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BRARY

KOREA  ASSOCIATION FOR CREATION RESEARCH

성경

미디어위원회
2024-03-31

Y염색체 유전학과 인류 역사의 상관관계 전망과 함정

'추적 : 인간 DNA의 커다란 놀라움' 책에 대한 리뷰

(The promises and pitfalls of correlating Y chromosome genetics to human history. 

A review of ’Traced : Human DNA’s big surprise‘ (by Nathaniel T. Jeanson)

Robert Carter


 

 요약 :


    나다니엘 진슨(Nathaniel Jeanson) 박사의 책 '추적 : 인간 DNA의 커다란 놀라움(Traced : Human DNA’s big surprise)'은 유전학을 사용하여 성경적 인류 역사를 설명하려는 첫 번째 시도로서, 창조론자 커뮤니티 내에서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이 책은 인간 역사의 로제타석을 찾았다는 평가를 받으며, 그의 가설에 대한 흥미로운 접근 방식과 상당한 연구량에 대해 칭찬을 받고 있다. 그러나 책의 구조적 문제, 복잡한 통계의 사용, 명확한 설명 부족 등 몇 가지 문제점들이 지적되고 있다. 특히, Y 염색체 돌연변이 비율을 계산하는 방법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빠져 있으며, 이는 이해를 위한 중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데 부족함이 있다. 진슨 박사의 접근 방식은 Y 염색체 돌연변이를 통한 세대별 변화를 기반으로 하지만, 정확한 돌연변이 비율 추정에는 데이터의 오류율과 같은 중요한 고려 사항이 있다.


진슨은 특정 '뿌리'를 선택하여, Y 염색체 나무에서 노아로부터 각 가지 끝까지의 돌연변이 수를 계산하였다. 그의 모델은 Y 염색체에 대한 분자시계 개념을 적용하였는데, 이는 일부 계보에서 과거에 더 높은 돌연변이 비율을 필요로 한다. 이 접근법은 아프리카 계보에서 가장 큰 차이를 보이며, 일부 아프리카인이 비아프리카인보다 더 많은 돌연변이를 갖고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


진슨의 접근 방식은 초기 인류 역사에 대해 우리가 알지 못하는 많은 것들이 있음을 인정하고 있다. 그는 고대 DNA(aDNA) 연구의 중요성을 간과하지 않지만, 이 책에서는 네안데르탈인(Neanderthal)과 데니소바인(Denisovan)과 같은 고대 인류의 유전학에 대한 논의가 부족해 보인다. 진슨은 고대 DNA를 포함한 창조론자의 인간 역사에 대한 연구가 계속될 필요가 있음을 인정하고 있다.


'추적: 인간 DNA의 커다란 놀라움'은 창조론 문헌에서 매우 중요한 이정표를 나타내며, 성경적 역사와 현대 유전학 사이의 관계를 탐구하는 데 있어서 중요한 시도이다. 그러나 이 책의 결론은 추정일 수 있으며, 독자들은 제시된 내용을 최종적인 단어로 받아들이기보다는 신중하게 접근할 필요가 있다. 고대 DNA를 밝혀내기 위해서는 훨씬 더 많은 연구들이 필요하며, 인류 개체군과 유전학 역사에 대한 더 나은 수학적 모델도 개발되어야 한다.


그림 1. 진슨의 인간 Y 염색체의 계통발생나무(phylogenetic tree of human Y chromosomes). 그는 나무의 주요 분기점 중 하나에 뿌리(노아)를 배치하기로 선택했다.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갈수록 돌연변이 수가 증가하므로, 어떤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보다 '돌연변이'가 더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만약 그가 다른 분기점, 즉 그룹 F를 통하여 E1b1a까지가 갈라지는 지점을 선택했다면, 돌연변이 수는 그룹 간에 더 비슷해졌을 것이다. 역사적으로 A 그룹은 전적으로 아프리카인이고, E1b1a 그룹은 대다수 아프리카인이다. 다른 그룹은 전 세계 여러 곳에서 발견된다. 예를 들어, 그룹 O는 동아시아에서 매우 흔하고, 그룹 R1b는 유럽에서 가장 흔한 Y 염색체이며, 그룹 Q는 아시아인 및 아메리카 원주민과 관련이 있다.


그림 2. 시몬스 게놈 다양성 프로젝트(Simons Genome Diversity Project, SGDP)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인간 Y 염색체의 뿌리 없는 이웃결합 계통발생나무(Carter, Lee, Sanford, ref. 5). 진화적 뿌리는 A1이라고 표시된 가지를 따라, A1의 끝 가지와 차트 왼쪽의 가장 먼 가지 끝 사이의 약 중간 지점에 있다. 이것은 다른 성경적 뿌리(모두 '별 폭발'의 중앙 근처에 위치)와는 거리가 멀지 않지만, 텍스트에서 다른 배치 옵션에 대한 논의가 있었어야 했다.


그림 3. 초기 긴 수명을 가졌으나 홍수 이후 수명이 감소한 개체군 모델에서, 연간 평균적으로 발생한 새로운 Y 염색체 돌연변이 수.(from Carter, ref. 7). 이는 평균치라는 점에 유의하라. 매년 많은 아이들이 태어났지만, 일부는 고대 아버지에게서 태어나고, 일부는 젊은 아버지에게서 태어났기 때문에, 일부는 다른 아이들보다 더 많은 돌연변이를 갖고 있다. 가부장적 추진 효과는 가계도의 초기 가지를 시계와 같은 방식으로 취급할 수 없음을 의미한다.


목차 :

노아 찾기

고대 DNA는 창조론자들의 친구이다

중요한 유전정보가 누락되었다.

주요 의견 차이

분자 시계는 거의 가능성 없는 시나리오를 만들어낸다

결론


원문 바로가기 : https://creation.com/traced-nathaniel-jeanson-review


*참조 : Y-염색체 연구는 창세기 시간 틀을 확증하고 있다.

https://creation.kr/BiblenHistory/?idx=2881356&bmode=view

새로운 미토콘드리아 DNA 연구는 노아를 확증하고 있다.

https://creation.kr/Topic104/?idx=13857149&bmode=view

유태인들에 대한 유전자 분석은 창세기를 확증한다.

https://creation.kr/Genesis/?idx=1289103&bmode=view

가나안 인의 DNA 분석은 성경의 정확성을 입증했다.

https://creation.kr/BiblenHistory/?idx=1289005&bmode=view

아프리카인의 유전체 분석은 성경적 역사와 일치한다.

https://creation.kr/BiblenHistory/?idx=1288993&bmode=view

고대 인류에 대한 DNA 분석은 바벨탑의 인류 분산을 확증하고 있었다.

https://creation.kr/Genesis/?idx=1289139&bmode=view

Y-염색체 아담과 미토콘드리아 이브는 동시대를 살았다!

https://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291722&bmode=view

대규모의 유전학적 연구는 사람의 진화를 부정한다 : 돌연변이는 상향적 개선이 아니라, 질병과 관련이 있다.

https://creation.kr/Mutation/?idx=1289876&bmode=view

유전학 연구는 최근 창조를 확인해주고 있다.

https://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757505&bmode=view

Y 염색체 전체 DNA 염기서열의 분석으로 유인원-인간 진화는 완전히 허구였음이 밝혀졌다!

https://creation.kr/Apes/?idx=17761555&bmode=view

유전자 시계들은 최근 창조를 가리킨다 : 미토콘드리아 DNA, Y-염색체의 돌연변이 발생률

https://creation.kr/Mutation/?idx=1289856&bmode=view

사람 돌연변이의 대부분은 지난 5,000년 내에 발생했다.

https://creation.kr/Mutation/?idx=1289832&bmode=view

사람 돌연변이 시계는 째깍거리며 가고 있다 : 사람은 한 세대에 60개 이상의 새로운 돌연변이들이 추가되고 있다.

https://creation.kr/BiblenScience/?idx=13873544&bmode=view

홍수 이전 장수의 증거를 밝히는 ICR 연구

https://creation.kr/Genesis/?idx=16941787&bmode=view

과거 화석 생물들의 거대한 몸체 크기에 대한 진화론자와 ICR의 연구

https://creation.kr/Variation/?idx=18386066&bmode=view

900년의 수명 : 홍수 이후 단축된 인간 수명의 원인은?

https://creation.kr/Genesis/?idx=1289068&bmode=view

아담은 정말 930년을 살았는가? : 사람 수명의 감소곡선은 그것이 사실이었음을 가리킨다.

https://creation.kr/Genesis/?idx=1289129&bmode=view

FOX 뉴스가 논의한 창조, 진화, 아담

https://creation.kr/Debate/?idx=9716945&bmode=view

노아 홍수 이전 사람들의 긴 수명에 관해 밝혀지고 있는 사실들.

https://creation.kr/BiblenScience/?idx=1288883&bmode=view

극도의 장수를 보여주는 크라소스트레아 굴 화석

https://creation.kr/Genesis/?idx=18581798&bmode=view

노아의 16명의 손자 : 고대의 지명과 민족들의 이름 속에 남아있다.

https://creation.kr/EvidenceofFlood/?idx=1288381&bmode=view

고대 이집트에서 아담 찾기

https://creation.kr/Genesis/?idx=14698183&bmode=view

고대 이집트에서 노아와 대홍수를 찾아서 – 1부

https://creation.kr/archaeology/?idx=15703689&bmode=view

고대 이집트에서 노아와 대홍수를 찾아서 - 2부

https://creation.kr/archaeology/?idx=15850972&bmode=view

고대 이집트에서 노아와 대홍수를 찾아서 – 3부

https://creation.kr/archaeology/?idx=15886160&bmode=view

고대 이집트에서 노아와 대홍수를 찾아서 – 4부

https://creation.kr/archaeology/?idx=16097725&bmode=view

이집트의 태양신 호루스는 신격화된 함이다 : 1부

https://creation.kr/archaeology/?idx=15221417&bmode=view

이집트의 태양신 호루스는 신격화된 함이다 : 2부

https://creation.kr/archaeology/?page=1#16067923


출처 : Journal of Creation 36(2):34–39, August 2022


요약 및 교정 : ChatGPT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24-03-22

 아담의 타락과 저주로 인한 창조물의 훼손과 

생태계 기능의 일부 변경

(The marring of creation and some implications for ecosystem functioning)

Warren Shipton


요약 :


    인간(아담)의 도덕적 실패(타락)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으로 인해, 유전체의 안정성, 복제 정확성, 토양 비옥함 등이 부분적으로 상실되었다. 또한 기후와 지형이 변화했고, 생물들 간의 상호작용이 변화했으며, 궁극적으로 죽음을 경험하게 되었다. 타락 이후 변화의 본질에 대한 간략한 설명은 창세기 9장에 나와 있다. 이러한 변화는 부분적으로 유전정보의 번역 오류, 조절 요소들의 변경, 생물들 간의 드문 유전정보의 전달 등을 통해 설명될 수 있다. 지구에 내려진 저주는 생태계 기능에도 변화를 가져왔다. 이제 생물 개체군은 포식, 육식, 약육강식, 파괴적 경쟁, 질병과 해충에 의한 파괴 등에 의해 달라졌다. 이 글은 개체군 조절과 생태계의 균형을 이루기 위한, 타락 이전 세계에 작동되던 현상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창조 초기에 만들어진 조화롭고, 균형이 잘 잡혔던 생태계는 타락으로 인해, 창세기 9장에 기술되어 있는 것처럼, 중요한 변경들이 일어났고, 포식, 질병, 개체군 조절에 영향을 미치는 격심한 환경적 변화들이 일어났다. 이 글은 타락 이후 생태계의 변화를 탐구하면서, 이러한 변화들을 주도할 수 있었던 생물학적, 비생물학적 요인들을 조사하였다. 오늘날 생태계가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탐구하고, 이것을 초기의 완벽한 창조와 대조하여, 죽음과 고통이 없던 세계에서 개체군 조절이 어떻게 관리되었을 수 있었는지를 제안한다. 

창세기 초기 장들에서 언급된 대로, 아담과 하와에게 선사된 타락 이전의 세상은 평화롭고 웅장한 모습이었다. 하나님은 다양한 생태계와 특별한 동식물들을 창조하시고, 다양한 고도와 위도에서 번성할 수 있는 독특한 모습의 특화된 식물들도 창조하셨다. 또한 창세기 2:14절에 언급된 유프라테스 강이 오늘날의 강과 약간이라도 일치한다면, 그 길이에 걸쳐 수많은 생태계들이 존재했을 것이다. 그렇지 않더라도, 강은 하구보다 높은 곳에 발원지가 있어야 하며, 이는 강을 따라 다양한 생태계가 존재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변화가 들어오다.

하지만 인간의 불순종으로 인해, 세 가지 저주가 지구에 내려졌다. 

첫 번째 저주는, 아담과 하와가 보여준 감사하지 않음과 그에 따른 불순종으로, 그들과 사탄이 속이는 데 사용했던 동물에게 직간접적인 결과를 가져왔다. 이제 출산 과정은 더 고통스러울 수밖에 없었고, 결국 죽음으로 인해 그들은 흙으로 돌아갈 운명이 되었다(창 3:19). 또한 뱀은 저주를 받아 평생 배로 움직이는 운명이 되었다(창 3:14). 뱀은 가인이 저주를 받은 후 경험했던 것과(외면당함, 창 4:11-14) 비슷한 방식으로 혐오를 받았다. 이후 성경 기록에 따르면, 뱀은 독이 있어 위험한 존재로 여겨졌다(민 21:6, 욥 20:16). 하나님의 이상적 피조물에서 벗어난 이러한 것은 변화의 시작을 의미했다(창 3:17). 사도 바울은 모든 피조물이 허무와 썩어짐의 대상이 되었다고 말한다(롬 8:20-21). 그는 피조물이 "썩어짐의 종 노릇"(bondage of corruption, 21절, NKJV) 아래서 신음하고 있다고 말한다. 두 번째 묘사에서 사용된 헬라어 ‘프토라(phthora)’는 "파괴, 부패, 쇠퇴, 멸망"을 의미하며[1], 육체적, 도덕적 부패(썩어짐)에 적용된다(고전 15:42, 벧전 1:4, 2:12). 하나님의 창조세계는 타락(창 6:11)의 결과로 부패되고, 죽음에 이르게 되었다. 불순종한다면 죽음이 뒤따를 것이라는 선언(창 2:17)은 그것이 시간을 두고 일어날 것이기 때문에 노화 과정을 전제로 한다(창 5:5). 장수(longevity)는 보유하고 있는 유전자와 관련이 있다. 노화(ageing)에 대한 선도적 이론은 돌연변이들이 축적되고, 쇠약해지면서, 결국 사망에 이른다고 주장한다.[2] 하나님의 창조세계는 타락(창 6:11)으로 인해, 썩어지게 되었고, 죽음에 이르게 되었다.

구약성경에서 부패의 개념과 연관되어 사용된 히브리어 ‘샤하트(shachath)’는 '파멸하다'라는 기본적 의미를 갖고 있다. 다른 어간 형태에서는 '망치다, 파멸하다, 왜곡하다, 부패하다', '손상되다, 부패되다'라는 뜻도 있다.[3] 이와 가장 관련 있는 성경의 예로는 다른 사람의 (악의적인) 행동으로 인해 신체 일부가 상하게 되는 것(출 21:26)과 토기장이가 터진 토기 조각으로 다른 그릇을 만드는 것(렘 18:4)을 언급할 때, 이 단어를 사용한 경우를 들 수 있다. 여기서 강조되는 것은 한 기관의 오작동이나 고장으로, 목표나 목적에서 벗어나는 것을 나타낼 때 사용되었다는 것이다. 이것이 오늘날의 세계에서 어떻게 관련될 수 있는지는, 몇몇 인간 질병에 관한 유전정보를 살펴볼 때 이해될 수 있다.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는 단백질을 생성하는 희귀한 유전자 변이(gene variants)는 낭포성 섬유증(cystic fibrosis)과 겸상적혈구 빈혈증(sickle-cell anaemia)과 같은 질병을 유발할 수 있다.[4] 이러한 변종의 출현으로 인해 창조주의 원래 의도는 변질되었다. 이러한 예에서, 유전자 복제의 충실성이 실패하여, 고통과 기타 원치 않는 결과를 초래하는 질병이 발생했다. 또한 창세기 3:17절의 “땅은 너로 말미암아 저주를 받고 너는 네 평생에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라는 구절은 토양의 비옥도, 광합성 효율성, 미생물들의 협력 감소, 식물과 곤충 사이의 비뚤어진 관계 등의 관련된 일들이 일어났을 것임을 시사한다.


두 번째 저주는 가인이 동생 아벨을 비열하게 살해하는 사건으로 이어졌다.(창 4:8,12). 

세 번째이자 마지막 저주는 전 지구적 홍수(창 7장)와 관련이 있다. 방주에 들어갈 수 있는 생물들의 제한된 수로 인해, 유전자 풀(gene pool)의 급격한 감소가 일어났고, 장기적으로 상당한 악영향을 초래하게 되었다. 그러한 가능성 중 하나는 급격하게 변화된 세상에서 효율적으로 기능하지 못할 경우, 일부 유전자들은 조기에 제거될 수 있었다. 그리고 방주에서 나온 생물들에서 초기 돌연변이가 발생하면, 매우 해로운 결과(창시자 효과)가 뒤따를 수 있었다. 현재의 경험을 참고하면, 대규모 홍수 사건 이후 몇 가지 가능한 결과들을 추정해 볼 수 있다. 엄청난 격변과 장기간의 홍수로 인해, 토양의 비옥도는 저하되었고, 홍수 후 식물과 동물의 영양결핍과, 중금속 중독과 관련된 독성 문제가 발생했을 가능성이 있다. 의심할 여지없이 미생물 군집의 구성에 변화가 있었을 것이며, 장기간의 홍수 동안 경험한 것처럼 일부 미생물이 제거되었을 수도 있다.[5] 또한 대기 중 기체 균형의 변화와 함께, 생물지구화학적 순환(biogeochemical cycles)에도 영향을 미쳤을 것이다. 의심할 여지 없이 다른 변화들도 발생했을 것이다.

노아 홍수의 한 중요한 결과는 육지에 물을 공급하는 것과 관련이 있을 수 있다. 언약의 표징으로 무지개가 나타난 것(창 9:12~15)은 이전의 물 공급 방식이 형태나 강도가 달라졌으며(창 2:6 참조), 홍수 이후에 변경되었음을 나타내는 것으로 추정해볼 수 있다. 이는 국지적 홍수들의 잦은 발생, 침식, 토양 비옥도 저하 등에 인한 황폐화를 예상할 수 있게 한다.

이러한 모든 변화들은 먹이사슬과 먹이그물에 영향을 미쳤을 것이다. 또한 고통을 느낄 수 있는 생물체들 사이에서 병원균, 가시, 엉겅퀴, 독, 포식, 육식, 육식동물의 출현 등의 움직임이 목격되었을 것이다. 후자의 세 가지 현상은 홍수 이후에 더욱 두드러졌다. 노아 방주 안의 모든 생물들은 홍수기간 동안 식물성 식단으로 생존했다고 합리적으로 주장할 수 있다. 의심할 여지 없이, 일부 동물 그룹은 홍수 이후 자원의 한계로 인해 멸종했다.


변화가 만들어지다.    

하나님이 말씀하신 저주는 근본적으로 다른 세상처럼 변화가 일어나도록 허용하신 것으로 볼 수 있다. 저주 이후의 변화는 생물학적 및 비생물학적 요소들을 포함하여, 다양한 변화 요인들에 의해 촉진되었다. 오늘날 알려진 많은 유전적 변화에 대한 우리의 지식으로 볼 때[6], 일부 유전자형은 번성했을 것이고, 다른 유전자형은 최적의 작동 설계를 벗어나 기능하면서, 부하를 받았을 것이 예상될 수 있다. 인간의 개입, 악한 영적 존재들의 개입, 유전자 전달을 통한 변화 등이 이러한 변화를 일으킨 주요 요인들 중 일부이다. 

인간의 개입도 그러한 변화에 한 역할을 했을 수 있다. 인간에 의한 첫 번째 변화는 다른 인간에 대한 둔감(desensitization)이었다.(창 4:8, 6:5). 인위적 선택에 의한 동물들의 가축화와 인공교배도 상상할 수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그들은 자신들이 원하는 특성의 표현형을 선택했다.[7] 이것은 조절 유전자들의 활성과 돌연변이에 변화를 일으켰을 수 있다. 예를 들어, 수컷 당나귀와 암컷 말을 교배한 노새(mule, 창 36:24, 삼하 13:29)의 생산은 양쪽 부모의 바람직한 특성을 가져온 것이다.[8] 성경 기록에 따르면, 아담은 땅을 경작해야 했다(창세기 3:17, 23). 그가 선택한 식물 중에는 비옥한 초승달 지역에서 유래한 것으로 알려진 밀과 보리의 조상이 포함되었을 것이다. 바람직한 특성을 가진 표현형 변이체의 선택을 통해, 일부 식물 품종들이 생겨났다는 것은 잘 알려져 있다.[9] 최근 몇 년 동안 식물과 동물에서 놀라운 유전자 재배열(gene rearrangements)이 수행되어왔다.[10]

욥이 종기로 고통스러워했다는 이야기(욥 2:4-7)는 타락 이후 자연을 조종하는 사탄의 기술을 보여준다. 욥은 사탄이 하나님이 허락하신 한도 내에서, 육체적, 생물학적 영역을 통제할 수 있다는 것을 알지 못했다(욥 2:6-7). 창세기 3장과 9장에 명시되어 있고 유추할 수 있는 한도 내에서, 유전자 조작이 허용됐을 수도 있다고 보는 것은 무리가 아니다.(생물들이 인간을 두려워하는 요인은 육식의 발달을 의미할 수 있다).

생물들 간의 상호작용은 세포가 보유한 유전자들 전체 수에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 유전정보의 전달은 때때로 유성생식 이외의 과정을 통해서도 발생할 수 있으며, 이는 생물체의 특성에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

생물체 간의 유전자 전달에 대한 증거는 잘 연구된 몇 가지 사례를 통해 제시된다. 대표적인 예는 아그로박테리움(Agrobacterium) 박테리아와 관련 박테리아들이다. 이들은 플라스미드 DNA(plasmid DNA, 작은 원형의 이중가닥의 DNA 분자)를 자연적 환경에서 살아있는 선택된 식물로 옮기는 능력으로 잘 알려져 있다. 아그로박테리움의 플라스미드 DNA는 선택된 식물의 염색체에 통합될 수 있다. 거기에서 이 외부 DNA는 식물에서 종양과 같은 유사한 성장을 일으킨다.(그림 1).[12]

그림 1. 아그로박테리움(Agrobacterium) 박테리아의 DNA가 전달되어 유도된(형질 전환된) 뿌리의 혹(galls). 


박테리아는 잘 알려진 메커니즘인 접합(conjugation), 형질변환(transformation), 형질도입(transduction)을 통해서, 박테리아 종과 속 간에 유전정보를 정기적으로 전달할(수평적 유전자 이동, horizontal gene transfer) 수 있으며, 그중 파지(phage, 박테리아 바이러스)를 매개로 한 이동이 중요하다. 이러한 전달에는 종종 게놈 섬(genomic islands)과, 항생제 내성을 갖게 하는 플라스미드(plasmids)도 포함된다.[13] 다른 생물들도 유전자 이동에 관여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박테리아(Escherichia coli, 대장균)와 효모(Saccharomyces cerevisiae, 단세포 진핵생물) 사이의 DNA 이동이 배양 시에 일어났음이 보고되고 있다.[14] 새로운 유전정보를 받아들이는 생물체는 여전히 충분히 그 생물체로 인식될 수 있고, 다른 것으로 변형되지 않으며, 현대 과학에서 바라보는 진화는 이러한 예에서 설명되지 않는다는 점에 유의하는 것이 중요하다.


유전체 변화는 원치 않은 결과들을 초래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식물과 동물들에 놀라운 변화가 일어났다. 질병, 포식, 잡식 및 육식의 발달, 파괴적인 경쟁으로 인해 해로운 식물과 동물들의 출현이 관찰되었다. 또한, 유전체 변화는 독성, 가시덤불 및 엉겅퀴의 출현과 같은 원치 않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었다. 이러한 것들의 출현 중 일부는 비교적 간단하게 설명될 수 있지만, 다른 것들은 좀 더 복잡한 접근이 필요하다. 동물의 육식, 독, 가시, 엉겅퀴의 출현 등은 유전자중복, 돌연변이, 유전자조절 경로의 변화 등을 통해 설명될 수 있다. 이러한 변화들은 타락 이후의 환경에서 생존하기 위해 필요한 적응으로 볼 수 있다.


육식과 잡식에 특화된 특징. 육식동물에는 여러 종들이 포함된다. 일부는 육식성 동물(고양이과)이며, 나머지 대부분은 잡식성 동물로서 다양한 양으로 육류와 채소를 섭취한다.[15] 해부학적으로 육식성 동물과 관련된 여러 특징들이 있는데, 개는 특별히 송곳니를 갖고 있다. 송곳니(길고 날카로우며 잘 형성된)는 매우 다양하며, 이러한 다양성은 제한된 지리적 위치의 개체군에서 볼 수 있다. 이들의 차이는 선택적 압력뿐만 아니라, 발달 요인(예: 식이)에 의해 설명되는 것으로 간주된다.[16] 

절대 육식동물(obligate carnivores, 고양이과 동물)은 특정 아미노산을 합성하는 능력을 상실했으며, 비타민 A와 아라키돈 산(arachidonic acid)을 충분한 양으로 합성할 수 없다. 그들은 일부 장내 합성 효소의 활성도가 낮고, 당을 맛볼 수 있는 능력이 없다.[17] 기능이 저하된 낮은 수준의 활성을 제공하는 생화학 경로에서, 조절 유전자의 변화를 통해 생산량을 늘릴 수 있다. 활성이 상실된 경우,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는지에 대한 몇 가지 제안이 있다.[18] 뱀파이어 박쥐(그림 2)에서 볼 수 있듯이, 활성의 상실은 동물에게 대안적 먹이를 찾도록 유도한다. 뱀파이어 박쥐는 비활성화 돌연변이를 통해 여러 기능들을 상실하였고, 절대적으로 피를 먹게 되었다. 한 돌연변이는 위장에 광범위한 형태적, 생리적 변화를 가져왔다.[19]

잡식성 동물에서 신진대사 능력의 소실은 일반적으로 발생하지 않는다. 곰(bears, family Ursidae) 과는 일반적으로 균형 잡힌 채식 식단으로 만족스럽게 살아갈 수 있다. 일부 멸종된 곰 종은 특별한 식단에 맞게 적절히 적응한 완전 채식동물이었다. 오늘날 볼 수 있는 변이(variation)는 방주에 승선한 곰 종류의 유전체에 존재하던 유전자 풀 중에서 선택된 것들이다.[20] 곰 과에 속하는 흥미로운 동물은 대왕판다(giant panda)이다. 대왕판다는 육식동물과 매우 유사한 소화관, 소화효소, 장내미생물을 갖고 있다. 판다는 초식동물과 유사한 두개골, 턱, 치열을 갖고 있다. 또한 육식과 관련된 미각 수용체의 기능을 상실했다.[21] 미각 상실은 육식동물에 널리 퍼져 있다. 육식만 하는 육식동물은 수용체 결함으로 인해, 단맛을 내는 화합물을 감지하지 못한다. 

독 : 원문 참조

가시와 가시덤불 : 원문 참조

그림 2. 흡혈박쥐(vampire bat)의 골격은 원래 과일을 뚫는 기능을 했던 것으로 추정되는 날카로운 이빨을 보여준다.

그림 3. 가시(thorn) 또는 변형된 가지(A)와 맥관이 없는 가시(B)를 대조한 그림.


또한, 노아 홍수 이후의 세상은 방주에서 살아남은 생물들로 번성해야 하는, 유전적 다양성의 제한으로(유전자 병목현상으로), 일부 생물 형태가 새로운 환경에서 효율적으로 기능하지 못해 멸종될 수 있었다. 홍수는 토양 비옥도, 미생물군 구성, 대기 중의 기체 균형 등의 변화를 초래했을 것이다.

초기 창조의 세계에서는 인간과 다른 생명체가 하나님의 계획에 따라 조화롭게 존재했지만, 타락과 그로 인한 저주로 인해, 자연계가 변화하고, 생태계가 교란되었다. 이러한 변화는 창조의 완전함에서 멀어지는 과정이었으며, 성경은 이러한 변화의 과정과 결과를 기록하고 있다.


무능한 신? : 원문 참조

개체군 조절 메커니즘 : 원문 참조


결론

결론적으로 인간의 도덕적 실패와 반역으로 인한 하나님의 심판으로, 생물계에 일어난 변화는 생태계 기능에 심각한 변형을 초래했고, 생물들의 생물학적 기계 작동 측면이 교란되어, 모든 생물 형태가 부정적인 영향을 받았다. 비생물학적 및 생물학적 요인 모두 유전정보의 발현 변화를 초래하여, 일부 이례적인 결과를 초래했으며, 이러한 결과 중 일부는 성경에서 예측한 것이고, 과학적 용어로 설명할 수 있다. 가장 부적절한 결과 중 일부는 질병의 출현, 대형 동물들 사이의 포식 활동, 고통을 유발하는 가시, 엉겅퀴, 독의 등장을 포함한다. 이러한 결과는 이제 죽음이 일반적인 현상인 세계에서 개체군 조절에 기여했다. 밀도 의존적 및 독립적 개체군 조절 메커니즘은 이제 익숙해졌다. 타락 이전 세계에서도 오늘날 인식되는 개체군 조절의 온화한 형태가 어느 정도 존재했을 것으로 추측된다. 자가 조절(self-regulatory) 현상이 아마도 우세했을 것이다. 생명체가 먼지로 돌아가지 않는 상황에서, 어느 시점에서는 번식 능력과 관련된 추가 개체군 조절 메커니즘이 필요했을 것이다. 이는 유전자조절 네트워크의 변화를 포함하거나, 다른 계획이 수립되어 있었을 수 있다.


원본 전문 바로가기 : https://creation.com/marring-of-creation


*참조 : ▶ 창세기의 역사성

https://creation.kr/Topic5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825522&t=board

▶ 아담 이전의 죽음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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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식과 육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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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곳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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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흡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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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물 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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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원균과 질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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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홍수로 변화된 기후와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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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Journal of Creation 36(2):50–57, August 2022 


요약 및 교정 : ChatGPT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24-03-19

극도의 장수를 보여주는 크라소스트레아 굴 화석

(Crassostrea Oyster Fossils Show Evidence of Extreme Longevity)

Jake Hebert, Frank J. Sherwin, and Richard Overman


요약 :


    이 논문은 화석 크라소스트레아(Crassostrea) 굴(oysters)이 현대의 후손보다 훨씬 더 오래 살았었다는 증거를 제시한다. 현존하는 동물의 경우, 여러 연구들을 통해 장수와 성체 크기 사이에 정적 상관관계(positive correlation)가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는데, 성체가 되었을 때, 몸집이 클수록, 수명이 길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골격 및(또는) 성적 성숙에 도달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리는 생물체의 수명이 더 긴 경향이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화석 크라소스트레아 굴은 일반적으로 현대의 굴보다 더 크며, 발생학적 성장 곡선은 수명이 길고, 일반적으로 성장 간격이 더 길다는 것을 시사한다. 이 증거는 노아 홍수 이전과 직후의 인간이 현대인보다 훨씬 더 오래 살았었다는 성경의 기록에 비추어 볼 때, 성경적 창조론자들에게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인간의 극단적인 장수를 가능하게 했던 유전적, 또는 환경적 요인이 동물계에서도 작동했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동물도 과거에 더 긴 수명을 경험했을 수 있다.


  이 논문은 성경이 기록하고 있는 인간의 긴 수명과 그 주장의 역사적 또는 고생물학적 근거를 탐구하고 있다. 성경은 홍수 이전에 인간이 900년 이상 살았다고 명시하고 있으며, 홍수 이후에도 사람들이 약 400년, 그 후에는 약 200년을 살다가, 모세 시대에는 평균 수명이 70~80년으로 감소했다고 기록하고 있다. 이러한 장수는 현대의 경험과는 매우 다르기 때문에, 창조론자들은 성경의 이러한 주장을 뒷받침할 수 있는 역사적 또는 고생물학적 증거에 관심을 갖고 있다. 이전의 창조론 저자들은 이러한 장수에 대한 역사적 및 문화적 확인 가능성에 대해 논의했으며(Patten, 1982; López, 1998), 홍수 이후 네안데르탈인 화석에서 더 긴 수명의 가능성 있는 증거들과(Cuozzo, 1998), 과거의 자이언티즘(giantism)과 장수 연관성에 대해서도 논의했었다.(Patten, 1982; Beasley, 1990; Nelson, 2017). 

본 논문은 크라소스트레아(Crassostrea virginica) 굴, 즉 대서양이나 동부 해안에 서식하고 있는 굴 화석이 현대의 굴에 비해 훨씬 더 긴 수명을 경험했음을 보여주는 증거를 제시한다. 이는 다른 동물 형태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였을 가능성을 시사하는 중요한 연결고리를 제공할 수 있다. 현대의 크라소스트레아 굴은 최대 20년의 수명과 최대 20~25cm의 크기에 이를 수 있지만, 대부분은 이보다 훨씬 짧은 수명과 작은 크기를 가진다. 하지만 크라소스트레아 화석들은 과거에 이들이 훨씬 더 긴 수명을 경험했다는 증거를 제공한다. 

그림 1. 크라소스트레아(Crassostrea virginica) 굴, 또는 동부 굴(Eastern Oyster). <Figure 1a by Andrew C, Creative Commons Attribution 2.0 Generic license. Figure 1b by Eric A. Lazo-Wasem, Yale University Peabody Museum. Creative Commons CC0 1.0 Universal Public Domain Dedication>.


또한 이 논문은 이매패류와 같이 층을 이루며 성장하는 동물의 골격 부분의 주기적 구조를 연구하는 경화연대기 분야에 대해서도 살펴보고 있다. 다양한 지질시대(미오세, 플라이오세, 에오세, 홍적세)의 크라소스트레아 굴 화석의 수명과 크기를 현대 크라소스트레아 굴과 비교하여, 과거에는 수명이 길고 크기가 커지는 일반적인 경향을 보여주고 있었으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점근적 성장(Asymptotic Growth)과 폰베르탈란피 성장 방정식(von Bertalanffy Growth  Equation).

굴을 포함한 많은 동물들은 점근적으로 최대값에 가까워지는 성장 패턴을 보인다. 이러한 성장 패턴은 수학적으로 설명할 수 있으며, 시간에 따른 성장률과 최대 크기의 차이를 이해하기 위한 틀을 제공하고 있다. 그러나 데이와 테일러(Day and Taylor, 1997)는 이 방정식의 사용을 비판하면서, 성장을 정확하게 모델링하기 위해서는 두 개의 별도 방정식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폰베르탈란피 성장 방정식은 상업적 어업에서 물고기의 연령과 크기 관계를 추정하기 위해서 일상적으로 사용되며, 이매패류에 가장 자주 사용되는 성장 곡선이다.(Moss et al., 2021) 

그림 2. 폰 베르탈란피 성장 곡선(von Bertalanffy growth curve)은 생물체가 출생, 또는 부화 후 시간에 따른 생물체의 길이 또는 키의 증가를 보여준다. 생물체가 성체 시기에 도달하면(tmature), 성장이 완전히 멈추지는 않더라도 효과적으로 멈춘다는 점에 주목하라.


유아기가 길수록, 더 긴 수명?

수명은 여러 요인에 의해 영향을 받지만, 현존하는 생물의 장수는 성숙 시간(tmature) 값과 정적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반복적으로 나타났다. 조류, 포유류, 파충류, 양서류를 포함한 124개의 육상 척추동물 분류학적 과(families)들에 대한 연구에서, 여러 요인들에 따라 노화 속도가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그중 두 가지는 임신기간과 성숙 연령의 증가였다.(Ricklefs, 2010a). 또한 그는 조류의 노화 속도가 배아발달 기간이 증가함에 따라 감소한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당연히 노화속도가 감소하면 수명이 길어질 것으로 예상될 수 있다. 36종(species)의 조류와 18종의 포유류를 대상으로 한 두 번째 연구(Ricklefs, 18b)에서, 배아성장 속도가 길수록 조류와 포유류 모두 노화속도의 감소와 정적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Ricklefs, 2010b). 1,456마리의 포유류, 조류, 양서류, 파충류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 따르면(de Magalhães et al., 2007), 성숙 연령은 최대 성체 수명과 정적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들은 또한 출생 후 성장률이 성체 수명과 반비례한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즉 생물체가 성숙에 빨리 도달할수록, 수명이 짧아진다는 것이다. 이매패류인 대양백합조개(Arctica islandica)는 지구상에서 가장 오래 사는 연체동물 종으로(Abele 2008), 수명은 ~400년, 심지어 500년이다. 


창세기 족장들의 성숙은 지연됐었는가?

이러한 관찰에 비추어 볼 때, 창세기 5장에 나오는 족장들이 아들을 낳은 나이로 기록된 가장 이른 나이가 65세라는 것은 놀라운 일이다(창세기 5:15, 21). 물론, 이 아들들 중 다수는 맏아들이 아니었을지 모르지만, 적어도 그들 중 일부는 맏아들이었을 것이다. 인간의 성욕을 감안할 때, 창세기 족장들이 모두 15세나 16세에 성적으로 성숙해졌다면, 50년 동안 성관계를 하지 않았을 가능성은 거의 없어 보인다! 그들은 오늘날의 인간보다 훨씬 더 많은 나이에 성적으로 성숙해졌을 가능성이 훨씬 더 높은 것으로 보인다(Patten 1982, Beasley 1990). 그러므로 창세기에 기록된 성적 성숙이 오래 걸렸던 것처럼 보이는 것은 수많은 장수 연구들의 예상과 일치한다. 즉 매우 긴 수명의 인간은 훨씬 짧은 수명의 인간보다 더 긴 성숙 기간을 가질 것이 예상될 수 있다. 창세기 11장에 열거된 족장들도 마찬가지로, 아들을 낳은 것으로 기록된 가장 이른 나이는 29세이며, 대부분의 연령은 35세에서 29세 사이이다. 열거된 아들들 중 적어도 한 명은 맏아들이었을 가능성이 있다. 요즘 기준으로도, 29세나 35세에 맏아들을 낳는 것은 다소 늦은 편이다. 대홍수 이전과 직후의 세계들에서 어떤 조건들(낮은 유전적 돌연변이 부하, 대기 중 다소 높은 산소 농도, 풍부한 먹을거리 등)이 인간으로 하여금 더 긴 수명을 갖게 했든지 간에, 그러한 동일한 조건들은 동물계에도 적용되었을 것이다. 따라서 화석 자체가 현재보다 훨씬 더 긴 동물의 수명에 대한 증거를 제공할 때에도 놀라지 말아야 한다.


몸체 크기가 클수록, 더 긴 수명?

연구에 따르면, 커다란 몸체 크기는 더 긴 수명과 정적 상관관계(positive correlation)가 있다.(de Magalhães et al., 2007; Wasser and Sherman, 2010; Ricklefs, 2010a; Ridgway et al., 2011). 그러나 이매패류(bivalve mollusks)의 경우에는 상충되는 증거도 있다. 56종의 이매패류 종에 대한 연구에서, 연구자들은 L8의 자연로그와 최대 연령의 자연로그 사이에 약하지만 통계적으로 유의미한(p=0.004, 95% 유의수준) 정적 상관관계가 있음을 발견했다.(Ridgeway et al., 2011). 그러나 더 대규모의 연구에서는 이러한 상관관계를 찾지 못했다.(Moss et al., 2016). 위의 몸체 크기-장수 연구는 강, 목, 과와 같은 '더 높은' 분류학적 범주에 걸쳐 생물들을 비교했다. 따라서, 비교된 피조물들은 종종 다른 창세기 종류(kinds)에서 온 것이다. 우리에게 훨씬 더 큰 관심을 끄는 것은 특정한 창세기의 종류, 즉 바라민(baramin) 내에서 나온 결과일 것이다. 성적 성숙의 나이가 많아질수록 이매패류의 수명이 길어지고, 크기가 더 커지는 경우가 많다는 점을 감안할 때, 이는 종 내의 몸체크기-수명 연결의 간접적인 증거일 수 있다. 더욱이, 우리는 다음 절들에서 (명백히) 수명이 긴 화석 굴이 수명이 짧은 화석 굴과 현대의 화석들보다 실제로 더 컸다는 예들을 보게 될 것이다.


반대 사례

물론 두 추세에 대한 반대 사례가 있다. 다른 연구에서 연구자들은 생쥐, 말, 개, 인간의 체질량은 일반적으로 종 내 연구에서 수명과 부적 상관관계(negative correlation)가 있다고 언급했다.(Marchionni et al., 2019) 그러나 적어도 개와 말의 경우에서, 이 중 일부는 근친교배의 결과일 수 있다. 마찬가지로, 연구자들은 야생 마우스 3계통 중 2종이 실험실 생쥐 계통에 비해 더 작고, 성적 성숙이 지연되는 것을 발견했지만, 야생 마우스 계통이 일반적으로 더 오래 살았다.(Miller et al., 2002). 또한 그들은 수명이 더 긴 이 두 야생 변종의 암컷이 성적 성숙에 도달하는 속도가 더 느리다는 것을 발견했다. 연구자들은 이러한 결과가 실험실 마우스 계통의 근친교배에 의한 것일 수 있다고 추측했다. 따라서 이 특별한 경우에는 결과가 엇갈렸다.

다른 연구자들은 신체 크기와 키가 클수록, 사망률 증가와 정적 상관관계가 있음을 발견했다.(Mueller and Mazur 2009, Samaras 2014)  반면에 다른 연구자들은 네덜란드 여성의 키와 수명 사이에 정적 상관관계가 있는 반면, 남성의 경우는 그렇지 않다는 것을 발견했다.(Brandts and van den Brandt, 2019). 2023년 6월 현재 네덜란드 사람들이 세계에서 가장 키가 크다는 점을 감안할 때(Bostock and Ankel, 2012), 이 결과는 흥미롭다. 반면에, 대규모의 연구에 따르면, 키가 클수록 암의 위험은 커지지만, 관상동맥 심장질환 및 뇌졸중의 위험은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Wormser et al., 2011). 그러나 인간의 수명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여러 요인들을 감안할 때, 이러한 결과는 결정적이지 않을 수 있으며, 앞서 논의한 타바타바이(Tabatabaie et al., 2013)의 긍정적인 결과조차도 회의적으로 보아야 한다. 리(Lee et al., 20130) 등이 얻은 결과처럼, "모델" 실험실 동물을 사용하여 신중하게 통제된 조건에서 실험한 결과가 아마도 더 신뢰할 수 있을 것이다.


한 작동 가설... 및 예측

일부 상반되는 데이터들이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생물체의 수명은 실제로 성숙 시기( tmature)의 연령과 몸체 길이 및 신장(L8)과 정적 상관관계가 있다고 가정한다(그림 3). 완전히 발달된 장수 이론이 없는 상황에서, 현재로서는 이러한 가정의 타당성에 대한 빈틈없는 논증을 하는 것은 불가능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것들은 합리적이다. 또한 오늘날 사람들은 이러한 상관관계의 원인을 설명하려고 시도하고 있지 않다. 우리는 단지 그것들을 유효한 경험적 결과로 받아들이고 있을 뿐이다. 이를 통해 우리는 크라소스트레아 굴 화석에서 볼 수 있는 경향에 대한 예측을 할 수 있다. 우리는 화석 크라소스트레아 굴이 일반적으로 현대의 크라소스트레아 굴보다 더 큰 몸체 크기와 지연된 성숙의 징후(그림 3)를 갖고 있으며, 더 오래 살았다는 간접적 또는 직접적인 증거를 보여줄 것으로 예상한다. 그리고 아래에서 경화연대기적 데이터(sclerochronological data)에 기초한 사망 당시의 추정 나이도 더 자세히 논의할 것이다.

성경을 통해 우리는 인간의 수명이 노아 홍수 이후 극적으로 감소했고, 그 후 몇 세기 동안 계속 감소했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므로, 일반적으로 동물의 수명, 특히 크라소스트레아 굴의 수명이 비슷한 감소를 경험했다고 해도 놀라지 말아야 한다. 예를 들어, 일부 크라소스트레아 화석이 플라이오세(Pliocene) 암석 안에서 발견되었다고 가정해보자. 플라이오세 암석지층의 연대를 홍수 동안으로 추정하든, 홍수 이후(post-Flood)로 추정하든지 간에, 플라이오세(Pliocene) 암석의 연대가 홍수 이후 수백 년을 넘지 않는다면, 우리는 플라이오세에서 발견된 크라소스트레아의 오늘날에 발견되는 조개의 수명보다 더 길었을 것으로 예상할 수 있다. 이것은 대홍수 직전과 대홍수 직후의 인간 수명이 오늘날보다 훨씬 길었고, 동물의 수명도 마찬가지였을 것이기 때문이다.


고려해야 할 복합적 요인

이매패류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기 전에, 고려해야 할 여러 요인들이 있다. 이매패류의 수명은 수온과 같은 요인의 영향을 크게 받는데, 매우 추운 고위도 해역에 사는 이매패류는 따뜻하고 위도가 낮은 해역에 사는 이매패류에 비해 극도의 수명을 보여준다. 살아있는 크라소스트레아 표본의 성장은 온도, 염도, 수류 속도, 먹이인 식물성 플랑크톤의 공급 가용성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Kirby and Jackson, 2004). 굴은 종종 지층에서 함께 발견되며, 밀집도 또한 한 요인인 것 같다. 일부 온라인 자료에 따르면(Osborne, 1999; Wallace, 2022), 붐비지 않는 크라소스트레아(C. virginica) 굴은 20년까지 살 수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자료는 현존하는 크라소스트레아의 수명을 5-10년에 훨씬 가까운 것으로 보고하고 있다(Harzhauser, 2016; Kusnerik et al., 2018).

이러한 요인들의 영향을 완전히 제거하는 것은 불가능하므로, 가능한 한 그 영향을 최소화해야 한다. 그러므로, 현생 이매패류와 화석 이매패류의 수명에 대한 비교는 가급적이면 한 지역, 또는 지리적으로 서로 매우 가까운 장소로 제한되어야 한다. 최소한, 비교는 상대적으로 좁은 위도 구간 내에서 발견되는 현대와 화석 집합체로 제한되어야 한다. 우리는 신생대 후기 화석 집합체와 현대의 화석 집합체를 비교할 것이기 때문에, 창조론자들과 진화론자들 모두 화석이 형성된 이래로 신생대 후기 화석 집합체의 위도는 단지 약간만 변했을 것이라는 것에 동의할 것이다. 그러나 분석을 좁은 위도 대역으로 제한하더라도, 다른 수온의 영향 요인이 반드시 제거된 것은 아니다.

분류학자들은 크라소스트레아에 여러 종을 할당했지만, 분류학자들은 생물체를 분류할 때 '과도하게 쪼개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창조론자들은 같은 속(genus)에 속하는 생물들이 다른 종으로 분류되었다 할지라도, 아마도 같은 창세기 종류(kinds)에 속할 것이라고 오랫동안 지적해 왔다(Woodmorappe, 1996). 그러므로, 속(genus) 내의 다른 크라소스트레아(Crassostrea) 종의 비교는 여전히 단일 창세기 종류 내에서의 유효한 비교를 나타낼 수 있다. 사실, 우리가 나중에 논의하는 바와 같이, 일부 진화론자들조차도 현대의 크라소스트레아 굴은 훨씬 더 컸던(그리고 분명히 훨씬 더 오래 살았던) 화석 크라소스트레아 형태의 직계 후손이라고 제안하고 있다. 이 논문은 크라소스트레아의 수명이 과거에 훨씬 더 길었다는 증거를 제시할 것이다. 그러나 결과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경피연대기(sclerochronology) 분야에 대한 간략한 소개가 필요하다.


경화연대기 : 소개

경화연대기(sclerochronology)는 이매패류(조개류)와 같이 층을 이루며 성장하는 동물의 골격 부분에 나있는 화학적 및 주기적 구조와 같은 특징을 연구하는 학문이다(Killam 2018, p. vi). 이매패류 껍질에는 나무 나이테와 유사한 주기적인 환경적 또는 생리적 스트레스의 결과로 형성되는 성장선(growth lines)들이 있다. 이매패류 및 기타 석회화 생물의 딱딱한 부분에서, 이러한 규칙적인 성장 증가를 연구하는 것을 경화연대기라고 한다. 이 분야는 산호조류(coralline algae), 어류, 및 복족류(gastropods, 달팽이, 고둥 등)를 포함하여 수많은 수생 및 육상 분류군의 주기적 띠(bands) 연구를 포함하도록 확대되었다.(Jones et al. 1989). 연체동물 이매패류 껍데기의 넓은 띠는 성장이 빠른 시기에 생성되고, 좁은 띠는 성장이 감소하는 시기에 생성된다. 이러한 성장 감소 또는 중단 시기는 생리적 스트레스와 일치하는 것으로 생각되고 있다.(Buick and Ivany, 2004). 이러한 띠는 서로 다른 환경에서 동일한 연체동물에 대해 연중 다른 시기에 발생할 수 있다(Moss et al., 2021; Jones and Quitmyer, 1996). 연체동물 껍질의 모든 띠들이 일년생이 아니라는 사실은 오래 전부터 알려져 왔다(Jones 1981). 모스(Moss et al., 2021)에 따르면, 조개껍질의 주기적 선은 조석, 일별, 주별, 월별, 연간으로 나타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란선(disturbance lines)이라고 불려지는 어떤 띠들은 폭풍이나 포식자의 공격으로 인해 발생할 수도 있다.(Moss et al., 2017). 이매패류 껍질 바깥쪽의 외부 띠는 종종 교란 띠이며, 이를 세는 것은 잘못된 나이 추정이 될 수 있다(Moss et al., 2017). 내부 성장 띠가 더 정확한 나이 추정치로 여겨지며, 이는 껍질의 단면을 절단하여 관찰할 수 있다(Moss et al., 2017).


띠 수를 신뢰할 수 있을까?

이것은 매우 중요한 질문인, 이매패류의 연간 띠 수를 신뢰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을 생겨나게 한다. 세속 과학자들은 일반적으로 나무의 나이테연대(dendrochronology, 연륜연대학)가 수천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정확한 연대를 제공할 수 있다고 주장하지만, 창조론자들은 이에 대해 불신하고 있다(Woodmorappe, 2003; Hebert, Snelling, and Clarey, 2016; Woodmorappe, 2018). 창조론자들이 이러한 굴의 연대측정이 상당히 정확한 것으로 받아들인다면, 우리는 일관성이 없는 것일까?

과거에 대한 불확실성이 있기 때문에, 이 방법이나 다른 어떤 연대추정 방법도 검증되지 않은 채로 신뢰하는 것은 실수일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띠 카운트는 불완전하지만, 합법적인 연령 추정치라고 합리적으로 확신할 수 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해산물 산업에서 차지하는 중요성 때문에, 현대의 크라소스트레아의 수명은 직접 관찰을 통해 잘 정립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아래 분석에서 현대 크라소스트레아 표본의 경화연대기 분석으로 추론한 연령이 상당히 정확하다는 추가적인 확신을 갖게 된다. 그리고 크라소스트레아 굴의 경우, 빙핵 연대나 및 나이테 연대의 경우처럼 수천, 심지어 수백 개의 띠들의 연대를 세려고 시도하지 않는다. 그보다는 기껏해야 수십 개의 띠를 연대측정으로 세려고 시도하고 있다. 또한, 우리의 분석은 한 굴 집합체의 띠 패턴을 다른 굴 집합체의 패턴과 '교차 매칭'하는, 문제있는 과정에 의존하지 않는다.(Woodmorappe, 2003, 2009, 2018). 또한 교란 띠는 무작위적인 특성으로 인해, 주기적 띠로 오인될 가능성이 낮다(Moss et al., 2017). 또한, 크라소스트레아 굴의 경우 연구자들은 연간 띠와 비연간 띠를 구별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띠 모양의 미묘한 차이를 확인했다.(Zimmt et al., 2019, 2021). 연간 성장 띠는 열대 지방 이외의 거의 모든 현존하는 이매패류에서 발견되며, 온도, 염분, 먹이 가용성과 같은 변수의 계절적 극한에 반응하여 형성된다고 언급했다.(2017, P. 367). 계절적 변화가 심한 환경에서 연간 성장대가 형성되면 "모호하지 않다"고 말한다.


지화학적 변화는 개수 계산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또한 지화학적 변화(geochemical variations)는 연간 띠의 수에 대한 "확인" 역할을 할 수 있으므로, 계절적 변화가 뚜렷하지 않은 경우에도 계절적 패턴을 식별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Moss et al., 2021, p. 3). 독립적인 시간적 보정 없이는 성장 띠가 연간이라는 가정이 항상 안전한 것은 아니며, 경우에 따라 눈에 보이는 성장 증가가 연간 환경 변화와 명확한 관계가 없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성장 축을 따른 지화학적 변화는 종종 눈에 보이는 성장 띠의 시기를 확인해주고, 연간 주기를 밝혀내어, 성장률 계산 및/또는 개체발생 나이를 결정할 수 있는 수단을 제공한다.

지구화학적 변화는 산소동위원소와 탄소동위원소 비율(각각 d18O와 d13C)과 같은 양의 변화를 말한다. 창조론자들은 주류 고해양학자들이 고대 산소동위원소(d18O) 값으로부터 추론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기후 세부 수준에 대해 회의적이지만(Oard 1984, Vardiman 2001, Oard 2003 and Hebert 2021 참조), 우리는 d18O 값이 동위원소 평형 상태에서 형성되었다면, d18O 값이 기온의 대략적인 대리물이라는 것을 인정하고 있다. 이 가정은 홍수 동안에 무너질 가능성이 있으며, 홍수 동안에 형성되었을 수 있는 마지막 띠에 대한 해석을 무효화할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이 가정은 홍수 이전과 홍수 이후의 세계에서는 유효했을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홍수 이전의 세계에 계절적 변화가 존재했다면, 오늘날보다 덜 뚜렷하더라도 이매패류 껍질 내의 d18O 값의 변화는 홍수 이전의 이매패류 내의 연간 대역을 식별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홍수 이후의 세계에서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띠 수는 실제 나이를 과소평가할 가능성이 높다.


오류는 분석에 영향을 미치기에 충분치 않아 보인다.


화석 크라소스트레아 대 현대 크라소스트레아 : 버지니아, 메릴랜드, 노스캐롤라이나(미국)

쿠스네릭(Kusnerik et al., 2018) 등은 메릴랜드, 버지니아, 노스캐롤라이나 남부(미국 체서피크만 지역)의 5개 발굴지에서 채취한 1천 개 이상의 홍적세 크라소스트레아 굴 화석(Pleistocene Crassostrea oyster fossils)들을 사용하여 연구를 수행했다. 이 지역은 위도 2.7°에 걸쳐 있다. 이 표본들은 버지니아 자연사박물관에 있던 표본들로 보완되었다. 그런 다음 현대의 표본과, 미국 식민지 시기(American colonial period)의 표본들을 모두 비교했다. 연구자들은 미성숙 굴이 연구에 포함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껍질 높이가 35mm 미만인 표본은 제외했으며, 모든 굴이 비슷한 염도(15~30 ppt)의 환경에서 나온 것인지 확인하기 위해 주의를 기울였다. 대부분의 경우에 패각 데이터는 정상 분포가 아니었기 때문에, 연구자들은 맨-휘트니 U 검정(Mann-Whitney U test)을 사용하여, 메릴랜드, 버지니아, 노스캐롤라이나에서 패각 높이의 차이를 확인했다. 그 결과 표 1I에 표시된 것처럼,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크기 차이를 발견했다. 또한 현대 표본, 식민지 표본, 홍적세 표본 간에 성장 속도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있었으며, 식민지 시기 및 현대의 굴이 홍적세 표본보다 훨씬 더 빠르게 성장한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 연구에서 특히 흥미로웠던 점은 메릴랜드의 후기 홍적세(Late Pleistocene, LP) 굴이 식민지 시대 및 현대 굴보다 훨씬 더 컸다는 것이었다.(그림 4).

버지니아 중기 홍적세(MP) 굴도 식민지 시대 굴과 현대 굴 모두보다 훨씬 더 컸다.(그림 5). 노스캐롤라이나 MP 굴은 LP 굴보다 훨씬 컸지만, 현대 굴은 그렇지 않았다.(그림 6). LP와 현대 노스캐롤라이나 표본 간의 차이도 통계적으로 유의미했다. 또한 홍적세 굴은 현대 굴과 식민지 시기의 굴보다 더 오래 살았다. 추정 나이는 양분된 경첩의 단면에서 회색 띠를 세어서 얻었다. 메릴랜드에서는 홍적세 굴이 12년까지 살았던 반면, 현대 및 식민지 시대의 굴은 5년을 넘기는 경우가 거의 없었다. 버지니아에서는 홍적세 굴이 20년 이상 살았지만, 식민지 시대와 현대 굴은 5년 이상 사는 경우가 드물었다. 노스캐롤라이나 표본의 경우 홍적세 굴은 4년 이상 살지 못했고, 현대 굴은 3년까지 살지 못했다.(식민지 시기의 노스캐롤라이나 표본은 없었다).

일반적으로 홍적세 크라소스트레아 굴은 최근의 굴보다 더 크고, 성숙하는 데 더 오래 걸렸고, 더 긴 수명을 갖고 있었다. 이는 단순히 종류에 따른 차이가 아니라, 성경에 나오는 종류 내에서 큰 몸집이 실제로 더 긴 수명과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는 가설을 뒷받침한다.물론 이러한 수명과 신체 크기의 감소 중 일부는 빙하기가 끝나면서 냉각된 바다에 대한 적응적 반응이었을 수도 있다. 그러나 메릴랜드와 버지니아 굴의 경우, 홍수 후 빙하기가 끝난 후에도 미국 식민지 시대로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수명과 몸체 크기가 지속적으로 감소되었다.


화석 크라소스트레아 대 현대 크라소스트레아 : 노스캐롤라이나 및 버지니아(미국)


추가 크라소스트레아에 대한 관찰

다음 예시를 진행하기 전에 몇 가지 논의가 필요하다. 진화 과학자들도 신생대 제3기 크라소스트레아 굴의 크기가 매우 큰 것은 수명이 길기 때문일 수 있다고 인정하고 있었다.(Kirby 2001, p. 84). 이렇게 큰 껍질을 생산하는 이유는 잘 알려져있지 않지만, 이전 연구에서는 인간 포식의 결여(Stenzel 1971), 광공생(photosymbionts)(Jones et al. 1988; but see Cowen 1983), 또는 진흙 기질에서의 생활로 인한 길어진 수명의 결과라고 생각했다(Chinzei 1995). 또한, 미오세(Miocene) 크라소스트레아의 껍질 높이는 더 컸을 뿐만 아니라, 최근 및 홍적세 후기 표본과 비교했을 때, 껍질 두께도 더 컸다.(Kirby's Figure 3A, not shown). 커비는 이러한 큰 두께가 포식자에 대한 방어메커니즘이라고 제안했지만, 그것이 유일한 설명은 아니다. 이 예와 다음 예에서, 이 굴들 중 일부는 절대적인 측면에서 오늘날 현존하는 많은 굴보다 매우 빠르게 성장했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 즉, 그들이 매년 얻은 길이 또는 질량은 동일한 발생학적 단계에서 유사한 현존하는 생물체가 경험한 것보다 높았다. 커비는 이를 이렇게 요약하고 있다.(2001, p. 89) : “인대 증가와 껍질 두께 및 높이 측정을 통해 수명을 추정한 결과, C. titan 표본은 C. virginica 표본보다 2~3배 더 오래 살았고, 훨씬 더 빠르게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절대적인 기간 내에 성장 속도는 빨랐지만, 더 큰 성체 크기에 도달하려면, 현존하는 형태보다 더 긴 성장 간격이 필요했다. 따라서 절대적인 성장률은 더 높았음에도 불구하고, 성장 간격이 더 길어지는 순효과가 있었다.

열대 아메리카(tropical Americas) 지역의 플라이오세 크라소스트레아 굴에 대한 연구에서, 커비와 잭슨(Kirby and Jackson, 2004)은 미오세-플라이오세의 C. cahobasensis의 성장률이 제4기의 C. virginica and C. columbiensis 보다 2.5배 빠르다는 결론을 내렸다. 연구팀은 빠르게 성장한 C. cahobasensis는 멸종한 반면, 더 느리게 성장한 C. virginica and C. columbiensis는 살아남았다고 결론지었다. 오스트리아(북위 48°)의 미오세 지층에서 발굴된 C. gryphoides 1,121개의 완전한 패각을 연구한 결과, C. gryphoides는 최소 40년 이상 살았으며(Harzhauser et al., 2016), 약 80cm의 크기에 도달한 것으로 나타났다(그림 11). 그것은 M. gryphoides로 재분류되기 전까지, 화석 또는 현생으로 알려진 가장 큰 크라소스트레아 굴이었다. 성체 크기가 그림 8과 11에 표시된 미오세 표본보다 훨씬 크다는 점을 고려할 때, 아마도 크라소스트레아와는 다른 속에 속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열대 아메리카의 크라소스트레아 굴


결론

이 논문은 성경에서 제시하는 인간, 이매패류, 악어, 상어, 새들을 포함한 고대 생물의 극단적인 장수 증거에 대한 창조론적 관점을 강조하고 있다. 헤버트의 논문(Hebert, 2023)은 크라소스트레아 굴로 대표되는 고대 생물체가 현대 생물체에 비해 훨씬 더 오래 살았다는 개념을 뒷받침하는 예비적 증거를 제공한 것으로 인정받고 있다. 이 제안은 인간의 장수에 대한 성경의 기록에 뿌리를 두고 있으며, 인간에게 영향을 미치는 유사한 조건이 동물계에도 영향을 미쳤을 수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    

이 논문은 창조론 연구자들이 독창적인 현장 조사와 기존의 주류 고생물학 연구를 재검토하여 화석 증거를 탐구함으로써, 고대 장수의 간과된 증거들을 발견할 수 있다는 잠재력을 보여주었다. 또한 잠재적 반대의견을 해결하고, 예비연구 결과를 검증하기 위해서, 보다 심층적인 분석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또한 이 논문은 주로 성경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더 큰 신체 크기, 성숙 지연, 장수 사이의 연관성에 대해 추측한 헨리 모리스(Henry M. Morris), 도널드 패튼(Donald W. Patten), 그렉 비즐리(Greg Beasley), 잭 쿠오조(Jack Cuozzo) 등 초기 세대의 창조론자들에게 경의를 표하고 있다. 이들의 통찰력은 현재 이매패류의 성장 고리를 연구하여 나이와 성장 속도를 결정하는 방법인 경화연대기(sclerochronology)의 데이터로 사용되고 있다.

요약하자면, 이 논문은 고대 장수에 대한 창조론적 고찰을 제시하며, 인간을 포함한 고대 생물체의 신체 크기가 더 크고, 성숙이 지연된 것이, 수명 연장(장수)의 지표가 될 수 있다고 제안한다. 이 가설은 성경의 기록과 일치하며, 특히 경화연대기 분야의 과학적 증거들에 의해 점점 더 많은 지지를 받고 있다. 이 연구 결과는 성경을 믿는 기독교인들에게 고무적인 것으로 여겨지며, 자연세계를 이해하는 데 있어 성경적 통찰력과 과학적 연구를 통합하는 것의 중요함과 가치를 보여주고 있다.


논문 전문 바로가기 : https://www.creationresearch.org/crassostrea-oyster-fossils-show-evidence-of-extreme-longevity


*참조 : 인간이 한때 900년을 살았다고 주장한 유전학자가 해고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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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 이전 장수의 증거를 밝히는 ICR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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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화석 생물들의 거대한 몸체 크기에 대한 진화론자와 ICR의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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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년의 수명 : 홍수 이후 단축된 인간 수명의 원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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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은 정말 930년을 살았는가? : 사람 수명의 감소곡선은 그것이 사실이었음을 가리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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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 홍수 이전 사람들의 긴 수명에 관해 밝혀지고 있는 사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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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들과의 만남 : 창세기 연대기의 정확성과 족장들의 긴 수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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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홍수 이후 초장수인들의 수명감소 – 족보의 역사적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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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 이후 단축된 인간의 수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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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의 모순으로 주장되는 것들 - 900년의 긴 수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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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친결혼과 유전병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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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홍수로 변화된 기후와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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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거 거대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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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CRSQ 2024 Volume 60, Number 3, 


요약 및 교정 : ChatGPT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24-03-13

인간이 한때 900년을 살았다고 주장한 유전학자가 해고당했다?

(Geneticist Fired for Affirming Humans Once Lived 900 Years?)

by Jake Hebert, PH.D.


     러시아 과학 아카데미의 바빌로프 일반 유전학 연구소(Vavilov Institute of General Genetics) 소장인 유전학자 알렉산더 쿠드랴프체프(Alexander Kudryavtsev)가 인간이 한때 900년을 살았다고 공개적으로 밝혔다는 이유로 해고된 것으로 알려졌다.[1] 러시아 통신사 RIA-Novosti는 해고 이유를 밝히지는 않았지만, 쿠드랴브체프는 2023년 컨퍼런스에서 창세기 5장에 묘사된 대로 인간은 창세기 홍수 이전에 900세까지 살았으며, 죄가 인간의 수명을 단축시켰다고 주장했기 때문에 해고된 것이라며, 종교 차별의 한 사례라고 러시아 정교회(Russian Orthodox Church)는 주장하고 있었다.

쿠드랴프체프를 해고한 사람들은 인간이 그렇게 오래 살 수 있다는 사실을 믿기 어려웠기 때문에, 그러한 장수에 대한 믿음이 정신적으로 불안정하거나, 무지하다는 증거일 것이라고 추론했을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해고하는 것이 정당하다고 생각했을 수 있다. 그러나 창조론자들은 이미 많은 문화와 민족 집단에서 인간이 한때 훨씬 더 오래 살았다는 기억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문서화해왔다.[2, 3] 또한, 이 소식은 ICR(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이 인간의 수명과 관련하여 성경의 주장을 뒷받침하는 과학적 증거들을 수집하고 있는 동안에 벌어졌다.[4] 살아있는 동물의 장수 연구에 따르면, 장수는 종종 성체의 몸체 크기와 성숙 지연과 관련이 있다는 것이 밝혀지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대홍수 암석에서 발견된 동물 화석에서 성숙이 지연되고 몸집이 컸었다는 증거들은 과거에 인간 수명이 더 길었다는 간접적인 증거인 것이다.


나는 2024년 국제 창조론 컨퍼런스(International Conference on Creationism, ICC)에서 발표한 논문에서, 과거 동물들의 장수에 대한 다섯 가지 예비적 화석 증거들을 제시했다.[5] 

1)많은 화석 동물의 몸 크기가 현대의 후손에 비해 훨씬 컸다는 점, 

2)적어도 일부 화석 조개(clams)와 굴(oysters)의 느린 성장, 

3)화석 새(birds)의 느린 성장, 

4)대형 화석 악어(crocodylians)의 느린 성장, 

5)잘 알려진 고대 상어 메갈로돈(megalodon)을 포함하여, 일부 화석 상어들의 느린 성장 등이 그것이다.

이 정보는 ICC에서 호평을 받았으며, 현재 이 주장을 더 자세히 검토하여 추가 조사가 필요한지 여부를 판단하는 과정에 있다. 최근 공개된 논문에서는 현대의 동부 굴(Eastern Oyster, Crassostrea virginica)의 조상이 현재의 굴보다 2배 이상 크고, 최소 3~4배 더 오래 살았다는 증거를 더 자세히 조사하고 있다.[6] 대홍수로 인해 굴이 자연사하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고려하면, 실제 수명은 이보다 훨씬 더 길었을 가능성이 높다. 이 다섯 가지 증거들 중 다른 하나를 다루는 두 번째 논문이 출판을 위해 승인되었으며, 세 번째 논문이 동료 검토를 위해 제출되었다.


ICC의 논문에 더해서, 또 다른 가능한 증거들이 나타나고 있다. 주류 고생물학자들도 빙하기 말에 포유류의 몸체 크기가 전 세계적으로 감소한 것이 분명하며[7], 인간도 이 시기에 최소한 소폭의 신체 감소를 겪었다는 사실을 오랫동안 주목해 왔다.[8] 또한 이 시기에 다른 동물의 몸집이 작아졌다는 제한적인 증거들도 있다. 이러한 관찰이 잠재적으로 중요한 이유는 무엇일까? 창세기 11장에 따르면, 홍수 이후 수 세기 동안 인간의 수명은 감소되었다. 그리고 창조론자들은 홍수로 인해 수백 년 동안 지속된 한 번의 빙하기가 시작되었다고 생각한다.[9] 실제로 몸체 크기가 클수록 수명이 길어지고, 홍수 이후 빙하기 동안 동물과 인간의 수명이 모두 감소했다면, 이 시기에도 인간과 동물의 몸체 크기는 감소했을 것으로 예상될 수 있다. 홍수 후 빙하기 동안 동물의 신체 크기가 감소했다는 증거를 논의하는 또 다른 논문이 3월 중에 발표될 예정이다.[10]

홍수 이전 세계의 특징일 수 있는 극단적인 장수를 설명하기에는 아직 갈 길이 멀지만, 화석에서 그런 일이 일어났었다는 증거들을 발견하고 있는 것이다. 쿠드랴프체프 박사의 해고에서 알 수 있듯이, 기독교인에 대한 박해가 증가하고 있다는 사실도 분명하다. 이는 오랜 기독교 역사를 갖고 있는 나라에서도 일어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과학적 증거들은 계속해서 성경을 확증하고 있다.


References

1. Russia fires genetics institute head who claimed humans once lived for 900 years. CTVNews. Posted on ctvnews.ca January 25, 2024, accessed February 23, 2024. 

Top Russian scientist fired after claiming human beings can live for up to 900 years. January 26, 2024. Mirror.

Russian doc claims humans could live 900 years but 'one thing has stopped it'. January 26, 2024. Daily Star.

2. Patten, D. W. 1982. The longevity accounts in ancient history. Creation Research Society Quarterly. 19 (1): 40–52.

3. López, R. E. 1998. The antediluvian patriarchs and the Sumerian King List. Journal of Creation. 12 (3): 347–357.

4. Hebert, J. ICR Research is revealing evidence for pre-Flood longevity.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October 30, 2023, accessed January 18, 2024.

5. Hebert, J. 2023. Allometric and metabolic scaling: Arguments for design...and clues to explaining pre-Flood longevity? Proceedings of the International Conference on Creationism. 9: 206–227, article 18.

6. Hebert, J. et al. 2024. Crassostrea oyster fossils show evidence of extreme longevity. Creation Research Society Quarterly. 60 (3): 171–190.

7. Davis, S. J. M. 1981. The effects of temperature change and domestication on the body size of Late Pleistocene to Holocene mammals of Israel. Paleobiology. 7 (1): 101–114, especially p. 101.

8. Ruff, C. B. E. et al. 1997. Body mass and encephalization in Pleistocene Homo. Nature. 387 (6629): 173–176.

9. Hebert, J. 2018. The Bible best explains the Ice Age. Acts & Facts. 47 (11): 10–15.

10. Hebert, J. 2024. Late Pleistocene body size reduction: evidence of a post-Flood decline in longevity? Journal of Creation. 38(1): 1–7. In press.

* Dr. Hebert is Research Scientist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and earned his Ph.D. in physics from the University of Texas at Dallas.


*참조 : 홍수 이전 장수의 증거를 밝히는 ICR 연구

https://creation.kr/Genesis/?idx=16941787&bmode=view

과거 화석 생물들의 거대한 몸체 크기에 대한 진화론자와 ICR의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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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 홍수 이전 사람들의 긴 수명에 관해 밝혀지고 있는 사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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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개의 결함 때문에 50년을 잃는다면? 조로증과 수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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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돌연변이의 대부분은 지난 5,000년 내에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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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돌연변이 시계는 째깍거리며 가고 있다 : 사람은 한 세대에 60개 이상의 새로운 돌연변이들이 추가되고 있다.

https://creation.kr/BiblenScience/?idx=13873544&bmode=view

사람 유전자는 쇠퇴되고 있다고 유명한 유전학자는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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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거 거대생물

https://creation.kr/Topic202/?idx=16050559&bmode=view


출처 : ICR, 2024. 2. 29.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geneticist-fired-affirming-humans-900-years/

번역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24-02-07

독성 침입식물은 하나님의 창조에 적합할 수 있을까?

(Where do Poisonous Invasive Plants Fit in God's Creation?)

by Frank Sherwin, D.SC. (HON.)


   모든 과학 분야와 마찬가지로 창조과학에도 답이 어려운 질문이 있다. 이것이 우리가 창조 대답 연구소가 아니라, 창조 연구소(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라고 불리는 이유이다. 특히, 포식, 병원체, 독성 식물, 기생충의 기원... 등에 관한 몇 가지 질문들이 그러하다.

포식(predation)과 관련하여 한 창조 생물학자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포식의 기원이 제대로 이해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육식동물이 형태와 기능의 변화를 통해 진화했다는 것은 일반적인 오류이다. 초식동물을 포식자로 바꾸는 데에는 물리적인 진화가 필요하지 않았으며, 단지 행동의 변화만 있었을 뿐이다.[1]

그러나 이러한 질문에 대한 성경적, 과학적 답변이 개발되면서 계속해서 진전이 이루어지고 있다. 예를 들어, 얼마 전까지만 해도 많은 사람들이 모든 바이러스(viruses)가 나쁘다고 생각했지만, 제리 버그만(Jerry Bergman) 박사는 다음과 같이 썼다.

바이러스는 금세기 초에야 발견되었지만, 연구를 통해 이제 바이러스가 생태학에서 몇 가지 주요 역할을 하며, 실제로 생명에 필수적이라는 상당한 양의 증거들이 발견되었다. 바이러스가 없었다면, 지금 우리가 경험하고 있는 유전자 혁명은 불가능했을 것이다. 또한 바이러스들은 우리가 이제 막 연구하고 이해하기 시작한 수많은 유익한 기능들을 수행하고 있었다.[2]

독(poisons)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이다. 보툴리누스 중독(Botulism)은 클로스트리디움 보툴리눔(Clostridium botulinum) 박테리아에 의해 발생하는, 드물지만 치명적인 신경마비성 질환이다. 감염은 C. botulinum에 오염된 음식을 섭취하거나, 상처의 감염을 통해서 발생한다. 이것은 끔찍한 일이지만, 고도로 희석된 보툴리눔 독소는 (한동안) 주름을 제거하고, 만성편두통에서 경험하는 것과 같은 특정 유형의 통증을 완화하는 데 사용될 수 있다.

최근 스콜코보 과학기술 연구소(Skolkovo Institute of Science and Technology)의 식물학자들은 돼지풀(Heracleum sosnowskyi)이라고 불리는 독성 식물에 관해 흥미로운 발견을 했다.

사상 처음으로 과학자들은 즙(juice)이 피부 화상을 일으키는 독성 침입식물인 소스노브스키 돼지풀(Sosnowsky's hogweed)의 유전체(genome, 세포 내 전체 유전물질)을 연구했다. 그들은 그 유전체는 대부분의 다른 식물보다 거의 두 배나 많은 유전자들을 갖고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3]

기사는 계속해서 이 식물이 실제로 실용적인 응용 분야를 가지고 있다고 말한다. “이 연구 결과는 새로운 약물을 만드는 데 사용할 수 있는 돼지풀의 독특한 생리활성 분자 덕분에 의학 및 약리학 분야에서 실제 응용 분야의 문을 열었다.”[3]

돼지풀에서 생리활성 분자가 발견된 것은 타락 이전에 돼지풀에 대한 대체 기능이 있었을 수도 있음을 나타낸다. 창조과학자들은 오늘날의 독극물, 병원성 박테리아, 기생충이 실제로 수천 년 전인 타락하기 이전 세계에 유익했거나 적어도 중립적이었다고 수십 년 동안 제안해 왔다. 실제로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돼지풀에도 “약학적 가치가 높은 화합물”이 포함되어 있다.[4]

연구자들은 최근 논문에서 “돼지풀(H. sosnowskyi)은 감광성 화합물(photosensitizing compounds)인 선형의 퓨라노쿠마린(linear furanocoumarins, FCs)을 생산하는 능력은 매우 위험하다. 동시에 선형의 퓨라노쿠마린은 피부질환 치료에 사용되는 약학적 가치가 높은 화합물이다.”[4]

저주(Curse)로 인해 많은 생명체의 유전체가 저하되거나(유전적 엔트로피 증가), 변경되거나, 부분적으로 삭제되었을 가능성이 있다. 그러한 유전적 변화나 손실은 예를 들어 돼지풀에서 볼 수 있는 식물 독성을 생성할 수 있다.

다른 많은 예들이 있다.[5, 6] 테트로도톡신(tetrodotoxin)은 강력한 신경독(neurotoxin, 나트륨 채널 차단제)으로, 복어(pufferfish), 파란고리문어(blue-ringed octopuses), 비브리오 박테리아 등 전 세계의 다양한 생물체에서 발견된다.[7] "저용량에서 테트로도톡신은 암 관련 통증 완화를 위한 아편유사제(opioids)의 대체제로 임상시험을 하고 있다."[8]

결론적으로 하나님의 창조는 처음에 심히 좋았던 것으로 그리스도인들은 이해하고 있다. 슬프게도 창조 세계는 불순종의 죄로 인해 저주를 받아 쇠퇴되고 변질되었다.[9] 이는 유전 정보가 손상되거나 부분적으로 소실되어, 독, 기생충, 병원균 등이 발생했을 가능성이 있음을 나타낸다. 창조과학자들은 이러한 질문에 대해 성경적 관점에서 답하기 위해 과학적인 연구와 조사를 수행하고 있다.


References

1. Criswell, D. 2009. Predation Did Not Come from Evolution. Acts & Facts. 38 (3): 9.

2. Bergman, J. 1999. Did God make pathogenic viruses? Journal of Creation 13 (1): 115–125.

3. Poisonous invasive plant exhibits twice as many genes as expected. Skolkovo Institute of Science and Technology. Posted on phys.org November 24, 2023.

4. Schelkunov, M. et al. The genome of the toxic invasive species Heracleum sosnowskyi carries an increased number of genes despite absence of recent whole-genome duplications. Onlinelibrary. Posted on onlinelibrary.wiley October 17, 2023.

5. Tomkins, J. Unlocking the Origins of Snake Venom.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December 15, 2014.

6. Thomas, B. Did God Make the Ebola Virus?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October 29, 2014.

7. Thomas, B. 2022. The Bobtail Squid’s Living Cloaking Device. Acts & Facts. 51 (4): 16–17.

8. Smith, N. Puffer Fish Toxin to Replace Opioids? Naturopathic Doctor News & Review. Posted on ndnr.com March 17, 2020.

9. Genesis 3.

* Dr. Sherwin is news writer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He earned an M.A. in zoology from the University of Northern Colorado and received an Honorary Doctorate of Science from Pensacola Christian College.


*참조 : ▶ 병원균과 질병

https://creation.kr/Topic5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825615&t=board

▶ 생물 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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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식과 육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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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곳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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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흡혈

https://creation.kr/Topic5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825637&t=board


출처 : ICR, 2024. 1. 18.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poisonous-invasive-plants-creation/

번역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23-12-24

<리뷰> 창세기로부터 큰 그림을 가르치셨던 예수님

(Jesus teaching the ‘big picture’ from Genesis)

Gary Bates, Russell Grigg 


      복음을 설명하고 선포하는 것을 돕기 위해 창세기(Genesis)를 사용한다는 의미에서, 창조론적 복음주의(creation evangelism)는 새로운 것인가? AiG(Answers in Genesis)와 같은 창조론 단체들이 쓰고 있는 방법은 오늘날 해로운 문화적 영향을 끼치고 있는 진화론 교육에 단순히 대항하기만을 위함인가? 많은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 그러나 그것만을 위한 것이 아니다. 창세기부터 기초를 든든하게 하는 것은 오늘날 복음주의와 교회 교육이 자주 놓치고 있는, 성경과 구원의 큰 그림을 확실하게 하는 작업인 것이다.

진화론(과학으로서 과시되고 있는 인본주의적 믿음의 정당화)은 오늘날의 사람들이 복음을 받아들이지 못하도록 면역시켜 놓았다. 왜냐하면 사람들은 ”과학(science)이 성경이 틀렸음을 입증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항상 이와 같지는 않았다.


듣기를 갈망했던 군중들

1950 년대에 빌리 그레함(Billy Graham)과 같은 복음전도자들이 공개적인 집회를 열었을 때, 그가 말하는 것을 듣기를 열망하는 군중들로 대형 체육관들은 가득 채워졌었다. 모두는 아니더라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성경, 기도, 찬송 등을 가르쳤던 학교 교육과 같은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환경 하에서 성장했기 때문에, 하나님과 구원에 대한 개념은 이해하고 있었다. 기독교적 교리와 복음의 기초는 삶에 있어서 확립된 사실이었다. 이들 군중들에게 나타났던 많은 반응들은, 그들이 이미 알고 있었던 하나님께로 단순히 돌아오는 것이었다.

그러나 이러한 방법은 오늘날에는 잘 통용되지 않는다. 만약 당신이 대부분이 비기독교인 사람들에게 ”성경은 ~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라고 말했다면, 그들은 다음과 같이 대답할 것이다. ”그래서, 그것이 어쨌다는 거야?”


진화론으로 가득한 문화 속에서

오늘날, 대다수의 사람들은 교회를 다녀본 적이 없으며, 주일학교에서 배운 적이 없다. 그들은 구원에 대한 개념을 가지고 있지 않다. 왜냐하면 사람들은 그들이 죄인이라는 것을 모르고 있기 때문이다. 어떠한 새로운 개념을 배우기 위해서는, 반드시 기초가 되는 처음부터 시작해야만 한다. 사도 바울은 아덴의 아레오바고(Areopagus)에서 이 방법을 사용했다 [1]. 이 이야기는 사도행전 17장에 기록되어 있다. 주목해야만 하는 것은, 바울은 진화론과 같은 형태를[2] 믿고 있었던 당시의 시장에 있었던 사람들과 철학자들에게 복음을 전하려고 노력했다. 그들은 ”이 말장이가 무슨 말을 하고자 하느뇨?” 라고 표현하고 있다.(행 17:18).

바울은 ”알지 못하는 신에게(To an unknown god)” 라는 이름이 붙여져 있는 그들의 제단을 가리켰다. 바울은 그들에게 그들이 경배하는 알지 못하는 신은 ”우주와 그 가운데 있는 만유를 지으신 하나님 (24절)” 이시며, ”인류의 모든 족속을 한 혈통으로(한 사람으로부터) 만드신 (26절)” 분임을 말했다. 바울이 말했던 것은 무엇인가? 그는 이 세계의 진실된 역사로서, 창세기에서 발견되는 복음의 기원을 펼쳐내고 있었던 것이다.

그의 말을 들은 사람들 중에서 단지 소수의 사람들만이 믿게 된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이들 중의 한 명은 아레오바고 관원이었던 디오누시오(Dionysius)였다(34절). 오래지 않아 교회는 시작되었다. 그리고 디오누시오는 그 교회의 지도자가 되었다.[3] 아덴에서의 교회는 크고 영향력이 있게 되었다. 그들은 출발할 때부터 바른 기초를 가졌던 것이다.


교회 세대들에게 설교하기

이것과 대조적으로 사도행전 2장에 나오는 사도 베드로의 설교는 단순히 예수님의 십자가에서 죽으심과 부활을 설교하고 있었다. 그리고 결론짓는다. ”이스라엘 온 집이 정녕 알찌니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은 이 예수를 하나님이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느니라” (36절). 그 날에 삼천 명의 사람들이 세례를 받고 구원을 받았다(41절).[4] 

베드로는 신앙이 있었던 세대들, 즉, 이미 성경을 통해서 하나님은 율법을 주신 분이시요, 창조주시요, 심판주이심을 알고 있었던 유대인들에게 설교했던 것이다. 그들은 창조와 타락, 죄가 들어옴, 이어진 형벌에 대한 창세기 기록을 알고 있었고, 믿고 있었다. 하나님 앞에서 죄인으로서 도움 받을 곳이 없는 그들의 상태에서, 예수님은 약속대로 오신 메시야로서,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을 통해서 그들의 죄를 대속하시기 위해서 하나님이 보내셨다는 것을 성경을 통해 보여주는 것이 필요했다.

불행하게도, 구원에 관한 이 큰 그림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오늘날에도 교회 안에 많이 있다. 이것은 단순히 구원에 대한 감정적인 생각이나, 기초적인 가르침의 부족, 그리고 진화론적 교육에 의한 창세기의 불신과 같은 많은 것들에 기인할 수 있다.


예수님과 ‘큰 그림(big picture)’

‘큰 그림(big picture)’의 중요성을 알지 못했던 일부 신앙인(유대인)들과 예수님도 또한 대면했었다. 누가복음 24장 13-35절에 보면, 예수님이 부활하신 후, 두 명의 제자가 몇 일 전에 일어났던 일들을 이야기하며 엠마오(Emmaus)로 내려가는 중이었다. 예수님께서 가까이 이르러 그들과 동행하시며, 서로 주고받는 이야기가 무엇인지 왜 그렇게 슬퍼하는 지를 물어보셨다. 그들은 예수님인줄을 알아보지 못했고, 그중 한 사람인 글로바(Cleopas)가 예수님께 묻고 있었다. ”당신이 예루살렘에 우거하면서 근일 거기서 된 일을 홀로 알지 못하느뇨?” 예수님이 이르시되 ”무슨 일이뇨?” 그들이 대답했다.

”나사렛 예수의 일이니, 그는 하나님과 모든 백성 앞에서 말과 일에 능하신 선지자여늘, 우리 대제사장들과 관원들이 사형 판결에 넘겨주어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우리는 이 사람이 이스라엘을 구속할 자라고 바랐노라. 이뿐 아니라 이 일이 된지가 사흘째요, 또한 우리 중에 어떤 여자들이 우리로 놀라게 하였으니, 이는 저희가 새벽에 무덤에 갔다가 그의 시체는 보지 못하고 와서 그가 살으셨다 하는 천사들의 나타남을 보았다 함이라. 또 우리와 함께한 자 중에 두어 사람이 무덤에 가 과연 여자들의 말한 바와 같음을 보았으나 예수는 보지 못하였느니라.”

글로바는 성경을 알고 있었다. 그리고 예수님은 하나님으로부터 보내심을 받았다는 것도 알고 있었다. 그러나 그는 의기소침해 있었다. 왜냐하면 그는 예수님(그리스도)이 왜 죽으셔야만 했는지 그 이유를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이었다. 그와 그의 친구는 그들의 현재 상황과 국가적 상태에만 집중되어 있었다. 이것을 알려주기 위해서 예수님은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미련하고 선지자들의 말한 모든 것을 마음에 더디 믿는 자들이여 그리스도가 이런 고난을 받고 자기의 영광에 들어가야 할 것이 아니냐” 하시고, 이에 모세와 및 모든 선지자의 글로 시작하여 모든 성경에 쓴바 자기에 관한 것을 자세히 설명해 주셨던 것이다.

똑같은 일이 제자들이 모여 있는 다락방에 예수님께서 나타나셨을 때도 발생했다(눅 24:44-46). 예수님은 모세가 자신에 관해서 기록했던 것으로 시작하면서 말씀하셨다.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너희에게 말한바 곧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글과 시편에 나를 가리켜 기록된 모든 것이 이루어져야 하리라 한 말이 이것이라”

그러면 모세가 기록했던, 분명한 복음을 위해서 예수님이 설명해야했던 것은 무엇인가?[6].

그것은 창조(신약성서의 저자들은 예수님을 창조주로 기술하고 있다. 요1:1-3, 골1:16, 히1:2), 아담의 범죄, 죄가 들어옴, 인류에 내려진 죽음 등에 대한 기본적인 설명이었다. 이것은 인류의 죄에 대한 대속이 필요한 이유를 설명하는 것이었다.

그날 엠마오로 가는 길에서, 예수님은 그가 죽으셔야만 했던 이유를 설명하셨던 것이다. 마찬가지로, 우리들도 또한 오늘날의 사람들에게 구세주(Saviour)가 필요하다는 것뿐만 아니라, 왜, 도대체 왜, 예수님이 우리를 위하여 죽어야만 했는지를 설명해야만 한다. 그 이유에 대한 기본 개념은 창세기(Genesis)에서 확립되는 것이다.[7]

오늘날 복음을 전파하고 있는 크리스천들에게, 이것은 ”큰 그림(big picture)” 이다.


*Gary Bates heads Ministry Development for Answers in Genesis in Brisbane, Australia. He was previously a business proprietor, and volunteer state coordinator/speaker for Answers in Genesis in Western Australia.

*Russell Grigg, M.Sc.(Hons.), was an industrial chemist before serving 20 years with Overseas Missionary Fellowship. He is a staff member of Answers in Genesis in Australia.


References and notes

1. Areopagus (Greek: Areios pagos), the hill of Ares, the Greek god of war, corresponding to the Roman god Mars. The Council of the Areopagus was the Supreme Court of the City of Athens.
2. For example, Aristotle taught that ‘the lowest stage [in nature] is the inorganic, and this passes into the organic by direct metamorphosis, matter being transformed into life’. (Osborn, H.F., From the Greeks to Darwin, Charles Scribner’s Sons, New York, 2nd ed., p. 78, 1929.) But Aristotle criticized the transformism of Empedocles, so seemed anti-evolutionary.
3. Eusebius, Bishop of Caesarea, refers to Dionysius as ‘the first Bishop of the Church of Athens’. (Eusebius, Historia Ecclesiastica, iii.4; iv.23, as quoted in New Bible Dictionary, Inter-Varsity press, London, p. 312, 1974.)
4. In any comparison of numbers, it should be noted that Paul’s audience at Athens was very much fewer than ‘the multitude—out of every nation under heaven’ (Acts 2:5–6) that was Peter’s at Jerusalem.
5. For a study of Old Testament prophecy concerning the First Coming of the Messiah see: Fruchtenbaum, A., Messianic Christology, Ariel Ministries, Tustin, California, 1998.
6. Jesus, John and Paul clearly confirmed the book of Genesis (written by Moses) as literal history. See also Luke 16:29–31; John 1:45; John 5:46–47; Acts 26:22, 28:23.
7. Many people relate how they could not understand Christianity until taught fundamental principles from Genesis. E.g. ‘Because you took me back to the beginning, now I understand the plot. For the first time I am understanding what Christianity is all about. No-one ever suggested I start reading the Bible at the beginning.’ See Ham, K., Why won’t they listen? Master Books, Inc., Green Forest, Arizona, p. 105, 1999.



* 참조 : 예수님은 최근 창조를 가르치셨다. 

http://creation.kr/BiblicalChronology/?idx=1289288&bmode=view

창조와 십자가

http://creation.kr/Genesis/?idx=1289019&bmode=view

성경과 예수 그리스도 

http://creation.kr/BiblicalChronology/?idx=1289248&bmode=view

스스로 있는 자이신 예수 그리스도 : 성경에서 반복되고 있는 ”I am ...”

http://creation.kr/Worldview/?idx=1288121&bmode=view

그의 아들의 이름

http://creation.kr/BiblenHistory/?idx=1288906&bmode=view

크리스마스에 교회가 전해야할 메시지! 

http://creation.kr/BiblenHistory/?idx=1289006&bmode=view

우리의 생명이신 그리스도 1

http://creation.kr/Worldview/?idx=1288125&bmode=view

그리스도의 부활 : 확증된 역사적 사실

http://creation.kr/Worldview/?idx=1288115&bmode=view

진화론이 만연한 이 시대에도 필요한 외침, ‘오직 성경’ 

http://creation.kr/Faith/?idx=1293853&bmode=view

성경을 죽기까지 사랑하기 

http://creation.kr/Worldview/?idx=1876297&bmode=view

성경이 진실이라는 것을 우리는 어떻게 알 수 있는가?

http://creation.kr/BiblenHistory/?idx=1288966&bmode=view

창세기를 문자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을까?

http://creation.kr/Genesis/?idx=1289060&bmode=view

성경이 진실이라는 것을 우리는 어떻게 알 수 있는가?

http://creation.kr/BiblenHistory/?idx=1288966&bmode=view

성경 창조 기록의 독특성

http://creation.kr/archaeology/?idx=1288719&bmode=view

고고학은 성경을 지지하는가? 1, 2, 3

http://creation.kr/archaeology/?idx=1288757&bmode=view

http://creation.kr/archaeology/?idx=1288758&bmode=view

http://creation.kr/archaeology/?idx=1288759&bmode=view

고고학은 여러 종교 경전들 가운데서, 성경이 신뢰할 수 있는 유일한 것임을 입증하였는가?

http://creation.kr/archaeology/?idx=1288755&bmode=view

성경 밖의 기록에서 성경 사건들에 대한 어떤 확증이 있는가?

http://creation.kr/archaeology/?idx=1288754&bmode=view

성경이 진실이라는 것을 우리는 어떻게 알 수 있는가?

http://creation.kr/BiblenHistory/?idx=1288966&bmode=view

현대과학의 성경적 뿌리 

http://creation.kr/BiblenScience/?idx=1288901&bmode=view

성경은 과연 하나님의 말씀인가?

http://creation.kr/BiblenHistory/?idx=1288931&bmode=view

창조 복음주의자였던 사도 요한

http://creation.kr/BiblenHistory/?idx=1288926&bmode=view

성경의 창조주 하나님

http://creation.kr/Worldview/?idx=1288112&bmode=view

노아의 홍수가 평온할 수 있었을까? : 창세기 1~11장에 대한 신학적, 역사적, 과학적 논평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1757332&bmode=view

고서 검증법으로 본 성경의 신뢰도

http://creation.kr/BiblenScience/?idx=1288789&bmode=view

성경의 권위로 다시 돌아가자!

http://creation.kr/BiblenScience/?idx=1288836&bmode=view

균형잡힌 변증

http://creation.kr/BiblenScience/?idx=1288826&bmode=view

성경은 왜 66권인가? : 어느 책이 성경에 속하는 것인지를 어떻게 확신할 수 있는가?

http://creation.kr/BiblenHistory/?idx=1288961&bmode=view

정확무오한 하나님 말씀인 성경

http://creation.kr/Series/?idx=1842641&bmode=view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answersingenesis.org/creation/v25/i3/teaching.asp ,

출처 - Creation 25(3):24–26, June 2003.

미디어위원회
2023-11-20

홍수 이전 장수의 증거를 밝히는 ICR 연구

(ICR Research Is Revealing Evidence for Pre-Flood Longevity)

by Jake Hebert, PH.D.


     성경 회의론자들이 가장 조롱하고 있는 성경의 기록 중 하나는 고대인들이 한때 수백 년의 수명을 살았다는 기록이다. 창조론자들은 이미 이 오랜 수명에 대한 성경 외의 역사적, 문화적 증거들을 문서화해왔지만[1], 이 주장에 대한 과학적 확증은 지금까지 거의 부재했다. 그렇다. 창조론자들은 이러한 장수가 과학적으로 타당할 수 있다고 주장해 왔지만[2, 3], 실제로 그러한 장수가 발생했다는 과학적 증거를 찾기 어려웠다. 이제 기쁘게도 그 상황이 바뀌기 시작했다.

ICR 연구는 적어도 일부 동물들이 현대의 후손보다 훨씬 더 오래 살았다는 화석 자체의 증거를 밝혀내고 있다. 30여 년 전, 창조 연구자인 그렉 비즐리(Greg Beasley)는 중요한 단서를 발견했다 :

화석화된 동식물의 유해들에 의하면, 과거 동식물들이 현존하는 동식물보다 일반적으로 훨씬 더 컸음을 보여준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이러한 '축소(shrinkage)'에 대한 한 가지 가능한 설명은, 생물의 성장 잠재력이 조기 성숙(earlier maturation)과 수명 감소(declining longevity)로 인해 방해를 받았다는 것이다. 이는 최근 과거에 지구의 지배적인 생물권 환경의 변화에 의한 결과이다. 이러한 변화는 홍수 동안 시작된 지구의 물리학적, 대기학적, 생물학적 변화에 의해서, 그리고 그 결과로 발생했다고 제안된다. 필자는 체형 축소가 주로 홍수 후의 현상이며, 수명의 감소와 골격의 조기 성숙도 마찬가지라고 제안한다.[4]

비즐리는 오랜 수명(greater longevity), 거대한 성체 크기(giantism), 지연된 성숙(delayed maturation)이 모두 어떤 식으로든 서로 연결되어 있다고 제안했다.

경화 연대기(sclerochronology) 분야는 이러한 창조론적 예측을 확인하기 시작했다.[5] ‘sclero’는 딱딱하다는 뜻이고, ‘chronology’는 사건의 순차적 역사를 의미한다. 따라서 경화연대기는 조개껍질이나 굴껍질과 같은 딱딱한 신체 부위에서 주기적인 띠를 세어, 생물의 생활사를 연구하는 학문이다. 과학자들은 생물 개체군(화석 개체군 포함)의 성장 곡선을 구축하여, 시간이 지남에 따라 생물체가 어떻게 성장하는지를 추론하고, 수명을 추정할 수 있다.

이러한 성장 곡선은 적어도 일부 대홍수 이전의 생물들이 현대의 후손들보다 더 오래 살았고, 더 크게 성장했으며, 성숙하는 데에 더 많은 시간이 걸렸다는 "확실한" 증거들을 제공하고 있다. 홍수 이전의 장수에 대한 예비적 증거들이 굴, 다른 이매패류, 상어, 악어류의 성장 곡선에서 나오고 있다.

회의론자들은 동물의 수명이 늘어났다고 해서, 반드시 인간의 수명이 늘어났다고 단언할 수는 없다고 지적할 것이다. 그러나 홍수 이전의 세계에서 인간의 극단적인 장수를 가능하게 한 메커니즘이 무엇이든 간에, 홍수 이전의 동물계에도 영향을 미쳤을 것이 거의 확실하다. 이러한 극단적 장수가 해로운 DNA 돌연변이의 부재, 다른 대기 조건, 또는 더 풍부한 음식 때문이라고 생각하든 상관없이, 극단적 장수는 동물과 심지어 식물에도 영향을 미쳤을 것이다. 따라서 홍수 이전의 동물 수명이 더 길었다는 증거들은 인간의 수명도 더 길었다는 간접적인 증거이며, 그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성숙이 지연되는 것은 성경의 데이터를 잘 이해하게 해준다. 창세기 5장에 등장하는 족장들이 아들을 얻은 나이로 기록된 가장 이른 나이가 65세이다. 물론 창세기 5장에 나오는 아들들이 모두 장자인지는 알 수 없지만, 적어도 일부는 장자였을 가능성이 높다. 그렇다면 홍수 이전의 인간은 오늘날처럼 13세 정도에 성적으로 성숙해져서, 모두 50년(또는 그 이상!) 정도를 기다렸다가 결혼하여 아들을 얻었을까? 그럴 가능성은 극히 희박해 보인다. 인간 역시 성적으로나 골격적으로 성숙하는 데 훨씬 더 오랜 시간이 걸렸던 것으로 보인다. 비즐리의 추론대로 성숙이 늦어지면, 수명이 길어지고, 성인의 신체 크기가 커지는 것과 관련이 있다. 진화론자들도 고대 인류가 현대 인류보다 "상당히"(10~30%) 더 거대했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있다.[6, 7] 따라서 초기 인류는 평균적으로 우리보다 적어도 조금 더 컸던 것으로 보인다.

홍수 이전 사람들의 장수에 대한 증거는 2023년 여름 제9회 국제창조론 컨퍼런스에서 발표되어 호평을 받았으며, ICC Proceedings 지에 게재가 승인되었다.[8, 9] 이미 두 편의 논문이 추가로 제출되었으며, 더 많은 논문들이 준비 중에 있다.

물론 이 연구는 예비 연구이지만, 추가 연구를 통해 장수, 거인증(giantism), 성숙 지연(delayed maturation) 사이의 연관성에 대한 증거가 강화되고 있다는 점에서 매우 고무적인 결과이다. 앞으로 몇 달 안에 이 연구 결과를 여러분과 공유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 고인이 되신 존 모리스(John Morris) 박사가 "성경을 믿는 크리스천이 되기에 좋은 시기이다!"라고 말했던 것처럼 말이다.


References

1. See examples in Patten, D. W. 1982. The longevity accounts in ancient history. Creation Research Society Quarterly. 19 (1): 40-52.

2. Sanford, J. 2008. Genetic Entropy and the Mystery of the Genome. 3rd ed. Waterloo, NY: FMS Publications.

3. Tomkins, J. P. Genetic Entropy Points to a Young Creation. Acts & Facts. 43 (11).

4. Beasley, G. 1990. Pre-flood giantism: a key to the interpretation of fossil hominids and hominoids. Journal of Creation. 4 (1): 5-55.

5. Moss, D. K., L. C. Ivany, and D. S. Jones. 2021. Fossil bivalves and the sclerochronological reawakening. Paleobiology. 47 (4): 551-573.

6. Kappelman, J. 1997. They might be giants. Nature. 387 (6629): 126-127.

7. Ruff, C. B. et al. 1997. Body mass and encephalization in Pleistocene Homo. Nature. 387 (6629): 173-176.

8. Hebert, J. 2023. Allometric and metabolic scaling: Arguments for design...and clues to explaining pre-Flood longevity? In Proceedings of the 9th International Conference on Creationism. J. Whitmore, ed. Cedarville University. In press.

9. Note that we are not yet claiming to understand the cause of this greater longevity, merely that we have evidence that it occurred. Lord willing, future research may eventually reveal the cause.

* Dr. Hebert is Research Scientist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and earned his Ph.D. in physics from the University of Texas at Dallas.


*참조 : 900년의 수명 : 홍수 이후 단축된 인간 수명의 원인은?

https://creation.kr/Genesis/?idx=1289068&bmode=view

아담은 정말 930년을 살았는가? : 사람 수명의 감소곡선은 그것이 사실이었음을 가리킨다.

https://creation.kr/Genesis/?idx=1289129&bmode=view

노아 홍수 이전 사람들의 긴 수명에 관해 밝혀지고 있는 사실들.

https://creation.kr/BiblenScience/?idx=1288883&bmode=view

조상들과의 만남 : 창세기 연대기의 정확성과 족장들의 긴 수명

https://creation.kr/BiblicalChronology/?idx=1289265&bmode=view

대홍수 이후 초장수인들의 수명감소 – 족보의 역사적 의미

https://creation.kr/Genesis/?idx=13333300&bmode=view

▶ 성경의 모순으로 주장되는 것들 - 900년의 긴 수명

https://creation.kr/Topic5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825695&t=board

▶ 근친결혼과 유전병 문제

https://creation.kr/Topic5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825596&t=board

▶ 대홍수로 변화된 기후와 환경

https://creation.kr/Topic2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600895&t=board

▶ 과거 거대생물

https://creation.kr/Topic202/?idx=16050559&bmode=view

▶ 성경의 권위와 무오성

https://creation.kr/Topic502/?idx=6828823&bmode=view

▶ 성경의 오류 논란

https://creation.kr/Topic5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828792&t=board


출처 : ICR, 2023. 10. 30.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icr-research-longevity/

번역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23-10-01

세속적 유전학자들도 인류의 인구 병목현상을 인정하고 있다.

(Human Population Bottleneck Admitted by Secular Geneticists)

David F. Coppedge


세속적 과학자들도 인류의 인구가 거의 멸종 직전까지 갔었다고 주장한다.

이것은 성경의 기록과 일치하는 것일까?


   2023년 8월 31일자 Science 지의 헤드라인은 "우리 조상은 거의 멸종할 뻔했는가?"였다.

성경은 노아 홍수 당시 8명만이 살아남았고, 재번식하여 지구를 다시 채웠던, 인구 병목(population bottleneck) 현상을 기록하고 있다. 세속주의자들은 전 지구적 대홍수를 부인하고 있다. 유전학적 증거에 근거한 그들의 인구 병목현상에 대한 새로운 주장은 이것과 전혀 다르다. 그들은 홍수는 오래 전에 인류 이전의 호미니드(hominids)들 사이에서 일어났다고 믿고 있다. 하지만 후(Hu et al.) 등의 연구자들의 새로운 추정치는 초기 인류의 역사에 대한 의견을 바꾸는 데 중요한 의미가 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우리 조상은 약 93만 년 전에 시작되어, 거의 12만 년 동안 지속됐던 심각한 인구 병목현상을 겪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 인해 번식 개체 수가 약 1300명까지 감소하여, 우리 조상은 멸종할 뻔했던 것으로 추정된다.

진화론을 지지하는 단체인 바이오로고스(Biologos)의 유신진화론자(theistic evolutionists)들은 8명의 사람으로는 근친교배를 막을 수 없고, 건강한 인구를 유지할 수 있는 충분한 유전적 다양성을 제공할 수 없다고 주장하며, 노아 홍수에 의한 인구 병목현상을 부인해 왔다. 그들은 또한 한 쌍의 아담과 하와가 지구를 채울 수 없었을 것이라고 주장해왔다. 이 새로운 주장은 창세기에 기록된 것만큼 적은 수의 인구 병목현상이 하나님의 명령대로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창세기 9:1-7)는 말씀이 가능했는지에 대한 논의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홍적세 초기에서 중기로 전환하는 동안 심각한 인류 병목현상에 대한 유전체학적 추론(Hu et al., Science, 2023. 8. 31). 이 논문은 이러한 논의를 제기하고 있다. 이 논문에서는 타임머신 없이는 알 수 없는 연대와 인구 규모를 계산하기 위해, 많은 가정들이 사용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고대의 심각한 인구 병목현상은 이전의 SFS 기반 분석에서는 발견되지 않았었다. 이러한 실패는 사전 정의된 인구통계 모델을 사용했기 때문일 수 있다. 이 연구에서는 심각한 병목현상을 감지하려면, 가능성을 정확하게 계산해야 한다는 것을 발견했다(그림 S1). 계단식 플롯과 같은 다른 방법(고대 인구 규모를 추정하기에 불충분한)을 사용한 것도 실패의 또 다른 원인일 수 있다.

이와 같은 추정치는 정확한 값을 알 수 없는 수치들을 입력한 모델에 의존하고 있었다. 저자들은 "홍적세 동안 호모 속의 고대 인구 크기의 역사는 인간 혈통의 기원을 이해하는 데 필수적이지만, 여전히 잘 알려져 있지 않다"는 것을 인정하고 있었다.

.민족들의 표(The Table of Nations, 창세기 10장)는 노아의 후손들이 홍수 이후 각기 다른 방향으로 이주했음을 알려준다. 바벨탑의 분산은 창세기 11장에 기술되어 있다.


그러나 진화론자들은 동물이 섬과 같은 새로운 서식지로 이동했을 때, 번식 쌍이 거의 없는 "창시자 사건(founder events)"을 가정한다. 2022년에 버클리 대학(Berkeley News, 2022. 6. 23)의 연구자들은 "유전적 다양성을 감소시키는 병목현상이 인류 역사 전반에 걸쳐 흔했다"고 제안했었다.

자신을 "진화생물학자이자 분자생태학자"라고 소개하는 퀸메리 대학(Queen Mary University)의 리처드 벅스(Richard Buggs)는 과학이 아담과 하와에 더 가까워지고 있는 것은 아닌지 질문하고 있었다. 그는 Science 지 논문이 발표된 다음 날 블로그에 올린 글에서, 이번 연구 결과가 창세기 기록을 어떻게 더 그럴듯하게 만드는지를 설명하고 있었다. 또한 그는 한 쌍이 인류로 이어졌을 가능성을 부정하고 있는 바이오로고스의 사람들과의 토론에 대해서도 이야기하고 있다.

어제 Science 지에 발표된 연구에 사용된 방법은 짧고 급격한 병목현상을 감지할 수 없다는 점에서 이전의 방법과 유사하다. 이들은 해당기간 동안의 유효 인구 규모를 계산하기 위해 인구 규모가 여러 세대의 시간대에 걸쳐 안정적이었을 것이라는 가정에 의존하고 있다. 따라서 이 방법에서는 두 개의 병목현상을 배제할 수 없다. 어떤 면에서는, 단일 커플 가설(single-couple hypothesis)이 평균 유효 인구수가 약 1280명이었다는 장기간의 병목현상에 대한 새로운 증거보다 더 설득력 있어 보인다.

하지만 그는 "이러한 방법으로는 아담과 하와의 가설을 증명하거나, 반증할 수 없다"며 여전히 주의를 기울일 것을 권고하고 있다. 첨부된 YouTube 동영상에서, 벅스(Buggs) 박사는 제한된 유전적 다양성이 어떻게 근친교배의 실패를 겪지 않고 광범위한 변이(variation, 차이)를 일으킬 수 있었는지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2018년 창조 지(Journal of Creation)에서 로버트 카터(Robert Carter)는 대홍수 이후 8명의 사람이 오늘날 인류의 모든 유전적 다양성을 가져올 수 있었는 지에 대한 질문에 답했었다.



*관련기사 : 90만년 전 인류 생존자는 단 1300여명…원인 뭐였나? (2023. 9. 1. 경향신문)

https://m.khan.co.kr/world/world-general/article/202309011633001#c2b

"인류 90만년 전 멸종위기 겪었다…번식가능 인구 1천280명뿐" (2023. 9. 1.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30831096300518

90만년 전 인류는 멸종 직전까지 갔다 (2023. 9. 1. 조선일보)

https://biz.chosun.com/science-chosun/science/2023/09/01/PMNXCQYRANHLHLOQETBHT3UI2A/

인류는 이미 90만년 전 멸종 위기 겪었다 (2023. 9. 1. 동아사이언스)

https://m.dongascience.com/news.php?idx=61443

"세계 인류 98% 증발...90만년 전 인류 멸종 직전까지 갔다" (2023. 9. 6. 이데일리)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345206635737496&mediaCodeNo=257


*참조 : 노아의 16명의 손자 : 고대의 지명과 민족들의 이름 속에 남아있다.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1288381&bmode=view

고대 인류에 대한 DNA 분석은 바벨탑의 인류 분산을 확증하고 있었다.

http://creation.kr/Genesis/?idx=1289139&bmode=view

인류는 3 조상 가족으로부터 유래했음을 유전자 연구는 가리킨다. 

https://creation.kr/EvidenceofFlood/?idx=1288408&bmode=view

바이킹 DNA는 바벨탑 이후의 유전적 다양성을 보여준다.

https://creation.kr/BiblenHistory/?idx=5200676&bmode=view

Y-염색체 연구는 창세기 시간 틀을 확증하고 있다.

http://creation.kr/BiblenHistory/?idx=2881356&bmode=view

Y-염색체 아담과 미토콘드리아 이브는 동시대를 살았다!

https://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291722&bmode=view

유전자 시계들은 최근 창조를 가리킨다 : 미토콘드리아 DNA, Y-염색체의 돌연변이 발생률

https://creation.kr/Mutation/?idx=1289856&bmode=view

새로운 미토콘드리아 DNA 연구는 노아를 확증하고 있다.

http://creation.kr/Genesis/?idx=1289144&bmode=view

유태인들에 대한 유전자 분석은 창세기를 확증한다.

http://creation.kr/Genesis/?idx=1289103&bmode=view

인구성장률은 성경 및 DNA 시계와 일치한다.

http://creation.kr/BiblenHistory/?idx=3063929&bmode=view

아프리카인의 유전체 분석은 성경적 역사와 일치한다.

http://creation.kr/BiblenHistory/?idx=1288993&bmode=view

가나안 인의 DNA 분석은 성경의 정확성을 입증했다.

http://creation.kr/BiblenHistory/?idx=1289005&bmode=view

사람 돌연변이의 대부분은 지난 5,000년 내에 발생했다.

https://creation.kr/Mutation/?idx=1289832&bmode=view

고대 이집트에서 아담 찾기

https://creation.kr/Genesis/?idx=14698183&bmode=view

고대 이집트에서 노아와 대홍수를 찾아서 – 1부

https://creation.kr/archaeology/?idx=15703689&bmode=view

고대 이집트에서 노아와 대홍수를 찾아서 – 2부

https://creation.kr/archaeology/?idx=15850972&bmode=view

고대 이집트에서 노아와 대홍수를 찾아서 – 3부

https://creation.kr/archaeology/?idx=15886160&bmode=view

고대 이집트에서 노아와 대홍수를 찾아서 – 4부

https://creation.kr/archaeology/?idx=16097725&bmode=view


출처 : CEH, 2023. 9. 21.

주소 : https://crev.info/2023/09/human-population-bottleneck/

번역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23-05-09

이브에 대해 당신이 모를 수 있는 5가지

(Five things you may not know about EVE) 

Philip Robinson & Lucien Tuinstra


   창세기의 초기 장들에는 익숙한 구절이 많이 있지만, 깊이 연구할수록 얻을 수 있는 것들이 많이 있다. 이것이 성경이 멋진 하나의 이유이다. 

이브(Eve)는 자신의 개인적 이름으로 단지 4번만 언급되었지만[1], 그녀는 성경의 역사를 이해하는 열쇠가 된다. 인류에 미친 그녀의 영향은 엄청났지만, 이브에 대한 몇몇 사실들은 분명하지 않을 수도 있다. 아래에 요약한 다섯 가지는 당신이 이전에 모를 수 있었던 이브에 대한 사항들이다.


1. 이브는 그녀의 실제 이름이 아니다.

아담(Adam)은 히브리어로 Adam이라고 불리지만, 이브(Eve)는 실제로 Eve라고 불리지 않는다. 에덴동산에서 이브가 남편의 이름을 부를 때, ‘아담’이라고 불렀을 것이다. 반면에 아담은 그녀를 ‘이브’가 아니라, 성경의 히브리어에서 음역된 그녀의 이름 ‘하와(Haw-wah)’라고 불렀을 것이다. (시작하는 ‘h’는 때로는 ‘ch’ 또는 ‘kh’로 쓰는 후음(guttural sound)이다.)

아담의 히브리어 אָדָם, 는 히브리어에서 영어로는 아담으로 음역된다. 즉, 실제 히브리어 문자는 해당 영어 문자로 번역된다. 아담이 그의 아내를 ‘이브’라고 불렀을 때 히브리어 단어는 חַוָּ֑ה 이다. 현대 히브리어 사용자가 발음하는 방식을 기반으로 오늘날 음역하면 Havah 또는 Chavah로 기록된다. (‘w’에서 ‘v’로의 소리 이동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여러 언어에서 발생했다.) Havah는 생명에 대한 히브리어 단어와 연결되어 있다. 신약 그리스어에서는 Εὔα(Heua)로 번역되었으며, ‘u’는 ‘v’로 발음된다.

서기 4세기에 (라틴어로 된 불가타 성경을 번역한) 제롬(Jerome)은 이것을 히브리어와 그리스어에서 번역했다. 그것은 서구 기독교에서 천 년이 넘게 가장 널리 사용되는 성경 번역이 되었다. 라틴어 성경인 불가타(Vulgate) 성경에서 Havah는 구약에서 Hava 또는 Heva와 매우 가깝게 음역되었다. 시작하는 ‘h’는 나중에 교회 라틴어(Ecclesiastical Latin)에서 본질상 묵음이 되었다. 신약에서는 그것이 그리스어로부터 Eva로 번역되었다. Eva에서 나중에 영국식 버전인 Eve가 나왔다. 오늘날 우리가 발음하는 Eve라는 이름은 아담에게 알려지지 않았을 것이다.

.베들레헴에 있는 제롬의 동굴(Jerome’s Cave, 제롬이 성경을 번역하던 동굴)에서 필립 로빈슨(Philip Robinson, 이 글의 저자 중 한 명). ‘이브(Eve)’라는 단어는 성경의 라틴어 번역본인 불가타 성경에서 유래한다.  


2. 이브는 사내들만의 어머니가 아니었다.

이브는 첫 번째 여성이자, 아내였을 뿐만 아니라, 첫 번째 어머니이기도 했다. 성경은 이브에게 세 아들, 가인, 아벨, 셋이 있다고 말한다. 또한 아담에게는 다른 아들들. 그리고 딸들이 있었다고 언급한다(창세기 5:4). 아담은 그녀가 모든 산 자의 어미가 될 것이므로(창세기 3:20) 아내를 ‘Havah’라고 이름 지었으며, 그녀의 딸들은 자연적으로 태어난 첫 여성들이 되었다. 회의론자들이 제기한 고전적인 도전인 “가인은 어디에서 그의 아내를 얻었는가?”는 창세기 5:4절을 읽으면 답이 나온다. 가인은 그의 누이와 결혼했을 것이다. 

가까운 친척과 결혼하는 것은 모세 시대까지 금지되지 않았으며[3], 그 이전에 구약의 사람들은 가까운 친척과 결혼했다. 예를 들어, 아브라함과 사라는 이복 형제자매였다.[4] 오늘날 해로운 돌연변이가 축적되기 위한 시간이 많이 지났기 때문에, 가까운 친족간의 결혼은 해로운 결함이 ‘드러날’ 위험이 크다. 따라서 친족 간의 결혼을 금지하는 것은 생물학적으로 의미가 있다. 그러나 창조 시점과 매우 가까운 시기였던 창조 이후 수세기 동안은 그 위험성은 무시될 수 있을 정도였다.[5] 유전학은 이브에 관련된 성경적 역사를 뒷받침한다. 이브는 모든 산 자의 어미였기 때문에, 우리의 유전적 구성이 이것을 보여준다는 사실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미토콘드리아 DNA(Mitochondrial DNA)는 모계를 통해 전달된다. 전 세계 사람들의 미토콘드리아 DNA에 대한 연구에 의하면, 오늘날 살아있는 모든 여성들은 그들의 조상이 한 여성(미토콘드리아 이브(mitochondrial Eve)라고 부름)으로 거슬러 올라갈 수 있음을 보여준다.


3. 이브는 역사적 묘사와 다르게 생겼었다.

이브의 자녀들은 자연스럽게 태어났으므로 배꼽을 가졌을 것이지만, 이브 자신은 배꼽을 갖고 있지 않았고, 아담도 그렇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그림들은 그녀의 배꼽을 그려 넣었다. 이브는 하나님에 의해 아담의 갈비뼈에서 초자연적으로 창조되었다. 그녀의 배에는 탯줄이 부착됐던 배꼽 흉터가 없었을 것이다. 진화론적 개념에서는 이브가 유인원과 같은 조상에게서 나왔기 때문에, 그녀는 자연적으로 태어나 배꼽을 남겼을 것이다. 또한 이브는 아담과 같은 수의 갈비뼈, 즉 오늘날 사람들과 동일하게 12쌍의 갈비뼈를 갖고 있었을 것이다.[6] 아담은 일시적으로 갈비뼈 하나를 잃어버렸는데, 하나님이 그것을 이용하여 이브를 만드셨다. 놀랍게도 갈비뼈는 조심스럽게 제거하면 2~3개월 사이에 다시 자라날 수 있는 인간 몸 안에 있는 유일한 뼈이다.[7]

이브는 역사적으로 서양 미술에서 백인종(‘백색’ 피부 톤)으로 묘사되고 있다. 피부 색깔은 멜라닌(melanin)이라는 색소에 따라 달라진다. 멜라닌을 얼마나 많이 또는 얼마나 적게 생산하는 지에 따라, 피부는 검거나 희게 된다. 인류는 하나의 종족이며, 모든 구성원은 아담과 이브의 후손이다. 아담과 이브는 유전자 조합에서 얻을 수 있는 모든 범위의 피부 톤을 갖도록 창조되었으며, 그들 자신은 중간인 갈색을 띠었을 가능성이 높다.


4 복음의 최초 언급 시에 이브가 등장한다.

이브는 역사상 죄 없는 상태로 삶을 시작한, 최초이자 유일한 여성이다. 그녀는 참으로 (한동안) 유일했던 완전한 여자였다.[8] 하나님이 에덴동산에 두셨고, 그분과 직접 교제를 했었고, 좋은 먹을 거리들을 많이 갖고 있었지만, 이 완전함은 오래 가지 못했다. 창조 직후 이브는 뱀과 대화를 나누고,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를 먹었다. 하나님은 이 나무의 열매를 먹는 것을 명백히 금지하셨다. 그녀는 또한 아담에게 먹으라고 주었다. 이러한 상호작용과 불순종의 결과는 창세기 3장에 요약되어 있으며, 일반적으로 이것을 인간의 타락(Fall)이라고 한다. 

여기에서 우리는 죄가 세상에 들어오는 것과, 그 주요 결과인 죽음을 발견한다. 인간의 타락은 근본적으로 그 이후에 뒤따라온 다른 모든 것들을 변형시켰다. 하나님은 죄의 결과를 보여주셨지만, 그분은 동시에 희망도 주신다. 

하나님은 뱀에게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네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창세기 3:15)라고 말씀하셨다. 이것을 원시복음(proto-evangelium), 또는 복음의 최초 언급이라고 한다. 여기서 이브는 그녀가 사탄의 머리를 부수고 저주를 물리칠 자손(후손)을 갖게 될 것임을 알게 된다.


5 이브는 그녀가 메시야를 낳았다고 생각했다.

이브는 하나님의 약속을 가인에게 잘못 적용했다. 창세기 4:1절은 “아담이 그의 아내 하와와 동침하매 하와가 임신하여 가인을 낳고 이르되 내가 여호와로 말미암아 득남하였다”고 말한다. 히브리어로 이브는 문자 그대로 “내가 그 남자를 가졌습니다. 주님”이라고 말한다. 하나님의 약속을 기대하면서, 그녀의 말은 그녀가 방금 낳은 “그 남자(the Man)”가 약속된 구속주라고 생각했음을 보여준다. 

그러나 가인에 대한 그녀의 소망은 슬프게도 잘못되었고, 하나님의 약속의 실제 성취는 여러 세대 후에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이루어졌다. 고맙게도 예수님은 정말로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하셨다. 그리스도는 우리 죄를 위한 완전한 제물로 죽으시고, 십자가에서 그분의 피를 흘리셨다. 그리하여 하나님이 우리에게 선포하셨던 땅의 저주와 심판이 그분을 믿는 자들에게서 제거될 수 있도록 하셨다.


진정한 첫 번째 여자

이브(하와)는 진정 최초의 여자였고, 더 많은 점이 주목될 수 있을 것이다. 하나님의 기록된 말씀이 제공하는 숨겨진 깊이와 풍요로움 때문에, 익숙한 성경의 부분조차 다시 살펴볼 때 항상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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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성경 번역본에서의 이브


제네바 성경(Geneva Bible, 1560)은 16세기에 성경의 주요한 영어 번역본이었다. 또한 그것은 절 번호를 추가한 최초의 영어 버전이었다. 종교개혁가 존 녹스(John Knox)와 존 칼빈(John Calvin)은 원래의 히브리어 및 그리스어 필사본의 번역 과정에 참여했다. 제네바 성경에서 Eve의 실제 이름인 Havah는 영어로 Heuah(‘u’는 ‘v’로 발음 됨)로 음역되었다. 영어권 국가에서 주로 사용되는 성경으로 자리를 잡은 킹제임스 성경(The King James Bible, 1611)은 그녀의 이름을 Eue로 번역했다. 이상한 것은 제네바 성경이 주요 영어 성경으로 남아 있었다면, 우리는 오늘날 Eve를 Hevah 또는 Heva로 알고 있었을 수 있다.

70인역(Septuagint, 히브리어 구약의 그리스어 번역)에서 창세기의 Eve(Havah)는 음역되지 않았다. 대신에 창세기 3:20절에서 그들은 번역 시에 Havah(생명)의 의미를 표현하려고 했으며, 생명을 의미하는 그리스어 Zōē(Ζωή)를 사용하기로 선택했다. 오늘날 어떤 소녀들은 Zoe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는데, 이 그리스 단어는 ‘동물학(zoology)’의 어근이기도 하다. 그러나 창세기 4:1-25절에서는 신약에서와 같이 Eὕα라는 이름이 사용된다.


.Adapted from Sarfati, J., The Genesis Account, pp. 384–385,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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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erences

1. Genesis 3:20; 4:1; 2 Corinthians 11:3; 1 Timothy 2:13.

2. The linguistic term is voiceless velar fricative; roughly the same sound as in the German Bach or Scottish (and German) Loch. 3. Leviticus 18:6; 20:17, which was more than 2,500 years after creation.

4. Jacob married two of his first cousins.

5. The Creation Answers Book, Chapter 8, Creation Book Publishers, Powder Springs; creation.com/cab8. 

6. With the exception of those few who have supernumerary ribs or agenesis of the ribs. See: Dresden, D., How many ribs do humans have? Men, women, and anatomy, medicalnewstoday.com, 12 Mar 2020.

7. Wieland, C., Regenerating ribs: Adam and that ‘missing’ rib, Creation 21(4):46–47, 1999; creation.com/rib. 8. Both authors would like to clarify that their own wives are ‘perfect’ to them

8. Both authors would like to clarify that their own wives are ‘perfect’ to them. 

 

*PHILIP ROBINSON, B.Ed., M.Div. has been an associate speaker and writer for Creation Ministries International (UK/ Europe) in a voluntary capacity since 2009. For more:creation.com/phil-robinson.

*LUCIEN TUINSTRA, B.Sc., M.C.Ed. After graduating in applied physics in his native Netherlands, Lucien worked in Spain and then the UK in technology/ engineering in the gas industry. A long-time biblical creationist, he has a Masters in Christian Education from ICR in the US, and is a fulltime speaker/writer for CMI UK/Europe. For more, see creation.com/lucien-tuins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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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Creation 43(2):48-51, April 2021.

주소 : https://creation.com/five-things-about-eve

번역 : 이종헌

미디어위원회
2023-04-06

고대 이집트에서 아담 찾기

(Finding Adam—in Ancient Egypt)

by Gavin Cox


   나는 이집트에서 생활하고 일하면서 석유와 가스를 탐사하는 특권을 가졌었다(1999~2000; 2006~2007). 나는 카이로에 살면서 이집트의 역사에 매료되었다. 나는 대피라미드(Great Pyramid, 외부와 내부)와 다른 유적지들을 수십 차례 방문했다. 그들의 규모와 웅장함은 경외심을 불러일으켰다. 가장 흥미로웠던 것은 이집트 역사가 창세기의 초기 장들과 관련이 있는지 발견하는 것이었다. 예를 들어 고대 이집트인들은 아담과 하와 또는 노아와 대홍수에 대해 알고 있었을까?

<Credit: Authorthree snapshots from Egypt>


2개의 석사 학위(성경학 2014, 이집트학 2015)를 포함하여 10년이 넘는 연구 끝에, 나는 이집트인들이 비록 왜곡되고 이교적 방식이긴 하지만, 그것들을 알고 있었다고 결론지었다.[1]


성경의 역사는 실제의 역사이다.

많은 고대 문화에는 창세기 1~11장의 사건 및 인물들과 유사한 기록들이 있다.[2, 3] 이러한 기록은 비록 훼손되었고 종종 혼란스럽지만, 성경적 진리의 측면은 여전히 인식할 수 있다. 이러한 모든 문화들은 약 4,500년 전 방주에 있었던 가족으로부터 생겨났기 때문에, 이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그들은 대홍수의 목격자였으며, 노아가 “의를 전파하는”(베드로후서 2:5) 사람이었으므로, 그들 또한 아담과 하와와 그들의 타락에 대해서도 알고 있었을 것이다.

홍수 이후 증가하는 인구로 인해, 사람들은 바벨에서 분산될 때까지 기껏해야 2~3세기 동안 함께 머물러 있었다.[4] 여기에는 방주의 탑승자들이 포함되었는데, 그들은 대홍수 이후 수세기 동안 살아있었기 때문에, 존경받는 ‘조상 현자(ancestor sages)’로서 정기적으로 자문을 구했을 수도 있다.

또한, 창세기의 구조[5]는 역사의 기록된 버전(written version)이 가능했으며, 나중에 모세가 편집할 때까지 셈의 계보(line of Shem)를 통해 보존되었을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한다. 이것은 초기 창세기 역사의 ‘기억(memory)’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었을 것이다.

그런 다음 하나님은 바벨에서 백성들을 흩으셨고(벨렉의 때에, 역대상 1:19), 창세기 1~11장의 주요 내용들은 전 세계로 퍼져 나갔다. 예를 들어, 전 세계적으로 널리 퍼진 수백 개의 대홍수 이야기(전설)들은 종종 창세기와 놀라울 정도로 유사하다.[2]

분산 이후 비교적 바벨과 가까웠던 메소포타미아와 이집트 일부 그룹은 그들의 문명 수준을 매우 빠르게 재수립할 수 있었다.[6]


함과 이집트의 연관

노아의 아들 함(Ham)에게는 네 아들이 있었다. 그들 중 미스라임, 붓, 구스(창세기 10:6, KJV) 세 명은 이집트 및/또는 그 이웃 국가들과 성경적 및/또는 성경 외적 연관성을 갖고 있다. 특히 미스라임(Mitsrayim, מִצְרַיִם)은 구약 전체에 걸쳐 이집트(Egypt)의 히브리어식 이름이다. 이집트에 대한 고전적인 아랍어 이름은 미스르(Misr)이며, 현대 이집트인들 스스로가 사용하고 있다.


함과 미스라임은 이집트 초기의 주요 인사였을 가능성이 매우 크며, 그 둘 혹은 한 명은 이집트의 건국에 주요 인물이었다.


시편에서 이집트는 “함의 땅”(land of Ham, 105:23,27, 106:22)과 “함의 장막”(tents of Ham, 78:51)으로 불려지고 있다. 성경적 증거들에 의하면, 그 지역에 ‘함과 아들들’이 정착했다는데 의심의 여지가 없다. 함과 미스라임은 이집트 초기의 주요 인사였을 가능성이 매우 크며, 그 둘 혹은 한 명은 이집트의 건국에 주요 인물이었다. 물론 이집트 건국 인구의 일부가 된 비-함족 그룹이나 개인이 초기 역사에 대한 정보를 전달할 수도 있었다. 그러나 노아에게서 자라나고, 대홍수를 직접 목격했던 함의 존재는 남아있는 초기 이집트 기록에서 ‘창세기 연결’ 가능성을 크게 높여준다.

요컨대, 우리는 고대 이집트에서 초기 창세기에 대한 성경 외적 증거를 찾을 것으로 예상한다. 이것은 바벨 이주민들이 도착한 시기와 가장 가까운 최초의 비문에 들어있어야 한다. 그리고 실제로 우리는 초기(Old Kingdom, 구왕국) 피라미드에서 그러한 증거를 발견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그러한 이야기는 점점 더 훼손되었다. (고대 이집트인들은 매우 이교적이어서, 시간이 지남에 따라 수만 명의 신들과 여신들을 추가했다.)[7]


이집트인들의 창조 신앙

고대 이집트인들은 창조에 대한 세 가지 주요 신앙을 갖고 있었는데, 그것은 각각 자기들의 사원이 있었던 세 곳에 분산되어 남아있다. 그곳들은 그리스식 이름으로 알려져 있는데, 헬리오폴리스(Heliopolis, 오늘날 카이로 내, 아래를 보라), 멤피스(Memphis, 카이로 남쪽 20km), 헤르모폴리스(Hermopolis, 카이로 남쪽 322km)이다. 각각의 곳에서 ‘원초의 대양’(primordial ocean, Nu/Nun, 아래 글 ‘노아에 대한 기억?’을 보라)을 포함하여, 기본적인 아이디어들을 공유하고 있는데, 그 원초의 대양에서 최초의 창조된 땅이 솟아올랐다는 것이다.[8] 이것은 뭍(마른 땅)이 드러난(창세기 1:9) 창조주간의 제3일을 연상시킨다. 그것은 또한 산들의 봉우리가 보인(창세기 8:5) 대홍수의 끝을 떠올리게 한다.

그림 1. 크눔 신(god Khnum)이 흙으로 사람을 만들고 있다(도공의 물레) <All images Wikipedia unless otherwise indicatedthe-god-khnum>


아스완의 엘레판틴(Elephantine, 카이로 남쪽 870km)에 있는 네 번째 사원에는 도공의 물레(potter’s wheel)를 사용하여 흙으로 인류를 창조하는 크눔(Khnum)이라는 신이 그려져 있다(그림 1). 이것은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라는 창세기 2:7절을 연상시킨다.


헬리오폴리스, 아툼, 그리고 성경

헬리오폴리스(Heliopolis, ‘태양의 도시(city of the sun)’를 뜻하는 그리스어)는 처음부터 아툼((Re)-Atum)이라 불리는 신(태양의 신이자, 창조의 신)을 숭배하던 지역의 중심지였다. 남아있는 유일한 증거는 알-마살라 오벨리스크(Al-Masalla Obelisk)이다(그림 2). 이것은 카이로 교외 아인샴스(Ain Shams)에 있는, 헬리오폴리스 부지 위에 건설되었다. 아인샴스는 이 고대 도시의 아랍어 이름(‘태양의 눈(eye of the sun)이라는 뜻’)이다. 제12왕조의 세누스레트 1세(Senusret I, BC 1926 사망)가 오벨리스크를 세웠다. 그것은 붉은 화강암으로 만들어졌으며, 약 21m(70ft) 높이에, 무게는 120톤이다.

그림 2. 고대 헬리오폴리스 부지에 있는 알-마살라 오벨리스크(Al-Masalla Obelisk).


헬리오폴리스와 아툼의 숭배는 성경에 모두 등장한다. 기둥/오벨리스크가 있는 헬리오폴리스는 예레미야 43:13절과 이사야 19:18절에서 우상숭배로 심판을 받는다.[9] 헬리오폴리스의 이집트식 이름은 ‘기둥’(pillar, 또는 오벨리스크)을 의미하는 ‘이우누(Iunu)’이다. 콥트어로는[10] ‘온(On)’으로써 에스겔 30:17절에서 심판을 받는다. 요셉의 아내는 보디베라(Potiphera)의 딸이었다. (보디베라라는 이름은 ‘라(Ra, 태양신)가 보낸 사람’을 의미하며, “온의 제사장”(창세기 41:45,50; 46:20)이었다).[11] 따라서 보디베라는 아마도 아툼을 숭배했을 것이다. 또한, 이스라엘 노예들은 ‘비돔(Pithom)’(출애굽기 1:11)에서 파라오를 위한 곡물 저장고를 지었다. 비돔은 이집트어로 ‘아툼의 큰 집(Great House of Atum)’(pr-jtm.w)을 의미한다.[9] 아툼이라는 이름은 이집트에서 가장 오래된 텍스트에 나와 있으며, 제5왕조 피라미드 내부의 매장실 벽과 복도에 새겨져 있다. 아툼은 ‘원초의 물’에서 나와, ‘원초의 땅’(최초의 땅)에 올라, 자신의 창조 작업을 시작한 최초의 창조의 신(creator god)으로 기술되고 있다.[12]

아툼은 ‘재채기’ 또는 ‘뱉어내기’를 통해, 아들 슈(Shu, 공기의 신)와 딸 테프누트(Tēfnut, 습기, 이슬, 비의 여신)를 만들었다. 다른 신들은 아툼으로부터 자연 출산에 의해 후손된 것으로 믿어졌다. 따라서 이집트인들은 아홉 신(때로는 열)들을 생각했으며, 이들을 공동으로 그레이트 엔네아드(Great Ennead, 구신/九神)라고 불렀다.


아툼은 ‘원초의 물’에서 나와, ‘원초의 땅’에 올라, 자신의 창조 작업을 시작한 최초의 창조의 신으로 기술되고 있다.


제19왕조 튜린 캐논(Turin Canon, Turin King List, 튜린(토리노) 왕의 목록) 파피루스에는(그림 3), 이집트의 통치자들과 그들의 통치 기간이 나열되어 있다. 비록 매우 손상되었지만, 여러 신화적인 초기 통치자들 사이에서 그레이트 엔네아드(구신)의 이름이 두드러지며, 그들 각각은 수백 년 동안 통치했다.[13] 이것은 창세기 5장에 기술된 매우 장수했던 족장들에 대한 사라진 기억을 연상시킨다.[14] 저명한 조상이 죽은 후에 ‘신격화’ 되는 것은 잘 알려져있는 현상이다.

그림 3. 튜린 캐논(Turin Canon) 파피루스에는 수백 년 동안 통치했던 통치자들의 목록이 있다.<akhenatenator/wikimediaturin-canon-papyrus>


아툼은 아담의 기억에서 나온 것일까?

그러한 신격화(deification)가 아담의 경우에서 일어났을 것이다. 아툼(Atum)은 아담(Adam)처럼 들리며, 언뜻 보기보다 훨씬 비슷할 수 있다. 첫째, 모음은 상형문자 비문에 거의 표시되지 않았다. 일반적으로 새겨진 것들은 자음이었기 때문에, 현대 이집트학 학자들은 단어가 어떤 소리인지 추론할 수 있다. 모음은 합의된 관례에 따라 제공되며, 단어가 발음될 수 있도록 한다. 그래서 아툼은 ‘아탐(Atam)’이라고 발음될 수 있었다. 또한 자음 ‘t’는 이집트어로 ‘d’로 바꿀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는 언어학자들 사이에서 확고한 사실이다.[1] 다시 말해서 창세기에 있는 아담의 원래 이름은 잘 이해된 문자 소리의 변환을 통해, 이집트어에서 ‘아탐/아툼’으로 쉽게 발음될 수 있다.


아툼은 지식의 나무 아래에서 뱀과 싸우고 있다.

아툼에 대한 이집트인들의 믿음은 초기 창세기와의 연관성에 대한 더 많은 단서들을 제공한다. 아툼의 형상은 제20왕조 무덤(BC 1189~1077 년경)에 나타나있다. 거기서 그는 이세트 나무(Ished tree)라 불리는 나무(그림 4) 앞에서, 아포피스(Apophis)라 불리는 거대한 뱀(serpent, 악마)과 싸우고 있는 모습을 보여준다. 아툼은 뱀의 천적으로 간주되는 고양잇과 동물(cat)로 묘사되어 있다. 그러한 형상은 BC 약 1280년경, 죽은 사람과 함께 묻힌 ‘사자의 서(Book of the Dead)’라고 불리는 종교적 주문을 적은 파피루스 수집품에 등장한다. 아툼은 한 발로 아포피스의 머리를 부수고, 다른 발로는 칼을 사용하여 목을 베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 믿음과 관련되어 이집트 사제들은 사탄(뱀)의 악을 물리치기 위해, 짓밟히고, 칼에 찔리고, 불에 타는 아포피스의 모형을 만들었다.[1]

그림 4. 아툼이 이세트 나무 앞에서 뱀 아포피스와 싸우고 있다.


아담과 하와가 죄를 지었을 때, 저주에 대한 선포의 일환으로 하나님은 바울이 ‘마지막 아담’(고린도전서 15:45)이라 칭한 ‘오실 씨(coming Seed, 여자의 후손)’에 의해 뱀의 머리가 상할 것이라고 말씀하셨다.(창세기 3:15). 그러나 이집트 버전은 이미 뱀을 이기고 그의 머리를 부수는 아툼을 가지고 있다.


에덴의 나무들

창세기 2:9절은 에덴동산에 ‘생명 나무(the Tree of Life)’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the Knowledge of Good and Evil)’라는 두 나무가 있었다고 기록하고 있다. 이세트 나무(Ished tree)는 이집트 비문에서 명확하게 인간의 지식 및 수명과 연결되어 있다. 예를 들어, 테베(Thebes)에 있는 파라오 람세스 2세 사원(Pharaoh Ramesses II temple)의 벽에 새겨진 비문에는(BC 1300년경) 아툼과 토트(Thoth)라는 신이 묘사되어 있으며, 이세트 나무의 잎사귀에 즉위한 왕이 다스렸던 통치 기간을 기록하고 있다(그림 5).

그림 5. 테베의 비문(Inscription at Thebes) ; 아툼 신(왼쪽)과 토트 신이 이세트 나무의 잎에 즉위한 왕의 통치 기간을 기록하고 있다.


흥미롭게도 Ished(원래 피라미드 텍스트에서 ‘ish-d-et’로 발음됨)라는 이름은 히브리어로 ‘지식의 나무(tree of knowledge)’인 ets-ha-da-at 처럼 발음된다. (히브리어에서 ‘tree’ = ets, ‘the knowledge of’ = ha-da-at). 그러므로, 창세기 에덴동산의 나무 이름들의 소리(발음)와 의미가 이집트 종교에 일부 혼합되었을 가능성이 크다.


결론

예상대로, ‘창세기의 메아리’는 실제로 초기 이집트의 기록에 여러 형태로 존재한다. 역사에 대한 하나님의 계시된 진리인 성경으로 시작하면, 우리는 진정한 발견을 할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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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과 아툼의 이름 안에 있는 것은? 


히브리어 성경에서, 비슷한 발음을 가진 단어들의 관계를 통해 이름이 의미하는 것을 인식할 수 있다. 학자들은 아담(Adam)이 히브리어에서 ‘붉은’, ‘흙/점토’, ‘인간/인류’, ‘피’와 비슷하게 발음되는 것을 오랫동안 알고 있었다. 소위 아담의 ‘음성학적 어근(phonetic root)’인 ‘dm’은 이러한 히브리어 단어들에서 발생되어 있다. 즉, 이들의 개념은 신학적으로 아담과 연결되어 있는 것이다. 이것은 ‘패러노메이저(paronomasia, 언어유희)’로 불려지는데, 한 단어에 여러 뜻을 곁들어 표현하는 말재간(puns, word-play)으로, 여러 의미를 나타내는 수사법이다.

비슷한 사례가 아툼(Atum)에 대해서도 만들어질 수 있다. 여기서 Atum에 대한 음성학적 어근(tm/dm)은 이집트 단어에서, ‘붉은’, ‘모든 사람/인간’, ‘혈액 응고’, ‘붉은 황토’와 연결된다. 더욱이 Atum의 여성형 이름(tm.t)은 ‘조상 어머니(ancestress mother)’를 의미하는데, 이것은 하와(Eve)의 이름의 의미인 “모든 산 자의 어머니(mother of all living)”(창세기 3:20)와 비슷하다.


.Cox, G., The search for Adam, Eve and creation in ancient Egypt, J. Creation 35(1):61–69,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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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에 대한 기억?


성경은 노아와 그의 세 아들 부부가(모두 여덟 명) 전 지구적 홍수 심판을 피하기 위해 방주에 탔다고 기록하고 있다. 고대 이집트인들도 이것에 대해 알고 있었을까?

이집트 학자들은 오그도아드(Ogdoad, ‘8’을 뜻하는 그리스어)라고 불리는, 여덟 신의 무리(a group of eight gods)를 잘 알고 있다. 네 명의 남성 신들과 그들의 아내 신들은 이집트 대홍수, 또는 원초 바다(Nun/Nu)와 연결되어 있다. 그들의 이름은 이집트에서 가장 오래된 비문인 피라미드 텍스트(Pyramid Texts)에 나와 있다. 주신은 누(Nu)이고, 노아처럼 들인다. 그의 아내는 누트(Nu.t)이다.

이들 여덟 신들은 피라미드 텍스트에 언급되어 있는 케메누(Khemenu, 그리스어로 ‘헤르모폴리스’)에서 숭배되었다. 케메누는 카이로 남쪽 322km 떨어진 곳에 있는, 현대의 엘-아슈무네인(EI Ashmunein, 콥틱어로 ‘8개 도시’라는 뜻) 내에 남아있다. 한때 그곳에 있던 한 사원은 그들을 숭배하기 위해 세워졌다.

.누(Nu)가 혼돈의 물속에 서서, 다른 일곱 신이 들어있는 태양의 돛단배(barque of the sun)를 들고 있다.


이집트인들은 ‘8명’이 결국 죽었고, 묻혔다고 믿고 있었다. 카이로에서 남쪽으로 663km 떨어진 메디넷 하부(Medinet Habu)에 있는 작은 제18왕조 사원은 그들의 무덤을 표시하고 있다. 비문에는 그들의 이름이 나와 있으며, 그들이 미라로 매장되었다는 것과 대홍수가 있었다는 두 가지를 기술해놓고 있다.


.Cox, G., The search for Noah and the Flood in ancient Egypt—parts 1, parts 2, J. Creation 33(3):94–10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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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rther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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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erences and notes

1. For more details see: Cox, G., The search for Adam, Eve and creation in ancient Egypt, J. Creation 35(1):61–69, 2021.

2. Conolly R., and Grigg, R., Flood! Creation 23(1):26–30, 2000; creation.com/many-flood-legends. 

3. Wieland, C., chap. 9, ‘Echoes of Genesis’ in: One Human Family; creation.com/ohf. 

4. This event was in the days of Peleg (Genesis 10:25), who was born about 100 years post-Flood, dying at the age of 239. 

5. DeRemer, F., Structure, toledoths, and sources of Genesis, J. Creation 28(1):53–58, 2014; creation.com/toledoth. 

6. Isolated groups that did not include those with certain ‘know-how’ for e.g. metal extraction and use would have had to rely on stone tools until this was rediscovered. 

7. Mark, J.J., Egyptian Gods–The Complete List, 14 April 2016; worldhistory.org. 

8. Cox, G., What’s the point of the pyramids? J. Creation 34(1):16–18, 2020; creation.com/why-pyramids. 

9. Where several translations have ‘Heliopolis’ in Jeremiah 43:13, the KJV has Bethshemesh (= ‘house of the sun’, per Strong’s Concordance). Isaiah 19:18 is commonly understood among scholars to involve a word-play on the ‘city of the sun’ (Heliopolis) which will be known as ‘city of destruction’. 

10. The latest stage of the Egyptian language still spoken today. 

11. Hebrew and Aramaic Lexicon of the Old Testament, entries 244 and 7490. 

12. Currid, J.D., Ancient Egypt and the Old Testament, Baker Books, Michigan, p. 57, 1997. 

13. Cox, G., The search for Adam, Eve, Noah and the Flood—in Ancient Egypt? creation.com/adam-egypt, 13 Feb 2021.

14. There are other ancient cultures whose records likewise list ten original rulers who seem to correspond to the pre-Flood biblical patriarchs. See López, R.E., The antediluvian patriarchs and the Sumerian King List, J. Creation 12(3):347–357, 1998; creation.com/sumerian. 

*Gavin M. Cox has two master’s degrees, one in biblical studies from Exeter University, the other in Egyptology from Birmingham University, an honours degree in theology from London Bible College, and a Higher National Diploma of minerals engineering from Camborne School of Mines. He now works full time for Creation Ministries International (UK) as a speaker/ writer since June of 2018. Prior to this, his work included 10 years in the seismic industry as a geophysicist and topographic land surveyor both on land and marine in Africa, the Middle East, Europe, and the 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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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에 히브리인들이 살았다는 증거 : 그리고 출애굽 연대에 대한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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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연대기와 성경 : 현장 고고학자 데이비드와의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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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개의 시작 : 아담과 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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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알파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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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을 지지하는 고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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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세계의 홍수 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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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Creation 43(3):52–55, July 2021

주소 : https://creation.com/finding-adam-ancient-egypt

번역 : 이종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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