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창조과학 10대 뉴스
미디어위원회
하나님이 우리에게 허락하신 2024년도가 지나갔다. 올 한 해는 특히 사건과 사고, 재난이 많았던 다사다난한 한 해였다. 그러나 우리 크리스천들은 하나님을 바라보며 흔들리지 말고, 각자의 삶의 자리에서 우리에게 맡겨주신 서로 다른 사명들을 인내하며 감당해 나가야할 것이다.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에베소서 1:16~17). 올 한 해도 진화론과 수십억 년의 장구한 연대가 허구임을 가리키는 수많은 증거들이 발견되었다. 2024년 창조과학 10대 뉴스를 선정해 보았다.
1. 심해에서 발견된 비생물학적 암흑 산소는 ‘생명의 기원’에서 자연발생설을 기각한다.
산소(oxygen)는 생명체 이전의 무기물 분자들이 각종 단백질들, 지방, 핵산들로 결합하려는 과정에 치명적인 독이기 때문에, 생명체는 지구상에 산소가 없었던 시기에 자연발생 되었다고 진화론자들은 주장해왔다. 최근 연구자들은 해저의 어두운 암석 내에서 비생물학적 산소(abiotic oxygen)가 형성되고 있었기 때문에, 이것을 '암흑 산소(dark oxygen)'라는 별칭으로 부르고 있었다. 이 놀라운 발견은 식물과 조류와 같은 광합성 생물체만이 지구의 산소를 생성했다는 오랜 가정에 도전하고 있었다. 생명체가 시작되었다고 믿고 있는 바다에서 풍부한 분자 산소들이 발생하고 있었다면, 그 산소들은 생명체의 자연발생을 위해 함께 모여있어야 하는 모든 유기분자들을 빠르게 파괴하도록 작용했을 것이다.
원문 : 심해에서 발견된 암흑 산소는 ‘생명의 기원’에서 자연발생설을 기각한다.
https://creation.kr/Influence/?idx=99819644&bmode=view
2. RNA 세계는 또다시 타격을 받았다 : 호모카이랄성의 기원 연구는 실패를 거듭하고 있다.
생물체의 모든 단백질들을 구성하고 있는 각 아미노산들은 똑같이 왼손 형태(left-handed, L-형)의 호모카이랄성(homochirality, 단일나사선성)을 갖고 있다. 그러나 RNA나 DNA 분자는 뉴클레오티드라고 불리는 수많은 복잡한 화학 분자들로 이루어져 있고, 이 뉴클레오티드 분자들은 오른손 형태(right-handed, R-형)의 호모카이랄성을 갖고 있다. 만일 단백질들과 RNA가 원시스프나 심해분출구에서 저절로 우연히 만들어졌다면, 모든 구성 요소들은 L-형과 R-형이 각각 50%씩 들어있는 혼합물이었을 것이다. 어떻게 무작위적이고 우연한 자연적 과정이 'R-형' 뉴클레오티드만을 가진 RNA를 만들어내고, 다시 'L-형' 아미노산만을 가진 다양한 종류의 단백질들을 우연히 만들어낼 수 있었겠는가? 이 딜레마를 풀어보기 위해 많은 ‘생명의 기원’ 과학자들이 연구를 해왔지만 실패를 거듭해왔다, 이제 또 다른 연구도 실패했음을 보고하고 있었다.
원문 : RNA 세계는 또다시 타격을 받았다 : 호모카이랄성의 기원 연구는 실패를 거듭하고 있다.
https://creation.kr/Influence/?idx=131922068&bmode=view
3. ‘눈덩이 지구’ 가설은 실패하고 있다.
진화론자들은 ‘눈덩이 지구(Snowball Earth)’라는 가설을 주장해오고 있다. 생물들이 지구에 번성하기 전에, 지구의 대부분은 얼음과 눈으로 덮여 있었고, 심지어 적도 지역까지 그러한 시기가 있었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항성들의 형성에 관한 진화론적 모델에 의하면, 회전하던 먼지구름(dust cloud)으로부터 자연적 과정으로 출현했던 초기의 태양은 지금보다 더 어둡고 더 차가웠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희미한 젊은 태양 역설(Faint Young Sun Paradox)’을 풀기 위해서 ‘눈덩이 지구’ 가설이 필요했다.
그러나 최근 연구에 의하면, 만약 지구가 눈덩이 시기를 겪게 된다면, 절대로 눈덩이 상태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일단 얼음 덮개가 형성되면, 그것은 햇빛을 우주로 반사해 버리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연구자들은 지구를 뒤덮은 막대한 양의 얼음을 녹이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에너지가 필요할지, 그것을 화산폭발, 소행성 충돌, 온실가스 데이터를 기반으로 계산해보았다. 그러나 그것들 중 어떤 것도 눈덩이 지구를 다시 푸르게 하기에 적절하지 않았다. 지름 100km의 소행성 충돌도, 그리고 알려진 가장 큰 초거대화산의 폭발도 그 얼음을 녹일 수 없었다.
원문 : ‘눈덩이 지구’ 가설은 실패하고 있다.
https://creation.kr/IceAge/?idx=68371872&bmode=view
4. 1억 년(?) 전 개미는 현대 개미와 동일한 감각기관을 갖고 있었다.
진화론이 사실이라면, 과거 생물들은 오늘날과 매우 다른 모습이어야 한다. 그러나 발견된 많은 화석 생물들은 오늘날과 거의 동일한 모습을 갖고 있었다. 그들은 수억 수천만 년 동안 조금도 진화하지 않았던 것이다. 이와 같이 화석과 동일한 모습으로 살아있는 생물을 ‘살아있는 화석(living fossils)이라 부르고 있다. 잘 알려진 살아있는 화석으로는 실러캔스, 앵무조개, 투구게, 폐어, 울레미 소나무, 은행나무, 긴꼬리투구새우 등이 있다.
나무에서 흘러나온 끈적끈적한 수지(resin)가 굳어져서 만들어진 호박(amber) 안에는 간혹 생물들이 포획되어 들어있다. 수천만 년에서 수억 년 전의 것으로 평가되고 있는 이들 호박 속에는, 전갈, 바퀴벌레, 개미, 흰개미, 깍지벌레, 흰개미붙이, 민벌레, 우산이끼, 우단벌레, 방아벌레, 바구미, 나방, 메뚜기, 파리, 모기, 바퀴벌레, 대벌레, 매미, 하늘소, 사마귀, 잠자리, 귀뚜라미, 거미, 지네, 기타 곤충들을 비롯하여, 조개, 굴, 갑각류, 물방개, 따개비, 소금쟁이, 조류(algae) 등과 같이 풍부한 수생생물들이 오늘날과 동일한 모습으로 보존되어 있다.
최근 1억 년 전으로 주장되는 호박 안에서 개미가 발견되었는데, 더듬이에 감각모(sensilla)라 불리는 개미의 감각기관이 여전히 위치해 있었다. 따라서 1억 년 전의 개미들도 오늘날 현대적 개미와 동일하게, 그들의 감각모를 사용하여 서식지 내 동족의 페로몬을 감지하고, 복잡한 사회생활을 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원문 : 1억 년(?) 전 개미는 현대 개미와 동일한 감각기관을 갖고 있었다.
https://creation.kr/LivingFossils/?idx=39921686&bmode=view
5. 유인원들의 Y염색체와 인간의 Y염색체는 완전히 달랐다.
한 국제적 연구팀이 침팬지, 보노보, 고릴라, 보르네오 오랑우탄, 수마트라 오랑우탄 등 대형 유인원 5종과, 소형 유인원인 시아망 긴팔원숭이 등, 총 6종의 성염색체 염기서열을 완전하게 "엔드투엔드(end-to-end)"로 분석했다고 보고했다. 분석 결과, 유인원들의 Y 염색체 염기서열은 인간의 Y 염색체 염기서열과 14~27%만 일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각 유인원의 Y 염색체들은 다른 유인원의 Y 염색체와 서로 다르고 독특했다. 예를 들어 침팬지의 Y 염색체를 고릴라와 오랑우탄의 것과 비교했을 때, 각각 19.8%, 21.1%만 유사했다.[4] 고릴라는 인간과 비교했을 때 단지 25.1% 유사했고, 오랑우탄은 인간과 비교했을 때 단지 23.1% 유사했다. 전체적으로 볼 때, 유인원-인간의 진화는 완전히 부정되었을 뿐만 아니라, 일반적으로 대형 유인원의 진화론도 완전히 종말을 맞이하게 되었다.
원문 : Y 염색체 전체 DNA 염기서열의 분석으로 유인원-인간 진화는 완전히 허구였음이 밝혀졌다!
https://creation.kr/Apes/?idx=17761555&bmode=view
유인원과 인간의 Y염색체가 비교되었다.
https://creation.kr/Human/?idx=51502264&bmode=view
6. 현생인류의 출현 이전인, 50만 년 전의 목조 구조물이 발견되었다.
최근 아프리카 잠비아의 칼람보 폭포의 한 유적지에서 보존된 목재(wood)가 발견되었는데, 진화 인류학자들은 이곳에서 "초기 인류가 의도적으로 두 개의 통나무를 다듬어서, 서로 결합되도록 만들었음을 보여준다"고 제안했다. 그런데 이 목조 구조물에 사용된 다듬어진 나무 조각들의 연대가 거의 50만 년(47만6천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는 것이었다. 그렇다면 심각한 문제들이 발생한다. 진화론자들은 현생인류의 출현 시기가 30만 년 전이었다고 주장해왔으며, 인류는 오랫동안 동굴인으로 살며, 수렵채집 생활을 했고, 농업을 시작한 것이 1만 년 전이었으며, 문명을 이룬 것이 단지 8,000년 전이라고 주장해왔기 때문이다. 현생인류의 출현 시기보다 이전인 47만6천 년 전에 누가 목조 구조물은 지었는가? 그리고 이러한 구조물을 지을 수 있었던 인류가 왜 수십만 년 동안 동굴인으로 살았는가? 그리고 그러한 지능을 갖고 있던 인류가 씨를 뿌리면 식물이 자라고 열매를 거둘 수 있다는 것을 왜 그렇게 오랜 시간 동안 알지 못했는가?
원문 : 현생인류의 출현 이전인, 50만 년 전의 목조 구조물이 발견되었다.
https://creation.kr/Apes/?idx=125579303&bmode=view
7. 원주민들이 화석으로부터 디키노돈트와 공룡 암각화를 그렸는가?
최근 진화론적 연대로 수천만 년 전의 멸종된 생물을 사람들이 그려놓은 암각화가 두 건이나 발견되었다.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암각화에는 공룡 이전의 사족동물인 디키노돈트(Dicynodonts)가 그려져 있었다. 이 오래 전 생물을 원주민 예술가가 어떻게 그려놓을 수 있었을까? 논문의 저자는 진화론자로서 원주민들이 살아있는 디키노돈트를 직접 목격했고, 그 모습을 그렸다고는 절대로 생각할 수 없기 때문에, 원주민들이 디키노돈트 화석을 발견하고, 화석을 통해 그 생물의 살아있었던 모습을 추정하여 암석에 그렸을 것이라고 추측하고 있었다. 이것이 가능할 수 있을까?
또한 브라질 북동부에서는 공룡 발자국들이 발견되는 곳에 암각화들이 그려져 있었는데, 대부분의 암각화는 원, 직사각형, 그물 모양으로, 공룡 발자국들 근처에 또는 발자국 옆의 동일한 암석 노두에 그려져 있는 경우가 많았다. 연구자들은 원주민이 공룡을 목격했다는 것을 상상할 수 없기 때문에, 수각류 공룡과 유사한 세 발가락을 갖고 있었던 대형 조류인 레아(rheas)를 그렸거나, 마스토돈과 유사한 아직 멸종되지 않았던 장비목 포유류를 그렸던 것이라고 제안하고 있었다.
원문 : 장구한 연대는 왜곡된 설명을 만들어낸다 : 원주민들이 화석으로부터 디키노돈트와 공룡 암각화를 그렸다고?
https://creation.kr/Dinosaur/?idx=119785854&bmode=view
8. 대서양을 건너는 나비와 피레네 산맥을 넘어가는 날벌레들이 관찰되었다.
한 작은 나비가 4,200km의 대서양을 횡단하여 이동하는 것이 보고되었다. 이것은 정말로 경이로운 업적이다. 이 나비는 미국, 영국, 유럽 대륙의 들판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작은멋쟁이나비"이다. 이 나비는 연례적으로 유럽에서 아프리카로, 그리고 다시 유럽으로 돌아오는 장거리 이동을 하는 것으로 밝혀졌는데, 이 거리는 장거리 이동으로 유명한 커다란 제왕나비보다 더 먼 거리를 이동하고 있었다. 서유럽에서 시작되었을 가능성을 고려하면, 이 여정은 7000km 이상일 수 있으며, 무게가 1g도 되지 않는 작은 크기의 생물로서는 놀라운 업적인 것이다.
또한 매년 수천만 마리의 곤충들이 프랑스와 스페인 국경 피레네 산맥의 두 높은 봉우리 사이에 있는 2270m 높이의 30m 틈인 부자루엘로 협로(Pass of Bujaruelo)를 통해 이동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여기에는 길이가 9~12mm에 불과한 호리꽃등애, 3mm에 불과한 노랑굴파리류, 집파리, 배추흰나비 등이 포함된다. 이 곤충들은 유럽 북쪽에서 여행을 시작하여, 스페인과 그 너머로 남하하여, 겨울을 보낸다는 것이다. 이러한 경이로운 업적을 수행하는 능력들이 무작위적인 돌연변이로 각 곤충 종마다 모두 우연히 생겨날 수 있었을까?
원문 : 대서양을 건너는 나비와 피레네 산맥을 넘어가는 날벌레들이 관찰되었다.
https://creation.kr/animals/?idx=40803118&bmode=view
9. 칠성장어는 퇴화했다 : 무악류에서 유악류로의 진화 이야기는 의심스럽게 되었다.
진화론에 의하면, 현재의 척추동물은 척삭동물에서 갈라져 나온 후, 가장 원시적인 물고기인 턱이 없는 무악류(먹장어나 칠성장어 등)로 진화했고, 무악류는 다시 턱이 있는 현대적 척추동물인 유악류로 진화했다고 주장되고 있었다. 그러나 최근 연구에 의하면, 무악류인 칠성장어는 한때 그들의 유전자에 턱을 만드는 유전자 네트워크를 갖고 있었지만, 일부를 잃어버린 것으로 보인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무악류에서 유악류로 상향 진화한 것이 아니라, 유악류에서 무악류로 퇴화한 것이 되는 것이다. 이것은 정말로 턱이 벌어지는 발견인 것이다.
원문 : 칠성장어는 퇴화했다 : 무악류에서 유악류로의 진화 이야기는 의심스럽게 되었다.
https://creation.kr/LivingFossils/?idx=73085511&bmode=view
10. 노아 홍수의 과학적 증거들이 영화로 만들어져 개봉되었다.
노아 홍수의 미스터리를 파헤친 영화 “방주와 암흑(The Ark and the Darkness)”이 개봉되었다. 2024년 3월 20일과 21일 극장에서 개봉된 이 새로운 2시간짜리 다큐멘터리 영화는 성경에 기록된 노아 시대의 전 지구적 홍수가 역사적 사실이었다는 성경적, 과학적 증거들을 제시하고 있다. 이 영화에는 창세기 기록을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있는 성경적 창조과학자들과 성경적 신학자들이 등장한다. 성경적 창조론 단체들은 이 영화를 제작한 ‘창세기 변증학회(Genesis Apologetics)’의 사역에 존중과 감사를 드린다.
원문 : 노아 홍수의 과학적 증거들이 영화로 만들어져 개봉되었다.
https://creation.kr/EvidenceofFlood/?idx=19071726&bmode=view
*참조 : 2023년 창조과학 10대 뉴스
https://creation.kr/Debate/?idx=17416673&bmode=view
2022년 창조과학 10대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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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창조과학 10대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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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창조과학 10대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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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창조과학 10대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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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창조과학 10대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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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창조과학 10대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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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창조과학 10대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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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창조과학 10대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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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창조과학 10대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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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창조과학 10대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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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창조과학 10대 뉴스
http://creation.kr/Debate/?idx=1293659&bmode=view
평안을 누리는 유일한 길
(The only way to peace?)
by David Green
대부분의 사람들이 때때로 씨름하고 있는 질문 중 하나는 어떻게 현실 세계에서 평안함을 느끼고, 행복할 수 있을까 하는 것이다. 사람들은 일상적인 도전들과 다가오는 미래에 어떻게 자신의 삶에서 평안함을 누릴 수 있을까?
어떤 사람들은 자기만족에서 평안을 발견한다. 하지만 이것은 깨지기 쉽고, 결국 우리 모두가 그렇듯이, 우리가 가질 수 있는 평안에 대한 최종적 파괴자인 죽음에 직면하게 된다. 망각도 이것을 극복할 수 없으며, 많은 사람들이 찾는 평안이 아니다!
이것은 '종교'가 답해야 하는 딜레마로 이어진다. 평안은 어디에서 구할 수 있을까? 우리 현실 속에서 평안을 찾는 최종 해법은 하나님 안에서 찾는 것이다. 그것은 당연히 종교적 탐구이다. 하지만 예수님만이 하나님과 화평을 이룰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고 기독교가 말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결국 모든 종교가 같은 것을 가르치고 있지 않은가?라는 질문으로 이어진다.
이 질문은 사도 바울이 로마의 기독교인들에게 보낸 편지에서(AD 58년경) 다루고 있다(로마서 1장, 특히 1:24~25). 그는 두 기본 종교, 즉 다양한 형태의 피조물 경배와 창조주 경배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그들을 마음의 정욕대로 더러움에 내버려 두사 그들의 몸을 서로 욕되게 하게 하셨으니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 것으로 바꾸어 피조물을 조물주보다 더 경배하고 섬김이라 주는 곧 영원히 찬송할 이시로다 아멘” (롬 1:24~25)
각 사람은 그러한 질문에 다르게 접근한다. 한 사람은 평안을 피조물 안에서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는 평안이 결국 자신 안에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어떤 종류의 '신'으로 변장하여 우리에게 찾아오더라도 말이다. 여기에서 가장 아이러니한 모순은 평안을 평안하지 못하는 근원으로부터 찾는다는 것이다!
바울이 말한 또 다른 대답은, 평안은 피조물 밖에 있는 것으로, 완전한 시각을 갖고 계시며, 삶에 대한 이 기본적인 질문에 정확하고 최종적인 답을 주실 수 있는 유일한 분이신 창조주와 함께 있을 때 누릴 수 있다는 것이다.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로다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로마서 1:16-17)
창조 안에서 바라보기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의 대답은 피조물, 또는 '자연', 또는 '우주'를 본질적으로 존재하는 모든 것의 목적으로 삼는다. 이 관점에서 모든 '신'들은 우리가 살고 있고 의존하고 있는 우주의 일부인 피조물 내의 무엇이거나, 또는 누군가이다.
하지만 여기에는 무언가 잘못된 것이 있다. 우리 안에는 피조물 너머의 무언가를 추구하는 갈망이 있다. 언제나 말이 없고, 서서히 풀어지고 있는 물질적 우주, 비인격적 물질과 에너지, 사람들의 삶에 완전히 무관심한 것들이 피조물이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베푸신 복음은 믿음을 통해 우리가 하나님과 화해할 수 있게 하고, 우리를 피조물 밖으로 나와 답을 구할 수 있도록 해준다. 우리는 인격적이며, 사람들 사이에 서로 연결되어 있는, 단순한 물질들만이 아닌 세계로 도달하게 해준다. 우리는 서로 이것을 알고 있다. 우리는 관계를 통해 살아간다. 좋은 관계는 다른 모든 것들을 중요하지 않게 만든다.
우주는 개인적 특성과 관계에 대해 관심이 없고, 연결해주지도 않는다. 그것은 우리를 만족시키지 못한다.
성경적 대답은 관계에 대한 우리의 열망은 창조주의 형상을 따라 만들어짐에서 비롯된다는 것이다. 그분을 반향하고, 그분을 아는 것 말이다.
하나님에 대해서는 성경의 첫 몇 구절(창세기 1장)에 나와 있다 : 하나님은 처음부터 계셨고(창 1:1), 성령님은 운행하셨고(창 1:2),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로서 말씀이셨고, 하나님과 함께 만물을 지으셨고, 우리는 후에 그 말씀을 읽게 되었다.(요한복음 1:1~3, 12~13). 세 분 모두 함께 일하셔서 창조를 완성하셨고, 동시에 피조물과 분리된 채로, 그것에 속해있지 않으신다.[1]
치열한 논쟁을 벌이고 있는 '창조의 날들‘은 하나님이 우주 안에서 자신의 존재와 행동을 보여주시며, 하나님은 우주에 계시는 것이 아니라, 우리와 함께 계심을 보여준다. 오히려 그 분은 창조 이전부터 존재하셨으며, 모든 피조물들은 하나님께 속해 있다.
하나님은 날들을 우리와 같은 시간으로 창조하셨다. 그 날들은 상징도, 비유도, 단순한 허구도 아니며, 하나님의 시늉도 아니다. 신화나 동화에 나오는 막연하고 모호한 시간이 아니라, 역사적인 실제적 날들로 설정된 것이다. 이 날들은 창조 시에 하나님의 실제 행동이 무엇을 만드는 우리의 실제 경험과 관련이 있다는 단서를 제공한다. 바울이 그리스 철학자이자 시인인 에피메니데스(Epimenides)의 말을 인용했던 것처럼 “우리가 그를 힘입어 살며 기동하며 존재하느니라”(행 17:28), 그것들은 우리의 일상적으로 경험하는 삶에서 친밀하게 하나님과 연결되게 한다.
성경은 날들이 끝나고, 모든 것들이 완성되었음을 보여준다. 그것은 우주를 만드셨지만 진화하도록 내버려두셨다는, 오늘날의 '유신론적 진화론(theistic evolution)'의 개념과 배치된다. 유신론적 진화론은 하나님의 말씀에 의한 창조와 하나님의 정체성과 전능하심을 약화시키고, 창조와 진화를 혼합해버리는 타협적 믿음이다.
평안을 찾는 것과 우리의 하나님이 진정 어떤 분이신지에 대한 대답은 바로 말씀에 들어있다. 우리는 예수님의 삶과 그가 행하신 일에 대한 사도 요한의 기록을 통해, 그가 말씀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빛이 어둠에 비치되 어둠이 깨닫지 못하더라” (요 1:1-5).
즉, 그분은 하나님 자신일 뿐만 아니라, 하나님과 함께 계시며, 미스터리한 삼위일체 하나님으로 계시하고 있다. 또한 그분은 창조주이시다! 바울은 골로새 교회에 보낸 편지에서 이를 말하고 있다.
“만물이 그에게서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왕권들이나 주권들이나 통치자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또한 그가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이 그 안에 함께 섰느니라” (골 1:16-17).
따라서 우리가 평안을 찾고 누릴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은 이것을 발견하는 것이다. 평안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바라보고 있는 우주 안에서 찾을 수 없으며, 그 자체가 채워지지 않는 불만족의 장소인 것이다. 피조물 안에서 평안을 찾는 것은 이교도의 특징이다. 현대 이교도는 교만, 자기 집착, 도덕적 가식을 갖추고, 마침내 정치, 경제, 사회를 강압적으로 지배하고, 자신을 드러내는 일에 몰두함으로써, 그 무용성을 보여준다.[3]
평안의 원천은 인간의 기원 되시는 창조주와 우리의 기본적인 관계성에 있어야 한다.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 (히 11:3).
예수님은 지상에 계시는 동안에 이것을 설명하시고, 문제를 진단하셨고, 창조주만이 하실 수 있는 일로 다루셨다.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 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그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요 3:14-18).
예수님은 자신의 삶을 내려놓고, 십자가를 지셨다가 부활하심으로, 자신이 하나님이라는 것을 증명하셨다. 그리고 타락한 세계에서 고통과 혼란 속에 있는 소외된 우리를 평안으로 이끌 수 있는 유일한 분이셨음을 보여주셨다. 우리가 하나님 안에 거하고, 우리 안에 평안이 있기를 바라셨다.
현실에서 이 해결책만이 유일하다. 이는 우리가 창조주의 의도에 의해 만들어진 피조물이라는 것을 믿을 때만 이해할 수 있으며, 자연주의적 사건들의 불가능한 연속으로 우리가 우연히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을 때에만 가능한 것이다.
그리스도이신 나사렛 예수는 창조주이시며, 오직 창조주만이 그분의 영광을 위해 만드신 인간에게 평안을 줄 수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분을 대신할 수 있는 대안은 없다.
Posted on CMI homepage: 3 June 2024
References and notes
1. See articles under Is one God really three persons? creation.com/god#trinity.
2. The details of the poet’s life (7th or 6th century BC) are obscure and tainted with mythical elements. The poem was referring to Zeus, which Paul applied to God as the one in whom we exist.
3. Jones, P., Pagans in the Pews, Baker Pub Group, 2001; Neopaganism inside the Church, youtu.be/QC4fO-Kzjck?t=40, accessed 16 Aug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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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 : ▶ 성경적 창조신앙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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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 그리스도
▶ 예수님의 가르침
▶ 문화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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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적 창조론 교육
https://creation.kr/Topic501/?idx=6790658&bmode=view
출처 : Creation 45(1):54–55, January 2023
주소 : https://creation.com/one-way-peace
번역 : 미디어위원회
기독교인들은 교회 문에 뇌를 놓아두고 들어가야 하는가?
(Leaving your brains at the church door?)
by Jonathan Sarfati
예수님께서는 “...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마 22:37)고 말씀하셨다.
교회 안과 밖의 많은 사람들은 기독교가 마음(mind, 지성)을 버리는 것을 의미한다고 생각한다. 이보다 더 잘못된 생각은 없다! 위에 인용한 예수님의 “가장 큰 계명”을 보라.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사랑에는 반드시 우리의 마음이 포함되어야 한다.
또한 사도 베드로는 “... 너희 속에 있는 소망에 관한 이유를 묻는 자에게는 대답할 것을 항상 준비하되”(벧전 3:15)고 말씀하셨다. 따라서 우리의 소망에는 이유가 있으며, 우리는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 사도 바울은 우리에게 이렇게 가르쳤다.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무너뜨리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하게 하니”(고후 10:5). 그 말은 기독교를 반대하는 이론이나 논리(사람이 아닌)를 다 무너뜨리고, 사람들의 생각(감정이 아닌)을 그리스도를 따르도록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말씀(Logos, 요 1:1-14)으로 불려지며, 여기서 '논리(logic)'라는 단어가 유래되었다. 우리는 예수님을 본받아야 하므로(고전 11:1), 우리 마음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논리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또한 그분의 형상을 닮은 사람을 포함하여, 모든 만물은 그분에 의해서, 그리고 그분을 통해서 창조되었다. 이 신성한 형상(사람)은 언어와 논리로 프로그래밍 되어 있어야 한다.
그러한 프로그래밍은 “첫 사람”(고전 15:45)인 아담의 창조에서 분명하게 드러난다 :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이르시되 동산 각종 나무의 열매는 네가 임의로 먹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 하시니라” (창 2:16-17).
언어(language)는 단순히 아담이 볼 수 있는 사물에 관한 것만이 아니라, 논리와 같은 추상적인 개념을 포함하고 있었다. 예를 들어 아담은 “각종 나무(every tree)의 열매”를 먹을 수 있었는데. '각종'은 보편적 수량사(quantifier)를 가리키는 논리적 개념이다. 아담은 이 개념을 이해하기 위해 각각의 나무를 볼 필요가 없었다. 그러나 아담이 먹지 말아야 하는 한 가지 과일이 있었는데, '말라‘라는 말은 논리적 부정이다. 그리고 그가 하나님께 불순종하면(죄를 지으면), 그는 죽을 것이었다. 이 명령은 하나님께서 아담이 논리적 의미를 이해하도록 프로그래밍하셨다는 것을 전제로 한다.
또한 하나님은 아담(과 하와)을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을 정복할 준비가 되어있는 성인으로 프로그래밍 하셨다.
이 구절은 또한 죄와 죽음을 논리적으로 연결한다. 많은 창세기 타협주의자들은 아담이 죽은 동물을 보지 않았기 때문에 죽음을 이해할 수 없었다고 주장하며, 이 가르침을 부정한다. 그러나 아담은 사물을 이해하기 위해 반드시 볼 필요가 없었다. 예를 들어, 아담이 어떻게 '먹지 말라'를 알 수 있었을까? 그러나 하나님은 아담에게 부정(negation)을 이해하도록 프로그래밍하셨기 때문에, 죽음은 삶의 부정이라는 것을 알도록 하셨다. 또한 하나님은 아담과 하와를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을 정복할 준비가 되어있는 성인으로 프로그래밍 하셨다.(창 1:26~28).
CMI는 창조 지를 포함하여 여러 문서 사역을 통해, 전 세계 독자들이 마음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논리적 사고로 그리스도를 본받도록 돕기 위해 존재한다. 잡지에 게재되는 많은 글들은 성경의 창조가 어떻게 논리적으로 설명되는지를 보여준다.
한 중요한 가르침은 노아 시대의 홍수인데, 이는 논리적으로 전 지구적 홍수이어야 한다(창세기 6-8장). 전 지구적 홍수처럼 격렬한 과정에는 수억 수천만 년이 필요하지 않다. 그리고 수억 수천만 년이라는 연대는 단세포 생물이 인간으로 진화했다고 주장하는 진화론자들에게만 필요한(충분하지는 않지만) 것이다. 장구한 연대가 필요 없는 전 지구적 홍수는 격변적으로 매몰되어 있는 수많은 화석들과 광대한 넓이의 퇴적지층들, 대륙들에서 발견되고 있는 거대층연속체들을 설명할 수 있다.
좋은 논리적 대응은 이러한 성경적 창조론자들의 글들을 가능한 한 널리 알리고 공유하는 것이다!
Posted on CMI homepage: 15 February 2023.
▶ 창조-진화 논쟁
▶ 진화론자들에게 보내는 질문
▶ 우스꽝스러운 진화이야기
▶ 창세기 대홍수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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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지구적 홍수의 증거들
▶ 선교와 창조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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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학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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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적 창조신앙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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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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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신론으로 이끄는 진화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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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에서 창조신앙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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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 속 과학
출처 : Creation 45(2):6, April 2023
주소 : https://creation.com/leaving-your-brain-at-the-church-door
번역 : 미디어위원회
빅토리아 연구소 - 현대 창조과학 단체의 효시
(The Victoria Institute—the forerunner of modern creation science organizations)
Andrew Sibley
요약 :
빅토리아 연구소(Victoria Institute)는 1865년에 설립된 최초의 창조론 단체이다. 이 단체는 나중에 오래된 지구 창조론(old-earth creationism)과 유신론적 진화론(theistic evolution)을 받아들였다. 초기 지지자들은 실험과 관찰을 포함하는 베이컨식 과학적 방법론(Baconian scientific methodology)을 선호했으며, 다윈과 라이엘이 사용한 가설적 연역적 방법론에 대해 회의적이었고, 너무 사변적이라고 생각했다. 과학에 대한 이들의 접근 방식은 현대 창조과학 단체의 접근 방식과 매우 유사하며, 이들은 실험 가능한 운영과학(operational science, 작동과학)과 실험이 불가능한 역사과학(historical sciences)을 구분하였다. 최근 창조론 비판자들은 창조과학이 20세기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에서 비롯되었다고 주장하지만, 빅토리아 연구소의 초창기 활동은 그러한 주장이 거짓임이 보여준다.

.빅토리아 연구소의 직인.
빅토리아 연구소(Victoria Institute), 또는 영국 철학협회(Philosophical Society of Great Britain)는 1865년에 창립되어, 다윈의 진화론에 반대하고, 기독교 신앙을 지지하기 위한 최초의 창조론자들의 조직으로 여겨진다. 이 기관은 다윈의 『종의 기원』 출판 몇 년 후에, 스코틀랜드 해군 공무원이었던 제임스 레디(James Reddie)와 아일랜드 해군 대위 에드먼드 피쉬분(Edmund Fishbourne)에 의해 주도되었다. 초대 회장인 샤프츠베리(Shaftesbury) 백작과 여러 부회장 중 한 명인 해양생물학자 필립 헨리 고스(Philip Henry Gosse, 그림 2) 등 많은 저명한 과학자들이 이 단체에 참여했다.
초기에는 최근 창조와 홍수지질학(Flood geology)을 방어하는 논문들을 발표했지만, 나중에는 오래된 지구 창조론과 유신진화론을 받아들이면서 창립 신념을 저버렸다. 오늘날 빅토리아 연구소(현재는 ‘Faith and Thought’로 알려짐)는 크리스천 인 사이언스(Christian in Science) 조직과 공동으로, Science and Christian Belief 저널을 발행하고 있는데, 이 저널은 유신론적 진화론을 지지하는 데 전념하고 있으며, 창립 시의 신조와는 많이 벗어나 있다.
처음에 빅토리아 연구소는 라이엘의 지질학과 성서 비평에 반대했으며, 베이컨식 과학적 방법론을 지지했다. 이 접근법은 경험적 과학, 지각 경험, 및 귀납적 추론을 중시했다. 연구소는 과학적 지식이 확률적일 수 있기 때문에, 성경 해석에 대한 오류 가능성과 과학적 지식의 신뢰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20세기 초에 빅토리아 연구소는 창세기 1장의 문자적 해석을 포기했다. 현대 창조론의 기반이 19세기에 이미 자리잡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복음주의 기독교인들은 현대 창조론이 20세기 초에 생겨난 것이라고 주장한다.
빅토리아 연구소의 설립과 19세기 성경적 지질학자들은 현대 창조론의 철학적 및 신학적 기반을 이미 19세기에 확립했으며, 심지어 그 이전에도 확립됐었다는 증거들을 보여준다. 초기 멤버들은 대부분 최근 창조론을 믿었으며, 이는 현대의 창조과학 운동이 안식교로부터 기원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뒷받침한다.
결론에서 이 글은 빅토리아 연구소의 설립과 초기 입장에 대해 간략히 설명하며, 초기 빅토리아 연구소의 과학적 방법론이 현대 성경적 창조론 내에서 여전히 지지되고 있다는 것을 명확히 하고 있다. 빅토리아 연구소의 접근 방식은 실험, 경험, 관찰을 중시하는 베이컨의 방법론을 따랐으며, 이는 현대 창조과학의 접근 방식과 일치한다. 과학은 운영과학과 역사과학으로 나뉘며, 후자는 성경과 모순될 때, 사변적이고 신뢰할 수 없는 것으로 간주된다. 현대 성경적 창조론자들은 사실상 19세기에 이미 존재했던, 복음주의 기독교인들의 접근 방식을 따르고 있는 것이다. 이로써 현대의 성경적 창조론이 20세기 초에 그 뿌리를 두고 있다는 주장은 반박되는 것이다.
전문 바로가기 : https://creation.com/victoria-institute
*참조 : ▶ 성경적 창조신앙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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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교와 창조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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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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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에서 창조신앙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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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조를 믿었던 위대한 과학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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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조과학자
출처 : Journal of Creation 36(2):112–115, August 2022
요약 및 교정 : ChatGPT & 미디어위원회
무에서의 유로의 초월적 창조
이은일
전 한국창조과학회 회장
“하나님께서 태초에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습니다(창 1:1)”
창세기 1장 1절은 하나님께서 시간, 공간, 물질, 우주, 생명, 인간 등이 전혀 없는 무(無)의 상태에서 모든 것을 창조하셨다고 선포합니다. 모든 것의 시작을 설명하는 이 놀라운 진리는 안타깝게도 사람들은 받아들이기 어렵습니다. 인간의 경험과 사고, 지식 등 모든 것을 뛰어넘는 엄청난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하나님의 초월적 창조를 믿지 못하기 때문에 시작에 대하여 대신 설명하는 다양한 가설과 신화들을 만들었습니다. 여러 가지 논리가 있지만 결국 두 가지 뿐입니다.
첫째는 아예 시작을 부인하는 것입니다. 과거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같다는 것입니다. 둘째는 과거의 어떤 모습이 변해서 현재의 모습이 된 것이라고 상상합니다. 많은 전설과 신화에서 어떤 신이 죽어 땅이 되었다는 등의 이야기로 가득 차 있습니다. 이런 생각들은 과학에서도 예외가 아닙니다. 과거 과학자들은 거대한 우주가 과거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그대로 있다는 “정지우주론”을 주장했습니다. 그런데 우주가 확장되고 있다는 것이 관찰되자, 우주는 대폭발에 의해 형성되었다는 “빅뱅 이론”이 등장합니다.
“빅뱅 이론”은 우주가 변함없이 그대로 존재한 것이 아니라, 우주의 시작이 있다는 것을 주장하였기 때문에, 사람들은 과학자들이 드디어 창조를 인정한 것이라고 착각하였습니다. 그러나 빅뱅 이론이 성립되려면 우주 전체를 만들 수 있는 어떤 것이 먼저 존재해야만 합니다. 이것이 바로 인간의 지성과 과학의 한계입니다. 무(無)에서 모든 것이 생겼다는 창조의 개념은 인간이 생각할 수 있는 개념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하면 창세기 1장 1절은 오직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습니다.
우리는 만화나 영화에서, 없던 물건이 마술 등으로 저절로 생기는 것을 많이 봤기 때문에, 아무 것도 없는 데 무엇이 저절로 생기는 것을 생각할 수 있다는 착각을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초월적 창조가 사람이 생각할 수 있는 개념 너머라는 것을 받아들이지 못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시간”에 대하여 생각해봅시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것 중의 하나가 “시간”입니다. “태초에”라는 표현은 이제 “시간”이 시작되었다는 것이며, 그전에는 “시간”이 없었음을 의미합니다. 하나님께서 “시간”도 창조하신 것입니다. 그런데 과학자들은 시간과 공간은 분리된 것이 아니라, 함께 존재하는 것이기 때문에 “시공간”이라고 표현합니다. 20세기 들어서기 전까지 사람들은 시간이 “존재”한다는 개념을 가지지 못했습니다. 공간에 대한 개념은 우리가 상상할 수 있지만, 시간이 별도로 존재한다는 것은 상상할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시공간”이 존재한다는 것을 과학자들이 밝혔고, 그래서 타임머신이 있다면 과거의 “시공간” 또는 미래의 “시공간”으로 갈 수 있다고 상상하는 것입니다. 20세기 과학이 밝힌 “시공간”의 존재를 수천 년 전에 쓰여진 창세기 1장 1절에, 그 전에는 존재 하지 않던 시간이 처음 존재하게 되었다는 것을 선포하고 있습니다.
시공간의 존재를 밝힌 것은 엄청난 과학적 성과이지만, 21세기의 과학도 하나님의 초월적 창조는 조금도 설명할 수 없습니다. 과학은 단지 하나님께서 만드신 창조질서를 연구할 수 있을 뿐, 무(無)의 상태에서 모든 것을 창조하신 초월적 능력을 검증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초월적 창조를 믿으면 모든 것이 훤히 보이고 알기 시작합니다. 히브리서 기자는 하나님의 창조를 “믿음으로...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지어지지 않은 것을 압니다(히 11:3)”라고 멋지게 표현하였습니다. 믿으면 보이고, 그리고 알게 됩니다. 코페르니쿠스가 수천 년 간 내려온 천동설 대신 지동설을 주장할 수 있었던 것도 하나님의 아름다운 창조질서가 존재할 것이라는 믿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믿음이 없으면 하나님의 창조가 믿어지지 않기 때문에, 엉뚱한 다른 대안이 필요합니다. 인간과 생명의 창조는 진화론으로, 우주의 창조는 빅뱅이론으로 대신합니다. 이런 이론들은 순수한 과학을 넘어서 창조를 대신하는 왜곡된 믿음 체계가 되어, 창조신앙을 과학의 이름으로 거부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지구와 우주에서 사는 누구도 하나님을 거부한 것을 변명할 수 없습니다(롬 1:20). 감사하게도, 하나님의 은혜로 창세기 1장 1절의 위대한 진리를 믿는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이뤄질 하나님의 새로운 창조를 기도하며 기대하고 있습니다.
▶ 성경적 창조신앙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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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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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신론으로 이끄는 진화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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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조-진화 논쟁
▶ 빅뱅이론에 반대되는 증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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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는 복음의 기초이다
(The Creation foundation for the Gospel)
Lita Sanders
니케아 신경(Nicene creed)의 첫 번째 조항은 이렇다 : “우리는 한 분 하나님, 전능하신 성부를 믿습니다. 그분은 하늘과 땅,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모든 것을 창조하신 분입니다.” 창조(Creation)는 모든 기독교 종파들이 만장일치로 지지하고 있는 기독교의 핵심 교리이다. 가장 열렬한 타협론자들조차도 설령 그들이 창조에 대한 성경의 세부 사항들을 부인하더라도, 이것에 대해서는 이의가 없다.

그러나 우리가 성경적 창조론을 방어할 때, 사람들은 종종 “그것은 구원의 문제가 아니다!”라며 반대한다. 그 의미는, 기원에 대해 서로 다른 견해를 갖고 있더라도, 사람들이 구원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그것(창조)은 중요한 것이 아니며, 그로 인해 ‘불화를 일으킬’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우리는 창조가 그 자체로 구원의 문제가 아니라는 데에는 동의할 수 있다. 그러나 그것은 복음(Gospel)의 문제이다.
창세기는 우리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을 소개한다.
인간을 심판하시는 하나님은 누구신가? 우리가 우리의 믿음을 나눌 때, 사람들이 하나님에 대한 성경적 견해를 갖고 있다고 가정할 수는 없다. 사실, 오늘날의 사회에서는 그렇지 않다고 가정하는 것이 안전할 것이다! 하나님이 자신을 계시하실 때, 특히 그분을 잘 알지 못하는 종족들에게 계시하실 때, 종종 자신을 다른 어떤 신들과 구별되는, 더 높은 창조주로서 계시하신다.
신약의 저자들도 마찬가지이다. 바울이 아레오바고 언덕에서 연설할 때, 그는 청중으로 있던 에피쿠로스학파와 스토아학파 사람들이 갖고 있던 핵심 오류에 도전하기 위해서, 창조로 돌아갔다.(사도행전 17장)[1]
마찬가지로 루스드라에서 바울과 바나바는 그들의 하나님을 천지의 창조주로 증언하고 있다(사도행전 14:15). 바울은 고린도 성도들에게 3년 동안의 전도와 제자도를 가르쳤고, 나중에 그들에게 보낸 편지들은 창세기에 대한 정교한 언급으로 가득 차 있다. 바울이 그의 신학의 선례로 창세기를 자주 언급하고 있었다는 것은, 이방 신자들에게 창조에 대해 가르치는 것이 바울에게 있어서 제자도의 핵심 요소였음을 시사한다.[2]
이것은 중요한 의미를 갖고 있다. 하나님은 선하신 창조주이시며, 그분의 율례는 유익하다. 그리고 우리가 그분의 계명을 거역할 때, 하나님의 율례를 어기는 자들을 심판하시며, 그 율례를 옹호하실 권리와 의무를 갖고 계신다.
창세기는 우리에게 복음이 필요한 이유를 설명한다
죄의 기원과 우리가 구원받아야 하는 이유를 이해하려면 창세기가 필요하다. 창세기 1-3장의 창조 기록은 하나님이 죄와 죽음을 포함시켜 세상을 창조한 것이 아니라, 에덴에서 아담의 불순종에 의해 들어온 침입자였음을 분명히 하고 있다. 바울은 복음과 몸의 부활에 관한 그의 위대한 장인 고린도전서 15장에서 특히 이것을 분명히 하고 있다. 바울은 먼저 우리가 구원받는 복음을 그리스도의 대속의 죽음, 무덤에 장사되심, 사흘 만의 부활하심 등에 대한 믿음(1-4절)으로 정의하고 있다. 그리고 나서 바울은 예수님의 부활을 그분이 죽기 위해 오신 이유인 아담의 죄와 죽음과 연결하고 있다.
"사망이 한 사람으로 말미암았으니 죽은 자의 부활도 한 사람으로 말미암는도다 아담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 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으리라" (고린도전서 15:21-22).
몇 절 더 나아가(45절) 그는 아담을 유인원과 같은 조상 집단에서 진화한 인간 집단 중 하나가 아니라, “첫 사람”이라고 명시적으로 부르고 있다. 그리고 바울은 아담을 그가 “마지막 아담”이라고 부르는 예수님과 대조하고 있다 : 첫 사람은 땅에서 났으니 생명을 받아야만 했고, 둘째 사람은 하늘에서 나셨으니 생명을 주시는 분이다.
창세기의 역사적 해석을 거부하는 사람들은 최초 타락의 이야기가 영적 또는 은유적 수준에서 사실이라고 주장할 수 있다. 그러나 성경은 역사적 수준에서 그것이 사실임을 제시한다. 그리고 이것은 바울이 전하는 복음의 기초였다. 아담은 에덴동산에서 죄를 지은 사람일 뿐만이 아니라, 예수님을 포함하여 이 땅에 태어난 모든 사람들의 조상인 것이다. 누가복음 3:23~38절은 의심할 여지없이, 아담에서부터 아브라함과 다윗 왕과 같은 역사적 인물을 거쳐 그리스도까지 이어지는 끊김 없는 족보로 구성되어 있다. 창세기가 역사적 진리임을 거부하는 사람들이 영적인 측면도 거부하는 것은 훨씬 더 내적으로 일관성이 있다.
창세기는 우리에게 복음의 첫 번째 선포를 하고 있다
최초의 범죄 직후에, 하나님은 뱀과 하와와 아담에게 선포하신다. 하나님은 뱀을 저주하시고, 여자와 뱀, 그 둘의 후손 사이에 전쟁을 선포하신다. 그리고 여자의 특정한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며, 뱀은 그분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라고 말씀한다(창세기 3:15). 이것은 죄로부터의 구원이 있을 것이라는 복음의 첫 번째 선포이기 때문에, 종종 원시복음(protevangelion)이라고 불린다.
하와에 대한 하나님의 선포는 이것을 확증한다. 그녀는 고통 속에서 아이들을 낳을 것이지만, 여자인 그녀의 후손에서 뱀의 머리를 부수는 약속된 후손이 나오게 될 것이다.
창세기는 우리가 구원받을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아담과 그리스도 사이에 약 4,000년의 세월이 흘렀지만, 하나님과의 관계를 갖는 방법은 훨씬 이전에 소개되고 있었다.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 이것은 하나님이 관계적이라는 것을 보여주며, 하나님께서 그를 육신으로 낙원으로 데려가시므로, 에녹은 다소 독특한 방식으로 구원을 받았다.
노아는 하나님이 그에게 전 세계적인 대홍수에 대해 말씀하셨을 때, 그분을 믿었다. 그러한 홍수는 이전에도 이후에도 본 적이 없는 것이었는데, 노아는 그분을 믿어 방주를 지었고, 그의 가족(우리 조상들)과 방주에 태워진 동물들이 구원을 받았다.
아브라함은 믿음을 통해 은혜로 구원을 받았다고 명시적으로 언급된 첫 번째 사람이다. “아브람이 여호와를 믿으니 여호와께서 이를 그의 의로 여기시고”(창세기 15:6). 이것은 구원에 대한 결정적인 연구로 제시되며, 신약에서 세 번이나 인용될 만큼 중요하다.
로마서 4장에서 바울은 이것이 아브라함이 할례받기 전의 일이므로, 의롭게 되는 것은 행위나 율법 없이 믿음으로 말미암는 것이라고 말한다. 바울은 갈라디아서 6장에서 같은 구절을 인용하여,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을 받은 후에 할례 곧 율법으로 돌아가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지 갈라디아인들에게 보여주고 있다.
흥미롭게도 야고보서 2장은 이와 동일한 구절을 사용하여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라고 말한다. 그렇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을 믿었고, 그것이 그에게 의로 여겨졌다. 그러나 그 믿음은 그가 이삭을 제단에 드렸을 때, 그의 행위로 입증되었다. 이삭을 바친 것이 아브라함을 구원한 것은 아니지만, 오히려 그것은 아브라함의 구원하는 믿음의 진정성에 대한 증거였다.
구원은 시간과 공간에 근거하고 있다.
기독교는 우리 신앙의 근본적인 주장이 역사적이라는 점에서 독특하다. 예수님의 생애와 사역은 지도와 달력에 기록될 수 있다. 성경 속 인물들은 동화 속 영웅이나 악당들이 아니라, 오늘날 우리가 알아볼 수 있는 장소에 살았던 실존 인물들이었다. 그것은 신약에서도 사실일 뿐만 아니라, 우리가 믿음의 기초를 찾는 태초에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는 성경을 얼마나 믿지 않고도 여전히 구원받을 수 있는지 알아내려고 해서는 안 된다. 오히려 우리는 창세기의 기초가 되는 장들을 포함하여, 그 모든 것을 전심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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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erences and notes
1. Cosner, L., Creation evangelism at Mars Hill, Creation 39(4):17–19, 2017; creation.com/mars-hill.
2. Cosner, L. What the New Testament doesn’t say, Creation 36(4):49–51, 2014; creation.com/nt-doesnt-say.
*LITA COSNER SANDERS, B.A., M.A.
Lita has a B.A. in biblical studies from Oklahoma Wesleyan University and an M.A. in New Testament from Trinity Evangelical Divinity School. For more: creation.com/lita-sanders.
*참조 : 창조론은 근본적 진리이다. 이레네우스: 선지자들과 사도들은 창조를 근본으로 여겼다.
https://creation.kr/Faith/?idx=12538164&bmode=view
교회 교부들과 종교개혁자들은 어떤 창조론을 믿고 있었는가?
https://creation.kr/Topic502/?idx=13865052&bmode=view
창세기는 말하고 있는 그대로를 의미한다고 칼뱅은 말했다.
http://creation.kr/Genesis/?idx=1289082&bmode=view
진화론이 만연한 이 시대에도 필요한 외침, ‘오직 성경’
http://creation.kr/Faith/?idx=1293853&bmode=view
사람들이 교회를 떠나고 있는 이유
http://creation.kr/Worldview/?idx=1876308&bmode=view
대중문화는 진화론을 과학으로 선전하고 있다.
http://creation.kr/HistoryofEvolution/?idx=1290150&bmode=view
과학과 종교의 싸움이 아닌 세계관의 싸움
http://creation.kr/Worldview/?idx=1288143&bmode=view
▶ 창세기의 역사성
▶ 성경적 창조신앙의 중요성
https://creation.kr/Topic501/?idx=6790739&bmode=view
▶ 예수님의 가르침
▶ 교회에서 창조신앙 교육
https://creation.kr/Topic501/?idx=6790619&bmode=view
출처 : Creation 44(1):16–17, January 2022
주소 : https://creation.com/creation-gospel
번역 : 이종헌
성경적 역사에서 중요한 네 개의 ‘C’
(The Big Four : Creation, Corruption, Catastrophe, Confusion)
by Ken Ham
오늘날 우리 사회에서 네 가지 격렬한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 근본적인 대답은 창세기 1~11장에 있다.
때때로 하나님께서 우리 각자의 삶에 소명을 맡기시고, 허락하신 상황과 사람들을 되돌아보는 것은 중요하다. 돌이켜보면 주님께서 어떻게 나에게 부담을 주셔서, 많은 크리스천들에게 용기를 주고 믿음을 회복할 수 있게 해주는, AiG(Answers in Genesis), 창조박물관(Creation Museum), 노아방주 전시관(Ark Encounter) 등을 시작하게 하시고 인도하셨는지 감사할 뿐이다.
창조박물관에서 우리는 7개의 C, 즉 창조(Creation), 부패(Corruption, 타락), 격변(Catastrophe), 혼돈(Confusion), 그리스도(Christ), 십자가(Cross), 완성(Consummation)을 통해 사람들을 안내한다. 처음 네 개의 C는 복음을 포함하여, 모든 기독교 교리의 기초가 되는 천문학적, 지질학적, 생물학적, 인류학적 역사와 관련되어 있다.

.켄 햄(Ken Ham. Founder and CEO Answers in Genesis). <Illustration by Viktor Miller-Gausa>
창조(Creation)
1975년에 나는 호주 퀸즐랜드에서 공립학교 과학교사로 경력을 시작했다. 나는 한 학생이 이렇게 말했던 것을 기억한다. “선생님, 우리는 당신이 기독교인이라고 들었습니다... 그러나 어떻게 성경을 믿을 수 있습니까? 우리는 성경이 사실일 수 없다는 것을 압니다.”
"성경이 사실이 아니라는 것을 어떻게 아니?" 나는 물었다.
그 학생은 “과학 교과서가 우주와 생명체는 수억 수천만 년에 걸쳐 진화했다고 알려주기 때문입니다”라고 대답했다.
그때 주님은 나에게 학생들에게 과학과 기원에 대해 올바르게 생각하는 방법을 가르쳐야 한다는 부담을 주셨다. 나는 그들에게 관찰과학(observational science, 작동과학, 현재의 오감을 사용하여 기술을 구축하는 과학)과 역사과학(historical science, 기원 연구, 관찰할 수 없는 과거를 연구하는 과학)의 차이점을 가르쳤다.
나는 학생들에게 모든 증거들은 현재에 존재하고, 진화론이 말하는 무기물 분자로부터 인간으로의 진화는 과거에 대한 믿음이라는 것을 이해하도록 도와주었다. 나는 또한 창조와 홍수에 관한 성경의 역사를 확증해주는 관찰과학의 많은 증거들을 보여주었다. 정말로, 나는 첫 번째 C인 창조(Creation)에 대한 이해를 발전시키고 있었다.
그때 주님은 나에게 학생들에게 과학과 기원에 대해 올바르게 생각하는 방법을 가르쳐야 한다는 부담을 주셨다.
격변(Catastrophe, 대홍수)
수업 시간에 화석이 나왔을 때, 나는 노아의 홍수가 화석 기록의 대부분을 만들었다고 말해주었다. 노아가 방주에 모든 동물들을 다 실을 수는 없었을 것이라고 한 학생이 말했던 것을 기억한다. 하지만 나는 ‘창세기 대홍수(The Genesis Flood)’와 관련된 자료들을 읽었기 때문에, 방주로 들어갔던 동물들은 인간의 분류 체계에 의한 모든 생물 종(species)들이 아니라, 육상동물의 대표 종류(kinds)들이 들어갔다고 설명해줄 수 있었다. 나는 실제로 그 세 번째 C인 격변(대홍수)을 다루고 있었다.
혼돈(Confusion)
인간 진화론을 다루어야 할 때, 우리 모두는 아담과 하와의 후손이기 때문에, 모든 인간들이 한 인종에 속한다는 것을 학생들이 이해하도록 했다. (최근 인간게놈 프로젝트를 통해 하나의 인종만 존재한다는 것이 밝혀졌고, 성경이 가르쳤던 것을 관측과학으로 확인해주었다.)
그때 나는 모든 인간들이 서로 연결되어 있고, 바벨탑의 결과로 어떻게 다른 문화를 가진 다른 종족들이 형성되었는지를 설명해주었다. 그리고 학생들에게 진화론자들이 주장하는 유인원들은 사실이 아니며, 뼈에 부여된 진화론적 이야기라는 것을 말해주었다. 나는 네 번째 C인 혼돈(Confusion)을 실제로 다루고 있었다.
일부 호주원주민 학생은 수업이 끝난 후에도 남아서, 자세한 내용을 물어보았고 대답해주었다. 학생들은 내가 가르친 내용들을 좋아했다. 슬프게도 많은 사람들은(학생들을 포함하여) 호주원주민이 유인원과 유사한 조상의 후손이며, 심지어 진화론적으로 ‘잃어버린 고리’라고 배워왔다.
주님은 이 학생들의 교육에 대해 저에게 큰 부담을 주셨고, 그 이후로 저는 인간이 모두 한 인종, 즉 모두 아담의 후손이며, 하나님 앞에서 모두 평등하며, 인종차별과 편견이 생겨나게 된 원인에 대해 이야기해주었고, 우리 모두는 죄인이며, 구원이 필요하다고 말해주었다.
부패(Corruption, 타락)
나는 1975년 처음으로 교회에서 창조론을 변증하는 발표를 했다. 주로 과학이 어떻게 성경을 확증해주고 있는지와, 진화론의 문제점들에 대해서 발표했다. 나는 그 후 몇 년 동안, 이 메시지를 계속해서 나누었다. 그러나 나는 계속해서 한 질문을 받았다. 크리스천들이 진화론을 믿는 것과, 믿지 않는 것이 왜 중요한지에 관한 것이었다.
나는 헨리 모리스(Henry Morris) 박사의 창세기 주석서인 ‘창세기 강해(The Genesis Record)’를 갖고 있었는데, 어떻게 모든 기독교 교리가 궁극적으로 창세기에 기초하는지 설명해주었다. 나는 또한 아담이 죄를 짓기 전에는 죽음, 피흘림, 질병이 존재할 수 없었다고 설명하는 영국에서 나온 소책자를 갖고 있었다. 또한 아버지께서는 창세기의 역사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과 모든 교리에 얼마나 기초가 되는지를 가르쳐주셨다.
그래서 이 모든 정보들을 사용하여 Answers in Genesis의 근간이 된 "창세기의 타당성(Relevance of Genesis)" 메시지를 개발했다. 나는 첫 번째 C인 창조(Creation)가 두 번째 C인 부패(Corruption, 죽음과 고통의 시작)과 어떤 관련이 있는지를 잘 이해하고 있었다.
내가 교회에서 이 관련성 있는 메시지를 처음 전했을 때, 사람들은 이전에 이런 메시지를 들어본 적이 없다고 말했고, 기록된 그대로의 창세기 입장을 취하고, 진화론을 거부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기 시작했다.
수년 동안 우리는 처음 네 개의 C에 대해 훨씬 더 많은 이해를 발전시켰지만, 기본 메시지는 여전히 동일하다. “창세기 1-11장은 역사적 사실이다. 따라서 그 역사에 근거한 복음은 참된 것이다.”
또는 이렇게 말할 수 있다. “처음 네 개의 C는 사실이다. 그렇기 때문에 거기에 기초한 기독교 메시지는 참된 것이다.” 그렇다. 빅 포(Big Four)는 매우 중요하다.
*Ken Ham is the founder and CEO of Answers in Genesis–US. He has edited and authored many books about the authority of God’s Word and the impact of evolutionary thinking on our culture, including Already Compromised and The Lie.
*참조 : 자료실 / 창세기의 역사성
자료실 / 수십억 년의 연대 수용 문제
자료실 / 유신진화론
출처 : Answers Magazine, 2017. 11. 1., last featured 2022. 7. 31.
주소 : https://answersingenesis.org/bible-history/big-four/
번역 : 양승원
2023년 새해 아침에
: "다음세대에 꽃피울 디지털 창조과학 사역을 꿈꾸며“
코로나의 힘들고 긴 터널을 통과하고 있지만, 끝이 없어 보이던 긴 터널도 이제는 밝은 빛이 보이기 시작하였습니다. 이제는 점점 일상을 회복하고 있고, 왠지 들뜬 마음으로 2023년 계묘년 새해를 맞이하였습니다. 지난 한 해 저희 한국창조과학회에 부어 주신 창조주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창조과학회의 사역도 이제 점차 일상을 회복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부산에서 개최된 창조과학회 학술대회는 6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으며, 3년 만에 대면으로 가평 필그림하우스에서 개최된 송년모임 및 정기총회도 70여명의 회원이 모여 창조주 하나님의 은혜를 함께 나누었습니다.
지난 3년간의 비대면 상황은 어려운 고난이었지만, 우리 학회 교육체계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 주었다고 확신합니다. 1년 동안의 교육과정을 비대면으로 진행하면서, 현실적으로 참여하기 어려웠던 해외 선교사님들과 군 선교사님들, 전국에 흩어져 있는 기독대안학교, 교회학교 교사들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2023년부터의 사역은 과거의 대면사역과 비대면 교육사역을 함께 추진하며 효율적인 학회의 운영을 해 나가고자 합니다.
우리 창조과학회는 2021년부터 다음세대를 위한 창조과학 사역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고자 사역 전반에 걸친 ‘디지털 전환’을 선포하였습니다. 이제 온라인 ‘창조지’의 정착과 창조과학 온라인 저널인 ORJ(Origin Research Journal) 저널이 안정적인 자리를 잡아가고 있으며, 지난 2년동안 추진해 온 ‘메타버스 기반 디지털 노아방주 전시관’의 1차 버전 릴리즈를 회원들에게 제공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다음 세대들이 이 디지털 공간에서 재미있게 창조과학 컨텐츠를 접하도록 하며, 이 메타버스 플랫폼을 차세대 창조과학 교육 플랫폼으로 자리잡아 가려고 합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물리적인 세상뿐만 아니라 디지털 세상을 어떻게 돌보고 세워나갈 수 있을까 하는 것은 지금부터 우리 창조과학회가 풀어나가야 할 숙제라고 생각됩니다.
2023년부터는 다음세대 젊은 창조과학자를 세워가는데 초점을 맞추어 나갈 것입니다. 각 전문 학술 분야별 연구회를 통해 젊은 크리스쳔 과학자들이 각자의 전문 영역에서 창조주 하나님을 학문적으로 마음껏 드러낼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것입니다. 또한 젊은 창조과학자를 집중 교육시키기 위한 집중교육과정(Intensive Training Course)을 개설하여 좀 더 능동적으로 젊은 크리스쳔 과학자들과 소통하며 동역해 나갈 것입니다.
한국교회 미래의 유일한 대안은 건전한 성경적 창조신앙의 선포와 실천이라고 생각합니다. 특별히 다음 세대를 세워가는 일에 표어나 말로만이 아니라, 실질적인 대안과 도구를 제시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한국창조과학회는 2023년도 열정과 창의적인 도전으로 한 걸음 한 걸음 걸어 나갈 것입니다.
우리 모두가 창조주 하나님을 선포하는 일에 함께 부르심을 받아 동역하는 것이 너무나 큰 기쁨입니다. 위기의 한국교회와 다음 세대를 성격적 창조신앙으로 세워나가는 일에 눈물로 기도해 주시고, 끝까지 함께해 주시기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2023. 1. 1.
한국창조과학회 회장 이경호 올림
창조론은 근본적 진리이다.
이레네우스: 선지자들과 사도들은 창조를 근본으로 여겼다.
(Creation is a foundational truth.
Irenaeus : the prophets and apostles regarded creation as foundational)
by Jim Hughes
초대 교회의 중요한 지도자였던 이레네우스(Irenaeus, AD 130~202년)는 그의 시대에 잘못된 사상에 대항하기 위해서 "이단 반박(Against Heresies)"이라는 책을 썼다. 사복음서(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 요한복음)의 저자들에 대해 이레네우스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
이 사람들(복음서 저자들)은 우리에게 하늘과 땅의 창조주이신 하나님과, 율법과 선지자들이 예언했던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선포하고 있다. 누구든지 이러한 진리에 동의하지 않으면, 그는 주님의 동행을 멸시하는 것이고, 주님이신 그리스도 자체를 멸시하는 것이며, 하나님 아버지를 멸시하는 것이고, 주님의 구원을 멸시하는 것이며, 모든 이단자들이 그렇듯이 스스로 자책하고, 저항하고, 자신의 구원에 반대하는 것이다.(Against Heresies III.1.21).
이레네우스는 어떤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님 아버지를 멸시하지 않고, 이단으로 비난받지 않기 위한 근본적인 믿음으로서, 하나님이 창조주(Creator)라는 진리에 동의해야만 한다는 것을 포함시켰다.
슬프게도 오늘날의 교회에 창조의 교리를 근본적 진리로 보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창조의 교리가 부차적인 것이라고 주장한다. 그들은 우리가 죄를 뉘우치고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는 한, 하나님이 어떻게, 언제 창조하셨는지에 대해, 우리가 무엇을 믿는지는 중요하지 않다고 주장한다.
CMI(그리고 AiG, ICR, CRS, CEH, KACR 등의 성경적 창조론 단체들)은 "창조주와 창조의 교리는 궁극적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과 분리될 수 없다"고 주장해왔다.(See, What we believe). 우리들이 이러한 입장을 고수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선지자들과 사도들을 통해 성경에서 가르치신 것이 바로 이것이라고 믿기 때문이다. 선지자들과 사도들은 창조의 교리를 부차적인 문제나 부차적인 중요성으로 여기지 않았다.
성경의 첫 말씀은 이렇게 시작된다 :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 하나님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 (창세기 1:1~3)
우리가 이 구절들로부터 배울 것이 많다. 몇 가지만 언급하겠다.
1. 하나님은 자신의 존재를 옹호하거나 증명하지 않는다. 그분은 그것을 전제로 하고 선포하고 계신다. 왜냐하면 모든 사람들이 이 진리를 숨기려 할지도 모르지만, 그의 존재를 알고 있기 때문이다.(로마서 1:19–20)
2. 하나님은 우리에게 그분은 시간 밖의 존재이시며, 비물질적 존재라는 것과 같은 그분의 속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3. 그분은 자신이 만물의 창조주임을 나타낸다.
4. 그분은 자신이 강력한 의사 전달자("하나님이 이르시되“)이심을 증거하고 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인류에게 주신 계시의 말씀 첫 구절에서 자신이 창조주라는 말로 시작하고 있는 것이다. 추가적인 진리를 말씀하시기 전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가장 먼저 알려주시기 원하셨던 것은 그분이 창조주라는 것이었다.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십계명을 전달하실 때도, 이렇게 말씀하셨다.
”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일곱째 날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 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출애굽기 20:11)
하나님은 창조주간에 행하신 일에 따라, 한 주(week)의 주기를 정하셨다.(The Seven-Day Week 참조). 이 계명에서 사용된 표현인 "천지를 지으신(made heaven and earth)"이라는 표현은 구약에서 총 10번 사용되었다.[2]
히람(Hiram, 비유대인)은 이스라엘에 지혜로운 왕 솔로몬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릴 때 이 표현을 썼고(역대하 2:12), 히스기야는 앗수르 군대가 예루살렘을 포위했을 때, 기도하면서 이 표현을 사용했다(열왕기하 19:15). 시편 저자들은 하나님을 찬양하면서 이 표현을 다섯 번 사용했다.
욥과 그의 위로자(친구)들은 악의 기원과 인간 고통의 원인과 같은 주제에 대한 긴 토론을 벌였다. 그들은 논쟁을 끝내지 못했고, 하나님이 개입하셔서 폭풍우 가운데에서 욥에게 말씀하셨다 :
“내가 땅의 기초를 놓을 때에 네가 어디 있었느냐 네가 깨달아 알았거든 말할지니라“ (욥기 38:4)
이 질문은 하나님이 욥에게 경고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섭리적 우주 통치는 항상 정의롭다는 진리를 알려주시기 위함이다. 왜냐하면 그분은 창조주이시기 때문이다.
선지자 이사야와 예레미야 모두 하나님을 창조주라고 선언하고 있는데, 이는 주변 이교도 국가들의 무가치한 신들과 대조된다.
”너는 알지 못하였느냐 듣지 못하였느냐 영원하신 하나님 여호와, 땅 끝까지 창조하신 이는 피곤하지 않으시며 곤비하지 않으시며 명철이 한이 없으시며“ (이사야 40:28)
“너희는 이같이 그들에게 이르기를 천지를 짓지 아니한 신들은 땅 위에서, 이 하늘 아래에서 망하리라 하라 여호와께서 그의 권능으로 땅을 지으셨고 그의 지혜로 세계를 세우셨고 그의 명철로 하늘을 펴셨으며” (예레미야 10:11~12)
이 메시지들은 유다 왕국이 외국 군대의 위협에 직면했을 때, 그들을 격려하기 위해서 주어졌다. 마찬가지로, 그 말씀들은 우리를 격려하고 있다. 천지를 만드신 분이 이 땅의 민족들을 계속 다스리신다는 것이다.
사도 바울은 아레오바고에서 교육을 받은 아테네 사람들에게 예수님을 소개할 때, “우주와 그 가운데 있는 만물을 지으신 하나님께서는 천지의 주재시니...”라는 말로 그들에게 보내는 메시지를 시작했다.
예수님은 구약성경의 내용을 역사적 사실로서 여기셨고, 그의 가르침에 창세기를 사용하셨다. 마가복음 10:6절에서 예수님은 “창조 때로부터(at the beginning of creation, 태초에서부터 138억 년 후가 아니라) 사람을 남자와 여자로 지으셨으니”라고 말씀하고 있다.
사도 바울은 아레오바고에서 교육을 받은 아테네 사람들에게 예수님을 소개할 때, “아덴 사람들아 너희를 보니 범사에 종교심이 많도다...우주와 그 가운데 있는 만물을 지으신 하나님께서는 천지의 주재시니...”라는 말로 그들에게 보내는 메시지를 시작했다. 하나님은 “만민에게 생명과 호흡과 만물을 친히 주시는” 창조주이시며, “인류의 모든 족속을 한 혈통으로 만드사 온 땅에 살게 하시고”라고 말하며, 모든 인류는 한 사람(아담)의 후손이라는 진리를 이용해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메시지를 시작했다. 그는 하나님을 창조주로서 제시한 후에, 아테네 사람들에게 그들의 죄를 회개할 것을 요구했다. “알지 못하던 시대에는 하나님이 간과하셨거니와 이제는 어디든지 사람에게 다 명하사 회개하라 하셨으니”. 그리고 나서 예수님의 부활에 대해 말했다.(사도행전 17:22~34). 바울이 다신교를 믿던 그리스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했을 때, 하나님이 창조주 되심은 주변적이거나 부차적인 교리가 아니었다. 그것은 그 시대의 지식 엘리트들에게 복음을 전파하는데 있어서 근본적인 진리였다.
히브리서 저자는 독자들에게 진정한 신앙의 기초는 하나님이 우주를 창조하셨다는 믿음임을 상기시키며, 믿음을 지켰던 사람들에 대한 고찰을 시작한다.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히브리서 11:3)
우리는 이 진술에서 히브리서의 저자는 창조된 각 존재들은 더 원시적인 것들로부터 오랜 세월 동안의 우주론적 또는 생물학적 진화로 나타나지 않은, 독특한 창조물이라는 것을 나타내고 있음을 관찰해야 한다.
성경의 마지막 책인 요한계시록에서 요한은 자신의 환상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가 천국을 언뜻 보았을 때, 그는 하나님 보좌 주변의 장로들이 이렇게 선언하는 것을 들었다.
“우리 주 하나님이여 영광과 존귀와 권능을 받으시는 것이 합당하오니 주께서 만물을 지으신지라 만물이 주의 뜻대로 있었고 또 지으심을 받았나이다 하더라"(요한계시록 4:11)
분명히 천국 백성들은 하나님이 창조주이시며, 경배 받으실 가치가 있는 분으로서 여기고 있었다.
나중에 요한은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가리켜 맹세하고 있는 천사를 보았다고 전하고 있다.
”내가 본 바 바다와 땅을 밟고 서 있는 천사가 하늘을 향하여 오른손을 들고 세세토록 살아 계신 이 곧 하늘과 그 가운데에 있는 물건이며 땅과 그 가운데에 있는 물건이며 바다와 그 가운데에 있는 물건을 창조하신 이를 가리켜 맹세하여 이르되 지체하지 아니하리니“ (요한계시록 10:5~6).
천사의 이 말씀은 창조주 하나님이 이 땅의 역사를 마무리하실 것임을 나타낸다.
그래서 성경의 처음 책에서부터 마지막 책에 이르기까지, 그리고 그 사이의 많은 곳에서, 성경의 저자들은 하나님은 위대하신 창조주이시며, 민족을 지배하실 권리와, 경배를 받으실 가치가 있으신 분이라는, 그들의 믿음의 기초가 되는 근본적인 진리임을 증거하고 있는 것이다.
이레네우스가 지적하고 있는 것처럼,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성경의 인간 저자들은 천지의 창조주이신 한 분 하나님이 우리에게 계시다고 선포하고 있었던 것이다. 선지자들과 사도들, 그리고 예수님이 믿고 있었던 것처럼, 우리는 하나님께서 약 6000년 전인 창조주간의 6일 동안 무엇을 창조하셨는지를 기록하고 있는 창세기 1장을 역사적 기록으로서 받아들일 필요가 있다. 또한 우리는 성경의 나머지 부분들을 이해하고, 복음을 제시할 수 있는 근본적 진리로서, 하나님이 창조주라는 진리를 믿어야할 것이다.
References and notes
1. Irenaeus of Lyons. (1885). Irenaeus against Heresies. In A. Roberts, J. Donaldson, & A. C. Coxe (Eds.), The Apostolic Fathers with Justin Martyr and Irenaeus (Vol. 1, pp. 414–415). Christian Literature Company.
2. Exodus 20:11; 31:17; 2 Kings 19:15; 2 Chronicles 2:12; Psalm 115:15; 121:2; 124:8; 134:3; 146:6; Isaiah 3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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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 복음주의(창조의 타당성 제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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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 : 그 증거는 어디에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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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와 믿음의 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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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 스타인의 “추방: 허용되지 않는 지성” : 진화론을 고발한 영화가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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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복음만 전하는 것! 창세기 없는 복음은 무신론자들을 감동시키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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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교회를 떠나고 있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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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문화는 진화론을 과학으로 선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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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과 종교의 싸움이 아닌 세계관의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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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가지 뿐인 세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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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아 이론과 자연숭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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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과학에서 이루어지는 교묘한 우상숭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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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우리는 창조론과 진화론의 논쟁에 대해 배워야만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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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과 하나님의 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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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이라는 신비주의와 과학의 종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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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은 현대의 신화들에 기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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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모호주의 : 애매모호함을 추구하는 하나의 종교 : 무신론적 진화론자들의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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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백과 : 진화론적 편견의 반창조론적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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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 - 영적 세계에 대한 거부 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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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변증가가 되어야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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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형잡힌 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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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의 변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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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할 때와 말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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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CMI, 2022. 7.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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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 미디어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