.빙하 (glaciation). 광대한 량의 물들이 점차적으로 극지방에 갇히게 되었고, 얼음덩어리들은 남쪽으로 미끌어져 내려갔다. 일반적으로 'ice age' 로 알려졌는데, 과학적인 용어로는 'period of glaciation' (빙하기) 이다. 빙하기가 있었다. 북부아시아, 카나다 전체, 미국의 1/4 정도가 한때 빙하에 덮였었다는 풍부한 증거들이 있다. 빙하지역이 가장 컸을때는 현 지구의 육지중 30%가 얼음으로 뒤덮여 있었다 (오늘날에는 10% 정도가 빙하지역임). 빙하가 커지면서 많은 물들이 갇히게 되었고, 당시 해수면은 현재보다 120m 아래였다. (반대로 오늘날 극지방의 얼음이 다 녹는다면 해수면은 엠파이어 스테이트빌딩 20층까지 올라가게 됨). 

.증가된 적도지방 강우. 홍수이후 얼마동안 저위도 지역에는 많은 강우가 있었다. 이것은 비록 사막지역이라 할지라도 풍부한 식물들을 만들었다. 전세계적으로 강과 호수들은 한동안 매우 높은 유량을 보유했다. 

.갑작스런 따뜻함. 1883년 크라카토아 화산이 폭발한후 2년동안 기후는 매우 차가워졌다가 갑자기 모든 것들이 오히려 따뜻해졌다. 수천개의 화산활동이 멈춘후 지구는 다시 빠르게 따뜻해졌다. 지구의 기후가 다시 빠르게 따뜻해졌다는 것을 지지해주는 여러 증거들이 있다. 홍수전에 극지방에 야자수나 열대 동식물이 살았던 것처럼 (지질학자들은 그들의 화석을 가지고 있음), 홍수후 한동안 사하라 사막에도 풍부한 식물들이 자랐었다는 증거들이 있다.

 

6. 홍수모델 

.홍수 이전. 모든 곳의 기후는 따뜻했다. 완만한 강들과 작은 바다들만 있었고, 높은 산들은 없었다. 공룡도 살아 있었으나, 그들의 대부분은 초식성이었다. 

.홍수 기간. 홍수는 지하의 물들이 터지고, 엄청난 강우가 쏟아지면서 시작됐다. 물이 빠져나간 빈 공간들은 붕괴되었다. 첫 번째 균열이 벌려지면서 물들이 뜨거운 마그마로 쏟아져 들어갔다. 어떤 지역은 낮아지고, 어떤 지역은 솟아 올랐으며, 몇 화산들이 분출하기 시작했다. 강력한 폭풍들이 일어났고, 해수면은 지속적으로 올라갔다. 바다생물들은 묻혔고, 해수면이 상승하면서 더 많은 생물들이 묻혔다. 식물들은 쓸려와 섬처럼 거대한 식물들의 매트를 만들었다. 맹렬한 폭풍은 동물들의 시체를 한 곳으로 끌고왔고 이들은 묻혔다. 마지막 공룡도 묻혔고, 조류, 원숭이, 사람 등은 높은 곳에서 최대한 견디다 죽었고, 소수는 침천물속에 묻혔다. 가장 낮은 대양저는 물로 가득 채워졌고, 물은 엄청난 무게로 아래를 더욱 눌렀다. 그 결과 다른 지역은 반대로 솟아 올랐고, 이것은 대륙덩어리가 되었다. 더욱 많은 균열이 일어났고, 더 많은 화산들이 분출했다. 곧 전세계적인 바다가 만들어졌고, 엄청난 폭풍, 전 세계적인 조수는 엄청난 파도와 측면으로의 움직임을 만들었다. 홍수가 감해지면서 geostasy (대륙과 바다의 균형)가 강해졌다. 한 두 번 해수면 상승이 멈췄는데, 이것은 우리의 대륙붕을 만드는 결과를 가져왔다. 수직적이며 측면으로 작용하는 거대한 압력은 지층을 뒤틀리게 만들었고 산들을 접혀지게 하였다. 화산의 수는 늘어났고, 화산지대가 생겨났다. 

.홍수 이후. 빙하층들이 극지방에서부터 점점 내려오기 시작했고, 수세기 동안 극지방 고위도 지역에서는 문명들이 거의 존재할 수 없었다 (유럽, 아시아, 북아메리카의 북부, 아프리카, 남아메리카의 남부). 풍부한 강우, 따뜻한 기후 등의 이상적인 기후환경은 북아프리카, 근동, 인도 지역 등에 존재했다. 몇 세기 지나 극지방에서 가까운 지역도 따뜻해져 빙하들이 녹기 시작했고, 적도지역은 뜨거워지고 건조해지기 시작했다.

과거에 발생하여 전지구적으로 영향을 주었던 것은 창세기 6~9장에 기록되어 있는 전 세계적인 홍수이다. 당신이 사막이나, 해변이나, 산이나, 강이나 어디를 가더라도 볼 수 있는 것은 홍수의 증거들이다.

 

*참조 : Flood models: the need for an integrated approach
http://creationontheweb.com/content/view/1619

Hypercanes 
http://creationontheweb.com/images/pdfs/tj/j14_2/j14_2_123-127.pdf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pathlights.com/ce_encyclopedia/Encyclopedia/14flod01.htm ,

출처 - Encyclopedia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271

참고 : 4052|4211|4198|4275|4235|4087|3956|4289|4214|4092|4217|1484|2932|2220|2224|2226|2912|2918|554|563|1462|2081|616|463|545|4048|2205|2419|3278|925|926|549|552|2662|2663|2191|2193|2050|1464|2093|944|943|765|1493|274|2104|1192|2168|2116|512|1491|557|3119|3111|1682|2107|3079|3081|3086|3347|3346|3272|3305|3621|3657|3701|3773|3725|3772|3813|2179|3766|3300|269|2094|2754|568|1536|3730|2383|2386|2390|2375|1810|1877|2777|755|3596|2844|2674|2511|937|2355|2285|2201|3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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