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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an Thomas
2011-04-06

일본의 쓰나미는 물의 파괴적인 힘을 입증하였다. 

(Japan Tsunami Demonstrates Destructive Power of Water)


      2011년 3월 11일 일본에서 발생한 9.0 규모의 지진은 거대한 쓰나미를 일으켜 일본 해안가를 덮쳤고, 수천 명의 사상자를 냈다. 정확한 사망자 수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지만, 이 재앙은 지진과 물의 힘에 관한 하나의 교훈을 주고 있다.

영국의 법률가 찰스 라이엘(Charles Lyell)은 1830년에 그의 책 ‘지질학의 원리(Principles of Geology)’에서 ”현재는 과거의 열쇠이다(the present is the key to the past)”라는 유명한 말을 대중화시켰다. 그는 매일 일어나는 침식과 같은 자연적 과정들로 지구 지형을 설명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 이후로, 많은 지질학자들은 라이엘의 느리고 점진적인 자연적 과정(동일과정설)이 많은 결점들을 가지고 있으며, 광대하고 평탄한 두터운 지층들과 가파른 산과 같은 지구의 지형들이 격변에 의한 결과라는 사실을 확인해 오고 있다. 따라서 아마도 ”자연적 재앙이 과거의 열쇠”인 것으로 보인다.


만약 격변이 열쇠라면, 그러면 비교적 작은 규모의 지진에 의해서 일어난 일본의 피해는 하나의 교훈이 되고 있다. 이보다 훨씬 큰 지진이 과거에 발생했었다면, 훨씬 더 커다란 스케일로 피해를 발생시켰을 것이다. 이러한 커다란 격변은 지질학 기록에서 성경 기록에서 잘 알려져 있다.


예를 들어, 오늘날 지질학자들은 ‘거대지진(megaquakes)’에 의해서 ‘초단층(superfaults)’들을 남기며 야기된 고대 단층선(fault lines) 경계에 변성된 암석들에 관해 말하고 있다. 초단층들은 상당한 마찰을 일으켜 암석들이 부딪치는 단층 측면의 암석을 녹였다.[1] 단층선을 따라 일어나는 오늘날의 지진들은 이 정도로 강력하지 않다.


성경적으로 전 지구적 노아 홍수 시 ”(모든) 큰 깊음의 샘들이” 터질 때 초단층들은 뒤따랐다.[2] 지질학자인 앤드류 스넬링(Andrew Snelling)은 그러한 사건의 영향에 대해서 그의 책 ‘지구의 격변적 과거(Earth's Catastrophic Past)’에서 이렇게 말했다.

[창세기 7:11]절은 지구의 커다란 쪼개짐으로 인해 엄청난 양의 물과 증기가 방출되었을 뿐만이 아니라, 거대 화산들의 폭발을 통한 마그마(용융된 암석)의 분출을 초래했음을 제시하고 있다.... 유사하게 육지의 지각이 갈라진 경우, 화산폭발은 막대한 양의 용암 분출을 동반했다. 오늘날 화산 폭발 시에 일어나는 현상들이 동반되었을 것이라고 예측하는 것은 매우 합리적이다. 그러므로 노아 홍수 기간 동안에 전 세계적으로 발생한 화산 폭발에 의해서 야기된 초강력한 지진과 거대한 쓰나미(해일로 알려진)가 동반되었음에 틀림없다.[3]    

일본에 비교적 작은 규모의 지진으로 발생한 쓰나미가 이토록 커다란 피해를 입혔다면, 거대한 초단층들의 흔적을 남겼던 노아 홍수 기간 동안에 발생한 지속적이고 전 세계적인 초격변적인 지진들과 화산 폭발들과 쓰나미들에 의한 피해는 얼마나 컸을까? 이 세상은 물의 넘침으로 멸망했다는[4] 거대한 격변에 대한 성경 기록은 확증되기에 충분한 것이다. 



References

1. Magloughlin, J. F. 2007. Paleonanoquakes through Paleomegaquakes—Friction Melting Features within Fault Zones across Five Orders of Magnitude in Thickness. Geological Society of America Abstracts with Programs. 39 (6): 374. Paper presented at the GSA Denver Annual Meeting, October 30, 2007.
2. Genesis 7:11, emphasis added.
3. Snelling, A. 2009. Earth's Catastrophic Past. Dallas, TX: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474.
4. 2 Peter 3:6.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icr.org/article/6029/

출처 - ICR News, 2011. 3. 22.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5019

참고 : 2803|2094|4610|4198|4275|4235|4473|4490|4607|1462|1466|765|2069|3387|3640

미디어위원회
2009-12-25

사과나무의 기원은 아라랏산 주변 지역이었다. 

(Where Did Apple Trees Come From?)

by Brian Thomas, Ph.D.


     수십 년 동안, 미국 농무부의 원예가들은 세계 각국의 사과나무(apple trees)들을 수집하여 연구해왔다. 그들의 연구는 다양한 변종들 사이의 DNA 염기서열의 유사성뿐만 아니라, 질병에 대한 저항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었다. 최근 그들이 발견해낸 결과는 사과나무의 기원에 관한 흥미로운 내용을 포함하고 있었다.

무엇보다도 ”오늘날 재배되는 사과의 조상으로 여겨지는 야생 사과 종인 Malus orientalis는 중동과 중앙아시아가 고향이다.”[1] 그 지역의 사과나무들은 전 세계의 모든 사과나무들의 조상일 것으로 믿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 나무들은 강인하고 분화되지 않은 유전체(undifferentiated genome)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들 중 다수는 인공선택에 의해 세대가 지나면서 발생하는 유전체의 간결화가 일어나있지 않아서, 아직 질병에 대한 저항성을 잃어버리지 않아 강인한 것으로 나타난다. 그리고 그 나무들은 오늘날 전 세계에 분포하는 사과나무들처럼 다양한 품종들로 퍼져나갈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분화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난다. 이것은 개들의 조상으로 여겨지고 있는 늑대의 경우에서와 유사하다.   


연구자들은 카자흐스탄, 터키, 아르메니아, 그루지야에서 이들 조상으로 여겨지는 사과나무들을 발견했다. 이들 국가들은 성경의 노아홍수 기록에서(창세기 8:4) 방주가 도착한 장소인 아라랏산 주변의 지역들이다. 

하나님은 창세기 6:21절에서 노아에게 이렇게 명령하셨다 : ”너는 먹을 모든 양식을 네게로 가져다가 저축하라 이것이 너와 그들의 먹을 것이 되리라” 먹을 모든 양식을 준비하면서, 노아가 오늘날 사과나무의 조상이 되는 사과들을 방주에 실었을 것으로 믿는 것은 합리적이다. 그때 이후로 이들 사과들은 재배되어 오늘날의 많은 품종들이 생겨났을 것이다.  

사과나무가 배(pear)와 모과(quince)와 친척이라는 사실은 하나의 깊은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모과의 일부 품종들은 아직도 배나무와 교배될 수 있다. 또한 그들은 몇몇 사과나무 종들과도 교배될 수 있다.[2, 3] 따라서 3종의 나무가 기원적으로 모두 같은 창조된 종류(kind)의 후손이라고 추론하는 것은 합리적이다. 그리고 그 나무는 엄청나게 변화된 홍수 이후의 환경에서 빠르게 다양화되었다. 중동으로부터 전 세계로의 확산은 사람과 동물들의 이주와 이동에 의해서 도움을 받았을 것이다.


아라랏산과 가까운 지역에서 조상 사과나무와 친척 나무들이 존재한다는 사실이 성경의 역사를 입증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성경이 정확하다면, 그것은 이치에 맞는다. 또한 다른 증거들도 성경 기록의 정확성을 증거하고 있다.

농업연구소의 한 보고는 ”중앙아시아와 서부아시아는 모과나무의 기원 지역일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아라랏산이 있는 터키는 세계에서 가장 모과가 많이 생산되는 지역 중의 하나이다.[2] 배나무의 기원은 더 모호하다. 그렇지만 그들 또한 근동 또는 동유럽에서 기원되었을 것으로 생각되고 있다. 따라서 사과뿐만 아니라, 배, 모과도 그들의 기원이 터키 지역으로 올라가는 것이다.


미국 농무부의 연구에 의하면, 아르메니아와 그루지아에 있던 280 그루의 사과나무로부터 추출된 DNA 염기서열이 러시아와 터키에 있던 사과나무들과 비교되었다.[1] 연구자들은 유전적 다양성이 나라들로 떨어져 있는 나무들 사이에서 보다 각 지역들 내의 나무들 사이에서 더 크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것은 아마도 별도의 DNA가 더해졌거나, 원래 DNA의 일부가 세월이 지나면서 혼합되었거나 훼손되었음을 의미한다.[4]

가장 오래된 사과나무 형태가 지리학적으로 먼 거리에 떨어져있는 변종들 보다 더 적은 유전적 다양성을 가지고 있고, 더 큰 유전적 힘을(이것은 이들 사과나무들이 현대 질병에 저항할 수 있도록 함) 가지고 있기 때문에, 어떤 사전에 설계된 생물학적 메커니즘이 사과나무에서 잠재된 유전적 다양성을 펼쳐지도록 했다는 것이 분명하다. 달라진 환경들과 인위적 선택은 사과나무에 잠재되어있는 유전적 다양성이 발현될 기회들을 제공했었음에 틀림없다.         

과학에 의하면, 사과나무는 중앙아시아로부터 전 세계로 퍼져나가면서 다양화된 것으로 밝혀졌다. 성경에 의하면, 사과나무는 확실히 그렇게 퍼져나갔다.


References

[1] Understanding Apples’ Ancestors: Scientists capture genetic diversity of wild Malus orientalis. American Society for Horticultural Science press release, December 9, 2009, reporting research published in Volk, G. M. et al. 2009. Capturing the Diversity of Wild Malus orientalis from Georgia, Armenia, Russia, and Turkey. Journal of the American Society for Horticultural Science. 134: 453-459. Understanding apples' ancestors. EurekAlert, 2009. 12. 10. ScienceDaily, 2009. 12. 14.

[2] McGinnis, L. 2007. Quest for Quince. Agricultural Research. 55 (1): 20-21.
[3] Crane, M. B. and E. Marks. 1952. Pear-Apple Hybrids. Nature. 170 (4337): 1017.
[4] Certain DNA content in a variety of species is known to have expanded through what appears to be a well-orchestrated cellular system involving mobile genetic elements like transposons. This adds more volume, but it is repetitive DNA. These sequences have no genes, and therefore do not support Darwinian evolution, which currently relies on the supposed ability of this DNA amplifying system to provide genetic material that can be selected to further the evolution of the species involved. Instead, these sequences are used by the cell to regulate the expression of other genes, and this can affect the structure and appearance of the organism. For example, rice came from wheat that underwent genome expansion due to transposon activity.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icr.org/article/5134/

출처 - ICR News, 2009. 12. 22.

미디어위원회
2009-12-10

전 지구적인 격변적 사건이 고대 숲들을 쓸어버렸다. 

(A Global Catastrophic Event Wiped Out Ancient Forests)

by Brian Thomas, Ph.D.


      균류(fungi)는 영양분을 흡수하기 위해서 나무를 썩게 만들고 유기물질들을 분해하는 단세포 또는 다세포 생물체이다. 식물도 아니고 동물도 아닌 균류는 단세포 효모(yeast)에서부터 버섯(mushrooms)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과학자들은 이탈리아의 퇴적 지층에 갇혀있는 유기화학물질(organic chemicals)들을 조사하고 있는 중이었다. 그들은 한 멸종된 균류가 전 세계 숲들의 격변적 파괴 시기 동안에 죽은 나무들을 먹고 있었다는 증거를 발견했다.[1] 그러한 전 지구적 숲들의 파괴를 일으킨 원인은 무엇이었을까? 그리고 유기물질들이 2억5140만년 전으로 추정되는 암석 지층에 남아있는 이유는 무엇일까?[2]  

영국, 미국, 네덜란드의 연구자들은 작은 생물체들의 잔해인 유기 미세화석(organic microfossils)들을 확인하기 위해서 협력해오고 있었다. 세포 모습들은 사슬(chain) 같은 섬유질 형태를 포함하여 아직도 식별될 수 있었다. 리두비아스포로나이트(Reduviasporonites)라고 불리는 이들 유기체들이 균류(fungi)인지, 사상조류(filamentous algae)인지 오랜 토론의 주제였다. 몇몇 연구자들은 화학적 분석에 의해서 그들이 조류였다고 확신하고 있다. 그러나 새로운 연구는 수수께끼의 이 미세화석들은 사실 균류였음을 가리키고 있었다.   

만약 리두비아스포로나이트가 조류였다면, 그들의 전 지구적인 광범위한 분포는 세계가 연못과 습지들이(ponding and swamping) 우세했었다는 것을 가리킨다. 그러나 그들이 균류였다면, 지구는 고정된 생물량의 대대적 손실(massive loss of standing biomass)이 우세했었음(전 세계적 숲들을 파괴한 격변)을 가리킨다.[3] 흥미롭게도 창세기에 기록된 것과 같은 전 지구적 대홍수의 성격은 전 세계적 숲들의 파괴 시나리오와 일치한다.     

과학자들은 이 균류의 급격한 증식이 일어난 시기를 바다생물의 96%와 육상생물의 70%를 멸종시켰던 페름기-트라이아스기 대멸종(Permian-Triassic extinction event, 진화론적 연대로 2억5천1백만 년 전의 사건)과 관련짓고 있었다. 그 시기에 그 균류의 전 행성적 먹이 공급처를 제공하면서 ”전 세계의 숲들은 쓸어버림을 당했다”는 것이다[1]

그 격변은 오늘날 시베리아 트랩(Siberian Traps)으로 알려져 있는 대륙 크기의 거대하고 엄청난 용암류(lava flow)와 관련되어져 있다. 이 용암류는 놀랍게도 시베리아의 10만 평방 마일을 뒤덮고 있다. 1991년에 그 용암류는 전 세계적인 멸종을 유발한 하나의 방아쇠로서의 가능성이 제기되었다.[4] 이 견해에 의하면, 거대한 용암 지대에서 생겨난 독성 증기가 전 지구의 숲들을 파괴하기에 충분한 산성비(acid rain)를 만들어냈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 가설이 맞는다면, 왜 육상생물들보다 바다생물들이 더 많이 멸종했는가? 거기에는 다른 어떤 것이 있는 것처럼 보인다.    


Geology 지에 게재된 현대 균류들에 대한 연구의[3] 책임자인 마크 셉톤(Mark Sephton)은 임페리얼 대학 언론보도에서 말했다. ”아이러니하게도, 식물과 동물 종들에게 상상할 수 있는 가장 나쁜 상황은 균류가 번성하기에는 가장 좋은 상황을 제공했을 가능성이 있다”[1] 

화학적 분석은 적은 양의 탄소와 질소도 측정하기에 충분한(그들의 동위원소도 포함하여) 감도 높은 장비로 수행되었다. 이 원소들은 원래 미세화석들의 몸체로부터 온 것인가? 아니면 대체물질로 구성된 그들의 잘 보존된 세포벽으로부터 온 것인가?  

화석 공룡 뼈에서 잘 보존된 단백질 콜라겐의 분석을 포함하여, 공룡의 연부조직에 대한 화학적 분석과 유사하게, 그렇게 오래된 화석들에서 세포벽 유기물질들의 존재는 수억 년 전이라는 추정 연대에 하나의 도전이 되고 있다.[5] 균류들은 세포벽에 키틴(chitin)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곤충(절지동물) 또한 외곽의 보호 표피에 화학적 키틴을 가지고 있다.

그 연구의 저자들은 암석 내에 갇혀있는 화석들이 아직까지 키틴을 가지고 있는 수수께끼를 주목했다. 그들은 ”키틴은 빠르게 분해되며, 매우 오랫동안 잔존할 수 없음을 광범위한 유기-지화학적 분석들은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역설적으로 들릴지 모르지만, 절지동물의 표피와 마찬가지로 잘 보존된 균류의 잔해는 화석기록에서 매우 오래 전의 것이다.”[3] 그러나 퇴적암에서 키틴의 존재는 역설이 아니다. 그것은 그 지층에 부여된 장구한 연대가 의심스러운 것임을 가리키는 것이다.

저자들은 더 저항성 있는 유기물질들이 오리지날 키틴을 대체했을 것이라고 썼다. 그리고 그들은 이것이 광범위한 리두비아스포로나이트의 퇴적 이후에 발생할 수 있었던 증거를 보여주었다.[3] 그러나 이 대체물질(replacement material)이 그 장구한 시간 동안 질소와 탄소 순환에 저항할 수 있었을 것이라는 확인된 사실도 없고, 이들 화석들이 그러한 대체물질로 구성되어있다는 확인된 사실도 없다.


창세기 홍수 모델(Genesis Flood model)은 적은 가정들을 가지고 이 모든 데이터들을 통합할 수 있다. 성경에 기록된 설명으로부터, 육지생물들은 바다생물들 보다 더 많이 살아남을 수 있었다. 왜냐하면 육상생물들은 거대한 노아 방주에서 살아남을 수 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큰 깊음의 샘들이 터졌을 때(창 7:11), 물, 증기, 용암 등을 포함한 뜨거운 맨틀 물질들이 지구 지각을 통하여 분출되어져 나왔을 것이다. 이 단 한 번의 파괴적 사건은 시베리아 트랩 크기의 용암류를 만드는데 필요한 엄청난 에너지를 제공했을 것이다.

대부분의 홍수지질학자들에 따르면, 화석을 함유하고 있는 암석 지층들은 일 년 여의 홍수동안에 퇴적되었다. 그리고 성경적 연대기에 의해서 알 수 있는 것처럼, 수천년 전의 홍수 발생 시점은 짧은 수명의 리두비아스포로나이트 화학물질들이 오늘날까지도 퇴적 암석에 남아있는 이유에 대한 답을 제공하고 있는 것이다.


References

[1] New ancient fungus finding suggests world’s forests were wiped out in global catastrophe. Imperial College London press release, October 1, 2009.
[2] Jin, Y. G. et al. 2000. Pattern of Marine Mass Extinction Near the Permian–Triassic Boundary in South China. Science. 289 (5478): 432–436.
[3] Sephton, M. A., et al. 2009. Chemical constitution of a Permian-Triassic disaster species. Geology. 37 (10): 875-878.
[4] Renne, P. R., and A. R. Basu. 1991. Rapid Eruption of the Siberian Traps Flood Basalts at the Permo-Triassic Boundary. Science. 253 (5016): 176-179.
[5] Thomas, B. Dinosaur Soft Tissue Issue Is Here to Stay. Acts & Facts. 38(9): 18.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icr.org/article/5105/ 

출처 - ICR News, 2009. 11. 17.

Tas Walker
2009-09-15

노아 홍수를 일으킨 물들은 어디에서 왔는가? 

(Where did all the water come from?)


     성경은 노아 홍수를 일으킨 물들이 두 근원으로부터 왔음을 우리에게 말해주고 있다.

창세기 7:11절에는 ”그 날에 (모든) 큰 깊음의 샘들이 터지며(all the springs of the great deep burst forth)”라고 기록되어 있다. 지질학자들은 맨틀 암석들의 광물 구조 안에 아직도 전 세계 바닷물의 적어도 10배 이상의 충분한 물들이 함유되어 있음을 계산하였다.[1] 그들은 또한 물질들이 맨틀의 외각으로부터 새어나오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그들은 이것을 ‘depleted mantle’이라고 부르고 있다.[2] 또한 몇몇 학자들은 대양저(ocean floor)의 융기가 대륙들 위로 물들을 흘러넘치게 했을 것이라고 제안하고 있다.[3]    


지구의 맨틀(mantle)은 핵으로부터 지각까지 2,800 km 이상에 걸쳐 있다. 상부 맨틀은 ‘depleted mantle’ 로서 알려져 있다. 왜냐하면 물질들이 지각 위로 나오고 있다고 지질학자들은 믿고 있기 때문이다. 맨틀에는 대양을 가득 채운 물의 적어도 10배 이상의 충분한 물들이 아직도 존재한다. [1]

창세기 7:11절은 또한 물들이 하늘로부터도 왔다고 기록하고 있다. ”하늘의 창문들이 열려(the floodgates of the heavens were opened)” 이것은 정상적인 비가 아니다. 왜냐하면 그 비는 방주가 땅에서 떠오르기 시작했을 때까지 40일 동안을 지속했기 때문이다. 그 물은 천하의 높은 산들을 다 덮어버렸고(창 7:19), 백오십일 동안이나 땅에 넘쳤다(창 7:24).  

어떻게 그렇게 오랫동안 비가 올 수 있었을까? 우리는 확실히 알지 못한다. 그러나 창조과학자들은 몇 가지 가능성을 제시해 왔다 :

▶ 홍수 이전 지구의 대기권 높은 곳에 존재했던 두터운 물-수증기 덮개(thick water-vapour canopy) 층의 붕괴. 계산에 의하면, 이것은 일부 물의 근원이 될 수는 있었지만, 많은 물들의 근원이 될 수 없음을 가리키고 있다.[4]  
 
▶ 땅 속에서(초고압 상태로) 대기권 높은 곳까지 뿜어져나갔다가 다시 비가 되어 지상으로 떨어진 물들(Jets of water).[5]

▶ 따뜻한 바닷물(수중 화산 폭발들에 의해서 덥혀진)에 의해서 발달된, 하이퍼케인(hypercanes)이라 불리는 강렬한 사이클론들(cyclones).[6]

▶ 다수의 혜성 충돌들에 의해서 지구에 쏟아져 들어오게 된 물들. 달의 충돌 크레이터들은 한때 태양계의 맹렬했던 폭격 사건이 있었음을(거대한 쓰나미들을 동반했었을) 가리키고 있다.[7]  

▶ 이들이 같이 동반되어.

노아의 홍수는 일회적 사건이었다. 우리는 그 홍수가 어떻게 일어났고 진행되었는지 볼 수 없다. 그렇다 할지라도, 성경에 기록된 물의 출처는 지구의 구조에 대한 우리의 이해와 일치하는 것이다.



References and notes

[1] Williams, A., Drowned from below, Creation 22(3):52–53, 2000.
[2] Partial melting of the Upper Mantle is held to have generated the continental crust.  
[3] Baumgardner, J., 3-D finite element simulation of the global tectonic changes accompanying Noah’s Flood, 2nd ICC, Creation Science Fellowship, Pittsburgh, pp. 35–45, 1990.  
[4] Vardiman, L., Climates before and after the Genesis Flood, ICR, California, pp. 7–21, 2001.  
[5] Baumgardner, J., Catastrophic Plate Tectonics: The physics behind the Genesis Flood, 5th ICC, Creation Science Fellowship, Pittsburgh, pp. 113–126, 2003.
[6] Woodmorappe, J., Hypercanes: rainfall generators during the Flood? Journal of Creation 14(2):123–127, 2000.
[7] Faulkner, D., A biblically-based cratering theory, Journal of Creation 13(1):100–104, 1999.

 

*관련기사 : 지구 내부에 거대한 바다? :‘지각 아래 북극해 이상 물 존재’ (2007. 3. 4. 한겨레신문)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194157.html

 '지구 내부에 ‘거대 바다’ 존재할 가능성 커” (2016. 11. 28. 나우뉴스)
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61128601008&wlog_sub=nvt_vi_021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creation.com/where-did-all-the-water-come-from ,

출처 - Creation 30(2):55, March 2008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4722

참고 : 4308|3964|2098|2094|269|4198|1420|1422|1429|4275|4235|4473|4490|4607|4610|3640|4552|4002|720|721|5841|5737|5721|5717|5556|5534|5527|5429|5400|5399|5311|5286|5285|5264|5260|4994|4787|4805

미디어위원회
2009-03-23

물고기 연구들은 홍수 문제에 답을 주고 있다. 

: 물고기의 염분 농도 적응과 노아의 홍수 

(Fish Studies Answer Flood Question)

by Brian Thomas, Ph.D.


     성경에 의하면, 노아 홍수 이전의 세계는(대양을 포함하여) 목가적(idyllic)이었음에 틀림없다. 그 세계는 일 년 정도의 전 지구적 대홍수에 의해서 완전히 파괴되었다. 노아 홍수 동안에 지구의 땅덩어리는 대륙들로 쪼개어져 나갔고, 엄청난 양의 퇴적물들이 쌓였으며, 물이 물러가면서 지역에 따라 엄청난 침식들을 일으켰으며, 그리고 새로운 아마도 더 깊어진 대양들은 대륙들을 휩쓸고 나온 물(continental runoff)로 인해 더 짜졌을(salty) 것이다. 만약 이러한 역사적 그림이 정확하다면, 하나의 문제가 생겨날 수 있다. 어떻게 바닷물고기(saltwater fish)들은 홍수를 겪으면서 살아남을 수 있었을까?     


사실 많은 물고기들과 여러 바다생물들은 살아남지 못했다. 수많은 화석들이 증언하고 있는 것처럼 그들은 멸종되었다.[1] 생존했던 바다생물들은 빠르게 변화된 염분 농도나 다른 요인들에 대해 빠르게 적응할 수 있는 타고난 능력을 가지고 있었음에 틀림없다. 노아 홍수 이후 수천 년이 지났고, 시간이 흐르면서 유전학적 강인함이 감소되었을 것이 분명하다. 따라서 오늘날 염분농도의 좁은 변화폭을 보이는 많은 물고기들도 염분농도의 넓은 변화폭을 가졌던 조상들로부터 유래했을 것으로 보인다. 심지어 오늘날에도 어떤 바닷물고기들은 넓은 범위의 염분농도를 견디며, 염분이 별로 없는 물에서도 살 수 있었다.

미국 농무부는 바닷물고기인 전갱이(pompano)와 날쌔기(cobia, black kingfish)들이 내륙의 민물에서도 번성할 수 있는지에 관한 연구를 수행했다.[2] 흥미롭게도, 전갱이는 대양의 평균 염분 농도인 35 ppt(3.5%)보다 상당히 낮은 농도인 5 ppt(0.5%)의 염분 농도에서도 성공적으로 사육되었다.[3]

다른 염분농도에서도 살아갈 수 있는 전갱이의 그러한 빠른 적응 능력은(훨씬 높은 염분 농도에서 지속적으로 살아온 수천 세대 후의 물고기임에도 불구하고) 노아홍수 당시의 물고기들이 가지고 있었음에 틀림없었던 생물학적 유연성(biological flexibility)의 일부를 보여주는 것이다. 이러한 유연성은 그 물고기와 다른 바다생물들이 그 격변에서 살아남을 수 있도록, 그리고 홍수 이후의 새로운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했던 것이다.



References

[1] Cumming, K. B. 1991. How Could Fish Survive the Genesis Flood? Acts & Facts. 20 (12).
[2] Growing Premium Seafood—Inland! United States Department of Agriculture press release, February 2009.
[3] See evidence #5 in: Humphries, D. R. 2005. Evidence for a Young World. Acts & Facts. 34: 5.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icr.org/article/4551/ 

출처 - ICR, 2009. 3. 9.

Brian Thomas
2009-03-06

과거 해수면이 높았다는 새로운 증거 

(Stunning New Evidence of a Higher Ancient Sea Level)


     창세기 기록에 의하면, 지구의 전체 표면이 물로 뒤덮였던 대홍수의 시기가 있었다. 이 가능성은 그러한 범람을 일으키는데 필요한 물이 어디에서 왔으며 어디로 갔는지에 대한 의문 때문에 조롱을 당해왔다.[1] 그러나 새롭게 버뮤다(Bermuda)에 있는 한 채석장에서 발견된 바다생물 화석들은 옛날 해수면이 오늘날 보다 21m(70 피트) 더 높았었음을 가리키고 있었다. 이것은 표준 지질학적 개념에서 하나의 수수께끼가 되고 있다.[2]

지질학자인 폴 허티(Paul Hearty)는 10년 전에도 과거 해수면에 대한 이와 비슷한 조사를 보고했었고, 지질학자들 사이에서 비판을 당했었다. 그러나 이제 그의 연구팀은 압도적인 새로운 데이터들은 제시하고 있다. 허티와 스미소니언의 스토르 올슨(Storrs Olson)은 '가장자리 교결물(rim cements)'을 따라 나란히 있는 자갈들과 바다 퇴적물들을 발견하였다. 이러한 모습들은 오직 해수면이 더 높은 고도에서 유지되었을 때에만이 존재할 수 있는 것이다.[3]


이제 해수면이 시간이 지나면서 변화되어졌다는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게 되었다. 이 증거는 현재 관측되는 지질학적 과정들이 과거에도 항상 동일했다고 가정하는 동일과정설적 이론과 적합하지 않다. 그러한 가정은 성경에 기록된 노아의 홍수를 포함하여 고대 문서들에 전해져 오는 홍수 사건을 임의로 제거해버리고 있다. 성경에 의하면, 과거 지구는 물에 의해 완전히 잠겼었다. 따라서 한때 해수면은 오늘날보다 더 높았을 것이다.


버뮤다에서의 증거는 창조론 또는 진화론 둘 중의 한 견해에 의해서 해석될 수 있다. 그러나 자연주의적 진화론의 견해는 과거 해수면의 높이가 21m 더 높았던 원인에 대해서 아무런 추측도 할 수 없다. 반면에 성경에 기초한 역사는 전 세계를 파괴시킨 홍수에 대한 목격자의 증언에 근거하고 있으며, 그것은 버뮤다 지역의 바다생물 화석들을 해석하는 데에 아무런 무리가 없는 것이다. 



References

[1] It has been noted elsewhere that 'if the earth's surface were completely flat,…water would cover the earth to a depth of about 8,000 feet.” (Morris, J. D. 2003. Did Noah’s Flood Cover the Himalayan Mountains? Acts & Facts. 32 (9).) More than enough water exists to account for the global Flood, and the reshaping of the earth that would have taken place during such a cataclysm is reflected in the deep oceans and high mountains that currently exist.
[2] Scientists Uncover a Dramatic Rise in Sea Level and Its Broad Ramifications. Smithsonian Institution press release, February 9, 2009.
[3] Olson, S. L., and P. J. Hearty. 2009. A sustained +21 m sea-level highstand during MIS 11 (400 ka): direct fossil and sedimentary evidence from Bermuda. Quaternary Science Reviews. 28 (3-4): 271-285.

 

*참조 : Scriptural constraints on the variation of water level during the Genesis Flood
http://creationontheweb.com/content/view/5069/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icr.org/article/4542/

출처 -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4558

참고 : 4198|1422|1429|568|4552|4471|4468|4303


미디어위원회
2009-02-27

화성에 큰 깊음의 샘들? 

: 화성의 대홍수는 Yes, 지구의 대홍수는 No? 

(Fountains of the great deep on Mars?)


      최근 십여년 동안 무인 행성 탐사선들은 신비스러운 붉은 행성인 화성(Mars)에 대한 많은 사진들과 자료들을 보내오고 있다. 그때마다, 과학자들은 화성의 지표 모습들은 물에 의해서 만들어졌다고 점점 더 확신해가고 있다. 사실, 그들은 화성에서 전 행성적 규모의 거대한 홍수가 있었다고 자주 제안해왔었다. 사람들은 과거 화성의 지질학적 시대들을 상상하고 있었는데, 한 시대는 ‘노아기(Noachian Epoch)’라고 불려지고 있다. 그 시기의 말에는 화성에 물에 의한 전 행성적인 홍수가 있었다고 말해진다. 그것과 관련해서 화성 남쪽의 커다란 땅덩어리는 ‘노아의 땅(Noachis Terra or Land of Noah)’ 이라는 명칭으로 불려지고 있다.   

(Image NASA/JPL/Malin Space Science Systems)

이러한 화성의 지질학적 역사가 정확한 것인지 아닌 지를 떠나서, 그러한 명칭들은 창조론자들에게는 매우 아이러니컬하게 들린다. 다시 말해서, 세속적 연구자들은 (물이 없는) 화성에서의 전 행성적인 홍수 또는 거대한 홍수들을 받아들이는 데에 아무런 문제를 가지고 있지 않다. 그러나 (물이 풍부한) 지구에서 전 지구적인 홍수를 이야기한다면, 말도 되지 않는 소리라고 비아냥거린다. 어떻게 그럴 수 있었겠는가? 그러한 홍수를 일으킨 물은 모두 어디에서 왔는가? 그들은 대부분이 물로 뒤덮여 있는 행성에 서있으면서도 이러한 질문들을 하면서 조롱하고 있다. 

화성에 거대한 홍수를 일으켰던 물들은 어디로 갔는지 그들에게 물어보라. 그에 대한 빈약한 이론들만이 있을 뿐이다. 그들의 말에 의하면, 그 물들은 지표면 아래 얼음으로 갇혀있던지, 분출했다가 우주로 증발하여 흩어졌던지. 아니면 다시 되돌아갔던지. 아니면 둘 다 이던지...


”오, 당신의 말은 화성에 큰 깊음의 샘들 같은 것이 있었다는 것이군요?”

”예, 그렇습니다. 그와 같은 어떤 것으로 부를 수도 있겠습니다”

”그렇다면 여기 지구에서도 그러한 일이 일어날 수 있지 않았을까요? 창세기에도 그와 같은 일이 있었다고 기록되어져 있는데요?”

”무엇이라고요? 아닙니다. 절대로 아니죠! 지구에서는 절대로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터무니없는 소리입니다!”

.물이 풍부한 행성 지구.


모든 큰 깊음의 샘들이 터지며....

이러한 아이러니는 화성 탐사선의 사진들을 분석한 최근의 뉴스 보도에서도 나타난다. 지구의 퇴적층과 매우 닮은 ‘LTDs(Light Toned Deposits)’라 불리는 퇴적층은 ”많은 양의 지하수들이 화성의 지표면 위로 터져 나왔을 때” 형성되었다고 주장되고 있다.[1]

이제 추가하여, 화성에는 아직도 많은 얼음들이 존재한다는 주장이 Science 지(2008. 11. 21)에서 제기되었다. NASA의 화성궤도 탐사선(Mars Reconnaissance Orbiter)이 지표 투과 레이더를 사용하여 조사한 화성에는 ”막대한 양의 얼음들로 된 화성 빙하”들이 존재하고 있음을 가리키고 있다.[2] 최근까지, 화성에 발견된 유일한 얼음은 극지방 위도에 있었던 것이었다. 그 보고는 얼음들은 암석 파편들의 보호 담요 아래에 존재하기 때문에, 그것들은 바깥 우주로 증발되는 것이 방해받았을 것이라고 제안하였다. 사실 아직까지 화성에서 액체 상태의 물은 발견된 적이 없다. 그러나 이들 담요로 덮여진 얼음의 저장고들은 거대하다. 고위도에 있는 물과 합해져서[3], 이들 물들은 아마도 화성 전체를 20cm 깊이로 뒤덮을 수 있는 충분한 양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그들은 이것이 아직 우주로 날아가지 않은(고위도에서 얼음으로 존재하거나 암석과 먼지 담요 아래에서 보호되어) 남겨진 물들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물, 물, 모든 곳에...

또한 최근의 발견들은 토성의 위성 엔셀라두스가 물을 고속으로 분출하고 있는 것에 추가하여, 타이탄(Titan)의 지표면 아래에도 거대한 물의 저장소가 있음을 가리키고 있다.[4] 같은 기사에서 이제 가니메데(Ganymede), 칼리스토(Callisto), 유로파(Europa)라는 이름의 세 개의 태양계 위성들이 거대하고 깊은 바다로 추정되는 것들을 가지고 있음을 지적하고 있었다.

이제 ‘큰 깊음의 샘(Fountains of the great deep, 창 7:11)’들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것은 태양계의 여러 천체들에서 있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2/3가 물로 뒤덮여 있는 지구에서 큰 깊음의 샘들을 이야기하면 조롱을 받는다. 사실 지구의 대양들은 엄청난 량의 물들을 가지고 있다. 지구의 표면을 평탄하게 한다면, 우리 지구는 약 3 km(1.8 마일) 정도의 깊이로 물로 뒤덮일 것이다. 더군다나 지진파 연구는 지각 아래에 엄청난 량의 물이 있음을 가리키고 있다. 그 물들은 지구 바닷물 총량의 10 배 이상이나 되는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5]

(Image NASA/JPL. Mars Global Surveyor orbiting Mars in 1997)

오래 전에 베드로 사도는 말세에 이러한 사실을 일부러 잊으며 조롱하는 자들이 나타날 것이라고 기록해 놓고 있었다.

”먼저 이것을 알지니 말세에 조롱하는 자들이 와서 자기의 정욕을 따라 행하며 조롱하여 이르되 주께서 강림하신다는 약속이 어디 있느냐 조상들이 잔 후로부터 만물이 처음 창조될 때와 같이 그냥 있다 하니 이는 하늘이 옛적부터 있는 것과 땅이 물에서 나와 물로 성립된 것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된 것을 그들이 일부러 잊으려 함이로다 이로 말미암아 그 때에 세상은 물이 넘침으로 멸망하였으되 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보호하신 바 되어 경건하지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니라” (베드로후서 3:3–7)


Postscript: One hardly hears anything about Mars’ polar icecaps anymore—perhaps because these have been progressively shrinking, a politically incorrect fact. Why so? Because on Mars, any ‘global warming’ can’t be due to human activity. If Earth and Mars are both warming, it would tend to point the finger more at increased solar activity.6



References
[1]. ‘Groundwater Springs Played Important Role In Shaping Mars, Perhaps Sheltering Primitive Life’, Sciencedaily.com, 12 December 2008.
[2]. See www.utexas.edu/news/2008/11/20/mars_glaciers.
[3]. The polar icecaps have long been said to be composed of carbon dioxide (‘dry ice’).
[4]. See news.bbc.co.uk/2/hi/science/nature/7307584.stm.
[5]. See ‘Drowned from below’ creationontheweb.com/content/view/246.
[6]. See news.nationalgeographic.com/news/2007/02/070228-mars-warming.html. For CMI’s general approach to this debate, see creationontheweb.com/content/view/4817.


*관련기사 : 화성 지하에서 거대한 빙하 수백개 발견…'생명체 존재 가능성? (2008.11.22. 동아일보)

https://www.donga.com/news/It/article/all/20081122/8661412/1

지구 내부에 거대한 바다? : ‘지각 아래 북극해 이상 물 존재’ (2007. 3. 4. 한겨레신문)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194157.html



번역 -  IT 사역위원회

링크 - http://creationontheweb.com/content/view/6216/ 

출처 - Creation on the web, 2009. 1. 13.

Brian Thomas
2009-01-10

또 하나의 국소적 홍수 이론 

(Another Local Flood Theory)


     영국의 한 연구원은 창세기에 기록된 전 지구적인 홍수의 근원에 대한 또 하나의 비성경적 설명을 제안하고 있었다. 고고학자인 숀 킹슬리(Sean Kingsley)는 노아 홍수 이야기는 카르멜 산(Mount Carmel, 이스라엘 북서부에 길게 뻗어있는 산)의 지중해 남서쪽에 지금은 물속에 있는 마을들에 일어났던 고대의 홍수로부터 생겨났다는 이론을 제안하였다. 아틀릿얌(Atlit-Yam)이라고 불려지는 이들 마을들은 오래 전 해수면이 낮았을 때 사람들이 거주하고 있었다.[1]


몇몇 학자들은 노아 홍수 이야기는 오래 전에 지중해의 바닷물이 범람하여 오늘날의 흑해인 곳으로 넘쳐 들어오게 된 것에 영감을 받아 쓰여지게 된 것이라고 제안해왔다. 킹슬리는 그 사건은 거룩한 땅과는 너무 멀어 고대인들이 그들이 경험했던 것을 쓰도록 영감을 받을 수 없었을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그는 예루살렘 포스트 지에서 묻고 있었다. ”이스라엘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는 그리고 방주가 도착했다고 추정되는 아라랏산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는 흑해에서의 홍수와, 성경의 땅 한 가운데에 있었던 물속에 있는 6개의 신석기 마을에서 일어났던 홍수 중에서 어느 것이 더 과학적으로 설득력이 있는가?”[2]  


그러나 노아의 홍수가 왜 그러한 제한된 지역에만 영향을 미쳤는가? 성경은 이렇게 기술하고 있지 않은가?[3] : ”물이 땅에 더욱 넘치매 천하의 높은 산이 다 잠겼더니”(창 7:19). 노아의 홍수가 성경에 기록되지 않았다 하더라도, 수많은 과학적 증거들은 한 번의 전 지구적 홍수를 가리키고 있다.[4] 노아의 홍수는 한 번의 빙하기(Ice Age)에 대한 가장 과학적이고 건전한 원인이 되고 있다.[5] 홍수 후 수백 년이 지난 시점에서 대륙 빙하들의 융해는 해수면을 상승시켜 결과적으로 아틀릿 얌 마을을 범람시켰을 것이다.     


아틀릿 얌 마을을 수십년 동안 발굴해왔던 이스라엘의 고고학자인 에훗 갈릴리(Ehud Galili)는 킹슬리의 제안에 동의하지 않았다. 독특하게 보존된 많은 유물(동물 뼈, 물고기 뼈, 식물 잔해...)들이 수중 마을에서 발견되어왔다. 그것들은 격변적인 홍수를 가리키고 있지 않고, ”전 세계에서 발생했던 해수면의 점진적인 상승”으로 가장 잘 설명된다는 것이다.[2] 그러한 수중에 있는, 이전의 해안가 마을들은 전 세계적으로 존재한다.[6]


고고학자인 시몬 깁슨(Shimon Gibson)은 포스트 지에서 말했다 : ”결국 홍수로 전 세계가 잠겼다는 증거는 존재하지 않는다”. 베드로 사도는 베드로후서 3장에서 이러한 종류의 말들이 있을 것이라고 예전에 경고했었다.[7]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 지구적인 홍수 사건을 거부하는 사람들에게, 왜 성경의 역사적 이야기체 기록들이 과학적으로 신뢰할 수 있는 성경의 다른 기록들과 다르게 해석되야하는지 그 이유를 말해보라고 물어봐야 할 것이다.[8] 또한 대륙들을 횡단하여 퇴적된 퇴적지층들, 빙하기의 원인, 산꼭대기에서 발견되는 바다생물 화석들, 화석기록 전체에서 발견되는 동식물들의 급격한 매몰들, 광대한 지역에 확장되어 있는 퇴적지층들, 지층들 사이의 침식의 흔적이 없는 깨끗한 부정합 접촉면들... 등과 같은 관측되는 현상들이 전 지구적인 홍수 없이 어떻게 설명될 수 있는지를 물어봐야할 것이다.


*관련기사 : 英학자 ”노아의 홍수, 카르멜 산맥서 기원” (2008. 12. 12. 동아일보)
http://www.donga.com/fbin/output?n=200812120506&top20=1



References

1. Kingsley, S. 2008. From Carmel to Genesis: A Neolithic Flood for the Holy Land? Bulletin of the Anglo-Israeli Archaeological Society, 26.
2. Lefkovits, E. Did Noah's Flood start in the Carmel? The Jerusalem Post. Posted on jpost.com December 10, 2008, accessed December 23, 2008.
3. Genesis 7:19.
4. Thomas, B. Transcontinental Sedimentation and the Flood. ICR News. Posted on icr.org November 5, 2008, accessed December 23, 2008. See also Osmium in Shale Reflects the Flood,” ”The Dinosaur Mummy,” and ”Fossil Feathers Convey Color by the same author, also on icr.org.
5. Oard, M. 1987. The Ice Age and the Genesis Flood. Acts & Facts. 16 (6).
6. Hancock, G. 1999. Heaven’s Mirror. London: Michael Joseph.
7. 2 Peter 3:3-6: '…there shall come in the last days scoffers, walking after their own lusts, And saying, Where is the promise of his coming? for since the fathers fell asleep, all things continue as they were from the beginning of the creation. For this they willingly are ignorant of, that by the word of God the heavens were of old, and the earth standing out of the water and in the water: Whereby the world that then was, being overflowed with water, perished.”
8. Gish, D. 1991. Modern Scientific Discoveries Verify the Scriptures. Acts & Facts. 20 (9).
9. Morris, J. 2008. Surface Features Require Rapid Deposition. Acts & Facts. 37 (12): 13.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icr.org/article/4322/

출처 - ICR, 2009. 1. 5.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4504

참고 : 4198|4490|4471|4473|3813|4235|4275|4195

Brian Thomas
2008-12-19

갬부르체프 산맥 : 얼음들은 어디에서 왔는가? 

(The Gamburtsev Mountains: Where Did the Ice Come From?)


     현재 남극 대륙의 한 가운데에 있는 알프스 산맥 크기의 갬부르체프(Gamburtsev) 산맥 일대에 대한 자세한 연구가 진행 중에 있다. 이 산맥은 600m 깊이의 얼음 층으로 뒤덮여있다. 1957년에 러시아 과학자들은 지진파 측정 장비를 통해서 그것을 밝혀낼 수 있었다. 새로운 연구는 지진파 정보와 얼음을 관통하는 레이더 기술을 결합시켜 얼음에 묻혀있는 지형들에 대한 상세한 지도를 만들고 있다. 과학자들은 이러한 연구를 통하여 갬부르체프 산맥의 미스터리들이 풀려지기를 희망하고 있다.[1]  

생겨나는 한 질문은 이것이다. 그렇게 많은 얼음들은 그곳에 처음에 어떻게 있게 되었는가 라는 것이다. 빙상(ice sheet, 대륙빙하)의 역사는 잘 알려져 있지 않다.[2] 오늘날 과학자들의 추정은 갬부르체프 산맥은 빙하핵(glacial nuclei)을 탄생시켰다는 것이다. 그 후에 이 빙하핵은 산맥으로부터 결국 수백만 년에 걸쳐서 전 대륙을 뒤덮도록 확산되었다는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산들보다 더 많은 차가운 공기(cold air)가 필요했을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그 거대한 얼음을 만든 물은 어디에서 왔는가?  

산맥(그리고 대륙)을 뒤덮고 있는 얼음 덮개는 느리고-점진적인 오래된 연대를 믿는 사람들에게는 하나의 골치 아픈 문제이다. 왜냐하면 일반적으로 ”훨씬 추운 여름과 막대한 강설이 요구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차가운 공기는 더 건조하기 때문에 그들은 반비례의 관계가 있다.”[3] 이러한 거대 빙하들이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더 근본적인 변화들, 즉 창세기에 기록된 전 지구적 홍수(global Flood)에 의해 만들어졌을 것과 같은 극적인 변화가 필요했다. (모든) 큰 깊음의 샘들이 터졌던 노아의 홍수는 대양을 가열시켰을 것이고, 이것은 물들이 강력하게 증발할 수 있게 하는 원인이 되었을 것이다. 이것은 막대한 강우와 강설의 연료를 보급했을 것이다.[4] 그 홍수는 또한 대기로 많은 파편(debris)들을 발생시켰을 것이다. 이것들은 햇빛을 차단하였고, 따라서 눈과 얼음이 녹는 것을 지연시키고 축적시켰을 것이다.


여기에 포함되어야할 더 많은 요인들이 있지만, 연구들은 초기 지구 역사에 대한 성경의 기록이 우리들이 관측하고 있는 것들을 해석하는 데에 매우 설득력을 가지고 있음을 입증해오고 있다. 앞으로 실시될 연구들에 의해서, 남극대륙의 얼음 아래에서 무엇이 발견될지 매우 기대가 되며 흥미로울 것이다.



References

1. Buried Antarctic Mountain Range Shouldn't Exist at All. Live Science. Posted on foxnews.com October 27, 2008.
2. Barker, P. F. et al. 1999. Antarctic glacial history from numerical models and continental margin sediments. Palaeogeography, Palaeoclimatology, Palaeoecology. 150 (3): 247-267. The Antarctic ice sheet contains over 6.5 million cubic miles, equal to the volume of 4 percent of today’s ocean.
3. Oard, M. 1987. The Ice Age and the Genesis Flood. Acts & Facts. 16 (6).
4. Vardiman, L. 1996. Cooling of the Ocean After the Flood. Acts & Facts. 25 (7).


*관련기사 : 남극 얼음속의 알프스 산맥, 정교한 모습 공개돼 (2010. 1. 25. 중앙일보)
http://pic.joins.com/article/photo/article.asp?Total_ID=3983112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icr.org/article/4271/

출처 - ICR, 2008. 11. 12.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4485

참고 : 4195|2141|541|4116|3699|3966|2179|3200|4369|1923|1921|281|2645|555|2459|2143|1472|1474|920|2116|3964|4467|3772|2168|4198|271|5412

미디어위원회
2008-11-29

대륙을 횡단했던 퇴적작용과 노아의 홍수

(Transcontinental Sedimentation and the Flood)

Brian Thomas 


      모래와 퇴적물들은 강들과 홍수에 의해서 운반될 수 있다. 그러나 수천입방 마일의 모래들을 대륙 한쪽 편에서 다른 쪽으로 이동시키기 위해서는 도대체 얼마나 많은 물들과 어떤 종류의 힘이 작용했던 것일까?


최근 한 팀의 연구원들은 시베리아에서 대륙을 횡단했던 퇴적작용을 연구했다. 지질학(Geology) 저널에 실린 그들의 연구에 의하면, 과학자들은 베르호얀스크(Verkhoyansk) 배후로 불리는 먼 지역에 있는 지르콘(저콘) 결정(zircon crystals)들과 바이칼 호수 동쪽의 원래의 남쪽 근원들에 있는 지르콘 결정들 안에서 같은 우라늄 서명들을 발견하였다. 따라서 이들 지르콘 결정들과 그들의 주변 퇴적층들은 북동쪽으로 1900km 이상을 여행하여 지층들의 ”엄청난 분리”를 만들어놓았다는 것이다.[1]


창조과학자들은 대륙을 횡단했던 퇴적작용에 대해 흥미를 가지고 있다. 왜냐하면 이러한 종류의 퇴적작용은 전 지구적 홍수에서만 예상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지질학자인 앤드류 스넬링(Andrew Snelling) 박사는 최근에 그랜드 캐년에서 볼 수 있는 코코니노 사암층(Coconino Sandstone)은 거대한 10,000 입방 마일의 굳어진 모래들을 포함하는 막대한 석판의 일부분이라고 보고하였다.[2] 이 엄청난 양의 모래들은 모두 어디에서 왔는가? 하나의 단서는 코코니노 사암층(그리고 뉴멕시코와 텍사스 주의 글로리에타 사암층(Glorieta Sandstone)) 내에 있는 사층리(cross beds)들의 경사가 남쪽을 향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그 모래들과 그것을 운반한 물의 흐름이 북쪽으로부터 왔다는 것을 가리키고 있다.[3] 이들과 유사한 색깔의 모래들이 있는 가장 가까운 북쪽의 출처는 유타 주에서도 멀리 떨어져 있는 곳이다. 이것은 이들이 광범위한 지역을 뒤덮은 물에 의해서 쓸려내려 왔음에 틀림없음을 가리킨다. 


또 하나의 예는 미국 유타 주에 노출되어 있는 나바호 사암층(Navajo Sandstone)이다. 이 사암층은 모래 입자들의 순도 때문에 밝은 흰색을 띠고 있다. 그러면 또 다시 질문이 생겨난다. 이들 엄청난 양의 퇴적 모래들은 도대체 어디로부터 왔는가? 연구자들은 그 모래들 안에 있는 방사성 우라늄이 애팔래치아 산맥(Appalachian mountains)에 있는 암석들과 일치되는 하나의 서명을 가지고 있음을 발견하였다.[2] 애팔래치아 산맥은 그곳으로부터 2,000km나 떨어져 있는 곳이다. 또 다른 연구는 이 퇴적층들 다수를 형성했던 물 흐름의 방향을 입증하였다. 과학자들은 다른 연구원들에 의해 문헌으로 보고되어왔던[4] 안정적인 남서향 패턴을 입증하는, 북아메리카를 가로질러 흘렀던 수많은 고대의 물 흐름에 대한 자료들을 축적해오고 있다. 비록 국립공원 안내인들과 표지판들은 이들 모든 사암들이 바람(wind)에 의해서 쌓여진 것이라고 관광객들에게 말하고 있지만, 증거들은 이들 모래들이 거대한 물의 흐름에 의해서 퇴적되었음을 강하게 가리키고 있다.[5]

그러면 이 모든 사례들에서 막대한 양의 모래들은 어떻게 대륙의 한 쪽에서 다른 쪽으로 이동할 수 있었을까? 시베리아 연구팀은 ”시베리아의 남쪽 경계로부터 기원된 지르콘들은... ~2억 년동안 존재했던 한 주요한 대륙횡단 하천계(transcontinental river system)에 의해서 베르호얀스크 경계로 운반되었다”고 제안했다[1]. 그러나 그러한 강이 있었다면 존재해야할 수로들이나 삼각주들에 대한 증거는 전혀 없다. 오늘날의 강들은 시베리아와 북아메리카에 관측된 대대적인 두터운 퇴적지층들과 같은 것들을 만들고 있지 않다. 어떻게 한 강이 수억 년 동안 시종 일관 대륙을 가로질러 흐를 수 있다는 것인가? 그것은 절대적으로 불가능하다![2]


오직 창세기에 기록된 전 지구적인 홍수를 동반한 대격변적 사건만이 대륙들을 횡단하여 퇴적물들을 퇴적시킨 이러한 종류의 퇴적작용을 설명할 수 있는 것이다.[6]

 

References

1. Prokoviev, A.V. 2008. The paleo–Lena River—200 m.y. of transcontinental zircon transport in Siberia. Geology. 36 (9): 699-702.
2. Snelling, A. 2008. Sand Transported Cross Country. Answers. 3 (4): 96-99.
3. Austin. S. 1994. Grand Canyon, Monument to Catastrophe. Santee, CA: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36.
4. Chadwick, A. V. 2000. Megatrends in North American Paleocurrents. Posted on origins.swau.edu
5. Hoesch, B. 2008. Marketing the Navajo Sandstone. Acts & Facts 37 (6): 14.
6. 2 Peter 3:6.

*Photo taken by Daniel Mayer in August 2004.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icr.org/article/4208/

출처 - ICR, 2008. 1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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