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BRARY

KOREA  ASSOCIATION FOR CREATION RESEARCH

창조설계

정선호
2012-08-23

지적간섭(Intellectual Intervention) 측면에서 본 생물의 기원


      임의의 대상의 출현이 지성의 간섭이 들어간 지적간섭의 결과인지, 아니면 지적개입이 전혀없는 과정의 산물인지를 판단하는 것은 기원에 관한 추론에서 매우 중요한 일이다. 이를 위해서는, 지성의 개입여부를 인간의 인식상의 자연스러움에 호소하지 않고 판단할 수 있는 준거가 필요함을 알 수 있다. 그리고 그 준거는 시대와 인간의 문화적 상황과는 독립적으로 일관된 원칙을 지녀야 할 것이다. 또한 그것은 우주를 포괄해서 일관성이 있어야 할 것이다. 그렇다면 이러한 지적개입(intellectual intervention)의 여부를 결정하는 준거는 무엇일까? 이를 위해 간단한 예를 들어보며 지적개입의 여부를 파악해보자.


그림1. 제주도 용두암(龍頭巖)  

그림2. 러쉬모아 산(Mt. Rushmore)  

그림 1은 용암이 굳어지면서 해안가에서 풍화 및 침식작용에 의해 만들어진 암석으로 용이 용솟음 치면서 올라가는 형상을 닮았다고 하여 ‘용두암(龍頭巖)‘으로 명명된 암석의 사진이며, 그림 2는 미국의 러쉬모아 산 (Mt. Rushmore)에 있는 암석으로 된 대통령 두상들이다. 지적개입이 있는 그림은 어떤 것인가?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림 2를 지적할 것이다. 물론 그림 1의 경우도 지적개입이 있었다고 볼 수 있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으나, 현장을 방문하고 관찰하고 논리적인 생각을 한다면, 그림1의 용두암은 오랜 시간에 따른 바람과 물 등에 의한 침식작용으로 암석의 고유의 성질로부터 출발하여 시간과 환경에 따른 침식의 우연성에 의해 만들어진 결과라는 결론을 내릴 수 있을 것이다. 반면 그림2의 러쉬모아 산의 대통령 두상들은 모든 보는이로 하여금 이는 조각가에 의해 만들어진 조각상으로, 자연에서 시간과 우연에 의한 환경적 변화로 점진적인 과정을 통해 만들어진 것이 아니고, 지적개입(계획과 설계)에 의해서 갑자기(돌발적으로) 만들어진 사건이라는 결론을 내릴 것이다. 암석이 단순히 시간과 환경변화에 따라 점진적으로 변화해서 대통령의 두상 모양들로 변화되었다고는 볼 수 없을 것이다.

이 두 그림에 근거하여 지적개입의 여부를 결정지울 수 있는 핵심 컨셉들을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다. 먼저 용두암은 그 암석으로 출발하여 시간에 따른 바람과 물 등에 의한 침식작용의 결과, 점진적으로 암석자체로부터 발생한 것이고, 러쉬모아 산의 두상은 시간에 따른 환경적 작용의 결과가 아니고 어느 날 갑자기 외부의 조각가에 의한 지적개입에 의하여 갑자기(돌발적으로) 시작되어 완성된 작품이다. 즉, 시간에 따른 점진적 변화로는 예측할 수 없는 돌발성(contingency)적 사건의 결과라는 점이다.

두 번째는 그림 1의 용두암도 어느 정도의 복잡성(complexity)을 가지고 있어서 용의 머리를 연상할 수 있으나, 도마뱀이나 토끼 혹은 늑대 등의 다른 모양의 연상이 가능한 정도의 복잡성을 가지고 있는 반면에, 그림 2의 복잡성의 경우는 사람의 명확한 두상을 가져서 사람의 얼굴들이라는 명확한 특징을 보여주는 정교한 복잡성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이다.

마지막으로 그림 1의 용두암은 암석의 모양으로 추론하여 예측할 수 있는 정보전달성이 모호하나, 그림 2의 대통령 두상들은 제1대 조오지 워싱톤, 3대 토마스제퍼슨, 16대 에브리함 링컨과 23대 시어도르 루즈벨트 대통령의 얼굴들로, 이들의 조각은 미국의 역사에 중요한 공헌을 한 대통령들이라는 구체적인 정보전달성(특이성, specificity)을 포함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러한 점에서 지적개입의 여부는 점진적 변화로는 예측이 불가능한 갑자기 발생하는 돌발성(contingency)과 정교한 복잡성(complexity) 그리고 정보 전달성(Information transmissibility)의 3가지 컨셉을 동시에 만족하는 사건이라고 볼 수 있는 반면에, 지적개입이 없는(비(非)지적개입)과정은 이 세 가지를 동시에 가지지 못하고 한 가지 혹은 두 가지만 충족하는 사건이라고 할 수 있다.

정리를 하면, 먼저 자연스럽다 라는 표현은 우리의 인식의 익숙성에 근거한 표현이므로 자연스럽다는 것이 지적개입이 없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는 점을 기억하자. 그리고 지적개입의 여부는 돌발성과 복잡성 그리고 정보전달성(특이성)의 특징이 있음을 기억하자.

그렇다면 생물의 기원은 지적간섭(개입)이 있는 것일까? 없이도 가능한 것일까? 

땅에서 피는 꽃은 자연스럽고 익숙한 경험이지만, 땅을 구성하는 흙과는 무관한 갑작스러운 돌발성을 가진 사건이다. 또한, 꽃을 구성하는 수십 조개의 세포들의 정교한 복잡성이 존재하고 있다. 현대 분자생물학이 증거하듯이, 꽃이 피는 과정은 엄청난 양의 특이적인 유전정보(genetic information)들이 발현되어 특정 단백질 등을 합성하며 대사적 기능을 나타내는 특이적인 정보전달성을 가지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정리하면 돌발성, 복잡성, 특이적 정보전달성을 가지고 있는 대표적인 지적간섭(개입)의 사건이라고 볼 수 있는 것이다.

또한 137 억 광년에 달하는 거리를 가지는 넓고 넓은 우주공간 가운데에, 공기와 물을 비롯한 엄청난 양의 정보를 보유한 생명체들을 포함하고 있는 (우리들의 집인) 지구 또한 우주 공간에서 아직까지도 유사한 행성을 단 한 개도 발견하지 못 할 정도의 돌발성과 정교한 복잡성, 그리고 정보전달적 특이성을 보유하고 있는 전 우주적 지적 간섭의 결과인 것이다. 전 우주적 지성의 개입, 바로 창조주 하나님의 개입을 의미한다.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 지니라” (로마서 1:20)



참고문헌 

(1) William A. Dembski, The Design Inference: Eliminating Chance through Small   Probabilities. Cambridge: Cambridge University Press, 1998.
(2) William A. Dembski, Intelligent Design: The Bridge between Science and Theology. Downer's Grove, Illinois: InterVarsity Press, 1999
(3) William A. Dembski (ed). Mere Creation. (Downer's Grove, Illinois: InterVarsity Press, 1998.)



출처 - 2012 국제학술대회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5447

참고 : 1405|1629|1891|2391|2617|2696|3287|3585|3622|3724|3733|3951|3993|3858|4068

Jeffrey Tomkins
2012-08-13

사람의 DNA 변이는 성경적 시간 틀과 조화된다. 

(Human DNA Variation Linked to Biblical Event Timeline)


     사람은 각기 다르다. 쌍둥이를 제외하고 각 사람은 고유의 DNA 차이를 가지고 있다. 이러한 차이는 전 세계의 인구 집단 및 인종 그룹에 대해 추적될 수 있다. 더군다나, 최근 연구는 이러한 유전자 차이가 인류 역사의 대략적인 시간에 대한 흥미로운 통찰력을 제공하고 있었다.

Science 지에 보고된 새로운 한 연구는 사람 유전체(genome)의 유전자 부위들과 관련된 드물게 일어나는 DNA 변이(DNA variation)에 대한 우리의 지식을 발전시키고 있었다.[1]  데이터를 인구 통계학적 기초 모델에 적용한 결과, 연구자들은 사람 유전체가 대략 5,000년 전쯤에 급격히 다양화되기 시작했다는 것을 발견했다. 분명히 이러한 데이터는 전 지구적 홍수 이후 사람이 급속히 다양화됐다는 성경적 모델과 매우 잘 일치하는 것이다.

두 사람 사이의 DNA 염기서열은 거의 대부분 동일하다. 따라서 약간의 차이는 인종 그룹 사이에서 추적될 수 있다. 인간 게놈 프로젝트는 전 세계의 수천 명의 사람들에 대한 유전체를 분석하여, DNA 염기서열 사이의 변이(variation)를 분석해왔다. 연구자들은 이러한 변이들이 인종 간의 여러 특성이나 유전적 질병들과 관련 있을 것으로 생각하고 조사해왔던 것이다.[2]

전형적으로 이 변이는 개인과 인구 집단 사이에 단일 DNA 염기의 차이, 또는 단일염기다형성(single nucleotide polymorphisms, SNPs)을 사용하여 평가되었다. 흔히 사용되는 표준 '유전자 칩(gene chip)' 기술의 타입 때문에, 대부분의 단일염기다형성 분석은 인간 유전체의 가장 변이되기 쉬운 부위에서 평가된다. 그러므로 잘 변이되지 않는 단백질 암호 부위(protein-coding regions)는 제외되었다.

최근 Science 지의 연구는 1,351 명의 유럽 미국인과 1,088 명의 아프리카 미국인의 사람 유전체에서 15,585 개의 잘 변이되지 않는 단백질 암호 부위의 DNA 염기서열을 분석했다.

그 데이터는 시간에 따른 사람의 유전적 변이의 과정을 조사하는 데에 이상적임이 입증됐다. 왜냐하면, 단백질 암호 부위는 유전체의 다른 부위에 비해 염기서열 변이에 대해 잘 견디지 못하기 때문에, 이 부위는 더 신뢰할 수 있는, 노이즈가 적은 유전정보의 역사를 기록하고 있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진화 과학자들은 고생물학에서 가져온 가설적인 장구한 시간 틀을 사용하거나, 다른 과학자들로부터 빌려온 시간 틀에 맞추어, 시간에 따른 유전적 변화의 모델을 전개하거나 보정한다.[3] 대조적으로 이번 Science 지에 보고된 연구는 알려진 역사적 시간과 알려진 지리학적 지역의 인구 집단들을 인구 통계학적 모델에 적용하여 사용했다. 그 결과 데이터는 인간의 유전적 다양성은 아주 최근에 폭발적으로 일어났음을 보여주었다.

연구자들은 '가속 성장의 최대 가능성 시간이 5,115년 전이었다”라고 썼다. 이제 수백만 년의 인류 진화 역사를 믿는 진화론자들은 왜 인류의 유전적 다양성이 (2백만 년에 걸쳐서 일어나지 않다가) 5천년 전에 와서야 폭발적으로 일어났는지를 설명해야 하는 새로운 도전을 맞이하게 되었다 :

그러나 이 데이터는 성경적 역사와 극적으로 일치하는 것이다. 저자의 연대는 최대 시기를 나타냈기 때문에, 실제 DNA 다양성 사건은 아마도 더 빨리 발생했을 것이다. 성경적 시간 틀은 한 번의 전 지구적 홍수가 4,500여년 전에 발생했음을 가리킨다. 그리고 이것은 연구자들의 추정 시간과 매우 가깝다.

성경은 분명히 현대의 인류는 노아의 세 아들(셈, 함, 야벳)과 그들의 아내들로부터 후손되었음을 기록하고 있다. 많은 동물 집단에서처럼[4], 전체 인류의 수가 갑자기 드라마틱하게 줄어들었던(병목 현상) 그러한 사건은 뒤이어 유전적 다양성의 폭발을 확실히 가져왔을 것이다. 이 연구 논문의 유전적 데이터는 성경적 사건의 사실성과 성경적 시간 틀을 극적으로 확증하고 있는 것이다.    



References

1. Tennessen, J. et al. 2012. Evolution and Functional Impact of Rare Coding Variation from Deep Sequencing of Human Exomes. Science. 337 (6090): 64-69.
2. McCarthy, M. et al. 2008. Genome-wide association studies for complex traits: consensus, uncertainty and challenges. Nature Reviews Genetics. 9: 356-369.
3. Thomas, B. Circular Reasoning in Polar Bear Origins Date. ICR News. Posted on icr.org May 9, 2012, accessed July 13, 2012.
4. Custance, A. 1980. The Seed of the Woman. Brockville, Ontario: Doorway, 73. Also available online at custance.org.
* Dr. Tomkins is Research Associate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and received his Ph.D. in Genetics from Clemson University.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icr.org/article/6927/

출처 - ICR News, 2012. 7. 23.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5441

참고 : 5420|5094|3730|5105|4818|5416|5357|5410|4477|5226|5135|5372|4547|4554

Jeffrey Tomkins
2012-07-18

유전자 조절 부위는 보호되고 있었다. 

(Gene Control Regions Are Protected-Negating Evolution)


      유전자들(genes)과 조절 DNA(regulatory DNA) 안에 들어있는 복잡한 유전정보(genetic information)가 무작위적으로 진화될 수 있을 것이라는 잘못된 생각은, 유전체학 분야에서 계속되고 있는 새로운 발견들에 의해서 더욱 지지될 수 없게 되고 있다. 최근 Nature 지에 게재된 한 발견은 진화론은 완전한 신화(myth)라는 것을 다시 한번 극적으로 확인해주고 있었다. 그 발견은 매우 획기적인 것이었지만, 과학 분야 언론에서 거의 보도되지 않거나 선전되지 않았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그 발견의 중요성을 이해하기 위해서, 몇 가지 표준생물학에 대한 간략한 리뷰가 순서일 것이다. 정자와 난자가 동물에서 형성될 때, 감수분열(meiosis) 과정이 유전적 변이(genetic variation)를 만들기 위해서 발생한다. 이것이 (수정된 난자 세포가 두 개의 배아로 분할된 일란성 쌍둥이를 제외하고) 한 부모의 자식이라도 서로 다른 이유이다.

대부분의 동물과 식물의 유전체(genomes)는 두 세트의 염색체(chromosomes)를 가지고 있다. 한 세트는 아버지로부터 한 세트는 어머니로부터 얻는다. 유전적 변이를 만드는 과정의 일부는 어머니의 염색체와 아버지의 염색체가 그들의 유사한 대응 부분과 쌍을 이루고, 상동재조합(homologous recombination)이라 불리는 한 과정에서 DNA의 분절들을 교환할 때인 감수분열 초기에 발생한다. 이것은 오직 DNA의 유사한 부분만이 자매 염색체 사이에서 교환(재조합)될 수 있음을 의미한다.

상동재조합은 오직 고도로 통제된 방식에 의해서, 유전적 다양성을 촉진하기 위하여, DNA 분절(segments)의 교환 또는 뒤섞음(exchanging or shuffling)을 포함한다. DNA 분절은 일반적으로 염색체에 같은 순서로 유지되고, 그 과정은 유전체의 특정 부분에서만 오직 발생되도록 허락된다. 재조합이 발생되는 이들 부위는 ‘핫스폿(hotspots)’이라 불려진다.[1]

일반 쥐(Mus musculus)는 동물 유전체(genomes)에 대한 일차 DNA 모델계 중 하나이다. 최근 재조합 핫스폿들이 마우스 유전체 전체에서 지도로 그려졌다.[2] 최근 과학자들은 유전자 제어 요소와 특징을 포함하는 유전체의 민감한 부분으로부터 유전자 재조합이 멀리 떨어지도록 지시되는 것을 발견했다. 유전체의 이러한 핵심 부분들은 유전자 스위치가 어떻게 켜지고 꺼지며, 그리고 정확하게 통제되는 연결망 내에서 어떻게 기능할지를 세심하게 조절하고 있었다.[3]

진화론자들은 상동재조합이 새로운 유전자들 및 조절 DNA 염기서열의 생성과 관련된 핵심 메커니즘 중 하나일 것으로 수년 동안 추정해왔다. 그들은 상동재조합이 어떤 종류의 불가사의한 수선 메커니즘처럼 작동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기적적으로 어떻게든 새로운 유전자를 뱉어내고, 유전체의 기능적 연결망 안으로 어떻게든 정확하게 삽입되어 완전하게 기능을 하게 됐을 것이라고 주장한다.  

상동재조합이 고도로 조절되고 있으며, 유전체의 통제적 특성이 특정 핫스폿에 제한되고 있다는 새로운 발견은 무작위적인 진화론적 과정에 의해서 새로운 유전자들이 생겨날 수도 있었을 것이라는 개념과 모순된다. 

또한 유전자 기능에 중요한 유전체의 핵심 조절 부위들은 재조합 과정으로부터 보호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러한 과학적 발견들은 재조합이 새로운 유전자 및 유전자 기능들을 만들어낼 수 있는 무작위적인 마법의 도구로써 역할을 할 수도 있었을 것이라는 진화론적 생각에 치명상을 입히는 발견인 것이다.   



References

1.Neale, M. J. and S. Keeney. 2006. Clarifying the mechanics of DNA strand exchange in meiotic recombination. Nature. 442 (7099): 153–158.
2.Smagulova, F. et al. 2011. Genome-wide analysis reveals novel molecular features of mouse recombination hotspots. Nature. 472 (7343): 375–378.
3.Brick, K. et al. 2012. Genetic recombination is directed away from functional genomic elements in mice. Nature. 485 (7400): 642-645.

* Dr. Tomkins is Research Associate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and received his Ph.D. in Genetics from Clemson University.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icr.org/article/6886/

출처 - ICR News, 2012. 6. 11.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5416

참고 : 5410|5300|5357|4648|4549|4477|4147|3745|3615|4315|3210|2065|5226|5322|5095|5094|5052|4871

Jake Hebert & Jason Lisle
2012-07-12

과학자들은 신의 입자를 발견했는가? 

(Have Scientists Found the 'God' Particle?)


      2012년 7월 4일 유럽입자물리연구소(CERN)의 과학자들은 입자물리학(particle physics)의 '표준 모델'에 의해서 예측된, 마지막으로 남아있는 기본 입자인 ‘힉스 입자(Higgs boson)’인 것처럼 보이는 소립자의 증거를 제공했다.[1]

입자는 ‘힉스장(Higgs field)’이라 불리는 것에서 상호작용에 기인하여 질량을 갖는 것으로 생각되고 있다. 힉스 입자는 이 힉스장에서 하나의 '물결(ripple)'로 간주될 수 있다.[2]

‘신의 입자(God particle)’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지만, 그 이름은 정확성보다는 대중성을 가지는 이름이며, 다수의 물리학자들은 그것을 좋아하지 않는다는 것에 많은 사람들이 동의한다.[3] 힉스 메커니즘은 ‘무(nothing)’로부터 기적적으로 질량(mass)을 만들어내지 못한다. 오히려 질량은 에너지의 형태로 질량을 포함하고 있는 힉스장에서 입자들로 전달된다.[4, 5] 따라서 힉스 메커니즘은 궁극적인 의미에서 질량의 근원을 설명하지 못한다.

만약 하나님이 모든 입자들의 질량을 설정하시기 위해서 힉스장의 사용을 선택하셨다면, 그 분은 그렇게 하실 수 있었다. 그러한 물리학이 가능하거나, 의미를 가질 수 있다는 사실은 어떤 방법으로든 하나님에 의해서 제어되고 있는 창조된 우주(created universe)에서만 이치에 맞는다. 오늘날 하나님께서 우주를 어떻게 붙들고 계신지에 대한 연구는 과학의 근본 기초이다. 따라서 힉스 입자의 발견 가능성은 작동과학(operational science)에 대한 것이지, 기원과학(origins science)에 관한 것이 아니다.



References

1. Wickham, C. and R. Evans. 'It's a boson:' Higgs quest bears new particle. Reuters, July 4, 2012.
2. Strassler, M. The Higgs FAQ 1.0. Of Particular Significance Blog. Posted on profmattstrassler.com, accessed July 5, 2012.
3. Moskowitz, C. What Should 'God Particle' Be Renamed? Physicists Weigh In. LiveScience. Posted on livescience.com December 14, 2011, accessed July 5, 2012.
Jammer, M. 2000. Concepts of Mass in Contemporary Physics and Philosophy. Princeton, NJ: Princeton University Press, 163.
4. Because of Einstein's famous equation E = mc2, energy has mass.

 

*참조 : ‘신의 입자’ 힉스… 우주 비밀 풀까 (2012. 7. 4. 국민일보)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int&arcid=0006214243&code=11141100

CERN '힉스 입자 추정 소립자 발견' (2012. 7. 4. 연합뉴스)
http://www.yonhapnews.co.kr/international/2012/07/04/0606000000AKR20120704165052009.HTML

새 입자가 `힉스 입자'가 아니라면? (2012. 7. 9. 연합뉴스)
http://www.yonhapnews.co.kr/economy/2012/07/09/0303000000AKR20120709085100009.HTML?template=5566

Physicists find evidence of new subatomic particle that resembles Higgs boson
http://www.answersingenesis.org/articles/2012/07/07/news-to-note-07072012

Beams Collide Today in Expensive Hadron Collider
http://www.answersingenesis.org/articles/2010/03/30/beams-collide-today-hadron-collider

Has the ‘God particle’ been found? (Creation. 7 July 2012)
http://creation.com/higgs-boson-god-particle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icr.org/article/6914/

출처 - ICR News, 2012. 7. 6.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5414

참고 :

Brian Thomas
2012-07-09

진화의 증거는 단지 가정된 것임을 실험 연구는 보여준다. 

: 단백질은 조금씩의 변화로 다른 단백질이 될 수 없다. 

(Lab Studies Show Evolutionary 'Evidence' Is Merely Assumed)


     Nature 지의 한 최근 뉴스는 독물질(toxins)의 생물학을 연구하는, 분자생물학자 조 손튼(Joe Thornton)의 연구를 보도하고 있었다. 독물질은 문의 열쇠처럼, 수용체 단백질(receptor proteins)에 들어맞는 매우 특별한 화학물질을 모방함으로써 작동되고 있음을 발견하였다. 그는 Nature 지에서 말했다. ”나는 이러한 시스템이 어디서 왔는지를 알기 원한다”[1] 그러나 그의 궁금증은 데이터가 비진화적 원인을 가리키더라도, 오직 진화론적 기원만을 고려하고 있음을 분명히 보여주고 있었다.


예를 들어, Nature 지는 이렇게 쓰고 있었다. ”손튼은 살아있는 생물에서 수용체 유전자(receptor genes)들을 비교함으로써, 어떻게 수용체 가계들이 진화할 수 있었는지에 대한 상세한 역사의 조각들을 맞추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손튼은 타이트하게 상호 작용하는 분자 부분들을 가지고 있는 복잡한 시스템이 어떻게 진화할 수 있었을지에 관한 퍼즐을 깊이 탐구하고 싶어한다”[1] 따라서 수용체 단백질과 그 단백질을 암호화하고 있는 유전자가 진화했을 것이라는 '결론'은 연구가 시작되기도 전에 이미 내려져 있는 것이다.


손튼과 그의 동료들은 ”기계(수용체)의 한 중요한 부품(세포막을 연결하고 있는 단백질의 고리)이 조상 형태로부터 어떻게 진화할 수 있었는지 알기를 원하고 있다”고 Nature 지는 쓰고 있었다.[1] 초자연적인 창조의 개념은 조금의 기회도 부여되지 않고 있었다.


안티-창조론적 편견에도 불구하고, 손튼의 실험실 노력은 단백질 수용체와 같은 살아있는 시스템은 창조되었어야만 했다는 분명한 이유를 실제로는 강조하는 것이었다. 예를 들어, 2009년 그의 실험은[2] 무심결에 진화론를 거부하며, 한 특별한 단백질이 변화의 증가에 의해서 다른 단백질로 진화될 수 없었음을 입증했던 것이다. 그는 수용체 단백질은 인간이 구사할 수 있는 최고의 정밀성보다 수백 수천 배의 정밀성을 가지고 특수화되어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것은 수용체 단백질들이 무작위적인 자연적 과정에 의해서 우연히 생겨난 것이 아니라, 지적으로 설계되었음을 가리키는 것이다. 


그리고 2012년 초에 손튼의 실험실은 한 변형된 단백질에서 일어난 돌연변이들을 역설계하였다. 그의 실험은 추정되는 원래 단백질 하나를 덜 효율적인 파괴된 단백질 집괴로 대체했던 것이다.[3] 그 결과 세포 기계는 일을 수행하기는 했으나, 두 사람이 한 다리를 서로 묶고 달리는 이인삼각 경주처럼 비정상적으로 작동되는 것이었다. (따라서 한 단백질들이 조금씩 변화되어 다른 기능을 하는 다른 단백질로 진화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함을 나타내었다). 그리고 단백질의 기원을 조사하기 위한 실험은 모두 완전히 기능을 하는 단백질로부터 출발하고 있었다.     


손튼의 연구는 진화의 최고 ‘증거’중 일부는 단지 가정되고 있는 것임을 보여주고 있었다.



References

1. Pearson, H. 2012. Prehistoric proteins: Raising the Dead. Nature. 483 (7390): 390-393.
2. Thomas, B. Irreversible Complexity—Evolution Loses Another Round. ICR News. Posted on icr.org December 16, 2009, accessed March 29, 2012.
3. Thomas, B. Study Finds Molecules Evolving in Wrong Direction. ICR News. Posted on icr.org January 23, 2012, accessed March 29, 2012.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icr.org/article/6766/

출처 - ICR News, 2012. 4. 20

구분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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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 4509|4582|3742|3075|4466|4333|4061|2621|4806|4879|5305|3675|3796|3981|5165|5167|5318

미디어위원회
2012-02-22

고도로 복잡한 단백질 모터는 진화를 부정한다. 

(Sophisticated Protein Motor Defies Evolution)

by Brian Thomas, Ph.D.


       하나님은 심지어 극히 미세한 부분에서도, 창조물에 대한 그분의 서명을 남겨놓으신 것 같다.

한 중요한 효소인 ATP 합성효소(ATP synthase)는 생명유지에 필수적인 ATP로 불리는 에너지가 풍부한 화합물을 제조한다. 산성 부위로부터 양성자(proton) 흐름은 회전하는 회전자에 동력을 제공하기 위해서 ATP synthase를 통해 흘러간다. 그리고 회전자는 ATP를 만들기 위해 흔들리는 캠(cams)을 활성화한다. 그것은 또한 역으로 작동될 수도 있어서, 양성자 펌프로서 작동한다.

그 장치는 산을 중성화시키기 위한 현명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 ATP synthase는 농축된 양성자의 압력을 이용하여, 그것을 회전자와 회전축을 회전시키는 물리적 에너지로 변환시킨다. 그리고 그것은 ATP 안에서 화학에너지로 즉시로 변환된다. 전체 부품들은 비대칭적인 회전축, 여섯 개의 진동 캠, 두 개의 고정자, 마찰방지용 통, 12개의 부품을 가진 회전자, 두 개의 하프-스트로크 실린더를 포함한다.  <사진은 여기를 클릭>

생화학자들은 수 년 동안 이 사실을 알고 있었다. 그러나 도대체 어떤 방법으로 원자보다도 작은 작은 단일 입자(개개 양성자)를 조작하고 있는 지는 하나의 미스터리로 남아있다.

그러므로 두 명의 캐나다 연구자들은 ATP synthase의 가장 깊은 작동을 조사했다. 그들은 냉동 전자현미경 관찰기술(electron cryomicroscopy)을 사용하여 최초로 효소들의 효소가 실제로 작동되는 방식과 적합하게 모든 부분들을 3차원적으로 표현할 수 있었다.[1] Nature 지에 게재된 그들의 연구 결과는 효소가 작동되도록 만드는 특별한 배열을 시간에 따라 재구성하는 것을 가능하게 했다. 그것은 행운이었다. 왜냐하면 박테리아에서부터 뇌세포에 이르기까지 모든 살아있는 세포들은 하나 또는 또 다른 버전의 ATP synthase에 의존하고 있기 때문이다.[2]

연구팀은 두 개의 하프-스트로크 실린더처럼, 모터의 기저부에 위치해 있는 어떤 형태를 만드는 두 개의 하프 채널(half-channels)을 발견했다. 첫 번째 하프 채널은 단일 양성자를 회전자의 12개 분절 중 한 부분인 정확한 장소로 이끈다. 그곳에서 음전하를 띤 산소 원자가 양성자를 받아서 일시적으로 붙잡고 있게 된다. 회전자가 330도를 회전한 후, 양성자는 두 번째 하프 채널을 통하여 실린더 집결 부위로 재진입 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양성자 농도가 낮은 부위로 배출되는 것이다.

저자들은 이러한 경이로운 극소형의 생물학적 분자 기계들을 설명하면서 진화를 언급하지 않고 있었다. 그러한 행동은 매우 적절해 보인다. 왜냐하면 그러한 정교하고 고도로 복잡한 시스템이 자연적인 과정에 의해서 우연히 어쩌다가 생겨나는 일은 절대로 불가능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초월적 지혜의 설계자를 가리키고 있는 것이다.


*참조 : The ATP Synthase Enzyme - YouTube (동영상)
http://www.youtube.com/watch?v=W3KxU63gcF4


References

1. Lau, W. C. Y. and J. L. Rubinstein. 2012. Subnanometre-resolution structure of the intact Thermus thermophilus H+-driven ATP synthase. Nature. 481 (7380): 214-218.
2. Thomas, B. 2009. ATP synthase: Majestic molecular machine made by a mastermind. Creation. 31 (4): 21-23.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icr.org/article/6606/ 

출처 - ICR News, 2012. 2. 2.

미디어위원회
2011-12-23

정크 DNA의 질질 끄는 죽음

(The lingering death of junk DNA)

Don Batten 


       과학자들이 인간의 DNA를 해독하기 오래 전에, 진화론자들은 DNA의 95% 이상이 쓸모없는 ”정크 DNA”(junk DNA, 쓰레기 DNA)가 틀림없다고 결정했다. 진화는 너무도 많은 변화들을 요구한다. 따라서 너무도 많은 DNA에 돌연변이가 일어나야 하지만, 그 모든 것이 이루어지기에 세대수는 너무 짧다. 진화론자들은 정크 DNA를 단지 중요한 DNA 부분 사이에 끼워져 있는 것(padding)으로만 생각을 했다.

DNA의 단지 2% 만이 단백질을 암호화하고 있고 나머지 부분들은 암호화되지 않음을 보여줌으로써, ”정크 DNA” 개념은 정당한 것처럼 보였다. 어느 누구도 DNA의 98%가 어떤 작용을 하는지를 몰랐기 때문에, 그것들은 아무런 기능을 하지 않는다는 잘못된 결론으로 비약하기 쉬웠다.

진화론자들은 순환논리(circular reasoning)를 사용하여, ”정크 DNA”를 진화의 증거로 사용했다. 진화론으로부터 그들은 DNA의 대부분을 쓸모없는 것이라고 결정했다. 그래서 만약 두 생물체, 즉 인간과 침팬지가 일부 정크 DNA에서 동일한 DNA 염기서열을 공유한다면, 유일한 설명은 그들이 한 공통조상을 공유하여 양쪽 후손들에게 그러한 DNA 염기서열을 전달했다는 것이었다. 이렇게 진화는 증명되었다!

진화론자들이 흔적기관(vestigial organs)으로 주장했던 것과 마찬가지로[1], 이 정크 DNA 아이디어는 과학 지식의 발전으로 그 진실이 밝혀지고 있다. 정크 DNA의 주요 부류중 하나는 DNA에 무작위적으로 나타나는 것처럼 보이는 유사한 염기서열의 구성이었다. 이러한 것들은 고대 바이러스 감염 시에 바이러스 일부가 숙주 DNA 안으로 삽입되어 남겨진 조각이라고 진화론자들은 주장했다. 이러한 이유로 그것들은 레트로 트랜스포존(retro-transposon)으로 불려진다[2].

이러한 정크 DNA 아이디어는 많은 과학자들로 하여금 그것을 무시하도록 영향을 미쳤다. 그래서 어떤 과학자가 모든 생물체의 정크 DNA에 대한 특허를 내고자 할 때, 거의 반대를 만나지 않는다[3].

그러나 다수의 연구결과 이제 이러한 ”정크 DNA”는 기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2004년의 연구는 DNA의 이러한 부분(생쥐 DNA의 1/3 이상을 차지하는)이 배(embryo) 발달 동안에 복잡한 일련의 사건들을 조절하는 데에 관여한다는 것이었다[3]. 2009년의 한 연구는 레트로 트랜스포존이 단백질 암호유전자의 전후에 위치하는 것을 보여주었고, 그들은 무작위적으로 발생하지 않았다. 단백질 암호 유전자 앞에 위치한 것들은 유전자의 다중 해독을 가능케 했다. 그러한 유전자들은 아마도 정크 DNA에 있는 서로 다른 출발점을 사용하여 다른 단백질을 만들 수 있었다. 일부 유전자들은 정상적 방향에서 반대방향으로 ”해독”될 수 있는데, 이렇게 되면 완전히 다른 단백질을 만들게 되는 것이다. 유전자 뒤쪽의(뒤따르는) 정크 DNA는 유전자의 활성을 조절하는데, 세포가 얼마나 많은 양의 단백질을 생산할 것인지를 조절한다. 연구자들은 정크 DNA에서 그와 같은 조절 기능을 하는 약 23,000개의 영역들을 발견했다[4, 5].

분명히, 쓰레기 DNA라는 아이디어는 쓰레기 과학이다. 진화론은 신학에서도 해로울 뿐만 아니라, 과학에서도 나쁜 것이다.

 


Related articles

The slow, painful death of junk DNA

More nails in the coffin of ‘junk DNA’

No joy for junkies

Splicing and dicing the human genome


Further reading

Vestigial Organs Questions and Answers


References and notes
1. See Vestigial’ Organs Q&A.
2. The RNA genome of the virus is reverse-engineered to a DNA ('retrotransposed”) and inserted into the host DNA—hence the term 'retro-transposon”. Some viruses are able to do this, HIV for example.
3. Batten, D.,No joy for junkies, Journal of Creation 19(1):3, 2005.
4. Carter, R., The slow, painful death of junk DNA9 June 2009.
5. Carter, R., Splicing and dicing the human genome: Scientists begin to unravel the splicing code, 24 June 2010.


번역 - 문흥규

링크 - http://creation.com/lingering-death-junk-dna 

출처 - Creation. 2011. 11. 28.

Brian Thomas
2011-12-07

효소는 진화할 수 없었음을 새로운 연구는 보여주었다. 

(New Study Shows Enzymes Couldn't Evolve)


      진화론(evolutionary theory)에 따르면, 수십억 년 전에 화학물질들이 저절로 우연히 조직화되어 최초의 세포가 자연발생 되었다고 주장한다. 그렇다면 효소(enzymes)들도 또한 스스로 저절로 형성되었다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효소들은 고도로 정교한 초소형 분자기계들에 의해서 만들어진다. 고도의 기술을 가지고 있는 지적인 과학자들도 (실험실에서 고가의 실험 장비와 시약을 가지고도) 효소들을 설계하고 제조해낼 수 없다. 따라서 지적이지 않은 화학물질들이 우연히 결합하여 어쩌다가 많은 효소들이 모두 우연히 생겨났다는 생각은 매우 비합리적이다. 최근의 한 과학 논문의 제목은 한 특별한 효소가 진화되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연구 결과는 분명히 이 효소가 의도적으로 창조된 것임을 가리키고 있었다.

연구자들은 박테리아의 다른 종에서 발견되는 유사한 모양을 가진 효소들의 3차원 구조를 비교했다. 한 효소는 화학에너지를 포착하는 한 과정에서 물 분자를 나누고, 발생된 수소 원자를 황 원자와 결합시킨다. 연구자들은 또한 개개의 물 분자들을 나누는 다른 부류의 효소들과 그것을 비교했다. 그러나 그 수소는 탄소 기반의 분자들과 결합하고 있었다.

이탈리아의 유황이 풍부한 화산수(volcanic waters)에  살고 있는 박테리아는 이황화탄소 가수분해효소(carbon disulfide(CS2) hydrolase)라 불리는 황(sulfur)을 조작하는 효소를 필요로 한다. 이황화탄소 가수분해효소의 핵심 구조는 (유사 효소들의 것처럼) 중요했다. 과학자들은 Nature 지에 ”단백질(효소)의 이 핵심 부분에서의 어떠한 변화도 단백질의 활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쳤다”고 썼다.[1]

한편, 진화 이야기는 과거의 어떤 시점에서부터, 효소의 구조적 조각들이 장구한 시간에 걸쳐서 조금씩 조금씩 변경되어 주요 구조를 갖는 효소가 진화로 생겨났다는 것이다. 반면에 과학은 그 효소의 핵심 부분을 변경하는 것은 사소한 것일지라도 전체 구조를 쓸모없는 것으로 만들어버린다는 것이다.

연구자들은 또한 이황화탄소 가수분해효소가 동일한 핵심 부분을 갖는 다른 효소들과 구별된다는 것을 발견했다. 왜냐하면 그것은 단지 이황화탄소만 통과할 수 있는 길고 좁은 터널을 부가적으로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 터널은 이산화탄소와 같은 유사한 분자가 들어갈 수 없도록 하는 하나의 특별한 필터로서 기능을 하고 있었다.[1]

연구자들은 DNA에서 하나의 단서를 발견하였다. 그것은 그들에게 그 효소가 어떻게 진화했는지에 관한 아이디어를 제시해주었다. 이황화탄소 가수분해효소 유전자의 터널 부분에 대한 암호를 가지고 있는 DNA는 독특한 염기서열로 둘러싸여 있었다. 이것은 효소의 본래 DNA에 이 DNA 부분이 첨가되었을 수도 있음을 가리킨다는 것이다. 아마도 어떤 알려지지 않은 세포 메커니즘이 이 추가된 조각을 박테리아의 180만개의 염기서열 중에서 정확한 부위에 꿰매었을(stitched in) 수도 있었을 것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측면유전자전달(lateral gene transfer)을 통해서 CO2-전환 효소에 터널 부분을 추가하였고, 이황화탄소 가수분해효소(CS2 hydrolase)가 형성될 수 있었다는 것이다.[2] 그렇다면, 이 과정이 진정 '진화(evolution)'라고 말해질 수 있을까?

이것은 진화가 아니다. 만약 유전자가 다른 세균에서 이 세균으로 추가되어 전달되었다면, 그것은 이미 어디에선가 존재했던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측면유전자전달로 인해 효소가 작동되기 위해서는, 외부 DNA를 확인하고, 수용하고, 정확한 장소에 삽입 부착시키기 위한, 또 다른 메커니즘이 이미 존재했어야만 한다. 그래서 그 효소를 정확한 방법으로 개조할 수 있을 때에만 그 박테리아는 황을 처리할 수 있고, 살아남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여기에 진화론적 혁신이 일어났다는 증거가 어디에 있는가? 이미 존재했던 DNA, 이미 존재했던 추가된 DNA, 이미 존재했던 접합 메커니즘이 처음부터 존재했던 것으로 나타난다.

저자들은 이황화탄소 가수분해효소는 ”한 새로운 네 번째 구조의 진화에 기인하여 출현하였다”고 주장하였다.[1] 그러나 이것은 실제로는 어떤 새로운 DNA도 출현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무시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전달된 DNA가 정확한 자리에 추가될 수 있다는 것은 무작위적인 진화가 아닌 의도적인 설계를 가리키고 있는 것이다.  

이황화탄소 가수분해효소는 진화하지 않았다. 사실, 이 효소는 부품의 정확하고 특별한 배열 때문에 오늘날에도 기능하고 있음을 실험과학은 보여준다. 그리고 인간이 만든 기계든지 생물학적 분자기계든지, 다양한 부품들과 이들의 상호연결을 가지고 있는 기계들은 정확한 부품들이 모두 존재하고, 그들이 처음부터 모두 정확히 연결 조립되어 있을 때에만 작동할 수 있는 것이다. 



References

1. Smeulders, M. J. et al. 2011. Evolution of a new enzyme for carbon disulphide conversion by an acidothermophilic archaeon. Nature. 478 (7369): 412- 416.
2. Islas, S. et al. 2004. Comparative Genomics and the Gene Complement of a Minimal Cell. Origins of Life and Evolution of Biospheres. 34 (1-2): 243-256.
3. For other examples, see Thomas, B. DNA Repair Enzymes: Vital Links in the Chain of LifeICR News. Posted on icr.org August 27, 2008, accessed November 1, 2011. See also Thomas, B. Algae Molecule Masters Quantum Mechanics. ICR News. Posted on icr.org February 17, 2010, accessed November 1, 2011.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icr.org/article/6432/

출처 - ICR News, 2011. 11. 10.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5239

참고 : 3275|4264|2028|3075|2533|4466|4879|4806|4509|4582

미디어위원회
2011-12-01

지구의 질소 균형 시스템이 가리키는 것은? 

(New Insights into Earth's Nitrogen-Balancing System)


       모든 살아있는 동물(초식, 육식, 잡식 동물)들은 먹이를 필요로 하고, 식물은 먹이 사슬의 가장 아래에 위치한다.

식물들은 규칙적이고 안정적으로 먹이를 만들어내기 위해서 (탄소와 질소를 포함하여) 여러 요인들을 필요로 한다. 박테리아들은 이들 화학원소들을 생물체의 몸 안과 밖으로 순환시킨다. 그리고 새로운 연구는 이것을 가능하도록 하는 한 주요 메커니즘을 밝혀내었다.

모든 세포들은 DNA와 단백질 등과 같은 생체분자들을 만들기 위해 질소를 필요로 한다. 신체는 질소가 화학적으로 반응 형태(reactive form)가 아니면 흡수할 수 없다. 그러나 육상생물들이 만나는 대부분의 질소들은 화학적으로 비반응 형태의 것이다. 질소 고정 박테리아(nitrogen-fixing bacteria)는 비반응 질소를 사용가능한 형태로 멋지게 변환시킴으로써 이 문제를 해결해주고 있다.[1]

그러나 그것이 유일한 질소-관련 과정이라면, 얼마 후에 대기의 비반응성 질소 가스들 모두는 고갈될 것이다. 일부 박테리아들은 질소를 흡수 형태로 지속적으로 고정한다. 반면에 다른 타입의 박테리아들은 지속적으로 그것을 질소 가스로 탈질소화 한다. 흡수가능한 질소와 불활성 질소 사이에 (생물에 필요한) 적절한 양을 유지하도록 이 과정들은 서로 균형을 잡고 있다.

생화학자들은 혐기성 세균(산소 없이 자라는 균)이 탈질소화를 수행하는 상세한 메커니즘을 기술해왔다. 호기성 세균(산소가 있어야 자라는 세균)도 이 과정을 수행한다. 그러나 그들은 그 과정에서 다른 효소들과 다른 중간물질을 사용한다.  

Nature 지에 게재된 한 논문에서, 연구자들은 용해된 암모니아와 아질산염(nitrite)을 물과 질소 가스로 변환시키는 일련의 특별한 효소(enzymes)들을 확인하였다.[2] 박테리아는 개별 화학물질을 처리하는 효소들을 anammoxosome 이라 불리는 한 특별한 방 안에 가지고 있었다. 

박테리아에 질소-처리 효소가 없다면, 조직은 성장을 멈추고, 폐는 호흡이 중지될 것이다. 혐기성 질소화작용의 세부사항이 알려지면서, 이제 과학자들은 중요한 질소화(nitrification) 과정이 어떻게 산소가 있는 환경과 없는 환경에서 같이 일어날 수 있었는지를 더 많이 이해하게 되었다. 다른 환경에서 살고 있는 박테리아가 일련의 정반대 반응을 수행할 수 있다는 사실은 지구의 전체 질소 균형 시스템을 강건하게, 대응적으로, 효율적으로 만들고 있다.

가장 작은 수준에서, 박테리아의 각 종류 안에 있는 효소 기계들은 놀라우리만큼 잘 설계되어있다. 훨씬 큰 수준에서, 다양한 환경에 살아가는 토양 박테리아들에 의해서, 전체 질소 순환이 지속적으로 유지된다는 사실은 잘 설계된 하나의 메타시스템(meta-system)이다. 그리고 생명체가 존재하기 위해서 이 모든 것은 처음부터 동시에 존재했어야만 한다. (하나만 진화되어서는 균형을 이룰 수 없다). 이러한 과학적 관측은 생명체는 진화론이 가르치고 있는 것처럼 지구가 존재하고 수억 년 후에 출현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지구를 만드신 같은 주간에 생명체를 창조하셨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References

1. Demick, D. 2002. The molecular sledgehammer. Creation. 24 (2): 52-53.
2. Kartal, B. et al. 2011. Molecular mechanism of anaerobic ammonium oxidation. Nature. 479 (7371): 127-130.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icr.org/article/6495/ 

출처 - ICR News, 2011. 11. 21.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5235

참고 : 2249|3287|525|4367|5173|3075|2164|3832|2270|4090|3424|2257|2565|4042|4341|4183|4721|5329|5501|5696|5619|6287|6378|6482|6131|6075|6643

미디어위원회
2011-11-23

사람과 침팬지의 DNA는 완전히 달랐다. 

: DNA 연구는 인간/침팬지 공통조상을 부정한다.

(DNA Study Contradicts Human/Chimp Common Ancestry)

by Brian Thomas, Ph.D.


       진화 생물학자들은 인간과 침팬지의 DNA는 거의 동일하기 때문에, 두 종은 공통 조상(common ancestor)으로부터 진화했음에 틀림없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창조과학자들은 사실 인간과 침팬지의 DNA는 유사하지 않다고 지적해왔다. DNA 염기서열의 대부분은 유전자(genes)들이 아니라, 유전자 발현을 조절하고 있는 것들이다. 한 새로운 보고는 사람의 조절 DNA(regulatory DNA)는 침팬지의 것과 완전히 다르다는 것을 명백하게 확증했다. 이것은 사람과 침팬지가 공통 조상을 갖는다는 주장을 완벽하게 부정하는 것이었다. 


조지아대학 생물기술 연구소의 생물학자인 존 맥도날드(John F. McDonald)와 그의 연구팀은 침팬지와 사람의 유전자는 98.5% 이상이 동일하다는 일반적인 통계 자료를 인용하면서, 그러나 사람은 침팬지와 98.5% 동일하게 보이거나, 동일하게 행동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따라서 유전자들보다 어떤 다른 것이 관여하고 있음이 틀림없고, 진화론자들에 의해서 이것은 침팬지-인간의 조상을 확립하는데 있어서 간과되었다는 것이다. 2005년에 분자생물학자이며, 창조과학자인 댄 크리스웰(Dan Criswell)는 이렇게 썼다 :

”그러나, 인간과 침팬지의 염기서열의 유사성은 전체 유전체(genome)에서 단지 작은 부분(4% 이하) 만을 비교한 것에 기초한 것이다. 그리고 인간과 침팬지의 전체 유전체적 내용에 기초한 것이 아니라, 단지 세포 단백질의 내용물에 기초한 생리적 유사성만을 반영한 것이다. 인간/침팬지 유전체가 유사하다는 주장은 자주 염기서열의 유사성이 전혀 없는 부분들인 ‘indels’ 부분을 배제하고 주장된 것들이다.”[2]

'Indels'는 유전물질의 삽입(insertions, in-)과 결손(deletions, -del)과 관련된 것이다. 그러나 이것들도 염기서열의 차이인 것이다.

Mobile DNA 지에 게재된 연구에서, 맥도날드가 이끄는 연구팀은 ”인간과 침팬지 사이에 존재하는 구체적인 INDEL 변이가 두 종 사이의 조절적 차이에 중요한 역할을 할지도 모른다는 가설을 테스트했다.”[1] 맥도날드는 조지아 공대 언론 보도에서 말했다 :

”우리의 발견은 사람과 침팬지 사이의 형태적 차이와 행동적 차이가 유전자의 자체 염기서열의 차이보다 유전자 조절의 차이에 주로 기인한다는 개념과 일치한다.”[3]

연구팀의 indels에 대한 분석은 성경적 생물학자들이 오랫동안 말해왔던 것을 확증하고 있었던 것이다. Indels과 다른 여러 이름이 붙여진 비유전자 DNA(단백질 암호가 없는 부분)는 '쓰레기 DNA(junk DNA)'가 아니다. 그 부분들은 각 생물체의 형성에 매우 중요하다.[4] 성경적 유전학자인 제프 톰킨스(Jeff Tomkins)는 2009년에 이렇게 썼다 :

”유전자를 포함하고 있는 염색체 영역에 걸쳐 DNA 염기서열의 대부분은 단백질을 암호화하는 데에 사용되지 않는다. 오히려 이 부분은 원재료를 어떻게 해야하는 지를 적어놓은 지침서에 들어있는 지시사항들처럼 유전자들을 조절하고 있다. 기능적 및 조절적 유전정보들은 indels을 포함하는 비암호화 된 부위(non-coding regions)에 저장되어 있다. 이것은 모든 세포들이 적절히 기능하는 데에 필수적이며, 유전자들이 다른 유전자들과 협력하여 정확한 시기에 켜지고 꺼지는 것 등에 관여한다.”[5]

침팬지와 인간의 DNA가 유사하기 때문에 공통조상을 가지고 있다는 주장은 DNA의 98%가 다르다는 것을 무시할 때에만 가능한 주장인 것이다![6] 그것은 마치 아스피린 알약과 항암제 알약이 모양과 색깔이 같기 때문에 유사한 약이라고 주장하는 것과 같다.


모든 종류의 생물들에 필수적인 조절 DNA(Regulatory DNA)는 거의 전부가 사용된다. 그리고 침팬지의 것에 비해 사람의 것은 다르다. 어떻게 수십억 개의 DNA 차이가 단지 4백만년 만에 진화될 수 있었는가? 그것은 불가능하다.[7] 결국 사람과 침팬지는 독특하게 창조되었음이 분명하다.



References

1. Polavarapu, N. et al. 2011. Characterization and potential functional significance of human-chimpanzee large INDEL variation. Mobile DNA. 2 (1): 13.
2. Criswell, D. 2005. Genomics at ICR. Acts & Facts. 34 (7).
3. 'Junk DNA' Defines Differences Between Humans and Chimps. Georgia Tech news release, October 25, 2011.
4. Thomas, B. 2010. Evolution's Best Argument Has Become Its Worst Nightmare. Acts & Facts. 39 (3): 16-17.
5. Tomkins, J. 2009. Human-Chimp Similarities: Common Ancestry or Flawed Research?Acts & Facts. 38 (6): 12.
6. Genes comprise only 1.5 percent of the human 'genome.' See International Human Genome Sequencing Consortium. 2001. Initial sequencing and analysis of the human genome. Nature. 409 (6822): 860-921.
7. Evolutionists say that humans and chimpanzees shared a common ancestor six million years ago. Then, two million years ago, modern humans supposedly diverged from a (still unidentified) ape-like ancestor. The difference equals four million years. Further, 98 percent of the human genome's 2.9 billion DNA base pairs, roughly corresponding to its regulatory DNA, equals 2.8 billion base pairs. Therefore, evolution requires the belief that man emerged after 2.8 billion precisely placed DNA bases somehow appeared, and even more ape-specifying regulatory DNA disappeared, in only four million years, even though experiments have not found this kind of DNA appearance and disappearance in today's genomes.

 

*참조 : 'Junk' All That Separates Humans From Chimps (2011. 10. 27. Fox News)

https://www.foxnews.com/science/junk-all-that-separates-humans-from-chimps

침팬지와 인간 DNA의 98%가 같다고?- 진화론의 무지가 낳은 무지 (2017. 1. 5. 기독일보)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icr.org/article/6491/ 

출처 - ICR News, 2011. 1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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