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세균의 놀라운 방어 시스템
(Amazing Defense Systems)
by Frank Sherwin, D.SC. (HON.)
박테리아(bacteria, 원핵생물)는 어디에나 있다. 일부 박테리아는 사람, 동물, 식물에 질병을 일으키지만, 대부분은 지구의 먹이그물(food web), 질소 순환(nitrogen cycle), 토양 형성의 기초이며, 중요한 미생물총(사람과 동물의 내부 또는 표면에 사는 전체 미생물 군집)의 일부이다.[1]
선천적 면역계 또는 비특이적 면역계는 질병을 일으키는 개체(병원체)에 대한 우리 몸의 첫 번째 방어선이다. 그러나 모든 생물체와 마찬가지로 박테리아조차도 바이러스 감염의 희생양이 될 수 있다. 박테리아(및 고세균)를 공격하는 바이러스를 박테리오파지(bacteriophages) 또는 파지라고 한다. 과거 연구에 따르면, 박테리아는 침입자 바이러스를 물리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사실, "박테리아에서 수십 개의 새로운 항바이러스 시스템이 지금까지 보고되어왔다."[2]
최근 생물학자들은 고세균(archaea, 박테리아와 구별되는 고유한 특성을 지닌 원핵생물 그룹)을 조사해 왔다. 한 연구자 그룹은 "여기서 우리는 고세균(고균)의 방어 시스템의 다양성과 분포를 탐구하고, 진핵생물과 관련된 고세균 그룹인 아스가르드고세균(Asgardarchaeota, Asgard)에서 2610개의 완전한 시스템들을 식별했다"라고 말했다.[2]
한 비과학적 주장으로, 사람의 면역계와 미생물의 면역계 사이에 연결성이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당신이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신체가 바이러스와 싸우기 위해 사용하는 첫 번째 무기 중 일부는 수십억 년 전 미생물 조상에게서 물려받은 것이다."[3] 이것은 과학과 종교(무신론이라는 종교)를 혼합시키는 전형적인 사례이다. 문장의 첫 번째 부분은 경험적 연구(면역계의 조사)로 검증될 수 있지만, 두 번째 부분(가정된 조상)은 신념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실제로 Phys.org 지의 기사는 면역계의 형성과 관련하여, "박테리아와 고세균은 작동되는 도구를 발견했다"고 기술하고 있었다.[3] 물론 이런 이상한 진술은 과학이 아니다. 그것은 박테리아와 고세균이 작동하는 장치를 찾거나 탐지해낼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보는 것이다. 박테리아와 고세균은 아무것도 "발견"하지 않았다. 이 놀라운 도구는 수천 년 전에 그것이 장착된 채로 창조된 것이다.
진화론에 의하면, 진핵생물은 고세균에서 출현했으며, 곤충에서 식물, 인간에 이르기까지 모든 복잡한 생물들의 면역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진 두 단백질인 바이페린(viperins)과 아르고노트(argonautes)도 아스가르드고세균으로부터 유래했다는 것이다.[3] 두 진화론자는 "인간 신체의 거의 모든 세포에는 아르고노트라는 일련의 프로그래밍 가능한 유전자 침묵 단백질(gene-silencing proteins)이 들어있다"고 말했다.[4]
연구를 통해 바이페린과 아르고노트가 면역계에서 중요한 기능을 한다는 것을 의심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것들의 기능은 효율적일 뿐만 아니라, 놀랍다.
바이페린이 위험한 바이러스를 가리킬 수 있는 외래 DNA(foreign DNA)를 감지하면, DNA를 편집하여, 세포가 더 이상 DNA 사본을 만들 수 없도록 하고, 바이러스가 퍼지는 것을 막는다. 아르고노트는 외래 DNA를 감지하면, 이를 잘게 자르고, 바이러스는 멈춰진다. 또한, 더 복잡한 생물체에서 아르고노트는 RNA 침묵(RNA silencing)이라는 과정을 통해, 바이러스가 단백질을 만드는 것을 막을 수 있다.[3]
하지만 바이페린과 아르고노트는 자연주의적 과정과 오랜 세월을 거쳐 우연히 생겨난 것일까? 아니면, 창조된 것일까?
진화론자들은 큰 발걸음을 내딛은 것처럼, 바이페린과 아르고노트가 "아스가르드고세균에서 유래했다"고 주장하고 있었다.[3] 그들의 추론은 "아스가르드고세균의 바이페린과 아르고노트 단백질은 진핵생물의 단백질과 구조적 상동성(비교적 유사성)을 갖고 있으며, 계통발생학적 분석은 진핵생물의 바이페린 단백질이 아스가르드 바이페린에서 유래되었음을 시사한다"는 것이다.[2] 하지만 상동성은 진화론의 순환논법적 개념이다. "오늘날 최고의 과학 저널에서도 그 처리 방식은 바뀌지 않았다. 따라서 공통조상(common ancestry)은 공통속성(common attributes)에 대한 설명이고, 공통속성은 공통조상의 증거이다"[5] 심지어 두 명의 진화론자도 생물학 사전에서, 상동성(homology)은 "논란의 여지가 있는 용어"라고 말했다.[6]
정교한 항바이러스 시스템은 박테리아, 아스가르드고세균, 진핵생물을 포함한 모든 피조물들에서 발견되고 있다. 모두는 수천 개의 명확하게 창조된 방어 시스템들을 가지고 있다. 두 복잡한 면역계 단백질인 바이페린과 아르고노트는 외래 DNA를 파괴하는 데 효과적이다. 진실로 생명체 전체의 방어 체계에서 설계는 "분명히 보여진다."[7]
References
1. Guliuzza, R. and F. Sherwin. 2016. Design Analysis Suggests That Our “Immune” System Is Better Understood as a Microbe Interface System. Creation Research Society Quarterly. 53 (2): 123–139.
2. Leao, P., et al. 2024. Asgard Archaea Defense Systems and Their Roles in the Origin of Eukaryotic Immunity. Nature Communications. 15, article 6386.
3. University of Texas. Ancient Microbes Linked to Evolution of Human Immune Proteins. Phys.org. Posted on phys.org August 21, 2024.
4. Sheu-Gruttadauria, J. and I. MacRae. 2017. Structural Foundations of RNA Silencing by Argonaute. Journal of Molecular Biology. 429 (17): 2619–2639.
5. Guliuzza, R. 2010. Similar Features Show Design, Not Universal Common Descent. Acts & Facts. 39 (10): 10–11.
6. Thain, M. and M. Hickman. 2004. Dictionary of Biology. New York, NY: Penguin Books, 353.
7. Romans 1:20.
* Dr. Sherwin is a news writer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He earned an M.A. in invertebrate zoology from the University of Northern Colorado and received an Honorary Doctorate of Science from Pensacola Christian College.
*참조 : 고세균은 아직도 살아있고, 진화되지 않았다!
https://creation.kr/Influence/?idx=1289955&bmode=view
당신의 정교한 면역계 : 먹어치우고, 비활성화하고, 파괴하도록, 영리하게 구성되었다!
https://creation.kr/Human/?idx=15538288&bmode=view
면역계는 암호, 언어, 그리고 기억장치를 가지고 있다.
https://creation.kr/Human/?idx=1291499&bmode=view
면역물질 인터페론의 이중 기능이 발견되었다 : 한 분자의 두 가지 다른 기능은 우연인가, 설계인가?
https://creation.kr/Human/?idx=1291543&bmode=view
박테리아 - 나침반 제작의 대가 : 자기장을 감지하는 박테리아는 설계를 가리킨다.
https://creation.kr/LIfe/?idx=15382885&bmode=view
바이러스는 바다를 좋게 만들 수 있다.
https://creation.kr/Topic101/?idx=13856395&bmode=view
건강은 좋은 바이러스와 미생물에 달려있다.
https://creation.kr/Topic502/?idx=13866869&bmode=view
당신은 하나님께 박테리아에 대해 감사한 적이 있는가?
https://creation.kr/LIfe/?idx=18446897&bmode=view
전 세계에 유익을 주고 있는 작은 바다생물들 : 동물성 플랑크톤은 바닷물의 혼합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https://creation.kr/Ecosystem/?idx=1876346&bmode=view
가장 간단한 미생물도 생각보다 훨씬 더 복잡했다 : 마이코플라즈마는 200개의 분자기계들과 689개의 단백질들을 만드는 유전자들을 가지고 있었다.
https://creation.kr/Influence/?idx=1289940&bmode=view
세균의 단백질은 양자역학을 사용한다.
https://creation.kr/LIfe/?idx=6375062&bmode=view
동물성 플랑크톤에서 발견된 다연발의 작살! : 하등하다는 원생동물에서 고도로 복잡한 기관의 발견
https://creation.kr/Topic101/?idx=13855012&bmode=view
상동성과 상사성 : 진화론의 문제점을 감추기 위한 속임수 용어.
https://creation.kr/Variation/?idx=1290474&bmode=view
유사성(상동성)은 진화를 증거하지 않는다.
https://creation.kr/Variation/?idx=1290363&bmode=view
‘자연선택’의 의인화 오류 : 자연은 선택할 수 없다.
https://creation.kr/NaturalSelection/?idx=3133575&bmode=view
자연선택은 진화가 아니다 : 선택은 기존에 있던 것에서 고르는 일이다.
https://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290315&bmode=view
자연선택이 진화의 증거가 될 수 없는 이유 : 자연선택은 제거할 수는 있지만, 만들어낼 수는 없다.
https://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757447&bmode=view
진화론자들도 자연선택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다 : 진화론은 오늘날의 플로지스톤이다
https://creation.kr/NaturalSelection/?idx=9736922&bmode=view
진화론은 사실인가? : 진화론자들이 자주 사용하고 있는 21가지 잘못된 주장.
https://creation.kr/Debate/?idx=1293675&bmode=view
출처 : ICR, 2024. 11. 14.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amazing-defense-systems/
번역 : 미디어위원회
고세균의 놀라운 방어 시스템
(Amazing Defense Systems)
by Frank Sherwin, D.SC. (HON.)
박테리아(bacteria, 원핵생물)는 어디에나 있다. 일부 박테리아는 사람, 동물, 식물에 질병을 일으키지만, 대부분은 지구의 먹이그물(food web), 질소 순환(nitrogen cycle), 토양 형성의 기초이며, 중요한 미생물총(사람과 동물의 내부 또는 표면에 사는 전체 미생물 군집)의 일부이다.[1]
선천적 면역계 또는 비특이적 면역계는 질병을 일으키는 개체(병원체)에 대한 우리 몸의 첫 번째 방어선이다. 그러나 모든 생물체와 마찬가지로 박테리아조차도 바이러스 감염의 희생양이 될 수 있다. 박테리아(및 고세균)를 공격하는 바이러스를 박테리오파지(bacteriophages) 또는 파지라고 한다. 과거 연구에 따르면, 박테리아는 침입자 바이러스를 물리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사실, "박테리아에서 수십 개의 새로운 항바이러스 시스템이 지금까지 보고되어왔다."[2]
최근 생물학자들은 고세균(archaea, 박테리아와 구별되는 고유한 특성을 지닌 원핵생물 그룹)을 조사해 왔다. 한 연구자 그룹은 "여기서 우리는 고세균(고균)의 방어 시스템의 다양성과 분포를 탐구하고, 진핵생물과 관련된 고세균 그룹인 아스가르드고세균(Asgardarchaeota, Asgard)에서 2610개의 완전한 시스템들을 식별했다"라고 말했다.[2]
한 비과학적 주장으로, 사람의 면역계와 미생물의 면역계 사이에 연결성이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당신이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신체가 바이러스와 싸우기 위해 사용하는 첫 번째 무기 중 일부는 수십억 년 전 미생물 조상에게서 물려받은 것이다."[3] 이것은 과학과 종교(무신론이라는 종교)를 혼합시키는 전형적인 사례이다. 문장의 첫 번째 부분은 경험적 연구(면역계의 조사)로 검증될 수 있지만, 두 번째 부분(가정된 조상)은 신념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실제로 Phys.org 지의 기사는 면역계의 형성과 관련하여, "박테리아와 고세균은 작동되는 도구를 발견했다"고 기술하고 있었다.[3] 물론 이런 이상한 진술은 과학이 아니다. 그것은 박테리아와 고세균이 작동하는 장치를 찾거나 탐지해낼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보는 것이다. 박테리아와 고세균은 아무것도 "발견"하지 않았다. 이 놀라운 도구는 수천 년 전에 그것이 장착된 채로 창조된 것이다.
진화론에 의하면, 진핵생물은 고세균에서 출현했으며, 곤충에서 식물, 인간에 이르기까지 모든 복잡한 생물들의 면역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진 두 단백질인 바이페린(viperins)과 아르고노트(argonautes)도 아스가르드고세균으로부터 유래했다는 것이다.[3] 두 진화론자는 "인간 신체의 거의 모든 세포에는 아르고노트라는 일련의 프로그래밍 가능한 유전자 침묵 단백질(gene-silencing proteins)이 들어있다"고 말했다.[4]
연구를 통해 바이페린과 아르고노트가 면역계에서 중요한 기능을 한다는 것을 의심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것들의 기능은 효율적일 뿐만 아니라, 놀랍다.
바이페린이 위험한 바이러스를 가리킬 수 있는 외래 DNA(foreign DNA)를 감지하면, DNA를 편집하여, 세포가 더 이상 DNA 사본을 만들 수 없도록 하고, 바이러스가 퍼지는 것을 막는다. 아르고노트는 외래 DNA를 감지하면, 이를 잘게 자르고, 바이러스는 멈춰진다. 또한, 더 복잡한 생물체에서 아르고노트는 RNA 침묵(RNA silencing)이라는 과정을 통해, 바이러스가 단백질을 만드는 것을 막을 수 있다.[3]
하지만 바이페린과 아르고노트는 자연주의적 과정과 오랜 세월을 거쳐 우연히 생겨난 것일까? 아니면, 창조된 것일까?
진화론자들은 큰 발걸음을 내딛은 것처럼, 바이페린과 아르고노트가 "아스가르드고세균에서 유래했다"고 주장하고 있었다.[3] 그들의 추론은 "아스가르드고세균의 바이페린과 아르고노트 단백질은 진핵생물의 단백질과 구조적 상동성(비교적 유사성)을 갖고 있으며, 계통발생학적 분석은 진핵생물의 바이페린 단백질이 아스가르드 바이페린에서 유래되었음을 시사한다"는 것이다.[2] 하지만 상동성은 진화론의 순환논법적 개념이다. "오늘날 최고의 과학 저널에서도 그 처리 방식은 바뀌지 않았다. 따라서 공통조상(common ancestry)은 공통속성(common attributes)에 대한 설명이고, 공통속성은 공통조상의 증거이다"[5] 심지어 두 명의 진화론자도 생물학 사전에서, 상동성(homology)은 "논란의 여지가 있는 용어"라고 말했다.[6]
정교한 항바이러스 시스템은 박테리아, 아스가르드고세균, 진핵생물을 포함한 모든 피조물들에서 발견되고 있다. 모두는 수천 개의 명확하게 창조된 방어 시스템들을 가지고 있다. 두 복잡한 면역계 단백질인 바이페린과 아르고노트는 외래 DNA를 파괴하는 데 효과적이다. 진실로 생명체 전체의 방어 체계에서 설계는 "분명히 보여진다."[7]
References
1. Guliuzza, R. and F. Sherwin. 2016. Design Analysis Suggests That Our “Immune” System Is Better Understood as a Microbe Interface System. Creation Research Society Quarterly. 53 (2): 123–139.
2. Leao, P., et al. 2024. Asgard Archaea Defense Systems and Their Roles in the Origin of Eukaryotic Immunity. Nature Communications. 15, article 6386.
3. University of Texas. Ancient Microbes Linked to Evolution of Human Immune Proteins. Phys.org. Posted on phys.org August 21, 2024.
4. Sheu-Gruttadauria, J. and I. MacRae. 2017. Structural Foundations of RNA Silencing by Argonaute. Journal of Molecular Biology. 429 (17): 2619–2639.
5. Guliuzza, R. 2010. Similar Features Show Design, Not Universal Common Descent. Acts & Facts. 39 (10): 10–11.
6. Thain, M. and M. Hickman. 2004. Dictionary of Biology. New York, NY: Penguin Books, 353.
7. Romans 1:20.
* Dr. Sherwin is a news writer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He earned an M.A. in invertebrate zoology from the University of Northern Colorado and received an Honorary Doctorate of Science from Pensacola Christian College.
*참조 : 고세균은 아직도 살아있고, 진화되지 않았다!
https://creation.kr/Influence/?idx=1289955&bmode=view
당신의 정교한 면역계 : 먹어치우고, 비활성화하고, 파괴하도록, 영리하게 구성되었다!
https://creation.kr/Human/?idx=15538288&bmode=view
면역계는 암호, 언어, 그리고 기억장치를 가지고 있다.
https://creation.kr/Human/?idx=1291499&bmode=view
면역물질 인터페론의 이중 기능이 발견되었다 : 한 분자의 두 가지 다른 기능은 우연인가, 설계인가?
https://creation.kr/Human/?idx=1291543&bmode=view
박테리아 - 나침반 제작의 대가 : 자기장을 감지하는 박테리아는 설계를 가리킨다.
https://creation.kr/LIfe/?idx=15382885&bmode=view
바이러스는 바다를 좋게 만들 수 있다.
https://creation.kr/Topic101/?idx=13856395&bmode=view
건강은 좋은 바이러스와 미생물에 달려있다.
https://creation.kr/Topic502/?idx=13866869&bmode=view
당신은 하나님께 박테리아에 대해 감사한 적이 있는가?
https://creation.kr/LIfe/?idx=18446897&bmode=view
전 세계에 유익을 주고 있는 작은 바다생물들 : 동물성 플랑크톤은 바닷물의 혼합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https://creation.kr/Ecosystem/?idx=1876346&bmode=view
가장 간단한 미생물도 생각보다 훨씬 더 복잡했다 : 마이코플라즈마는 200개의 분자기계들과 689개의 단백질들을 만드는 유전자들을 가지고 있었다.
https://creation.kr/Influence/?idx=1289940&bmode=view
세균의 단백질은 양자역학을 사용한다.
https://creation.kr/LIfe/?idx=6375062&bmode=view
동물성 플랑크톤에서 발견된 다연발의 작살! : 하등하다는 원생동물에서 고도로 복잡한 기관의 발견
https://creation.kr/Topic101/?idx=13855012&bmode=view
상동성과 상사성 : 진화론의 문제점을 감추기 위한 속임수 용어.
https://creation.kr/Variation/?idx=1290474&bmode=view
유사성(상동성)은 진화를 증거하지 않는다.
https://creation.kr/Variation/?idx=1290363&bmode=view
‘자연선택’의 의인화 오류 : 자연은 선택할 수 없다.
https://creation.kr/NaturalSelection/?idx=3133575&bmode=view
자연선택은 진화가 아니다 : 선택은 기존에 있던 것에서 고르는 일이다.
https://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290315&bmode=view
자연선택이 진화의 증거가 될 수 없는 이유 : 자연선택은 제거할 수는 있지만, 만들어낼 수는 없다.
https://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757447&bmode=view
진화론자들도 자연선택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다 : 진화론은 오늘날의 플로지스톤이다
https://creation.kr/NaturalSelection/?idx=9736922&bmode=view
진화론은 사실인가? : 진화론자들이 자주 사용하고 있는 21가지 잘못된 주장.
https://creation.kr/Debate/?idx=1293675&bmode=view
출처 : ICR, 2024. 11. 14.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amazing-defense-systems/
번역 : 미디어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