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 스타인의 “추방 : 허용되지 않는 지성” : 진화론을 고발한 영화가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미디어위원회
2008-04-24

벤 스타인의 “추방: 허용되지 않는 지성” 

: 진화론을 고발한 영화가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Ken Ham says: “I’m Excited about Expelled!”)

AiG News 


     당신은 진화론의 문제점들을 지적한 영화 벤 스타인(Ben Stein)의 ”추방 : 허용되지 않는 지성(Expelled - No Intelligence Allowed)”이 극장가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는 소식을 읽어보았는가? 아니, 벌써 그것을 보았다고?

켄 햄(Ken Ham)은 AiG 후원자들에게 보낸 이메일에서, 어제(2008년 4월 18일) 개봉한(미국 1천개 이상의 극장에서) 다큐멘터리 영화 ”추방 : 허용되지 않는 지성”을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부탁하였다 :  

나는 영화 '추방”의 시사회에 두 번 참석했었다. 나는 그 영화를 다시 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 그 영화는 정말로 멋지다. 그 영화는 골수 진화론자들이 진화론을 받아들이지 않은 사람들을 어떻게 핍박하고 있는지를 폭로하고 있다. 그 영화는 '진화론 경찰(evolution police)”에 의해서 그들의 경력이 파멸된 과학자들과 사람들의 사례를 제시하고 있다. 그러면서도 익살스러운 장면들을 삽입하여, 유머스럽게 그 과정을 전하고 있다. 재치있는 주인공(배우 벤 스타인)에게 감사를 드린다.   

그 영화는 성경적 창조론이나 우리의 창조주를 특별히 홍보하고 있지 않다는 것을 주목하는 것은 중요하다. 그 영화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진화론은 과학의 가면을 쓴 교리(dogma)라는 압도적인 증거들이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진화론을 계속 유지하기 위해서 학문적 자유를 억압하고 있다는 것이다.

켄 햄이 말했던 것처럼, ”영화에 대한 당신의 지지는 수백만 명의 사람들에게 지적설계에 관한 강력한 증거를 볼 수 있게 할 것이고, 학문적 자유(academic freedom)가 진화론자들에 의해서 강탈당했다는 것을 알게 할 것이다”

(*이 영화가 한국에서도 개봉되기를 소망해 봅니다.)

(*한국어로 번역되어 DVD로 볼 수 있습니다).   


 *참조 : 'Expelled - No Intelligence Allowed” (풀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V5EPymcWp-g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answersingenesis.org/articles/2008/04/19/news-to-note-04192008 

출처 - AiG News, 2008. 4. 19.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경궁로26길 28-3

대표전화 02-419-6465  /  팩스 02-451-0130  /  desk@creation.kr

고유번호 : 219-82-00916             Copyright ⓒ 한국창조과학회

상호명 : (주)창조과학미디어  /  대표자 : 박영민

사업자번호 : 120-87-70892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21-서울종로-1605 호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경궁로26길 28-5

대표전화 : 02-419-6484

개인정보책임자 : 김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