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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ASSOCIATION FOR CREATION RESEARCH

창조설계

인체에는 오감 외에 여러 감각들이 있음이 밝혀지고 있다.

미디어위원회
2026-03-07

인체에는 오감 외에 여러 감각들이 있음이 밝혀지고 있다.

(Our Multiple Senses Cooperate)

by Sarah Buckland-Reynolds, PhD


  과학자들은 인간이 전통적인 '오감' 대신 최대 33가지 서로 다른 감각들을 갖고 있다고 추정하고 있으며, 이는 인간 지각 능력의 엄청난 복잡성을 보여준다.

 

인간의 감각은 이전에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복잡하다.

"오감(five senses, 시각, 청각, 후각, 미각, 촉각)으로 느끼다“와 같은 말을 우리는 흔히 듣게 된다. 그리고 동물은 때때로 추가적인 "여섯 번째 감각(sixth sense, 육감)"을 가졌다고 기술되고 있다. 전통적인 오감도 이미 놀라울 정도로 복잡하지만, 이제 새로운 연구는 인간의 감각 경험이 이전에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훨씬 더 복잡하고, 상호 연결되어 있음을 시사하고 있었다.


"감각과 마음의 통합: 도메인 간 매핑에 대한 리뷰"(Psychonomic Bulletin & Review, 2026. 1. 5). 이 논문은 인체 감각의 새로운 개념에 대해 광범위하게 설명하고 있으며, The Conversation(2025. 12. 23) 지는 "인간은 최대 33가지 감각을 가질 수 있다"라는 기사에서 이것을 추가적으로 논의하고 있었다.

이 논문은 우리가 세계를 경험하는 것이 오감(원래 아리스토텔레스가 제시했던)에만 국한되지 않고, 감각과 개념의 영역이 상당 부분 겹쳐진 태피스트리(tapestry)로 특징지을 수 있다는 것을 드러낸다. 그들의 연구에 따르면, 인간은 22개에서 33개 사이의 서로 다른 감각들을 갖고 있으며, 모두 통합된 지각 경험으로 자연스럽게 융합될 수 있다는 것이다.

지적설계의 관점에서 이 발견들은 인간 경험의 놀라운 통합성을 강조해주고 있다. 또한 점진적인 적응과 무작위적 우연한 사고들에 의존하는 진화론적 설명에 중대한 의문을 제기한다. 대신, 인간의 마음과 몸은 초고도 복잡성을 띠며 통합되어 있고, 일관된 통일체로서, 목적을 가지고 설계된 구조물임을 가리키고 있다.


생존을 넘어서 : 진화론적 설명의 비현실성

현대 과학의 지배적인 이야기(진화론)는 종종 인간의 지각과 인지를 진화적 압력의 누적적 산물로 규정한다. 이 관점에 따르면, 우리의 능력은 자연선택과 통계적 학습과 같은 자연적 과정을 통해, 점차 정교화되어, 생존에 이점을 부여했기 때문에 존재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그러나 자세히 살펴보면, 인간 경험의 가장 근본적인 측면들 중 많은 부분이 이러한 개념에 저항한다. 그것들은 점진적인 적응이 아니라, 단지 생존 욕구를 훨씬 뛰어넘는, 일관성, 융합, 추상적 체계로서, 매우 통합된 틀로 나타난다.

이 논문은 선천적 도메인 간 매핑, 생존 욕구를 넘어서는 감각들의 다면성, 생존에 필요하지 않고, 적응적 유용성도 없는 감각들 간의 연관, 수십 개의 상호의존적 능력들의 매끄러운 통합 등을 검토함으로써, 진화론적 설명의 타당성에 암묵적으로 도전하고 있었다. 설명된 현상들 중에는 인간의 지각과 인지가 무작위적 돌연변이와 자연선택의 우연한 부산물이 아니라, 의도적 설계의 표현임을 시사하는 여러 현상들이 포함되어 있다. 거기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포함된다 :


▶ 선천적 도메인 간 매핑

‘선천적 도메인 간 매핑’(innate cross-domain mappings, 태어날 때부터 갖고 있는 서로 다른 감각이나 개념 영역 간의 연결)은 인지(cognition)에 대한 진화론적 설명에 있어 가장 두드러진 도전 과제 중 하나가 되고 있다. 연구자들의 관찰에 따르면, 신생아는 태어난 지 며칠 되지 않았을 때, 크기(size), 시간/지속 시간, 수(number)가 동시에 변할 때, 주변 자극에 더 집중하게 된다. 연구자들은 다음과 같이 말한다 : "0~3일 된 신생아는 공간적 범위, 지속 시간, 또는 수치적 양의 동시 증가(또는 감소)에 장기간 주의를 기울였다.” 그들은 또한 다음과 같이 말한다 : "통계적 학습만으로는 도메인(영역) 간 매핑을 항상 충분히 설명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신생아의 이러한 자극은 인간의 마음이 서로 다른 도메인들을 연결하는 사전 설치된 시스템을 갖추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 영아들은 통계적 학습이나 환경 조건화의 기회를 갖지 못했지만, 공간, 시간, 수 전반에 걸친 추상적 대응에 민감함을 보였다. 이러한 발견은 이러한 매핑이 단순히 누적된 경험이나, 점진적 적응적 시행착오 과정의 산물이라는 진화론적 관점에 중대하게 도전한다.

진화론적 설명의 어려움은 생존 중심 환경과의 상호작용 이전에, 이러한 도메인 간 연관성이 왜 나타나는지를 설명하는 데 있다. 통계적 학습 모델은 패턴에 대한 노출에 의존하지만, 신생아들은 아직 이러한 연결을 형성할 만큼 충분한 자극을 접하지 못했다.

반면에 지적설계는 이러한 도메인 간 일관성을 예측하고, 인간이 처음부터 세상의 구조를 인지할 수 있도록 돕는 내재된 인지 체계의 증거로 해석한다. 이 관점에서 도메인 간 매핑은 진화적 적응의 우연한 부산물이 아니라, 추상화, 창의성, 의미를 위해 설계된 마음의 의도적 특징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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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존의 요구를 넘어선 다양한 감각들

인간의 지각에 대한 진화론적 해석에 또 다른 중대한 도전은 기본적인 생존 욕구를 넘어서는 다양한 감각들의 존재이다. 시각, 청각, 촉각과 같은 감각들은 전통적으로 진화론 기록에서 생존을 직접적으로 지원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그러나 연구자들은 그들의 논문에서 다음과 같은 추가적 감각들을 언급하고 있다 : 

고유(자기) 수용성 감각(proprioception) : 눈으로 보지 않고도 뇌가 자신의 신체 위치, 자세, 평형, 움직임(방향 및 속도)을 감지하는 '심부 감각'. 

내수용(내적) 감각(interoception: 심장 박동, 호흡, 배고픔, 갈증, 통증 등 우리 몸 내부 장기에서 발생하는 신체 신호를 인지하고 처리하는 감각. 

행위 주체성 감각(sense of agency) : 자신의 신체 움직임이나 생각, 행동이 '나'에 의해 주도되었다고 느끼는 내면적인 암묵적 감각. 

신체 소유감(sense of ownership) : 자신의 몸 또는 신체의 일부가 내 것이라고 느끼는 감각.

새로운 연구는 이러한 감각들이 점점 더 많이 발견되고 있음을 강조하고 있다.

중요한 점은, 이것들이 단순한 생존 메커니즘의 확장이 아니라, 자기 인식, 감정 조절, 추상적 사고를 가능하게 하는 고차원적 능력이라는 것이다. 예를 들어, 고유수용성 감각은 이제 단순한 위치 감각이 아니라, 근육, 관절, 결합 조직에서 신호를 통합하여, 우리의 내부 상태와 환경과의 관계를 알리는 더 넓은 내수용 감각 네트워크의 일부로 이해되고 있다.

진화론에 대한 도전은 수십 개의 다면적인 감각들이 어떻게 독립적으로 진화될 수 있었는지, 특히 많은 감각들이 명확하고 직접적인 적응적 가치가 없을 때, 그 감각이 왜 생겨났는지를 설명하는 데 있다. 예를 들어, 내수용 감각은 감정적 인식과 의사결정에 기여하지만, 즉각적인 생존에서의 역할은 간접적이다. 행위 주체성 감각과 신체 소유감은 더욱 추상적이며, 순간순간 생존보다는 자아와 정체성 개념의 근간이 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능력들은 보편적(universal)이며, 인간 경험에 깊이 녹아 있다. 지적설계는 이러한 다중감각을 의도적 설계의 증거로 해석한다. 이것들은 단순히 생명체를 보존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일관성, 창의성, 성찰적 사고를 가능하도록 만들어주는 시스템이다. 이 관점에서 많은 감각들과 매끄러운 통합은 맹목적인 우연보다는, 설계를 가리키며, 인간 지각이 우연이 아닌, 목적에 의해 구조화되었음을 시사한다.


▶ 감각들 간의 연관

이 논문은 인간의 감각 경험에는 간과되어온 여러 차원들이 있을 뿐만 아니라, 진화론적 틀 내에서 설명하기 어려운 여러 감각들 간의 중요하고 일관된 상호 연결성도 밝혀냈다. 흥미롭고 인상적인 예 중 하나는 고음의 '소리'와 시각적 밝기 간의 상호 연결성이다. 저자들이 지적하듯이, "... 밝은 물체는 어두운 물체보다 본질적으로 더 높은 음의 소리를 내지 않는다". 그러나 많은 문화에 걸쳐 사람들은 일관되게 이렇게 인식한다.

밝게 빛나는 물체와 때로는 '천상의' 소리를 조합하는 것은 극적인 효과를 위해 자주 사용된다. 하지만 심리학과 인지과학 연구들은 다양한 언어와 문화권의 사람들이 밝은 자극을 높은 고음과 연관 짓고, 어두운 자극을 낮은 저음과 연관 짓는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는 이 경향이 단순히 문화적 관습이나 미디어 노출로부터 배우는 것이 아니라, 인간 마음속의 더 깊은 지각 메커니즘을 반영함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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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감각들 간의 연관 현상은 지각(perception)이 단지 생존을 위해 생겨난 것이 아니라, 일관성과 창의성에 관한 것임을 시사한다. 진화론적 관점에서 어려운 점은, 명확한 적응적 이점을 제공하지 않는 감각이 왜 유지되었는지에 있다. 왜 생존 이점이 없는 것을 자연선택이 보존할까? 자연선택은 생존이나 번식을 촉진하는 형질을 보존할 것이 예상되지만, 밝기와 음높이의 연관성은 어느 쪽도 그렇지 않다. 오히려 이는 본질적으로 연결되어 있지 않은 영역들에 걸쳐 구조를 구축하기 위한 의도를 더 깊이 반영한다.

지적설계는 이것을 의미를 부여하기 위한, 의도적으로 구조화된 마음의 증거로 해석한다. 감각들 간의 매핑은 인간의 창의성, 언어, 예술을 풍부하게 하며, 이는 생존만을 위한 것을 훨씬 넘어서는 영역이다. 이들은 은유("밝다는 생각", "날카로운 소리")를 형성하고, 서로 다른 경험을 통합하며, 추상적 사고를 만들어낼 수 있게 해준다. 이 관점에서 이러한 연관성은 진화적 우연이 아니라, 단순한 유용성이 아닌, 일관성과 상상력을 위해 설계된 틀을 가리키는 인지의 의도적 특징이다.


▶ 33개 감각들의 통합

저자들은 1940년대에 발표된 연구들을 인용하며, 감각의 다면성과 도메인(영역) 간 연관뿐만 아니라, 이들의 복잡한 통합에 대해 설득력 있게 지적하고 있다. 그들의 말에 따르면:

"우리가 주변 세계에 경험하는 것은 본질적으로 다감각적이다. 예를 들어, 우리가 음식을 먹을 때 단순히 맛을 보는 것뿐만 아니라, 냄새, 질감, 온도, 외관도 인지한다. 두 자극이 함께 발생하는 빈도는 활성화된 신경 연결을 강화하여, 감각들 간 매핑(cross-sensory mapping)을 형성하게 하는데, 이는 연관을 통한 학습의 핵심 원칙으로, 종종 '함께 활성화되는 세포들은 함께 연결되어 있다'는 표현으로 요약된다.

저자들은 추가로 다음과 같이 결론지었다:

"도메인 간 매핑은 상대적으로 개념적 처리 수준과 지각적 처리 수준 간의 시너지를 가져온다.“

시너지(synergy)는 의도적 설계의 특징이며, 이러한 통합은 ‘한 요소도 제거 불가능한 복잡성(irreducible complexity, 환원 불가능한 복잡성)'을 요구한다. 각 감각의 온전함은 다른 감각의 기능과 깊이 상호의존적이어서, 하나가 제거되면 시스템이 해체되기 시작한다.

예를 들어, 전정(vestibular)에 입력이 없으면, 균형이 무너지고, 고유수용성 감각이 없으면, 조정된 움직임이 불가능해진다. 내수용 감각이 없으면, 내부 상태와 감정 조절에 대한 인식이 흔들린다. 이 기능들은 따로 따로 진화했다가 나중에 꿰맬 수 있는 독립적인 모듈이 아니다. 오히려 상호의존적이며, 통합된 전체의 일부로서만 일관성 있게 기능을 한다.

진화론적 설명은 점진적이고 단계적인 발전에 의존하기 때문에 어려움을 겪는다. 그러나 상호의존적인 다중감각 시스템은 수십 개의 능력들이 동시에 출현해야 하며, 각 능력은 일관된 기능을 위해 서로에게 의존한다.

목적이 없는 무작위적인 비지향적 선택은 이렇게 복잡하고 통합된 네트워크가 어떻게, 왜 생겨났는지, 그리고 왜 인류 전반에 걸쳐 보편적으로 지속될 수 있었는지를 쉽게 설명할 수 없다. 창조론자들은 이러한 매끄러운 혼합을 의도적 건축의 증거로, 즉 단순한 생존을 넘어 자아, 통합, 의미를 경험하도록 구조화된 마음과 몸으로 해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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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적 성찰

이 논문은 진화론자들이 설명하기 어려워하는 인간 시스템의 놀라운 복잡성을 또 한 번 입증하고 있다. 인간 지각의 본질적으로 한 요소도 제거 불가능하고, 통합된 구조는 오히려 지적설계를 가리킨다.

성경은 감각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지혜를 확언하고 있다. 잠언 20:12절에는 “듣는 귀와 보는 눈은 다 여호와께서 지으신 것이니라”라고 선언하고 있다. 청각, 시각, 촉각, 후각, 미각, 평형감각 및 기타 모든 인간 지각들이 통합되어있다는 것은 이것들이 무작위적 과정으로 우연이 생겨난 것이 아님을 가리킨다. 오히려 그것은 창조주의 작품인 것이다.

골로새서 2:3절은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하고 있다 : “그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추어져 있느니라” 

인간의 마음이 서로 다른 감각 영역들을 통합할 수 있는 능력은 우리가 의미를 찾고 발견하도록 우리를 창조하신 설계자의 지혜를 반영하는 것이다.



*관련기사 : "인간의 감각, 5감 아닌 '최대 33감'일수도" (2026. 1. 25. ZDNET Korea)

https://zdnet.co.kr/view/?no=20260125093635

'오감'은 옛말…인간 감각, 최대 33감 세분화 가능성 (2026. 1. 26. 디지털투데이)

https://www.digital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623823#google_vignette

“오감만 알았다?”…우리 몸에 최대 33가지 감각 있다고? (2026. 2. 14. 코메디닷컴)

https://kormedi.com/2788837/

뇌는 어떻게 신체 소유감을 만드는가 (2026. 1. 19. 뉴스토마토)

https://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288217

‘나’를 인식하는 감각, 뇌 속 리듬에 있다... 조현병 치료 실마리 될까  (2026. 1. 17. HiDoc)

https://news.hi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57775



*참조 : 인체의 경이로움에 대한 새로운 영상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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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의 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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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요소도 제거 불가능한 복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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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CEH, 2026. 2. 17.

주소 : https://crev.info/2026/02/sbr-multiple-senses-cooperate/

번역 : 미디어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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