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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신앙

유신진화론의 위험성 2 : 하나님이 진화의 방법을 사용하셨는가?

유신진화론의 위험성 2 

: 하나님이 진화의 방법을 사용하셨는가? 

(Perils of Theistic Evolution)

Philip Bell 


5. 진화론은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창조된 사람의 인간성을 말살한다.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되었다.(창 1:26,27) 그러나 타락한 인간은 이 하나님의 형상을 훼손시켜버렸다. 진화론적 사상에 세뇌되어 고통당해온 이 사회의 끔찍한 유산들과 악들은(탐욕, 권력 욕심, 이기심, 무관심, 부정직, 인종차별, 장애자나 약자의 억압...) 도처에서 (오늘날 조금 적어졌지만) 목격되고 있다. 이 모든 것들은 진화론의 ‘적자생존’과 생존경쟁이라는 사상이 만들어낸 논리적 결과인 것이다. ”진화론은 인간을 기껏해야 자신의 욕망과 자기 소견대로 살아가는, 동물과 다름없는 수준으로 그 지위를 떨어뜨렸다. 유신진화론자들은 자신들의 가르침에서 이러한 주요한 점들을 전적으로 무시하거나 경시하고 있다.” 

1996년 9월에 유신진화론자인 샘 베리 교수가 했던 인터뷰를 살펴보자. ”... 나는 원숭이(an ape)입니다. 나는 하나님의 형상으로 된 원숭이입니다. 나는 이것을 함께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은 어느 한 쪽을 낮게 평가하는 것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너무도 많은 크리스천들이 반쪽짜리 믿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들은 믿음이냐 과학(진화론)이냐, 둘 증에 하나를 선택해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습니다. 믿음과 과학을 같이 가질 수 있습니다”. (유신진화론자들은 진화론을 과학이라고 서슴없이 말한다). 이것은 사도바울의 가르침과 정면으로 위배되는 것이다. ”육체는 다 같은 육체가 아니니 하나는 사람의 육체요 하나는 짐승의 육체요 하나는 새의 육체요 하나는 물고기의 육체라”(고전 15:39, 15:45). 그리고 성경의 여러 말씀과도 틀리는 것이다.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돌보시나이까 그를 하나님보다 조금 못하게 하시고 영화와 존귀로 관을 씌우셨나이다”(시편 8:4,5...등). 전형적인 유신진화론자들의 주장처럼, 베리는 사람의 생각을 하나님의 말씀보다 우위에 두어, 그의 말이 신성모독에 가깝다는 것을 망각하고 있는 것 같다. 실제로, 유신진화론자의 강령은 전통적인 말씀도 아니고, 과학적으로도 일관성이 없다. (유신진화론자들은 성경을 반만 믿으면서 진화론자로 남아 있으려하기 때문에, 무신론자들로부터도 노여움을 사고 있다).

더욱이, 인간의 죄성은 아담과 하와의 역사적 타락에서 유래했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아야만 한다. 그러나 속임, 시기심, 도둑질, 욕망, 살인... 등은 진화론적 세계관에서는 지속되어왔던 ‘열매’들이다. 유신진화론자들은 진화적 과정을 성경에 도입하기 위해서, 그러한 악한 열매들과의 관련성을 방치하고 있다. 20세기 초 레오폴드 클락(C Leopold Clarke)의 통찰력이 있는 관찰을 생각해보자[10] :

”실제로, 진화론이 인간의 도덕성과 사회생활에 적용됐을 때, 극도의 이기심과 탐욕과 탐심과 약자에 대한 무관심 등이 팽배해졌다. 그리고 이러한 열매들은 진화론이 채택되고 적용됐을 때에, 어느 곳에서나 나타났다... 진화는 매일 매일 삶의 원형경기장에서 일어나는 일인 것이다. 거기에는 약자와 방어능력이 없는 사람들을 잔인하게 학대하는 권력과 소유를 위한 탐욕만이 있을 뿐이다... 만약 그렇다면, 하나님에 대한 점증하는 인간의 불신을 어떤 식이라도 설명해야하는 것 아닌가? 그렇게 하지 못한다면, 하나님의 선하심에 대한 인간의 믿음은 파산되고 말 것이다.”


6. 유신진화론은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을 훼손하고 있다.

유신진화론의 강령은 하나님을 찾는 사람들에게 하나의 장애물이 되고 있다. 태초의 세상에 있었던 완전함, 타락, 죄, 죽음과 고통... 이 모든 것들은 성경의 기록과 다른 어떤 것으로 대체되거나 재해석되어야만 할 것이다. 예로써, 사람이 진화로 출현했다는 것을 수용하기 위해서는, 진실된 성경적 의미의 죄를 거부해야할 것이다. 이것은 성령이 하시는 일과는 정반대가 되는 것이다. 성경은 모든 사람들이 죄 아래에 있다고 강조하고 있지 않은가!(롬 7:13, 7:18-19). 오늘날 자칭 복음주의자라고 말하면서, 이러한 중요한 성경적 교리를 재해석해야 한다고 말하는 것은, 성경이 분명하게 기록하고 있는 구절들도 마음대로 자의적으로 해석하는 길로 들어서는 것이다. 예로써, 창세기 1:29-30절 말씀에 의하면, 타락 이전의 세계에는 육식동물이 없었음을 명백하게 가르치고 있다.

”하나님이 이르시되 내가 온 지면의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 가진 열매 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의 먹을 거리가 되리라 또 땅의 모든 짐승과 하늘의 모든 새와 생명이 있어 땅에 기는 모든 것에게는 내가 모든 푸른 풀을 먹을 거리로 주노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창 1:29~30). 

그러나 유신진화론자인 데니스 알렉산더는 ”이 구절은 채식을 언급하는 것 같지 않다. 그것은 범죄한 사람을 위해서 동물의 희생이 필요했다는 신학적 요지를 강조하고 있는 것 같다”고 적었다.[11] 하지만 그 반대로, 강조하고 있는 것 같은 것이 아니라, 확실한 것이다. 저자의 의도는(궁극적으로 성령은) 사람과 동물이 채식을 했음을 나타내는 것이며, 그것을 분명하게 언급하고 있는 것이다.(see also this article). 창세기 1장에는 동물의 희생을 통한 속죄함에 대한 어떠한 암시도 없다. 오로지 태초의 창조된 원래 세계는 도덕적으로 물리적으로 완벽했고, 이것은 ”하나님이 지으신 그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창 1:31)라는 하나님 자신의 선언으로 확증되고 있는 것이다.  

더욱이, 여러 유신진화론자들은 첫 번째 사람으로서 아담을 거부하며, 우리의 죄성, 육체적 죽음(단순히 영적 죽음이 아닌)이 ‘첫째 사람 아담’으로부터 상속됐다는 것을 거부하는 데까지 나아간다. 창세기 3장과 복음서(로마서 5장, 고린도전서 15장) 간의 사도바울의 연결은 유신진화론에 의해서 심각하게 훼손되는 것이며,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와 예수그리스도를 통한 의의 선물에 이르기까지, 완전히 복음의 기초를 허물고 있는 것이다. 아담의 범죄와 타락을 거부하는 유신진화론은 예수님의 영광스러운 대속의 사건은 신화로 만들어버리는 실로 매우 위험한 주장인 것이다.

실제로, 유신진화론자들의 논리적 결론을 따른다면, 우리의 종말론 또한 바뀌어야만 한다.[12] 만약 에덴동산에 실제로 고통, 고난, 동물, 하등한 인간의 죽음들이 처음부터 존재하고 있었다면, 성경에는 왜 죽음이 ”멸망 받을 원수”로서 묘사되어 있는 것일까?(고전 15:26). 그리고 만약 육식, 고통, 죽음 등이 실제로 아담 이전에 수억 수천만 년 동안 내려왔던 것이었다면, 왜 이 세상의 회복 시에, 즉 요한계시록 22:3절의 가르침대로 저주가 제거될 때, 더 많은 것들이 포함되어 있지 않은가? 오히려, 미래의 영원한 곳에서는 사망, 애통, 눈물, 아픈 것들이 없다고 하지 않는가?(계 21:4). 정말로 크리스천들은 ”썩지 않고 더럽지 않고 쇠하지 아니하는 유업을” 잇게 하심을 확신하고 있는 것이다.(벧전 1:4) 만약 유신진화론들의 강령이 적용된다면, 그러한 확신은 헛된 것이 될 것이다.


*유신진화론에 대한 추가적 고찰

유신진화론의 교리는 지난 1800여 년 동안 위대했던 크리스천들이 성경의 가장 중요하고도 기본적인 책인 창세기의 의미를 잘못 해석했다는 사실을 수용하도록 요구한다! 다윈의 시대 이전의 무수한 믿음의 선진들이 모두 성경을 잘못 읽고 있었단 말인가? 이 무슨 오만한 주장인가? 유신진화론자들은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진화로 창조하셨다고 말함으로서, 크리스천들이 하나님과 그 분의 말씀을 떠나서 자연신론자(deist)가 되기를 요구하는 것처럼 보인다! 다윈(진화론의 주요 건축가)도 진화과정에서 선하신 하나님이 개입될 수 없었음을 고통스럽게 고백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들 유신진화론자들은 하나님이 진화 과정을 사용하셔서 생물들을 만드셨다고 너무도 쉽게 주장하고 있다. 


.다윈도 유신진화론을 반대하는 입장이었다.

다윈이 발간했던 책, 특히 그의 개인 서신과 자서전을 읽었던 정직한 독자라면 누구나, 다윈은 유신진화론을 명백하게 반대했다는 점을 의심하지 않을 것이다. 하나의 예를 들어보자. 다윈은 미국 친구인 아사 그레이(Asa Gray)에게 보낸 편지에서, 다음과 같이 적고 있었다 : ”나는 무신론적으로 책을 쓸 의도는 조금도 없었다네. 그러나 다른 사람들이 명백하게 보고 있는 것처럼, 그리고 나도 보기를 원하지만, 우리 주변에서 설계와 자비의 증거를 찾아볼 수 없었음을 고백한다네. 내가 보기에 이 세상에는 너무도 많은 고통들이 있는 것처럼 보인다네. 자비로우시고 전능하신 하나님이 살아있는 유충에 기생하는 맵시벌(Ichneumonidae)을 설계하시고 창조하셨다는 것을 나 자신도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다네... 나는 눈(eye)이 특별하게 설계됐다는 믿음을 가질 필요성이 없다고 생각한다네”[13]. 다윈은 설계를 거부했을 뿐만 아니라, 그가 옹호하고 있는 진화적 과정에서 하나님이 어떤 역할을 했을 것이라는 생각도 거부했던 것이다. 이것은 사실 논리적으로는 맞는 입장이다.


.유신진화론은 복음주의의 정통성을 전복시킨다.

오늘날 일부 유신진화론자들은 그들의 복음적 정통성을 주장하고 있지만, 분명한 것은 성경적 가르침을 훼손하거나 부정하고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크리스천들은 ”범사에 헤아려(test everything) 좋은 것을 취하고”라는 데살로니가전서 5:21절의 말씀에 따라, 그들의 주장이 성경과 일치하는지 반하는지를 시험해 보아야한다. 왜냐하면 레오폴드 클락(C. Leopold Clarke)이 지적했던 것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려는 자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공격하는 사람들로부터(무신론자) 많은 고난과 핍박을 받지만, 말씀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사람들은(유신진화론자) 덜 고통을 당한다”는 것이다[14]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보다 더 큰 사랑이 없나니”(요 15:13). 당연히,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한다면 (조롱을 당하고 비난을 당한다 할지라도) 그것을 지켜야할 것이다. 나는 그것이 정당하다고 믿는다. 신실한 크리스천이라도, 우리가 사랑한다고 고백하는 바로 그 복음에 실제로 피해를 줄 수가 있다. ”내 형제들아 너희는 선생된 우리가 더 큰 심판을 받을 줄 알고 선생이 많이 되지 말라”(약 3:1). 때문에 이 말씀은 교회에서 가르치는 위치에 있는 크리스천들에게 하나님의 엄격한 잣대가 적용된다는, 정신이 번쩍 드는 경고인 것이다. 이 글의 처음 단락에서 인용했던, 창조론자들에 대한 유신진화론자들의 비난을 다시 읽어보기 바란다. 그리고 여기에서 강조했던 것처럼 유신진화론의 문제점이 무엇인지를 깊이 생각해보기 바란다. 이사야 5:20,21절에는 이렇게 기록되어 있다. ”악을 선하다 하며 선을 악하다 하며 흑암으로 광명을 삼으며 광명으로 흑암을 삼으며 쓴 것으로 단 것을 삼으며 단 것으로 쓴 것을 삼는 자들은 화 있을진저 스스로 지혜롭다 하며 스스로 명철하다 하는 자들은 화 있을진저”(사 5:20~21)


결론 : 성경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안전한 길이다

물론, 진화론의 허구성을 가리키는 수많은 강력한 과학적 증거들이 있다. (진화론은 붕괴 직전에 있다. 무너져가고 있는 진화론과 타협할 필요가 전혀 없는 것이다.) 무신론자이든 유신론자이든 창조과학 단체들의(CMI를 포함하여) 웹 사이트 글들, 책들, DVD, 잡지 등을 읽어보기 바란다. 정말로 기독교의 진리와 과학적 완전성을 걱정하는 모든 사람들은 데살로니가전서 5:21절의 ”범사에 헤아려 좋은 것을 취하고”라는 말씀에 귀를 기울여야할 것이다. 진화론의 의심스러운 점들을 계속 헤아려 보아야할 것이다. 그리고 세속적 진화론자들과 유신진화론자들에게 진화론의 문제점들을 계속 제시하고, 그들로 하여금 이에 대해 답변하도록 요구해야 할 것이다.

유신진화론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진화론자들의 비난은 일단 피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러나 유신진화론을 수용하는 것은 결국 나쁜 과학과 나쁜 신학을 받아들이고 견뎌야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유신진화론은 결국 모순투성이고[15],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해롭기 때문이다. 내가 진실로 기도하는 것은, 유신진화론자인 나의 동료 크리스천들이 이 글을 읽고, 진지하게 한번 멈추어 서서 생각해보길 바라는 것이다. ”주의 법을 사랑하는 자에게는 큰 평안이 있으니 저희에게 장애물이 없으리이다”(시 119: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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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erences and notes
1.This is an expanded version of an article that first appeared in the CMI-UK/Europe Prayer News, July 2012.
2.Evolution used here and in this article means: descent with modification, of all organisms (including humans) from a common ancestor, over millions of years.
3.Creation or Evolution? Do we have to choose? Monarch Books, 2008, pp. 353–354.
4.See creation.com/viva-la-evolution.
5.See chapters 9–11 of Statham, D., Evolution: Good Science? Exposing the Ideological Nature of Darwin’s Theory, Day One, 2009.
6.The principle that God’s Word is clear and lucid and plainly understood.
7.Berry, R. J., God and the biologist, Apollos, Leicester, 1996, p. 50.
8.Such a basic error is inexcusable considering that Berry is a leading geneticist.
9.This appeared on BBC Radio and subsequently in the book, Stannard, R., Science and wonders: Conversations about science and belief, Faber & Faber, London, 1996, p. 46.
10.Clarke, C. L., Evolution and the Breakup of Christendom, Marshall, Morgan & Scott Ltd, London, 1930, p. 130.
11.Ref. 3, p. 270.
12.The branch of theology dealing with the doctrines of the ‘last things’ regarding mankind’s ultimate destiny; including death, judgement, heaven and hell.
13.Letter to Asa Gray, 22 May, 1860. In: Burkhardt, F., Evans, S. & Pearn, A. (eds), Evolution: Selected letters of Charles Darwin, 1860–1870, Cambridge University Press, 2008, p. 11.
14.Ref. 10, p. 250.
15.An oxymoron is a contradiction in terms; for example, a ‘deafening silence’ or a ‘married bachelor’.

 

*관련 기사 1 : ”종교·과학은 함께 가야한다.” 한국교회‘ 창조론 고집’ 일갈 (2013. 8. 4. 한겨레)
http://www.hani.co.kr/arti/culture/book/598306.html

예수와 다윈의 동행 - 신재식(호남신학대 신학과 교수)  (2013. 7. 31. 연합뉴스)
http://www.yonhapnews.co.kr/culture/2013/07/31/0903000000AKR20130731125700005.HTML

한신대, 과학과 신학의 '대화' 場 마련 (2014. 12. 6. 기독일보)
: 신희섭 교수, '뇌연구를 통한 마음의 이해' 주제로 뇌의 진화 과정 설명

https://www.christiandaily.co.kr/news/50058

”다윈은 유신론자… 「종의 기원」은 창조 부정 아니다” (2013. 7. 13. 크리스천투데이)
http://www.christiantoday.co.kr/view.htm?id=265266

진화론을 믿는 크리스천 과학자가 있다고? (2009. 6. 19. 오마이뉴스)
[서평] 우종학 박사의 <무신론 기자, 크리스천 과학자에게 따지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159342

'창조의 방법으로 진화를 사용하셨다” (2015. 2. 10. 기독신문)
http://www.kidok.com/news/articleView.html?idxno=90276

'아담의 존재'에 대한 새로운 해석 (2015. 2. 2. 뉴스앤죠이)
[서평] <아담의 진화: 성경은 인류 기원에 대해서 무엇을 말하는가?>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198385

'138억 년 전 우리는 태어났습니다”…콘서트로 만나는 과학 이야기 (2015. 8. 27. 헤럴드경제)
http://hooc.heraldcorp.com/view.php?ud=20150827000923

문자주의·근본주의를 탈피하자  (2016. 2. 5. 뉴스앤조이)
우종학 교수 지지 선언(2)…교회와 신학이 변해야 할 때, 현대 학문의 성과 받아들여야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01810

'하나님이 크로마뇽인을 만드셨나요?'  (2016. 5. 28. 뉴스앤조이)
과학과 신학 사이에 '다리 놓는 사람들'이 필요한 이유
https://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03684

 

*관련기사 2 : 인간이 진화로 창조됐다? 용납할 수 없는 '유신 진화론 (2014. 9. 23. 기독일보) : 김병훈 교수, '방법론적 자연주의' 부적절성 지적 ; '창조 후 어떠한 직접적 개입도 하실 수 없는 하나님?'

https://www.christiandaily.co.kr/news/46213

창세기 1장 1절, 신앙인들부터 부끄럽게 생각해서야 (2014. 4. 3. 크리스천투데이)
http://www.christiantoday.co.kr/view.htm?id=271166

'‘우연한 진화’가 어떻게 ‘질서’를 만들 수 있는가”(2016. 6. 3. 크리스천투데이)
기독교학술원, '창조론이냐 유신론적 진화론이냐?” 발표회 개최
http://www.christiantoday.co.kr/articles/291283/20160603/창조.htm

유신론적 진화론을 경계한다 (2016. 7. 25. 뉴스파워)
최병규(기독교미래연구원 원장), 신학자들에게 던지는 화두
http://www.newspower.co.kr/sub_read.html?uid=30085§ion=sc7

'유신진화론 확산 심각, 창조신앙으로 돌아가야” (2016. 10. 11. 크리스천투데이)

 

*이재만 선교사의 유신진화론 비판 글

  : '무신론 기자, 크리스천 과학자에게 따지다, 우종학, 2014” 비판


번역 - 문흥규

링크 - https://creation.com/perils-theistic-evolution 

출처 - CMI, 2012. 1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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