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주 찬양 주일을 기념하며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5월 마지막 주는 창조주 찬양 주일입니다. 우리 한국창조과학회에서는 매년 이 기간을 창조주를 찬양하는 주일로 정하여 창조주 하나님을 더욱 높이고 경배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산과 들이 엄청난 생명력으로 다시 푸르고, 그 사이 사이를 넘나들며 춤추며 노래하는 아름다운 나비와 새들의 몸짓은 그 자체가 창조주 하나님을 향한 찬양이고 경배입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창세기1:1).
성경의 그 많은 말씀 중에 창조주를 기억하는 일과 그가 하신 일을 기억하는 일만큼 귀한 일이 없기에 모든 말씀 중 첫 번째로 이 말씀을 주신 것입니다. 만물의 영장이라 자부하는 인간은 다른 어느 생명체보다 더 높이 창조주를 찬양할 수 있는 존재임에도 불구하고 진화론에 사로잡혀 창조주를 기억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진화론자들은 하나님에 의한 우주 만물과 인간의 창조 사실을 단지 기독교의 신화 또는 설화 정도로 폄하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기독교에서는 진화론을 배척하고 있으며, 진화론자들을 안타까운 마음으로 보는 것입니다. 그들이 진화론적 신념을 버리고 창조주 하나님을 찬양하도록 하는 일, 그것은 먼저 깨달은 우리들의 몫입니다.
“하나님께서 그 지으신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좋았더라.”고 성경에 수차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는 단순히 아름다웠다는 뜻이 아니라, 전체적으로 하나님의 뜻과 일치하였으며, 모순이나 갈등이 없는 완벽한 상태였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 세상에 존재하는 수많은 생명체들은 고등, 하등의 진화론적 개념에서 설명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모두가 나름대로 완벽한 삶을 영위하고 있으며, 생태계에서 더없이 중요한 위치를 가지고 있음을 봅니다. 진정 과학의 눈으로 생명현상을 본다면 창조주 하나님의 보이지 않는 속성, 곧 그 분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을 우리는 깨달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우리 인간이 자신들의 정체성을 잊은 채 진화의 산물로 자처하는 모습은 너무도 안타까운 모습입니다. 그래서 성경말씀은 늦기 전에 창조주를 기억하라고 하십니다 (전도서12:1,2).
창조주를 기억함으로써 그분을 영화롭게 할 우리의 본분과 세상 만물을 그분의 뜻에 합당하게 관리할 의무를 깨달을 수 있는 것입니다.
매년 맞이하는 이 창조주 찬양주일을 통하여 하나님께 더더욱 찬양과 영광을 올려드리고, 우리 인간 스스로는 정체성과 존엄성을 회복하는 귀한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구분 - 2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3914
참고 :
창조주 찬양 주일을 기념하며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5월 마지막 주는 창조주 찬양 주일입니다. 우리 한국창조과학회에서는 매년 이 기간을 창조주를 찬양하는 주일로 정하여 창조주 하나님을 더욱 높이고 경배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산과 들이 엄청난 생명력으로 다시 푸르고, 그 사이 사이를 넘나들며 춤추며 노래하는 아름다운 나비와 새들의 몸짓은 그 자체가 창조주 하나님을 향한 찬양이고 경배입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창세기1:1).
성경의 그 많은 말씀 중에 창조주를 기억하는 일과 그가 하신 일을 기억하는 일만큼 귀한 일이 없기에 모든 말씀 중 첫 번째로 이 말씀을 주신 것입니다. 만물의 영장이라 자부하는 인간은 다른 어느 생명체보다 더 높이 창조주를 찬양할 수 있는 존재임에도 불구하고 진화론에 사로잡혀 창조주를 기억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진화론자들은 하나님에 의한 우주 만물과 인간의 창조 사실을 단지 기독교의 신화 또는 설화 정도로 폄하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기독교에서는 진화론을 배척하고 있으며, 진화론자들을 안타까운 마음으로 보는 것입니다. 그들이 진화론적 신념을 버리고 창조주 하나님을 찬양하도록 하는 일, 그것은 먼저 깨달은 우리들의 몫입니다.
“하나님께서 그 지으신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좋았더라.”고 성경에 수차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는 단순히 아름다웠다는 뜻이 아니라, 전체적으로 하나님의 뜻과 일치하였으며, 모순이나 갈등이 없는 완벽한 상태였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 세상에 존재하는 수많은 생명체들은 고등, 하등의 진화론적 개념에서 설명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모두가 나름대로 완벽한 삶을 영위하고 있으며, 생태계에서 더없이 중요한 위치를 가지고 있음을 봅니다. 진정 과학의 눈으로 생명현상을 본다면 창조주 하나님의 보이지 않는 속성, 곧 그 분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을 우리는 깨달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우리 인간이 자신들의 정체성을 잊은 채 진화의 산물로 자처하는 모습은 너무도 안타까운 모습입니다. 그래서 성경말씀은 늦기 전에 창조주를 기억하라고 하십니다 (전도서12:1,2).
창조주를 기억함으로써 그분을 영화롭게 할 우리의 본분과 세상 만물을 그분의 뜻에 합당하게 관리할 의무를 깨달을 수 있는 것입니다.
매년 맞이하는 이 창조주 찬양주일을 통하여 하나님께 더더욱 찬양과 영광을 올려드리고, 우리 인간 스스로는 정체성과 존엄성을 회복하는 귀한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구분 - 2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3914
참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