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암호가 자연적 과정들에 의해 저절로 생겨날 수 있다는
과학적 증거에 대해 1백만 달러의 상금이 제안되었다.
(Who wants to be a millionaire?
: $ 1 million prize offered for scientific proof of ‘natural-process’)
Calvin Smith
한 국제적 과학-교육 재단이 ”어떻게 유전암호(genetic code)가 자연적으로 생겨날 수 있었는지”를 설명할 수 있는 사람에게 1백만 달러의 상금을 수여하겠다고 발표하였다!
‘생명의 기원 재단(The Origin-of-Life Foundation, OLF)’은 유전자 출현 프로젝트(Gene Emergence Project, MD, 미국)를 통하여 그 상을 제안하였다. 이 그룹은 생물학 교수인 잭 트레버(Jack Trevors, 그룹의 멤버)가 과학 분야에서 가장 절박한 문제로 부르고 있는 ”DNA에서 유전 명령들의 기원(The origin of the genetic instructions in the DNA )”에 대한 해답을 발견하는 데에 있어서 공헌을 하기를 원하고 있었다. 그러면서 ”유전적 명령들은 명령을 써넣은 소프트웨어 프로그램 이상의 것을 스스로 쓰지 않음”을 지적하고 있었다.[1],
(Photo by Mike Johnson, www.sxc.hu)
OLF는 창조론자들에게 친절해 보이지 않는다. OLF는 그들의 웹사이트에서, ”OLF을 창조과학 그룹과 혼동하지 말라”고 언급하고 있었다. 그들은 스스로를 ”자연적 과정들에 대한 설명을 격려하는 과학과 교육 재단”으로 설명하고 있다. 그들은 ‘초자연적 설명(supernatural explanations)’들을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며, ”어떠한 종류의 종교적 제휴도 없을 것”임을 강조하고 있다.[2]
그 상금을 타기위해 제안된 이론은 ”...어떻게 자연적 사건들이 유전암호 시스템을 발생시킬 수 있었는지를 설명하는 메커니즘과.... 원인-결과를 가져오는 염기서열의 시나리오.... 유전적 지시 정보(명령)가 어떻게 자연적으로 발생할 수 있었는지를 설명할 수 있는 사건들.... 그래서 어떻게 오늘날의 생명체들이 출현하게 되었는지에 관한 철저한 설명들을 포함해야만 한다”는 것이다.[3]
그러나 자신들의 의견들을 개진하고 있는 그들의 웹사이트에는, 무기물로부터 생명의 발생(자연발생, abiogenesis)은 불가능한 것처럼 보이는 많은 이유들을 목록화 하여 보여주고 있었다. 예를 들면, 제출되는 어떤 이론도 다음과 같은 것들, 즉 ”완전히 다른 언어로 번역된 후에만 오직 표현형으로 유용성을 발견할 수 있는 자연에서, 어떻게 알고리즘적으로 복잡한 코돈(codons)들과 같은 암호서열이 발생할 수 있었는가?”같은 질문에 대답하여야만 한다.[4] OLF는 그 상의 응모를 심사하기 위해서 유명한 과학자들로 이루어진 평가단을 구성하였다.
그 재단은 흔히 인용되는 진화의 메커니즘들은 그 과정들을 설명하는 데에 도움을 줄 수 없을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문제는 자연선택은 유전자 수준(genetic level)에서가 아니라, 오로지 표현형 수준(phenotypic level)에서 작동되고 있다는 것이다. 생물 고분자 물질에 추가될 다음 뉴클레오티드를 선택하는 것은 생리 화학적 힘도 아니고, 환경 선택적 힘도 아니다. 돌연변이들은 유전자 수준에서 일어난다. 그러나 환경적 선택은 기능적 수준에서, 이미 견고히 염기서열이 고정되고 난 이후에, 그리고 접혀진 생물고분자 물질의 알고리즘 기능이 이미 확립된 이후에 일어난다.”[5] 생명의 기원에 대한 진화 시나리오가 사실로서 대중들에게 가르쳐지고 있지만, 생명이 어떻게 무기물로부터 발생될 수 있었는지에 대한 단 하나의 작동 이론도 없다는 것을(CMI가 지난 수십 년 동안 지적해왔었지만) 한 그룹이 공개적으로 인정하고 있다는 것은 멋진 일이다. 사실 이전에 존재하지 않았던 새로운 유전정보가 우연히 발생하였다는 단 하나의 사례도 없다. 반면에 정보가 어떻게 발생되는지에 대해서 우리가 관측하고 있는 것은, 정보는 언제나 지성(intelligence)에 의해서만 생겨난다는 것이다.
정보 전문가인 기트(Werner Gitt) 박사는 그의 책 ”태초에 정보가 있었다(In the Beginning Was Information)”에서, ”자연에서 정보가 무기물로부터 스스로 생겨날 수 있도록 원인되는 알려져 있는 법칙이나, 과정들이나, 알려져 있는 일련의 사건들은 없다.”라고 쓰고 있다.[6]
폴 데이비스(Paul Davies) 교수도 동의한다. New Scientist 지는 다음과 같은 그의 말을 인용하고 있었다. ”어떻게 생명이 없는 화학물질 혼합체가 스스로 조직이 되어 우연히 최초의 살아있는 세포가 될 수 있었는지 아무도 모른다.”[7] 데이비스는 정보의 기원을 설명하는 것에 있어서 진화론은 파산을 하고 있다고 강조하며 다음과 같이 쓰고 있었다 : ”어떻게 생각이 없는 원자들이 저절로 그들 자신의 소프트웨어를 쓸 수 있었는가? 그것은 아무도 알지 못한다...”[8]
데이비스는 무신론자이며 진화론자이다. 그러나 오늘날 과학적 증거의 추는 그의 말과 같이 자연발생론의 실패를 정직히 인정하도록 하게 한다. 생명의 기원에 대해서 유물론적 설명인 진화론만을 오로지 가르치는 것은 과학적으로도 근거가 빈약하며 철학적으로도 편견을 가지고 있는 것임이 드러나고 있다. 진화 생물학자였던 리차드 르원틴(Richard Lewontin, 하버드 대학)는 한때 ”....유물론(materialism)은 절대적이다. 왜냐하면 우리는 문 안으로 신의 발걸음을 허락할 수 없기 때문이다” 라고 말했었다.[9] 그러나 정보(information)는 비물질(nonmaterial)이다. 그리고 OLF 웹사이트(OLF website)는 정보가 생명체의 존재에 반드시 필요한 선행조건임을 확증하고 있다.
잭 트레버와 데이비드 아벨(David Abel, OLF의 일원으로 이론 생물학의 전문가)은 생명체의 자연발생(abiogenesis)은 관측되지 않고 있으며, 상상할 수도 없는 것임을 보여주는 논문들을 게재해왔었다. ”자기-조직(self-organization) 이론은 경험적이지도 않으며, 예측할 수도 없다. 그래서 자기-조직 이론은 반증될 수도 없다.”[10]
그러면 100만 달러는 누가 타갈 것인가? 주위에 가능성 있는 친구들이 있는가? 앤드류 보울스(Andrew Vowles)는 제안하고 있다 : ”아마도 그것은 모두 DNA가 아니라, RNA와 같은 유전적 전구체에서 시작할 것이다. RNA는 단백질처럼 자체가 어떻게 접혀질 수 있었는지, 그리고 유전물질처럼 자신을 어떻게 복사할 수 있게 되었는지를 이해하기 위한 하나의 선구물질이다.”
그러나 심지어 진화론자들조차도 인정하고(evolutionists admit) 있는 것처럼, RNA가 원시 스프(primordial soup)에서 우연히 형성되기 위해서는 넘어야할 거대한 화학적 장벽들이 존재한다. (아래 관련자료링크 5, 6번 참조) 또한, 옷들은 스스로 접혀져서 개어지지 않는다. 그리고 문서들은 스스로 무작위적인 과정들을 통해서 자신의 기록을 복사하지 않는다. 그러한 일들이 일어나는 것은 그 뒤에 지성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러면 지적인 과학자들은 왜 생명이 없는 화학물질들로부터 그러한 업적들이 일어났을 것이라고 제안하는가? 그것은 아마도 그것을 만든 존재가 있다는 명백하고 가장 논리적인 결론을 피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하나님은 유일하고 충분한 원인이 된다. 하나님이 이 모든 것들을 창조하셨다. 그러나 초자연 설명들은 자동적으로 실격당하기 때문에, 내가 그 상금에 도전하더라도 나는 캐나다의 새로운 백만장자가 될 수는 없을 것이다.
Further reading
• Origin of Life Questions and Answers
• Information Theory Questions and Answers
Was Dawkins Stumped? : Frog to a Prince critics refuted again
http://creation.com/was-dawkins-stumped-frog-to-a-prince-critics-refuted-again
References
1. Vowles, A., The tree of life, The Portico, Summer 2007, pp. 20–23. Published by Communications and Public Affairs (U of G) Guelph On, Canada N1G 2W1.
2. The Gene Emergence Project Website/ ‘About the Gene Emergence Project’ Section.
3. The Gene Emergence Project Website / ‘Definitions’ Section.
4. The Gene Emergence Project Website/ ‘Clarification of what the Foundation is looking for’ Section.
5. The Gene Emergence Project Website / ‘Purpose of the Prize’ Section.
6. Gitt, W., In the Beginning Was Information, CLV, Bielefeld, Germany, p. 64–67, 79, 107, 1997.
7. Davies, P., Australian Centre for Astrobiology, Macquarie University, Sydney, New Scientist 179:32, 12 July, 2003.
8. Davies, P., Life force, New Scientist 163:27–30, 18 September 1999.
9. Lewontin, R., Billions and Billions of Demons, The New York Review, 9 January 1997, p. 31.
10. Abel, D.L. and Trevors, J.T., Self-organization vs. self-ordering events in life-origin models, Physics of Life Reviews, Volume 3, Issue 4, December 2006.
번역 - 미디어위원회
주소 - https://creation.com/who-wants-to-be-a-millionaire
출처 - Creation, 2007. 8. 15.
유전암호가 자연적 과정들에 의해 저절로 생겨날 수 있다는
과학적 증거에 대해 1백만 달러의 상금이 제안되었다.
(Who wants to be a millionaire?
: $ 1 million prize offered for scientific proof of ‘natural-process’)
Calvin Smith
한 국제적 과학-교육 재단이 ”어떻게 유전암호(genetic code)가 자연적으로 생겨날 수 있었는지”를 설명할 수 있는 사람에게 1백만 달러의 상금을 수여하겠다고 발표하였다!
‘생명의 기원 재단(The Origin-of-Life Foundation, OLF)’은 유전자 출현 프로젝트(Gene Emergence Project, MD, 미국)를 통하여 그 상을 제안하였다. 이 그룹은 생물학 교수인 잭 트레버(Jack Trevors, 그룹의 멤버)가 과학 분야에서 가장 절박한 문제로 부르고 있는 ”DNA에서 유전 명령들의 기원(The origin of the genetic instructions in the DNA )”에 대한 해답을 발견하는 데에 있어서 공헌을 하기를 원하고 있었다. 그러면서 ”유전적 명령들은 명령을 써넣은 소프트웨어 프로그램 이상의 것을 스스로 쓰지 않음”을 지적하고 있었다.[1],
(Photo by Mike Johnson, www.sxc.hu)
OLF는 창조론자들에게 친절해 보이지 않는다. OLF는 그들의 웹사이트에서, ”OLF을 창조과학 그룹과 혼동하지 말라”고 언급하고 있었다. 그들은 스스로를 ”자연적 과정들에 대한 설명을 격려하는 과학과 교육 재단”으로 설명하고 있다. 그들은 ‘초자연적 설명(supernatural explanations)’들을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며, ”어떠한 종류의 종교적 제휴도 없을 것”임을 강조하고 있다.[2]
그 상금을 타기위해 제안된 이론은 ”...어떻게 자연적 사건들이 유전암호 시스템을 발생시킬 수 있었는지를 설명하는 메커니즘과.... 원인-결과를 가져오는 염기서열의 시나리오.... 유전적 지시 정보(명령)가 어떻게 자연적으로 발생할 수 있었는지를 설명할 수 있는 사건들.... 그래서 어떻게 오늘날의 생명체들이 출현하게 되었는지에 관한 철저한 설명들을 포함해야만 한다”는 것이다.[3]
그러나 자신들의 의견들을 개진하고 있는 그들의 웹사이트에는, 무기물로부터 생명의 발생(자연발생, abiogenesis)은 불가능한 것처럼 보이는 많은 이유들을 목록화 하여 보여주고 있었다. 예를 들면, 제출되는 어떤 이론도 다음과 같은 것들, 즉 ”완전히 다른 언어로 번역된 후에만 오직 표현형으로 유용성을 발견할 수 있는 자연에서, 어떻게 알고리즘적으로 복잡한 코돈(codons)들과 같은 암호서열이 발생할 수 있었는가?”같은 질문에 대답하여야만 한다.[4] OLF는 그 상의 응모를 심사하기 위해서 유명한 과학자들로 이루어진 평가단을 구성하였다.
그 재단은 흔히 인용되는 진화의 메커니즘들은 그 과정들을 설명하는 데에 도움을 줄 수 없을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문제는 자연선택은 유전자 수준(genetic level)에서가 아니라, 오로지 표현형 수준(phenotypic level)에서 작동되고 있다는 것이다. 생물 고분자 물질에 추가될 다음 뉴클레오티드를 선택하는 것은 생리 화학적 힘도 아니고, 환경 선택적 힘도 아니다. 돌연변이들은 유전자 수준에서 일어난다. 그러나 환경적 선택은 기능적 수준에서, 이미 견고히 염기서열이 고정되고 난 이후에, 그리고 접혀진 생물고분자 물질의 알고리즘 기능이 이미 확립된 이후에 일어난다.”[5] 생명의 기원에 대한 진화 시나리오가 사실로서 대중들에게 가르쳐지고 있지만, 생명이 어떻게 무기물로부터 발생될 수 있었는지에 대한 단 하나의 작동 이론도 없다는 것을(CMI가 지난 수십 년 동안 지적해왔었지만) 한 그룹이 공개적으로 인정하고 있다는 것은 멋진 일이다. 사실 이전에 존재하지 않았던 새로운 유전정보가 우연히 발생하였다는 단 하나의 사례도 없다. 반면에 정보가 어떻게 발생되는지에 대해서 우리가 관측하고 있는 것은, 정보는 언제나 지성(intelligence)에 의해서만 생겨난다는 것이다.
정보 전문가인 기트(Werner Gitt) 박사는 그의 책 ”태초에 정보가 있었다(In the Beginning Was Information)”에서, ”자연에서 정보가 무기물로부터 스스로 생겨날 수 있도록 원인되는 알려져 있는 법칙이나, 과정들이나, 알려져 있는 일련의 사건들은 없다.”라고 쓰고 있다.[6]
폴 데이비스(Paul Davies) 교수도 동의한다. New Scientist 지는 다음과 같은 그의 말을 인용하고 있었다. ”어떻게 생명이 없는 화학물질 혼합체가 스스로 조직이 되어 우연히 최초의 살아있는 세포가 될 수 있었는지 아무도 모른다.”[7] 데이비스는 정보의 기원을 설명하는 것에 있어서 진화론은 파산을 하고 있다고 강조하며 다음과 같이 쓰고 있었다 : ”어떻게 생각이 없는 원자들이 저절로 그들 자신의 소프트웨어를 쓸 수 있었는가? 그것은 아무도 알지 못한다...”[8]
데이비스는 무신론자이며 진화론자이다. 그러나 오늘날 과학적 증거의 추는 그의 말과 같이 자연발생론의 실패를 정직히 인정하도록 하게 한다. 생명의 기원에 대해서 유물론적 설명인 진화론만을 오로지 가르치는 것은 과학적으로도 근거가 빈약하며 철학적으로도 편견을 가지고 있는 것임이 드러나고 있다. 진화 생물학자였던 리차드 르원틴(Richard Lewontin, 하버드 대학)는 한때 ”....유물론(materialism)은 절대적이다. 왜냐하면 우리는 문 안으로 신의 발걸음을 허락할 수 없기 때문이다” 라고 말했었다.[9] 그러나 정보(information)는 비물질(nonmaterial)이다. 그리고 OLF 웹사이트(OLF website)는 정보가 생명체의 존재에 반드시 필요한 선행조건임을 확증하고 있다.
잭 트레버와 데이비드 아벨(David Abel, OLF의 일원으로 이론 생물학의 전문가)은 생명체의 자연발생(abiogenesis)은 관측되지 않고 있으며, 상상할 수도 없는 것임을 보여주는 논문들을 게재해왔었다. ”자기-조직(self-organization) 이론은 경험적이지도 않으며, 예측할 수도 없다. 그래서 자기-조직 이론은 반증될 수도 없다.”[10]
그러면 100만 달러는 누가 타갈 것인가? 주위에 가능성 있는 친구들이 있는가? 앤드류 보울스(Andrew Vowles)는 제안하고 있다 : ”아마도 그것은 모두 DNA가 아니라, RNA와 같은 유전적 전구체에서 시작할 것이다. RNA는 단백질처럼 자체가 어떻게 접혀질 수 있었는지, 그리고 유전물질처럼 자신을 어떻게 복사할 수 있게 되었는지를 이해하기 위한 하나의 선구물질이다.”
그러나 심지어 진화론자들조차도 인정하고(evolutionists admit) 있는 것처럼, RNA가 원시 스프(primordial soup)에서 우연히 형성되기 위해서는 넘어야할 거대한 화학적 장벽들이 존재한다. (아래 관련자료링크 5, 6번 참조) 또한, 옷들은 스스로 접혀져서 개어지지 않는다. 그리고 문서들은 스스로 무작위적인 과정들을 통해서 자신의 기록을 복사하지 않는다. 그러한 일들이 일어나는 것은 그 뒤에 지성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러면 지적인 과학자들은 왜 생명이 없는 화학물질들로부터 그러한 업적들이 일어났을 것이라고 제안하는가? 그것은 아마도 그것을 만든 존재가 있다는 명백하고 가장 논리적인 결론을 피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하나님은 유일하고 충분한 원인이 된다. 하나님이 이 모든 것들을 창조하셨다. 그러나 초자연 설명들은 자동적으로 실격당하기 때문에, 내가 그 상금에 도전하더라도 나는 캐나다의 새로운 백만장자가 될 수는 없을 것이다.
Further reading
• Origin of Life Questions and Answers
• Information Theory Questions and Answers
Was Dawkins Stumped? : Frog to a Prince critics refuted again
http://creation.com/was-dawkins-stumped-frog-to-a-prince-critics-refuted-again
References
1. Vowles, A., The tree of life, The Portico, Summer 2007, pp. 20–23. Published by Communications and Public Affairs (U of G) Guelph On, Canada N1G 2W1.
2. The Gene Emergence Project Website/ ‘About the Gene Emergence Project’ Section.
3. The Gene Emergence Project Website / ‘Definitions’ Section.
4. The Gene Emergence Project Website/ ‘Clarification of what the Foundation is looking for’ Section.
5. The Gene Emergence Project Website / ‘Purpose of the Prize’ Section.
6. Gitt, W., In the Beginning Was Information, CLV, Bielefeld, Germany, p. 64–67, 79, 107, 1997.
7. Davies, P., Australian Centre for Astrobiology, Macquarie University, Sydney, New Scientist 179:32, 12 July, 2003.
8. Davies, P., Life force, New Scientist 163:27–30, 18 September 1999.
9. Lewontin, R., Billions and Billions of Demons, The New York Review, 9 January 1997, p. 31.
10. Abel, D.L. and Trevors, J.T., Self-organization vs. self-ordering events in life-origin models, Physics of Life Reviews, Volume 3, Issue 4, December 2006.
번역 - 미디어위원회
주소 - https://creation.com/who-wants-to-be-a-millionaire
출처 - Creation, 2007. 8.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