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vid F. Coppedge
2018-01-24

최근에 폭발한 거대한 해저 화산이 발견되었다. 

(Hidden Volcano Comes to Light)


       그것은 역사상 가장 컸던 종류의 화산 폭발이었다. 그런데 그것이 5년 전에 일어난 일이라는 것이다. 이것에 대해 들어보았는가? 아마도 들어보지 못했을 것이다. 그 이유가 여기 있다.

2012년 대양 아래에서 새로운 기록을 세운 거대한 화산 폭발이 있었다. 다음은 Science Advances (2018. 1. 10. AAAS의 공개 저널)가 그것에 대해 말한 내용이다 :

2012년 뉴질랜드의 케르마데크(Kermadec) 열도에 있는 아브르 화산(Havre volcano)에서 발생한 해저 폭발은 역사상 가장 큰 심해 화산 분출이었으며, 유문암 마그마 분출을 포함한, 기록된 극소수의 해저 화산 폭발 중 하나였다. 그 폭발은 위성사진에서 볼 수 있는 거대한 400㎢ 부석 뗏목(pumice raft)으로부터 확인되었다. 그러나 이 사건의 복잡성은 해수면 아래에 숨겨져 있다. 무인잠수정에 의한 지도 작성, 관측, 시료 채취 등은 수심 900~1220m에서 14개의 분출구로부터 쏟아져 나온, 예외적으로 많은 용암들과, 직경 9m에 이르는 거대한 부석 쇄설암(pumice clasts)을 포함하여 막대한 량의 해저 퇴적물과 생성물을 만들어냈다. 분출된 총량의 대부분(75% 이상)이 부석 뗏목으로 분리되어, 화산으로부터 멀리로 운반되었다. 화산 열도의 해저 화산체(volcanic edifices)의 지질 기록은 분출의 크기 또는 생성된 마그마를 충실하게 보존하지 않고 있었다.

.아브르 화산(Havre volcano)의 이미지를 재구성했다. (Fig. 2 in the paper in Science Advances. See paper for caption.)


해저 화산은 탐지하기 어렵지만, 지구 마그마 70%가 이곳에서 발생한다. 뉴질랜드 북쪽 바다에 있는 아브르(Havre) 해저 화산에서 발생한 이 폭발은 지질학자들의 눈을 동그랗게 만들었는데, 왜냐하면 이것에 대해 거의 이해하지 못하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최근 통가(Tonga)와 마리아나(Marianas) 화산 열도의 폭발성 및 유출성 해저 폭발에 대한 관측은 심해에서 일어나는, 낮은 강도의, 고철질의 최종산물 분출 스타일을 이해하는 데에 커다란 계기가 되었다. 대조적으로, 해저 환경에서의 심해 규산 분출(silicic eruption) 행동은 잘 알려져 있지 않았다. 심해 규산 물질 분출에 대한 우리의 이해는 고대로부터 연속적 지상 분출에 대한 연구로부터 이루어진 것이었다. 이러한 연구는 분출 시점, 지속 시간, 분출 공, 수심 등에 대한 상세한 사항들이 누락됨으로써, 한계를 갖고 있었다. 이제 현대의 해저 퇴적물로부터 직접적인 조사가 가능하게 되었다. 하지만, 규소를 함유한 해저 분출의 관측 기록은 극히 드물고, 분출지속 기간 및 시간에 관한 정보는 거의 적용할 수 없다. 그리고 대규모 해저 규산 분출의 생성물이 분출 직후에 지도로 그려지고, 특성이 분석된 사례는 없다.

2012년 7월 19일 하루 동안 여러 분출구들을 통해서 용암을 내보내며, 아브르 화산이 거대한 분출을 시작했을 때, 모든 것이 변했다. 4.5km 폭의 원형 칼데라에서 상승하는 플룸(plume)이 위성에 의해서 처음 발견되었다. 선박들과 무인잠수정에 의한 후속 관측들은 화산 주위의 해저에 대한 지도를 작성했다. 해저화산 분출의 가장 큰 산물인, 400㎢의 부석 뗏목이 화산에서 6km 떨어진 곳에서 발견되었다. 칼데라에서, 그들은 대대적 토사 이동(mass wasting), 거칠고 매끄러운 지역들, 1~6m 크기의 커다란 부석(pumice boulders) 더미들과 같은 복잡한 분출 후 영향을 발견했다. 거친 절벽은 아마도 분화구 벽의 분출 후 붕괴의 결과로 일어난 것으로 보인다. 그들이 평가한 유출 속도는 세인트 헬렌 산(Mt. St. Helens)과 같은 육지의 규질 화산(silicic volcanoes)에 비견할만하다.


해저 화산 활동에 대한 많은 부분이 아직도 잘 이해되지 않고 있다. 그들은 결론을 내리고 있다 :

아브르 화산에서, 인공위성에 의한 부석 뗏목과 상세한 해저 조사를 통해, 우리는 가까이 있는 부석 쇄설암과 멀리로 떠내려간 것의 질량 비율을 계산할 수 있었다. 우리의 계산에 의하면, 분출량의 대부분(75% 이상)이 화산체로부터 멀리로 운반되었음을 보여주었다. 이 비율은 비슷한 크기의 대기 중 분출 시에 낙하 퇴적물의 수치와 비슷하다. 그러나 퇴적물의 두께와 거리 사이의 지수법칙과 역학적 관계를 보여주는, 대기 중 낙하에서는 총 분출량과 흩어진 량과의 비율을 계산할 수 있는 것과 같지 않게, 수심, 입자 부유 시간, 해양 층화, 해류 속도와 방향, 수면의 바람 등을 포함하는, 해저 분산을 예측할 수 있도록 해주는, 해저 분산 모델을 만들 수 없었다. 2012년 분출의 가장 많은 생성물인 부석 뗏목을 만들었던, 아브르의 분출에 대한 직접적인 증거는 없었다. 결과적으로, 유사한 크기의 해저 폭발 사건시에, 해저 퇴적 또는 떠오른 퇴적물로부터 그 분출은 정확하게 재구성될 수 없다. 이러한 잃어버리는 정보들은 해저 화산의 마그마 생성을 평가할 때, 불확실성의 원인이 된다.

간단히 말하면, 잘 관측된 최근의 해저 분출조차도, 해양 화산 퇴적물의 역사에 대한 많은 것을 밝혀낼 수 없다는 것이다.



이와 같은 큰 사건이 발생할 때마다, 이러한 것이 얼마나 자주 발생했었을 지를 궁금하게 생각해야한다. 우리가 이러한 대대적인 분출을 관측했던 것은 운이 좋았던 것일까? 그러한 분출은 수십억 년의 진화론적 지구 역사 동안에 얼마나 자주 발생했었을까? 1000년에 한 번 있었다면, 지구의 추정 나이인 45억 년 동안, 비슷한 분출이 450만 개나 발생했어야 한다. 이것은 육지와 바다에 엄청난 흔적을 남겨놓았을 것이 예상될 수 있다.


진화론자들은 이러한 역사의 대부분은 지판의 이동(판구조론)으로 지워졌다고 주장할 수 있다. 그럴 수도 있겠지만, 과학(science)은 관측되는 것으로부터 어떤 것을 추정하는 것이지, 어떤 이론 때문에 증거들이 지워졌을 것이라고 추정하는 것이 아니다. 이와 같이 잘 문서화 된, 최근의 분출 사실도 많은 대답되지 않은 질문들을 만들어내고 있었다. 그리고 해저 분출에 관한 정보가 거의 없으며, 매우 불확실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렇다면, 진화론적 지질학자들은 관측되지 않은 과거의 지구 역사 동안에 일어났던 지질학에 대해, 실제로 얼마나 알고 있는 것일까?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s://crev.info/2018/01/hidden-volcano-comes-light/

출처 - CEH, 2018. 1. 17.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6771

참고 : 3735|6280|6204|5506|3657|2922|2168|6244|2220|6068|4051|6549|3964|5797|4640|4308|4017|2761|4276|4283|1814|5502|6644|6569|6537|3188|6260|6175|5639|5425|5285|5240|4363|4298|4186|3948|3044

Tas Walker
2017-08-03

침식되는 연대들 

: 수십억 년의 대륙 연대와 모순되는 빠른 침식률

 (Eroding Ages : If our continents were old, they would no longer be here.)


      대륙의 나이는 수십억 년이 될 수 없다. 왜냐하면 침식에 의해 오래 전에 사라졌을 것이기 때문이다.


   1785년 지구의 연대가 무한히 오래 되었다고 제안했던 사람은 스코틀란드의 내과의사로 후에 지질학으로 전환한 제임스 허튼(James Hutton) 이었다. ”시작의 흔적도 없고, 끝의 전망도 없다(no vestige of a beginning, no prospect of an end)” 는 그의 유명한 주장은 다윈의 진화론의 길을 닦았던 것이다.[1] 오늘날 대부분의 지질학자들은 제임스 허튼의 관점을 당연한 것으로서 받아들이고 있다. 진화론자들은 일반적으로 대륙들(continents)은 적어도 25억 년 이전에 형성되었다고 생각하고 있다.[2] 호주 대륙 일부의 연대는 30억 년보다 더 오래된 것으로 인정되고 있으며, 대륙의 나머지들 중 많은 부분은 6~30억 년 되었다고 말해지고 있다.[3] 비슷한 이야기가 다른 대륙들에 대해서도 말해지고 있다. 즉, 대륙의 기반 암석들의 연대는 수십억 년의 범위를 갖는다는 것이다.

이러한 생각들은 우리가 조금만 깊이 생각해 본다면 전적으로 불합리하다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대륙들은 진화론에서 이야기하듯이 그렇게 오래되지 않았음을 가리키는 많은 지질학적 과정들이 발견되고 있는 것이다.[4] 오래된 연대 개념이 가지는 심각한 문제 중 하나가 침식(erosion)이다. 대륙들은 수십억 년이 될 수 없다. 왜냐하면 그렇게 오래되었다면 대륙들은 침식으로 사라졌어야만 한다. 대륙은 아무 것도 남아 있지 않아야 한다.


침식률의 측정

물은 많은 광물들을 용해하고, 지형으로부터 토양과 암석을 헐겁게 하고, 그들을 바다로 운반하는 주원인이다. 매일, 매주, 매월, 매년, 화물 기차의 끝없는 행렬처럼 세계의 강들은 대륙으로부터 부서져 나온 엄청난 양의 암석 부스러기들을 바다로 운반하여 그곳에 쏟아 붓고 있다. 이에 비해 바람, 빙하, 그리고 해안에 부딪치는 파도에 의해 운반되는 양은 적다.

.호주 대륙의 구조적 지질 연대. 대륙의 대부분은 5억년 이하라고 말해진다. 그러나 일부 지역은 30억년 보다 오래되었다고 추정되고 있다. 전통적 지질학자들은 이 기간 내내 매우 적은 침식이 일어난 것에 대해서 놀라워하고 있다.


물은 비로 땅에 떨어지자마자 즉시 침식작용을 시작한다. 물은 지형도로 쉽게 확인될 수 있는 배수분지(drainage basins)라 불리는 지역에 모인다. 강 하구에서의 샘플링을 통해, 우리는 대양으로 들어가는 물의 양과 그들이 운반하는 퇴적물의 양을 측정할 수 있다. 그것이 정확하게 측정되기는 어렵다. 왜냐하면 일부 퇴적물은 강의 바닥을 따라 밀리거나, 구르면서 이동하기 때문이다. 소위 ‘하상 부하량(Bed load)’은 쉽게 관측되지 않는다. 때때로 임의적으로 이 양을 참작하여 계산에 포함시키기도 한다. 

또 다른 문제는 드물게 일어나는 격변적인 사건들을 어떻게 처리할 것인가 하는 점이다. 비록 이러한 격변적인 사건들은 매우 짧은 시간 내에 엄청난 양의 퇴적물을 운반할 수 있지만, 그들을 측정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하상 부하량과 격변에 의해 운반되는 퇴적물은 둘 다 직접 측정되는 퇴적물 보다 많은 퇴적물들을 운반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퇴적학자들은 세계의 많은 강들을 연구해왔는데, 육지가 얼마나 빠르게 사라지고 있는 중인 가를 계산해왔다. 측정결과 몇몇 강들은 그들의 유역을 1000년에 1,000mm (1m) 이상의 높이로 파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에 다른 강들은 1,000년에 1mm 를 파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 세계의 모든 대륙의 파여져 나가는 평균적인 높이는 1,000년에 60mm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것은 매년 240억 톤의 퇴적물의 양과 동일하다. (표1).[5] 그것은 단지 피상적인 것이다!


사라져 가고 있는 대륙

인간의 수명으로 볼 때, 이러한 침식률은 미미하다. 그러나 대륙이 수십억 년이 되었다고 말하는 사람들에게 이러한 침식률은 아찔한 수준인 것이다. 이 침식률로 25억 년이면, 150km 높이의 대륙이 사라져야 한다. 그것은 상식적으로 말이 되지 않는다. 만약 침식이 수십억 년 동안 진행되었다면, 지구상에 남아 있는 대륙은 없어야 한다.

만약 침식이 평균율로 지속되었다면 북아메리카 대륙은 1천만 년 이내에 평평해졌어야 함을 계산해 내었던 다수의 지질학자들에 의해, 이 문제점은 강하게 제기되어 왔다.[6] 이것은 대륙 생성의 추정 연대인 25억 년과 비교하면 터무니없이 짧은 기간이다. 설상가상으로, 많은 강들은 평균보다 훨씬 빠르게 그들의 유역을 침식하고 있다. (표1). 가장 낮은 율인 1,000년당 1mm의 침식률이라고 하더라도, 평균 623m(2000피트) 높이를 가지고 있는 현 대륙들은 오래 전에 사라졌어야만 한다.       

이러한 침식률은 대륙이 수십억 년 되었다는 생각을 침식해 버릴 뿐만 아니라, 오래된 산들에 대한 개념도 산산이 조각내어 버린다. 일반적으로, 가파른 사면과 깊은 계곡을 가지고 있는 지역들의 침식률은 가장 빠르다. 파푸아뉴기니, 멕시코, 히말라야 등의 산악 지역에서는 1,000년에 1,000mm 정도의 매우 큰 침식율이 보통이다.[7] 가장 빠른 침식률을 보인 지역은 파푸아뉴기니의 화산으로, 1,000년당 19,000mm(19m)였다.[8] 중국의 황하강은 1천만 년이면 에베레스트산 정도 높이의 고원을 평탄하게 만들 수 있다.[9]

가령 유럽 서부의 칼레도니드(Caledonides)와 북아메리카 동부의 애팔라치아 산맥과 같은 것들은 더욱 설명하기 어려워진다. 왜냐하면 그들은 에베레스트산 보다 높지 않음에도 수억 년의 연대로 추정되기 때문이다. 만약 침식이 수억 년 동안 일어났다면, 이 산들은 존재하지 않아야만 한다.[10]

침식의 또 다른 문제점은, 매우 오래된 연대로 추정되는 육지의 표면 지층이 매우 평탄한 채로 존재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평탄한 지표면은 광대한 지역에 펼쳐져 있는데, 침식의 흔적은 거의 찾아볼 수 없다. 더군다나 표면에는 그들 위로 다른 지층이 있었다는 어떠한 증거도 가지고 있지 않다.

한 예가 호주 남부의 캥거루 섬(Kangaroo Island)이다. 이 섬은 대략 140km의 길이와 60km의 폭을 가지고 있다. 이 섬의 표면 지층은 화석과 방사성 동위원소 연대측정에 의해 적어도 1억6천만 년은 되었다고 말해지고 있다. 그러나 섬의 거의 대부분은 극도로 평탄하다.[11] (참조 :퇴적지층 사이의 간격들 2). 섬의 땅은 융기되었을 때와 사실상 똑같은 상태로 유지되어 있으며, 침식은 노출된 표면에서 거의 찾아보기 힘들다. 어떻게 그 섬의 표면은 1억6천만 년 동안의 강우에 의한 침식에도 그렇게 평탄하게 광대한 기간을 유지해 올 수 있는가?


돌파구 찾기

만약 대륙과 산들이 그렇게 빨리 침식되고 있다면, 대륙과 산들이 아직도 존재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광대한 연대로 주장되는 그렇게 많은 지형들이 왜 침식의 흔적을 보여주지 않는가? 간단한 해답은 대륙과 산들은 그렇게 오래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것들은 성경에서 말하고 있는 것처럼 매우 젊은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진화론자들에게는 철학적으로 받아들여질 수 없다. 그래서 헛되이 다른 설명을 찾아내려고 노력하는 것이다.


예를 들면, 산들은 아래로부터 끊임없이 융기되어 교체되기 때문에 아직도 존재한다는 것이다.[12] 결과적으로 산들은 25억년 동안 침식되면서 여러 번 교체되었을 것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비록 융기가 산 아래에서 일어났다 하더라도, 모든 퇴적 지층들을 제거함 없이 융기와 침식 과정이 오랫동안 지속될 수 없다. 그러므로 산들이 침식으로 여러 번 교체되었다면, 산들이 있는 지역에는 어떠한 오래된 지층도 찾아볼 수 없어야 한다. 그러나 놀랍게도 젊은 지층에서 오래된 지층(진화론적인 연대로)까지 모든 시대의 퇴적지층들이 산들이 있는 지역에 남아있는 것이다. 융기에 의해서 대륙이 새로워지고 있다는 생각은 이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있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제안된 또 하나의 생각은, 측정된 침식률이 오늘날에 비정상적으로 높다는 것이다.[13] 이 주장에 따르면, 침식은 인간의 간섭 이전에는 매우 적었다는 것이다. 가령 토지개발, 경작과 같은 것들은 오늘날 매우 높은 침식률을 일으키게 했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인간 활동의 영향에 대한 정량적 측정에 의하면, 침식률은 단지 2-2.5배 정도 증가하는데 불과하다는 것이다.[14] 문제 해결을 위해서, 침식률이 과거에 비해 오늘날 수백 배로 증가했다는 설명을 필요로 한다. 따라서 이 설명 또한 기각되고 만다. 

오래된 지구 주장자들은 자신들의 가정을 사용하여, 대륙들의 연대가 25억 년 이상되었다고 주장한다. 그렇다면, 대륙들은 1천만 년 내에 침식으로 사라져버렸을 것이다.

침식률의 딜레마를 설명해보려는 또 다른 생각은, 과거의 기후는 훨씬 건조했다는 것이다.[15] 왜냐하면 적은 강우량은 적은 침식률을 보일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생각도 많은 반대 증거들에 부딪친다. 풍부한 식물들의 화석 기록으로 유추해 보면 과거의 기후는 실제로 지금보다 더 습했다.


대륙은 젊다

스코틀란드의 내과의사 제임스 허튼에 의해서 200년 전에 주장되었던 ‘느리고 점진적인’ 이야기는 이치에 맞지 않는다. 오래된 지구 주장자들은 대륙들은 25억 년 이상 되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그들 자신의 가정들을 사용해서도, 대륙들은 1천만 년 이내에 침식되어 사라졌어야 한다. 이 1천만 년은 대륙들의 평가된 나이가 아님을 유념하라.[16] 오히려 이것은 동일과정설적 생각의 파산을 선언하고 있는 것이다. 성경적 지질학자들은 오늘날 우리가 보는 산들과 대륙들은 노아의 대홍수의 결과로 형성되었다고 생각하고 있다. 대홍수의 말기에 대륙들은 융기되었고, 후퇴하는 물들에 의한 엄청난 힘으로 지형들이 파여졌던 것이다. 지질학적으로 그 사건은 불과 4,500여년 전에 발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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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과 노아의 홍수

노아 홍수 말기에 대륙과 산들의 융기와 대양 분지의 깊어짐은, 한때 전 지구를 덮었던 물이(주로 지하의 큰 깊음의 샘들로부터 터져 나온 물이) 이제는 바다에 머물러있다는 것을 설명하는 데에 도움을 준다. 오늘날의 해수면은 하나님이 그렇게 하셨기 때문이다. ”주께서 물의 경계를 정하여 넘치지 못하게 하시며 다시 돌아와 땅을 덮지 못하게 하셨나이다”(시 104:9) 

지구의 표면을 완전하게 평탄하게 만든다면, 물은 지구를 2.7km 두께로 뒤덮을 수 있다. 이 두께는 아직 에베레스트 산과 다른 높은 산들의 높이보다 훨씬 작다.


그러나 홍수 물이 홍수 이전에 있었던 천하의 높은 산들을 다 잠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창 7:19), 오늘날의 에베레스트산 높이(8.8km)만큼 깊어야할 필요는 없다. 히말라야는 화석을 포함한 홍수 퇴적물이 쌓이고 난 이후에 융기되었다는 분명한 증거들을 보여주고 있다.

따라서 홍수 이전의 높은 산들은 우리가 오늘날 보는 산들과 달랐다. 아마도 2km 높이 보다 높지 않았을 것이다. 노아 홍수 이전의 산들의 대부분은 일 년여 동안 지속된 격변동안 침식되어 사라졌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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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 Arti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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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nishing coastlines
Three early arguments for deep time—part I: time needed to erode valleys


Further Reading
Geology Questions and Answers


References and notes

1. Hutton, J., Theory of the Earth with Proof and Illustrations, discussed by Press, F. and Siever, R., In: Earth 4th ed., W.H. Freeman and Company, NY, USA, pp. 33, 37, 40, 1986.

2. Roth, Ariel, Origins: Linking Science and Scripture, Review and Herald Publishing, Hagerstown, 1998. A number of references about the growth and preservation of continental crust are cited.

3. Parkinson, G., (ed.), Atlas of Australian Resources: Geology and Minerals. Auslig, Canberra, Australia, 1988.

4. Morris, J., The Young Earth, Creation-Life Publishers, Colorado Springs, USA, 1994. Explains a number of geologic processes that support the view that the earth is young.

5. Ref. 2, p. 264, collates erosion rates from a number of sources.

6. For example, Ref. 2, p. 271, quotes Dott & Batten, Evolution of the Earth, McGraw-Hill, NY, USA, p. 155, 1988, and a number of others. 

7. Ref. 2, p. 266.

8. Ollier, C.D. and Brown, M.J.F., Erosion of a young volcano in New Guinea, Zeitschrift für Geomorphologie15:12–28, 1971, cited by Roth, Ref. 2, p. 272.

9. Sparks, B.W., Geographies for advanced study, In: Geomorphology 3rd ed., Beaver, S.H. (ed.), Longman Group, London and New York, p. 510, 1986, cited by Roth, Ref. 2, p. 272. 

10. Ref. 2, p. 264.

11. Ref. 2, p. 266. 

12. For example, Blatt, H., Middleton G. and Murray, R., Origin of Sedimentary Rocks, 2nd ed., Englewood Cliffs, Prentice Hall, p. 18, 1980, cited by Roth, Ref. 2, p. 266. 

13. Ref. 2, p. 266. 

14. Judson, S., Erosion of the land — or what’s happening to our continents? American Scientist 56:356–374, 1968.

15. Ref. 2, p. 266.

16. It is the upper limit of age; the true age could be anything less, e.g., the biblical age of about 6,000 years.

17. Adapted from Roth, Ref. 2, p. 264.



출처 : Creation 22 (2):18-21, March 2000.

URL : http://creation.com/eroding-ages

번역자 : 미디어위원회

옛주소 : http://www.creation.or.kr/library/print.asp?no=5709

 

Jerry Bergman
2017-07-13

현대 지질학의 패러다임인 동일과정설이 붕괴되고 있다. 

(Lyell’s Slow-and-Gradual Geology Is No Longer Tenable)


      최근 American Scientist 지에 뉴욕대학의 교수 미가엘 람피노(Michael Rampino)가 게재한 글의 제목은 ”라이엘의 법칙에 대한 재검토(Reexamining Lyell's Laws)” 였다. 그 글에서 그는 ”지구의 역사에서 주기적인 격변들이 지형을 바꾸었다는 증거들은 증가하고 있는데, 이것은 지질학 내에서 오랫동안 내려오던 정설(dogma)에 도전하는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었다. 지질학에서 오랫동안 내려오던 정설은 동일과정설(uniformitarianism, 균일설)이었다. 동일과정설은 지구의 지형은 장구한 시간에 걸쳐, 느리고, 지속적인, 동일한 과정에 의해서 점진적으로 변화되어 왔다는 이론이다. 그래서 현재의 지질학적 변화는 과거의 지질학적 변화를 해석하는 열쇠(현재는 과거를 알 수 있는 열쇠)로 여겨져 왔다. 이러한 개념은 지구 지각의 변화는 과거 전 지구적 홍수와 같은 빠르고, 격렬했던, 오늘날과 동일하지 않았던 대격변적 사건에 의해서 형성되었다는 이론과는 반대된다.

간단히 말해서, 두 가지 견해는 그랜드 캐니언(Grand Canyon)에 대해, 적은 물로 장구한 시간에 파여졌는지(동일과정설, uniformitarianism), 많은 물로 짧은 시간에 파여졌는지(격변설, catastrophism)에 관한 것이다. 다윈(Darwin)은 진화론을 발전시키는 데에 동일과정설에 크게 의존했다. 왜냐하면 진화론이 성립하기 위해서는, 즉 박테리아와 같은 단순한 생명체에서부터 사람과 같은 복잡한 생물체로 진화하기 위해서는 엄청난 시간이 필요했을 것이기 때문이었다.

변호사였다가 지질학자로 변신했던 영국의 찰스 라이엘(Charles Lyell, 1797~1875)은 ‘지질학 원리(Principles of Geology)’라는 제목의 책에서 오늘날의 지형이 아주 오랜 기간 동안에 느리게 점진적으로 변화하여 형성된 것이라고 가정했다. ‘지질학의 원리’는 19세기 중반에 가장 영향력 있던 지질학 책이었다. 라이엘의 책은 다윈이 비글호(HMS Beagle)를 타고 5년 동안 항해를 하면서 읽었던 몇 권의 책들 중 하나였다. 그는 전 세계를 여행하는 동안, 그 책을 세밀하게 읽었고, 진화론이라는 그의 이론을 만들어냈던 것이다. 왜냐하면, 그 책은 그에게 필요한 장구한 시간을 가져다주었기 때문이었다.

다윈의 이론은 모래 위에 세워졌던 것이다.

동일과정설이 1800년대 중반 이후부터 지질학을 지배해왔지만, 지난 수십 년 동안 점점 더 많은 의문들이 연구자들에 의해서 제기되어왔다. 람피노는 그의 글에서 ”과학적 증거들은 라이엘이 근본적으로 틀렸음을 보여주었다. 격변(catastrophes)은 우리가 지질학적 기록에서 볼 수 있는 많은 주요한 변화들을 일으켰다”라고 직설적으로 말했다. 따라서 다윈의 이론은 모래 위에 세워졌던 것이다. 람피노는 ”라이엘은 지구의 역사에서 격변적 변화들이 일어났었다는 개념을 조롱했고, 지진, 화산폭발, 운석충돌 등과 같이 오늘날 정기적으로 관측되는 지질학적 사건들의 파괴력과 영향을 연구했던 열정적인 격변론적 지질학자들을 비판하고 무시했다”고 덧붙였다.[iii]

라이엘의 이론과 맞지 않는 수많은 지질학적 증거들에도 불구하고, 왜 그렇게 많은 지질학자들이 그렇게 오랫동안 동일과정설을 받아들였을까? 람피노는 라이엘의 ‘지질학의 원리’가 ”과학적 견해의 법정에서 매우 효과적인 것으로 입증된, 견고했던 선험적 주장”이었기 때문으로, 난공불락의 세계관으로 여겨졌을 것이기 때문이었다고 결론지었다.[iv] 오늘날, 동일과정설은 수억 수천만 년이라는 장구한 지질학적 역사를 말하고 있지만, 격변설은 젊은 지질학적 역사에서 매우 중요한 부분을 설명하고 있는 것이다. 불행하게도 ”오늘날의 지질학자들은 비록 지질학적 증거들이 격변적 사건을 가리킨다 하더라도, 격변설을 지지하는 것을 꺼려하고 있다.”[v] 그것은 과학에서 정설(dogma)의 영향 때문이다.

”먼저 이것을 알지니 말세에 조롱하는 자들이 와서 자기의 정욕을 따라 행하며 조롱하여 이르되 주께서 강림하신다는 약속이 어디 있느냐 조상들이 잔 후로부터 만물이 처음 창조될 때와 같이 그냥 있다 하니 이는 하늘이 옛적부터 있는 것과 땅이 물에서 나와 물로 성립된 것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된 것을 그들이 일부러 잊으려 함이로다 이로 말미암아 그 때에 세상은 물이 넘침으로 멸망하였으되” (베드로후서 3:3~6)



[i] Michael Rampino. 2017. Reexamining Lyell’s Laws. American Scientist. 105(4):224-231. July-August.
[ii] Rampino. 2017. p. 226
[iii] Rampino. 2017. pp. 224-225.
[iv] Rampino. 2017. p. 225.
[v] Rampino. 2017. p. 231

*Dr Jerry Bergman, professor, author and speaker, is a frequent contributor to Creation-Evolution Headlines. For his previous entries, see his Author Profile.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s://crev.info/2017/07/lyell-geology-untenable/

출처 - CEH, 2017. 7. 7.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6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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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 Clarey
2017-01-17

하와이의 소규모 침식은 젊은 연대를 가리킨다. 

(Minuscule Erosion Points to Hawaii's Youth)


      세속적 과학자들은 하와이 제도가 주로 방사성 동위원소 연대측정법(radioisotope dating)에 근거하여 수백만 년의 연대를 갖는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지형과 측정된 침식률(erosion rates)은 매우 다른 이야기를 말하고 있다. 그것은 성경과 더 잘 어울리는 이야기이다.


태평양 중앙에 있는 하와이 제도(Hawaiian Islands)는 태평양 판(Pacific plate) 위에 있는  일련의 섬들이다(그림 1).(그림은 아래 URL 클릭). 전통적인 진화론적 지질학의 설명에 의하면, 태평양 판이 1년에 수인치의 속도로 맨틀의 '열점(hot spot)'을 지나가면서, 화산 활동의 결과로 형성되었다는 것이다(그림 2). 섬들이 열점을 벗어나고, 화산 활동이 멈추면서, 판의 이동 방향인 북서쪽으로 점진적으로 오래된 화산섬들의 행렬을 흔적으로 남겼다는 것이다(그림 1).

이에 반해, 창조 지질학자들은 이들 섬들은 노아 홍수 동안의 화산활동으로 인해서 최근에 생겨났다고 생각하고 있다. 지구물리학자인 존 바움가드너(John Baumgardner)는, 태평양 판은 노아 홍수 동안에 초당 수 미터의 속도로 매우 빨리 움직였으며, 하와이 제도는 단지 수천 년 전에 생겨났음을 입증해보였다.[1]
 
또한 하와이의 암석과 지형은 세속적 버전과는 다른 이야기를 말해주고 있다. 용암동굴(lava tubes)과 폭포(waterfalls)들은 하와이 제도의 모든 섬들에서 흔히 볼 수 있는데, 이들은 젊은 연대를 가리키는 증거가 되고 있다. 용암동굴은 녹은 용암이 운반되던 자연적 도관으로서 형성되었다. 오늘날 용암동굴은 속이 빈 동굴 같은 '관(pipes)'이다. 이들 관은 수백만 년 동안 붕괴되지 않고 존재할 수 없다. 수백만 년이 흘렀다면, 가파른 계곡, 계단, 폭포들은 오랜 기간의 침식으로 이미 사라졌어야만 한다. 대신에 부드럽고 완만한 풍경을 만들어냈어야만 한다. 그러나 하와이의 모든 섬들에서 용암동굴, 가파른 계곡, 극적인 폭포들을 여전히 볼 수 있다.


또한 각 섬에서는 광범위한 용암층(layers of lava)이 관측된다. 층 위에 층이 놓여져 쌓여있는 용암층은 빠른 화산 퇴적의 증거로서, 이들 용암 흐름들 사이에 어떠한 침식이나, 시간이 흘렀다는 증거가 없다.  


그러나 하와이가 젊다는 것을 가리키는 가장 강력한 증거는 섬의 해안선을 따라 측정된 침식률(erosion rates)이다.[2] 1900년 이래로 사진과 지도를 연구했던 과학자들은 카우아이, 오아후, 마우이 섬들의 해변 대부분은 평균 12cm/년 정도의 침식을 진행하고 있음을 발견했다. 미국 지질조사국의 마르시아(Marcia McNutt)는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

수백만 년 후에 하와이 제도의 피할 수 없는 운명은, 파도, 강, 해저의 침강 등으로 바다 아래로 사라지고 있는, 오늘날 하와이 섬들의 조상으로서 한때 강력했던 섬들의 잔해로서 여겨지고 있는 북서부의 프렌치 프리깃 쇼얼스(French Frigate Shoals)의 뾰족한 산호초처럼 보여질 것이다.[3]

측정된 이러한 침식 과정은 단지 수십만 년 내에 하와이 섬들을 완전히 파괴할 것이다. 수학 계산을 해보면, 1년에 12cm의 침식률이면, 100만 년에는 120km의 침식이다. 이것은 현재 화산 활동이 일어나고 있는 빅 아일랜드를(현재 핫 스팟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 제외하고는 섬들을 완전히 없애 버릴 수 있다. 하와이 섬들이 정말로 수백만 년의 나이를 가진다면, 그것들은 침식되어 오래 전에 바다 아래에 있어야 했다.


세속적 과학은 이러한 침식률로부터 장구한 연대를 구조하기 위해, 여러 이유들을 고안해낼 수도 있다. 그러나 과거의 침식을 막기 위해서, 섬 주변에 바다가 없었다고 주장할 수 없다. 또한 섬들을 보존하기위해, 새로운 융기와 산들의 만들어짐을 주장할 수도 없다.[4] 열점을 한번 벗어나면(그림 2), 섬들을 물 위에 있도록 유지해줄 새로운 용암 원천이 없기 때문에, 각 섬들은 열점에서 벗어남에 따라, 냉각되고, 가라앉고, 빠르게 침식되어 사라질 것이다.


그러나 이 섬들이 대략 4,500년 밖에 되지 않았다면, 섬들은 약 540m (1/3마일) 정도의 침식만을 경험했을 뿐이다. 그리고 이것은 정확하게 우리가 관측하고 있는 것이다. 하와이 제도는 정말로 젊다.



References

1. Baumgardner, J. 2003. Catastrophic Plate Tectonics: The Physics behind the Genesis Flood. In Proceedings of the Fifth International Conference on Creationism. R. L. Ivey Jr., ed., Pittsburgh, PA: Creation Science Fellowship, Inc., 113-126.
2. Fletcher, C. H. et al. National Assessment of Shoreline Change: Historical Shoreline Change in the Hawaiian Islands. U.S. Geological Survey Open-File Report, 2011–1051, 55.
3. 70 Percent of Beaches Eroding on Hawaiian Islands Kauai, Oahu, and Maui. USGS Newsroom. Posted on usgs.gov May 7, 2012, accessed November 1, 2016.
4. Thomas, B. Continents Should Have Eroded Long Ago.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August 22, 2011, accessed November 1, 2016.

* Dr. Clarey is Research Associate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and earned his Ph.D. in geology from Western Michigan University.
Cite this article: Tim Clarey, Ph.D. 2017. Minuscule Erosion Points to Hawaii's Youth. Acts & Facts. 46 (1).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icr.org/article/9751

출처 - ICR, Acts & Facts. 46(1), 2017.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6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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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변화는 역사적 시간 내로 빠르게 일어나고 있다. 

(Rapid Earth Changes in Historic Times)


      사하라 사막(Sahara desert)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 자바(Java) 섬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인가? 지질학자들은 최근의 주요한 변화들에 의해서 깜짝 놀라고 있었다.


사하라 사막이 6천 년 전에는 초원?

Science Daily(2016. 11. 30) 지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지 못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 흥미로운 질문을 던지고 있었다. ”6,000년 전 사하라 사막은 열대 기후였다. 그러면 무슨 일이 일어났던 것인가?”

6,000년 전까지만 해도 광대한 사하라 사막은 많은 강우로 인해 식물들로 뒤덮여 있었지만, 세계적 기상 패턴의 변화로 인해서, 식물들이 있던 지역이 지구상에서 가장 건조한 땅으로 급격히 변했다.

수억 수천만 년의 시간 틀 안에서 사고하도록 훈련받은 세속적 과학자들에게, 그것은 말할 것도 없이 눈 깜박할 사이에 일어난, 매우 커다란 지질학적 변화인 것이다. 예일과 텍사스 대학의 과학자들은 강우에 영향을 미쳤던, 우세한 바람의 변화가 원인이었던 것으로 생각하고 있었지만, 왜 그렇게 영구적 변화를 일으켰던 것일까? 이것은 화석연료의 사용을 비난할 수 없을 정도의 엄청난 기후 변화이다. 텍사스 대학의 로버트 코티(Robert Korty)는 ”6,000년 전에 사하라 사막은 비가 오는 곳이었다”고 말했다.


자바 섬의 작은 결정

Science Magazine(2016. 11. 18) 지는 결정(crystals)들을 연구하고 있는 피델 코스타(Fidel Costa)의 논문을 게재하고 있었다. 그는 인도네시아에서 4천 년 전에 분출했던 화산 폭발을 연구하고 있었다. 코스타는 인도네시아의 게대 화산(Gede volcano)이 왜 그렇게 빠르게 분출했었는지, 그리고 다시 폭발할 수 있는지, 그 경우에 그 시점은 어떻게 되는지를 알아내기 위해서, 콩처럼 작은 결정들에서 그 단서를 찾으려 노력하고 있었다.

이미 이 기술을 사용하는데 익숙한 몇몇 연구자들은, 마그마가 급격한 속도로 지각을 찢어낼 수 있고, 지질학적으로 순간적으로 화산에 생물들이 재번성할 수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수세기 또는 수천 년이 걸리는 대신에, 이러한 과정은 수십 년, 또는 수년 만에, 때로는 수개월 만에도 일어날 수 있다고, 캘리포니아 대학의 화산 지화학자인 카리 쿠퍼(Kari Cooper)는 말한다.

변화는 얼마나 빠르게 지표면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을까? 단 몇 달, 또는 며칠 만에 마그마 방에 숨어있는 마그마가 ”빠르게” 이동될 수 있다고 연구팀은 말했다. 과학자들이 마그마 방(magma chambers)을 쉽게 발견할 수 없기 때문에, 후드산(Mt. Hood)과 같은 화산이 근처 마을을 쉽게 위험에 빠트리지 않을 것이라고는 말할 수 없다는 것이다. 한 세기가 채 안되어서도, 장시간 휴지기에 있던 화산들도 빠르게 마그마가 움직일 수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액체 마그마의 큰 통은 분출 직전에만 존재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그들은 마그마 슬러그가 대략 10분 안에 10km를 상승할 수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것은 화물 열차와 같습니다”라고 그녀는 말했다.

새로운 '죽 모델(mush model)'은 10년 전에는 생각하지 못했던, 사고방식의 변화를 나타낸다. 그것은 ”많은 연구자들이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빠르게 마그마가 액화되고, 분출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줄리아 로젠(Julia Rosen) 기자는 과학자들은 새로운 모델을 일반인도 전문가로 빠르게 변할 수 있는, ”컴퓨터 게임”과 같은 변화를 일으키는, ”놀라운” 발견이라고 말했다.

또한 PNAS(2016. 12. 6) 지에 게재된 칼빈 밀러(Calvin Miller)의 논문 ”분출하기 쉬운 마그마(Eruptible Magma)”를 보라. 그 글에서는 화산 아래의 마그마 방을 찾으려는 지구물리학자들의 좌절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우리가 마그마 시스템과 그것들이 만들어내는 폭발을 이해하려면, 핵심 질문에 대답할 수 있어야만 한다.” 그는 말했다. 몇몇 지질학자들은 ”분출가능 창(eruptibility window)의 기간이 1년에서 10,000년의 범위에서 극도로 짧아진 것으로 해석하고 있었다.” 


마다가스카르의 지각 활동

화산학자들이 이상 현상들을 발견했을 때, 우리는 그들이 이해하지 못하는 많은 것들이 있음을 알아챌 수 있다. 예를 들어, 워싱턴 대학의 보도 자료 ”마다가스카르(Madagascar) 섬은 무엇이 융기시켰는가?”라며 궁금해 하고 있었다. 특별히 ”근처에 어떤 판구조적 경계가 없는 섬에서 화산이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라고 묻고 있었다. 그것은 휴지기에 있던 한 패러다임의 폭발이 임박했다는 단서가 되고 있었다. 그 기사는 수억 수천만 년을 말하고 있었다. 그러나 그러한 종류의 이야기는 어떤 증거가 있는 것인가?

여우원숭이(lemurs)와 바오밥나무(baobabs)가 있는, 아프리카 대륙의 동해안에 있는 커다란 섬인 마다가스카르(Madagascar)는 판구조론에 의해서, 오래된 지각 판의 한가운데 앉아있는 것으로, 그래서 판구조적으로 조용하고, 지진이나 화산활동이 거의 없는 곳으로 생각되어왔었다.

그러나 그렇지 않았다. 세인트루이스의 워싱턴 대학 지구 및 행성과학 연구자인 마틴 프랫(Martin Pratt)은 이 섬은 지난 8천만 년 동안 지각 활동과는 거리가 멀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일 년에 약 500건의 지진을 경험하고 있다.

또한 그 섬은 지질학적으로 최근 과거에 활발했던 화산들을 가지고 있다. ”마다가스카르에 활화산의 존재는 마치 미국 세인트루이스에서 화산 폭발이 일어나는 것과 같다.” 지구 및 행성과학 교수인 마이클 위세션(Michael Wysession)은 말했다. ”우리는 자신에게 물어봐야 한다. 거기에서 무슨 일이 일어날 것인가?”

그는 빠르게 그의 이야기를 이어갔다. ”1억5천만 년 전에.... 9천만 년 전에... 어쩌고저쩌고... 모든 것들이 우연히 생겨났으며... 진화했다... 보이지 않는 지판이 맨틀로 떨어졌고...” 그는 모든 것을 알고 있는 것처럼 말했다. 그러나 그가 믿고 의지하던 패러다임이 변하려고 하고 있다.

 

그린란드의 빠른 변화

Live Science(2016. 12. 7) 지의 한 기사에 따르면, 그린란드(Greenland)는 막대한 빙원의 90%를 장기간 여러 차례에 걸쳐 잃어버렸다는 것이다. 그 기사는 수백만 년을 언급하고 있었지만, 그러면서도 또한 ”대대적인 빠른 얼음의 소실”을 언급하고 있었다. 이런 종류의 변화는 이전에는 전혀 예상치 못했던 것이라는 것이다. ”그 표면의 얼음은 한때 생각했었던 것보다 변하기가 쉽다.” 그 기사는 그린란드의 해안에서 살면서, 농업도 했던, 바이킹 족들이 살았던 따뜻했던 시기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고 있었다. 이러한 'Greenland(녹색의 땅)'이 있었던, 산업혁명 오래 전의 시대는 인위적 지구 온난화에 기인했던 것은 아니었을 것이다.

그린란드 빙상의 동력학(ice sheet dynamics)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Phys.org(2016. 12. 7), Science Daily(2016. 12. 7), Science Daily 2의 기사들을 살펴보라. Nature(2016. 12. 8) 지에 게재된 2개의 논문도 상세히 다루고 있었다 : ”홍적세(Pleistocene)의 빙하가 없던 시기”에 관한 논문 1, ”그린란드 빙상에서의 급속하고 전 지구적 변화”에 관한 논문 2.

그리고 이러한 빠른 변화는 그린란드 하나만이 아니다. Nature(2016. 12. 8) 지의 또 다른 연구의 요약 글에 의하면, ”지구가 1만 년 전 이상의 마지막 빙하기로부터 벗어나면서, 남극은... 지구 행성의 다른 지역보다 2~3배 더 빨리 따뜻해졌다”는 것이다. 또한 Science Daily(2016. 12. 6) 지의 보도를 보라. ”정보이론(Information theory)은 얼음코어(ice cores, 빙핵)을 읽기 위한 새로운 방법을 제공하고 있다.” 독자들은 얼음코어 데이터가 노이즈와 오류(noise and error)로 가득해서, 과거의 기후를 해독하기 어렵게 만들고 있다는 사실을 잘 알지 못할 수 있다.



당신은 오늘 실험실에서 결정들을 측정하기도 하고, 마다가스카르에서 산책을 할 수도 있다. 그러나 그 결정들은 장구한 시간 전의 신화적 세계를 들여다볼 수 있는 수정구슬이 아니다. 위의 글에서 정말로 중요한 구절이 있다. 그것은 ”많은 연구자들이 이전에 생각했던 것보다...”라는 구절이다. 기억하라. 그들이 이전에 생각했던 것은 진리가 아니다. 진화론적 교과서가 가르치고 있던 것들이다. 그들이 ”헉” 이라는 비명을 지를 시기가 다가오고 있다.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crev.info/2016/12/rapid-earth-changes/

출처 - CEH, 2016. 12. 6.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6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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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 Catchpoole
2016-10-17

절벽 붕괴와 장구한 연대라는 위험한 개념 

: 침식은 오늘날에도 빠르게 일어나고 있다. 

(A dangerous view)


       나는 호주 남부의 '고래잡이의 길(Whaler’s Way)' 절벽꼭대기에서 바람에 날아가지 않도록 웅크리며, 멋진 바다를 내려다볼 수 있는 가장자리로 다가가고 있었다. 절벽 아래의 바위 위로 하얀 파도가 부서지는 것을 보면서, 숨이 멎을 지경이었다. 그때 아버지의 다급한 목소리가 들려왔다. (당시 나의 나이는 십대 초반이었다.) ”데이비드! 지금 당장 가장자리에서 돌아와!” 나는 아버지의 다급한 목소리를 확인했지만, 말했다. ”왜요? 조심하고 있어요.”

아버지는 절벽이 '어느 순간'에 붕괴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나는 마지못해 아버지의 말을 따랐지만, 이 '장구한 나이'를 가진 단단한 바위가 나의 작은 몸무게에 무너질 것이라는 생각은 분명 우스꽝스러운 생각이었다. 그러나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아버지의 경고는 매우 적절한 것이었다. 사십년 전에 나는 지층암석들이 수백만 년의 연대를 갖고 있다는 매우 위험한 지질학적 견해를 갖고 있었음을 인정한다. 그러한 개념은 완전히 잘못된 생각이었다.


붕괴되기 쉬운 위험한 절벽

아름다운 절벽들은 호주 남동부의 해안선을 따라 길게 뻗어있다. 빅토리아 주의 그레이트 오션로드(Great Ocean Road)를 따라 가는 길은 멋진 여행 코스이며, 거기에는 런던에 있는 다리 이름을 따서 지어진, 유명한 런던 브릿지(London Bridge)가 있었다. 그것은 바다로 멋지게 뻗어있는 이중 아치의 자연적 다리(natural bridge)였다.  

그 끝으로 걸어가는 것은 (휴가철에는 수백 명의 관광객들과 함께) 재미있었다. 단단한 암석으로 된 두 자연적 다리 아래로 하얀 거품을 내며 부서지는 파도를 바라보는 것은 멋진 일이다.

그러나 아무도 알지 못했다. 그 모든 것은 1990년 1월 15일 오후 3:30분에 육지에 가까운 아치가 붕괴되었을 때, 드라마틱하게 끝났다. 그 붕괴는 전혀 예상치 못했던 것으로서, 바깥쪽에 2명의 관광객을 남겨 놓고 일어났다. 그리고 이제는 하나의 섬이 되었다.[1] 고립됐던 관광객들은 밤이 되어 헬리콥터로 구조되었고, 다행히 아무도 다치지 않았다.

런던 브리지(London Bridge), 1989년.

.1990년 런던 브리지는 무너졌고, 지금은 '런던 아치(London Arch)'로 부르고 있다.


이 붕괴 사건에 대해 알게 된 후, 내가 했던 것처럼 1970년대와 80년대에 런던 브릿지 위로 산책했던 사람들의 비디오를 보는 것은 섬뜩한 일이었다.[2] 단지 나와 구조됐던 사람들만이 한때 위험했었다는 것을 깨달았을 것이다! 오늘날 나는 그때 가졌던 견해와는 매우 다른 견해를 가지고 있다. 이제 나는 오늘날의 아름다운 절벽 경관은 수백만 년 또는 수천만 년에 걸쳐서 만들어진 풍경이 아니라, 단지 4500년 전 노아 시대의 전 지구적 홍수에 의해서 대부분 만들어졌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지형들이 불과 수천 년 전에 만들어졌다는 견해는, 나로 하여금 훨씬 안전한 위치에서 경관을 바라보도록 만들었다.

그리고 자주 보고되는 지질학적 경관들의 '예상치 못한 붕괴' 소식들은 수천 년이라는 개념과 훨씬 더 적합해 보인다. 런던 브릿지의 극적인 붕괴는 그레이트 오션로드(Great Ocean Road)의 풍경을 훼손하는, 나의 생애 동안에 일어났던 유일한 암석 붕괴가 아니다. 2005년에 '12 사도(12 Apostles)' 중의 하나가 무너지는 장면이 극적으로 카메라로 촬영하던 관광객 앞에서 일어났다.[3] 

그리고 2009년에 '아일랜드 아치(Island Arch)‘ 또한 무너져 내렸다. 이제 그것은 더 이상 아치가 아니라, 두 개의 섬이 되었다.[4] 같은 해에, '세 자매'로 알려진 석회암 바위 중 하나가 바다로 무너져 내렸다.[5]


.2009년 6월 9일 밤의 어떤 시점에서 '아일랜드 아치(Island Arch)'는 파도 속으로 무너져 내렸고, 다음 날 아침에 관광객들은 망연자실한 표정으로 두 개의 섬을 바라볼 수밖에 없었다.


이러한 붕괴 사건들이 보고됐을 때, 공원관리자, 관광가이드, 기타 관측자들 모두는 그러한 일이 발생한 것에 대해 감탄한다. 그러나 그러면서도 수백만 년이라는 진화론적 용어는 계속 사용한다 :

”유명한 12사도 중 하나가 어제 돌무더기로 변해버렸다. 자연이 만드는데 2천만 년이 걸렸던, 아름답던 지형이 수초 만에 사라진 것이다.”[6]

”당신은 이러한 지형구조는 장구한 지속될 것으로, 그래서 당신의 생애 동안에 단지 하나의 붕괴도 볼 수 없을 것으로 생각했을 것이다.”[7]

”그것은 도저히 믿을 수 없는 일이었다. 같은 종류의 사진을 더 이상 얻을 수 없게 되었다. 그러나 그것이 진화이다.”[7]

2005년 7월 3일 오전 9시 18분에, 갑자기 '12 사도(12 Apostles)' 중 하나가 붕괴되었고...

... 파도에 의해서 흩어져버렸다..


사실 그것은 진화가 아니라, 침식(erosion)이다. 수백 수천만 년이라는 동일과정설 패러다임에서 침식은 너무도 빠르게 일어나고 있다.[8, 9] 하지만 4500년 전의 노아 홍수라는 성경적 시간 틀과는 매우 적합해 보인다. 그리고 빠른 침식은 우리의 눈앞에서 일어나는, 파도가 무너뜨리고 있는 해안선에서만 일어나는 일이 아니다. 높고 건조한 지형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쇠퇴하고 있는 풍경들 (영원히 사라지기 전에 보라!)

그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미국 유타주 남동부의 아치스 국립공원(Arches National Park)은 많은 자연적 바위 아치(natural rock arches)들로 유명하다. 예를 들어, 많은 사진들이 찍혀졌던 ‘월 아치(Wall Arch)’는 유명한 바위였다. 그러나 이제 월 아치는 더 이상 촬영할 수 없다. 왜냐하면, 2008년 8월 4일 밤에 붕괴되었기 때문이다. 그 암석 부스러기들은 아래에 있던 인기 있던 탐방로 악마의 정원(Devil’s Garden)을 폐쇄시켰다.[10]

.미국 유타주의 월 아치(Wall Arch) ...

2008년에 붕괴된 월 아치.


월 아치 아래에 뚫려져 있던 공간은 폭 21.6m, 높이 10m로, 그 공원에 있는 2,000개의 아치들 중에서 크기로 12번째 되는 것이었다. 인근에 있는 ‘랜드스케이프 아치(Landscape Arch)’는 훨씬 더 공간을 가지고 있다. 종종 '축구장보다 더 긴' 것으로 기술되기도 하는데, 뚫려져 있는 공간은 폭 93.3m이고, 자체의 전체 길이는 132.3m로서, 전 세계에서 가장 긴 자연적 아치이다.


미국 유타주의 랜드스케이프 아치(Landscape Arch).


그러나 아치 아래에 있는 산책로는 폐쇄되어 왔다. 공원 관리자들은 암석들이 떨어져 내릴 수 있으며, 심지어 완전히 붕괴될 수도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하지만 ”수백만 년의 침식과 풍화작용으로 이러한 아름다운 자연의 경이로움이 만들어졌다”고 설명하고 있다.[11] 수백만 년 동안 만들어진 경관의 마지막을 우리는 운 좋게 보고 있는 것인가? 이러한 부조화 되는 설명은 공원관리자의 인터뷰와 관광가이드 영상물에서도 확인될 수 있다.

”이 땅은 시간의 끝을 알 수 없는 영원한 모습을 하고 있다.” 공원관리자인 샤론 러셀은 이 장소에 대해서 말한다. ”아마도 사람들이 최초로 이곳에 왔을 때도, 이곳은 이러한 모습이었을 것이다. 당신도 알다시피, 이것은 암석이다. 그것은 쉽게 변경되지 않는다.” ”당신이 여기 주변에서 많은 시간을 가질수록, 암석들은 그들 자신의 이야기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암석들은 정말로 진화하고 있는 중이다..” 장구한 시간에 걸쳐 침식은 부드러운 사암을 조각하여, 핀(fins)이라 불리는 이러한 길고 얇은 석판을 남겨놓았다... 랜드스케이프 아치(Landscape Arch)라 불리는 이 깨지기 쉬운 아름다운 자연적 다리는 가장 오래된 것 중 하나이다... 그것은 축구장보다 길고, 어떤 곳은 두께가 단지 3.3m 밖에 안 된다. 1991년에 샤론과 한 그룹의 관광객들은 500만 년의 지형 역사에서 가장 극적인 사건 중 하나를 목격했다. 22m 길이의 석판이 떨어져 내린 것이다. 비디오 카메라를 갖고 있던 한 관광객은 그 장면을 촬영했다. ”갑자기 우리는 이것이 갈라져 떨어지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그것은 마치 바로 옆의 나무에 번개가 내려치는 소리 같았습니다. 번개가 칠 기상이 아니었기 때문에, 주변을 둘러보았습니다... 아치 아래에서 거대한 먼지 구름이 일어나고 있었습니다.” 만약 당신이 이 믿을 수 없도록 아름다운 지형을 보기 원한다면, 서둘러야한다는 것이다. ”그것이 얼마나 오래 남아있을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내일 무너질 수도 있고, 백 년 후에 무너질 수도 있습니다.”[12]  

만약 당신이 아치스 국립공원의 '유명한 바위'들을 보고 싶다면, 서둘러야할 것이다. 1970년 이후로 적어도 43개의 아치들이 붕괴되었다.[13] 그러나 그 장소가 ”시간을 알 수 없는 영원한 모습”을 가지고 있다는 견해는 너무도 만연해 있다.


절벽 붕괴 영상물들

최근 몇 년 동안 핸드폰 및 휴대용 촬영 장치가 널리 보급됨으로서, 많은 관광객들이 목격했던 절벽 붕괴의 현장을 유투브(youtube) 등에 게시함으로서 많은 사람들이 그 장면을 볼 수 있게 되었다. 놀라서 외치는 관광객의 목소리도 들을 수 있다. 예로 아일랜드의 모허 절벽(Cliffs of Moher)[14], 영국 콘월(Cornwall)의 북쪽 절벽[15] 등이 붕괴되는 모습들이 촬영되었다. 프랑스의 한 해변에서는 사람들이 있는 바로 옆의 절벽이 무너져 내리는 아찔한 경우도 있었다.[16] 다행히도, 이 모든 경우에서 아무도 다치지 않았다. 그러나 항상 그런 것만은 아니다. (아래 관련 동영상들을 클릭하여 보라).


붕괴되는 절벽, 치명적인 위험

최근 호주에서 일어났던 비극적 사고를 들었을 때, 불안정한 절벽 꼭대기에서 들었던 아버지의 경고는 적절했다는 것이 입증되었다. 호주 시드니 근처의 로얄 국립공원(Royal National Park)에서 프랑스 국적의 23세 대학생인 파비앵(Fabien Ardoin)은 예상치 못했던 죽음을 맞이했다. 그는 친구들과 함께 웨딩케이크 바위(Wedding Cake Rock) 근처에서 경관을 감상하고 있었다. 그때 갑자기 그가 서있던 40m 높이의 사암 절벽이 발아래에서 무너져 내렸다.[17, 18] 그는 추락 즉시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었고, 여러 시간 후에 응급구조대가 도착하여 사체를 수습했다.   

사실 정부 당국자의 말에 따르면, 파비앵 군의 죽음은 오랫동안 지속되어 왔던 일련의 비극 중 최근의 일에 불과한 것이다. 예를 들어, Geoscience Australia 지는 대중들에게 경고하고 있다. ”자연적 바위 아치들은 갑자기 붕괴될 수 있다”, ”절벽과 돌출된 바위들은 떨어질 위험이 있다”, ”딛고 있는 암석이 아래로 무너질 수 있다” 그리고 지난 40년 동안 호주에서 암석 붕괴의 사례들과 10여 명의 사람들이 죽었던 장소들을 알려주고 있다.[19] 그러나 이와는 어울리지 않게, Geoscience Australia 지는 대륙들에 대한 장구한 연대의 지질학을 게재하고 있다. 그러면서 ”오늘날의 지형은 수억 수천만 년에 걸친 대륙들의 지속적인 이동과 침식 과정에 의한 결과”라고 말하고 있다. 그러나 그러한 주장은 우리 눈앞에서(또는 발아래에서) 일어나는 지질학적 현상들을 고려해볼 때, 모순되어 보이는 것이 명백하다.

결론적으로, 진화론과 그 전제 조건인 수십억 년의 연대는 교회를 무너뜨리고[21], 사회를 (특별히 약자와[25, 26, 27] 태아들을[28, 29]) 위협할 뿐만 아니라, 또한 휴가 동안에 경관을 즐기는 사람들을 위험에 빠뜨리게 할 수도 있는 개념인 것이다. 창조/진화 이슈 논쟁에서, 당신의 세계관은 당신이 서 있는 곳을 다르게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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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erences and notes
1. Patterson, M., London Bridge collapse survivor relives fateful day, standard.net.au, 24 August 2013.
2. youtube.com/watch?v=Flyn0O3dyjA.
3. Apostles lose one of their own, edition.cnn.com, 4 July 2005.
4. Great Ocean Road rock formation crashes into the sea, theage.com.au, 11 June 2009.
5. Rock crumble not an Apostle but a Sister, news.com.au, 28 September 2009.
6. Australian Dreaming: One of the twelve Apostles falls in Victoria, swhite.antville.org, 5 July 2005.
7. Walker, T., 12 Apostles’ shock, Creation 28(1):33, 2005; creation.com/12-apostles.
8. Walker, T., Vanishing coastlines—fast erosion means the world is young, Creation 29(2):19–21, 2007; creation.com/vanishing-coastlines.
9. Batten, D., Age of the earth—101 evidences for a young age of the earth and the universe, creation.com/age, 4 June 2009.
10. Wall Arch collapses, nps.gov, 8 August 2008.
11. Himiak, L., Utah’s Arches National Park—an overview, usparks.about.com, acc. 20 October 2014.
12. Utah’s Landscape Arch-1991.mp4, youtube.com/watch?v=4iSWGd3w1nw, acc. 20 October 2014.
13. Adventure lovers’ paradise: Arches National Park [47 pics], lovethesepics.com, 28 January 2012.
14. Cliffs of Moher collapse 17 September 2009, youtube.com/watch?v=Id3HFxs2A8w, acc. 20 October 2014.
15. North Cliffs failure—amazing cliff collapse caught on camera!, youtube.com/watch?v=ZVjr4mii3cE, acc. 20 October 2014.
16. Cliff collapse caught on video, youtube.com/watch?v=gvSe27Ht-NY, acc. 20 October 2014.
17. White, N. and Walker, I., French male model Fabien Ardoin plummets to death as cliff crumbles in Royal National Parkdailytelegraph.com.au, 9 June 2014.
18. Michael, S., Police say photo did not cause French cliff fall victim’s death as friends pay tribute to ‘ambitious, charming’ guy, dailymail.co.uk, 10 June 2014.
19. Geoscience Australia, Shore Safety brochure, ga.gov.au, acc. 20 October 2014.
20. Geoscience Australia, Australian landforms and their history, ga.gov.au, acc. 20 October 2014.
21. Catchpoole, D., Why evolution hurts the church, creation.com/evolution-hurts-church, 26 October 2014.
22. Matthews, M., Tragic truth—Pastor Gino Geraci at Columbine and Ground ZeroCreation 25(3):10–15, 2003; creation.com/tragic-truth.
23. Catchpoole, D., Inside the mind of a killer—The Finnish high school tragedy shows once again that ideas have consequences, creation.com/killer, 9 November 2007.
24. Catchpoole, D. and Nunn, W., Sorry, atheists, but you’re wrong: The death of ‘Love your neighbour’, creation.com/king-hit, 5 June 2014.
25. Grigg, R., Eugenics… death of the defenceless: The legacy of Darwin’s cousin Galton, Creation 28(1):18–22, 2005; creation.com/eugenics.
26. Doolan, R., Euthanasia ‘out of control’ in HollandCreation 15(1):17, 1992; creation.com/compulsory-euthanasia.
27. Target disabled, says Peter Singer, Creation 27(1):9, 2005; creation.com/focus-271.
28. Grigg, R., Ernst Haeckel—Evangelist for evolution and apostle of deceit, Creation 18(2):33–36, 1996; creation.com/haeckel.
29. Bates, G., Legalizing abortion: No-one is safe anymore—Compromise on ‘made in the image of God’ is taking us into Hitler’s gas chamberscreation.com/abortlegal, 5 September 2008.


*절벽 붕괴의 순간을 포착한 동영상들 :

cliff collapse in Saint-Jouin-Bruneval, France


https://www.youtube.com/watch?v=RqOr67MkCxE

North Cliffs Failure - Amazing Cliff Collapse caught on Camera!


https://www.youtube.com/watch?v=ZVjr4mii3cE

Raw: Dramatic Footage of Cliff Collapse in UK


https://www.youtube.com/watch?v=owvsn-UPo28

White cliffs of Dover fall into the sea


https://www.youtube.com/watch?v=IjBvJYCEyGk

Cliffs of Moher Collapse 17th Sept 09


https://www.youtube.com/watch?v=Id3HFxs2A8w

Pacifica, Ca Cliff Erosion - What It Looks Like Now (May 2016)


https://www.youtube.com/watch?v=KH3WzDHkfUc

 

*관련기사 : 美요세미티서 이틀연속 집채만한 바위 굴러..3명 사상 (2017. 9. 29. 연합뉴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9/29/0200000000AKR20170929007900075.HTML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creation.com/a-dangerous-view

출처 - Creation 37(2):12–15, April 2015

구분 - 5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6469

참고 : 6316|5709|5146|4798|4313|2750|6175|6076|6422|4607|4144|3188|4548|6097|6325|5448

지질시대로서 제안되고 있는 ‘인류세’ 

(Welcome to the Anthropocene)


     진화론적 지질학자들은 인류가 지구 행성을 다루기 시작했던 시기로서, ”인류세(Anthropocene)”라는  새로운 시대를 지질주상도(geologic column) 상에 추가시키려 하고 있다.


분류는 사람이 만들어낸 게임이다. 왜 우리는 ”캄브리아기”를 갖고 있는가? 아담 세드윅(Adam Sedgwick)이 웨일즈의 특정 지층암석에 그 이름을 부여했기 때문이다. 다른 지층암석들에 하나씩 하나씩 ~대, ~기, ~세 등의 시대와 기간이 지역적 이름으로부터 부여되었고, 지구 역사에 대한 사람이 만든 그림이 만들어졌다. 다른 시대의 다른 문명들은 동일한 퇴적지층에 대해, 완전히 다른 방법으로 분할하여, 완전히 다른 이름과 카테고리를 갖고 있었다.


동일한 일이 생물학적 분류(biological classification)에서도 있었다. 그 분류는 린네(Linnaeus)로부터 시작했다. 그는 자신의 방식으로 모든 동물과 식물들을 우아하게 분류하려고 시도했다. 그러나 그 같은 방식은 자연의 모든 동식물들을 분할하기에는 불완전했다. 분류 체계는 과학자들에게 공용어를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사람이 만든 도구에 불과하다. 그들이 유용하게 사용하는 만큼만 좋은 것이다. 그러나 때때로, 과학자들은 어떤 데이터를 이전에 결정된 카테고리 안으로 강제적으로 집어넣으면서, 열려진 마음의 사람이라면 생겨나는 자연스러운 질문들을 억누르고 있다.


이제 우리는 오늘날 일어나고 있는 분류 철학(philosophy of classification)의 새로운 예를 보고 있다. 일부 지질학자, 생물학자, 사회과학자들은 이 행성이 인간으로 인해 변경된 것을 지정할 수 있는 새로운 지질시대를 만드는 것이 유용할 것으로 생각하고 있었다. 예를 들어, 이것은 기후변화에 대한 인간의 책임을 묻고자 하는 기후과학자들에게는 유용할 수 있다. 그래서 여기에 인류세의 시대(The Anthropocene Epoch)가 준비되고 있다 :

• 행성 지구는 새로운 '인류세' 시대로 접어들었는가? (Live Science, 2016. 8. 30)

• '인류세‘ : 잠재적인 새로운 지질학적 시대 (Science Daily, 2016. 8. 29)

• 인류세의 '골든 스파이크'에 대한 지질학자들의 연구 (BBC News, 2016. 8. 30)

그 마지막 헤드라인은 한 질문을 불러 일으키고 있었다 : 인류세는 언제 시작했는가? 지질학자들은 새로운 시대의 시작을 지정하기 위한 ”골든 스파이크(Golden Spike)”를 찾고 있는 중이다. 그래서 이 기간의 시작을 지정하기 위해서, 인류세 설정 그룹(Anthropocene Working Group, AWG)은 작업을 하고 있다. 

”우리 대부분은 그것이 진짜라고 생각하고 있다. 분명 어떤 일이 일어났다. 그리고 인류세를 하나의 구별되는 단위로 만들어주는, 환경에 인식할 수 있는 어떤 분명한 표식을 남겨놓았을 것이다. 우리 대부분은 공식적으로 그것을 인식하는 것이 정당화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것은 인류세가 공식적으로 정해질 것이라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우리는 제출 과정을 통하여 계속 추진해 나가고 있는 중이다.”

BBC News와 Live Science 지는 원자폭탄의 폭발 사진과 함께 새로운 시대를 설명하고 있었다. 원자폭탄이 투하됐던 1945년이 골든 스파이크로 표시될 것인가? 우리는 방사성탄소 연대측정이 조정되어야만 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왜냐하면, 원자폭탄의 지상 폭발들은 대기 중 방사성탄소의 비율을 비정상적으로 증가시켰을 것이기 때문이다. 분명 사람이 지구를 변경시켰다는 지표들이 있다. 하지만 다른 많은 생물들도 지구를 변경시킨 일을 하지 않았는가? 미생물들은 지구 대기를 변화시킨 것으로 생각되고 있다. 각 생물들도 자신들의 시대를 정할 수 있는가? 누군가가 그 이름을 제안하기 이전에도, 인류세는 존재 했는가? 그들은 왜 그 이름에 그리스어(anthropos)를 사용하는가? 그 모든 것은 임의적이고, 임시적이며, 틀에 박힌 것이고, 인간의 이해가 미치는 범위 내에서만 유용한 것이다.



분류(Classification)는 과학 철학의 중요한 측면을 가리키고 있다. 사람이 명명한 이름과 카테고리는 인간 밖에서는 '진짜'가 아니다. 쥐들은 ”쥐세(Ratocene)”를 가지고 있지 않다. 삼엽충들은 캄브리아기를 그들의 전성기였다고 말하지 않는다. 이것은 이름을 짓는 일이 유용하지 않다고 말하는 것이 아니다. 아담의 첫 번째 일은 동물들의 이름을 지어주고 분류하는 것이었다. 즉, 그것은 인간이 하는 일이다. 그것은 인간이 지성적 존재라는 증거이다. 우리의 이름은 우리의 생각을 나타내는 데에 도움을 준다. 그러나 우리는 인간 밖의 존재에 대해서, 우리의 생각을 구체화하려는 경향이 있다. 이것은 잘못 가르쳐지고, 잘못 인도될 수 있다. ”펜실베이니아 기”는 그랜드 캐니언에서는 '진짜'가 아니다. 그것은 어떤 화석 종류들이 나오는, 어떤 퇴적지층 부분에 대해서 지질학자들이 부르고 있는 이름이다. 그것에 해당하는 유사한 지층이 중국에서 발견될 수 있을까? 깔끔하게 적합한 동일한 지층은 발견되지 않는다. (들어있는 화석 생물들이 다르다). 그리고 많은 비정상적인(지층 연대와 맞지 않는) 화석들에 대한 설명이 필요해지고 있다. (그냥 무시하고 넘어가기에는 너무 많아지고 있다.)  


이름은 원래의 생각을 감추고 있는, 구속하는 옷이 될 수 있다. 그랜드 캐니언에서 지질학자들은 어떠한 침식의 증거도 없지만, 오르도비스기 전체와 석탄기를 잃어버렸다고 추론해야만 한다. 왜냐하면, 이전에 받아들여진 지질주상도에는 그 시대가 있기 때문이다. 지질주상도에 있는 각 지질시대의 명칭들은 19세기 영국 과학자들에 의해서 결정됐던 것들이다. 그들이 붙인 이름들이 왜 미국에서도 사용되어야 하는가? 그 대답은, 그렇게 하는 것이 유용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뒤따르는 질문은 이것이다. ”누구에게 유용한 것인가?” 


교과서에서 가르쳐지고 있는 지질주상도는, 어떤 발견들을 진화론적 틀 안으로 적합시키도록 강요하는 경향이 있다. 의식 있는 과학자라면 한 번 쯤은 상자 밖으로 나와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만약 어떤 발견이 진화론적 지질주상도와 맞지 않는다면, 그렇다고 말할 수는 없는 것인가? 당신의 용기있는 행동에 동조해줄 수 있는 동료들을 충분히 얻을 수도 있다. 한번 붙여진 이름을 교과서에서 바꾸는 일은 매우 힘들다. 과거 영국에서 이름 붙여진 퇴적지층들을 미국에서 사용하는 것은 유용하지 않다. 러시아에서는 퇴적지층들을 다른 이름으로 부르고 있다. 변화는 과학적 혁명을 일으킬 수도 있다. 만약 혁명이 장점을 가진다면, 패러다임은 결국 바뀔 수도 있는 것이다. 만약 당신이 그러한 비정상적인 발견들을 했다면, 용기를 내어 그것들을 차곡차곡 쌓아두라. 그리고 기회가 되면 발표하라. 남들이 모두 걸어가고 있는 길에서 벗어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 특히 그것이 진리의 길이 아닐 때는 더욱 그렇다. 과학자들은 증거를 따라가야 하는 것이 아닌가? 과학적 혁명은 쉬운 일이 아니다. 특히 추종자들이 거대한 기득권 세력이 되어, 모든 곳을 장악하고 있는 경우에는 더욱 그렇다. 그러나 진실은 사람이 발명해낸 이론이나 사상보다 더 우선적으로 고려되어야만 한다.



*관련기사 : '지금 지구는 ‘인류세’…지표 화석은 닭뼈” (2016. 8. 30. 경향신문)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8301723001&code=970100

'새 지질연대 '인류세' 1950년 시작'…급속한 산업화로 지구변화 (2016. 8. 30. 연합신문)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8/30/0200000000AKR20160830002200085.HTML

지구 '인류세의 시대'로…‘닭뼈’ 화석이 남는다 (2016. 8. 30. 헤럴드경제)
http://hooc.heraldcorp.com/view.php?ud=20160830000768

인류세와 황금못 (2016. 9. 1. 부산일보)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subSectionId=1010112000&newsId=20160902000051

'새 지질연대 ‘인류세’ 1950년대부터…원자탄이 전환점' (2016. 1. 10. 전자신문)
http://www.etnews.com/20160110000014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crev.info/2016/09/welcome-to-the-anthropocene/

출처 - CEH, 2016. 9. 5.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6451

참고 : 2804|6104|4198|4275|4235|4473|4490|4607|4610|6417|6431|6415|6413|6255|6240|6225|6223|6222|6076|6030|5556|5951|5898|5721|5639|5400|5399|5286|4211|4217|4132|3948|3111|4363|3044|3278|2912|3032|925|926|927|928|6325|6284|5448|2752|4548|6260|2947|2945|634

Sean D. Pitman
2016-08-18

그랜드 캐년의 코코니노 사암층은 풍성층이 아니다! 

지질주상도 2 : 코코니노 사구들 

(The Coconino Sand Dunes)


      그랜드 캐년에 있는 사막 모래에 의한 것처럼 보이는 오래된 사구(모래 언덕)들은 무엇인가? 오늘날 동일과정설적 지질학에서는, 코코니노 사암층(Coconino sandstone, 위에서 세 번째 지층)은 광대한 시간에 걸쳐 형성된 사막이었다고 주장되고 있다. 코코니노 사암층은 정말로 아주 흥미롭다. 평균 두께는 96 m(315 피트)이고, 200,000 평방마일 면적을 차지하고 있다. 모래의 총 용적은 대략 10,000 입방 마일로 추정된다.14 모래 입자는 거의 전부 사막 모래처럼 미세한 입자의 석영으로 이루어져 있다.14

또한, 오늘날의 사막에서처럼, 코코니노 사암층에는 '사층리(cross bedding)'가 나타나 있다. 사구 내의 사층리는 한 사구의 모래가 다른 방향(각도)으로 형성되는, 또 다른 사구의 모래에 의해 덮이는 지역에 나타난다. 코코니노 사암층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얼어붙은 사막 사구처럼, 이러한 사층리들로 가득차 있다.15   

.코코니노 사암층에 나있는 네발보행 동물의 발자국화석. 그랜드 캐년의 South Rim에 있는 Natural History Association's Yavapai Point Museum 에 전시되어있다.

모래 입자 자체는 건조한 '사막' 환경에 오랫동안 노출된 듯한 현미경적 특징을 보여준다. 이러한 특징으로 각각의 모래 입자 표면에 '무광택화(frosting, 광물 표면에 광택이 지워지는 현상으로 바람에 의해 날렸던 수많은 모래 입자들이 부딪쳐서 형성됨)'와 '얽은 자국(pitting)'이 있다. 코코니노 사암층과 오늘날의 사막 모래 사이의 이런 유사성은 오래 전의 사막이 코코니노 사암층을 형성했으리라는 생각을 뒷받침했다.16   

그러나 치열한 논쟁이 벌어지게 된다. 이 사암층 전반에 걸쳐 도마뱀(lizards) 혹은 다른 유사한 파충류 같은 척추동물의 발자국과 흔치않은 벌레(worm)와 절지동물의 흔적들(arthropod trails)이 보존되어 있다. 척추동물의 발자국들은 양서류 또는 파충류의 것으로 보여지는데, 그들 대부분의 발자국 구조 중 양서류의 것은 가장 쉽게 확인될 수 있다. 그러나 이상한 것은 많은 양서류들이 어떻게 사막환경에서 살 수 있었을까 하는 점이다. 발자국화석들은 사구의 표면에 나타나고, 이동하는 사구에 의해 뒤덮여, 이와 같이 오랜 시간동안 보존됐다고 생각했던 것이다.17

코코니노 사암층에는 어떤 식물체의 증거를 포함하여 다른 화석들은 발견되지 않고 있다. 이 모든 사실을 고려해 볼 때, 코코니노 사암층은 사실 매우 커다란 오래 전의 사막이 보존되었다는 것이 명백한 것처럼 보였다.

자세한 관찰이 이루어질 때까지, 많은 것들은 어떤 것으로 보여지곤 한다. 코코니노 사암층은 사막에서 기원됐다는 대중적인 생각은, 1930년대 초 맥키(McKee)로 하여금 이 분야의 연구를 시작하게 했다.27 맥키는 사구는 바람에 의해서 만들어지고 물에 의해서 퇴적되지 않았다는 그의 결론을 유지시키기 위해서, 사암의 물리적 특성에 초점을 맞추었다. 후에 그는 발자국들에 대해 연구했고, 발자국들은 마른 모래에서 형성되었을 것으로 결론을 내렸다.28, 29

그러나 브랜드(Leonard Brand)에 의하면, ”바람에 의한 퇴적으로 예전에 진단했던 퇴적 모습들이 지금은 진단할 수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하였고, 스탠리(Stanley) 등은(1971) ”입자의 무광택(grain frosting)은 더 이상 바람에 의한 수송의 특징으로 간주될 수 없다. 입자 크기의 분포에 대한 통계는 애매했고(Navajo에 대해서), 나바조(Navajo) 사암층 또는 다른 유사한 사암층에서 보이는 거대한 꽃줄 모양의 사층리들은 더 이상 바람에 의한 사구의 퇴적으로만 우선적으로 생각할 수 없게 되었다. 왜냐하면, 과거 수십년 동안의 연구에 의하면, 바다 속에서의 모래 파도 등에 의한 물 속에서의 모래의 경사적 퇴적 모습과 근본적으로 동일하기 때문이다.”라고 하였다. (e.g., see d'Anglejan 1971; Harvey 1966; Jordan 1962; and Terwindt 1971). 25

코코니노 사암층에는 섬세하고 분명한 발자국이 보존되어 있다는 사실에 주목하라. 이것이 건조한 사막 모래에서 일어날 수 있을까? 도마뱀이 건조한 모래 위를 걷거나, 달릴 때,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 발자국 인상(impressions)이 만들어지긴 한다. 하지만 코코니노 사암층에 보존된 것과 같은 섬세하고 분명한 발자국은 남기지 않을 것이다. 물론 모든 발자국들이 다 분명한 것은 아니다. 그러나 다수의 발자국들은 매우 섬세해서 발톱의 형태까지 새겨져 있다.

이제, 건조한 모래에 새겨진 매우 작고 섬세한 발자국을 변화되는 모래가 보존할 수 있을 것인가를 생각해 보자. 이것은 좀 상상하기 어려울 것이다.

사실, 실시간의 실험실 실험은 코코니노 사암층에서 발견되는 섬세한 발자국 모습은 물 속 모래(underwater sand)에서, 또는 매우 젖은 모래(very wet sand)에서 가장 잘 형성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브랜드의 실험에 따르면, 축축한 모래(damp sand)의 발자국은 분명한 발자국을 남겼지만, 발가락은 거의 알아볼 수 없었다. 축축한 표면은 동물이 그 위를 걸어갔을 때 모래 지각(sand crust)이 많은 조각으로 깨뜨려지면서 형성되었다.

때때로 지각 모래의 이러한 조각들은 발자국 후면으로 모래더미들을 밀어 올리거나, 발자국 주변으로 흩어졌다. 그러나 모래 표면의 물기가 동물의 체중에 의해서 깨뜨려지지 않을 정도로 두껍고 충분하다면, 모래는 오히려 단단해져서 발자국 형성에 저항하게 될 것이다. 이러한 젖은 모래에서 유일하게 형성되는 것은 발가락에 의해서 남겨진 일련의 작은 움푹 들어간 자국뿐이었다. 화석화된 코코니노 사암층의 발자국들은 브랜드가 실험실에서 여러 방법으로 만들어 본 마른 모래발자국이나, 축축한 모래발자국과 일치되지 않았다.

마른 모래나 축축한 모래는 발가락 자국(toe marks)이나 다른 섬세한 부분들을 거의 남기지 못했다. 반면에 화석화되어있는 발자국들은 일반적으로 발가락 자국까지 보존되어 있었다. 마른 모래 발자국은 발자국 뒤로 큰 모래 마루(ridge)를 남기고 있었는데, 이것은 자주 발자국 앞쪽으로 흘러 내려와 있었다. 다시 말하지만, 화석 발자국들은 이러한 마루를 보이고 있지 않았으며, 발자국 주위의 모래 표면에 엉클어진 조각들을 가지고 있지 않았다. 발자국의 비율도 또한 달랐다. 브랜드는 마른 모래 발자국은 폭보다 더 길었으나, 화석화된 발자국은 그들의 폭이 상대적으로 짧았다는 것에 주목했다. 축축한 모래에서 만들어진 발자국은 너무 불명료해서 적당한 측정을 할 수 없었다.

브랜드는 또한 모래의 경사가 수면 위로 올라가는 실험을 실시했다. 동물이 물 밖으로 걸어감으로서, 수면으로부터 점점 올라감에 따라 그들의 발자국은 변했다. 수면에 가까운 발자국은 한계가 불명확했다. 반면에 약간 높은 것들은 선명했고, 발가락과 발바닥 인상까지 분명했다. 그러나 동물이 더 높은 데로 올라가 더 단단한 모래를 밟게되면, 발자국은 더욱 희미해졌고, 단지 발가락이 찍힌 자국만 알아볼 수 있게 되었다. 선명하게 새겨진 발자국으로부터 희미한 발가락 자국이나 긁힌 자국으로의 이러한 변화되는 모습들은 코코니노 사암층에서는 볼 수 없었다.

일반적으로 도롱뇽(salamanders)의 발자국은 물 속에서 걸어갈 때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물 속에서 걷는 대신에, 수영을 하거나, 물 속에서 걸어갈 때에 부분적으로 부력을 받아 발자국이 흐릿하게 새겨졌다고 말했던 피보디(Peabody)라는 고생물 학자의 영향 때문에, 맥키는 사막에서 발자국이 형성되었다는 그의 이론에 강한 충격을 받았다. 맥키는 실험적으로 이와 같은 피보디의 생각을 확인하고자 했던 것처럼 보인다. 그래서 맥키(McKee, 1947)는 코코니노 사암층에 보존된 화석 발자국들은 그의 실험에서 만들어진 마른 모래 발자국과 가장 유사했다고 결론지었다. 왜냐하면 단지 마른 모래에서 각개의 발자국들이 분명하게 새겨졌기 때문이었다. 이상한 것은 맥키가 도룡뇽이 어떻게 물 속에서 걷는지, 어떻게 수영을 하는지에 대한 관찰 기록이 전혀 없었다는 것이다.

반면에 브랜드는 그의 연구에서, 실험 욕조 내에 5 종의 동물들이 물 속 바닥 모래에서 한 장소에서 다른 장소로 이동할 때 수영보다는 걸었다고 기록했다. 브랜드는 이러한 행동은 또한 필드에서도 관측되었다고 기록했다. 수중의 모래 위를 걸을 때, 브랜드에 의해 선택된 5 종의 동물들은 발가락과 발바닥 자국이 선명히 새겨지는 분명한 발자국들을 남겼다. 이러한 발자국들 몇은 또한 모래 가장자리를 발자국 뒤로 밀어 올렸다. 그러나 이러한 마루는 앞발자국 뒤로 확장되지는 않았다.

브랜드는 다음과 같이 결론지었다.

수중의 발자국은 코코니노 사암층의 화석 발자국과 가장 유사했다물 속에서 새겨진 수중 발자국은 화석발자국에서와 같이 분명한 발가락 자국을 가지고 있었다. 그리고 그들의 모양은 화석발자국과 같이 모래 경사의 전 길이에서 일정했다. 또한, 화석의 발자국의 비율은 수중 발자국의 그것과 가장 유사했다.” 25

보통 문헌에서 결코 언급되지 않는 또 다른 흥미로운 사실은 코코니노의 엄청난 수의 발자국들이 언덕 위쪽을 향해 나있다는(Coconino tracks all head uphill) 것이다.18 명백히, 오래 전 사막의 도마뱀은 언덕 아래쪽으로 가는 것을 좋아하지 않았다. 종종 발자국은 생물체가 갑자기 대기 속으로 사라지거나, 혹은 물 속으로 헤엄쳐 사라지는 것처럼, 모래의 변화나 흐트러진 증거 없이 갑자기 시작되고 갑자기 끝나있었다. 이러한 사실들은 기존의 이론에 들어맞지 않는 것처럼 보였다. 다른 가설들을 검증한 연구에 따르면, 코코니노 사암층의 발자국들은 거대한 물의 흐름 아래에서 형성된 지층과 훨씬 더 일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8, 19, 20   

맥키는 내리막길 발자국들의 상대적인 결여를 다음과 같이 가정함으로서 설명하려고 시도했었다. 즉, 동물들은 아래쪽으로는 '미끌어지는(slide)' 경향이 있다. 이것은 모래에 새겨지는 자신의 발자국을 지우게 된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 제안에 대해 브랜드가 실시한 실험은 맥키의 가정을 지지하지 않았다.

브랜드는 그의 실험에서 동물들을 경사 위쪽으로 뿐만 아니라, 아래(downhill) 쪽으로도 걷게 했다. 물 속 모래, 젖은 모래, 축축한 모래에서 아래로 내려가는 거의 모든 발자국들은 쉽게 분명한 발자국들을 만들었다. 다만 마른 모래에서는 도룡뇽(salamanders)의 발자국은 선명하지 못했지만, 비교적 보존은 잘 되었다. 반면에 도마뱀(lizards)의 발자국은 걷거나 천천히 달릴 때 모두 분명한 발자국을 남겼다. 단지 매우 빠르게 달릴때에만 발자국을 확인할 수가 없었다. 그러므로 코코니노 사암층에서 경사면 아래로 향하는 발자국이 거의 완벽하게 없다는 사실은, 발자국들이 진정 사막에서 형성되었다면, 미스터리로 남을 수밖에 없는 것처럼 보인다.

브랜드는 또한 코코니노 발자국들의 일부에서 흔치 않은 모습들에 주목했다. 간혹, 몇몇 발자국들은 경사면을 오르는 진행 방향과 약간의 각도를 가지고 발자국들이 나있는데, 그러나 앞 뒷발의 발가락들은 경사면을 향해 나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마치 이 발자국들을 만든 동물들이 그러한 거리를 약간 옆으로 걸었던 것처럼 보이게 한다. 이것에 대한 가장 가능성있는 설명은 이 동물들은 어떤 흐름이 있는 물 속에서 걸었다는 것이다.      

또한 코코니노 층의 모래 사구 자체의 구조(architecture)는 오늘날의 사막의 사구 언덕과 같지 않았다. 코코니노 사구의 평균 경사각은 25°인 반면, 건조한 모래의 평균 경사각은 30-34°(건조한 모래의 ”안식각; 모래가 사면에 머물 수 있는 최대각”) 이었다.21 물 속 아래의 흐름에 의해 형성된 사구는 사막 사구만큼 높은 평균 경사각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사막 사구에서 자주 일어나는 '사태(avalanche)'가 발생하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래 입자의 현미경적 특징(pitting and frosting)에 대해서는 어떻게 설명할 수 있겠는가? 사막 모래에만 흠집이 생기고, 표면의 광택을 잃게 되는 것은 아님이 밝혀졌다. 사암이 형성되는 교결작용(sand cementation) 중의 화학적 과정을 통해서도, 또한 흠집이 생기고 표면의 광택을 잃을 수 있었던 것이다.22

그래서, 코코니노 사암층은 수면 아래에서 형성되었다는 것을 강력하게 지지하는 것처럼 보인다. 실제로, 코코니노 사암층 내의 사구에 나타나는 구체적인 특성인 매우 순수한 석영 사구는 물의 흐름에 의해서 만들어질 수 있다.23 거대한 해류는 사실상 매우 빠른 시간 내에  엄청난 양의 모래를 쌓을 수 있다. 사층리를 가진 사구들은 발자국들이 씻겨 없어져 버리기 전에 선명한 발자국을 쉽게 보존하면서, 매우 빨리 만들어질 수 있다.

또한 코코니노 사암층과 위에 있는 지층(Toroweap 층)이나 아래에 있는 지층(Hermit 층) 사이의 경계면에는 어떠한 현저한 침식도 없다는 것에 주목하기 바란다. 이 모든 지층들은 여러 장의 유리가 서로 서로 겹쳐져 있는 것처럼 평탄하고 매끄럽게 놓여져있다. 지층의 경계면들이 위에 놓여있는 지층들이 쌓이기 전까지 어떠한 풍화, 침식되지 않았다는 것이 이상하지 않는가? 만일 이 지층들이 장구한 기간 동안에 형성되지 않고, 물에 의해 빠르게 퇴적되었다면 이상할 것이 없다. 이러한 증거들을 가장 잘 설명하고 있는 것은 어느 이론인가?

  .그랜드 캐년 도처에서 허밋 셰일(Hermit Shale) 지층은 표면으로부터 7m에 이르는 깊은 균열들을 가지고 있는데(위 그림의 녹색 별표), 이 균열들은 위에 놓여있는 코코니노 사암층의 모래로 채워져 있다. 어떻게 균열은 수백만 년 동안 채워지지 않다가, 후에 순수한 코코니노 사암으로 채워지게 되었는가?    

  

 

References

14. Baars, D.L., 1962. Permian System of the Colorado Plateau. American Association of Petroleum Geologists Bulletin, vol. 46, pp. 200~201.
15. Middleton, L.T., Elliott, D.K. andMorales, M., 1990. Coconino Sandstone. In: Grand Canyon Geology, S.S. Beus and M. Morales (eds), Oxford University Press, New York, and Museum of Northern Arizona Press, chapter 10, pp. 183~202.
16. Young, D.A., 1990. The discovery ofterrestrial history. In: Portraits of Creation, H.J. Van Till, R.E. Shaw, J.H. Stek and D.A. Young (eds), William B. Eerdmans, Grand Rapids, Michigan, chapter 3, pp. 80~81.
17. McKee, E.D., 1947. Experiments on the development of tracks in fine cross-bedded sand. Journal of Sedimentary Petrology, vol. 17, pp. 23~28.
18. Brand, L.R. and Tang, T., 1991. Fossil vertebrate footprints in the Coconino Sandstone (Permian) of northern Arizona: Evidence for underwater origin. Geology, vol. 19,pp. 1201~1204.
19. Monastersky, R., 1992. Wading newts may explain enigmatic tracks. Science News, vol. 141 (1), p. 5.
20. Geology Today, vol. 8(3), May-June 1992, pp, 78~79 (Wet tracks).
21. Visher, G.S., 1990. Exploration Stratigraphy, 2nd edition, Penn Well Publishing Co., Tulsa, Oklahoma, pp. 211~213.
22. Kuenen, P.H. and Perdok, W.G., 1962. Experimental abrasion-frosting and defrosting of quartz grains. Journal of Geology, vol. 70, pp. 648~658.
23. Amos, C.L. and King, E.L., 1984. Bedforms of the Canadian eastern seaboard: a comparison with global occurrences. Marine Geology, vol. 57, pp. 167~208.

 

 

* 그랜드 캐니언에 관한 자료들은 다음의 웹주소로 들어가 참조하세요.

New Creation Network

The Grand Canyon : Evidence in Support of Biblical Catastrophe

http://nwcreation.net/grandcanyon.html



제 136호 [2003. 4~6]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naturalselection.0catch.com/Files/geologiccolumn.html

출처 - Revolution against Evolution, 2002. 4. 20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926

참고 : 5682|5557|4716|5237|557|4479|6346|4882|5491|4471|6010|2550|4198|6225|4490|3946|3888|1491|3044|4683|4363|4132|6104|5084|925|927|928|6431|6417|6415|616|6240|6222|1192|6422|6462|6507|6508

Ariel A. Roth
2016-07-25

퇴적지층 사이의 ‘평탄한 간격’들은 진화론적 장구한 지질연대 개념에 도전한다. 

(‘Flat gaps’ in sedimentary rock layers challenge long geologic ages)


    일반적으로 준정합(paraconformities)으로 알려진 '평탄한 간격(flat gaps)'은 수백 수천만 년에 해당하는 퇴적지층이 없는, 잃어버렸다고 말해지는 퇴적 층서 내의 접촉면이다. ‘평탄한 간격’은 현저하게 평탄하고, 간격의 위 아래 퇴적 지층들은 수평적으로 평행하게 놓여있으며, 얇은 두께를 가지면서, 광대한 지리적 범위에 걸쳐 확장되어 있다. 간격에 걸렸다는 수백 수천만 년 동안, 엄청난 깊이의 퇴적지층을 파낸 침식과, 매우 불규칙한 지표면의 형성이 예상된다. 그러나 침식의 증거는 찾아볼 수 없고, 그들의 경계면은 너무도 매끄럽게 평탄하게 이어져 있다. ‘평탄한 간격’은 지질주상도 상에서, 그리고 전 세계적으로 매우 흔하다. ‘평탄한 간격’들은 오래된 연대를 주장하는 동일과정설 패러다임 내에서 설명하기 매우 어렵고, 수억 수천만 년의 개념에 대한 심각한 도전이 되고 있는 문제이다. 반면에 ‘평탄한 간격’은 젊은 지구에 대한 강력한 증거를 제공하며, 성경적인 전 지구적 홍수 패러다임 내에서는 매우 쉽게 설명된다. ‘평탄한 간격’은 성경의 진실성을 입증하고 있는 것이다. 

표준 지질학적 시간 틀은 지구의 지표면에서 발견되는 다양한 퇴적지층의 나이에 수백만 년에서 수십억 년의 시간을 할당해놓았다. 그러나 이러한 퇴적지층 사이에는 수백 수천만 년 동안 퇴적물이 쌓이지 않았다는, 지층 순서에 빠진 부분으로 해석되는 미묘한 지평선들이 종종 존재한다. 이들 미묘한 간격들은 대부분의 지질학자들이 주장하고 있는, 느리고 점진적인 퇴적 및 장구한 지질시대 개념과 심각하게 충돌하고 있다. 오히려, 그것들은 성경적인 전 지구적 홍수에서 예상되는 것과 같이, 퇴적지층이 매우 빠르게 형성되었다는 것을 가리키고 있는 것이다.

퇴적지층 내의 모든 간격들이 평탄한 것은 아니다. 하지만, 상당수가 평탄하다. 이러한 광범위한 ‘평탄한 간격’은 장구한 지질시대에 대한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다.

 

예상되는 침식의 결여

침식의 과정은 이들 간격을 이해하는 데 있어서 중요하다. 침식의 특성은 매우 불규칙한 지형을 만든다는 것이다. 빗물에 의해 시내와 강이 흐르면서 고랑, 계곡, 협곡 등이 만들어진다.  매우 평탄한 경향이 있는 호주에도, 많은 지역에서, 많은 불규칙한 지형들을 가지고 있다. 침식은 대부분의 대륙에서 매우 불규칙한 지표면을 만드는 경향이 있다.

이러한 퇴적지층들 사이에 존재하는 간격들은 예상되는 불규칙한 침식의 모습이 없기 때문에, 추정되고 있는 장구한 지질시대에 문제가 되고 있다. 독자들은 이러한 흥미로운 특성에 대해 두 가지를 염두에 두어야만 한다. 첫째, 국소적으로 그곳에 있어야만 하는 퇴적지층들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퇴적지층 사이에 주요한 간격들이 존재한다. 둘째, 그 간격 위와 아래에 놓여있는 지층들은 평행적이고(parallel) 평탄하다(flat). 그것이 우리가 평탄한 간격에 대해 말하고 있는 특성이다.

장구한 지질시대를 믿고 있는 지질학자들은 이러한 평탄한 간격을 준정합(paraconformities)이라고 부른다. 약간의 침식의 증거가 있다하더라도, 각 층들은 서로 여전히 평행하다. 지질학자들은 평행부정합(disconformity)이라는 용어를 사용하기도 하고, 때때로 nonsequence 라는 용어도 사용하지만, 그러한 용어들은 적절하지 못하다. 부정합(unconformity)이라는 용어가 이들 간격에 대해서 드물게 사용되기도 한다. 왜냐하면 그 용어는 지층 기록에 있는 모든 종류의 간격들에 대한 총칭적인 용어이기 때문이다. 명심해야할 것은 퇴적지층의 모든 간격들이 평탄하지는 않지만, 상당수가 평탄하다는 것이다. 이러한 보편적인 평탄한 간격들은 장구한 지질시대에 대한 심각한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잃어버린 지층들

이들 간격에서는 다른 곳에서 발견되는 표준 지질주상도(geologic column) 상의 일부 지층들을 잃어버렸다. 예상되던 지층들과 화석들이 사라져버린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 지역에서 결코 퇴적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림 1에서 오른쪽의 어두운 갈색 지층(”Distant layer...”로 설명되고 있는)은 그림의 중앙과 왼쪽에서는 잃어버린 것으로 나타난다. 지질학자들은 퇴적지층에 간격이 있는지, 어떤 부분을 잃어버렸는지를 결정하기 위해서, 지질주상도의 표준 화석과 지층 순서를 사용한다. 그들은 간격의 시간 길이를, 잃어버린 지층이 퇴적되는 데에 필요했다고 가정하는 시간의 길이와 동일한 기간으로 간주한다.

그림 1. ‘평탄한 간격’ 또는 준정합(paraconformity)을 보여주고 있는 퇴적지층의 단면도. 준정합은 그림 중간의 붉은 선이다. 오른쪽의 어두운 갈색 지층은(”Distant layer … ”로 설명되는) 그 윗 지층이 퇴적되기 전에 퇴적되었다. 동일과정설적 지질학자들은 갈색 지층이 퇴적되는 데에 매우 오랜 기간이 걸렸을 것으로 가정하고, 그 시간만큼의 기간이 간격의 위 아래 지층 사이에 있었다고 결정한다. 만약 갈색 지층의 퇴적에 2천만 년의 시간이 걸렸을 것으로 가정한다면, 그 간격은 2천만 년의 시간 차이를 나타낸다고 가정된다. 그 아래에 있는 불규칙한 녹색 선은 그러한 장구한 시간 동안에 예상되는 침식을 표시한 것이다. 그러나 그러한 불규칙적 침식면은 전혀 존재하지 않는다.


간격에서 말해지는 잃어버린 사라진 시간은 수백만 년에서 수억 년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그 시간은 진화론적 지질주상도에 있는, 각 퇴적지층들의 느리고 점진적인 퇴적에 걸렸을 것으로 간주되고 있는 시간이다. ‘평탄한 간격‘은 식별하기가 꽤 어렵다. 왜냐하면 자주 간격을 가리키는 흔적이 전혀 없기 때문이다. 때로는 선으로 보여질 수 있다. 오직 암석 형태의 순서와 다른 지역의 함유된 화석들을 주의 깊게 비교해보는 것으로만, 간격은 식별될 수 있다. 

 

침식은 불규칙한 표면을 만들어야만 한다.

이러한 ‘평탄한 간격’이 장구한 지질시대 개념에 심각하게 도전하는 것은 아래 놓여있는 지층 표면에 침식의 흔적이 없다는 것이다. 그림 1에서 불규칙한 녹색 선으로 그려진 바와 같이, 이들 간격에 수백 수천만 년의 시간이 흘렀다고 가정한다면, 불규칙한 침식면이 예상될 것이다. 따라서 간격은 평탄해서는 안 된다. 평균적 침식 속도에 의하면, 아래에 놓여있는 많은 또는 모든 지층들은 침식으로 사라졌어야만 한다. 그러므로 ‘평탄한 간격’의 존재는 이들 간격에 할당해놓은 수백 수천만 년의 연대가 결코 흐르지 않았음을 가리키는 것이다.[1] 이들 평탄한 간격은 너무도 흔해서, 전체 지질학적 시간 틀의 유효성에 심각한 도전이 되고 있는 것이다.

이들 간격들에 어느 정도의 침식이 예상되는가? 침식 속도는 강이 바다로 매년 운반하는 퇴적물의 양을 측정하고, 그것을 강바닥의 크기와 비교해봄으로서 결정될 수 있다. 이것은 세계의 모든 주요 하천들에 대해 여러 번 수행되어 왔다. 십여 편의 지질학적 논문들에서 결론내린 평균적인 침식률(erosion rates)에 의하면, 대륙들은 천 년에 약 6cm의 속도로 침식되고 있다고 보고되고 있다.[2]

오늘날의 농업은 침식률을 2배 정도 증가시키는 것으로 평가되었다. 따라서 이전의 침식률은 천 년 당 3cm 정도가 될 것이다. 이것은 1백만 년에 3,000cm(=30m) 정도가 침식된다는 것이다. 이 속도는 느린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대륙들의 나이가 25억 년으로 추정되고 있기 때문에 (25억 년은 1백만 년의 2500배, 그러므로 75,000m), 이것은 바다 깊이보다 100배 이상의 지층들이 침식됐어야만 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대륙들은 여전히 존재한다. 이것은 대륙들이 그 연대보다 훨씬 젊다는 것을 가리킨다. 장구한 연대를 믿고 있는 지질학자들이 이 딜레마를 풀기위해 제안했던 것처럼, 아래로부터 대륙이 재건(renewal)되었다는 주장은 대륙과 산맥들의 존재에 대한 유효한 설명인 것처럼 보이지 않는다. 아주 오래된 연대로 주장되는(선캄브리아기 등의) 지층들이 아직도 대륙에 존재하고 있다. 이것은 지질주상도가 아직 한 번도 완전히 다 침식되지 않았음을 가리키는 것이다.

 

그랜드 캐니언 근처의 사례

그림 2의 퇴적지층은 진화론적 표준 지질시대에 따라 표현된 지층 그림이다. (지층 두께와 시간은 관련을 보이는 경향이 있지만, 지층의 두께는 척도대로 반영되지는 않았다). 표준 지질시대의 시간은 두 번째 칸에서 백만 년(millions of years, Ma) 단위로 제시되어 있다. 존재하는 퇴적지층들의 추정 시간은 백색 지층의 두께로 표현되었다. 간격에서 잃어버린 것으로 가정되고 있는 시간의 길이는 회색 지층((백색 지층들 사이)의 두께로 표현되었다. 백색 지층들은 실제로 현장에서 서로의 꼭대기에 직접 놓여져 있는 여러 퇴적지층들을 나타낸다. 일반적으로 백색 지층의 꼭대기는 준정합의 아래 지층임을 나타낸다는 것을 주목하라.

그림 2. 표준 지질학적 시간 틀을 가정하여, 미국 유타주 동부에 있는 퇴적지층에 대한 수직 지질단면도. 추정되고 있는 연대는 백만 년(millions of years, Ma)의 단위로 두 번째 칸에 표시되어 있다. 백색 지층들은 실제로 그 지역에 존재하는 암석지층들이다. 지층들 사이에 본질적으로 평탄한 간격을 가지고 서로의 위에 놓여져 있다. 어두운 회색 지층은 간격을 나타낸다. 그리고 그것들이 두터울수록 더 오랜 시간이 흘렀다고 가정되고 있다. 점선과 실선(적색과 녹색 화살표가 가리키는)은 그 지역의 불규칙하게 침식되고 있는 지표면을 나타내고 있다. 현재 지형의 불규칙한 표면과 과거 암석지층들의 평탄한 표면은 극적으로 대조된다. 그림은 133km에 걸친 지역을 나타내며, 전체 암석지층의 두께는 3.5km 이다. 그림은 수직적으로 약 14배가 과장되었다.[9]


그림 2는 가상적 그림이 아니라, 세계적으로 유명한 그랜드 캐니언의 북동부에 놓여있는, 유타주의 133km에 걸친 지질단면도를 나타낸 그림이다. 그 그림에서 중첩되어 있는 점선과 실선은 그 지역에서 현재 침식되고 있는 표면(지형)의 두 사례이다. 점선은 주 고속도로를 따른 것으로 그 지역의 일부 평탄한 지형을 나타냈고, 실선은 더 남쪽에서 발견되는 지형이다.

현재 그 지역에서 매우 불규칙하게 침식되고 있는 지표면 지형과, 간격들 사이에서 보여지는 평탄한 패턴의 현저한 대조를 주목해 보라. 이러한 대조는 이러한 간격에 장구한 시간을 부여하는 지질학적 시간 틀에 심각한 문제가 있음을 보여준다. 만약 회색 층의 두께가 정말로 수백 수천만 년의 시간 간격을 의미한다면, 백색 층의 모습은 매우 불규칙하게 발생되어 있어야만 한다. 그 모습은 그 지역의 현재 지형(실선과 점선)과 비슷해야만 한다. 백색 층은 너무도 평탄하기 때문에, 그것은 지질주상도에서 수백 수천만 년이 결코 흐르지 않았으며, 퇴적지층들은 가정되는 장구한 시간 간격 없이, 서로 서로 각 지층들 위에 빠르게 놓여졌음을 의미한다. 또한, 한 지역에서 지질학적 시간을 잃어버렸다면, 전 지구적으로도 그러한 시간은 잃어버린 것이 되는 것이다.

 

간격은 분명하지 않다.

때때로 준정합들은 거의 눈에 띄지 않아, 암석기록에서 그 위치를 찾아보기 어렵다. 유명한 고생물학자인 노먼 뉴웰(Norman Newell)은 말했다 :

”지층 단위의 경계에서, 그리고 다른 주요 층서학적 경계(다른 군집의 화석들이 나타나는 경계)에서 보여지는 한 수수께끼 같은 특성은 대기 중 노출에 대한 증거가 일반적으로 결여되어 있다는 것이다. 바로 아래 놓여진 암석이 처트 석회암(cherty limestones)인 경우에도, 깊은 침출(용해), 침식, 수로화, 잔류 자갈 등의 흔적을 찾아보기 힘들다는 것이다... 이들 경계는 오직 고생물학적 (화석) 증거들에 의해서만 식별될 수 있는 준정합이다.”[3]   

준정합의 특성은 그림 3 ~ 그림11에서 제시된 평탄한 간격 사례들에서 볼 수 있다. 화살표는 간격을 가리키며, 추정되는 시간은 백만 년 단위(Ma)로 표시되어 있다. 설명글은 예상되는 침식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때때로 준정합들은 거의 눈에 띄지 않아, 암석기록에서 그 위치를 찾아보기 어렵다.

그림 3. 유타주 Dead Horse Point에서 바라본 콜로라도 강의 계곡. 화살표는 각각 1천만 년과, 2천만 년의 두 간격(준정합)을 가리키고 있다. 그러나 위 아래 지층은 어떠한 침식의 흔적도 없이 평탄하게 이어져 있다. 이러한 간격 기간 동안에 예상되는 침식 정도는 300m와 600m 정도이다. 이 협곡의 깊이는 600m 이다. 위쪽 화살표에서 트라이아스기 중기를 잃어버렸다. 반면에 아래쪽 화살표는 페름기 말의 일부를 잃어버렸다. 

그림 4. 그림 3에서 볼 수 있는 동일한 1천만 년 시간 간격을 또 다시 볼 수 있다. 그러나 이 간격은 유타주 허리케인(Hurricane) 근처 남서쪽으로 300km 이상에 걸쳐 존재한다. 또한 그림 3의 2천만 년의 시간 간격도 존재하지만, 지표면 조금 아래에 자리 잡고 있다.

예를 들어, 그림 5의 그랜드 캐니언에서 아래쪽 화살표는 1억 년 이상의 시간 간격으로 가정되고 있다. 왜냐하면 진화론적 지질주상도에서 추정하고 있는 오르도비스기와 실루리아기를 잃어버렸기 때문이다. 평균적 침식 속도에 의하면, 이 기간 동안에는 3km 깊이의 침식이 예상된다. 그러나 이 지역을 세밀하게 연구했던 지질학자 스탠리 베우스(Stanley Beus)는 이 간격의 접촉면과 위에 놓여있는 지층 형태에 대해서 이렇게 논평했다 : ”여기에서 부정합(즉, 간격 또는 준정합)은 1억 년 이상을 나타냄에도 불구하고, 식별하기가 어렵다.”[4]

그림 5. 애리조나의 그랜드 캐니언에 있는 3개의 지층 간격들. 그 간격들에서 예상되는 침식은 180m, 420m, 3,000m이다. 협곡은 약 1,600m 깊이이다. 아래쪽 간격에서는 오르도비스기와 실루리아기 전부와 더 많은 지층들을 잃어버렸다. 그러한 장구한 시간 간격에도 불구하고, 아래쪽 두 간격의 정확한 위치는 자주 찾아내기가 어렵다. 그러한 간격에도 불구하고, 위 아래 지층의 일반적으로 평행한 정렬은 침식이 거의 또는 전혀 일어나지 않았음을 가리킨다.

그림 5의 중간 화살표가 가리키는 1천4백만 년의 시간 간격에 대해서, 지질학자인 로널드 블래키(Ronald Blakey)는 말했다 : ”맥키(McKee’s)의 연구 의미와는 반대로, 마나카차 지층(Manakacha Formations)과 웨스코가미 지층(Wescogami Formations) 사이의 경계 위치는 먼 거리에서도 가까운 거리에서도 결정하기 어려울 수 있다.”[5] 

그림 6. 애리조나 북동부에서 발견되는 한 주요한 간격은 중생대 트라이아스기인 친리 지층(Chinle Formation)과 위에 놓여진 신생대 선신세(Pliocene)의 비다호키 지층(Bidahochi Formation) 사이에 존재한다. 이 간격은 쥐라기, 백악기 및 제3기의 대부분을 잃어버렸다. 간격은 화살표의 끝 부분에서 완만한 경사를 가진다. 준정합은 두 화살표의 끝 사이에 직선으로 놓여있다. 비다호키 지층은 아래에 놓여있는 친리 지층보다 약간 밝은 회색이다. 그 접촉면은 여기에서와 같이 항상 평탄한 것은 아니다. 그러나 약간의 변형은 1억9천만 년 동안 예상되는 침식인 5,700m 깊이에 비교해볼 때 매우 미미하다.


또 다른 지질학자 반 안델(T.H. Van Andel)은 베네수엘라에 있는 퇴적지층의 간격에 대해서 이렇게 말했다 :

”나는 나의 경력 초기에 베네수엘라에서 30cm 두께의 회색 점토층에 의해서 분리되어 있는, 연안 늪지에서 퇴적된 두 개의 얇은 석탄층을(팔레오세 초기와 시신세 말기) 확인하고 많은 영향을 받았다. 노두는 뛰어났다. 하지만, 가장 가까운 곳에서의 조사도 1천5백만 년의 간격을 나타내는 정확한 위치를 찾아내는 데에 실패했다.”[6]   

장구한 시간 간격이 존재한다는 그 어떠한 모습도 나타나있지 않다.


간격은 대륙의 상당 부분에 걸쳐 이어져 있다.
 
여기에서 우리가 유념해야하는 것은, 이러한 간격들은 국소적로 일어나있는 지역적 현상이 아니라는 것이다. 이들 간격의 상당수는 준대륙(semi-continent)적으로, 광대한 지역에 걸쳐서 나있다는 것이다. 그 간격들은 자주 지리적으로 광범위하고, 매우 얇은(그들의 광대한 범위에 비해) 지층들 사이에 놓여있다. 퇴적지층들의 광대함은 대륙 위에서 진행되고 있는 현재의 퇴적 패턴을 완전히 벗어나는 것이다. 퇴적지층들의 상대적 얇은 두께와 확장되어 있는 측면의 연속성은 퇴적지층들이 그 지역에서 평탄하게 놓여져 있으며, 아래 지층에 침식이 결여되어 있음을 나타내고 있는 것이다.

그림 7. 유타주 북동쪽의 버널(Vernal) 시에서 바라본 전경. 백악기의 시더산 지층(Cedar Mountain Formation)이 화살표 위로 놓여 있다. 화살표 아래는 다중의 층으로 된 쥐라기 모리슨 지층(Morrison Formation)이다. 두 지층 사이의 간격은 2천만 년으로, 주로 백악기 초기의 시대를 잃어버렸다. 화살표 위의 언덕에 있는 밝은 비탈면은 백악기 다코타 지층(Dakota Formation)이다.

예를 들어, 그림 7과 그림 8에서 식별되는 백악기의 다코타 지층은 평균적으로 약 30m 두께 정도에 불과하다. 그러나 그것은 미국 서부의 800,000km2 이상으로 확장되어 있다. 과거의 지질학은 오늘날과는 극도로 매우 달랐던 것으로 보인다. 과거의 지질학은 창세기 홍수의 대격변적 사건에서 기대할 수 있는 종류의 것이다. 그 홍수를 지지하지 않는 한 지질학자는 썼다 :

”많은 경우에서 현재의 층서학적 기록(퇴적암)의 축적은 현대 환경에서는 관측되지 않는, 또는 관측될 수 없는 과정들을 포함하고 있다... 아마도 과학적으로 관측되지 않는, 아니 관측될 수 없는 엄청난 크기로 지구를 파괴시켜 버렸던... 극단적인 사건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7]   

그림 8. 4천만 년의 시간 간격을 나타내는, 그림 7과 동일한 간격이 여기에 존재한다. 백악기의 시더산 지층(Cedar Mountain Formation)이 여기에서도 잃어버렸다. 쥐라기의 모리슨 지층 위로 백악기의 다코타 지층이 직접 놓여져 있다. 화살표는 이 두 지층 사이를 가리킨다. 이곳은 뉴멕시코주 서부로, 그림 7의 동일한 간격이 위치하는 곳에서 남쪽으로 600km나 떨어진 곳이다. 다코타 지층과 모리슨 지층 사이의 이 간격 접촉면은 뉴멕시코의 서쪽에서 동쪽으로 200km는 더 추적할 수 있다. 모리슨 지층의 윗부분은 얇은 다코타 지층을 맞이하기 위해서 4천만 년을 극도로 평탄한 채로 남아있어야만 했다. 다코타 지층은 모리슨 지층 위로 수천 평방 킬로미터로 확장되어 놓여있다. 4천만 년 동안 예상되는 평균 침식은 1200m 이다. 이것은 4천만 년이라는 연대가 매우 잘못되었음을 나타낸다. 

그림 9. 스위스 론(Rhone) 계곡에서 바라본 모클레스 나페(Morcles Nappe)의 전경. (나페 : 단층이나 습곡작용에 의해 원래의 자리에서 약 2㎞ 또는 그 이상 위치가 이동한 커다란 암체 또는 암상). 4500만 년(아마도 그 이상)의 간격이 화살표로부터 사진을 가로지르며 있는 약간 어두운 지층의 바닥에 존재한다. 여기에서 백악기 말의 많은 시간과 팔레오세(Paleocene)를 잃어버렸다. 모클레스 나페의 가로누운 습곡에 기인하여, 이 지역의 지층은 역순으로 놓여있지만, 접촉면은 여전히 평탄하다.


몇 가지 일반적인 질문

1. 지구에서 매우 평탄하게 퇴적작용이 일어났던 곳일 수 있지 않은가? 호수 바닥과 대양의 심해 평원과 같은 땅의 매우 평탄한 퇴적 지역이 있다. 하지만, 이들 두 장소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지속적으로 퇴적물이 축적되는 장소이다. 거기에서 간격은 발생되지 않는다.

2. 침식 또는 퇴적이 일어나지 않았던 곳에 위치했던 것은 아닐까? 수백 수천만 년 동안 지구 표면에서 기상 현상(강우, 강설 등)이 일어나지 않았다면 가능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 그리고 대륙의 표면이 수백 수천만 년 동안 침식이 일어나지 않았다면, 퇴적이 일어나야 하는 것이다.

3. 침식이 평탄하게 일어날 수도 있지 않겠는가? 이 개념은 한 세기 전(1899년)에 가정됐었는데, 데이비스(W. M. Davis)는 그러한 개념을 침식윤회(cycle of erosion, 지형윤회)라고 불렀었다. 그러나 오늘날 그 이론은 거의 폐기됐는데, 대륙 표면에 평탄한 침식 사례가 현저하게 부족하기 때문이었다.

4. 이러한 간격들은 위에 놓여진 지층들에 의해서 일정 시간 보호될 수 있었을까? 그럴 수 있다. 그러나 위에 놓인 지층이 제거될 때, 아래 지층들이 매우 단단하지 않다면, 침식은 매우 불규칙한 지형을 남겼을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이들 간격들에서 해당되는 경우가 아니다.

그림 10. 호주 NSW, 클리프턴 시 북쪽의 시드니 분지(Sydney Basin) 내의 한 간격(평행부정합).[10] 지질도 정보의 평가에 기초하여, 이 간격은 약 600만 년으로[11], 검은 색의 불리석탄층(Bulli Coal seam) 바로 위로 매우 얇은 셰일 층이 가끔 발견된다. 이 간격의 특징은 광범위한 3m의 석탄층 바로 위에 그 층이 놓여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왜냐하면, 이것은 석탄층이 언제 어떻게 형성됐는지에 관한 질문들을 불러일으키기 때문이다. 6백만 년이라는 기간이면, 180m 이상의 부드러운 석탄층의 침식이 예상된다. 그러나 이 접촉면에는 아주 약간의 침식만이 보고되고 있다.

5. 이들 간격에서 시간의 흐름에 따른 풍화작용의 증거가 있는가? 대게 없다.[8] 풍화작용으로 보고되는 곳들의 모습은 풍화작용으로 해석되는 물질의 운송, 또는 위의 지층이 퇴적된 이후 발생한 변화(속성작용, diagenesis)를 나타내고 있다. 그러나, 간격에 매우 오랜 시간을 가정한다면, 단지 풍화 정도가 아니라, 모는 것이 불규칙하게 침식되어 사라졌어야 한다.

6. 이들 간격에서 침식의 증거가 있는가? 그렇다. 때때로 약간 관측된다. 하지만, 간격들에 제안되고 있는 장구한 기간 동안의 예상되는 거대한 침식에 비하면 미미하다. 더군다나, 전 지구적 홍수 동안에, 일부 침식은 어떻게든 예상되는 것이다.

7. 침식 속도가 과거에는 느렸을 수 있지 않을까? 아마도 약간 그럴 수도 있다. 하지만, 과거의 일반적인 기상 패턴이 오늘날과 극적으로 달랐던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 화석기록에 풍부한 물의 공급을 필요로 했던 식물 및 동물 화석들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현재의 침식률을 볼 때, 발견되는 평탄한 간격들이 보존되기 위해서는, 적어도 대륙들의 주요 지역에서 풍화작용이 완전히 없어야만 한다.

8. 이들 간격들이 물속에 있었다면, 침식으로부터 보호되지 않았을까? 아니다. 대륙붕의 침식과 같이 많은 침식들이, 얕은 바다와 깊은 바다 모두에서 물속 흐름에 의해서 발생한다.

그림 11. 미국 텍사스 북부의 팔로듀로 캐니언(Palo Duro Canyon)에는 ‘평탄한 간격’들이 노출되어 있다. 위쪽 화살표의 끝에는 중생대 트라이아스기 트루질로 지층(Trujillo Formation) 바로 위에 신생대 플라이오세의 오갈랄라 지층(Ogallala Formation)이 놓여있다. 진화론적 시간 틀로 2억 년의 기간인, 쥐라기, 백악기, 팔레오세, 에오세, 올리고세, 마이오세를 잃어버렸다. 아래 화살표의 끝에는, 페름기의 쿼터마스터 지층(Quartermaster Formation) 바로 위에 트라이아스기 말기의 테코바스 지층(Tecovas Formation)이 놓여있다. 트라이아스기의 초기 및 중기의 1600만 년을 잃어버렸다. 표준 지질시대에 기초하여, 이러한 평탄한 간극들에는 평균적으로 6,000m 및 480m의 침식이 예상된다.


결론

준정합(Paraconformities), 또는 평탄한 간격(flat gaps)은 장구한 지질시대의 개념에 있어서 심각한 문제를 야기시키고 있다. 매일, 매월, 매년, 기상 활동이 일어나는 지표면에서, 그리고 풍화작용, 지각 활동, 대륙 표류 등이 일어났다는 수백 수천만 년 동안, 퇴적 지층들에 침식이 일어났든지, 퇴적이 일어났든지, 하나는 일어났어야만 한다. 퇴적이 일어났었다면, 지층은 계속 만들어지고 있었으므로, 간격은 없다. 침식이 일어났었다면, 접촉면(아래 지층)은 평탄한 면이 아니라, 매우 불규칙하게 남아있어야 한다. 즉, 평탄한 간격은 그 간격에 시간이 거의 흐르지 않았음을 가리킨다.

평탄한 간격은 위 아래에 놓여있는, 믿을 수 없을 만큼 광범위한(어떤 지층들은 대륙을 횡단하고 있다) 퇴적지층과 함께 수억 수천만 년의 진화론적 표준 지질시대에 대한 심각한 도전이 되고 있는 것이다. 이들 간격에서 주장되는 장구한 시간 동안 예상되는 상당한 침식이 전혀 없다는 것은, 오래된 연대를 주장하는 동일과정설적 패러다임에서는 설명하기 매우 어렵다. 이에 반해, 성경에 기록된 전 지구적 홍수 패러다임으로 해석할 때, 이들 평탄한 간격은 쉽게 설명된다. 노아 홍수는 지구상 퇴적지층들의 대부분을 짧은 기간 내에 퇴적시켰다. 평탄한 간격들은 성경의 진실성을 강하게 지지해주는 과학적 데이터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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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rther Reading
Geology Questions and Answers


References
1.For further discussion see: Roth, A.A., Those gaps in the sedimentary layers, Origins 15:75–92, 1988. For a briefer version see: Roth, A.A., Implications of paraconformities, Geoscience Reports No. 36:1–5, 2003. These references can be accessed through grisda.org. The topic is also discussed on pages 222–229 of Roth, A.A., Origins: Linking Science and Scripture, Review and Herald Publishing Association, Hagerstown, MD, 1988. For a historic note see: Roth, A.A., Science Discovers God: Seven Convincing Lines of Evidence for His Existence, Autumn House Publishing, Hagerstown, MD, pp. 150–151, 2008.
2.For references, a summary, and calculations see: Roth, A.A., Origins: Linking Science and Scripture, Review and Herald Publishing Association, Hagerstown, MD, pp. 263–267, 272–273, 1998.
3.Newell, N.D., Mass extinction: unique or recurrent causes? in: Berggren, W.A., Van Couvering, J.A., (Eds.), Catastrophes and Earth History: The New Uniformitarianism, Princeton University Press, Princeton, NJ, pp. 115–127, 1984.
4.Beus, S.S., Temple Butte Formation; in: Beus, S.S. and Morales, M., (Eds.), Grand Canyon Geology, Oxford University Press, Oxford, England, pp. 107–117, 1990.
5.Blakey, R.S., Supai Group and Hermit Formations; in: Beus, S.S. and Morales, M., (Eds.), Grand Canyon Geology, Oxford University Press, Oxford, England, pp. 147–182, 1990.
6.Van Andel, T.H., Consider the incompleteness of the geologic record, Nature 294:397–398, 1981.
7.Brett, C.L., A slice of the 'Layer Cake”: the paradox of 'Frosting Continuity”, Palaios 15:495–498, 2000.
8.Newell, ref. 3, pp. 115–127, 1984.
9.Based on: Bennison, A.P., Geological highway map of the Southern Rocky Mountain region: Utah, Colorado, Arizona, New Mexico, Revised edition, U.S Geological Highway Map No. 2, Tulsa, OK; American Association of Petroleum Geologists, Tulsa, OK, 1990; Billingsley, G.H. and Breed, W.J., Geologic Cross Section from Cedar Breaks National Monument through Bryce Canyon National Park to Escalante, Capitol Reef National Park, and Canyonlands National Park, Utah, Capitol Reef Natural History Association, Torrey, UT, 1980; Molenar, C.M., Correlation chart; in: Fassett, J.E., (Ed.), Canyonlands Country: A Guidebook of the Four Corners Geological Society Eighth Field Conference, Four Corners Geological Society, USA, p. 4, 1975.
10.Herbert, C. and Helby, R., (Eds.), A Guide to the Sydney Basin, Department of Mineral Resources, Geological Survey of New South Wales Bulletin No. 26, p 511, 1980.
11.Pogson, D.J., Geological Map of New South Wales, 1:1,000,000, Geological Survey of New South Wales, Sydney, 1972.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creation.com/flat-gaps

출처 - Journal of Creation 23(2):76–81, August 2009

구분 - 5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6422

참고 : 549|552|4607|616|6222|6030|5266|4610|4473|6240|6223|6076|6175|4198|3948|3044|6417|6415|4490|4722|4786|4805|5185|5260|5264|5286|5307|5399|5400|5419|5429|5468|5517|5527|5556|5675|5717|5721|5737|5834|5841|5897|5898|5951|5955|5958|5957|5973|6006|6049|6097|6104|6123|6130|6136|6170|6215|6225|6228|6254|6255|6311|6316|6330|6413|6422|6431|6453|6462|6469|6485|6507|6508|6523|6524|6531|6535|6542|6543|6545|6547|6551|6552|6558|6559|6563|6566|6638|6645

David Catchpoole
2016-06-01

찰스 라이엘의 숨겨진 행동 강령

 - '모세로부터' 자유로운 과학을 위해

 (Charles Lyell’s hidden agenda—to free science ‘from Moses’)


     19세기 지질학자이자 변호사였던 찰스 라이엘(1797~1875)은 전 세계의 지질학이 오래된 지구 나이(성경 역사의 6000년 기간 보다 훨씬 더 오래된) 개념을 받아들이도록 인도했고, 찰스 다윈의 진화론적 생각을 견인하고, 그 길을 닦은 것으로 유명하다.


.찰스 라이엘의 ‘지질학의 원리(Principles of Geology)’ 속표지 (1830년).


그렇지만, 찰스 라이엘은 정말 과학적으로 객관적인 관점에서 그 지층 암석들을 관찰했던 것일까?

그의 개인 서신에서, 찰스 라이엘은 자기 생각의 강력한 반-성경적(반-모세적) 본질을 인정하고 있었다. 1829년 그의 책 ‘지질학의 원리(Principles of Geology)’의 초판이 출간되기 단지 몇 달 전에, 동료인 오래된 지구 연대를 믿고 있는 지질학자 로더릭 머치슨(Roderick Murchison)에게 보낸 편지에서 그는 이렇게 쓰고 있었다 :

”나는 지질학의 진보에 대한 나의 생각이 대중화될 것이란 걸 믿고 있다네. 늙은 플레밍(존 플레밍 목사)은 두려워했고, (지구의) 나이는 나의 반-모세적 결론을 지지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네. 적어도 그 주제는 성직자에게 인기가 없고 불편한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나는 두렵지 않다네. 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말할 것이지만, 가능한 회유적인 방법으로 할 것이라네.” [1]

에드워드 베일리(Edward Bailey)가 쓴 찰스 라이엘의 자서전은 그 당시에 그것을 기록하고 있었다. ”파리에서 며칠 동안, 라이엘은 ‘홍적층과 (석회) 동굴에 대하여, 엉터리 대홍수 이론에 대한 논리적 비판’이라는 강의를 즐기고 있었다.”[2]

1831년 25살의 영국 청년 찰스 다윈은 비글호로 타고 5년 간의 세계 항해를 떠난다. 긴 항해의 여정 동안 찰스 다윈이 즐겨 읽었던 책은 찰스 라이엘의 '지질학의 원리’였다. 지질학에 대한 찰스 라이엘의 개념은 찰스 다윈에게 장구한 지구 연대를 확신하도록 영향을 주었고, 그의 진화론이 탄생하도록 하는 길을 닦았다. (Image from ‘Voyage that Shook the World’)


다음 해에, 찰스 라이엘은 명백한 행동 강령을 가지고 있었음을 볼 수 있다. 그의 의도는 ”모세로부터 자유로운 과학”이었다.[3] 이것은 라이엘이 1830년 6월 14일에 조지 스크로프(George Poulett Scrope, 1797~1876)에게 쓴 편지에서 드러나 있다 :

”나는 자네가 모세로부터 과학을 자유롭게 할 Q.R.(Quarterly Review) 지에 들어오리라 확신한다네. 교회는 이것을 심각하게 여기고 있고, 상당한 준비를 하고 있다네. 버클랜드(Buckland) 주교는(우리는 섬너(Sumner) 주교로 추정) ‘British Critic and Theological Review’ 지에서 꾸지람을 주고 있었지. 그들은 마침내 모세의 체계 하에서 발생한 혼란과 치욕을 보았을 것이네. 아마도 시작(beginning)이 있었고 - 그것은 형이상학적이며 신학자에게는 가치 있는 질문이지 - 아마도 끝이 있겠지. 당신이 말한 것처럼, 종들(species)은 시작되었고 끝이 있었지. 그렇지만 그 비유는 약하고 동떨어져 있네. 아마도 그것은 하나의 비유겠지. 그러나 내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허튼(James Hutton)이 말했듯이, ‘시작의 흔적도 없고, 끝의 전망도 없다’는 것일세... 내가 요구하는 것은, 나에게 나타난 것처럼 ‘자연의 또 다른 상태‘가 모두 하나였던, 시작(태초)으로 말해지고 있는 과거의 어떤 주어진 시기에 대한 질문을 멈추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지. 그러나 나에 대한 자네의 공격이 시작에 대한 가능성이 아니라, 내가 부정하는 증거를 지적하는 것이라면, 나에게는 해롭지가 않다네. 나는 자네가 Q.R.에서 할 수 있었던 만큼, 모세에 관한 도덕적 판단을 지적하는 것이 두려웠네. 아마도 나는 코란에 대해 관대한 사람이었나 보네. 그것에 대해 많은 간섭을 하지 말아주길 바라네.

(역사를 통해) 일어날 지도 모르는 일이 두렵지만, 우리를 자극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모든 사람에게 전할 것이네. 만약 자네가 그것에 대해 승리하지 못하고, 현재의 나이에 대한 관대함과 솔직함을 지지해준다면, 주교들과 계몽된 성도들은 고대와 현대의 자연 신학자들 모두를 경멸하는 일에 우리와 함께 할 것일세. 자네와 같은 죄인이 기뻐할 동맹파업(strike)을 일으킬 시기가 된 것이지. Q.R.은 자네에게 열려있네.”  

추신… ”나는 5~6년 전(1824–25)에 그 개념을 생각했다네. 모세의 지질학이 끌어내려질 수 있다면, 그것(성경)은 역사적인 스케치가 될 것이고, 자네는 나의 생각을 훔쳐야만 할 것이네. 그들에게 그것을 살펴보게 하고, 도덕적 판단을 해보라고 하게.” [4]

변호사였던 라이엘은 과학적 조사를 한 것이 아니었다. 그는 그의 동일과정설(균일설)이 성경의 가르침과 명백히 모순된다는 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교회에서 수용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정치적 게임에 몰두하고 있었던 것이다.[5] 오늘날의 지질학자들이 인식하고 있듯이, 라이엘의 비밀스러운 계획은 복음을 훼손하고 있는 그의 잘못된 생각이 교회내로 수용되도록 기만했을 뿐만 아니라, 지질학이 한 세기 이상의 기간 동안 잘못된 경로로 나아가도록 만들었던 것이다 :

”또한 라이엘은 지질학에 가짜 약(snake oil)을 팔았다. 그는 지질학자들을 설득했다 … 모든 과거의 지질학적 과정들이 본질적으로 현재의 (느린) 속도로(역사적 시간 내에서 관찰된 속도로) 작용했다는 것이었다. 이 극단적인 점진주의(extreme gradualism)는 점진적이지 않음을 가리키는 수많은 긍정적 증거들을 가지고 있는, 급작스럽거나 대격변적이었던 사건들을 거부하는 것을 포함하여, 수많은 불행한 결과를 초래했던 것이다.”[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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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erences

1. From Mortenson, T., The Great Turning Point: The Church’s Catastrophic Mistake on Geology—Before Darwin, Master Books, Inc., P.O. Box 726, Green Forest, AR 72638, USA, 2004, pp. 225–226, citing Brooke, J., 'The Natural Theology of the Geologists: Some Theological Strata”, in Jordanova, L. and Porter, R., Images of the Earth (British Society for the History of Science, Monograph 1, 1979), p. 45.
2. Bailey, E., British men of science: Charles Lyell, Thomas Nelson and Sons Ltd, London, Great Britain, 1962 p. 75.
3. Ref. 2, pp. 77–78. Bailey adds re Lyell: 'In this matter, he thinks, ‘Prévost has done a little but is a diluvialist, a rare thing in France’.” Diluvium was the term used for the surface sediments attributed at the time to Noah’s Flood but later recognized as being formed by glaciers during the Ice Age.
4. From Mortenson, T., The Great Turning Point: The Church’s Catastrophic Mistake on Geology—Before Darwin, Master Books, Inc., P.O. Box 726, Green Forest, AR 72638, USA, 2004, pp. 226–227, citing Lyell, Katherine (Lyell’s sister-in-law), Life, Letters and Journals of Sir Charles Lyell, Bart. (London: Murray, 1881), I:p. 268–271.
5. Lyell further promulgated his uniformitarian views in a lecture at King’s College, London, on 4 May 1932, when he said 'the physical part of Geological inquiry ought to be conducted as if the Scriptures were not in existence”. Lecture II at King’s College London on 4 May 1832—quoted in Rudwick, Martin J.S., Charles Lyell Speaks in the Lecture Theatre, The British Journal for the History of Science 9(2):147–155, 1976, DOI:10.1017/S0007087400014734. Such a view might be reasonable if the Bible did not describe any events relating to the formation of rocks on earth. But the Bible does speak of such events, i.e. Creation Week and the Flood. Thus Lyell’s approach is like trying to write a history of British settlement in Australia in the 1700s by merely studying surviving buildings and other remnant artifacts around Sydney but intentionally ignoring written eyewitness testimony from that time. Or like writing about the life of Jesus on earth without reference to the Gospels of Matthew, Mark, Luke and John.
6. Allmon, W.D. Post Gradualism, Science 262:122–123, October 1, 1993. Warren Allmon, Director of the Paleontological Research Institution in Ithaca, NY, and Adjunct Associate Professor of Earth and Atmospheric Sciences at Cornell University, was reviewing Ager, D., The New Catastrophism: The Importance of the Rare Event in Geological History, Cambridge University Press, New York, 1993.


*참조 : Darwin, Lyell and Origin of Species
http://creation.com/darwin-and-lyell

St Hutton’s Hagiography
http://creation.com/st-huttons-hagiography

Niagara Falls and the Bible
http://creation.com/niagara-falls-and-the-bible



번역 - 도은철

링크 - http://creation.com/charles-lyell-free-science-from-moses

출처 - Creation. 2009. 8. 19.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5448

참고 : 253|2662|2663|2752|1571|1528|3044|3188|3346|3894|3948|4037|4132|4313|4332|4363|4364|4548|4683|4798|5301|4198|4275|4235|4473|4490|4607|4610|4487|5923|5674|5542|5381|5084|3735|4869|3640|5951|5955|5958|5957|5973|6006|6030|6049|6076|6097|6104|6123|6136|6170|6175|6215|6222|6223|6225|6228|6240|6254|6255|6311|6316|6330|6413|6415|6417|6422|6431|6453|6462|6469|6485|6507|6508|6523|6524|6531|6535|6542|6543|6545|6547|6551|6552|6558|6559|6563|6566|6638|6645|6688|6694|6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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