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체의 경이로움에 대한 새로운 영상물들
(New Films Dazzle With Awe About the Human Body)
David F. Coppedge
사람의 신체 기관은 단독으로도 놀랍지만, 여러 신체 기관들과 함께 작동하고 있다.
디스커버리 연구소(Discovery Institute)는 올해 15분 분량의 새로운 영상물 시리즈 "인체의 비밀(Secrets of the Human Body)"(예고편은 여기를 클릭)을 공개하고 있다. 인간의 평범하고 특별한 행동들과 신체 기관들의 내부 작동 방식을 보여주는, 애니메이션이 어우러진, 시각적으로 매력적인 이 영상물은 지적설계를 대중들에게 매력적인 형식으로 전달하고 있다. 우리 모두는 신체 기관들을 갖고 있고, 인체의 작동 방식에 관심이 있다.
내레이터
내레이션은 서로 다른 분야의 두 전문가인 의사와 엔지니어가 담당하고 있다. 엔지니어라고? 그렇다. 거대한 공장의 고도로 복잡하고 기술적인 시스템을 개발하고 관리해온 시스템 공학자보다 복잡한 시스템의 요건에 대해 더 잘 이해하고 있는 사람이 있을까? 그는 바로 스티브 라우프만(Steve Laufmann) 박사이다. 그리고 의사는 신체 시스템에 관한 수많은 논문을 써온 하워드 글릭스만(Howard Glicksman) 박사이다. 그는 병원과 호스피스 케어 경험을 바탕으로 죽는 방법은 백만 가지가 있지만, 사는 방법은 단 하나라는 오래된 진리를 강조하고 있다. 모든 시스템들은 좁은 범위 내의 사양에 따라서만 작동해야 한다.
#1 : 생명의 호흡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인 "인체가 산소를 위해 설계된 방식(How the Human Body Is Engineered for Oxygen)"은 호흡을 하는 데에는 폐의 존재보다 훨씬 더 많은 것들이 필요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신체의 모든 세포들에 산소를 공급하기 위해서는 수많은 공학적 문제들을 해결해야 하는데, 이것들 중 대부분은 공기에 직접 접근할 수 없다. 라우프만의 흐름도는 신체가 해결해야 하는 일련의 문제들을 보여주며, 각 해결책은 더 많은 문제들을 해결해야 한다. 신체는 어떻게 이를 수행할까? 직장으로 걸어서 출근하던 한 남자가 갑자기 승용차가 돌진해오면 즉각적으로 몸을 피해야 한다. 이 영상물은 그의 신체가 어떻게 여러 시스템들을 즉시 조절하는지를 보여준다. 그렇게 반응하지 못한다면, 사망에 이르게 될 것이라고 설명한다. 근육, 뼈, 물질(재료), 심장, 폐, 그리고 약 15개의 신체 시스템부터 ATP 합성효소와 같은 분자 기계에 이르기까지, 신체는 이 거대한 설계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하고 있다. 우리는 이를 당연하게 여기지만, 그렇게 당연히 여겨서는 안 된다. 상호 연결되고 협력적인 솔루션은 지시되지 않고, 목적도 없는, 무작위적인, 자연적 과정의 산물이 아니다.
#2 : 인식
시리즈물의 두 번째 작품인 "3차원 세계에서의 삶(Living in a 3-D World)"은 며칠 전 공개되었으며, 다차원 공간을 탐색하는 데 필수적인 요소인 시각, 청각, 고유감각을 탐구한다. 이 세 가지 중요한 감각은 고립되어 개별적으로 작동될 수 없다. 모두 다른 신체 시스템에 의존하여 작동한다. 애니메이션은 임피던스 매칭(impedance matching)과 같은 어려운 공학적 문제를 해결하고 있는 내이 안의 청음 도구들과, 빛의 광자에 반응하여 휘어지는 망막의 특정 단백질 분자를 보여주고 있다. 휘어진 광자는 다음 광자를 위해 여러 다른 단백질에 의해 신속하게 원래 모양으로 복원되어야 한다. 매초 수십억 개의 신호가 뇌에 도달하고, 이를 해석해야 한다. 시청자는 자전거 타는 사람, 스케이트 보더, 체조 선수의 슬로우모션 곡예를 즐길 수 있지만, 도시의 보도를 차분하게 걷거나, 숲속에서 새소리를 듣는 단순한 행위도 상상을 초월하는 복잡성이 내재되어 있다.
#3 : 이 시리즈의 세 번째 영상물은 현재 제작 중이다. 생식과 탄생을 주제로 한다는 소문이 있다.

경외심을 느끼다.
일러스트라 미디어(Illustra Media)의 영상물처럼, 디스커버리 연구소의 이 새로운 영상물들도 인간의 마음에 경외감, 감사, 기쁨, 그리고 경외심을 불러일으킨다. 현대 과학이 밝혀낸 자연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이를 실현하고 있는 것이다. 중학교부터 대학원까지 학식이 풍부한 학생들에게 지적설계에 대한 입문서로서 이 시리즈를 추천한다. 마지막에는 부담 없이 차분하게 메시지를 전달하며 논리적인 사고를 유도한다. 이러한 기관들과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는 원인 유형 중 가장 합리적인 것은 무엇일까? 엔지니어와 의사들은 이러한 일들이 저절로 우연히 생겨나지 않는다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책도 읽어보라
인체의 경이로움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라우프만 박사와 글릭스만 박사의 저서 ‘당신의 설계된 몸(Your Designed Body, 2022년 11월)’를 참조하라. 이 책은 신체의 여러 기관들에 대한 사실들로 가득한 두꺼운 책이며, 올해에 출간된 신간 ‘당신의 놀라운 몸(Your Amazing Body, 2025년 8월)‘도 있다. 이 얇은 책은 바쁜 독자들에게 더 쉽게 다가갈 수 있으며, 믿지 않는 친구들과 대화를 시작하기에 좋은 자료가 될 것이다.
회의적인 친구가 사람의 신체는 수백만 년 동안의 진화로 만들어진 엉성한 기계로서, 지적설계를 받아들일 수 없다고 주장한다면, 제리 버그만(Jerry Bergman) 박사의 다음의 책들을 추천한다. 그의 책 '형편없는 설계(Poor Design)'는 이런 주장에 답하고 있고, '쓸모없는 기관(Useless Organs)'은 진화론자들이 오랫동안 창조론을 공격하는데에 사용했던 ’흔적기관(vestigial organs)‘이라는 주장에 대한 답변이다.
크리스천들은 창조주께서 우리에게 베풀어 주신 놀라운 선물에 감사하고, 우리 몸을 그분의 영광을 위해 사용하자!
*참조 : ▶ 경이로운 인체 구조 - 몸
https://creation.kr/Topic104/?idx=6558262&bmode=view
▶ 경이로운 인체 구조 - 손과 발
▶ 경이로운 인체 구조 - 피부
▶ 경이로운 인체 구조 - 귀
▶ 경이로운 인체 구조 - 눈
▶ 경이로운 인체 구조 - 코
▶ 경이로운 인체 구조 - 치아
▶ 경이로운 인체 구조 - 목소리
▶ 경이로운 인체 구조 - 얼굴
▶ 사람의 뇌
출처 : CEH, 2025. 11. 16.
주소 : https://crev.info/2025/11/di-films-human-body/
번역 : 미디어위원회
로봇의 넘어짐과 인간 신체의 우수성
(Robot Fail Highlights Human Coordination)
by Dr. Sarah Buckland-Reynolds
인공지능(AI)의 급속한 발전에도 불구하고, AI 시스템은 여전히 인간의 몸동작과 정밀 운동 능력에 크게 미치지 못하고 있다.
AI 기반 인간형 로봇은 인간의 우수한 신체와 비교될 수 없다.
AI 혁명은 전 세계를 강타했고, 일부 산업은 이러한 기술이 가져다주는 탁월한 효율성을 활용하기 위해 앞다투어 뛰어들고 있다. 이러한 기술 경쟁 속에서 AI 데이터 처리 시스템에 대한 인간 개입 필요성을 최소화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AI 기반 로봇의 기계 설계 메커니즘을 탐구하는 방법론에 대한 논문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하지만 인공지능 분야의 급속한 발전에도 불구하고, AI 시스템은 여전히 인간의 몸동작과 정밀 운동 능력에 크게 미치지 못하고 있다.
당혹스러운 로봇의 실패
2025년 11월 11일 Euronews는, 모스크바에서 발생한 최근 사례 중 하나를 보도하면서, "러시아 최초의 AI 기반 휴머노이드 로봇인 ‘아이돌(AIDOL)’이 무대 데뷔 도중 쓰러져"라는 제목의 보도를 하고 있었다. 온라인에서 빠르게 확산된 영상에는 이 휴머노이드 로봇이 무대에 올라와 몇 걸음 걷다가 균형을 잃고 넘어지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이 휴머노이드 로봇은(우스꽝스럽게도) 얼굴을 아래로 향한 채 손발을 계속 움직였고, 무대 제작진은 로봇을 무대 밖으로 끌고 나갔다.
수십 년간의 연구를 통해 이러한 로봇 기술이 뒷받침되었는데, 왜 일부에서는 '기본적인' 기능이라고 여길 수 있는 것과 관련된 이러한 사고가 계속 발생하는 것일까? 예를 들어, 불과 몇 달 전, 마고메도프(Magomedov)와 동료들은 IEEE(Institute of Electrical and Electronics Engineers, 전기전자공학자협회)가 주최한 2025년 러시아 국제 자동화 컨퍼런스(IEEE, 2025년 9월)에서 로봇 관절의 개선이라는 주제에 대한 초록을 발표했다. 저자들은 초록에서 15개의 시뮬레이션을 완료하고 3가지 구성을 테스트하여, 로봇의 AI 기반 관절 확장의 특정 물리적 메커니즘의 효율성을 테스트했다. 이러한 테스트의 목적은 "가능한 모든 프로세스를 자동화하고, 더 안정적이고 기능적인 기술의 로봇으로 인력을 대체하는 것"이었다.
수십 년간의 로봇 연구, 알고리즘 개선, 계산 모델링에도 불구하고, 인간 노동력을 '대체'하겠다고 약속한 기술이 무대에서 제대로 서지도 못하고, 이 모든 연구들에도 불구하고, 힘없는 유아의 균형 유지를 재현하는 것에도 어려움을 겪는다면, 필연적으로 더 심각한 의문이 제기된다. 이는 인체 자체의 기원과 공학에 대해 무엇을 보여주는 것일까? 인간의 지적설계의 산물인 로봇보다 훨씬 더 정교한 동작을 수행하는 인간의 몸이 무작위적인 과정으로 생겨날 수 있었을까?

.어린아이들은 걷기와 피아노 연주처럼, 팔다리의 미세 운동 조절을 배울 수 있다. 아이들이 이러한 기술을 로봇보다 훨씬 쉽게 배운다.
로봇 관절과 인간 관절의 비교 : 최신 시뮬레이션이 우리에게 가르쳐주는 것
마고메도프는 세 개의 관절(인간의 손목, 팔꿈치, 어깨 관절을 모방한)을 가진(손가락 관절은 제외) 로봇 팔 모델을 연구하여, 확장 가능한 부품이 어떻게 유연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지를 탐구했다.(여기를 클릭). 이 구조는 세 개의 확장 가능한 부품 외에도 세 개의 축으로 각각 회전하는 세 개의 관절을 포함하여, 근육 수축과 힘줄 지렛대를 통한 인간의 확장 메커니즘을 모방했다. 공개된 연구는 로봇 관절의 확장 가능한 부분이 다양한 회전 각도에서 전력 소비에 미치는 영향에 초점을 맞추었다. 저자들은 어떤 관절의 확장을 활성화하는지에 따라 효율성이 달라진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들은 에너지 사용을 최소화하고, 최적의 성능을 내는 경로를 결정하기 위해서는, 알고리즘 최적화가 필요하다고 결론지었다. 저자들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전력 소비 및 기타 중요한 값들을 최소화하기 위해 연결부를 언제 활성화해야 하는지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다. 따라서 알고리즘적 이점을 활용하여 최상의 성능 위치 또는 경로를 계산하는 것은 로봇 팔의 기능과 효율성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저자들의 결론은 관절 효율성을 프로그래밍하기 위한 알고리즘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었지만, 30개의 관절(손 관절 24개, 팔 관절 6개)을 가진 인간의 팔은 인체의 다른 부분과 마찬가지로 자가 복구 능력을 갖춘 통합된 생체역학적 시스템으로 작동되고 있다.(여기를 클릭). 인간의 동작 효율성은 신경근들의 협응을 통해 자율적이고 본능적으로 결정된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AI 기반 로봇이 인간보다 "더 안정적이고 기능적"이 될 수 있다는 아이디어는 여전히 이 기술의 목표로 제시되고 있었다. 그렇다면 왜 그러한 목표를 갖고 있는 것일까?
그들의 논리 : 맹목적인 진화로 인간이 만들어질 수 있었다면, 목적을 가진 AI라면 인간을 능가할 수 있는 로봇을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이다.

.아이들은 야외 활동을 즐겨야 한다. 내리막길을 달려 내려가는 것은 어린아이들에게는 자연스러운 일이다. <Photo credits: DFC>
그들의 논리는 아이러니하다. 진화론자들은 종종 AI도 진화되고 있다고 말하면서, 완벽한 협응력, 적응력, 감각에 대한 피드백을 갖춘 인간의 팔이 맹목적이고 점진적인 무작위적 돌연변이들과 자연선택의 과정으로 생겨났다고 믿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생각은 얼마나 합리적일까? 가장 발달된 기계조차도 그 기능의 일부만 모방하는 데에도 의도적인 프로그래밍이 필요한데 말이다. 인간의 신경계는 본능적으로, 실시간으로, 그리고 수많은 변수들에 대해 "알고리즘적" 계산을 수행하는 반면, 로봇 시스템은 최적의 관절 활성화를 계산하기 위해서 외부 알고리즘이 필요하다. 또한, 시뮬레이션을 통해 로봇 관절 확장의 효율성이 정확한 타이밍과 구성에 달려 있음이 밝혀졌는데, 이러한 로봇의 복잡성을 훨씬 뛰어넘는 생물학적 시스템이 어떻게 아무런 지침 없이, 무작위적 과정으로, 스스로 조립될 수 있었을까?
로봇 시스템과 인간 시스템을 비교해보면, 인간 시스템이 여러 면에서 훨씬 더 우수하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 통합 감각 피드백 : 인간은 하중, 질감, 온도를 즉시 감지하고, 그에 따라 움켜쥠이나 힘을 조절한다. 로봇은 외부 센서들과 프로그래밍이 필요하다.
▶ 에너지 효율성 : 인간 근육은 고도의 효율성을 가지고 화학 에너지를 기계적 작업으로 전환하는 반면, 로봇 팔은 낭비를 피하기 위해 최적의 경로를 계산해야 한다.
▶ 자체 수리 및 회복력 : 인간의 팔은 부상 후 회복되지만, 로봇 팔은 외부 수리 또는 부품 교체가 필요하다.
▶ 다재다능함 : 인간의 팔은 바늘에 실을 꿰는 것과 같은 섬세한 작업에서부터, 무거운 짐을 들어 올리는 것과 같은 강력한 작업까지 완벽하게 수행할 수 있다. 로봇은 일반적으로 특화되어 있다.
▶ 적응형 지능 : 뇌는 알고리즘적 경로 찾기를 쉽게 하고 있으며, 실시간으로 최적의 움직임을 지속적으로 재계산한다.
▶ 디자인의 우아함 : 인간의 팔은 힘, 손재주, 감각 인식 등이 단일 시스템으로 통합되어 있다. 로봇 팔은 이를 모방하려고 시도하지만, 완벽하게 복제할 수는 없다.
위에서 강조된 바와 같이, 여러 차원에서 인간의 신체가 로봇보다 지속적으로 우월하다는 사실은 기존의 진화론적 주장에 대한 재평가를 요구한다. 목적을 가진 인간공학의 정점인 AI 적용 로봇 공학이 아직도 인체의 설계, 효율성, 기능을 모방하지 못한다면, 인간의 신체가 맹목적인 진화적 힘에 의해서 우연히 점진적으로 생겨났다고 믿는 것이 얼마나 합리적일까?
지적설계가 승리한다
저자들의 시뮬레이션은 로봇 팔의 효율성을 최적화하는 데 귀중한 통찰력을 제공하고 있지만, 그 결과는 의도치 않게 훨씬 더 심오한 것을 부각시키고 있다. 바로 인체의 생물학적 설계에 내재된 독창성이다. 로봇 시스템에서 관절 활성화, 에너지 보존, 그리고 구조적 적응성을 인간이 직접 조정하는 것은(의도적인 프로그래밍과 알고리즘 미세 조정을 통해서만 가능) 인간 팔에 이미 존재하고 있는 완벽한 통합을 불완전하게나마 모방하려는 시도이다. 그러나 외부 지능이 필요한 로봇 팔과 달리, 인간의 팔은 타고난 정밀성, 적응력, 자기조절 능력을 가지고 작동한다. 처음부터 내재된 이러한 정교함은 점진적이고 지시되지 않은 진화라는 개념을 거부한다. 오히려 이는 단순히 우연히 조립된 것이 아니라, 목적과 선견지명을 가지고 의도적으로 만들어진 시스템임을 명백히 보여준다.
모스크바 쇼에서도 강조되었듯이, 휴머노이드 로봇인 아이돌(AIDOL)은 창조주의 작품인 인간보다 한참을 뒤쳐져 있다. 이러한 사람들이 만든 로봇에도 지적설계가 필요했다면, 인간이 무작위적 과정에 의한 우연의 산물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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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놀라운 능력을 강조하기 위해, 오케스트라에서 한 발(왼발)로 호른을 연주하는 한 남성을 시청해 보라(여기를 클릭). 프렌치 호른(French horn)은 두 손으로도 연주하기 어려운 악기인데, 하물며 한 발로는 더더욱 어렵다! 그런데도 그의 소리는 세계 최고의 호른 연주자들과 견줄 만하다.

.이 기사에 대한 짧은 쇼츠를 여기를 클릭하여 시청하여 보라.
*관련기사 ; 러시아 첫 AI 휴머노이드 로봇…데뷔 무대 도중 ‘꽈당’ 굴욕 (2025. 11. 13. KBS 뉴스)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8406280
"연료가 보드카?"…러 첫 휴머노이드 로봇, 데뷔 행사서 '비틀비틀 쿵' (2025. 11. 14. 연합뉴스)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51113181513dHO
러 스타트업의 첫 'AI 휴머노이드 로봇'…데뷔 무대서 '꽈당' (2025. 11. 14. 뉴시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51113_0003402044
"세계 최초 술 취한 로봇?" …러시아 첫 AI휴머노이드 '꽈당' (2025. 11. 14. 한경)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111431977
*참조 : 인간의 몸은 하나님의 걸작품이다.
https://creation.kr/Human/?idx=1291519&bmode=view
인간의 몸 만들어보기 : 예수 그리스도의 놀라운 생물공학을 느껴보라.
https://creation.kr/Human/?idx=14580502&bmode=view
사람 몸은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지적설계이다 : 보행, 근육, 태반, 방수, 뇌, 간...
https://creation.kr/Human/?idx=1291549&bmode=view
인간의 2족보행에 적용된 지적설계
https://creation.kr/Human/?idx=1291553&bmode=view
눈의 각막은 생리학자들을 놀라게 만든다
https://creation.kr/Human/?idx=11905687&bmode=view
사람의 눈은 나노스케일의 해상도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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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눈은 단일 광자도 감지할 수 있었다.
http://creation.kr/Human/?idx=1291542&bmode=view
보기 위해서는 눈 외에도 많은 것들이 필요하다.
http://creation.kr/Human/?idx=1291502&bmode=view
우리의 창조된 귀
https://creation.kr/Human/?idx=14126633&bmode=view
내이는 생각보다 훨씬 더 복잡했다.
https://creation.kr/Human/?idx=1291487&bmode=view
사람 귀의 놀라운 설계적 특성 : ‘형편없는 설계’라는 주장이 반박되다.
https://creation.kr/Human/?idx=11270920&bmode=view
창조의 증거 : 초과설계 된 사람의 얼굴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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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지도와 뇌의 경이로운 복잡성
https://creation.kr/Human/?idx=15548660&bmode=view
뇌는 의식이 아니다 : 사람의 마음은 어떻게 있게 되었는가?
https://creation.kr/Human/?idx=16088882&bmode=view
▶ 경이로운 인체 구조 - 몸
https://creation.kr/Topic104/?idx=6558262&bmode=view
▶ 사람의 뇌
▶ 경이로운 인체 구조 - 손과 발
▶ 경이로운 인체 구조 - 피부
▶ 경이로운 인체 구조 - 귀
▶ 경이로운 인체 구조 - 눈
▶ 경이로운 인체 구조 - 코
▶ 생체모방공학
▶ 성경적 창조신앙의 중요성
https://creation.kr/Topic501/?idx=6790739&bmode=view
출처 : CEH, 2025. 11. 24.
주소 : https://crev.info/2025/11/sbr-robot-fail/
번역 : 미디어위원회
미주신경은 어떻게 소화를 조절하게 되었는가?
(How the Vagus Nerve Regulates Digestion)
by Jerry Bergman, PhD
미주신경의 오른쪽 가지는 소화 신호전달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수십 년 동안 해부학을 가르치고, 이 분야에 대한 관심으로 인해 관련 문헌들을 찾아보면서, 한 가지 사실이 점점 더 분명해졌다. 새로운 발견이 있을 때마다 척추동물의 신체는 더욱 복잡하다는 것이다.
나는 어떤 신경이나 계(system)가 이전에 생각했던 것보다 더 단순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단 하나의 사례도 기억하지 못한다. 오히려 어떤 기관이나 계가 더 복잡하다는 것이 드러난다. 이는 아래에서 살펴볼 미주신경(vagus nerve)에 대한 새로운 통찰에도 해당한다. 미주신경은 이전에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복잡한 것으로 입증되고 있다.

.우측 미주신경(Right Vagus Nerve). <From Wikimedia Commons>
미주신경의 역할
텍사스 대학의 스티븐 폰테노(Stephen Fontenot) 교수는 미주신경 연구의 중요성을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인지 및 신경과학 박사과정 학생인 헤일리 웰치(Hailey Welch)가 수년간의 연구 끝에 Cell Reports 지에 게재한 연구에서, 소화 신호전달 과정에서 미주신경의 가지(vagus nerve’s branches)들의 역할을 조사했다.”[1]
두 미주신경(우측 및 좌측 미주신경, 총칭하여 제10번 뇌신경)은 분석 및 해부학적 반응을 위해, 내장에서 뇌로 감각 정보를 전달하는 매우 중요한 전달체이다.[2]
미주신경은 뇌간의 연수(medulla oblongata)에서 기시하여, 목을 지나 가슴과 복부까지 뻗어 있다. 이 신경은 심장, 폐, 간, 비장, 위, 장, 신장 등 여러 장기로 뻗어 나간다. 심혈관계, 호흡기계, 위장관(GI) 계로부터 전달된 감각정보를 중추신경계로 전달하여 처리한다. 이러한 경로를 통해 미주신경은 심박수, 호흡, 소화를 포함한 자율기능을 조절하는 데 도움이 된다.[3]
텍사스 대학의 웰치 등이 수행한 연구에서는 유전자 시퀀싱, 영상화 및 기능 분석의 세 가지 접근 방식을 사용하여, 미주신경의 감각 뉴런의 분자적 및 기능적 프로필을 도표화했다.[4] 우측 미주신경에는 소화계에서 감지 신호에 반응하는 감각 뉴런이 포함되어 있다.
이러한 감각 뉴런이 좌측에 비해 우측에 거의 두 배나 많다는 사실은 우측 미주신경이 식습관을 강화하는 영양 정보 감지에 더 많이 관여한다는 결론을 뒷받침한다. 특히, 웰치 등의 연구 결과는 우측 미주신경 신호전달이 뇌에서 "기분 좋은" 호르몬인 도파민(dopamine) 분비를 활성화하여, 영양 섭취를 보상하는 이유를 설명해준다.
이 발견은 진화론에 문제를 야기했다.
Cell Reports 지에 실린 웰치 등의 논문은 미주신경의 진화에 대해 전혀 언급하지 않았지만, 미주신경이 포유류, 조류, 파충류, 양서류를 포함한 모든 척추동물의 생명에 필수적임을 분명히 보여주고 있었다. 일부 하등 어류와 연체동물에서는 여러 개의 신경들로 구성된 기능적으로 유사한 구조가 이러한 역할의 일부를 수행한다. 내가 웰치의 논문이 참고한 다른 참고문헌들을 살펴보았으나, 거기에서도 진화에 대한 언급은 없었다.
미주신경의 기원에 대한 전형적인 진화론적 설명은 미주신경이 원시 뇌간(primitive brain stem)에서 진화하여, 수백만 년 후 현대인에서 복잡한 역할을 수행하게 되었다는 것이다.[5] 이 시스템이 진화할 때까지 이러한 요구 조건이 어떻게 충족되었는지는 설명되지 않았다. 미주신경의 진화에 대한 대부분의 참고문헌들은 배아 발달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미주신경이 배아 초기부터 형성되기 시작하여 출생 후에도 계속 발달한다고 언급하고 있다. 내가 찾아본 모든 논문들은 미주신경의 진화를 순전히 가정에 근거하여 가설을 세우려 했으며, 미주신경이 진화하기 전에 어떻게 복잡한 역할을 수행했는지는 무시하고 있었다.[6]
이 문제를 넘어선 내용을 다루고 있는 유일한 기사는 미주신경 진화에 관한 다윈의 이론에 관한 것이었다.
찰스 다윈은 제10번 뇌신경인 미주신경을 통해 감정적 얼굴 표정이 진화하고 적응하며 중요한 의사소통 기능을 수행한다고 주장했다. 이러한 생각에 따라, 이후 발전된 다중미주신경 이론(polyvagal theory)은 미주신경이 감정적, 사회적 행동을 조절하는 핵심적인 계통발생학적 기질이라고 가정한다. 다중미주신경 이론은 얼굴에서 감정을 인식하는 것을 포함한 최적의 사회적 상호작용이 미주신경에 의해 조절된다고 가정하고 있다. 현재까지 인간의 경우, 미주신경이 감정 인식에 인과적 역할을 한다는 것은 아직 증명되지 않았다.[7]
문헌 검토를 통해, 모든 척추동물들이 미주신경을 갖고 있는 반면에, 무척추동물은 미주신경을 갖고 있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러한 큰 차이(chasm)를 메우려는 경험적 연구는 찾아볼 수 없었다. 미주신경은 척추동물의 특징적인 특성이며, 어떤 무척추동물도 미주신경과 해부학적, 기능적으로 상동적인 구조를 갖고 있지 않다. 무척추동물은 일반적으로 더 단순하거나, 적어도 매우 다르게 설계된 신경계를 갖고 있다. 한 예로, 분절 신경절을 가진 신경망(nerve nets), 또는 복측 신경삭(ventral nerve cords)이 있다. 문어나 오징어와 같은 몇몇 무척추동물은 매우 복잡한 신경계를 갖고 있지만, 척추동물의 신경계와는 매우 다르게 구성되어 있으며, 미주신경과 유사하지 않다.
결론
웰치 등의 Cell Reports 지의 논문은 우측 미주신경이 이전에 생각했던 것보다 더 복잡하여, 척추동물과 무척추동물의 신경계 구조 사이의 간격을 더 넓히고 있음을 입증했다. 이 연구는 이러한 복잡성 증가를 강조했지만, 생물학적 진화를 통해 이 발견을 설명하려는 시도는 하지 않고 있었다. 진화론자들은 일반적으로 미주신경이 진화했다고 생각하지만, 그 진화에 대한 설득력 있는 메커니즘을 제시하는 논문을 찾아볼 수 없었다는 점을 고려하면, 이는 어쩌면 당연한 일일지도 모른다.

.이 기사에 대한 짧은 영상을 여기를 클릭하여 시청하여 보라.
References
[1] Fontenot, Stephen, “Vagus nerve’s right branch plays a key role in digestive signaling,” Medical Express, 2025.
[2] Keer, Lisa, “The vagus nerve: A key player in your health and well-being,” https://www.massgeneral.org/news/article/vagus-nerve, 2024.
[3] Welch, Hailey F., et al., “Molecular and functional asymmetry in Cckar-expressing vagal sensory neurons,” Cell Reports 44(11):116507; https://www.cell.com/cell-reports/pdf/S2211-1247(25)01278-1.pdf, 25 November 2025.
[4] Welch, et al., 2025.
[5] Zabara, Jacob, “Origin and Evolution of Vagal Nerve Stimulation: Implications for Understanding Brain Electrodynamics, Neuroendocrine Function, and Clinical Applications,” In: Bioelectromagnetic Medicine. CRC Press, Boca Raton, FL, 2004.
[6] Colzato, L., et al., “Darwin revisited: The vagus nerve is a causal element in controlling recognition of other’s emotions,” Cortex 92:95-102, July 2017.
[7] Colzato, et al., 2017.
*참조 : ▶ 경이로운 인체 구조 - 몸
https://creation.kr/Topic104/?idx=6558262&bmode=view
▶ 사람의 뇌
▶ 관측되지 않는 진화
출처 : CEH, 2025. 11. 18.
주소 : https://crev.info/2025/11/how-the-vagus-nerve-regulates-digestion/
번역 : 미디어위원회
인체의 나쁜 설계라는 주장에 대한 반박
(Is the human body badly designed?
Refuting Human Errors: A Panorama of our Glitches by Nathan Lents)
by Don Batten and Tas Walker
"(당신이 매일 극복하고 있는) 인체의 5가지 실패한 설계(5 Design Fails of the Human Body)"라는 제목의 글이 사람들의 관심을 끌며 보도되고 있었다. 이 제목은 건강 피트니스 잡지인 'Body and Soul' 지에 실렸으며, 멜버른 헤럴드 선(Melbourne Herald Sun)과 퀸즐랜드 선데이 메일(Queensland Sunday Mail)을 포함한 여러 신문에 보도되었다. 이러한 제목은 오랫동안 반박되어온, 진화론자들이 주장하는 인체에 소위 ‘나쁜 설계(bad design)’의 흔적들이 남아있다는 주장을 뒷받침하는 것이다. 그 기사는 "놀랍도록 형편없는 설계적 결함에도 불구하고, 당신의 몸은 성공하고 있다"라는 말로 시작하고 있었다.
이 글은 뉴욕의 존 제이 형사사법대학(John Jay College of Criminal Justice)의 네이선 렌츠(Nathan Lents) 교수가 2018년에 출간한 책 『인체의 오류: 적절치 못한 뼈에서 부서진 유전자까지, 우리의 결함에 대한 파노라마(Human Errors: A Panorama of our Glitches, from Pointless Bones to Broken Genes)』를 바탕으로 하고 있었다. 이 책은 이러한 잘못된 설계라는 오래된 주장들을 비롯하여, 여러 주장들을 읽기 쉽도록 유머스럽게 제시하고 있는 책이다.
많은 사람들에게 ‘나쁜 설계(bad design)’, 또는 ‘형편없는 설계(poor design)’라는 개념은 무지에서 비롯된 것이다. 하지만 그것은 하나님에 대한 적대적인 의도를 밀어붙이기 위한 어떤 이들의 책략일 뿐이다. 렌츠 교수의 경우처럼 말이다. 아마도 그렇기 때문에, 나쁜 설계라는 단어는 계속해서 등장하고, 열광적으로 홍보되는 것 같다.
따라서 놀랍지 않게도 렌츠의 책은 많은 호평을 받았으며, Wall Street Journal, Discover Magazine, EndPoints, The Financial Times 지의 여름 추천 도서 목록에 포함되었고, Geographical Magazine의 2018년 8월 "이달의 책"으로 선정되었다.
많은 사람들에게 ‘나쁜 설계’라는 개념은 무지에서 비롯된 것이다. 하지만 그것은 하나님에 대한 적대적인 의도를 밀어붙이기 위한 어떤 이들의 책략일 뿐이다.
그렇다면, 우리가 매일 마주한다는 다섯 가지 충격적인 단점은 무엇일까? 바로 이것들이라는 것이다.
1. 호흡과 식사를 위해 사용되는 하나의 통로
2. 우리 눈의 망막에서 거꾸로 된 배선
3. 스포츠를 감당할 수 없는 무릎
4. 걷기에 적합하지 않은 척추
5. 아래가 아닌 위로 배수되는 부비동
CMI의 돈 배튼(Don Batten) 박사가 Body and Soul 지에 다음과 같은 편지를 보내, 기사에서 언급하고 있는 주장들의 문제점을 과학적으로 반박했다.
----------------------------------------------------------
친애하는 편집자 엘린(Elin) 씨에게.
저는 B&S 지를 자주 읽고 있습니다. B&S 지는 건강과 피트니스에 관한 유용하고 흥미로운 아이디어가 담겨 있습니다.
저는 "인체의 5가지 실패한 설계"라는 글을 보고 당황했습니다. B&S 지의 평소 유익한 내용과 너무 어울리지 않았습니다.
이 기사는 인체에 대한 사실적 자료가 아니라, 허위 정보로 분류됩니다. 과학적 증거가 아니라, 무신론을 고수하기 위한 무신론적 '신앙'에 의해 비롯된 것입니다. 인체가 '잘못 설계되었다'는 이러한 견해를 선전하는 사람들은 인체가 전혀 설계되지 않았다는('그러므로 하나님이 설계한 것이 아니라는') 주장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는 기독교 신앙이 사이비 과학이라는 논쟁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저는 당신이 불교나 다른 종교를 고의로 폄하하는 글을 게재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러한 글은 B&S 지를 읽는 많은 기독교인들의 신앙에 대한 공격입니다. 따라서 B&S 편집자들이 기독교(그리고 유대교 등) 독자들이 그러한 대우를 받을 만하다고 생각하지 않는 한, 이러한 글을 게재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나는 이 글이 얼마나 비과학적인지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당신이 각 주제에 대한 저의 설명을 다 읽어볼 시간이 없다면, 2번 주제 "망막의 거꾸로 배선된 현상"에 대해서만이라도 읽어보시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먼저 일반적인 사항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1. 무엇보다도, B&S 지의 독자들이 자신의 몸이 제대로 설계되지 않았다는 글을 읽는다면 상당히 낙담스러울 것입니다. 우리 몸이 얼마나 잘 설계되었는지(자료가 정말 많습니다!), 그리고 건강을 극대화하기 위해 어떻게 몸을 가꿀 것인지에 대한 기사를 읽는 것이, 처음부터 우리 몸에 결함이 있다는 말을 듣는 것보다(이러한 주장은 실망스러울 정도로 운명론적입니다) 훨씬 더 고무적일 것입니다.
2. 렌츠 '교수'와 같은 선전가들 중에서 누구도 우리의 몸보다 더 우수한 설계를 제공할 수는 없습니다. 로봇을 설계하는 사람들에게 인간의 기능을 모방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물어보십시요.
3. 모든 엔지니어들이 증언하고 있듯이, 설계는 항상 여러 기능들을 달성하기 위해 제약(constrain) 조건을 갖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인간의 후두는 다른 영장류보다 목에서 더 높은 위치에 있어서, 삼키는 데 필요한 근육이 제 역할을 할 공간이 많지 않기 때문에, 질식에 특히 취약하다"는 1번 주장을 생각해 보세요. 네, 물론입니다. 그러나 후두가 목에서 더 낮게 위치한다면 질식할 가능성은 줄어들겠지만, 말을 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것은 좋은 설계일 수 있습니다. 말을 하도록 설계해야 하는 제약은 모든 가능성에 한계를 갖게 합니다. 당연하죠! 그런데 저는 질식으로 죽은 사람을 개인적으로 알지 못합니다(매우 드뭅니다).
4. 오용이나 남용으로 인한 부상은 설계상의 결함이 아닙니다. 십자인대 파열(3번 주장)이 그 예입니다. 저는 매우 활동적인 삶을 살아왔지만, 그런 부상을 당한 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자, 이제 우리 '교수님'께 드리는 질문이 있습니다. 무릎에는 이중 다발 인대 시스템이 있어서, 인간 무릎의 놀라운 움직임을 가능하게 합니다. 이러한 시스템은 결코 진화할 수 없습니다. 브리스톨 대학 디자인 공학과 교수인 스튜어트 버지스(Stuart Burgess) 박사가 이 주제에 대해 쓴 논문, "중요한 특성과 한 요소도 제거 불가능한 무릎 관절“(여기를 클릭)을 읽어보시면 좋겠습니다.
5. 진화론적 가정은 과학이 아닙니다. 예를 들어, 우리의 척추는 직립보행이 아니라 네 발로 걷는 삶을 위해 설계되었다는 가정 말입니다. 제 딸은 물리치료사인데, 허리가 아픈 사람을 마치 원숭이처럼 해야 한다는 식으로 대했을 때, 오히려 허리가 더 나빠졌습니다(진화론적 가설에 기반한 이러한 잘못된 접근 방식은 폴 윌리엄스(Paul Williams) 박사의 탓입니다. 구글에서 '윌리엄스 굴곡 운동'을 검색해 보세요). 인간의 척추가 두 발로 보행하기 위해 최적화된 것으로 연구되고, 그에 따라 치료법이 고안되자(뉴질랜드의 물리치료사 로빈 맥켄지의) 치료법은 효과를 보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다시 한번 말하지만, 거의 모든 허리 문제는 잘못된 사용, 예를 들어 Body and Soul 지에서 종종 하고있는 조언처럼, 움직이기보다는 너무 오래 앉아 있는 것과 같은 잘못된 사용에서 비롯됩니다. 우리는 운동 없이 앉아 있도록 설계되지 않았습니다.
6. 노령에 따른 퇴화는 설계상의 결함이 아닙니다(일부 남성의 전립선 문제가 그 예입니다). 영원한 것은 없습니다. 질병(예: 부비동 문제)으로 인한 기능 장애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러한 나쁜 것들은 원래 설계의 일부가 아니었으며, 인간의 타락으로 인한 결과입니다.
나는 특별히 2번 주장인 "거꾸로 된 망막 배선"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다루겠습니다. 이건 너무나도 틀린 주장이고, 매우 어리석은 주장이어서 고개를 저을 정도입니다. '독수리 눈(eagle eyes)'을 가졌다는 말은 매우 시력이 좋은 사람을 일컫는 말입니다. 독수리도 우리와 마찬가지로 거꾸로 된 망막 배선의 '나쁜' 눈 구조를 갖고 있습니다! 이것 하나만으로도 그 '교수'의 헛소리는 기각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 눈이 이런 식으로 '연결'된 데에는 설계상의 제약이 있습니다(그러나 그 교수의 말에 따르면 반대로 문어(octopus)는 '올바른' 배열을 갖고 있다는 것입니다). 안과 전문의인 피터 거니(Peter Gurney) 박사는 인간의 눈 구조가 실제로 최적인 이유를 설명하는 글을 썼습니다. 우리의 '뒤집힌' 배선의 망막이 정말 '나쁜' 구조일까요? (여기를 클릭). 진화론은 빛에 민감한 부분에서 망막이 거꾸로 된 구조가 생겨난 이유를 설명하지 못합니다. 따라서 이 '나쁜 설계'라는 주장은 실제로는 하나님이 창조하지(설계하지) 않으셨다는 주장이며, 그러한 눈이 어떻게 생겨났는지에 대한 질문에 주의를 돌리기 위한 연막 전술일 뿐입니다.
따라서 이러한 주장들은 과학적 근거도, 추론 능력도 매우 부족한 것들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돈 배튼(Don Batten) 박사, 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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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by Maksim Goncharenok, pexels.com>
기본적으로 우리 몸이 잘못 설계되었다는 주장은 하나님을 반대하기 위한 주장이다. 하나님이 전지 전능하시고 사랑이 넘치시는 분이라면, 사람을 나쁜 설계로 창조하지 않았을 것이라는 것이 그들의 논리이다.
하지만 이러한 주장은 사람의 신체가 인간이 발명한 어떤 기계보다 놀라울 정도로 훌륭하게 작동된다는 사실을 잊고 있는 것이다. 나쁜 설계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자신이 가진 것에 감사하지 않는다. 걷고, 달리고, 구부리고, 수영하고, 들고, 보고, 듣고, 번식하고, 스스로 치유되고, 말하고, 만지고, 생각하고, 창조하고, 발명하고, 건축하는 등 우리가 가진 능력들을 생각해 보라. 때로는 질병이나 부상으로 이러한 능력을 잃었을 때에야, 비로소 우리가 가졌던 것에 감사하게 된다.
이러한 주장은 사람의 신체가 인간이 발명한 어떤 기계보다 놀라울 정도로 훌륭하게 작동된다는 사실을 잊고 있는 것이다.
나쁜 설계라는 주장은 무언가를 계획하고 만드는 과정에 대한 경험 부족에서 비롯된다. 설계는 항상 설계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제약들과 상충관계(trade-offs, 절충)를 수반한다. 나쁜 설계라는 주장 중 일부는 면밀히 조사해 보면 놀라울 정도로 훌륭한 설계로 판명되고 있다. 이러한 주장들에 대한 많은 답변은 이 사이트의 검색 엔진을 사용하면 찾아볼 수 있다. 시편 139:14절의 말씀처럼, 인체는 설계되고 만들어진 방식 자체가 경이롭다는 것이 밝혀지고 있다.
“내가 주께 감사하옴은 나를 지으심이 심히 기묘하심이라 주께서 하시는 일이 기이함을 내 영혼이 잘 아나이다”
그리고 나쁜 설계(bad design)라는 주장은 인간의 기원과 역사에 대한 무지에 근거하는 것이다. 이러한 주장을 하는 사람들은 우리가 타락한 세상에 살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거나, 믿지 않는다. 우리는 병들고, 사고를 당하고, 늙고, 죽는다. 우리는 신음하며, 썩어짐과 고통에 얽매인 세상에 살고 있다(로마서 8:20-22). 성경은 이것이 인간이 창조주께 반역했기 때문이라고 말하고 있다. 우리는 우리의 타락을 돌아보고, 구원의 필요성을 인식해야 한다. 이러한 현실은 우리 하나님이시며, 구세주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삶과 죽음과 부활을 통해 우리에게 주어진 영광스러운 해결책을 받아들이도록 우리를 이끌어야 한다.
First published: CMI, 13 September 2018
Re-featured on homepage: CMI, 22 Septem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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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의 뇌
출처 : CMI, 2025. 9. 22. (First published: CMI, 2018. 9. 13)
주소 : https://creation.com/is-the-human-body-badly-designed
번역 : 미디어위원회
인간의 허리 통증은 유인원으로부터 진화 때문이 아니다.
(Ape Evolution Did Not Cause Back Pain in Humans)
by Jerry Bergman, PhD
더 많은 증거들은 허리 통증이 유인원에서 인간이 진화한 결과 때문이 아니며, 형편없는 설계 때문도 아니라는 것을 보여준다.
또 다른 진화론적 주장이 폐기되다.
모든 미국인의 최대 90%가 일생동안 적어도 한 번은 쇠약해지는 허리 통증을 겪는다.[1] 새로운 연구 논문에서는 요통(LBP, low back pain)의 원인을 조사했다.
요통은 모든 연령대의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며, 장애를 갖고 사는 사람들의 7.7%를 차지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 기능적 건강 손실의 주요 원인이다. 미국에서 요통은 가장 흔한 만성 통증이며, 목 통증과 함께 가장 높은 의료비 지출을 차지하고 있다. 요통의 부담은 향후 수십 년 동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의료 시스템의 지속 가능성에 상당한 도전을 제기한다. 이러한 부담을 줄이려면, 정책 및 예방 조치를 통해 목표로 삼을 수 있는 수정 가능한 요인을 식별하는 것이 필수적이다.[2]
이러한 이유로 요통의 원인은 의료 분야에서 중요한 문제이다.
문제를 진화의 탓으로 돌리다
세속적 과학자들은 오랫동안 서구 사회에 유행하는 인간의 허리 통증을 진화 때문인 것으로 변명해 왔다. 진화론자인 마이클 심스(Michael Sims)는 그것을 그의 논의의 핵심으로 삼았다. 2003년 그의 저서 ‘아담의 배꼽(Adams Navel: A Natural and Cultural History of the Human Form)’의 한 챕터에서 "두 다리의 좋은 면과 나쁜 면"이라는 부제에서, 그는 이족보행의 장점에 대해 논의했지만, 인간의 사족보행에서 이족보행으로의 전환으로 인한 한 가지 주요한 문제는 통증, 특히 허리 통증이라고 주장했다. 심스는 이러한 전환이 실제로 일어났다고 가정한 다음, 두 다리로 직립보행을 할 때의 핵심 단점으로 삼았다.
불행히도, 우리 인간 조상들의 사족보행 신체는 똑바로 서서 살아가는 데에 따르는 매일의 스트레스에 제대로 준비가 되어있지 않은 것 같다. 이족보행은 등과 목(back and neck)의 문제부터, 출산 시 경험하는 비정상적 양의 고통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질병을 일으켰다... 요통은 많은 의학 전문가들과 민간요법 종사자들을 만들어냈다... 좌골신경통(sciatica)은 흔하게 추간판절제술을 하도록 만든 질병인데, 왜냐하면 우리는 사족보행 동물을 위해 설계된 골격을 가지고, 이족보행으로 걷고 있기 때문이다."[3]
또한 심스(Sims)와 같은 진화론자들은 인간은 어떤 사족보행 영장류 조상으로부터 진화하여, 그 결과 결함이 있는 등뼈 디자인을 물려받았다고 가정하고 있었다.

.헉슬리(Huxley)와 헥켈(Haeckel)과 함께 모든 것이 시작되었다.
진화론적 오류에 감염된 의사들
이러한 믿음이 널리 퍼지면서, 의사들의 생각에도 영향을 미쳤다. 의료 전문가들은 진화론으로 인해 골격이 잘못 설계되었다고 배웠기 때문에, 침대에 누워서 안정을 취하거나, 강력한 진통제와 같은 효과가 없는 치료법을 처방하곤 했다. 인터넷 검색을 통해 이를 확인해볼 수 있다 : "치료법으로 침대에 누워 쉬는 이유는, 다른 부상들의 치료와 비슷하게, 허리가 다쳤을 때 휴식이 허리를 치유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 결과, 침대에 누워 쉬는 것은 20세기 대부분의 기간 동안 표준 치료법이 되었다."[4]
불행히도, 진화론적 설명은 다른 치료법을 찾는 것에 대한 문을 닫아버리는 경향을 초래했다. 하지만 침대에서 휴식을 취하고 진통제를 사용하는 것이 특정 환자에게는 도움이 되지 않으며, 매일 규칙적으로 걷는 것이 도움이 된다는 사실이 결국 명백해졌다. 환자들의 피드백으로 인해, 일부 의료 종사자들은 결국 걷기를 실행 가능한 치료법으로 보기 시작했다. 그 결과 이 해결책을 뒷받침하는 몇 가지 소규모의 집중 연구가 발표되었다.[5, 6, 7]
새로운 2025년 연구는 진화론적 신화를 기각시켰다.
가장 최근에 고안된 연구(그리고 가장 대규모 연구)에는 11,000명 이상의 참가자가 참여했다.[8] 미국의학협회(American Medical Association, JAMA) 지에 발표된 논문에서, 라얀 하다지(Rayane Haddadj) 등은 허리 통증을 줄이는 수단으로 걷기의 유익한 효과를 평가하고자 했다.

.허리 통증을 줄이기 위해서는 걸어라. 그리고 다윈의 조언에 의존하지 말라.
척추 기형이나 기타 이상이 있는 개인과 같이, 특정 상황에서 걷기가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이러한 경우에도 물리치료사와 같은 자격을 갖춘 전문가의 치료 개입은 맞춤형 걷기 프로그램을 통해 이러한 문제를 효과적으로 완화할 수 있다. 여기에서 논의된 걷기 요법은 주로 비병원성 허리 문제가 있는 건강한 사람을 대상으로 한다. 나쁜 자세는 분명히 허리 통증 문제와 관련이 있지만, 이러한 경우 자주 걷는 것이 불편함을 관리하고 완화시키는 데 중요한 기여 요인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의 결과는 이 주제에 대한 나의 이전 저술에서 내가 내린 결론을 더욱 뒷받침해주었다. 허리 통증이 너클 워킹(knuckle walking, 손등을 땅에 대고 걷는)을 하는 유인원에서 직립보행 인간으로 진화했기 때문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는 나의 첫 번째 기사는 24년 전에 쓰여졌다.[9] 2001년 Journal of Creation 지의 커버스토리에는 "다윈의 해로운 허리 치료법: 허리 통증에 대한 잘못된 가정"이라는 문구가 인쇄되어 있다.
비록 많은 자료들이 허리 통증에 대한 나의 견해를 입증하고 있었지만[10], 동료 검토를 거친새로운 대규모 JAMA 연구는 "진화에 의한 잘못된 설계"라는 주장이 진화론적 신화 더미 속으로 사라지는 것을 확실히 해주는 데 도움이 된다.

.금단의 치료법이 주류가 되다! 이 기사에 대한 Short Reel을 보려면 여기를 클릭하라.
JAMA의 조사 결과에 대한 세부 정보
이 최신 연구는 11,194명의 참가자로 구성된 인구 기반 코호트를 사용했다. 노르웨이 트론헤임에 있는 노르웨이 과학기술대학 공중보건학과의 라얀 하다지 교수가 감독했다. 그 결과, 걷는 양과 만성 요통의 위험 사이에 반비례 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시 말해, 일반적으로 매일 더 많이 걸을수록 허리 통증의 위험이 낮아진다는 것이다! 이것은 걷기를 요통의 원인으로 보는 진화론적 입장과는 정반대되는 것이다. 저자들은 다음과 같이 말한다.
하루에 100분 이상 걷는 것은 하루에 78분 미만으로 걷는 것에 비해 만성요통의 위험이 23% 낮은 것과 관련이 있었다. 달리기 직전에 빠르게 걷는 것을 의미하는 걷기 강도도 만성요통의 위험을 낮추는 것과 관련이 있었지만, 얼마나 멀리 또는 오래 걸었는지를 의미하는 걷기의 양보다 그 정도는 덜했다. 이 연구 결과는 걷는 양이 걷는 강도보다 더 뚜렷한 이점이 있을 수 있다는 생각을 뒷받침한다.[11]
다시 말해, 가장 중요한 것은 얼마나 빨리 걷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오래 걷느냐라는 것이다. 요통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은 이제 그것을 극복할 수 있는 어떤 것을 갖게 되었다.

.우리의 몸은 직립 자세, 척추, 근육 등을 포함하여, 잘 설계되어 있다.
요약
허리 통증이 형편없는 설계(poor design)로 인한, 즉 유인원에서 사람으로 진화한 결과로 인한 것이라는 널리 퍼진 믿음은 의사와 과학자들로 하여금 다른 가능한 원인과 치료법을 간과하게 만들었다. 이 논문에서 검토한 연구는 11,000명 이상의 피험자를 대상으로 한 최초의 종합적 검사이다. 과학자들은 건강한 성인의 허리 통증을 줄이는 데 걷기의 이점을 결정하기 위해 적절한 대조군을 사용했다. 이 연구 결과는 허리 통증에 대한 치료적 접근으로 걷기 활동을 강력하게 지지한다. 더 이상 진화 때문이라고 말할 수 없게 되었다. 건강을 위해 산책을 하라.
References
[1] Goldmann, David, and David Horowitz, American College of Physicians Guide to Back Pain, Dorling Kindersley, New York, NY, p. 200, 2000.
[2] Haddadj, Rayane, et al., “Volume and intensity of walking and risk of chronic low back pain,” https://jamanetwork.com/journals/jamanetworkopen/fullarticle/2835297, 13 June 2025.
[3] Sims, Michael, Adams Navel: A Natural and Cultural History of the Human Form, Viking Press, New York, NY, p. 275, 2003.
[4] https://www.google.com/search?q=one+reason+doctors+concluded+that+the+back+pain+problem+was+poor+ design+of+out+back+and+the+treatment+was+bedrest+and+use+of+powerful+pain+relievers.
[5] Pocovi, N.C., et al., “Effectiveness and cost-effectiveness of an individualized, progressive walking and education intervention for the prevention of low back pain recurrence in Australia (WalkBack): a randomized controlled trial,” The Lancet 404(10448):134-144, doi:10.1016/S0140-6736(24)00755-4, 13 July 2024.
[6] Haddadj, et al, “Volume and intensity of walking and risk of chronic low back pain,” JAMA Network, 13 June 2025.
[7] Hanson, S., and A. Jones, “Is there evidence that walking groups have health benefits? A 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is,” British Journal of Sports Medicine 49(11):710-715, doi:10.1136/bjsports-2014-094157, June 2015.
[8] Haddadj, et al., 2025.
[9] Bergman, Jerry, “Back problems: How Darwinism misled researchers,” Journal of Creation 15(3):79–84, December 2001.
[10] Bergman, Jerry, “Evolution did not cause back pain. Darwin proved wrong again!,” https://crev.info/2019/09/evolution-did-not-cause-back-pain/, 6 September 2019.
[11] Haddadj, et al., 2025.
*관련기사 : "만성 요통 위험 줄이는 데는 많이 걷는 게 효과적" (2025. 6. 14.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50613099000017
고질병 ‘만성 요통’, 걷기가 해법…하루 이만큼 걸어라 (2025. 6. 16. 동아일보)
https://www.donga.com/news/It/article/all/20250616/131812375/2
“할머니! ‘많이 걷기’가 허리 통증 낮춘대요… 천천히 오래 걸으세요” (2025. 6. 14. 세계일보)
https://www.segye.com/newsView/20250614503225
“움직여야 덜 아파”…허리 통증 줄이려면 ‘이만큼’ 걸어보세요 (2025. 6. 16. 코메디닷컴)
https://kormedi.com/2726213/#google_vignette
허리 통증 달고 사는 사람, ‘이만큼’씩 걸어보세요 (2025. 7. 1. 조선일보)
https://m.health.chosun.com/svc/news_view.html?contid=2025063002683
*참조 : ▶ 경이로운 인체 구조 - 몸
https://creation.kr/Topic104/?idx=6558262&bmode=view
▶ 경이로운 인체 구조 - 손과 발
▶ 경이로운 인체 구조 - 귀
▶ 경이로운 인체 구조 - 눈
▶ 사람의 뇌
▶ 나쁜 설계?
▶ 흔적기관
출처 : CEH, 2025. 7. 3.
주소 : https://crev.info/2025/07/ape-back-pain-humans/
번역 : 미디어위원회
미세조정된 불
: 인간이 불을 이용해 지구를 변화시키도록 설계된 방법
마이클 덴튼의 책 ‘불의 제조자(Fire-Maker)’ 리뷰
(Fine-tuned fire
A review of Fire-Maker : How humans were designed to harness fire and transform our planet by Michael Denton)
reviewed by Shaun Doyle
마이클 덴튼(Michael Denton)은 디스커버리 연구소(Discovery Institute)의 과학문화센터 선임 연구원이다. 그는 영국 브리스톨 대학(Bristol University)에서 석사 학위를, 런던 킹스 칼리지(King’s College)에서 생화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또한 창조-진화 논쟁에 대해 광범위하게 참여했으며, 『진화론: 위기에 처한 이론(Evolution: A theory in crisis)』[1], 『자연의 운명(Nature’s Destiny)』[2], 『진화: 여전히 위기에 처한 이론(Evolution: Still a theory in crisis)[3]』 등 영향력 있는 책들을 출간했다.[3] 이 책들은 생물학에 근본적인 불연속성이 존재하여, 서로 다른 생물들 간의 기능적 연속체에 대한 진화론적 예상이 약화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마이클 덴튼의 책 ‘불의 제조자(Fire Maker)’. <Discovery Institute Press, Seattle, WA, 2016>
그는 ‘불의 제조자’에서 인간의 환경이 불을 만들고 사용하는데 미세 조정되어 있다는 사실에 중점을 두고 있다.
그러나 ‘불의 제조자’는 다른 종류의 관점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덴튼이 저술한 '특권을 가진 종 시리즈(The Privileged Species Series)'라는 책 시리즈 중 첫 번째 책으로, 생명체가 살아갈 수 없는 환경을 가진 다른 곳들의 상황과 매우 다르게, 우리 주변에 '골디락스(Goldilocks)' 속성을 가진 많은 요인들이 존재하며, 주변의 모든 것들은 미세하게 조정되어 있다는 경험적 사실을 설명하고 있다. 자연의 상수들과 그 크기에 대한 미세 조정된 특성들은 잘 알려져 있다. 그러나 미세조정(fine tuning)은 기본 물리학적 요소들보다 훨씬 더 멀리까지 조정되어 있는데, 우주 내 모든 종류의 조건들에서 발견된다. 우주에 존재하고 있는 환경들에서 생명체의 존재는 불가능하며, 매우 특수한 상황에서만 존재할 수 있다. 우리와 같은 생명체가 존재하는 지구와 같은 환경 조건은 극히 드물다는 것이 밝혀졌다. 덴튼은 이 책에서 이러한 요인들을 열거하고 설명한다. ‘불의 제조자’에서 그는 우리의 상황이 불을 만들고 사용하기 위해 미세하게 조정되어 있다는 사실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그림 1).

.그림 1. 문명을 구축하는 데 있어서 불이 유용하게 사용되기 위해서는 '매우 적절한' 조건들이 필요하다. <Image: Vyacheslav Argenberg Wikimedia / CC BY 4.0>
미세조정된 불
불(fire)은 인류의 중요한 기술 발전을 촉진하였다. 우리의 기술은 수천 년의 시간 동안 단순한 금속 도구의 제조에서 다른 행성에 착륙하는 로봇을 만드는 것으로까지 발전했다. 그리고 이러한 발전의 대부분은 지난 100년 동안에 이루어졌다. 덴튼은 이 모든 것의 열쇠는 불이라고 지적한다. 심지어 그는 다윈의 말을 이러한 취지로 인용하기도 한다 :
"인간은 불을 피우는 기술을 발견했고, 단단하고 끈끈한 뿌리를 소화시킬 수 있도록 했고, 독성이 있는 뿌리나 열매를 무독하게 만들 수 있었다. 아마도 인간이 만들어낸 언어를 제외하고, 이 마지막 발견은 역사가 시작되기 전의 일일 것이다."[5]
불을 다루는 것은 요리(cooking)와 도자기(pottery)의 발명으로 이어졌다. 또한 숯(charcoal)의 발견으로 이어졌고, 일반적인 장작불보다 훨씬 더 큰 열을 발생시킬 수 있었다. 이를 통해 가마가 개발하고, 도자기를 굽고, 야금술(metallurgy)을 탄생시킨 구리와 철을 제련할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유리 제조, 알코올, 비누, 석회 시멘트 등과 같은 모든 종류의 신기술로 이어졌다. 하지만 그 어떤 것보다 야금술이 없었다면, 현대 문명은 불가능했을 것이다.
인간의 독창적인 기술 발전에 불의 통달(mastery of fire)이 필수적이었다는 사실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을 것이다. 하지만 덴튼의 설명처럼, 불을 마스터할 수 있는 환경에서 인간이 살지 않았다면 불가능했을지도 모른다.
덴튼은 연소(combustion)가 독특한 화학 반응이라고 지적하며, "많은 유용한 작업을 수행하는 동시에, 폭발하지 않고, 쉽게 제어할 수 있는 엄청난 에너지와 열을 제공한다"고 말한다(p. 14). 상온(ambient temperatures)에서 탄소와 산소의 반응성이 낮다는 것은 불을 안전하게 제어하고 사용할 수 있게 한다는 것을 의미하며, 동시에 21%의 산소가 있는 대기에서 탄소 기반 생명체가 자연적으로 연소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에너지로 사용하려면 특수 촉매(생체 시스템에서와 같이)나 열(불에서와 같이)을 사용해야 한다. 상온에서는 충분히 반응하지 않아 안전하지만, 동일한 조건에서 적절한 종류의 활성화를 통해 여전히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덴튼은 숯(charcoal)이 원목보다 산소와 더 격렬하게 반응하여, 광석에서 금속을 추출하는 데 필요한 더 뜨거운 온도를 만든다고 설명한다. 그러나 숯은 철을 제련하는 데 필요한 환원 조건도 제공한다. 두 가지 다른 작업을 위한 이 한 성분은 단순히 '요리된' 목재에서 얻을 수 있다. 덴튼이 지적했듯이 이는 다소 "뜻밖의 일치(fortuitous coincidence)"이다. 그러나 숯은 거기서 끝나지 않는다. 숯은 다공성이 높기 때문에, 공기 흐름을 사용하여 가마의 온도를 조절할 수 있다. 덴튼의 말처럼 :
"우주의 온도 범위와 물질의 놀라운 다양한 특성을 고려할 때, 금속 광석의 제련 온도가 나무나 숯(wood or charcoal)의 불에서 발생될 수 있는 온도에서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은 믿기 어렵다. 이는 이후 기술의 발전 전체가 의존했던 뜻밖의 일치이다." (15-16쪽).
불에 맞도록 미세조정된 행성
하지만 불 자체는 어떤 상황에서도 우리에게 유용한 방식으로 발생할 수 없다. 덴튼의 설명에 따르면, 불이 작동하려면 적절한 종류의 행성(planet)이 필요하다.
하지만 불 자체는 어떤 상황에서도 우리에게 유용한 방식으로 발생할 수 없다. 덴튼의 설명에 따르면, 불이 작동하려면 적절한 종류의 행성이 필요하다.
예를 들어 호흡과 연소를 모두 지원할 수 있는 대기(atmosphere)가 필요하다. 이 요소들은 서로 독립적이므로, 대기가 호흡은 지원하지만 불은 지원하지 않을 수 있으며, 그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덴튼은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
"폐의 흡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대기 중 산소의 분압, 현재 160mmHg)과 화재 확산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산소의 비율, 현재 21%, 대기 중 희석제의 존재 등)이 상당히 다르기 때문에, 폐에서 산소 흡수를 유지할 수는 있지만, 불은 유지할 수 없는 대기가 있을 수도 있다." (22~23쪽).
또한 질소(nitrogen)는 특이 비열 용량(specific heat capacity)이 매우 커서 효과적인 난연제(flame retardant)가 될 수 있다. 덴튼의 결론에 따르면 :
"한편으로는 전체 대기압(현재 760mmHg)을 크게 증가시키거나 호흡하는 일을 크게 증가시킬 수 없으며, 화재의 위험도 마찬가지이다. 반면에, 최근 연구에 따르면, 먼 과거에 바다는 현재 수준의 절반도 되지 않았을 수도 있지만, 급격하게 감소하거나, 오래 전에 증발되지 않았다." (24쪽).
게다가 지구와 같은 암석 행성도 필요하다. 안정적인 해양과 대기를 유지하려면, 지구와 비슷한 크기, 질량, 중력장을 가져야 한다. 중력(gravity)은 기체 상태의 질소, 산소, 이산화탄소를 보유할 수 있을 만큼 강해야 하지만, 수소와 헬륨이 빠져나갈 수 있을 만큼 약해야 한다. 그러나 이 중력의 크기/질량 범위는 우리 크기의 탄소 기반 생물체가 불을 조작하는 데 필요한 직립 이족보행 자세를 취할 수 있도록 '적절한' 것이기도 하다.
또한 야금학(metallurgy)은 적절한 원소에 쉽게 접근하고 사용할 수 있는 행성을 필요로 한다. 구리(copper)와 철(iron)과 같은 금속은 인장 강도가 높지만, 지구의 상온에서 놀라울 정도로 가단성(malleablity, 충격에 깨지지 않고 늘어나는 성질)과 연성(ductility)을 갖고 있다. 금속은 상온보다 훨씬 높아지면 상당히 부드러워지고, 0°C 이하에서는 부서지기 쉽다. 또한 구리와 같은 일반적인 전기 도체의 전기 전도도는 온도에 따라 감소한다. 그러나 전도 특성은 얇은 전선으로 만들 수 있도록 해서, 상온에서 모터와 동력기를 소형화하기에 가장 좋은 조건이다. 온도가 낮을수록 구리는 더 쉽게 파손될 수 있고, 온도가 높을수록 전기 전도성이 낮아져, 단면적이 더 큰 전선이 필요하므로, 모터를 작동시키는 데 필요한 구리의 질량이 증가한다.
또한 금속 광물이 지각(crust)에 집중되어 있어야 우리가 채굴하여 사용할 수 있다. 지각에 금속 원자가 적거나, 광물 광석(mineral ores)의 성질이 다르거나, 지각의 점도 특성이 다르다면, 광물 광석이 형성되지 않았을 수도 있다.
미세조정된 불의 연료
그러나 적절한 종류의 무기물질 행성과 적절한 불의 특성에도 불구하고, 불은 여전히 보장되지 않는다. 우리는 적절한 연료도 필요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목재(wood)가 필요하다.
하지만 모든 나무 형태들이 공학기술에 유용한 것은 아니다. 나뭇가지와 풀은 타지만, 광석에서 금속을 녹여낼 수 있는 온도에 도달하게 하는 숯을 생산하지는 못한다. 물론 나뭇가지를 태우기 위해서는 산소가 필요하다. 하지만 이것들은 우리의 발명품이 아니다. 이것들은 광합성의 산물이다. 불은 식물과 분리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목재를 만들어내는 식물이 없다면, 불을 피울 수 없다. 덴튼은 지구의 대기가 광합성에 어떻게 적합한지 간략하게 언급하며, 올바른 종류의 복사선을 들여보내고, 잘못된 종류의 복사선은 차단한다.
하지만 덴튼은 대부분의 시간을 불을 가능하게 하는 식물의 특성에 집중하고 있다. 리그닌(lignin)과 셀룰로오스(cellulose)는 식물을 튼튼하고 강하게 만든다. 예를 들어 리그닌은 튼튼하고 천천히 분해되기 때문에, 토양은 식물 성장에 적합한 배지가 된다. 이는 닭이 먼저인가, 달걀이 먼저인가 문제를 발생시킨다 : 목질 식물은 토양에서 잘 자라기 위해 리그닌이 필요하지만, 토양에 충분한 양으로 리그닌을 공급하는 유일한 유기체이다.
그러나 덴튼은 많은 시간을 식물의 증발 시스템(transpiration system)을 설명하는데 할애하고 있다. 덴튼은 토양에서 물이 직접 증발하는 것보다, 식물이 토양에서 대기로 물을 훨씬 더 효과적으로 이동시킨다는 것이다. 물의 물리적 특성, 도관 구조로 인한 압력 차이, 모세관 작용 등을 놀라운 방식으로 사용함으로써, 물을 이동시킨다. 물론 물은 광합성의 중요한 구성 요소이다. 덴튼의 결론처럼 :
"나무는 햇빛에서 잎이 과열되는 것을 방지하는 물리적 요인, 나무 줄기에 인장 강도와 내구성을 부여하고, 토양 형성을 촉진하는 셀룰로오스 리그닌 복합체의 독특한 특성, 높은 나무 꼭대기까지 물을 끌어올리는 독특한 메커니즘 등 자연의 적합성 요소들이 결합되어 있기 때문에 가능하다. 나무는 인장 강도와 밀도를 포함한 물의 물리적 특성이 그대로이기 때문에 존재하며, 작고 곡면에서 생성되는 표면 장력의 힘도 그대로 강하기 때문에 존재하며, 유압 법칙도 그대로이기 때문에 존재한다." (p. 44).
나무는 이 모든 고유한 특성들 없이는 존재할 수 없다. 그리고 나무가 없었다면, 불을 피우는 것은 불가능했을 것이다.
미세조정된 불의 제조자
하지만 불이 존재하도록 우리의 환경이 적합하더라도, 불을 피울 수 없다면, 불은 활용되지 않을 것이다. 첫째, 우리는 지상에 있어야 한다. 수중 생물은 불을 마스터할 수 없으며, '환경'은 불에 적합하지 않다.
하지만 우리의 신체 형태가 불 피우기를 가능하도록 이루어져 있어야 한다. 직립 자세(upright stance)와 가장 인상적인 도구인 손(hands)이 없다면, 우리는 불을 만들고 마스터할 수 없다.
하지만 이러한 요소들이 있어도, 우리의 몸체 크기가 적절하지 않으면, 불을 피우는 데 쓸모가 없을 것이다. 키가 약 1m보다 훨씬 작은 생물체는 숯을 만들거나 단단한 암석에서 광산을 만드는 데 필요한 목재를 자를 수 없다. 개미 크기의 남자는 목재를 수집할 수 없고, 필요에 따라 암석을 채굴하는 것은 말할 것도 없고, 타버리지 않고 불꽃을 조작할 수 있을 만큼 가까이 갈 수도 없다. 실제로 사람이 개미 크기라면, 사용할 수 있는 도구도 쓸모가 없을 것이며, 작동시킬 수 있는 운동에너지가 충분하지 않다.
우리보다 훨씬 큰 몸체의 생물체도 불가능하다. 그 이유는 조금 다른데, 그것은 제곱-세제곱 법칙(square-cube law) 때문일 수 있다.(그림 2). (*제곱-세제곱 법칙은 생명체와 물체의 부피와 표면적 사이의 관계에 대한 법칙으로, 표면적은 길이나 너비의 제곱에, 부피는 세제곱에 비례하여, 큰 물체일수록 더 큰 압력을 지탱해야 하지만, 열이 천천히 빠져나간다). 이는 동물의 크기가 커질수록 근육과 뼈의 힘에 해로운 영향을 미친다 :
"예를 들어, 사람의 크기를 10배로 늘리면, 표면적과 단면적이 100배(10^2배) 더 커지므로 뼈와 근육도 100배 더 강해질 것이다. 그러나 그의 부피는 1,000배(10^3배) 더 커질 것이며, 질량과 무게도 마찬가지이다. 따라서 그의 근육과 뼈는 체중을 지탱하기에는 너무 약할 것이다."[6]

그림 2. 다섯 개의 이상적 고체와 구의 부피 V에 대한 표면적 A의 그래프이다. 이 그래프는 둥근 모양(구가 가장 낮음)의 경우 표면적이 감소하고, 부피가 증가함에 따라 표면적 대 부피 비율이 감소함을 보여준다. 점선 파란색 선은 무작위로 선택된 고체의 부피가 8배(2^3배) 증가하면 표면적이 4배(2^2배) 증가함을 보여준다. 점선 검은색 선은 표면적 대 부피 비율이 1임을 나타낸다. <Image : cmglee, Wikimedia / CC by SA 3.0>
그리고 평균적인 인간의 허벅지 뼈는 평균 인간 체중의 약 10배 정도에서 부러지기 때문에, 우리 몸체의 크기를 확대할 수 있는 범위는 매우 제한적이다. 실제로 그렇게 하는 데에는 심각한 안전 위험이 있다. 20kg의 작은 아이는 넘어져도 거의 다치지 않지만, 다 자란 성인은 비슷한 정도의 넘어짐으로 뼈가 부러질 수 있다. 옛 속담에 의하면, '큰 사람일수록 더 세게 넘어진다'는 말이 있다. 두발 동물(bipeds)을 우리 몸체 크기로 확대할 때, 우리와 매우 다른 신체 틀을 갖는데, 우리 몸체보다 불을 조작하는 데 훨씬 덜 적합하다.
하지만 우리가 일어설 수 있는 능력은 단지 크기의 특징만이 아니라, 근육 힘의 특징이기도 하다. 개미는 우리보다 훨씬 더 강한 것처럼 보인다. 그것은 개미의 근육이 비례적으로 더 강하기 때문이 아니다. 개미 근육은 훨씬 더 강하지 않다.[7] 오히려 이것은 다시 제곱-세제곱 법칙 때문이다. 사실 모든 생물체의 근육은 동일한 기본 설계를 갖고 있다. 그리고 근육을 구성하는 요소들은 가능한 단단히 채워져 있다. 따라서 개미는 최대한 강하다. 이는 우리를 똑바로 서 있게 지탱하는 근육에서부터 손으로 잡는 힘, 심장이 몸 주위에 혈액을 얼마나 잘 펌핑하는지에 이르기까지, 모든 근육 활동에 영향을 미친다.
하지만 크기와 근력 외에도 근육에 대한 빠른 반사와 미세한 운동 조절도 필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우리의 크기에 비례하는 빠르게 기능하는 신경계가 필요하다. 그리고 덴튼이 지적했듯이 다시 한번 :
"신경 자극 전파의 기본 특성을 고려할 때, 포유류의 전도 속도는 세포의 전기적 특성과 일반적인 설계에 부합하는 최대치에 가깝다는 것을 시사한다." (p. 60).
우리는 불을 이용해 여러 기술들을 만들어내기에 '골디락스(Goldilocks, 딱 들어맞는)'일 뿐만 아니라, 그 자체가 골디락스이다!
미세조정은 어디서 이루어졌는가?
이 책에서 덴튼은 우주가 우리와 같은 생명체에 적합한 방법에 대한 사례들만 다루었다. 실제로 2016년 ‘불의 제조자(Fire-Maker)’를 쓴 이후, 우주의 다양한 측면에서 우리와 같은 생명체에 대한 미세조정된 적합성에 관한 책 4권을 추가로 출간했다.
하지만 이 미세조정(fine-tuning)을 통해 우리는 무엇을 추론할 수 있을까? 덴튼은 미세조정의 경험적 사실과 미세조정을 설명하는 설계 사이를 유용하게 구분하고 있다 :
"탄소 기반 생명체와 우리 생물학의 지적 존재에 대한 자연의 독특한 적합성(fitness)은 아무리 설득력 있는 주장을 제시해도, 그 적합성이 지적설계의 결과라는 주장에 반박할 수 없다. 적합성은... 설계의 결과이든 아니든 간에, 사실이다!" (p. 67).
하지만 그는 또한 정확하게 지적한다 :
"궁극적인 원인이 결국 무엇이든, 현재 상태로는 적합성의 증거가 적어도 지구상에 존재하는 생명체의 미세조정이 설계의 결과라는 개념과 일치한다." (p. 67).
그리고 그는 이러한 미세조정은 단순히 장구한 시간과 우연의 연속으로 우리가 여기에 존재한다는 주장을 반박한다고 제안한다 :
"오늘날의 시대정신은 인류가 우주적 사고로 우연히 존재한다고 믿게 만들고 있지만, 이 짧은 책에서 살펴본 증거들은 미세조정의 원인이 무엇이든, 우리는 장구한 시간과 우연에 의해서 생겨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시사한다." (69쪽).
그럼에도 불구하고 덴튼의 연구에 익숙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그가 초월적인 설계자를 믿지 않는다는 것을 알 것이다. 대신 그는 자연의 목적론을 "구조주의적 '형식의 법칙' 틀에 따른 내부적 인과 요인"으로 돌리는 것을 선호하는 것 같다.[8] 그러나 그는 이 책에서 이러한 견해를 밀어붙이고 있지 않다. 오히려 그는 미세조정이라는 경험적 사실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성경적 창조론자들은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야 할까? 가장 먼저 지적하고 싶은 것은, 덴튼의 광범위한 결론과 그가 미세조정된 것으로 나열한 거의 모든 요소들이 성경의 창조와 일치한다는 것이다. 그가 지적하는 그렇지 않은 한 두 가지 약한 요소들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불을 피우는데 이러한 요소들이 필요하여, 하나님은 창조주간 내에 환경 설계를 적절하게 매개 변수화하여, 비슷한 목적을 달성하셨다. 실제로 이것은 더 나은 설명이 될 수 있다.
그리고 성경적으로나 철학적으로나 미세조정에 대한 덴튼이 선호하는 설명을 거부해야 하는 이유가 있다. 그것은 지식에 우선순위를 부여하기 때문에, 분명히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과 충돌한다. 그러나 철학적 관점에서 볼 때, 우리는 덴튼이 말하는 본질에 대한 일종의 '내재적 목적론'에 대한 경험이 없다. 오히려 우리가 일상적으로 경험하는 이러한 극단적인 기능적 미세조정의 모든 사례들은 지적이고 인격적인 에이전트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다. 초월적인 설계자를 가정하는 것은 우리가 경험하지 못한 목적론적인 '나는 무엇인지 모르겠다'를 주장하는 것보다 훨씬 간단하고, 우아하며, 본질적으로 더 설득력이 있다. 입증해야 하는 부담은 인격적 대리인과는 근본적으로 다른, 덴튼처럼 목적론적 근거를 제시하려는 사람들에게 있는 것이다.
결론
덴튼은 자연, 지구, 인간이 모두 불을 피우는데 미세조정되어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많은 실증적 사실들을 수집하는 데 엄청난 노력을 기울였다. 어떤 방향으로든 조금만 변경하면 불을 피울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하는, 독립적 매개변수들이 많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미세조정을 주목하는 것만으로는 그 자체가 끝이 될 수 없다. 그것은 그 자체를 넘어선다. 덴튼은 미세조정이 가리키는 것(창조주)으로 가는 것을 주저하고 있지만, 그렇게 망설일 필요는 없다. 자연은 사람이 불을 피우기에 적합하도록 창조되었기 때문이다. 그것은 성경의 창조주 하나님과 놀라울 정도로 일치하는 특성이다.
Posted on CMI homepage: 18 October 2024
References and notes
1. Denton, M., Evolution: A theory in crisis, Adler & Adler, MD, 1985.
2. Denton, M., Nature’s Destiny: How the laws of biology reveal purpose in the universe, Free Press, New York, 1998.
3. Denton, M., Evolution: Still a theory in crisis, Discovery Institute Press, Seattle, WA, 2016.
4. Statham, D., A naturalist’s nightmare: a review of A Fortunate Universe: Life in a finely tuned cosmos by Geraint F. Lewis and Luke A. Barnes, J. Creation 32(1):48–53, 2018.
5. Darwin, C., The Descent of Man and Selection in Relationship to Sex, vol. 1, 1st edn, John Murray, London, p. 137, 1871.
6. Sanders, L., A giant hoax, Creation 37(3):56, 2015.
7. Schmidt-Nielsen, K., Scaling: Why is animal size so important?, Cambridge University Press, Cambridge, pp. 210–211, 1984.
8. Denton, ref. 3, p. 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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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별한 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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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reation.kr/Topic104/?idx=6558262&bmode=view
▶ 경이로운 인체 구조 - 손과 발
출처 : Journal of Creation 37(2):22–25, August 2023
주소 : https://creation.com/review-fire-maker-by-michael-denton
번역 : 미디어위원회
자폐증, 뇌, 그리고 창조론
(Autism, the Brain, and Creationism)
by Jerry Bergman, PhD
자폐증에 대한 연구는 과학적 합의에 도달하기 어려워 보인다.
최근에 자폐증의 원인에 대한 많은 논란이 뉴스로 보도되고 있다.
주로 보건복지부 장관인 로버트 케네디 주니어를 중심으로 한 논란이다.
자폐증(autism)은 임상적으로 일종의 스펙트럼 장애(spectrum disorder, 여러 가지 연결된 상태를 포함하는 정신 장애)로 간주되는데, 이는 언어적 및 비언어적 의사소통과 관련된 사회적 기능 장애를 특징으로 하는 일련의 질환군을 의미한다.[1] 어떤 자폐인들은 말을 하지 못하는 반면, 어떤 이들은 여러 구어체 언어에 능숙하다. 그러나 때때로 백치 천재(idiot geniuses), 또는 자폐적 석학(autistic savants)이라고 불리는 이들은 복잡한 수학 계산을 암산으로 수행하는 등 희귀한 능력을 갖고 있으며, 이는 과잉설계(over-design)라는 창조론적 개념을 잘 보여준다.[2]
내가 대학에서 해부학을 가르칠 때, 지도했던 한 학생은 말을 잘 못하는 편이었다. 수업 시간에 그 학생과 이야기를 건네도 한 번도 대답하지 않았고, 어떤 식으로든 반응하지 않았다. 내 시험 중 세 번은 구술시험이었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다. 그런데 시험 차례가 되자 그는 나를 놀라게 했다. 흉골, 상완골, 척골, 요골, 중수골, 슬개골, 대퇴골, 쇄골, 견갑골 등을 빠르게 말로 표현하며, 100점 만점을 받았다. 해부학 실험실에 있는 실물 크기 플라스틱 모형에서 206개의 뼈의 위치를 정확히 가리키며, 이름을 말하고 위치를 파악하기까지 했다. 나머지 두 번의 구술시험 전과 후에는 내게 한마디도 하지 않았다. 그가 유일하게 말을 했던 것은 구술시험 때였다. 그는 그 시험을 쉽게 통과했다.
자폐적 행동
또한 자폐인들은 판에 박힌 반복적 움직임, 손에 든 물건의 만지작거림, 일상에 대한 융통성 없는 고집, 의례화된 행동 패턴 등을 포함한 강박적인 행동을 자주 보인다.[3] 또한 고정된 관심, 감각에 대한 과민성, 또는 저반응성, 비정상적인 인식, 환경의 특정 감각적 측면에 대한 관심 등이 흔하다. 그들은 우리들 대부분이 무시하는 소리에 비정상적으로 민감하다. 냉장고 압축기가 돌아가는 것과 같은 소음은 그들을 크게 괴롭힐 수 있다. 일부 자폐인들은 대화 중에 눈을 마주치는 것을 피하거나, 눈을 마주치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 그들은 종종 자신의 감정과/또는 다른 사람의 감정을 이해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 감정조절 장애와 사회적 상호작용에 어려움을 겪는다.
자폐인들은 만성 위장병을 갖고 있을 가능성이 높으며, 이는 채식이나 기타 특별 식단을 통해 해결된다. 많은 자폐인들이 세균에 대해 비정상적으로 두려워하는 미생물 공포증을 갖고 있어, 자신의 주변을 청소하는 데 많은 시간을 소비한다. 그들은 종종 다른 사람을 매우 순진하게 신뢰하지만, 일부는 광장공포증이 있어서, 사람이 거의 없는 시간에 쇼핑을 해야 한다. 지적장애가 있는 사람들처럼, 그들은 종종 이용당하기 쉽다. 따라서 "다른 사람에게 매우 관대하다"라는 표현은 종종 그들을 묘사할 때 쓰인다. 이는 다른 사람의 감정을 이해하고 공유하는 데에 일반적으로 무능력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리는(각자의 신경적 특성과 관계없이) 그들에 대한 이해와 수용을 필요로 한다.
자폐이면서 천재였던 나의 학생
내 학생 중 자폐증이 있었던 또 다른 학생은 생화학 수업 시간 내내 뒤에서 왔다 갔다 하며 대부분의 시간을 보냈다. 그는 종종 나의 수업에 빠지긴 했지만, 내 면담 시간에 네 과목씩 나눠서 시험을 쳐서 모두 쉽게 통과했다. 미적분을 가르치는 다른 강사에게 그 학생에 대해 물어보니, 수업 시간에 비슷한 행동을 보인다고 했다. 수업에 참석하지 않고도 미적분을 왜 그렇게도 잘 하는지를 물어보자, 자신은 수학 천재라서 시험 볼 때 늘상 정답을 맞힐 수 있기 때문에 공부는 전혀 하지 않는다고 대답했다.
이러한 자폐/천재적 능력의 혼합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흔하다. 알베르트 아인슈타인(Albert Einstein), 빌 게이츠(Bill Gates), 일론 머스크(Elon Musk)와 같은 고기능(high-functioning) 슈퍼스타들이 여기에 포함된다.[4] 일차함수와 고차함수의 차이는 종종 무시된다.[5] 자폐증의 원인을 이해하면, 고기능 자폐인을 더 많이 양성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6]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빌 게이츠, 일론 머스크와 같은 사람들이 여러 명 더 있다면 국가에 큰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개인적으로 이들과 함께 일하는 것이 매우 보람 있다고 생각한다.
자폐증 진단의 증가
지난 20년 동안 자폐증 진단율은 급격히 증가했다. 특히 미국에서는 2000년 이후 자폐증 진단율이 크게 증가하여, 대중의 우려가 더욱 커지고 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2023년 3월 기준 자폐증 진단율은 아동 36명 중 1명(2.77%)으로, 2000년 0.66%에서 크게 증가했다. 현재 진단 기술이 발전하고, 자폐증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이것이 지난 몇 년간 자폐 아동의 급격한 증가를 완전히 설명하지는 못한다. 또한 남성이 여성보다 4배 더 자주 진단받는다.
로버트 케네디 주니어(Robert F. Kennedy, Jr.) 보건복지부 장관은 자폐증 증가가 아동기에 정기적으로 접종하는 백신과 관련이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백신 접종이 자폐적 발달 장애의 원인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과학적 합의는 자폐증은 백신과는 무관하며, 유전적 요인과 환경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복잡한 질환이라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자폐증 발생률의 증가 원인은 자폐증에 대한 인식 제고, 진단 도구 개선, 그리고 자폐증에 대한 더 폭넓은 정의에 있다고 주장한다. 문제는 이러한 과학적 합의가 정확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진화론에 관한 과학적 합의와 관련하여, 진화론을 뒷받침하는 명확한 과학적 증거들이 있다는 주장은 심각한 문제점이 있다고 창조론자들은 생각한다.
로버트 케네디 주니어를 비판하는 사람들은 종종 매우 독단적으로, 자신의 주장이 옳으므로 더 이상 이 문제를 살펴볼 필요가 없다고 말한다. 예를 들어 자폐증 관련 웹사이트는 다음과 같이 주장한다.
백신과 자폐증 사이에 연관성은 없다. 자폐증은 아이들이 정기적 예방접종을 받는 시기에 진단되는 경우가 많아 연관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어 왔다. 하지만 수십 년간의 과학적 연구를 통해 백신이 자폐증을 유발하지 않는다는 것이 확인되었다. 실제로 백신은 홍역과 같은 심각한 질병으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7]
이 결론은 사실일 수도 있고, 정확하지 않을 수도 있다. 케네디는 자신의 이론을 뒷받침하거나 반박하기 위해 여러 세부적 연구들을 수행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로버트 케네디 주니어 보건복지부 장관은 목요일(2025. 4. 10) "미국 최고 보건기관이 자폐증의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대규모 검사 및 연구 활동'에 착수할 것"이라고 발표했다.[8]
몇 가지 결론
로버트 케네디 주니어와 전통적 과학자들 사이의 논쟁은 본질적으로 뇌의 작동 방식에 대한 논쟁이다. 과학자들은 오래 전부터 이 주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나는 케네디의 연구가 뇌에 대한 인간의 지식에 기여하고, 뇌의 복잡성에 대한 이해를 심화시킬 몇 가지 사실을 발견할 것이라고 확신한다. 나는 케네디와 소위 전문가들 모두에게 가장 큰 문제는 인간의 뇌를 더 잘 이해하게 될 때까지, 자폐증을 완전히 이해할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사실, 이는 사우스햄튼 대학의 심리학 교수 니콜라스 켈리(Nicholas J. Kelley)가 설명한 것처럼 어려운 문제이다.
뇌는 우주에서 가장 복잡한 물체이다. 890억 개가 넘는 뉴런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뉴런은 약 7,000개의 다른 뉴런과 연결되어 매초 10개에서 100개의 신호를 보낸다. 인공지능(AI)의 개발은 뇌와 뉴런의 상호작용이라는 개념을 기반으로 했다. 이제 AI가 딥러닝과 함께 작동하는 방식은 뇌의 작동 방식을 훨씬 더 명확하게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고 있다.[9]
과학자들이 뇌와 수십억 개의 상호 연결망이 어떻게 기능하는지를 더 잘 이해한다면, 다양한 형태의 자폐증의 원인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References
[1] Henderson, Donna, “Is This Autism?: A Guide for Clinicians and Everyone Else,” Routledge New York, NY, 2013.
[2] Bergman, Jerry, “The Problem of Over-Design for Darwinism,” Answers Research Journal 15:11–20, https://assets.answersresearchjournal.org/doc/v15/over_design_darwinism.pdf, 23 February 2022.
[3] Aboulenein, Ahmed, and Julie Steenhuysen, “Kennedy sets September deadline to identify cause of rising U.S. autism rates,” Reuters, https://www.reuters.com/business/healthcare-pharmaceuticals/health-secretary-kennedy-says-us-will-know-cause-autism-epidemic-by-september-2025-04-10/, 10 April 2025.
[4] Davis, James, Autism Unleashed, Genius Unleashed: The Extraordinary Lives of 13 Autistic Visionaries. Independently published, 2024.
[5] Tammet, Daniel, Born on a Blue Day: Inside the Extraordinary Mind of an Autistic Savant, Free Press, New York, NY, 2007.
[6] Rippon, Gina, The Lost Girls of Autism: How Science Failed Autistic Women, Macmillan, New York, NY, 2025.
[7] “Do vaccines cause autism?,” Autism Speaks, https://www.autismspeaks.org/do-vaccines-cause-autism, 2021(?).
[8] “RFK, Jr., says the cause of autism will be found by September, but experts fear he’s reviving debunked theories,” CBS News Health Watch, https://www.cbsnews.com/news/rfk-jr-cause-of-autism-research/,11 April 2025.
[9] Kelly, Nicholas, et al., “The brain is the most complicated object in the universe. This is the story of scientists’ quest to decode it – and read people’s minds,” The Conversation, https://theconversation.com/the-brain-is-the-most-complicated-object-in-the-universe-this-is-the-story-of-scientists-quest-to-decode-it-and-read-peoples-minds-222458, 7 February 2024.
*참조 : ▶ 사람의 뇌
▶ 경이로운 인체 구조 - 몸
https://creation.kr/Topic104/?idx=6558262&bmode=view
▶ 유전학, 유전체 분석
출처 : CEH, 2025. 4. 23.
주소 : https://crev.info/2025/04/autism-brain-creationism/
번역 : 미디어위원회
왼손잡이에 관한 5가지 사실
(5 things about left-handedness)
by Lucien Tuinstra
왼손잡이는 불길한 것이 아니다. 에훗은 의로운 사사였다. 10%의 사람들이 왼손잡이이다.
왼손잡이에 대한 이야기
저자는 어렸을 때부터 왼손잡이(left-hander, LH)로 살아오면서 경험했던 유일한 불편함은 글씨를 쓸 때 잉크가 손에 의해 번지는 것이었다고 말한다. 그는 자신이 "사우스포(southpaw, 야구와 복싱에서 왼손잡이 선수를 뜻하는 말)"라는 사실에 자부심을 느끼며, 왼손잡이인 것이 특별하다고 느끼고 있다. 어떤 사람들은 왼발잡이이지만 왼손잡이는 아니며, 반대의 경우도 있다.[1]

<© Suradech Prapairat| Dreamstime.com>
유전학과 왼손잡이
왼손잡이는 전 세계 인구의 약 10%를 차지하며, 유전적 요소와 환경적 요소가 영향을 미친다고 한다. 연구에 따르면, 왼손잡이가 될 확률에서 약 25%가 유전적 요인, 75%가 환경적 요인에 의해 결정된다는 것이다.[2] 두뇌의 좌우 반구는 교차로 신체를 지배하며, 왼손잡이의 경우 주로 오른쪽 뇌가 활성화된다.
왼손잡이 유명인들
제럴드 포드(Gerald Ford)부터 조 바이든(Joe Biden)까지 지난 9명의 미국 대통령 중 5명이 왼손잡이였다. (레이건은 왼손잡이임에도 불구하고 오른손으로 글씨를 썼다). 역사적으로 유명한 인물들 중에서 많은 사람들이 왼손잡이였다. 아이작 뉴턴(Isaac Newton), 레오나르도 다빈치(Leonardo da Vinci)는 물론, 현대의 IT 리더인 빌 게이츠(Bill Gates), 마크 저커버그(Mark Zuckerberg), 스티브 잡스(Steve Jobs)가 모두 왼손잡이이다. 스포츠 분야에서도 테니스 챔피언이었던 로드 레이버(Rod Laver), 지미 코너스(Jimmy Connors), 라파엘 나달(Rafael Nadal), 마르티나 나브라틸로바(Martina Navratilova), 모니카 셀레스(Monica Seles), 미국 야구선수 베이브 루스(Babe Ruth), 아르헨티나의 축구선수 리오넬 메시(Lionel Messi), 디에고 마라도나(Diego Maradona) 등이 모두 왼손잡이였다.
키랄설(손대칭성, L-형 및 R-형 분자)
분자 세계에서도 "왼손잡이"와 "오른손잡이" 분자의 개념인 키랄성(Chirality, 손대칭성, left- and right-handed)이 존재한다. 생명체에서 단백질을 구성하는 아미노산들은 모두 동일한 키랄성(L-형, left-handed)을 갖고 있다. 이 주제는 생명의 기원에서 중요한 논점이 되고 있다.
문화와 언어에서의 왼손잡이
문화적으로, 왼손잡이에 대한 편견은 언어에도 반영되어 왔다. 예를 들어, 라틴어에서 왼쪽을 뜻하는 'sinister'는 부정적인 의미를 지니며 (right = dexter), 영어에서도 "two left feet"라는 표현은 서투름을 나타낸다. 또한, 일부 문화권에서는 식사할 때 왼손 사용이 비위생적이라는 이유로 오른손 사용이 강요되기도 했다.
성경에서 왼손잡이
성경에도 왼손잡이에 대한 언급이 종종 등장한다. 예를 들어, 사사기 3장에서 왼손잡이 사사 에훗(Ehud)은 그의 왼손잡이 능력을 이용하여(칼을 그의 오른쪽 허벅지 옷 속에 차고) 에글론 왕을 물리쳤다. (왕의 경호원들은 보통 칼을 차는 왼쪽 엉덩이에 집중했을 것이다).
표면적으로 기독교 문화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한 미신은 왼손잡이가 악마의 소행이라는 것이었다. 이는 마태복음 25:33절 “양은 그 오른편에 염소는 왼편에 두리라”와 같이 최후 심판에서 '염소'가 심판을 받는 것에 관한 구절에서 비롯되었을 수 있다. 오른손잡이 사람들이 대부분이었다는 점을 고려할 때, 사용 가능한 두 '방향' 중에서, 초기부터 문화적 규범은 오른손이나 오른쪽이 호의를 나타내는 것으로 이해되었다. 예를 들어, 야곱이 손자를 축복하는 일에 있어서도 오른손의 중요성(창세기 48장)을 알려주고 있다. 이러한 일은 아마도 술잔을 들 때 오른손이 선호되기 때문에, 놀라운 일은 아닐 것이다. 현대 언어에서도 'right'는 ‘오른쪽’과 ‘옳은’이라는 뜻으로 같이 쓰이고 있다. 예수님이 말씀하실 때 아무런 설명 없이 '양'을 왼쪽에 두셨더라면, 예수님의 이야기를 듣는 사람들은 의아해했을 것이다. 마찬가지로 성경은 예수님이 승천하신 후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는 것으로 언급하고 있다(마태복음 26:64).
그러나 성경 어디에도 왼손잡이가 악마적이라는 암시는 없으며, 하나님의 앞에서는 모든 사람이 평등하다고 강조한다.
결론
왼손잡이 여부는 사람의 본질이나 가치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성경은 모든 사람이 하나님 앞에서 동등하다고 가르치며, 중요한 것은 우리의 행동과 믿음이라는 점을 상기시켜주고 있다.
References and Notes
1. Goofy = left foot at the back (regular = the reverse). The rear foot is normally the dominant one, as it’s more important for control in such sports.
2. Medland, S. et al., Handedness in twins: joint analysis of data from 35 samples, Twin Res. Hum. Genet. 9(1):46–53, 2006.
3. Levorotatory and dextrorotatory, respectively. That is, they rotate plane-polarized light to the left or right. See creation.com/chirality.
4. Ahmad, S., et al., Mechanism of chiral proofreading during translation of the genetic code, eLife 2, 2013.
5. Batten, D., Origin of life: An explanation of what is needed for abiogenesis (or biopoiesis), creation.com/origin-of-life, last updated 8 Nov 2021.
6. The Association of Left-Handers (lefthanders.org) lists as one of its objectives to eradicate these superstitions.
Related Articles
Why the Miller Urey research argues against abiogenesis
Origin of life: the chirality problem
Further Reading
Origin of Life Questions and Answers
출처 : Journal of Creation, 45(4), 2023.
주소 : https://creation.com/left-handedness
정리 : ChatGPT & 미디어위원회
인간의 난자 세포가 수십 년 동안 지속되는 방법
(How Human Egg Cells Last Decades)
by Jerry Bergman, PhD
인간의 난자가 40년 이상 지속된다는 사실로 과학자들을 당황하고 있었다. 새로운 연구는 그 이유를 알아냈다.
들어가며
나는 창조론자와 진화론자들 모두로부터, 생물학을 공부하는데 있어서 가장 큰 매력은 모든 생물들의 경이로운 설계에 대해 배우는 것이라는 말을 자주 듣는다. 가장 큰 차이점은 창조론자는 그 설계가 지적설계자의 천재성 때문이라고 믿는 반면, 진화론자는 그 설계가 무작위적인 자연적 과정 때문이라고 믿는다는 것이다. 진화는 돌연변이(mutations)라고 불리는 유전체의 손상으로부터 시작되어, 자연선택에 의해 선발됨으로서 유전적 다양성이 생겨났다는 것이다. 시간이 지나면서, 그들은 발전이 더해졌다고 가정한다. 그리고 오랜 시간이 지난 후, 인간을 포함한 모든 생물들이 생겨났다는 것이다.
새로운 연구 분야 중 하나는, 여성의 난자(ova, 단수는 ovum)를 제외하고, 대부분 인체 세포들은 왜 짧은 수명을 갖고 있는지 그 이유에 관한 것이다. 성숙하기 전의 난자는 난모세포(oocyte)라고 한다.
여성의 난자는 어떻게 40년 동안 지속될 수 있을까?
여성은 평생 가질 수 있는 모든 난자들을 갖고 태어난다. 여성의 몸에서, 40년이 지난 후에도 이 난자들의 대부분은 여전히 생존 가능하다.[1] 반면, 정자(sperm)라고 하는 남성의 생식세포는 성인 남성에게서 끊임없이 새로 생성되어야 한다. 사정된 정자는 여성의 생식기관 내에서도 며칠 동안만 생존한다. 정자 세포가 살아있다면 수정이 가능한데, 수명은 보통 최대 5일이다. 정자를 냉동하면 수십 년 동안 보존할 수 있지만, 실온에서는 며칠만 생존하는 것이 정상이다. 이로 인해 해부학자들이 의아해하는 의문이 생긴다. 정자 세포는 약 5일 동안만 생존할 수 있는데, 난자는 어떻게 40년 동안 생존할 수 있을까?
세포들의 대체 과정
우리 세포의 대부분은 끊임없이 분열하고, 성장하고, 죽는다. 이 과정은 너무 광범위해서 인간은 7년 후에는 새로운 몸을 갖게 된다고 한다. 인체는 7~10년마다 많은 세포들을 교체한다. 예외가 있다. 심장, 눈, 대뇌 피질의 신경세포는 모두 출생부터 사망까지 대체로 그대로 유지되는 구조이다. 대부분의 일상적인 세포 교체는 피부, 뼈, 간, 위, 장에서 발생한다. 3,300억 개 이상의 세포(우리 신체 세포의 약 1%)가 매일 교체된다. 소화관(gut) 세포들과 같은 세포는 일주일 안에 재생된다.[2] 수명의 이 엄청난 차이는 PNAS 지(2024. 10. 23)에 스잘린스키(Szalinski) 등이 발표한 논문에서 검토한 연구의 주제였다.
대부분의 신체 단백질들은 몇 시간 또는 며칠 내에 분해되지만, 장수 단백질(long-lived proteins)이라는 적절한 이름이 붙은 일부 단백질 유형은 몇 달 또는 몇 년 동안 지속될 수 있다.[3] 장수 단백질은 느리게 교체되거나, 또는 전혀 교체되지 않는 단백질을 일컫는 용어이다. 예로는 엘라스틴(elastin)과 콜라겐(collagen)을 포함하여, 눈 수정체의 크리스탈린 단백질(crystalline proteins)과 같은 특수한 비분할 세포(nondividing cells) 내의 단백질들을 들 수 있다. 이 명칭은 단백질의 수명만을 말해주고 있으며, 특별한 설계는 다뤄지지 않고 있다. 단백질의 수명에는 여러 요인들이 관련된다.[i] 다시 말해, 단백질의 수명은 단백질의 내부 및 외부의 여러 요인들에 기인하며, 연구자들은 이 주제를 이제 막 이해하기 시작했다.
[i] Truscott, R. (Editor) Long-Lived Cells and Long-Lived Proteins in the Human Body. New York: Wiley.
노화(aging)는 부분적으로 우리 몸의 단백질들이 불완전하게 대체된 결과이다. 반면에 여성은 평생 가질 수 있는 모든 난자들을 갖고 태어나고, 몸속에서 오랜 세월이 지난 후에도, 이 난자는 수정되면 새로운 생명체를 만들어낼 수 있다. 새로운 연구는 이 난자가 어떻게, 그리고 왜, 그렇게 오래 살아남는지에 대한 질문에 답하려는 시도였다.
연구
스잘린스키 등이 사용한 연구 방법론은 임신한 쥐에게 사료를 공급하면서, 거기에 다음이 추가된 것을 사용했다.
아미노산 리신(lysine)의 변형된 버전. 이 버전은 암컷 배아에서 만들어진 모든 단백질들 안으로 통합될 무거운 형태의 탄소를 갖고 있다. 연구팀은 출생 후에 새끼에게 정상적인 리신만을 먹임으로써, 성인 쥐의 어떤 단백질이 출생 전에 만들어졌고, 어떤 단백질이 출생 후에 만들어졌는지 알아낼 수 있었다. 연구자들은 수천 개의 난모세포들을 살펴본 결과, 출생 전에 난모세포에서 만들어진 단백질의 약 10%가 생쥐가 가장 번식력이 왕성한 시기인 생후 8주차에도 여전히 존재한다는 것을 발견했다.[4]
단백질 교체를 더 잘 이해하기 위해서,
또한 연구자들은 마우스 난모세포의 단백질들을 최대 65주까지 추적했다. 이는 마우스의 폐경 전기를 훨씬 지난 것이다. 연구팀은 그 기간 동안 존재하는 단백질 유형의 약 10%가 비정상적으로 긴 반감기(존재하는 단백질의 반이 아미노산 구성 요소로 완전히 분해되는 데 걸리는 시간)를 갖고 있다고 계산했다. 반감기는 100일 이상이었다. 마우스 뇌의 단백질 중 1%만이 이와 유사한 지속력을 가졌다. 352개의 서로 다른 단백질들이 마우스의 거의 전체 수명 기간 동안 지속되었다.
이 연구는 장수 단백질(long-lived protein)과 비장수 단백질(non-long-lived protein)이라는 두 가지 유형의 단백질이 존재한다는 것을 입증했다. 이는 여성의 몸에서 40년이 지난 후에도 이들 난자가 수정되면 새로운 생명체를 만들 수 있는 이유를 설명해준다. 게다가, 복구(수선) 단백질들과 항산화제 역할을 하는 단백질들은 장수 세포에서 더 흔했다.
이것이 진화론에 도전하는 이유
이 발견은 생명체의 복잡성에 또 다른 차원을 더하고 있었다. 그 결과 동물의 몸은 이전에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복잡하다는 것이 확인되었다. 이는 다음 세대가 존재하기 위해서 반드시 존재해야 하는 또 다른 복잡성을 추가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지 않고 발달 동안 정확한 유형의 단백질이 특정 세포에 존재하지 않는다면, 자연선택은 한 세대에서 갑자기 끝나버리고 말 것이다.

.Gro-EL이라는 이름의 샤페론(chaperone) 단백질을 위에서 본 모습. <From Wikimedia Commons>.
이 연구와 다른 연구의 결과는 대부분의 다른 유형의 세포에는 존재하지 않는 특정 유형의 장수 단백질들이 난모세포에서 발견되었다는 것이다. 여기에는 세포 에너지 생산에 중요한 미토콘드리아의 장수 단백질과 세포가 구조를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는 단백질들이 포함되어 있었다. 장수 세포에는 다양한 단백질들이 존재할 뿐만 아니라, 장수 단백질은 다른 세포보다 샤페론(chaperone) 세포에서 훨씬 더 흔하게 발견되었다. 샤페론이라는 단어에서 알 수 있듯이 샤페론 단백질은 단백질 합성 중 또는 후에 다른 단백질이 정확하게 접혀지도록 돕는다. 또한 부분적 변성 후 단백질이 다시 접히도록 돕고, 심지어 단백질의 펼쳐짐, 단백질의 조립 및 분해에도 관여한다.
신체가 장수 단백질을 사용하면, 또 다른 이점이 있다. 즉, 세포의 에너지 수요를 줄여, 에너지 생산에서 발생하는, 세포 손상의 원인이 되는, 활성산소(reactive oxygen species, ROS)라는 부산물의 수를 감소시킨다. 세포는 손상된 단백질과 일부 장수 단백질을 모두 처리하는 시스템이 필요하다. 이러한 집안 청소는 건강한 배아를 생산할 준비를 하는 성숙한 난모세포에서 특히 중요하다. 또한 장수 단백질은 세포를 비기능적으로 만드는 변성을 방지한다.[5] 간단히 말해서, 장수 세포는 매우 중요한 이유로 생물체가 장수하도록 특별히 설계되었다.

.샤페로닌을 사용한 단백질 접힘(protein folding) 과정의 한 예. 단백질 폴리펩타이드는 통 모양의 튜브 내부로 들어가 적절한 접힘이 용이하게 일어난다. 적절하게 접히면 방출되어, 샤페로닌을 떠난다. 다른 디자인의 샤페로닌도 있다. <From Wikimedia Commons.>
요약
우리는 이제 장수 단백질과 비장수 단백질의 두 가지 단백질 부문을 갖고 있으며, 각각 생물체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난자 단백질들의 지속적 유지 관리와 수리는 여성의 난자들이 40년 후에도 생존할 수 있는 이유를 설명해준다. 또한 장수 단백질의 감소로 인해 번식력이 감소하는 이유도 설명될 수 있다. 이러한 특별히 설계된 단백질들이 존재하지 않았다면, 많은 생명체들도 존재할 수 없었을 것이다.
이 발견은 연구들이 진행됨에 따라, 생명체의 특별한 복잡성이 계속 증가한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복잡성 자체는 지적설계를 뒷받침하지 않는다. 화강암에 포함된 광물(장석, 석영, 운모, 각섬석 포함)들도 복잡하며, 100개의 무작위적 철자들로 이루어진 문자열도 마찬가지이다. 따라서 지적설계를 평가하는데 중요한 것은 단순한 복잡성(mere complexity)이 아니라, 특수한 복잡성(specified complexity)이다. 특수한 복잡성은 기능적 정보의 형태를 띠며, 생물학적 연구가 진행됨에 따라 증가하고 있는 것이 바로 이 특수한 복잡성이다.
References
[1] Bomba-Warczak, E.K., et al., Exceptional longevity of mammalian ovarian and oocyte macromolecules throughout the reproductive lifespan, eLife 13:RP93172, 26 September 2024.
[2] Opfer, C., and Trouter, A., Does your body really replace itself every seven years?, https://science.howstuffworks.com/life/cellular-microscopic/cell.htm, 2022.
[3] Szalinski, C., Protein research may hint at how human eggs survive for decades, PNAS 121(44):e2419809121, https://doi.org/10.1073/pnas.24198091, 23 October 2024.
[4] Szalinski, 2024.
[5] Wankhede, N.L., et al., Involvement of molecular chaperone in protein-misfolding brain diseases, Biomedicine & Pharmacotherapy 147:112647, March 2022.
*관련기사 : 난자의 근원 '난모세포'가 수십 년 동안 노화하지 않는 이유는? (2022. 7. 25. 데일리포스트)
https://www.thedailypost.kr/news/articleView.html?idxno=88322
몸 안의 '평생 가는' 단백질, 장수의 비밀 풀 수 있을까 (2021. 10. 29.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11029148800009
*참조 : 정자의 초고도 복잡성은 설계를 가리킨다.
https://creation.kr/LIfe/?idx=17082628&bmode=view
정자 세포에서 발견된 복잡한 설계
https://creation.kr/LIfe/?idx=17305362&bmode=view
정자에서 DNA가 포장되는 방법 : 무성생식에서 유성생식의 진화는 실패하고 있다.
https://creation.kr/LIfe/?idx=17589070&bmode=view
여성과 남성의 생물학적 차이 : 성전환 수술이 넘을 수 없는 장벽
https://creation.kr/Human/?idx=18344796&bmode=view
생명은 수정에서부터 시작된다는 추가적 증거
https://creation.kr/Human/?idx=9474381&bmode=view
▶ 900년의 긴 수명
▶ 경이로운 인체 구조 - 몸
https://creation.kr/Topic104/?idx=6558262&bmode=view
▶ 생명체의 초고도 복잡성
https://creation.kr/Topic101/?idx=6405658&bmode=view
▶ 유전학, 유전체 분석
출처 : CEH, 2024. 11. 14.
주소 : https://crev.info/2024/11/how-human-egg-cells-last-decades/
번역 : 미디어위원회
경이로운 생물들은 진화되었는가, 창조되었는가? - 2부
: 우연이 극복할 수 없는 폐에서의 가스 교환 문제
(The Gas Exchange Problem Insurmountable by Chance)
David F. Coppedge
제임스 스미스(James O. Smith) 박사는 복잡한 동물이 세포에 산소를 공급하는 방식은 ‘한 요소도 제거 불가능한 복잡성’의 한 사례라고 말한다.
1부에서는 경이로운 생물들의 기원 이야기에서 직면하고 있는 몇 가지 주요 미스터리들을 살펴보았다. 그리고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한 요소도 제거 불가능한 복잡성(irreducible complexity, 환원 불가능한 복잡성)’이라고 할 수 있는 구조들을 살펴보았다. 생물학자인 마이클 비히(Michael Behe)는 그의 책 ‘다윈의 블랙박스(Darwin’s Black Box)‘에서 많은 박테리아들은 편모(flagellum)라는 모터 엔진을 갖고 있는데, 이 엔진은 그것을 구성하고 작동하는 데 필요한 30개 이상의 단백질들에 의존하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었다. 이 미생물의 경이로운 구조인 편모에서 동력을 공급하는 생물학적 모터의 세 주요 구조들은 박테리아 유전체의 서로 다른 부분에서 독립적으로 만들어지며, 세 가지 중 하나라도 없다면 치명적인 결함이 될 수 있다.
비히 박사가 제시한 박테리아 편모의 모터에서 발견되는 세 주요 구조들이 진화된 것이라면, 아마도 현재 관찰되는 것보다 더 간단하고 미약한 시스템이 먼저 작동됐었을 것이라는 가설을 세울 수 있다. 아마도 세 부분 중 한 두 부분은 어설프게 작동됐고, 우수한 기능의 편모로 대체되었고, 기능이 약했던 이전의 유전적 흔적은 새로운 우수한 박테리아의 DNA에서 사라졌을 것이다. 이것이 사실인지 아닌지는 판단할 방법은 없으며, 상상되고 있는 이전의 더 간단한 구조가 생존을 위해 효과적인 회전 운동을 어떻게든 진화시킬 수 있었다는 가정은 상상에 불과한 것이다.
가스 교환의 신비
이제 진화가 포유류와 인간으로 옮겨갈 때 문제는 더욱 심각해진다. 편모보다 훨씬 더 중요한, 생명-사망을 결정하는 ‘한 요소도 제거 불가능한 복잡성’의 사례들이 우리 신체에서 무수히 존재한다. 예를 들어, 포유류의 가스 교환 시스템은 수많은 생화학적 구조들이 있어야 하며, 이 모든 구조들은 함께 연합하여 기능을 수행하고 있으며, 그렇지 않을 경우 생물체는 몇 분 안에 죽음을 맞이할 것이다. 여기서 자연선택의 경쟁 대상이 되는 개체들이 성능을 시험해볼 수 있었던 "시험장"에 대한 근거는 없다. 즉, 이러한 ‘한 요소도 제거 불가능한 복잡성(IC)’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진적으로 변화, 조정 및 생존이 가능하도록 하나씩 하나씩 변화되는 것을 감당하지 못한다.
이 논의는 "틈새의 신(God-of-the-gaps)"에 대한 논의가 아니다. 극도로 복잡한 상호 작용을 하고 있는 구조들은 맹목적인 우연한 과정 대신에 지혜와 설계를 가리키며, 이는 창조주를 가리키는 것이다. 그러한 구조들의 기능과 본질적인 특성 및 상호 작용은 ‘한 요소도 제거 불가능한 복잡성’의 설득력 있는 예를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복잡성에 대한 자연주의적 설명이 신뢰성을 유지하려면, 이러한 시스템의 존재를 자연주의적 과정으로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나는 생화학자가 아닌 의사(심장 전문의)의 입장에서 이 글을 쓴다. 나는 이 분야에서 나보다 더 깊고 상세한 작업을 수행한 전문 생화학자가 있다면, 그의 의견을 존중할 것이다. 하지만 의학 분야는 생체내 화학물질들, 각 장기들의 기능적 능력을 이해하는 것이 포함되며, 폐에서의 가스 교환과 같은 시스템의 본질적인 특성을 고려할 때, 환자가 왜 죽었는지, 왜 그가 죽어가고 있는지를 알 수 있고, 그 과정을 변경시켜, 생명을 구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다시 말하지만, 분모를 늘려 장구한 시간이면 불가능해 보이는 것도 가능할 수 있다는 주장은 일종의 신념인 것이다.
사람이 숨을 들이마실 때, 질소, 산소, 이산화탄소 및 기타 기체의 혼합물이 물리적으로 가슴으로 이동한다. 근육 및 공기 통로의 구조(및 기능)의 도움으로 공기는 중요한 호흡기관의 다른 쪽 끝에 도달한다. 나는 폐의 모세혈관들에서 공기 중 산소가 혈류와 밀접하게 접촉하는, 포유류의 놀라운 호흡 시스템을 말하고자 한다. 공기 중에서 혈류 안으로 산소가 이동하기 위해서는 통과하는 임계 거리가 있다. 화학적 친화력이 이러한 움직임을 일으킨다. 화학 물질이 정확하지 않거나, 일산화탄소와 같은 독성물질(혈류에 대한 화학적 친화력이 더 높은)이 존재하거나, 거리가 너무 멀어 산소가 이동할 수 없는 경우에, 산소 전달에 실패한다. 개입이 없다면, 개체는 몇 분 만에 사망할 수 있다. 진화가 일어날 시간이 없다. 이것은 포유류 시스템의 많은 ‘한 요소도 제거 불가능한 복잡성’ 중 하나이다.
작은 공기주머니인 폐포에서 이산화탄소가 이동하는 과정에서도 두 번째 ‘한 요소도 제거 불가능한 복잡성’이 관찰된다. 이산화탄소를 배출할 수 없다면, 산소화가 일어날 수 없다.
세 번째 ‘한 요소도 제거 불가능한 복잡성’은 비교적 복잡한 헤모글로빈의 생화학에서 관찰된다. 이 단백질은 혈액에 여전히 용해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입체화학적(고체) 구조를 형성하는 4개의 글로불린(globulins)으로 구성되어 있다. 글로불린을 형성하는 복잡한 아미노산의 중앙에는 평면의 고리가 위치한다. 고리에는 산소를 화학적으로 끌어당기는 힘을 생성하는 철 분자가 포함되어 있다. 산소를 공급받은 혈액은 심장으로 들어가 온몸으로 펌핑된다. 세포 수준에서는 헤모글로빈으로부터 산소를 빼내는 다른 친화력이 존재하며, 헤모글로빈은 대사에 사용된다. 분명히 펌핑하는 심장은 산소를 흡수하는 세포 시스템과 마찬가지로 ‘한 요소도 제거 불가능한 복잡성’이다. 혈관 자체도 ‘한 요소도 제거 불가능한 복잡성’이다.
공기로부터 산소를 세포로 전달하는 것은 일련의 ‘한 요소도 제거 불가능한 복잡성’의 산물이다. 그러나 비교적 간단한 이 과정은 생물체의 필수 요소 중 하나인 출산(childbirth)으로 인해, 더욱 복잡해진다. 다음 세대를 생산하는 것은 생물 종의 생존에 필수적이다. 그러나 자궁 내의 태아에게 산소를 전달하는 데에는 문제가 발생한다. 태아는 외부 공기를 흡입할 수 있는 능력이 없다. 오직 어미로부터 산소를 공급받아야만 한다. 그러나 태아의 헤모글로빈이 어미의 헤모글로빈과 동일하다면, 산소 분자를 어미에서 태아로 옮기려는 생화학적 동기는 없을 것이다. 바로 여기에 또 다른 ‘한 요소도 제거 불가능한 복잡성’이 존재하는데, 이 복잡성 없이는 번식은 불가능하다. 태아 헤모글로빈(HgbF)은 일반 성인 헤모글로빈(HgA)과 다르며, 산소에 대한 친화력과 이산화탄소를 발산시키는 능력이 더 높다.
따라서 성공적인 개체는 자궁에서 생존하기 위한 HgbF는 물론, HgA에 대한 고유한 DNA 코돈을 갖고 있어야만 한다. 그리고 또 다른 ‘한 요소도 제거 불가능한 복잡성’은 산소 친화력이 뛰어나지만 HgbF 생성이 중단되는 과정에서 관찰된다. 그 우위가 유지된다면, 바로 다음 세대는 환경에서 산소를 동화시킬 수단이 없다.
요약하면...
가슴으로 공기를 이동시키는 근육이 기능하지 못하는 경우 : 사망
폐포가 없는 경우: 사망
폐포가 너무 큰 경우 : 사망
폐포 벽이 너무 두꺼운 경우 : 사망
헤모글로빈이 불완전한 경우 : 사망
페리틴 고리(ferritin ring)가 불완전한 경우 : 사망
두 번째(태아) 헤모글로빈이 없는 경우 : 사망
심장 기능이 부적절한 경우 : 사망
심장과 세포들 사이에 혈관 구조가 없는 경우 : 사망
세포 친화성이 없는 경우 : 사망
대사 시스템이 없는 경우 : 사망
CO2를 방출할 수 없는 경우 : 사망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모든 하위 시스템들이 함께 존재해야 하고, 기능해야 하며, 다른 모든 시스템들과 통합되어 있어야 한다. 혈관과 같은 시스템은 장구한 시간(큰 분모)이 걸린 과정을 통해 발생했을 수 있다고 가정할 수도 있다. 그러나 위의 사례에서처럼, 대부분의 경우들에서 기능들은 즉시 작동될 수 있어야만 하며, 그렇지 않다면 사망한다.
위의 ‘한 요소도 제거 불가능한 복잡성’을 한 번 더 확장하면, 심장 기능도 완전히 작동되고 있어야만 한다. 따라서 이 복잡성들은 목록화하기에 너무도 광범위하며, 놀라운 구조와 기능들이 여전히 발견되고 있다. 기본적으로 이 모든 것들은 산소가 풍부한 혈액을 기계적으로 펌핑하는 구조와 기능에 의해 유지된다.
심장(heart)은 미세한 튜브에서 형성되어, 형성되자마자 움직이는 구조로 부풀어 오른다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 심장 세포 안팎으로 빠르게 흐르는 전해질(나트륨, 칼륨, 칼슘 등)에 의존하여, 심장 박동이 유발되고, 밀리초 만에 재설정되어, 다시 뛸 준비를 하는, 일련의 막 펌프가 설계로 내장되어 있다. 이러한 펌프가 완벽하게 작동하지 않으면, 사망이 뒤따른다. 이 세포들은 스스로 시작하여, 신체의 필요에 따라 적응하여 속도를 높였다가 줄였다가 하고, 밀리초 이내에 재설정되어, 최대 한 세기(100년) 이상 조금도 쉬지 않고 박동하며, 생명을 유지한다.
펌핑되는 혈액에는 무수히 많은 백혈구, 적혈구, 혈소판, 단백질들이 포함되어 있으며, 혈장을 통해 생명 유지에 필요한 영양소들을 신체의 각 세포들로 운반한다. 혈액은 이상적인 흐름을 허용하는 점성도를 갖고 있으며, 공기(또는 기타 물질)에 노출되면 응고되는 독특한 능력을 갖고 있다.
폐포들을 갖고 있는 폐는 공기를 드나들도록 하는 근육 시스템에 의해 작동된다. 여러 갈래로 분기되어있는 공기주머니인 폐포들은 극히 작아서, 산소 및 기타 가스들이 폐포막을 통과하여 혈류로 이동할 수 있을 만큼 충분히 작다. 호흡 과정은 자동으로 계속되며, 모든 생물체가 잠잘 때 숨 쉬는 것을 잊어버린다면 죽는다. 이것은 또 다른 ‘한 요소도 제거 불가능한 복잡성’이다.
요약하면, 단순한 생명체가 돌연변이와 자연선택을 통해 점진적으로 변화될 수 있었다는 가정에는 거대한 장벽들이 있다. 이러한 장벽들 중 하나가 ‘한 요소도 제거 불가능한 복잡성’의 개념이다. 폐의 가스 교환에서, 여러 부품들이 하나씩 점진적으로 생겨나 이러한 복잡성을 갖는 기관으로 진화했다는 가설은 거의 가능성이 없는 것으로 나타난다. 고도로 복잡한 기관들은 지적으로 설계되었다는 가설을 거부하는 것은 매우 불합리해 보인다. 나는 생물의 신체 기관들이 '우연한 돌연변이'에 의해서 발생했을 가능성은 극히 낮다고 생각한다. 이는 아무리 작은 변화에도 불구하고, 변화를 허용할 수 있는 시간은 매우 짧다는 것으로 더욱 강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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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독서: 라우프만과 글릭스만(Laufmann and Glicksman)의 책 '당신의 설계된 몸(Your Designed Body)'에는 우리를 살아있게 해주는 ‘한 요소도 제거 불가능한 복잡성’의 더 많은 흥미로운 사례들이 제시되어 있다. 저자들이 말했듯이, 죽는 방법은 천 가지가 있지만, 살아있는 방법은 하나뿐이다.

.Discovery Institute, 2022
*참조 : 경이로운 생물들은 진화되었는가, 창조되었는가?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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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의 뇌
출처 : CEH, 2024. 10. 31.
주소 : https://crev.info/2024/10/smith-gas-exchange/
번역 : 미디어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