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론자들의 가르침, 신념 그리고 노력들 9 : 지질학적 시간표와 순환논리

진화론자들의 가르침, 신념 그리고 노력들 9 

: 지질학적 시간표와 순환논리


15. 지질학적 시간표

진화론자들은 대홍수 기간에 땅 위에 계속해서 빠르게 쌓였던 퇴적암층을 수백 수천만 년에 걸쳐 차곡차곡 쌓인 것이라고 주장한다. 이 퇴적지층은 주로 석회암이나, 사암, 셰일 등으로 되어있고, 로키산맥이나 히말라야 산맥의 전체 층에서 분명히 드러난 바와 같이 수마일의 깊이에 이를 수 있다. 어떤 석회암은 압력과 열에 의한 화학작용으로 대리석으로 변하였다. 진화론자들은 그들이 믿고 있는 바대로 지층을 가장 오랜 지층에서부터 새로운 지층 순으로 쌓였다고 분류한다. 가장 밑의 지층부터 시생대, 원생대, 고생대, 중생대, 마지막으로 신생대 등으로 분류한다. 각각의 시대는 다시 세분된다. 학교에서 어린 학생들이 이런 지질시간표를 보면서 마치 이 모든 것들이 그들의 배후에 진짜 과학적 진리가 있고 의심할 여지가 전혀 없는 것처럼 깊은 감동을 받는 것이다.

이들 지층의 연대는 그들의 물리 화학적 구조나 다른 재질적 요소로 정해지는 것이 아니라, 지층들에서 발견되는 화석들에 의해서 결정된다. 그러나 이런 지층의 연대를 결정하는 화석들은 지구 역사의 어떤 특정한 시기에 살았던 생물체의 경우에만 사용될 수 있다. 이에 따라 각기 다른 종류의 생물들이 어느 특정한 시기에만 지상에서 살았어야 한다. 만일 어느 파충류와 소가 같은 지층에서 발견되었다면, 현재와 좀더 가까운 소가 그 지층의 연대를 결정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모든 종류의 동물 화석들이 대홍수로 땅 속 무덤에 뒤섞여서 발견됨을 알고 있다. 화석들은 수백만 년 동안에 점진적으로 진화하다가 죽어서 하나하나 여기저기에 묻힌 동물들의 기록이 아니라, 대홍수 때에 갑자기 떼죽음을 당해 무더기로 묻힌 동물들의 기록인 것이다. 조지 맥 크리디 교수는 <지질연대의 사기극>이라는 책에 대한 비평에서 다음과 같이 진술하고 있다. “요컨대 조지 맥 크리디의 생각은 화석이 발견되는 지층은 아주 험하게 뒤섞여 있어서, 마치 가장 단순한 생명체가 처음 나왔던 것같이 모든 동물들이 동시에 나타났다고 믿기 쉬울 정도라는 것이다.”

지질 시간표에서 주어진 추정 연대는 과학적 증거가 전혀 없다. 그것은 힐버트 시글러가 자기 저서 <진화냐 퇴보냐?>의 p.67에서 명쾌하게 말한 대로다. 즉;

“학생들이 맨 처음 이 지질주상도를 대했을 때에, 지질학자들은 여러 위치에서 아래에서부터 위로 차곡차곡 순서대로 쌓여있는 이렇게 다양한 암석 지층들 전체를 실제로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

“레윙켈(1951년, p.265)과 골드링(1960년, p.56)의 책이 지적한 바와 같이, 그 어떤 것도 사실과는 너무도 다르다. 사실 지질주상도와 유사한 그 어떠한 것도 지구 표면의 어디에서도 함께 발견된 일이 결코 없다. 일련의 이 모든 것들은 지구의 모든 곳의 암석과 화석 연구들로부터 모아진 관련 정보를 가지고 제안된 것들이다. 사실 과학자들도 절대적으로 완전한 연속 계열에는 아직 이르지 못했음을 인정하고 있다. 환언하면 지질학적 시간표는 자연에는 어디에도 실재하지 않는 인위적 창작물이라는 것이다.”

더구나 지질학적 시간표로는 수천만 년이나 더 오래되었다고 판단되는 오래된 암석 지층들이 더 젊은 지층 위에 놓여있는 경우들이 많이 발견된다. 북부 몬태나와 남부 앨버타에서 더 오랜 것으로 추정되는 20,000 평방마일의 암석이 보다 젊은 암석 위에 놓여있다. 두 층들 사이에는 오래된 암석층이 보다 젊은 암석층을 제치고 밀고 올라왔다고 가정할만한 집단적 파괴의 흔적이 없다. 이것은 또한 진화론자들이 주장하는바 이 지구의 변화는 느리고 순차적으로 행해졌다는 동일과정설과도 상충된다. 그렇게 거대한 양의 암석을 이동시키는 것은 격동적 지각변동에 의한 것이었으리라.

전술한바와 같이 지질학적 시간표 상에서 여러 가지의 지질층의 연대는 그들의 광물 구조에 의해서가 아니라, 그 속에서 발견되는 화석에 의해서 결정되는 것이다. 만일 진화론 지질학자가 어느 암석의 나이가 얼마냐는 질문을 받는다면, 거기 들어있는 화석에 기준하여 생물학자가 제시한 나이를 따르게 될 것이다. 그러나 만일 당신이 진화론 생물학자에게 화석의 나이를 물어본다면, 지질학자가 암석을 보고 제시한 나이를 따르게 될 것이다.


16. 순환 논리 

이렇게 논리는 개미 쳇바퀴처럼 빙빙 돌고 돈다. 만일 화석 기록 안에 있는 간격이나 잃어버린 고리 때문에 화석의 연대가 짧아진다면, 지질학적 시간표도 그와 함께 짧아진다. 이런 이유로 우리는 현명한 법률가를 기대할지 모르나, 가능성과 증명된 사실을 가지고 일해야 하는 과학자들을 기대할 수 없다.

진화론적 생물학자들과 진화론적 지질학자들 사이에 어떻게 이런 순환논리가 시작되었는가? 1850년대의 생물학자들은 진화론이 간격과 잃어버린 고리에도 불구하고 사실이라고 확신했다.

지질학자들은 그들이 들은 것을 믿기 시작했고, 그들이 추정했던 진화론적인 사실들이 일치할 수 있도록 지구 지층을 종이 위에다 짜 맞추기 시작했다. 만일 생물학자가 최근에 진화되었다고 말하는 동식물 화석이 포함되어있는 석회암층을 발견하였다면, 지질학자는 그 석회암층을 최근 쪽으로 올려놓고 거기에 알맞게 그 지층의 이름을 부여한다. 그렇게 해서 그 속에서 발견한 암석이나 지층의 종류에 따라 화석들의 연대가 정해지고, 다른 한 편으로는 포함되어 있는 화석의 종류에 따라 지층의 연대가 정해진다. 지층의 이름과 그것의 연대를 결정하는 것은 화석이다. 지층의 경우에서 그 지층의 위 아래에 있는 지층들의 위치, 화석이 들어있는 물질의 형태, 지층의 화학적 조성 등은 진화론자들의 논리에 따라 지층의 연대를 결정하는 데에 관계가 없다.

요컨대 화석들은 지층의 이름을 붙이고 연대를 정해 주고, 지층들은 화석의 이름과 연대를 정해준다는 것이다. 그렇게 순환논리를 펴가다 보면 절대적으로는 아무것도 증명해주지 못한다. 만일 리처드 리키가 한 개의 화석을 발견하고 수백만 년의 추정 연대를 알고 싶다면, 그렇게 하기 위해 그가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은 비록 그 지층이 약 5,000~8,000년 전에 대홍수 때에 조성되었을지라도, 지질학자에게 화석이 발견된 암석의 종류를 말하기만 하면 된다. 진화론자들은 순환논리와 진화론이 사실이라는 그들의 주장에 관하여 아무것도 증명하지 못하는 것으로 악명이 높다. 다윈이 분명코 이 비논리적 논법의 창시자이다. H. 스펜서가 생물의 진화에 대한 이론을 증명하기 위해서 “적자생존”이라는 신조어를 만들어냈다. 누가 적자냐는 질문을 받자 그 대답은 '살아남는 자“라는 것이다. 하버드에서 훈련받은 은퇴한 법률가인 노먼 멕베드는 그의 저서 <재 시도된 다윈> p.62~3에서 다음과 같이 진술했다. 즉;

“이것은 한 생물종이 적자이기 때문에 살아남았고, 살아남았기 때문에 적자라는 의미인데, 그것이 바로 순환논리이고, 존재하는 모든 것은 적자라고 말하는 것과 같다. 문제의 핵심은 어떤 것은 살아남았고 어떤 것은 죽었다는 사실이다. 그러나 우리는 처음부터 이런 사실을 알고 있었다. 아무 것도 설명된 것은 없다.”

순환논리에 대한 다른 예는 본인도 1982년 구스타버스 아돌퍼스 대학에 참석하바 있는 제18차 노벨 위원회 회의에서 피터 메다워 경이 제시했는데, 그 회의는 “다윈의 유산”을 기념하는 회의였다. 그는 1960년 물리학과 의학 분야의 공로로 노벨상을 받았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즉;

“생물학자들은 진화론적인 개념이 생물학의 전 분야에 깊이 스며들었고, 정보가 제공되고 있기 때문에 진화이론을 믿고 있다.”

이것은 다음과 같이 말하는 것과 같다. 즉, 생물학자들이 진화론을 믿고 있기 때문에, 진화론적인 개념이 생물학의 전 분야에 깊이 스며들었고, 정보제공이 되고 있다. 그들이 진화론을 믿고 있기 때문에, 진화론적인 개념이 생물학의 전 분야에 깊이 스며들었고, 정보제공을 할 수 있는 권리를 가질 수 있었던 것이다.

이것도 아무것도 증명하지 못하는 순환논리이다. 사실 미네소타의 성 베드로에서 개최된 제18차 노벨 위원회 전 회의에서는 아무것도 증명된 것이 없었다. 그 노벨 위원회에 참여했던 중서부 지역의 고등학교 교사들에게 진화론을 증명하려던 국제적으로 명성이 있는 여러 다른 연사들은 진화론에 대한 어떤 증거들도 내놓지 못했다. 연사들 중 몇 사람을 소개하면, 아프리카에서 온 리처드 리키, 하버드 대학의 스티븐 굴드, 영국의 피터 메더워 경, 그리고 예일 대학의 야로슬라브 페리칸 등이었다.

내게 있어 진화론을 증명하는 문제에 관한 한, 그것은 전적인 실패였다. 연사들의 함량 미달과 몇몇 진화론자들의 역겨움은 피터 메더워 경 스스로에 의해 그의 논문 결론부에 다음과 같이 매우 잘 묘사되어 있다. 즉;

“요컨대 진화론의 가정은 법적으로 증명되지 않았으나, 우리의 지식과 통찰로 미루어 볼 때 진화는 일어났던 것이다. 진화론적인 사고가 우리 생각의 체계 속에 매우 깊숙이 박혀있어서, 오늘날 그것을 논박한다는 것은 무의미하게 되었다. 생물학자가 진화론적인 용어로 생각하는 것을 바꾸는 것은 반진화론자들이 기왕에 의지해왔다고 생각하고 있는 가장 중요한 방편마저도 함께 끊는 것이 된다.”

마지막 논평은 얼마나 역겨운 빈정댐인가? 진화론자들이 그들의 이론을 증명하지 못할 때마다, 그들은 반대 의견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공격하는 것은 자주 있었던 일이다.

무엇보다도 진화론자인 피터 메다워 경은 “진화론적인 사고가 우리의 사고 체계 속에 매우 깊숙이 박혀있어서 오늘날 그것을 논박한다는 것은 무의미하게 되었다.”라는 순환논리의 또 다른 예를 제시했다는 것이다. 이것은 “진화론적인 사고가 우리의 사고 체계 속에 매우 깊숙이 박혀있기 때문에, 오늘날 진화론을 논박한다는 것은 무의미하다.”라고 말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 

또한 “사고(思考)”는 진화사상을 평가하는 데 좋은 단어다. 웹스터의 뉴월드 사전에는 “Notion (사고)“ 이라는 단어가 ”일반적인 생각, 막연한 사상, 신념, 의견, 견해, 소망, 경향, 일시적인 생각“ 등이라고 설명되어 있다.



출처 - 앨버트 시퍼트의 [진화론의 비과학성 : 그 32가지 이유들] 번역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2804

참고 :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경궁로26길 28-3

대표전화 02-419-6465  /  팩스 02-451-0130  /  desk@creation.kr

고유번호 : 219-82-00916             Copyright ⓒ 한국창조과학회

상호명 : (주)창조과학미디어  /  대표자 : 박영민

사업자번호 : 120-87-70892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18-서울중구-0764 호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경궁로26길 28-5

대표전화 : 02-419-6484

개인정보책임자 : 김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