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문화는 진화론을 과학으로 선전하고 있다.
(Pop Culture Parades Darwinism as Science)
Christine Dao
찰스 다윈(Charles Darwin)은 1859년에 발간한 ‘종의 기원’에서 생물체들의 기원을 설명해보려고 시도하였다. 150여년 후에, 자연선택에 의해서 수정된 그의 이론은 진행되는 진화가 결코 관측된 적도 없고, 논란의 여지가 없는 증거들로 지지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기적적으로 과학적 방법론과 실험적 연구법과 동등하게 생각되고 있다. 다윈의 진화 철학은 과학교육의 커리큘럼을 점령해 버렸을 뿐만 아니라, 오락 분야와 대중문화에서도 확고한 자리를 잡고 있다.
MythBusters(호기심 해결사, 디스커버리 채널에서 방영)의 아담 세비지(Adam Savage)는 지난 9월에 Popular Mechanics 지에서 말했다 : ”진화론 대 창조론을 다루고 있는 신문들은 종교를 가지고 과학을 공격하고 있는 것입니다.”[1] MSNBC’s Hardball의 크리스 매튜(Chris Matthew)는 창조론에 관한 그의 믿음에 대하여 한 공화당 의원으로부터 도전을 받았을 때, 그 이슈를 정치적으로 다루었다. 2009년 5월 5일 대중적인 토크 쇼인 The View에서 조이 베허(Joy Behar)는 어린이에게 진화론을 가르치지 않는 것은 ‘아동학대(child abuse)’라고 말했다.
고생물학자인 메리 슈바이처(Mary Schweitzer)가 몬태나 주에서 발굴한 공룡 티라노사루스 렉스(Tyrannosaurus rex)의 뼈들에서, 추정되는 6800만년 전이라는 연대가 사실이라면 오래 전에 분해되었을 연부조직과 적혈구들이 남아있는 것을 발견하기 1년 전인 1990년에, 마이클 크라이튼(Michael Crichton)은 ‘쥐라기 공원(Jurassic Park)’을 발간했었다.[3] 스티븐 스필버그(Steven Spielberg)는 1993년에 크라이튼의 책을 소재로 블록버스터 영화를 히트시킴으로서 오래된 연대 이론을 확산시켰다.
영국의 모터 쇼인 Top Gear의 참가자들도 새로운 스포츠카의 선전에 ‘진화’라는 단어를 사용하고 있었다. 자동차의 진화, 최고로 진화된 자동차...등등. 미츠비시 모터스는 1992년 이후로 ‘창기병의 진화(Lancer Evolution)’, 또는 에보(Evo) 라고 불리는 스포츠카를 제조해오고 있다.
진화가 실제로 일어난 것인지에 관한 토론과 논란이 과학계 내에서 이루어지고 있음에도, (논란이 여전히 존재한다는 것 자체도 인정하지 않는 사람들에 의해서) 진화 가설은 대대적으로 우리 사회 모든 분야에서 홍보되고 선전되고 있는 것이다. 모든 만물이 자연적으로 저절로 우연히 생겨났다는 가설은 오늘날 문화가 되었고, 그러한 이론은 증거들의 결여에도 불구하고 과학이 되었으며, 창조론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비과학적인 종교적 맹신자로 매도되고 있으며, 토마스 제퍼슨(Thomas Jefferson)의 글을 읽어보지도 않고, 교회와 정부는 분리되어야한다고 주장되고 있다.[4]
종의 기원이 출간되기 전후에, 다윈은 그의 이론을 변호해주고 홍보해줄 다윈의 불독(bulldogs)들인 토마스 헉슬리(Thomas H. Huxley)와 다른 친구들을 가지고 있었다. 오늘날 진화론은 그 이론의 근간을 부정하는 수많은 새로운 증거들과 연구들이 계속 발견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진화론을 홍보해주는 헐리우드와 대중문화의 도움을 받아 지속적으로 선전되고 있다.
이제 진화론은 무신론자들의 일종의 종교가 되었고, 과학은 과학 없이도 선전되는 상태가 되었다. 무신론자들에게 다윈은 과학적 사실과 관계없이 숭배되어야 하는 것이다.
References
[1] Dao, C. MythBuster Mistakes Evolution for Science. ICR News. Posted on icr.org November 13, 2008, accessed May 12, 2009.
[2] Interview with Rep. Mike Pence on Hardball with Chris Matthews, May 5, 2009.
[3] Fields, H. May 2006. Dinosaur Shocker. Smithsonian.
[4] The concept of ”the separation of church and state” was advocated to protect religious rights (i.e., the church) from governmental control (i.e., the state), not to bar religion from the public arena. The phrase was first used by Thomas Jefferson in his 1802 letter to a group that called themselves the Danbury Baptists. The text of the original letter is available on the Library of Congress website at www.loc.gov. Despite popular belief (and in part, distorted education and bad press), the phrase does not appear in the U.S. Constitution’s First Amendment, which reads, ”Congress shall make no law respecting an establishment of religion, or prohibiting the free exercise thereof.”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icr.org/article/4640/
출처 - ICR News, 2009. 5. 26.
대중문화는 진화론을 과학으로 선전하고 있다.
(Pop Culture Parades Darwinism as Science)
Christine Dao
찰스 다윈(Charles Darwin)은 1859년에 발간한 ‘종의 기원’에서 생물체들의 기원을 설명해보려고 시도하였다. 150여년 후에, 자연선택에 의해서 수정된 그의 이론은 진행되는 진화가 결코 관측된 적도 없고, 논란의 여지가 없는 증거들로 지지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기적적으로 과학적 방법론과 실험적 연구법과 동등하게 생각되고 있다. 다윈의 진화 철학은 과학교육의 커리큘럼을 점령해 버렸을 뿐만 아니라, 오락 분야와 대중문화에서도 확고한 자리를 잡고 있다.
MythBusters(호기심 해결사, 디스커버리 채널에서 방영)의 아담 세비지(Adam Savage)는 지난 9월에 Popular Mechanics 지에서 말했다 : ”진화론 대 창조론을 다루고 있는 신문들은 종교를 가지고 과학을 공격하고 있는 것입니다.”[1] MSNBC’s Hardball의 크리스 매튜(Chris Matthew)는 창조론에 관한 그의 믿음에 대하여 한 공화당 의원으로부터 도전을 받았을 때, 그 이슈를 정치적으로 다루었다. 2009년 5월 5일 대중적인 토크 쇼인 The View에서 조이 베허(Joy Behar)는 어린이에게 진화론을 가르치지 않는 것은 ‘아동학대(child abuse)’라고 말했다.
고생물학자인 메리 슈바이처(Mary Schweitzer)가 몬태나 주에서 발굴한 공룡 티라노사루스 렉스(Tyrannosaurus rex)의 뼈들에서, 추정되는 6800만년 전이라는 연대가 사실이라면 오래 전에 분해되었을 연부조직과 적혈구들이 남아있는 것을 발견하기 1년 전인 1990년에, 마이클 크라이튼(Michael Crichton)은 ‘쥐라기 공원(Jurassic Park)’을 발간했었다.[3] 스티븐 스필버그(Steven Spielberg)는 1993년에 크라이튼의 책을 소재로 블록버스터 영화를 히트시킴으로서 오래된 연대 이론을 확산시켰다.
영국의 모터 쇼인 Top Gear의 참가자들도 새로운 스포츠카의 선전에 ‘진화’라는 단어를 사용하고 있었다. 자동차의 진화, 최고로 진화된 자동차...등등. 미츠비시 모터스는 1992년 이후로 ‘창기병의 진화(Lancer Evolution)’, 또는 에보(Evo) 라고 불리는 스포츠카를 제조해오고 있다.
진화가 실제로 일어난 것인지에 관한 토론과 논란이 과학계 내에서 이루어지고 있음에도, (논란이 여전히 존재한다는 것 자체도 인정하지 않는 사람들에 의해서) 진화 가설은 대대적으로 우리 사회 모든 분야에서 홍보되고 선전되고 있는 것이다. 모든 만물이 자연적으로 저절로 우연히 생겨났다는 가설은 오늘날 문화가 되었고, 그러한 이론은 증거들의 결여에도 불구하고 과학이 되었으며, 창조론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비과학적인 종교적 맹신자로 매도되고 있으며, 토마스 제퍼슨(Thomas Jefferson)의 글을 읽어보지도 않고, 교회와 정부는 분리되어야한다고 주장되고 있다.[4]
종의 기원이 출간되기 전후에, 다윈은 그의 이론을 변호해주고 홍보해줄 다윈의 불독(bulldogs)들인 토마스 헉슬리(Thomas H. Huxley)와 다른 친구들을 가지고 있었다. 오늘날 진화론은 그 이론의 근간을 부정하는 수많은 새로운 증거들과 연구들이 계속 발견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진화론을 홍보해주는 헐리우드와 대중문화의 도움을 받아 지속적으로 선전되고 있다.
이제 진화론은 무신론자들의 일종의 종교가 되었고, 과학은 과학 없이도 선전되는 상태가 되었다. 무신론자들에게 다윈은 과학적 사실과 관계없이 숭배되어야 하는 것이다.
References
[1] Dao, C. MythBuster Mistakes Evolution for Science. ICR News. Posted on icr.org November 13, 2008, accessed May 12, 2009.
[2] Interview with Rep. Mike Pence on Hardball with Chris Matthews, May 5, 2009.
[3] Fields, H. May 2006. Dinosaur Shocker. Smithsonian.
[4] The concept of ”the separation of church and state” was advocated to protect religious rights (i.e., the church) from governmental control (i.e., the state), not to bar religion from the public arena. The phrase was first used by Thomas Jefferson in his 1802 letter to a group that called themselves the Danbury Baptists. The text of the original letter is available on the Library of Congress website at www.loc.gov. Despite popular belief (and in part, distorted education and bad press), the phrase does not appear in the U.S. Constitution’s First Amendment, which reads, ”Congress shall make no law respecting an establishment of religion, or prohibiting the free exercise thereof.”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icr.org/article/4640/
출처 - ICR News, 2009. 5.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