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그마의 빠른 상승에 관한 새로운 연구 : 거대한 용암 대지는 빠르게 만들어질 수 있었다.

마그마의 빠른 상승에 관한 새로운 연구 

: 거대한 용암 대지는 빠르게 만들어질 수 있었다. 

(New Study Explains Fast-Moving Magma)


     인도의 데칸 트랩(Deccan, 50만㎢에 이르는 광대한 용암대지), 특히 시베리안 트랩 (Siberian Traps)에는 지구 표면 근처에 막대한 양의 용암이 쌓여있다. 이들 용암은 수백만 년에 걸쳐 형성되었다고 많은 지질학자들은 가정해왔다. 그러나 이러한 가정을 시험한 최근의 연구들은 그 반대였음을 보여주고 있었다. 즉, 마그마는 매우 깊은 곳으로부터 빠르게 이동했다는 것이다.

2000년 Science 지에 실린 한 논문은 후에 표면 암석으로 굳어버린 마그마는 시속 14.4km(9마일)로 흘렀다고 계산했다.[1] 마그마는 깊이 묻혀있는 녹아있는 형태로 시작했고, 지구 표면에 도달하기 전까지 대륙 지각 96km(60 마일)를 관통하면서, 파이프(pipes)를 통해 상승했다. 1864년에 쥘 베른(Jules Verne)이 쓴 소설을 각색한, 2008년의 영화 ”지구 속 여행(Journey to the Center of the Earth)”은 공상 과학적 방식으로 이런 종류의 관입을 묘사하고 있었다.


마그마가 지구 깊은 곳에서부터 여행하면서, 다이아몬드(diamonds) 등을 포함한 여러 광물들을 운반했다. 계산된 속도보다 마그마가 느리게 상승했다면, 깊이에 따른 열과 압력은 다이아몬드를 흑연(graphite)으로 바꾸었을 것이다.


2007년에 지질학자인 앤드류 스넬링(Andrew Snelling)에 의해서 재검토된 연구들은 마그마가 급속히 상승했음을 확인했다.[2] 그리고 충분히 커다란 파이프들을 통해 빠른 속도로 상승했고, 지구 표면에 거의 대륙 크기의 용암 대지들은 수백만 년이 아니라, 단지 수백 년 안에 형성될 수 있었다는 것이다.


그러나 어떻게 마그마가 그러한 빠르기로 올라올 수 있었을까? 그 질문에 대답하기 위해서, 최근에 지질학들은 마그마의 행동에 대한 새로운 실험 데이터들을 기초로 한 모델을 제시했다. 연구팀은 Nature 지에 발표한 그들의 보고에서, 땅속 깊은 곳에 있던 물질들이 어떻게 표면으로 빠르게 올라올 수 있었는지를 설명했다. 그들은 ”이 메커니즘이 마그마의 지속적이고 가속화된 상승을 가능하게 했다”라고 썼다.[3]


그들의 모델에 의하면, 탄소가 풍부한 마그마가 실리콘을 함유한 물질과 혼합됐을 때, 지각 암석을 구성하는 휘석(pyroxene) 광물처럼, 실리콘은 마그마의 탄소 함량 용해도를 낮춘다. 이 과정은 녹아있는 용암으로부터 이산화탄소 가스를 배출시킨다.


Nature 지에 논문을 게재한 지질학자들은, 마그마가 상승 도중에 실리콘을 함유한 지각 물질들과 혼합되었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이것은 상승하는 마그마가 지속적으로 이산화탄소 가스를 방출하여, 마그마의 상승을 이끄는 추진력을 제공했다고 제안했다. 마그마가 상승할 때, 불에 더 많은 연료가 더해진 것처럼, 마그마는 그 과정을 계속하면서 더 많은 실리콘 기반 물질들이 모아졌다.


그래서 이제, 지질학자들은 화산 마그마가 빠르게 대륙 지각을 통해 급속도로 상승했을 뿐만 아니라, 어떻게 그런 일이 일어났었는지를 설명할 수 있는 설득력 있는 메커니즘을 가지게 되었다. 따라서 성경을 믿는 과학자들은 거대한 용암 대지가 형성되는 데에 수백만 년의 장구한 시간이 걸린 것이 아니라, 단지 적절한 물질들의 혼합이 있었다면 가능할 수 있었음을 확신하게 되었다. 그리고 이것은 젊은 지구를 가르치고 있는 성경 기록을 지지하는 것이다.



References

1. Kelley, S. P. and J.-A. Wartho. 2000. Rapid Kimberlite Ascent and Significance of Ar-Ar Ages in Xenolith Phlogopites. Science. 289 (5479): 609-611.
2. Snelling, A. A. 2007. The Rapid Ascent of Basalt Magmas. Acts & Facts. 36 (8): 10.
3. Russell, J. K. et al. 2012. Kimberlite ascent by assimilation-fuelled buoyancy. Nature. 481 (7381): 352-356.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icr.org/article/6621/

출처 - ICR News, 2012. 2. 8.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5301

참고 : 4017|2231|2922|2220|4361|2168|3909|3702|4074|4525|760|2761|4276|4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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