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ssell Grigg
2016-02-12

찰스 라이엘 : 역사를 고쳐 쓰려고 했던 사람

(Charles Lyell: the man who tried to rewrite history)


    찰스 라이엘(Charles Lyell, 1797-1875)은 <지질학 원리, Principles of Geology>의 저자로 잘 알려져 있다.[1] 다윈은 그 유명한 HMS 비글호(His Majesty’s Service Beagle) 여행 기간에 <지질학 원리> 세 권 중에 첫 두 권을 읽었다. 다윈은 이때 장구한 지질학적 연대를 믿게 되었으며, 자신의 진화론이 작동하는데 필요한 오랜 시간을 확보하게 되었다.


찰스 라이엘은 ‘과학을 모세로부터 해방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한 지질학 체계(동일과정설)를 고안했다.


교육

찰스 라이엘은 스코틀랜드에서 태어났으며, 열 명의 자녀 중 첫째 였다. 그는 사립학교와 옥스퍼드 대학교를 다녔으며, 1819년에 학사 학위를, 1821년에 석사 학위를 받았다. 찰스 라이엘은 윌리엄 버클랜드(1784~1856)의 지질학 강의를 들었으며, 또 그와 함께 스코틀랜드에서 지질학 탐사도 했다. 라이엘은 후에 유럽에서 지질학과 화석수집 활동을 계속했다.[2]   

라이엘의 목적은 과학을 모세로부터 해방시키는 것이었다.

라이엘은 법학을 공부했으며, 1825년에 법정변호사에 임명되었지만[3], 시력이 약하여 어려움을 겪었고, 1827년에는 법조인의 삶을 포기하고, 지질학에 몰두했다. 라이엘은 1831년부터 1833년까지 런던에 있는 킹스 칼리지(King’s College)에서 지질학 교수로 있었다.


19세기의 지질학

19세기 초의 지질학에는 두 주류 학파가 있었다. 선도적 지질학자들은 격변론자(catastrophists)들이었는데, 말하자면 그들은 지질학은 격변의 결과로 가장 잘 설명될 수 있다고 믿었다. 이들 중 다수는 오랜 시간과 다중격변(multiple catastrophes)을 믿는 격변론자들이었지만, 창세기에 기록된 것처럼 노아 홍수가 전 세계적이었으며, 가장 중요한 격변적 사건이었음을 믿는 성경적 지질학자들도 많았다. 

이와 다른 견해는, 지질학의 모든 것들은 현재 지구상에서 작동 중인 과정의 결과일 뿐이라는 것이었다.[4] 이러한 믿음은 성경을 거부하며, 따라서 모세가 기록한 창세기의 창조와 노아 홍수의 중요성을 거부한다. 이러한 견해의 주창자들은 은밀한 무신론자(無神論者)들이거나, 자연신론자(自然神論者)들이었데, 그들은 이 땅에 원인이 있었다는 것을 인정하지만, 그 원인을 성경의 하나님께 돌리려고 하지 않았다. 찰스 라이엘은 그와 같은 자연신론자였다. 라이엘은 자신의 <지질학 원리>에서 ”통찰력과 지혜와 권능”을 가진 ”창조의 신(神)”을 언급하기는 했지만, 이 ”무한하고 영원한 존재”[5]가 실제로 인간과 의사소통을 한다는 것은 부정했다.   

라이엘은 반대 증거를 제시함으로써가 아니라, 어떤 격변적 사건이라도 연구조사하기가 쉽지 않다는 이유로 지구 역사상의 격변적 사건들을 반대했다.[6] 그러나 똑 같은 연구조사의 어려움은 라이엘이 주장하는 조용한 과거에도 적용해야했다. 과거에 일어난 사건을 확증하는데 필요한 것은 목격자의 증언이다. 그러나 라이엘은 모세가 기록한 창세기의 노아 홍수에 대한 증언을 수용하기를 거부했다.

찰스 다윈은 비글호 여행 기간 동안에 라이엘의 <지질학 원리>를 읽고, 자신의 진화론이 작동되는데 필요한 오랜 시간을 확보했다.

 

라이엘의 <지질학 원리>

라이엘이 쓴 세 권의 책(1830-33)의 목적은 ”과학을 모세로부터 해방”시키는 것이었다.[7] 다시 말하자면, 지질학을 창세기의 시간 틀로부터 해방시킴으로써, 성경의 초기 역사를 제거하려는 것이었다. 라이엘은 Quarterly Review 지에 실렸던 라이엘의 <지질학 원리> 1권에 대한 논평을 준비하고 있던, 그의 친구이며, 지질학자이며, 동료 자연주의자인 조지 스크로프(George Poulett Scrope, 1797-1876)에게 보낸 편지에서, 자신의 속셈을 다음과 같이 드러내고 있었다. (※ 역자 주: Quarterly Review는 1809년 3월에 시작하여 1967년에 폐간된 정기 간행물이다.) :  

”나는 당신이 '과학을 모세로부터 해방시켜 줄 이 논문'을 Q.R. 지에 실어주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 나는 5~6년 전에 이러한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공격을 가함 없이 모세의 지질학이 폐기될 수 있다면, 그것(창세기)은 역사적 스케치가 될 것이라는 것입니다, 당신은 나의 논문을 요약 게재해주어야만 합니다”[8]

그리고 라이엘은 또 말하기를, ”나는 사람들이 역사 기록으로부터 이론을 만들어내지 않기를 바랍니다.”[8] 말하자면, 창세기에 기록되어 있는 창조 역사와 하나님의 초자연적 권능과 죄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의 증거인 노아 홍수로부터 어떤 이론도 만들어내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

<지질학 원리>의 부제는 ”현재 작동하는 현상을 참조하여 과거에 일어난 지구 표면의 변화를 설명하기 위한 시도”였으며, 1832년에 윌리엄 휴얼(William Whewell, 1794~1866)에 의해 ‘동일과정설’(uniformitarianism)이란 단어로 축약되어, 지질학 용어로 정착되었다.

스크로프에게 쓴 편지를 통하여, 라이엘은 성경의 권위와 기독교 신앙에 대한 (자신의) 공격을 반대할 것 같은 사람들에 대하여 다음과 같은 말로 경멸감을 드러내었다.[8] ”당신이 그들을 이기지 못하고, 현 세대의 관용과 공정성을 핑계로 타협한다면, 주교들과 진보적 성도들이 우리와 합세하여 고대와 현대의 자연신학자들을 경멸하게 될 것입니다.”[9]   


스티븐 굴드의 평가

작고한 하버드 대학의 지질학 교수였으며 진화 고생물학자였던 스티븐 제이 굴드(Stephen Jay Gould, 1941~2002)는 이렇게 썼다. ”라이엘의 탁월한 업적은, 흔히 말하듯이, 주요한 모든 지식을 체계적으로 요약한 교과서가 아니라, 훌륭하게 짜 맞춘 하나의 주장[동일과정설]을 표현하는 인상적이고 간결한 글귀로 사람들의 마음을 파고들었다는 것이다 … 진실은 논리적 주장과 풍부한 문서들에 의해 전파되는 것이지, 수사적인 화술의 힘으로 되는 것이 아니다.”[10]

굴드는 말했다 : ”찰스 라이엘은 직업적 변호사였으며 … [그리고 그는] 자신의 동일과정 견해를 유일하고 진실한 지질학으로 확립하는데 두 가지 작전을 사용하였다. 우선 그는 허물어 버릴 허수아비를 만들었다… 사실, 격변론자들은 라이엘보다 훨씬 더 경험적이었다. 지질기록은 격변론을 필요로 하는 것 같은데, 그 이유는 지층암석들은 부서지고 뒤틀려 있으며, 전체 생물상(faunas)이 파괴되어 있다는 것이다. 이렇게 명백해 보이는 것을 극복하기 위해, 라이엘은 창의적 상상력으로 증거를 보강하였다.”[11]              
   
굴드는 이렇게 요약했다 : ”라이엘은 사실(truth) 탐구와 현장연구(fieldwork)의 백마를 탄 기사는 아니었지만, 시간 순환의 지속적 상태(steady state of time’s cycle)에 뿌리를 둔 매력적이고 특별한 이론의 전파자였다. 그는 수사적(修辭的)으로 이 현실적 이론을 합리적이 되게 하려고 노력했다.”[12] 그리고 ”역사적으로 아이러니하게도 라이엘이 승리했다는 것이다. 그의 행적은 지질학계의 공식적 영웅전(英雄傳)이 될 정도였으며, 오늘날까지 교과서를 통하여 전파되고 있다. 물론 전문 역사학자들은 더 자세하게 알고 있지만, 정작 이러한 단순하고 영웅적 이야기를 열망하는 것처럼 보이는 현장 지질학자들은 거의 알지 못하고 있다.”[13]


라이엘과 다윈

다윈은 라이엘의 잘못된 가정인 오래된 지구에 근거하여 자신의 진화론을 만들었다.

다윈은 비글호에서 라이엘의 첫 두 권의 책을 읽었다. 그 결과 다윈은 라이엘의 잘못된 가정인 오래된 지구에 근거하여 자신의 진화론을 만들었다.[14] 1836년 9월 다윈이 영국으로 돌아 왔을 때, 주로 찰스 라이엘을 통하여 당시의 유명한 과학자들을 소개받았다.   

1858년 다윈이 자신의 이론과 유사한 적자생존 이론을 설명하는 편지를 앨프리드 러셀 월리스(Alfred Russel Wallace, 1823~1913)에게서 받은 후[15], 1858년 7월 1일 린네 학회[16]에서 아직 출판하지 않은 다윈의 1844년 논문의 요약문과 1857년의 다윈이 미국 식물학자 아사 그레이(1810-1888)에게 보냈던 요약문과 함께 이 편지를 발표하도록 제안했던 사람이 라이엘이었다. 라이엘은 다윈의 것을 먼저 발표하고, 다음에 후커, 그리고 월리스의 것을 발표했다. 

이 발표는 설득력 없는 년도 순과 알파벳 순으로 발표됐는데, 다윈에게 유리하게 작용했다. 라이엘은 1875년에 사망했고, 웨스트민스터 사원(Westminster Abbey)에 묻혔다. 7년 후에 라이엘의 친구이자, 같이 성경을 부인했던 사람인 찰스 다윈이 뒤를 따랐다. 



나이아가라 폭포

1841년 찰스 라이엘은 나이아가라 폭포를 방문했다. 최초 정착민들은 나이아가라 폭포가 자신들이 살았던 40년 동안에, 1년에 약 1야드(91.44cm)씩 뒤로 후퇴하는 것을 관측해왔다. 이 속도에 의하면, 전체 협곡의 침식은 1만 년 이내에 일어났을 것이다.[1] 이 연대는 창세기를 부정하는 라이엘의 세계관에 비추어 보면 너무 짧았다. 그래서 미국에서 출판된 라이엘의 <지질학 원리> 9판에서 라이엘은 (후퇴 속도와 관련하여) 1년에 1피트(30.5cm)가 훨씬 더 신빙성이 있는 추측(conjecture)이라고 주장했다. 그렇다면 퀸스타운의 절벽으로부터 현재 장소까지 폭포가 후퇴하는 데, 35,000년이 필요했을 것이었다.[2]

이것은 라이엘에게 책임이 있는 위선적인 행동이었다. 왜냐하면 현재 작동 중인 1년에 1야드의 침식속도를 사용하지 않고, 과거에 다른 속도를 적용한 것은 (자신의) 동일과정설을 자신이 부인하는 것이었기 때문이다.

폭포의 첫 거주자가 40년 동안 목격한 증거를 반박하는 아무런 증거도 제시함 없이, 라이엘은 오만하게도, ”폭포 지역을 구성하고 있는 것과 같은 무르고 침식에 취약한 물질이 아니라, 전에는 단단한 암석층이 소용돌이 바로 아래 어딘가에 있었을 것이다. 그 단단한 암석층에 의해 폭포 절벽의 침식에는 오랜 세월이 걸렸다”고 선언했다.[2] 

.7마일(11.3km) 길이의 나이아가라 폭포는 지난 3,800년 이상에 걸쳐 아메리칸 폭포(American Falls, 왼쪽)와 호스슈 폭포(Horseshoe Falls, 오른쪽)의 물에 의해 침식되었다. 

어딘가에 침식에 저항하는 단단한 장애물이 있었다는 가정이 왜 항상 필요했는가? 오로지 성경 연대기와 역사를 훼손하려는 목적밖에는 없었던 것이다.

사실, 라이엘의 속임수에 불과한 35,000년이라는 연대는 지질학 문헌에서 오래 전에 폐기되기는 했지만, 애석하게도 많은 그리스도인들을 실족시켰고, 창세기 연대기의 신빙성을 의심하게 만든 후에 폐기되었다. 노아 홍수에 의한 영향들, 즉 엄청난 량의 물과 퇴적부하, 그리고 홍수 후 빙하기의 얼음과 얼음이 녹은 물들에 의한 침식 등을 고려한다면, 나이아가라 폭포의 연대는 약 3,800년 전쯤 얼음덮개가 퇴조했을 때의 기간으로 줄어든다.[3]

References
1.With the strong possibility that the rate was more rapid in the past when the gorge was narrower, and hence the water-flow rate greater.
2.Lyell, C., Ref. 1, 9th Ed., Little, Brown & Co., Boston, USA, 1853, p.214–218. Note: Queenstown is now called Queenston.
3.See Pierce, L., Niagara Falls and the Bible, Creation 22(4):8–13, 2000; creation.com/niagara.



Related Arti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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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vin said: Genesis means what it says


References and Notes
1.Lyell, C., Principles of Geology, Editions 1–8 & 10–12, John Murray, London, 1830 to 1875; 9th Edition, Little, Brown & Co., Boston, USA, 1853.
2.One of these, along the Rhine and across Switzerland, was on an extended honeymoon following his marriage to Mary Honer on 12 July 1832. They had no children. (Encyclopaedia Britannica).
3.In Britain, a lawyer who has the right to argue in higher courts of law.
4.James Hutton (1726–1797), who declared there to be 'No vestige of a beginning,—no prospect of an end” in the earth’s geology was then chief proponent. See Grigg, R., James Hutton: the man who warped time, Creation 36(3):20–23, 2014; creation.com/james-hutton. See also the more technical Reed, J., St Hutton’s Hagiography, J. Creation 22(2):121–127, 2008; creation.com/st-huttons-hagiography.
5.Lyell, C., Ref. 1, 1st Ed., Vol. III, pp. 384–85.
6.Gould, S.J.,Time’s Arrow, Time’s Cycle, Harvard University Press, 1987, p. 124.
7.Catchpoole, D., and Walker, T., Charles Lyell’s hidden agenda—to free science 'from Moses”. creation.com/lyell, 19 August 2009.
8.Letter of Charles Lyell to George Poulett Scrope, June 14, 1830, Life, Letters and Journals of Sir Charles Lyell, Edited by his Sister-in-law, Mrs Lyell, John Murray, 1881, Vol. I, pp. 268–71.
9.I.e. those who claim evidence for the existence of God from things seen in nature (such as purpose and design).
10.Gould, S.J., Ref. 6, pp. 104–105, 107.
11.Gould, S.J., Catastrophes and steady state earth, Natural History, 84(2):15–16.
12.Gould, S.J., Ref. 6, p. 115.
13.Gould, S.J., Ref. 6, pp. 111–112.
14.Lyell also believed that a ‘creative force’ had made species in their present form in their current location. This was contrary to the biblical view of dispersion and variation after the Ark landed in the mountains of Ararat. Such antagonism to Genesis would have encouraged Darwin in his rejection of Genesis.
15.See Grigg, R., Alfred Russel Wallace: ‘co-inventor’ of Darwinism, Creation 27(4):33–35, 2005, creation.com/alfred-wallace.
16.Note: named after the ‘father of taxonomy’, Carl von Linné (1707–1778) aka Linnaeus.

 


번역 - 홍기범

링크 - http://creation.com/charles-lyell

출처 - Creation 36(4):36–39, October 2014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6325

참고 : 6284|5448|6082|2752|5257|4585|670|162|4548|3026|1528|4221|4363|4132|6175|2663|2662

Frank Sherwin
2016-01-27

영국 해안 절벽의 일부 붕괴가 가리키고 있는 것은? 

: 빠른 침식률은 창조모델을 지지한다. 

(Rapid Erosion Supports Creation Model)


      최근에 영국 도싯(Dorset)에서, 악천후로 인해 해안 절벽의 거대한 부분이 바다로 무너져 내렸고, 많은 암모나이트(ammonite) 화석들을 노출시켰다.[1, 2] 창조과학자들은 이 절벽의 붕괴에 흥미를 가지고 있다. 왜냐하면, 상당한 침식이 말 그대로 몇 초 만에 일어나기 때문이다. 절벽의 침식은 수천 수백만 년에 걸쳐 조금씩 점진적으로 일어나지 않는다.


도싯에서 절벽의 붕괴는 빠르고 대대적인 침식에 대한 최근의 유일한 사례가 아니다. 동일과정설적 지질학자들은 탄산칼슘으로 이루어진 도버(Dover)의 유명한 백색절벽(White Cliffs)은 6500만~1억4천만 년 전 사이의 기간 동안에 형성되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그곳에서는 매 십년 마다 상당한 균열의 증거들이 보고되고 있으며, 관광객들은 절벽 가장자리로부터 상당한 거리까지 접근하지 못하도록 하는 조치들이 취해지고 있다. 그렇지 않다면, 방문자들이 절벽이 붕괴될 때 같이 떨어져 내릴 것이다. 2001년에 거대한 암석덩어리가 영국해협으로 떨어져내렸고, 2012년에도 또 다른 거대한 부분이 떨어져나갔다. 동일과정설 지질학자들은 절벽 침식률을 매년 0.39인치(1cm)로 추정하고 있다. 그러나 침식률은 이것보다 훨씬 컸으며, 짧은 시간 내에 격변적 침식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격변적 침식 속도라면, 도버의 백색절벽은 1백만 년 보다 훨씬 이전에 사라져버릴 것이다.


2015년 7월에는 캘리포니아의 요세미티 국립공원(Yosemite National Park)의 하프 돔(Half Dome)의 수직면으로부터 대략 800평방피트 크기의 거대한 화강암 조각(약 2,400톤)이 떨어져내렸다.[3] 지질학자들은 요세미티 계곡에서 이러한 암석 붕괴가 1년에 한 번 정도 발생한다고 주장한다. 이것은 분명히 상당한 연간 침식 속도이다. 이러한 연간 침식 속도가 '정상적'이라면, 1백만 년 후의 하프돔의 운명은 무엇일까?


최근 ScienceDaily 지의 한 헤드라인은 이렇게 보도하고 있었다. ”기후는 산들을 재형성되는 것보다 더 빠르게 분쇄시킬 수 있다.”[4] 이것으로부터 생겨나는 과학적 질문은 이것이다 : ”만약 지구의 나이가 수십억 년이라면, 왜 아직도 산과 절벽을 볼 수 있는 것인가?” 앞에서 기술한 그러한 급격한 변화는, 짧은 시간 내에 현저한 지질학적 과정들이 일어날 수 있음을 가리키며, 이것은 성경의 격변적 모델을 지지하는 것이다.



References

1.Ward, V. Fossil hunters flock to Jurassic coast after cliff fall. The Telegraph. Posted on telegraph.co.uk December 29, 2015, accessed January 5, 2016.
2.Sherwin, F. 2004. Ammonite Evolution? Acts & Facts. 33 (12).
3.Massive rock falls off Half Dome in Yosemite. Yosemite News. Posted on myyosemitepark.com July 5, 2015, accessed January 5, 2016.
4.University of Florida. Climate can grind mountains faster than they can be rebuilt. ScienceDaily. Posted on sciencedaily.com November 30, 2015, accessed January 15, 2016.

*Mr. Sherwin is Research Associate, Senior Lecturer, and Science Writer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관련기사 : 영국 '쥐라기해안'에 화석사냥 인파…절벽 붕괴로 화석 드러나 (2015. 12. 30. 연합뉴스)

요세미티, 하프 돔 바위 절벽 일부 붕괴 (2015. 7. 8. 재경일보)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icr.org/article/9164

출처 - ICR News, 2016. 1. 25.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6316

참고 : 5709|5146|4313|2750|5791|6175|6076|4453|4994|4787|4303|4052|4798|6469

Roger G. Sigler
2016-01-13

한 전문 지질학자의 간증 

(Testimony of a professional geologist)


     성장하면서, 나는 암석과 화석, 그리고 공룡에 대해 흥미가 있었다. 나는 하나님의 존재와 그 분이 세상의 모든 것들을 창조하셨다는 것을 믿는데 한번도 어려움이 없었다.

내가 처음으로 공룡 티라노사우르스 렉스(Tyrannosaurus rex) 장난감을 조립했을 때를 기억한다. 그 공룡뼈를 다 조립하고 난 뒤, 나는 그 놀라운 모습을 놀라서 쳐다보았었다. 나의 공룡 소책자에는 티라노사우르스의 키가 6미터, 길이가 15미터가 되었다고 써 있었다!

이것이 내가 이른바 중생대인 트라이아스기, 쥐라기, 백악기에 대해서 최초로 알게 되었던 때였고, 티라노사우르스가 6500만 년에서 7000만 년 전에 멸종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던 때였다. 이러한 생각은 나를 괴롭혔는데, 왜냐하면 하나님이 왜 서로 다른 시대에 따라 동물들을 만드셨는지 이해하지 못했었고, 내가 다니던 교회에서도 이러한 문제에 대해 전혀 언급하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펜실바니아에서 성장한 나는 자연을 관찰할 수 있는 많은 기회를 가졌었다. 숲은 나의 두번째 집이었다. 숲 속에 난 작은 길 옆에는 애추(talus, 낭떠러지 아래로 부스러져 떨어진 돌더미의 사면)가 있었다. 그 돌들은 애추 바로 위의 절벽의 층으로부터 침식되어 무너져 내린 것이었다. 나는 양치류의 잎 화석을 발견하기도 했는데, 그것들은 매우 아름다운 양치류 모습을 완전히 가지고 있는 인상(impressions) 화석들이었다. 나는 식물들을 진흙에 파묻어서 내 자신이 화석을 만들 수 있을지를 시도해 보기도 했었는데, 그 아이디어는 성공하지 못했었다.

1978년에서 1982년까지 대학에 다닐 때, 진화론은 물리지질학(physical geology), 지사학(historical geology), 인류학(anthropology), 사회학(sociology)과 같은 많은 정규 수업의 근본 철학이었다 (나의 전공은 지질학이었다). 인류학에서는 전이형태로 추측되는 것들을 포함한 전형적인 원숭이에서 사람으로 변화 도중의 상징물(icon)들에 대해서 배웠다. 이것들은 사실로서 가르쳐졌고, 아무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았었다.

사회학 시간에 교수는 여성에 대해서 자신의 의견을 말했는데, 그것은 여성의 뇌가 작으며, 따라서 남성만큼 지적이지 못하다는 것이었다. 놀랍게도 그 강의를 듣는 여성들조차도 그것에 대해서 아무런 질문도 하지 않았다. 나중에야 나는 이러한 엄청난 무지가 초기 19세기부터 시작된 진화론적 믿음이라는 것을 배우게 되었다. 내가 이해하는 한 뇌의 크기는 지적인 능력과 전혀 관련이 없다.


성경적 연대를 지질학 교실에서 몰아내기

나는 첫 지질학 수업을 받았던 날을 결코 잊을 수가 없다. 교수님은 성경을 언급했는데, 그것은 어떻게든 즉각적으로 내 주의를 끌었다. 그는 어셔 주교(Bishop Ussher)에 대해 설명했는데(이것은 내가 처음으로 그 사람의 이름을 들어본 때였다), 어셔 주교는 성경을 읽고서는 지구가 BC 4004년에 창조되었다는 것을 알아냈다고 말했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교수는 말했다. ”이제 우리는 지구가 6000년보다 훨씬 더 오래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지구는 실제로 약 40억에서 50억년 전에 생성되었습니다.” 나를 포함한 모든 사람이 동의했고, 교실 안에 있는 모든 사람들은 이미 지구가 수억 년의 나이를 가진 것을 알고 있었는데, 그것은 우리가 어릴 때부터 들어왔던 공룡 이야기에 익숙해졌기 때문이었다.


6 일은 여섯 지질시대?

이때까지 나는 성경을 읽어본 적이 없었지만, 하나님이 지구를 6일만에 창조했다는 것을 들은적이 있었다. 나중에 교수님의 말을 곰씹어 생각하고 있을 때, 번뜩이는 것이 내 머리를 스쳤고, 놀라운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그것은 내가 들었던 6일만의 창조는 6 지질시대를 나타내고 있음에 틀림없다는 생각이었다.

나의 지질학 과목 첫 시험에서 첫 문제는 다음과 같은 것이었다. ”다음 중 어느 것이 지구의 나이와 가장 가까운 숫자인가? (1) 6,000년 (2) 60,000년 (3) 600,000년 (4) 6,000,000년 (6) 6,000,000,000년” 나는 6번을 선택했고 그것은 정답이었다. 내 기억에 학생들 누구도 그 문제를 틀리지 않았고, 그것이 교수님이 원하던 답이었다.

이 특별한 교수가 나의 조언자였고, 많은 지질학 과목들을 가르쳤다. 한때 그는 나에게 머리부터 꼬리까지 완벽하게 원래 크기로 남아있는 화석화된 두 마리 물고기 사진을 보여주었는데, 그것은 화석화가 일어날 그 시점에 큰 물고기가 작은 물고기를 삼키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다. 우리는 모두 그 사진을 보고 놀랐고, 그 교수는 이런 순간이 화석이 되었다는 것이 주목할만 하다고 말했었지만, 더 이상 이에 대해 부연설명을 하지는 않았다. 


진화론과 인종차별주의

재학 동안 그리고 대학을 졸업하고 나서도, 나는 사람이 적어도 동굴인(cavemen)에서 진화되었다고 확신했었다. 슬프게도 이것 때문에 '흑인(Negroes)'들은 사람으로의 진화가 덜 된 형태라고 확신하게 되었다. 하나님 안에서 이러한 사실을 어떻게 조화시켜야할 지 몰랐지만, 그러나 나는 계속 교회를 다니고 있었다.

1982년에 나는 지질학 석사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했다. 졸업 이후에 바로 텍사스의 휴스톤(Houston)으로 이사했는데, 그것은 많은 지질학자들을 위한 일자리가 그곳에 있었기 때문이었다. 내 생각에 나는 이때 아마도 유신론적 진화론자(theistic evolutionist, 비록 이 용어를 나중에서야 알게 되었지만)였지만, 무신론자가 된 적은 결코 없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없다는 무신론을 믿는다는 것은 나에게 비논리적으로 생각되었기 때문이었다.

나는 24살이 된 이후 언제쯤인가부터 교회에 나가는 것을 그만두었다. 그러나 이것은 1986년 가을에 모두 바뀌기 시작했다. 무선리모콘을 가지고 TV 채널을 이리저리 넘기고 있다가 그 때 당시  TV에서 전도를 하는 유명한 복음전도자의 설교를 우연히 보게 되었다. 그는 낙태에 반대하는 설교를 너무나 열정적으로 하고 있었고, 또한 그때까지 낙태를 반대하는 그러한 설교를 들어본 적이 없었기 때문에, 정말로 그것에 귀기울여 듣게 되었다. 그는 목소리를 높여 낙태가 무서운 죄이며, 하나님의 다가올 심판에 대해서 선언하고 있었다. 내가 대학에 다닐 때는 교회를 다닌 적이 있었지만, 그  설교에 대해서 관련이 있는 것을 들어본 적이 없었기 때문에, 그 설교자에게 기부금을 보내게 되었다.

또 다른 흥미로운 일이 이 일이 있었을 때쯤 발생했다. 내 차가 고장이 나서 고생하고 있을 때, 한 사람이 자전거를 타고 가다가 멈춰서서 나를 도와주었다. 우리가 고장난 차를 길 가로 밀어내고 나서 나는 그에게 고마워서 내가 뭐 해줄 수 있는게 없습니까 라고 물어보았다. 그 때 그 사람은 ”아니에요. 개인적으로 나에게 해 줄 일은 없지만, 우리 동네 기독교 라디오 방송국인 KSBJ에 기부를 좀 하시면 어떨까요”라고 말했고, 나는 그 사람이 말한대로 하기로 하였다. 내가 기부를 하고 난 뒤 그를 다시는 보지 못했지만, 그는 나를 위해서 기도하고 있었음이 틀림없었을 것이다.

나는 그 TV 복음전도사로부터 많은 정보를 받기 시작했고, 또 ‘기독교의 매력(The Seduction of Christianity)’이라는 책을 접하게 되었다. 또한 내가 사업차 여행 중일때는 묵는 호텔 방에 비치된 기드온 성경을 열어보게 되었다.

1987년에 그 모든 일이 나에게 일어났다. 인디애나의 한 호텔방에서 요한계시록을 읽던 중에 침대 옆에 무릎을 꿇고 예수님이 내 삶에 들어와 주시기를 요청했다. 이런 거듭남(born-again)의 경험은 정말 강력한 것이었다. 나는 내 죄를 회개하고, 그에 대해 하나님께 용서를 구했다.

이 때에 나는 내가 진화론의 타당성에 대해서 교회(유신론적 진화론을 가르치는), 언론, 그리고 대학 등에 의해서 속아왔었음을 깨달았다. 내가 거듭난 이후 진화론은 거짓임을 그 즉시로 깨달았다.

이후 내 모든 삶은 180도로 바뀌었다. 나는 모든 것들을 새로운 방식으로 보게 되었고, 나는 새로운 피조물(고린도후서 5:17)이었다. 나는 매우 흥분했고, 나의 여자친구와 성경구절을 나누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녀는 한 달 뒤 예수님을 믿게 되었고, 또 한 달 뒤에 우리는 약혼했다. 마침내 우리는 그 다음 달에 결혼하게 되었다.


창세기, 간격이론, 그리고 지질학

나는 계속 여행을 다니고 있었고, 그 텔레비전 복음전도자로부터 많은 연구들을 받아보고 있었다. 그는 간격이론(Gap theory)를 지지하는 ‘시대들을 통한 하나님의 계획(God's Plan for the Ages)’이라는 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었다. 내 생각에 그것은 내가 들어본 것 중에 가장 훌륭한 것이었다. 그것은 모든 문제를 해결해주는 것처럼 보였고, 특별히 화석문제를 해결해줄 것으로 생각했다. 거듭난 순간 진화론은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았지만, 나는 아직도 지구의 나이가 많다고 생각했었다.

1988년에, 우리는 특정 종파에 속하지 않는 지방의 교회에 나갔고, 그 해 말에 학생들을 가르치기 시작했다. 나는 다양한 주제에 대해서 가르쳤는데, 계속해서 진화론에 관한 주제가 부각되는 것이었다. 비록 내가 '간격이론(Gap theory)'에 빠져 있었지만, 그리고 또한 교회의 누군가는 지구의 나이가 젊다는 사실을 믿고 있다는 것을 알았지만, 나는 그 이슈를 피해 가려고 노력했다. 왜냐하면 그 주제를 다루기 위해서는 다양한 각도에서 엄청난 양의 공부를 해야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이 때즘 내가 다니던 교회에 헨리 모리스(Henry Morris) 박사의 친척이 우리 교회에 다니고 있었고, 누군가 ICR(Institure for Creation Research)의 메일링 리스트에 내 이름을 넣어서 그 단체의 카탈로그를 받기 시작했다.

내 눈을 가장 사로잡았던 책은 켄햄(Ken Ham)이 쓴 ‘거짓말 : 진화론(The Lie: Evolution)’ 이라는 책이었다. 이 책의 표지는 내 호기심을 무척이나 자극하는 것이었는데, 금단의 열매 아래 머리에 '진화론(evolution)'이라고 씌여진 뱀이 있는 것이었다. ICR 팜플렛에 소개된 이 책 표지를 두 달 쯤 보고 있다가 결국엔 그 책을 샀다. 이 책은 실제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에 대해 내 눈을 뜨도록 했고, 간격이론을 지지한다는 성경구절들을 실제로 찾아보도록 하게 하였다. 그 즉시 그 구절들은 문맥에 맞지 않게 인용되었고, 가상적인 루시퍼(Lucifer)의 홍수를 지지하는 것으로 생각되던 구절들은 사실 노아의 홍수(Noah’s Flood)를 말하고 있는 것이었음을 알게 되었다.

약 2년 정도가 지나, 나는 간격이론에서 벗어나기 시작했고, 젊은 지구 창조론자(young-earth creationist)가 되었다. 솔직히 그 2년의 시간은 내게는 투쟁의 기간이었다.

그 당시 한 해에는 ICR의 헨리 모리스 박사가 근처 교회에서 설교를 했다. 모리스 박사님이 지구의 나이는 10,000년 이상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는 것을 들었을 때, 나는 그를 비웃기 시작했다. ”도대체 어떤 사람이 지구의 나이가 그렇게 젊다는 것을 믿을 수가 있겠습니까?”라고 나는 우리 교회 목사님께 물었었고, 그는 ”그것은 가능할 수 있습니다”라고 한 마디 하셨다. 그것이 그가 말한 전부였다.

하나님께서는 저를 바꾸기 사작하셨다. 마침내 나는 지구가 젊고, 하나님이 아닌 과학자들은 지식과 힘에 있어 제한된 자들이라는 것을 믿게 되었다. 그래서 나는 이제 지구가 젊다는 것을 확신하는 창조론자가 되었다. (이것은 내가 구원을 받고 대략 2년 후의 일이다.)

나는 매년 텍사스의 휴스톤 남쪽에서 열리는 ‘베이 지역 창조론 회의(Bay Area Creation Conference)’에 참석하기 시작했다. 그중 몇몇 회원은 NASA에서 일한적이 있는 사람들이다. 이때가 처음으로 듀안 기쉬(Duane Gish) 박사와 ICR의 스티븐 오스틴(Steven A. Austin) 박사와 같이 잘 알려진 창조론자들을 개인적으로 만나고 이야기할 수 있었던 자리였다. 또 ICR의 대학원 과정 팜플렛도 가져왔다.

많은 생각과 기도(그리고 아내의 격려와 더불어)를 통해 ICR의 지질학 과정에 신청하여 합격했다. 내 직업은 휴스톤의 지하수 관리를 하는 것이었는데, 회사 소유주이기도 한 나의 상사에게 내가 무엇을 하려는지를 설명했다. 그는 은혜롭게도 내가 공부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었고, 심지어 월급까지 계속 주었다! ICR 과정은 여름에 있었기 때문에 그 다음 3년동안 매년 여름 6-7주 가량의 시간을 보냈고, 석사 학위논문을 위한 연구를 위해 현장에서 8주를 보냈다. 1998년에 지질학 석사학위를 받고 졸업을 했다.


그런데 사무실로 돌아와서...

내 상사는 내 믿음에 대해 어떤 것도 귀찮게 하지 않았다. 그런데 내 동료들로부터는 반발을 조금 받게 되었다. 1999년의 가을이 되어서는 지열(geothermal) 에너지 공급소의 새로운 자리에서 일하게 되었다. 새로운 경영자가 오자마자 나는 그의 사무실로 불려가게 되었다. 그는 누군가 내 방에 걸려있는 창조론자 포스터가 눈에 거슬린다고 했다며 말했다. 사무실은 종교적인 색채가 없었으면 한다는 그의 생각을 말했다.

사무실 안에 있는 모두는 내가 회사의 긴 복도에 벽 크기의 지질도를 걸어두었기 때문에, 내가 지질학적으로 무엇을 믿고 있는지 다 알고 있었다. 이들 지도를 사용해서, 나는 창조와 대홍수를 같이 일하는 근무자들과 동료들에게 설명할 수 있었다.

2002년 봄이 되어서 미국 지질학회(Geological Sciety of America)의 한 회의에 참석했었다. 나와 같이 승합차를 탔던 몇몇 지질학자들 중에서 한 동료 지질학자는 내가 ICR에서 공부했었다는 것을 금방 알게 되었다. 그는 실제로 그곳을 다녔다는 누군가를 만났다는 것을 믿을 수가 없어했다. 그는 ICR이 그의 마을에서 학회를 열 때면 언제나 항상 제일 먼저 소리높여서 질문을 했었고, 많은 성가신 일들을 일으켰었다고 했다. 그 여행을 하는 동안 같이 차를 타고 가던 모든 사람들이 우리의 대화를 듣고 있었고, 우리를 제외한 다른 사람들은 이상하게도 조용했다.

나는 펜실바니아의 피츠버그에서 있었던 창조론 국제회의(International Conference on Creationism)에서 전문적 논문을 쓰고 발표하는데 관여해오고 있다. 나는 1998년의 홍수지질학 논문의 주 저자였는데, 그 논문은 ICR의 학위논문에 기초한 것이었다. 2003년에는 대홍수의 자세한 연대기에 대한 논문을 히브리 학자인 배릭(Bill Barrick) 박사와 공동저자로 발표하였다. 1997년부터 2001년까지 Greater Houston Creation Association의 회장역을 맡았고, 현재까지 그 위원회에 소속되어 있다.


결론

그것은 정말 믿을 수 없는 배움의 과정이었다. 이제 나는 세상의 기원(Origins)에 대해 다룰때면 성경이야말로 맨 처음, 그리고 으뜸으로 찾아보아야 하는 것임을 믿는다. 결과적으로 성경은 가장 올바른 역사적 문서(물론 역사 그 이상의 것이다)임이 반복적으로 증명되고 있다. 성경의 몇몇 구절은 시적이고, 상징적인 반면에, 역사적인 방식으로 씌여진 (창세기에 기록된 역사들처럼) 기술이며, 그것은 진지하게 다루어져야 할 것이다.

모든 사람들은 조사하고 연구할 능력을 가지고 있다. 당신이 누구든지 지금 저의 간증을 읽어야 할 이유가 있다. 당신이 할 수 있는 가장 현명한 일은 적어도 성경의 창세기를 읽고, 그것(그리고 다른 성경의 65권의 책)이 하나님의 말씀임을 고려해 보는 것이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성경이 말하고 있는 복음(gospel message)에 대해 깊이 진지하게 생각해 보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리는 바이다.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answersingenesis.org/docs2006/0228sigler.asp

출처 -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3188

참고 : 464|2051|4198|4275|4235|4473|4490|4607|4610|6030|4195|6076|5957|5958|5721|5556|5429|5400|5264|5260|6215|5973|5717|5955|6097|6104|6123|6130|6170|6175|6222|6223|6225|6228|6255|6254|6311|6316|6330|6413|6415|6417|6422|6431|6462|6485|6507|6508|6524|6531|6535|6542|6543|6545|6547|6551|6552|6558|6559|6563|6566|6638|6645

Michael J. Oard
2015-10-12

안산암질 용암의 기원은? 

(How does andesite lava originate in the earth?)


     안산암(Andesite)은 전형적으로 화산 폭발과 관련이 있으며, 유문암(rhyolite)과 지구의 표면을 따라 벌꿀처럼 흘렀던 현무암(basalt) 사이의 중간형태의 용암 타입이다. 안산암은 매우 흔하며, 화산원뿔(volcanic cones) 또는 성층화산(stratovolcanoes)을 이루고 있다. 그것은 특히 '불의 고리(ring of fire)'라 불리는 태평양 주변을 따라 풍부하다. 판구조론(plate tectonic theory)이 등장하고 발달하면서, 안산암은 선캄브리아기 시기 이후의 새로운 대륙지각의 형성을 나타내는 것으로 가정되고 있다.[1]

선캄브리아기 대륙지각(Precambrian continental crust)도 또 하나의 논란이 되고 있는 주제로, 어떻게 그것이 자연적으로 기원했는지는 아직 잘 이해되지 않고 있다. 몇몇 사람들은 그 지각의 30%는 4억5천만 년 전 이후에 형성됐다고 가정하고 있다.[2] 그리고 이것의 한 중요한 부분은 안산암의 더해짐(addition)에 의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안산암은 섭입대(subduction zone)에서 한 지각 판(일반적으로 해양지각 판)이 다른 지각 판 아래로 이동했을 때 형성된 것으로 생각되고 있다. 초기 판구조론 모델에 의하면, 안산암은 해양지각의 용융으로부터 직접 형성되는 것으로 생각했었지만, 나중 모델에 의하면, 위의 뜨거운 맨틀 내로 물(water)이 주입된 결과로 간주되고 있다. 이것은 융점(melting point)을 낮추어, 부분적으로 용융된 안산암 용암을 만들었다는 것이다.

”화산암인 안산암은 판구조론의 발달 초기에 대륙지각에 새롭게 더해진 것을 나타내는 것으로 알려졌었다. 안산암은 섭입대에 풍부했고, 구성 면에서 대륙지각을 닮았다. 섭입대에서 한 지각판이 다른 지각판 아래로 이동해 들어갈 때, 이동되고 있는 마그네슘과 철분이 풍부한 해양지각은 부분적으로 녹으면서 안산암을 만들었다는 것이다. 또 다른 이론에 의하면, 섭입되던 지각판으로부터 물은 탈출했고, 그 위의 뜨거운 맨틀을 부분적으로 녹이는 원인이 되었다. 그러한 마그마는 고형의 출처로부터 형성되어 본체 안으로 모여졌을 때 일차적(primary)이라고 불려진다. 대륙은 안산암의 더해짐으로 인해 계속 자라났다고 주장되었다...”[3]

그러나 이러한 비교적 간단한 판구조론 설명은 미국 오레곤주 후드 산에서의 최근 데이터에 의해서 도전을 받게 되었다.[4]

Figure 1. 거울 같은 호수에 비친, 미국 오레곤의 후드산(Mount Hood).

안산암의 기원에 관한 이 새로운 아이디어는 여러 동일과정설적 수수께끼들을 만들어내었다.


하부지각(lower crust)으로부터 안산암?

'카스카디아 섭입대(Cascadia subduction zone)'와 관련된 화산인 후드산(Mount Hood)의 분출은 주로 안산암이었다. 안산암은 성격이 다른 두 종류의 마그마, 즉 하나는 현무암(basalt)에 가까운, 다른 하나는 유문암(rhyolitic)에 가까운 특성을 갖는 마그마의 혼합에 의해서 기원한 것으로 믿어지고 있다. 뜨거운 현무암질 마그마가 덜 뜨거운 유문암질 마그마방 안으로 상향 주입되면서, 분출을 시발했다. 이 개념은 산에서 발견된 다른 지화학적 성질을 가지는 두 구별되는 결정체 집단으로부터 추론되었다.

그 혼합은 결정들에서 (빠르게 분출하지 않는다면, 신속하게 확산되어야만 하는) 분명한 지화학적 차이를 만들었기 때문에, 연구자들은 후드산을 형성했던 안산암은 대륙지각의 얕은 깊이에서, 화산이 분출하기 단지 며칠 전에 기원했음에 틀림없다고 추론했다. 연구자들은 안산암이 섭입대의 깊은 곳에서 기원하지 않았다고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이것은 안산암의 기원에 대한 현재 받아들여지고 있는 이론과는 근본적으로 다른 것이었다.

화산 폭발을 일으키는, 마그마가 혼합되는 이러한 현상은 또한 이전 연구에서도 보고되어 왔었다. 예를 들어, 그것은 또 다른 불의 고리인 필리핀의 피나투보 산(Mount Pinatubo)의 폭발로부터 지진학적으로 추론됐었다. 혼합된 안산암의 분출로 인해, 12일 후에 지진 활동이 뒤따랐다.[3]


동일과정설적 수수께끼

안산암의 기원에 대한 이 새로운 주장은 여러 동일과정설적 수수께끼들을 생겨나게 한다. 예를 들어, 유문암질 마그마의 기원은 무엇인가? 그리고 왜 그것은 위쪽으로 누출되는 현무암질 마그마에 의해서 천천히 오염되거나 고체화되지 않았는가?[3]

(새로운 연구 결과처럼) 안산암의 분출이 지각 자체 내에서 기원했다면, 진화론적/동일과정설적 체계 내에서 더 심각한 수수께끼는 대륙지각(continental crust)의 기원이다. 새로운 지각형성이 없다면, 섭입 홀로 현생대(Phanerozoic)의 안산암질 구성의 대륙지각을 만들지 못했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단지 현무암만을 만들었다고 가정되고 있기 때문이다.[1] 섭입에 의한 현생대의 대륙지각의 기원은 이제 의문으로 남게 되고, 명백히 동일과정설(uniformitarianism)과 모순된다. 왜냐하면 대륙은 성장하지 않고 있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대륙이 여전히 성장하고 있다고 믿을만한 강력한 이유가 없다... 이 모든 것은 대륙들은 장구한 세월에 걸쳐 천천히 구축되었다는 오늘날의 동일과정설적 섭입이라는 개념에 의구심을 가지게 한다.”[5]

섭입은 대륙 충돌, 또는 대륙 분리를 통해서, 또는 대륙 위로 이질적인 층군(terranes)을 붙임을 통해서, 단순히 대륙을 모으고 분리시키는 원인으로서 간주되어 왔다. 대륙은 섭입에 의해서 대륙 가장자리의 아래쪽이 잘게 부서지는 섭입침식(subduction erosion)으로 불려지는 것 때문에, 그리고 대륙으로부터 침식된 퇴적물의 섭입 때문에, 땅을 잃어버리고 있는 중일 수도 있다.[5]

이 연구 결과는 진화론적 지질학 체계에서 모든 대륙지각의 기원을 지구 역사의 초기로 끌어내리게 되었다는 것이다. 이러한 개념 중 일부는 맨틀로부터 지각 생성의 격변적 맥동과 초기 대폭격기(heavy bombardment) 동안 소행성들 폭격에 의해 지각 분화를 포함한다.[5] 동일과정설적 지질학자들이 성경을 믿지 않으면서도 격변설(catastrophism)로 회귀하고 있다는 것은 흥미롭다 :

”1세기 이상 오래된 격변론자들의 생각을 극복했던 동일과정설(uniformitarianism)이 이제 새로운 격변설에 의해서 조정되고 있는 중이다.”[5]

주류 과학자들의 안산암에 대한 이 새로운 연구는 몇 가지 의미를 가지고 있다.[6] 첫째, 현재의 지질학 및 지구물리학 분야는 신격변설(neocatastrophism)로 나아가고 있다는 것이다. 둘째, 새로운 데이터들은 종종 사실로서 인용되던, 확고한 것으로 보여지던 동일과정설적 이해에 대해서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는 것이다.


창조론자들에 대한 의미

창조론자들에게, 이러한 연구 결과는 (현대 지질학의 주류 패러다임인) 동일과정설적 해석을 받아들이는데 있어서 주의해야함을 일깨워주고 있다. 또한 안산암의 기원은 판구조론(plate tectonics) 또는 섭입(subduction)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을 수 있음을 가리키고 있는 것이다.

오늘날의 지질학적 이론으로는 대륙의 기원이 설명되기 매우 어렵기 때문에, 대륙은 창조주간 3일째 또는 노아 홍수 초기에 형성되었다는 개념은 훨씬 더 사실적인 설명이 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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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rther Reading
Radioactive ‘dating’ failure
Refuting Evolution—Chapter 8
Colorado Plateau sandstones derived from the Appalachi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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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ologic Catastrophe and the Young Earth (Steve Austin Interview)


References and notes
1. Eichelberger, J., Messy magma mixture, Nature Geoscience 3:593-594, 2010 | doi:10.1038/ngeo951.
2. Fowler, C.M.R., The Solid Earth: An Introduction to Geophysics, Cambridge University Press, New York, p. 378, 1990.
3. Eichelberger, ref. 1, p. 593.
4. Kent, A.J.R., Darr, C., Kolszar, A.M., Salsbury, M.J. and Cooper, K.M., Preferential eruption of andestic magmas through recharge filtering, Nature Geoscience 3:631-636, 2010 | doi:10.1038/ngeo924.
5. Eichelberger, ref. 1, p. 594.
6. Reubi, O. and Blundy, J., A dearth of intermediate melts at subduction zone volcanoes and the petrogenesis of arc andesites, Nature 461:1269-1273, 2009 | doi:10.1038/nature08510.

 

*참조 : Shock Dynamics geology theory (youtube 동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_IIE8UnvPUg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creation.com/what-is-andesite-lava-and-how-did-it-originate 

출처 - Journal of Creation 25(3):4–5, December 2011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6244

참고 : 6049|5301|4683|4132|3948|3894|5951|5898|5874|4313|6104|5448|5825|3964|4640|5639|4017|4283|4276|2761|5647

빠르게 형성된 화산섬과 생태계

 (Instant Islands and Ecology)


      일본 근처에서 최근에 생겨난 한 화산섬(volcanic island)은 아이슬란드에 생겨났던 서트지 섬(Surtsey island, 쉬르트세이 섬)의 재빠른 식물 번성을 기억나게 하고 있었다.

만약 이 섬의 형성을 직접 보지 못한 과학자가 있었다면, 그 섬은 형성된 지 얼마의 시간이 흘렀다고 추정했을까? 1963년에 아이슬란드 해안에서 솟아 올라왔던 서트지 섬과 마찬가지로, 일본 해안에서 새로 형성된 니시노 섬(Nishinoshima island)은 과학자들을 놀라게 할지도 모른다. PhysOrg지는 2년도 안되어 서트지 섬에 새로운 생태계가 형성되었음을 보고하고 있었다, :

”1964년에 서트지 섬을 연구하기 시작한 이래로, 과학자들은 해류에 의해 운반된 씨앗들의 도착, 균류(moulds), 박테리아, 곰팡이류의 출현을 관찰해 왔고, 1965년에는 유관속식물(vascular plant)이 처음으로 관찰되었다”고 유네스코(UNESCO)는 웹 사이트에서 말했다.
 
”2004년 까지 서트지 섬에서 선태류 75종, 지의류 71종, 균류 24종이 유관속식물 60종과 함께 관찰되었다. 89종의 조류(birds)도 보고되었는데, 그중 57종은 아이슬란드의 도처에서 살고 있던 것들이었다. 141헥타르의 서트지 섬은 또한 335종의 무척추동물의 보금자리이기도 하다.”

단지 반세기만에 그렇데 많은 생물 종들이 존재한다는 것은 놀랍다.

이러한 정보를 토대로, 과학자들은 일본 니시노 섬에서도 유사한 생태계가 빠르게(지질학적 의미에서) 형성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지만, 좀 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고 있다. 왜냐하면 서트지 섬이 아이슬란드에서 300km 떨어진 것에 비해, 니시노 섬은 일본 본토에서 1,000km나 멀리 떨어져 있기 때문이다. 이미 니시노 섬은 서트지 섬의 크기 정도가 되었다. 과학자들은 조류(birds)들이 처음 이주자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었다. 새들의 배설물, 부화된 지 얼마 안 되는 어린 새끼들의 구토물, 잔해물들이 최초의 단순한 식물들을 위한 기질(토대)을 만들 것이다. ”연구자들은 2013년 11월에 파도 위로 머리를 내밀은, 여전히 활동적인 활화산을 가진 섬에서, 새의 배설물들이 어머니 대자연의 광대한 실험을 시작하기 위한 비밀재료(영양분)가 될 것으로 보았다.” 서트지 섬에 생물 군집의 빠른 서식은 당시에 과학자들에게 놀라움이었다.


일부 과학자들은 그들의 생각 속에 다윈만이 들어있었다. ”우리 생물학자들은 새로운 섬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왜냐하면 진화과정의 시작점을 관찰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라고 한 과학자는 말했다. 그 논문은 또한 ”한 서식지의 진화”를 말하고 있었는데, 그것은 진화라는 단어를 매우 다르게 사용하고 있는 것이다. 진화가 느리고 점진적인 것이라면, 정말로 수백만 년을 기다려야 하지 않겠는가? 서트지 섬의 이주 생물들은 모두 알려진 생물들이었다.


*2015. 5. 27. 추가 : 최근 두 개의 새로운 화산섬이 예멘(Yemen) 해안에 나타났다. 데이브 맥그라비(Dave McGarvie)는 The Conversation 지의 기사에서, 화산분출 동안에 조종사가 촬영한 비디오 영상을 보여주고 있었다. 새로 생겨난 화산섬의 대부분은 빠르게 침식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섬들은 팽창하는 군도의 일부분이 되어 완전하게 남아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새로운 연구의 아마도 가장 흥미로운 발견은, 이 섬들의 출현은 쥬바이르 군도(Zubair archipelago)가 왕성하게 확장되고 있음을 가리키며, 해저 분출과 섬을 만드는 화산분출이 예상된다”고 맥그라비는 말했다. Live Science지는 ”홍해(Red Sea)의 일부가 된 2개의 새로운 섬”이라는 제목으로, 연기가 나는 화산의 멋진 그 군도의 항공사진을 게재하고 있었다.


세인트 헬렌산

2015년 5월은 세인트 헬렌산(Mt. St. Helens)이 폭발한지 35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제 이 산의 또 다른 모습은, 1980년 5월 18일 운명의 날 아침에 일어났던 대폭발로 완전히 황폐화 되었던 생태계가 빠르게 회복될 수 있음을 잘 보여주고 있었다. 당시 화산폭발로 인해 수 분 안에 230평방마일의 숲이 초토화됐었다. PhysOrg 지는 빠르게 회복된 생태계로 인해 과학자들이 놀라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었다 :


.새로워지고 있는 세인트 헬렌산(Mt. St. Helens). by David Coppedge

”여전히 빠른 변화 속에 있다”고 미국 산림청의 생태학자인 찰리 크리사풀리(Charlie Crisafulli)는 말했다. ”생물 종들은 늘어나고 있다. 그들은 이곳 밖에서부터 들어오는 것들이다. 이 땅은 점점 더 채워지고 있다.”

눈에 띠는 한 가지 주요한 변화는 우점식생(dominant vegetation)의 변화로서, 우세하게 점령하고 있는 식물들이 초본(grass) 식물과 루핀(lupine)에서부터, 버드나무와 오리나무 같은 낙엽관목으로 변하고 있다고 그는 말했다. 낙엽수림은 국소적 기후의 변화, 빛과 다른 조건들의 변화, 생물 종들의 재편성을 이끌면서 풍광을 회복시키고 있다.

그 기사는 세인트 헬렌산을 ”세계적 수준의 화산, 생태계, 산림 연구를 위한 외부 현장 실험실”로 설명하면서, 인기 있는 관광명소가 될 수 있다고 보도했다.


갈라파고스 제도의 새들
 
여전히 부분적으로 활화산이 남아있는 오래된 일련의 화산섬들로는 갈라파고스(Galápagos) 제도가 있다. 다윈의 상징물인 핀치새(finches)로 유명한 이 섬의 생태계는 외래 침입 종들로 인해 고통당하고 있다는 것이다. National Geographic 지는 슬프게도 망그로브 핀치새(mangrove finch)는 멸종위기의 경계에서 몸부림치고 있다고 말했다. 1960년대에 도착한 어떤 외래종 파리(fly)가 둥지의 새끼들에 침범하여, 그들의 혈액과 조직을 먹고 살아, 번식기 한 달 동안에 새끼들의 95%를 죽여 버렸다. 현재 진행 중인 포획-번식 프로그램이 그 개체군을 구할 수 있을지 아직 알 수 없는 상태이다.

*2015. 5. 27. 추가 : 이사벨라 섬(Isabella island, 에콰도르령 갈라파고스 제도에서 가장 큰 섬)에 있는 울프 화산(Wolf volcano)이 분출했다. 우선 걱정되는 것은 갈라파고스 제도에서 이 지역의 멸종위기 종인 '핑크 이구아나(pink iguana)”가 위협을 받지 않을까 하는 것이다(PhysOrg). New Scientist지는 이제 그들은 위험지역을 벗어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고 말했다.


극심한 건조지역의 생명체들
 
지구의 어떤 지역은 화성만큼이나 건조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생명체가 있다. 나사(NASA)의 지구생물학(Astrobiology) 지는 박테리아의 어떤 종은 ”건조 한계점”인 칠레의 아타카마 사막(Atacama Desert)에서도 번성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그러나 그 논문에서 아타카마 사막과 화성의 지리적 조건을 비교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이 화성에서 생명체가 존재한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아타카마 사막의 건조한 현장은 화성의 차세대 탐사차량에 장착되는 생명체 탐지장치를 시험해 보는 데에는 유용할 수도 있을 것이다.



이러한 삼단 논법, 즉 ”대전제: 생명체는 지구의 극한 환경에서도 존재한다. 소전제: 화성은 극한 환경 조건이다. 결론: 화성에는 생명체가 있다”에서 문제점은 무엇인가?

이 삼단 논법은 ‘매개념 부주연의 오류(fallacy of the undistributed middle)’ (= ”모든 X는 Y이다. Z도 Y이다. 따라서 Z는 X이다”라는 형식의 오류. 예를 들어, ”미인은 사과를 좋아한다. 나도 사과를 좋아한다. 그러므로 나는 미인이다”)를 범하고 있다. ”사람은 모두 죽는다”에 모든 사람이 포함되는 방식으로, 생명체가 있는 환경에 모든 극단적 환경들이 포함될 수 없다. 그러나 나사의 논문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이러한 잘못된 삼단논법이 우주생물학의 많은 부분에서 기초가 되고 있다.


서트지 섬, 니시노 섬, 세인트 헬렌 산은 인간의 실제 시간 속에서 목격된, 급격한 지질학적 변화와 생태학적 변화의 사례들인 것이다. 사람이 갈라파고스 제도의 형성과 식생을 처음부터 끝까지 목격했던 것은 아니지만, 관측되는 것들을 설명하는데 있어서 수백만 년이라는 오랜 시간은 필요치 않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것을 삼단 논법으로 해보자 : ”대전제: 일부 다양한 생태계가 화산 분출지에서 빠르게(과학자들도 놀라고 있는 수 년 혹은 수십 년 내에) 나타났다. 소전제: 갈라파고스 제도는 다양한 생태계를 지닌 화산 분출지이다. 결론 : 갈라파고스의 생태계를 설명하는 데에 수백만 년이 필요치 않다”.  


밥 엔야트(Bob Enyart)의 ”오래되지 않은 것들의 목록(List of Not-So-Old Things)”에는, 서트지 섬에서 빠르게 진행된 지리적 생태적 변화를 관측하고 놀라고 있는 과학자의 말을 인용하고 있었다 :

서트지 섬, 아이슬란드 : New Scientist 지는 1963년에 형성된 화산섬인 서트지 섬에 관해 2007년에 보고했다. ”지리학자들은 전통적으로 수천만 년 혹은 수백만 년이 걸렸을 것으로 보이는 협곡, 계곡, 다른 모습들이 10년 이내에 만들어졌다는 것에 놀라고 있었다”. 그렇다. 아이슬란드의 한 지질학자는 서트지 섬이 형성되고 몇 달 후에 이렇게 적고 있었다. ”(그가 배워왔던) 지질학적 시간의 틀 안으로 이러한 형성 과정을 결합시키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수천 년이 걸린다고 말해졌던 것들이... 여기서는 몇 주 혹은 며칠 밖에 걸리지 않았다. 지형 모습은 너무나 다양하고, 성숙되어 있어서, 거의 믿지 못할 지경이다. 넓은 모래 해안들, 깎아 지르는 험한 바위들.... 자갈언덕, 석호, 인상적인 절벽들, 골짜기들, 협곡들, 그리고 부드러운 물결모양의 땅.....단구(fractures), 단층애(faultscarps), 수로, 무너져 내린 바위부스러기... 당신의 눈이 닿는 곳마다 당황하게 된다. 밀려오는 파도에 의한 닳아버린 둥근 돌들, 그것들 중 일부는 거의 둥글다...” 


번역 - 문흥규

링크 - http://crev.info/2015/05/instant-islands-and-ecology/ 

출처 - CEH. 2015. 5. 19.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6204

참고 : 2237|5780|3375|5717|4017|4276|4205|3172|2518|2505|2419|4505|6098|6175|6104|4548|5448|6039|5951|5936|5898|5825|5639|5147|4363|1814|3906|3353|5502

격변적 사건들을 과소평가해왔던 지질학자들 

: 한 번의 폭풍우가 수천 년에 해당하는 침식을 일으켰다.

(Geologists Have Underestimated Catastrophes)


        2013년 미국 콜로라도 주의 한 차례의 폭풍우로 말미암아, 수백 또는 수천 년에 해당하는 산의 침식이 일어났다. 이것은 격변적 사건들의 힘에 대해 재고하도록 만들고 있었다.

2013년 9월에 커다란 폭풍우가 콜로라도 주를 강타했다. 콜로라도 대학의 스콧, 수잔, 로버트는 로키 산맥의 일부인 프론트 산맥(Front Range, 미국 콜로라도 주 중부에서 와이오밍 주 남부에 걸친 로키산맥의 한 지맥)에 나타난 지질학적 변화를 조사하러 갔다. 그들은Geology(June 2015) 지에 ”역사적으로 조용했던 지형”에서 1100개의 산사태와 암설류(debris flows)를 보고했다.

우리의 결과를 알려져 있는 장기적 침식율과 비교했을 때, 이러한 매스 무브먼트(mass movements)는 수백 년에서 수천 년에 걸친 사면풍화산물과 동일한 양을 이동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그래서 우리는 다음과 같이 결론을 내린다. (1)드물게 일어나는 암설류가 프론트 산맥의 동부 가장자리를 따라서 급경사의 하도들(steep channels) 내에서 대부분의 퇴적물 운반과 하도 침식을 일으켰다. 그러한 운반과 침식은 오늘날의 퇴적물 산출량과 장기적 침식율 사이의 부조화를 설명할 수 있을 것이다. (2)급경사의 협곡에서 쏟아져 내려갔던 고밀도의 암설류는 천이점(knickpoints, 강바닥의 기울기가 갑자기 변화하는 지점)이 협곡을 따라 상류를 지나가면서, 지형이 암설류 우세 지형으로 교체되었음을 가리킨다.

이 한 번의 폭풍우가 극적이었던 만큼, 지질학적 사고에 끼친 그것의 영향도 엄청날 수 있다. 네바다 대학의 스콧 맥코이(Scott McCoy)는 같은 호의 Geology 지의 논문에서, 지질학적 변화 속도에 대한 수세기에 걸친 오랜 논쟁을 이야기하면서, 다음과 같이 논평했다 :

지표면의 지질작용이 우리가 살고 있는 경관을 어떻게 만들었을까? 강물이 고지대로부터 바다의 분지로 날마다 흐르면서, 육지 표면을 지속적으로 조금씩 침식시켜, 골짜기를 파내고, 퇴적물을 운반해서 만들었는가? 아니면, 드물긴 하지만,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엄청난 규모의 격변적 사건들을 통해 지구의 표면이 만들어졌는가? 이 질문은 지질학이라는 학문만큼 오래된 것으로서, 지표면의 형태를 만들었던 극적인 사건들의 상대적 중요성에 대한 논쟁을 불러일으켜왔다. 비록 지질학자들이 자료들을 모아 허튼(1795)과 라이엘(1830)의 동일과정설(uniformitarianism)과 퀴비에(1818)의 격변설(catastrophism)을 각각 지지하는 이론들을 200년 이상에 걸쳐 제안해왔을 지라도, 그 논쟁은 여전히 진행되고 있으며, 새로운 도구를 가지고 오늘날 퇴적물 운송 과정에 대한 관측을 했더라도, 지형을 형성한 사건의 전체 규모를 정량화하는 데에는 알아야할 것이 많음을 앤더슨 등(2015, Geology, 391p)의 논문은 보여주었다. 

만약 2013년의 폭풍우처럼 드문 한 폭풍우가 지질학에서 매스 무브먼트의 주요 원인이었다면, ”극적인 사건을 포착하지 못했던, 퇴적물의 유량에 대한 짧은 역사적 기록은 실제적인 장기 퇴적물의 량을 극도로 과소평가하게 할 수 있다.” 미국에서 공식적인 역사적 기록은 단지 1세기 조금 넘을 뿐이라는 것을 유념해야만 한다. 서부지역에 사람들이 정착되기 이전에, 그리고 남북전쟁 이후에 웨슬리와 같은 지질학적 선구자들이 콜로라도 고원의 협곡을 연구하기 이전에는, 단지 인디언의 전설들과 산발적으로 흩어진 정착민들에 의한 구전만 있었다. 콜로라도에서 일어났던 거대한 규모의 격변적 사건들을 아리조나나 오레곤 주의 사람들은 전혀 관측하지 못했을 것이고, 역으로도 마찬가지였을 것이다. 그 문제는 오늘날까지 계속된다. 앤더슨 팀은 불과 20년 전에만 해도 없었던 현대적 측정 도구와 모델을 사용했다고, 맥코이는 말한다.

맥코이는 실제적인 침식율을 과소평가한 것의 결과는 엄청나다는 것을 깨닫고 있었다 :

오늘날의 침식율과 장기적 침식율 사이의 그러한 불일치에 대한 오해는, 저수지의 한계 수명의 예측, 변화하는 토지 사용에 대한 영향 평가, 도달할 수 있는 수질 기준의 설정, 산사태나 암설류 같은 급격한 매스 무브먼트로 인한 퇴적물 관련 위험성의 경감, 극단적인 강 하도의 매적작용... 등과 같은 것에서 오류를 일으킬 수 있다. 긴 시간 스케일에서, 퇴적물 유동의 규모와 공간적 시간적 양상에 대한 정확한 기술은 경관이 어떻게 바뀌는지, 퇴적물 유동이 기후의 변화에 따라 어떻게 변하는지, 그리고 건강한 생태계를 유지하기 위해서 얼마의 퇴적물과 영양분의 유동이 필요한 지를 이해하는데 매우 중요하다.

엄청난 격변적 사건에서 무엇이 일어났는지를 실제적으로 측정해 볼 수 있는 방법은 없다. 앤더슨 등은 실험적 관측에 근거해서, 암설류가 가파른 산사면을 따라 나있는 대부분의 지형적 특성을 만들었다고 결론 내렸다. 그러나 ”강물과 달리, 암설류에 의해서 기반암이 잘려지는 것을 고려하고 있는 받아들여진 메커니즘은 없다.” 그러므로 ”가끔씩 발생하는 암설류의 효과를 고려하지 않은 모델에서, 경사진 지표면의 변화 속도와 장소적 패턴에 대한 예측은 그 정확성이 의심되는 것이다.”라고 맥코이는 말했다.

맥코이는 기본적으로 지질학자들의 모델과 도구는 점점 나아지고 있다고 말하면서, 낙관적인 어조로 끝을 맺고 있었다. 그렇지만 그 자신도 놀랐다는 것은 분명하다. ”일회적인 사건에서, 암설류가 수백 수천 년에 해당하는 언덕사면에 쌓여있던 물질을 강의 본류로 운반했다는 것은 매우 흥미로운 결과이다.”



이것은 과학자들이 알지 못하는 것을 추측할 때, 어떻게 잘못된 방향으로 나갈 수 있는 지를 보여주는 또 하나의 사례인 것이다. 백 년이 넘도록 전문가들과 교과서는 지형의 변화 속도에 대해서 ”오류”를 가르쳐 왔다. ”배워야 할 것이 많다”라고 맥코이는 말했다. 그렇지만, 대부분의 교과서와 TV 다큐멘터리는 그렇게 말하지 않는다. 현대 지질학자들과 교과서들은 지구의 느리고 점진적인 변화를 사실처럼 가르치고 있다. 생명체 내에서 오랜 시간에 걸친 느리고-점진적인 변화를 주장했던 찰스 다윈에게, 영감을 불어넣은 것은 찰스 라이엘의 점진주의(동일과정설) 지질학이었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만약 어떤 원인이 충분한 에너지를 갖고 있다면, 급격한 변화를 만들어내는 데에는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을 것이다. 이제 단지 2년 전의 한 폭풍우가 수백 수천 년에 해당하는 지질학적 변화를 만들어냈음을 알게 되었다. 그러면 어떻게 진화론적 지질학자들은 그러한 변화를 수천 년에 걸쳐서 일어났던 것이라고 주장했던 것일까? 콜로라도의 프론트 산맥을 수천 년 동안 지켜봤던 사람은 아무도 없다. 이제 그들이 알게 된 것은, 한 차례의 폭풍우가 수천 년에 해당되는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이다. 결국, 관측할 수 없는 과거의 일을 상상할 때, 수치는 정말로 중요하지 않다. 왜냐하면 오늘날의 진화론적 패러다임 내에서의 과학은 찰스 다윈이 필요한 장구한 시간을 지지하도록 연대를 추정하기 때문이다. 기후변화 우려자들은 지형 변화율에 대해 형편없는 자료를 사용한 모델에 의존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챘는가? 예를 들면, ”퇴적물의 유동은 변화하는 기후를 변화시킬 수 있음”을 모델들은 보여주고 있다.


사람들은 이렇게 당혹스러운 발견이 세속적 지질학자들을 조금 겸손하게 만들어서, 그들이 대안(격변설)을 좀 더 심각하게 고려하기를 바랄 것이다. 창조 지질학자들은 수십 년 동안 격변설을 입증하는 증거들을 제시해왔다. 스티븐 오스틴(Steven Austin) 박사는 신속하고 대대적인 변화를 기록했던 게재된 논문들의 데이터베이스를 편찬했다. 앤드류 스넬링(Andrew Snelling) 박사가 저술한 두 권짜리 책 ‘지구의 대격변적 과거(Earth’s Catastrophic Past)’에는 점진적으로 형성될 수 없는 거대한 지층들뿐만 아니라, 많은 기록된 격변적 사건들이 기술되어 있다. (이것은 1962년에 출간되어 현대의 창조과학 운동을 출발시켰던, 모리스와 윗트콤의 ‘창세기 대홍수(The Genesis Flood)’를 계승한 새로운 작업이었다.) 지금까지 50년 동안 계속 간행되고 있는, 동료 검토(peer reviewed)를 거친 CRSQ(Creation Research Society Quarterly) 저널은 격변적 변화를 보여준 지질학적 현상들을 정기적으로 게재해오고 있다.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위와 같은 바램(세속적 지질학자들이 격변설을 고려하는 일)은 일어나지 않고 있다. 그러므로 그와 같은 일을 기대하지 말아야 한다. 진화론적 점진주의자들은 앤더슨의 논문을 보고 ”음, 흥미롭군”이라고 말하고 나서는, 그들의 오류적 패러다임 속에 계속 편안하게 머물러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현대 지질학에서 점진주의(gradualism)는 계속 작동되고 있다. 오래된 지구 연대라는 다윈의 교리로 철저하게 세뇌된 사고를 가진 채, 실험적 관측 자료들에 의해 전혀 구속받지 않으며, 수억 수천만 년의 시간을 아무렇게나 말하는 동일과정설적 모이보이(moyboys)들의 상상 속에서 작동되고 있는 것이다.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crev.info/2015/04/geologists-have-underestimated-catastrophes/

출처 - CEH, 2015. 4. 25.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6175

참고 : 3735|4548|5448|5780|5301|4132|4683|3044|4363|4144|3948|3894|3188|2663|2662|1571|6104|5639|3766|1814|5502|5709|5791|6076|6175|6316|6469


Tim Clarey
2015-05-19

지질학의 성배를 찾고 있는 진화론자들

(Still Searching for Geology's Holy Grail)


      대륙 지각(continental crust)의 기원은 종종 '지질학의 성배(holy grail of geology)‘로 말해지는 미스터리로서, 세속적 지질학자들을 계속 좌절시켜왔다.[1] 지구의 바깥 표면은 차갑고 깨지기 쉬운 다수의 구조적 판(tectonic plates)들로 이루어져 있다. 어떤 행성도 지구의 판구조와 유사한 것을 가지고 있지 않다. 또한, 지구의 판들은 두 개의 분명히 다른 타입의 지각으로 이루어져 있다. 하나는 대륙지각이고 하나는 해양지각이다. 지구에 있는 독특한 지각과 판들이 어떻게 존재하게 되었는지는 수십 년 동안의 연구 대상이었고, 논란을 벌여왔던 주제였다.

오늘날 해령에서 대양저 쪽으로 쏟아져 내려가고 있는, 현무암이 풍부한 얇은 해양지각(oceanic crust)이 관측되고 있다. 그리고 이것은 해양지각이 어떻게 형성됐었는지에 대한 꽤 좋은 아이디어를 우리에게 제공한다. 해양지각은 아래 맨틀로부터 직접 기원했다. 비록 그 마그마는 형성 과정 동안에 구성성분이 변경되고 약간 정제되었지만 말이다. 대륙은 완전히 다른 종류의 지각으로 만들어져 있다. 대륙지각은 규산염 광물(silicate minerals)이 풍부한데, 이것은 대륙지각을 해양지각보다 덜 치밀하고(가볍고), 더 두껍께 만들어주는 원인이 된다.[1]  세속적 과학자들은 대륙지각의 대부분은 상당히 오래되었고, 바다 아래의 해양지각 보다 훨씬 오래됐다고 주장하고 있다.[1] 그리고 대부분의 대륙은 약 25억 년 이상 전인, 소위 시생누대(Archean Eon, 시원대)라고 추정하는, 지구 역사의 초기에 거의 모두 한 번에 기원했을 것이라고 믿고 있다.[2]

두 편의 최근 논문은 대륙의 미스터리를 풀어보기 위해 시도되었다. 그러나 지구의 구조 판들에 묻혀있는, 화강암이 풍부한 막대한 양의 두꺼운 지각을 설명할 수 없었다.[1, 2]

New Scientist 지의 첫 번째 논문은 MIT 대학의 올리버 자고우츠(Oliver Jagoutz)가 수행했던 연구 보고였다. 올리버는 인도 아대륙이 아시아와 충돌하고 있는 히말라야 산맥의 암석들에 대해 연구했다. 그는 파키스탄 북동부의 코히스탄(Kohistan)에 대해서 이렇게 말했다. ”거대한 대륙 열차의 잔해들이 지구 땅 덩어리들을 지표면 위로 움푹 파놓았다.”[1]

올리버는 말했다. ”판들이 집결되는 동안에 대륙 지각의 은(slivers)들은 용융된 맨틀 물질들이 상승하는 곳과 섭입되는 해양지각이 혼합되는 곳에서 형성될 수 있었음을 입증했다. 무거운 지판은 다시 맨틀내로 가라앉았고, 가벼운 대륙지각이 형성되고 상승하면서, 은들은 정제되어졌다.”[1]  

올리버는 대륙들이 형성되는 방식에 대한 단서를 발견했다고 주장했지만, 그의 연구는 단지 히말라야에 있는 120~250 마일의 암석 벨트에만 적용되는 것이다.[1] 그는 대륙 지각의 좁은 밴드의 형성만을 설명해보려는 것일 수 있다. 하지만 수천 마일 폭을 가진 넓은 대륙들의 기원을 설명할 수는 없었다. 커다란 질문은 계속 남아 있는 것이다. 지구의 대륙은 어떻게 여기에 있게 되었는가?

두 번째 논문은 Nature Geoscience 지에 게재된 버지니아 기술대학의 에스테반 가젤(Esteban Gazel)과 그의 동료들에 수행됐던 연구 보고이다. 그들은 대륙지각은 섭입대(subduction zones)에서 만들어질 수 있었다고 결론지었다. 그러나 올리버처럼, 이들 저자들도 새로운 대륙지각의 단지 40~150 마일 폭을 가진 좁은 밴드의 형성만을 설명할 수 있을 뿐이었다.[2]

가젤과 그의 동료들은 최근 이들 대륙지각 밴드의 구성 성분은 더 오래된 것으로 추정하는 시생누대의 대륙지각과는 화학적으로 다름을 지적했다. 이것은 대답되지 못하는 동일한 질문을 남겨놓으며, 또 다른 미스터리를 제공하는 것이다.[2] 지구 대륙은 어디에서 생겨난 것일까? 그리고 어떻게 지구 역사의 초기에 그렇게 빠르게 형성되었던 것일까?

대륙의 기원에 대한 가장 적절한 대답은 성경 창세기에서 발견될 수 있다. ”하나님이 이르시되 천하의 물이 한 곳으로 모이고 뭍이 드러나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창 1:9).[3] 하나님은 대륙들이 창조주간의 셋째 날에 갑자기 존재하게 됐다고 말씀하고 계신다. 그러한 초자연적인 사건에 대한 자연주의적 설명은 결코 찾아질 수 없을 것이다. 따라서 세속 과학자들은 소위 '지질학의 성배'라는 논쟁을 지금도 계속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 크리스천들은 마음 깊은 곳에서부터, 대륙들은 창조주 하나님의 영원하신 능력에 대한 가시적 증거라는 것을 알고 있다.


References

1. Hecht, J. 2015. Rise of the upper crustNew Scientist. 226 (3017): 36-39.
2. Gazel, E., et al. 2105. Continental crust generated in oceanic arcs. Nature Geoscience. 8 (4): 321-327.
3. Although we can learn much about the present Earth's crust through the study of empirical data, like rocks and magmas, we can't go back in time and observe the occurrence of one-time events. The unique chemistry of the original continental crust and the size of the continents continue to perplex geoscientists. Our best recourse is to accept the word of the One witness to the creation of the continents. Understanding how God formed the continents may be something we will better understand in the future through continued research.

* Dr. Tim Clarey is Research Associate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icr.org/article/8693

출처 - ICR News, 2015. 5. 11.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6157

참고 : 3964|5797|4229|4640|4525|4357|5146|4473|5639|5936|6076|4017|4283|4276|2761|3948|5647|4749

Michael J. Oard
2015-03-02

지질주상도는 많은 예외들을 가지는 전 지구적 홍수의 일반적 순서이다. 

(The geological column is a general Flood order with many exceptions)


    지질주상도(geological column)가 홍수 사건의 정확한 순서를 나타내는지 아닌지는, 성경적 가정에 기초한 지질학적 모델을 적용시켜봄으로써 알아볼 수 있다. 태스 워커(Tas Walker)의 모델은 암석기록을 분석하는 데에 가장 이상적인데, 이는 지층 퇴적의 실제 메커니즘에 기초하며, 현장에서 확인 가능한 논리적인 홍수 단계와 국면들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이다. 워커모델과 지질주상도를 비교해보았을 때 놀라운 점들이 발견되었다. 첫째로, 선캄브리아기(홍수에 기인한 것이라면), 고생대, 중생대 지층으로 알려진 퇴적암들은 사실 홍수 초기에 형성됐던 것이고, 둘째로 신생대를 가리키는 것으로 사용되는 특별한 화석들과 장소에 의존하여 추정되는 신생대 지층들은 홍수 초기나 홍수 말기, 그리고 홍수 이후에 형성됐을 수 있다는 것이다. 셋째로, 홍수 퇴적은 홍수 초기에 많은 비율의 지층들이 퇴적됨으로써 매우 비선형적(nonlinear, 비-일차함수적)이라는 것이다. 이것은 지질주상도는 많은 예외들을 가지며 고도로 비선형적인, 홍수 퇴적의 일반적 순서라는 것을 의미한다.



창조과학자들 사이에서도 진화론적 지질주상도(geological column)와 홍수지질학(Flood geology) 사이의 관계에 대해서 논란이 있다. 몇몇 창조과학자들은 지질주상도는 홍수와 홍수 이후에 퇴적된 정확한 지층 순서를 나타낸다고 말한다. 오직 필요한 변화는 동일과정설적 시간 틀보다 시간이 짧았다는 것뿐이다. 다른 창조과학자들은 지질주상도 전체를 부정한다. 또 다른 창조과학자들은 지질주상도는 많은 예외들을 가지는 한 거대한 홍수의 일반적인 순서라고 믿고 있다.

이전 논문에서[1], 나는(Michael J. Oard) 지질주상도는 정말로 전 지구적 지층 순서인지에 대한 의문을 제기했었다. 세계 각지 수백 군데에서 국소적인 층서학적 단면들은 지질주상도의 일반적인 순서와 일치하는 것처럼 나타난다. 그러나 자세히 살펴보면 거기에는 많은 문제점들이 있다. 한 분명한 문제점은 지질주상도는 현장에서 서로 옆에서 인접하여 발견되는 암석 지층들을 분리해내어 수직적으로 또는 층서학적으로 보여주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새롭게 발견되는 화석들은 전 지구적인 층위 관계에 기초한 화석들의 층서학적 범위를 계속 확장시키고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문제점들은 지질학자들이 그들의 동일과정설적 관점으로 화석 증거들을 통합시키려고 사용하는 방법에 의해서 악화된다. 이들 방법에는 동일하거나 비슷한 생물이 다른 지질시대의 지층에서 발견되는 경우, 다른 이름을 부여하는 것도 포함된다. 덧붙여서, 비정상적인 위치에서, 그리고 잘못된 다른 지질시대에서 발견되는 화석들을 다루는(변명하는) 기법들이 존재한다.

결점 투성이의 동일과정설적 개념으로 퇴적지층들을 바라보는 것은 논리적이지 않은 것처럼 보인다. 그래서 우리는 지층암석과 화석들을 바라볼 때, ‘홍수 안경’을 쓸 필요가 있다. 이러한 문제점들이 의미하는 것은, 창조 지질학자들은 지질주상도를 그대로 받아들이거나 홍수와 직접적으로 관련시키는 것에 주의해야만 한다는 것이다. 나는 실제로 모든 지층암석과 화석들을 만들어냈던 메커니즘인 창세기의 홍수를 통해서 암석과 화석들을 바라봐야 한다고 주장한다. 동일과정설(Uniformitarianism)과 오래된 지구, 진화론, 유물론이라는 잘못된 철학적 체계들에 기초하여 지층암석과 화석을 바라보는 이유는 무엇일까? 지질학적 홍수 모델을 사용하여, 우리는 지질주상도가 홍수지질학에 얼마나 유효한 지를 독립적으로 평가해볼 수 있다. 나는 지질주상도는 한 거대한 홍수의 일반적인 순서라고 믿고 있기 때문에, 홍수지질학적 분류와 지질주상도 사이의 일부 중복되는 부분을 발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나는 위트콤과 모리스(Whitcomb and Morris)가 쓴 책 ‘창세기 대홍수(The Genesis Flood)’에[3] 의해서 유도된 모델과 유사한 워커의 모델 또는 분류를[2] 주장한다. 프뢰드(Froede)도 비슷한 모델을 만들었지만[4], 나는 워커의 모델을 주로 선호한다. 왜냐하면 워커의 모델은 지층 형성 단계와 국면을 구체적으로 더 발전시켰기 때문이다. 클레브버그(Klevberg)는 성경 기록에 입각해서, 홍수가 150일 동안 창일했다는 사실에 맞추어[5], 워커 모델의 시간 틀을 수정했는데, 이는 위트콤-모리스 모델에서의 21주 범람기와 31주의 감퇴기와 일치하는 것이다. 이러한 작업을 통해서 나는 지질주상도가 많은 예외들을 가진 한 홍수의 일반적 순서라는 것을 발견했다.    


지질주상도는 홍수의 퇴적 순서를 나타내는가?

홍수에 의해서 만들어진 화석들과 화석 순서를 분석하기 위해서는, 먼저 홍수에서 살아남은 동물과 그렇지 않은 동물을 구분해야 한다. 이 구분은 한 화석이 홍수로 인해 매몰되었는지, 아니면 홍수 이후에 만들어졌는지를 결정하는데 도움을 준다. 하나님께서 노아 방주에 태운 동물들은 정결하지 않은 동물 종류(kind) 암수 한 쌍과 정결한 동물 종류 일곱 쌍이었다. 이 동물들은 육상에 살면서 코로 호흡을 하는 생물들이었다.(창 7:21, 22) 

창세기에서 말하는 ‘종류(kind)’는 오늘날의 종(species)과는 다르다.[6] 이 종류가 ‘속(genus)’ 정도에 해당한다면, 방주에는 16,000마리 정도의 동물이 들어갔을 것이다.[7] 이들은 대부분 포유류, 조류, 파충류들이다. 즉, 모든 포유류, 조류, 파충류(공룡 포함)들은 홍수 150일째쯤 물이 빠지기 시작할 때에는 이미 모두 죽었을 것이다(창 7:22-8:3). 그러므로 포유류나 파충류가 살아있던 흔적이 발견된다면, 그것은 홍수 초기나 홍수 이후의 시간을 가리킬 것이다. 해양생물(예를 들면 유공충 같은)들은 홍수 초기, 홍수 말기, 혹은 홍수 이후 어느 시간에나 살아있을 수 있었다.


Figure 1. 클레브버그(Klevberg)에 의해서 수정된, 태스 워커의 성경적 지질학 모델.


1) 워커의 모델

지질주상도가 가지는 모든 혼돈을 피하기 위해서, 나는 워커의 홍수 모델을 지지한다(figure 1).[2] 결점투성이의 동일과정설적 개념으로 지층들을 바라보는 것은 비논리적인 것처럼 보인다. 그래서 지층암석과 화석을 바라볼 때, ‘홍수 안경’을 쓸 필요가 있다. 워커의 모델은 지질주상도나 어떤 다른 철학적 전제들을 배제한, 성경에 기초하여 만들어진 것이다. 또한 그 모델은 지질주상도가 홍수와 어떻게 관련있는 지를 조사하기 위한 틀을 제공해 준다.

워커의 모델을 적용하면, 지질주상도의 상대적 연대도 서로 상반된다. 예를 들어, 워커는 호주 브리즈번(Brisbane) 지역의 기반암을 홍수 범람기(Inundatory Stage)의 분출 단계(Eruptive Phase)로 분류한다. 일반적 지질주상도에서는 고생대 중기(middle Paleozoic)로 분류되고 있지만, 그것은 홍수의 초기이다.[8] 또한 워커는 호주의 대찬정 분지(Great Artesian Basin)에 퇴적되어 있는 셰일과 사암층을 홍수 범람기(Inundatory Stage) 말기의 절정 단계(Zenithic Phase, 홍수 수위가 가장 높이 이르기 바로 직전)에 형성되었다고 본다.[9] 이 대찬정 분지의 지층은 2,000m의 두께로 1,800,000㎢의 넓이를 뒤덮고 있다. 그 지층들은 지질주상도 상에서는 주로 쥐라기와 백악기로 연대를 추정하고 있지만, 홍수의 전반부를 나타낸다. 따라서 호주 동부에서 고생대 및 중생대 지층들은 홍수 초기에 형성되었다고 할 수 있다.   


2) 로키산맥에 있는 선캄브리아기에서부터 중생대 지층들

미국의 로키산맥 지역에는 선캄브리아기로 추정하는 퇴적암이 산맥을 따라 노출되어 있는데, 그 두께는 크고 고립된 분지에서 퇴적됐던 지층이 융기되었음을 가리킨다. 몬태나 서부로부터 아이다호 중북부에 걸쳐 북부 로키산맥을 형성하고 있는 벨트 누층군(Belt Supergroup)과 유타 북동부의 유인타 산맥(Uinta Mountains), 그리고 그랜드 캐니언 동부의 선캄브리아기 퇴적암들이 그러한 예들이다. 이들 선캄브리아기 퇴적암들이 홍수 이전, 또는 홍수 때 생겼는지는 아직 알 수 없다. 


Figure 2. 미국 몬태나주 보즈먼(Bozeman) 북동쪽, 브리저 산(Bridger Mountains)의 정상부 근처에서 날카롭게 기울어져 있는(북동쪽으로 60도 정도 경사) 지층에서 보여지는, 선캄브리아기 벨트 누층군(Belt Supergroup)인 라후드 역암(Lahood conglomerate, 우측 바닥)과 역암질의 캄브리아기 플랫헤드 사암(Flathead Sandstone, 좌측 상단) 사이의 정합 접촉면.


고생대와 중생대 지층은 대평원(Great Plains)과 같이 광대한 지역에 걸쳐 거대한 암상(sheets)을 형성하고 있다. 그러나 그 지층들은 콜로라도 고원(Colorado Plateau)을 제외하고, 미국 서부의 산들에서 일반적으로 구부러지고 경사져 있다. 로키산맥의 고생대와 중생대 지층들은 콜로라도 고원에서처럼 한때 연속적이었을 가능성이 있다.  

워커 모델에서 홍수 범람기로 분류할 수 있는 한 분명한 기준은 발자국 화석들이다.[10] 로키산맥과 고평원(High Plains)의 중생대 지층은 평탄한 지층면에 수백만 개의 공룡발자국들을(수천 개의 공룡 알 화석을 포함하여) 가지고 있다. 이들 공룡발자국 화석과 알 화석들은 홍수로 형성됐다고 볼 수밖에 없는데, 이 화석들은 살아있는 공룡의 흔적이기 때문이다.[11] 그래서 이들 고생대와 중생대 지층들은 호주 동부에서와 마찬가지로, 홍수 초기에 퇴적되었던 지층들이다. 물론 고생대에서 중생대에 이르는 일반적인 지층 순서는 유효한 것처럼 보이지만, 각 ‘대(eras)’ 안의 ‘기(periods)’들은 (예를 들면 캄브리아기, 오르도비스기 등) 정확한 순서를 나타내지 않을 수 있다. 왜냐하면, 한 곳에서 데본기 지층이 다른 곳에서는 캄브리아기 지층보다 먼저 퇴적될 수도 있었다.     


3)신생대 지층은 홍수 초기, 홍수 후기, 또는 홍수 이후일 수도 있다. 

한편 신생대 지층은 매우 복잡하다.[12] 신생대 지층은 보통 로키산맥의 분지와 고평원(High Plains)에 암상에서처럼 노출되어 있다. 이들 지역에서는 수백 미터, 심지어 수천 미터에 이르는 침식 지형이 발견된다.[5,13,14] 미 서부의 고지대는 물에 의해 깎여져나간 지표면을 보여주고 있는데, 그것은 그 지역의 기반암이 지표면과 가깝기 때문에 추론이 가능하다. 또한 그 지역에는 판상침식(sheet erosion, 면상침식)에 뒤이은 수로형 침식의 분명한 증거들이 있는데, 이것은 워커모델에서 홍수 후퇴기(Recessional Stage)의 두 단계와 일치한다. 이러한 침식은 홍수 150일째부터 371일째까지 기간의 홍수 후퇴기에 주로 형성되었음에 틀림없다. 따라서 로키산맥의 분지와 고평원에서 침식되지 않았던 신생대 지층의 많은 부분들은 홍수 범람기 동안에 퇴적되었던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실제로는 홍수 초기 형성된) 이들 지층의 일부는 지질주상도에서 신생대 말기로 분류되고 있다.[15] 신생대 말기 지층은 홍수 초기 지층이 될 수도 있다!     

홍수 퇴적은 지질주상도에 비해서 매우 비선형적(nonlinear)으로 나타난다. 또한 이들 분지의 일부 신생대 지층에는 포유류 발자국 화석들이 존재한다. 이것은 남아있는 신생대 지층의 대부분은 범람기에 퇴적되었다는 추론을 강화시킨다.[16, 17] 워커모델에 기초하여, 홍수 지층에서 포유류 발자국들은 범람기에 발생했음에 틀림없다. 이들 증거는 미국 서부의 고지대에 있는, 선신세에 이르기까지 실질적인 모든 지층들은 홍수 전반기인 범람기 동안에 퇴적되었음을 가리킨다.

미국 서부 고지대에서 침식된 퇴적물은 서쪽과 동쪽 멀리까지 이동하여 재퇴적되었다. 침식된 잔여물들은 물의 흐름이 약해지는 저지대에 다시 퇴적되었다. 미국 서부의 융기 층을 침식했던 강한 물 흐름은 대부분의 암석을 분쇄했을 것이다. 그러나 저항성이 강한 암석(대표적으로 규암)은 원래 있던 곳으로부터 멀리 이동되었고, 그 경로에 남겨져 있거나 분지에 퇴적되었다. 저항성 있는 상당한 크기의 암석이 규암(quartzite)이다. 물에 의해 둥글게 다듬어진 규암 자갈과 거력(boulders)들이 로키산맥 근원으로부터 동쪽으로는 1,000km, 서쪽으로 700km에서도 발견된다.[18-21] 이들 규암들에 포유류 화석이(특별히 층간에) 포함되어 있다는 이유로, 주류 지질학자들은 이들 규암들을 사실상 모두 신생대로 평가하고 있지만, 그것들은 홍수의 후퇴기 또는 말기의 것일 수 있다.

더군다나 침식된 지층들은 미국 서부 해안의 대륙붕(continental shelf)에 재퇴적 되었다(홍수 후퇴기의 모습).[2,22] 침식된 물질들은 미시시피강 계곡같이 해안 가까운 낮은 분지 지형에 쌓였을 것이다. 워싱턴, 오레곤, 캘리포니아의 많은 신생대 지층들은 홍수 후퇴기의 퇴적작용으로 생성되었을 수 있다. 미 서부의 고지대 분지의 신생대 지층에서 발견되는 포유류들은 후퇴하는 강력한 물 흐름과 와류로 인해 대부분 분쇄되었을 것이다. 클레브버그(Klevberg)와 오드(Oard)는 그때 물 흐름은 30m/sec 이상이었을 것으로 평가했다.[23] 이들 지역의 지층들은 미생물과 육상 포유류에 의해서 일반적으로 신생대로서 연대가 평가되고 있다. 이들 신생대 지층들은 홍수 말기 또는 홍수 후퇴기에 형성된 것이다.   

대대적인 홍수 후퇴기의 침식은 퇴적암에서 간혹 발견되는 사람의 화석도 설명할 수 있다. 만약 사람 사체들이 대부분 150일경 상부 퇴적층에 쌓였다면, 이들 퇴적층들은 고지대 물 흐름에 의해 강하게 침식되고 분쇄되어, 대륙붕을 포함하여 대륙 가장자리 쪽의 낮은 지역에 걸쳐 재퇴적되었을 것이다.[24] 

Figure 3. 심해 시추 프로젝트 장소인 277, 279, 281로부터 저서생물 유공충(benthic foraminifera)의 산소동위원소에 기초한, 남극 대양저에서 신생대 제3기의 냉각 곡선.  

또한 주로 미화석(microfossils)에 의한 연대평가에 기초하고 있는 대양저의 일부 신생대 퇴적층은 홍수 이후(post-Flood)의 퇴적층일 수 있다. 비록 미화석은 홍수 초기, 홍수 말기, 또는 홍수 이후에 퇴적됐을 수 있었지만 말이다. 미생물들은 홍수의 감퇴기 동안 대양에서 증식했을 수 있다. 왜냐하면, 엄청난 량의 영양소(부유물)가 바다로 쓸려 들어가 모든 깊이에서 뒤섞였을 것이기 때문이다. 따뜻해진 바닷물(큰 깊음의 샘들이 터져 나오고, 해저 화산 폭발 등으로) 온도와 빙하기 동안의 빠른 바닷물의 뒤집힘(바다 표층으로 풍부한 영양소를 계속 공급했을)에 기인하여, 폭발적인 미생물들의 번식이 홍수 이후 지속됐을 것이 예상된다.[25] 아마도 홍수는 두터운 퇴적층들을 퇴적시켰고, 상층부 퇴적층은 홍수 이후의 퇴적으로 추정된다. 비록 대양저의 재움직임(reworking) 때문에 예외는 있을 수 있다.[26, 27] 일부 팔레오세(Paleocene) 대양저 퇴적층은 홍수 이후에 퇴적된 것일 수 있다. 반면에 불확실한 진화론적 미생물 분류에 기초한, 일부 플라이오세(Pliocene) 퇴적층은 홍수 동안에 퇴적되었을 수 있다.

대양바닥에서 홍수 이후 신생대 퇴적층을 가리키는 또 다른 지표(indicator)는 빙하에 의해서 운반된 물질(ice-rafted material)이다. 빙하가 바다로 물질을 운반하는 현상은 빙하기 중기와 후기에 예상될 수 있다. 왜냐하면 빙하와 빙상(ice sheets)이 만들어지고, 빙하기 초기에 아직도 따뜻했던 바다로 확산되기까지는 충분한 시간이 필요했을 것이기 때문이다.[25, 28] 빙하가 운반한 파편들은 (해석이 정확하다면) 미화석들에 의해서 올리고세(Oligocene)와 미오세(Miocene)로 추정되는 퇴적층에서 발견된다.[29] 초기 빙하기의 일부 퇴적층들은 동일과정설적 지질학자들에 의해서 팔레오세나 에오세로 추정되기도 한다. 만일 산소동위원소/온도 관계가 대양저 미생물에서도 사실이라면, 신생대의 많은 부분은 냉각의 경향을 보여주고 있는데, 이것은 홍수 이후 빙하기 동안에 대양에서 예상될 수 있는 것이다.[30]  

따라서, 홍수모델에서 신생대는 장소에 따라서, 홍수 초기, 홍수 후기, 홍수 이후일 수 있다 (역자 주: 이는 홍수모델의 설명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진화론적 관점의 주류 지질학의 구분이 애초에 잘못됐기 때문이다). 이러한 비교는 성경에 기초한 워커의 지질학적 모델과 홍수 이후 빙하기로부터 논리적으로 추론된 결과이다. 지질주상도에서 세계적으로 분포하는 신생대는 홍수에서 어떤 특별한 시기로 말해질 수 있겠다.  


4) 비선형적 홍수 퇴적

많은 창조론자들은 지질주상도와, 홍수, 홍수 이후(홍수 말기 또는 홍수 이후의 신생대를 가지는) 기간 사이의 선형적(linear) 관계를 가정하고 있다.[31] 그러나 워커모델의 홍수 과정과 단계에 따른 합리적 구분에 기초하면, 홍수 퇴적은 지질주상도에 비해서 매우 비선형적(nonlinear, 비-일차함수적) 관계를 나타낸다. 사실상, 미 서부 고지대의 거의 모든 지층들은 (침식되어 나간 부분 포함) 홍수 초기에 퇴적되었다. 여기서 발견되는 신생대 추정 지층들이 홍수 말기나 홍수 이후일 가능성은 매우 적다.[13, 15, 32, 33] 따라서 막대한 량의 퇴적이 홍수 시에 미 서부에서 발생했다. 이 사실은 어떤 홍수 모델에서도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대부분 창조론자들은 홍수에서 가장 맹렬했던 시기는 격변적 메커니즘이 시작됐던 초기였다고 믿고 있다. 반면에 홍수의 후반부는 완화되었고, 지각과 상부 맨틀의 차별적인 위 아래 움직임에 의해서 원인된, 주로 침식 과정들이 일어났다.[12, 14] 이것은 대게 리드(Reed) 등의 지질학적 에너지 곡선과 동조한다.[34]


결론

지질주상도가 홍수의 퇴적 순서를 얼마나 잘 나타낼 수 있는지에 관한 문제를 고려해볼 때, 지질주상도가 홍수의 시간에 따른 정확한 순서인지, 또는 그 전체를 폐기시켜야 하는지를 결정할 필요가 있다. 시작부터 지층암석과 화석들을 퇴적시킨 메커니즘에 의해서 그것들을 바라보아야만 한다. 즉, 지구의 나이는 수십억 년이고 전 지구적 홍수는 결코 없었다는 가정으로부터 시작하는 시스템이 아니라, 실제적 사건으로서 성경적 홍수를 다루는 시스템으로부터 시작해야만 한다.

이것이 내가 워커의 분류와 모델을 추천하는 이유이다. 그 모델은 성경으로부터의 합리적 추론에 기초하고 있다. 워커는 홍수의 과정과 단계들을 분명하게 구분하여 사용했다. 이 모델을 실제 현장에 적용했을 때, 선캄브리아, 고생대, 중생대로 분류되는 지층의 대부분은 홍수 범람기(홍수가 일어나고 150일까지의 기간)에 발생했다는 것을 발견했다. 지층과 위치를 분류하는 데에 사용되는 특별한 표준화석들에 의거한 신생대 지층들은 실제로는 홍수 초기, 홍수 말기, 또는 홍수 이후에 퇴적된 것일 수 있다. 즉, 홍수물이 차오르면서 홍수 범람기에 대부분의 지층들을 퇴적시킨 홍수 퇴적은 매우 비선형적이다. 홍수 후퇴기는 물러가는 홍수 물에 의해서 주로 대륙적인 침식과 대륙 경계에 재퇴적을 발생시켰다.

이것은 지질주상도는 절대적인 전 지구적 지층 순서, 또는 완전한 오류라는 두 극단적 견해 사이의 중간 위치임을 의미한다. 지질주상도는 거대한 홍수 퇴적의 일반적인 순서이지만, 비선형적이고 많은 예외들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Adapted from: Oard, M., The geological column is a general flood order with many exceptions; in: Reed, J.K. and Oard, M.J. (Eds.), The Geologic Column: Perspectives Within Diluvial Geology, Creation Research Society, Chino Valley, AZ, ch. 7, pp. 99–119, 2006; with permission from the Creation Research Society.

 


*참조 1 : Genesis Flood, The Grand Requiem (창세기 대홍수, 2011, CGNTV 특집다큐. 동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_XJ1fkSTKiQ

The Genesis Flood - Part 1, Michael Oard (youtube 동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n5LuqF5mqw4

The Genesis Flood - Part 2, Michael Oard (youtube 동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hkafhVbvVKY

The Genesis Flood - Part 3, Michael Oard (youtube 동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H_UAxY0NbDk

The Genesis Flood - Part 4, Michael Oard (youtube 동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tpTSHiwIwBM

The Genesis Flood - Part 5, Michael Oard (youtube 동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PqabuMKtF0g

Flood Geology - Part 1 (youtube 동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72NpJ-mj7Jw

Flood Geology - Part 2 (youtube 동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rMBKL8OcB9Y


*참조 2 : Artifacts That Challenge Evolution: A Man-Made Cup In Pennsylvanian Coal? (youtube 동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fhRvs_7EABo

Truth about these: Out of place fossils and artifacts?  (youtube 동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0UqCFwDj7eo

Out Of Place Artifacts According To The Theory Of Evolution -Forbidden Archeology (youtube 동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ZYfNYcush4M&index=2&list=PLKh7hx8VfvOU1HlwMYgxRy0sW4Ak37YQY

Malachite Man: Man and Dinosaurs Co-existed - Dr. Don Patton (youtube 동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WX6KIQVFnZE

Dinosaur Figurines, Fact or Fraud - Dr. Don Patton (youtube 동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JIYuOTlMOas

Geologic Column & Uniformitarianism - Dr. Kent Hovind (youtube 동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jSYy1s54068

 

Related Articles


References
1. Oard, M.J., Is the geologic column a global sequence? Journal of Creation 24(1):56–64,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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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Oard, M.J., Hergenrather, J. and Klevberg, P., Flood transported quartzites: Part 4 diluvial interpretationsJournal of Creation 21(1):86–91, 2007.
22. Spencer, W.R. and Oard, M.J., The Chesapeake Bay impact and Noah’s Flood, CRSQ 41(3):206–215, 2004.
23. Klevberg, P. and Oard. M.J., Paleohydrology of the Cypress Hills Formation and Flaxville gravel: in; Walsh, R.E. (ed.), Proceedings of the Fourth International Conference on Creationism (technical symposium sessions), Creation Science Fellowship, Pittsburgh, PA, pp. 361–378, 1998.
24. Austin, S.A., Baumgardner, J.R., Humphreys, D.R., Snelling, A.A., Vardiman, L. and Wise, K.P., Catastrophic plate tectonics: a global Flood model of Earth history. In Walsh, R.E. (editor), Proceedings of the Third International Conference on Creationism (technical symposium sessions), Creation Science Fellowship, Pittsburgh, PA, pp. 609–621, 1994; p. 614.
25. Oard, M.J., An Ice Age Caused by the Genesis Flood,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Dallas, TX, pp. 70–75, 1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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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 박준성

링크 - http://creation.com/geologic-column-general-order 

출처 - Journal of Creation 24(2):78–82, August 2010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6104

참고 : 4339|2471|5084|2441|925|926|927|928|275|6076|6030|5400|4471|4352|4468|4275|4235|4473|4490|4607|4610|4198|6417|6415|6413|6422|6431|6462|6485|6507|6508|6524|6531|6535|6542|6543|6545|6547|6551|6552|6558|6559|6563|6566|6638|6645

아이슬란드의 요쿨사우르글루프르 캐니언은 

거대한 홍수로 수일 만에 격변적으로 파여졌음이 밝혀졌다. 

(A Niagara-Class Waterfall in Days)


     한 새로운 분석에 의하면, 유럽에서 가장 큰 폭포는 점진적으로 형성된 것이 아니라, 격변적으로 형성됐다는 것이다.

아이슬란드에 있는 데티포스 폭포(Detifoss waterfall)는 100m 깊이, 28km 길이의 거대한 요쿨사우르글루프르 캐니언(Jökulsárgljúfur canyon)의 시작점에 있다. (2015. 2. 9. Science Daily 지에서는 협곡의 사진, Science 지에서는 폭포 사진을 볼 수 있다). 그 캐니언은 수천 년 떨어져 발생했을 수 있는, '극적인 홍수들'에 의해서 급속하게 형성됐다고, Science 지는 말하고 있었다.

새로운 연구는 그 협곡의 여러 위치에서 헬륨 동위원소를 연구한 연구자들에 의해서 PNAS 지에 게재되었다. 동위원소 비율은 너무도 비슷해서, 폭포, 협곡, 가장자리의 형성 연대는 거의 같은 시기였다고 그들은 결론 내렸다.

지질학자들이 격변적 홍수를 무시하는 경향을 가지고 말하는 것은 조금 혼란스럽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것을 잘 이해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

거대한 홍수 사건은 짧은 기간(1시간에서 42일) 내에 격변적으로 지형을 변화시킬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그러한 홍수에 의한 침식 메커니즘은 잘 이해되지 않고 있기 때문에, 그러한 홍수의 영향은 장기간(1000년 이상)에 걸친 지형의 진화에 관한 연구에서 거의 고려되지 않고 있었다.

Science Daily 지에서 선임연구자는 말했다. ”우리는 자연 환경이 수천 년 이상에 걸쳐서 형성된 것으로 생각하고 있지만, 때로는 매우 갑자기 형성되기도 한다.” Science 지는 협곡의 침식은 9,000, 5,000, 2,000년 전에 있었던, 단지 수 일(days) 정도 지속됐던, 세 번의 거대한 홍수에 기인한 것이라고 말했다. BBC News(2015. 2. 10)는, 그러한 연대는 상류의 거대한 량의 얼음 빙하를 녹였던 것으로 추정되는 화산 폭발의 연대로부터 평가된 것이라고 말했다. 홍수는 ”폭포의 절벽을 수일 내에 수백 미터의 놀라운 속도로 후퇴시키면서”, 2km 상류로 이동시킨 원인이 되었다는 것이다.
 
어떻게 홍수가 그렇게 빠르게 지형을 바꿀 수 있었는가? ”강력한 홍수는 거대한 암석들을 뜯어내어 하류 쪽으로 던져버림으로써 신속하게 협곡을 만들 수 있었다.” (거대한 돌들은 거대한 망치처럼 기반암에 충격을 가하면서 이동하고, 빠르게 흐르는 물에서 발생하는 캐비테이션이라는 메커니즘에 의해서 돌들은 뜯겨져 나와 신속하게 협곡이 파여질 수 있음이 밝혀졌다). Science 지에서 캐롤린(Carolyn Gramling)은 썼다. ”그러한 침식 서명은 수천 년을 통해 추적하기 어려울 수 있기 때문에, 지형의 변화에 있어서 이러한 타입의 격변적 사건들이 얼마나 중요한 지를 말하는 것은 제한적이었다.”   

Live Science(2015. 2. 10) 지에서 티아 고스(Tia Ghose)는 홍수지질학자(flood geologists)들에게 어떤 아이디어가 제공되는 것을 원하지 않고 있음이 분명했다 :

그 발견은 격변적 사건이 지형을 근본적으로 변형시킬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들의 집이 있던 곳에 하루 만에 거대한 협곡이 생겨나리라고는 예상하지 못한다. 이러한 타입의 극적인 홍수는 빙하와 화산의 상호작용에 의지하는, 아이슬란드에서만 발견되는 독특한 사건이라고 베인즈(Baynes)는 말했다.

원 논문에서 저자들은 ”그러한 홍수 사건들에 대한 침식 서명은 그러한 지형을 만들어낸 극적인 사건들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수천 년에 걸친 동적인 지형 내에서 유지되었다.”고 그들이 수행한 연구의 중요성에 대해서 말하고 있었다.

데티포스 폭포는 초당 2,400 입방미터의 물을 쏟아내는 나이아가라 폭포의 1/5 정도의 물을 흘려보내고 있다. 하지만 가장 많이 흘렀을 때에는, 초당 900,000 입방미터의 물을 흘려보냈다고, Live Science 지는 보도했다. 한 기후채널의 비디오(여기를 클릭)는 그 폭포를 가까이에서 보여주면서, 그것은 축구장 넓이에 45m의 높이라고 말하고 있었다.



이것들은 잘 이해되지 않고 있었던 현상들이 아니다. 아이다호, 알래스카, 아르헨티나 등에서, 수 시간 또는 수 일 만에 지형과 경관을 완전히 바꿔버린 격변적 사건들이 과거에 있었다는 유사한 보고들이 있어왔다. 이러한 격변적 사건을 통해서 알 수 있는 것은, 수 km의 퇴적지층을 형성했고, 대륙들을 급격히 이동시켰으며, 거대한 협곡들을 파내어 버렸던, 이들 사건 보다 몇 백 몇 천배는 더 거대한 스케일로 일어났던 전 지구적 홍수 사건이 설득력을 가지고 다가온다는 것이다. 대륙들을 횡단하며, 평탄하게 놓여져 있는, 광대한 두터운 퇴적지층들은 그러한 사건에 대한 분명한 증거가 되고 있는 것이다. (오늘날 물이 없는) 금성과 화성에서는 전 행성적 홍수가 말해지고 있다. 그런데 왜 물의 행성 지구에서는 그러한 전 지구적 홍수는 말해질 수 없는 것인가? 성경 창세기에 기록되어 있기 때문인가?          
 
격변적 사건의 영향은 지질학자들에 의해서 ”거의 고려되지 않고 있었다”고 저자가 말한 것을 주목하라. 왜냐하면 그러한 과정은 논의될 수 없었기 때문이다. 사실 찰리와 찰리(찰스 라이엘과 찰스 다윈)가 느리고 점진적인(동일과정설) 매우 작은 변화라는 지질학적 패러다임을 구축한 이후에 (성경적 패러다임을 무너뜨리기 위한 전략으로서), 지질학자들은 그러한 안경으로 인해서 모든 증거들을 보지 못해왔다. (2003년의 한 사례를 기억하라). 우리는 그러한 동일과정설적 패러다임의 댐이 붕괴될 때까지, 격변의 증거들을 계속해서 축적해 나갈 것이다. 이러한 증거들은 세속적 과학자들에게 새로운 사고의 전환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급류(torrent)가 될 것이다.
         
앤드류 스넬링(Andrew Snelling, 지질학) 박사가 쓴 책 ‘지구의 격변적 과거(Earth’s Catastrophic Past, 2 volumes)를 읽어보기 바란다. 여기에는 대륙 스케일로 빠르게 일어났던 격변적인 지질학적 과정들에 관한 많은 사례들을 살펴볼 수 있을 것이다.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crev.info/2015/02/a-niagara-class-waterfall-in-days/

출처 - CEH, 2015. 2. 11.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6097

참고 : 5737|5399|5636|5400|5286|5264|5260|4994|4805|4787|4473|4368|4303|4305|4304|4217|4214|4198|4087|4048|4052|3657|2912|2918|2419|2205|2081|6076|6030|5776

Carl R. Froede Jr
2014-12-04

K/T(백악기/제3기) 충돌 가설과 세속적 신격변론 

: 홍수지질학에서 신격변론이 중요한 이유는? 

(The K/T impact hypothesis and secular neocatastrophism 

— why is this important to Flood geology?)


 세속적 지사학자들은 19세기 찰스 라이엘의 점진주의(gradualism)가 성경적 격변설과 세속적 격변설에 대해서 승리를 거뒀다고 기록해오고 있다. 점진주의라는 독선적인 교리는 창조론적 사고(思考)를 질식시켰을 뿐만 아니라, 지질학자들로 하여금 반직관적인 지질학적 해석을 받아들이도록 압력으로 작용했다. 격변론적 과정을 수용한 지질학적 해석은 조금도 용납되지 않았다. 과학의 한 분야로서 지질학(geology)은 점진주의라는 무게에 눌려 쇠퇴하게 되었다.

지질학을 짓누르고 있던 점진설은 1920년대 초, 미국 워싱턴 주의 암반용암지대(岩盤熔岩地帶)인 ‘수로가 나있는 딱지 땅(Channeled Scablands)’에 대한 하렌 브레츠(Harlen Bretz)의 연구에 의해서 흔들리기 시작했다. 주류(主流) 지질학자들이 명백한 사실도 거부하는 것을 보면, 라이엘의 이론에 대한 철학적 충성도가 얼마나 심각한지를 알 수 있다. 격변설을 조금이라도 옹호했다가는, 직장을 잃을 수도 있다는 황당한 사실이 의심스러우면, 데렉 에이저(Derek Ager)의 책 <신격변설(The New Catastrophism)>에 수록된 다양한 사례들을 읽어보라. 격변설은 ‘성경적 지질학’일 뿐이라고 폄하하면서, 퀴비에(Cuvier)를 몰아 부쳤던 라이엘의 맹활약 덕분에, 지질학자들은 오랫동안 어떤 형태의 격변설도 창세기 홍수(Genesis Flood)와 동등한 것으로 간주했다. (역자 주: 암반용암지대(scabland) = 편평한 현무암류가 밑에 깔린 융기된 지역으로 토양층이 얇고 식물이 드물다. 흔히 깊게 파인 하도가 발달되어 있다.)

그림 1. 미국 애리조나 주 운석공(隕石孔). 처음에는 화산 폭발에 의해 생성된 분화구로 해석했으나, 나중에 철질(鐵質) 소행성의 충돌로 형성됐음이 밝혀졌다. 연대에 대한 질문은 여전히 미결로 남아있지만, 창조론자들은 대홍수 이후에 운석공에 의해서 만들어졌다고 해석한다. (Wikimedia commons/Tsaiproject)


무엇이 달라졌나?

지질학을 짓누르고 있던 점진주의를 깨뜨린 것은 하렌 브레츠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사실 점진론자들을 실질적으로 압박했던 것은 ”백악기 말에 소행성의 충돌로 공룡들이 멸종했다”는[3] 독특한 주장을 하며 등장했던 오늘날의 세속적 격변론(secular catastrophism, 신격변론, neocatastrophism)이었다. 이 단순한 제안은 공룡의 멸종 원인이 ‘지구 내적 요인’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과 ‘지구 외적(그리고 격변적인) 요인’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 사이에 논쟁을 불러 일으켰다.

알바레즈(Alvarez) 등이 외적 요인설(소행성 충돌)을 제안했을 당시에, 결정적 맹점은 백악기-제3기(Cretaceous-Tertiary, K/T) 대멸종 연대에 들어맞는 충돌분화구(impact crater)에 대한 증거 자료들이 부족하다는 것이었다. 소행성 충돌 가설을 반대하는 많은 사람들은 대규모의 화산 폭발을 주장했다. 1991년에 칙쇼루브(Chicxulub) 충돌분화구가 멕시코만 남부에서 발견되었고, 백악기-제3기로 확인되었다.[4] 그러나 그때까지도 이 충돌분화구를 멸종의 원인으로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들이 많았으며, 대규모의 홍수 현무암에서 더 좋은 원인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고 있었다. 그렇지만 충돌 유리 소구체(glass spherules)와 쓰나미 퇴적층과 같은 외계 원인을 지지하는 증거들이 멕시코만 부근 여러 곳에서 확인되었다. 또한 홍수 현무암에 대한 방사성 연대측정 결과는 예상 범위를 벗어났다. 백악기-제3기 공룡 멸종의 지구 내적 요인을 주장하던 사람들의 실탄은 바닥나버렸다.    


외계 요인설의 정착

백악기-제3기 공룡 멸종에 대한 외계 요인설을 지지하는 증거들이 증가함에 따라 서서히 반대 의견들이 사라짐으로써, 백악기-제3기에 발생했다고 주장되는 전 지구적 대멸종의 외계 요인설에 대한 세속적 지구과학자들 사이의 논쟁은 거의 사라졌다. 요즈음 이 주제와 관련하여 수행되는 연구들은 대부분 칙쇼루브 충돌분화구의 생성, 형태, 규모를 상세하게 정의하는 것과 관련되어 있다.[5, 6]  


이것이 중요한 이유는? 

공룡들의 멸종에 대한 외계 요인을 수용함으로서 일어난 패러다임의 변화를, 지질학계 외부의 사람 중에서 제대로 평가하거나 이해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찰스 라이엘의 점진주의는 치명적인 타격을 받았다. 장구한 지질연대를 훼손시키지만 않는다면, 신격변설은 더 이상 자동 거부되지는 않는다. 갑자기 암석 기록에서 격변설을 수용할 수 있게 되었다. 예상되는 일이었지만, 일단 격변설의 봇물이 터지자, 격변적 작용에 의한 현상이 여기저기서 우후주순과 같이 드러났다.[7] 아이러니하게도 이제 이러한 전 지구적 사건들은 다른 멸종 사건들과 연계된 대규모의 화산 폭발들도 포함하고 있다. 역사적으로 말하자면, 퀴비에의 격변설이 찰스 라이엘의 점진주의에 대해서 다시 승리한 것이다. 물론 세속적 점진주의나 세속적 격변설 둘 다 창세기 대홍수를 말하는 성경적 격변설과는 충돌한다. 그러나 신격변설의 도래는 논쟁의 용어들을 바꾸어 놓았으며, 세속적 지질학의 무기고에서 동일과정설(uniformitarianism)과 점진주의(gradualism)를 제거해버린 것이다.
 

요약 및 결론

지질학을 주도해오던 점진주의는 100년 이상 지질학의 숨통을 졸라 왔다. 지사학자들은 ‘분명한 반대 증거들에도 불구하고, 비과학적 요인이 이러한 패러다임을 지탱하고 있었다’는 것을 이제야 알아차렸다. 한때 모든 격변설에 쏟아지던 조롱과 동료 압력(peer pressure)은 이제는 성경적 격변설(biblical catastrophism)에 대해서만 쏟아지고 있다. 소행성 충돌이 대량 멸종을 일으켰다는 간단한 이론이(최근에는 소행성 충돌 이론도 많은 문제점들이 있음이 계속 밝혀지고 있다) 신격변론으로 가는 길을 여는 역할을 수행했다. 

이제 세속적 지질학자들은 암석 지층에 다양한 격변적 사건의 흔적들이 남아있다는 것을 확인하고 있다. 창조론자들은 이러한 ‘격변적 사건들’이 모두 창세기 대홍수 시기에 지역적으로 다르게 나타난 특징들에 불과하다는 것을 강조해야 할 것이다. 암석 기록을 너무 격변적 방법으로 해석한다는 이유로 점진론자들은 젊은 지구 창조론자들을 비판해왔지만, 이제는 더 이상 그렇게 하지 못한다. 오늘날의 신격변론자들은 지질학적 표준 연대를 고집하지 않으며, 실질적으로는 지구 역사에 대한 성경적 해석에 더 가까워지고 있다.  

세속적 신격변설의 등장은 ‘젊은 지구 창조/홍수(young-earth Creation/Flood)’ 모델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간단히 말하자면 성경적 역사와 어울리는 지층암석 기록을 해석하는데 필요한 연구들이 부족했다는 것이다. 세속적 격변설(secular catastrophism)은 백악기-제3기 외계 대멸종 가설이 널리 수용될 수 있게 함으로서, 암석 기록을 대홍수적으로 해석하는 첫 발을 내딛는데 의미 있는 기여를 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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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er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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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Ager, D.V., The New Catastrophism: The Importance of the Rare Event in Geological History, Cambridge University Press, New York, 1993. Ager wrote in the preface: 'For a century and a half the geological world has been dominated, one might even say brain-washed, by the gradualistic uniformitarianism of Charles Lyell. Any suggestion of ‘catastrophic’ events has been rejected as old-fashioned, unscientific and even laughable. This is partly due to the extremism of some of Cuvier’s followers, though not of Cuvier himself. On that side too were the obviously untenable views of bible-oriented fanatics, obsessed with myths such as Noah’s flood, and of the classicists thinking of Nemesis. That is why I think it necessary to include the following ‘disclaimer’: in view of the misuse that my words have been put to in the past, I wish to say that nothing in this book should be taken out of context and thought in any way to support the views of the ‘creationists’  … [emphasis in original]” (pp. xi).
3.Alvarez, L.W., Alvarez, W., Asaro, F. and Michel, H.V., Extraterrestrial cause for the Cretaceous-Tertiary extinction, Science 208:1095–1108, 1980.
4.Hildebrand, A., Penfield, G.T., Kring, D.A., Pilkington, M., Camargo-Zanoguera, A., Jacobsen, S.B. and Boynton, W.V., Chicxulub crater: A possible Cretaceous/Tertiary boundary impact crater on the Yucatán Peninsula, Mexico, Geology 19:867–871, 1991. [This event is now officially called the Cretaceous–Paleogene (K–Pg) extinction—in 2004, the Tertiary was abolished as an official period and replaced with two periods: Paleogene and Neogene.]
5.Urrutia-Fucugauchi, J., Camargo-Zanoguera, A. and Pérez-Cruz, L., Discovery and focused study of the Chicxulub impact crater, EOS 92:209–216,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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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Many examples can be provided and space does not allow anything beyond a simple samp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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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 홍기범

링크 - http://creation.com/secular-neocatastrophism 

출처 - Journal of Creation 25(3):13–14, December 2011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6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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