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s Walker
2004-07-25

성경적 지질학 (Biblical geology)


    지질학을 바르게 이해하려면(과학의 모든 분야에서도 마찬가지지만) 성경적 관점에서 해석할 필요가 있다.

열쇠는 우리의 연구 영역을 성경에서 말하는 진실된 세계역사와 묶는 것이다. ”우리가 발견하고자 기대하는 것은 무엇인가?” 라고 물어 볼 필요가 있다. 지질학적으로, 대부분의 암석들이 두 번의 매우 짧은 기간 동안 빠르게 형성되었을 것으로 생각할 수 있다. 첫째, 6일간의 창조 사건 동안 지구 전체가 만들어졌다. 후에 이것은 1년에 걸친 대홍수 동안 재형성되었다. 비교적, 창조와 대홍수 사이의 1,700년 기간 동안과 그 이후 4,300년의 기간동안 지질학적인 사건은 별로 일어나지 않았다. 현대의 지질학은 창조론과 대홍수설 모두를 강하게 부인하는 철학에 근거하고 있다 (베드로후서 3장 3-8절에 예언된 조롱하는 사람들을 참조하라).

예시된 성경적 지질 모델은 왼쪽의 성경적 시간척도와 함께 수직적으로 시작된다. 가장 초창기 시간은 아랫 부분에 있고, 그 척도는 네 가지 중요한 부분으로 나눠진다. 창조 사건, 홍수이전 시대, 홍수 사건, 홍수이후 시대.  '사건(event)' 이라는 용어는 짧은 기간을 의미하는 것이지만 '시대(era)'는 훨씬 긴 시간을 의미한다. 이것은 과거의 지질학적 과정들은 강도에 있어서 매우 다양했다는 생각을 강하게 나타내고 있다.

또 다른 척도인 암석 척도는 오른쪽에 있다. 지구에서 나타났던 것과 마찬가지 방식으로 위쪽에는 가장 최근의 암석이 있고, 아래쪽에는 가장 초창기의 암석이 있다. 암석 척도에 있는 길이는 오늘날 지구에서 발견되는 암석의 부피와 일치하면서, 시간 척도에 있는 길이와는 현저한 차이가 있다. 화살표는 관계를 보여준다. 예를 들어, 시간 척도 상에서 대홍수 사건(작은 시간)에서 나온 화살표는 암석 척도에서 대홍수 암석(큰 부피)에 해당한다.

과학적으로 유용하게 쓰이려면, 이 넓은 구조틀은 확장되어 사건과 과정과 그들의 시간 관계의 구체적 세부 사항을 알려줄 수 있도록 되어야 한다. 이것은 어렵지 않다. 예를 들어, 홍수 사건은 두 단계로 나누어 질 수 있다. 홍수가 육지까지 차 오르던 범람기와 홍수가 빠져 나가던 후퇴기이다.

이 모델은 각 단계(stage)를 국면(phase)으로 세분함으로써 더 나누어질 수 있다. 그 목적은 각 부분(예를 들면 각 사건, 시대, 단계, 국면)을 성경에서 묘사된 시작과 끝의 단계에 따라 지질학적으로 중요한 과정들을 연관시키는 것이다. 그런 다음에야 우리는 각 지역의 암석층을 평가하여 그들을 성경적 역사에 연결시킬 수 있다.1

 

Note  

1. For a practical application of this geological model, see Walker, T.B., The Great Artesian Basin, Australia, CEN Tech.  J. 10 (3):379-390, 1996. See a laymanized version on my Biblical Geology page .

 

*참조 : Geological answers for the 19th and 21st centuries
http://creationontheweb.com/images/pdfs/tj/j18_3/j18_3_52-57.pdf

The origin of old-earth geology and its ramifications for life in the 21st century
http://creationontheweb.com/content/view/1579/

 

*한국창조과학회 자료실/지질학/지질주상도에 있는 많은 자료들을 참조하세요

 http://www.kacr.or.kr/library/listview.asp?category=G02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answersingenesis.org/creation/v23/i2/coal.asp ,

출처 - Creation 23(2):22–27, March 2001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929

참고 : 4198|4275|4235|4473|4490|4607|4610|6566|6559|6558|6552|6549|6547|6545|6543|6535|6531|6508|6507|6551|6462|6417|6431|6524|6415|6413|6330|6255|6254|6240|6228|6225|6223|6222|6136|6170|6104|6076|6030|5556|5973|5468|5958|5957|5951|5898|5527|5841|5737|5721|5675|5429|5419|5400|5399|5286|5260|4805|4211|4217|4214|4132|3968|3948|3111|4363|3044|3278|2912|2050|1493|1464|1192|557|2104|512|3032

Sean D. Pitman
2004-07-25

지질주상도 4 (The Geologic Column 4) 

: 화산활동, 빅혼분지, 대륙이동설


화산활동의 증거 (Volcanic Signatures)

화산 활동은 또 다른 의문을 증가시킨다. 각 화산분출은 화학적 증거를 가지고 있다. 화산 분출이 그 퇴적층 위에 특정한 화학적 지문을 남긴다는 것은 잘 알려져 있다. 활화산에 관한 연구에서, 이 화학적 지문은 꽤 독특하다. 만일 같은 화산이 적어도 3개월 후에 분화하면, 그 지문에서 탐지할 수 있는 차이를 가질 것이다.4, 5  

지질기둥에서 많은 퇴적층들은 그 안에 화산성 퇴적물을 가지고 있다. 화산성 퇴적물을 포함하고 있는 20개가 넘는 지층이 있는 어떤 장소(예: 옐로우스톤 국립 공원의 층리화된 화석림)에서, 그 엄청난 모든 지층들 사이에 단지 3 개 내지 4 개의 다른 화산성 '지문'이나 '증거' 만 있다는 사실은 매우 흥미롭다. 4

각 지층이 형성되는데 수천 년이 걸렸을 것으로 추정한다면, 이것이 어떻게 있을 수 있을까? 만약 다른 지문들이 많지 않다면, 매 지층들은 명백하게 적어도 하나의 유일한'지문”을 가지고 있어야만 한다. 그러나 이러한 일은 일어나지 않는다. 실제로, 그것은 훨씬 더 흥미롭다. 많은 경우에 있어서, 바닥지층의 화학적 지문은 꼭대기 층에서 발견되는 지문과 정확히 같다.4

 

기념비 계곡 (Monument Valley)

또한 기념비 계곡(Monument Valley)과 같은 곳은 중요한 문제를 안고 있다. 이 계곡에는, 어딘지 모르는 곳의 바닥으로부터 삐죽 튀어 나와있는 지층들이 있다. 이것들은 지질기둥에 어울리는 퇴적층이나, 그 주변의 모든 층, 즉 기둥의 나머지는 다 사라졌다. 왜 이 퇴적층들은 여전히 그곳에 있을까?

현재의 설명에 따르면'풍화작용”에 의해 기둥의 나머지 부분들이 없어져서 이처럼 거대한 계곡의 중앙에 작은 일부만 남겨놓았다는 것이다.4 도대체 어떻게 이 작은 부분만이 수백만 년에 걸친 어떤 현저한 풍화작용을 피하고, 전 계곡의 나머지 부분은 침식되어 버렸을까? 우리가 보는 것은 홍수 동안 물의 흐름으로 일어난 사건을 보고 있는 것은 아닐까? 부드러운 토양에 일어난 홍수... 잘 연관이 되지 않는다면, 기념비 계곡과 같은 곳을 떠올려 보라.

우리가 기념비 계곡에서 보는 것은 광대한 시간(eon)에 걸친 선택적 침식이라는 현재의 대중적인 생각보다는 거대한 홍수, 빠른 퇴적작용, 그리고 빠른 지표류(surface runoff, 地表流)에 의한 급속한 물의 운동이라는 생각과 훨씬 더 잘 일치하는 것 같다.

 

빅혼 분지와 베어투스 산 (Big Horn Basin and Beartooth Butte)  

옐로스톤 국립 공원 근처에 위치하는 빅혼 분지(Big Horn Basin)와 베어투스 산(Beartooth Butte) (Butte; 평원에 우뚝 솟은 고립된 산)은 아직도 또 다른 흥미로운 문제를 안고 있다. Beartooth Butte 그 자체는 약 3억-4억 년 정도로 연대가 추정된다. 그곳에는 많은 화석들이 있다. 그러나, Beartooth Butte는 빅혼 분지 내에 훨씬 더 낮은 곳에 위치하는 같은 지층들과 일치한다.

표준적 설명에 따르면, 수백만 년 전에 Beartooth Butte가 ”업스러스트(upthrust)-경사각이 큰 역단층”에 의해 위로 들어 올리게 되었고, Beartooth Butte만 하나의 층으로 남겨놓은 채, 주변의 층들은 시간이 흐름에 따라 풍화, 침식되어 버렸다는 것이다.

하지만, 만일 이런 시나리오가 사실이라면, Beartooth Butte를 형성한 지층은 업스러스트가 일어나기 전에, 단단한 암석이었을 것이다. 만일 이것이 정말이라면, 그 당시에 왜 이 업스러스트가 빅혼 분지의 Beartooth Butte 측면을 따라 단단한 암석에 만곡(warping)을 일으켰는가? 4

선캄브리아 암석은 업스러스트(upthrust)에 의해 만곡되지 않았다. 그렇다면, 만약 정말로 수백만 년에 걸쳐 형성된 견고한 암석이라면, 왜 선캄브리아 암석보다 위에 있는 단단한 암석이 upthrust 동안 위쪽으로 만곡되었는가? 더 논리적인 설명은 그 지층은 굳지 않았고, 사실상 최근에 형성되었으며, Beartooth Butte 아래에 있는 '선캄브리아층'의 매우 급격한 업스러스트 직전에 매우 급속히 형성되었을 것이라는 것이다.

이 퇴적층 아래에 놓여있던 물은 upthrust된 지역을 빠르게 돌진했다. 이렇게 빠른 물의 흐름은 물이 줄어들 때, 우뚝 서있는 Beartooth Butte만 마르도록 남긴 채 그 지역을 빨리 침식했다. 논리상으로, 모든 것은 Beartooth Butte에 대한 오늘날의 일반적인 이론처럼 광대한 '기(periods)' 라는 시간에 걸쳐서가 아니라, 빨리 일어나야만 했다.  

  

대륙이동설 (Continental Drift)

이제 대륙이동설(대륙표이설)에 대해 살펴보자. 오늘날의 유명한 과학자에 따르면, 오늘날의 대륙은 예전에 판게아(Pangea)라는 하나의 원시 대륙으로 연결되어 있었다. 판게아는 북쪽의 Laurasia와 남쪽의 Gondwanaland 대륙의 두 개의 거대한 땅덩어리로 이루어졌었다고 생각하고 있다. 2억 년이라는 시간에 걸쳐 매우 천천히, 대륙들은 분리되어 현재의 위치까지 표류했다는 것이다.

이 이론을 지지하는 명백한 증거가 있다. 세계 지도를 보면, 대륙이 사실 거대한 퍼즐(조각맞추기)처럼 서로 맞아떨어지는 것처럼 보이는 게 사실이다. 지질학적 지층과 석탄 시료는 많은 대륙의 '분리대(separation zones)' 에서 매우 유사하다. 대륙이동이 일어났다는 것과 한때는 여러 대륙이 사실상 연결되었으리라는 것에 의심의 여지 없이 대체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실제로, 대륙이동이 매년 약 1인치, 그리고 어떤 지역에서는 2.5인치까지 일어나고 있다. 하지만, 적어도 내게 이상하게 보이는 것은 광대한 시간의 틀이다.

비교적 짧은 시간에 걸쳐, 침식과 퇴적, 그리고 하천 삼각주의 퇴적활동에 의해 대륙의 가장자리는 현저하게 변한다. 일 예로, 기원 전 300년에 에베소(Ephesus)는 소아시아에 있는 에게해의 항구 도시였다. 하지만, 단지 800년 만에, 에베소는 더 이상 항구 도시가 아니라 내륙 도시가 되었다. 역사가 Pliney는 '고대에는 에베소에 있는 Diana의 성전까지 파도가 밀어치곤 했다'고 말했다. 이렇게 바다가 후퇴한 이유는 Cayster와 Meander 같이 비교적 작은 강들이 도시 근처를 흘렀기 때문이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강은 많은 퇴적물을 쌓음으로써, 비교적 짧은 시간에 내륙을 수마일까지 확장했던 것이다. 오늘날 에베소는 약 8km 정도의 내륙에 위치한다.

에베소에서처럼 여러 대륙의 해안에 형성되는 삼각주와 강들에 의한 침식에도 불구하고, 모든 대륙들이 2억 년이라는 광대한 기간 동안 원래의 해안선을 유지하고 있을 수 있는가?

현재, 미국 국방부 연구원들에 의하면, 미국의 해안선은 심각한 위험에 처해있다. 루이지애나 해안선은 적어도 매년 25평방 마일 씩 소실되고 있다. 미국 동부와 서부의 양쪽 해안의 침식을 방지하기 위해 매년 약 5억 달러의 막대한 비용이 쓰일 만큼 해안은 급속히 침식되고 있다. 플로리다에서만 해안 침식 방지에 매년 800만 달러 이상을 쓰고있다.11 단지 약 50년이 지나자, 워싱턴 주의 일부 해안선은 300 m 가 넘게 후퇴되었다.12 텍사스의 해안선은 위치에 따라, 매년 30cm에서 15m의 비율로 침식되고 있다.13 관광산업으로 해안에 의존하는 아프리카의 동·서부 해안 국가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일본은 침식으로부터 연안을 유지하기 위해 수십 억 달러를 쓰고 있다. 세계의 모든 해안 국가가 침식에 대해 걱정한다.

이러한 사실을 알면서도, 우리들은 매우 보수적으로 해안선은 평균적으로 매년 단지 1cm 정도만 바뀐다고 말하고 있다. 이 정도라면 침식에 대해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가? 2억 년이라는 시간에는 얼마나 많은 변화가 있을 것인가? 그 변화는 2000 km (1,200 마일)가 될 것이다. 미국 전체의 반을 침식(혹은 퇴적)할 만큼! 하지만, 이것은 위와 같은 경우처럼 보이지 않는다.

대륙이 이러한 시간 내에 침식되어 없어지지 않았다는 사실을 언급하지 않더라도, 여러 대륙의 해안선은 여전히 매우 잘 맞아 떨어진다. 현재의 침식률로 판단해보면, 루이지애나는 2억 년 동안에 50억 평방 마일의 침식/퇴적을 받아온 것이 된다. 그것은 북아메리카 대륙 전체의 넓이인 1500만 평방 마일 보다 무려 300 배 이상 크다! 그것은 또한 사실상 물로 덮여있는 곳까지 포함하는 지구의 전 표면적 (3억 1700만 평방 마일) 보다도 15 배나 많다.

침식률이 변동되지 않거나 바뀌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만일 2억 년 전부터 대륙들이 서로 분리되었다면, 심지어 최소량의 해안 침식률 만으로도, 오늘날의 대륙은 그렇게 쉽게 맞아떨어지지 않을 것이라는 것이 명백하다.

이러한 증거는 그 이론에 적합하지 않다. 오히려, 가까운 과거에 상당히 급속한 대륙이동이 있었을 것이라는 것이 훨씬 그럴 듯하게 보인다. 엄청난 양의 갑작스런 에너지가 그러한 급속하고 전 지구적인 대륙이동을 일으키는데 요구되었을 것이다. 그렇게 갑작스러운 에너지의 방출이 믿어지지 않는 지구적 대격변을 일으켰을 것 같다. 거대한 홍수와 지진, 그리고 화산분출이 갑작스럽게 전 지구적 규모로 일어났을 것이다.

 

결론

일반적으로 알려진 동일과정적 지질학 이론과 지질주상도는 사실 중대한 결점들을 가지고 있다. 많은 지질학적 모습들은 갑자기 일어난 전지구적 대격변 이론으로 더 잘 설명된다. 적어도 지질주상도가 지구의 역사를 수십억 년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는 가능성의 문은 열려 있는 것처럼 보인다. 사실 지질주상도는 매우 빠르게 형성되었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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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http://www.glenn.morton.btinternet.co.uk/orkney.htm

40. http://groups.google.com/talk.origins

41. http://www.creationresearch.org/crsq/articles/32/32_4a1.html

 

*참조 : The Geological Column Is a General Flood Order with Many Exceptions
http://biblicalgeology.net/General/geologic-column.html



제 136호 [2003. 4~6]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naturalselection.0catch.com/Files/geologiccolumn.html ,

출처 - Revolution against Evolution, 2002. 4. 20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928

참고 : 274|2104|2050|1493|1464|261|262|263|264|1192|2168|2116|512|1491|557|2383|2386|2390|2093|545|2375|1810|1877|2243|2247|2777|755|1906|2662|2663|3044|2253|925|926|927|549|552|2212|2214|913|1916|2674|2201|2355|3964|4308|1420|1422|4276|4269|4283|4186|3909|2761|2505|2231


Sean D. Pitman
2004-07-25

지질주상도 3 : 혈암층과 난정합 그리고 쇄설성 암맥

(Shale Beds, Nonconformities and Clastic Dikes)


혈암층(shale beds, 셰일층)은 (예컨대 사진으로 주어진 Yenaby Sea Stacks와 Dougherty Gap Outcrop과 같은) 자주 혈암과 사암층이 교대로 층(layers)을 이루고 있다. 이 층들은 두께가 1-2 mm에서 수 m 까지 다양하다. 점토(clay)였던 층들은 압력을 받아 혈암으로 굳어진다. 그런 층들은 얕은 호수, 늪, 강의 반복적인 퇴적물에 의해 수백만 년에 걸쳐서 이루어졌다고 일반적으로 생각하고 있다.

빙하의 활동 때문에 변화된 해수면과 더불어, 이 지역의 주기적인 물의 침습으로 꽤 광대한 기간동안 점토, 미사, 모래들이 주기적인 퇴적을 일으켰다고 생각하여왔다. 이 지층들 중 약간은 사실 매우 두껍다. 예를 들면, 헤이몬드 층(Haymond Beds)은 두께가 평균 약 1,300 m 이고, 수천의 혈암과 사암의 교대된 층들을 포함하고있다. 그러나, 특별히 흥미로운 것은 이 지층들 중 많은 층들에서 '흔적 화석(trace fossils)'을 포함하고 있다는 것이다.40

흔적 화석이란 비록 생물의 실제 신체가 거기에 남아있지 않는다 해도, 일부 생물체들이 남겼던 발자국이나 자취들이 분명히 새겨져 있는 화석을 말한다. 예를 들어 혈암이 처음 형성될 때, 유기물이 풍부한 점토에는 굴(burrows, 터널)을 파고 사는 많은 생물들(burrowing creatures)이 영양분의 섭취를 위해 구멍을 뚫고 그 안에 살았다. 그들은 그것을 통하여 움직임으로서 흔적을 남기게 되었던 것이다. 이 점토가 혼탁한 모래입자들의 흐름에 의해 묻혀질 때, 모래는 이 터널, 발자국, 흔적 안으로 채워진다. 모래가 굳어짐에 따라, 이 터널과 다른 흔적들의 캐스트(casts)는 모래 층 밑에 보존되는 것이다. 이러한 한 층의 밑부분은 'sole' 이라고 불려지고, 점토에서 보존된 인상들(impressions)을 'sole casts' 라고 불려진다.


각 점토층에 이러한 굴을 파고 사는 생물들의 군락이 서식하고 굴을 남기기 위해서는 시간이 필요했을 것이기 때문에, 이러한 층들은 오랜 시간에 걸쳐 형성됐음이 틀림없다고 많은 사람들은 주장하고 있다. 굴들은 만들어지는데 어느 정도 시간이 필요하다. 그러나 Glenn Morton (음파 지질학자)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이러한 굴들은 수평적이고, 동물이 판 것처럼 보이지 않는다. 그들은 퇴적되는 동안에 파여진 것으로 보인다. 그곳에는 굴을 가지고 있는 수천의 층들(layers)이 있다.” 39Morton은 실제로 각 모래 혼탁류가 점토층을 덮었을 때, 굴을 파는 생물들은 굴을 파지 않았으며, 그들은 모래층이 점토층을 덮었을 때 죽었다고 제안했다. 그는 말했다. ”파묻혀 버린 굴을 파는 생물들은 살아남지 못했음을 우리는 알고 있다.”

 



만약 그들이 묻혔다면, 그들은 그들의 매장지에서 탈출하기 위해서 모래를 관통하여 통로를 팠어야만 한다. 그곳에 모래를 관통하여 지나가 있는 굴은 존재하지 않았다. 그리고  만약 이러한 굴들이 실제 있었다면, 굴 안으로 약간의 모래더미가 흘러내려 모래의 윗쪽 표면에는 가운데가 움푹 들어간 자국이 있어야만 한다. 그러나 그러한 모습도 그곳에는 없었다.' 40



Glenn Morton은 이와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는 유일한 사람은 아니다. 이것은 사실 이 지층들이 어떻게 형성되었을 것인가에 대해 널리 알려져 있는 패러다임이다. 그러나, 훨씬 더 합리적인 설명이 있을지도 모른다. 만약 이 층들이 오랜 세월에 걸쳐 형성되었다면, 즉, 각각의 층들이 적어도 2, 3 년에 한 개 정도씩 만들어졌다면, 사실 그 층은 굴을 파는 생물체들에 의해서 난잡하게 엉클어져 있는 모습으로 보여야 할 것이다.


위에서 제시한 사진을 보라. 대부분의 층들은 두께가 평균 수 센티미터 정도로 매우 얇다. 그렇지만 그들은 상당히 잔무늬가 있고, 위 아래의 층들이 분명히 구분되어 있다. 호수, 늪, 또는 대양 바닥에 사는 굴을 파는 생물들은 모든 군데에다 굴을 파고, 퇴적층을 혼합시킨다. 그러한 혼합을 '생물교란(bioturbation)' 이라고 한다. 그러나, 가장 얇은 사암층 단위도 지층 경계면의 흐려짐이나, 내부 층 모습의 불명확과 같은 생물교란의 어떠한 징후도 보이지 않는다. 오히려 그들은 균질화된 작은 입자의 사암층이 위 아래에 분명한 혈암층과 경계를 갖으며 나타난다.

지층들이 매우 급속하게 형성되었다는 더 많은 증거들은 1967년 Kuenen에 의해 행해진 연구에서부터 얻어졌다. Kuenen은 interdistributary 만(bay)의 퇴적물과 심해퇴적물(turbidite) 사이의 모래 구조의 차이를 기록했다. 그의 연구는 심해퇴적물 관입과 가장 관련이 있는 Dougherty Gap에서 발견된 사암 단위를 기준으로 하여 암석학과 bioturbation에 기초를 두었다. 또한 Coleman과 Prior의 연구는 이 생각에 대한 더 많은 지지를 하게 하였다.


1980년 그들은 오늘날의 interdistributary bay에서 취해진 내부(cores) 사진들을 발표했다. 이것은 Dougherty Gap 장소에서 노출되어 발견된 퇴적 모습과는 층서학적으로 닮지 않았다.41 또 다른 흥미로운 발견은 이 층들은 여러 노두(outcrops)를 움직일 만큼 두꺼워졌다는 것이다. 이러한 모습은 급속한 저탁류의 퇴적시에 나타나는 흔한 특징으로, 바다밑 fan lobes의 움직임(progradation)에 기인하는 것으로 믿어지고 있다.' 41 어떤 경우든지, 이 발견은 광대한 기간동안 천천히 주기적으로 일어난 퇴적과는 일치하지 않는다.

또한 사암층의 모래는 잘 '분류되어(sorted)' 있었다. 이것은 천천히 퇴적되지 않았음을 의미한다. ”퇴적이 매우 빠르게 일어나지 않았다면 계속해서 미사와 점토들이 퇴적되었어야하는 환경에서 모래가 발견되기 때문에, 잘 분류되어 있다는 것은 특별히 중요하다.” 41

또한, 거의 모든 사암층은 꼭대기 표면층에는 물결무늬 자국(ripple marks)을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바닥 표면층에는 약간 정도의 바닥 캐스트(sole casts)가 나타나 있다. 모든 사암층의 윗 표면은 두껍거나 얇거나 상관없이, ”비대칭적인 물결무늬(asymmetric, linguoid ripples)”를 포함하고 있는 것이 발견되었다. Sheehan에 따르면, ”이 구조들은 한 방향으로 물이 흘러갈 때, 동시에 또는 즉각적인 후속 발생으로 퇴적되면서 일어나는 반응에 의해 퇴적층이 형성되었음을 말하고 있다” 41 는 것이다.

모든 이러한 발견들이 주어질 때, 어떤 이론이 더 이치에 맞는가? 이 지층들은 수백 수천년이 경과하면서 천천히 퇴적되었는가? 아니면, 미사를 가득 함유한 연속적인 저탁류의 흐름에 의해서 빠르게 퇴적되었는가? Glenn Morton 같은 사람들이 굴을 파는 생물체들은 오래된 퇴적의 증거라고 제시하는 것은 논리적인가? 그러한 굴을 파는 생물들은 새로운 군락이 점토층의 윗층에 형성되어야만 하기 때문에, 모래를 함유한 저탁류에 의해서 죽었음에 틀림없다는 주장은 무엇인가? 이 주장은 전혀 이치에 맞지 않는다. 수 센티의 모래는 굴을 파는 어떠한 생물이라도 죽이는가?  

이러한 주장은 해변에서 그런 생물을 모래에 파묻으려고 노력해본 사람이 있다면, 그에게는 매우 어리석게 들릴 것이다. 그들은 잽싸게 밖으로 모래를 파고 탈출한다. 그러나 사실 밖으로 탈출한 어떠한 증거도 없다는 것은, 즉 굴 안으로 약간의 모래더미가 흘러내려 모래의 윗쪽 표면에 가운데가 움푹 들어간 분화구와 같은 자국들이 없다는 것은 무엇을 말하는가? 물결자국이 보이는 각 모래층의 꼭대기에서 그러한 질문을 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물의 흐름은 그러한 모래더미가 만들어지자마자 짧은 시간에 제거했을 것이기 때문이다. 저탁류에 의해 새로운 모래가 퇴적되었을 때, 굴을 파는 생물은 모래 위에 유기물질이 풍부한 미사로 빠르게 퇴적된 새로운 지층으로 이동하기 위해서 모래를 통하여 굴을 팔 것이다.      

수많은 지층들은 아래 지층에 bioturbation을 남길 시간이 없이 빠르게 연속적인 과정에 의해서 형성되었음이 틀림없다.41 우리는 지층들 사이에 bioturbation을 전혀 보이지 않는 사암과 혈암이 교대로 나오는 경계가 분명하며 얇은 이상한 지층들과, 지층 형성시 이동에 의해 두께가 두꺼워진 지층들을 발견한다. 이런 종류의 지층들은 빠른 퇴적과 잘 일치하며, 수백만 년에 걸쳐 이러한 혈암층들이 만들어졌다는 기존의 통용되던 패러다임으로는 설명될 수 없다.

 

난정합 (Nonconformities)

저탁암만이 유일한 문제점은 아니다. 지층기둥 내에 존재하는 소위 '난정합(nonconformities)' 이라고 불리는 것도 있다. 난정합은 기대되지 않거나, 또는 그것이 오래 전의 지층이라는 상태가 주어지지 않는다면, 직관에 의해 쉽사리 인식되지 않는 층서학적 모습이다. 난정합의 보편적인 예로는 전 세계 여러 곳에서 발견되는'충상단층 (overthrusts; 횡와 습곡이 더 심한 압력을 받아서 단층면의 경사가 45도 이하인 대규모 습곡)”이 있다. 이 지역들은 젊은 지층 위에 더 오래된 지층이 명백히 잘못된 순서로 놓여있기 때문에 흥미롭다. 유명한 예로 루이스 충상단층이 있다.

1901 년에 윌리스(Willis)에 의해 처음으로 확인되었으며, 글레이셔 국립 공원을 둘러싸고 있는 이 지역은 길이는 480 km, 폭은 2,500 km 가 넘는다. 백악기 지층 위에 선캄브리아기 지층이 놓여있다. 화석도 잘못된 순서로 있다. 진화론자들은 선캄브리아기 암석을 10억 년으로 추정하는 한편, 백악기 암석은 단지 1억5000만 년으로 추정한다. 이 두 지층 사이의 접촉면은 미끄러짐(sliding), 선상 이동(linear tracking), 혹은 두 표면 사이의 물리적 마찰이나 침식 같은 증거가 전혀 없이 칼날과 같이 이어져 있다. 물론 4.8 km (3마일) 두께를 가진 이 12,000 평방 마일의 암석 판(slab)이 실제로 구부러지고, 빗나가서 아래에 있는 백악기 지층 위로 약 80 km를 미끄러져 올라갔다는 것이 오늘날의 대부분의 지질학자들의 입장이다.6

미끄러지는 과정은 애벌레가 기어가는 것처럼... 어떤 주어진 시간에 전체 암판의 단지 일부에만 천천히 일어났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암석이 만곡되거나 구부러지는 대신 실제로 미끄러져 들어갔다는 것은 얼마나 이상해 보이는가! 이 정도 크기의 암석을 흔들거나 진동하기 위해 필요한 힘이라면 암석이 미끄러지는데 필요한 관성력과 마찰력을 극복하기 전에 암석은 부서지거나 비틀어 버릴 것이다. 또한 두 지층 사이의 접촉면에 미끄러짐의 증거가 없기 때문에, 미끄러졌다는 설명은 매우 부적절한 것으로 보인다. 오히려, 그러한 증거는 발견된 순서대로 원래 퇴적작용이 일어났다는 것과 훨씬 잘 일치하는 것 같다.

만약 이것으로 충분하지 않다면, 스위스의 Schwanden 근처에 위치한 글라루스(Glarus) 충상단층을 고려해 보라. 이 충상단층의 지층 순서는 아래쪽에서부터 에오세(Eocene Epoch), 쥐라기, 페름기 순이다. 물론 원래는 페름기, 쥬라기, 그 다음 신생대 에오세이어야 한다. 글라루스 충상단층은 약 34 km에 걸쳐 나타난다. 이 지층들은 마치 뒤집어진 것처럼 보인다 (세 개의 지층 순서가 역전되어 있음). 하지만, 어떻게 34 km나 되는 견고한 지층암석이 뒤집어질 수 있는가? 아마도 거대한 습곡이 뒤집혀진 외관을 만들었을까? 만약 그렇다면, 습곡 아래 놓여있는 지층을 손상시키지 않은 채 습곡 위에 있는 지층들이 침식에 의해 없어져야만 한다.

또한, 이러한 지층들 사이의 접촉면에는 그들이 어떤 지층 위로 수평방향으로 이동했음을 가리키는 줄무늬나 길게 파여진 홈들이 전혀 없다는 것이다.   

각 지층 바닥의 불규칙성도 닳아서 없어지지 않았다. 어떻게 이것을 설명할 것인가? 사실, 전 세계에 걸쳐 발견되는 이러한 충상단층의 접촉대는 칼날처럼 선명하지만, 층 사이에 어떤 방식으로 파여지거나 교란되지 않은 능선(ridges)이 보존되어 있다. 꽤 극적인 예가 아리조나 남부의 엠파이어 산맥(Empire Mountains)에서 발견되는데, 백악기의 암석이 페름기의 석회암에 의해 덮여있다. 암석 층 사이의 접촉대는 기어가 맞물려 있는 것처럼 기복이 있다. 만약 이 지층의 지질학적 지층순서가 정말로 충상단층의 결과라면, 어떻게 그런 기어의 맞물림 구조가 깎여나가지 않았을까? 그 외에도 접촉대에서는 긁히거나, 파이거나, 선형 줄무늬와 같은 침식의 증거가 전혀 없다.9

또한 현존하는 퇴적지층들 사이의 존재하는 많은 커다란 간격들(gaps)에 주목해야만 한다.  글라루스 충상단층에서, 쥐라기와 에오세 사이에 있는 지층들(팔레오세와 백악기)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 또한, 페름기 층을 쥐라기 층으로부터 분리시켜 놓은 것으로 추정되는 트라이아스기 층에는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 7

또한, 그랜드 캐년에서 발견되는 것처럼 지층순서가 다른 지층들이 되풀이하며 혼재하는(교대로 끼어있는) 어떤 지역에 대해서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예를 들어, 한 벌의 카드가 뒤섞여 있는 것처럼... 미시시피기와 캄브리아기의 층들이 앞뒤로 많은 시간대에 걸쳐 교대로 교차되고 있는 지역이 그랜드 캐년에서 발견되었다.24  

목록화할 수 있는 많은 다른 비슷한 예들이 있다. 비록 내가 지질학자는 아니지만, 단지 이러한 문제들은 분명히 지질주상도가 광대한 세월 동안에 형성되었다는 관점으로는 설명될 수 없는 것처럼 보인다. 사실, 급격하고 격변적인 퇴적 사건들은 별 어려움 없이 이러한 문제들을 설명할 수 있는 것 같다.

 

쇄설성 암맥 (Clastic Dikes)

 

지질주상도 전반에 걸친 많은 곳에서 '쇄설성 암맥 (clastic dikes)' 이라고 불리는 것들이 나타난다. 쇄설성 암맥은 다른 지층 아래에 있는 퇴적층이 '치약' 처럼 그 위에 있는 지층을 관통하여 뽀족하게(spikes) 밀려 올라간 곳에 나타난다. 이것은 오늘날에도 홍수 시, 아래에 있는 이토층(mud layer)이 아직 연한 상태에 있을 때, 그 위에 바로 다른 층들이 퇴적될 경우에 일어난다. 부드러운 지층 위에 쌓인 퇴적물의 극도로 큰 압력에 의해 부드러운 지층이 그 위에 있는 지층을 통과하여 '최대한 내뿜게' 된다.8 만일 그 지층들이 수백만 년에 걸쳐 쌓였다면, 아마도 이런 일은 결코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다. 왜 일어날 수 없을까?

왜냐하면 비교적 짧은 시간 안에, 퇴적 지층은 암석화 되고, 단단한 암석은 그 위에서 누르는 압력에 상관없이 '내뿜지' 않기 때문이다. 그것은 압력으로 부서질 지는 모르나 유동하지는 않는다.

 

 

제 136호 [2003. 4~6]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naturalselection.0catch.com/Files/geologiccolumn.html ,

출처 - Revolution against Evolution, 2002. 4. 20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927

참고 : 274|2104|2050|1493|1464|261|262|263|264|1192|2168|2116|512|1491|557|2383|2386|2390|2093|545|2375|1810|1877|2243|2247|2777|755|1906|2662|2663|3044|2253|925|926|928|549|552|2212|2214|913|1916|2674|2201|2355

Sean D. Pitman
2004-07-25

지질주상도 

(The Geologic Column)


      오늘날 진화론과 일반 과학의 주요한 기초 중의 하나는 바로 '지질주상도 (Geologic Column)”이다. 이 지질주상도는 퇴적암 층들(layers)로 이루어져 있으며, 수백만년  심지어 수십억 년에 걸쳐 형성되었다고 추정하고 있다. 비록 모든 위치에서 발견되지는 않지만, 그리고 현존하는 지층의 숫자와 마찬가지로 지층의 두께도 다양하지만, 이 지질주상도는 대개 전 지구에 걸쳐 발견될 수 있다. 몇몇 층들은 심지어 에베레스트와 같은 높은 산꼭대기에서도 발견된다.

이 지질주상도의 명백한 예로는 1.6km 정도의 깊이로 많은 지층들을 볼 수 있는 그랜드 캐년과 같은 장소가 있다. 주상도가 있다는 것과 그것이 세계 모든 대륙에 존재한다는 것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그러나, 그것은 정확히 무엇을 의미하는가?

지질주상도를 볼 때, 여러 지층 사이의 접촉면들이 대부분 매우 평탄하다는 것이다. 그 지층들은 수천의 평방마일에 걸쳐 나타날 수 있지만, 그 접촉면은 마치 여러 장의 유리가 위쪽으로 서로 차곡차곡 쌓여져있는 것처럼 평탄하고 평행하게 남아있다.

여기서 평탄하다는 것은, 지층들이 서로 서로 접하고 있는 접촉면에서 서로 평행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지층들은 주위의 육지표면 경계에 대해 비스듬하게 있을 수도 있다.

하지만, 지층들 각각은 수백만 년에 걸쳐 서서히 퇴적된 것이 아니라, 단지 수천 년에 걸쳐 형성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러한 지층들이 광대한 시간 동안에 걸쳐 형성됐다면, 광대한 시간에 걸친 상당한 풍화작용이 있어야만 하는 것이 논리적이지 않을까? 그러나, 이러한 풍화작용(weathering)은 전반적으로 결여되어 있다.1 모든 지층들은 풍화 받지 않은 '편평한” 접촉면을 가지고 있다. 이것은 특히, 오늘날 대륙의 현재의 풍화속도가 '대륙붕의 경우에 6 cm/천년” 정도라는 사실을 고려할 때, 매우 이상하다. 2

이것은 1000만 년이 지나기 전에, 오늘날의 전 대륙붕이 대양으로 씻겨져 나갈 수 있음을 의미한다.

그렇다. 화물이 제거되면 물에 잠겼던 배가 위로 떠오르는 것처럼, 하중이 제거되면 대륙은 솟아오른다. 6억 년 전의 대륙은 아마도 오늘날의 대륙보다 좀 더 두꺼웠을 지도 모른다.  하지만, 지질주상도는 상대적으로 얇다. 그러나 그것은 극히 오래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그렇다면, 이것은 어떻게 수백만 년에 걸친 폭풍우로부터 풍화되는 것을 피했을까? 이 지질주상도의 많은 부분이 오래 전 해양층을 지시하는 것으로 생각되는 해성층에 의해 형성되었다는 것은 사실이다. 물속 퇴적암의 풍화작용은 노출된 대륙판의 풍화보다 심하지는 않다. 그러나 아마도, 그들 중 많은 암석들은 대기에 노출되어 있었으므로, 과거 약 2억~3억6000만년 동안 많은 침식이 일어났을 것이다. 그런데, 아직까지 그 지층들은 전반적인 침식현상 없이 손상되지 않은 채로 대부분이 남아 있는 것이다. 육지 동물, 예컨대 공룡, 조류, 그리고 다른 파충류와 같은 화석을 포함하는 지층들도 여전히 다른 지층과의 접촉면 사이에 어떠한 현저한 풍화작용도 받지 않은 모습으로 남아있다.

산에서의 풍화작용은 지질주상도에 있어서 더 많은 문제를 제공하고 있다. 대륙판들 사이의 대륙이동과 충돌은 지각에 막대한 비틀림(buckles)과 만곡(warps)을 발생시킨다. 이러한 비틀림과 만곡으로 해구(trenches)와 산맥들이 형성되었다. 세계의 산맥들의 현재 융기율은 100cm/1000년 이다.2 평지에서의 풍화작용보다 산에서의 풍화작용(>20cm/1000 년)은 더욱 활발하다.2 하지만, 심지어 가장 높은 몇몇 산에서도, 지질주상도의 일부는 풍화작용 없이 침식되지 않은 채 남아있다.

이 지질주상도는 어떻게 수백만 년에 걸쳐 침식되는 것을 피했을까? 단지 100만 년 동안에 200m의 수직적 침식을 일으킬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렇지만, 그런 침식은 왜 수억 년의 시간이 흘렀다는 이런 산들의 정상에 놓여있는 비교적 얇은 지질주상도에서는 일어나 있지 않는 것일까?

이 질문에 대한 보편적인 대답은 현재 산에 놓여있는 지층들은 과거에 매우 두꺼운 퇴적층에 의해 덮여 있었다는 것이다. 그래서 침식당한 것은 그 두터운 퇴적암이고, 오늘날 우리가 보는 이런 얇은 층이 노출되었다는 것이다. 하지만 '위에 놓여 있었던” 지층들의 어떤 흔적도 남아 있지 않고, 남아있는 가장 윗쪽의 지층조차도 침식의 어떤 명백한 증거를 보여주지 않기 때문에, 이것은 전혀 만족스러운 설명이 되지 않는다. 이것을 그랜드 캐년과 같은 지역에서 비교해 보라.

그랜드 캐년의 최상부 층은 고생대 페름기 중기의 카이밥(Kaibab) 석회암이다. 이 지층 위에 '더 높은” 지층이 있었다는 어떤 흔적도 발견되지 않는다. 아리조나주의 주변 지표면은 명백하게 팬케이크처럼 편평하다. 위에 놓여있었던 퇴적암에 2억7500만 년 동안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 어떻게 꼭대기에 있었던 지층들은 그렇게 편평한 페름기 중기의 지층을 남겨놓은 채 침식되어 없어졌을까?  작은 콜로라도 강에 단지 1000만 년 동안 벌어진 일을 보라! 강은 1.6km 깊이의 엄청난 협곡을 파놓았다고 추정하고 있지 않은가.

그러나, 콜로라도 강에 의해 직접적으로 발생한 침식은 제외하고, 무엇이 콜로라도 강 이외의 침식을 일으켰을까? 1,000만 년에 걸쳐 움직이고 있는 콜로라도 강 이외의 침식력은 적어도 500m 정도의 수직적 침식을 가져와야 한다. 이것은 레드월(Redwall) 석회암(미시시피기 초기-중기)에 이르기까지 1억 년 동안이나 아리조나주의 지층들을 제거하는데 충분한 침식력이다.  그래서 무엇이 일어났는가? 비록 콜로라도 강이 1,000만 년에 걸쳐 성공적으로 그 일을 해냈다고 하더라도, 1억년 된 퇴적암은 여전히 그곳에 있다. 어떻게 아리조나의 지층들은 침식에 그토록 잘 견딜 수 있었을까?

 또한, 침식이 일반적으로 어떻게 매우 울퉁불퉁한 표면을 이루는지를 다시 생각해 보라. 이제, 이 글에 있는 그랜드 캐년의 사진을 보고 각 지층 사이의 날렵한 평행선에 주목하라. 그 다음, 비교적 짧은 시간에 침식이 일어나 있는 대협곡의 정상 지역의 매우 불규칙하고 삐죽삐죽한 지표면을 주목하라.

이 침식은 결코 회복될 수 없는 지층기둥의 많은 지역을 침식했음을 주목하라. 이와 같은 종류의 침식이 아래 지층에서 또한 분명히 나타나 있어야만 하지 않는가? 많은 사람들이 아래 지층에 침식, 강, 하천, 강우 등의 증거들이 나타나 있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이런 것들은 일반적으로 격변적인 홍수 사건 후에 물이 급속히 줄어들면서 발생하는 것처럼, 급격하게 형성되었을지도 모르는 격리된 발견들이다. 각 지층들의 전반적인 표면은 극도로 편평하고, 다른 층과 평행을 달리고 있다.

바로 이 사진을 보라. 오늘날 일어나고 있는 침식과 비교할 때 이 지층기둥 전체의 지층들의 정합성과 편평함을 누구라도 알아볼 수 있을 것이다. 침식은 비교적 급속한 부정합성과 울퉁불퉁함을 야기한다. 우리는 절대로 이 지층기둥에서 일어나고 있는 이런 종류의 침식을 보지 못하고 있다.

 

저탁암과 분급 작용 (Turbidites and Water Sorting)

지질주상도에 대해 주목할 만한 또 다른 재미있는 것들이 있다. 지구상의 어디에서 발견되든지 간에, 많은 지층들이 상향 세립화(바닥에는 무겁고 큰 입자들이, 위쪽에는 미세한 입자들이 쌓여있는)를 보여주는 분류작용(sorting, 분급작용, 물에 한번 부유되었다 가라앉은 형태)이 일어나 있다.2

이런 분류작용이 수백만 년에 걸쳐 일어났다는 것이 말이 될까? 이와 같은 분급작용은 특정한 환경을 제외하고는 오늘날 일어나지 않는다. 이런 종류의 분류작용은 단지 물 속에서 자연적으로, 그리고 특별히 저탁류(turbidites, 혼탁류) 라고 불리는 수면하의 진흙사태(mudslides)에서 일어난다. 많은 지질기둥들이 정확히 저탁암의 층서(점이층리)처럼 보인다는 것은 흥미로운 사실이다.3

사실, 오늘날 지질학자들은 오랫동안 지배해온 동일과정설에 따른 퇴적 가설을 더 이상 받아들이지 않는다. 대신, 많은 지층기둥 중에서 더 '중단된(punctuated)” 층을 선택했다. 이러한 중단은 일반적으로 오랫동안 상대적으로 고요한 사이에 일어나는 갑작스러운 격변적 사건의 결과로 여겨진다. 이것은 저탁류(turbidity current)에 의해 거의 즉시 퇴적층을 만든다는 점에서 일리가 있다. 하지만, 저탁류는 아래층을 평탄하게 하거나 현저하게 교란하지 않는다. 따라서, 아래층에 어떠한 침식이나 울퉁불퉁함도 보존될 것이다. 일반적으로 지층들이 평탄하다는 사실은 다음 저탁암이 옮겨오기 전에 이미 매우 평탄했다는 것을 나타내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참조The Geological Column Is a General Flood Order with Many Exceptions (강력 추천)
http://biblicalgeology.net/General/geologic-column.html

Studies in Flood Geology 
http://creationontheweb.com/images/pdfs/tj/j10_2/j10_2_279-290.pdf



제 136호 [2003. 4~6]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naturalselection.0catch.com/Files/geologiccolumn.html

출처 - Revolution against Evolution, 2002. 4. 20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925

참고 : 274|2104|2050|1493|1464|261|262|263|264|1192|2168|2116|512|1491|557|2383|2386|2390|2093|545|2375|1810|1877|2243|2247|2777|755|1906|2662|2663|3044|2253|926|927|928|549|552|2212|2214|913|1916|2674|2201|2355|5675|5717|5721|5737|5841|5897|5958|5957|5973|6030|6076|6097|6104|6123|6130|6170|6175|6215|6222|6223|6225|6228|6255|6254|6311|6316|6330|6413|6415|6417|6422|6431|6462|6485|6507|6508|6524|6531|6535|6542|6543|6545|6547|6551|6552|6558|6559|6563|6566|6638|6645

Andrew A. Snelling
2004-07-25

화강암의 빠른 형성

 (‘Rapid’ granite formation?)


      오늘날 지표면에서 발견되는 커다란 화강암 덩어리들은 마그마로부터 식어지는데 수백만 년이 걸렸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것은 젊은 지구(45억 년이 아니라 6,000-7,000년)와 1년 간 산을 덮은 전지구적 대홍수 사건을 거부하는 명백한 과학적 증거 중 하나였다. 하지만, 이에 반하여, 비교적 급격히 심지어 격변적으로 화강암이 현재 지표면에서 형성되고 있다는 증거들이 나타나고 있다.

화강암(granites)은 넓은 면적에 걸쳐, 때때로 수백 평방 킬로미터에 걸쳐 노출되어 나타나는 결정질암(crystalline rocks) 이다. 때때로 특히 구조적 힘(지각 변동)으로 고압이 발생되는 지각 깊은 곳의 온도는 암석을 녹일 만큼 충분히 높다. 이론에 따르면, 커다란 마그마의 '덩어리(blobs)'는 750-900 ℃에서 생성되는데, 그것들은 주위의 암석보다 '가볍기' 때문에 풍선모양의 다이아퍼(diapirs - 지하의 가소성 물질이 큰 지압력을 받아 솟아오를 때 위에 있는 암석에 형성되는 배사구조)처럼 조금 더 차가운 위쪽 지각으로 솟아오른 후, 그것들은 화강암으로 결정화된다.

Young 이라는 학자는 캘리포니아 남부에 있는 것과 같은 거대한 화강암 저반(basolith)이 완전히 결정화되기 위해선 약 100 만년 정도의 시간이 걸린다고 주장했었다.1 그리고 그것은 Hayward에 의해서 반복되었다.2 하지만, 기술적 연구보고서들은 더 오랜 시간도 걸리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Pitcher는 그것을 다음과 같이 요약하였다.

”용융물질과 지각 모두의 유동성이 변하는 복잡한 방식에서, 충돌 조산대(orogen, 造山帶)에서 생성된 화강암질 마그마가 주변 지각까지 도달해서 결정화되는데는 500만-1000만년은 걸린다고 생각됩니다.” 3

물론, 지구 지각 내의 화강암질의 심성암(granite pluton)이 식었다가 융기와 침식에 의해 오늘날의 지표면에 노출되기까지에는 더 많은 시간이 걸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융기와 침식을 포함하는 이러한 시간에 대한 가장 최근의 추정치는 단지 결정화작용(crystallization)의 열역학이나, 열흐름(heat flow)/열손실(heat dissipation)에 의한 것이 아니라, 대부분 방사선 동위원소에 의한 연대측정과 동일과정설의 전제에 의존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오래된 지구론자(old-earthers)들에 대해 지금까지 난공불락의 요새 같았던 이것에 대한 도전은 어디서 왔겠는가? 놀랍게도, '화강암체(establishment)' 내에 화강암이 비교적 급격하게('격변적'이라는 표현은 이미 사용되었다!) 형성되었음을 보여주는 증거가 있다는 것이다! 지질학회에서 공인된 '지식' 내에는 이른바 공간 문제, 즉 ”어떻게 풍선 모양의 다이아퍼가 지각을 뚫고 올라가, 지속적인 구속압(confining pressures, 拘束壓)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그곳에서(2-5km 깊이) 결정화될 수 있는 공간을 찾을 수 있었는가?” 라는 문제를 항상 지녀왔었다.   

Petford 등은 다음과 같이 지적한다.

”화성암 연구학자들와 구조 지질학자들은 화강암질 마그마가 다이아퍼로 대륙 지각을 통하여 솟아오른다는 기존의 사고에 대해 점점 더 이의를 제기하고 있습니다.”4

Clemens와 Mawer는 화강암질 마그마가 먼 거리를 다이아퍼로 이동한다는 생각은 열적, 기계적 근거로는 가능하지 않다고 생각하였다. 그들은 균열을 따라 퍼져나가는 암맥 주입(dyke injection)에 의한 심성암체의 성장을 주장했다.바꾸어 말하자면, 마그마가 길고 좁은 틈(fractures)을 통하여 얇은 종이처럼 위로 압착되어졌다는 것이다.  

Pitcher는 다음과 같이 논평하였다.

”특히 중요한 것은 상당히 큰 심성암(pluton)이 약 900년 동안에 채워질 수도 있다는 것이 그들의 계산입니다. 이것은 정말로 빠릅니다!” 6

Petford 등은 1.5 %의 물(중량비율)을 함유하고, 8×105 Pa의 점성, 약 2,600 kg/㎥의 비중, 그리고 마그마와 지각 사이의 비중 차가 약 200 kg/㎥인 곳에서, 900℃ 에서 용융된 결정이 없는 화강암질 암석이 단지 41 일 만에 6 m 넓이의 암맥을 따라 30km의 거리를 지각을 통하여 수직으로 이동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계산도 제시했다.7  

이것은 약 1 cm/초의 평균 상승률과 같다. Petford 등은 그 방정식을 북서 페루의 Cordillera Blanca 저반에 적용해서, 만약 그 대략적인 부피가 6,000 ㎦ 라면 단지 350년 만에 10km 길이의 암맥을 채울 수 있었을 것이라는 결과를 얻었다. 화강암질 마그마가 상승할 때 관내의 냉각 때문에 식지 않기 위해선 마그마의 이동이 이러한 암맥을 관통할 때 이 정도로 빨랐음에 틀림없다. 왜냐하면, Petford 등은 화강암질 마그마의 암맥 관입은 지각 내의 단층 때문에 발생한다고 주장했기 때문이다. 그들은 그 속도가 여러 단층에 대한 방사성 연대측정 결과에 기초한 공동이 열리는(cavity-opening) 평균 속도보다 훨씬 더 크기 때문에, 이 저반이 350 년 간에 빠르게 채워졌다는 것을 허락하지 못했었다. 그래서 Petford 등은 도관(conduit)이 300만 년 동안 열린 채로 있었을 동안 저반의 관입은 방사성 연대측정 결과에서와 같이 마그마가 조금씩 매우 간헐적으로 공급되었음에 틀림없었을 것이라는 부득이한 결론을 내렸다.  

더 최근의 연구에 따르면, Petford는 화강암질 마그마를 형성하기 위해 어떻게, 그리고 어떤 속도로 지각 심부나 맨틀 상부의 암석이 용융하는지에 대한 의문을 다뤘다.8 물론 이것은 화강암이 형성되는 첫 단계이다. 가장 뛰어난 이론적 모델에 따라, 지각 하부의 용융된 암석은 맥(veins)을 형성하는 고철질 관입암 위에 있는 원암(source rock, 주로 변성암) 내의 균열틈으로 투과성 흐름을 통해 분리된다고 Petford는 주장한다. 이때 주변 기질(matrix)의 국소적 치밀화작용(compaction)은 맥(vein)을 더 커지게 만들며, 이 맥들은 용융된 물질로 더욱 채워지고, 액상으로 채워진 맥들은 합쳐져서 암맥(dyke)을 형성하게 된다.

원암의 용융-조각(melt-fraction) 비율의 어떤 임계점에서, 주 암맥이 넓어지는 곳은 한계치(threshold)에 도달하게 된다. 일단 암맥의 폭(width)이 임계점을 초과하게 되면, ”원암으로부터 융융된 물질의 급격한(격변적인) 제거”가 일어난다. 맥이 갑자기 붕괴된 후 원암에 지속적으로 열을 공급하는 더 많은 용융된 암석의 끊임없는 투과성 흐름에 의해 다시 채워지게 된다. 이러한 과정은 되풀이 되어지는데, 화강암질의 용융물질은 추출되어(뽑아)져서, 급격하고 격변적인 진동(pulses)을 동반하며 위쪽 지각의 암맥을 통하여 올라가게 된다.

”여기에서와 같은 물리적 모델에서, 빠른 용융물질의 추출은 화학적 확산보다도 빠른 속도로 비교적 작은 마그마 일단들의 상승에 의해서 일어난다. 상승되는 마그마 일단을 수용하기 위해서 위쪽 지각에 공간이 충분히 빠르게 만들어질 수 있다면, 유일하고 중요한 마그마 저장소는 설치장소 높이에서 존재할 것이다.” 9

위쪽 지각 내에 필요한 공간이 빠르게 마련되는 것은 격변적 판구조론을 포함한 격변적 전지구적 대홍수의 문맥 내에서는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10 하지만 Petford는 단지 입자 크기 5 mm, 공극률 50 %일 경우, 최대로 맥(vein)이 가득 채워지는 속도를 그의 동일과정적 연대 척도로 충분히 안정적으로 느린 속도인 2.5 m/년으로 가정하였다.

하지만, 이제 화강암질 마그마의 위치에 대한 연구실에서의 실험과 야외에서의 관찰 모두에 기초한, 느린(다이아퍼) 것 대 빠른(암맥) 것의 독립적인 테스트를 제시하겠다. Brandon 등은 연구를 위해 녹렴석(epidote) 광물을 선택했는데, 그 이유는 이 광물이 어떤 화강암질 암석 내의 마그마 기원을 말해주며, 화강암질 마그마의 안정성에서 600 MPa(깊이 21 km)이상의 압력에 한정되기 때문이다.11 연구실 실험에서는 녹렴석이 600 MPa 미만의 압력에서 화강암질 용융물질 내에서 빠르게 용해되는 것을 보여준다. 실제로, 화강암질 마그마(700-800℃)의 경우, 녹렴석 결정(0.2-0.7 mm)이 3-200년 이내에 저압의 화강암질 용융물질 내에서 용해된다는 것을 알아냈다. 그러므로, 만약 하부 지각으로부터의 마그마 이동이 더디다면(1,000년 초과), 녹렴석은 상부 지각의 저반 내에 보존되지 않을 것이다. 그렇지만 저자들은 Front 산맥(콜로라도)과 White Creek 저반(영국의 콜롬비아)의 화강암질 암석의 경우, 녹렴석 결정 내에서 800℃에서 50 년 미만에 용해된 0.5 mm 넓이의 결정(Front Range 암석의 경우)이 발견되었다는 것을 지적했다.

Brandon 등은 이렇게 주장한다.

”따라서 0.5 mm 결정의 보존은 600 에서 200 MPa의 압력에서 일년에 700 m보다 더 빠른 이동속도가 요구됩니다.”12

그들은 계속해서 녹렴석을 가지고 있는 White Creek의 저반 화강암질 마그마에 대해 매년 1.4×104 m(또는 14 km)라는 최대 상승 속도를 계산했다. 따라서, 녹렴석이 낮은 곳에서 결정화된 화강암질 마그마에서 보존된 것이 발견되었으므로, 지각 하부로부터의 화강암질 마그마의 이동은 빨랐음에 틀림없다 (1,000년 미만). 게다가, 상승하는 다이아퍼의 모델에서도 느린 마그마의 이동속도(0.3-50 m/년)와 10,000-100,000 년의 상승 시간을 지시하기 때문에,13, 14 녹렴석 결정의 보존은 다이아퍼보다 오히려 암맥을 통한 마그마의 이동을 암시할 뿐이다.

이 모든 것이 의미하는 바는 화강암질 마그마의 상승에 대한 격변적인 모델에 동의하는 몇몇의 주된 지질학자들(아직 모두가 동의하는 것은 아니다)에 의해 많은 진보가 현재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그들의 발견들은 엄청나게 오래된 시간 척도(time-scales)를 극적으로 감소시키고 있다. 이러한 극적인 시간 감소는 심지어 지각 아래에서의 화강암의 용융 과정에도 해당된다. 화강암의 문제들을 완전히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그렇지만, 지질학자들의 계산은 늘 동일과정설과 방사선 연대측정에 따른 수백만 년이라는 시간 척도에 기초하기 때문에 변화되지 않고 고정되어 있다. 그러나 전 지구적 대홍수에 의한 격변적 판구조론(catastrophic plate tectonics)과 같은 완전한 격변을 지지하는 이러한 발견들은, 기존의 생각을 성공적으로 전환시키는데 어떠한 본질적인 장애도 없는 것처럼 보인다. 이것은 화강암질 마그마의 냉각을 무시하지 않고, 한때 지각 깊은 곳에서부터 현재 위치로 화강암질의 마그마가 급격하게 이동되었다는 것이다. Pitcher는 우리에게 다음의 글을 상기시키고 있다.

 ”...전형적인 심성암의 고화작용에서 액상에서 고체상의 온도까지 이르는데 걸리는 추정시간에 대한 그의(Spera 15) 평가는 물의 함량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데, 물의 함량이 0.5%와 4% (중량 백분율)사이에서 10 배나 감소하는 것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16

 

*참조 : Granite grain size: not a problem for rapid cooling of plutons 
http://www.answersingenesis.org/tj/v17/i2/plutons.asp

The rapid formation of granitic rocks: more evidence 
http://www.answersingenesis.org/tj/v15/i2/rocks.asp

Granite formation: catastrophic in its suddenness
http://creationontheweb.com/content/view/6171

 

REFERENCES

1. Young, D.A., 1977. Creation and the Flood: An Alternative to Flood Geology and Theistic Evolution, Baker Book House, Grand Rapids, Michigan, p. 184.

2. Hayward, A., 1985. Creation and Evolution: The Facts and the Fallacies, Triangle SPCK, London, p. 93.

3. Pitcher, W.S., 1993. The Nature and Origin of Granite, Blackie Academic and Professional, London, p. 187.

4. Petford, N., Kerr, R.C. and Lister, J.R., 1993. Dike transport of granitoid magmas. Geology, 21:845-848 (p. 845).

5. Clements, J.D. and Mawer, C.K., 1992. Granitic magmas transport by fracture propagation. Tectonophysics, 204:339-360.

6. Pitcher, Ref. 3, p. 186.

7. Petford et al., Ref. 4.

8. Petford, N., 1995. Segregation of tonalitic-trondhjemitic melts in the continental crust: the mantle connection. Journal of Geophysical Research, 100:15,735-15,743.

9. Petford, Ref. 8, p. 15,740.

10. Austin, S.A., Baumgardner, J.R.,Humphreys, D.R., Snelling, A.A., Vardiman, L. andWise, K.P., 1994. Catastrophic plate tectonics: a global Flood model of Earth history. In: Proceedings of the Third International Conference on Creationism, R.E. Walsh (ed.), Creation Science Fellowship, Pittsburgh, Pennsylvania, pp. 609-621.

11. Brandon, A.D., Creaser, R.A. and Chacko, T., 1996. Constraints on rates of granitic magmas transport from epidote dissolution kinetics. Science, 271:1845-1848.

12. Brandon et al., Ref. 11, p. 1846.

13. Mahon, K.I., Harrison, T.M. and Drew, D.A., 1988. Ascent of a granitoid diapir in a temperature varying medium. Journal of Geophysical Research, 93:1174-1188.

14. Weinberg, R.F. and Podladchikov, Y., 1994. Diapiric ascent of magmas through power law crust and mantle. Journal of Geophysical Research, 99:9543-9559.

15. Spera, F.J., 1982. Thermal evolution of plutons: a perameterized approach, Science, 207:299-301.

16. Pitcher, Ref. 3, p. 182.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answersingenesis.org/tj/v10/i2/granite.asp

출처 - TJ 10(2):175–177, August 1996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760

참고 : 4276|2761|760|3172|2231|2922|2220|684|4017|3909|593|2116|3672|3698|2662|2663|3964|1571|3640|4308|4283

펠리스 게르위츠, 질 휘트락
2004-07-25

암석 종류와 풍화작용 

(Rock Types and Weathering)


   주된 세 가지 암석 종류는 화성암, 퇴적암, 변성암이다.

화성암 (Igneous rocks)은 '불'을 의미하는 라틴어 'ignis' 에서 따온 명칭이다. 화성암은 한 때 마그마(magma)라고 불리는 매우 고온의 유동성 용융체였다. 이 마그마가 지표면으로 올라오면 식어서 단단한 암석을 형성한다. 화산에서 분출하는 용암(lava)도 식어서 화성암을 형성한다. 예전엔 용융체가 식는 속도에 의해서 암석 내의 결정 양과 크기가 결정된다고 생각했다. 급격하게 식으면 매우 유리질이거나 극히 미세한 결정을 형성하고, 천천히 식으면 커다란 결정을 형성하게 된다는 것이다. 이것은 결코 증명된 적이 없으며, 화성암이 용융되어서 다른 속도로 식게 하는 실험에서는 항상 똑같이 균질한 미세한 결정구조를 형성하였다. 사실, 반암(porphyritic)이라고 불리는 화성암의 또 다른 조직(texture)은 지질학자들에게 문제점이다. 반암은 매우 미세한 결정의 석기(ground mass) 내에 커다란 결정이 들어있다. 과학자들은 냉각(cooling)과 가열(heating) 속도를 변화시키면서 이것을 설명하려고 노력했지만 성공하지 못했다. (광물 명명 부분 참고). 그들은 매우 미세한 암석 내에 들어 있는 매우 큰 결정을 만들어내는 냉각 과정에 대한 정확한 설명을 제시할 수 없다.  


화강암(granite)의 성인에 관한 문제도 수년 동안 지질학자들 사이에서 논의되었다. 하지만 그것의 성인에 대한 일치가 없는 것 같다. 어떻게 화강암이 수백만 년에 걸쳐 용융된 마그마로부터 식어서 다른 종류의, 어떤 것은 크고 경계가 매우 뚜렷한 결정을 가지고, 또 어떤 것은 거의 균질한 매우 작은 결정을 가진, 화강암을 형성할 수 있는가? 만약 화강암이 누대(eons; 역주-대(era)보다 더 큰 지질연대 단위로 현생누대(고생대, 중생대, 신생대를 포함하는)와 은생누대가 있다) 동안 용융 상태에 있었다면, 화강암은 어떻게 밝은 색의 물질과 어두운 색의 물질 사이에 명확한 경계를 가질 수 있는가? 그 동안에 물질들이 섞이지 않았겠는가? '화강암 문제'에 대한 비창조론적 지질학자들의 실험 작업은 해답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만약 화강암이 엄청난 압력 아래 있지 않았다면, 화강암 내의 어떤 결정은 단지 수십 도의 온도에서 파괴되는 것처럼 보인다.' 예를 들면, 특정한 위치에서 이 결정들은 지표면 가까이에서 50년 이상 동안 섭씨 800도에서 가열되면 살아남을 수 없다! 용융암석의 전체 덩어리가 지각, 즉 그곳에 위치해서 누대라는 시간 동안 서서히 식으면서 서서히 상승했다는 생각은 유지될 수 없는 것처럼 보인다. 그래서 심지어 몇몇 진화론적 지질학자들도 이제는 좀 더 격변적인 설명에 시선을 돌리고 있다. ('화강암과 성경 말씀의 암석' 1996, 15)  과학자들은 그들이 알고 있다고 믿는 것에 의문을 던지기 시작하면 할수록, 더 많이 배울 것이며, 하나님의 말씀이 정확하다는 것을 더 많이 증명하게 될 것이다!


퇴적암(sedimentary rocks)은 기존에 존재하던 암석이 암석의 물리적 붕괴, 즉 침식 과정에 의해 만들어진 쇄설물(clastics)이나 입자들로 형성된다. 퇴적암은 물 속에서 층으로 침전된 입자들로 형성되었기 때문에, '내려앉음(settling)'을 의미하는 라틴어 'sedimentum'에서 나왔다. 모든 퇴적암은 물 속에서 가라앉았다. 지표에 노출된 암석이 풍화작용을 받아 생긴 작은 입자들이 물과 중력 (그리고 때때로 바람과 빙하)에 의해 다른 장소로 운반되어 대개 층을 형성하게 된다. 이것이 화석을 함유하는 암석이다. 어떤 종류의 석회암(limestone)과 백운암(dolomite)은 물 속의 탄산칼슘의 화학적 침전으로 형성되는 퇴적암이다. 진화론자들은 이러한 쇄설물(혹은 암석의 입자들)이 암석화(lithify, 경암으로 단단해지는 것)되는데 수백만 년이 걸린다고 믿고 있다.  


러쉬모어(Rushmore) 산(위인들의 얼굴을 새겨놓은 산)을 바라보면, 위대한 기념비적 지층 뒤에 놀라운 설계자가 있었다는 것을 즉시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설계는 설계자를 가리킨다. 우리가 자연 속에서 보는 더 멋진 구조물들이 많이 있지만, 진화론자들은 이러한 것들이 무작위적인 우연한 과정에 의해 만들어졌다고 우리에게 말한다. 만약 러쉬모어 산이 수년 간의 바람, 비, 그리고 침식에 의한 우연적 산물이 아니라, 뛰어난 설계의 결과라는 것이 너무나 명백하다면, 왜 우리가 자연에서 보는 모든 아름다운 설계 뒤에 지성(Intelligence)이 있어야만 한다는 것이 또한 명백하지 않겠는가? (138쪽의 활동 참고)


암석화작용(lithification), 혹은 속성작용(diagenesis)의 과정은 느슨한 퇴적물이 퇴적암으로 될 때 일어나는 물리적, 화학적 변화와 관계있다. 이 과정에는 입자의 치밀화작용(compaction, 입자 사이의 틈이 줄어들어 전체 체적이 줄어드는 것)과 침투한 지하수에 의해 침전된 새로운 광물의 성장에 의한 교결작용(cementation, 쇄설물의 입자들을 얽어매어주는 작용)이 포함된다. 암석화작용은 수천에서 수백만 년 걸리는 것으로 가정된다. 하지만, 미국 서부 연안에서 한 세트의 자가용 키(keys)가 견고한 사암 속에서 발견되었다. 두 키의 돌출부와 플라스틱 키 손잡이(key-holder)의 둥근 머리를 볼 수 있으며, 그것들은 1960년대 초반의 자가용 키로 여겨진다. 이 키들이 떨어진 퇴적물은 매우 급속히 암석화 되었어야만 했다. 이것은 암석 형성에 수백만 년이 걸리지 않는다는 명백한 증거이다. (급격한 암석 형성의 해답 열쇠 1995, 45)


영국의 습지 지역에서는, 직경 30cm 정도의 돌이 단지 수개월에서 1년 안에 형성되고 있다. 썩는 식물을 먹고 살아가는 한 종류의 박테리아가 이토(mud)와 모래를 함께 교결하는 한 종류의 석회암(CaCO3)을 만들어내고 있다. 그 돌을 조사한 지질학자들은 암석이 그 주변에 형성되기 전에 썩을 시간이 없었기 때문에, 화석보존의 세밀한 부분에 놀랐다.  '단지 6개월 만에 바로 그 자체를 만들어내는 돌로 말미암아, 사람들이 가능하다고 믿었던 것보다 암석이 더 빨리 형성되고 있다.' (수개월에 형성되는 암석들 (Rocks forming in months) 1995, 8). 단단한 암석이 형성되는 데는 수백만 년이 걸리지 않는다.


1975년에, 워싱턴 주, 웨스트포트(Westport)에 있는 사우스 제티(South Jetty) 연안에서 돌로레스 테스터만(Dolores Testerman)은 가장 믿기 어려운, 다시 말해서, 만약 여러분이 암석이 만들어지는데 수백만 년이 걸린다고 믿고 있다면 믿기 어려운 암석을 발견했다. 바다조개 화석과 더불어 시계(clock)의 기계장치가 단단한 암석에 쌓여있었다. 그 시계가 수백만 년 전에 만들어졌다고 추정할 것인가? 분명히 아닐 것이다. 이것은 사암이 빨리 형성될 수 있으며, 하나님의 말씀이 진실임을 보여주는 또 다른 놀랄만한 예이다. (암석 속의 시계 1997, 6), (또한, 자료실/Fossil/지질연대와 맞지 않은 화석/ '병이 말하고 있는 것' 참조)


암석이 형성되는데 매우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는 좀 더 극적인 증거가 있다. 자그마한 점토 인형이 아이다호, 남파(Nampa) 근처의 퇴적암 안에서 발견되었다. 캘리포니아에서는 철제 냄비와 세라믹 스푼이 6천5백만년 전으로 추정되는 백악기 사암으로부터 발굴되었다. 이것은 진화론자들에게 또 다른 수수께끼(enigma)이다. 어떻게 인간이 만든 이런 물건들이 인간이 존재했을 것으로 추정되는 때보다 수천만 년 전에 암석 속에 들어갔을까? 창조론자들은 이러한 물건들이 단지 수천 년 전에 있었던 노아의 홍수 동안 혹은 그 후로 바로 바닷물의 움직임에 의해 현재의 위치로 떠밀려왔다고 답할 것이다. 만약 여러분이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것을 믿는다면, 그 답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시편 104:5-9을 읽어보라)


풍화작용 (Weathering)은 우리 주변에서 진행 중에 있는 과정으로 이해될 수 있다. 풍화는 지표에 노출된 모든 암석에 그 자국을 남겨 놓는다. 경사진 산기슭에서 작은 암석 입자들을 볼 수 있고, 오래된 건물의 외부와 초석이 무너져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으며, 오래된 비석의 비문이 점점 희미해져가는 것도 볼 수 있다. 풍화란 물과 대기의 작용, 그리고 어느 정도는 식물과 동물로 말미암아 암석과 광물 내에 일어나는 변화로 정의될 수 있다.  


일반적으로 두 종류의 풍화작용이 있다: 기계적 풍화작용과 화학적 풍화작용. 두 종류의 풍화작용이 종종 같이 일어나나 대개 한쪽 풍화작용이 우세하다. 기계적 풍화작용에서는 물리적 요인에 의해 암석이 점점 더 작은 조각으로 부서진다. 한 가지 예로 암석 내의 틈에 있는 물이 얼 때를 들 수 있다. 얼음이 팽창함에 따라 암석 내 균열이 발생해서 입자로 분리되어 떨어지게 된다. 혹은 나무가 암석 내 갈라진 작은 틈에 뿌리를 내릴 수도 있다. 나무가 자람에 따라, 뿌리는 암석 덩어리를 느슨하게 움직일 수 있는 압력을 가할 수 있다. 물리적 풍화작용에서 기억해야할 중요한 사항은 암석물질의 크기가 큰 것에서 작은 것으로 변하지만, 암석의 성분은 똑같이 남아있다는 것이다.

 

기계적 풍화의 종류 (Types of Mechanical Weathering)


열 팽창과 수축(Heat Expansion and Contraction). 노출된 암석에 대폭적인 온도 차로 열이 가해지면, 암석은 팽창한다. 기온의 일교차와 연교차는 암석의 팽창과 수축을 반복적으로 일으켜, 암석은 붕괴된다.  


동결 작용(Frost Action). 물이 얼면 부피가 약 9% 증가하므로, 암석 틈 안에 엄청난 압력을 가하게 된다. 만약 밤에 온도가 낮아져 물이 얼고 낮에 온도가 높아져 물이 녹으면, 암석 내의 지속적인 압력차로 암석 틈이 갈라지게 된다.


박리작용(Exfoliation). 박리작용은 암석, 주로 균질한 조립질 화성암이 물리적 요인에 의해 벗겨지는 지질작용이다. 그 결과 돔형 박리(exfoliation dome)라 불리는 크고 둥근 돔이 나타난다. 중앙 텍사스의 인챈티드 락(Enchanted Rock)과 캘리포니아의 노쓰 돔(North Dome)을 예로 들 수 있다.


유기적 기계적 풍화작용 (Organic Mechanical Weathering). 암석은 지표에 노출되자마자 침식되기 시작한다. 시간이 조금만 지나면, 식물의 씨앗이 암석에 날라 와 암석 틈이나 오목한 곳에 자리를 잡게 된다. 씨앗은 그 장소에 축적되어 있는 매우 작은 양의 풍화물질 속에서 조차 자라기 시작할 것이다. 풀, 관목, 혹은 나무가 자람에 따라, 뿌리가 아래로 더 뻗어갈 것이다. 뿌리가 암석에 압력을 가해 암석을 붕괴시킨다. 이러한 종류의 물리적 요인에 의해 암석이 부서지는 과정을 기계적 풍화작용, 혹은 붕괴(disintegration)라고 부른다.  


유수 (Running Water). 유수는 가장 중요한 침식 동인(agent)으로, 두 가지 기본적인 작용을 한다. 1)하도(stream channel)의 측면과 바닥을 깎고 판다 (cutting and scouring, 하각 작용과 측각 작용) 2)운반 작용과 마모 작용. 산악지역의 흐름(streams)은 수로(channel)를 더 깊이 파는 반면, 편평한 지역의 흐름은 둑(dam)의 한쪽은 침식하고 다른 한쪽에는 퇴적하면서, 평지를 가로질러 S 자로 사행한다 (meander). 우각호(ox bow lake)라고 불리는 양상은 곡류천이 더욱 굽어 흐르면서, 만곡된 부분이 떨어져 나가 초승달 모양의 호수를 남기게 되어 생긴다. 많은 유량은 우리가 최근 몇 년 동안의 홍수를 통해 봤듯이, 경치를 매우 급속히 변화시킬 수 있다. 허리케인이나 태풍과 같이 격렬한 열대성 폭풍우는 단지 몇 시간 만에 경치를 극적으로 바꾼다. 진화론에서는 지구가 오래되었다는 '증거(a proof)'로서 동일과정설 (오늘날 관찰되는 느린 침식과 퇴적 작용이 과거에도 그와 같이 일어났을 것이라는 사고)을 사용한다. 그렇지만, 다음 인용문이 물리적 우주(The Physical Universe)라는 제목의 전형적인 과학 교과서에 나온다. '하천이 얼마나 빨리 계곡을 침식하는가를 결정하는 또 다른 요인으로 그 부근의 격렬한 폭풍우의 빈도가 있다. 종종 하천은 평소의 흐름으로 수개월에서 수년 동안 일으키는 변화보다 몇 시간의 폭우로 더 많은 변화를 일으킨다.  유수가 사막에서 주된 침식 동인인 이유는 사막 폭풍우가 발생할 때, 평소에 말라있는 계곡으로 맹렬한 급류(torrents)를 보내기 때문이다.' (Krauskoft와 Beiser 1991). 진화론 교과서에 나오는 이 단락은 동일과정설의 개념을 떨어뜨리면서, 노아의 홍수와 같은 커다란 유량의 힘이 짧은 시간 안에 땅을 바꾼다는 것을 말하고 있다.


빙하의 이동 (Glacier Movement). 눈의 재결정에 의해 형성된 움직이는 얼음의 흐름을 빙하라고 부른다. 추운 기후에서는 일년 동안 쌓인 눈이 여름에 완전히 다 녹지 않은 채 겨울에 다시 내린 눈이 쌓이게 된다. 이런 부분적 융해와 재동결, 그리고 수년에 걸쳐 새로 쌓인 눈의 추가된 하중으로 눈의 아랫부분은 얼음으로 바뀌게 된다. 빙하에 중력이 작용하여 서서히 아래로 움직이게 된다. 현재 지표면의 약 10%가 빙하로 덮여있다. 록키 산맥과 같은 고산지역에서는 권곡(cirques), 혹은 원형분지(amphitheaters)라고 불리는 오목한 지역이 생긴다. 빙하가 아래로 이동하기 시작할 때, 카르(kar) 벽에 접한 빙하빙의 표면에 깊게 갈라진 틈, 베르그시룬트(bergschrund)가 생긴다. 빙하가 이동할 때 빙하 내에는 거력(boulders) 크기의 암석덩어리에서부터 모래와 실트 입자까지 운반한다. 이 모든 암석들이 빙하 아래 있는 암석을 파거나 마모하게 된다. 그 결과 아래에 있는 암석에 조선(striations, 긁힌 자국), 홈(grooves), 연마(polishing)가 생긴다. 권곡 분지(basin) 내에 형성되는 호수를 탄(tarn)이라고 부른다. 여러 개의 권곡이 서로 맞대게 될 때, 늘형산능(arete, 빙하의 침식에 의한 날카로운 산등성이)이라고 불리는 톱니처럼 날카롭고 들쭉날쭉한 능선이 생긴다. 빙하의 침식 결과 매우 경관이 뛰어난 봉우리(peaks)가 만들어진다.

빙하는 인상적으로 침식을 할 뿐만 아니라, 결국 빙하 내에 있는 방대한 양의 암석 쇄설물을 퇴적한다. 표석(drift)은 빙하 퇴적물에 사용되는 일반적인 용어이다. 빙하 내의 물질은 빙하가 줄어들면서(녹으면서) 빙하가 운반해온 하중을 내려놓음으로써 빙하 말단에 퇴적된다. 비성층(unstratified) 표석은 표석토(till)로 불리며, 표석점토는 빙퇴석(moraines)과 빙퇴구(drumlins)를 형성한다. 말단퇴석(terminal moraine) 혹은 종퇴석(end moraine; 역주-운반 되어온 암편이 빙하말단에 쌓인 것)은 빙하의 가장 앞쪽을 표시하는 표석토이다. 퇴구는 빙하쇄설물(표석토)이 퇴적되어 생긴 긴 언덕이다. [아마도 지금쯤 여러분은 지질학자들이 과도한 양의 전문용어를 사용한다고 생각할 것이다. 지질학의 주된 부분은 모든 설명용어를 익히는 것이다.]

빙하의 또 다른 종류로는 대륙 빙하(continental glacier), 즉 만년설(ice cap)이 있다. 이것은 수천 평방마일을 덮고 있는 거대한 빙하 덩어리이다. 그린랜드와 남극대륙에 있는 만년설이 이런 종류의 대륙 빙하이다.


파도 (Ocean Waves). 해안선으로 밀려드는 파도의 움직임을 관찰하는 것은 쉽다. 기다랗고 단조로운 해변에서 파도는 끊임없이 너무나 많은 모래를 이동시킨다. 그래서 때때로 해변은 침식되고 인간은 모래가 바다로 쓸려 들어가는 것을 막기 위한 노력으로 기계를 가지고 들어가서 긴 시멘트 방파제를 쌓거나, 아니면 해변을 유지하기 위해서 엄청난 양의 모래를 쏟아 놓는다. 그러나 파도는 단지 계속해서 모래를 이동시킨다. 바다가 가파른 절벽에 면해 있는 곳에서는 파도의 삭박 작용을 절벽 안에서 볼 수 있다.

간조 때의 앞바다에서 연안 지역까지 해안선의 윤곽은 앞바다에서 밀려드는 파도와 해류의 영향으로 인하여 끊임없이 변하고 있다. 해변의 미고결된 (unconsolidated, 느슨하고 교결되지 않은) 모래 바로 아래에 있는 기반암 (bedrock)에는 파도운동에 의해 만들어진 파식단구(a wave-cut terrace)가 놓여있다. 간조면 아래에 있는 근해지역에서는 사주(bars)와 해저곡분(troughs)이 미고결된 모래 내에 형성되고, 심지어 파식대지(a wave-built terrace)도 형성된다. 해안 혹은 해변지역은 썰물 경계선에서 연안이나 해안절벽까지 확장된다. (플로리다에는 해안 절벽이 없다.) 해안에는 간조선에서 해빈(berms)까지의 지역을 차지하는 전빈(foreshore)과 해빈에서 연안이나 절벽까지에 해당하는 (역주--만조선에서 해안의 상한까지의 지역에 해당하는) 후빈(backshore)이 있다. 어떤 해안선에서는 바닷물이 바위투성이의 울퉁불퉁하고 험한 절벽 바로 아래까지 밀려온다. 워싱턴, 에버렛(Everett)에 있는 푸것 사운드(Pugeot Sound) 해변은 매우 둥근 중간정도 크기의 돌로 구성되어 있는 반면, 플로리다 남서부에 있는 해변에는 극히 미세하고, 매우 하얀 모래가 있다. 나는 양쪽 해변 가까이에 살고 있는 혜택을 누리고 있다.


바람 (Wind; 풍성 Eolian). 바람에 의해 운반된 모래 입자는 유수 속의 모래 입자와 비슷한 양식으로 암석을 마모하고 침식하는데 있어서 효과적일 수 있다. 바람에 날려 온 모래 입자는 엄청난 침식력을 가지고 있다. 예전에 서부 콜로라도에서 모래폭풍을 만났을 때, 내 새(NEW) 자가용의 지붕과 보닛(hood, bonnet)의 페인트칠이 벗겨졌었다. 바람에 의한 침식에는 두 가지가 있다 : 풍마(abrasion, 마모와 동의어)와 풍식(deflation). 풍마는 모래 입자가 바람에 날려 암석 표면을 스칠 때, 암석 표면을 움푹 들어가게 하거나 모난 부분을 둥글게 하거나 문지르는 지질작용이다. 풍식은 '날려 버리다(blow away)'란 라틴어에서 온 말로 미고결 퇴적물이 바람에 날리는 것이다. 부드러운 물질은 바람에 의해 침식되어 와지(a blowout)라고 불리는 분지를 형성한다. 풍식 작용은 또한 미세한 풍화산물을 제거하여 커다란 돌들을 뒤에 남겨놓게 된다.


화학적 풍화작용 (Chemical Weathering). 또한 분해 작용(decomposition)이라고도 불리 화학적 풍화작용은 원래 물질을 다른 것으로 변화시킨다. 그 결과 다른 성분과 다른 특성을 가지게 된다. 예를 들면, 장석은 풍화되어 점토 광물이 된다. 암염(halite) 광물이 물에 노출되면, 짠 용액이 된다. 많은 양의 석회암이 지표면 아래에 존재하므로, 약산성의 지하수에 의한 석회암의 화학적 풍화작용으로 돌리네(sinkholes), 혹은 함몰지(sinks)로 알려져 있는 현상이 나타난다. 함몰지(depressions)가 지표면에 생기고, 때때로 차와 집을 삼키면서 매우 급격하게 넓어지고 깊어지기도 한다. 이러한 것은 산성수의 용해작용으로 말미암아 아래에 놓여있는 석회암이 용해되어 사라져 버리기 때문에 발생한다. 카르스트 지형(Karst topography)은 수많은 돌리네가 발생한 지역에 주어지는 명칭이다. 풍화작용은 매우 서서히 일어나는 것으로 보이기(관찰되기) 때문에, 지구가 오래되었다고 믿도록 이끄는 동일과정론자들에 의해 사용되는 지질작용이다. 어떤 퇴적암은 증발과정에 의해 남겨진 광물 퇴적물 - 예로 소금 - 로 만들어진다. 다른 퇴적암은 조개로 만들어지기도 하고, 산호초와 같은 해양생물의 분비작용(secretion)으로 만들어지기도 한다. 그러나 이러한 과정은 수백만 년에 걸쳐서가 아니라 빨리 일어난다. 최근에 나는 신발 위에서 성장하는 산호 사진을 봤다. 명백히 어떤 사람이 매우 최근에 현대적인 신발을 잃어버렸는데, 이미 그 위에 6-8인치가 자랐다! 산호의 성장은 빠르다.

풍화의 결과가 퇴적암인데, 대부분 성층(layering) 혹은 층리(stratification)에 의해 식별된다. 이러한 암석은 여러분이 접시 위에 팬케이크를 위로 쌓아올려 놓은 것처럼, 연속적인 층으로 놓여있다. 아래에 있는 암석이 먼저 쌓였고, 위에 있는 암석이 나중에 쌓였다. 이것이 정상적이고 논리적으로 여겨진다. 그랜드 캐년을 보면 수면 아래에서 퇴적된 연속적인 암석층이 있다(그랜드 캐년 부분 참고). 바닥에 있는 층이 먼저 쌓였고, 그 다음에 다른 층들이 쌓이면서, 마지막으로 꼭대기 층이 쌓였다. 하지만, 지질학자들은 그랜드 캐년에 있어서 상부 층의 방사성 연대가 하부 층보다 더 오래된 것으로 나오는 사실 뿐만 아니라, 그 외에 많은 문제점들을 가지고 있다.  


지구에 관한 흥미로운 사실들 (Interesting Earth Facts). 태양으로부터 세 번째 행성이자, 우리가 집이라고 부르는 이 지구는 태양으로부터 약 93,000,000 마일 떨어져 있다. 이 아름다운 지구의 축은 23.5° 경사져 있다. 지구의 1년은 365.25 일이고 하루는 약 24 시간이다.  지구 표면온도는 (화씨) -126.9 도에서 136.4 도까지 변화한다. 지구의 질량은 5,976×1024  Kg이고 부피는 259,880,000,000 입방마일(약 1조 ㎦)이다. 지구의 형태는 극반지름이 7900 마일(6357㎞)이고, 적도반지름이 7926 마일(6378㎞)인, 약간 납작한 구이다. 극의 원주는 24,860 마일이고, 적도 원주는 24,901 마일이다. 전체표면적은 196,900,000 평방마일로, 육지가 57,500,000 평방마일, 즉 29.2%를 차지하고, 바다가 139,400,000 평방마일, 즉 70.8%를 차지한다. 태평양이 가장 크고(64,186,000 평방마일) 가장 깊다(13,215 피트).  가장 깊은 해구(trench)는 마리아나 해구(챌린저 심연에서 35,840 피트, 11,034 미터)이다.  해발고도가 가장 높은 곳은 에베레스트 산(29,029 피트, 8,848 미터)이고, 가장 낮은 곳은 사해(-1312피트)이다. 가장 큰 섬은 그린랜드(839,918 평방마일)이고, 가장 큰 내륙 해(sea)는 카스피해(145,247 평방마일)이다. 가장 긴 강은 4,160 마일의 나일강이고, 그 다음으로 긴 강은 4,000 마일의 아마존강이다. 가장 높은 폭포는 베네주엘라에 있는 3212 피트의 엔젤 폭포이고, 가장 수량이 많은 것은 자이레에 있는 보요마(Boyoma) 폭포로 초당 600 입방피트가 떨어진다. 가장 깊은 동굴은 프랑스에 있는 루소 장 버나드(Reseau Jean Bernard) 동굴(5,256피트)이고, 가장 긴 동굴은 미국에 있는 매머드(Mammoth) 동굴(348 마일)이다. (Pau 1993)

육지는 7개의 대륙 - 아시아, 아프리카, 북아메리카, 남아메리카, 남극대륙, 유럽 그리고 오스트레일리아 - 으로 나뉘어져 있다. 가장 높은 산(the tallest mountains)은 애틀란틱 해령(Atlantic Ridge)이나 이것들은 수면 아래 있다. 육지에서 가장 높은 산은 히말라야이다.  지각이란 지구의 단단한 외부 층이다. 지각과 맨틀 상부가 암석권(lithoshpere)을 이루고 있다. 암석권은 각각에 비례하여 움직이는 판(plates; 대륙 표이(continental drift) 혹은 판 구조론(plate tectonics)으로 나뉘어져 있다. 대륙지각(육지와 산)의 두께는 최고 25 마일이고, 해양지각(대양 아래)의 두께는 4 마일이다. 맨틀은 약 1700 마일 두께이다. 지각과 맨틀 아래에는 1400 마일 두께의 외핵과 직경이 1500 마일인 액상의 내핵이 있다. (Pau 1993)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kacr.or.kr/databank/document/data/geology/g1/g11/g11k4.htm ,

출처 - 도서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712

참고 :

Walt Brown
2004-07-25

지질주상도와 평행한 지층들 

(Geologic Column and Parallel Strata)


1) 지질주상도 (Geologic Column)

지구상에서 소위 지질주상도 라는 지층 순서대로 지층이 쌓여있는 곳은 실제로는 없다.1 대륙의 대부분의 장소에서 지질주상도의 반 이상을 잃어버렸다. 지구 육지 표면의 단지 15-20% 정도만이 지질주상도 상의 지질시대의 1/3 정도를 연속적인 순서대로 가지고 있을 뿐이다.2심지어 그랜드 캐년에 노출되어있는 지층들에서도 이 상상의 지질주상도에 있는 기간 중 1억5천만 년을 잃어버렸다. 상상의 지질주상도를 사용해서 화석과 암석의 연대를 측정하는 것은 잘못되었다.

 

2) 평행한 지층 (Parallel Strata)

지구상의 퇴적지층들은 전형적으로 인접한 퇴적지층들과 평행하게 놓여있다. 그러한 평행한 지층들은 그랜드 캐년이나 도로개발을 위해 잘려진 산허리 등에서 잘 관찰된다. 어떻게 수십 수백만년 동안 이러한 지층들은 평행하게 퇴적될 수 있었는가? 침식은 윗 지층에 많은 수로들을 만들면서 지층들을 파내었어야 한다. 그리고 나중에 퇴적된 다른 퇴적지층은 평행하지 않은 패턴으로 퇴적되어야 한다. 지구의 표면은 빠르게 침식되고 있고, 평행한 퇴적지층들은 일반적인 모습들이기 때문에, 우리는 거의 모든 퇴적지층들은 침식율보다 상대적으로 빠르게(장구한 시간에 걸쳐서가 아니라) 퇴적되었다는 결론을 얻을 수 있다. (이러한 메커니즘에 관한 것은 페이지 153-164에 설명하였다.)   

또한 전 세계적으로 심지어 대륙에서도 부정합(unconformity)은 지구의 퇴적지층에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지층들은 빠르게 퇴적되었음에 틀림없다. (부정합은 알려지지 않은 기간의 시간 간격 -예를 들어 붙어있는 두 지층 사이에 있는 침식면- 을 나타낸다). 평행한 퇴적층은(정합이라 불리는) 연속적이고, 빠른 퇴적을 의미한다. 부정합은 단순히 국소적 현상이기 때문에,3지질주상도의 바닥부터 꼭대기까지 시간 간격없이 연속적으로 퇴적되었음을 추정해볼 수 있다. 퇴적지층은 이러한 길을 따라 빠르게, 연속적으로 한 단위로 퇴적되었음에 틀림없다.4        

자주 붙어있는 두 개의 평행한 퇴적지층이 다른 표준화석을 포함하고 있는데, 이것을 진화론자들은 수억년 간격을 두고 퇴적되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붙어있는 두 지층은 정합이기 때문에, 그 지층들은 간격이나 침식없이 퇴적되었음에 틀림없다. (정합관계에 있는 지층이 어떻게 다른 화석을 가질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페이지 153-164를 보시오).     

어떠한 간섭(disturbance)도 보이지 않는 지층 순서에서, 진화론자들에 의해 오래되었다는 지층이 젊은 지층 위에서 자주 발견된다. (10 페이지에 있는 잘못된 위치에서 발견되는 화석들을 보시오). 진화론적 연대측정 기준은 자기 모순적이다.5

 

*참조 : The Geological Column Is a General Flood Order with Many Exceptions
http://biblicalgeology.net/General/geologic-column.html



References

1.'We are only kidding ourselves if we think that we have anything like a complete succession for any part of the stratigraphical column in any one place.”  Ager, p. 32.

2. John Woodmorappe, 'The Essential Nonexistence of the Evolutionary-Uniformitarian Geologic Column: A Quantitative Assessment,” Creation Research Society Quarterly, Vol. 18, June 1981, pp. 46-71.

3 Geologists have known this for many years. See Archibald Geikie, Text-book of Geology (London: Macmillan Publishing Co., 1882), p. 602.

4. Henry M. Morris, Scientific Creationism, general edition (San Diego, California: Creation-Life Publishers, 1974), p. 113.

5.'Potentially more important to geological thinking are those unconformities that signal large chunks of geological history are missing, even though the strata on either side of the unconformity are perfectly parallel and show no evidence of erosion. Did millions of years fly by with no discernible effect? A possible though controversial inference is that our geological clocks and stratigraphic concepts need working on.” William R. Corliss, Unknown Earth (Glen Arm, Maryland: The Sourcebook Project, 1980), p. 219.

* George McCready Price, The New Geology, 2nd edition (Mountain View, California: Pacific Press Publishing Assn., 1923), pp. 486, 500, 504, 506, 543, 620-627.

* George McCready Price, Evolutionary Geology and the New Catastrophism (Mountain View, California: Pacific Press Publishing Assn., 1926), pp. 90-104.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kacr.or.kr/databank/document/data/geology/G1/G12/g12c6.htm

         http://www.creationscience.com/

출처 - CSC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687

참고 :

Curt Sewell
2004-07-25

동일과정설과 지질주상도 

(Uniformitarianism and the Geologic Column)



   '지질주상도(Geologic Column)'는 왼쪽에서 보여주듯, 일련의 추정하고 있는 시대들이다. 이것은 대부분 멸종한 생물들인 '표준 화석'에 기초를 두고 있다. 이 화석들은 새로운 화석이 발견될 때, 다른 화석시료의 연대를 추정하는 1차적 수단으로서 사용되고 있다. 이 일련의 지질주상도는 서로 유사하게 관련되어 있으며, 전 세계에 흩어져 있는 많은 작은 부분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 도표의 아랫부분은 가장 오래된 것들이 놓여있다. 식별할 수 있는 화석을 포함하는 지층암석들은 시대별로 나뉘어졌는데, 이들은 진화를 가정하여 깊이에 따라 오랜 연대를 가리키는 이름으로 명명되었다. 특정한 화석생물의 가장 오래된 시대(Era)는 고생대('고대 생물'을 의미하는 것)라고 불리며, 그 위에 중생대('중간 생물'), 그리고 마지막으로 신생대('최근의 생물')가 있다. 생물형태의 연속성에 대한 신념을 주목하기 바란다. 대(Era)는 다시 기(Period)로 나뉘어지는데, 통상 그들이 처음으로 발견되어 연구된 지리학적 지역에 따라 명명되었다. 이 기는 다시 세(Epoch)로 나뉘나, 대개 가장 최근의 신생대에서만 세(Epoch)로 명명된 연대를 듣게 된다.

이 분류 체계는 1795 년에 '지구의 이론(Theory of the Earth)'이라는 책에서 제임스 허튼(James Hutton)이 처음으로 제안한 동일과정설(uniformitarianism)에 기초를 두고 있다. 이것은 1830 년에 찰스 라이엘(Charles Lyell)에 의해 처음으로 출판된 '지질학의 원리(Principles of Geology)' 라는 책에서 한층 더 발달되었다. 이 책은 찰스 다윈에게 지대한 영향을 끼쳤는데, 다윈은 비글호 항해 동안 이 책을 여러 번 읽었다고 한다. 다윈은 그의 저서에서 여러 차례에 걸쳐 진화론으로 생각을 바꾸도록 이끈 이 책으로 말미암아 그가 얼마나 흥분했으며, 삶에 대한 그의 전반적인 견해가 어떻게 바뀌었는가를 언급하고 있다.

허튼의 책 '지구의 이론'은 과학의 관점을 바꾸는 데 한 몫을 했다. 이 책이 소개되기 전에는, 거의 모든 사람들이 한 번 또는 몇 차례의 대격변적인 홍수로 말미암아 지구의 지질학적 특징이 형성되었으며, 이것은 적어도 약 10,000년 이내에 일어났다고 생각했었다. 유대인의 성서, 또는 구약성경은 분명히 이것을 가르치고 있었으며, 대부분의 사람들도 이것을 올바른 역사라고 믿고 있었다. 그러나  '계몽시대'와 '이성시대' 동안의 많은 중세철학자들은 인간 행동에 간섭하는 하나님의 통제와 심판의 위협과 더불어, 인격적인 하나님에 대한 생각을 없애버렸다. 그들은 하나님과 상관없이 지구의 발달을 설명하는 유물론적인 방식인 허튼의 생각을 환영했다.

허튼은 만약 충분한 시간만 주어진다면, 약하고 느리게 작용하는 것처럼 보이는 지질작용(예컨대 지표면의 완만한 융기와 침강)들도 대격변으로 발생하는 것들과 비슷한 결과(대양의 이동과 같은)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것을 설득력 있게 주장했다. 거의 같은 시대에 운하와 철도를 부설했던 영국의 엔지니어 윌리암 스미스(William Smith)는 지표면의 깊숙한 절단면에 있는 다양한 암석지층 내에 많은 화석들이 들어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는 화석의 수직적 배열의 순서를 본 후, 그 화석들이 한때 얕은 바다에서 살았으며, 죽었고, 퇴적물에 덮인 후, 화석화되었다고 제안했다. 스미스는 '지층 스미스(Strata Smith)'로 알려지게 되었으며, 최초로 영국 지질도를 만들었다.

허튼의 책은 읽기에 불편했고 어려웠다. 결국 찰스 라이엘이 허튼과 스미스의 생각을 이어받아, 이러한 주장을 대중적인 형태로 발전시키게 되었다. 그의 책은 넓은 지지를 받았으며, 그는 지질학이라는 현대 과학을 설립하는 데 큰 역할을 담당하게 되었다. 그의 책 '지질학의 원리'는 1830년과 1872년 사이에 11판을 발행했다.

이 연대 체계는 순환논법(circular logic)에 강하게 의존하고 있다. 동일과정설에 의하면, 모든 것들은 아무런 초자연적 간섭 없이 순전히 자연적 과정들(natural processes)을 통하여 매우 천천히 발달했다는 것이다. 어떤 기준 지층 아래층에 묻힌 화석은 그 기준 지층에 있는 화석보다 훨씬 더 오래되었음에 틀림없다는 것이다. 진화론에 따르면 더 오래된 화석은 더 젊은 화석의 조상이며, 그러한 진화적 발생은 오랜 시간에 걸친 유리한 돌연변이를 통하여 일어났다는 것이다. 자연선택(natural selection)은 어느 돌연변이를 유지해야 할지, 어떤 돌연변이를 버릴지를 선택할 것이다 - 이것은 매우 오래 걸릴 것이다. 실제로, 표준화석들(index fossils)은 새로운 암석지층의 연대를 추정하는 데 사용된다. 그러나 동시에 새로운 화석들은 그것이 발견된 암석지층의 연대에 따라 연대가 추정된다. 이것이 바로 최악의 상태에 있는 순환논리이다! (J.E. O'Rourke wrote in American Journal of Science, Vol. 276, Jan. 1976, pg. 47.)  

”이성적인 일반인들은 화석의 연대결정에 암석을 사용하고, 암석의 연대결정에 화석을 사용하는 순환논법을 오랫동안 의심해 왔습니다. 지질학자들은 이러한 과정을 통해 결과를 이끌어 낼 수 있는 한, 그것을 설명하려고 애쓸 필요가 없다고 느끼면서, 충분한 답변을 생각하려고 노력하지도 않았습니다. 이것은 완고한 실용주의(hard-headed pragmatism)로 보입니다.”

헉슬리(Thomas H. Huxley, 종종 '다윈의 불독'으로 불렸던)는 런던 지질학회의 1869년 기념연설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생물학은 지질학으로부터 시간을 취합니다. 우리가 생명체의 느린 변화속도를 믿는 유일한 이유는 지질학에서 이야기하듯이 일련의 퇴적암이 형성되는데는 오랜 시간이 걸렸다는 것을 주장한다는 사실입니다. 만일 지질학적 시계가 틀렸다면, 모든 자연주의자들이 해야만 할 것은 변화의 급속성에 대한 개념을 수정하는 것입니다.” (Cited in Ian Taylor's 'In The Minds of Men,' page 309.)

크리스천들은 이러한 진화론적 연대 측정체계를 받아들이는 것은, 지구가 하나님에 의해서 6일 만에 창조되었고, 10,000년 이내의 연대를 가진다는 성경의 분명한 가르침을 거부하는 것임을 깨달아야만 한다. 진화와 오랜 지구에 대한 자연주의적 교육은 성경의 주요한 부분이 정말로 사실이 아니라는 신념에 바탕을 두고 있다. 그들은 하나님이 자연과학의 영역 바깥쪽에 계시므로, 하나님은 실제적으로 우리가 오늘날 세상에서 보는 것에 영향을 미쳤을 물리적인 어떠한 일을 하셨을 거라는 생각을 거부해야만 된다고 말한다. 따라서 우리는 이러한 2 가지 신념에 대한 근거나 기초가 양립할 수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유신론적 진화(theistic evolution)' 또는 '점진적 창조(progressive creation)'와 같은 타협적인 위치는 논리적으로 말이 되지 않는다.

창조론자들은 화석 기록을 보는 데 있어서 완전히 다른 방법을 제안하고 있다. 우리는 지표면을 덮고 있는 거의 모든 화석을 가진 퇴적암은 노아의 대홍수의 직접적인 결과로 퇴적되었다고 생각한다. 대홍수가 시작되었을 때 대양의 가장 깊은 곳의 작은 바다 생물들은 초기 퇴적물이 급격히 밀려들면서 빠르게 덮여지게 되었다 (이러한 생물들은 진화론에서 최초로 살았음에 틀림없다고 말하는 것들이다). 조류, 육지에 거주하는 포유동물 등과 같은 종류의 생물체들은 홍수로 인한 초기의 재앙으로부터 도망칠 수 있었다. 이것이야말로 생물군에 따른 화석 분류(separation of fossils)에 대한 간명하고 자연스런 설명이다.

진화론자들은 이러한 분류가 그 생물들이 다른 연대에 살았기 때문이라고 말하는 반면, 창조론자들은 생물들이 살았던 환경(위치)과 각 생물체의 운동성이 달랐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특히, 인간은 높은 지능과 뛰어난 운동성, 그리고 홍수를 피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가장 뛰어난 존재였으므로 (게다가 대양 바닥에 살지 않았다), 나중에 더 높은 곳에 묻히게 되었다.  예로, 조개류와 고릴라는 대개 나란히 살지 않기 때문에, 그것들은 같은 지층에 묻힌 채 발견되지 않을 것이다.

성경에는 온갖 종류의 식물과 동물 생명체가 며칠만에 창조되어서 모두 같은 시기에 살았다고 기록되어 있다. 또한 성경에서는 대홍수가 '큰 깊음의 샘들이 터지며' 시작되었고, 이것은 40일간의 폭우로 이어졌다고 적혀있다. 전 지표면이, 심지어 산도, 약 1년 동안 물로 완전히 덮여있었다. 이로 말미암아 대륙의 정적 평형이 깨어지면서 융기와 침강이 발생했으며, 홍수의 물은 오늘날과 같은 상태에 도달하기 전까지, 격렬하게 전진과 후퇴를 반복했음에 틀림없다. 그리고 마지막 회복 단계에서 거대한 '빙하 시대(Ice Age)'가 발생했다. 이 주제는 나중에 'Creation Bits' 에서 논의될 것이다.

화석 종들의 분류는 각 생물이 살았던 '지질시대'에 의해서가 아니라, 다른 요인들 즉, 다양한 생물이 살았던 환경과 생물체의 이동성에 의해 나뉘어질 수 있다. 화석기록은 진화론적인 지질주상도보다 성경적 설명과 더 잘 일치한다.

 

*참조 : The Geological Column Is a General Flood Order with Many Exceptions (강추)
http://biblicalgeology.net/General/geologic-column.html

The man who made the wedge: James Hutton and the overthrow of biblical authority
http://creationontheweb.com/images/pdfs/tj/j18_2/j18_2_55-57.pdf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rae.org/bits12.htm 

출처 - Revolution Against Evolution, 1999.11. 2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634

참고 : 4198|4275|4235|4473|4490|4607|4610|6566|6559|6558|6552|6549|6547|6545|6543|6535|6531|6508|6507|6551|6462|6417|6431|6524|6415|6413|6330|6255|6254|6240|6228|6225|6223|6222|6136|6170|6104|6076|6030|5556|5973|5468|5958|5957|5951|5898|5527|5841|5737|5721|5675|5429|5419|5400|5399|5286|5260|4805|4211|4217|4214|4132|3968|3948|3111|4363|3044|3278|2912|2050|1493|1464|1192|557|2104|512|3032

Ariel A. Roth
2004-07-25

퇴적 지층 사이의 간격들 2 

(Those Gaps in the Sedimentary Layers 2)


      호주의 동부 해안을 따라, 유명한 석탄층이 노출되어 있다. 불라이 석탄층(Bulli Coal) 꼭대기에는 또 다른 간격이 있다 (그림 7 화살표). Pogson(1972)의 자료는 그 간격을 500만 년으로 추정하고 있다. Herbert와 Helby는(1980, p.511) 이것은 아마도 전 세계적으로 중요한 'basin-wide hiatus' 라고 지적했다. 지질학 지도 자료(Pogson 1972)에 의하면, 이 간격은 90,000km에 걸쳐 펼쳐져 있다. 불라이 석탄층이 존재하는 지역에서, 500만 년 동안이라는 광대한 시간동안, 그리고 광범위한 지역에 걸쳐 이러한 석탄층이 파괴됨 없이 남아있을 수 있었다는 것을 상상하기란 매우 어렵다.    

그림 7. 호주 New South Wales에 있는 호주 동부 해안. 화살표는 석탄층 위와 500만 년의 간격으로 추측하고 있다.

유럽의 알프스 산맥에는 거대한 충상과 접혀져 있는, 나페(nappes)라고 불려지는 복잡한 지층 단위의 일부를 가지고 있다. 이 나페 내의 지층들 사이에 추정되는 간격들은 다른 지층들에서 보여지는 것과 같은 침식 현상의 결여를 똑같이 보여주고 있다. 그림 8 은 스위스 론(Rhone) 계곡에서 보여지는 Morcles Nappe의 일부를 보여주고 있다. 화살표는 3천5백만 년 이상(Upper Cretaceous)의 간격을 가리키고 있다. 더군다나, 화살표 아래 부분의 지층의 전 순서는 그 위의 지층순서와 완전히 뒤바뀌어(역전되어) 있다. 이 지층들은 알프스 산맥의 형성 초기에 옆으로부터 밀려와서 올라타고 접혀졌다고 말해지고 있다.  

그림 8. 스위스의 론 계곡. 화살표는 3500만 년 이상의 간격을 가리키고 있다.

몇몇 지질학자들은 이들 간격 사이에서 기대되는 변화의 증거들이 결여되어 있음을 말하고 있다. 준정합(paraconformities) 이라 불리는 이러한 종류의 간격들에 관해서 Norman Newell (1967)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특히 석회암 지층에서 유사정합의 놀라운 점은 표면지층 아래에 용해의 증거가 대부분 없다는 것이다. 오랫동안 지표면에 노출되었다면 기대되어야만 하는 잔존 카르스트 표면은 결여되어 있고, 확인되지 않고 있다.”

그들의 기원에 관하여 심도있는 조사를 실시한 후, 저자는 다음과 같이 추가하였다.

”준정합의 기원은 불확실하다. 그리고 나는 이 문제에 대해 한 가지의 해답도 분명히 가지고 있지 못한다.”

Newell (1984, p. 125) 또한 말하였다.

”지질시대의 경계선에서, 그리고 주요한 화석학적 경계선(biostratigraphic boundaries, 다른 화석 집단들이 나오는 경계) 에서 수수께끼같은 점은 대기 중에 노출되었다는 물리적인 증거들이 대개가 결여되었다는 것이다. 심지어 바로 아래의 지층이 처트 석회암(cherty limestones) 인 경우에도 깊은 침출(용해, leaching), 침식, 수로의 발달, 잔류 자잘의 흔적들을 찾아보기 힘들다는 것이다.(Newell, 1967b). 대개 이러한 준정합의 경계선은 오로지 고생물학적(화석) 증거에 의해서만 결정되었다는 것이다.”   

T. H. Van Andel (1981)는 말했다.

”베네수엘라에서 해안가 늪지에서 퇴적된 것으로 추정되는 30 cm 정도의 회색 점토층에 의해서 분리된 두 층의 얇은 석탄층이 초기 신생대 팔레오세 시대와 후기 에오세 시대였다는 것을 확인하게 되면서, 나는 나의 경력 초기에 많은 영향을 받게 되었다. 노출된 면은 뛰어났고, 세밀한 검사에서도 바로 위의 지점이 1500만 년이나 차이가 난다는 것을 판명하는데 실패했다.” 

이 의문과 관련해서 부가해야할 흥미로운 점은 현재 지구상의 침식률은 너무 빨라서 간격들 사이의 많은 잃어버린 지층들로 인해 추정되는 광대한 기간이 실제로 있었다면, 침식으로 인해 여러 번 없어져야만 했을 것이라는 것이다. 오늘날 미국대륙의 침식률은 평균 1000년에 약 6.1cm 이다 (Judson과 Ritter 1964). 이것은 100만 년에는 61m, 1000만 년에는 600m의 침식이 예상된다. 오늘날의 침식율로 미국은 1000만 년 이내에 사라져버릴 것으로 말해지고 있다. 

오늘날의 침식률은 오래된 지질시대와는 쉽게 화해될 수 없다는 것이 인정되고 있다. 지금의 침식률과 관련하여 Sparks (1986, p.510)는 그 문제들을 강조했다.  

”이러한 몇몇 침식률은 확실히 혼란스럽다. 황하강은 1000만 년이면 에베레스트 높이의 지역을 평원으로 만들어버릴 수 있다.”

그러므로, 만약 오래된 지질시대를 상상한다면, 지층 간격 사이에 시간이 흘렀다는 증거가 전혀 없다는 의문뿐만 아니라, 간격들 사이에 퇴적지층의 존재에 관한 의문이 일어나게 된다. 오늘날의 평균 침식률로 광대한 시간이 흘렀다면, 대륙에서 발견되는 퇴적 기록의 몇 배를 침식시켜버렸을 것이다. Sparks (1986)은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학생들은 두 가지 길 중에서 선택해야 한다 : 단 기간의 표면침식 모습의 긴 외삽을 허락하여 침식이 일어났을 실제성을 의심하는 것과, 현재의 느린 침식률의 긴 외삽의 유효성을 의심하는 것이다.”

나는 딜레마를 해결할 수 있는, 즉 오랜 기간의 결과라는 모순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할 필요가 없는, 현생대의 짧은 기간 내에 현재의 침식률을 받아들이기 위한, 세 번째 길을 제안하고자 한다. 격변설과 관계가 되어있는 이것의 의미는 모든 곳에서 논의되어 왔었다 (Roth 1986). 

이 글을 요약한다면, 지구의 퇴적지층에 추정되는 시간 간격들은 흔히 발견된다. 수백만 년의 추정되는 시간에 대한 물리적 증거는 없다. 정상적인 상황 하에서는, 침식 아니면 퇴적이 기대된다. 그러나 준정합(paraconformities)과 평행부정합(disconformities)의 표면은 둘 중의 어느 것도 보이지 않는다.  

명심해야만 하는 것은 한 지역에서 잃어버린 시간의 증거는 전 지구적인 잃어버린 시간의 증거를 제시하고 있다는 것이다. 시간이 흘렀다는 증거가 없다는 것은 퇴적지층이 창세기에 묘사된 격변적인 홍수와 관련된 결과에 의해서 빠르게 퇴적되었다는 모델에 의해 화해될 수 있다. 간격들 사이에 광대한 시간이 흘렀다면, 현재의 침식률에 의한 엄청난 침식으로 사라졌어야한다는 사실에 의해서, 이 모델은 지지되고 있는 것이다. 


몇 가지 질문들 

우리는 지금 위에서 살펴본 사례들에 의해 제기될 수 있는 몇 가지 질문들을 살펴보자. 

1. 이러한 간격들을 나타낼 수 있는 평탄한 지역이 지구상에 있지 않은가?
지구는 평탄한 지역을 가지고 있다. 가장 평탄한 곳으로는 호수 바닥과 대양 깊은 곳의 바닥이다. 그러나 퇴적물이 평탄한 형태로 퇴적되는 곳에서도 퇴적 시에 간격은 나타나지 않는다. 퇴적이 일어나지 않고, 침식이 일어나는 지역에서도 그들 모두는 전혀 혼동이 일어나지 않아야만 한다. 지층 사이에 시간 간격은 침식이 일어나는 지역에서 기대된다. 퇴적물은 일반적으로 수평적인 상태로 퇴적된다. 미국 미시시피강 하류, 뉴질랜드 캔터베리 평원 같은 곳에는 광범위하고 평평한 지역이 있는데, 그곳에서 퇴적물은 넓은 지역에 평탄한 형태로 퇴적되고 있다. 그러나 퇴적물의 퇴적현상이 일어나지 않는 지역에서는, 침식이 일어나기 때문에, 대체적으로 불규칙하다. 일반적으로 간격이 있었다고 추정하는 평탄한 접촉면은 침식지역에서 정상적으로 보이는 불규칙한 모습을 보이지 않고 있다. 그곳에서는 또한 퇴적현상을 보이지 않았다. 보였다면, 그곳에 시간 간격이 있었다고 추정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2. 지구상에 퇴적도, 침식도 일어나지 않으면서 평탄한 지역이 있을 수 있는가?
그러한 지역이 다소 있을 수도 있다. 그러나 그러한 지역은 예외이고, 이러한 평탄한 간격들이 지구의 전 퇴적지층을 통해서 풍부하게 존재한다는 것을 설명할 수 없다. 몇몇 지형학자들은 건조한 호주 중부 지역에서는 퇴적도 침식도 매우 느리게 일어난다는 것을 제시하고 있다. 그곳은 지구의 정상적인 퇴적과 침식을 나타내지 않는 하나의 예외적인 곳이다. 모든 간격과 관련된 지층들은 풍부한 화석들이 발견되는데, 이들 화석들은 그 당시의 기후가 건조한 호주 중부와 같지 않았음을 나타내고 있다. 예를 들어 Ogallala 지층에서 발견되는 말과 마스토돈 화석들은 그들의 생존에 필요한 식물들이 자라기 위한 많은 강우가 있었음을 나타낸다. 이러한 간격들 사이에 있었을 것으로 상상하는 광대한 시간동안,  정상적인 기후 환경 아래에서 많은 침식과 많은 퇴적이 있었을 것이 예상된다.  

침식이 많이 일어나지 않았으면서도 오래된 연대로 추정되는 지표면이 지구상에 몇 군데 있다. 그들의 중요성은 그들의 추정되는 연대 때문이다. 앞에서 언급했던 Llano Estacado도 그들 중 하나이다. 그러나 그 지층은 단지 200만 년 정도로 추정된다. 훨씬 중요한 지역이 호주 남부 걸프스 지방 근처의 캥거루섬(Kangaroo Island)과 같은 지역이다. 캥거루섬은 60~140 km의 크기로 표면 지층은 2억 년 정도로 추정되고 있다.(Daily, Twidale and Milnes 1974). 내가 그 섬을 방문했을 때, 극도로 평탄한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다. 그림 9 는 이 섬의 단지 일부만 보여주고 있다. 그러한 평탄한 지표면이 2억 년 동안 침식도 퇴적도 일어나지 않은 채 유지될 수 있을까? 빙하기와 기후 요소들은 극적인 변화를 일으켰을 것이 분명할텐데 말이다. 트위달(Twidale, 1976)은 이러한 오래된 연대에 대한 문제점을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오늘날의 육지 표면의 붕괴율(rate of degradation)은 과거의 지질학적 침식률을 비교하기위한 비교표준(yardstick) 으로는 너무 높아서 (Dole and Stabler, 1909; Judson and Ritter, 1964; see also Gilluly, 1955; Menard, 1961), 현재의 지형에서 관찰되는 오래된 지층들이 광대한 시간동안 사라지지 않고 남아 있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호주 중부의 silcreted 지표면은 풍화작용와 변화된 기후환경 하의 침식작용에서도 2억 년 동안 존재해 오고 있다. 또한 대륙 북쪽 지역에는 홍토(紅土, laterite) 표면을 가지고 있다.  호주 남부의 걸프스 지역의 홍토 표면은 더욱 주목할만 하다. 왜냐하면 그 표면은 2억 년 동안이나 유지되오고 있기 때문이다. 호주 에어 반도(Eyre Peninsula)의 화강암층 위에 보존된 형태로 홍토 표면은 광대한 기간에 걸친 노출을 견뎌왔다. 그리고 이제 수백만 년 동안의 기후작용에 의해 발달된 지형의 모습들을 보이고 있다.”

그림 9. 호주 남부의 캥거루 섬(Kangaroo Island)의 일부 전경. 만(bay)을 건너 이 섬의 모습은 매우 평탄하게 보인다. 이 섬의 표면 지층은 대략 2억 년 전으로 추정되고 있다.

트위달은 또 언급했다 :

”이러한 고평원(캥거루섬과 같이)의 존재는 일반적인 기존의 지형 발달 모델과 비교해 볼 때 매우 당황스럽다.”  

캥거루섬의 평탄한 지표면의 잔존은 오래된 연대를 상상하지 않는다면, 당황스럽지 않다. 트위달(1976)은 이러한 문제에 대한 몇 가지 해결책을 제시했다. 현재와 같은 1000년에 3cm 정도의 침식률이라면, 캥거루섬은 2억 년 동안 6km 깊이를 침식당했어야만 한다는 딜레마에 직면하게 된다. 2억 년 동안 캥거루섬의 지표면이 남아있을 수 있다는 것을 설명하기 위해서는 매우 이상한 상황을 가정해야만 한다. 극히 이상한 상황이 가정될 수도 있는데, 비정상적인 것들을 너무도 많이 일반화 해버리는 것은 매우 조심되어야만 한다. 퇴적도 침식도 수백 수천만 년 동안 전혀 일어나지 않았다고 가정하는 것은 받아들이기 어렵다. 정상적인 침식률을 살펴볼 때, 장구한 연대를 가진 평탄한 지층에 전혀 침식이 일어나지 않았다고 보기는 매우 어렵다.              

3. 평탄한 침식도 가능하지 않을까?
우리는 일반적으로 시간이 흐르면서 침식작용은 지형들을 불규칙하게 만든다고 생각하고 있다. 침식이 오랜 기간동안 계속될수록, 계곡과 협곡과 골짜기는 더욱 깊어진다. Twidale, Bourne과 Smith(1974), Twidale(1976)은 이러한 요소들을 통합하는 지형 모델을 제시해 왔다. 중력에 의해 물이 아래쪽으로 내려가는 길이가 길어질수록, 이러한 종류의 작용이 기대된다. 

한편, 우리들이 숙고해왔던 평탄한 간격들을 설명하기 위해서, 몇몇 모델들은 측면에서의 침식으로 인한 평탄한 표면을 제안했었다. 가장 유명한 것이 1 세기 전에 유명한 하버드 대학의 지형학자 데이비스(W. M. Davis)에 의해서 제안된 준평원(peneplain) 개념이다. 그는 특별한 상황 아래에서 사건적인 평탄한 침식을 가정했었다. 이것은 준평원(거의 평면)을 형성했다는 것이다. 20세기 초기에 잠시 받아들여졌던 그의 모델은 더 이상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Garner(1974, p12)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준평원은 데이비스의 '노년기' 지형의 모습이다. 그것은 상상의 지형( imaginary landform)이라 불린다.” 아마도 그것은 과거의 지질학적 기록에서 풍부하게, 넓은 지역에 펼쳐져 있는, 평탄한 간격들의 형성과정이 오늘날에도 지구상의 지표면에서도 보여질 수 있기를 기대했던 것 같다. Bloom(1969, p.98)은 말했다. ”불행하게도, 아무 것도 알려진 것이 없다.” 그리고 Pitty(1982, p.77)는 지적했다. ”비록 논증할 수 있는 부정합이 있다 할지라도, 오늘날 분명한 준평원의 예를 지적한다는 것은 어렵다 라고 데이비스도 인정했다.”

평탄한 표면의 측면에 남겨진 경사진 침식에 관한 상당한 토의와 논쟁이 있어왔다 하더라도, 준평원 모델을 대신해서 받아들여진 다른 일반적인 개념은 없다. 남아프리카의 L. C. King(1950)은 침식과 퇴적을 둘 다 포함하는 과정인 산록평탄화작용(pediplanation)을 제안했다. 이 모델은 퇴적이 멈추고 간격에 시간이 시작될 때, 오랜 기간동안 일어날 것이 예상되는 연속적인 침식을 거의 설명하지 못하고 있다.  

사람들은 평탄한 침식이 단단한 석회암 층과 같은 단단한 표면에서 일어날 수 있는지를 물어볼 수 있다. 석회암은 다른 암석들처럼 빠르게 붕괴되는 반면에, 그것은 셰일층과 같은 부드러운 지층과 비교할 때 때때로 저항성 있는 지층을 형성한다. 이것은 평탄한 침식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할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가 토의하고 있는 많은 간격들은 풍부한 셰일을 가지고 있는 부드러운 지층이기 때문이다. 앞에서 언급한 텍사스와 뉴멕시코의 Ogallala Formation 지층은 2 억 년 전으로 추정하는 부드러운 퇴적물 위에 놓여져 있다. 미국 남서부의 Shinarump 지층은 1천만 년 전으로 추정하는 부드러운 Moenkopi 지층 위에 놓여져 있다. 이러한 비교적 부드러운 지층들이 수십만 km2에 걸쳐서, 그 광대한 기간동안, 침식이 일어나지 않은 상태로 존재했다는 것을 상상하기란 매우 힘들다. 이것은 또 다른 의문을 일으킨다. 

4. 이러한 시간 간격들은 과거에 그들 위에 놓여있는 저항성이 있거나, 두터운 지층에 의해서 보호되어 내려올 수 있었는가?
이러한 가정은 왜 침식이 단단하고 두꺼운 보호 지층에서는 일어나고, 앞에서 언급한 부드러운 지층들에서는 일어나지 않았는 지에 관한 의문을 야기시킨다. 이러한 부드러운 단위들은 얇고, 넓고, 비교적 잘 보존되어 있다. 간격 사이에 오랜 세월을 가정하지 않는 빠른 퇴적 현상은 이러한 자료들의 보다 만족스런 설명이 될 수 있다.  

5. 이러한 시간 간격에서 침식의 증거는 없는가? 
이러한 수많은 간격들 사이에 매우 적은 침식의 증거들만이 있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다. 침식은 물과 바람에 의해서 일어나, 간격들 위의 퇴적물들을 이동시킨다. 이러한 과정들은 좀처럼 평탄하게 일어나지 않는다. 극히 드물게, 평탄한 간격에서 침식이 깊게 일어난 증거들이 있는데, 어떤 곳은 수백 미터 깊이의 침식을 보이기도 한다. 그러나 일반적인 패턴은 거의 침식을 보이지 않고, 접촉면들은 현저하게 평탄하다는 것이다 (그림 1~3, 4~8). 더군다나, 침식의 존재는 빠른 작용을 의미한다. 침식은 격변적인 홍수 상황에서 매우 빠르게 일어날 수 있다.    

6. 만약 간격 위의 지층들이 물 속에 있었다면, 이것은 침식으로부터 배제되는 것이 아닌가?
침식과 퇴적은 물의 아래에서나 위에서나 진행된다
. 현재에도 퇴적과 침식이 일어나지 않는 물 속의 광범위하고 특별한 환경은 없다. 이러한 간격들 아래의 지층들 중 몇은 (앞에서 언급한 Trujillo와 Chinle 지층 같은) 물 속 환경에서 기대되는 어떠한 종류의 화석도 가지고 있지 않다. 


결론 

퇴적 지층들 사이에 추정되는 간격들(gaps)은 쉽게 구별되지 않아 찾아내기가 어렵다. 왜냐하면 지층의 위 아래는 서로서로 밀착되어 접촉되어 있고, 보통 평행 또는 거의 평행으로 놓여 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들 간격들은 매우 풍부하다. Bloom (1969, p.98)은 말한다.

”퇴적암의 지질학적 기록은 대륙 크기로 일어난 침식과 오랜 기간을 나타내는 부정합들로 가득 차 있다. 그런데 이 부정합들은 대개가 거의 평면이라는 것이다.”

이러한 간격들에서 보이는 평탄하고, 평행이고, 거의 평행인 정렬은 오늘날 침식 현상을 보이는 지구상 대부분의 지표면들과는 매우 다르다는 것이다.

이러한 간격들에 광대한 시간이 흘렀다는 점이 갖는 어려움은 퇴적과 침식에 많은 시간을 가질 수 없다는 것이다. 퇴적 중에는 침전물이 계속 쌓이기 때문에, 간격이 있을 수 없다. 침식이 일어난다면 풍부한 수로, 깊은 계곡, 협곡의 형성 등이 예상된다. 그러나 접촉면은 보통 '거의 평면(nearly planar)' 이다. 광대한 시간동안 이러한 과정이 일어났다면, 침식은 아래 지층을 매우 많이 파놓았어야만 한다. 수백 수천만 년 동안 지구 행성의 지표면에 전혀 아무 것도 일어나지 않았다고 상상하기 어렵다. 간격들은 매우 적은 시간이 흘렀음을 제시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우리의 현재 지형은 옛날 과거로부터 연장되었음을 보여주지 않고 있다. Ashley(1931)의 도발적인 연구에 의하면, 현재 지형의 99%는 1천5백만 년 이내에 형성되었다는 것이다. 수십억 년의 나이로 추정하는 지구의 모습이 매우 최근에 형성되었다는 것이다. Thornbury(1969, p.25)은 지구 지형의 아주 적은 부분만 신생대 Tertiary(6천7백만 년) 보다 오래되었고, 대부분은 Pleistocene(2백만 년 전) 보다 오래되지 않았다고 말한다. 

이것은 지형학에 있어서 이전의 수억년 동안 무엇이 발생했는가에 대한 의문을 야기시킨다. 오늘날의 지형의 모습은 매우 극적이어서, 과거의 오래된 지형에는 변화가 없었다는 것을 생각하기란 매우 어렵다. 아직 에베레스트와 그랜드 캐년에는 과거의 기록이 분명히 없는 것처럼 보인다. 반면에 과거는 지구의 오래된 퇴적지층에 아직까지 잘 나타나 있다. 융기와 침식에 광대한 시간이 흘렀다면, 추정되는 지층 간격 사이에는 극적으로 울퉁불퉁한 지형의 모습이 관찰되어야만 한다.      

과거에 무엇이 일어났는지를 알아내는 것은 어렵다. 그러나, 퇴적지층 사이에 추정되는 시간 간격들은 과거가 현재와는 매우 달랐다는 것을 가리킨다. 여러 면에서 그 차이는 이러한 지층들의 매우 빠른 퇴적을 제안하는 창세기의 홍수와 같은 격변적 모델과는 쉽게 화해될 수 있다는 것이다. 

 

*참조 : Antiquity of landforms

http://creationontheweb.com/content/view/1635

No sedimentation over a broad area of South Pacific for 85 Ma?
http://creationontheweb.com/images/pdfs/tj/j21_2/j21_2_4-5.pdf

 

REFER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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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지 제 136호 [2003. 4~6]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grisda.org/origins/15075.htm

출처 - Origins 15(2):75-92, 1988.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552

참고 : 274|2104|2050|1493|1464|261|262|263|264|1192|2168|2116|512|1491|557|2383|2386|2390|2093|545|2375|1810|1877|2243|2247|2777|755|1906|2662|2663|3044|2253|925|926|927|928|549|2212|2214|913|1916|2674|2201|2355|4198|4610|4473|4363|4132|4607|6422

Ariel A. Roth
2004-07-25

퇴적 지층 사이의 간격들 1 

(Those Gaps in the Sedimentary Layers 1)


간격들 (The Gaps, Hiatuses)  

미국 텍사스의 팬핸들(Panhandle) 지방에 가면 '래노 에스타카도(Llano Estacado)' 또는 '말뚝 평원(staked plain)' 이라 불리는 평탄한(flat) 평원을 수 마일을 운전할 수 있다. 그 이름의 기원은 다소 분명치 않다. 아마도 그 이름은 개척자들에 의해서 평원에 남겨진 말뚝 표지로부터, 또는 말뚝 모양과 비슷한 선인장으로부터 왔을 것이다.

극적인 지질학적 모습들을 '래노 에스타카도'의 가장자리에서 볼 수 있다. 남동쪽으로부터 침식된 '팔로 두로 캐니언(Palo Duro Canyon)'에는 말뚝 평원 아래의 지층들이 잘 노출되어 있다.(그림 1). 맨 윗지층은 유명한 밝은 색의 오갈랄라 지층(Ogallala Formation)이다. 이 지층은 이곳에서는 두께가 30m 이지만, 어떤 곳의 두께는 수백 m 나 된다. 이 지층은 사우스 다코다로부터 텍사스 팬핸들의 남부까지 무려 1200km에 걸쳐서 펼쳐져 있다. 경제적으로도 오갈랄라 지층은 매우 중요하다. 왜냐하면 지역의 도시들과 농장에 필요한 물을 함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림 1. 텍사스 북부의 팔로 두로 캐니언(Palo Duro Canyon)의 전경. 위쪽 화살표는 연속적 퇴적지층에 2억 년의 시간 간격이 있는 것으로 추정한다. 아래 화살표는 1600만 년의 시간 간격을 가리키고 있다.

 

오갈랄라 지층에서 발견되었던 화석들은 말의 치아들, 식물 뿌리들(Maxwell 1970), 한 마리의 거대한 거북, 화석 씨앗들(WTSU n.d. p.18), 마스토돈의 잔해물, 낙타들, 나무늘보들(Matthews 1969) 이다. 오갈랄라 지층 바로 아래는 어두운 트루질로 지층(Trujillo Formation)이 놓여있다. 화석 나무, 잎사귀들, 멸종된 양서류의 뼈들이 이 지층에서 발견되었다.(Maxwell 1970). 그림1에서 위쪽 화살표는 이 두 지층 사이의 다소간 불분명한 경계를 가리키고 있다.      

표준 지질연대에 따르면, 오갈랄라 지층은 2~5백만 년의 신생대 선신세(Pliocene)의 매우 젊은 지층으로 평가된다. 반면에 트루질로 지층은 2억8백만 년의 중생대 트라이아스기 지층으로 평가된다. 그림1 에서 위쪽 화살표는 2억 년의 잃어버린 지층의 시간 간격을 가리키고 있다.

서쪽으로 대략 150km나 떨어진 (그림 2), 뉴멕시코 투쿰카리(Tucumcari) 시의 남부 지역에도 똑같이 2억 년의 시간 간격이 발견된다. 그림2 에서의 화살표는 중생대 트라이아스기의 친리 지층(Chinle Formation)과 위쪽의 선신세 오갈랄라 지층의 접촉면을 가리키고 있다.  이 접촉면은 300 km 떨어진 텍사스의 빅스프링 시 근처 남부지역에서도 보여지고 있다. 북쪽으로 가면서 오갈랄라 지층 아래에 트루질로 지층이나 친리 지층 보다 젊은 지층들이 있게 되면서 추정되는 간격은 점차적으로 줄어든다.   

그림 2. 뉴멕시코의 투쿰카리 남쪽 절벽의 전경. 그림1에서 보여주는 것과 같은 2억 년의 시간 간격을 화살표가 가리키고 있다.

 

이들 지층들에 의해 제시된 연대는 지질학적 연대표의 정확성에 의문을 일으키고 있다. 만약 오갈랄라 지층과 아래 지층 사이에 2억 년의 시간 간격이 존재한다면, 광대한 시간이 흐르면서 일으켰을 변화의 결과들이 관측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그러한 변화가 보이지 않는다면, 광대한 시간이 흘렀는지는 의심될 수 있다.

광대한 시간이 흘렀다면, 침식에 의해서 만들어진 협곡, 캐년, 계곡의 형태들, 풍화작용, 식물의 성장, 토양형성 등을 관찰할 수 있어야만 한다. 때때로 약한 침식의 증거들이 있지만, 그것들은 시간이 흘렀다는 것을 지지할만한 것은 아니다. 팔로 두로 캐니언 자체가 시간의 흐름을 시각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트루질로 지층은 2억 년의 세월 동안 그렇게 평탄하게 침식되어, 평평한 채로 남아 있을 수 있는가? 아니면 시간 간격이 훨씬 적은 것은 아닌가? 보여지는 것과 같이 오갈랄라 지층은 매우 평탄하게 트루질로 지층 위에 놓여져 있다. 트루질로 지층은 많은 부드러운 부분들을 가지고 있다. 이 부분들은 정상적인 풍화작용과 침식작용에 의해 비교적 단기간 내에 침식되어 없어졌어야만 한다. 이러한 의문은 이 평탄한 접촉면이 무려 150,000km2 에 걸쳐서 유지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을 때에 매우 심각해진다.

팔로 두로 캐니언의 조금 아래에는 광대한 시간 간격을 보이는 또 다른 두 개의 지층이 있다. 그림 1의 아래 화살표는 그 접촉면을 가리키고 있다. 화살표 위는 중생대 트라이아스기 말기의 테코바스 지층(Tecovas Formation)이고, 아래는 고생대 페름기의 쿼터마스터 지층(Quartermaster Formation)이다. 초기와 중기의 트라이아스기 지층은 모두 잃어버렸다[2]. 앞에서 2억 년의 시간 간격에 비해, 이것은 1600만 년의 간격을 나타내고 있다. 그러나 이 시간도 많은 일들이 일어날 수 있는 상당한 기간이다.          

이들 모두는 근본적인 의문들을 야기시키고 있다. 즉, 퇴적지층 사이에 광대한 시간 간격이 존재한다면, 시간이 흐르면서 보여 주어야할 변화들을 실제 보여주고 있는가? 아니면, 그 지층들은 창세기에서 묘사된 격변적인 홍수에 의한 퇴적과 같은 빠른 퇴적의 모습을 나타내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점이다.

표준 지질주상도(standard geologic column) 상의 잃어버린 지질시대(간격)는 지구상의 퇴적지층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모습이다. 그림 3 은 한 예로서, 주요 잃어버린 지층은 검은 색으로 표시하였다. 미국 서부의 도표는(Molenaar 1973, p.156; Molenaar 1978, p.4; WGA 1980, inside front cover) 주요 세부 층들(e.g., upper Triassic)의 1/3, 또는 그 이상이 지층순서의 여러 부분 사이에서 잃어버렸음을 제시하고 있다.

작은 스케일에서도 많은 지층들을 잃어버렸다고 추정하고 있다. 그림 3에서 수백만 년이 걸렸다는 지질시대들은 이러한 지층들 사이에 시간으로(검은 색) 주어졌다. 놀랍게도, 시간 간격을 보이는 지층들은 광범위한 지역에 걸쳐 광대한 시간들이 지났다면 당연히 보여야하는 침식의 증거들 없이, 차곡차곡 다른 지층 위에 놓여져 있다. 이 그림의 수직적 크기는 대략 16배 정도 확대되었다는 것에 주목해야 한다. 우리는 더욱 얇고 넓게 펼쳐져 있는 모습들을 보게되는 것이다.          

그림 3. 유타주 남동부 퇴적지층의 층서학적 모습. 하얀 부분은 퇴적 지층이고, 검은 부분은 잃어버린 지층 간격(gaps, hiatuses)이다. 지질주상도의 지질시대의 구분은 왼쪽에 주어졌고, 추정하고 있는 연대를 적어 놓았다. 퇴적지층에 관한 이름은 주요한 지층으로 나타내었다. 수직적으로 16배가 과장되었고, 수평거리는 대략 200km 이다. 반면에 퇴적지층 (하얀 부분)의 전체 두께는 3.5km 정도 이다. 도표는 선 상의 시간 척도를 강조하기 위해서 Molonaar(1975, p. 4)의 것을 수정하여 사용하였다.

 

이 간격 사이에 시간의 길이를 사람들이 어떻게 결정했는 지에 대해 자주 의문을 가지게 된다. 그것은 주로 여러 곳에 존재하는, 그리고 특징적인 화석종(fossil type)으로 연대가 측정되는 지층의 결여에 기초하고 있다. 이러한 특징적인 화석들의 진화에는(지층의 퇴적에도) 광대한 시간이 필요할 것이라고 상상한다.  

그것은 주로 지질주상도의 완전한 배열과 비교함으로서 많은 부분을 잃어버린 것으로 결론짓고 있다. 또한 방사성 동위원소 연대측정이 지층들에 대한 광대한 시간 틀을 확립하는데 특별히 사용되었다.

이러한 간격들을 오래 동안 알아왔던 지질학자들은 그것들을 보통 '부정합(unconformity)' 로서 불러왔다. 영국에서 이러한 경향은 구조적인 모습의 기초로서 전문용어로 자리잡았다. 그러므로 상상하는 시간 대신에 '부정합' 이라는 용어는 그곳에서는 다소간 다른 의미를 가지고 있다.

여러 종류의 부정합이 있다. 만일 윗 지층과 아래 지층이 서로 각도를 가지고 있다면, 경사부정합(angular unconformity)이라고 한다. 만일 그들이 일반적으로 평행하지만 지층 사이에 약간의 침식의 증거들이 있으면, 그 접촉면은 가끔 평행부정합(disconformity, 비정합) 이라고 불려진다. 그리고 접촉면이 뚜렷하지 않고, 침식의 증거가 없다면, 그것은 준정합(paraconformity, 유사정합)이라 불려진다. 우리는 용어가 잘 표준화되지 않았다는 것을 생각할 때, 후자의 두 종류에 특별히 관심이 있다.  

이 접촉면과 관계되는 것이 '정합의(conformable)' 라는 용어다. 이것은 자주 다른 지층들이 평행으로 연합되어 있는 것을 말하는데 사용되었다.     

그림 4. 침식-퇴적 패턴 (Erosion-deposition patterns).  A: 지속적인 퇴적의 모습. B: 침식의 발생. C: 퇴적물의 재퇴적. 오래된 침식 표면이 아직 보인다. D: 침식과 퇴적의 두 번째 주기. 더욱 복잡한 모습이 된다. (실제로 오랜 세월 동안 퇴적과 침식이 반복됐다면, 발견되는 지층들은 이러한 모습이어야 한다). E: 현재 관찰되는 있는 퇴적지층의 일반적인 모습들.
만일 광대한 시간이 오른쪽 가장자리의 지층 3, 4 아래에 있었다면, 좌측 꼭대기의 지층 2, 3 사이에는 현저한 침식이 기대되어야만 한다. 수직거리가 과장된 이론적 그림은 침식 상황들에 의존한다.

 

이 간격들에서 침식이 있었는지에 대한 의문은 그림 4에서 설명된다. 맨 위의 그림(A)는 지층 사이에 어떠한 시간의 흐름도 보이지 않는 퇴적지층의 단면을 보여주고 있다.

두 번째 그림(B)는 퇴적은 없고, 상당한 시간동안 침식이 일어났을 때 무엇이 일어나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이것은 지구상의 침식 표면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협곡, 캐년, 계곡들을 만들어 낸다.

세 번째 그림(C)는 연속적인 지층들에 의해서 덮여진 불규칙한 침식 패턴을 보여주고 있다. 과거 침식에 의해서 남겨진 지형의 모습들을 쉽게 관찰할 수 있다. 이러한 형태의 퇴적지층은 지질주상도 상의 많은 부분을 잃어버린 지구상의 퇴적지층들에서 흔히 발견되어야만 한다. 그러나 대륙의 오래된 퇴적지층들의 협곡과 캐년에서도 거의 보여지지 않는다.

네 번째 그림 (D)는 세 번째 그림(C) 위로 퇴적된 후에, 연속적인 침식 주기에 의한 발생된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 지층의 분포 패턴은 더욱 복잡해져서 침식과 퇴적의 더 많은 사건들이 남아있게 될 것이다.

다섯 번째 그림(E)는 지층들 사이에 전혀 침식의 모습을 보이지 않은 채로, 우리들에게 보여지고 있는(예로 그림1, 2, 3) 수많은 지층들의 정상적인 모습들이다. 만약 지층들 사이에 수백만 년의 시간이 흘렀다면, 그림 4의 왼쪽 꼭대기로부터 2, 3번째 지층 사이에 상당한 침식이 일어났어야만 한다. 이 기간은 오른쪽에 3, 4번째 지층의 퇴적에 수백만 년이 걸렸을 것으로 추정하는 것에 기초하고 있다.

지층 간격(부정합)의 수많은 다른 예들은 그림 3 에서 주어질 수 있다. 지면의 한계 때문에 단지 소수의 예들만 제시되었다.

콜로라도 강의 그랜드 캐년은 지구의 지질학적 전시장 중의 하나이다. 사람이 그 협곡의 가장자리에 서있을 때, 많은 것들에 의해 감동을 받는다. 그중 하나는 이 퇴적지층들은 지층들 사이에 광대한 시간적 간격들이 있었다고 상상하는데, 어떻게 이들은 그렇게도 평행하게 쌓이게 되었는가 하는 점이다. 예를 들어 레드월(Redwall) 석회암으로 불리는 중간의 절벽 아래 부분은 1억 년의 기간(오르도비스기, 실루리아기)을 잃어버렸다 (그림 5의 화살표). 레드월 지층의 기저부근에도, 또 다른 6백만 년의 시간 간격(Kinderhook gap)이 있다고 추정하고 있다 (Breed and Roat 1976, p. 54).      

그림 5. 애리조나 노스림(North Rim)에서 그랜드 캐니언의 전경. 화살표가 가리키고 있는 퇴적지층들의 간격은 1억 년으로 추정하고 있다.

 

유타주 동부 데드호스 포인트(Dead Horse Point)에서는 콜로라도 강에 의해서 원인되었다는 극적인 침식의 모습들을 볼 수 있다. 이 지역의 이름은 세기가 바뀌기 전에, 많은 야생말들이 그곳에서 죽었다는 것에 의해 붙여지게 되었다. 대협곡을 파놓은 엄청난 침식의 결과와 평행하게 쌓여있는 지층들의 모습이 현저하게 대비된다 (그림 6).

이 지층들 사이에는 여러 개의 시간 간격들을 추측하고 있다. 아래쪽 화살표는 2000만 년의 지층(Ochoa-Guadalupe)을 잃어버린 것으로 추정하고 있고, 위쪽 화살표는 1000만 년(Middle Triassic)의 지층을 잃어버린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그러나 놀랍게도 그 접촉면은 매우 평탄하다. 후자의 간격은 미국 남서부의 250,000 km2에 걸쳐서 이루어져 있는데, 오늘날 많은 지역에서 침식이 일어나 지층단면들이 노출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 두 간격은 그림 3 에서도 또한 보여지고 있는데, 트라이아스기의 모엔코피 지층(Moenkopi Formation)의 위 아래에 각각 놓여 있다.

그림 6. 유타주 데드호스 포인트에서의 콜로라도강 계곡. 윗쪽 화살표는 1천만 년, 아래 화살표는 2천만 년의 시간 간격 추정하고 있다. 1천만 년, 2천만 년의 연대 차이에도 불구하고 평행하게 퇴적되어 있는 모습과 아래에 콜로라도 강에 의해서 불규칙하게 침식당하고 있는 계곡의 모습이 극명하게 대비된다.


(다음에 계속됩니다)

 


창조지, 제 136호 [2003. 4~6]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grisda.org/origins/15075.htm 

출처 - Origins 15(2):75-92, 1988.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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