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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6

모래 사구들의 나이는? 

(How Old Are Sand Dunes?)


     나미브 사막(Namib Desert, 아프리카 남서부)은 세계에서 가장 큰 모래 사구(sand dunes)들 중 일부를 가지고 있다. 그것들은 얼마나 오래 되었을까? 런던 대학의 3명의 과학자들은 그 답을 발견하기로 결정했다. 그들은 나미비아(Namibia)의 일부 사구들의 중심 부분의 모래들을 채취하여, 다양한 첨단 방법들을 사용하여 분석했다. Geology 지(June 2007)에 게재된 그들의 결론에 의하면, 그 사구들의 나이는 이전에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젊은, 단지 5,700년에 불과했다.[1] 그것은 이 거대한 사구 지역이 (어떤 것은 380m 높이나 되는) 기록된 인류 역사 내에서 형성될 수 있었음을 의미한다. 이전에 지질학자들은 이들 사구들은 매우 오래되었다고 확신하고 있었다 :

거대한 선형 사구(linear dunes)들은 마지막 빙하최성기(Last Glacial Maximum, 지구상에서 마지막으로 가장 추운 시기) 동안의 차갑고, 건조하고, 강한 바람이 불던 기후의 유물이라고 주장되어 왔었다. 이 가설은 여러 지역의 선형 사구들에 대한 루미네선스 연대측정(luminescence dating)에 의해서 지지되었고(Lancaster, 2007), 바람 형(wind regime)의 변화에 반응하는 데에 수천 년은 요구될 것으로 보이는 커다란 사구들의 상당한 관성(inertia)에 의해 지지되었다. (Warren and Allison, 1998). 또한, 나미브 모래 바다 안에 있는 그 지역 특유의 많은 생물 종들의 수는 나미비아 내에 길고도 지속적으로 고도의 건조 기간이 있었다는 증거로서 제시되어 왔었고(Ward et al., 1983), 따라서 그 사구들은 잠재적으로 매우 오래되었다고 추정되었던 것이다. 나미브 모래 바다의 선형 사구들은 현재도 매우 활발함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생각들은 그 사구들이 오래되었음에 틀림없다는, 중심 부분은 홍적세(Pleistocene)일 것이라는 가설을 생겨나게 하였다. 홍적세 기간은 표준 지질주상도 상에서 1만1500년에서 180만 년까지의 기간이다. 마지막 빙하최성기는 2만년 전에 있었다고 생각되고 있다.

연구팀은 70m 높이, 600m 넓이의 한 사구에 땅을 관통하는 레이더를 사용하였고, 4km 지역을 조사하였다. 그들은 또한 중심 부분을 파내는 굴착장치(drilling rig)를 사용하였고, 광학적으로 발광되는 루미네선스로 그것의 연대를 측정했다 (이것은 모래 알갱이들이 햇빛에 노출되어진 마지막 시점을 가리킨다). 그들은 중심부 안에 3개 영역을 확인했는데, 그것은 사구가 만들어진 세 단계(사이에 잠시 중단되어짐)를 가리킨다는 것이다.


첫 번째 중단(hiatus)은 장기간에 걸친 증가된 강우(rainfall) 기간에 기인하여, 2830년간 지속되었다고 그들은 말했다. 그들의 수정 모델에서 마지막 중단은 매우 짧았는데 100-50년 전 사이에 발생했다는 것이다. 그것은 지난 50년 내에 사구 측면을 따라 북쪽으로 이동한 중첩되어 가로지른 사구들에 의해서, 사구의 서쪽 측면의 리워크(rework, 침식으로 다시 이동하여 퇴적된)에 기인한 것이었다. 이 모든 것이 의미하는 것은 무엇일까?

우리의 연구는 나미브 사막 북쪽의 크고, 복잡한, 선형 사구들은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젊은 충적세(Holocene, 현세)의 나이를 가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사구들의 상대적인 젊음은, 만약 이 지역에 오래된 홍적세 사구들이 정말로 존재했었다면 이들의 어떠한 모습도 남겨놓지 않은 채, 충적세 동안 모래들이 완전히 전복되었음(turnover)을 가리킨다. 나미브 모래 바다의 훨씬 남쪽 내부에 더 오래된 사구 퇴적물들이 보존되어있을 가능성은 있다. 그러나 우리는 이것에 대한 어떠한 증거도 가지고 있지 않다.

사구 중심부에 홍적세 말의 모래가 보존되어있지 않다는 것은 거대한 선형 사구들이 나미브 사막과 같은 고도의 건조 환경에서 충적세 동안 완전히 리워크 될 수 있었음을 보여주고 있다.

(충적세는 11,500년 전부터 현재까지의 기간이다). 그들의 서론에서, ”선형 사구들은 사막 모래 사구에서 가장 널리 분포하는 형태이다. 그러나 그들은 지질학적 기록에서 좀처럼 확인되지 않고 있다.”라고 언급하고 있었다. 그러므로 오늘날에 이러한 고전적인 모래 사구에 관한 연구는, 지층 암석들에서 보여지는 것과 같은 과거를 해석하는 데에 더 큰 의미를 가지는 것이다 :

그러므로 우리 연구는 선형 사구들의 측면 이동(lateral migration)에 대한 견고한 증거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전에 평균 운송 방향에 가로지르는 것으로 해석되었던 암석 기록에 보존된 많은 사구들의 퇴적이, (평행 흐름과 횡단 흐름 요소들의 퇴적이 연합된) 선형 형태의 사구들의 퇴적일 지도 모른다는 것을 가리키고 있다. 이것은 고대 풍성 사암층(eolian sandstones), 과거 바람 형, 이에 따른 고기후, 고지형의 해석에 있어서 중요한 의미를 가지는 것이다.

나미브 모래 사구들에 관한 이 연구는 행성과학자들이 토성의 위성인 타이탄에서의 사구들을 이해하려고(cf. 05/04/2006) 노력하고 있는 시기에 발표되었기 때문에 매우 시기 적절한 것이다. 타이탄에 관한 일련의 새로운 과학 논문들은 Jet Propulsion Lab(또한 Science Daily를 보라)에서 발표된 것만 주로 언론에서 보도된다. 일련의 기사들은 유럽우주국과 NASA가 발사한 우주탐사선 카시니(Cassini)와 호이겐스(Huygens)가 보내온 최근 데이터들을 분석한 결과들을 발표하였다. 타이탄의 표면(surface)에 관한 기사는 ”타이탄 사구들의 대부분은 거대하다. 하나의 사구는 어두운 평야를 가로질러 100km 길이로까지 뻗어있고, 10km 정도로 분리되어 있다.”고 말하고 있다. 이들 사구들은 실리카 모래(silica sand) 대신에, ”직경 100-300 미크론 사이의 설탕 크기의 탄화수소 알갱이(hydrocarbon grains)들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이다.
 
사구 형성 동력학은 두 세계(타이탄과 지구)에서 일부 공통점들, 과거 한때의 입자 크기, 바람 속도, 중력 등의 요인들이 고려되어야 한다. 아마도 그 위성이 생겨났다고 추정하는 수십억 년과 비교할 때, 타이탄의 광대한 사구들은 짧은 기간 내에 형성되었을 것이다.    

 

[1] Bristow, Duller and Lancaster, 'Age and dynamics of linear dunes in the Namib Desert,” Geology, June 2007, pp. 555-558, DOI: 10.1130/G23369A.1.



타락해가고 있는 이 시대를 바로잡기 위한, 우리의 늘어나고 있는 지질학적 증거 목록에 이 흥미있는 발견을 증가시키자.(예로 05/07/2007, 01/12/2007을 보라). 그들이 묻고 있지 않는 질문들은 그들이 답하고 있는 질문만큼 흥미롭다. 우리는 3 가지를 생각해 볼 수 있다 : (1) 왜 지층암석 기록에는 선형 모래 사구들이 거의 존재하지 않는가? (cf. 06/27/2003, 07/11/2001). (2) 이제 지질학자들은 코코니노 사암층(Coconino Sandstone)처럼 화석들을 가지고 있는 사구들로 주장되는 것들에 대한 형성 시기를 극적으로 수정할 것인가? (3) 만일 습한 기간이 나미브 사구의 초기 형성 단계들 사이에 거의 3000년 동안이나 (인류 문명이 석유나 가스를 사용하기 오래 전 시기) 지속되었다면, 어떻게 오늘날 인간이 중대한 기후 변화를 초래하고 있다고 확신할 수 있는가? 당신은 이 질문에 대해 생각해 보라. 이 글을 읽고 당신의 지적인 감각과 논리적인 생각으로 떠오르는 질문들은 무엇인가?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creationsafaris.com/crev200706.htm ,

출처 - CEH, 2007. 6. 4.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3946

참고 : 926|3111|1192|1292|3698|3766|3735|3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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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2

즉석 다이아몬드? 

: 새롭게 제안된 다이아트림의 격변적 형성 모델

(Instant Diamonds?)


       격변설(catastrophism)에 관한 한 논문이 발표되었다. 한 지질학적 과정에 의해서 240 km 깊이의 암맥(dyke, 기존 암석의 틈을 따라 관입한 판상의 화성암체)이 수 분(minutes) 안에 만들어지는 것을 상상해 보라. 이것은 지난 주 Nature 지(2007. 5. 3)에 기술된[1], 다이아트림(diatremes, 화산 파이프를 채우고 있는 각력암)들이 어떻게 형성되었는지에 관한 새로운 모델이다. 윌슨(Lionel Wilson)과 헤드3세(James W. Head III)에 의해서 보고 된 이 논문의 요약문 끝에는 다음과 같은 놀라운 말이 쓰여 있다. ”분출에 대한 어떠한 조짐(precursor)도 표면에 느껴지지 않았다. 그리고 그 과정들은 대략 한 시간 내에 완료되었다”       


다이아트림은 킴벌라이트(kimberlite, 다이아몬드를 함유하는 운모 감람암) 암석들로 만들어진 깊은 깔때기 모양의 암맥(funnel-shaped dykes)들이다. 그것은 땅 아래로 200-250m로 확장되어 있고, 다이아몬드의 출처로서 유명하다. 다이아트림들의 기원은 오랫동안 하나의 수수께끼로 내려왔다. 다양하고 이례적인 이 다이아트림들은 모순적인 특성들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보였기 때문이다 :

”정상적인 마그마 분출과 비교해서, 이것들이 어떻게 가능했을지 의문을 불러일으키는 이들의 가장 이례적인 특성들은 다음과 같다 : (1) 불안정한 깊이에서의 중요한 변질을 피할 수 있도록 충분히 빠르게 일어난, 맨틀(안정적 장소)로부터 지표면(준안정적 장소)으로의 다이아몬드의 수송. (2)거의 지표면 고도까지 상당한 양의 맨틀 포획암(mantle xenoliths)의 수송. (3) 압력이 휘발성 팽창(volatile expansion)에 의한 마그마 파쇄(magma fragmentation)를 정상적으로 방해하는 깊이에서의 관입된 화산쇄설성 킴벌라이트(intrusive pyroclastic kimberlitic) 물질들의 생성. 그리고 화산쇄설물로부터 대부분 휘발성 물질들의 분리 (4) 시스템의 많은 부분들에서, 최소 접촉면 변성 결과와 함께 모암석의 광범위한 파쇄(fracturing)와 각력암화(brecciation)의 발생 (5) 도관계(conduit system)의 비정상적 넓어짐(widening)이 발생한(간혹 이것들은 지표면과 연결되지 않고 확장되어있다) 곳에서, 그리고 파쇄 물질들과 응집성 암맥 단편들의 복잡한 혼합이 일어나 있는 곳에서 복합적인 얕은 구조들(shallow structures, 다이아트림과 root zones)의 생성.”    

이전 모델들이 가지고 있던 어려움들을 고려하여, 저자들은 격변적인 분출(catastrophic eruption)을 제안했다. ”우리는 본질적으로 킴벌라이트 마그마의 지표면으로의 상승들 모두가 암맥으로의 이동 전에 얕은 깊이에서의 다이어퍼(diapir, 지하의 가소성 물질이 큰 지압력을 받아 솟아오르면 위에 있는 암석에 형성되는 배사구조)로의 훨씬 느린 증식보다는 오히려, 이례적으로 엄청난 깊이에서(그림 2) 암맥의 빠른 증식(rapid propagation)을 통해 발생했음을 제안하는 바입니다.” 그들은 설명했다. ”이러한 매우 깊은 곳에서의 암맥의 시발과 증식은, 맨틀 깊은 곳에서 지표면으로의 다이아몬드의 수송과 관련된 열역학적 문제들을 최소화시키고 있습니다” 


그들의 모델에서는 분출의 6단계를 설명하고 있는데, CO2 는 위쪽으로 폭발적으로 증식되어 나가는 일종의 마그마 거품(magma foam)을 만들었다. 여기에 그 간단한 설명이 있다 :   

”CO2 가 풍부한 깊은 맨틀 부위에서 암맥의 시발은 아래쪽에 마그마 거품 지역을 가진 채 암맥 꼭대기(dyke tip)의 빠른 증식을 유도하였다. 암맥 꼭대기 아래에는 액화 CO2 가 모여졌다. 암맥 꼭대기가 지표면을 가르고 터져 나왔을 때, 가스 분출은 마그마 안으로 이동하는 감압파(depressurization wave)를 야기하였고, 이 파는 암맥의 벽을 내파(implode)하고, 마그마를 파쇄하고, 울림 유동화파(‘ringing’ fluidization wave)를 창출하였다. 함께 이러한 과정들은 다이아트림을 형성하였다. 그리고 격변적 마그마 냉각(catastrophic magma chilling)이 암맥을 밀봉하였다.”

벽은 열렸고, 킴벌라이트로 채워졌고, 연속적으로 빠르게 닫혔다. 얼마나 빨랐을까? 수백만년이 필요한 것이 아니다. ”아마도 다이아트림의 형성 후 즉각적인, 기껏해야 분출 시작 후 수십 분(minutes) 안에 일어난 분출의 종료는, 대기로의 표출로 발생한 커다란 압력저하 동안 마그마의 매우 급격한 냉각에 의한 직접적인 결과였다.” 오래된 연대는 내부에서 발견되는 암석들을 설명하는 데에 필요하지 않다. 또한 ”연속적인 매우 빠른 압력과 온도의 변동은 (이들 분출의 특징들인) 관입 광상의 다양한 암석 형태들의 형성을 야기하였다.”   

물이 이산화탄소를 대체한 경우에, 전통적인 현무암질의 화산쇄설성 분출과 유사하게, 그 과정은 더 연장될 수 있다고 그들은 말했다. 그것은 몇 시간(hours) 정도 더 걸릴 수 있었을 것이라는 것이다.
 


[1] Lionel Wilson and James W. Head III, 'An integrated model of kimberlite ascent and eruption,” Nature 447, 53-57 (3 May 2007) | doi:10.1038/nature05692.



만약 이 모델이 맞는다면, 여기에 수백만 년은 왜 필요한가? 문헌에서 기술된 격변적 지질 과정들 중에서 이것은 가장 빠른 것 중에 하나로 보인다. 암석들과 광물들로 가득 채워진 깔때기 모양의 크레이터가 한 시간 안에 형성되어지는 것을 상상해 보라. 만약 동일과정설로만 교육받은 한 지질학자가 한 시간 후에 이곳을 지나가다 보았다면, 그는 틀림없이 이것을 수백만 년에 걸쳐서 느리고 점진적인 과정들에 의해서 형성된 것이라고 추론하였을 것이다.        
 
오래된 연대에 대한 추정(presumption)은 증거에 의해서 지지되는 것이 아니라, 지질학자들의 세뇌된 사고방식 때문이라는 것을 이 예는 분명히 보여주고 있다. 이것은 성경적 지질학자들이 더 상세한 연구를 해보기에 좋은 주제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풍부한 금 광상(gold deposits)이 수십년 안에 형성될 수 있다는 작년에 발표된 놀라운 보고를 읽어보라(10/15/2006).


이러한 분출 중 하나가 터져 나오려고 할 때, 당신이 그 근처에 있기를 희망해 보라. 분출 후 얼마 지나지 않아 당신이 우연히 그 장소를 지나간다면, 당신은 수많은 다이아몬드들을 무더기로 발견할 지도 모른다. 그것은 얼마나 빨리 배달되었을까? 당신이 발견한 다이아몬드들은 맨틀로부터 지표면까지 단지 한 시간 내에 배달된 것이다. 한편 (다이아몬드를 가진) 루시(Lucy)는 텅 빈 하늘 어느 곳에서, 인류의 조상 자리에서 내려오게 된 것에 대해 슬퍼하고 있을 것이다(04/10/2007). 찰리와 찰리 당원들이 벌이고 있던 파티에 잠시 커다란 동요가 발생했다. 이제 아침이 밝아 오고 있다. 그들은 그들의 멋대로 지껄이던 말들이 더 이상 효과가 없음을 깨닫고 있는 것이다.  

 


*참조  :
Diamonds - evidence of explosive geological processes
http://www.answersingenesis.org/creation/v16/i1/diamonds.asp

Radiohalos and Diamonds: Are Diamonds Really for Ever?
http://www.icr.org/i/pdf/research/ICC08_Radiohalos_Diamonds.pdf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creationsafaris.com/crev200705.htm

출처 - CEH, 2007. 5. 7.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3909

참고 : 593|3672|3432|3172|2761|935|765|1071|3698|3346|3657|3621|2922|2635|3044|3382|3131|2704|2498|2216|2187|2166|758|1480|2505|1449|1571|3766|1482|2174|3003|457|426|1707|1476|2844|2674|937|2355|2201|932|892|3702|4318|4074

William Hoesch
2007-05-08

지사학의 위세 

(The Prestige of Historical Geology)


       대학에서 지질학을 배우게 된 학생으로서, 나는 지사학(Historical Geology, 역사지질학) 수업을 듣게 되었다. 나는 그때 교수가 했던 말을 기억할 수 있다.

"암흑시대로 되돌아가서... 지식인들은 지구의 나이가 수천 년 밖에 되지 않았고, 한 번의 전 지구적인 홍수가 있었으며, 동식물들은 그 종류대로 창조되었다는 등의 교리를 포함하고 있는 성경을 믿고 있었습니다.” 

지구의 나이는 46억 년으로 측정되었고, 화석기록은 한 번의 심판이 아니었으며, 동식물들은 한계를 가지지 않고 생물학적 변화(진화)를 계속함이 입증되었고, 설계(design)나 목적(purpose)은 비과학적인 용어라고, 대단한 권위를 가지고 교수는 말했다. 그는 그러한 권위를 어디서 얻게 되었을까?  


10여년 후에, 나는 엄청난 죄인이었음을 깨달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용서와 구원을 받을 수 있었다. 나의 죄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를 지셨으며, 사랑의 하나님께서 우주와 지구, 그리고 시간을 실제로 창조하셨고, 나는 그 분의 뜻에 합당한 삶을 살아야 하며, 아담의 범죄로 인한 역사 때문에 나는 대속을 필요로 하는 타락한 피조물이라는 사실들 앞에 나의 모든 과학은 무력했다. 나는 이러한 사실들과 세속적 주장들을 비교해보았다. 그리고 내부의 모순들에 대해서도 점검해보았다. 경험적 실험들은 문제가 되지 않았다. 지사학적 주장들도 경험적으로 실험될 수 없는 것들이었다. 그러면 어떻게 지사학은 '과학(science)'이라는 지위를 얻게 되었을까?


17세기 중반 이전까지, 지구는 영원하고 끝없이 순환한다는 개념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지구의 역사에 대한 개념은 거의 없었다. 그러나 종교개혁과 더불어, 지구는 시작과 끝을 가지고 있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고, 선형적 역사관이 등장하게 되었다. 스테노(Steno), 후크(Hooke), 레이(Ray) 같은 사람들은 화석과 지층들을 창조, 홍수, 홍수이후 등과 같은 용어들로 이해하기 시작했다. 이러한 견해는 약 150년 정도 지배적인 시각이 되었다.


그러나 계몽주의의 등장과 함께, 데카르트(Descartes), 허튼(Hutton), 뷔퐁(Buffon)과 같은 사람들의 생각들이 자리를 잡았다. '현재와 같은 과정들이 과거에도 동일하게 일어났을 것”이라고 가정함으로서, 완전히 '과학적'이라는 그들의 지구역사가 출현할 수 있게 되었다. 그들은 지구의 역사를 실제 나이로 환산하여 제시하기를 희망했다. 그들의 목표는 지구역사에 대한 연구가 역학(mechanics), 광학(optics), 천문학(astronomy) 등과 같은 수학적 과학(mathematical sciences)이 누리고 있었던 일종의 권위를 획득하는 것이었다. 그러한 일환으로, 실험자들은 그들의 실험실 안에서 어떠한 초자연적인 사건도 없는 것으로 가정했다. 예를 들면, 보지 않는 동안에 어떠한 도깨비가 시약을 몰래 가져가버릴 수 없다는 것과 같은 것이었다. 계몽주의자들은 지구역사에 대한 과학적 견해를 도출시키기 위해서, 그리고 경험적 과학으로 정당화시키기 위해서, 단순히 이 가정(assumption, 현재와 같은 과정들이 과거에도 동일하게 일어났을 것이라는)을 빌려왔고, 영원한 과거로 그것을 외삽시켰다. 자신들의 노력을 정당화하기 위해 하나의 가정을 빌려온 이 경미한 시도가, 지사학(historical geology)과 수많은 자연사 박물관(museums of natural history)들이 권위를 갖는 데에 기초가 되었다. 우리의 자연사 박물관들 입구에는 다음과 같은 현수막이 걸려있어야만 할 것이다 :

"환영합니다. 우리는 지구의 과거를 해석하는 데에 어떠한 초자연적인 개입도 없었다는 것을 가정하고 있습니다. 만약 당신이, 생명체는 지성의 도움 없이 저절로 우연히 생겨났으며, 지구 역사는 수십억 년의 장구한 기간을 가지고 진화하였다는 우리들의 주장들에 의문을 발견한다면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이것들은 단지 자연주의적 입장에서 출발하여 제안해 낸 가장 최선의 이야기들입니다. 만약 당신이 지구 역사에 관한 '과학적' 견해를 보기 원한다면 이곳에 들어오십시오. 그러나 진실을 알기 원한다면, 성경 창세기를 읽어볼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William A. Hoesch, M.S. geology, is Research Assistant in Geology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icr.org/article/3230/ 

출처 - ICR, BTG, 2007. 4. 1.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3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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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06

선캄브리아기 암석이 신생대 홍적세 암석으로 승진했다! 

(Precambrian Pods Promoted to Pleistocene!)


       미국 지질학 협회지(GSA Bulletin)는 2007년을 충격으로 시작하고 있다. 과학 논문의 제목에 대해서 ‘쾅(bang)’과 같은 감탄사를 사용하는 것은 흔치 않은 일이다. 로웨(Donald R. Lowe, 스탠포드 대학)와 비얼리(Gary R. Byerly, 루이지아나 주립대학)의 논문[1]에 대해서 표현된 쾅이라는 단어는 그들이 받은 충격을 전달하고 있는 것이고, 지질주상도의 한 쪽 끝에서 다른 쪽 끝까지 지층들에 관한 재분류가 반드시 있어야 함을 나타내고 있는 것이다 :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바버톤 녹옥 벨트(Barberton greenstone belt)에서 발견되는 아이론스톤 포드(ironstone pods)라 불려지는 침철석(goethite)과 적철석(hematite)의 불규칙한 혼합체는 지구의 가장 오래된 해저 열수공 퇴적물(submarine hydrothermal vent deposits)로서, 그리고 시생대(Archean)의 열수시스템, 대양 구성성분, 온도, 초기 생명체 등을 알 수 있는 추정되는 증거로서 해석되어져 왔었다. 이 보고는 아이론스톤 포드가 활발한 샘 또는 지하수계에 의해서, 아마도 홍적세(Pleistocene)의 집중적인 강우 기간 동안에, 현대의 지표면 위 또는 바로 아래에 퇴적되었다는 것을 보여주는, 넓게 분리되어진 3 지역으로부터의 지질학적, 퇴적학적, 암석분류학적 증거들을 요약해 놓았다.... 이들 퇴적물들은 현저한 산화철(iron oxide) 퇴적의 신생대 제4기 수문시스템(Quaternary hydrologic system)을 나타내고 있으며, 초기 지구의 생명체나 환경에 관한 어떠한 정보도 제공하고 있지 않는다.”

지구 역사에서 가장 초기 암석이 오늘날의 현대 암석이라는 연구결과는 ‘쾅’이라는 표현을 사용할 만하다 : ”남아프리카 바버톤 녹옥 벨트의 아이론스톤(함철석)들은 시생대 열수공에서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신생대 수문시스템에 의해서 만들어졌다! (Ironstone bodies of the Barberton greenstone belt, South Africa: Products of a Cenozoic hydrological system, not Archean hydrothermal vents!)”. 이전에 바버톤 퇴적물에 대해 평가된 연대는 약 35억5천만 년 전이었다. 홍적세 시기는 약 1천8백만 년 전으로 추정되고 있다. 새로운 연대는 이전 연대의 단지 0.6% 에 불과하다.


[1] Lowe DR, and Byerly GR (2007), 'Ironstone bodies of the Barberton greenstone belt, South Africa: Products of a Cenozoic hydrological system, not Archean hydrothermal vents!” GSA Bulletin, January 2007, Vol. 119, No. 1 pp. 65-87, DOI: 10.1130/B25997.1.



천문학(10/01/2006,  01/16/2001), 지질학(11/13/2006,  08/08/2006,  04/01/2006), 그리고 진화생물학(12/13/2006)은 99% 이상이 틀렸을 수 있으면서도, 직장을 유지할 수 있는 몇몇 유일한 분야이다. 이들 암석들이 시생대라고 주장했던 지질학자들은 어떤 책임을 질 것인가? 이들은 오늘날의 연대측정 방법이 최종적인 권위를 가지도록 그 신뢰성에 보증을 했던 사람들이 아닌가? 지질학자와 진화론자들이 이들 암석들을 가리키며, 고대 지구 행성에서 원시생명체가 어떻게 시작했는지 떠들어댔던 이야기들을 기억해 보라. 그런데 이제 이들 암석들은 최근에 만들어졌고, 오늘날에도 만들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또 하나의 ‘쾅’이다)

이 달의 Geology 와 GSA Bulletin 에 실린 다른 논문들에서, 바버톤 녹옥들이 수십억 년 되었다고 말했었던 지질학자들은 뻔뻔스럽고 태연자약하게 다른 지층들에 관한 연대 평가를 계속 말하고 있었다. 이것은 날카로운 독자들에게 하나의 교훈이 되게 한다. 왜냐하면 지질학자들과 진화론자들은 명백히 그들의 연구 결과를 반영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독자들을 위한 연구 프로젝트 :

독자들 중 누군가는 이 남아프리카 지층에 관한 문헌 조사를 해야만 할 것이다. 그리고 진화론자들이 지구 행성의 초기 생명체에 대한 그들의 이야기에 그것을 어떻게 사용했는지를 알아보아야 할 것이다. 이제 우리는 ”이들 퇴적층이... 초기 지구의 생명체나 환경에 관한 어떠한 정보도 제공하고 있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구글에서 빠르게 발견한 하나의 예(AGU)가 있다. 그리고 또 다른 곳에서는(GeoScience World) 이들이 35억5천만년 된 암석이라고 입심 좋게 말하고 있다). 그들이 고대였다고 주장하기 위해서 사용했던 연대측정 방법들을 찾아보라. 특별히 그들이 주장하는 오래된 연대라는 ‘진리’가 학생들에게 어떻게 제공되었는지를 조사해 보라. 더 나아가서, 누군가는 이 이야기를 계속 추적해 보라. 그리고 그들이 이 연구결과에 따라 그들이 주장했던 것을 철회하는지를 조사해 보라. 그리고 당신이 어떠한 흥미로운 결과를 발견한다면, 그것을 우리들에게 메일로 보내 달라. 그러면 그것을 게재할 것이다.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creationsafaris.com/crev200701.htm

출처 - CEH, 2007. 1. 3.

구분 - 5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3766

참고 : 3052|2248|513|323|2616|2647|3735|3698|2471|3581

William Hoesch
2006-12-19

대규모의 해빙 

(The Big Thaw)


      봄철에 알래스카의 강둑이 터져나가는 장면을 목격했던 사람에게 한번 물어보라. 그러면 당신은 많은 양의 얼음들이 결코 평온하게 녹지 않는다는 것을 배우게 될 것이다. 수천 피트 두께의 만년설이 한때 북미 대륙의 북쪽 대부분을 뒤덮고 있었다는 것을 숙고해 보라. 그 얼음들이 녹을 때, 무슨 일이 일어났었겠는가? 노아홍수 이후 이러한 전 세계적인 해빙에 의한 홍수의 역할은 지질학적 격변설에서 가장 적게 말해지고 있는 분야 중 하나이다. 명백히 지구의 지형들은 동일과정설적 과정들로 형성되지 않았다. 몇 가지 예들을 살펴보자.


빙하기가 끝날 즈음에, 몬태나 주에는 코딜레란 빙상(Cordilleran Ice Sheet)의 한 덩어리 뒤쪽으로 미졸라(Missoula) 빙하 호수가 해수면 1,280m 높이로 가두어 자리 잡고 있었다. 워싱턴 주는 이 호수와 태평양 사이에 위치하고 있었다. 이 얼음 댐(Ice dams)이 무너졌을 때, 수백 미터 깊이의 엄청난 물이 가공할 속력으로 뉴저지 주의 2배나 되는 지역을 휩쓸고 지나갔다. 물은 현무암질의 기반암석들을 파내어서 이제는 말라버린 거대한 수로들(coulees 라고 불려짐)을 만들었고, 100m 높이 이상의 자갈/거력 사주(gravel/boulder bars)들을 퇴적해 놓았으며, 나이아가라 폭포를 왜소하게 만드는 마른 폭포(dried waterfalls)들을 남겨 놓았다.


아시아 중부 지역에 있었던 알타이 홍수(Altai Flood)는 오늘날 그 지역의 주요한 지형들을 만들었던 하나의 중요한 사건으로 인정되고 있다. 그 홍수도 또한 빙하기가 끝나는 시점에 발생했다. 츄야 강(Chuya River)에 두 개의 연결된 호수들을 가로막고 있던 얼음 댐은 붕괴되었고, 미졸라 호수 크기의 홍수를 일으켰다. 이것은 물의 흐름에 의한 거대한 물결무늬들, 쿨리와 같은 수로들, 전 지역에 모난 지괴(angular blocks, 어떤 것은 긴 축이 20m나 됨)들을 남겨놓았다. 초당 100만 입방미터의 크기로 이루어진 배수는 남서쪽으로 흘러, 지중해로 들어가기 전에 아랄해, 카스피해, 흑해의 분지들을 덮쳐버렸다. 빙하기 지질학(Ice Age geology)의 많은 부분들이 격변론적 용어들로 다시 쓰여지고 있는 중이다.    

북아메리카의 로렌타이드 빙상(Laurentide Ice Sheet)이 있던 지역에는 이 얼음들의 해빙으로 인한 여러 개의 호수들이 빙상을 따라 있었다. 이 호수들은 오늘날 미국 5대호의 수량에 7배까지 이르는 수량을 가지고 있었다. 일련의 격변적인 홍수들로 인한 범람으로 그들은 초기에는 남쪽으로 배수되었다. 그 홍수들은 빙퇴구들(drumlins), 어떤 빙퇴석들(moraines), 그리고 다른 침식 흔적들을 만들었는데, 이것은 한때 빙하에 의해서 직접 만들어졌다고 생각되고 있었다. 온타리오 주 부르스 반도(Bruce Peninsula)에 있는 직경 2m의 거력(boulders)들은 이들 홍수들의 일부에 의해서 운반된 것이다. 마지막으로 가장 컸던 홍수는 북쪽으로 배수되어서 래브라도해(Labrador Sea, 북대서양)로 들어갔다. 이것은 아마도 전 지구적 기후와 해양 화학(ocean chemistry)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을 것이다.  

”현대 지질학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찰스 라이엘(Charles Lyell)은 1841년 나이아가라 폭포를 방문했다. 그는 폭포가 약 11 km의 협곡들(나이아가라 강이 흐르는) 위쪽에 있다는 것을 관측하였다. 그리고 그것은 빙하기가 끝난 이후에 형성되었다고 추론하였다. 조심스런 질문들을 통하여, 그는 폭포가 뒤로 물러가는 율이 1년에 3피트(90cm) 정도라는 것이 최선의 평가임을 발견하였다. 그러나 그 비율은 라이엘의 목적을 이룰 수 없게 하는 것이었다. 그래서 그는 그 침식율을 1년에 1피트(30cm) 였다고 발표하였고, 그 협곡의 나이를 35,000년 이라고 주장했다.  

사실, 라이엘은 자신 스스로가 동일과정설(uniformitarianism)을 거부했던 것이다. 오늘날의 지질학자들은 동일과정설적 평가로 1 년당 3피트의 율로 후퇴되는 것으로 되돌아갔다. 그리고 계곡의 나이는 12,000년 정도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나이아가라 강이 항상 일정한 양의 물을 배수한 것이 아니라, 과거에 엄청난 홍수들을 경험했었다면, 이 숫자는 과거에 훨씬 더 컸을 것이다. 나이아가라 폭포 지역에서도 대규모의 해빙(Big Thaw)이 일어났었음에 틀림없다. 홍수 이후 빙하기를 포함하여, 성경적 연대기(Biblical chronology)는 이러한 사실들에 적합하다. 


*William Hoesch, M.S. geology, is Research Assistant in Geology.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icr.org/article/3126/

출처 - ICR, BTG 216c, 2006. 12. 1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3737

참고 : 1528|1484|2224|2226|554|563|463|2081|2205|2419

임번삼
2006-12-14

지질학 논쟁과 산업 및 화학혁명

: 기독교적 시각으로 본 학문의 역사 5


       18-19세기는 지질학 논쟁, 산업혁명, 화학혁명, 열역학법칙이 발견된 격동의 시기였다. 아일랜드의 제임스 허튼(1726-1797)은 현재 일어나는 지형의 형성과정을 보면 과거를 알 수 있다고 하면서, '현재는 과거의 열쇠”라는 유명한 말을 남겼다. 또한 옥스퍼드 대학의 교목인 버클랜드는 창세기의 6일이 24시간의 하루가 아닌 지질학적 6기간을 의미한다는 날-연대설을 주장했다. 찰스 라이엘(1797-1875)은 이러한 허튼의 동일과정설과 버클랜드의 날-연대설의 영향을 받아 점진적인 동일과정설(uniformitarianism)을 확립하게 된다.

라이엘은 <지질학 원리>(1831-1833)에서 지구는 12개 지층으로 구성됐으며, 각 지층마다 그 시대에 살았던 생물이 화석화 되었다고 추리했다. 하부층의 원생대와 시생대의 생물들이 시간이 지나면서 점진적으로 발전한 결과, 마침내 상부층에 있는 제4기층에서 현대인류가 탄생했다는 것이다. 이러한 점진론은 다윈의 진화론 형성에 결정적인 영향을 주게 된다. 지층의 역사를 연구하는 지사학은 라이엘의 동일과정설(지각변화의 속도는 오늘이나 옛날이나 같은 속도로 진행)을 기초로, 지층누중 법칙(위로 갈수록 새 지층이 누적됨), 부정합 법칙(다른 두 지층의 부정합면을 경계로 지질시대 구분), 생물군 천이 법칙(같은 생물이 나오면 같은 지층), 관입 법칙(관입당한 지층이 관입된 지층보다 오래되었다는 주장) 등이 가미된 것이다.

이에 반해, 프랑스의 저명한 생물학자 큐비에(1769-1833)는 지구상의 대홍수에 의한 격변으로 지층과 화석이 형성되었다는 다중격변설(1812)을 주장했다. 지구상에는 크고 작은 홍수가 24회나 있었고, 전 지구적인 노아홍수 때 방주에 생존한 8명의 사람과 동물들로부터 오늘의 생물이 유래했다는 것이다. 그는 파리근교의 몽마르트 언덕에서 화석을 발굴하고, 고생물학의 개조가 되었다.

이후 지질학계는 두 학설의 논쟁이 계속되다가, 지금은 유감스럽게도 진화론적인 동일과정설이 학계를 주도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1980년, 미국 시애틀의 세인트 헬렌스산이 폭발하면서 불과 며칠 새에 리틀 케니언, 지층, 화석, 토탄 등이 형성되어 긴 지층형성 이론에 새로운 논쟁거리를 던지게 되었다. 모든 것이 장기간이 아닌 며칠의 격변으로 형성된 것은 추리 아닌 실제상황으로, 미국의 지질학자 H. 모리스는 앞으로 창조-진화논쟁은 지질연대가 최대의 쟁점이 될 것으로 예견하였다.

18세기 중엽, 영국에서는 산업혁명이 일어나 유럽과 미국으로 확산되었다. 산업혁명은 과학과 기술이 결합한 성과물로, 영국은 산업혁명에 적합한 여러 여건을 갖추고 있었다. 명예혁명으로 정치가 안정되었고, 자본주의 형성으로 금융제도가 발달했으며, 풍부한 석탄과 노동력을 가지고 있었다. 산업혁명은 농경사회를 공업사회로 바꿨고, 대량생산에 따른 원가절감과 고용이 증대되었으나, 환경오염과 인간의 기계 부품화라는 역기능 현상을 나타내기도 했다.

산업혁명이 외면적이라면, 화학혁명이나 열역학법칙의 발견은 내면적인 것이었다. 당시에 중동과 유럽에서는 4원소설에 기초한 연금술(alchemy)과 연소현상에 대한 프로지스톤설이 유행했다. 프로지스톤설은 독일의 베케(1669)의 주장을 슈탈이 체계화한 것으로, 슈탈은 물질의 연소는 물질 속에 있는 플로지스톤이 빠져 나가는 현상이라고 했다. 이러한 의사과학(pseudoscience)에 반기를 들고 일어선 것이 원자설과 신(新)연소설로 대표되는 화학혁명이다.

'화학의 아버지”라는 라부와지에(1743-1794)는 프리스틀리(1733-1804) 목사로부터 산소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많은 연소실험(1772)을 한 결과, 연소란 산소에 의한 산화작용이라는 새로운 연소설을 주장한다. 연소나 산화가 모두 산소와의 결합반응임을 밝히고, 질량보존의 법칙(1783)을 수립하게 된다. <화학원론>에서는 23종의 원소를 분자량의 순서대로 배치하다가, 원소가 일정한 주기로 유사한 성질이 반복되는 주기율을 발견했다. 이와는 별도로 퀘이커 교도였던 달튼(1766-1844)도 배수비례의 법칙을 발견하고서 원자설(1803)을 주장했다. 이러한 발견은 마이어 및 멘델레예프(1834-1907) 등에 의해 마무리되었는데, 현재 90종의 천연원소를 포함하여 모두 105종의 원소가 알려져 있다.

이 밖에도, 프랑스의 프루스트(1799)가 일정성분비의 법칙을 발견한 것을 비롯하여, 보일과 샬, 게이뤼삭, 아보가드로(1776- 1856) 등이 연달아 기체의 법칙을 발견하게 된다. 이렇게 하여 추리에 근거하던 학설들이 실험에 기초한 근대과학으로 변모하게 된다.

한편, 독일과 영국에서는 계몽주의에 반발하여 자연철학이 일어났는데, 그들은 자연계에 내재하는 통일된 힘을 에너지라 불렀다. 마이어, 헬름 홀츠, 주울 등은 에너지와 물질이 서로 전환되지만, 우주 내 에너지 총량은 생성․소멸 없이 항상 일정하다는 열역학 제1법칙을 발견했다. 이어서 모든 자연계의 반응은 엔트로피, 즉 무질서도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진행한다는 열역학 제2법칙도 발견했다. 이는 자연계가 장기간에 서서히, 질서도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진행해왔다는 진화론과 상반되는 개념으로, 진화론자들에게는 답변하기 어려운 숙제를 안게 한 것이다. 여기에서 우리는 진화론이 추리이지만, 열역학법칙은 실험법칙이라는 사실을 상기할 필요가 있다.



출처 - 창조지 제 147호, 2006년 10-12월호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3734

참고 :

Headlines
2006-11-03

중요한 기준 암석이 생각보다 5배 더 빠르게 형성되었다. 

(Key Reference Rock Formed Five Times Faster Than Thought)


        Ohio State 언론보도에 따르면, 고생대 실루리아기의 기준 암석으로 사용되던 나이아가라 협곡(Niagara Gorge)이, 이전에 믿었던 것보다 훨씬 더 빠르게 (단지 1/5 기간에) 형성되었다는 것이다. 브래들리 크래머(Bradley Cramer)와 그의 지도를 맡고 있는 매튜 살츠만(Matthew Saltzmann)은 고해상도의 탄소 동위원소 층위학(carbon isotope stratigraphy)을 사용하여 나이아가라 협곡에 있는 암석들을 재평가하였다. ”원래 퇴적물들은 1천만 년 이상에 걸쳐서 형성된 것으로 평가되었지만, 실제로는 단지 2백만년 이내에 형성되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이 연구 결과로 파생되는 문제는 미국 주변과 세계의 다른 암석 지층의 연대들 또한 잘못되었을 수 있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 지층들은 이 지역의 연대에 의존하였기 때문이다. ‘Ireviken Excursion’ 이라고 불리는 한 지층 경계(boundary)는 미국, 캐나다, 스웨덴에서 볼 수 있는데, 이것은 많은 바다 생물체들의 멸종을 가져온 전 지구적인 사건을 나타내는 것으로 지질학자들은 믿고 있다. 지질학자들에 의해서 1800년대에 최초로 연대가 평가된 것 중에 하나인 나이아가라 협곡의 지층 암석들은, 세계의 다른 유사한 지층들의 연대를 평가하는 데에 표준(benchmark)이 되었다. 이제 그 지층의 형성 시기가 1,000만년에서 200만년 이하 (지층들 대부분은 Ireviken event 동안에 시작된 이후, 단지 100만년 정도 지속되었을 것으로 추정)로 줄어들었고, 이 새로운 발견은 연쇄적인 파급효과를 나타낼 것으로 보인다 :

”그곳의 암석 지층은 북아메리카 전체의 암석들의 연대를 평가하는 데에 기준 척도로서 사용되어 왔습니다. 그래서 이 새로운 결과는 많은 과학자들이 그들의 연구를 수정해야만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어떤 동물들의 멸종 시기에 대한 평가도 바뀌어야할 것입니다. 불행하게도, 이것은 많은 사람들이 그들이 수행했던 연구를 다시 재검토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라고 크래머는 말했다.”

오하이오 주립대학의 박사과정 학생인 크래머는 탄소 동위원소 기법으로 몇몇 실루리아기 이전 지층들에 대한 연대측정을 조사할 예정으로 있다. 그는 이 기법이 더 정확하다고 믿고 있으면서, 지질학적 연대측정 방법의 불확실성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논평하였다 :

”우리는 과거의 기후 변화들에 대한 이 커다란 지질학적 기록을 가지고 있습니다. 문제는 오늘날 걱정하고 있는 변화율은 매우 짧은 시간 안에 일어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먼 과거를 들여다보았을 때, 그때 얼마나 변화되었는지 우리의 능력으로는 정확히 알 수 없다는 것입니다. 만약 과거의 시간에 대한 제한을 정확하게 좀더 줄일 수 있다면, 우리는 오늘날 제기되는 것과 같은 종류의 질문을 과거에 대해서도 묻기 시작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연대측정 기법은 C-13으로 된 C-12의 비율에 의존한다. 지질학자들은 유사한 이례적인 비율들은 정상과 다른 전 지구적인 ‘이탈(excursions)’을 나타낸다고 가정하고 있다.



나이아가라 협곡은 ‘불행하게도(unfortunately)’라는 단어가 어울리는 또 다른 슬픈 이야기를 가지고 있는 장소이다. 현대 지질학의 근간인 동일과정설의 아버지 찰스 라이엘(Charles Lyell)이 나이아가라 폭포(Niagara Falls)의 침식율(rate of erosion)에 관한 자료들을 어떻게 속였는지는 Creation on the Web에서 다시 정리해 놓았다. 폭포의 나이가 35,000년 이라는 그의 평가는 지구의 나이에 관한 성경 기록을 믿고 있었던 많은 기독교인들의 신앙을 손상시켰다. 그렇게 기독교인들의 신앙에 커다란 손상을 입힌 후에, 그의 평가는 적어도 4-5배 더 오래된 (느리게 침식되는) 것으로 잘못 평가되었음이 밝혀졌다. 정정된 폭포의 나이는 최대 상한선이 7000-9000 년인 것으로 평가되었다. 침식은 홍수 후에 더욱 빠르게 일어났었을 것임을 고려한다면, 이 나이는 성경적 시간 틀에 훨씬 더 신뢰를 보낼 수 있게 하는 것이었다. 


이제, 같은 협곡에 대한 또 다른 측정은 5 배 정도 연대가 축소되어야 한다는 것이 밝혀졌다. 그렇지만 아직도 모든 것들은 수억 수천만 년 이라는 연대들로 말해지고 있다. 그러나 더 큰 질문에 직면하게될 필요가 있다. 많은 다른 지질학자들이 초기에 평가했던 연대의 신뢰성에 대해서 생각해 보라. 지질학 교과서에 쓰여져 있는 연대, 도표, 차트, Ireviken Excursion의 연대와 지층형성율 등을 계산했던 과학 논문들... 이 모든 것들이 틀렸고 잘못된 것이었음을 생각해 보라. 이제 많은 사람들이 이전에 행해졌던 연구들을 재검사하기 위한 연구들을 수행해야만 하게 되었다. 그들은 훨씬 깊은 수준에서 재검사를 할 필요가 있게 된 것이다. 그리고 다른 지층들의 연대뿐만 아니라, 지질주상도(geological column) 자체에 대한 의문들도 조사해야할 것이다.  


동일과정설적 지질학자들은 이 오류는 방대한 자료들 중에 하나에 불과한 것이기 때문에, 그것이 지질주상도에 커다란 충격이 될 수는 없을 것이라고 반응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크래머의 논평은 깊은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 ”먼 과거를 들여다보았을 때, 그때 얼마나 변화되었는지 우리의 능력으로는 정확히 알 수 없다는 것입니다. 만약 과거의 시간에 대한 제한을 정확하게 좀더 줄일 수 있다면, 우리는 오늘날 제기되어지는 것과 같은 종류의 질문을 과거에 대해서도 묻기 시작할 수 있을 것입니다”


만약 그렇다면 이것은 큰 문제이다. 지질학자들은 분명히 1800년부터 2006년까지 이것을 지표로서 사용해왔다. 그리고 이제 와서 지층들의 퇴적이 평가했었던 것보다 적어도 5배는 더 빠르게 일어났을 것이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다른 측정들은 신뢰할 수 있는 것일까? 그가 실시한 일부 탄소동위원소 기법으로 추론한 수백만 년의 연대는 신뢰할 수 있는 것일까?  

문제는 그들의 측정 방법은 그들의 가정(assumptions)들과 결합되어 있고, 그 가정들은 진화론에 근거하고 있다는 것이다. 크래머는 물고기가 진화되는 데에 필요한 수억 수천만 년을 가정하고 있는 지사학적 구조틀에 대해서 의문을 제기한 것이 아니라, 단지 이 특별한 협곡의 형성 율에 대해서만 의문을 제기했다. 새로운 세대의 지질학자들은 더 많은 의문점들을 제기하며, 더 적은 가정들을 사용해야 할 필요가 있다. 지질학(geology)은 너무도 오랜 기간 동안 진화론(evolutionary theory)과 결합되어 왔다. 그러나 이것은 축복된 결합이 아니라 구속이었다. 지층 형태에 기초하여 어떤 암석 지층을 편리하게 '실루리안(Silurian)”이라고 부르는 것은 해롭지 않은 분류법이다. 그러나 왜 실루리안이 진화론적 믿음과 결부되어 실루리아기라는 어떤 지질시대를 가리켜야만 하는가? 진화론적 믿음은 대게 해석에 영향을 끼치고 있는 것이다.


예를 들어 우리가 보고 있는 것처럼, 공룡들이 6500만년 전에 멸종하였다는 지질-진화론적 가정과, 최근 공룡 뼈에서 탄력성 있는 연부조직과 혈관구조들이 발견되었다는 사실(06/03/2005, 03/24/2005) 사이의 모순에 대해서 어떠한 세속적 지질학자도 의문을 제기하지 못하고 있다. 그것은 한 부인이 ”와우! 이 공룡 뼈들이 매우 신선해 보이는 것을 보세요” 라고 외치자, 그녀의 남편이 그녀의 입을 손으로 틀어막으며 기자들에게 말한다. ”그녀 말의 의미는, 부드러운 연부조직도 6500만 년이나 존재할 수 있다는 것에 대해서 단지 깨달았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공룡들은 사람이 진화되기 오래 전에 멸종되었다는 것을 우리들 모두가 알고 있기 때문이죠. 내 말이 맞지, 여보?” 그러자 그녀는 유순하게 복종하며 고개를 끄덕이며 동의하는 장면처럼 보인다.

진화론은 고약한 배우자이다. 진화론은 자신의 필요와 욕망과 일치하도록 연구들을 복종시킨다. 만약 지질학이 진화론과 이혼할 수 있다면, 그리고 만약 지질학자들이 다윈당의 강제 수용소를 뛰어나와 자유롭게 연대측정들을 다시 시작해볼 수 있다면, 무수한 새로운 의문들과 해답들이 자유로운 연구자들의 마음으로부터 생겨날지도 모른다. 그리고 다음 세대의 연구자들이 빠르게 성장할 수도 있을지 모른다. 사고를 새롭게 해보기 원한다면, 필립 존즌(Phillip E. Johnson) 박사의 The Right Questions을 읽어보라.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creationsafaris.com/crev200610.htm 

출처 - CEH, 2006.10. 25

구분 - 5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3698

참고 : 1528|3044|1554|2471|463|2750|2662|2663|2912|2218|2069|1462|2647|2543|2547|2278|737|1934|3152|3194|3389


Carl R. Froede, Jr.
2006-06-13

조지아주 아메리쿠스 지역의 신생대 제3기 지질구조 

: 젊은 지구와 대홍수 개념의 증거 

(The Tertiary Stratigraphy Surrounding Americus, Georgia)


요약

동일과정설(균일론) 과학자들은 진화의 추세가 지층 암석들에 나타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가지고, 화석들을 사용하여 지층 절단면들의 타입에 따라 층서주상도(stratigraphic column)를 정하고 있다. 이것은 흔히 사실과는 다르다. 조지아주 아메리쿠스(Americus) 근처의 도로 절개지와 노천광산에 노출된 신생대 제3기 지층단면의 많은 부분들에는 몸체화석도 흔적화석도 없다. 그러므로 지층들이 수천만년 동안의 진화과정을 보여주고 있다는 주장을 뒷받침할 만한 증거가 없는 것이다. 대신 이 퇴적물은 고에너지에 의한 퇴적으로 설명되는 특성들을 보여주고 있다. 현장 자료들은 젊은 지구와 대홍수 개념으로 더 잘 해석된다.  


서론

현대 층서학(stratigraphy, 층위학)은 북미층서규약(North American Stratigraphic Code, 1983)과 국제층서가이드(International Stratigraphic Guide, 1994, Salvador)에서 지층구조의 지도작성(mapping)과 연대추정 규칙을 규정해 두고 있다. 현장지질학자들은 이 규칙들을 적용하여 지층의 순서와 그에 상응하는 연대를 결정한다. 여러 암석지층들에 들어있는 고생물학적 내용물(예를 들면, 흔적화석이나 몸체화석)들은 층서학적 암석 순서와 연대를 결정하는 데에 절대적으로 중요하다. 그 이유는 동일과정설적 과학자들은 암석지층 안에 들어있는 화석들의 진화과정에 의해서 역사가 평가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지층들은 해양환경에서 퇴적된 것처럼 보인다. 동일과정론자들은 생명이 수억 년에 걸쳐서 진화되어 왔다고 주장한다. 그렇다면 오랜 연대 동안 전 시대에 걸쳐서 암석 기록에는 풍부한 몸체화석들과 흔적화석들을 남겨 놓았어야만 한다. 그러나 이것은 항상 사실이 아니다. 실제로 수직적인 암석기록에서 어떤 위치(높이)에는 화석들이 거의 없고, 화석들이 있는 경우는 특정 위치나 지층 경계면에 집중적으로 존재하며, 전체에 고르게 분포되어 있지 않다. 동일과정설 과학자들도 퇴적암석 내에 고생물학적 내용물들이 빈약하다는 점을 인정하지만 (Lawrence 1968, Stephens 등 1973), 진화론과 수십억 년의 오래된 연대의 가정을 옹호하기 위해서, 여러 가지 그럴듯한 해석을 둘러대서 넘어가고 있다. 존재하지 않는 자료에 근거하여 어떠한 모델이나 개념을 주장하는 것은 참으로 난처한 일이다. 왜 적절한 자료가 없는지를 설명하기 위해서, 매우 특별한 경우를 상정하는 것은 좋은 과학이 아니다.  

동일과정론자들은 지질주상도 내에서의 지층분류를 강조하므로 (개념적인 동일과정설적 지질주상도와 현장 암석기록의 차이에 관한 논의는 Reed and Froede 2003를 참조하라), 퇴적층의 구조와 퇴적시의 수력학적 영향에 대하여는 거의 관심이 없다. 예를 들면, 빠른 고에너지 퇴적의 증거들은 좀처럼 동일과정론자들에게 논리적인 결론으로 귀결되지 않고, 국소적인 격변으로 간주된다. 창조론자들은 퇴적 당시의 수력학적 상황들이 더 중요하고 적절함을 발견한다.

조지아 남서부에 있는 동멕시코만 해안 평야부(East Gulf Coastal Plain Section)에 있는 펄라인힐 지역(Fall Line Hills District)에는 많은 흥미있는 지층 노두들을 볼 수 있는데(Clark and Zisa, 1976), 이것들은 대륙붕 쪽으로 두꺼워지는 쐐기모양의 해양퇴적물(marine sediments)들이다. 그 퇴적물은 중생대 후기와 신생대 후기 사이에서 해수면의 상승과 하강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최근, 조지아주 아메리쿠스 일원의 여러 제3기층 노출지역들에 대한 조사가 있었다 (Cocker and Costello, 2003). 이 퇴적지층들이 나타내는 동일과정설적 연대는 실로 장구하지만, 상세히 단면들을 살펴보면 젊은 지구의 격변론적 해석과 더 잘 어울리는 것처럼 보인다.  

그림1. 아메리쿠스 인근의 조사 지역을 보여주는 조지아주 지도

그림 2. 조지아주 서남부의 개념적 동일과정설에 근거한 층서주상도. 각 지층들의 연대를 얼마로 정하고 있는지를 보라. (Modified from Bennison, 1975; Braunstein et al., 1988; Cocker and Costello, 2003; Huddlestun, 1981; Reinhardt et al., 1994.)


조지아주 아메리쿠스 지역 주변의 제3기 지층

조지아주 아메리쿠스 (그림 1) 주위의 제3기 지층을 연구하는 동일과정설 지질학자들은 다수의 퇴적지층 단위들을 구분하고 있다. 여러 곳의 도로 절개지도 조사했지만, 제일 훌륭한 지층노출은 노천 채석장에서 발견되었다. 수많은 곳을 조사했지만, 화석들은 거의 발견되지 않았다. 그러므로, 동일과정설적 과학자들은 퇴적물의 층별 특성을 이용하여 지층들을 설명할 수 밖에 없었다. 그 결과로 층서학적 해석은 퇴적물의 색깔과 암석질 변화에 초점을 맞추게 되었다. 이 방법은 진화론적 층서학보다는 왈더(Walther)의 외관적 층서학 개념과 유사하다. 동일과정설의 입장에서 보면, 화석기록이 없으면 정확한 층서를 알 수 없고, 원래의 시대-암석 기록에서 어느 부분이 없어지고 어느 부분이 남아있는지를 알 방법이 없다. 그럼에도 그림2의 해석에 그 불확실성은 반영되지 않았다. 4,000만년 전으로 주장되는 연대에서, 특히 대부분의 지층들이 삼각주 내지 해안퇴적층으로 해석되는데도, 생명체의 증거가 없다는 것은 이상한 일이다. 오늘날의 유사한 환경에서는 수많은 생물체들로 넘쳐나고, 최소한 일부 흔적들이라도 퇴적물에 존재하게 마련이다. 그곳의 제3기 지층들을 구성하고 있는 퇴적물들은 진화론적으로 잘 정렬된 화석들의 배열보다는 오히려 고에너지의 수력학적 상황을 반영하는 퇴적 특징들을 보이고 있다.  


젊은 지구와 대홍수 틀로 본 해석

많은 창조론자들은 창조론적 지층구조에 동일과정설의 층서주상도가 적용될 수 없음을 확인하고 있다 (Froede, 1994, 1995, 1997, 1998; Reed, 1996a, 1996b, 2001; Reed and Froede, 1997, 2002; Reed et al., 1996). 예를 들면, 아메리쿠스 지역 주변의 제3기 지층들은 초기 효신세(earliest Paleocene, 6500만 년)로부터 중신세(Miocene, 530만 년)가 끝나는 기간을 나타낸다고 믿어지고 있다. 창세기의 대홍수에 비추어서 이 퇴적물을 해석해 보면, 동일과정설적 층서학은 재론의 여지가 있다 (그림 3). 대신, 문제의 퇴적지층의 물리적 특성들을 조사하고, 수력학적, 그리고 환경적 원인, 영향 등을 따져보는 것은 창조과학자들의 할 일이다 (Froede, 1995, 1998, Reed and Froede, 2003). 이런 종류의 연구에서 핵심 요소는 퇴적물의 상태로부터 미루어 알 수 있는 물의 흐름을 가능케 하는 에너지이다. 단기간이라는 구조틀이 창조론자들을 제한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경험적 증거에 의하면 아주 얇은 층리들을 가진 두꺼운 퇴적층도 수일 정도의 단기간에도 매우 빠르게 생겨날 수 있음이 밝혀졌다. (Austin, 1991).

그림 3. 창세기 홍수의 견지에서 본 조지아주 서남부의 개념적 지층구조.

그림 4. 나나팔리아 층(Nanafalia Formation)의 사암. 고령토 쇄설물(kaolin clasts)이 커다란 점토층으로부터 침식되어졌다. 이것은 상당한 유동 에너지가 작용했음을 가리키고 있다. 사진의 축척이 가리키고 있는 것은 인치와 센티미터이다.


아메리쿠스 인근 지역에 노출된 지층들은 연속된 퇴적층을 조사하기에 훌륭한 장소이다.  암석지층들 중의 많은 부분은 대규모적으로 침식, 이동, 퇴적이 있었음을 나타내는 퇴적학적 특징들과 구조들을 가지고 있다. 그림 4는 나나팔리아 층(Nanafalia Formation)에서 완두콩에서 구슬 크기의 고령토 쇄설물들을 많이 포함된 거친 입자들로 구성된 사층리 구조의 사암층(cross-bedded sandstone)을 보여주고 있다. 고령토 쇄설물은 고에너지에 의한 침식이 있었음을 나타낸다. 점토층을 분쇄할 정도의 유동에너지라면, 석영질 모래를 침식하고, 운반하는 에너지보다 훨씬 컸을 것이다. 그림 5는 도로변에 노출된 수로를 보여주는데, 이 수로는 나중에 알타마하 층(Altamaha Formation)으로 메꾸어졌다. 동일과정론적 해석에 의하면 아래쪽의 프로비덴스 층(Providence Formation)에서부터 알타마하 층이 채워지는 데에 걸린 기간은 4,000만 년이지만, 이 지층에는 그만한 연대를 나타낼 아무런 화석증거가 없다. 그들의 해석은 퇴적물의 색깔과 암석구조의 차이에 의한 것이며, 시간과는 무관한 것이다.  

그림 5. 알타마하 층에 의해 채워진 도로변의 수로. 동일과정설이 주장하는 4,000만년의 기간을 인정할만한 고생물학적 증거가 없다. 약자들은 Providence Formation (Kp), Clayton Formation (Tcl), Altamaha Formation (Ta) 이다. 그림 2와 3을 참조하라.


그림 6은 구이피어스 광산(Guy-Pierce Mine)의 북서쪽 벽을 보여준다. 동일과정설 과학자들은 이 9m 높이의 노출이 대략 1,400만 년에 해당한다고 믿고 있다. 각 지층 단위들과 그들의 상응하는 연대를 반영하기 위해서 암석학적 변화가 조사되었다. 그러나 마찬가지로 어느 지층에서도 화석증거가 없다. 그러나 고에너지의 퇴적을 반영하고 있는 퇴적구조들은 왜 화석이 없는지를 설명하고 있으며, 또한 단기간에 퇴적되었음을 가리키고 있다. 이러한 상황은 젊은 지구 및 대홍수 구조틀과 일치한다. 그림 7은 파울러 광산(Fowler Mine)의 노출벽을 보여준다. 동일과정설 과학자들은 이 노출벽이 대략 3,500만년에 해당된다고 하지만, 해양 경계지역의 환경이었다는 흔적에도 불구하고 화석들은 보이지 않는다. 다른 현장들과 마찬가지로 지층들에는 고에너지 퇴적의 풍부한 증거들이 남아있다.

그림 6. 구이피어스 광산(Guy-Pierce Mine, Mulcoa Plant)의 북서쪽 벽. 층서학적 색인 : Nanafalia Formation(Tnf), Tuscahoma Formation(Ttu), Claiborne Group(Tcb). 참조로 그림 2와 3을 보라.

그림 7. 파울러 광산(Fowler Mine, Mulcoa Plant)의 노출벽. 스케일은 피트 단위이다. 층위학적 색인: Nanafalia Formation (Tnf), Tuscahoma Formation (Ttu), Claiborne Group (Tcb), Altamaha Formation (Ta). 참조로 그림 2와 3을 보라.


아메리쿠스 지역의 지층들은 이제 동일과정론자들에게 두 가지 문제점을 제기하고 있다. 그지층들에는 층서학적 암석 구분을 위한 어떠한 화석 증거도 없다. 그리고 퇴적층의 모습들은 짧은 기간 동안에 커다란 에너지의 흐름에 의해서 퇴적되었음을 가리키고 있다. 암석 구성물과 색깔 차이만에 의존했다는 것은 그들이 매우 곤란에 처했음을 알 수 있는 증거이다. 그러한 차이는 퇴적물의 출처와 유동 에너지의 변화로 쉽게 설명되어지며, 어느 것도 오래된 연대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특히 흔적화석이나 몸체화석이 없는 상태에서, 퇴적층의 색깔과 암석질 만으로, 퇴적층에 수천만 년의 역사를 부여하는 데에는 대단한 믿음이 있어야 할 것이다.

나는 조사지역 전체의 지층들은 홍수의 끝 무렵부터 빙하시대를 거쳐 현재까지의 시대에서  고에너지의 지질학적 상황을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해석한다 (see Froede 1995, 1998). 이 경우 고에너지 환경은 그러한 짧은 기간 동안에 해양경계에 어떠한 서식지도 만들 수 없도록 했을 것이기 때문에, 화석들이 없다는 것은 가능할 수 있다. 또 다른 가능한 창조론적 해석은 이 퇴적물들의 출처가 된 발원지에 어떠한 단단한 몸체의 무척추동물도 서식하지 않았기 때문일 수도 있다. (즉, 침식된 퇴적물의 출처지역에 어떠한 생물체도 살지 않았고, 운반되어서, 이들 퇴적물이 쌓여졌다). 그러나, 이 생각은 퇴적물에서 흔적 화석이 간혹 발견되는 것을 설명하지 못한다. 아마도 지층구조와 암석구성물에 근거한 더 합리적인 해석은 흔적화석이 거의 없고, 몸체화석이 전혀 없는 점으로 보아 침식과 퇴적이 반복되는 역동적인 환경 때문에 단기간 해양동물들이 서식할 수 없었을 것이다.


결론

지구 역사에서 수천만년이 경과했음을 의미하려면 퇴적지층의 색깔이나 암석질의 변화만으로는 설명할 수 없다. 동일과정론자들은 그들의 시간틀과 일치하는 오래된 연대에 대한 화석 증거들을 제공하거나, 증거가 없는 경우에는 차라리 모른다고 인정해야 할 것이다. 그들은 또한 수천만년 동안 존재했던 것으로 추정하고 있는 해양 경계층에서 화석들이 거의 발견되지 않고 있다는 모순을 인정해야만 한다. 화석증거가 없으므로, 조지아 주 아메리쿠스 근처의 제3기 지층의 해석은 고대의 수력학적 퇴적 특징에 근거해야 한다. 그 지층들은 퇴적시에 높은 에너지의 흐름이 있었고, 짧은 기간을 가리키고 있으므로, 젊은 지구 및 대홍수 모델은 이 지층들을 해석하는 데에 뛰어난 모델이 된다. 퇴적 모습들과 암석질 변화의 규모와 범위를 보면, 이 지층들은 동일과정론자들이 주장하는 것보다 훨씬 큰 규모와 에너지를 가지고 수중에서 퇴적되었음을 나타내고 있다.


Acknowledgments

I thank Emmett Williams, Jerry Akridge, and John Reed for their very helpful comments. As always, I thank my wife Susan for allowing me the time and opportunity to research and write this article for the glory of our Lord Jesus Christ. Any mistakes that may remain are my own. Glory to God in the highest! (Prov. 3:5-6).


Refer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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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hens, D.G., J.E. Eason, and G.W. Pedlow. 1973. Dissolution of shell material with no disruption of primary sedimentary structures. Journal of Sedimentary Petrology 43:618-620.


 

*참조 : Age determination of coastal submarine placer, Val'cumey, northern Siberia
http://creationontheweb.com/content/view/1649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creationresearch.org/crsq/articles/42/42_2/tertiary_stratigraphy.htm ,

출처 - CRSQ Vol 42(2), September 2005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3346

참고 : 2662|2663|3044|2253|925|926|927|928|549|552|2212|2214|913|1916|2674|2201|2355|3172|274|2104|2050|1493|1464|261|262|263|264|1192|2168|2116|512|1491|557|3119|3111|1682|2107|3079|3081|3086|2383|2386|2390|2093|545|2375|1810|1877|2243|2247|2777|755|1906|2224|2226|1484|2191|2193|2912|554|563|2081|1814|720|721|1455|1458|3032|3204|3133|3097|3028

Bruce Malone
2006-05-02

우리의 신비스런 과거 

: 퇴적암과 화석들이 증거하는 전 지구적인 홍수 

(Our Mysterious Past)


      지구 행성의 아름다운 경관과 무성한 식물들 바로 아래에는 광대한 규모의 전 세계적인 묘지(graveyard)가 있다. 식물과 동물들은 엄청난 량의 진흙과 퇴적물 아래에 수천억 개가 파묻혀져 있다. 그리고 이것들은 연속적으로 암석으로 변화되었다. 어떻게 이들 생물체들은 그곳에 파묻히게 되었을까? 그 질문에 대한 해답은 우리들의 기원을 이해하는 데에 가장 중요한 열쇠이다. 1800년대 초기의 지질학자들은 점진적이고 느린 축적을 가정하는 이론으로 화석(fossils)과 퇴적물(sediments)들은 해석하기 시작했다 (동일과정설, uniformitarianism). 그리고 좀더 최근에는 수십억 년에 걸친 몇 번의 지역적인 다중격변(multiple local catastrophes)으로 해석하고 있다. 수많은 지질학자들이 이러한 이론에 주입되어 왔고, 지구 역사에 대한 지질학적 증거들을 이러한 동일과정설적 해석과 조화시키기 위해서 지난 150 여년을 소비해 왔다. 그러나 이러한 해석으로 설명되지 않는 수많은 사실들이 남아있다.
 
만약 한 번의 전 지구적인 홍수를 받아들인다면, 이들 신비들의 대부분은 사라진다. 진실을 찾고자 하는 배심원들은 목격자의 진술로부터 시작한다. 성경은 전 세계적인 홍수가 실제적인 사건이었다고 분명히 말하고 있으며, 전 세계의 거의 모든 문화들이 홍수 이야기를 가지고 있다. 아즈텍 문명에서 중국인들까지, 호주원주민에서 고대 그리스인들까지...모든 문화들은 고대에 있었던 전 지구적인 홍수 이야기를 전해오고 있다. 이들 이야기 중의 대부분은 한 척의 떠다니는 배를 만들어 생명을 구한 의로운 사람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포함하고 있다. 그리고 그 홍수는 신에 의한 심판의 결과로 돌리고 있다. 만약 이것이 정말로 일어났다면, 사람들이 대격변 이후에 전 세계로 퍼져 나갔을 것이다. 수 세기가 지나면서 홍수에 대한 이야기는 조금씩 변형되었을 것이다. 그리고 이것이 정확히 우리들이 발견하고 있는 것이다.


더 많은 증거들이 화석으로부터 나오고 있다. 화석이 존재한다는 그것 자체가 빠른 매몰(rapid burial)의 증거이다. 만약 동물들이 빠르게 파묻히지 않는다면, 화석은 오늘날 형성되지 않는다. 그러나 수많은 화석들이 퇴적암 속에 가득 채워져 있다. 그리고 상세한 부분들까지 보존된 생물체들은 이들이 함께 휩쓸려져서 빠르게 묻혔음을 가리키고 있다. 화석을 함유하는 퇴적지층들의 거대한 크기, 빈도, 그리고 부패되지 않은 모습으로 발견되는 화석들은 이 사건이 전 세계적인 범위로 일어난 대격변이었음을 증거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퇴적암들 자체가 전 세계적인 거대한 홍수의 증거판(testimony)이다. 전 세계의 많은 위치들에서, 생명체가 거의 발견되지 않는(선캄브리아기) 암석층 바로 위에 돌들과 거력(boulders)들로 이루어진 역암층들이 놓여져 있다. 대부정합(The Great Unconformity)은 지구 역사에서 추정되는 잃어버린 5억 년을 나타내고 있다고 주장된다. 그러나 정말로 거기에 잃어버린 시간(missing time)이 존재하는 것일까? 이 경계층을 따라 Shinumo Quartite의 거대한 거력들이 마치 그들이 엄청난 에너지의 홍수물에 의해서 그 장소로 이동되어온 것처럼 정확하게 묻혀져 있다.


광범위하고 엄청난 파괴력을 가진 홍수에서 기대되는 것은, 빠른 침식으로인한 엄청난 양의 퇴적물의 발생과 이들 퇴적물들이 다른 장소에 재퇴적되는 일일 것이다. 암석들과 거력들은 이들 홍수물의 바닥에 가라앉았을 것이고, 깍여나간 암석표면의 맨 위에 놓여지게 되었을 것이다. 이것이 우리가 그랜드 캐년의 타핏사암층(Tapeats sandstone)과 독스사암층(Dox sandstone) 사이의 경계에서 발견하는 것이다. 진화론자들은 이 경계에서 5억 년을 잃어버렸다고 가정한다. 그러나 창조론자들은 어떠한 잃어버린 시간도 없는 전 세계적인 홍수 구조틀로서 증거들을 보고있는 것이다.


창조 지질학자들은 지구 행성의 엄청난 퇴적지층들을 한 번의 전 세계적 홍수로 설명하기 위해서 지난 20-30 년 동안을 노력해 왔다. 그리고 많은 부분들을 설명할 수 있게 되었다. 창조 모델은 지난 150여년 동안 진화론적 동일과정설이 설명하지 못했던 많은 문제들을 설명할 수 있게 되었다.


모든 증거들이 조사되어진다면 진실이 밝혀질 수 있을 것이다. 오늘날 우리의 과학적, 교육적 제도들은 이러한 조사들을 자유롭게 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는가?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drdino.com/articles.php?spec=30

출처 -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3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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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종호
2005-11-02

진화론과 과학의 비교 - 2

: 동일과정설에 맞지 않는 증거들


3. 동일과정설에 맞지 않는 증거들

지구의 지질학적 특성들이 점진적으로 생긴 것이 아니라, 갑작스러운 대격변으로 형성되었다는 수많은 증거들이 있다.

1) 어떠한 시간 간격에 대한 증표 없이 갑자기 층과 층이 쌓이게 된 퇴적암. 이러한 퇴적암들의 증거는 강력하다. 오늘날과 같은 어떤 홍수도 그러한 퇴적층들을 형성할 수 없다. 수천피트의 퇴적층은 지구의 여러 지역에서 발견되었다. 하나의 뚜렷한 예는 아리조나주의 그랜드 캐니언이다. 그러한 거대한 퇴적층은 오늘날에는 생길 수 없다.

2) 동식물의 화석이 한꺼번에 죽어서 무더기로 서로 엉켜서 쌓여있다. 이러한 모든 동식물들은 갑자기 순식간에 죽어 매장되었다. 만약 그렇지 않았다면 그러한 화석은 보전되지 않았을 것이다. 오늘날 지구상에 어느 곳에서도 점진적으로 혹은 무더기로 화석이 형성되지 않는다.

3) 아이다호와 워싱턴 서부 그리고 오레곤 지역의 15만 평방마일 정도가 용암으로 덮여있다. 오늘날 한 장소에서 동시에 터지는 모든 화산들이라 해도 그 정도의 용암을 뿜어 낼 수 없다. 또한 흙으로 구워진 작은 점토상들이 300피트 지하에서 발견되었다. 그것은 수세기 전에 용암이 굳었음을 나타내 주는 증거이다. 

4) 산들이 형성된 시기는 진화론자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분분하다. 진화론자인 루스 무어는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 1956』p.243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산과 대륙을 솟구치게 한 원인에 대한 당혹스러운 옛 질문이 아직도 해결되지 않았다.”

5) 만약 식물들이 오늘날에 성장하는 것들보다 엄청난 양으로 빠르고 깊게 매장되지 않았다면, 석탄층은 단단하게 굳은 식물에 의해서 형성될 수 없었을 것이다.

6) 시베리아와 알래스카에서 갑자기 동사한 거대한 동물들은 서서히 죽은 것이 아니었다. 이것은 국지적인 사건일 수가 없다. 왜냐하면 수천의 얼어 죽은 시체들이 수천마일 밖에서도 발견되었다. 만약 진화론자들이 시베리아에서 이러한 사실을 정확히 판단할 수 있다면 그들이 어떻게 생명의 기원, 동식물의 기원, 별들과 달의 기원, 그리고 우주의 기원을 말할 수 있을까?


4. 동일과정설과 격변설

진화론이 안고 있는 문제는 수많은 대홍수의 지질학적 증거들을 무시하고, 그것을 비과학적이고 비현실적인 것으로 치부하는 것이다.

그러한 대홍수에 대한 편견은 라이엘의 동일과정설과 다윈의 진화론이 인정받으면서 시작되었다. 그러나 <창세기의 홍수> p.137에서 모리스는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바꾸어 말해서 동일과정설은 입증된 바 없는 가정될 뿐이고, 대격변은 논박되는 것이 아니라 부인될 뿐이다.”


5. 동일과정을 포기하는 지질학자들

펜실베이니아 주의 폴 크리나인은 오래된 동일과정설을 위험한 사상이라고 불렀다. 캘리포니아 대학의 발렌타인에 따르면, 현재가 과거를 들여다보는 열쇠라는 개념은 전혀 신뢰할 수 없는 격언일 뿐이라는 것이다. 진화론자인 하버드대학의 스티븐 굴드도 동일과정설을 공격했다. '거대 돌연변이가 담긴 화석 기록은 점진적 변화에 대한 지지를 제공하지 않는다.”라고 그는 말했다. <1977.6-7호 자연사>

비록 그들이 설명을 위해서 성경으로 돌아가기를 원하지는 않지만, 그들은 지각이 여러 가지의 이변으로 갑자기 변했음을 깨달아가고 있다. 미국의 국립역사박물관에 있는 니일즈 엘드리지는 『사기 재판, 1982』 p96-7에서 이변에 대한 변화를 적고 있다. 그는 그것을 다음과 같이 부른다. 즉, 

"동일과정설의 다른 의미.... 이제 한 세기 이상 동안 우리는 과거 빙하시대를 거론해 왔다.... 화산과 지진은 갑작스러운 활동이요, 많은 것들에 엄청난 변화를 일으킨다. 그리고 백악기가 끝난 후 생명체의 90%를 휩쓸었던 생태계의 붕괴 원인을 소행성 충돌로 간주하는 것은 최고의 대격변이다. (그리고 만일 소행성 충돌이 없었다 해도 멸종 '사건” 그 자체는 하나의 재앙이었다.)"

그래서 진화론자들은 옛 동일과정설에서 새로운 대격변의 설명을 내포한 신-동일과정설로 눈길을 돌렸다.

신문, 라디오와 TV는 꾸준히 외치고 있다. 공룡들이 어떻게 격변적인 화산폭발과 지구를 내리치는 소행성들로 인해 멸종됐는지 그 과정을 보도해오고 있다. 소행성들이 지구에 충돌하면 햇볕이 차단되어 깜깜해져서 초목을 파괴하고 대기를 차갑게 하며 산성비를 유발시킨다. 그리고 자외선을 증가시킨다. 이러한 모든 현상은 전 세계적인 격변을 유발시켰다고 설명된다. 그러나 대홍수는 성경에 기록되어졌다는 이유 때문에 무시되었을 뿐만 아니라 부인되었다. 성경이 역사적으로 정확하게 맞아 떨어지고, 지각의 지질학적 특성들을 잘 설명하고 있다 하더라도, 그들은 성경의 어떠한 내용도 고려하지 않을 것이다 (XI 장 7절 참조).

모리스 박사는 이러한 진화론적인 혼란을 1986. 1월호『행동과 사실』p.3에서 다음과 같이 요약하였다. 

"환상적인 논쟁이 현대 진화론 과학자들의 진영을 나누고 있다. 전통적인 점진주의자들은 진화가 천천히 발생한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그것은 생물체나 화석에서 종과 종 사이에 중간 단계의 변이 고리가 없다는 점이 문제이다. 그러므로 현대의 개혁적인 진화론자들(단속적 평형론자들)은 진정한 진화란 진화의 획기적인 도약에 의해서 발생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아무도 그런 발생을 본 적이 없고, 성취되는 과정을 모른다는 것이 문제점이다.”

그래서 논쟁은 격렬하다. 그러나 진화론적 점진주의자들과 진화론적 개혁주의자들도 창조론자들과 직면할 때에는 진화의 과정을 모르고 있다할지라도 진화가 옳다고 주장하며 논쟁을 접는다.  

모리스는 니일즈 엘드리지를 개혁주의자를 대표한다고 말하고 리처드 도킨스를 점진주의자의 옹호론자로 평한다. 도킨스는 개혁주의자들이 창조론자들을 돕고 있다고 불평한다. 그는 말한다.

"만약 당신이 점진적인 진화의 입장을 버리면 당신은 창조보다 진화가 그럴 듯하다는 그러한 요소를 버리는 것이다.”

그러나 이들 두 사람도 점진적이거나 급진적이거나 진화론의 유일한 대안은 창조론과 전능하신 설계자라는 것을 인정하고 있다.

그리하여 점진적이거나 급진적인 사상을 가진 진화론자들은 과거와 현재의 추측, 가정과 이론들에 대해 모순을 나타내며 논리적으로 비틀거리고 있다.

동일과정설이 없이는 진화론은 우주와 태양계의 형성에 대한 수십억 년의 기간을 설명할 어떠한 근거도 없는 상태가 된다. 퇴적층의 형성과정과 시기에 대해 찰스 라이엘이 퍼뜨린 대로 아마도 수십억 년 동안 쌓여왔다는 잘못된 설명은 시대에 뒤떨어지고 폐물이 되기에 충분하다. 철저하게 거짓된 사상(동일과정설)은 전체 진화론과 수십억의 세월을 산산이 부수어 작은 조각으로 만들고 있는 것이다. 



*참조 : The man who made the wedge: James Hutton and the overthrow of biblical authority
http://creationontheweb.com/images/pdfs/tj/j18_2/j18_2_55-57.pdf


출처 - 앨버트 시퍼트의 [진화론의 비과학성 : 그 32가지 이유들] 번역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2947

참고 : 4198|4275|4235|4473|4490|4607|4610|6566|6559|6558|6552|6549|6547|6545|6543|6535|6531|6508|6507|6551|6462|6417|6431|6524|6415|6413|6330|6255|6254|6240|6228|6225|6223|6222|6136|6170|6104|6076|6030|5556|5973|5468|5958|5957|5951|5898|5527|5841|5737|5721|5675|5429|5419|5400|5399|5286|5260|4805|4211|4217|4214|4132|3968|3948|3111|4363|3044|3278|2912|2050|1493|1464|1192|557|2104|512|3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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