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 사구들의 나이는?

모래 사구들의 나이는? 

(How Old Are Sand Dunes?)


     나미브 사막(Namib Desert, 아프리카 남서부)은 세계에서 가장 큰 모래 사구(sand dunes)들 중 일부를 가지고 있다. 그것들은 얼마나 오래 되었을까? 런던 대학의 3명의 과학자들은 그 답을 발견하기로 결정했다. 그들은 나미비아(Namibia)의 일부 사구들의 중심 부분의 모래들을 채취하여, 다양한 첨단 방법들을 사용하여 분석했다. Geology 지(June 2007)에 게재된 그들의 결론에 의하면, 그 사구들의 나이는 이전에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젊은, 단지 5,700년에 불과했다.[1] 그것은 이 거대한 사구 지역이 (어떤 것은 380m 높이나 되는) 기록된 인류 역사 내에서 형성될 수 있었음을 의미한다. 이전에 지질학자들은 이들 사구들은 매우 오래되었다고 확신하고 있었다 :

거대한 선형 사구(linear dunes)들은 마지막 빙하최성기(Last Glacial Maximum, 지구상에서 마지막으로 가장 추운 시기) 동안의 차갑고, 건조하고, 강한 바람이 불던 기후의 유물이라고 주장되어 왔었다. 이 가설은 여러 지역의 선형 사구들에 대한 루미네선스 연대측정(luminescence dating)에 의해서 지지되었고(Lancaster, 2007), 바람 형(wind regime)의 변화에 반응하는 데에 수천 년은 요구될 것으로 보이는 커다란 사구들의 상당한 관성(inertia)에 의해 지지되었다. (Warren and Allison, 1998). 또한, 나미브 모래 바다 안에 있는 그 지역 특유의 많은 생물 종들의 수는 나미비아 내에 길고도 지속적으로 고도의 건조 기간이 있었다는 증거로서 제시되어 왔었고(Ward et al., 1983), 따라서 그 사구들은 잠재적으로 매우 오래되었다고 추정되었던 것이다. 나미브 모래 바다의 선형 사구들은 현재도 매우 활발함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생각들은 그 사구들이 오래되었음에 틀림없다는, 중심 부분은 홍적세(Pleistocene)일 것이라는 가설을 생겨나게 하였다. 홍적세 기간은 표준 지질주상도 상에서 1만1500년에서 180만 년까지의 기간이다. 마지막 빙하최성기는 2만년 전에 있었다고 생각되고 있다.

연구팀은 70m 높이, 600m 넓이의 한 사구에 땅을 관통하는 레이더를 사용하였고, 4km 지역을 조사하였다. 그들은 또한 중심 부분을 파내는 굴착장치(drilling rig)를 사용하였고, 광학적으로 발광되는 루미네선스로 그것의 연대를 측정했다 (이것은 모래 알갱이들이 햇빛에 노출되어진 마지막 시점을 가리킨다). 그들은 중심부 안에 3개 영역을 확인했는데, 그것은 사구가 만들어진 세 단계(사이에 잠시 중단되어짐)를 가리킨다는 것이다.


첫 번째 중단(hiatus)은 장기간에 걸친 증가된 강우(rainfall) 기간에 기인하여, 2830년간 지속되었다고 그들은 말했다. 그들의 수정 모델에서 마지막 중단은 매우 짧았는데 100-50년 전 사이에 발생했다는 것이다. 그것은 지난 50년 내에 사구 측면을 따라 북쪽으로 이동한 중첩되어 가로지른 사구들에 의해서, 사구의 서쪽 측면의 리워크(rework, 침식으로 다시 이동하여 퇴적된)에 기인한 것이었다. 이 모든 것이 의미하는 것은 무엇일까?

우리의 연구는 나미브 사막 북쪽의 크고, 복잡한, 선형 사구들은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젊은 충적세(Holocene, 현세)의 나이를 가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사구들의 상대적인 젊음은, 만약 이 지역에 오래된 홍적세 사구들이 정말로 존재했었다면 이들의 어떠한 모습도 남겨놓지 않은 채, 충적세 동안 모래들이 완전히 전복되었음(turnover)을 가리킨다. 나미브 모래 바다의 훨씬 남쪽 내부에 더 오래된 사구 퇴적물들이 보존되어있을 가능성은 있다. 그러나 우리는 이것에 대한 어떠한 증거도 가지고 있지 않다.

사구 중심부에 홍적세 말의 모래가 보존되어있지 않다는 것은 거대한 선형 사구들이 나미브 사막과 같은 고도의 건조 환경에서 충적세 동안 완전히 리워크 될 수 있었음을 보여주고 있다.

(충적세는 11,500년 전부터 현재까지의 기간이다). 그들의 서론에서, ”선형 사구들은 사막 모래 사구에서 가장 널리 분포하는 형태이다. 그러나 그들은 지질학적 기록에서 좀처럼 확인되지 않고 있다.”라고 언급하고 있었다. 그러므로 오늘날에 이러한 고전적인 모래 사구에 관한 연구는, 지층 암석들에서 보여지는 것과 같은 과거를 해석하는 데에 더 큰 의미를 가지는 것이다 :

그러므로 우리 연구는 선형 사구들의 측면 이동(lateral migration)에 대한 견고한 증거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전에 평균 운송 방향에 가로지르는 것으로 해석되었던 암석 기록에 보존된 많은 사구들의 퇴적이, (평행 흐름과 횡단 흐름 요소들의 퇴적이 연합된) 선형 형태의 사구들의 퇴적일 지도 모른다는 것을 가리키고 있다. 이것은 고대 풍성 사암층(eolian sandstones), 과거 바람 형, 이에 따른 고기후, 고지형의 해석에 있어서 중요한 의미를 가지는 것이다.

나미브 모래 사구들에 관한 이 연구는 행성과학자들이 토성의 위성인 타이탄에서의 사구들을 이해하려고(cf. 05/04/2006) 노력하고 있는 시기에 발표되었기 때문에 매우 시기 적절한 것이다. 타이탄에 관한 일련의 새로운 과학 논문들은 Jet Propulsion Lab(또한 Science Daily를 보라)에서 발표된 것만 주로 언론에서 보도된다. 일련의 기사들은 유럽우주국과 NASA가 발사한 우주탐사선 카시니(Cassini)와 호이겐스(Huygens)가 보내온 최근 데이터들을 분석한 결과들을 발표하였다. 타이탄의 표면(surface)에 관한 기사는 ”타이탄 사구들의 대부분은 거대하다. 하나의 사구는 어두운 평야를 가로질러 100km 길이로까지 뻗어있고, 10km 정도로 분리되어 있다.”고 말하고 있다. 이들 사구들은 실리카 모래(silica sand) 대신에, ”직경 100-300 미크론 사이의 설탕 크기의 탄화수소 알갱이(hydrocarbon grains)들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이다.
 
사구 형성 동력학은 두 세계(타이탄과 지구)에서 일부 공통점들, 과거 한때의 입자 크기, 바람 속도, 중력 등의 요인들이 고려되어야 한다. 아마도 그 위성이 생겨났다고 추정하는 수십억 년과 비교할 때, 타이탄의 광대한 사구들은 짧은 기간 내에 형성되었을 것이다.    

 

[1] Bristow, Duller and Lancaster, 'Age and dynamics of linear dunes in the Namib Desert,” Geology, June 2007, pp. 555-558, DOI: 10.1130/G23369A.1.



타락해가고 있는 이 시대를 바로잡기 위한, 우리의 늘어나고 있는 지질학적 증거 목록에 이 흥미있는 발견을 증가시키자.(예로 05/07/2007, 01/12/2007을 보라). 그들이 묻고 있지 않는 질문들은 그들이 답하고 있는 질문만큼 흥미롭다. 우리는 3 가지를 생각해 볼 수 있다 : (1) 왜 지층암석 기록에는 선형 모래 사구들이 거의 존재하지 않는가? (cf. 06/27/2003, 07/11/2001). (2) 이제 지질학자들은 코코니노 사암층(Coconino Sandstone)처럼 화석들을 가지고 있는 사구들로 주장되는 것들에 대한 형성 시기를 극적으로 수정할 것인가? (3) 만일 습한 기간이 나미브 사구의 초기 형성 단계들 사이에 거의 3000년 동안이나 (인류 문명이 석유나 가스를 사용하기 오래 전 시기) 지속되었다면, 어떻게 오늘날 인간이 중대한 기후 변화를 초래하고 있다고 확신할 수 있는가? 당신은 이 질문에 대해 생각해 보라. 이 글을 읽고 당신의 지적인 감각과 논리적인 생각으로 떠오르는 질문들은 무엇인가?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creationsafaris.com/crev200706.htm ,

출처 - CEH, 2007. 6. 4.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3946

참고 : 926|3111|1192|1292|3698|3766|3735|3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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