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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ASSOCIATION FOR CREATION RESEARCH

창조설계

유전학은 진화론이 아니라, 지적설계를 지지한다.

미디어위원회
2024-04-02

유전학은 진화론이 아니라, 지적설계를 지지한다.

(Rethink of Genetics Supports ID over Darwinism)

David F. Coppedge


정크 DNA 개념은 실패하였고, 진화론의 중심 원리도 실패하고 있다.

이제 생물학자들은 지적설계로 전향하고 있다.


오늘 살펴볼 보도자료의 인용문부터 시작하겠다 :

인체(human body)는 현존하는 가장 복잡한 기계 중 하나이다. 코가 화학물질을 탐지하는 데에는 지금까지 설계된 어떤 우주탐사선의 장비나 슈퍼컴퓨터보다 더 복잡한 엔지니어링이 사용되고 있다. 이러한 메커니즘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밝혀내는데 수 세기가 걸렸고, 누군가가 새로운 메커니즘을 발견할 때마다 인간 건강에 대한 미스터리가 하나씩 풀리고 있고, 새로운 치료법이 등장하고 있다.

이러한 학술적 보도자료에는 언제나 진화가 그러한 업적을 만들어냈다는 설명이 동반되어왔다. 이번에도 찰리(찰스 다윈)가 언급되고 있었을까? 그렇지 않았다. 


유전자 발현에 대한 우리의 이해를 뒤흔드는 놀라운 발견(University of Chicago, 2020. 1. 22). 조금 지난 보도자료이지만, 그냥 지나치기에는 너무 좋은 소식이 있었다. 4년 전, 미국에서 가장 명망 있는 대학 중 한 곳인, "시카고 대학의 과학자들이 이전에 알려지지 않았던 우리의 유전자가 실제적으로 만들어지는 방식을 발견했다"고 발표했다.

위의 인용문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화학자"인 허촨(Chuan He) 교수의 말이다. 2011년에 허 교수는 RNA 메틸화 RNA methylation)가 DNA를 조절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발견하는데 관여했다. 이 발견은 생화학의 중심 원리(Dogma), 즉 DNA는 RNA를 만들고 RNA는 단백질을 만든다는 원리에 반하는 것이었다. 사람들은 DNA가 생명의 주인이라고 생각했었다. 그러나 후성유전학(epigenetics) 분야는 이 모든 것을 바꾸어 놓았다.

그의 연구팀은 DNA에서 단백질로 명령을 전달하는, 단순한 전달자로만 알려진 메신저 RNA(messenger RNA)라는 분자가 실제로는 단백질 생산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는 메틸화(methylation)라는 가역적인 화학반응에 의해 이루어지며, 이 메틸화가 가역적이라는 사실을 밝혀낸 것이 그의 핵심적인 성과였다. 일회성 단방향이 아니라, 지우고 되돌릴 수 있다는 것이다.

"이 발견은 우리를 현대의 RNA 변경 연구(RNA modification research) 시대로 이끌었고, 지난 몇 년 동안 정말 폭발적으로 성장했다"라고 그는 말한다. "이렇게 유전자 발현의 많은 부분들이 중대한 영향을 받는다. 이는 학습과 기억, 일주기 리듬, 심지어 세포가 혈액세포와 뉴런으로 분화하는 방식과 같이, 매우 근본적인 것까지 광범위한 생물학적 과정에 영향을 미친다"고 설명하고 있다.

보도자료의 나머지 부분에서는 허 교수 연구실에서 알아낸 내용을 의학 분야에 응용하기 위한 프로젝트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에 대해 설명하고 있었다.

허 교수팀은 염색체 관련 조절 RNA(chromosome-associated regulatory RNAs, 또는 carRNA)라고 불리는 RNA 그룹이 동일한 메틸화 과정을 사용하지만, 이 RNA는 단백질을 암호화하지 않으며, 단백질 번역에 직접 관여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대신 DNA의 저장되고 전사되는 방식을 제어하고 있었다.

"이것은 기본 생물학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라고 그는 말한다. "그것은 직접적으로 유전자 전사뿐만 아니라, 적지 않은 다른 영향을 미친다.“


이제 유전자는 생명의 청사진이 아니라는 사실을 인정할 때이다(Denis Noble, Nature book review, 2024. 2. 5). 위의 기사보다 최근에 나온 이 기사도 중심 원리를 손상시키고 있었다. 이 글은 고전적 신다윈주의에 대한 대안을 모색하는 '제3의 진화(Third Way of Evolution)'의 창시자 중 한 명인 데니스 노블(Denis Noble)의 서평이다. 리처드 도킨스의 '이기적 유전자' 교리에 대한 강력한 비판자인 노블은, 필립 볼(Phillip Ball)의 새 책, '생명은 어떻게 작동하는가(How Life Works: A User’s Guide to the New Biology - Macmillan 2024)'를 리뷰하였다. 서평은 Nature 지의 유료 페이지에 있지만, Evolution News(2024. 2. 16)에 실린 케이시 러스킨(Casey Luskin)의 리뷰를 통해 그 내용을 짐작할 수 있다. 러스킨은 이렇게 말한다.

옥스퍼드 명예교수이자 생물학자인 데니스 노블은 "대중에게 종종 제시되는 생물학에 대한 관점은 지나치게 단순화되고 시대에 뒤떨어진 것"이라며, "유전자가 생명의 청사진이 아니라는 사실을 인정해야 할 때"라고 주장하면서, 생물학에 대한 대대적인 "재고"를 촉구하는 획기적인 글을 Nature 지에 기고했다. 노블은 필립 볼의 새 책 '생명은 어떻게 작동하는가'를 리뷰하고 있다.

물론 유전자가 생물체에 중요하지 않다는 말은 아니다. 유전자가 생물체를 통제하는 근본적인 청사진이 아니라는 것이다. 사실, 놀랍게도 노블은 유전체를 통제하는 것은 생물체라고 주장한다!

또한 이 글은 2024년 3월 22일 Tour 채널의  YouTube 대담에서 스티븐 메이어(Stephen Meyer)와 제임스 투어(James Tour)가 논의한(16:00분부터 시작) 내용이기도 하다. 이들은 조절인자의 다중 코드와 층(multiple codes and layers)에 대한 발견이 어떻게 1950년대와 1960년대의 유전체학에 대한 단순한 관점을 뒤집었는지를 설명한다. 이들은 이러한 발견이 지적설계를 지지하며, 진화론에 압도적인 도전이 되고 있다고 주장한다.

데니스 노블과 그의 동생 레이는 2024년 10월 22일자 유튜브 채널  Evolution 2.0에서 페리 마샬(Perry Marshall)과 인터뷰를 하였다. 이들은 생명체 연구에 있어서 목적성과 지성의 존재를 주장하고 있다.

또한 디스커버리 연구소(Discovery Institute)는 ‘정크 DNA(Junk DNA)’라는 신화의 역사를 살펴본 기사와 동영상을 공개했다(Evolution News, 2024. 3. 26). 이 동영상은 한 이론의 성공 여부는 예측으로 측정될 수 있다는 말로 시작된다. 진화론자들은 우리 유전체의 98%가 수백만 년 동안의 땜질로 인해 남겨진, 쓸모없는 쓰레기(정크) DNA일 것이라고 예측했었다. 이에 반해 지적설계(ID) 지지자들은 단백질 암호가 없는 DNA 영역에서 어떤 기능이 발견될 것이라고 믿었고, 그들의 예측은 옳았다. 진화론자들은 "정크 DNA" 개념의 몰락처럼, 진화론의 몰락이라는 현실 앞에 직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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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적으로, 진지한 생물학자들은 이제 진화론에서 지적설계론으로 앞다투어 전향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는 것이다. 이는 쿤이 말한 과학 혁명을 향한 단계로서 충분하지는 않지만, 지적설계와 창조주 하나님을 인정하기 위한 필수적인 단계이다.



*참조 : ▶ 정크 D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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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 밝혀진 후성유전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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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전학, 유전체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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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체의 초고도 복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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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NA의 초고도 복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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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NA와 RNA가 우연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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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CEH, 2024. 3. 26.

주소 : https://crev.info/2024/03/rethink-of-genetics-supports-id/

번역 : 미디어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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