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위원회
2022-03-03

지질주상도의 진화

: 선캄브리아기에 관한 논란

(Geologic Column Evolves)

David F. Coppedge


   지질주상도는 실제를 반영하기보다 사상을 반영하고 있다.

   지질주상도(geologic column)는 권위 있고, 경험적이고, 과학적인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교과서에 등장하는, 그리고 국립공원 안내판에 등장하는 어려운 이름들, 지질연대, 화석들이 표시되어있는 지질주상도는 10년 전의 것도 아니고, 1세기 전의 것도 아니다. 그 이유는 무엇인가? 왜냐하면 그것은 진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암석 자체는 그러한 개념이 발명되었을 때인 영국의 빅토리아 시대에 보였던 모습과 동일하게 보이지만, 지질주상도는 변화해왔고, 때때로 급격하게 변화했다. 본질적으로 진화하는 어떤 것은 현실을 잘 반영하지 못하는 것이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점 정확해진다면, 현재의 것도 부정확할 수 있다. 그것은 주기적으로 점검을 요구하며, 경험적이기 보다 관념적이다.

이전 글("지질학적 명칭은 돌에 새겨져 있지 않다", 2022. 1. 31. 아래 참조)은 페름기의 명칭이 지질학적 경험주의 보다, 사회적, 정치적, 개인적 측면을 가지고 붙여졌음을 살펴보았다. 이 글에서는 지구 역사에서 캄브리아기 이전으로 주장되는 선캄브리아기(Precambrian)에 대해 살펴보려고 한다. 캄브리아기는 어떠한 진화적 조상의 형태 없이, 20여 문(phyla)의 완전히 다른 몸체의 복잡한 생물들이 점진적인 출현의 징후 없이, 갑자기 폭발적으로 출현하는 시기이다. 이것은 ‘캄브리아기의 폭발(Cambrian Explosion)’로 잘 알려진 사건으로, 다윈의 이론을 반대하는 가장 심각한 도전이 되고 있다. (*다윈의 의문(Darwin’s Doubt, by Stephen Meyer), 또는 다윈의 딜레마(Darwin’s Dilemma, from Illustra Media)를 보라). 이러한 도전에도 불구하고, 진화론이 오늘날까지 살아남은 것은 관측보다는 사회과학적, 관념적 측면 때문이다. 오늘날의 진화 지질학자들은 진화를 지구의 탄생까지 밀어붙이고, 대중들에게 전문가들의 지식을 의심 없이 받아들이도록 가르쳐왔다. 그들은 국제적인 합의(consensus)를 통해 이러한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고 있다.


사례 연구 #2 : 선캄브리아기

런던 지질학회의 또 다른 논문은 지질주상도에서 선캄브리아기 부분, 특히 "선-창빙기(pre-Cryogenian, 7억2000만 ~ 6억3500만 년 전)"를 철저히 분석하였다. 36명의 지질학자들은 현재의 틀이 암석 기록과 잘 들어맞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쉴즈(Shields et al.) 등은 “선-창빙기 시간 틀의 개선된 암석 기반 세분화를 위한 모형"(Journal of the Geological Society, 2022년 1월)이라는 제목의 논문에서, 암석층을 나누고 분할하는 방법에 변화를 주장하고 있었다.

7억2천만 년 전이라는 지질학적 시간 틀은 연대를 세분화하는 데에 암석에 기록된 특정 사건보다는 절대 연대가 사용된다. 이로 인해 이름 붙여진 하위 시대와 특징 간의 불일치가 증가하고 있다. 여기에서 우리는 현재의 시간 척도를 이끌어낸 공식적 과정을 검토하고, 선-창빙기로 시간을 세분화하는데 사용됐던 암석 기반 개념을 개략적으로 설명하면서, 개정을 제안하는 바이다. 선캄브리아기 암석 기록의 평가는, 시간층서 세분이 현재의 연대기적 경계에서 단지 약간의 편차만을 요구한다는 것을 확인해주고 있다. 그것의 제거는 사건에 기초한 개념과 누대(eon), 대(era), 기(period) 수준의 세분에 대한 임시적, 대략적 연대를 확립함으로써 추진될 수 있다... 이러한 제안은 광범위한 커뮤니티에서 비롯되었으며, 국제기구에 의한 선-창빙기 이전 시간 틀의 향후 개발을 안내하는 데 사용될 수 있다.

이전 글에서 기술한 바와 같이, 한 사람이 자신의 페름기 체계를 전 세계가 받아들이도록 밀어붙이는 대신, 여기서 우리는 국제 협회들이 지질주상도의 "개정"에 대해 토론하고 투표하는 것을 볼 수 있다. 그것이 더 나은 방법인가? 만약 위원회가 실수를 하지 않는 능력을 갖고 있다면, 그럴 수도 있다. 그러나 위원회는 더 나은 생각을 갖고 있지만 겁이 많거나 약한 사람의 입을 막아버리는, 권력과 힘을 가진 회원들의 영향으로부터 자유롭지 않다. 더 나쁜 것은, 모든 구성원들이 진화론을 믿고 있어서(진화론은 ‘캄브리아기의 폭발’로 기각된다) 다른 종류의 설명을 배제해버리기 때문에, 그들이 동의하는 모든 것은 순수과학이 아니라, 사회과학인 것이다.

지질주상도를 만드는데 있어서 임의적인 뒤죽박죽이 개입되어 있다는 것을 알아내기 위해 이 논문을 끝까지 읽을 필요는 없다. 이것은 마치 위원회가 실리퍼티(Silly Putty, 놀라운 신축성의 소재)로 위젯(widget, 소형장치나 부품) 모형을 만드는 것을 보는 것과 같다. 여기서 위젯은 관념적 형태의 ‘지구의 이상적 역사’이다. 그 형태는 세부적인 것이 아니라, 마음속에 존재하는 것이다. 다윈의 진화론적 사상이 우선이며, "저 밖"에 있는 이 세계의 지층 암석들은 그 모델에 적합하게 존재하는 것일 뿐이다.

흥미롭게도 일반적으로 논의되는 "초대륙"(로디니아, 곤드와나, 판게아 등)은 암석 단위의 명명과는 거의 관계가 없다. "가설적인 초대륙의 이름을 따서 지질학적 시기를 명명하는 원칙은 널리 받아들여지지 않고 있다"고 저자들은 말한다.

지금까지 고생대를 담당했던 위원회는 "실행 불가능한" 생각들로 엉망진창이 되어왔다. 오늘날 위원회가 어떻게 난장판이 되었는지는 아래의 글을 읽어보라. 위원회와 개인들이 내렸던 자의적인 결정에 주의를 기울이라.

선캄브리아기(precambrian) 또는 더 전통적으로 '캄브리아기 이전'(pre-Cambrian, Glaessner 1962년)이라는 용어는 캄브리아기가 시작되기 이전의 시간인 5억4천만 년 이전 시기를 가리키는 비공식적인 지질학적 용어이다.(Peng et al. 2020). 캄브리아기 이전의 두 누대층인 시생대(Archean)와 원생대(Proterozoic)는 긴 역사를 갖고 있지만(Sedgwick 1845; Logan 1857; Dana 1872), 1966년 칼레르보 란카마(Kalervo Rankama)가 의장으로 있던 선캄브리아기 층서에 관한 소위원회(Subcommission on Precambrian Stratigraphy, SPS)의 구성원들 사이의 광범위한 논의를 거쳐 공식적으로 도입되었다.(Trendall 1966). 제임스(1978)는 소위원회 내의 논의를 요약하면서, 다섯 가지 제안의 개요를 보고했다. (1)동일한 기간 간격으로 세분화(Goldich 1968; see also Hofmann 1990, 1992; Trendall 1991), (2)주요 마그마-판구조 주기별 세분화(Stockwell 1961, 1982), (3)층서 형태별 세분화(Dunn et al. 1966; see also Crook 1989), (4)방사성동위원소 연대로 측정된 지질기록의 단절에 의한 세분화(James 1972), (5)지구 진화의 개념에 기초한 세분화(Cloud 1976). 이러한 초기 논의의 결과 중 하나는 대략 25억 년의 연대가 어느 정도 과도기적인 시생대-원생대(Archean–Proterozoic) 경계에 할당되었다는 것이다.(James 1978). 그러나 일부는 찬성하였지만(Hedberg 1974), 선캄브리아기를 젊은 지층암석들처럼 더 세분화하는 것은, 다음과 같은 것들에 기인하여 불가능하다는 것이 입증되었다.(James 1978). (1)선캄브리아기 암석 기록의 비교적 단편적인 특성. 그중 많은 부분이 강하게 변형되었거나 변성되어 있다. (2)연대를 알 수 있게 해주는 화석의 부족. 이러한 이유로 다음과 같은 혼합 접근법을 적용하였다 : 국제표준층서연대(Global Standard Stratigraphic Ages, GSSA)는 선캄브리아 시대를 세분화하기 위해 도입되었지만, 기(periods)의 절대 연대는 주요 마그마-판구조 사건을 포함하도록 선택되었다.(Plumb and James 1986; Plumb 1991). 이 결정이 비준된 후, 창빙기 이전의 모든 지구 역사와 지질 기록은 시간층서(chronostratigraphy) 보다는 지질연대학(geochronology)를 사용하여 세분화되었다.

그들은 무지함으로 그러한 편리한 플레이스홀더(placeholders)를 만든다. 우리가 보게 될 것처럼, 국제표준층서연대(GSSA) 개념은 어려운 시기를 맞이하고 있다. 주목 : 만약 암석 기록을 어떻게 구분해야 하는지에 대한 다섯 가지 제안이 있었다면, "진정한" 방법으로 시대를 구분할 수 있는 방법은 한 가지가 아니라는 것이다. 이전에도 작동되지 않던 관념을 바로잡기 위해 선택된 방법은 오늘날에도 작동되지 않는다. 많은 지질학자들은 선캄브리아기를 절대 연대(방사성동위원소 연대측정법에 의존하는 시간층서)로 구분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그들은 세분화(subdivisions)가 지질학자들이 현장에서 살펴봐야 하는 암석들과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불평한다.

이 논문은 선캄브리아기의 3개의 세분화(Hadean 명왕누대, Archaean 시생누대, Proterozoic 원생누대)를 위원회가 어떻게 결정했는지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명왕누대(Hadean Eon)는 완전히 개념적(conceptual)이라는 것에 주목하라. 왜냐하면 연구할 명왕누대 암석이 없기 때문이다. 

명왕누대는 (광물 입자나 운석을 재작업한 것 외에) 지구상에서 암석 기록이 없기 때문에, 그것은 지층학적 실체(eonothem, 누대층)로 간주될 수 없으며, 공식적으로 정의되거나 세분화된 적이 없다.

그럼에도 세속적 지질학자들은 모두 지질주상도에 명왕누대를 포함하고 있는데, 왜냐하면 그것은 진화론에 의거하여 지구 역사의 일부였음이 틀림없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지구는 창조된 것이 아니라, 태양 주위의 회전하는 먼지 구름으로부터 진화했다는 것이 그들의 생각이다. 아이러니하게도, 지구가 악마를 위해 준비된 불타는 호수였던 시기인 명왕누대는 세속적 지질학자들에게 그들 자신의 지옥(Hadean, 저승) 개념을 만들고 있다. 

.사상(ideology)을 바꾸는 것은 국립공원관리청을 곤혹스럽게 만들 것이고, 그들은 안내판을 바꿔야 할 것이다. 그것은 대중들을 혼란스럽게 만들 것이다.


위원회가 이러한 주요 세분화된 지질시대(eons, 누대)들을 결정하면, 그것들은 대(eras)와 기(periods)로 더 세분화된다. 다음의 진술은 그 논문의 36명의 저자들이 현재의 패러다임에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현재의 패러다임 안에서 계속 연구하기를 원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토마스 쿤(Thomas Kuhn)이 과학혁명(Scientific Revolutions)이 일어나기 전에 "정상 과학"의 작동을 묘사했던 것처럼, 과학자들은 패러다임에 의문을 제기하는 것이 아니라, 패러다임 내에서 퍼즐을 풀어내기 위해 일한다. 상자 밖으로 나와 생각하는 사람들은 변두리로 밀려난다. 심지어 그들은 과학적 합의에 감히 의문을 제기하는 것을 "반과학(anti-science)"으로 간주해버린다.

따라서 선캄브리아기의 지질학적 시간 틀(geological timescale)의 개정 목표는 현재의 국제적 시간 틀과 기존의 지역 및 국가 층서학적 기준 모두에 대해 혼란을 최소화하는 것이어야 한다.

이와 같은 직업을 가진 지질학자들이 "현재의 국제적 시간 틀"과 "이미 존재하는 기준"에 대해 자유롭게 의문을 가질 수 있을까? 절대로 그렇지 않다. 오늘날의 패러다임이 공룡 연부조직, 잃어버린 지질시대, 살아있는 화석, 다이아몬드 내 C-14의 발견들과 같은 비정상적인 발견에 무감각한 이유이다. 이러한 이상(anomalies, 변칙)들은 필터에서 털어내야 하는 보푸라기 같은 것이지, 필터에 의문을 제기하는 데이터가 아니다. 과학자들은 수십억 년에 걸친 진화가 사실이라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그러한 관측들은 언젠가는 해결될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 것이다.  

.공원과 박물관에 설명되어 있는 ‘진화의 여정’은 유행하는 세뇌 도구이다.(DFC: Florissant Fossil Beds,CO; Hot Springs Mammoth Site, ND; Grand Canyon, AZ)


GSSA의 몰락과 GSSP의 부상

한동안 지구표준층서연대(Global Standard Stratigraphic Ages, GSSA)는 지질학자들이 암석의 연대를 해석하는 기준이 됐었다. 오늘날 지질학의 표준은 실리퍼티(Silly Putty, 고무 찰흙처럼 갖고 노는 장난감)와 유사하다. 다음을 읽어보라.

경직된 GSSA 접근법의 확인된 단점으로는 : (a)암석 기록과 더 폭넓은 지구 및 행성의 역사와의 연관성 부족, (b)현재의 틀(그림 1a)의 기초가 되는 지각변동 사건의 통시적(diachronous) 특성, (c)층서학적 기록에서 세분화된 지질시대의 경계와 관련되어 사용될 수 있는, 주요한 퇴적학적, 지질화학적, 생물학적 기준(criteria)의 부족 등이 포함된다. 따라서 원생대의 명명은 일반적으로 그들이 명명된 개념이나 현상과 일치하지 않는 반면, 대와 기의 명명에서 기본적인 근거는 보편적으로 받아들여지거나 널리 이해되지 않고 있다.

"경직된(inflexible)" 어떤 틀에 화 있을진저! 그것은 수명이 짧을 수 있다. 장구한 시간(Deep Time)과 암석 기록을 연결하려는 용감한 노력으로, 지구표준층서구역(Global Stratotype Section and Point, GSSP) 개념이 발명되었다. 국제 지질학자들이 동의해온 '골든 스파이크(Golden Spikes)'들은 한 기(period)의 '유형 단면(type sections)'이나, 원형(prototypical)의 예를 나타낸다는 것이다. 당신은 이 골든 스파이크를 셀 수 있고, 에디아카란 암석(Ediacaran rock)은 진짜이고, 입증될 수 있다고 한 지질학자는 주장한다. 그 이유는 무엇인가? 그것은 에디아카라 화석이 그 안에 들어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으악! 그러나 그 위에 놓여있는 동일한 층서와 광물의 암석에는 에디아카라 화석이 없다! 그렇다면 어느 것이 그것인가? 광물학이 중요한가? 지질주상도의 위치는? 화석은? 그러나 표준화석은 진화론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진화론이라는 사상(ideology)은 관찰보다 앞선다. 그 사상과의 합의는 그 틀을 "의미있는" 것으로 만든다. 어떠한 관측도 그 이론으로 입증될 때까지 유효한 것으로 간주되지 않는다.

미래의 시간(지층) 단위가 널리 받아들여지고 과학적으로 의미 있게 되기 위해서는, 창빙기, 에디아카라기, 캄브리아기에서 그랬던 것처럼, 수치로 고정시키기 전에 개념적으로 완전히 정의될 필요가 있다.

아래 인용글은 GSSP가 사상(ideology)보다 먼저인 것이 아니라, 사상을 뒤따르고 있음을 보여준다. 골든 스파이크의 대부분은 선캄브리아기가 아닌, 현생누대(Phanerozoic, 캄브리아기와 그 이후)에 존재한다. 사상이 제안된 선캄브리아기 GSSP에 대한 인준(위원회 투표)을 어떻게 결정하는지를 주목해보라.

두 선캄브리아기에 대한 연대기적 정의를 폭넓게 수용하는 최근의 발전은, 국제사회가 새로운 기(periods)의 비공식적 제정과 지지되지 않는 개념에 의해 야기되는 혼란을 극복하면서, 연대기 틀의 부적절함을 해결하기 위해 신속하게 행동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여기에서 우리의 의도는 암석에 기반한 개념을 정형화하고, 선창빙기(pre-Cryogenian) 이전의 시간(누대, 대, 기의 세분화된 시대)에 대한 대략적인 연대를 설정하는 데에 도움을 주어, 보다 상세한 GSSP 제안의 최종 비준이 보류되는 동안, GSSA의 제거를 가속화하기 위한 것이다.

또 다른 인용문은 과학이 사회과학(sociology)일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모든 지질학자들은 패러다임을 확인하기 위해 일하는 것이지, 의문을 제기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강한 한 사람의 목소리이든, 수십 개 위원회에 수백 명의 사람들의 목소리이든, 그들은 합의(consensus)를 원한다! 그것은 세속적 지질학의 목표이다.

국제지질과학연합(International Union of Geological Sciences, IUGS)의 한 구성 과학기구인 국제층서위원회(International Commission on Stratigraphy, ICS)는 국제층서차트(International Chronostratigraphic Chart)의 정확한 지구적 단위(누대층, 대층, 시스템, 시리즈, 단계)를 정의하는, 즉 국제지질연대의 단위(누대, 대, 기, 세)를 정의하는 공식적인 국제기구이다. 총 17개의 국제 전문가 단체(소위원회)들은 지구 역사의 특정 부분(일반적으로 지질학적 기간)의 합의된 세분화를 달성하는 임무를 맡고 있으며, 이 부분은 ICS 및 IUGS 임원들의 투표를 통해 비준되어, 국제 지질연대 차트의 공식적인 개정으로 이어진다.

폭넓은 국제적 공감대가 형성되는 것은 사람들에게 좋은 일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러한 결정이 반드시 진실이라고는 볼 수 없다.

다음 글에서 우리는 국제적인 합의가 대부정합(Great Unconformity)이라는 한 커다란 비정상(anomaly)을 어떻게 다루는지 살펴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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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창조론자와 진화론자 모두가 자신만의 패러다임 안에서 풀어야 할 퍼즐을 갖고 있다는 것을 인정한다. 창조 지질학자들은 세속 지질학자들의 명명법과 개념 체계를 익혀야 그들과 소통할 수 있다. 하지만, 그들은 전 지구적 홍수의 각 단계에 따른 세속적 지층 분류와 진화론적 장구한 연대를 자유롭게 연관시킬 수 있다. 이에 반해 진화 지질학자들은 종종 홍수지질학자들을 무시하고 조롱하며, 엄청난 사회적 압력을 가한다. 그렇다면 누가 더 개방적 사고를 갖고 있는 것일까?

테리 모텐슨(Terry Mortenson) 박사의 책 ‘위대한 전환점(The Great Turning Point)’를 읽어보라. 모텐슨 박사는 19세기 초 찰스 라이엘(Charles Lyell) 등이 '과학(지질학)을 모세로부터 해방시키기 위해서‘ 의도적으로 '장구한 시간(Deep Time)'을 홍보하여, 성경적 지질학자들로부터 어떻게 지질학을 훔쳤는지를 들려준다.


*참조 : 지질학적 명칭은 돌에 새겨져 있지 않다 : 페름기의 명명에 숨겨진 이야기

https://creation.kr/Sediments/?idx=10551087&bmode=view

찰스 라이엘의 숨겨진 행동 강령 - '모세로부터' 자유로운 과학을 위해

http://creation.kr/Geology/?idx=1290545&bmode=view

찰스 라이엘 : 역사를 고쳐 쓰려고 했던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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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의 누룩 : 찰스 라이엘, 토마스 찰머스, 헨리 드러먼드, 필립 헨리 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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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허튼의 전기 : 현대지질학의 주류인 동일과정설의 창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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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질주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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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과정설과 지질주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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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질주상도의 기원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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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질주상도에 대한 10가지 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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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질주상도는 많은 예외들을 가지는 전 지구적 홍수의 일반적 순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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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적 지질학 

http://creation.kr/Geology/?idx=1290501&bmode=view

지질학 변환 도구 : 동일과정설적 지질주상도를 해석하는 새로운 방법.
https://creation.kr/Sediments/?idx=5768191&bmode=view

선캄브리아기의 지방에 대한 진화론자의 구조장치
https://creation.kr/YoungEarth/?idx=5530597&bmode=view

길고 긴 선캄브리아기의 도화선은 더 길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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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화석 폭발 : '선캄브리아기 폭발'을 보여주는 에디아카라 생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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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억 년(?) 동안 진화하지 않은 황세균 : 가장 오래된 '살아있는 화석'의 발견에도 진화론은 유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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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캄브리아기 지층에서 발견된 식물 화분과 포자들 : 남미 로라이마 지층의 식물 미화석과 진화론적 미스터리
https://creation.kr/Controversy/?idx=1294688&bmode=view

선캄브리아기 에디아카라층에서 발견된 척추동물 화석 : 진화론의 성배, 아니면 또 하나의 진화론 이야기?
https://creation.kr/Controversy/?idx=1294678&bmode=view

선캄브리아기 암석이 신생대 홍적세 암석으로 승진했다!
https://creation.kr/Geology/?idx=1290522&bmode=view

20억 년(?) 전 선캄브리아기 미화석에서 단백질이 확인되었다.
https://creation.kr/YoungEarth/?idx=1289518&bmode=view

20억 년(?) 전의 암석에 단백질 잔해가 남아있었다.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518&bmode=view

35억 년(?) 전 스트로마톨라이트 화석에서 유기물질이 발견되었다.

http://creation.kr/YoungEarth/?idx=2559245&bmode=view

가장 초기 동물이라는 5억5800만 년(?) 전 에디아카라기의 디킨소니아 화석에 동물성 지방이 아직도 남아있었다!

http://creation.kr/YoungEarth/?idx=1757384&bmode=view

*지질학의 새로운 발견들 - 동일과정설
https://creation.kr/Topic201/?idx=6572044&bmode=view

*지질학의 새로운 발견들 - 번복된 주장들
https://creation.kr/Topic201/?idx=6562444&bmode=view


출처 : CEH, 2022. 2. 1. 

주소 : https://crev.info/2022/02/geologic-column-evolves/

번역 : 미디어위원회

Brian Thomas
2021-11-29

마그마의 빠른 상승에 관한 새로운 연구 

: 거대한 용암 대지는 빠르게 만들어질 수 있었다. 

(New Study Explains Fast-Moving Magma)


     인도의 데칸 트랩(Deccan, 50만㎢에 이르는 광대한 용암대지), 특히 시베리안 트랩 (Siberian Traps)에는 지구 표면 근처에 막대한 양의 용암이 쌓여있다. 이들 용암은 수백만 년에 걸쳐 형성되었다고 많은 지질학자들은 가정해왔다. 그러나 이러한 가정을 시험한 최근의 연구들은 그 반대였음을 보여주고 있었다. 즉, 마그마는 매우 깊은 곳으로부터 빠르게 이동했다는 것이다.

2000년 Science 지에 실린 한 논문은 후에 표면 암석으로 굳어버린 마그마는 시속 14.4km(9마일)로 흘렀다고 계산했다.[1] 마그마는 깊이 묻혀있는 녹아있는 형태로 시작했고, 지구 표면에 도달하기 전까지 대륙 지각 96km(60 마일)를 관통하면서, 파이프(pipes)를 통해 상승했다. 1864년에 쥘 베른(Jules Verne)이 쓴 소설을 각색한, 2008년의 영화 ”지구 속 여행(Journey to the Center of the Earth)”은 공상 과학적 방식으로 이런 종류의 관입을 묘사하고 있었다.


마그마가 지구 깊은 곳에서부터 여행하면서, 다이아몬드(diamonds) 등을 포함한 여러 광물들을 운반했다. 계산된 속도보다 마그마가 느리게 상승했다면, 깊이에 따른 열과 압력은 다이아몬드를 흑연(graphite)으로 바꾸었을 것이다.


2007년에 지질학자인 앤드류 스넬링(Andrew Snelling)에 의해서 재검토된 연구들은 마그마가 급속히 상승했음을 확인했다.[2] 그리고 충분히 커다란 파이프들을 통해 빠른 속도로 상승했고, 지구 표면에 거의 대륙 크기의 용암 대지들은 수백만 년이 아니라, 단지 수백 년 안에 형성될 수 있었다는 것이다.


그러나 어떻게 마그마가 그러한 빠르기로 올라올 수 있었을까? 그 질문에 대답하기 위해서, 최근에 지질학들은 마그마의 행동에 대한 새로운 실험 데이터들을 기초로 한 모델을 제시했다. 연구팀은 Nature 지에 발표한 그들의 보고에서, 땅속 깊은 곳에 있던 물질들이 어떻게 표면으로 빠르게 올라올 수 있었는지를 설명했다. 그들은 ”이 메커니즘이 마그마의 지속적이고 가속화된 상승을 가능하게 했다”라고 썼다.[3]


그들의 모델에 의하면, 탄소가 풍부한 마그마가 실리콘을 함유한 물질과 혼합됐을 때, 지각 암석을 구성하는 휘석(pyroxene) 광물처럼, 실리콘은 마그마의 탄소 함량 용해도를 낮춘다. 이 과정은 녹아있는 용암으로부터 이산화탄소 가스를 배출시킨다.


Nature 지에 논문을 게재한 지질학자들은, 마그마가 상승 도중에 실리콘을 함유한 지각 물질들과 혼합되었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이것은 상승하는 마그마가 지속적으로 이산화탄소 가스를 방출하여, 마그마의 상승을 이끄는 추진력을 제공했다고 제안했다. 마그마가 상승할 때, 불에 더 많은 연료가 더해진 것처럼, 마그마는 그 과정을 계속하면서 더 많은 실리콘 기반 물질들이 모아졌다.


그래서 이제, 지질학자들은 화산 마그마가 빠르게 대륙 지각을 통해 급속도로 상승했을 뿐만 아니라, 어떻게 그런 일이 일어났었는지를 설명할 수 있는 설득력 있는 메커니즘을 가지게 되었다. 따라서 성경을 믿는 과학자들은 거대한 용암 대지가 형성되는 데에 수백만 년의 장구한 시간이 걸린 것이 아니라, 단지 적절한 물질들의 혼합이 있었다면 가능할 수 있었음을 확신하게 되었다. 그리고 이것은 젊은 지구를 가르치고 있는 성경 기록을 지지하는 것이다.



References

1. Kelley, S. P. and J.-A. Wartho. 2000. Rapid Kimberlite Ascent and Significance of Ar-Ar Ages in Xenolith Phlogopites. Science. 289 (5479): 609-611.
2. Snelling, A. A. 2007. The Rapid Ascent of Basalt Magmas. Acts & Facts. 36 (8): 10.
3. Russell, J. K. et al. 2012. Kimberlite ascent by assimilation-fuelled buoyancy. Nature. 481 (7381): 352-356.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icr.org/article/6621/

출처 - ICR News, 2012. 2. 8.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5301

참고 : 4017|2231|2922|2220|4361|2168|3909|3702|4074|4525|760|2761|4276|4283

4200만 년 동안 동일한 바람이 불 수 있는가? 

: 중국 황토(loess, 뢰스)에 대한 새로운 동일과정설적 해석 

(Can the Same Winds Blow for 42 Million Years?)


    동일과정설적 지질주상도(geologic column)에 무비판적으로 의존하고 있는 세속적 과학자들은 이상한 해석을 하고 있었다.

이 퇴적층은 2500만 년 전의 것이었다. 헉! 이제 이 퇴적층은 4200만 년 전의 것이라는 것이다. 중국에서 ‘황토(loess, 뢰스)’라고 불리는, 바람에 의해 쌓여졌다는 사암층의 퇴적에 대해서, PhysOrg(2016. 9. 13) 지는 이렇게 말하고 있었다. 그 글에는 ‘뒤엎다(upend, 이전의 생각을 뒤집다)’라는 단어가 사용되고 있었다 :

아시아 기후 역사에 관한 이전 연구들에 의하면, 중국 북서부의 황토고원(Loess Plateau)의 퇴적층은 2500만에서 2200만 년 전에 시작하여, 시간이 흐르며 증가되어 쌓여졌던, 특히 지난 300만 년 이상 동안에 쌓여졌던 황사들을 보여준다고 말해져왔었다. 이들 퇴적층은 티벳 고원의 상승 및 전 지구적 냉각과 연결되어, 중앙아시아 사막의 전체 역사를 반영하는 것으로 믿어져왔다.

그러나 애리조나 대학에서 이전 연구를 이끌었던 알렉시스 리히트(Alexis Licht)는 티벳 북동부에서 4000만 년 이상의 훨씬 오래된 암석을 사용하여, 그 암석의 모래들은 이미 에오세(Eocene, 5800만~4000만 년 전) 기간 동안에도 그 지역이 이미 건조 상태였음을 확인했다. 이것은 그 시기에 그 지역의 기후는 아열대 기후였고, 바람 패턴은 열대지방으로부터 많은 수분을 운반했던 지역적 풍향 패턴을 가지고 있었을 것이라던 이전의 믿음을 뒤엎는 것이었다.

과학자들은 실제로 이들 퇴적층의 나이를 어떻게 추정했는가? 그들의 연대 추정은 정확한 것인가? 그렇지 않다. 그들은 다른 연구자들이 지질주상도의 분류 방법에 따라 추정한 연대에 의존하여, 그 퇴적층의 연대를 가정하고 있는 것이다. 관심 있는 독자들은 Nature Communications 지에 게재된, 리히트와 동료들이 쓴 논문의 방법과 가정들을 살펴볼 수 있다.

한 가지 추정이 뒤집혀질 때, 종종 다른 것들도 뒤집혀진다. 이제, 그들은 건조 상황이 두 배는 더 오래 지속되도록, 서쪽 방향에서 황사가 계속 불어왔었다고 믿어야만 하게 되었다. ”황사의 기원은 지난 4200만 년 동안 변경되지 않았다” 리히트는 말한다. 그것이 기후변화에 대해 의미하는 것은 무엇일까?

”이들 바람의 메커니즘을 이해하는 것은 이 매우 넓은 지역에서 강우와 가뭄을 일으켰던 것을 이해하기위한 첫 번째 단계이다” 리히트는 말했다. ”그것은 또한 아시아의 대기 순환이 어떻게 변경될 수 있는지에 관한 단서를 제공할 수 있다. 왜냐하면 이들 서풍이 이전에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오랫동안 지속됐었다는 것을 가리키고 있기 때문이다.”

수천 년 안에도 많은 일들이 일어날 수 있다. 그런데 4200만 년이라면 얼마나 많은 일들이 일어났었을까? 사하라 사막은 그보다 훨씬 짧은 기간 동안에 형성되었다. 초기 인류는 사하라 사막이 건조해지기 이전에 그 지역의 많은 곳에서 살고 있었다. 당신은 황사를 쌓아놓은 서풍이 4200만 년 동안 지속적으로 불었을 것이라는 설명이 설득력이 있다고 생각하는가?

”100년 또는 200년 동안 지구의 기후에 대해 생각해볼 때, 가장 유사했던 기후 중의 하나는 에오세(Eocene)의 기후이다. 왜냐하면, 매우 높은 대기 중 이산화탄소를 가졌던 마지막 기간이기 때문이다.” 리히트는 말했다.

그러나 그는 수천만 년을 수백 년에 비교하고 있었다. 바람의 ”메커니즘을 이해하는 것”이 기후 변화를 이해하는 첫 번째 단계라면, 이들 과학자들이 많은 것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음이 분명하다. 그들은 지구상에서 단지 중앙아시아 지역에서 황토 퇴적의 연대를 두 배로 늘리면서, 그 의미에 대해서는 별로 신경 쓰지 않고 있었다. 

논문의 요약 글도 거의 같은 말을 하고 있었다. ”우리의 연구 결과는 황사의 근원과 근처 표면의 대기 순환이 적어도 4200만 년 동안 거의 변화되지 않았음을 보여준다. 우리의 발견은 중앙아시아 지역의 고기압과 동시에 일어났던 건조기후는 산맥들의 융기, 전 지구적 냉각, 해수면의 후퇴 등에 의해서 조절된 탄력적인 특성임을 가리킨다.” 사람들이 생각하고 있는 이 세 가지 힘 모두가 중지되지 않았다면, 바람이 운반하는 퇴적물은 중대하게 변경되었을 것이다. 그러나 리히트의 말에 의하면, 바람은 이전에 생각했던 기간보다 두 배나 더 오랜 장구한 기간 동안, 마치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꾸준히 불어왔었다는 것이다.



세속적 지질학자들이 퇴적지층의 연대를 추정하는 방법은, 세속적 생물학자들이 진화론을 추론하는 방법과 유사하다. 세속적 생물학자들은 다음과 같은 규칙을 따른다 : 1)자신들의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하여, 진화론을 믿는다. 2)하나의 사실을 관측한다. 3)이전 신념을 뒤집어엎는 경우에도, 진화론적 틀에 그 사실을 적합시키도록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낸다.

세속적 지질학자들도 다음과 같이 일을 진행한다 : 1)자신들의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하여, 지질주상도(geologic column)를 믿는다. 2)하나의 사실을 관측한다. 3)이전 신념을 뒤집어엎는 경우라도, 지질주상도에 그 사실을 적합시키도록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낸다. 

비판적 과학자들은 이러한 대규모 황토 퇴적은 빙하기 이후 매우 빠르게 형성될 수 있었다는, 홍수지질학자(flood geologists)들의 대체 이론을 기꺼이 고려하고 있다. 거기에는 장구한 시간이 필요하지 않다. 여기에 마이클 오드(Michael Oard)가 제안했던, CMI에 게재됐던 글이 있다. 그리고 월트 브라운(Walt Brown)이 제안했던 또 다른 글을 CreationScience.com에서 읽어보라.


 

*참조 : 황토(뢰스)의 기원과 노아홍수, 그리고 한 번의 빙하기

https://creation.kr/EvidenceofFlood/?idx=1288471&bmode=view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crev.info/2016/09/winds-blow-millions-years/ 

출처 - CEH, 2016. 9. 14.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6453

참고 : 3946|6225|4490|5343|1491|1916|3888|5973|5517|5911|4882|5047|4496|5119|6524

Steven A. Austin
2021-08-31

다윈의 첫 번째 실수 

: 산타크루즈 강의 계곡에 대한 그의 동일과정설적 설명은 틀렸다. 

(Darwin's First Wrong Turn)


     1834년 4월 26일, 과학 분야의 칼리지 학위도 없던 한 젊은이가 아르헨티나 남부의 한 커다란 강의 북쪽 언덕 암석 경사면을 걷고 있었다. 그는 산타크루즈 강(Santa Cruz River)의 9.6 km 폭의 계곡을 보았고, 계곡의 현무암 절벽(basalt cliffs)들을 관찰하였다. 그는 그 계곡에 대한 해석을 그의 일지에 다음과 같이 써놓았었다 : ”그 강은 작은 돌들도 운반할 수 없을 정도로 매우 미약한 힘을 가지고 있었지만, 그러나 오랜 세월 동안 진행된 점진적인 침식을 통해 엄청난 결과를 만들어내었다.”[1]

그 젊은이의 이름은 찰스 다윈(Charles Darwin)이었다. 그 계곡에 대한 그의 지질학적 관측과 그의 명백한 동일과정설적 해석은 이후에 전 세계에 커다란 영향을 미쳤다.


다윈이 머물렀던 캠프를 재방문하다.

다윈 탄생 200 주년이 되는 올 해는 다윈에 대한 이야기들로 떠들썩하다. 나는 다윈이 보았던 것을 보기를 원했다. 그리고 그가 그 강의 계곡에서 동일과정설적 해석을 하게 된 결정적인 이유가 무엇인지를 이해하기를 원했다. 그래서 나는 다윈이 머물렀던 원래의 캠프를 방문했다. 내가 캠프 다윈(Camp Darwin)에서 보았던 것은 충격적이었다. 나는 다윈의 동일과정설적 해석과 전혀 다른, 그 계곡을 빠르고 강렬하게 침식시켰음에 틀림없는 한 거대한 홍수의 풍부한 증거들이 널려있음을 보게 되었던 것이다.

아르헨티나 남부의 산타쿠르즈 강에 위치했던 다윈의 캠프를 찾아내기 위해서 나는 계곡에 대한 찰스 다윈의 기록을 사용하였다. 다윈의 일지와 과학 논문들은 그 장소의 위치에 대하여 매우 자세한 설명을 해놓고 있었다. 다윈의 캠프는 산타쿠르즈 강의 북쪽 강변 84m 고도에, 넓은 계곡이 3.2km(2마일) 폭으로 좁아지는 현무암 절벽 아래에 위치해 있었다.


오늘날 절벽 침식은 진행되지 않고 있다.

다윈은 그 당시의 강이 단지 모래와 조약돌만을 이동시키고 있는 것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관찰을 했었다. 그러나 다윈은 강이 현무암 절벽들도 스치고 지나간 장소를 발견하지 못했다. 계곡의 모든 곳에서 범람원(floodplain) 위의 커다란 자갈들과 바위(거력, boulders)들이 현재의 강둑과 단단한 암석 절벽들 사이에 놓여져 있었다.

오늘날 강의 미약한 힘이 바위들을 이동시키지 않았다는 것은 명백하다. 그래서 오늘날의 강은 절벽들을 침식할 수 없었다. 오직 한 커다란 홍수만이 현무암을 침식하여 커다란 자갈들과 바위들을 강바닥 아래 15m 깊이로 계곡만큼 넓게 쓸고 갈 수 있었을 것이다. 과거의 침식 구조들과 오늘날 강의 작용들을 관련짓는 데에 있어서 다윈은 매우 커다란 실수를 범했던 것이다.


잃어버린 현무암 층

다윈은 산타크루즈 강 계곡의 좁은 부분을 설명하면서, 계곡 양쪽은 이전에 현무암층으로 이어져 있었는데, 90m 정도 깊이의 침식이 발생하여, 3.2km 폭의 계곡이 만들어지게 되었다고 기술하고 있었다. 나는 강의 북쪽 측면에 있는 절벽에서 현무암 층을 발견하였다. 다윈은 그것을 정확하게 확인했었다.

그러나 어떤 현무암 층도 강의 남쪽 측면에 존재하지 않았다. 계곡의 남쪽 측면의 능선은 주로 재퇴적된 커다란 현무암 바위들과 자갈들로 구성된 거대한 퇴적 사주(depositional bar) 였다. 다윈은 남쪽 능선도 용암류가 그 자리에서 냉각된 화산성 지층으로 잘못 생각했던 것이다.

 

한 거대한 홍수의 증거

바위들의 능선(bouldery ridge)은 60m 높이였고, 계곡의 남쪽 측면을 가로질러 3마일(4.8km) 폭으로 쌓여져 있었고, 계곡 아래까지 8km(5 마일) 폭으로 확장되어 있었다. 능선 내에 들어있는 수박만한 크기의 현무암 바위들은 상류지역에서 침식되어서 휩쓸려 내려오다가, 초거대한 60m 높이의 횡단 사주(transverse bar)의 꼭대기에 재퇴적된 것들이었다. 이들 바위들의 퇴적 크기와 규모는 상상을 초월하는 것이다. 홍수 물의 수위는 60m 깊이 보다 더 높았었음에 틀림없다. 그리고 9.6km(6 마일)의 계곡 폭보다 더 확장되었을 것임에 틀림없다! 그러므로 산타크루즈 강의 계곡은 한 거대한 홍수의 배수구였음이 확실하다.

커다란 바위들은 강의 북쪽 측면에 있는 현무암 절벽의 꼭대기에도 존재한다. 다윈은 4.5m 직경의 바위 하나를 기술해 놓았었다. 미약하게 흐르는 물이 그러한 거대한 암석은 이동시킬 수는 없었다. 다윈의 설명에 의하면, 물은 오늘날의 강 수면보다 60m가 더 높은 절벽 꼭대기로 한 거대한 돌을 운반해 놓을 수 없었을 것이기 때문에, 그 거대한 바위는 용융된 빙산(iceberg)으로부터 떨어져 나온 것이라고 가정하였다. 다시 한번 다윈은 매우 잘못된 판단을 했었던 것이다. 절벽 꼭대기의 현무암 위에 놓여져 있는 바위들과 자갈들은 홍수가 계곡의 깊이를 넘어섰을 때에 빠르게 축적된 넘쳐흐른 퇴적(spillover deposit)이다. 그러므로 그 거대한 홍수는 전체 9.6km 폭의 계곡을 가로질러 120m(400 피트) 깊이로 흘렀던 것으로 보인다!

 

사이비 방법론

왜 다윈은 그 계곡에 대한 해석에서 그렇게 잘못된 결론을 내리게 되었을까? 첫째, 그는 그가 도착하기 전에 캠프 다윈에서 그가 볼 수 있을 것에 대해 기대를 가지고 있었다. 그의 과학적 판단은 선입견에 의해서 오염되었던 것이었다. 둘째, 다윈은 산타크루즈 강의 계곡을 여행하기 전에 잘못된 책을 읽고 있었다. 그는 비글호를 타고 대서양을 건너는 항해 동안에 찰스 라이엘(Charles Lyell)이 쓴 책 ”지질학의 원리(Principles of Geology, 1830)”를 읽고 있었다. 그 책은 그에게 커다란 바위들은 빙산이 녹으면서 퇴적된 것이라는 생각을 심어주었다.

셋째, 다윈은 세계를 해석하기 위한 새로운 애처로운 부적절한 방법론을 개발하고 있는 중이었다. 그는 오늘날의 계곡 구조를 보았고, 그 계곡은 장구한 오랜 지질시대 동안에 강들의 지속적이고 느린 점진적인 작용에 의해서 형성되었을 것이라고 이해하였다. 후에 다윈은 이러한 사이비 방법론(Bogus Methodology)을 다시 적용하여, 갈라파고스 핀치새의 부리는 장구한 지질시대 동안의 자연선택이라고 불리는 누적적 과정을 통해서 한 공통 조상새로부터 유래되었다고 추론하였다.

다윈은 산타크루즈 강의 계곡에 대해서 잘못된 판단을 내렸다. 만약 젊은 다윈이 그 계곡을 한 거대한 홍수가 남긴 흔적으로서 정확하게 해석하였다면 어떤 일이 일어났을까? 그랬다면 후에 그는 오랜 세월에 걸친 생물학적 진화라는 개념을 만들어낼 수 있었을까? 다윈이 한 명의 생물학적 진화론자가 되기 이전에, 한 명의 확고한 지질학적 진화론자였다는 사실은 분명하다. 캠프 다윈은 이 젊은 박물학자가 첫 번째로 과학적 오류를 범하기 시작한 장소였던 것이다.


*오스틴 박사는 그의 발견을 설명하는 10분짜리 동영상을 YouTube 에 올려놓았다. 클릭하여 이 놀라운 사실을 직접 들어보라.

 


*참조 : Darwin, Lyell and Origin of Species
http://creation.com/darwin-and-lyell

Darwin Was Wrong About Geology  
http://creationsafaris.com/crev200912.htm#20091202a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icr.org/article/4346/

출처 - ICR, Acts & Facts, 2009. 2. 22.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4548

참고 : 162|670|3026|2945|2635|716|2081|2205|4211|4303|4363|4198|5260|5399|5400|5675|5721|5841|5955|5958|5957|5973|6030|6076

John D. Morris
2021-06-24

나이아가라 폭포의 연대측정 

(Dating Niagara Falls)


     장엄한 나이아가라 폭포만큼 감동을 일으키는 자연의 경이도 드물다. 섬에 의해서 미국과 캐나다 폭포로 나눠져 있음에도, 그 엄청난 크기는 관광하는 사람을 왜소하게 만들어 버린다. 미국 쪽에서 보면 폭포수는 부글부글 끓는 커다란 가마솥을 기울인 것처럼 거품을 일으키며 폭포가 되어 아래로 떨어진다. 캐나다 쪽의 관찰하기 좋은 위치에서 보면, 엄청난 양의 물이 거의 파문을 일으키지 않으면서 빠르게 돌진해서 아래에 있는 깊게 갈라진 틈으로 갑자기 떨어진다. 폭포 아래에서 보트를 타거나 폭포 뒤에서 걷노라면 대화를 할 수 없게 되는데, 그것은 당연한 일이다. 왜냐하면 바위 위로 떨어지는 폭포수의 굉음이 어느 방향으로나 울려서 사람들의 소리가 잘 들리지 않기 때문이다.

노아의 날에 대홍수를 옹호하는 창조론자는 나이아가라 폭포를 흘러가는 물의 격변적 힘을 전시해 놓은 것으로 바라보게 된다. 폭포로부터 강을 따라 나있는 나이아가라 협곡(Niagara Gorge)은 엄청난 침식력의 증거를 보여주고 있다. 아무 것도 그것을 막을 수 없다. 그러나 대홍수는 나이아가라 폭포를 천 배나 곱한 것과 같았을 것이다. 고맙게도 그러한 홍수는 결코 반복되지 않을 것이므로, 우리의 상상을 훨씬 뛰어 넘는 곳에 있다. 또한 감사하게도, 나이아가라 폭포는 우리의 미약한 상상을 펼치면서 이러한 생각을 해결하도록 돕고 있다.

이 짤막한 글에서 우리는 무엇이 나이아가라 폭포를 형성했으며, 얼마나 오래 되었는지, 그리고 그것은 대홍수의 흔적인지, 혹은 그것들은 오랜 시간을 필요로 했는지를 살펴볼 것이다.

 

연대측정 방법론 (Dating Methodology)

지구 지형의 연대를 측정하는 방법을 검토해 보자. 명백히, 기록되어 있는 인간 역사 내에서 형성된 지형들만 절대적인 정확성으로 연대가 추정될 수 있다. 그러나 심지어 이것조차도 관찰자의 신뢰성과 기록의 확실한 출처에 의존한다. 다른 알려지지 않은 기원의 지형들인 경우, 다음과 같은 방법이 적용될 수 있다.

1) 그 지형의 현재 상태를 관찰한다.

2) 현재 그러한 지형을 형성하고 있는 지질작용 속도를 측정한다.

3) 관찰되지 않은 과거에 대해 어떤 것들을 가정한다.

4) 관찰된 속도(혹은 추정되는 다양한 속도)를 적용하여, 현재 상태로 되는데 그 지질작용이 얼마나 오랫동안 걸렸을 것인지를 계산한다.


예를 들면, 어떤 나무가 40개의 나이테를 가지고 있는 것이 관찰되었다. 그러면, 우리의 경험적 지식으로 (대개) 매년 단지 1개의 나이테가 늘어난다는 것을 알고 있다. 따라서 40개의 나이테를 가지고 있는 나무가 자라는 데는 40년이 걸렸을 것으로 추정한다. 이 단순한 방법을 나이아가라 폭포에 적용해 보자.


관찰 (The Observations)

나이아가라 강은 이리(Erie) 호수에서 북쪽으로 1마일(1.6km) 당 단지 약 1피트(30cm) 높이 정도로 낮아지며, 약 24km 정도를 다소 고요한 경로를 따라 호수의 온화한 팔처럼 흐르고 있다. 그 다음 강물은 거칠게 거품을 일으키면서 대략 1마일의 급류로 들어서게 된다. 420m 폭의 보다 넓은 캐나다 쪽과 300m 폭의 미국 쪽으로 나뉘어 지면서, 그것들은 갑자기 아래에 있는 바위를 향해 55m를 사납게 떨어진다.

강은 약 180-360m 폭으로 60-90m 높이의 절벽을 가진 다양한 협곡을 가로질러 계속해서 흐른다. 강물은 퀸스톤(Queenston) 시까지 11.2km 정도를 수많은 급류로 빠르게 흐르다가, 거기서 갑자기 꽤 평편한 대지(table land) 위를 흐르게 된다. 여기서 약 12.8km 정도를 고요히 흘러가다가 1.2m 아래로 떨어지면서 온타리오(Ontario) 호수로 들어간다.

퀸스톤에서는 강 어느 쪽에서든지 협곡의 끝을 지시하는 가파른 절벽을 볼 수 있다. 폭포가 예전에는 여기에 있었다가, 침식으로 7 마일(11km) 정도 협곡의 상류 쪽으로 움직여 현재 위치에 도달하게 되었다는 강한 인상을 받게 된다. 실제로, 폭포는 오늘날 상류 쪽으로 계속 침식을 일으키고 있다. 그리고 만일 현재 과정이 계속된다면, 결국 폭포는 이리(Erie) 호수에 이를 것이다.


현재 관찰되는 것

나이아가라 폭포의 절벽(escarpment)은 꽤 단단해서 침식에 강한 록포트 돌로마이트(Lockport Dolomite)로 구성되어 있다. 돌로마이트 아래에는 침식에 덜 강한 로체스터 셰일(Rochester Shale)이 놓여 있다. 위에서 세게 내리치는 폭포수는 부서지기 쉬운(brittle) 돌로마이트의 아래 부분을 깎아내면서 셰일을 침식한 후, 결국엔 폭포 전면에 거대한 암괴(block)를 남겨두게 된다. 그리고 동결-융해의 순환으로 돌로마이트 암괴의 균열이 넓어지면서 큰 충격을 일으키며 떨어진다. 최근의 공학적 노력으로 그것을 안정시켰지만, 여전히 매년 조금씩 떨어진다.

폭포의 평균 침식률은 오늘날 측정될 수 있다. 이 측정은 1800년대 중엽 이후 계속되어 왔으며, 매년 평균 약 4-5피트(1.2-1.5m) 이다.

퀸스톤에서 폭포까지 관측된 거리는 약 35,000피트 (7마일)이다. 만일 매년 4-5피트라는 관측된 침식률이 관측되지 않은 과거동안에도 내내 동일했다고 가정하면, 그 협곡이 침식되는데 약 7000-9000년이 걸렸을 것이다. 그러나 그 침식률이 일정했을까?

 

동일과정설 대 격변설 (Uniformity vs. Catastrophe)

관측되지 않은 과거 동안 내내 일정한 속도를 가정하는 것은 ”현재는 과거의 열쇠다” 라는 동일과정설의 원리라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다. 우리로 하여금 더 나은 추정치를 만들 수 있도록 하는 과거의 신뢰할 수 있는 목격자가 남겨놓은 정확한 기록을 가지고 있지 않다면, 그러한 가정은 합리적인 첫 번째 추측일지도 모른다. 인간의 관측과 성경에 설명되어 있는 창세기 홍수는 둘 다 바로 그러한 기록을 제공하고 있다.

그와 같은 대홍수는 어떤 장소에 있는 방대한 양의 퇴적물을 침식해서 다른 곳에 퇴적했을 것이다. 이 퇴적암들은 셀 수 없이 많은 바다 생물 화석을 포함한 채, 현재 노출되어 있는 넓은 지역의 대륙에 퇴적되었을 것이다. 그런 전형적인 퇴적암으로 록포트 돌로마이트(Lockport Dolomite, 백운암)와 로체스터 셰일(Rochester Shale)이 될 수 있다.

지구가 균형을 되찾기 위해 애씀에 따라, 대홍수 후에 작은 격변들의 세기가 뒤따랐을 것이다. 만일 그 이야기로부터 만든 우리의 추론이 옳다면, 광대한 빙상이 북쪽 위도, 특히 캐나다에 형성되었을 것이고, 그것들이 움직임에 따라 꽤 새로운 퇴적물 속에 함몰지(depressions)가 파였을 것이다. 그것들이 녹았을 때, 이리 호와 온타리오 호를 포함한 많은 호수가 남게 되었을 것이다. 강들은 광범한 지역에서 '빙하기'의 녹은 물(meltwater, 융설빙수)과 빗물을 운반하면서 범람했을 것이다. 아직 완전히 굳어지지 않았을지도 모르는 퇴적지층에 넘쳐흐른 엄청난 양의 물로 말미암아, 1년에 4-5피트라는 오늘날의 침식률 보다 훨씬 더 높은 침식률을 보였을 것이고, 협곡은 7000-9000년 보다 오래되지 않았을 수 있다. 이러한 줄어든 연대는 대홍수의 발생과 후발 격변들에 대한 성경적 시점와 모순이 없으며 전적으로 지지한다.


동일과정설의 아버지

동일과정설을 처음으로 대중화한 사람으로 알려져 있는 찰스 라이엘(Charles Lyell) 경은 1841년과 1842년에 나이아가라 폭포를 방문했다. 그는 모든 지질학적 상황에 동일과정설을 적용하려는 시도로 1833년에 '지질학의 원리 (Principles of Geology)” 라는 그의 기념비적인 저서를 출판했었다. 그 다음 해에, 그는 전 세계를 여행하면서, 그의 혁명적인 이론을 뒷받침할 증거를 찾으려고 노력하고 있었다.

나이아가라 폭포는 그 당시에 꽤 멀리 떨어져 있었다. 그래서 그 곳에 가 본 적이 있는 사람은 거의 없었고, 어떤 학술적인 관찰도 이루어지지 않았었다. 길고 좁은 계곡과 뒤로 물러나고 있는 폭포로 말미암아, 그는 오랜 연대를 촉진하는데 사용할 증거를 발견했다. 그의 기술은 1842년 이후에 출판된 '리 (Principles)” 라는 여러 판에 나타나 있었다.

라이엘은 지질학이라는 분야에서 어떠한 훈련도 받지 않은 풋내기 였으나, 법률가로서 그는 신중한 관찰자였다. 나이아가라에서, 그는 멀리 떨어져 있는 그 지역의 소수의 거주자들을 방문하여 의견을 들었는데, 그는 다음과 같이 진술했다:

 ”1829년에 나이아가라 폭포를 방문한 같은 이름의 저명한 지질학자의 아들인 Bakewell 씨는 처음으로 그곳에 정착해서 40년간 살면서 폭포를 관찰하며 처음으로 침식률을 계산하려고 시도했는데, 그 기간동안 폭포는 매년 약 3피트(0.9m)씩 뒤로 물러났다는 것이었다. 하지만, 1841-42년에 내가 그곳을 방문하는 동안, 할 수 있는 가장 주의 깊은 질문들을 물어보고 난 후, 나는 1년에 평균 1피트 (0.3m) 정도의 후퇴율이 더 가능성 있는 추정일 것이라는 결론에 도달했다. 이 경우라면, 퀸스톤으로부터 현재 자리까지 폭포가 후퇴하는데 3만5000년은 걸렸을 것이다.” (원리, 1859, 제 9판, p.217.)

라이엘은 1년에  3피트 (1야드 정도) 라는 목격자의 관찰을 왜 거절했는지, 그리고 어떻게 그가 1년에 1피트라는 측정치를 얻었는지를 결코 상세히 설명하지 않았다. 하지만, 라이엘의 방문 이후로 수십 년간 주의 깊게 측정해본 결과, 1년에 4-5피트라는 침식률을 얻게 되었고, 그 전에는 훨씬 더 컸을 것이다.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은 라이엘의 잘못된 추론이 최근에 나타나기 시작했던 동일과정설이라는 실패한 개념에 족쇄를 채우면서, 지질학 전 분야에 충격을 주었다는 것이다. 또한 우리는 라이엘의 책이 찰스 다윈(Charles Darwin)의 사고에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는 것과, 다윈이 그의 이론을 완성하는데 있어서 라이엘은 그를 교육하고, 지지하며 자극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성경적 연대기에서 노아의 홍수 이후 35,000년은 허용될 수 없기 때문에, 나이아가라 폭포에서의 라이엘의 작업은 성경 말씀에 의문을 불러일으키도록 한 그의 주된 목표를 달성했던 것이다. 그리고 만일 창세기가 틀리다면, 다른 부분들을 어떻게 신뢰할 수 있겠는가?


세계관으로서의 동일과정설

그것은 거기에서 끝나지 않았다. 동일과정설은 일반적으로 과학의 많은 영역에서 그리고 삶 전반에 걸쳐 사고하는 방식이 되었다. 생물학적 진화론이라는 개념은 단지 우리가 생물체 내에서 보는 작은 변이에 대한 근거 없는 외삽법일 뿐이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 진화론자들은 또한 관찰되는 커다란 변화에 대한 장애들을 무시해야만 했다. 그래서 동일과정설은 논지를 입증하기 위해서 자료를 조작하는 사이비 과학의 방식이 되었다. 동일과정설의 기본적인 주장은 지금 일어나는 일들의 종류와 속도에 비해 극적으로 다른  격변적인 일들은 결코 일어난 적이 없었을 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결코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이다. 더 깊은 단계에서, 동일과정설은 초자연적 현상이나, 오늘날의 것과는 많이 다른, 과거나 미래에 일어났을 가능성 있는 일들은 철저히 부정하고 있는 것이다. 요컨대, 동일과정설은 과학이라는 미명 하에 강의실, 학술회의, 입법회의, 법정을 지배하는 자연주의(naturalism) 라는 종교인 것이다.


동일과정설의 예언

성경의 저자는 이렇게 그릇된 철학이 마지막 때에 주된 흐름에 들어올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먼저 이것을 알지니 말세에 기롱하는 자들이 와서 자기의 정욕을 좇아 행하며 기롱하여 가로되 주의 강림하신다는 약속이 어디 있느뇨 조상들이 잔 후로부터 만물이 처음 창조할 때와 같이 그냥 있다 하니 이는 하늘이 옛적부터 있는 것과 땅이 물에서 나와 물로 성립한 것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된 것을 저희가 부러 잊으려 함이로다 이로 말미암아 그때 세상은 물의 넘침으로 멸망하였으되” (베드로후서 3:3-6).

훗날에 조롱하는 자들은 그리스도의 예언된 강림을 부정하며, 하나님의 말씀(5절)으로 만물이 초자연적으로 창조되었음과, 그때 세상은 물의 넘침으로 멸망하였다는(6절) 사실을 일부러 잊으려 한다는(5절) 것이다. 동일과정설에 대한 그들의 신조(creed)는 우주와 그 속에 있는 생명체들의 기원에 대해, ”만물은 그냥 있는 것을 지속한다 (all things continue as they were)” 라고 말함으로서 빛난다.

과학의 한 방식인 동일과정설은 나이아가라 폭포를 설명하지 못했고, 기원(origins)에 적용될 때마다 실패하고 있다. 하지만 그것은 초자연적인 하나님과 그의 말씀으로부터 사람들을 멀어지게 하는 것에 있어서는 굉장히 성공적이었다.



For additional detail see:

Taylor, I.T., In the Minds of Men, TFE Publishing, Toronto, 1984, pp. 81-84.

Morris, J.D., The Young Earth, Master Books, Green Forest, Arkansas, 1994, pp. 48-49.

 

*참조 1 : Niagara Falls and the Bible

http://www.creationontheweb.com/content/view/276

Niagara Falls in North America
http://www.answersingenesis.org/articles/wog/niagara-falls


*참조 2 : 현대 지질학의 패러다임인 동일과정설이 붕괴되고 있다.

http://creation.kr/Geology/?idx=1290569&bmode=view

오래된 연대 상징물의 가면을 벗기다 1, 2 : 현대 지질학의 탄생지 식카 포인트

http://creation.kr/Geology/?idx=1290510&bmode=view

http://creation.kr/Geology/?idx=1290511&bmode=view

동일과정설 지질학자들도 이제는 증거에 직면해야 한다 : 노아 홍수를 비판하는 지질학적 주장에 대한 답변

http://creation.kr/Sediments/?idx=1288688&bmode=view

격변적 사건들을 과소평가해왔던 지질학자들 : 한 번의 폭풍우가 수천 년에 해당하는 침식을 일으켰다.

http://creation.kr/Geology/?idx=1290557&bmode=view

지구의 변화는 역사적 시간 내로 빠르게 일어나고 있다.

http://creation.kr/Geology/?idx=1290566&bmode=view

북미 대륙의 지질학은 완전히 틀렸다.

http://creation.kr/Geology/?idx=1290546&bmode=view

검은 셰일 층이 드러낸 동일과정설의 문제점

http://creation.kr/Geology/?idx=1290549&bmode=view

초고압 광물들은 동일과정설에 이의를 제기한다.

http://creation.kr/Geology/?idx=1290537&bmode=view

선캄브리아기 암석이 신생대 홍적세 암석으로 승진했다!

http://creation.kr/Geology/?idx=1290522&bmode=view

세속적 지질학은 다윈의 시간 틀에 적합하도록 늘어난다.

http://creation.kr/Sediments/?page=1#1288600

다윈의 첫 번째 실수 : 산타크루즈 강의 계곡에 대한 그의 동일과정설적 설명은 틀렸다.

http://creation.kr/Geology/?idx=1290538&bmode=view

동일과정설의 수수께끼인 산꼭대기의 평탄면

http://creation.kr/Sediments/?idx=1288689&bmode=view

지질학 : 자기-기만의 대담한 걸음들

http://creation.kr/Sediments/?idx=3816589&bmode=view

지질학 : 지속적으로 번복되고 있는 과학.

http://creation.kr/Sediments/?idx=2830143&bmode=view

하트산 이동과 같은 초대형 사태가 가리키는 것은? : 대홍수로 쉽게 설명되는 거대한 땅덩어리들의 이동

http://creation.kr/Sediments/?idx=1288683&bmode=view

4200만 년 동안 동일한 바람이 불 수 있는가? : 중국 황토(loess, 뢰스)에 대한 새로운 동일과정설적 해석

http://creation.kr/Geology/?idx=1290564&bmode=view

진흙 퇴적 실험은 오랜 지질학적 신념을 뒤엎어버렸다. : 이암 퇴적층들의 이전 모든 해석에 대한 근본적인 재평가가 요구된다

http://creation.kr/Geology/?idx=1290536&bmode=view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icr.org/pubs/imp/imp-359.htm ,

출처 - ICR, Impact No. 359 May 2003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1528

참고 :

Tas Walker
2020-08-06

사라지고 있는 해안선들 

: 빠른 침식은 젊은 세계를 가리킨다.

(Vanishing coastlines: Fast erosion means the world is young)


     마크(Mark)와 루이스(Louise Roberts) 부부는 1996년에 영국의 비치 헤드(Beachy Head)에 있는 역사적인 Belle Tout 등대를 매입했다. 그 등대는 해안선을 따라 90km 동쪽에 있는 도버의 하얀 절벽(White Cliffs)과 마찬가지로 절경을 이루고 있는 100m 높이의 백악 절벽(chalk cliffs) 옆에 위치해 있으므로, 그들은 그것을 숙박 및 아침 식사를 제공하는 민박집으로 개조하였다. 선택받은 손님들은 바위 탑의 꼭대기에서 밤을 보내고 일몰을 구경할 수 있었다.[1, 2]

1998년 말 그 절벽의 커다란 바위들이 영국 해협(English Channel)으로 무너져 내렸을 때 그들의 꿈은 악몽으로 변했다. 그 부부는 가장자리로부터 단지 3m 지점에 위태롭게 걸쳐져 있는 그들의 집을 버리고 한 밤중에 도망쳐 나왔다. 4 달 후에 기술자들이 그 집을 육지 쪽으로 17m 이동시켜 구조물을 안전하게 고쳤다. 그러나 그들은 몇 십 년 후에는 그 집을 다시 옮길 필요가 생길지도 모르겠다고 경고했다.[3] 마크와 루이스 부부는 그 절벽들이 얼마나 빠르게 침식되는지를 인식하지 못했다.


1832년에 Belle Tout 등대는 절벽 가장자리에서 약 30m 지점에 세워졌었다. 등대의 위치는 항해자들이 해안에 너무 가까이 접근했을 경우 불빛이 절벽 뒤로 사라지지 않도록 설정되었다. 바다는 매 6년마다 평균 1m의 절벽을 침식시켰다. 실제로 침식작용은 풀과 관목들과 나무들이 자라지 못하게 막음으로써, 절벽을 늘 하얗게 유지하도록 하였다. 빠른 침식을 인식하지 못했던 것은 로버트 가족 혼자만이 아니었다. 대부분의 사람들도 육지가 얼마나 빠르게 깊은 바다로 사라지고 있는지 그 침식의 심각성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었다. 영국의 해안 지방에 있는 전체 마을들이 사라져왔었고, 지역 사람들은 집들이 절벽 가장자리에 대롱대롱 걸쳐있는 것을 보곤 했다.


전통적인 주류 지질학자들은 도버(Dover) 해협의 하얀 절벽은 6천5백만 년 전에 끝난 백악기(Cretaceous period, the age of chalk 라고도 함) 동안에 잘게 부서진 수십억 개의 조개들이 퇴적되어 형성된 것이라고 말한다. 단순한 계산을 해보는 것이 교육적이다. 만일 절벽들이 6년마다 1m씩 침식되고 있다면, 6천만년 동안 10,000km(10,000,000m) 이상의 해안선이 침식되어 없어졌을 것이다. 그 거리는 런던에서 케이프타운까지, 또는 LA에서 호주의 시드니까지와 맞먹는 거리이다.


사람들은 수백 수천만 년이라는 연대를 매우 쉽게 말한다. 그러한 장구한 연대를 말하는데 아무런 거리낌 없다. 그러나 상상할 수조차 없는 이들 장구한 시간에 대해 생각해볼 때, 그러한 시간은 우리들이 관측하고 있는 사실들과 적합하지 않음을 발견할 수 있다. 전 세계 모든 해안선들에서 관측되고 있는 침식율은 수백만 년이라는 생각과 부합되지 않는다. 성경에 의하면, 전 지구적 홍수가 약 4,500년 전에 있었다. 따라서 그러한 침식들은 단지 수천 년 동안 진행되어오고 있었던 것이고, 관측 사실들은 그것과 정확히 일치한다.


References
[1] Moving the Belle Tout Lighthouse, BBC online, 17 March 1999, <216.122.217.223/b/megalab/movingbelle.htm>.
[2] Race to save lighthouse from sea, BBC online, news.bbc.co.uk/1/hi/uk/215026.stm, 24 October 2005.
[3] Back from the brink, www.shu.ac.uk/alumni/hallmark/12/profile.html, 24 October 2005.


영국 요크셔 해안의 침식률

로마시대 이래로 바다는 영국의 험버사이드(Humberside) 주의 많은 마을들을 파괴하면서, 영국 중동부 해안의 약 3km를 침식해왔다.[1]. 매년 평균 약 1.5m의 육지가 사라진다. 이런 침식률이라면, 1백만 년 동안에 1,500km의 침식이 일어났을 것이고, 이 길이는 영국과 아일랜드의 전체 폭보다도 더 길다. 따라서 이 침식률은 그런 오랜 시간 동안 진행되지 않았다. 해안의 침식은 수백만 년이라는 시간과 조화되지 않는다. 오히려 그 침식률은 대략 4,500년 전에 끝났던 성경적 노아 홍수의 시간 틀과 조화된다.    

[1] The Earth in our hands—how geoscientists serve and protect the public, The Geological Society, London, UK, 2001, www.geolsoc.org.uk/pdfs/coastal erosion aw.pdf24 October 2005.


안전지대로 옮겨진 등대 

1872년에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의 Outer Banks에 있는 하테라스 곶 등대(Cape Hatteras Lighthouse, 위의 사진)가 세워졌을 때, 그것은 해안으로부터 안쪽으로 약 550m 지점에 위치했었다.[1]. 벽돌로 된 그 등대는 63m의 높이로 아주 장엄하게 세워졌는데, 특색 있는 흑백 줄무늬로 도색되었다. 하테라스 섬의 침식으로 130년 만에 바다는 등대 35m 지점까지 다가왔다. 국립공원 관리소는 1999년에 안전을 위하여 구조물을 안쪽으로 900m를 이동시켰다. 등대가 다시금 바다와 아주 가까운 거리로 되기까지는 100년 정도가 걸릴 것이다. 사람의 생애 안에서 해안의 침식은 느려 보이지만, 지구의 연대와 관련해서 그것은 젊은 연대를 가리키고 있는 것이다.[2]


[1] Phillips, A., Tall Order: Cape Hatteras Lighthouse makes tracks, National Geographic 197(5):98–105, 2000.
[2] Pierce, L., Niagara Falls and the Bible, Creation 22(4):8–13, 2000; also <www.creationontheweb.com/niagara>.


미국 해안의 침식

해안 침식(coastal erosion)은 전 세계적인 문제이다. 미국 해안의 여기저기에서 주민들은 밑이 파여지는 절벽, 사라지는 해변, 그리고 바다 속으로 넘어지는 가옥들에 대하여 걱정하고 있다.[1]


[1] The national atlas, shoreline erosion and accretion map, US Geological Survey, US Government Printing Office, Washington, DC, 1985.


호주 12사도들이 주는 메시지

 

호주의 해안선들도 꾸준하게 변하고 있다. 1990년 1월에 호주 빅토리아 주 남쪽 해안가에 있는 한 관광지가 사전 경고도 없이 무너졌다.[1] 런던 브릿지(London Bridge)라고 불리던 더블 아치의 돌다리가 두 사람이 건넌 후 수초 만에 붕괴되었던 것이다. 그들은 바다 위에 남은 바위 위에 갇히게 되었다. 그들은 헬리콥터로 안전하게 구출되었다. 헬리콥터가 없었다면, 바다 위 50m 공중에서 그들이 어떻게 구조되었을지 상상하기 어렵다.


2005년 7월, 같은 지역에서 또 다른 기암괴석의 붕괴 사고가 온 나라의 관심을 사로잡았다. 12 사도(Twelve Apostles)들이라고 불렸던 유명한 암석 기둥 중 하나가 또 다시 붕괴되어 포말의 파도 속으로 사라져버렸다.[2].(아래 관련자료 링크 1번 참조). 이제 그곳에는 8개의 우뚝 선 암석 기둥들만 남게 되었다. 사람들은 그 해안은 2천만 년 전에 형성되기 시작하였다는 말을 들어왔다. 그래서 사람들은 그러한 절경의 암석 기둥들이 극적으로 사라지는 것을 보면서 놀라는 것이다. 한 관리인은 자기 평생에 그러한 암석 기둥의 붕괴가 일어날 줄은 상상도 못했다고 말했다. 분명코 침식은 수백만 년 동안 계속되어 온 것이 아니다.


[1] Mickelburough, P., Apostle falls to make it eight, <www.heraldsun.news. com.au/common/story_page/0,5478,15811701^661,00.html>, 26 October 2005.
[2] Walker, T., ‘Twelve Apostles’ shock! Creation 28(1):33, 2005.


해안의 침식은 수백만 년 동안 진행되어 왔는가?

그렇지 않다. 단지 4 달 안에 영국과 웨일즈에서 어떤 일들이 발생했는가 보라. (사소한 사건들이 아닌 오직 큰 사건들만) [1] :

• 2000년 12월 27일 : 도싯(Dorset) 주 차마우스(Charmouth)에서 높이 45m 짜리인 절벽이 거의 2.5km 가량 붕괴되었다. 

• 2001년 1월 2일: 북 웨일즈 네핀(Nefyn)에서 산사태(landslides)들이 일어나 주차된 차를 바다 속으로 휩쓸어 갔고, 이때 한 사람이 죽었다.

• 2001년 1월 26일 : 켄트(Kent) 주 도버 해협에 있는 하얀 절벽(White Cliffs)의 폭 200m, 깊이 100m의 절단면이 붕괴되었다. 그와 함께 한 공공도로가 사라졌다.

• 2001년 3월 21일: 위트 섬(Isle of Wight)에 있는 한 호텔 뒤의 경사면과 평탄면이 붕괴되었다.

• 2001년 4월 3일 : 동부 서섹스 주에서 70m 높이의 백악(chalk)으로 된 암석 기둥인 ‘악마의 굴뚝(Devil’s Chimney)‘이 무너졌다.

• 2001년 4월 9일 : 브라이튼(Brighton)에 있는 한 수퍼마켓 바로 앞까지 인근 벼랑으로부터 수천 톤의 낙석들이 쏟아져 내렸다.


[1] The Earth in our hands—how geoscientists serve and protect the public, The Geological Society, London, UK, 2001, <www.geolsoc.org.uk/pdfs/coastal erosion aw.pdf>,

 

*참조 : Antiquity of landforms
http://creationontheweb.com/content/view/1635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creationontheweb.com/content/view/5612/

출처 - Creation 29(2):19–21, March 2007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4313

참고 : 2750|1554|637|4144|1528|944|943|4052|4303|4214|3111|4453|4217|4471|4468|4198

미디어위원회
2020-07-05

세인트 헬렌산의 폭발 40주년

 : 동일과정설 지질학의 실패를 보여준 살아있는 실험실 

(Mount St. Helens, Living Laboratory for 40 Years)

Tim Clarey, Ph.D., and Frank Sherwin, M.A.


       1980년 5월 18일 미국 워싱턴주 세인트 헬렌산(Mount St. Helens)의 폭발은 동일과정설(uniformitarianism)에 찬물을 끼얹는 커다란 사건이었다. 헬렌산 폭발 사건은 40주년이 되는 지금까지 과학계에 커다란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 세인트 헬렌산의 폭발 이전 150여 년 동안 동일과정설은 지질학을 지배하고 있는 이론이었다. 제임스 허튼(James Hutton)의 오래된 연대 개념은 아주 작은 세부 사항까지도 영향을 미쳤다. 이후 모든 지질학적 과정들은 오늘날 관찰되는 것처럼 매우 느리게 진행됐던 것으로 생각하게 되었다. 침식과 퇴적은 오랜 시간을 필요로 하는, 지속적이고 점진적인 과정으로 여기게 되었다.

1980년 지질학의 야외 실험실이 됐던 세인트 헬렌산의 폭발로 얻어진 결과들은 지질학자들로 하여금 지구의 지질학적 역사를 형성했던 주요한 힘이 격변적 사건(catastrophic events)이었다는 것을 받아들이게 했다. 많은 지질학자들은 이 관찰을 동일과정설과 반대되는 개념으로 사실주의(actualism)라고 부른다. 그들은 이제 격변적 사건들이 암석기록에 주요한 영향을 미쳤으며, 매일의 일상적인 퇴적 및 침식 과정은 거의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는 증거들을 받아들이고 있다.

.1980년 5월 18일에 폭발한 세인트 헬렌산. <Image credit: U.S. Geological Survey>


세인트 헬렌산의 폭발 사건은 생물학에도 영향을 미쳤다. 화산의 폭발로 인하여 황폐하게 됐던 헬렌산 주변 생태계의 회복은 매우 빠르게 일어났다. 생명이 없는 황무지가 생명이 가득한 울창한 생태계로 바꿔지는 데는, 수 세기의 긴 기간이 필요 없었다. 동식물의 재번식 속도는 매우 빠르게 일어남이 밝혀졌던 것이다. 이 모든 관측된 사실들은 창세기에 기록된 전 지구적 홍수가 역사적 사실이었음을 지지하고 있다.


빠른 퇴적

이러한 획기적인 사고의 변화는 과학자들이 세인트 헬렌산 폭발의 영향을 직접 목격했기 때문이었다. 지질학자들은 1980년 첫 폭발 이후 화산에서 최대 12m의 새로운 퇴적지층이 급격히 형성되는 것을 목격했다. 이러한 급속한 퇴적은 낙하된 화산재, 화산 쇄설물의 흐름, 산사태, 흐르는 물에 의해서 비롯된 것이었다. 지질학자들은 엽층(얇은 층리)이 빠르게 생성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전에는 얇은 층리를 가진 퇴적층의 형성에는 오랜 세월이 걸렸으며, 매년 한 층씩 쌓였을 것으로 추측했었다. 우리는 이제 이 가정이 틀렸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세인트 헬렌산의 한 번의 폭발로 7.5m 두께의 지층이 단 몇 시간 만에 생성됐던 것이다![2]

새로운 연구들은 이제 빠른 퇴적은 예외적인 것이 아니라, 정상이라는 것이다. 세속적 과학자들은 오래된 지구 연대를 주장하기 위해서, 점토(clay)와 석회이토(lime mud)와 같은 퇴적물은 정체된 물에서 천천히 가라앉아, 오랜 시간에 걸쳐 퇴적되었다고 주장해왔다. 사람들은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두꺼운 퇴적지층을 설명하기 위해서, 엄청난 시간이 필요했다는 개념을 교리처럼 받아들였다.

오늘날 우리는 점토가 정체된 물에서 가라앉는 것을 볼 수 있다. 하지만, 우리가 관측하는 점토질 암석은 그렇게 형성되지 않았다. 셰일(shale)과 이암(mudstone) 같은 암석들은 종종 수 밀리미터 두께의 미세한 얇고 엽층리(laminations)들을 갖고 있다. 이 층들은 정체된 물에 의해 퇴적된 결과가 아니었다. 최근에 행해진 실험적 증거들은 엽층리가 있는 점토들은 빠르게 흐르는 물에서 퇴적되었음을 가리킨다.[3] 그 결과들은 셰일과 이암은 일 년여의 대홍수 동안 빠르게 퇴적되었다고 해석하는 창조지질학자들의 예측과 일치했다.[4]

두 번째 발견은 또한 동일과정설 지질학자들을 당황케 했다. 탄산염(carbonates)이라고 불리는 석회가 풍부한 일부 암석은 고에너지 환경에서 형성되는 것으로 해석되어왔음에도, 탄산염 진흙(carbonate mud)은 항상 정지된 평온한 물에서 형성된 것으로 생각해왔다.[5] 그러나 실험실 연구들은 석회이토(lime mud, micrite)는 이동하는 물에서 퇴적되었음을 보여준다. 엽층의 석회암(laminated limestones)들도 엽층의 이암들과 같이, 이전에 생각했던 것처럼 정체된 물에서 퇴적된 것이 아니었다.  

최근 연구의 저자들에 따르면, “이러한 실험은 탄산염 진흙(carbonate muds)이 고에너지 환경에서도 퇴적될 수 있었음을 명백히 보여준다.” 그들은 덧붙였다. “현대 탄산염 환경과 암석기록에서 관찰된 바에 따르면, 흐르는 물에서의 탄산염 퇴적은 지질학적 역사 전반에 걸쳐 공통적으로 일어났던 현상이었을 수 있다”[6]


빠른 침식

세인트 헬렌산은 또한 침식이 이전에 주장됐던 것보다 훨씬 빠르게 일어날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폭발 이후의 증기 폭발, 화산재 흐름, 화산 진흙의 흐름은 화산과 수로들 주변의 지형을 빠르게 변화시켰다. 터틀 강(Toutle River)의 노스포크(North Fork) 지역은 1980년 폭발 이후, 거의 1입방마일의 잔해들로 강의 경로가 막혀서, 새로운 경로를 만들어 흘러갔다.[2]

1982년 3월 19일에 작은 후발폭발이 재차 일어났을 때, 쌓여있던 눈과 얼음이 녹으면서 만들어진 진흙흐름(mudflow, 이류)은 터틀강 계곡의 노스포크 아래로 흘러가면서, 최대 42m 깊이의 새로운 협곡을 파냈다.[2] 이 “리틀 그랜드 캐년(Little Grand Canyon)”은 그랜드 캐년의 약 1/40 축소 크기의 버전으로, 물의 빠른 침식 능력을 보여주었다. 창조지질학자들은 종종 이 사례를 볼 때, 훨씬 큰 그랜드 캐년의 형성도 빨랐을 것으로 추정한다. 침식은 적절한 조건 하에서 빠르게 일어날 수 있었다. 전 지구적 홍수는 짧은 시간 안에 협곡들을 파내고, 산을 침식시킬 수 있었던, 막대한 량의 물을 제공했다고 창조지질학자들은 믿고 있다. 대륙이 융기하면서, 대륙을 뒤덮고 있던 홍수 물이 새롭게 만들어진 대양분지(ocean basins)로 막대한 에너지를 갖고 물러가던 홍수 후퇴기에, (퇴적된 지 얼마 되지 않아) 부드러운 퇴적물이 쌓여있던 육지에 협곡들을 형성하며 빠져나갔던 것이다. 

사실, 동일과정설에 의한 침식 속도조차도 여전히 너무 빠르기 때문에, 대륙들은 오래 전에 해수면 수준으로 낮아져야 한다.[7] 최근의 연구에 따르면, 노출된 암석의 평균 침식률은 백만 년당 약 12m인 것으로 나타났다.[8] 이것은 5천만 년 이내에 대부분의 대륙들이 완전히 침식되어 사라졌어야만 한다. 그러나 오늘날에도 대륙은 여전히 존재한다.


초목의 빠른 제거

1980년 세인트 헬렌산의 폭발은 산의 북쪽 정상부에서 거대한 산사태(landslide)가 일어나며 시작되었다. 시간당 240km를 넘는 속도로 움직였던 33억 입방야드의 바위, 흙, 얼음의 산사태는 산의 측면을 찢어내고, 재앙적인 증기 폭풍(steam blast)을 터뜨렸다. 이들 물질의 약 25%는 스피릿 호수로 들어갔다.[9]

스피릿 호수(Spirit Lake)에 쏟아져 들어간 6억6천만 입방야드의 바위와 흙은 호수 북쪽 언덕을 덮치는 거대한 쓰나미를 일으켰다.[9] 이 거대한 쓰나미 물결은 헬렌산 기저부 근처에 있던 약 백만 그루의 거대한 나무들을 잘라내고, 물이 다시 호수로 돌아갈 때, 그리고 화산성 이류가 호수로 흘러들어갈 때, 쓰러진 통나무들을 운반하여 호수로 끌고 들어갔다. 이들 중 많은 나무들은 뿌리 끝을 아래로 향한 채로, 직립하여 물에 떠있는 것이 발견되었다. 1985년에 떠다니는 나무들을 조사한 결과, 호수 바닥에 19,000개 이상의 직립된 나무들이 바닥에 가라앉아 있는 것으로 평가되었다.[2]

지구과학연구소(Geoscience Research Institute)의 해롤드 코핀(Harold Coffin) 박사는 많은 직립한 나무들이 호수 바닥을 가로질러 서로 뭉쳐있지 않고 무작위로 간격을 두고 있음을 발견했다.[2] 그리고 많은 나무들이 호수 바닥의 진흙에 다양한 높이에서 묻혀서, 서로 다른 시간에 퇴적된 모습을 보여주었다.

창조지질학자들은 스피릿 호수에 떠다니는 통나무 매트(log mat)와 직립한 채로 가라앉은 나무들은, 노아 홍수 시에 발생했던 황폐화된 나무들의 상태와 비슷하다고 생각한다. 수직으로 가라앉은 나무들은 종종 석탄층을 관통해 뻗어있는 수많은 다지층 화석나무(polystrate trees)들을 설명할 수 있게 했다. 또한, 미국의 옐로스톤 국립공원(Yellowstone National Park)의 스페시맨 능선(Specimen Ridge)에 있는 화석화된 숲(petrified forests)을 설명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 전 지구적 홍수 동안에 동시적으로 형성될 수 있었던, 여러 다른 층서학적 높이에서 똑바로 서있는 화석나무들을 스피릿 호수에서 발견할 수 있었던 것이다.

.2019년도 탐사 그룹이 스피릿 호수의 가장자리에 있는 통나무 매트를 따라 걷고 있다. 1980년 세인트 헬렌산 폭발 시 거대한 산사태로 인해 발생된 거대한 파도에 의해서, 호수 북쪽 경사면에 있던 나무들이 파손되었다. <Image credit : Tim Clarey>


40년이 지난 지금도, 스피릿 호수 주변에 떠있는 거대한 통나무 매트((log mat))들이 남아 있다. 그러나 이 매트가 후속 퇴적물에 의해 빠르게 묻히는 경우에 이 나무들은 석탄층으로 변했을 가능성이 있다. 또한, 석탄층이 형성되는 데에 그리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는다. 석탄층이 형성되는 데에는 단지 올바른 조건이 필요하다.


동식물군의 빠른 회복

노아와 그의 가족이 홍수 후에 황량한 불모의 땅을 바라보았을 때, 그들은 이 땅이 얼마나 빠르게 회복될 수 있을지 궁금해 했을 것이다. 창조과학자들은 세인트 헬렌산의 폭발이라는 한 자연적 재앙이 발생한 후에 환경적 회복 과정을 관찰하고, 홍수 이후에 전 세계가 빠르게 회복될 수 있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세인트 헬렌산은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심판하셔서, 파괴되었다가 다시 회복됐던 지구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한, 작은 모델이 되고 있는 것이다.

.세인트 헬렌산 폭발로 파괴됐던 숲은 빠르게 회복되었다. <Image credit : Robert Brown, Dreamstime.com>


성경은 홍수가 시작될 때 “그 날에 큰 깊음의 샘들이 터지며”(창 7:11) 라고 말씀한다. 이 “터지며(breakup)”라는 말에는 전 세계적으로 150일 동안 계속됐던 화산 활동도 포함됐을 가능성이 높다.(창 7:24; 8:2). 얼마나 황폐화 됐을 지를 상상해보라!

그러한 커다란 파괴 후에 얼마나 빠른 회복이 있을 수 있을까? 대서양에 있는 쉬르트세이(Surtsey, 서트지, 아이슬란드 남서부) 섬은 1963년 화산이 폭발한 후 불과 몇 개월 만에 회복된, 성숙하고 다양한 경관을 갖게 된 좋은 사례이다.[10] 2008년에 이 섬을 연구했던 한 생명과학자는 “쉬르트세이 섬은 항상 놀라움을 제공한다… 우리는 매년 20종의 새로운 생물체를 발견한다.”[11] 이끼, 지의류, 상록수 관목을 포함하여, 약 60종의 식물 종이 쉬르트세이 섬이 폭발한 이후로 다시 회복되었다. 이러한 빠르게 회복하며 성장하는 생태계는 전 지구적 홍수가 수천 년 전에 발생했다면, 지구는 아직 회복되지 못했을 것이라고 주장하는 일부 비판가들에 대한 강력한 반증이다.

2015년에 미국 서부의 한 댐이 붕괴된 이후 '믿을 수 없이 빠른' 초기 회복을 보여준 하천 생태계에 관한 연구가 발표되었다.[13] 언급된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생태학자인 크리스토퍼 톤라(Christopher Tonra)는 워싱턴에서 연구를 수행하는 동안, 달 풍경처럼 황폐했던 곳이 활기차고 풍요로운 서식지가 되고, 아무도 없었던 곳에서 폭포가 생겨나는 것을 보았다. "그런 일이 일어나는 것을 보는 것은 정말 믿을 수 없었다." 그는 말했다.[13]

20세기 미국에서 가장 중요한 화산 폭발이었던 세인트 헬렌산의 황폐한 환경에서도 이와 비슷한 현저한 회복력을 목격하게 된다.

세인트 헬렌산이 1980년에 폭발했을 때, 그것은 주위의 모든 생명체를 파괴했다. 섭씨 530도 이상의 뜨거운 가스, 화산재 및 암석은 60㎢ 지역에 있는 모든 생명체들을 사멸시켜서, 식물과 동물이 없는 달과 같은 회색의 풍경을 남겼다. 생태학자들이 예측했던 것처럼, 1년 안에 첫 번째 식물이 다시 생겨나기 시작했다.[14]

생태학자인 찰리 크리스풀리(Charlie Crisafulli)는 “세인트 헬렌산 지역의 회복은 생태계와 생물 종들이 치명적인 장애를 어떻게 극복하고 회복하는지를 조사할 수 있는 훌륭한 실험실이었다.”라고 말했다.[15] 워싱턴 대학의 생물학자들은 라하르(lahars)라 불리는 화산성 이류 또는 토석류(debris flows)로 완전히 뒤덮인 두 지역의 회복 정도를 관찰했다. 그들은 “놀라운 차이를 발견했는데, 삼림에 둘러싸여 있는 지역은 훨씬 더 빨리 회복되어, 그 위에 소나무와 전나무가 자라고 있었다. 반면에 고립된 라하르 지역은 대부분 초기 단계의 이주 생물인 잔디로 덮여있었다.”[15]

세인트 헬렌산 지역은 심한 황폐화로부터 빠르게 회복되었다. 불과 20년 만에 생물학자들은 폭발 지역에 가까운 곳에서 동물과 식물의 빠른 회복을 주목했다. 오늘날 40년이 지난 이 지역은 울창한 숲으로 변했다. 의심할 여지없이, 노아와 그의 가족은 전 지구적 대홍수 이후 수십 년 동안 이와 같은 종류의 빠른 회복을 목격했을 것이다.


결론

세인트 헬렌산은 격변설(catastrophism)을 지지하고 동일과정설(uniformitarianism)을 반박하는 경험적 데이터를 40년 동안 제공했다. 세인트 헬렌산의 폭발은 세속적 과학자들이 지구의 형성 과정을 바라보는 관점을 바꾸어, 격변설을 받아들이게 했다. 창조과학자들은 전 지구적 홍수 및 화산 폭발과 같이 지구를 황폐화시켰던 사건들에 대한 소형의 살아있는 실험실로 세인트 헬렌산을 계속 연구할 것이다. 세인트 헬렌산은 참으로 대격변의 영원한 기념물이다.


References

  1. Wicander, R. and J. S. Monroe. 2016. Historical Geology: Evolution of Earth and Life Through Time, 8th ed. Boston, MA: Cengage Learning.
  2. Austin, S. A. 1986. Mt. St. Helens and Catastrophism. Acts & Facts. 15 (7).
  3. Schieber, J., J. Southard, and K. Thaisen. 2007. Accretion of Mudstone Beds from Migrating Floccule Ripples. Science. 318 (5857): 1760-1763.
  4. Snelling, A. A. 2009. Earth’s Catastrophic Past, vol. 2. Dallas, TX: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493-499.
  5. Boggs Jr., S. 2006. Principles of Sedimentology and Stratigraphy, 4th ed. Upper Saddle River, NJ: Pearson/Prentice Hall, 159-167.
  6. Schieber, J. et al. 2013. Experimental Deposition of Carbonate Mud from Moving Suspensions: Importance of Flocculation and Implications For Modern and Ancient Carbonate DepositionJournal of Sedimentary Research. 83 (11): 1025-1031.
  7. Blatt, H., G. Middleton, and R. Murray. 1980. Origin of Sedimentary Rocks, 2nd ed. Englewood Cliffs, NJ: Prentice-Hall, Inc.
  8. Portenga, E. W. and R. R. Bierman. 2011. Understanding Earth’s eroding surface with 10Be. GSA Today. 21 (8): 4-10.
  9. Morris, J. D. and S. A. Austin. 2003. Footprints in the Ash: The Explosive Story of Mount St. Helens. Green Forest, AR: Master Books.
  10. Thorarinsson, S. 1967. Surtsey: The New Island in the North Atlantic. S. Eysteinsson, trans. New York: Viking Press.
  11. An Island Laboratory. 2008. Science Illustrated. May/June, 42-47.
  12. Tonra, C. M. et al. 2015. The rapid return of marine-derived nutrients to a freshwater food web following dam removal. Biological Conservation. 192: 130.
  13. River ecosystems show ‘incredible’ recovery after dam removal. Ohio State News. Posted on new.osu.edu December 28, 2015, accessed March 5, 2020.
  14. Mount St. Helens Recovery Slowed By Caterpillar. University of Maryland, College Park. ScienceDaily. Posted on sciencedaily.com November 16, 2005, accessed March 5, 2020.
  15. Thompson, A. Mount St. Helens Still Recovering 30 Years Later. Live Science. Posted on livescience.com May 17, 2010, accessed March 5, 2020.


* Dr. Clarey and Mr. Sherwin are Research Associates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Dr. Clarey earned his doctorate in geology from Western Michigan University, and Mr. Sherwin earned his M.A. in zoology from the University of Northern Colorado.

Cite this article: Various Authors. 2020. Mount St. Helens, Living Laboratory for 40 Years. Acts & Facts. 49 (5).


*참조 : 셰일층 내 엽층들의 기원 : 얇은 층리들은 흐르는 물에서 빠르게 생성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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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흙 퇴적 실험은 오랜 지질학적 신념을 뒤엎어버렸다. : 이암 퇴적층들의 이전 모든 해석에 대한 근본적인 재평가가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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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암은 빠르게 퇴적될 수 있음이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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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암 지층은 빠르게 쌓여질 수 있음이 다시 한 번 입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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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적층의 엽층에 관한 실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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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되고 있는 지질학적 법칙들 : 인공수로 실험에서 빠르게 형성된 층리와 엽층들 - Guy Berthault의 웹사이트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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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토(뢰스)의 기원과 노아홍수, 그리고 한 번의 빙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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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 줄무늬 : 많은 층리들은 오랜 시간을 의미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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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리버 지층 : 얇은 호상점토층(varves)들은 오래된 지구의 증거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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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층(Varves, 호상점토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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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 헬렌산과 격변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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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 헬렌산의 7 가지 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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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변설을 입증한 세인트 헬렌 산의 현장 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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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 헬렌산 폭발은 창조론의 증거를 제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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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 헬렌산 사진과 자료들이 있는 웹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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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스톤의 석화림 : 격변의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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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긴스 화석 단애의 다지층나무와 석탄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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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긴스 절벽의 다지층나무들에 대한 연구 1, 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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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지층 화석 : 젊은 지구의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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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들은 오래 전에 침식으로 사라졌어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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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식되는 연대들 : 수십억 년의 대륙 연대와 모순되는 빠른 침식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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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지고 있는 해안선들 : 빠른 침식은 젊은 세계를 가리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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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 해안선의 침식은 빠르게 일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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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해안 절벽의 일부 붕괴가 가리키고 있는 것은? : 빠른 침식률은 창조모델을 지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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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침식률과 모순되는 수천만 년(?) 전의 평탄면과 도상구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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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 ICR, 2020. 4. 30.

출처 : https://www.icr.org/article/mount-st-helens-living-laboratory-40-years/

번역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20-06-28

셰일층 내 엽층들의 기원 : 얇은 층리들은 흐르는 물에서 빠르게 생성될 수 있었다. 

(The origin of laminae in shales)

by Michael J. Oard


         일반적으로 이암(mudrocks, mudstone)으로 불려지는, 미세한 입자들로 이루어진 퇴적암은 모든 퇴적암의 약 50%를(추정치는 다양하지만) 차지하고 있다.[1] 이암은 미사(silt) 및 점토(clay) 입자들의 다양한 비율로 이루어져 있으며, 대부분 규산염(silicate) 광물로 구성되어 있다. 이암은 매우 다양하지만, 일반적으로 괴상이암(massive mudstone), 실트암(siltstone), 점토암(claystone)으로 나뉘어지고, 다양한 질감을 갖고 있다. 실트암은 약 2/3 이상이 미사 크기의 입자들을 포함하는 암석으로 정의된다.[2] 점토암은 2/3 이상이 점토 크기의 입자들을 포함하는 이암이다.[2] 이암이 얇은 엽층 구조를 갖고 있으면, 그것은 셰일(shale)이라고 말해진다. 셰일은 암석 기록에서 편재하고 있다.(그림 1). 다양한 셰일 엽층리(laminations)들이 있는데, 이것은 다양한 퇴적 환경을 반영하는 것으로 생각된다. 셰일은 매우 두껍고, 때로는 최대 수백 미터에 이를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광대한 넓이로 확장되어 있다.[3] 셰일은 정지되어 있던 그들의 근원으로부터 먼 거리를 이동하여, 자주 무산소 상태에서 퇴적된 것으로 믿어지고 있다.[4] 동일과정설적 가정 하에서, 상당한 두께의 이암 퇴적층은 오랜 시간 동안에 퇴적된 것으로 주장되고 있다.

그림 1. 몬태나 주 마리아스 패스(Marias Pass) 북쪽의 루이스 충상단층(Louis Overthrust)과의 접촉면 바로 아래에 있는, 얇은 검은 셰일층.


엽층의 생성

동일과정설적 과학자들은 셰일의 미세 엽층리를 설명하기 위해서 고군분투해왔고, 그들의 형성에 대한 여러 메커니즘을 제안해왔다.

동일과정설적 과학자들은 셰일의 미세한 엽층리(laminations)를 설명하기 위해서 고군분투해왔고, 그것의 형성에 대한 여러 메커니즘을 제안해왔다.[5] 셰일 엽층의 형성에 대한 새로운 메커니즘이 최근에 제안되었고, 이는 인공수로 실험에 기초한 것이다.[6] 다양한 크기의 점토와 미사 혼합물을 흘려보낸 인공수로 실험은 25cm/sec의 흐름에서 엽층(laminae)들을 생성할 수 있었다. 더 빠른 흐름은 단지 미사층(silt layers)만을 생성했다. 더 느린 흐름은 점토가 직경 수백 마이크론의 모래까지 응집할 수 있게 하여, 흐름 내에서도 그대로 완전하게 남아있었다. 그리고 층들은 이동하는 파도 또는 물결에서, 응집이 지연되면서 거친 미사 내로 동시에 분리되었다. 미세한 실트(fine silt)는 점토 응집침전물(clay floccules) 내로 혼입되는 것이 관찰되었다. 이 인공수로는 자연(천연) 셰일층에서 관찰되는 것과 동일한, 여러 스타일의 엽층들을 생성했다.

창조과학자들은 여전히 암석기록에서 두텁고 광대하게 분포되어있는 셰일층을 설명할 필요가 있지만, 세속적 연구자들도 이동하는 물 흐름에서 엽층들이 빠르게 형성될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엽층(laminae)의 기원을 설명하기 위해서, 연구자들은 처음에 점토 응집침전물(clay floccules)들은 모든 미사들을 흡수했고, 응집침전물들이 이동함으로서, 더 작은 응집침전물과 같은 장애물을 만나면서, 급격하게 느려졌다고 제안했다. 밀도에 기인한 관성력에 의해서 더 큰 미사 알갱이들은 거친 미사(coarse silt)가 응집침전물에서 제거되도록 했다. 응집침전물은 거친 미사가 퇴적되는 동안, 흐름에서 계속 움직였다. 거친 미사는 쌓여졌고, 일종의 미사 물결로서 움직이기 시작했고, 층(bed) 위로 이동했다. 동시에, 미세한 미사 봉입체(fine silt inclusions)를 가진 점토 응집침전물은 크기가 고르게 자라났고, 이동하는 응집침전물 물결을 형성했다. 따라서 이동하는 물결은 동시에 퇴적되며 교대되는, 거친 미사와 점토의 얇은 지체(lag)를 뒤에 남겼다. 이러한 복잡한 메커니즘이 엽층 형성의 실제 이유인지는 두고 봐야 할 문제이다. 압축되면서 잔물결(ripples)의 대부분의 증거들은 파괴되었다.[5] 이 실험은 모래입자들을 운반하기에 충분히 빠른 이동하는 물에서도, 셰일층이 형성될 수 있음을 입증했다. 즉 이 실험은 엽층리가 반드시 평온한 물에서 퇴적되지 않았다는 것을 입증했던 것이다.


시사점

인공수로 실험은 물론 수평적 및 수직적으로 훨씬 큰 스케일의 모든 셰일층의 자연적 퇴적을 정확하게 재현할 수는 없다. 그러나 이 실험은 모래를 운반할 수 있을 정도로 빠른 속도의 물 흐름에서, 거친 미사와 점토가 동시에 분리되는 것을 보여주었다. 평온한 환경과 느린 퇴적은 필요하지 않았다. 물 흐름에서 분류되는 층리들은 창조과학자인 구이 버탈트(Guy Berthault)가 그의 인공수로 실험에서 발견한 것과 유사하다. 그는 다른 모양, 크기, 질량의 입자들을 포함하는, 흘러가는 혼합물의 물 흐름은 미세한 층(fine layers)들을 반복적으로 쌓아놓는 것을 발견했다.[7]

창조과학자들은 여전히 암석 기록에서 두텁고 광대하게 분포되어있는 셰일층을 설명해야 하지만, 세속적 연구자들도 움직이는 흐름에서 엽층들이 빠르게 형성될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미사 및 점토가 적재되어있는 이동하는 물은 다수의 엽층들을 빠르게 퇴적시킬 수 있었다.

노아 홍수 동안의 엄청난 물 흐름에는 수많은 표면파(surface waves)와 내부파(internal waves)들이 있었을 것이다.[8~10] 내부파는 두 개의 밀도 층 사이의 경계에 전파되는, 또는 물 흐름이 수중 장벽 위로 흐를 때 전파되는, 표면 아래의 중력파(gravity waves)이다. 이 내부파는 오늘날의 바다에서도 흔하며[9], 퇴적물의 침식, 수송, 재퇴적을 유발한다. 대홍수의 격변으로, 수많은 내부파가 있었을 것이 예상된다. 이러한 발견은 약 1년 동안의 전 지구적 홍수 동안 미세한 입자의 퇴적암이 어떻게 퇴적되었는지에 대한 설명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게 한다.


*참조 : 진흙 퇴적 실험은 오랜 지질학적 신념을 뒤엎어버렸다. : 이암 퇴적층들의 이전 모든 해석에 대한 근본적인 재평가가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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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암은 빠르게 퇴적될 수 있음이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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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암 지층은 빠르게 쌓여질 수 있음이 다시 한 번 입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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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적층의 엽층에 관한 실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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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되고 있는 지질학적 법칙들 : 인공수로 실험에서 빠르게 형성된 층리와 엽층들 - Guy Berthault의 웹사이트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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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 줄무늬 : 많은 층리들은 오랜 시간을 의미하지 않는다.

http://creation.kr/Sediments/?idx=1288559&bmode=view

그린 리버 지층 : 얇은 호상점토층(varves)들은 오래된 지구의 증거가 아니다.

http://creation.kr/Sediments/?idx=1288519&bmode=view

년층(Varves, 호상점토층)

http://creation.kr/Sediments/?idx=1288576&bmode=view

코코니노 사암층은 사막 모래언덕이 아니라, 물 아래서 퇴적되었다 : 노아의 홍수를 반증한다는 가장 강력한 논거가 기각됐다!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3612173&bmode=view


출처 : Journal of Creation 33(1):14–15, April 2019

주소 : https://creation.com/origin-of-laminae-in-shales

번역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20-01-13

지구의 지층암석은 오래되어 보이는가?

(Do Earth's Rocks Look Old?)

by Jake Hebert, PH.D.  


      어떤 사람들은 지구의 지층암석은 방사성 동위원소 연대측정 결과와는 별개로, 분명히 오래된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창조론자들의 주장처럼 “지구가 약 6,000년 전에 창조되었다면 왜 그렇게 오래되어 보이는가?”라고 묻는다. 그러나 지구는 정말로 늙어 보이는 것일까?

많은 사람들이 그랜드 캐니언과 같은 지층암석은 수억 수천만 년 된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암석 자체가 장구한 연대를 나타내는 어떤 것이 있는가? '그렇다'라고 생각한다면, 잠시 시간을 내어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를 설명해보라. "모든 사람들이 지층암석이 오래되었다고 말하고 있기 때문이다"라고 말하는 것은 좋은 대답이 아니다. "그 사람들은 그것을 어떻게 '알게‘ 되었는가?"

그 답은 단순하고 간단한데, 그러한 연대는 ‘패러다임’이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자라면서 교과서, 잡지, TV, 영화, 박물관, 교육 시스템을 통해 이것을 반복적으로 배웠다. 따라서 많은 사람들이 지층암석의 나이가 수억 수천만 년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그러나 그 결론은 과학적 데이터로부터 도출된 것인가? 아니면 수십 년 동안 들어왔던 진화론적 주장에 대한 조건 반사인가?

이것에 대해 생각해보자. 어린 시절부터 그랜드 캐니언의 암석지층이 수억 수천만 년 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어왔다면, 어느 시점부터 이 사람은 그 암석지층을 “수억 수천만 년”과 자동적으로 연관시킨다. 후에 그랜드 캐니언의 사진을 볼 때, 그에게 암석지층은 명백히 오래된 것처럼 보일 것이다. 

그러나 그 결론은 순환논법(circular reasoning)에 근거한 것이다. “그랜드 캐니언은 수천만 년의 나이를 갖고 있는 것은 분명하다. 왜냐하면 그랜드 캐니언의 지층암석이 수억 수천만 년 전의 것이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그랜드 캐니언이 장구한 나이를 갖고 있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지층암석은 장구한 연대를 나타낸다고 어려서부터 들어왔기 때문이다. 그래서 아무도 그랜드 캐니언의 나이가 수억 년 되었다는 것에 의문을 갖지 않는다. 그것은 확립된 과학적 사실로서 배워왔기 때문이다.

창조과학자들은 이 지층암석들은 물에 의해 퇴적된 지층들로서 빠르게 격변적으로 퇴적되었다고 강력하게 주장하고 있다. 이러한 주장의 근거에는, 대륙 넓이의 광대한 평탄한 지층들, 침식 증거가 없는 부정합 경계면, 다른 구성 입자들로 서로 분류되어 있는 퇴적지층들, 부드럽게 습곡된 지층들, 다지층 화석들, 대륙 안쪽에서 발견되는 바다생물 화석들, 막대한 거리를 이동한 모래와 자갈들, 산등성이를 자르고 나있는 수극들...등이 포함된다.[1-3]

그랜드 캐니언은 콜로라도 강에 의해서 수천만 년 동안 침식되어 파여졌다는 것보다, 홍수 물에 의해 신속하게 격변적으로 파여졌다는 주장이 더 합리적으로 보인다.[4] 그리고 많은 지형학적 증거들은 후자를 가리킨다. 최근 미드 호수(Lake Mead) 근처에서 새로 퇴적된 퇴적물의 침식은 미니 그랜드 캐니언과 비슷하다. 이곳의 수직 절벽과 경사들은 지난 수십 년 만에 형성되었다.[5]

많은 과학자들은 지구의 지층암석은 방사성 동위원소 연대측정에 의해서 수억 수천만 년 전의 것임은 입증되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이 연대는 과거에 대한 몇몇 가정(assumptions)들에 기초하여 계산된 것이다. 창조과학자들은 방사성 동위원소 연대측정의 기초에 있는 여러 가정들에 심각한 결함이 있음을 보여주었다. 예를 들어 서로 다른 방사성 동위원소 시계들로 동일한 암석의 나이를 측정했을 때, 서로 다른 연대를 나타내고 있었으며, 계산된 연대 추정치들은 합리적이지도 않으며, 성경과도 맞지 않는 것이다.[6]

창조론자들은 지구가 실제로 오래되지 않았다고 오랫동안 지적해 왔다. 지구의 육지 표면은 대부분이 물에서 퇴적된 비교적 얇은 퇴적지층들로 덮여있으며, 지표면의 70% 이상이 물 아래에 있었다. 창세기에 묘사된 전 지구적 홍수가 실제로 있었던 역사적 사건이었던 것처럼, 지구도 물에 잠겼던 것처럼 보인다. 지구의 암석은 오래되어 보이지 않는다. 왜냐하면 오래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References

  1. Morris, J. D. 2013. Soft-Sediment Deformation: Recent Flood Evidence. Acts & Facts. 42 (10): 16-17.
  2. Morris, J. D. 2009. A Classic Polystrate Fossil. Acts & Facts. 38 (10): 15.
  3. Thomas, B. 2019. Does Palo Duro Canyon Show Deep Time? Acts & Facts. 48 (9): 20.
  4. Clarey, T. 2018. Grand Canyon Carved by Flood RunoffActs & Facts. 47 (12): 10-13.
  5. Clarey, T. 2019. Observations Support Grand Canyon Flood Origin. Acts & Facts. 48 (11): 9.
  6. Cupps, V. R. 2019. Rethinking Radiometric Dating: Evidence for a Young Earth from a Nuclear PhysicistDallas, TX: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 Dr. Jake Hebert is Research Associate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and earned his Ph.D. in physics from the University of Texas at Dallas.

* Cite this article: Jake Hebert, Ph.D. 2020. Do Earth's Rocks Look Old?. Acts & Facts. 49 (1).


*참조 : 자료실/대홍수/대홍수의 증거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

자료실/대홍수/지질학

http://creation.kr/Sediments

자료실/연대문제/동위원소시계

http://creation.kr/IsotopeClock

자료실/연대문제/젊은 우주와 지구

http://creation.kr/YoungEarth


출처 : ICR, 2019. 12. 31.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do-earths-rocks-look-old//

번역 : 미디어위원회

Bill Hoesch
2019-06-11

사암 기둥들은 수백만 년의 연대를 부정한다. 

: 코다크롬 분지의 돌 기둥들은 대홍수에 의한 격변적 퇴적을 가리킨다.  

(Sand Pillars—Breaking Through Millions of Years)


미국 서부로 가면 거대한 모래 기둥들이 지면에서 솟아있는 이상한 광경을 볼 수 있다. 흥미롭게도, 그것들은 수백만 년이라는 장구한 시간을 기각시키고 있다.

미국 유타 남부의 한적한 곳에는 아름답지만 자주 간과되고 있는 코다크롬 분지(Kodachrome Basin) 주립공원이 있다. 그곳은 더 많은 장관의 브라이스 캐니언을 방문하기 위해 종종 우회되곤 한다. 그곳에는 2평방마일의 지역에 67개의 사암 기둥(sandstone pillars)들이 모여 있는데, 분지 바닥으로부터 높이가 수m에서 52m에 이르는 우뚝 솟은 거대한 돌기둥들이 그것이다.[1, 2]

최근까지 이러한 구조들은 지질학적 괴짜(geologic oddities)로 여겨지며 무시되어왔다. 그러나 전 세계의 여러 곳에서 이와 비슷한 구조와 관련되어 석유가 발견됨으로서, 그것들이 어떻게 형성되었는지에 대한 강한 관심이 촉발되었다. 과거에는 어떻게든 물로 포화된 모래층이 땅속 깊은 곳에서 퇴적된 후, 갑자기 유동화 되었고, 그 위의 지층들을 돌파했다는 것이었다. 그리고 이들 '주입된 모래'는 경화되었다. 이후에 주변의 퇴적층은 침식으로 씻겨 나갔고, 단단한 모래 기둥들이 남게 되었다는 것이다.

이러한 사암 기둥들은 전통적인 장구한 지질연대에 도전하는 매우 흥미로운 함축된 의미를 갖고 있다.


모래, 진흙, 미사 퇴적물에 대한 두 가지 견해

지질학자들은 물이 모든 대륙을 가로지르며, 진흙(이암), 모래(사암), 미사(실트암)로 이루어진 광대한 퇴적지층들을 퇴적시켰다고 데에는 동의한다. 예를 들어, 그랜드 캐니언의 절벽에는 물에 의해 쌓여진 퇴적지층들이 1200m(4,000 피트) 이상으로 노출되어 있다. 그러나 이들 퇴적지층들 사이에 얼마나 많은 시간이 지났는지에 대해서는 서로 의견이 다르다. 오늘날 퇴적지층들은 각각 이암(mudstone), 사암(sandstone), 실트암(siltstone)으로 존재한다. 대부분의 경우 각 지층들은 벽돌처럼 단단하다. 이들 퇴적지층을 설명하는 두 가지 기본 모델이 있는데, 각 모델은 지질학적 시간에 대해 매우 다른 견해를 가지고 있다.

만약 한 번의 전 지구적 홍수로 모든 퇴적지층이 동시에 쌓여졌다면, 모든 지층들은 거의 동시에 단단해졌을 것이다. 아마도 대홍수가 있은 후 몇 백 년 동안에 일어났을 것이다. 반면에, 퇴적지층들이 수억 수천만 년의 시간 동안에 점진적으로 퇴적되었다면, 한 지층은 다음 지층이 단단해지기 전에 단단해졌을 가능성이 높다.

코다크롬 분지를 살펴볼 때, 이 두 모델을 염두에 두고 살펴보아야 한다.


사례 연구 : 미국 유타주의 코다크롬 분지.

코다크롬 분지에 있는 사암 기둥들을 자세히 살펴보면, 기둥들은 둥근 자갈, 조약돌, 탄화된 목재로 구성된, 0.9m에 이르는 무작위적으로 배열된 퇴적 덩어리들로 이루어져 있다. 이 모든 뒤죽박죽된 혼합은 푸딩에 들어있는 건포도처럼, 잘 교결된 기질 사암 속에 '떠있는' 형태로 들어있다.

기둥을 이루고 있는 사암은 아래에 있는 사암층과 그 조성이 비슷하며, 그 사암층은 분지 바닥 아래 305m 이상의 깊이에 묻혀 있다. 이것이 의미하는 것은 무엇일까?

지질학자들은 이 증거에 대한 이치에 맞는 합리적인 이야기에 동의하고 있다. 처음에 물에 의해 수천 피트 두께의 퇴적지층들이 퇴적되었다. 이들 퇴적물이 아직 부드럽고, 물에 젖어있었던 동안에, 깊게 묻혀있던(높은 하중을 받고 있던) 한 지층에 모래 입자들이 활동적 모래-물 현탁액(sand-water slurry)으로 모여 있었고, 땅이 흔들렸다. 위에 놓여진 지층보다 밀도가 낮았던, 이 들뜬 상태(excited state)의 고도로 유동화 된 혼합물은 위쪽 지층의 약한 부분을 뚫고 치약처럼 짜여져 올라갈 수 있었다.

격렬한 상승 동안에, 현탁액은 관통하는 지층들에 블록과 같은 조각들을 남겨놓았다. 주입된 전체 덩어리는 수 초 내지 수 분 안에 새로운 위치에 도달했을 것이다. 물이 빠져나가면서, 모래는 원래의 입자-입자 상태로 되돌아갔고, 전체 덩어리는 정체되었다. 후에 물속에 들어있던 화학물질들이 암석을 경화시켰다. 주입된 사암은 알 수 없는 이유로, 주변의 모암보다 강도가 높은 단단한 암석으로 경화되었다.

한때 돌기둥을 감싸고 있던 둘레의 부드러운 퇴적암에 침식이 일어나 쓸려나가 버리자, 코닥크롬의 강도가 높은 돌기둥들은 모습을 드러내게 되었다. 오늘날 그것들은 세계에서 가장 잘 노출된 주입된 돌기둥으로 서있게 된 것이다. 이것은 놀라운 이야기이며, 모든 지질학자들 사이에서 널리 받아들여지고 있다.

그러나 여기에서 주목해야할 점이 있다. 주입된 암석은 315m의 퇴적암 지층을 관통했다는 것이다. 대부분의 지질학자들에 의하면, 그 지층들이 퇴적되는 데에는 약 1천만 년이 걸렸다. 그것은 3년마다 약 1mm의 비율이다. 그렇게 극도로 느린 속도로 퇴적되었다면, 각 얇은 층리들은 물을 잃어버리고, 위로 다음 퇴적층이 쌓여지기 전에 단단한 암석으로 변했을 것이다.

분명 1천만 년 동안 315m의 퇴적지층이 쌓여진 후에는, 깊은 곳에 있던 모래층은 물을 잃어버리고 사암으로 굳어졌을 것이 예상된다. 그렇다면 코다크롬 분지에서 볼 수 있는 거대 스케일의 주입은 일어날 수 없었다! 관상암이 형성되어 있다는 사실은 우리에게 이러한 시간 틀이 매우 잘못되었음을 말해주는 것이다.


전 세계의 여러 곳에서 발견된다.

이러한 돌기둥의 형성은 지역적 사건이 아니었다. 수백 수천만 년이라는 연대로 인해 생겨나는 이러한 딜레마는 전 세계의 여러 곳에서 발견된다. 예를 들어, 현장조사에 의하면 리비아(Libya)에서는 상대적으로 깊은 곳에 놓여있는 사암층(캄브리아기)이 7천만~1억 년은 더 젊은, 위에 놓여진 지층(데본기)을 뚫고 짜여져 올라간 것으로 나타난다.[3] 북해 아래에는 신생대 팔레오세(Paleocene)에 퇴적된 지층이, '3200만 년'이나 더 젊은 위쪽 지층을 뚫고 관입된 모래층이 있다. 미국 중부 유타주에 있는 구조물은 이제 관상암으로 해석되고 있는데, 이것이 사실이라면, 원래의 지층이 퇴적되고 2억2천만 년이 지난 후에, 아래층의 모래가 그 지층을 관통하는 일이 발생한 것이 된다.[4] 그렇다면 이러한 장구한 연대가 사실일까?

미국 콜로라도 스프링스 외곽의 프론트 산맥(Front Range)에는 5억 년 전으로 추정되는 캄브리아기의 사암층이 4억3500만 년 이후의 지층을 뚫고 관입되어 있다.[5] 그리고 이러한 사례들보다 훨씬 많은 사례들이 존재한다.

모래가 위에 놓여있는 많은 지층들을 뚫고 관입되었다는 사실은, 퇴적암 기록 전체가 과거에 동시에 부드럽고, 수분이 포화된 상태였음을 가리키는 것이다. 이것을 설명할 수 있는 유일한 원인은 창세기에 기록된 전 지구적 홍수이다.



수백만 년을 부정하는 돌기둥들

과거 한때에 물로 포화된 모래층이 다른 퇴적지층 아래 깊숙이 묻혀있었다. 이유가 어떻든지, 모래는 과도한 물을 가지고 있었고, 사암으로 굳어지지 않았다. 이후에, 아마도 지진으로 인해, 모래는 유동화 된 모래-물 현탁액(sand-water slurry)으로 자체가 변형되었고, 위에 퇴적된 퇴적지층을 뚫고, 또는 '주입'되면서 위쪽으로 이동했다.

만약 유동성의 모래 위에 놓여있는 퇴적지층이 수백만 년에 걸쳐 퇴적됐다고 생각할 때, 문제가 발생한다. 파묻혀진 모래에 들어있던 과도한 물은 오래 전에 추방됐을 것이고, 모래는 단단한 사암으로, 적어도 부분적으로 경화되었을 것이다. 이 경우에 주입되어 지층들을 뚫고 상승하는 일은 불가능했을 것이다.

그러나 만약 한 번의 전 지구적 홍수로 여러 퇴적지층들이 빠르게 연속적으로 쌓여졌다면 문제는 사라진다. 이 홍수 동안에 전체 퇴적지층들은 부드러웠을 것이며, 물이 풍부한 모래는 유동화 되어, 위에 놓여있는 지층을 뚫거나 '주입'될 수 있었을 것이다.

깊게 묻혀있던 모래층이 갑자기 유동화 되면서, 그 위에 놓여있던 지층들을 돌파했다.

후에 더 부드러운 주변 지층이 침식으로 사라진 후, 단단한 사암 기둥이 서있게 되었다.


*Bill Hoesch earned a BA in geology from the University of Colorado-Boulder and an MS in geology from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He has served as exploration geologist and field engineer in the energy industry, and he currently teaches undergraduate science courses at Southern California Seminary.


Footnotes

1. J. Baer and R. Steed, 'Geology of Kodachrome Basin State Park, Kane County, Utah,” in Geology of Utah's Parks and Monuments, Utah Geological Association Publication 28, eds. D. A. Sprinkel, et al (Salt Lake City: Utah Geological Association, 2000), pp. 449–463.
2. Dwight Hornbacher, 'Geology and Structure of Kodachrome Basin State Reserve and Vicinity, Kane and Garfield Counties, Utah,” unpublished master’s thesis (Loma Linda University, 1984).
3. J. Moreau, J.F. Ghienne, and A. Hurst, 'Kilometer-scale Sand Injectites in the Intracratonic Murzuq Basin (South-west Libya): An Igneous Trigger?” Sedimentology 59 (2012): 1,321–1,344.
4. L. Allison, 'Origin of the Breccia Pipes in the Colorado Plateau and Paradox Basin,” entry to the Arizona Geological Survey Blog from state geologist Lee Allison, March 25, 2012.
5. W.A. Hoesch, 'Sandstone Dikes of the Colorado Front Range and Their Relation to Petroleum Exploration in the Adjacent Denver Basin,” abstract and poster, Subsurface Sediment Remobilization and Fluid Flow in Sedimentary Basins Proceedings (Geological Society of London, 2008), p. 107.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s://answersingenesis.org/geology/natural-features/sand-pillars-breaking-through-millions-years/ 

출처 - AiG, 2014. 10. 1.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6523

참고 : 3387|765|1464|5675|5717|5721|5737|5841|5897|5958|5957|5973|6030|6076|6097|6104|6123|6130|6170|6175|6215|6222|6223|6225|6228|6255|6254|6311|6316|6330|6422|6413|6415|6417|6431|6453|6462|6469|6507|6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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