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BRARY

KOREA  ASSOCIATION FOR CREATION RESEARCH

창조설계

Headlines
2008-05-01

과학자들이 ATP 합성효소를 동력화하다. 

(Scientist Harnesses ATP Synthase)


      당신은 공항에서 짧은 대기 시간을 원하거나, 질병 검사를 신속히 할 수 있기를 바라는가? 생물학적 테러 용의자를 빠르게 탐색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한가? 이러한 것들은 놀라운 인간-자연 간의 협력 기술에 의해서 조만간 가능하게 될지도 모른다고, Science Daily지(2008. 3. 27)는 보도하였다. 웨인 프래시(Wayne Frasch)가 이끄는 아리조나 주의 한 연구팀은 이런 일들을 가능하게 하는 발명 직전에 와 있다. 왜냐하면 그는 세계에서 가장 작은 분자 모터(molecular motor)인 ATP 합성효소(ATP synthase)에 매료되어 있었고, 그것의 회전에너지를 동력화하는 방법을 발견했기 때문이다.


여러분은 기사에서 그것에 대한 모든 것들을 읽어볼 수 있다. 그러나 그 언론 보도에서 가장 흥미로운 점은, ATP 합성효소(또한 ‘F0-F1 ATPase’로 불려짐. 두 기능 영역인 F0 과 F1를 가지고 있어서)를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경이로운 장치라고 말하면서, 진화에 대해서는 조금도 언급하지 않고 있다는 점이다 :

이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경이로운 장치는 분자 크기로 측정되는 하나의 생물학적 엔진으로, 그것은 세계에서 가장 작은 회전 모터에 기초된 것이다. 

프래시는 F1-ATPase로 더 잘 알려져 있는 F1-adenosine triphosphatase 효소에 대해서 연구하고 있었다. 직경이 10~12 나노미터에 불과한 이 효소는, 회전하며 회전력(torque)을 발생시키는 축을 가지고 있다. 이 작은 경이는 식물에서 광합성을 포함하여 모든 생물체들에서 에너지를 창출하는 열쇠인 단백질복합체의 한 부분이다. F1-ATPase는 에너지를 방출하면서, ATP(adenosine triphosphate)를 ADP(adenosine diphospahte)로 분해시킨다. 그것의 구조와 특성에 대한 이전 연구는 1979와 1997년에 2번의 노벨상을 수여받도록 하였다.

그것은 3-기통 마즈다 회전 모터(Mazda rotary motor)처럼 작동하는 F1-ATPase의 회전 메커니즘에 대한 그 자신의 세부적인 연구를 통해서였다. 프래시는 이 작은 생물학적 발전소가 돌아가는 방법을 이해하여, 그것을 인체 밖에서 과학으로 응용하였다. 

그 장치는 추가적인 응용을 발견하도록 할 것임에 틀림없다. 이 기사는 모든 생물체의 에너지조절에 필수적인 '3 기통 마즈다 회전 모터” 유사체가 어떻게 진화했는지에 대해서는 아무런 언급도 하지 않았다.


ATP 합성효소는 ‘한 요소도 제거 불가능한 복잡성(환원 불가능한 복잡성, irreducible complex)’의 증거로서, 지적설계(Intelligent Design) 진영에서 매우 선호하는 분자 기계가 되어왔다. 여기에 있는 이전 기사(April 2002)를 들어가서, 연결 링크들을 계속 클릭하거나, 검색 창에 ”ATP Synthase”를 쳐 넣어 보라. 또한 04/20/2005, 02/23/2005를 들어가 보라.



자연기술과 인간기술 사이에 경계가 없어 보인다. 맹목적인 자연의 끝은 어디이고, 지적설계의 시작은 어디인가? 나노 구조에서 일어나 있는 것들을 관찰한 독립적인 관찰자가 있다면, 자연적인 것들은 어디에서 끝났고, 인공적인 것들은 어디에서 시작했는지를 어떻게 알 것인가? 만약 한 관찰자가 나노 크기의 장치들과 깜빡거리는 빛들을 보고 지적설계를 추론했다면, 마즈다 회전 모터와 같은 생물학적 분자 기계들이 자연적 힘에 의해 어쩌다 우연히 만들어졌다고 추론하게 된 근거는 무엇인가? 지적설계 추론은 이 두 가지 경우에 모두 적절하다.


생물의학 검진을 혁신하고, 국가 안전을 증진시킬 이러한 놀라운 발명에 진화론은 도대체 어떤 유익이 되었는가? 그 과학자는 자연에 있는 나노기술 모터에 흥미를 가졌고, 인간의 유익을 위해 그것을 사용할 길을 발견하였다. 거기에 ATP 합성효소가 어떻게 진화하였는지에 관한, 선사시대의 신화적 상상의 이야기에 덧붙일만한 무엇인가가 발견되었는가?  


이제 넘어 오라. 초기의 과학자들은 자연계에서 발견되는 설계나 질서 정연함에서 동기 부여를 받았다. 그리고 그러한 것들은 전지하시고 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의 솜씨라고 보았다. 오늘의 이 발명 기사도 옛날과 똑같이 지적설계에 의해서 인도된 과학과 기술의 전형적인 케이스이다. 모든 것들이 우연히 생겨났다는 다윈주의(Darwinism)는 진정으로 중요한 지식을 발견하고 증진시키는 과정을 방해하는 하나의 기생충일 뿐이다.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creationsafaris.com/crev200803.htm#20080327a 

출처 - CEH, 2008. 3. 27.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4264

참고 : 3275|2028|2556|3929|3789|3585|3784|3665|3595|3269|3075|4011|4126|4023|4182|4008|3998|3892|3927|3358|3281|3267|3261|2533|4173|4021|3769|2589|354|3800

Headlines
2008-03-05

동물들은 우연히 쓰레기로부터 생겨났는가? 

(Animals from Junk by Chance)


      한 동물을 만드는 방법 : 그것에다 ‘쓰레기 DNA(junk DNA)’를 던져라. 이것이 고등동물들이 어디로부터 왔는지에 대한 가장 최근의 생각인 것 같다. Science Daily(2008. 2. 13)와 EurekAlert에 개제된 영국 브리스톨 대학(University of Bristol)의 한 연구에 의하면, '‘정크 DNA’가 척추동물(vertebrates)의 기원과 복잡성을 설명할 수 있다”는 것이다.


다트마우스 대학(Dartmouth College)과 브리스톨 대학 과학자들의 기본적인 생각은, 칠성장어(lampreys)들과 같은 초기 척추동물에 나타났었던 마이크로 RNA(micro-RNAs)의 폭발적인 증식은 "진화 역사에 있어서 미증유의 사건”이었다는 것이다. 과학자들은 살아있는 물고기(상어와 칠성장어)의 유전체(genomes)와 멍게(sea squirt)와 같은 무척추동물의 유전체를 비교하였다.


왜냐하면, microRNA들은 더 고등한 생물체들과 관련되어져 있기 때문에, 정황적 증거는 그들이 어떤 상호 관련이 있음을 확신케 하였기 때문이었다. Science Daily 지는 다음과 같이 보도하고 있었다 :

척추동물(등뼈를 가지고 있는 동물)들은 모든 생물체들 중에서 해부학적으로, 유전학적으로 가장 복잡하다. 그러나 진화론적으로 척추동물들이 어떻게 그러한 복잡성을 획득하게 되었는지는 과학자들에게 매우 어려운 질문이 되고 있다.

연구팀은 상어(sharks)와 칠성장어와 같은 태고 때부터 살아왔던 물고기들과 멍게와 같은 그들의 척추 없는 친척들의 유전체학(genomics)을 연구하였다. 사람과 생쥐 사이의 공유되어진 microRNAs의 획득 역사를 재복원함으로서, 연구자들은 척추동물 가계에서 가장 높은 율의 microRNA 혁신이, 칠성장어와 같이 턱이 없는 무악류 물고기(jawless fishes)들과 상어와 같은 턱이 있는 물고기 사이의 분기 이전에, 그러나 무척추동물로부터 척추동물의 분기 이후에 발생했었다고 결정하였다.

다트마우스 대학의 하임버그(Alysha Heimberg)와 그녀의 동료들에 의하면, 일반적으로 '정크 DNA’로 간주되어 오던 DNA 부분에서 최근에 발견된 작은 분자들 그룹인 microRNAs는 가장 하등한 척추동물에서까지도 엄청나게 다양하지만, 무척추동물들의 게놈 내에서는 거의 발견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녀는 이렇게 설명하였다 : "척추동물의 유전체에 추가된 새로운 microRNAs 수에 있어서 폭발적인 증가가 있었다. 그리고 이것은 진화 역사에 있어서 미증유의 사건이었다.” 

공동 저자인 브리스톨 대학 지구과학부의 필립 도노휴(Philip Donoghue) 박사는 계속하였다 : "이들 새로운 유전자들의 대부분은 간, 췌장, 뇌 등과 같은 척추동물에서 독특한 장기들의 성장에 필요하다. 그러나 척추동물의 기원과 이들 유전자들의 기원은 일치하지 않는다.” 

다트마우스 대학의 케빈 피터슨(Kevin Peterson) 박사는 "이번 연구는 우리들 자신의 계통에 대한 진화론적 기원을 이해하는 방법을 가리키고 있을 뿐만이 아니라, 또한 우리 자신의 유전체가 어떻게 장구한 시간(deep time)에 걸쳐서 모여지게 되었는지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라고 말했다.



여기에서 당신이 알 수 있는 것이 있다. 즉 다윈당의 당원들은 사람들의 눈을 가리는 데 필요한 자기들만의 통용어, 즉 장구한 시간, 이해하는 방법, 진화론적 기원 등과 같은 단어들을 사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당신은 잠자고 있는 동안 마법의 속임수를 보지 못했다. 그들이 멍게에 쓰레기를 던지고 얍! 소리를 내자 췌장이 나타났다. 그리고 간이 나타났고, 마지막으로 뇌가 나타났다!


다윈의 탄생일을 축하한다. 그렇게 어렵게 생각하지 말라. 그 파티에 참가하라. 그리고 ‘눈 가리고 사물 알아맞히기’ 게임(그리고 그것이 어떤 것이라고 우겨대는 게임)을 즐겨라.

 


*참조 : Animals Outsmart Scientists (Headlines, 2008. 5. 15)
http://creationsafaris.com/crev200805.htm#20080515a

The slow, painful death of junk DNA
http://creation.com/junk-dna-slow-death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creationsafaris.com/crev200802.htm#20080212a 

출처 - CEH, 2008. 2. 12.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4200

참고 : 4182|3998|3892|2765|3997|3281|4126|4023|4008|3727|3927|3358|3275|3714|4004|3747|3631|3409|2013|3808|2445

Headlines
2008-02-16

DNA에서 발견된 숨겨진 메시지들 

(Hidden Messages Found in DNA)


      DNA에는 생명의 언어(language of life)가 들어 있지만, 만일 어떤 사람이 유전자 암호 속에 숨겨진 메시지들을 발견하였으면 어떤 일이 일어나겠는가? New York Times(2008. 1. 29)는 그와 같은 일이 실제로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크레이그 벤터(Craig Venter)의 실험실은 인공적인 합성 박테리아를 만들 때, 유전체(genome) 속에 그의 이름, 동료들의 이름, 그리고 벤터 연구소 이름 등의 숨겨진 '비침글자(watermarks)”들을 삽입하였다.

Wired Science는 그 퍼즐을 취하여 숨겨진 메시지를 발견해 내었다. DNA 서열들은 아미노산을 나타내는 글자들로 번역되었고, 이어서 영어 단어로 철자(綴字)화 되었다.

이것은 암호화되고 해독된 최초의 유전학적 퍼즐이 아니었다. New York Times 기사는 2003년 독일의 한 생명공학 회사(Icon Genetics)가 한 실험적 식물(Arabidopsis thaliana)의 DNA 안으로 로마의 시인 버질(Virgil)이 지은 ‘농경가(Georgics)’의 한 구절('모든 흙마다 열매를 맺는 것은 아니다”)을 삽입했었다고 말했다.



만일 DNA 안에 들어있는 이 메시지들이 수백만 년에 걸쳐 일어난 무작위적인 돌연변이들과 자연선택에 의하여 진화된 것이라고 학교에서 학생들에게 가르쳐진다면, 벤터는 분명코 매우 황당해 할 것이다.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creationsafaris.com/crev200801.htm#20080129a 

출처 - CEH, 2008. 1. 29.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4184

참고 : 4126|3261|3358|3275|4023|4005|3075|3373|3293|3998|589|3769|2533|4173|4055|4026|3858|4366|4321|4389|4200|4182|4315|5474|5831|5836|5900|6003|6009|6105|6126|6134|6138|6207|6274|6319|6321|6363|6389|6148|6467|6468|6474|6487|6495|6599

AiG News
2008-02-14

일부 정크 DNA는 신경세포 통로를 만드는 중요한 안내자였다. 

(Some Junk DNA Is Important Guide For Nerve-cell Channel Production)


      한때 쓸모없는 것으로 여겨졌던 인간 유전체(human genome)의 미스터리한 부분인 소위 ‘정크(junk, 쓰레기) DNA’에서 또 하나의 중요한 역할이 발견되었다. (ScienceDaily, 2008. 2. 11)
 
펜실베니아 의과대학의 연구자들은 RNA와 연관된 인트론(introns)이 신경세포(nerve cells)들의 신경전달을 돕는 전기적 통로(electrical channels)들을 만드는 데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결정하였다. 이들 통로들의 이상(abnormalities)은 간질(epilepsy), 신경변성 질환(neurodegenerative diseases), 인식장애(cognitive disorders), 그리고 다른 문제들을 일으킬 수 있다.


인트론들은 이전에는 쓸모없는 DNA(그래서 ‘쓰레기’ 라는 명칭이 주어짐)로서 생각되어 왔었다. 그러나 이제 이들 서열들이 의미가 있고 필요한 일들을 수행한다는 사실이 점점 더 많이 밝혀지고 있는 것이다. 약물학 교수인 에버와인(James Eberwine)이 이끄는 펜실베니아 의대 연구원들의 조사에 의하면, 'BK 통로(BK channel)라고 불리는 신경세포의 전기적 통로를 암호화하고 있는 한 RNA는 핵 밖에 존재하는 한 인트론을 포함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인트론이 없다면, BK 통로는 세포 내의 적절한 위치에서 만들어질 수 없을 것이다.


인트론을 제거한 실험들은 비정상적인 전기적 성질을 가지는 세포들을 초래하였다. "이것은 핵 밖에 있는 한 인트론을 포함한 RNA가 중대한 세포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는 최초의 증거이다”라고 에버와인은 말했다. "인트론은 안내자 또는 문지기처럼 활동한다.... 단지 인트론이 최종 통로 단백질에 없다는 이유만으로 그것이 중요한 목적을 가지고 있지 않다고 말할 수는 없다.”   


정크 DNA는 진화 도중에 "남겨진 것(leftovers, 유효한 목적이 없는 유전적 화석)"으로 해석되었기 때문에, 정크 DNA에서 하나의 기능이 발견되었다는 사실은 기원에 관한 진화론적 이야기에 또 하나의 타격이 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이것은 창조주 하나님의 무한하신 지혜와 정교한 설계도의 극히 일부분을 볼 수 있게 하는 것이다.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answersingenesis.org/articles/2008/02/09/news-to-note-02092008

출처 - AiG, News, 2008. 2. 9.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4182

참고 : 3998|3892|2765|3997|3281|4810|4780|4710|4366|4182|4008

Larry Vardiman
2008-01-23

미시적 걸작품 : 눈 결정 속에서 발견되는 설계 

(Microscopic Masterpieces : Discovering Design in Snow Crystals)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가장 아름다운 자연의 경이로움 중의 하나는 추운 겨울밤에 하늘에서 내리는 놀랍도록 다양한 형태의 눈 결정(snow crystals)들이다. 태양계 내의 행성들의 운동 법칙을 알아낸 유명한 천문학자 요한 케플러(Johann Kepler, 1571-1630년)는 젊고 포부에 찬 과학자였을 때, "새해의 선물, 즉 육각 눈송이에 관하여(A New Year's Gift, or On the Six-Cornered Snowflake)” 라고 제목을 붙인 연구를 실시했었다.

  사진 10. 나뭇가지 모양

케플러는 체크슬로바키아 프라하의 카를교(Karlsbrücke; Charles Bridge)를 건너서 왜커(John Matthew Wacker)의 집에서 열리는 송년파티에 가고 있을 때, 그의 외투에 떨어진 작은 눈 결정 알갱이들이 모두 다 6개의 모서리와 깃 모양의 대칭면(feathered radii)을 가지고 있음을 알게 되었다. 그는 새해선물도 없이 자신의 후원자 앞에 나타난 것에 난처함을 느껴서, "하늘에서 내려오고 별처럼 보이는” 눈송이(snowflake)의 양상에 대한 연구로[1] 완벽한 선물을 하리라고 결심했다.


케플러의 연구는 눈 결정들의 미시적 구조와 그것들이 형성되는 방법을 관찰할 수 있게 해줄만한 현미경이나 다른 장비라곤 하나도 없이 이루어졌다. 그는 왜 눈 결정들이 모두 다 6개의 모서리를 가지는지 설명하는데 있어서 시각적 관찰, 유추, 논리에 있어서 한계를 지니고 있었다. 그는 포탄의 선회, 벌집, 꽃들, 그리고 후에 결정학(crystallography) 분야의 기초로 입증된 많은 기하학적 모습들에 대해 조사하였다. 그는 많은 가능한 설명들에 대한 상당한 조사를 실시한 후에, 마침내 "모양을 만드는 힘”(formative faculty)이 얼음의 요소 내에 존재해서, 그것이 육각형을 형성하도록 유발한다고 결론을 내렸다. 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에 있어서 최초의 질서(order)라는 생각을 그렇게 멋지게 연관시킨 경우는 없었다.


현대적 접근

할렛(Hallet)과 메이슨(Mason)은[2] 눈 결정들이 육각형을 보여주는 이유에 대해 현대적 설명을 제공했다. 그들은 물 분자가 온도에 따라 얼음결정의 격자구조로 선택적으로 융합한다는 것을 밝혀내었다. 성장하는 결정에 떨어지는 주변의 수증기 분자가 그것의 표면으로 이동해서 4가지 온도조건에 따라서 축면(axial plane)이나 기초평면(basal plane)에 고정된다. 예를 들면, 눈 결정은 온도가 약 -3°C와 -8°C 사이일 때 사진 1, 2와 같은 길고, 가는 바늘과 주상을 형성하면서 길게 자란다. 온도가 약 -8°C와 -25°C 사이일 때 사진 3으로부터 10에서 보여주듯이 판상결정을 형성하게 된다. 아름다운 별 모양과 나뭇가지 모양의 결정은 약 -15°C에서 형성된다. 게다가, 대기의 상대습도와 과냉각 물방울(supercooled liquid cloud droplet)의 존재로 말미암아 서리와 수지상 성장(riming and dendritic growth)으로 알려진 2차 성장현상이 유발된다. 사진 5의 판 가장 자리에 붙어있는 작고 어두운 구들은 결정이 지표면으로 떨어질 때 서리로 눈 결정에 모여서 붙는 구름의 물방울들이다. 사진 6에서 10의 나뭇가지 모양과 깃털 모양의 가장자리는 습도가 높은 환경에서 눈 결정이 빨리 성장할 때 형성된다.


다른 수많은 과학자들도 또한 눈 결정을 세밀하게 연구했다. 이들 가운데 저명한 이로 나카야(Nakaya)[3], 그리고 마고노(Magono)와 리(Lee)가[4] 있다. 게다가, 많은 결정학자들이 결정성장의 특징과 분자들과 원자들이 왜 제한된 수의 기본패턴을 형성하는 지에 대해서 연구하고 글들을 썼다. 눈 결정의 육각형 대칭에 대한 현대적 설명은 눈 결정이 얼음 내 분자의 내부적 배열에 대한 거시적, 외부적 발현이라는 것이다. 분자들은 가장 낮은 자유에너지의 내부적 패턴, 즉 높은 구조적 대칭성을 보여주는 패턴을 형성한다. 물 분자의 경우, 이것은 조밀육방구조(hexagonal close pack)라고 불리는 일종의 대칭성이다. 과학은 여전히 케플러가 '모양을 만드는 힘”이라고 부른 이러한 특성의 기원(genesis)에 대해 찾고 있는 중이다.

         사진 1. 바늘 모양.            사진 2. 육각형 주상 모양 .      사진 3. 육각형 판상 모양.

창조주의 증거

현대 과학자들은 눈 결정들의 성장을 관측할 수 있는 고해상도의 광학현미경과 같은 정교한 실험 장비들을 운용할 수 있는 이점을 가지고 있고, 매우 작은 입자들도 이해할 수 있는 학문적 진보도 이룩하고 있다. 그러나 왜 얼음 결정에서 초기 분자들이 육각형 패턴으로 모이는 지에 관한 가장 기본적인 원리는 아직도 완전히 설명되지 않고 있다. 화이트(Whyte)는 케플러의 눈송이 연구에 대한 에세이에서 이렇게 결론지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수께끼는 여전히 남아있다. 케플러에게 너무나 깊은 인상을 줬던 그 사실이 여전히 도전을 던지고 있는 것이다. 3차원의 기하학적 대칭성은 시각적 세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렇지만 무작위적인 상호작용과 교란으로 지배되고 있다고 추정되는 우주에서 어떻게 그러한 질서 있는 아름다운 모습들이 유발되는 지는 분명하지 않다. 너무나 복잡한 시스템에 대해서 완전한 이해를 기대할 수는 없지만, 단순한 관찰 결과에 대한 단순한 설명을 과학에서 요구하는 것은 합리적인 것이다. 육각형의 눈송이가 고도로 복잡한 것이 아니라면, 눈에 보이는 관찰 결과들을 간단히 설명해줄 물리학적 기본 원리는 없는 것인가? 시각적인 완벽한 패턴을 만드는 궁극적인 법칙은 도대체 무엇인가?[5]

과학은 언제나 왜, 그리고 어떻게 라는 질문을 한다. 그러나 이 경우에, 심지어 더 기초적인 질문을 묻게 된다. 어떻게 무작위적이고 무질서한 우주(chaotic universe)라는 배경에서 질서(order)가 설명될 수 있는가? 다른 말로 하자면, 만약 우리가 창조주 하나님을 믿지 않는다면, 우주는 질서를 이루고 있지 않아야만 한다. 이 구조는 어디서 오는 걸까?       


사진 4. 넓은 가지의 별 모양.    사진 5. 확장된 서리형 육각 판상 모양.   사진 6. 별 모양.

이 이슈는 이렇게 말해질 수 있다. 6개의 모서리를 가진 눈송이에서 볼 수 있듯이, 이 우주에서는 질서와 설계를 관찰할 수 있기 때문에, 이것은 이러한 질서와 설계를 제공하신 창조주가 계심을 가리키는 것이 아닌가? 케플러는 "모양을 만드는 힘”이라는 용어를 제안했을 때, 이렇게 결론지었다. 즉 이 세상의 원자와 분자들은 이러한 질서를 만드는 기본적인 경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산소와 수소 원자의 특징은 하나님에 의해서 조밀육각형 패턴을 만들고 6개의 모서리를 가진 눈송이를 형성하는 방식으로 조합되도록 설계되어졌다. 이산화탄소와 같은 선형분자(linear molecules)와 달리, 물 분자는 비대칭이다. 그 비대칭은 육각형 배열을 선호하는 것이다.


얼음 결정들은 아름답고 외형적인 형태를 만드는 단순하고 반복적인 내부적 패턴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리고 얼음 결정들의 성장 패턴을 지배하는 법칙으로 확립된 것은 기본적인 육각형 형태에 미세한 장식들을 추가하는 온도 의존도이다. 기둥 모양, 바늘 모양, 판 모양, 별 모양, 그리고 나뭇가지 모양 등은 눈 결정이 성장하면서 보여주는 추가적인 패턴들 중의 단지 일부일 뿐이다. 사실상, 단 하나의 얼음 결정을 구성하는 수백만 개의 개별적 분자들의 가능한 조합이 무수하기 때문에, 진실로 어떠한 눈 결정도 똑같은 것은 없다고 말할 수 있다!


그리고 얼음 결정을 형성하는 단순한 물 분자가 하나님의 창조적인 손길의 '모양을 만드는 힘”을 보여준다면, 생명체를 결정하는 DNA 분자와 같이 더 커다란 분자 내에는 얼마나 더 많은 설계가 들어있겠는가를 생각해보라. 우리가 DNA와 자연법칙 내에서 보는 질서와 설계는 하나님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믿음을 영원히 잠재워 버린다. 바로 그 분자들이 하나님의 존재와 질서와 아름다움에 대한 그 분의 사랑을 증거하고 있는 것이다.


나는 천문학자 칼 세이건(Carl Sagan)과 그가 죽기 전인 2년간 서신을 왕래했었고, 하나님의 존재에 대한 그러한 증거들에 대해서 대화를 나눴었다. 그의 편지 중 하나에서, 그는 "내가 알고 있는 지구 역사의 유일한 ‘저자’는 자연의 법칙(laws of Nature)입니다. 그것들이 어디서 왔으며, 왜 있으며, 그것들이 존재하는 방식은 또 다른 논제이자, 매우 어려운 논제입니다”라고 썼었다. 그래서 이 세상의 질서와 설계에 대한 증거는 비기독교인이라고 공언한 사람들에게조차 매우 강력한 증거물이 되고 있는 것이다.


이전의 Acts & Facts 기사에서[6] 진화론자들이 눈 결정의 성장을 자연발생적인 진화(spontaneous evolution)에 필요할 수도 있는 질서도의 증가도를 보여주는 사례로서 잘못 사용했던 것을 논했었다. 눈 결정의 성장 동안 우주 내의 전체 엔트로피의 변화는 질서도의 최종적 감소의 결과를 가져옴이 입증되었다. 이것은 열역학 제2법칙과 일치한다. 눈 결정들에서 질서의 존재와 성장은 하나님의 존재하심과, 자연 과정들 내의 그 분의 설계, 그리고 질서와 아름다움에 대한 그 분의 사랑에 대한 증거인 것이다. 주님이 "모든 것이 그분을 통하여 지음을 받았습니다. 지음을 받은 것 중에서 어느 것 하나도 그분 없이 지어진 것이 없습니다.”(요한복음 1:3, 쉬운성경)라고 말씀하실 때, 주님을 믿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성경 말씀의 확인이 필요하겠는가?
 

눈 결정들의 아름다운 이미지들


        사진 7. 나뭇가지 모양.     사진 8. 이중 나뭇가지 모양.  사진 9. 평판 각진 기둥 모양

눈 결정들을 좀 더 상세히 공부하고자 하는 독자들을 위해, 아름다운 현미경 사진들을 담고 있는 몇 권의 책을 소개한다. ‘눈송이 사나이(The Snowflake Man)’로 알려진 버몬트의 한 농부였던 벤틀리(Bentley)에 의해서 1800년대 말부터 1900년대 초까지 찍힌 2,000개가 넘는 눈 결정 사진들을 담고 있는 고전적인 책인 '눈 결정들(Snow Crystals)”이 있다. 상을 받은 눈송이 사진들의 현대 모음집이 최근에 리브레히트(Libbrecht)에 의해서 출판되었다.[8] 그의 눈 결정 사진들 중의 일부는 최근에 미국 체신부(U.S. Postal Service)의 우표 모음집에 사용되었다. 그는 또한 www.snowcrystals.com 이라는 웹사이트도 가지고 있다.



References

[1] Kepler, J. 1611. Strena, Seu de Nive Sexangula, Francofurti ad Moenum. Translated into English by Hardie, C. 1966. The Six-Cornered Snowflake. Oxford: Clarendon Press, 7.
[2] Hallet, J. and B.J. Mason. 1958. The influence of temperature and supersaturation on the habit of ice crystals grown from the vapour. Proceedings of the Royal Society of London, Series A. 247 (1251): 440.
[3] Nakaya, U. 1954. Snow Crystals: Natural and Artificial. Cambridge, Harvard University Press.
[4] Magono, C. and C. W. Lee. 1966. Meteorological classification of natural snow crystals. Journal of the Faculty of Science. Hokkaido University, Ser. 7, 2 (4): 320-335.
[5] Whyte, L.L. 1966. Kepler's Unsolved Problem and the Facultas Formatrix, in Hardie, The Six-Cornered Snowflake, 63.
[6] Vardiman, L. December 1986. Evolution and the Snowflake. Acts & Facts.
[7] Bentley, W.A. and W.J. Humphreys. 1931. Snow Crystals. New York: Dover Books.
[8] Libbrecht, K. 2003. The Snowflake: Winter's Secret Beauty. Stillwater, MN: Voyageur Press.

Images by Dr. J. Kobayashi, Hokkaido University.  Used by permission.

* Dr. Vardiman is Professor of Atmospheric Science, Chairman of the Astro/geophysics Department, and Director of Research.

<눈송이 결정체에 대한 구글 이미지는 여기를 클릭>



번역 - 한국창조과학회 대구지부

링크 - http://www.icr.org/article/3555/ 

출처 - ICR, Impact No. 414, 2007. 11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4149

참고 : 4068|3358|3733|3622|3595|3275|3724|3858|3067|3262|1891|4026|4021|3287|2978|2734|2696|2316|1405|584

Headlines
2007-12-27

DNA 암호는 또 다른 암호들에 의해서 해독된다. 

(DNA Translation Has Codes Upon Codes)


      DNA 암호(DNA code)는 또 다른 암호에 의해서 보호되고 있었고, 제3의 암호를 해독(translation, 번역)하는 분자기계들에 의해서 읽혀지고 있었다. 이것은 Science 지(2007. 12. 14)에 게재된[1] DNA 전사(DNA transcription)에 관한 최근 연구에 의해서 밝혀지게 된 사실이다.

1950 년대에 과학자들은 생물체들의 유전적 기초에서 암호(code)를 발견하고 깜짝 놀랐었다. 경이롭게도 DNA의 4개의 알파벳 철자는 3개씩 코돈(triplet codons)으로 정렬되어 64개의 조합을 만들고, 그것들이 20개의 아미노산들을 만들 수 있는 암호를 제공하며, 여러 방법으로 종료될 수 있도록 암호화 되어져있었던 것이다.(우리의 online book 설명을 보라). 이제 이 경이로운 메커니즘도 새로 발견된 사실들에 비하면 단순한 방법인 것처럼 보인다. Science 지에 게재된 연구들에 의하면, 이들 특별한 유전자들이 언제, 그리고 어떻게 전사되어야 할지를 다른 요소들이 조절(control)하고 있음에 틀림없다는 것이다. 또한 생화학자들은 전령 RNA(messenger-RNA)가 형성되는 순간부터 단백질 사슬이 모여진 후까지 발생되는 엄청난 수의 전사후 변형(post-transcriptional modifications)과 해독후 변형(post-translational modifications)에 대한 목록들을 분류해오고 있다. 무엇이 그 조절자들을 조절하고 있을까?


이제 유전자 발현을 조절하는 추가적 암호들이 밝혀지고 있는 중이다. 하나는 DNA에 부착된 히스톤 코드(histone code)였다.(11/13/2007). 이것은 DNA 암호(DNA code) 자체만큼 복잡하고 중요할 수 있다.(04/12/2003). 이제 Science 지는 전사기(transcriber)인 RNA Polymerase II 에 직접 부착되어있는 또 다른 코드(암호)에 대한 두 논문을 게재하였다. 이 '씨티디 코드(CTD code)”는 카르복시 말단부위(carboxy-terminal domain, CTD)라고 불리는 하나의 꼬리를 형성하는 7개 아미노산들의 직렬 반복(tandem repeats)으로 구성되어 있다. 새로운 연구는 이전에 알려진 인산화(phosphorylation) 상태의 수를 4에서 8로 확장시켰다. 이들 각 아미노산들은 인산화에 의해서 변형될 수 있기 때문에, 패턴들은 16진법(hexadecimal system)을 닮은 것으로 나타난다. 직렬반복은 하나의 CTD에 17에서 52세트로 변화되기 때문에, 각 인산화 패턴이 하나의 기능적 의미를 가진다면, 8^52 개의 다른 CTD 패턴을 가질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이 수는 900조×조×조×조(trillion) 라는 천문학적 숫자이다.     


이 같은 숫자는 실제적으로 기능적 의미를 가지기 위해 필요한 상태의 수보다 너무도 크다. 아직도 RNA Polymerase II의 행동을 지시할 수 있는 막대한 정렬 상태의 가능성은 있다. 또한 이것은 사람 유전체(genome)에 있는 유전자들의 수가 놀랍도록 작은 이유를 설명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아마도 CTD 코드는 한 유전자로부터 더 많은 전사를 얻는(그 결과 한 유전자로부터 많은 단백질들을 얻는) 방법을 제공하고 있을 지도 모른다. 실험들을 몇몇 뚜렷한 인산화 패턴들이 정말로 유전자 발현을 변화시키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었다. 제프리 코든(Jeffry Corden, Johns Hopkins U)은 두 논문에 대한 리뷰 논문을 썼다.

CTD 인산화의 생물학적 역할은 앞으로 계속 규명되어질 것이지만, 지금까지의 연구에 의하면, CTD 인산화의 패턴은 DNA 주형(template)의 동적 변형과 발생기 RNA 전사의 진행을 허락하며, RNA 합성 동안에 변화되는 것으로 나타난다는 것이다. 채프만(Chapman et al) 등과[2] 에글로프(Egloff et al) 등에[3] 의한 연구들은, 완벽하게 기록된 CTD 인산화 패턴들에 대한 도구들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들 패턴들이 가장 기본적인 수준에서 다른 진핵생물 유전자 부류들을 조절하는 하나의 암호(a code)를 이루고 있다는 최고의 증거를 함께 제공하고 있다.

DNA와 DNA 전사기(DNA transcriber)는 둘 다 암호(codes)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그리고 DNA 전사기의 암호는 DNA 암호와는 완전히 독립된 것으로, DNA 암호에 부착(첨부)되어 있다. 그것은 일종의 인증 체계(authentication scheme)를 형성하고 있는 패스워드(passwords)인가? 그 암호들은 분자기계들이 무슨 일을 해야 하는지를 말하고 있는 메시지들인가? 그 패스워드는 어떻게 인가될 수 있었을까? 이 매혹적인 분야에 대한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코든은 말했다 : "이 논문들은 CTD 인산화가 이전에 생각했었던 것보다 훨씬 더 복잡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특별한 유전자의 발현이 하나의 분명한 CTD 인산화 패턴과 연결되어 있음을 최초로 보여주고 있다.”


[1] Jeffry L. Corden, 'Seven Ups the Code,” Science, 14 December 2007: Vol. 318. no. 5857, pp. 1735-1736, DOI: 10.1126/science.1152624.

[2] Chapman et al, 'Transcribing RNA Polymerase II Is Phosphorylated at CTD Residue Serine-7,” Science, 14 December 2007: Vol. 318. no. 5857, pp. 1780-1782, DOI: 10.1126/science.1145977.

[3] Egloff et al, 'Serine-7 of the RNA Polymerase II CTD Is Specifically Required for snRNA Gene Expression,” Science, 14 December 2007: Vol. 318. no. 5857, pp. 1777-1779, DOI: 10.1126/science.1145989.



상황은 진화론자들에게 점점 더 악화되어 가고 있다. 3개의 논문들 중 어느 것도 진화를 언급조차 하지 않고 있다. 누가 감히 이러한 정교한 암호들이 모두 우연히 생겨났다고 말할 수 있겠는가?

그런데 감히 Science Daily 지는 이들 논문들을 요약하면서, 다음과 같이 쓰고 있었다. "지난 5억 년 이상에 걸쳐서, 고도로 복잡한 생물체를 만들기 위한 다른 방법들이 진화로 나타났다. 진화는 이미 있었던 유전자들을 사용하는 데에 있어서 더욱 효율적인 방법을 발견해 내었다.” 

휴우! 깊은 한숨만 나올 뿐이다.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creationsafaris.com/crev200712.htm 

출처 - CEH, 2007.12. 17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4126

참고 : 4011|4008|3998|3892|3997|2765|3822|3727|506|3789|3784|3768|3742|3726|3724|3733|3622|3665|3604|3595|3585|3267|3261|3269|3293|3281|3358|3275|3075|2801|2694|2556|2008|1732|650|3745|3730|3615|3210|2065|4023|5900|5831|5836|5474|6003|6009|6105|6126|6134|6138|6207|6274|6319|6321|6363|6389|6148|6467|6468|6474|6487|6495|6599

Headlines
2007-12-26

핀머리 정도의 면적에 새겨진 구약 성경

(The Bible on a Pin)


       PhysOrg 보도(2007. 12. 18)에 의하면, 이스라엘 테크니온 연구소의 과학자들은 핀 머리(pin head)보다 작은 한 실리콘 칩(chip)에 구약 성경을 새겨 넣었다는 것이다. 그들은 그것을 세계에서 가장 작은 성경이라고 불렀다. 그 기사 보도에 의하면, 과학자들은 갈륨 이온(gallium ions)이라고 불리는 미세입자들의 빔을 실리콘 칩 표면에 쏘아 글자들을 새겨 넣었다. (이들은 가로 세로 0.5mm의 실리콘 칩 표면 위에 히브리어 구약성서 30만8천428자를 새겨 넣었다고 한다). 그 칩에 새겨져 있는 글자를 읽을 수 있기 위해서는, 가로 세로 7m 보다 더 크게 확대하여야만 한다는 것이다.



이것은 아무 것도 아니다. 하나님은 DNA 1㎣에 10^18 비트 이상의 정보를 넣어 놓으셨다.(아래 관련자료 링크 1번 참조). 만약 당신이 DVDs에 그 정보를 넣어두려면, 에베레스트 산의 6 배 이상 높이로 DVDs를 쌓아놓아야만 한다. 이러한 나노기술에 의한 초소형 성경은 이스라엘 과학자들의 지적설계에 의해서 만들어진 것이 분명하다. 그런데 각종 동식물 세포 속에 들어있는 극도로 집적되어있는 엄청난 양의 정보가 우연히 생겨날 수 있단 말인가? 핀 머리가 되지 말라. 그리고 그 초소형 성경이 우리들에게 전하고 있는 메시지를 놓치지 말라.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이사야 9:6)


*참조 : `설탕 반쪽 칩`에 성경 새겼다 (2007. 12. 25. 중앙일보)
http://article.joins.com/article/article.asp?total_id=2989846

이스라엘, 세계 最小 성경 제작 (2007. 12. 20. 동아일보)
http://www.donga.com/fbin/output?f=total&n=200712200233&top20=1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creationsafaris.com/crev200712.htm 

출처 - CEH, 2007.12. 24.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4125

참고 : 3358|3862|354|8|591|3053|3733|3622|3595|3275|3075|3293

Headlines
2007-11-08

지적설계 논쟁이 선도적 무신론자를 하나님께로 인도하였다. 

: 악명 높았던 무신론자 안토니 플루(Antony Flew)의 회심 

(Book : Intelligent Design Argument Turns Leading Atheist to God)


       이전에 유명했던 한 무신론자가  ”신(하나님)은 있다(There is a God)”라는 제목의 새로운 책을 출간하였다. Amazon.com의 홍보 문구에 따르면 안토니 플루(Antony Flew)는 지적설계 논쟁(생명체의 한 요소도 제거 불가능한 복잡성이나, 우주의 미세한 조정 등과 같은)으로 인해 수년 전 그의 마음을 부분적으로 돌이켰다는 것이다. 이러한 변화에는 플란팅가(Alvin Plantinga)와 스윈번(Richard Swinburne) 등과 같은 철학적 유신론자들과의 새로운 논쟁들이 많은 역할을 하였다. 아마존의 설명은 그 책의 중요성을 이렇게 요약하고 있었다. ”새로운 천년에 들어서서 가장 큰 종교적 뉴스 중 하나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선도적 무신론자였던 안토니 플루가 이제는 하나님을 믿게 되었다는 것이라고, Associated Press는 보도하였다” (12/09/2004을 보라).

To the Source의 벤자민 위커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안토니 플루는 그의 마음을 바꾸게 된 결정적인 요인이 지적설계(Intelligent Design)였음을 분명히 하였다 :

안토니 플루 : 이렇게 마음을 바꾸게 된 결정적인 두 가지 요인이 있었다. 하나는 물리적 우주의 완전한 복잡성 뒤에는 하나의 지성(Intelligence)이 존재함에 틀림없다는 아인슈타인(Einstein)과 다른 과학자들의 언급에 대한 나의 커져가는 공감(empathy)이었다. 두 번째는 물리적 우주보다 훨씬 더 복잡한 생물체들의 완전한 복잡성은 지적 근원(Intelligent Source)에 의해서만 설명될 수 있다는 내 자신의 통찰력이었다. 생명의 기원과 번식(reproduction)의 기원은 수많은 노력들에도 불구하고 단순히 생물학적 관점만으로는 설명될 수 없다고 나는 믿는다. 해를 거듭하면서 생명체들의 정교함과 놀라운 선천적 기능들이 더 많이 발견되면 될 수록, 점점 더 원시의 화학 스프(chemical soup)가 그러한 유전 암호들을 마술적으로 발생시켰을 것 같아 보이지 않는다. 생명체와 비생명체와의 차이는 존재론적인 것이지, 화학적인 것이 아니다. 이러한 근본적인 장벽으로 인해, 리처드 도킨스(Richard Dawkins)는 그의 책 '만들어진 신(The God Delusion)”에서 생명의 기원은 '운 좋은 우연(lucky chance)” 탓으로 돌리고 있는 코메디 같은 노력을 하고 있는 것이다. 만약 최고의 논리적 주장이 단지 억세게 운 좋은 우연이라면, 게임은 끝났다. 아무도 그 주장을 들으려하지 않을 것이다. 그것이 내가 이러한 결론을 내리도록 한 근거인 것이다.   

플루는 아직 크리스천은 아니다. 그는 하나님을 한 분의 인격체로 믿고 있는 수준까지만 나아왔다. 그러나 그가 생애의 ”마지막 의지와 증언(last will and testament)”으로 부르고 있는 그 책은 크리스천이 될 여지를 남겨놓고 있었다 : ”그 책은 부활에 대한 기독교 신앙의 일관성을 주장하는 신약학 학자요 성공회 주교인 라이트(N. T. Wright)의 글을 부록으로 끝맺고 있다.” 비록 플루가 아직 정통 기독교와는 약간의 거리를 유지하고 있지만, 라이트를 찬양하고 있었다.



그 책에서 라이트를 높이 평가해 놓은 것은 좋은 일이다. 새로운 영상물 The Case for Christ (09/16/2007)에 그의 내용은 좋은 인상을 남겼다. 무신론을 버리는 것은 단지 반만 지어진 집이다. 우리는 플루가 리 스트로벨(Lee Strobel)을 확신시켰던 같은 증거들을 숙고해보기를 희망한다. 게리 하버마스(Gary Habermas) 같은 진실한 친구를 갖는 것도 도움이 될 것이다.


그 책의 중요성은 무신론자였던 플루가 기독교적으로 말하고 있다는 것이 아니라, 지적설계를 가리키는 증거들의 힘이 매우 강력하다는 것을 입증했다는 데에 있다. 안토니 플루는 50여년 이상 동안 영향력 있는 무신론자였다. 증거들이 가리키는 것을 해석할만한 충분한 지적 능력을 가지고 있었다. 이것은 오랫동안 진화론적 견해를 가지고 있던 사람에 의해서 출판되었다는 데에서 특별히 용기를 준다. 누군가가 한 의견에 대한 책들을 출판한 이후, 깊은 믿음을 가지고 (단지 오류 때문이 아니라) 그 의견을 철회한다는 것은 극히 드문 일이다. 지적설계에 대한 논쟁이 딘 케년(Dean Kenyon)을 변화시키더니, 이제는 안토니 플루를 변화시켰다.

우리는 선한 마음을 가진 무신론자들이 이번 기회에 이들 자존심 많던 두 무신론의 거장들이 자기들의 평생의 주장을 꺾고 논리적으로 받아들일 수밖에 없도록 만든 그 증거들을 숙고해볼 수 있기를 희망한다. 어떻게 시작하여야할 지를 모르는 사람은 리 스트로벨의 영상물 The Case for a Creator부터 감상해 보고, 더 나아가 The Case for Christ도 보길 바란다. 또한 이 웹 페이지의 글들도 꾸준히 읽어보길 바란다.


 

*참조 : 가장 악명 높은 무신론자는 어떻게 전향했나 (2007. 11. 7. 한겨레)
http://www.hani.co.kr/arti/culture/religion/248376.html

NYT, '무신론자들의 영웅' 플류 박사 조명 (2007. 11. 19. 뉴스파워)

http://www.newspower.co.kr/sub_read.html?uid=10359§ion=sc3§ion2=

Review There is a God by Antony Flew : Former leading atheist argues for the existence of God

http://creation.com/review-there-is-a-god-by-antony-flew



출처 : CEH, 2007.10. 29.

URL : http://www.creationsafaris.com/crev200710.htm

번역자 : IT 사역위원회


Stephen Caesar
2007-09-24

인공생물학자들 : 지적설계자들 

(Synthetic Biologists : Intelligent Designers)


      최근 지적설계(Intelligent Design) 운동이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다. 그러나 많은 과학자들은 이것을 비과학적인 것으로 치부해버리고 있다. 왜냐하면 지적설계는 과학으로 만족스럽게 설명되지 않는 어떤 현상들을 설명하는 데에 신적인(divine), 외부적 힘(external force)에 의존하고 있기 때문이다. 미래의 과학이 모든 곳에 퍼져있고 스며들어있는 지성(intelligence)의 존재를 입증할 것인지 반증할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최근 유전공학(genetic engineering) 분야의 커다란 발전은 그러한 실체(entity)가 존재할 수도 있고, 우주와 생물체들의 극도의 복잡성(extreme complexity)에 원인일 수도 있다는 것에 설득력을 더해주고 있다.      

Science News 지의 한 기사에 따르면, 유전공학은 생물학자들에게 생물체들의 유전체(genomes)를 수선함(tinkering)으로서 살아있는 생명체들을 직접 디자인하는 고객의 맛을 느끼게 해주고 있다는 것이다. (Brownlee 2005: 378). 낡은 유전공학 방법으로 과학자들은 세포 DNA의 소수의 유전자들을 무작위적으로 변경하곤 했었다. 그러나 그 기사에 따르면, "이제 몇몇 연구자들은 유전체를 몇몇 부분들로 자르고, 과학자의 명령대로 정확하게 다시 재조립하고 있는 중”이라는 것이다. (Ibid.).

1990년대 중반 이후, 여러 기술들이 다른 공학적 기법들과 함께 유전공학에 도입되어지기 시작했다. 이것은 유전공학자들의 특별한 필요에 따라 적합한 DNA 부분들을 만들어낼 수 있게 함으로서, 그들이 지적설계자가 되도록 하는 것을 가능하게 했다. Science News의 보도에 의하면, 이제 일부 유전공학 회사들은 DNA 설계를 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이다 :    

"유전공학자들은 그들의 디자인에 따라 원하는 DNA 부분을 조작하고, 그것들을 세포 안으로 집어넣을 수 있게 되었다. 그들은 오래된 구식 방법을 사용하는 유전공학자들과 구별되기 위해서, 새로운 분야에서 일하는 자신들을 스스로 ”인공생물학자(synthetic biologists)'라는 이름을 만들어서 부르고 있다.” (Ibid.).    

이러한 새로운 과학적 노력은 너무도 발전하여, 인공생물학자들은 본질적으로 종래의 생물체 형태를 조작하는 목수, 전기공, 배관공들이 되어버렸다. 이제 그들은 다음과 같은 것들을 창조할 수 있게 되었다고 그 기사는 쓰고 있었다 :  

"그들은 생물학적 회로(biological circuits)라고 부르는 것을 창조할 수 있게 되었으며, 입력과 출력 사이의 신호 사슬들을 만들기 위해 상호 작용을 하는 유전자들을 수집할 수 있게 되었다. 이들 부분들을 암호화하고 있는 DNA 조각들을 함께 모음으로서, 과학자들은 전기공학자가 하는 것처럼 작은 살아있는 기계들을 수선할 수 있게 되었다.” (Ibid.).

한 명의 인공생물학자인 프린스턴 대학의 론 와이스(Ron Weiss)는 배양접시에서 배양되었을 때 과녁중심(bull’s-eye)과 같은 뚜렷한 패턴을 나타낼 수 있는 박테리아를 만들어 내었다. 그는 말했다 : "패턴들은 생물학에서 매우 흔합니다” (Ibid. 379). 무의식적으로 와이스는 그가 완성했던 것과 지적설계 이론이 제시하던 것 사이에 연관성을 말하고 있었다. 자연에 고도로 복잡한 패턴들이 매우 흔하다는 와이스의 말은 와이스의 배양접시에 만들어진 패턴이 그의 정교한 디자인에 의한 작품인 것처럼, 자연은 어떤 지적설계자의 작품이 틀림없다는 것을 암시하고 있었던 것이다.

다른 인공생물학자들도 비슷한 창조물들을 만들어내었다. 버클리의 캘리포니아 대학의 제이 키슬링(Jay Keasling)과 그의 동료들은 말라리아를 정복하기 위해서 인공생물학을 사용하여, 항말라리아 치료제(antimalarial drug)인 알테미시닌(artemisinin)을 생산해내는 대장균(Escherichia coli) 박테리아를 만들어내었다. 키슬링의 발전은 이전에 대장균 안으로 외부 유전자를 집어넣어 인슐린(insulin) 생산 박테리아들을 만들어내었던 연구자들의 업적 위에 이루어진 것이었다.(Ibid.). 인공생물학자들의 국가간 경쟁 속에서, 텍사스 대학의 일단의 학생들은 캘리포니아 대학의 크리스 보잇(Chris Voigt)과 협력하여, 사진 필름이 하는 것과 같은 방법으로 이미지를 잡아내는 박테리아 매트를 만들어 내었다. (Ibid. 380).


이들 흥분되는 발견들은 극도의 복잡성을 가지는 우주 뒤에 한 지적설계자의 존재를 입증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새로운 세대의 현명한 인공생물학자들이 고도의 설계를 통해 새로운 생물체 형태를 만들어내는 것과 유사하게, 자연에서 볼 수 있는 고도의 복잡성은 외부에 상상할 수 없는 고도의 지성이 설계했을 수도 있다고 추측하는 것이 전적으로 비과학적인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Reference:
Brownlee, C. 2005. 'The Sum of the Parts.” Science News, vol. 168, no. 24.

*Stephen Caesar holds his master’s degree in anthropology/archaeology from Harvard. He is a staff member at Associates for Biblical Research and the author of the e-book The Bible Encounters Modern Science, available at biblepm@hotmail.com.

 

*참조 : The ‘artificial life’ deception
http://creationontheweb.com/content/view/5296/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rae.org/synthetic.html 

출처 - Revolution against Evolution, 2007. 4. 3.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4026

참고 : 4021|3858|3067|2694|3993|3951|3810|3724|3622

Headlines
2007-09-20

유전학의 중심 학설이 사망하다. 

(Genetics Central Dogma Is Dead)


        이번 주 Science News (2007. 9. 8)에서는 패트릭 배리(Patrick Barry)의 ”유전체 2.0(Genome 2.0), 수많은 새로운 데이터들은 오래된 개념에 도전하고 있다” 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하였다.[1] 유전학자들은 지난 수년 동안의 연구에 대한 한 놀라운 결론에 도달했다는 것이다. 그것은 만약 유전자(genes)들이 하나의 개념(a concept)으로서 존재한다면, 유전자들은 DNA에서 가장 중요한 것들이 아니라는 것이다. 


와트슨(Watson)과 크릭(Crick)이 DNA 구조를 발견한 이후, 유전학(genetics)에서 ‘중심 학설(central dogma)’은 유전 정보는 유전자로부터 단백질로 일 방향(one-way)으로 흘러가는 것이라는 것이었다. 교과서에 의하면, 하나의 유전자는 DNA의 한 유한한 펼쳐짐(a finite stretch)으로 추정되고 있었다. 번역 과정에 의해서 읽혀졌을 때, 이것은 하나의 전령 RNA(messenger RNA)를 만들고, 이것은 하나의 단백질을 구성하는 아미노산들을 모으기 위해서 운반 RNA(transfer RNAs)들로 보충된다.      

패트릭 배리가 그의 글 ‘유전체 2.0’에서 묘사했던 것처럼[2], 실제 세포에서 그 상황은 훨씬 더 어질러져(much messier) 있다는 것이다. 그 글의 소제목들은 "네트워크 같은 유전체", "유전자는 죽었다" 등으로, 오직 유전자들만 중요하다는 ‘현대 정설(modern orthodoxy)’을 포함하여, 산처럼 쌓여지고 있는 새로운 데이터들은 오래된 유전학 개념들을 거부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연구자들은 유전자(genes)들이 유전체(genome)의 단지 1.5% 만을 차지한다는 것을 천천히 깨닫고 있었다. '정크 DNA(junk DNA, 쓰레기 DNA)'라고 불려졌던 나머지 98.5%는 수십억 년 동안의 무작위적인 유전적 돌연변이에 의해 남겨진 쓸모없는 조각들로 간주되었었다. 유전학의 지식은 발전하고 있었지만, 이 기본 그림은 대게 의심되지 않고 있었다....     

완전한 인간 유전체(human genome)에 대한 더 정밀한 조사는 이제 과학자들에게 이전에 정리되었고 생각했던 몇몇 질문들로 되돌아가도록 하는 원인이 되고 있었다. 그 질문 중 하나는 하나의 유전자라는 것은 무엇인가 라는 것이었다.   

유전체 시대(genomic era)에 새롭게 발견된 몇몇 사항들은 다음과 같다 :  

▶사람 유전체(human genome)는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적은 유전자들을 가지고 있다.

▶일부 하등동물들도 사람만큼 많은 유전자들을 가지고 있다. (예, 05/01/2007).

▶사람 유전체의 대부분은 유전자들을 위한 암호를 가지고 있지 않다. 

▶단백질들을 위한 암호는 유전체의 먼 부분에 서로 사이를 두고 분리되어 있을 수 있다. 심지어 다른 염색체에 있을 수도 있다.[2]   

▶한때 진화적 쓰레기(evolutionary junk, 06/15/2007)로 생각되었던 비암호화된 DNA(non-coding DNA)는 사실 유전자 조절(gene regulation, 04/24/2007)에 깊이 관여하고 있음이 밝혀지고 있다.

▶유전정보의 처리는 유전자들의 정적 도서관(static library) 보다는 하나의 네트워크(network)처럼 작용하고 있다.

▶RNA 전사(RNA transcripts)는 유전자 전사(gene transcripts)보다 훨씬 더 수적으로 우세하다 : 유전체의 약 74-93% 까지 된다.  
 
▶RNA는 세포에서 하나의 전령(messenger)보다 더 많은 일들을 한다. 수많은 작고 미세한 RNA 전사들은 단백질 생산의 ‘미세한 조정(fine tuning)’에 깊이 관여하고 있다. 

▶유전자 조절(gene regulation)은 유전자 자체보다 더 중요한 것으로 보여진다.

▶과학자들은 이전에 쓰레기(junk)로 간주되고 있던 유전체의 부분들에서 질병관련 돌연변이들을 발견하고 있는 중이다.

▶일부 유전자들은 micro-RNAs 또는 조절요소(regulatory elements)들을 위한 암호들과 중복되고 있다.

▶유전자들은 한 단백질보다 훨씬 더 많은 것들을 산출할 수 있는 다중 경로(multiple ways)로 읽혀질 수 있다. (alternative splicing; see 05/20/2007).

▶전령 RNA 전사는 핵 안에서 중요한 변경과 조절을 진행한다.

▶번역과정(translation process)은 심지어 반대 가닥(opposing strand)으로부터 전사들을 낳을 수도 있다.[3]

DNA 암호가 전령 RNA를 통해 단백질들을 만든다는 것은 논란의 여지가 없다. 그리고 단백질들이 세포에서 주요한 구조적 기능적 작용을 한다는 것도 논란의 여지가 없다. 그러나 매사츄세츠 캠브리지의 화이트헤드 연구소(Whitehead Institute)의 후이 지(Hui Ge)가 말했던 것처럼, ”우리가 이전에 중요하다고 생각했던 것은 정말로 단지 빙산의 일각에 불과했다.” 배리는 유전자들의 조절이 유전자들 자체보다 훨씬 더 중요할 수 있음을 설명하기 위해서 집의 비유를 사용하고 있었다 :

침대 하나 있는 방갈로와 3층짜리 호화 맨션의 차이점을 생각해 보라. 둘 다 기둥, 벽돌, 전선, 가스배관 등과 같은 거의 동일한 재료들로 만들어졌다. 그리고 둘 다 망치, 톱, 못, 나사 등과 같은 도구들로 만들어졌다. 맨션을 더욱 복잡하도록 만든 것은, 맨션의 건축은 각 재료들과 도구들이 언제 어디서 어떻게 사용되어야만 하는지를 일일이 지정하여 놓은 세부 지침들에 의해서 지휘되어졌다는 것이다.  

세포에서 단백질들은 언제, 어디서, 어떻게 만들어져서 언제, 어디서, 어떻게 작동되어야 하는지가 정교하게 조절되고 있다. 만약 유전체가 한 생물체의 일련의 청사진(blueprints)이라면, RNA 조절 네트워크는 조립 지령(assembly instructions)들이다. 사실 일부 과학자들은 유전체 조절에 있어서 이들 추가적 복잡성은 오랜 기간동안 하나의 수수께끼로 남아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하나의 수수께끼는 인간 유전체에는 예상 외로 적은 수의 유전자들이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유전자 조절은) 서로 비슷한 수의 단백질 암호 유전자들을 가지고 있는 인간과 회충(roundworms) 사이의 물리적 차이를 설명해주고 있을 지도 모른다. 

배리의 글은 유전학의 중심 학설(Central Dogma)과 심지어 유전자 자체 개념에 대해 심각한 의문을 던지고 있는 다수의 논문들을 잘 요약하고 있었다 :  

더 근본적으로, 그것은 하나의 유전자를 구성하는 것이 무엇인가에 대한 과학자들의 개념을 흐리게 하고 있다. 확립된 정의에 의하면, 하나의 유전자는 세포 안에서 하나의 확인된 단백질을 만드는 DNA의 한 분리된 부분이다. 그러나 한 단백질의 기능은 자주 그 활동을 조절하는 RNAs 무리들에 의존한다. 만약 한 단백질의 암호 유전자가 되는 것으로 알려진 DNA의 한 부분이 또한 다른 여러 유전자들에 필수적인 조절 RNAs들을 만든다면, 마찬가지로 그것은 다른 유전자들의 한 부분이 될 수 있는 것이 아닌가?   

일부 과학자들은 유전자(genes)들로부터 ‘기능적 RNA 전사(functional RNA transcripts)’들로 우리의 초점이 변화하고 있다고 홍보하고 있다. 그러나 그것은 문제점을 단지 이동시키는 것에 불과하다. 만약 DNA가 하나의 수동적 암호(passive code)라면, 그것을 작동시키기 위한 암호는 무엇인가? 만약 이제 전사들의 네트워크를 통한 유전자 조절이 유전자들 자체보다 더 중요하다면, 그 조절자들은 무엇이 조절하는가? 유전체 3.0(Genome 3.0)이 나와야 할 것이다.   


[1] Patrick Barry, 'Genome 2.0,” Science News, Week of Sept. 8, 2007; Vol. 172, No. 10 , p. 154.
[2] 'The ENCODE project revealed that about 90 percent of protein-coding genes possessed previously unknown coding fragments that were located far from the main gene, sometimes on other chromosomes.”
[3] 'According to the ENCODE project results, up to 72 percent of known genes have transcripts on the facing DNA strand as well as the main strand.”



이 주제는 이전의 많은 글들에서 다루어져 왔었다 (06/15/2007, 12/29/2006 bullet 2, 11/09/2006, 07/06/2006을 보라). 이것은 과학 분야에서 패러다임의 변화(paradigm change)가 우리 눈앞에서 일어나고 있음을 보여주는 하나의 전형적인 케이스이다. 유전자와 같은 직관적으로 분명한 단어에 의해서 의미되었던 것까지도 의문시되고 있는 중이다 : 유전자라는 것이 있는가? 그것은 물리적 실체를 가지고 있는가? 그것은 고도의 이해하기 어려운 실체에 대해서 사람이 부여해놓은 마음의 그림인가? 네트워크(network)라는 전문가들이 쓰는 새로운 통용어가 등장하고 있다. 그러나 그 단어가 가지고 있는 정확한 특성은 무엇인가? 네트워킹이란 개체들 자체보다 개체들 간의 상호작용에 더 초점을 두는 단어이다. 그것은 네트워크의 노드(nodes)들보다 게임의 규칙(rules)이 더 중요함을 의미한다. 어떻게 그것이 물질주의적 세계관 하에서 적합할 수 있다는 것인가?  
     
오늘날 과학이 점점 발전해가면서 밝혀지는 것들은, 세포 안에서는 와트슨과 크릭이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많은 정보의 가공 과정들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과정들은 너무도 경이롭고 정교하다는 것이다. 이제 DNA에서 복사되는 원 유전정보(raw genetic information)는 유전자들 혼자서 만들 수 있는 것의 62배가 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배리는 언급하고 있다. 그러므로 생명체의 기본적인 작동 단위는 비물리적(nonphysical)인 것으로서, 분자들이 아니라(not molecules) 정보(information)라는 것이다. 과학 분야에 있어서 오늘날은 흥분되는 시대이다. 물론 진화론자들에게는 고통의 시대이지만 말이다. 진화론자들이 인류를 틀린 ‘현대 정설’로 잘못 인도해왔었던 것에 대해 어떤 양심의 가책을 가질 것이라고는 기대하지 말라.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creationsafaris.com/crev200709.htm ,

출처 - CEH, 2007. 9. 12.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4023

참고 : 3652|695|4020|4005|4004|3747|3745|3730|3727|3615|3373|3210|2185|428|650|3998|3892|2765|4011|506|3878|3769|3358|3281|3075|3261|4315|5900|5831|5836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경궁로26길 28-3

대표전화 02-419-6465  /  팩스 02-451-0130  /  desk@creation.kr

고유번호 : 219-82-00916             Copyright ⓒ 한국창조과학회

상호명 : (주)창조과학미디어  /  대표자 : 박영민

사업자번호 : 120-87-70892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21-서울종로-1605 호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경궁로26길 28-5

대표전화 : 02-419-6484

개인정보책임자 : 김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