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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설계

명석한 뇌 과학자들은 기본을 잊어버리고 있었다.

명석한 뇌 과학자들은 기본을 잊어버리고 있었다. 

(Brilliant Brain Biologists Forget the Foundation)


 새로운 연구는 뇌(brain)가 어떻게 진화되었는지에 관해 빛을 비추고 있다는 것이다. 무척추 동물의 뇌에서 더 복잡한 척추동물의 뇌로 진화되어지는 것은 뉴런들 사이에 연결(시냅스)들이 더 많아지는 것 정도의 단순한 일이 아니다. 생거 연구소(Sanger Institute)에서 유전자 인지 프로그램(Cognition Programme)의 책임자인 셋 그랜트(Seth Grant) 교수는 시냅스 단백질(synapse proteins)들은 최초에 진화되었음에 틀림없다고 주장한다. 그의 연구팀은 포유동물들의 시냅스 단백질들 중 25%는 단세포 동물에서도 또한 발견되어짐을 발견하였다는 것이다.[1]

”단세포 동물에서 발견된 일련의 단백질들은 고대 또는 원시 시냅스들이 간단한 행동들을 할 수 있게 하였음을 나타낸다”고 그랜트는 주장한다. 어떻게 그는 이들 단백질들이 우리의 진정한 생화학적 분자 조상들을 나타낸다는 것을 알게 되었는가? 이들 단백질들의 유사성에 대하여 다른 멋진 합리적인 설명이 있지 않을까? 그것들이 지적 존재에 의해서 특별한 기능을 수행하도록 설계되었을 가능성도 있지 않은가?

물론, 이것은 지적인 창조주, 아마도 성경의 하나님을 암시한다. 진화 과학자들은 이러한 추정을 비과학적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우리는 동의할 수 없다. 가끔, 진화 생물학자들도 법의학자처럼 행동할 때가 있다. 만약 그들이 고대의 장엄한 조각품을 발견하고 ”이것은 자연적 원인(natural causes)에 의해서 생겨난 것이 분명하다. 왜냐하면 조각가를 추정하는 것은 비과학적이기 때문이다”라고 말한다면, 분명 이상하게 들릴 것이다. 이 상황에서 선입견이 없는 조사자라면, 주어진 결과에 대해서 원인의 본질이 무엇이든지 간에 가장 합리적인 원인을 추론할 것이다.
 
그랜트 교수의 말에 의하면, 단세포 생물과 포유류 동물에 공통으로 있는 일련의 단백질들은 ”무척추동물과 척추동물의 진화와 함께 새로운 단백질들의 첨가로 꾸며지게 되었고, 이것은 이들 동물들이 더 복잡한 행동을 할 수 있도록 기여했다”는 것이다. 그리고 다윈의 요술봉을 흔들어 대자, 더 복잡한 행동들의 발달을 설명하기 위한 ‘새로운 단백질들’이 공중에서 요술처럼 나타나는 것이다.

왜 이들 과학자들은 단 하나의 새로운 단백질도 자연에서 만들어지는 것을 보여주지 못하면서, 새로운 수많은 단백질들, 새로운 동력학적 통합 시스템, 새로운 시냅스들... 등이 자연에서 우연히 추가되어졌을 것이라고 결론내리고 있을까? 베드로 사도는 이 근시안적 정신 상태를 정확하게 기술하고 있었다.

”이는 하늘이 옛적부터 있는 것과 땅이 물에서 나와 물로 성립한 것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된 것을 저희가 부러 잊으려 함이로다” (벧후 3:5)

 

References

1. Complex Synapses Drove Brain Evolution. Science News. Posted on ScienceDaily.com June 9, 2008, accessed June 12, 2008.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icr.org/article/3924/

출처 - ICR News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4353

참고 : 3075|2621|2533|4061|4333|3742|3719|1184|2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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