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BRARY

KOREA  ASSOCIATION FOR CREATION RESEARCH

연대문제

방사성 붕괴 속도는 안정적이지 않다 : 캐비테이션은 토륨의 붕괴 속도를 1만 배 가속시켰다.

방사성 붕괴 속도는 안정적이지 않다. 

: 캐비테이션은 토륨의 붕괴 속도를 1만 배 가속시켰다. 

(Radioactive Decay Rates Not Stable)


      일 세기 동안, 방사성 붕괴 속도(radioactive decay rates)는 꾸준하고 안정적인 것으로서 오래된 암석의 연대를 측정하는 데에 신뢰할 수 있는 도구가 될 수 있는 것으로 선전되어 왔었다. 그래서 방사성 동위원소 연대측정은 수십억 년의 장구한 연대에 대한 지지 기반이 되어왔으며, 커다란 도전 없이 사용되어 왔었다. 그러나 어떤 붕괴 속도는 몇몇 사람들이 희망하는 것처럼 그렇게 안정적이지 않았다.        

수십 년 전에, 여러 방사성 붕괴 계열들에서 이상한 변동(fluctuations)들이 관측되었다. 이들 계(systems)들은 그들이 안정될 때까지 여러 입자들과 방사선을 방출하는 불안정한 핵을 가지고 있었다. 이들 계절적 변동(seasonal fluctuations)은 지구와 태양 사이의 거리에 상응하여 확립되었다. 지구가 태양에 가장 가까웠을 때, 태양의 중성미자(solar neutrinos)는 명백히 핵붕괴를 가속화시켰다.[1]

이제 이탈리아 연구자들은 ‘캐비테이션(cavitation, 공동현상)’이라 불리는 과정이 토륨(thorium, Th228)의 핵붕괴를 가속화시킨다는 증거를 보여주었다. 특별히 캐비테이션은 90분 동안의 실험에서 토륨의 방사성 붕괴를 10,000 배나 가속시키는 원인이 되는 것으로 보인다는 것이다.[2] 캐비테이션은 물이 빠르게 흘러가며 증기 기포(vapor bubbles)들이 만들어질 때 발생될 수 있다. 이 기포들은 붕괴되면서 작은 크기에서도 매우 강력한 충격파(shock waves)를 만들어내는데, 이 충격파들은 선박의 프로펠러, 펌프의 부품들을 빠르게 파손시키며, 격변적으로 수로들을 침식시키거나, 섬광(light sparks)을 만드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캐비테이션은 심한 공명으로 인해 원자 핵에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

방사성 붕괴 속도의 불확실성은 몇몇의 과학자들에게는 놀라운 일이 아니다. 창조 과학자들은 방사성 붕괴가 최근 과거에 극적으로 가속화 되었다는 명백한 증거들을 발견해 왔었다. 예를 들어, 몇몇 방사성 붕괴의 가속화 결과는 우라늄의 방사성 붕괴와 관련되어 지르콘 결정 내에 존재하는 헬륨 원자의 확산 원인이 되었음에 틀림없다.[3] 

캐비테이션, 중성미자, 또는 그 밖의 어떤 것이 과거 지구에서 핵붕괴의 가속화 원인이 되었는지는 아직 알려져 있지 않다. 그러나 알려져 있는 것은 방사성 붕괴의 안정성은 매우 의심스럽다는 것이다. 따라서 방사성 동위원소 연대 측정법에 기초한 수십억 년의 지구 연대는 그 기초가 무너지고 있는 것이다.



References

[1] Mullins, J. 2009. Solar ghosts may haunt Earth's radioactive atoms. New Scientist. 2714: 42-45.
[2] Cardone, F., R. Mignani R. and A. Petrucci. 2009. Piezonuclear decay of thorium. Physics Letters A. 373 (22): 1956-1958.
[3] Humphreys, D. R. Young Helium Diffusion Age of Zircons Supports Accelerated Nuclear Decay. In Vardiman, L., A. A. Snelling, and E. F. Chaffin (eds.). Radioisotopes and the Age of the Earth, Volume II. El Cajon, CA: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and Chino Valley, AZ: Creation Research Society: 25.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icr.org/article/4816/

출처 - ICR News, 2009. 8. 5.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경궁로26길 28-3

대표전화 02-419-6465  /  팩스 02-451-0130  /  desk@creation.kr

고유번호 : 219-82-00916             Copyright ⓒ 한국창조과학회

상호명 : (주)창조과학미디어  /  대표자 : 박영민

사업자번호 : 120-87-70892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21-서울종로-1605 호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경궁로26길 28-5

대표전화 : 02-419-6484

개인정보책임자 : 김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