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학의 위세

지사학의 위세 

(The Prestige of Historical Geology)


       대학에서 지질학을 배우게 된 학생으로서, 나는 지사학(Historical Geology, 역사지질학) 수업을 듣게 되었다. 나는 그때 교수가 했던 말을 기억할 수 있다.

"암흑시대로 되돌아가서... 지식인들은 지구의 나이가 수천 년 밖에 되지 않았고, 한 번의 전 지구적인 홍수가 있었으며, 동식물들은 그 종류대로 창조되었다는 등의 교리를 포함하고 있는 성경을 믿고 있었습니다.” 

지구의 나이는 46억 년으로 측정되었고, 화석기록은 한 번의 심판이 아니었으며, 동식물들은 한계를 가지지 않고 생물학적 변화(진화)를 계속함이 입증되었고, 설계(design)나 목적(purpose)은 비과학적인 용어라고, 대단한 권위를 가지고 교수는 말했다. 그는 그러한 권위를 어디서 얻게 되었을까?  


10여년 후에, 나는 엄청난 죄인이었음을 깨달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용서와 구원을 받을 수 있었다. 나의 죄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를 지셨으며, 사랑의 하나님께서 우주와 지구, 그리고 시간을 실제로 창조하셨고, 나는 그 분의 뜻에 합당한 삶을 살아야 하며, 아담의 범죄로 인한 역사 때문에 나는 대속을 필요로 하는 타락한 피조물이라는 사실들 앞에 나의 모든 과학은 무력했다. 나는 이러한 사실들과 세속적 주장들을 비교해보았다. 그리고 내부의 모순들에 대해서도 점검해보았다. 경험적 실험들은 문제가 되지 않았다. 지사학적 주장들도 경험적으로 실험될 수 없는 것들이었다. 그러면 어떻게 지사학은 '과학(science)'이라는 지위를 얻게 되었을까?


17세기 중반 이전까지, 지구는 영원하고 끝없이 순환한다는 개념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지구의 역사에 대한 개념은 거의 없었다. 그러나 종교개혁과 더불어, 지구는 시작과 끝을 가지고 있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고, 선형적 역사관이 등장하게 되었다. 스테노(Steno), 후크(Hooke), 레이(Ray) 같은 사람들은 화석과 지층들을 창조, 홍수, 홍수이후 등과 같은 용어들로 이해하기 시작했다. 이러한 견해는 약 150년 정도 지배적인 시각이 되었다.


그러나 계몽주의의 등장과 함께, 데카르트(Descartes), 허튼(Hutton), 뷔퐁(Buffon)과 같은 사람들의 생각들이 자리를 잡았다. '현재와 같은 과정들이 과거에도 동일하게 일어났을 것”이라고 가정함으로서, 완전히 '과학적'이라는 그들의 지구역사가 출현할 수 있게 되었다. 그들은 지구의 역사를 실제 나이로 환산하여 제시하기를 희망했다. 그들의 목표는 지구역사에 대한 연구가 역학(mechanics), 광학(optics), 천문학(astronomy) 등과 같은 수학적 과학(mathematical sciences)이 누리고 있었던 일종의 권위를 획득하는 것이었다. 그러한 일환으로, 실험자들은 그들의 실험실 안에서 어떠한 초자연적인 사건도 없는 것으로 가정했다. 예를 들면, 보지 않는 동안에 어떠한 도깨비가 시약을 몰래 가져가버릴 수 없다는 것과 같은 것이었다. 계몽주의자들은 지구역사에 대한 과학적 견해를 도출시키기 위해서, 그리고 경험적 과학으로 정당화시키기 위해서, 단순히 이 가정(assumption, 현재와 같은 과정들이 과거에도 동일하게 일어났을 것이라는)을 빌려왔고, 영원한 과거로 그것을 외삽시켰다. 자신들의 노력을 정당화하기 위해 하나의 가정을 빌려온 이 경미한 시도가, 지사학(historical geology)과 수많은 자연사 박물관(museums of natural history)들이 권위를 갖는 데에 기초가 되었다. 우리의 자연사 박물관들 입구에는 다음과 같은 현수막이 걸려있어야만 할 것이다 :

"환영합니다. 우리는 지구의 과거를 해석하는 데에 어떠한 초자연적인 개입도 없었다는 것을 가정하고 있습니다. 만약 당신이, 생명체는 지성의 도움 없이 저절로 우연히 생겨났으며, 지구 역사는 수십억 년의 장구한 기간을 가지고 진화하였다는 우리들의 주장들에 의문을 발견한다면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이것들은 단지 자연주의적 입장에서 출발하여 제안해 낸 가장 최선의 이야기들입니다. 만약 당신이 지구 역사에 관한 '과학적' 견해를 보기 원한다면 이곳에 들어오십시오. 그러나 진실을 알기 원한다면, 성경 창세기를 읽어볼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William A. Hoesch, M.S. geology, is Research Assistant in Geology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icr.org/article/3230/ 

출처 - ICR, BTG, 2007. 4. 1.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3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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