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공청소기 허파
(Vacuum Cleaner Lungs)
”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니라” (창세기 2:7)
우리가 들이마시는 공기는 언제나 먼지 입자들로 가득하다. 땅으로 부터 바람에 의해 일으켜진 먼지든, 연기 입자들이든, 혹은 집안의 옷감이나 심지어 종이로 부터의 입자들이든, 이들 먼지들은 우리의 폐 깊숙이 흡입된다.
우리의 창조주께서는 당신의 지혜로 우리의 폐안에 미세하지만 효과적인 ”진공청소기”를 제공하셔서 폐안으로 들어온 미세입자들을 수집하여 제거할 수 있도록 허락하셨다.
이들 ”진공청소기” 세포들은 실제로 특수한 형태의 거식세포(macrophage) 들이다. 이것들은 폐의 가장 깊은 곳에서 일하는데, 튜브 모양의 손을 내밀어서 들어온 미세입자들을 삼켜버리는 것이, 마치 아메바가 먹이를 먹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활동한다. 이들 ”진공청소기”들은 자신들이 발견한 입자들을 먹어치우는데, 각각의 세포들은 자신의 크기보다 40배나 더 큰 지역을 청소한다.
과학자들은 독성 중금속 입자 같은 일부의 입자들이 이들 세포들의 활동에 영향을 미치는지 여부에 대해서는 아직 충분히 이해하지 못하고 있지만, 일부의 입자들은 이들 진공청소기 세포들이 효과적으로 작동하는 것을 방해할 것이라고 추측하고 있다.
과학자들이 거식세포에 관하여 수 세기에 걸쳐서 알고는 있었지만, 이제 와서야 이들 세포들이 어떻게 폐를 청소하는 지를 배우기 시작했다. 우리는 우리의 필요를 생각해 주시기에 충분히 현명하실 뿐더러, 해결책을 디자인하시기에 충분히 지혜로우신 창조주가 계신다는 사실에 매우 감사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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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 김계환
링크 - http://www.creationmoments.com/radio/transcript.php?t=2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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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안의 컴퓨터
(The Eye's Computer)
”눈은 몸의 등불이니 그러므로 네 눈이 성하면 온 몸이 밝을 것이요 눈이 나쁘면 온 몸이 어두울 것이니” (마태복음 6:22~23상)
컴퓨터 과학자들이 인간들이 보는 것같이 볼 수 있는 기계를 만들려는 시도 중에 어떻게 우리의 눈이 작용하여 시력의 기적을 나타내는지를 연구해 왔다. 이들이 발견할 것들이 진화가 어른들을 위한 현대판 동화 이야기에 지나지 않는다는 과학적 증거를 보태고 있다.
컴퓨터 과학자들이 하나의 이미지가 뇌세포로 보내지기 전에 인간의 망막세포는 엄청난 숫자의 계산을 수행해야 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매초마다 각각의 망막세포는 천억 번의 계산을 수행한다! 그런데 당신은 내가 산수를 못한다고 생각했을 것이다! 더한 것은 이러한 계산들이 그냥 단순한 것들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존 홉킨스 대학의 안과학 교수인 조셉 칼킨스(Joseph Calkins) 박사는 우리의 망막이 매 초당 수행하는 계산을 위해서 지상에서 가장 빠른 컴퓨터를 이용하면 아마도 수백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예측했다. 시력을 연구하는 과학자가 우리의 눈이 단순한 진화의 결과라는 생각을 인정할 수 없는 이유를 이해하는 것은 아주 쉬운 일일 것이다.
우리의 눈은 창조주에 대한 증거보다 더한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우리의 죄로 부터 정결케하여 우리에게 선명한 영적인 시력을 줄 때 우리는 하나님의 인류에 대한 간섭하심을 분명하게 볼 수 있기 시작한다.
많은 사람들이 분명하게 보기위하여 안경을 끼어야 하듯이 우리는 우리의 죄로 인하여 우리를 찾으시는 하나님을 분명하게 볼 수가 없다. 그러나 그분은 멀리 계시지 않는다. 그 분은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당신께 나아오기를 무엇보다 열망하신다. 예수님 안에서 당신은 시력보다 더 큰 기적들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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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은 우리의 달리는 방식을 변경시켰을 수 있다.
(Shoes May Have Changed How We Run)
러닝화는 신중하게 만들어진 신발로서 우리들 대부분은 생각하고 있다. 그러나 몇몇 아프리카 육상선수들이 보여주었던 것처럼, 하나님의 원래 디자인이 더 우수했던 것처럼 보인다. (BBC News, 2010. 1. 27)
달리기를 즐겨하는 하버드 대학의 진화 생물학자인 다니엘 리버만(Daniel Lieberman)은 사람이 현대적 러닝화를 발명하기 이전에 얼마나 안전하고 편안하게 달릴 수 있었는지에 관해 궁금해 했다. 미국과 케냐에서 운동화를 신은 상태와 벗은 상태에서 주자의 주행 모습을 측정하는 동안, 리버먼 팀은 달리는 행동에 있어서 중요한 차이를 관측했다. 운동화를 신은 주자는 뒤꿈치가 먼저 땅에 닿지만, 맨발의 주자는 발바닥의 앞쪽 볼록한 부분(ball) 또는 평탄한 부분이 먼저 땅에 닿았다. 이것은 충격을 줄여주고, 근육의 수축을 유지시켜 주었다.
과학자들은 맨발로 달리는 것이 충격을 완화시켜줌으로서, 달리기 운동 중의 흔한 부상 발생율을 저하시킬 수 있을 것으로 믿고 있었다. 뒤꿈치가 먼저 땅에 닿는 것은 충격을 유발시키는데, 뒤꿈치를 체중의 3배 힘으로 망치로 내리치는 것과 같다고 리버만은 설명하였다. 신발을 신은 주자가 그러한 가혹한 주행 형태를 유지할 수 있는 유일한 이유는 러닝화의 쿠션 때문이라는 것이다. 추가적 연구를 수행한 스토니 브룩 대학의 윌리엄 정거스(William Jungers)는 맨발로 달리는 것이 발목과 발의 아치(arch, 발바닥의 오목한 부분)에 에너지 증강의 이점을 가져다줌으로서 더 효율적이라고 제안하였다.
과학자들은 그러나 운동화를 신고 달리는데 익숙했던 주자가 맨발로 달리는 것으로 전환할 때는 주의를 요한다고 주장했다. 다른 형태의 주행으로 인해 근육들이 늘어나고 적응하는 데에 시간이 필요할 뿐만이 아니라, 도시 환경과 준도시 환경에서(즉, 잔디와 흙 위를 달리는 것과 다른) 실제로 달린다는 것이 고려되어야만 한다는 것이다.
리버만의 연구는 우리가 저주(Curse)의 영향 아래에 있음에도, 하나님의 원래 설계는 인간의 발명보다 더 우수했다는 것을 상기시켜주고 있다. 아마도 불순종 이전에 아담과 하와는 맨발로 시속 64km의 속도로 달릴 수 있었을지도 모르겠다.
For more information:
Oh, my aching back!
Back problems: how Darwinism misled researchers
Get Answers : Design Features
*참조 : 인간이 달릴 때, 맨처음 땅에 닿는 곳은 발꿈치가 아니다? (2010. 1. 28.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1/28/2010012801337.html
운동화, 뛰는 습관 나쁘게 한다 (2010. 1. 31. 동아사이언스)
최고의 러닝靴는 맨발 (2010. 1. 28. 매일경제)
http://news.mk.co.kr/se/view.php?year=2010&no=48532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answersingenesis.org/articles/2010/01/30/news-to-note-01302010
출처 - AiG News, 2010. 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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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 위해서는 눈 외에도 많은 것들이 필요하다.
(It Takes More Than Eyes to See)
Brian Thomas Ph.D
눈(eyes)은 경이로운 기관이다. 그러나 그것은 홀로 작동되지 않는다. 시세포들은 시신경을 통해서 데이터들을 빠르게 전송해야하고, 뇌(brain)는 입력되는 데이터들을 적절하게 가공하고 조합해서 정상적인 영상이 보여지도록 빠르게 처리해야만 하는 것이다. 뇌의 데이터 처리 특징은 소위 지각안정성(perceptual stability)을 가능하게 한다. 이것은 눈이 빠르게 움직일 때(1초에 두 세 번씩), 줄들이 가거나 흐려지지 않고 일정한 상이 보여지도록 한다.
럿거스(Rutgers) 대학의 새로운 연구는 어떻게 뇌가 이것을 달성하는 지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하고 있다. 1세기 이상 동안 과학자들은 지각안정성이 흐려진 이미지를 전적으로 차단하는 뇌에 의해서 일어난다고 생각했었다. 그래서 사람은 짧고 빠른 눈 운동(깜빡임) 동안에 효과적으로 눈이 잠시 멀게 된다고 생각했었다. 럿거스 대학의 연구는 그 모델이 틀렸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었다. 뇌는 그 이미지를 차단하는 대신에 그 데이터들을 처리하고 있었다. 그러나 뇌의 지각 인식 센터에 그 결과를 보고하지 않고 있었을 뿐이었다. 연구원들은 ”그것은 우리가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복잡한 것입니다”라고 말했다.[1]
연구원들은 또한 뇌가 흐릿한 이미지를 처리할 때(보고되지 않는다 할지라도), 시각 처리 센터로 들어가는 것을 완전히 차단하는 대신에 한 중요한 기능이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었다. 만약 사람들이 일초에 두 세 번 효과적으로 장님이 된다면, 이전 이미지에 대해 새로운 이미지를 재설정하는 것은 어려울 것이다. 이 처리 과정은 ”얼마나 많이, 얼마나 빠르게 눈이 움직였는지”에 관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서, 뇌가 연속적인 이미지들을 더 쉽게 소화하는 것을 허락하면서 지각안정성을 돕는 것처럼 보인다.[1]
시각이 생겨나기 위해서는 고도로 정교한 렌즈, 시세포, 안구, 망막, 뇌뿐만이 아니라, 영상 처리에 요구되는 정보 프로그램이 또한 같이 생겨나야만 하는 것이다. 이것은 시각이 돌연변이들과 자연선택에 의해서 우연히 생겨났다는 진화론적 설명에 극복할 수 없는 또 하나의 장벽을 추가시키고 있다. 그리고 생물이 볼 수 있기 위해서는 각 특별한 기관들과 시스템들이 모두 함께 작동되어야 한다. 이러한 것들이 모두 우연히 생겨났다는 진화론적 설명은 산처럼 높은 장애물들이 무수히 있는 허들 육상경기와 같은 것이다.
사람은 정확한 망막 구조와 정확한 무의식적 영상처리 시스템을 통한 탁월한 최적의 시각계를 가지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2] 그러한 미세하게 조절된 정교한 시스템은 초월적 지혜의 창조주가 설계하셨을 때에 정확히 예상되고 기대되는 것이다.
References
[1] Rutgers Research: Discoveries Shed New Light on How the Brain Processes What the Eye Sees. Rutgers University press release, June 2, 2009, reporting on research published in Watson, T. L. and B. Krekelberg. The Relationship between Saccadic Suppression and Perceptual Stability. Currently Biology, published online May 28, 2009.
[2] Thomas, B. Retinal Coordination: Picture Perfect Presentation of Design. ICR News. Posted on icr.org April 15, 2009, accessed June 15, 2009.
*Did eyes evolve by Darwinian mechanisms?
http://creation.com/did-eyes-evolve-by-darwinian-mechanisms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icr.org/article/4765/
출처 - ICR News, 2009. 6. 25.
갈라짐에 저항하는 치아
: 법랑질의 성장 방식은 지적설계를 가리킨다.
(Teeth Resist Cracking)
David F. Coppedge
2009. 4. 20. - 여기에 치과의사들과 공유해야할 이야기가 있다. 당신은 이빨을 부서뜨릴 수 있다. 그러나 많은 힘을 필요로 한다. 치아의 법랑질(tooth enamel)은 유리처럼 부서지기 쉽기 때문에 이것은 놀라운 일이다. 연구원들은 법랑질의 성장 방식은 과도한 에너지를 흡수하게 하고, 치아의 갈라짐에 고도로 저항하게 한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사람의 법랑질(enamel)은 부서지기 쉽다” Science Daily (2009. 4. 20) 지의 한 기사는 이렇게 시작하고 있다. ”그것은 유리처럼 쉽게 깨어진다. 그러나 유리와 같지 않게, 법랑질은 균열들을 포함할 수 있어서 사람의 일생동안 거의 완전하게 남아 있는 것이다.”
조지 워싱턴 대학의 연구원들은 놀라운 한 오류적(오류로서 잘못 생각되어질 수도 있는) 기능을 발견하였다. 이빨들이 성장하는 동안 (실이나 새털 모양의) 술(tufts)이라고 불리는 작은 결함들이 형성된다. 그 술들은 균열들이 표면이 아니라 안쪽으로부터 발달하도록 허락한다. 균열이 표면에서 발달한다면 그것들은 부서지는 위치들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모진 바람에 견디는 숲처럼 함께 작용함으로서, 술들은 압력을 그들 사이에 배분시킴으로서 균열의 성장을 억제한다.” 그들은 심지어 이들 약간의 결함이 가지는 더 많은 기능들을 발견하였다.
”가령 법랑질의 술과 같은 수수께끼 같은 치아의 발달 모습들이 어떤 중요한 기능을 가지고 있음을 보여준 것은 이것은 처음이다.”라고 조지 워싱턴 대학의 콘스탄티노(Paul Constantino)는 말했다. ”또한 균열의 성장은 법랑질의 바구니 직조법(basket weave)과 같은 미세구조들에 의해서, 그리고 술들로부터 내밀어진 균열들을 유기물질들이 채우는 ‘자가 치료(self-healing)’ 과정에 의해서(자체가 유기물질들에 의해서 밀접하게 되는) 방해되어진다. 이러한 타입의 충전제(infilling)는 반대편의 균열 벽을 접착시키고, 이것은 나중에 균열이 일어나는데 필요한 힘의 양이 더 커지도록 만든다.”
그래서 그러한 과정으로 치아는 시간이 지나면서 균열에 대해 더 강하게 저항하는 공학적 기술을 가지게 되는 것이다. 연구팀은 해달(sea otters) 이빨과 사람 이빨 사이에 이러한 자가치료 특성이 매우 유사함을 발견하였다.
이 기사에서 진화는 언급되었는가? 그렇다. 그러나 당신이 기대하고 있는 방식으로가 아니다. 여기에 동화 같은 진화 이야기는 없었다. 그러나 진화하다(evolve)라는 단어가 다음과 같이 사용되고 있었다. ”이 연구는 조지 워싱턴 대학의 인류학자들과 메릴랜드 가이더스버그(Gaithersburg)에 있는 미국표준기술연구소(National Institute of Standards and Technology)의 물리학자들 사이에 협력으로 진화했다." 연구팀은 사람의 이빨과 놀랄만한 유사성을 보여주고 있는 포유류인 해달의 이빨들에서 치아 법랑질을 연구했다. 이것은 지적설계(intelligent design)를 가리킨다! 그 연구는 인간의 호기심에 의해서 안내되었다. 이제 그것이 가리키는 증거를 따라가야 할 것이다.
번역 - 미디어위원회
주소 - https://crev.info/2002/04/teeth_resist_cracking/
출처 - CEH, 2009. 4. 20.
완벽한 상을 맺기 위한 망막의 협동은 설계를 가리킨다.
(Retinal Coordination : Picture Perfect Presentation of Design)
by Brian Thomas, Ph. D.
척추동물의 눈(eyes)은 우연히 생겨날 수 없다는 풍부한 증거들이 존재한다. 최근 과학자들은 그에 대한 더 많은 증거들을 발견하였다. 그것은 망막 뉴런(retinal neurons)들은 뇌에 정교하게 조절된 시각적 그림을 제공하기 위해서 함께 작동되고 있다는 것을 발견한 것이다.
눈 뒤쪽에 있는 뉴런(neurons, 신경단위)들은 광학 데이터들을 받아 뇌로 전송한다. 각 뉴런들은 하나의 작은 창문, 또는 수용 영역(receptive field)을 통하여 이 세계를 바라본다. 솔크 생물학연구소(Salk Institute for Biological Studies)의 연구자들은 이들 불규칙한 모양의 수용 영역들이 사실상 퍼즐 조각 맞추기처럼 치밀하게 함께 꼭 들어맞는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것은 만약 그 영역들 사이에 간격들이 있다면 생겨날 수도 있는 맹점(blind spots)의 발생을 피하게 해준다. 그것은 또한 만약 그 영역들에 너무 많은 중첩이 있다면 생겨날 수도 있는 흐릿한 시야(blurred vision)를 없게 해준다. 따라서 ”신경계(nervous system)는 이전에 인식했던 것보다 훨씬 더 고도의 정밀성을 가지고 작동되고 있으며, 각 세포들의 분명한 불규칙성들도 사실상 협동되어서 최고의 상을 맺히도록 미세하게 조절되어져 있다”는 것이다.[1]
그 연구의 책임저자인 솔크 연구소의 치칠니스키(Chichilnisky)는 ”눈 구조의 기능에서 발견된 이러한 인상적인 협동은 고도의 정밀성을 가지도록 하는 하나의 방식으로서 고해상도의 시각을 갖추는 데에 적절한 방법일 수 있다”고 말했다.[1]
1802년에, 영국의 기독교 변증가였던 윌리엄 페일리(William Paley)는 눈의 디자인은 분명한 창조의 증거라고 주장했었다. 그는 이것을 ”고안품(contrivance)”이라고 칭하였다.
”망원경의 렌즈와 눈의 렌즈는 모양, 위치, 정확한 거리에 빛을 모으는 렌즈의 배율, 상을 맺는 정확한 위치 등에서 너무나도 서로 닮아있다. 그러나 그 둘은 서로 매우 비슷한 구조를 가지고 작동되고 있음에도, 어떻게 하나는 명백하고 분명한 '고안품'으로서 인정되는 반면에, 다른 하나는 고안품이라는 생각을 배제시킬 수 있단 말인가?”[2]
그때 이후로, 생물학자들은 현란할 정도로 복잡하고 정교하며 효과적인 척추동물 눈의 미세한 구조들을 발견해오고 있다. 이들 모습들의 정밀한 구조는 고도의 공학적 기술을 가지고 있는 설계자가 있음을 가리킨다.[3] 눈에 대해서 더 많이 알게 되면 될수록, ”그러한 눈 구조를 만든 제작자는 눈에 숨겨져 있는 놀라운 광학 법칙들을 알고 있었음에 틀림없다”고 주장했던[4] 페일리의 말이 옳았음이 더욱 확실해지는 것이다.
눈은 자연에서 방향도 없고 계획도 없고 무작위적인 복제 실수들에 의해서 우연히 생겨날 수 없어 보인다. 그것은 자연 밖에 계시는 능력과 지성을 가지신 분에 의해서 생겨난 것이 분명해 보인다. 과학은 페일리의 주장에 손을 들어주고 있는 것이다.
References
[1] How the retina works: Like a multi-layered jigsaw puzzle of receptive fields. Salk Institute for Biological Studies press release, April 7, 2009. This release reported on the research published in Gauthier, J. L. et al. 2009. Receptive Fields in Primate Retina Are Coordinated to Sample Visual Space More Uniformly. Public Library of Science Biology. 7 (4) e63.
[2] Cooper, B., ed. 1997. Paley’s Watchmaker. Chichester, UK: New Wine Press, 38.
[3] For example, the attributes of the engineer responsible for designing Müller cells, which act as fiber optic light-gathering funnels in vertebrate retinas, best match the Bible’s description of an all-wise Creator: 'The increasing refractive index together with their funnel shape at nearly constant light guiding capability make them ingeniously designed light collectors.” Franze, K. et al. 2007. Müller cells are living optical fibers in the vertebrate retina. 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 104 (20): 8290. See also Thomas, B. Fish’s Mirror Eyes Reflect the Creator. ICR News. Posted on icr.org January 15, 2009; and Thomas, B. Tubular Fish Eyes Defy Evolution. ICR News. Posted on icr.org March 3, 2009.
[4] Cooper, Paley’s Watchmaker, 41.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icr.org/article/4596/
출처 - ICR, 2009. 4. 15.
면역계는 암호, 언어, 그리고 기억장치를 가지고 있다.
(Immune System Has a Code, Language and Memory)
David F. Coppedge
2009. 1. 24. - ”기억 세포들의 언어를 해독하기(Decoding the language of memory cells)”는 Science Daily (2009. 1. 23) 지의 한 기사의 제목이다. 미조리 의대의 한 연구자는 T-세포가 병균을 기억하여 이후의 감염을 예방하는 방식을 이해하기 위하여 암호, 언어, 기억장치 등의 개념을 사용하고 있었다. ”우리는 신호(signals)들이 기억의 발생과 보호에 있어서 중요하다는 것을 현재 이해하고 있는 중입니다.” 엠마(Emma Texeiro)는 말했다. ”이것은 백신과 종양 면역치료의 개선에 있어서 중요합니다.”
지적설계에 대한 빈번한 2 가지 비판은 (1)그것은 초자연적인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필연적으로 요구하며, (2)과학 발전의 정지(halt)를 초래한다는 것이다. 이 이야기에서 그 부분을 한번 생각해 보라. 엠마 박사는 아마도 진화론자로 보여진다. 추상적 자연주의 또는 진화론이 그녀의 연구에 어떠한 도움을 주었는가? '암호', '언어', '신호', '기억장치' 등과 같은 단어들은 정보와 관계되는 것이다. 그 단어들은 설계, 지성, 기능, 목적 등과 관계가 있는 단어들이다.
그 단어들은 원자들의 우연한, 그리고 무작위적인 동작과 아무런 관계가 없다. 한 사람이 프로그램 되어진 기능이 존재하고 식별할 수 있다는 전제를 가지고 과학을 수행할 수 있다. 그것이 과학을 정지시키는 것인가? 물론 아니다. 그녀의 연구팀은 이 암호 시스템을 이해하여 의학의 증진을 가져오기 위해 활발히 연구하고 있는 중이다. 실제적 목적을 가지고, 지적설계가 과학적인 것으로 여기고, 그녀는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이 정보를 암호로 만들어놓은 것이 자연인지 초자연인지를 논하는 것은 그녀에게 필요하지 않다. 설계를 가정하는 것은 과학을 멈추게하는 것이 아니다. 그녀는 열심히 연구할 수 있고, 좋은 결과를 내어 모두를 유익하게 할 수 있다. 무엇이 문제인가? 왜 진화론자들은 지적설계에 대해서 그렇게도 반대하는가? 명백해 보이는 설계를 이해하고 인정하는 것이 과학을 중세시대로 되돌리는 것인가? 그랬을 것이라는 진화 이야기 추정하기(만들어내기)가 최근에 당신에게 어떤 유익을 준 것이 있는가? 그것이 당신에게 어떤 이해를 가져다 주었는가? 그것이 당신의 건강에 도움을 준 적이 있는가? 진화 이야기가 한 가지 유익을 주는 것이 있다면, 잠시나마 배꼽이 빠지도록 웃음을 선사한다는 것이다. 그러한 기괴한 방법도 좋은 약일 수도 있겠다.
번역 - 미디어위원회
주소 - https://crev.info/2009/01/immune_system_has_a_code_language_and_memory/
출처 - CEH, 2009. 1. 24.
하품은 그 목적이 있었다.
(Yawning With a Purpose)
by Brian Thomas, Ph.D.
모든 척추동물들은 하품(yawn)을 한다. 그러나 하품을 하는 이유는 오랫동안 하나의 미스터리로 내려왔다. 최근 연구는 하품이 뇌(brain)에 대한 일종의 냉각 메커니즘(cooling mechanism)일 수 있다는 것을 제안하고 있다.
동물행동학(Animal Behaviour) 저널에 게재된 그들의 연구에서, 빙햄톤 대학(Binghamton University)의 생물학자들은 ”주변 온도가 올라가서 체온에 도달할 때(그러나 초과하지 않는), 하나의 결과로서 하품이 증가한다”는 가설을 실험하였다.[1] 바꾸어 말하면, 주위 온도가 올라가서 체온과 비슷한 따뜻한 온도에 가까워지면 그 결과로 하품이 일어난다는 것이다. 그들이 실험했던 잉꼬(parakeets)들은 연구원들의 온도-근거 가설을 확증하며 예측대로 하품을 했다.
구강과 비강의 통로들은 뇌와 매우 가깝다. 아이스크림을 매우 빠르게 삼킬 때 생기는 ‘브레인 프리즈(brain freeze, 일시적 두통)’를 경험했던 사람들이 증거하는 바와 같이, 이 통로들을 통하여 증가된 공기 이동은 냉각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은 이치에 맞는다.
척추동물의 뇌는 어떤 온도 범위 내에서 최적으로 가동되는, 수십억의 미세한 열을 발생시키는 생화학적 반응들을 계속적으로 진행시키고 있다. 더 나아가서, ”이 새로운 발견은 피곤한 개인들이 왜 자주 하품을 하는지를 설명해주고 있다. 왜냐하면 피로와 수면결핍은 모두 뇌 온도의 증가를 보여주었기 때문이다.”[2]
따라서 사전에 프로그램 된 하품하는 본능은 냉각 목적 때문일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단지 깊은 뇌 근처에 특별한 모양의 공기통로의 위치 때문에 그렇다.[3] 놀랍게도, 하품을 하기 위한 육체적 기관들과 정신적 본능(정보 또는 프로그래밍)들은 "모든 척추동물 강(classes)들에서" 완전히 통합적으로 발견된다는 것이다.[1] 어떻게 이것들이 생겨나게 되었는가? 이것들이 모두 우연한 돌연변이로 생겨나게 되었는가?
책임 저자인 앤드류 갤럽(Andrew Gallup)은, 오랜 기간 동안 다른 환경들에 반응한 적응들이 하품의 발달을 가져왔다는 개념을 지지하는 어떠한 증거도 제시하지 못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리고 이 하품이 하나의 공통조상으로부터 오랜 세월 동안에 어떻게 진화되어 척추동물 7개 강들 모두에서 보유되게 되었는지를 설명하지 못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하품은 ”뇌의 냉각을 최대한으로 하기 위하여 진화되었다”라고 주장하였다.[1] 이러한 진화 이야기는 한 분의 창조주가 뇌의 온도를 유지하기 위해서 이 시스템을 척추동물들 모두에 특별하게 장착시키셨다는 믿음보다 훨씬 더 큰 믿음을 필요로 하는 것이다. ”모든 생물의 생명과 모든 사람의 육신의 목숨이 다 그의 손에 있느리라” (욥 12:10)
References
1. Gallup, A. , M. L. Miller and A. B. Clark. 2009. Yawning and thermoregulation in budgerigars, Melopsittacus undulatus. Animal Behaviour. 77 (1): 109-113.
2. Why we yawn: To cool our brains. NBC News, 2008. 12. 16.
3. Thomas, B. 2008. The Amazing Design of the Human Nose. Acts & Facts. 37 (8): 14.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icr.org/article/4318/
출처 - ICR, 2008. 12. 24.
뇌의 긴급 브레이크
(The Brain's Emergency Brakes)
by Brian Thomas, Ph.D.
긴급 브레이크는 엘리베이터에 있어서 하나의 중요한 안전 장치이다. 가령 지진과 같은 위험한 일이 일어났을 때, 이들 브레이크는 작동이 되어 엘리베이터가 운행하는 것을 멈추게 한다. 그래서 안에 있는 승객들이 엘리베이터와 함께 바닥층으로 추락하는 것을 막아준다.
사람의 뇌(brains)도 또한 정교한 ‘브레이크(brake)’ 시스템을 가지고 있었다. 오슬로 대학의 연구원인 조한 스톰(Johan Storm)이 발견한 뇌 세포 안에 있는 놀라운 시스템은 주변 세포액으로부터 칼슘 이온의 유입을 제한하고 있었다. 이것은 외상(trauma) 동안에 세포들을 구할 수 있는 하나의 작용이다. 세포의 정확한 칼슘 농도는 신경 기능에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그런데 뇌졸중(strokes)과 같은 스트레스 상황들은 칼슘 균형을 파괴할 수 있다.
스톰 교수는 항시 사용되는 칼슘 통로와 연결되어 있는, 뇌세포막에서 발견된 거의 사용되지 않는 ‘BK 통로(BK channels)’의 영향들을 생쥐에서 확인했다. 만약 BK 통로들이 정상적으로 폐쇄되지 않는다면, 이온들은 그것을 통하여 누출될 것이며, 세포의 일차 기능들은 파괴될 것이다. 사실, ”BK 통로를 정상 시보다 더 자주 열도록 하는 돌연변이는 간질(epilepsy)을 유발할 수도 있다.”[1]
오슬로 대학의 언론 보도는 뇌의 긴급 브레이크를 ‘독창적이고’, ‘세련되고’, ‘필수적이며’, ‘발달된’ 그리고 ‘지혜롭게 구축된’ 것이라고 표현하고 있었다. 그러나 초파리나 개구리 같은 것들도 이들 세포막 통로들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그 브레이크는 ”20억 년 이상 진행된 진화의 결과”라고 주장하고 있었다.[1] 그러나 다른 많은 생물체들에 있는 BK 통로들의 존재는 진화론적 해석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지적이신 창조주가 이들 작은 생명구조 장치들을 그가 창조하신 많은 피조물들에 장착시켜 놓으셨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것들은 정확히 작동되고 있었던 것이다.
인간의 뇌는 자연적으로 만들어지기에는 너무도 정교하고 놀라운 구조와 기능들을 가지고 있다. (그러한 놀라운 뇌를 만드는 전 과정들이 작은 수정란 속에 암호로 압축 프로그램 되어 있다는 것을 생각해 보라). 사람의 뇌는 지시되지 않은, 자연적이고, 무작위적인 과정들을 통해서 우연히 생겨났다기 보다는, 고도의 지성을 가진 창조주가 만들어냈다는 것이 훨씬 더 합리적이다.
Reference
[1] Vogt, Y. New knowledge on the brain: An emergency brake in the brain. University of Oslo, press release, December 3, 2008.
*참조 : Paleofantasy: Brain Evolution Is Mere Storytelling
https://crev.info/2008/02/paleofantasy_brain_evolution_is_mere_storytelling/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icr.org/article/4300/
출처 - ICR, 2008. 12. 10.
뇌의 능력에 근접한 세계에서 가장 빠른 컴퓨터.
(World’s Fastest Computer Approaches Brain Power)
David F. Coppedge
IBM은 페타플롭스(petaflops, 1015의 연산) 장벽을 깨버렸다. 그것이 무슨 의미인지 궁금한가? 그것은 컴퓨터분야의 전문어로서 초당 천조 개의 부동 소수점 연산을 나타낸다. 로스 알라모스(Los Alamos) 국립연구소에 있는 새로운 ‘로드러너(Roadrunner)’ 슈퍼컴퓨터는 복잡한 시스템에 대한 과학적 분석의 신기원을 여는 컴퓨터 처리 속도의 새로운 기록을 달성했다 : ”로드러너는 과학자들로 하여금 산더미 같은 문제들을 즉시 조그마한 것으로 만들어 버리거나, 이전에는 상상할 수도 없이 복잡한 시스템들을 설계하는 능력을 갖게 한다.”
Science Daily(2008. 6. 15) 지는 훨씬 더 놀랄만한 기사를 보도했다. 로드러너는 현재 인간의 뇌(brain)에서 이루어지는 몇몇의 복잡한 신경 작용들을 모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지금까지 컴퓨터는 고속도로에서 다가오는 자동차를 완벽하게 탐지하거나, 수많은 군중들 가운데서 친구를 구별하는 수준의 시각적 작업에 대하여 인간의 능력을 따라갈 수 없었다. 그러나 이제 로드러너는 승부를 바꾸고 있다”고 그 기사는 언급하였다.
‘페타비젼(PetaVision)’이라고 불리는 한 테스트 프로그램은 뇌가 어떻게 시각 작업을 수행하는지를 모델화하기 위해 시도하고 있다. ”페타비젼은 10억 개의 시신경 뉴런들과 수조 개의 시냅스들을 모방하여 인간의 시각 시스템을 모델화하였다.” 인간의 뇌에는 약 1천조 개의 시냅스들이 있기 때문에, 인공두뇌는 마침내 생물학적 컴퓨터(뇌)를 어느 정도 흉내 낼 수 있는 수준에 근접하고 있다.
한 연구원은 ”세상에 기계 장치가 공식적으로 도입된 지 1주일 만에, 1년 전 상상 속에서만 존재했던 계산 작업들을 이미 수행하고 있는 중이다”라고 표현하였다. 상상(imagination)은 뇌의 도움으로 수행되어지는 인간의 지적 기능이다. 연구원들이 그러한 위업을 수행하는데 얼마나 많은 페타플롭스가 필요한 지를 계산할 수 있을지 확실치 않다. 사람이 그러한 수를 상상할 수 있다면, 엑사플롭스(exaflops, quintillions, 1018 의 연산), 제타플롭스(zettaflops, sextillions, 1021의 연산), 혹은 요타플롭스(yottaflops, septillions, 1024의 연산)가 필요할 지도 모른다.
당신은 이 이야기의 요점을 이해했는가? 수십 년에 걸친 인간의 지적 계획과 설계, 그리고 경험은 당신 뇌의 한 기능인 시각 작용에 상응할 정도의 능력을 가지는 괴물과 같은 철제기계를 만들게 되었다. 인간이 만든 기계는 한 방을 차지하는 금속들, 전선들, 그리고 복잡한 전기회로들뿐만이 아니라, 그것을 유지하도록 하는 전기, 인공냉각, 한 팀의 시스템 관리자들(그것을 만든 프로그래머들은 말할 것도 없고)을 필요로 한다.
반면에 당신의 뇌(brain)는 단지 3파운드의 부드러운 세포 조직들로 구성되어있다. 그것은 이동 가능한 운반체에 자가 완비되어 있다. 그리고 시각을 처리하는 것 외에도 훨씬 더 많은 일들을 하고 있다. 그것은 수조 개 세포들의 색인표를 가지고 있으며, 심장, 폐, 소화계, 비장, 췌장, 간, 분비선들, 면역계, 다른 수많은 다른 시스템들을 자율적으로 조절하고 있으며, 청각, 후각, 미각, 촉각, 균형감각, 온도조절, 운동기관 등에 반응하고 있고, 또한 기억을 검색하거나, 생각하고, 상상하고, 느끼는 등의 훨씬 많은 일들을 수행하고 있다. 이 모든 기능들이 단지 1350cc의 소형 공간에서 일어난다. 당신은 전기를 공급할 필요도 없다. 당신은 그것을 냉장실에 보관할 필요도 없다. 당신은 그것을 가지고 스키를 탈 수도 있고, 사막으로 떠날 수도 있으며, 또한 당신은 그것을 가지고 수영을 할 수도 있다. 그리고 그것은 햄버거와 물만으로도 작동된다!
이 기사는 뇌의 경이로움을 강조해야만 했다. 그러나 뇌에 비해 아직도 많이 뒤떨어진 슈퍼컴퓨터를 만들어낸 사람을 찬양하는 것으로 일관하고 있었다. 그러나 사람의 두개골 안에는 우주에서 가장 경이로운 초슈퍼컴퓨터가 존재한다! 그러한 강력하고 많은 기능들을 가진 경이로운 기관을 선물로 준 창조자에 대한 합당한 찬양은 어디에 있는가? 도리어 인간의 뇌는 수백 수천만 년 동안의 목적도 없고, 방향도 없고, 계획도 없는, 무작위적 과정들에 의해서 우연히 생겨났다는 것이 오늘날의 공통된 신화이다.
과학 뉴스에서 참 교훈을 보고 배우라. 중요한 교훈은 항상 과대선전 되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참조 : 수퍼컴 '로드러너' 영상 공개 '상상초월' (조선일보. 2008. 6. 10)
http://busines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8/06/11/2008061100778.html
Turing Test Stands: Your Brain Outperforms Computers
https://crev.info/2008/09/turing_test_stands_your_brain_outperforms_computers/
번역 - 미디어위원회
주소 - https://crev.info/2008/06/world146s_fastest_computer_approaches_brain_power/
출처 - CEH, 2008. 6.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