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창조과학회
2004-07-26

대홍수의 증거


1. 화석의 진정한 의미 

지구상에는 엄청나게 큰 화석묘지들이 있으며, 지구 표면 주위 도처에 분포되어 보통 1마일 또는 그 이상의 깊이로 분포되어 있다. 이와 같은 화석묘지들에는 수천 억의 살아있는 동물이나 멸종한 동물, 더불어 지구상의 수많은 석탄층으로 바뀌어온 엄청난 양의 식물잔해, 그리고 대부분의 지질학자들이 수많은 해저 식물과 무척추 동물의 유기물 잔해가 변화되었다고 하는 엄청난 양의 석유와 가스 매장지가 있다

이것이 바로 지질주상도(the geologic column)라고 알려진 과거 지구 역사의 화석 '기록' 이다. 이 지층은 아마 초기 지구의 기본 물질로 여겨지는, 화석이 포함되지 않은 화성암과 변성암 층인 지각의 결정체라 할 수 있는 기저층(基低層) 위에 위치한다. 때때로 이 지층은 표면에 바로 위치하며 때로는 이 지층은 15마일이나 그 이상의 퇴적층으로 덮여있거나, 화석을 포함하는 암석과 퇴적층으로 덮여있다. 그러나 평균 두께는 약 1마일이다. 이 광대한 '묘지의' 의미는 과연 무엇일까? 

 

창세기 대홍수 

동일과정설을 신봉하는 지질학자들에게 있어서-현대 신격변론적 지질학자도 마찬가지로-이 화석묘지는 대략 지구의 지질학적 연대가 45억년 되었음을 나타내며, 그와 같은 오랜 기간동안에 걸쳐 지구 구조의 변화 뿐 아니라, 지구의 진화론적 생명의 역사(더욱 중요한)가 기록되었으며, 아마도 40억년 전쯤 최초의 스프(soup)가 형성되어 가장 단순한 유기물질이 나타났고, 이와 같은 여러 발전 단계를 거쳐 최종적으로 2~3백만년전 지질시대의 마지막 단계에 인류가 나타난 것이다. 가상적인 지질 시대의 구조로부터 발전한 이와 같은 진화론적 시나리오는 오늘날 전 세계의 학교와 대학에서 거의 보편적으로 인정되고, 가르쳐지고 있으며 백년 이상 그렇게 가르쳐져 왔다. 그러나 알다시피 이것은 전적으로 그릇된 것이며, 그와 같은 이론의 선전 보급은 인류 생활과 사회에 말할 수 없는 해독을 끼쳐왔다. 

역시 지질학적 연대 그 자체는 진화론적 가정에 근거하며 심지어 수십억 되는 어떠한 증거 화석들도 진화의 과정에 있는 중간 단계의 모습을 결코 나타내지 않는다. 어떤 화석도 진정한 ”연결을 보여주는” 진화의 과학적 증거는 없다 (현재나 과거 혹은 가능한 어떤 영역가운데서도). 그러므로 만일 진화의 확실한 증거가 없다면 지질 연대의 확실한 증거도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이 두 개념은 본질적으로 동일한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화석 그 자체는 확실한 것이다. 만일 화석이 지질 연대를 나타내는 것이 아니라면, 화석이 나타내는 것은 무엇인가? 이와 같이 방대하고 전 세계적이며 물로 인하여 퇴적된 동식물과 인간의 화석묘지에 대한 의미는 무엇인가? 

이것에 대한 분명한 대답은 대홍수가 있었다는 것이며, 그에 대한 설명은 창세기(6-9장)에 상세히 기록되어 있을 뿐 아니라, 적어도 전세계 200여 국가와 종족의 고대 전설에 반영되어 있다. 물론 성경은 창세기 뿐 아니라, 성경 전체를 통해서 이 파괴적인 전지구적이며 수력학적인 대격변의 역사적 실재에 대하여 명백히 증거하고 있다. 고대의 욥기서에는 이 사실이 몇몇 암시되어 있으며, 시편 기자도 이 일을 언급하고 있으며(특히 시편 29편, 104편), 선지자들은 이 일과 노아에 대해서 기술하고 있고(특히 이사야와 에스겔), 구약의 역대기 기자도 역시 기록하였다. 신약성서 중에서도 적어도 요한계시록 중의 몇몇 구절의 암시를 포함하여 마태복음, 마가복음, 히브리서, 베드로전·후서, 유다서에 대홍수 사건이 언급되어졌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스스로 그 범위와 효력에 있어 전세계적인 역사적 사실로서 뿐 아니라, 심지어 그 범위와 규격에 있어서 전 세계적인 주님의 다시 오실 재림에 대한 약속의 구체적 표현으로서 이 창세기 대홍수 사건을 언급하고 있다 (마태복음24:37-39; 누가복음17:26,27). 

그런데 어떻게 믿음을 고백하는 크리스찬 지도자라는 사람들이 주님의 이와 같은 명백한 가르침 앞에서 홍수가 '지역적 홍수'와 '평온 홍수' 였다고 가정하게 되는 것인가? 사도 베드로가 기독교 순교자로서 순교당하기 직전 쓴 마지막 장(벧후3장)은, 이 책에서 논의된 바로 그 이슈에 대한 놀라운 언급이 있는 장으로 특별히 유력한 언급이 있다.

”먼저 이것을 알찌니 말세에 기롱하는 자들이 와서 자기의 정욕을 쫓아 행하며 기롱하여 가로되 주의 강림하신다는 약속이 어디 있느뇨 조상들이 잔 후로부터 만물이 처음 창조할 때와 같이 그냥 있다하니 이는 하늘이 옛적부터 있는 것과 땅이 물에서 나와 물로 성립한 것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된 것을 저희가 부러 잊으려 함이로다. 이로 말미암아 그때 세상은 물의 넘침으로 멸망하였으되” (벧후3:3-6)

이 구절은 대부분 세상 사람들에게 주어진 것이 아니고, 특별히 예수님과 그의 약속에 관하여 알고 있는 많은 사람들이 그와 그의 말씀을 거부하게 될 때, 성경말씀을 통하여 그들에게 마지막 종말에 대해서 미리 예비할 수 있도록 크리스찬들에게 경고와 권고로서 쓰여졌다. 그리고 그들은 ”모든 만물이 처음 창조될 때와 같이 계속될 것”이라고 전제할 것이다. 이것은 사람이 생각할 수 있는 즉. '창조'는 과거에 항상 그래왔던 것처럼 동일한 과정을 거치며 지금도 ”계속되고” 있음을 지적하는 일반적으로 진화론적인 동일과정설에 대한 명백하고도 간결한 설명이다. 

하나님은 이럴 경우 ”고의적 무지”를 지니고, 이와 같은 신조를 조장하는 사람들을 책망하신다. 즉 이러한 신조에 반하는 저항할 수 없는 증거가 있으며, 이것은 그들에게도 쉽게 활용될 수 있다. 그러나 그들은 이 사실을 고려하기를 부정한다. 이것은 오늘날의 과학과 교육(그리고 수많은 종교들)에 대한 상황의 정확한 묘사이다. 그들이 '무지'를 선택하게 된 증거는 두 가지 주요한 범주로 구분된다. 

(1) 특별 창조의 증거는 '지속적인' 과정에 의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 에 의하여 창조주간에 시작되고 성취된 과정이라는 것.

(2) 하나님께서 창조주간의 창조 완료후 시작된 보존 과정 중에 커다란 '불연속적'인 (즉 단일회성) 것을 포함하는 전세계적인 대홍수의 증거, 이것을 문자적으로 번역하면 ”그때 모든 질서체계는 물로 인하여 대격변적으로 파묻혀버렸고 사망하였다”는 구절로 표현할 수 있다. 

우리는 이미 범주(1)에 속하는 많은 증거들을 조사하고 증명하였다. 그 증거들은 실제 너무 확고하고 다양하여 진화론을 믿는다는 것은 완전히 '고의적인 무지'인 것이다. 여기 마지막 장에서는 범주(2) 즉, 대홍수에 관계된 증거들에 대하여 간략히 샅펴보자. 

이 예언에 따르면. 대홍수(문자그대로 '대격변')는 본래 수력학적이며, 최초의 질서(본래의 천지)의 '멸망'을 유발케 하였다. 즉, 홍수 이전의 대기와 지구 영역('하늘과 지구')은 ”현재의 하늘과 지구”가 그들 초기의 완벽함과 질서와는 아주 다르게 비교적 손상되고 혼돈된 즉, '질서체계'(즉 본래의 체계)가 파괴된 것이다. 더욱이 소멸된 '천지'는 천지의 주거지 즉 '하늘과 땅'을 역시 명백히 포함하고 있다. 창세기 7장21절에 묘사된 대로 ”땅 위에 움직이는 생물이 다 죽었으니 곧 새와 육축과 들짐승과 땅에 기는 모든 것과 모든 사람이라”. 그들은 모두 물로 넘쳤으며, 그것에 의해서 멸망하였다. 파괴의 근원은 지구에 존재하던 물(창세기 1:6-8절에 묘사되었듯 대기의 공간 즉, 궁창 위와 아래의 물)의 분출 때문이다. 물 속에 사는 생물은 모두 멸절하지는 않았으나, 그 외 노아의 방주에서 살아남은 생물과 노아의 가족을 제외한 대기 중의 생물들(새, 곤충, 박쥐, 멸종된 나는 파충류 등)과 육상의 동물들(지상의 포유류, 파충류, 아마도 대부분의 양서류, 그리고 특별히 사람)은 모두 멸절하였다. 

비록 성경의 구절들은 어느 곳에서도 화석으로 보존된 유기물에 대하여 아무런 언급도 없지만 (사실 성경은 화석에 대해서 전혀 언급이 없다), 성경에 묘사된 수력학적 대격변의 규모와 강도(하늘의 창들이 열리고 큰 깊음의 샘들이 격렬히 터지고 온 땅에 사십 주야 동안 큰 규모의 비가 계속되었다)는 필연적으로 엄청난 규모의 퇴적 운반작용과 침식을 하게 되고, 그것에 의해서 홍수 잔해물로 후에 퇴적되어 퇴적물이 된 엄청난 양의 동식물이 파묻혔다. 불가사의한 특별한 간섭이 없다면 (언급되지도 않고 암시되지도 않은) 창세기 대홍수는 일찍이 세상에서 행하여진, 화석이 포함된 퇴적암의 형성에 대한 가장 효과적인 기능작용이었을 것이다. 

그러므로 지질학자들에게 있어 (특히 크리스찬 지질학자), 화석 '기록'으로부터 지구 '역사'를 재조명하려는 그들의 노력가운데 홍수를 무시하는 것은 참으로 고도의 질서에 대한 고의적인 무지인 것이다. 그리고 창세기 대홍수 사건이 단지 지역적 홍수나 세계적인 평온 홍수였다고 말하는 것은 다같이 변명이 되지 않는 것이다. 지역 홍수였다면 5개월 동안(창세기7:19-8:4) 온 땅의 산을 덮을 수가 없으며, 전세계적인 평온폭발이라는 말처럼 자기 당착적이다! 그러한 것을 제안한 사람들을 주께서 비웃지 않으실까? 모르겠다 (시편2:4)

단일성과 연속성 (다음 호에 계속)

 

*한국창조과학회 자료실/노아의 홍수/노아의 홍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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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창조과학회 자료실/노아의 홍수/노아의 방주에 있는 많은 자료들을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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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창조지 제 46호 [1987. 8~9]

구분 - 2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251

참고 :

이종헌
2004-07-26

노아의 홍수


     어떤 사람들은 창조과학자들이 성경을 과학적으로 증명하려 한다고 오해합니다. 그것은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다만 성경은 과학적 사실에 전혀 위배되지 않으며, 우리가 연구하는 자연과학에 있어서도 성경은 모순되지 않는다는 것을 믿고, 각자의 전공 영역에서 하나님의 창조의 위대성을 찬양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잘 아는 과학자 존 뉴톤은 ”과학이란 하나님이 창조하신 피조 세계를 연구하는 것이다” 라고 했습니다. 

성경 중에서 과학적 사실과는 너무나 거리가 멀다고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부분은 노아의 홍수에 관한 사건입니다. 하지만, 사실을 알고 보면 노아의 홍수 이야기는 그 사건을 직접 체험한 사람이 현장에서 쓴 것처럼 아주 사실적으로 실감있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홍수의 시작을 성경 창세기 7장 11-13절의 기록으로 보면, ”노아 육백세 되던 해 이월 곧 그 달 십칠일이라. 그 날에 큰 깊음의 샘들이 터지며 하늘의 창들이 열려 사십 주야를 비가 땅에 쏟아졌더라”고 되어 있습니다. 하늘의 창들이 열려 엄청난 비가 쏟아졌으며, 단순히 비만 온 것이 아니라, 큰 깊음의 샘들, 즉, 화산 폭발, 지진, 해일, 엄청난 지하수의 범람 등을 포함한 전 지구적인 대격변이 일어났던 것입니다.

그러면 먼저 하늘의 창들이 열려 비가 온 것부터 고찰해 보겠습니다. 창세기 1장 6-8절에서 ”하나님이 가라사대 물 가운데 궁창이 있어 물과 물로 나뉘게 하라 하시고 하나님이 궁창을 만드사 궁창 아래의 물과 궁창 위의 물로 나뉘게 하시매 그대로 되니라. 하나님이 궁창을 하늘이라 칭하시니라” 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즉, 요즘의 하늘과는 달리 노아 홍수 이전의 하늘에는 궁창 위의 물이라는 것이 존재했었습니다. 그 많던 궁창 위의 물층이 노아의 홍수 때 엄청난 비가 되어 쏟아져 내린 것입니다. 

궁창 위의 물이라는 것을 알기 쉽게 표현한다면 지구의 대기권에 두꺼운 수증기층이 덮어 싸고 있었다고 볼 수 있으며, 그 결과 지구는 마치 거대한 비닐하우스와 같은 상태가 되었습니다. 즉, 지구로 들어온 햇빛은 이리저리 산란되어, 적도이든 남, 북극이든 전체적으로아주 온난한 기온을 이루었으며, 우주에서 날아오는 자외선, 우주 광선 등 수많은 해로운 물질이 차단되어 건강과 환경에 아주 유리했던 것입니다. 이러한 과학적 증거는 많이 남아 있습니다. 

궁창 위의 물로 인한 지구 온실화의 증거로는 첫째, 북극, 시베리아 등에서 발견되는 거대한 코끼리 '맘모스'의 증거입니다. 맘모스는 원래 따뜻한 곳에서 사는 동물인데 북극에서 발견된 아기 맘모스는 빙하속에 얼어붙어 원래 모습 그대로 보존되어 있었습니다. 특히 맘모스의 뱃속을 해부해 본 결과 방금 먹고 소화도 안된채 들어있는 열대 활엽수 잎이 들어 있었고 화산재도 들어 있었습니다. 진화론에서는 맘모스가 열대지방에 살다가 빙하기 등으로 시베리아로 옮겨와서 멸종했다고 하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맘모스가 이동하면서 열대지방의 음식까지 운반할 수는 도저히 없는 것입니다. 이는 궁창 위의 물로 인한 온실 효과 때문에 시베리아도 원래는 아주 따뜻한 지방이었다는 것을 뒷받침해 줍니다. 

또 다른 지구 온실화의 증거로는 남북과 북극 등에서 발견되는 아열대 활엽수 잎 화석들입니다. 남, 북극 대륙에는, 온난한 지방에서만 자라는 수많은 나무, 동물 등의 화석 증거가 아주 많이 발견됩니다. 옛날에는 이 곳이 따뜻했다는 증거인 것입니다.

궁창 위의 물 때문에 지구 환경이 아주 건전했다는 또 다른 이유는 인간의 수명에 있습니다. 성경에 보면 노아 홍수 이전에 살았던 사람들은 좋은 환경에서 살았고, 유전자의 이상도 적었으므로 아주 오래 장수하였습니다. 그러다가 노아의 홍수 이후 인간의 수명이 급속히 감소하게 되어 마침내는 요즘과 같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노아의 홍수는 단순히 비만 많이 온 것이 아닙니다. 성경 창세기 7장 11-13절을 자세히 읽어보면 성경이 얼마나 과학적이고도 정확하게 기록되어 있는가를 알 수 있습니다.

즉, ”그 날에 큰 깊음의 샘들이 터지며…하늘의 창들이 열려” 라고 되어있습니다. 깊음의 샘을 알기 쉽게 표현하면 수많은 화산의 폭발과, 지진, 깊은 지하수의 엄청난 범람, 그리고바닷속의 지진이나 화산 폭발로 인한 엄청난 해일에 의한 바닷물의 침범 등을 들 수 있습니

다. 실로 하늘에서 내리는 비보다 훨씬 무서운 홍수가 초래되었던 것입니다. 

이와 같은 깊음의 샘들이 터지는 엄청난 대 격변에 의해 전 지구는 순식간에 엄청난 지각변동이 일어나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과거에는 그리 높은 산도, 그리 깊은 바다도 없었으나, 대격변에 의해 조륙, 조산운동과, 대륙의 이동 등의 엄청난 지각 변동이 초래되었습니 다. 미국 국방성 핵물리학 연구소장 브라운 박사의 증언에 의하면, 깊음의 샘(지하수층)의 엄청난 폭발 위력이 자그마치 수소폭탄 100억개가 한꺼번에 터진 위력이었고, 그 힘에 의한지구 지각 변동 때 이동된 대륙의 이동 속도가 시속 7Okm의 무서운 속도로 산들이 이동했다고 합니다. 오늘날 진화론자들이 주장하는 '동일과정설'에 의한 점진적 지각 변화는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으며, 현재 지구의 대부분의 지질 구조는 노아의 홍수라는 '대격변'에 의해 짧은 기간 안에 생성되었음이 지질학적으로 증명되고 있습니다. 

진화론이 입증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것이 오랜 시간입니다. 즉 지구의 나이는 5O억 년이니 우주의 나이는 200억 년이니 하는 주장입니다. 그런데 최근에 지구의 나이가 결코 오래되지 않았다는 놀라운 증거들이 나타났습니다. 그 중의 하나가 미국 서부 시애틀 남쪽의 세인트 헬렌 화산활동 결과입니다. 세인트 헬렌산은 백두산보다 더 큰 휴화산이었는데 1980년에 또다시 폭발하여 엄청난 지각 변동을 남겼습니다. 그 폭발력은 히로시마에 투하한 원자 폭탄 2만개에 해당됩니다. 

세인트 헬렌산 폭발 이후 계곡이 하나 급속히 만들어졌는데, 진화론적으로 계곡은, 계곡 바닥에 흐르는 강이 오랜 세월 동안 바닥을 깎아서 계곡이 생겼다는 '동일과정설(Uniformitarianism)'을 믿고 있습니다. 그 계곡의 생성연대를 진화론 지질학 박사들이 측정한 결과 수백 만년이 되었다는 계산이 나왔으나, 실제로는 화산 폭발로 인하여 단 하루만에 이루어진 것입니다.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엄청난 화산 폭발에 의해 단 하루만에 생긴 계곡을, 진화론자들은 어리석게도 수백만 년 되었다고 계산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놀라운 능력을 무시한 인간 두뇌만의 과학은 이토록 엄청난 오차를 초래합니다. 이러한 화산 활동으로 인한 급속한 지각변동을 '격변설(Catastrophism)'이라고 하며, 성경의 노아의 홍수 등을 들 수 있습니다. 지질학 책에서 조차도 ”이제 지질학은 진화론적 동일과정설에서 창조론적 대격변설로 명백히 바뀌고 있다 (definitely changed)!”고 말하고 있습니다. 지구는 결코 수십억 년이 된 것이 아니며, 성경에서 기록된 연대처럼 매우 젊은 것임이 입증되고 있는 것입니다.

장엄한 계곡 그랜드 캐년도, 진화론자들은 콜로라도 강이 수천 만년 동안 흘러가면서 계곡을 팠다고(만들었다고) 주장했는데, 최근에 와서 그렇지 않음이 확인되었습니다. 그랜드 캐년의 절벽면은 강이 홀러가면서 파낸 것이 아니고, 엄청난 위력의 흙더미가 쓸고 지나가면서 급속히 침식된 것임이 밝혀졌으며, 그랜드 캐년 꼭대기까지 완전히 바닷물로 덮였음이 밝혀졌습니다. 또 그랜드 캐년을 이루고 있는 지층들도 홍수로 인한 급속한 퇴적으로 형성되었음이 입증되고 있습니다. 그랜드 캐년 꼭대기에서 많은 조개 화석이 발견되는 것은, 그곳이 이전에는 바다 밑에 잠겼었음을 알 수 있고, 해성층(바다 물밑의 땅)에서만 발견되는 석회석(limestone) 등이 대량으로 발견되어 그 증거가 더욱 명확해졌습니다. 

그리고 전 세계가 물 속에 잠겼었다는 또 다른 증거로써, 전 세계적으로 발견되고 있는 염호(소금 호수)가 있습니다. 진화론자들은 염호의 생성 이유가, 호수는 세월이 지나면 원래 짜진다고 주장했는데, 그 후 많은 연구에 의해서 그렇지 않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염호는 바닷물이 전 세계를 뒤덮은 노아의 홍수 때 만들어진 것입니다. 이스라엘의 사해, 터키의 반호수, 남미의 티티카카 호수 등 전 세계적으로 많은 염호가 있습니다. 

홍수로 인해 형성된 중요한 증거 중의 하나가 바로 화석의 형성입니다. 홍수 때의 흙더미의 급속한 퇴적으로, 많은 동물들이 화석이 되었습니다. 특히 큰 물고기가 작은 물고기를 맛있게 먹는 순간 매몰되어 화석이 된 것은 노아 홍수의 중요한 증거들입니다. 

진화론에서는 공룡이 멸종한 이유를 우주에서 날아온 운석 때문에 죽었다고 주장합니다. 그 이유는 공룡의 화석 주변에는 이리듐이라는 물질이 많이 검출되는데, 이리듐은 운석의 주성분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그렇지 않습니다. 화산이 터져 나오는 화산재 속에도 역시 이리듐이 많이 들어 있으며, 공룡의 대부분은 노아의 홍수 때 깊음의 샘이 터지면서 죽게 되었고, 홍수 이후 방주에서 살아남은 공룡들은, 완전히 변해버린 지구, 먹을 것도 별로 없고, 기온도 아주 나빠진 지구 환경 때문에 서서히 멸종해 버린 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말하기를 ”방주에 수많은 동물을 태웠다고 기록되어 있는데, 동물이 얼마나 많은데 다 태웠겠는가? 성경은 하나의 동화에 지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과연 성경이 동화에 지나지 않을까요? 실제로 계산해 보면 성경이 얼마나 과학적인가를 알게 됩니다. 방주의 크기는 성경에 상세히 기록되어 있는데, 길이가 135m, 폭이 23m, 높이가 14m 정도의 거대한 잠수함과 비슷한 구조를 하고 있고 3층으로 되어 있습니다. 현존하는 동물들의 펑균 크기는 양 한 마리 정도의 크기인데. 방주 속에 양을 싣는다면 십 수 만 마리를 실을 수 있으며, 이 숫자는 모든 동물의 종류를 다 한 쌍씩 싣고도 몇 배가 남을 숫자입니다.

이상과 같이 노아의 홍수 사건은 성경 뿐 아니라, 역사적, 문화인류학적, 지질학적, 화석학적으로 많은 명백한 증거가 있으며, 하나님을 거역하고 악에 빠진 인간에게 내리시는 하나님의 살아 있고 놀라운 징계를 생생히 증거하는 사건인 것입니다. 모든 사람은 죄를 범하여 하나님의 영광에서 떠났고, 이제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주님으로 받아들임으로써 만이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하겠으며, 회개하고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들에게는 다시는 심판이 없으리라는 징표로, 주님께서는 오늘도 무지개를 보여주고 계시는 것입니다!

 

*한국창조과학회 자료실/노아의 홍수/노아의 홍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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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창조지 제 103호 [1997. 5~8]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250

참고 : 4198|4275|4235|4473|4490|4607|4610|6104|6049|6030|6006|4195|2141|6076|5973|5957|5958|5955|5951|5841|5834|5737|5721|5717|5675|5556|5517|5468|5429|5419|5400|5399|5286|5307|5264|5260|5185|4786|4722|4471|4468

이재만
2004-07-26

타이완 대지진, 노아홍수, 그리고 화석


진화론과 동일과정설의 관계 

지난 몇 달 내에 신문과 TV 뉴스에는 연일 이어지는 큰 지진과 이에 따른 피해들로 기사가 장식되었다. 지난 10월 l일 멕시코에서 7.5의 강진으로 18명이 사망했고, 9월20일에 발생했던 타이완 지진으로 4500명이 매몰 사망, 9월 7일 그리스의 지진으로 149명이 사망, 8월 17일 터키의 지진으로 1만4천명 가량 사망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가장 최근에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7도에 해당하는 LA 지진도 발생하였다. 그 사이사이에 필리핀의 지진, 일본의 산사태, 미국의 허리케인이 몰고 온 홍수, 필리핀에서 시작된 화산폭발, 멕시코 홍수 등 다만 지진뿐 아니라 홍수와 화산과 같은 천재지변이 짧은 기간에 그 어느 때보다 극심했던 기간이었다. 이번 타이완 지진의 여파로 커다란 해일피해가 예상되어 동남아시아와 일본의 해안국가들까지 비상선포를 하였다고 한다.


성경에도 지진에 대한 기록들을 많이 찾아볼 수 있다. 하나님께서 시내산에 강림하실 때 (출애굽기 19:18), 엘리야 앞에 하나님이 나타나실 때 (열왕기상 19:11-12), 여로보암과 웃시야의 시대에 이스라엘에서(아모스 1:1, 스가랴 14:5), 바울과 실라가 갇혔던 감옥 문이 열릴 때(사도행전 16:26) 등에서 지진의 기록들이 적혀 있다. 그 중에 국가적으로 여로보함과 웃시야 시대에 이스라엘에 발생하였던 지진은 역사학적으로나 지질학적으로 그 기록과 증거를 보여준다.


그러나 위에 언급한 기록과는 규모에서도 비교할 수 없는 것은 역시 노아시대에 홍수와 화산과 함께 발생한 지진을 빼어놓을 수 없다. 깊음의 샘들이 터지며 하늘의 창들이 열리며 (창세기 7:11) 홍수가 시작되었고, 40일간의 비가 내리고, 비가 내리기 시작한지 150일 후에 깊음의 샘과 하늘의 창이 막히고 하늘에서 비가 그치며(창세기 8:2) 천재지변이 끝났다고 기록되어 있다. 이 기록은 최근 여러 나라에서 일어났던 큰 지진들이나 미국동부와 멕시코에서 발생한 홍수들과는 견줄 수도 없을 만큼의 엄청난 격변이었음을 말하여 준다. 홍수가 일어난 과정들의 묘사를 보면 더욱 그렇다(7장). 단지 비만 내린 것이 아니라 깊음의 샘들이 터졌다고 한다. 땅이 갈라졌다는 얘기다. 당연히 지진과 지구 내부의 화산이 분출하였다는 것을 포함하고 있다. 더군다나 커다란 방주가 떠오르고, 떠다녔으며, 하늘아래 높은 산들이 물로 덮였다(l7-20절). 물이란 것이 낮은 곳으로 흘러내려가 빠르게 평형을 찾는 특징이 있다고 볼 때, 모든 산들을 덮을 정도의 홍수는 세계적으로 동시에 발생하는 홍수가 아니면 불가능하다는 것을 쉽게 머리 속에 그릴 수 있다. 덧붙여서 홍수에 의해서 땅 위에 코로 호흡하는 것들은 다 죽었다고 한다(21-22절). 성경의 특징 중에 하나는 다른 종교서적이라고 하는 것들과 달리, 역사 속에서 하나님이 지으신 피조물들과 인간을 통하여 하나님이 일을 하신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 사건들이 사실이라면, 그 증거들이 남아 있음에 틀림이 없고, 또한 남아있어야 한다. 더욱이 노아의 홍수와 같은 엄청난 대격변은 역사적으로, 지질학적으로 분명한 증거들이 남아 있어야 함에 틀림이 없다. 그 중 하나가 바로 화석을 들 수 있다. 화석이라는 것은 돌 속에 존재하는 생물의 유해를 말한다.


일반적으로 화석은 물에 의해서 운반 퇴적되어 형성된 퇴적암에서 발견되는데, 화석의 형성 조건을 보면 갑작스러운 매몰 외에는 만들어질 수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예를 들어, 물고기 화석을 들어보자. 물고기는 죽으면 자연적으로 물위로 떠오르게 되며, 얼마 안되어 다른 물고기에 먹히거나 분해되고 만다. 즉, 일반적인 자연현상으로는 물고기는 화석으로 남아있을 수가 없고 어떠한 특별한 환경이 주어져야 한다는 것이다. 당연히 화석은 갑작스럽고 갑작스러워도 많은 양의 퇴적물(흙과 같은)들이 빠르게 덮쳐야만 형성된다. 물고기가 죽은 후에 퇴적물질이 덮쳐서 만들어진다는 것보다, 퇴적물질이 덮치는 것 그 자체로 인해 물고기가 죽게 되고 매몰된다는 표현이 옳다. 실제로 발견된 물고기 화석들을 보면 탁본을 뜬것처럼 지느러미 하나 생생하게 보존되어 있고, 어떤 것들은 자기보다 작은 물고기를 잡아먹다가 매몰된 모습을 보이거나, 아직도 소화 안된 작은 물고기가 뱃속에 그대로 남아 있는 채 발견되기도 한다. 어느 화석을 보아도 현재 상상할 수 없는 엄청난 대격변적 사건을 경험한 모습을 보여준다.


화석의 95%(석탄을 제외하고)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조개화석을 보아도 죽은 후에 흙이 쌓인 것이 아니라, 갑작스럽게 흙이 덮치는 동안에 조개들이 죽었다는 것을 잘 보여준다. 조개 화석도 물고기의 것과 마찬가지로 조개껍데기의 무늬까지 마모되지 않은 채 선명하게 보여준다. 더군다나 조개는 자연적으로 죽을 때 입을 벌리고 죽는 것이 보통이다. 그러나 조개화석의 대부분은 입을 다문 채로 발견된다. 즉, 조개가 자연적으로 죽은 것이 아니라 입을 벌릴 여유도 없이 갑작스럽게 매몰되어 죽었다는 이야기가 된다.


그러면 물고기와 조개들 보다 훨씬 큰 덩치의 동물화석들은 어떠한가? 공룡과 같은 거대한 동물들이 전체모양을 간직하며 화석으로 매몰되려면 과연 어느 정도의 지변이 일어나야 할까? 더군다나 공룡화석은 전 세계 곳곳에서 발견되고 있다. 상상은 여러분께 맡긴다.


최근 일어났던 타이완 지진과 같은 최근의 지진에 의한 매몰로도 화석은 만들어지지 않는다. 그렇다고 동부에 일어났던 홍수만으로도 화석은 만들어지지 않는다. 역사적으로 우리가 알고있는 어떠한 홍수나 지진으로도 돌 속에서 관찰할 수 있는 그런 종류의 화석은 만들어진 적이 없다. 즉, 이 정도의 지변으로는 화석이 만들어질 수 없다는 말인데, 어떤 역사적으로 경험된 적이 없는 엄청난 천재지변이 있지 않는한 화석은 만들어질 수 없다는 것이다. 그것도 땅을 움직이고 부숴뜨릴 만큼 큰 지진과 화산, 그리고 동시에 이들을 운반할 수 있는 엄청난 물을 담고있는 홍수가 동시에 일어나지 않는한 화석은 형성될 수 없다. 그러므로 우리는 화석을 보면 홍수와 지진과 화산, 그리고 동시에 일어난 하나의 대격변의 순간을 상상할 수밖에 없다.


그런데 또 하나 중요한 것은 이러한 화석들은 지구상의 어느 곳에서나 퇴적암 안에서는 어렵지 않게 발견된다는 것이다. 유명한 그랜드 캐년 뿐만 아니라, 한국, 중국, 유럽의 각 나라, 아프리카, 남아메리카 등 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화석은 어렵지 않게 발견된다. 저자가 살고 있는 샌디애고의 지역에서도 쉽게 조개화석을 찾을 수가 있다. 세계 모든 곳에서 화석을 형성할 만큼의 대규모의 지진, 화산, 홍수가 동시에 발생했다는 증거이다.


요약하면 화석은 지진, 화산, 홍수가 동시에 발생하여야 만들어질 수 있고, 역사상에 기록되었던 정도보다 훨씬 큰 대격변을 암시하고 있으며, 이들이 세계적으로 분포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면 우리는 무엇을 상상할 수 있는가? 성경에서 말하고 있는 노아홍수의 이야기는 이들을 완벽하게 묘사하는 세계적인 대격변을 기록하고 있지 않은가? 화석을 통하여도 그러한 모습을 버릴 수 없다. 이들의 과학적인 사실과 창세기 홍수의 공통점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현명한 사람은 화석이 노아홍수와 어떠한 연관이 있는지 판단할 수 있을 것이다. 


한편 성경에서 지진에 대한 예언을 하기도 하는데 대표적으로 하나님께서 진노하실 때와 예수님의 재림이 가까워졌을 때의 징후로(이사야 29:6, 에스겔 38:19, 마태복음 24:7, 27:54, 28:2, 마가복음 13:7-8, 누가복음21:9-11) 지진에 대하여 언급한다. 예수님은 마지막 때에 대하여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처처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마태복음 24:7)라고 하시며,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37절) 라고 말씀하신다. 우리 믿는 사람들은 언제인지 모르지만 마지막 때가 있음을 알고 있다. 타이완 지진을 비롯한 계속되는 지진과 홍수의 소식들 속에서 천지를 주관하시는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무엇을 말씀하시는지 깊이 생각해봐야 할 때이다.

 

*한국창조과학회 자료실/노아의 홍수/노아의 홍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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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창조과학회 자료실/노아의 홍수/노아의 방주에 있는 많은 자료들을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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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창조지 제 117호 [1999. 11~12]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249

참고 :

Larry Vardiman
2004-07-26

지구의 온난화와 노아의 홍수 

(Global Warming and the Flood)


     *역자주 : 오늘날 지구온난화의 주범으로 이산화탄소를 꼽는데는 아무도 이의가 없을 것이다. 이의 해결을 위해 얼마 전 폐막된 교토회의에선 의정서를 채택하여 선진국들이 이산화탄소의 감소를 위해 힘쓸 것을 의결하였다. 다행히 개발도상국가와 우리 나라는 이의 의무에서 면제되었지만 앞으로 이에 대한 대비책이 필요할 것이다. 그러나 실상은 대기 중의 이산화탄소의 증가가 과연 공업화로 인해 초래된 것인지는 아직 아무도 확신하지 못하고 있다.

저자는 본 논문에서 그 영향은 미세한 효과만 줄 뿐이고 오히려 홍수로 인한 대격변에 초점을 맞추면서 특히 철의 영향에 의한 해양의 식물성 플랑크톤에 의한 효과를 지적하고 있다. 즉 해양에 철이 부족하게 되면 식물성 플랑크톤의 번식이 둔화되고 따라서 대기 중의 이산화탄소의 소모가 적어지는 것이 온실효과를 일으키는 주 원인이라고 논증하고 있다. 매우 설득력이 있고 통찰력이 있으므로 꼭 읽어볼 만한 가치가 있다고 믿는다.


1. 도입 

만일 노아의 홍수가 창세기에 기록된 대로 실제로 일어났다면 지구의 대기, 해양, 지각은 심하게 훼손되었을 것이다. 홍수 이후에 지구가 새로운 평형상태에 도달하려면 수천년의 세월이 흘러야 했을 것이고 그런 뒤에도 여전히 변화를 조금씩 보일 것이다. 해양에서의 조그만 변화가 대기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은 널리 알려져 있다. 해양은 대기보다 300배 이상 질량이 많이 나갈 뿐 아니라 1000배 이상의 열에너지를 함유하고 있다. 해표면의 온도가 단지 몇 도만 변하더라도 대기와는 엄청난 양의 열교환을 할 것이다. 수증기, 이산화탄소와 그밖의 구성성분이 해양과 대기 사이에 교환되는 사실도 중요한 요인인데, 특히 해양의 온도가 변할 때 그러하다. 이러한 구성성분들 중 몇 가지는 기후에 중대한 영향을 미친다. 

저자1,2)는 이미 격변적이고 전지구적인 노아의 홍수가 해양을 냉각시키고 빙하시대를 형성시키는데 끼친 가능한 효과들에 대해 논의한 바 있다. 저자는 또한 온실효과에 대해서도 논의했으나3) 지금까지는 홍수가 전지구적인 온난화에 미친 직접적인 영향에 대해서는 고려하지는 않았다. 1993년과 1995년의 두 번의 대규모 현장실험(field experiments)을 통해 해양의 많은 부분이 철이 부족한 상태라는 가정을 시험했고 이제는 해양의 철의 농도가 홍수로 인해 낮아졌다는 사실이 이후의 전지구적 온난화에 기여했을 것이라고 말하는 것이 합리적이다. 이러한 온난화가 빙산과 얼음판(ice sheet)을 녹였고 빙하시대를 마감했다. 홍수사건과 비교해 볼 때, 오늘날 관찰되는 이산화탄소 농도의 변화가 과거로부터 계산해 보거나 미래로 추정해 보건대 지구 온도변화를 야기시킬 것 같지 않다. 


2. 노아홍수의 격변적 성격에 대하여 

창세기 7장과 8장에 묘사된 바에 의하면 홍수는 전지구적이었고 모든 높은 산들을 다 덮었다. 방주에 있던 사람들만 제외한 전 인류와 모든 지구상의 기식하는 동물을 멸망시켰던 그러한 홍수는 대격변적이라고 밖에는 간주할 수 없다. 지구의 윗지각 역시, 홍수는 조용하지 않았고 격렬했으며 파괴적이었음을 증거한다. 평균하여 지구 대륙의 지각은 창세기의 홍수로 인해 형성된 것으로 보이는 약 1마일 깊이의 퇴적층으로 덮여 있다. 

만일 홍수가 격변적이었다면, 홍수가 끝났을 때 해양은 위부터 아래까지, 적도에서 극지방까지 잘 혼합되었을 것이다. 이러한 혼합은 마찰에 의해 발생한 열과, 전영역에 걸친 화산과 중간해양의 융기(mid-ocean ridge)부분에서 흘러나온 마그마를 여러 곳으로 분포시켰을 뿐 아니라, 퇴적층으로부터 유래한 여러 영양소와 무기물들을 고루 분포시켰을 것으로 생각된다. 진흙과 모래의 혼합물은 홍수작용에 의해 해양에 형성되었을 것이며 이 혼합물은 대륙과 해양의 편평한 부분에 침전되어 퇴적암층을 형성했을 것이다. 해양은 퇴적물에서 나온 많은 영양소와 무기물을 녹여서 홍수 뒤의 온난하고 부영양화된 조건 하에서 식물성 플랑크톤이 빠르게 번식하였을 것이다. 식물성 플랑크톤이 존재하면 동물성 플랑크톤도 빠르게 번식하여 전체의 먹이사슬을 지탱할 수 있다. 만일 식물성 플랑크톤이 홍수 후 수백 년 동안 전 세계적으로 번식했다면 아마도 엄청난 양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했을 것이며 대기 중의 이산화탄소의 양을 낮췄을 것이며, 이는 대기를 냉각시켜 빙하시대가 도래하는데 일조를 했을 것이다. 

식물성 플랑크톤의 성장은 햇빛이 투과할 수 있는 해표면 위로부터 수백피트 정도에서만 가능하기 때문에, 해표층의 상승분출작용(upwelling)으로 영양소와 무기물을 지닌 표면층을 계속 보충할 필요가 있었을 것이다. 표면이 빠르게 냉각된 극지방에서는 비록 햇빛이 적도지방보다는 강하지 않았지만 아마도 대류적(convective) 상승분출작용으로 풍부한 영양소를 공급했을 것이다. 대륙의 경계를 따라서와 적도 근처에서는 강한 상승분출작용이 오늘날에도 일어나 유기물의 퇴적물과 함께 식물성 플랑크톤이 계속 성장하게 한다. 북태평양과 남태평양이 만나 상승분출작용을 일으키는 적도를 따라 대략 1500 피트(450m)의 부드러운 퇴적층이 발견된다. 하강분출작용(downwelling)이 일어나는 중간 해양 선회지역(mid-ocean gyre)에서는 어떤 영양소는 결핍되어 있고 거의 해양생물은 존재하지 않는다. 


3. 오늘날 해양의 철부족 

해양의 어느 부분에서는 철농도가 식물성 플랑크톤의 생산성을 제한한다고 오랫 동안 가정되어 왔다.4,5,6) 그 결과로서 철이 대기중의 이산화탄소 수준을 조절하고 결과적으로 대기의 온도를 조절했을 것이다.7) 전세계의 해양의 영양소가 많고 엽록소가 적은 지역에서는 생물학적인 활동이 완전히 질산이온이나 인산이온을 표면수(surface water)로 부터 제거하지 못한다고 가정되어 왔다. 이러한 지역은 전형적으로 대륙과 상승순환작용이 일어나는 지역에서 떨어진 전세계 해양의 중간에 위치한다.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식물성 플랑크톤의 생산이 이러한 해수에서는, 모든 영양소가 소모된다고 가정했을 때의 생산량보다 적게되나 반면에 해수의 이산화탄소의 양은 상당히 높다. 이러한 현상은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교란되지 않은 대기 중의 이산화탄소의 수준을 높게 한다. 마틴은6,7) 철에 의한 제한이 이의 근본적 원인이라고 가정하였다. 그는 여러 사례연구를 통해 대륙의 사막으로부터 먼지가 해양의 이러한 지역으로 불려 들어갈 때 식물성 플랑크톤이 매우 번식한다는 것을 보여 주었다. 

그는 또한 실험용 용기에 해양의 물시료를 채취하여 적은 농도의 철을 첨가하였다. 이때 식물성 플랑크톤이 철을 첨가함에 따라 빠르게 성장하였으며 이산화탄소는 감소하였다.

고(故) 존 마틴은 1988년의 강연 도중 그의 특이한 억양과 우스갯 소리로 다음과 같은 촌평을 할 때 모스 랜딩(Moss Landing) 해양연구소의 소장이었다. '나에게 철 반 탱크만 주시오 그러면 빙하시대를 열어보이겠소.' 마틴은 그의 이론이 현장에서 확증되기 전에 죽었다. 그러나 그의 모스 랜딩의 동료들은 국립과학재단의 후원을 받아 두 현장 실험을 하여 그의 논란의 여지가 많았던 이론을 시험했는데 결과는 놀랄만한 것이었다. 

1993년 가을과 다시 1995년에 남아메리카 서해안에서 떨어진 곳에 위치한 갈라파고스 군도 근처의 250 평방마일의 해양에 황산철이 뿌려졌다. 200 피트의 가시거리를 지닌 순수하고 깨끗한 푸른색의 해양에 철을 방출한지 수시간 이내에 식물성 플랑크톤이 자라기 시작하여 해양을 단지 4 내지 6피트의 가시거리 밖에 안되도록 거의 탁한 초록빛으로 변화시켰다. 처음엔 식물성 플랑크톤으로 매우 진해졌다가 조류에 밀려 서서히 흩어지고 동물성 플랑크톤에 의해 잡혀 먹혔지만 거의 일주일 동안이나 이런 현상을 관찰할 수 있었다. 

이 실험결과는 단시간 내에 식물 생물자원은 두 배로, 엽록소는 세 배로, 식물 생산은 네 배로 증가시켰음을 보여 주었다.8) 해표면의 이산화탄소의 분압은 철을 투여한지 48시간 이내에 상당히 감소했으나, 그 효과는 만일 모든 질산이온이나 인산이온이 다 이용되었을 때의 감소량의 10%에 불과한 것이었다.9) 그러므로 철의 부족이 해양 식물성플랑크톤의 성장을 제한하고 결과적으로 전해양 먹이사슬을 제한한다는 사실이 명백하다. 


4. 대기의 이산화탄소의 변화와 지구온난화 

만일 위의 시나리오가 전 해양에 걸쳐 분포된 철에 의해 전 지구적 규모로 반복된다면 창세기 홍수의 몇몇 효과를 재현할 수 있을 것 같다. 식물성 플랑크톤의 빠른 성장은 홍수 후에 아마도 해양을 탁한 녹색으로 변화시켰을 것이며 대기의 이산화탄소를 극적으로 감소시켜 결과적으로 대기의 냉각을 초래하였을 것이다. 이러한 냉각은 최초에는 빙하시대를 여는데 기여했을 것이나 영양소와 무기물, 특히 철이 점차 고갈되어 감에 따라 식물성 플랑크톤의 성장이 둔화되고 적은 양의 이산화탄소만이 대기에서 제거되었을 것이다. 이산화탄소의 농도는 다시 증가하고 대기는 따뜻해져 빙하시대가 종결되었을 것이다. 대륙의 많은 부분을 덮고 있었던 빙산과 얼음판은 녹았을 것이다. 빙하시대 동안의 이산화탄소 농도의 감소와 최근의 수천 년 동안의 증가에 대한 증거가 발견되었다.10) 

오늘날 대기는 새로운 평형상태에 도달하였다. 이러한 평형은 해양의 영양소와 무기물, 식물성 플랑크톤의 성장의 둔화, 대기의 이산화탄소의 증가, 대기의 온난화, 빙하와 빙판의 융해로 인한 것이다. 마우나 로아(Mauna Loa)에서 관찰되는 이산화탄소의 증가는 아마도 해양의 온도와 순환에 있어서의 미세한 변화와 인간에 의한 영향에 기인한 것이다. 오늘날 세계의 에너지 변화의 양은 노아의 홍수기간 중에 일어났던 것에 비하면 극히 작다.

이러한 변화에 의한 지구온난화는 아마도 사소할 것이다. 더구나 대기-해양계는 매우 안정한 계이다. 이는 조그만 변화 따위는 흡수해 버리는 매우 육중한 계일뿐 아니라, 불안정하게 하는 요소에 대항하여 반응하는 많은 자체 조절기능을 가진 계이다.

만일 노아의 홍수와 이에 의한 거대한 효과를 무시한 채 조그만 천문학적인 변화에 의한 기후변화를 설명하려고 시도한다면,11,12) 최근의 이산화탄소의 변화가 지구온도에 영향을 미치는 지에 대해 왜 그리 많은 관심을 쏟는지 이해할 만하다. 그러나 만일 노아의 홍수가 지구물리학적, 생물학적 계에 미친 영향을 깨닫는다면, 이산화탄소가 가장 활동적인 기간 중이나 그 후에라도, 이러한 현재의 종말론적인 우려는 별 의미없게 된다. 내가 믿기로는 현재 가정되고 있는 지구 온난화를 완화시키려는 시도는 증거가 별로 없고 기껏해야 시기 상조이다. 현재의 논쟁으로 이끄는 진정한 이유는 정치이지 과학이 아니다.

 

References 

1. Vardiman, L. 1996. 'Cooling of the Ocean After the Flood.'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Impact Article #277. San Diego, CA. 4 pp.

2. 1994. 'Out of Whose Womb Came the Ic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Impact Article #254. San Diego, CA. 4 pp.

3. 1990. 'The Christian and the Greenhouse Effect.'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Impact Article #204. San Diego, CA. 4 pp.

4. Hart, T.J. 1934. 'On the Phytoplankton of the South-West Atlantic and the Bellingshausen Sea 1929-31.' Discovery Reports 8, pp. 1-268.

5. Moore, R.M., J.E. Milley, and A. Chatt 1984. 'The Potential for Biological Mobilization of Trace Elements from Aeolian Dust in the Ocean and Its Importance in the Case of Iron.' Oceanologica Acta 7, pp. 221-228.

6. Martin, J.H., S.E. Fitzwater, and R.M. Gordon 1990. 'Iron Deficiency Limits Phytoplankton

Growth in Antarctic Waters.' Global Biogeochemical Cycles 4, pp. 5-12.

7. Martin, J.H., 1990. 'Glacial-Interglacial CO2 Change: The Iron Hypothesis.' Paleoceanography 5, pp. 1-13.

8. Martin, J.H., K.H. Coale, K.S. Johnson, S.E. Fitzwater, R.M. Gordon, S.J. Tanner, C.N. Hunter, V.A. Elrod, J.L. Nowickl, T.L. Coley, R.T. Barber, S. Lindley, A.J. Watson, K. Van Scoy, C.S. Law, M.I. Liddicoat, R. Ling, T. Stanton, J. Stockel, C. Collins, A. Anderson, R. Bidigare, M. Ondrusek, M. Latasa, F.J. Millero, K. Lee, W. Yao, J.Z. Zhanag, G. Friedrich, C. Sakamoto, F. Chavez, K. Buck, Z. Kolber, R. Greene, P. Galkowski, S.W. Chisholm, F. Hoge, R. Swift, Yungel, S. Turner, P. Nightingale, A. Hatton, P. Liss, and N.W. Tindale 1994. 'Testing the Iron Hypothesis in Ecosystems of the Equatorial Pacific Ocean.' Nature 371, pp. 123-129. 9. Watson, A.J., C.S. Law, K.A. Van Scoy, F.J Millero, W. Yao, G.E. Friederich, M.I. Liddicoat, R.H. Wanninkhof, R.T. Barber, and K.H. Coale 1994. 'Minimal Effect of Iron Fertilization on Sea-Surface Carbon Dioxide Concentrations.' Nature 371, pp. 143-145.

10. Barnola, J.M., D. Raynaud, Y.S. Korotkevich, and C. Lorius 1987. 'Vostok Ice Core Provides 160,000-Year Record of Atmospheric CO2.' Nature 329, pp. 408-414.

11. Hays, J.D., J. Imbrie, and N.J. Shackleton 1976. 'Variations in the Earth's Orbit: Pacemaker of the Ice Ages.' Science 194, pp. 1121-1132.

12. Vardiman, L. 1995. 'A Faulty Climate Trigger.'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Impact Article #261, 4 pp. 

*Dr. Vardiman is Chairman of the Astro/Geophysics Department at ICR.

 

*참조 : God’s global warming worked just fine : Evidence from the pre-Flood world suggests that we need not fear global warming from carbon dioxide
http://creation.com/global-warming-facts-and-myths


*한국창조과학회 자료실/노아의 홍수/노아의 홍수

    http://www.kacr.or.kr/library/listview.asp?category=C01

*한국창조과학회 자료실/노아의 홍수/노아의 방주에 있는 많은 자료들을 참조하세요  

    http://www.kacr.or.kr/library/listview.asp?category=C02



창조지 제 106호 [1998. 1~2]

번역 - 김성현

링크 - http://www.icr.org/pubs/imp/imp-294.htm ,

출처 - ICR, Impact No. 294, Dec.1997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248

참고 : 2199|3918|6027|5885|5785|5412|4981|4757

차성도
2004-07-26

노아홍수의 구속사적 예표와 역사적 교훈


     구속사에 비추어진 노아홍수는 구속계획대로 진행하시는 하나님에 의해 장차 나타날 공의의 은혜를 미리 보여주는 사건이다. 이런 의미에서 물심판과 불심판, 방주와 예수 그리스도 를 나타내는 노아홍수는 앞으로 나타날 심판과 구원을 미리 보여주는 구속사적 예표이다.


1. 들어가면서 

경은 하나님의 뜻을 우리들에게 계시하시는 매개체이며, 구약의 모든 사건들이 하나님의 구속사 속에서 발생했기 때문에 구약에 기록된 어떠한 사건도 과거 역사 속의 한 사건만으로 취급될 수 없다. 따라서 구약의 모든 사건들은 하나님의 구원계획의 점진적 전개와 계시라는 관점에서 해석될 수 있다. 특히, 노아홍수는 구약에 나타난 많은 역사기록 중에서 자세하고도 비중있게 다뤄진 사건일 뿐 아니라, 앞으로 나타날 구속사적 예표와 마지막 때의 역사적 교훈을 주는 중요한 사건이므로, 지나간 과거의 사건이 아닌 오늘의 그리고 종말론적 사건으로 조명하고자 한다. 과학주의로 인해 성경의 역사성이 부인되고 잘못된 종말론으로 인해 성경적 종말론까지 무시당하는 이 시점에서 노아홍수에 대한 구속사적 예표와 역사적 교훈을 살펴보는 것은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2. 역사적 사건으로의 노아홍수

대인들에게 있어서의 '과학'과 '진화론'이 예수님의 씨 뿌리는 비유(마13:3~ 9)에서의 '돌밭'과 '가시떨기'가 되어 말씀의 씨가 결실을 맺지 못하도록 방해하고 있다. 특히, 방주에 탔던 노아의 가족들과 동물들이 대홍수로부터 살아 남았으며, 노아가 950살까지 살았다는 등의 성경 기록은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성경을 더욱 불신하게 하는 신앙의 큰 걸림돌이 되고 있다. 따라서 많은 사람들이 창세기에 기록된 노아의 홍수를 다만 재미있는 성경 이야기, 또는 신화로 여기기도 한다. 그러나 창세기의 노아 홍수에 대한 기록은 일반적인 신화와 달리 사건 발생과 전개에 대한 날짜, 위치와 과정 등이 자세하고도 정확하게 기록되어 있으므로 노아홍수에 관련된 성경기록의 일관성과 이에 대응하는 지구과학적인 증거들을 비교, 조사하면 노아홍수의 역사적인 사실성을 알 수 있다. 과학적 연구에 의한 노아홍수의 역사성에 관해서는 여러 차례 소개된 다른 글들이 참조되기 바라며, 이 글에서는 노아홍수의 구속사적 예표와 역사적 교훈에 초점을 두기로 한다.

 

3. 구속사적 예표로의 노아홍수 

아홍수는 하나님의 공의와 은혜를 동시에 나타낸 사건이다. 하나님의 공의는 죄악이 관영함(창 6:5)으로 인한 물심판에서 나타나고, 하나님의 은혜는 노아의 가족을 준비하신 방주를 통해 물심판으로부터 구원하시는 것으로 나타내셨다. 구속사에 비추어진 노아홍수는 구속계획대로 진행하시는 하나님에 의해 장차 나타날 공의의 은혜를 미리 보여주는 사건이다. 이런 의미에서 '물심판과 불심판', '방주와 예수 그리스도'를 나타내는 노아홍수는 앞으로 나타날 심판과 구원을 미리 보여주는 구속사적 예표이다. 

인의 자손과 셋의 자손이 결혼을 통하여 혼합됨으로 죄가 온 땅에 가득해 짐에 따라 사람들의 생각과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하여 세상에 죄가 관영하였다 (창6:5).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노아 외에는 모든 인류가 심판을 받기에 충분할 만큼 죄에 깊이 빠져 있음으로 인해 하나님께서는 심판을 하실 수밖에 없으셨다. 나의 창조한 사람을 내가 지면에서 쓸어버리겠다” (창 6:7) 고 말씀하신 것은 하나님의 공의는 인류의 범세계적인 사악함을 간과하시지 않음을 말해준다. 모든 혈육 있는 자의 강포가 땅에 가득하므로 그 날이 내 앞에 이르렀으니 내가 그들을 땅과 함께 멸하리라” (창 6:33)는 하나님께서 인간의 전면적인 죄로 인해 자연계가 부패하고 왜곡되었기에 다른 동물과 온 땅까지 완전히 멸망시키는 전면적인 심판이 있음을 나타낸다. 이와 같이 성경에 기록된 노아홍수의 심판은 인간의 전적부패와 타락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으로 노아의 가족을 제외한 땅 위의 모든 죄인과 온 땅을 전멸시킨 전면적 심판이었다. 노아홍수를 통해 보여준 하나님의 완전한 공의에 의한 심판은 심판의 정점인 최후심판을 향하여 그것을 예표 하고 있다. 전면적인 죄에 대해 전면적인 물심판으로 멸하셨던 것처럼, 하나님은 마지막 날에 전면적으로 타락한 전 세상을 불심판으로 멸하실 것이다. 

나님의 주권적 은혜로 노아의 가족을 구원하신다. 모든 혈육이 있는 자의 강포가 땅에 가득함에도 ”그러나 노아는 여호와께 은혜를 입었더라 (창 6:8) 에서 보면 하나님의 은혜를 통해 노아는 홍수심판으로부터 구원을 받았음을 알 수 있다. 하나님은 그에게 홍수의 심판을 미리 알리셨을 뿐아니라 (창 6:13), 준비시키신 방주를(창 6:14) 통해 구원하심으로 구원의 생생한 표본과 모형이 되게 하셨다. 자신의 주도에 의해 무한한 은혜를 통해 노아의 가족을 구원하신 하나님은 자신의 구원계획을 성취하시기 위해 은혜의 구속사를 전개시키시되, 하나님의 모든 구속사는 십자가를 향하며 십자가 위에서 하나님의 은혜는 절정을 이루며 구원의 완성을 선포하신다.
 

4. 역사적 교훈으로의 노아홍수 

아홍수의 역사성은 성경이 정확 무오한 하나님의 말씀인 것과 하나님은 모든 만물을 창조하고 살아 계셔서 역사하는 분임을 확실히 보여준다. 이것을 통해 진화론은 하나님을 무시하고 사람을 최고의 가치로 여기는 인본주의가 근간이 되어 있으며, 물질로부터 진화과정을 통해 사람까지 되었다는 유물론적 설명임을 알게 된다. 인간의 죄성과 교만이 낳은 진화론은 생물의 기원에 대한 한 가지 가설임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에게 과학적으로 증명된 사실인 것처럼 가르쳐지고 있는 현실 속에서 노아홍수를 통해 과학주의가 만연한 이 시대에 창조신앙이 필수적 교훈임을 알게 한다. 

자가 사건을 전후로 가장 큰 사건인 노아의 홍수와 재림에 대해 예수님께서는 노아의 때에 된 것과 같이 인자의 때에도 그러하리라” (눅 17:28) 에서 같은 시대적 상황과 의미로써 설명하신다. 노아가 방주로 들어가던 날까지도 사람들이 하나님 없이 마음대로 먹고 마시며, 신앙 없이 자신의 유익만을 쫓아 결혼하는 시대였듯이(눅 17:27) 예수님이 다시 오실 때의 상황이 이와 같을 것임을 말씀하신다. 이로 말미암아 그 때 세상은 물의 넘침으로 멸망하였으되 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간수하신 바 되어 경건치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니라” (벧후 3:6,7) 에서 노아의 때에 물심판이 있었던 것처럼 앞으로 불심판이 있을 것을 말씀하신다. 그리고 이 시대가 노아의 시대처럼 심판하실 때가 되었지만 아직 심판을 내리시지 않은 것은 오래 참으시면서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에 이르기를 기다리시기 때문이므로 (벧후3:9), 우리는 거룩한 행실과 경건한 생활을 할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는 삶, 즉 하늘의 소망을 갖고 살 것을 권면하신다 (벧후 3:11, 13). 노아 홍수는 바른 역사의식을 가질 것과 준비된 소망의 삶을 살 것을 교훈하는 이 시대의 사건이며, 종말론적 사건임을 가르쳐준다. 

아가 위대한 이유는 앞으로 어떤 심판이 있을 것이며, 또한 어떻게 구원받는지 알았을 뿐만 아니라 믿음으로써 순종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노아의 때와 같이 마지막 때에도 노아에게 알리셨던 두 가지 비밀을 우리 그리스도인에게 알리셨다. 즉 어떤 심판(불심판)이 있을 것과 어떻게 구원받을 수 있는지(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하여)를 알리시고, 이것을 받는 그리스도인을 이 시대의 노아로 삼으신다. ”믿음으로 노아는 아직 보지 못하는 일에 경고하심을 받아 경외함으로 방주를 예비하여 그 집을 구원하였으니 이로 말미암아 세상을 정죄하고 믿음을 좇는 의의 후사가 되었느니라” (히 11:7)에서 물심판을 대비해 방주를 준비할 때에 세상의 모든 사람들은 노아를 미친 사람이라고 놀리고 조롱하였지만 하나님이 자신에게 명하신 대로 다 준행한 노아의 믿음을 본 받아서 담대하게 불심판을 선포하고 구원의 방주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전해야 할 사명이 있다. 즉, 많은 사람들의 조롱과 비웃음에도 불구하고 선지자적 사명을 감당하는 성도는 이 시대의 노아임을 교훈한다. 

아홍수 때에 수많은 사람들 중에서 방주가 준비된 여덞 사람만 구원을 받았던 것처럼, 이 시대에도 구원의 방주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한 사람만 구원을 받는다. 따라서 누구에게나 해당되는 가장 심각한 질문은 당신의 마음속에 구원의 방주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확실히 영접하였는가 이다. 공의의 하나님은 죄를 징계하시지만 사랑의 하나님은 이를 용서하신다. 이러한 공의와 사랑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유일한 길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이며, 내가 받아야 할 징계를 예수님께서 대속물로 오셔서 피를 흘리신 십자가 사건이(막 10:45) 나의 것이 되는 유일한 방법은 믿음이다. 여기서 십자가를 믿는다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 못 박혔을 뿐 아니라 나도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은 것까지 받아들이는 것이다(갈 2:2o), 그러므로 한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어야 열매를 맺고 사람이 거듭나야 하늘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고 말씀하신 것이다. 구원의 방주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나의 것이 되는 유일한 길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일인데, 믿음은 나의 생명과 삶을 결코 예수와 함께 '죽는' 것이지 '아는' 것이 아니다. 나는 죽고 내 안에 예수가 살아계신지 스스로 알지 못하면 버려진 자 라고 하면서, 자신의 믿음을 시험해 보고 자신을 확증하라고 하신 말씀은 우리를 도전한다. 구원의 방주는 지금 우리들 앞에 활짝 열려 있지만 이 방주는 언제까지 열려 있는 것이 아니라 노아의 때처럼 머지 않아 닫힐 것이다. 지금이 구원의 날이요 구원받을 때임을 노아홍수는 선포한다.
 

5. 맺으면서 

과학주의로 인해 성경의 역사성이 부인되고, 잘못된 종말론으로 인해 성경적 종말론까지 무시당하거나 부인 당하는 이 시대에 노아홍수의 구속사적 예표, 그리고 이것이 우리에게 주는 종말론적 교훈을 살펴보았다. 노아홍수 기록의 역사성을 바탕으로 노아홍수를 하나님의 구원계획의 점진적 전개와 계시라는 관점에서 노아홍수가 최후심판과 그리스도에 의한 구원의 예표임을 볼 수 있었다. 전면적인 죄에 대해 전면적인 물심판으로 멸하시고 주권적 은혜로 노아의 가족을 구원하셔서 새로운 인류의 역사를 시작하셨던 것처럼, 하나님은 마지막 날에 전면적으로 타락한 전 세상을 불심판으로 멸하실 것이지만, 십자가의 은혜로 성도들을 구원하시고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실 것이다. 노아의 홍수는 성경이 정확무오한 하나님의 말씀인 것과 하나님은 모든 만물을 창조하셨으며, 지금도 역사하시는 하나님임을 확실히 보여주며 진화론의 허구성을 알려주고 바른 창조신앙을 심어준다. 이 시대는 노아의 가족과 동물들이 방주로 들어간 노아 600세 되던 2월 10일에서 대홍수가 시작되던 2월 17일에 해당된다. 이와 같이 긴박한 시대에 불심판을 선포하고 구원의 방주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전해야 할 이 시대의 노아를 하나님은 찾으신다. 노아홍수는 창세기의 사건이 아니라 오늘의 사건이며 종말론적 사건이다.

 

*한국창조과학회 자료실/노아의 홍수/노아의 홍수

    http://www.kacr.or.kr/library/listview.asp?category=C01

*한국창조과학회 자료실/노아의 홍수/노아의 방주에 있는 많은 자료들을 참조하세요  

    http://www.kacr.or.kr/library/listview.asp?category=C02



링크 - http://www.kacr.or.kr/databank/document/data/geology/g2/g2/g2c1.htm 

출처 - 창조지 제 97호 [1996. 5~6]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247

참고 :

미디어위원회
2004-07-17

세계 곳곳의 홍수 전설들 

(Flood legends from around the world)


전 세계 곳곳에 흩어져 있는 홍수 전설들

전 세계의 거의 모든 지역에서, 원주민들의 역사나 전설에 전 지구적인 홍수 이야기가 기록되어 있다. 오래 전의 선교사들은 오지의 종족들이 성경의 홍수 이야기와 놀라울 정도로 비슷한 전설을 이미 가지고 있다는 것을 발견하고 그 놀라움을 보고했었다. 벨라미(H.S. Bellamy)는 '달과 신화 그리고 사람(Moons, Myths and Men)'이라는 책에서, 전 세계적으로 500 여개의 홍수전설들이 있다고 추정했다. 중국, 바빌로니아, 웨일스, 러시아, 인도, 미국, 하와이, 스칸디나비아, 수마트라, 페루, 폴리네시아 등과 같은 고대 문명들은 모두 대홍수에 관한 그들의 이야기를 가지고 있었다.

이러한 홍수 이야기들에는 종종 다가올 홍수에 대한 경고, 사전에 배를 만드는 것, 동물들을 싣는 일, 가족들을 모음, 물이 감퇴된 정도를 알아보기 위해 새를 보내는 것 등과 같이 성경적 내용과 일치하는 공통된 요소들이 있다. 대홍수에 관한 일관된 견해가 지리적으로 서로 멀리 떨어져 있는 지역들에서부터 압도적으로 나온다는 것은, 그것들이 모두 같은 기원(the Bible's record)에서 나왔다는 것을 암시한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구두로 전해졌을 세부 내용들은 조금씩 바뀌어졌다.

아마도 전 지구적 홍수에 관한 두 번째로 중요한 역사적 증거는 길가메쉬 서사시(Epic of Gilgamesh)에 나오는 바빌로니아의 홍수 이야기에서 발견될 수 있다. 성경의 내용과 바빌로니아의 내용이 비교되었을 때 많은 현저한 유사성들이 발견되었고, 그것은 이들 이야기가 같은 사건에 기원을 두었거나, 같이 구두로 전승되어 온 것임에 의심의 여지가 없었다. 


 

 아프리카

남서 탄자니아 (Southwest Tanzania). 옛날에 강에서 홍수가 시작되었다. 신이 두 사람에게 배에 오르라고 하셨다. 그분께서는 많은 씨앗들과 많은 동물들을 실으라고 하셨다. 홍수의 물은 마침내 산을 덮었고, 결국 홍수가 그쳤다. 그리고 한 남자가 물이 다 말랐는지 알아보기 위해 비둘기를 날려 보냈다. 비둘기는 돌아왔다. 다음번엔 매를 보냈는데, 매는 돌아오지 않았다. 그러자 그 남자는 동물들과 씨를 가지고 배에서 나왔다.


아시아

중국 (China). '히킹(Hihking)'이라 불리는 중국 고전은 대홍수로부터 살아난 '후히 가족(The family of Fuhi)'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이 고대 이야기는 산과 모든 것을 포함한 전 대륙이 홍수에 잠겼으나, 배를 탄 한 가족만이 생존했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중국인들은 이 사람을 그들 문명의 아버지라고 생각한다. 이 기록은 후히, 그의 아내, 세 명의 아들, 그리고 세 명의 딸들이 대홍수로부터 살아난 유일한 사람들이었다고 말하고 있다. 후히와 그의 가족은 지구상에서 살아난 유일한 가족이고, 세상에 다시 퍼졌다고 이야기한다.

바빌론 (Babylon). 길가메쉬(Gilgamesh)는 우트나피쉬팀(Utnapishtim)이라는 노인을 만났다. 그는 길가메쉬에게 다음의 이야기를 전해주었다. 신은 우트나피쉬팀에게 와서 다가올 끔찍한 홍수에 대해 경고했다. 그들은 우트나피쉬팀에게 집을 부수고 커다란 배를 지을 것을 지시했다. 배는 120 규빗의 높이와 넓이와 길이로 구성되었다. 우트나피쉬팀은 역청으로 배를 발랐다. 그는 모든 종류의 동물 암수, 그의 아내, 그의 가족, 그리고 식량을 배에 실었다. 배가 완성되었을 때, 비가 갑작스럽게 오기 시작했고, 비는 6 일 밤낮을 왔다. 마침내 모든 것이 고요해졌으며, 배는 나시르(Nisir) 산에 정착했다. 배가 7 일을 쉰 다음 우트나피쉬팀은 비둘기(dove)를 내보냈다. 땅이 마르지 않아서 비둘기가 돌아왔고, 다음번에 제비(swallow)를 보냈을 때 또한 돌아왔다. 그러고 나서 까마귀(raven)를 보냈을 때 땅이 말라서 돌아오지 않았다. 그러자 우트나피쉬팀은 배를 떠났다.

칼데아 (Chaldean). 시수트루스(Xisuthrus)라는 이름의 남자가 있었다. 크로노스(Chronos) 신은 시수트루스에게, 다가올 홍수에 대해 경고하고 배를 준비할 것을 이야기했다. 배는 2 스타디아(stadia)에서 5 스타디아까지 되어야 했다. 시수트루스는 이 배에 그의 가족, 친구들, 그리고 각 동물의 암수 두 마리씩을 태웠다. 홍수가 왔다. 물이 물러가기 시작했을 때, 그는 몇몇 새들을 풀었다. 새들이 돌아왔고, 그는 새들의 발에 진흙이 묻어있는 것을 보았다. 그는 다시 시도했지만 똑 같은 결과를 얻었다. 세 번째로 시도했을 때, 새는 돌아오지 않았다. 그는 물이 다 말랐다고 생각하고, 사람들을 배로부터 나가게 했고, 신들에게 희생제물을 드렸다.

인도 (India). 옛날에 마누(Manu)라는 이름의 사람이 살았다. 어느 날 마누는 몸을 씻는 동안, 큰 물고기의 턱에서 작은 물고기를 구해줬다. 물고기가 마누에게 ”내가 다 자랄 때까지 나를 돌보아주면, 내가 끔찍한 것이 올 때 구해 줄께요”라고 말했다. 마누는 어떤 종류의 끔찍한 것이냐고 물었다. 물고기는 마누에게 대홍수가 올 것이고, 그것이 지구상의 모든 것을 파멸시킬 것이라고 이야기 했다. 물고기는 마누에게 보호를 위한 점토 항아리에 자신을 넣어 달라고 했다. 물고기는 자랐고 항아리에서 나왔다. 마침내 그 물고기는 세상에서 가장 큰 물고기 중의 하나인 가샤(ghasha)가 되었다. 물고기는 마누에게 대홍수가 곧 일어날 것이므로 큰 배를 지으라고 말했다. 비가 오기 시작하자, 마누는 큰 끈으로 배를 가샤에게 묵었다. 물고기는 물이 증가하자, 그 배를 안내했다. 전 지구가 물로 덮였다. 물이 감퇴하기 시작하자, 가샤는 배를 산꼭대기로 인도했다.


호주

Dreamtime flood 라고 불리는 홍수 전설이 있다. 이 홍수를 견뎌낸 것은 워람바(woramba), 또는 방주 구마나(Ark Gumana) 였다. 이 방주에는 노아(Noah), 호주원주민(Aborigines), 그리고 여러 동물들이 있었다. 이 방주는 마침내 드질린바두(Djilinbadu)의 평야에 도달했다. 그곳에서 아직도 발견될 수 있다고 한다. 중동지방에 방주가 도착했다는 백인들의 이야기는 원주민들을 비굴하게 만들기 위한 거짓말이라고 주장한다. 이 전설은  확실히 선교사들이 전해준 이야기가 호주 원주민의 전설이 된 것으로 보인다. 호주 원주민으로부터의 홍수 이야기로는 보여지지 않는다. 


유럽

그리스 (Greece). 옛날에 아마 황금시대가 끝나기 전에 인간들은 자만하기 시작했다. 점점 악해지자 제우스(Zeus)가 화가 났다. 마침내 제우스는 모든 인간을 멸하려 결심했다. 그렇게 하기 전에 인간의 창조자인 프로메테우스(Prometheus)는 그의 인간 아들 듀칼리온(Deucalion)과 그의 아내 피라(Pyrrha)에게 경고했다. 프로메테우스는 그 후에 거대한 나무 상자(wooden chest)에 이 커플을 실었다. 비가 오기 시작했고, 전 세계가 홍수에 잠길 때까지 9 일 밤낮 동안 계속되었다. 파르나소스(Parnassus) 산과 올림푸스(Olympus) 산의 꼭대기 만이 물에 잠기지 않았다. 올림푸스 산은 신들의 고향이었다. 나무 상자는 파르나소스 산에 정박했고, 듀칼리온과 그의 아내 피라는 밖으로 나왔고, 모든 세계가 물에 잠긴 것을 보았다. 홍수 물이 감퇴될 때까지, 그들은  상자에 있는 식량으로 살았다. 제우스의 지시에 따라 그들은 지구에 재분포 하였다.


북아메리카

멕시코 (Mexico). 톨텍(Toltec) 원주민들은 최초의 창조가 1716년 동안 지속되다가, 한번의 홍수로 멸망했으며, 유일하게 한 가족만이 살아남았다는 전설을 가지고 있다.

아즈텍 (Aztec). 타이피(Tapi)라는 한 남자가 오래 전에 살았다. 타이피는 매우 경건한 사람이었다. 창조주는 타이피에게 그가 살아갈 수 있는 배를 지으라고 말했다. 창조주는 그에게 부인과, 각 동물의 한 쌍씩을 배 안으로 태울 것을 말했다. 주위의 모든 사람들은 그가 미쳤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비가 내리기 시작했고, 홍수가 시작되었다. 사람들과 동물들은 산 위로 올라가려고 시도했다. 그러나 산들도 마찬가지로 홍수로 잠겨버렸다. 마침내 비가 멈췄다. 타이피는 비둘기를 내어 보냈을 때 돌아오지 않자, 물이 말랐음을 알았다.         

미국 (United States). 오지브웨(Ojibwe) 원주민들은 대략 AD1400년 이래로 미국 미네소타에 살아왔던 종족으로, 성경의 내용과 매우 비슷한 창조와 홍수 이야기를 가지고 있었다.   

"협력하는 삶들이 지속되지 않는 시기가 도래했다. 남자와 여자들은 서로 존경하지 않았다. 가족들은 다퉜고, 곧 마을은 자기의 주장을 내세우며 분쟁이 일어났다. 이것은 창조주인 기치 마니도(Gitchie Manido)를 매우 슬프게 했다. 그러나 그는 기다렸다. 마침내, 더 이상의 희망이 보이지 않게 되자, 창조주는 물을 사용하여 땅을 정화시키기로 결정했다. 물이 일어났고, 세상은 홍수로 덮여서, 모든 창조물들을 쓸어버렸다. 그러나 소수의 생물체들이 살아 남았다.” 

그리고 어떻게 웨이나부주(Waynaboozhoo)가 물 속에서 여러 동물들과 함께 통나무(log) 위에서 떠다니며 살아남았는지를 말하고 있다.  (Ojibwe - Ancient native American creation story tells of world wide flood.)

델라웨어 인디안(Delaware Indians). 태고의 시대에 세계는 평화롭게 살았다. 그러나 악한 영이 들어왔고, 거대한 홍수의 원인이 되었다. 땅은 물에 잠겼다. 소수의 사람들만이 거북이(turtle)의 등에서 피할 수 있었다. 시간이 지나면서 거북이의 등껍질은 이끼가 끼게 되었다. 한 마리 아비새(loon)가 머리 위로 날아왔다. 그리고 물 속으로 뛰어들어 땅으로 올라가라고 간청했다. 바다는 깊이를 모를 정도였다. 그리고 새는 멀리로 날아갔다가, 주둥이에 땅에서 나는 작은 것을 가지고 돌아왔다. 그리고 마른 땅이 있는 장소로 거북이를 안내했다. 


남아메리카

잉카 (Inca). 파카카마(Pachachama)라고 불리던 시기에 사람들은 매우 악하게 되었다. 그들은 너무 바빴고, 악한 행동을 하느라, 신들에 대해 소홀했다. 단지 높은 안데스에 사는 사람들만 부패하지 않았다. 높은 땅에서 살던 두 형제는 그들의 라마(llamas)가 이상한 행동을 하는 것을 보게 되었다. 그들은 그 이유를 라마에게 물었다. 그리고 별들이 라마에게 말해주었던 것을 듣게 되었다. 그것은 거대한 홍수가 온다는 것이었다. 이 홍수는 온 땅의 모든 생명들을 파괴할 것이라는 것이었다. 형제들은 가족들을 데리고 높은 산의 동굴로 들어갔다. 비가 오기 시작했고, 네 달 동안 계속되었다. 물들은 점점 올라가 꼭대기만 남기고 온 땅을 덮어버렸다. 결국 비는 멈췄고, 물들은 물러가기 시작했다. 산들은 원래의 높이로 돌아갔고, 목동들은 땅에 재번성하였다. 라마는 홍수를 기억했고, 그것이 라마들이 고산지대에서 살아가기를 좋아하는 이유라는 것이다.      


* Offsite Flood Legend References from Creationists

. A Comparison of Narrative Elements in Ancient Mesopotamian Creation-Flood Stories with Genesis 1-9 by William H. Shea

. A Statistical Analysis of Flood Legends by James E. Strickling CRSQ Abstracts, Volume 9, Number 3

. Aboriginal Flood Legend by Answers in Genesis

. Australian Aboriginal Flood Stories by Answers in Genesis

. Flood Legends by Answers in Genesis 

. Genesis and ancient Near Eastern stories of Creation and the Flood by Christian Answers Net

. Grand Canyon Legend by Answers in Genesis

. Flood Traditions of the World  Arthur C. Custance

. Noah’s Flood and the Gilgamesh Epic by John Sarfati

. The BIAMI Legends by Answers in Genesis

. The Genesis Flood and Human History

. Why Does Nearly Every Culture Have a Tradition of a Global Flood by John D. Morris, Ph.D.

. 500 Flood stories prove Noah's Ark is real history! by Bible.ca


*Quote and References on Flood Legends

. a . "It has long been known that legends of a great flood, in which almost all men perished, are widely diffused over the world ...” James George Frazer, Folk-Lore in the Old Testament, Vol. 1, (London: Macmillan Publishing Co., 1919), p. 105.

. Byron C. Nelson, The Deluge Story in Stone (Minneapolis, Minnesota: Bethany Fellowship, Inc., 1968), pp. 169-190.

.  ".. there are many descriptions of the remarkable event [the Genesis Flood]. Some of these have come from Greek historians, some from the Babylonian records; others from the cuneiform tablets, and still others from the mythology and traditions of different nations, so that we may say that no event has occurred either in ancient or modern times about which there is better evidence or more numerous records, than this very one which is so beautifully but briefly described in the sacred Scriptures. It is one of the events which seems to be familiar to the most distant nations - in Australia, in India, in China, in Scandinavia, and in the various parts of America. It is true that many look upon the story as it is repeated in these distant regions, as either referring to local floods, or as the result of contact with civilized people, who have brought it from historic countries, and yet the similarity of the story is such as to make even this explanation unsatisfactory.” Stephen D. Peet, 'The Story of the Deluge', American Antiquarian, Vol. 27, No. 4, July-August 1905, p. 203.

. C. H. Kang and Ethel R. Nelson, The Discovery of Genesis (St. Louis: Concordia Publishing House, 1979). [This excellent book shows that the classical Chinese pictographs contain many stories and details found in the early chapters of Genesis. The earliest people of China, 4,000-5,000 years ago, brought with them stories of past events that became imbedded in their language. (See Figure 37 on page 45.)]


번역 - 한동대학교 창조과학연구소

주소 - http://nwcreation.net/noahlegends.html

출처 - NW Creation Network

한국창조과학회
2004-07-15

성경은 정말로 노아의 홍수가 전 지구를 덮었다고 주장하는가?

(Does the Bible really claim that the Flood covered the ENTIRE Earth?)


홍수가 전 지구적임을 말하고 있는 아홉 가지 성경적 증거


 오늘날 어떤 복음주의적 지도자들은 노아의 홍수가 전 지구를 덮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모든 산들을 덮지도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게다가, 그들은 노아와 동물들은 홍수에 의해 단지 메소포타미아 지역만을 덮었던, 일시적으로 만들어진 내륙의 얕은 바다를 떠다녔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리하여, 그들은 지구상의 모든 사람들이 이 지역에서만 살았다거나, 또는 모든 사람들이 홍수에 의해 죽지 않았다고 주장할 수밖에 없다. 정말로 성경적 증거들은 그렇게 말하고 있는가?

  

1. 모든 산들은 물로 덮였다.

하늘아래 모든 높은 산의 정상들은 물표면 최소 6 m 아래에 있었다 (창세기 7:19,20). 중동 지방의 가장 높은 산을 덮었던 홍수가 지구의 나머지 지역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불합리하다. 게다가, 물들은 계속해서 다섯 달 동안 산들은 덮고 있었다 (창세기 7:18-24, 8:1-5).

 

2. 방주(Ark)는 거대했다.

방주는 사람과 동물들의 멸종을 막기 위해 필요했다. 만약 홍수가 단순히 지역적이었다면, 하나님은 그들을 지구의 안전한 지역으로 보냈을 것이다. 하나님은 홍수가 시작하기 120년 전에 노아에게 경고했다. 확실히, 노아와 그의 가족들은 그러한 기간이라면 상당히 먼 지역으로까지 이동할 수 있었을 것이다. 또한, 만약 홍수가 지역적이었다면, 방주는 불필요하게 클(unnecessarily large) 필요가 없었다. 현대에 금속으로 만들어진 선박이 건설되기 전까지, 방주는 일찍이 건조된 배 중에서 가장 큰 배였다. 방주는 지구상의 호흡을 하는 모든 육상동물들의 대표적인 쌍들을 수용할 정도로 컸다.

 

3. 사람은 전 지구에 걸쳐 분포했다.

1,600여년이 지난 후, 지구의 인구는 확실히 늘었다 (수백만 또는 수십억). 성경은 (1)지구상의 사람들이 번성했음과 (창세기 6:1), (2)온 땅이 하나님 앞에 패괴하여 강포가 땅에 충만했다고 기록하고 있다 (창세기 6:11,12). 성경은 분명히 사람들이 메소포타미안 지역에만 살았다고 말하지 않고 있다. 그 지역은 너무 좁아서 많은 사람을 감당 할 수 없다. 특히 폭력이 난무하는 사회에서는 자연적인 분산이 이루어졌을 것이다.  

 

4. 모든 사람이 죽었다.

성경은 분명히 모든 움직이는 생물과 사람이 다 죽었으며 (창세기 7:21), 오직 노아의 가족만이 살았고, 그래서 오늘날 살고 있는 모든 사람들은 노아 가족의 후손임을 가르치고 있다 (창세기 9:1).

 

5. 호흡을 하는 모든 육상 동물들은 죽었다.

방주에 들어간 것들만 제외하고, 지구상의 호흡을 하는 모든 땅의 동물들은 죽었다 (창세기 7:21).  ”...땅에 있는 자가 다(everything on Earth) 죽으리라” (창세기 6:17), ”땅의 무릇 혈기 있는 모든 생물(all living creatures of every kind on the Earth) 사이에...” (창세기 9:16).

만약 단지 특정 지역에 살고 있던 동물들만 죽었다면, 하나님이 그들의 멸종을 막기 위해 그들의 쌍들을  방주로 보호하시는 것은 불필요해 보인다. 만약, 어떤 지역에서만 사는 동물이 있어서 지역적 홍수로도 그들의 멸종이 일어날 수 있었다면, 하나님은 그들 동물들을 방주에 태우는 것 보다는 안전한 지역으로 내보내는 것이 더 합리적인 것처럼 보인다. 성경은 분명히 노아와 함께 한 동물들을 제외하고, 모든 호흡을 하는 육상 동물들은 홍수 동안에 멸절했다고 말하고 있다. 그래서 오늘날의 모든 육상동물들은 노아의 방주에 있었던 동물들의 후손인 것이다.

 

6. 단순한 홍수가 아닌 '대격변 (Cataclysm)' 이었다.

히브리어의 구약과 그리스어의 신약은 모두 노아의 홍수를 표현할 때, 일상적인 홍수(flood)와는 다른 단어를 사용하고 있다. 이러한 방법으로, 노아의 홍수는 완전히 유일무이한 사건으로 표현되어지고 있다. (히브리어로 '맙불(Mabbool)', 그리스어로 ‘카타크루스모스(Kataklusmos, cataclysm)’)

 

7. 하나님의 무지개 약속.

하나님은 다시는 홍수로 멸하지 아니하겠다고 약속하셨다 (창세기 8:21, 9:8-17). 이 약속은 무지개를 상징으로 설명되었다. 하나님의 약속은 온 세상을 향한 것이었다. 무지개는 모든 생물, 인류와 동물들에게 하나의 증표였다. 만약 이 약속이 지구상의 모든 생물들에게 대한 것이 아니라면, 하나님은 당신의 약속을 어기시고 계시는 것이다. 왜냐하면 지역적인 홍수들은 노아 시대 이후로 반복적으로 발생하여, 수백, 수천의 사람과 동물들이 죽어왔기 때문이다.

 

8. 왜 1년 동안 방주에서 머물렀는가?

노아는 40일이 아닌 1년 이상 방주에서 머물러 있었다 (창세기 8:14). 지역적 홍수였다면,  53주는 방주에 머물기에 너무 긴 기간이다. 왜냐하면  땅이 마르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홍수의 수위는 4 개월 동안 낮아졌지만, 비둘기는 여전히 접족할 육지를 발견하지 못했다 (창세기 8:9). 지역적 홍수였다면, 비둘기가 마른 땅을 발견하지 못하는 상황은 적절해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이러한 상황은 홍수가 전 지구적이었다면 일치되는 것이다.

 

9. 전 지구는 철저하게 파괴되었다.

하나님은 ”...내가 그들(the people)을 땅(the earth)과 멸하리라” (창세기 6:13) 라고 말씀하셨다. 홍수가 전 지구적 규모였음은 창세기 6-9장에서만 30번 이상 언급되고 있다. 이사야 54장 9절에서 하나님께서는 ”...내가 다시는 노아의 홍수로 땅 위에 범람치 않게 하리라 맹세한 것 같이...” 라고 말씀하셨다. 베드로는 하나님께서 세상을 창조하셨고, 홍수로 파괴하셨으며, 마지막 날에는 불로써 다시 파괴될 것이라는 전 지구적인 경고를 분명하게 전달하고 있다 (베드로후서 3:5-7). 베드로는 확실히 지구상의 어떤 일부 지역만 불에 의해서 파괴될 것을 의미하지 않았다. 홍수가 전 지구적이었던 것처럼, 마지막 날의 심판(the final judgment)도 전 지구적인 것이 될 것이다.


성경은 노아의 홍수는 전 지구적이었고, 노아의 방주에 있는 것들을 제외하고, 호흡을 하는 모든 육상동물들과 모든 사람들은 죽었다고 특별히 가르치고 있다. 홍수가 전 지구적인 규모였음을 성경의 기록보다 어떻게 더 이상 분명하게 표현할 수 있겠는가? 만약 노아의 홍수가 지역적 홍수였다면, 성경은 그 규모에 대한 기록에서 너무도 많은 오류를 범하고 있는 것이다.

  

 

*참조 : 지구 내부에 거대한 바다? :‘지각 아래 북극해 이상 물 존재’ (2007. 3. 4. 한겨레신문)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194157.html

동아시아 밑, 지구 내부에 ‘거대한 바다’ 있다 (2007. 2. 13. 조선일보)
http://photo.chosun.com/site/data/html_dir/2007/02/14/2007021400526.html

Washington University in St. Louis News & Information (Feb. 7. 2007)
http://news-info.wustl.edu/news/page/normal/8222.html

Where did all the water go?
http://creationontheweb.com/content/view/5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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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standing Christian video available on this subject: The World That Perished Read about it...

Authors: Mark Van Bebber and Paul S. Taylor of Eden Communications


번역 - 한동대학교 창조과학연구소

링크 - http://www.christiananswers.net/q-eden/edn-c005.html ,

출처 - ChristianAnswers.net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2098

참고 : 4198|4275|4235|4473|4490|4607|4610|6104|6049|6030|6006|4195|2141|6076|5973|5957|5958|5955|5951|5841|5834|5737|5721|5717|5675|5556|5517|5468|5429|5419|5400|5399|5286|5307|5264|5260|5185|4786|4722|4471|4468

미디어위원회
2004-07-13

크리스천들은 왜 한 번의 전 지구적인 대홍수를 믿어야 하는가?

(Why Christians Should Believe in a Global Flood)

Henry M. Morris 


  ”여호와께서 홍수 때에 좌정하셨음이여 여호와께서 영영토록 왕으로 좌정하시도다 (시편29:10)'

성경에 기록된 노아의 홍수에 대한 믿음은 두 가지의 서로 다른 믿음으로 크게 양분되어 왔다. 한편의 사람들은 노아의 홍수는 순전히 신화적 사건(mythological event)이며, 지역적인 홍수(local or regional flood)일 뿐이라고 말한다. 이러한 사람들은 거의 대부분 진화론자들인데, 오래된 지구를 믿는 창조론자(old-earth creationists)들도 포함되어 있다. 이러한 사람들은 모두 소위 ‘지질 시대(geological ages)’라는 것을 지구 역사의 인증된 기록으로써 받아들이고 있다. 그러나 한 번의 전 지구적인 대홍수 격변이 있었다면, 그것은 지질시대들에 대한 모든 증거들을 파괴해버릴 것이라는 것을 그들도 인정하고 있다. 지질시대 개념과 전 세계를 황폐화시킨 대홍수 개념은 논리적으로 양립될 수 없다.

반면에 ‘젊은 지구 창조론자(young-earth creationists)’들은 성경의 노아 홍수의 기록을 문자 그대로의 사실로서 받아들인다. 그 엄청난 대격변은 전 지구를 뒤덮은 홍수(worldwide flood) 뿐만이 아니라, 거대한 지판들의 융기(tectonic upheavals), 화산들의 맹렬한 분출(volcanic outpourings) 등을 포함하고 있으며, 이것은 노아 시대의 지구의 지각(crust)과 지형(topography)을 완전히 뒤바꾸어 놓은 대사건으로 받아들이는 것이다. 


이러한 견해를 지지하는 사람들은 비과학적이고 무식한 종교적 열심가로 늘상 조롱거리가 되곤 한다. 그래서 사람들은 확립된 진화론적 체계를 따라가며, 홍수를 격하시키고, 광대한 지질시대들을 받아들이는 것이 훨씬 더 안락하게 살아갈 수 있으며, 경제적인 보상도 받을 수 있다. 그러나 우리는 진화론적 지질 시대를 찬성할 수 없는 압도적인 증거들을 가지고 있다. 사실 나는 한 번의 전 지구적인 홍수가 있었다는 것을 믿게 된 100 가지의 이유 목록을 만들었다. 그 목록들은 나의 두 권의 책인 '창세기 기록(The Genesis Record)‘과 '옹호자의 성서연구(The Defender's Study Bible)'라는 책 속에 포함되어 있다.


성경적 이유(Biblical Reasons)


전 지구적인 대홍수(노아의 홍수)를 믿어야 하는 많은 성경적인 이유들 중에 일부를 아래에 간단하게 요약하여 놓았다. 하나님의 오류가 없는 말씀으로서 성경을 믿는 이들에게는, 이것들이면 충분할 것이다.


1. 예수 그리스도는 구약성경의 전 지구적인 대홍수 기록을 믿으셨다. 홍수 이전 사람들에 대한 말씀을 하시면서, ”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 (마태복음 24:39) 라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진화론적인 인류학자들도 모두 성경의 연대기 상으로 노아의 시대부터 사람들이 전 세계로 퍼져나갔음을 인정하고 있다. 따라서 인류학적으로 전 세계적인 홍수는 분명히 지리학적으로도 전 지구적으로 일어난 홍수임을 요구하고 있다.


2. 사도 베드로도 전 지구적인 홍수가 일어났었음을 믿고 있었다. ”이로 말미암아 그때 세상은(world, 그리스어로 kosmos) 물의 넘침(overflow, 그리스어로 katakluzo)으로 멸망하였으되"(베드로후서 3:6) 라고 말하고 있다. 여기서 ‘세상(world)‘이란 앞 구절에서의 하늘(the heavens)과 땅(the earth)을 가리키고 있다. 베드로는 또한 ”옛 세상을 용서치 아니하시고 오직 의를 전파하는 노아와 그 일곱 식구를 보존하시고 경건치 아니한 자들의 세상에 홍수(flood, 그리스어로 kataklusmos)를 내리셨으며"(베드로후서 2:5) 라고 말씀하고 있다. 또한 카타크루조(katakluzo)와 카타크르스모스(kataklusmos, 영어로는 'cataclysm(격변)'이라고 번역됨)라는 말은 신약성경에서는 노아의 홍수를 지칭할 때만 독점적으로 사용되고 있음에 주목하라.


3. 홍수에 대한 구약성경의 기록은 분명히 전 지구적인 규모의 한 번의 홍수였음을 가르치고 있다. 그리고 예수님과 베드로는 그것을 역사적 사실로서 믿었던 것이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믿고 따르겠다고 신앙고백을 한 크리스천들은 당연히 그것을 믿어야할 것이다. 예를 들면, 구약성경은 홍수의 물로 ”...천하에 높은 산이 다 덮였더니....산들이 덮인지라"(창세기 7:19,20) 라고 강조하고 있다. 이것에는 노아의 방주가 도착했던 아라랏 산도 포함되어 있었음에 틀림없다. 아라랏산은 현재 높이가 5,100 m에 이른다. 이것은 노아의 홍수가 결코 지역적인 홍수가 아니었음을 가리키고 있는 것이다.


4. "땅위에 움직이는 생물이 다 죽었으니 곧 새와 육축과 들짐승과 땅에 기는 모든 것과 모든 사람이라 육지에 있어 코로 생물의 기식을 호흡하는 것은 다 죽었더라" (창세기 7:21,22). 노아와 그의 아들들은 홍수 이후의 세상에서 동물들의 생명을 보전하기 위해서 거대한 방주를 만들어야만 했다. 노아의 방주는 모든 육상동물(물론, 수생동물들은 제외하고)들의 적어도 암수를 태우기 위해서, 굉장히 거대했었을 것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 그러한 노아의 방주는 전 지구적인 홍수가 아니라면 불필요하고 불합리하다.


5. 하나님께서는 "'내가 너희와 언약을 세우리니 다시는 모든 생물을 홍수로 멸하지 아니할 것이라 땅을 침몰할 홍수가 다시 있지 아니하리라” (창세기 9:11) 라고 약속하셨다. 노아의 홍수가 전 지구적 홍수였다면, 하나님은 4천 년 이상 당신의 약속을 지켜오고 계시는 것이다. 그러나 노아의 홍수가 지역적인 홍수였다고 말하는 크리스천들은 결과적으로 하나님을 거짓말쟁이로 만들어버리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러한 지역적인 홍수들은 매 년마다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


과학적 이유 (Scientific Reasons)


또한 지구의 표면과 주로 퇴적암으로 구성되어 있는 지각(crust)은 한 번의 전 지구적인 홍수가 역사적 사실임을 또한 강력하게 증거하고 있다. 그리고 초기의 지질학자들(Steno, Woodward 등)도 이것을 가르쳤다. 한편 대부분의 현대 지질학자들은 지구의 지각은 수십억 년에 걸쳐서 서서히 형성되어 왔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제 다음의 중요한 사실들을 살펴보자.


1. 전 세계의 모든 산들은 과거 한때 물 속에 잠겨 있었다는 것을, 산 정상 근처에서도 발견되는 퇴적암과 바다생물의 화석들이 가리키고 있다. 심지어 대부분의 화산들에서 베게용암(pillow lavas)을 볼 수 있는데, 이것은 이들이 물 속에서 형성되었던 것처럼 보인다.


2. 지구 지각의 대부분은 사암, 셰일, 석회암 등과 같은 퇴적암(sedimentary rocks)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것들은 원래 거의 모든 경우, 물 아래에서 형성되는 것들이며, 다양한 근원으로부터 물에 의해서 운반된 후 퇴적된 것들이다.


3. 퇴적지층(지질주상도를 구성하는)의 지질 시대들은 지층 안에 들어있는 화석들로부터 추론된다. 그러나 화석들은 통상적으로 갑자기 매몰되어야하고, 보존되기 위해서 압착되어야 한다. 그러므로 (화석을 가지고 있는) 모든 퇴적 지층들은 빠르게, 때로는 격변적으로 형성된 것으로 보이며, 오늘날 점점 많은 지질학자들이 이러한 관점으로 돌아서고 있는 중이다.


4. 지질주상도(geologic column)에서 퇴적지층들의 형성은 전 지구적인 연속성(continuity)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에 (즉, 연속적인 지질시대 사이에 전 세계적인 ‘부정합(unconformity)‘, 또는 시간 간격은 없기 때문에), 그리고 각 지층 단위들은 빠르게 형성되었기 때문에, 전체 지질주상도는 "그때 세상은 물의 넘침으로 멸망하였으되” 라는 말씀의 지질학적 결과처럼, 침전물들의 연속적이고 빠른 퇴적의 결과물로 여겨진다.  


5. 또한 암석들의 여러 형태들, 너무도 광대하게 펼쳐져 있는 퇴적암들, 광물들과 금속들, 지층암석 속에서 발견되는 석탄과 석유, 여러 형태의 구조들(즉, 습곡, 단층, 충상 등), 부드러운 동안 변형된 퇴적암 등등의 수많은 모습들은 지질주상도 내의 여러 지질 '시대(ages)' 동안에 걸쳐 무차별적으로 발생되어있다. 그러므로 모든 외관상의 모습으로부터, 그 지층들은 근본적으로 모두 같은 비슷한 시기에 형성되었음을 가리키고 있다.   


6. 퇴적지층에 있는 화석 순서들은 합리적인 기준으로 구분되어 있지 않다. 왜냐하면 화석들의 시대를 추정하는데 기준이 되는 지질시대는 화석들로 추정되었기 때문이다. 이것은 악명 높은 ‘순환논법(circular reasoning)’ 이라는 것이다. 즉, 화석들은 그들이 발견된 암석의 연대에 의해서 결정되고, 반대로 암석의 연대는 그 속에서 발견되는 (진화 단계의 추정된 순서에 의해서 결정된) 화석들에 의해서 결정되어지는 것이다. 이것은 궁극적으로 "모든 것은 윤회한다”는 고대의 철학에 그 뿌리를 두고 있다. 화석(fossils)들은 생물체들의 여러 시대들에 걸친 진화(evolution)를 나타내고 있는 것이 아니라, 한 시대에 생물체들의 파멸(destruction)을 나타내고 있는 것이다 (화석들은 죽음을 나타내고 있으며, 격변적으로 매몰되어 보존되었다는 것을 기억하라). 그리고 실제적으로 각 지층들에 묻혀진 화석들의 ‘순서(sequences)‘는, 묻혀질 당시에 생물들이 살고 있던 생태학적 서식지에 의해서 결정되었다는 것이다.      


7. 전 세계 수백의 종족들의 전설 속에서 대홍수가 발견된다는 사실은 (창세기 홍수와 유사한 홍수에 대한 기록들이 여러 방법으로 전해져 오고 있다), 이들 종족들이 격변 속에서 살아남은 한 가계로부터 기원되었다는 확고한 증거이다.

 

이 간단한 글에서, 성경의 대홍수가 전 지구적인 규모였으며, 격변적으로 발생했었음을 말해주고 있는 과학적이고 성경적인 증거들을 개괄적으로 간단히 소개하였다. 1961년 나와 존 위트콤 박사가 같이 쓴 책 '창세기의 홍수(The Genesis Flood)'를 비롯한 많은 창조과학 서적들, 35년 이상 발행되어오고 있는 CRSQ(Creation Research Society Quarterly) 저널을 비롯한 많은 창조과학 저널들은 홍수가 전 지구적으로, 그리고 격변적으로 발생했었다는 훨씬 더 많은 풍부한 증거들을 제시하고 있다.

       

여러분들은 무신론자나 범신론자들이 지구의 역사를 창조(Creation)와 홍수(Flood)보다는, 진화(Evolution)와 오래된 연대(great ages)로 해석해야만 하는 이유를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그들이 하나님의 창조와 성경의 기록을 거부하기로 결정한 이상, 그들에게 다른 선택은 없는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과 그의 말씀을 믿는 사람들이 왜 이러한 사실들을 거부하는 것인지는 도무지 이해하기 어렵다. 성경은 전 세계적인 대홍수에 의한 파멸을 명백하고 분명하게 말하고 있다. 그리고 건전한 과학적 증거들은 이것을 지지하고 있다.

 

이러한 견해는 지질시대(geological ages)가 결코 존재하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그러나 아직도 너무도 많은 크리스천들이 이러한 견해를 지지하려고 하지 않는다. 그것은 이 마지막 때에 가장 슬픈 일이기도 하다.


* Dr. Henry M. Morris is Founder and President Emeritus of ICR


번역 - 한동대학교 창조과학연구소

링크 - https://www.icr.org/article/why-christians-should-believe-global-flood

출처 - ICR, BTG No. 116a, August 1998.

Encyclopedia
2004-07-12

창세기 홍수 (The Genesis Flood) 

: 사용된 8 개의 주요한 단어들에 대한 집중 분석


      창세기의 홍수를 묘사하는데 사용된 주요 단어들을 심도있게 분석했다. 그 격변은 모든 곳에 흔적을 남겼다. 여기에 무엇이 일어났는지가 있다. 이것은 과학 대 진화이다. Creation - Evolution Encyclopedia는 당신에게 창조과학이 사실이라는 것을 알려줄 것이다. 


내용 : 창세기 홍수

물의 폭발 - 역사상 가장 컸던 격변

1. 홍수 - 격렬한 전세계적인 사건

2. 터짐 - 육지 밖으로 엄청난 물이 터져 나옴

3. 큰 깊음의 샘 - 맹렬한 동요를 일으킨 물

4. 비 - 대량적으로 쏟아지는 비

5. 더욱, 심히 (Exceedingly) - 공포스러운 물의 증가.

6. 창일하매 (Prevail) - 육지를 압도적으로 덮어버림.

7. 오르매 (Upward) - 물은 위로 올라갔고, 모든 것 위에 넘쳤다.

8. 점점 (Continually) - 앞 뒤로, 물러가는 물의 전진 후퇴 운동은 지속됐다.

 


물의 폭발
 - 역사상 가장 컸던 격변

창조된 지구의 역사가운데 가장 강력한 사건은, 창세기 6~9장에 기록된 전 지구적인 홍수기간 동안에 일어난 사건이다. 이번 장에서는 홍수의 영향에 대해서 창세기에 기록해 놓은 글들을 집중적으로 검토함으로서 살펴보고자 한다.

성경의 기록에 따르면, 창세기 홍수 이후로 불과 수천 년 밖에 경과되지 않았다. 홍수 사건은 4,200년 전에서 6,500년 전 사이에 일어났다. 이 글을 쓰는 사람은 BC. 2348년경 또는 4350 년 전으로 생각한다(또는 4500 여년 전). 이것을 기초로, 홍수는 단지 과거 4천년 전쯤에 발생했다. 사람의 한 세대를 평균 50년으로 본다면 단지 80세대 전이 되는 것이다. 가장 나이가 많은 부족원들이 홍수의 이야기를 그들의 손자들에게 전달한다고 할때, 그것은 단지 75년의 생애 동안에 이루어져야 한다. 홍수가 이러한 짧은 기간 전에 발생했다는 것을 우리 마음에 새기기는 사실 어렵다.

창세기 책은 히브리어로 쓰여졌다. 그리고 6~9장에 걸쳐 쓰여진 홍수 이야기는 그렇게 길지 않다. 당신은 그것을 꽤 짧은 시간에 읽을 수 있다. 그러나 그 속에서 만나는 특별한 단어가 8 개가 있다. 우리는 이 8 개의 단어들의 의미를 숙고함으로써, 홍수의 광대함, 영향력, 충격들을 훨씬 잘 이해하게 될 것이다. 


 

1. Flood (홍수) 

격렬한 전세계적인 사건

8 개 단어들중 첫번째는 영어로 홍수(flood)를 의미하는 '맙불(mabul)' 인데, 이 단어는 히브리어로 된 구약에서 단지 11번이 나온다. 각 단어들은 모두 창세기 홍수와 관련되고, 하나만 제외하고 모두 창세기에서만 나온다. 당신이 각 단어들을 읽어보기를 원한다. (창세기6:17, 7:6, 7:7, 7:10, 7:17, 9:11, 9:28, 10:1, 10:32, 시편 29:10).

홍수는 매우 거대했고 강력한 영향을 끼쳐서, 주의깊게 살펴보면 홍수 전후의 역사는 구별된다 (창 10:1. 10:32). 그것은 너무도 강력해서 단지 하나님만이 그것을 일으키실 수 있었다 : ”내가 홍수를 땅에 일으켜” (창 6:17). 홍수물들은 40 일동안 계속 증가했다 (창 7:12,17). 홍수가 다시는 결코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는 약속은 주셨다 (창 9:11). 또한 홍수는 일년이 넘는 기간동안 일어났기 때문에, 그 홍수는 지역적인 홍수가 될 수 없다.

맙불이라는 단어가 마지막에 쓰여진 귀절은 시편 29:10 이다. ”여호와께서 홍수 때에 좌정 하셨음이여 여호와께서 영영토록 왕으로 좌정하시도다”. 이 전체 11 단어의 시편 귀절을 읽어보라. 거기에는 여호와 하나님의 무한하신 권능과, 그 권능으로 우리를 인도하고 계심과, 그의 백성들을 돌보신다는 것을 느낄 수가 있다.

하나님의 권능에 대한 결정적인 증거는 홍수에 대한 하나님의 주권이다. 그것은 창조 이후 가장 큰 하나님의 출현이었다. 맙불(Mabul)은 히브리어인 yabul 에서 파생되었는데, 그 뜻은 ”엄청나며 맹렬함을 가진 흐름” 이라는 뜻이다.

구약에서 그 밖의 홍수들은 다른 단어인 'setep' 으로 기록되어 있는데, 그것은 지역적인 홍수를 묘사하고 있다. (시 32:6, 나 1:8, 단 9:26, 단 11:22, 욥 38:25)

창세기 홍수는 다른 모든 것과는 구별되어 그것의 광대함이나 맹렬함을 비교할만한 것을 찾아볼 수 없다. 이러한 이유로, 히브리 단어중 오직 한 단어만이 그것을 지칭하는데 사용되었던 것이다. 

 

2. Broken up (터지며, 갈라지며) 

육지 밖으로 엄청난 물이 터져 나옴.

홍수가 시작되었을 때, 무엇인가가 터졌다 ('broken up'). ”노아 육백 세 되던 해 이월 곧 그 달 십칠일이라 그 날에 큰 깊음의 샘들(tehom)이 터지며 (baqa) 하늘의 창들이 열려” (창 7:11~12).

무엇이 일어났었는가? 땅 밑으로는 수천의 서로 연락된 수로들과 지하샘들이 있다. 이것들은 전 지구에 광대한 수 체계를 만들었다. 홍수의 첫 번째 비가 쏟아질 때, 이 광대한 수 체계가 터졌다 (broken up or baqa). 이 수로들과 지하물층은 갈라져서 열렸고, 맹렬하게 땅들을 벌리고 찢어 놓았다. Baqa 란 ”맹렬한 갈라짐” 이라는 뜻이다. 이것은 지하샘물이 콸콸 쏟아져 나오는 정도가 아니라, 수백 수천의 물의 근원들이 가장 맹렬한 폭발로 터져 나오는 것을 의미한다. 전10:9)의 예에서 보듯이, 도끼로 나무를 쪼개는 것와 같이 강력하고, 빠른 갈라짐이 파열로 뒤따랐다. 

Baqa라는 단어는 두 개의 또 다른 역사적 사실을 생생하게 설명하는 것을 도와주고 있다. 하나는 이스라엘 민족이 홍해를 도착했을 때, 물들이 그들의 통행을 위하여 자리를 만들기 위해 양옆으로 갈라졌고 ('divides' 출 14:16), 또 하나는 고라와 그의 추종자들이 모세를 거스려 서있을 때, 발 밑의 땅이 양옆으로 갈라지며, 그들과 그들의 소유들이 열려진 깊은 음부로 산채로 떨어졌을때 (민 16:31~33) 사용되었다.

잠 3:19)에서 창조에 대해 말씀하시고, 잠 3:20)에서 홍수에 대해서 말씀하실때 ”그 지식으로 해양이 갈라지게 하셨으며(when the depths are broken up)” 라는 표현을 하신다.

사 35:6)과 시 78:15)은 모세가 지팡이로 반석을 쳤을 때, 일어난 놀라운 기적을 언급하고 있다. 그때 강력한 갈라짐이 있었고, 물이 솟았던 것이다.

히브리 단어 baqa는 큰 깊음의 엄청난 샘(tehom)이 터져 나오는 것을 묘사하기 위해 사용되었다. 그 장면은 지구 지각에 엄청나게 큰 갈라짐이 있었고, 지하에 있던 엄청난 량의 물들이 지속적으로 요동을 치면서 갈라진 틈으로 폭발적으로 터져 나오는 모습인 것이다. 

 

3. Fountains of the great deep (큰 깊음의 샘) 

맹렬한 동요를 일으킨 물

위에서 언급한 시78:15) 에는 창세기에서 발견되는 두 단어 baqa와 tehom이 포함되어 있다.

”노아 육백 세 되던 해 이월 곧 그 달 십칠일이라 그 날에 큰 깊음의 샘들(tehom)이 터지며(baqa) 하늘의 창들이 열려” (창 7:11~12).

히브리어에서 발견되는 물의 샘(fountains of waters)이라는 또 하나의 단어는 mayim 이다.

그러나 이 단어 대신에 큰 깊음의 샘(fountains of the great deep) 이라는 단어로는 tehom이 사용되었다. Tehom은 특별히 ”매우 큰 굉음과 맹렬한 동요를 일으키는 물” 이라는 뜻이다. 히브리 단어들에 대한 이해는 그 당시의 홍수가 어떤 것이었는지를 더 잘 이해하는데 도움을 준다. 시 23:2)에서 쉴만한 물가라는 단어로는 mayim이 사용되었다. 그러나 창 7:11)에서는 mayim이 아니라, tehom인 것이다.

바다 근처에서 살았던 사람이라면 폭풍과 같이 맹렬하고 빠르게 움직이며 파괴를 일으키는 거대한 물들을 이해할 수 있다. 시42:7)에는 그러한 파도의 맹렬함을 묘사하기 위해서 tehom 이라는 단어를 사용했다. 출15장) 에서는 하나님의 손에 의해 움직이며 강력한 파괴를 일으킨 흉용한 물이 바로의 군대를 덮었음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그러므로 tehom이라는 단어는 맹렬하고 난폭한 동요를 일으키는 엄청난 물들을 묘사하고 있다. 

 

4. Rain (비) 

대량적으로 쏟아지는 비

그리고 비가 내렸다. 우리는 위로부터 내리는 비는 적다할지라도, 이미 땅속으로부터 터져 나온 엄청난 양의 물에 대해 배웠다. 위로 터져 올라간 엄청난 파괴력의 맹렬한 물들은 대기중으로 큰 바위덩어리들을 던져 올렸다. 앞에서도 언급했지만, 이것은 창조와 앞으로 오실 예수님의 재림 사이에서 일찍이 이 세상에서 발생한 사건중에서 가장 두려운 사건이었다. 비가 왔다. 그리고 비가 올 때, 그것은 격렬한 대격변을 동반했다. ”사십 주야를 가 땅에 쏟아졌더라 (창 7:12)” 이것은 어떤 종류의 비였는가?

비(rain)라는 뜻의 두 개의 다른 히브리 단어가 있다. 첫 번째는 matar 비이다. 출 9:18)에서 그것은 매우 중한 비로, 신 28:12)에서는 가벼운 비로, 창 7:4)에는 홍수 비로 사용되었다. 그러나 창세기 홍수에서 비라는 단어는 matar가 아니라 gesem이 사용되었다. Gesem 비는 모든 비중에서 가장 난폭한 비이다. ”사십 주야를 비(gesem)가 땅에 쏟아졌더라 (창7:12)”

열상 17장)의 3년반의 가뭄 끝에 엘리야가 비를 달라고 기도하자, gesem 비가 왔다 (열상 18:45). 그것은 강력해서 아합의 마차가 비에 막힐 수도 있어, 엘리야가 허리를 동이고 아합 앞에서 달려갔던 것이다. 겔 13:11,13)에도 비슷한 맹렬한 폭우가 회칠한 벽을 파괴하고 있다.

에스겔서의 이 구절은 gesem 비가 무엇과 같을 수 있는지를 묘사하는 것을 또한 돕는다. 11절과 13절에서 그러한 엄청난 폭우는 맹렬한 폭풍과 큰 우박덩어리를 동반하고 있다. 홍수동안의 비는 온순한 소나기가 아니었다. 대신 그것은 모든 비중에서 가장 강력하고, 무한한 파괴를 일으키는 폭풍을 동반한 gesem 비였던 것이다. 홍수시에 내린 비는 히브리 언어중에서 가장 무시무시한 비로 묘사되었던 것이다. 

 

5. Exceedingly (greatly, 더욱, 심히) 

공포스런 물의 증가.

구약에서 보기 드물게 등장하는 앞의 네 단어들과는 달리, 다섯번째 단어는 39 권의 책 여러 부분에서 발견된다. 'Exceedingly' 라는 뜻의 단어는 meod 이다. 창세기 홍수는 최상급의 단어에 의해서만 묘사될 수 있는 사건이었고, meod는 가장 최고를 나타낸다. Meod는 '대량적인 힘(massive strength)'이란 뜻에서 파생된 단어이다. 그것은 동사(might)로 2번 번역되었고, 그리고 다른 부사들로 23 번 번역되었다. 이 23 번중 하나가 'exceedingly'이다. 예로 여기에 meod가 구약에서 'exceedingly'로 번역된 곳이 있다 : 창7:19), 창13:13), 창 17:2, 20), 창 30:43), 창 47:27), 열하 10:4), 에 4:4), 시 119:167) 이다. 창 1:31)에서 meod는 하나님이 지으신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다고 (very [meod] good) 말씀하실 때 발견된다. 

히브리어에서는 한 단어를 두 번 연속해서 말하는 것으로 의미를 훨씬 강조할 수 있다. 최상급을 두 번 사용하면, 훨씬 더 강한 초강력의 뜻이 되는 것이다. 구약에서 meod는 다섯 번이나 연속해서 사용되었다. 첫 번째 둘은 창 7:18)과 창 7:19) 에서 사용되었다.

”물이 더 많아져 땅에 창일하매 방주가 물 위에 떠 다녔으며 (And the waters prevailed, and were increased greatly [meod meod] upon the earth, and the ark went upon the face of the waters.) 물이 땅에 더욱 창일하매 천하에 높은 산이 다 덮였더니 (And the waters prevailed exceedingly [meod meod] upon the earth, and all the high hills, that were under the whole heaven, were covered.)”

분명한 것은 두 구절에서 'greatly' 나 'exceedingly' 단어로는 당시 발생한 상황을 충분히 강하게 표현할 수 없었다는 것이다. 모세가 창세기 홍수를 묘사할 때 사용했던 meod를 두 번 쓴 초강력한 표현을 번역시에 잘 표현하지 못했다. 그것은 모든 곳에서 터져나온 이해될 수 없는 물의 폭발이었다. 먼저 보여지는 것은 비교적 적은 물이었으나, 극적으로 엄청난 양의 물이 전지구를 덮었다.

Meod가 두 번 쓰여진 또 다른 초강력의 표현은 창 17:2,6,20) 에서 볼 수 있다. 하나님은 자손이 없는 아브라함에게 셀 수 없을 정도로 아주 많은 자손들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다. 이 약속은 후에 심히(meod meod) 완성된 것을 발견하게 된다. (갈 3:29, 계 7:9) 

엄청난 물의 증가는 최상급 단어를 두 번 강조함으로서 묘사되었다. 그리고 이것은 구약에서 다른 한 번을 제외하곤 유일하게 홍수를 묘사할 때 사용되었다. 극적인 강조가 극적인 홍수를 묘사할 때 사용되었던 것이다. 

 

6. Prevail (창일하매) 

육지를 압도적으로 덮어버림. 

홍수를 묘사하는데에 사용된 6번째 특별한 단어가 있다. 그것은 4번 사용됐는데, 이 단어에 대한 연구는 지구를 격동시킨 사건 동안의 상황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 Gabar 는 'to be strong, great, mighty'를 의미한다. Qal stem 으로 사용되었을 때, 그것은 'to overcome, prevail, conquer.'를 의미하는 매우 강력한 단어가 되었다. 이 동사는 모두 창세기 홍수를 기술하는데에 사용되어졌고, 그것은 창일하다(prevail)로 번역되었다. 우리는 창7:18~20, 24)에서 그것을 발견한다. 언제나 그 단어는 Qal stem으로 됨에 의해 더욱 강력하게 되어졌다. 이 경우의 5번은 창세기 7장에 있다 (위의 목록). 

다른 4 번의 사용을 우리가 이 단어의 뜻을 이해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창 49:26)에는 야곱이 요셉을 축복하면서 ”네 아비의 축복이 내 부여조(조상)의 축복보다 나아서(prevail)” 라고 말한다. 그것은 처음 축복보다 훨씬 큰 축복이다. 그 축복은 그를 덮었다. 출 17:11)에는 모세의 손이 들려질 때, 이스라엘은 아말렉과의 전쟁을 정복하였다(prevailed). 그들을 아말렉을 정복하고, 압도해 버렸던 것이다. 한 강력한 힘이 다른 하나를 압도한 것이다. 삼하 1:23)에는 다윗은 사자보다 강했던 그의 죽은 친구 요나단을 애통하고 있다. 요나단은 사자를 이길(prevail) 수 있었다. 다시 한번, 한 힘이 다른 하나를 정복하고 있다. 욥 21:7)에는 악인이 의인을 이기고(prevail) 있다. 

창 7:18,19,20,24)에서, 우리는 물이 땅을 이기고, 정복하고, 압도하고, 완전히 덮어버리는 것을 발견한다. 이것은 단순한 지역적 홍수가 아니었다. 그것은 전 세계적이었고, 모든 땅들이 물에 덮여졌었다. 땅은 물에 의하여 완전히 정복당한 것이었다.

”물이 땅에 창일하매” 라는 구절은 물과 땅 사이에 전쟁이 있었고, 결국 물이 승리자가 되었다는 것을 묘사하고 있다.

 

7. Upward (오르매) 

물은 위로 올라갔고, 모든 것 위에 넘쳤다.

Milemaelah 라는 단어의 뜻을 이해하려는 노력에서, 우리는 홍수에 관한 매우 중요한 것, 즉 홍수의 깊이를 알게 된다. 창7:19~20)에는 ”물이 땅에 더욱 창일하매 천하에 높은 산이 다 덮였더니 물이 불어서 십 오 규빗이 오르매(upward, milemaelah) 산들이 덮인지라.” 여기서 이야기된 기술적 치수(크기)는 무엇인가? 이 히브리 단어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Milemaelah 라는 단어의 어원은 ma'al 이다. Mima'al로 쓰여졌을때는 'higher, the higher part'를 의미한다. 이 단어는 'from above' 라는 뜻의 mi(n) 이라는 접두사와, 또한 방향을 나타내는 ah 라는 접미사를 가질 수 있다. 또한 le ('to') 라는 접두사를 가질 수 있는데, 이것은'upwards' 라는 뜻이다. 그러나 창 7:20)과 창 6:16)에는 두 접두사와 접미사를 또한 가지고 있다. 그러면 창7:20)과 창6:16)에서 의미하는 것은 무엇인가? 이 두 구절에서 milemaelah는 문자적으로 'from the above', 'from the thing that is above' or 'from the top'을 의미한다. 

이제 우리는 홍수의 깊이를 이해할 수 있다. 창6:16)에서 노아방주의 창은 방주 꼭대기에 있었다. 하나님은 노아에게 방주의 창은 꼭대기로부터 한 규빗을 넘지 말라고 말씀하고 계신다. 하나님은 방주가 파고의 낮은 부위에 위치할 때, 창은 방주옆 가장 위쪽에 있어야할 필요를 잘 알고 계셨다. 창을 높게 냄으로서, 방주의 2, 3층 갑판은 창문 밑쪽에 위치될 수 있었다.

그래서 창 7:20)은 이것을 의미하고 있다. ”물이 불어서 십 오 규빗이 오르매 산들이 덮인지라”. 홍수가 점점 높아져 방주의 수위(흘수선)가 방주의 높이인 30 규빗의 반까지 올라왔다는 것이다. 이 구절은 또한 물들이 모든 산들을 덮었다는 사실을 덧붙이고 있다.

그러므로 15 규빗이라는 치수는 홍수의 깊이(육지표면에서 물표면 까지의 깊이)와 관련된 것이 아니라, 홍수물 속에서 떠다니는 방주의 잠긴 깊이(흘수)를 나타낸 것으로 보인다. 바다의 표면은 육지 위로 15 규빗이 아니다. 그러나 잠긴 깊이(흘수)는 방주가 산꼭대기 위를 떠다니기 위해서 필요했다.

 

8. 점점 (Continually) 

앞 뒤로, 물러가는 물의 전진 후퇴운동은 지속됐다. 창세기의 홍수를 이해하기 위해서 우리는 또 다른 중요 단어를 가지고 있다.

”물이 땅에서 물러가고 점점 물러가서 일백 오십일 후에 감하고 (The waters returned from off the earth continually (halok wesod) and, after the end of the hundred and fifty days, the water were abated)' (창 8:3). '물이 점점 감하여 시월 곧 그달 일일에 산들의 봉우리가 보였더라 (The waters decreased continually (halok wehisor) until the tenth month: in the tenth month, on the first day of the month, were the tops of the mountains seen)” (창 8:5).

이 단어에서 홍수물의 엄청난 격동에 관한 또 하나의 강력한 모습이 묘사되고 있다. 창 8:3)에 두 히브리 동사들은 'continually'로 번역되었는데, sub는 'to turn about, to return(돌아오다)', 그리고 halak은 'to go(가다)'의 뜻이다. 이 동사들은 함께 홍수물들의 강력한 전진 후퇴작용에 대한 생생한 모습을 우리에게 나타내고 있다. 하나의 진행후 또 하나의 되돌아옴이 뒤따랐다.

두 동사들은 강조와 기간을 가리키는 절대 부정사 형태로 되어있다. 홍수 물들은 흙속으로 조용히 스며드는 것이 아니었다. 이것은 광대한 량의 물과 흙, 식물, 침전물들이 앞 뒤로 움직이는 홍수였다. 점차적으로 침전물들, 식물들, 다른 것들이 차곡차곡 층(layer)을 이루며 가라앉고, 덮여졌다. 그 부정사 형태는 그러한 일이 상당기간에 걸쳐 일어났음을 의미하고 있다 (만약 불완전 형태가 사용됐다면 한 번을 의미할 수 있음). 

굉장한 물의 힘들이 작용하고 있었다. 광대한 침식과 퇴적작용이 일어나고 있었으며, 점차적으로 퇴적층들이 층층으로 쌓여졌던 것이다. 그 때, 창8:5)에 의하면 새로운 작용이 시작되었는데, 산의 봉우리가 보였던 것이다. 물들은 이제 점점(continually, halok wehisor) 감소했다. 우리는 히브리 부정사 동사들중 'continually'로 번역된 다른 한 쌍을 지금 갖고 있다.

그 결과는 의미가 'returning (되돌아오다)'에서 'lessening(감하다)'로 변화한다는 것이다.

파도 작용은 계속됐다. 그러나 이제 역으로 돌아오던 작용은 더 이상 발생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문자그대로 수마일의 퇴적층들은 창세기 홍수라고 부르는 이 놀라운 사건동안 홍수물에 의해 퇴적되었던 것이다. 

이 8 단어들로부터, 우리는 엄청난 침식과 퇴적작용이 일어났었음과, 그것의 대부분은 분명히 비가 멈춘 첫 40일 후에 발생하였음을 알게된다. 상상을 초월하는 침식작용과 퇴적작용을 일으킬 수 있는 엄청난 물의 요동이 발생되었던 것이다. 

* 앞에서의 연구는 다음의 글에 기초한 것이다 : 'The Hebrew Flood Even More Devastating than the English Translation Depicts,' by G. Russell Akridge (Creation Research Society Quarterly, March 1981).

* Akridge는 매우 복잡한 수학 공식들과 지내는 과학자일뿐만 아니라, 성경연구도 깊이하며 매우 열심인 창조과학자이다.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pathlights.com/ce_encyclopedia/Encyclopedia/14flod06.htm 

출처 - Encyclopedia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269

참고 : 4275|4235|4215|4118|2112|2539|1517|1923|2243|2247|2229|2417|2228|2208|1788|3609|2094|2754|568|512|3730|2383|2386|2390|2093|545|2375|1810|2777|755|1906|3671|3596|2844|2674|2511|892|685|2355|2285|2201|4198|4473|4490|4607|4610|6104|6049|6030|6006|4195|2141|6076|5973|5957|5958|5955|5951|5841|5834|5737|5721|5717|5675|5556|5517|5468|5429|5419|5400|5399|5286|5307|5264|5260|5185|4786|4722|4471|4468|6535|6531|6508|6507|6462|6417|6431|6524|6415|6413|6330|6254|6255|6240|6228|6225|6223|6222|6136|6170

미디어위원회
2004-07-10

석회암 동굴들 : 노아홍수의 결과? 

(Limestone Caves : A Result of Noah's Flood?)

by Robert Doolan, John Mackay, Dr Andrew Snelling and Dr Allen Hallby


      1901년 여름날 어느 늦은 오후에, 짐 화이트(Jim White)라는 이름의 한 카우보이가 뉴멕시코의 남서쪽에 있는 구아달푸(Guadalupe) 산맥의 건조한 산기슭의 언덕을 따라 말을 타고 있었다. 갑자기 그는 눈앞에서 땅에서 올라오고 있는 거대한 검은 구름 때문에 흠칫 놀랐다. 그는 고삐를 당겨 말을 세웠다. 그 구름은 그가 이전에 보았던 어떤 구름과도 달랐기 때문에, 그는 무엇이 그것을 다르게 만들었는지 알아보기로 결심했다.

더 가까이 다가가 보았을 때, 짐은 이 깔때기 모양의 구름이 엄청난 수의 박쥐 떼에 의해 형성되었음을 알았다! 수백만 마리의 박쥐들이 모래 언덕으로부터 나선형으로 상승하고 있었던 것이다. 짐은 당황했다. 이렇게 많은 박쥐들이 여기에서 무얼 하고 있었을까? 이것들은 어디에서 왔을까? 그는 이러한 의문을 알아보기로 결심했다.

오래된 낡은 등유 램프와 줄사다리를 이용하여, 짐은 산 쪽에서 발견한 구멍 속으로 깊이 내려갔다. 그는 터널과 통로를 발견했다. 조심스럽게 그는 한 터널을 따라 들어갔다. 곧 그는 박쥐들이 쉬고 있는 장소에 도달했다. 바닥은 박쥐들의 분비물로 미끄러웠다.

조심스럽게 짐은 살며시 뒤로 가서 또 다른 통로를 따라갔다. 이윽고 터널이 넓어지면서 놀랄 만한 무엇인가가 드러났다. 깜빡거리는 램프 불빛에서, 짐은 자신이 엄청난 방에 들어와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는 높은 천정에 매달려 있는 거대한 돌 '고드름'들과 커다란 기둥들이 바닥으로부터 솟아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 가느다란 돌 막대기들이 도처에 있었고, 저쪽 구석에는 그 표면에 '큰 수련 잎들' 모양의 돌로 된 연못도 있었다. 그것은 알리바바(Ali Baba)의 동굴처럼 보였다. 단지 이 보물들은 돌로 되어 있었다.

이듬해에 걸쳐, 짐은 동굴 내에 수마일의 연속적인 통로들과 더 크고 아름다운 석회암 공동(chambers)들을 발견했다. 그 동굴은 찬란한 돌 궁전과 같았다. '석회암 카우보이' 짐 화이트는 북아메리카에서 가장 장엄한 동굴이자 세계에서 가장 훌륭한 동굴 중의 하나인 칼스바드 동굴(Carlsbad Caverns)을 발견했던 것이다.

빅룸(큰 방)이라고 불리는 칼스바드 동굴 내에서 가장 커다란 공간은 너무나 넓어서 거의 50 개의 농구장을 포함할 수 있을 정도이다. 어떤 지역에서는 천정이 30층짜리 건물보다 더 높다. 1924년에, Calvin Coolidge 대통령은 이 장엄한 석회암 동굴을 천연기념물로 지정했다.

그렇다면 이처럼 아름다운 석회암 동굴은 어떻게 형성되었을까? 그것들은 언제 형성되었을까? 그것들은 정말로 광대한 시간에 걸쳐 형성되었을까? 아니면 그것들은 단지 수천년 전에 일어난 노아의 홍수라는 틀 속에서 설명될 수 있을까?

 

처음에

뉴멕시코의 칼스바드 동굴은 최초의 석회암 지층에 지하수가 작용하여 약 6,000만 년에 걸쳐 형성되었다고 말해졌다.1 산성비가 석회암 지층에 떨어짐에 따라, 그것은 매우 미세한 균열이 나타날 때까지 암석을 '조금씩 침식했다'. 더 많이 비가 아래로 조금씩 흘러가면서 균열을 넓혀나갔고, 길을 형성했다. 그리고 길은 터널로 넓어졌고, 터널들은 교차해서 방(공동)을 형성하게 되었다는 것이다.2 많은 석회암 동굴들이 용해 과정(solution process)에 의해 형성되었다는 것이 4종류의 지질학적 증거들에 의해 가리켜지고 있다.

1. 오늘날의 석회암 동굴들은 계속적인 용해의 증거를 자주 보여 준다. 동굴을 형성하는 지하수의 화학적 성분이 자주 이것을 확인시켜주고 있다. 동굴 내에서 끊임없이 성장하는 종유석과 석순은 용해작용이 동굴 위에서 일어나고 있음을 증명하고 있다.

2. 동굴 내 석회암 층의 구조 형태는 용해 실험에서 만들어지는 구조와 흔히 닮아있다. 이것은 특히 지질학자들이 절리(joints)라고 부르는 석회암 층 내의 틈(균열)이 교차하는 곳에서 그렇다. 그리고 그곳에서 만들어지는 형태는 용해 동력학적 이론(solution kinetics theory)을 기초로 하여 예측될 수 있다.3

3. 석회 동굴 내의 통로는 대개 절리, 균열, 그리고 지표면의 경사를 따르는데, 이것은 석회암 층의 투과성, 즉 지하수가 흘렀음에 틀림없는 통로가 동굴 통로에 영향을 주었음을 암시하고 있다.4

4. 석회암 내에서 발견되는 동굴들과 닮은 동굴들이 불용해성, 비석회질(non-limestone) 암석층에서는 나타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와 같이 명백한 인과 관계는 석회암의 어떤 특성(즉, 그것의 용해도)이 동굴 형성에 영향을 미쳤음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용해작용이 석회암 동굴의 형성에 있어서 주요한 요인으로 입증되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지질학자들은 이 용해 과정으로 동굴이 형성되는 데는 수백만 년이 걸렸을 것으로 믿고 있다.

그러나 석회암 동굴 형성에 수백만 년이 필요하지는 않다. 캘리포니아의 샌디에이고에 있는 ICR의 지질학자 스티브 오스틴(Steve Austin) 박사는 중부 켄터키에 있는 커다란 동굴 지역에서 수화학(water chemistry)과 형성율(flow rates)을 연구했다. 그는 켄터키의 유명한 매머드 고지 동굴(Mammoth Cave Upland) 지역에서 가로 세로 1m 크기에 59m 길이의 동굴이 1년 만에 형성될 수 있다는 결론을 내렸다! 5 만일 심지어 전혀 일어날 것 같지 않은 격변적인 사건이 그 밖의 지역에서 일어났었다면, 거대한 동굴도 명백히 매우 짧은 시간 내에 형성될 수 있었다는 것이다.

오스틴 박사는 그 지역의 석회암의 빠른 용해 속도에 대해서, 느리고 균일한 지질학적 작용으로 그러한 동굴이 형성되었다고 믿고 있는 지질학자들은 반드시 관심을 가져주기를 제안하고 있다. 200만 년 내에 (Pleistocene Epoch로 추정하는 기간과 많은 동굴들의 주장되는 연령) 두께 100m 이상의 켄터키의 석회암층이 (현재의 속도와 조건을 가정할 때에도) 완전히 용해될 수 있었다. 6

그렇다면, 세계적 대홍수를 포함하는 대격변 모델에서 석회암 동굴은 어떻게 형성될 수 있었을까?

 

석회동굴 기원 모델

물론 석회암 동굴을 형성했던 사건의 증거들이 대부분 제거되었기 때문에, 석회암 동굴의 기원을 알아내는 것은 어렵다. 석회암 동굴의 형성 기원을 설명하려고 노력하는 모든 과학자들은 이러한 문제에 직면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형성 속도를 제외한, 형성 과정에 대해서는 전반적으로 동의하고 있다. 우리 자신의 연구와 오스틴 박사의 연구는 다음과 같은 석회암 동굴 형성 모델이 입증 가능한 증거에 기초하여, 최근의 세계적 격변적인 홍수라는 짧은 시간 틀 내에서 전적으로 타당함을 확신시켜 준다.  

첫째, 석회암 층이 퇴적되었어야만 한다. 오스틴 박사는 대홍수 기간동안 대부분의 주요한 석회암 지층들이 퇴적되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7 이러한 생각을 하게 된 주요한 이유는 대부분의 주된 석회암 층에 격변적으로 묻힌 엄청난 수의 화석(종종 산호와 조개)들이 들어있거나, 아니면 그 주된 석회암 층들이 격변적으로 묻힌 엄청난 수의 화석이 들어있는 다른 지층과 연속적이라는 것이다.

석회암 퇴적층이 퇴적되었을 때, 그것은 엄청난 양의 다른 퇴적물 아래 빠르게 묻혔을 것이다. 석회 퇴적물은 위에서 누르는 하중으로 다져지면서, 퇴적물 내의 물을 배출하게 되었을 것이다. 퇴적물 내의 유체압력은 컸을 것이나, 직접적인 배출구의 부족으로 물 손실이 늦추어져서, 퇴적물이 완전히 건조해지는 것을 막았을 것이며, 따라서 암석으로 변화되는 과정(굳어지는)도 상당히 늦어 졌을 것이다. 아마도 주된 물 손실은 퇴적물이 굳어지는 동안 형성된 절리(내부의 균열)를 통해서 있었을 것이다.

둘째, 대홍수의 물이 줄어듦에 따라, 시편 104: 6-9절 말씀에 암시되어 있는 것처럼 융기와 다른 지구의 지각운동이 발생했었을 것이다.8 따라서, 그러한 지구의 지각운동은 지구에 있는 모든 퇴적층에 습곡을 형성시키고 경사지게 했을 것이고, 동시에 그리고 뒤이은 침식으로 상부층 아래는 새로운 경사에 의해 깎여졌을 것이다. 이제 석회 퇴적층이 지표면 가까이에 놓여졌을 경우에, 지속적인 지구의 지각운동은 절리(joints)를 만들게 되었을 것이고, 유체 압력은 증가되었을 것이다. 아마도 위에 놓여있는 퇴적층들의 제거는 부분적으로 단단해진 퇴적물로부터의 유체의 분출과 다져짐을 가속화 시켰을 것이다. 암석이 가장 약했던 부분인 절리를 따라서 퇴적물이 '밖으로 내보내지면서', 즉 제거되면서, 압력은 지표면 가까이에서 가장 높았을 것이다. 절리가 넓어짐에 따라, 수직적이고, 수평적인 물의 흐름을 위한 수로가 함께 나타났을 것이다.

셋째, 대홍수의 물이 완전히 물러났을 때, 그 지역의 지하수면이 즉시 평형 상태에 도달하진 않아서 수평적인 흐름이 지배적이었을 것이다. 지표면에 그리고 지표면 아래에 있는 유기물질의 부패로부터 나온 산(acids)들은 단지 가장 빠른 수평류가 흘러가고 있었을 지하수면 바로 아래로 이동했을 것이다. 새로이 단단해진 석회암의 용해는 지하수면 바로 아래에 있는 수평적인 수로에서 주로 일어났을 것이다. 또한 지하수면 바로 아래에 있는 석회암의 용해를 위한 이상적인 조건은 지표면에서 아래로 침투한 이산화탄소가 풍부하고, 산소는 부족하며, 유기물이 풍부하며, 염분을 많이 함유한 지하수와 섞임으로써 촉진되었을 것이다. 이것이 그 다음 특별한 단계의 동굴계(a cave system)를 발달시켰을 것이다.

넷째, 과다한 지하수가 대규모로 흘러가서 동굴을 용해시켰을 때, 지하수면은 더 낮아지게 되어 동굴은 물 대신 공기로 가득 차게 되었을 것이다. 여분의 지표수와 지표면 가까이에 있는 물이 계속해서 아래쪽으로의 배수에 연결되는 그런 상황으로 말미암아 마침내 동굴계 내에 종유석, 석순, 유석 등이 빠르게 형성되었을 것이다.

 

결론

동굴 기원에 대한 모델에서, 석회암 동굴의 용해에 짧은 시간이 걸렸을 수도 있다는 이러한 주장에 대해 어떠한 주된 장애물도 없는 것처럼 보인다. 동굴은 수천만 년 또는 수백만 년에 걸쳐 서서히 형성되었을 필요 없이, 수천 년 전에 있었던 전 세계적 노아의 대홍수의 마지막 단계와 그 직후에 빠르게 형성되었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References

1. The New Book of Knowledge, Grolier Incorporated, New York, 1973, Vol. 3, p. 153. Article: Caves and Caverns.

2. Ibid.

3. Lange, A.L., Encyclopaedia Britannica, 15th ed., Encyclopaedia Britannica, Inc., Chicago, Vol.3, 1977, p.1026. Article:Caves and Cave Systems.

4. Moore, G.W., The Encyclopedia of Geomorphology, R.W. Fairbridge (ed.), Reinhold Book Co., New York, 1968, pp.652-653. Article: Limestone Caves; Thornbury, W.D., Principles of Geomorphology, John Wiley, New York, 2nd ed., 1959, pp.324-331.

5. Steven A. Austin, Origin of Limestone Caves, Impact article No. 79,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San Diego, January 1980.

6. Ibid.

7. Ibid.

8. For fuller comments on this subject see Snelling, A.A., and Malcolm, D.E., 1987. Earth's Unique Topography, Creation Ex Nihilo (this issue).

 

*참조 :  The age of the Jenolan Caves, Australia

http://creationontheweb.com/content/view/6114/


번역 - 미디어위원회

주소 - https://creation.com/limestone-caves

출처 - Creation 9(4):10–13, September 1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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