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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ASSOCIATION FOR CREATION RESEARCH

창조설계

응고된 혈액 덩어리가 탄력적인 이유는?

응고된 혈액 덩어리가 탄력적인 이유는?

 (Why Blood Clots Are Stretchy)


        일리노이 대학(University of Illinois)의 생물 물리학자들의 연구팀은 혈병(blood clots, 혈괴, 혈액의 응고된 덩어리)이 신축성을 갖는 이유를 규명하기 위해 6개월 동안 컴퓨터를 사용한 정밀 연구를 실시했다. 혈병 안에 있는 주요 단백질인 피브리노겐(fibrinogen)은 보통 때의 크기보다 2~3배나 늘어날 수 있다. 연구팀은 단백질 속의 각 원자들에 대한 힘을 연구하여, 실제 피브리노겐에서 측정된 힘에 대등하는 힘 곡선(force curve)을 만들었다고 Science Daily 지(2008. 2. 27)는 보도하였다.


혈액의 응고 과정을 이해하는 것은 중요하다. 왜냐하면 “혈병은 상처 난 곳을 지혈시켜 생명을 살릴 수 있으나, 또한 생명을 죽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라고 기사는 시작했다. “혈액 응괴 덩어리가 혈관 내에 흐르는 것이 방치된다면, 혈병은 심장마비, 졸중(stroke), 혹은 폐색전증(pulmonary embolism)을 일으킬 수 있다.“ 혈병이 탄력성을 갖는 것은 중요한데, 왜냐하면 ”그들은 혈압을 견디기 위한 물리적 기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어린이들은 넘어지거나 해서 생긴 그들의 상처들이 낫는다는 것을 엄마들로부터 배운다. 그래서 그들은 사는 동안 몸에 흉터가 남는 것에 대하여 걱정할 필요가 없다. 우리는 그것을 하나의 기정사실로 받아드리며 성장해 왔다. 그렇지만 우리가 어려서부터 우리 몸에 생채기나 베인 자국에서 영구적으로 피가 새어나온다고 상상해 보라. 성인이 되어서도 머리에서 발끝까지 붕대로 감고 있어야할 것이다. 혈우병 환자들의 삶은 이 점을 잘 설명해주고 있다. 즉 혈액응고 작용이 제대로 일어나지 않는다면 사소한 상처라도 치명적이다.


더군다나 혈병이 뼈만큼이나 단단했다고 상상해 보라. 당신은 아마도 상처가 완전히 낫기까지 몇 주일 동안 가만히 앉아 있어야만 했을 것이다. 그렇지 않았다면 혈압을 변화시킬 수 있는 다른 위험이 그것을 주위 조직으로부터 떼어내게 했을 것이다. 그 대신 혈병에 강도와 유연성을 함께 부여하기 위해서, 피브리노겐이 아미노산의 감긴 코일들을 구축한다. 상처 부위에 생성된 섬유질과 단백질의 네트워크는 여러 성분들을 올바른 순서대로 결집시키고, 찢어지지 않는 덧붙임 조각(patch)이 되도록 하여, 심장마비 또는 졸중을 일으키지 않도록 하는, 다중 신호들에 의해서 조절되는 단계들을 포함하고 있다.

마이클 베히(Michael Behe)는 혈액응고가 일어나는 일련의 단계적인 반응들은 한 요소도 제거 불가능한 복잡성(irreducibly complex, 비축소적 복잡성, 환원 불가능한 복잡성)의 예라고, 그의 유명한 책인 ‘다윈의 블랙박스(Darwin’s Black Box)‘에서 주장하였다. 그는 좀 더 설득력 있게 주장할 수 있었다. 그가 해야 했었던 것은 혈액응고에 관여하는 25개의 요소들에 대한 반응순서도(flowchart)를 보여주고, 혈액 유출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멈춰지도록 하기 위해서, 그 구성 요소들이 어떻게 정교하게 피드백(feedback)과 피드포워드(feedforward) 과정들을 진행시키는 지를 보여주었어야 했다. 그리고 이들 25개의 구성 요소들 중에 단 하나라도 빠져버린다면, 혈액응고 과정의 전체 시스템은 중단되고 만다. (따라서 완전히 기능을 하는 혈액응고 시스템이 우연한 돌연변이들에 의해서 만들어지려면, 이들 구성 요소들이 모두 동시에 만들어지거나, 아니면 먼저 우연히 만들어진 구성 요소들이 언제인지 모르지만 마지막 25번째 요소까지 모두 우연히 만들어질 때까지 후대로 전해지면서 기다리고 있어야만 한다. 이것은 불가능해 보인다). 이것이 이 기사에서 진화에 대해 어떠한 언급도 하고 있지 않은 이유이다.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creationsafaris.com/crev200802.htm#20080227a 

출처 - CEH, 2008. 2. 27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4222

참고 : 3858|3067|1891|451|4068|3358|2533|692|2556|4213|2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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