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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ASSOCIATION FOR CREATION RESEARCH

창조설계

경이로운 분자기계들이 우연히 생겨날 수 있을까? : ATPase의 작동을 보여주는 영상물

미디어위원회
2022-09-22

경이로운 분자기계들이 우연히 생겨날 수 있을까?

: ATPase의 작동을 보여주는 영상물

(Molecular Machines Labor 24×7 Every Day)

David F. Coppedge


   여러분의 몸에 있는 분자 모터들은 24시간 365일 쉬지 않고 일한다.


   독일의 과학자들은 RuvAB라고 불리는, 세포에 있는 작은 모터의 천 만장 이상의 이미지를 촬영했다. 그것은 그들이 연구하는 이 분자기계의 짧은 애니메이션을 제작할 수 있게 해주었다. 2022년 8월 29일에 발표된 헬름홀츠 협회(Helmholtz Association)의 보도자료에서 제공하고 있는 영상물을 보라(보도자료 아래쪽에 있음). 어떤 추가적인 말도 필요하지 않다.

인상적인가? 과학자들은 놀라고 있었다.

.보도자료는 기어로 묘사된 모터들을 가진 DNA의 홀리데이 접합(Holiday Junction)을 보여주고 있다. <Credit : CSSB, Nicola Graf>


이 기계는 유전자 재조합 동안 형성되는 "홀리데이 접합(Holliday junctions)"에서 작동하고 있다. 브리태니커(Britannica) 백과사전에 있는 그것에 대한 설명을 읽어보라. 하지만 그 분자기계는 휴일을 보낼 수 없다. 그들이 쉰다면, 삶이 멈출 것이다.

만약 여러분이 이 생물학적 불가사의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Nature 지(2022. 8. 24)에 게재된 오픈 액세스 논문을 읽어보고, 그 수치들을 살펴보라.

이 분자기계는 AAA+ ATPase(AAA+ ATP가수분해효소)라고 불리는 한 종류의 분자모터에 속한다. 그들 중 다수는 회전하는 행동 방식을 갖고 있다. 이러한 종류의 분자기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2021년 2월 Current Opinion in Structural Biology 지에 게재된 논문을 참조하라.

몇 가지 사항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 그 애니메이션은 슬로우 모션이다. 과학자들은 이 모터의 작동이 ”매우 빠르고 매우 역동적“이라고 말한다.

▶ 당신도 보시다시피, 기계는 정확한 순서로 작동하는 여러 개의 움직이는 부품들로 구성되어 있다.

▶ 저자들은 돌연변이는 그 기계를 망가뜨린다고 말한다.

▶ 저자들은 그러한 생물학적 경이가 어떻게 자연적인 과정으로 진화할 수 있었는지 결코 설명하지 않는다.

▶ 우리 몸에도 비슷한 기계들이 있지만, 이 사례는 (두두두두…) 박테리아에서 발견된 것이다.

▶ 이 분자 모터는 유전체(genome)의 무결성을 위해 필수적이다. 이와 같은 작동을 하지 못하는 박테리아는 빠르게 멸종할 것이다.

더 말이 필요한가?

.홀리데이 접합에서 DNA 분지 이동(DNA branch migration)을 유도하는 RuvB AAA+ ATPases. <Animation: CSSB, Jiri Wald.>


이것이 가리키는 진실은 이것이다 : 생명체는 우연히 생겨나지 않았다. 생명체는 설계되었다!


그 논문은 이 모터들이 어떻게 진화될 수 있었는지를 설명해보려고 애쓰고 있었다. 그들은 그것들의 진화적 조상에 따라 분류할 수 없었다 : “구조적 PS1i, H2i, PS2i 삽입에 기초하여 원래 AAA+ ATPases의 분류와, 슈퍼패밀리(superfamily)의 진화 과정에서 단 한 번만 출현했다고 가정하는 것은 시대에 뒤떨어진 것일 수 있다"고 그들은 말한다. AAA+ 슈퍼패밀리의 진화 역사는 더욱 복잡할 수 있는데, 구조적 정보가 점점 많아지면서, 대규모 분석에 기반한 분류체계를 새롭게 살펴보는 것이 필요함을 시사한다. 그들은 이것을 "Clade 5의 한 진화적 뚜렷한 구성원"으로 RuvB라고 부르고 있었다. 그것은 갑자기 존재하게 되었는가? 그것이 우연히 생겨났을 것이라는 주장이 얼마나 어리석은 것인지는, 그 동영상을 다시 한번 보며 생각해 보라. 

그들은 이 분자기계의 진화적 기원이나, 공통조상을 찾을 수 없었다. 늘 그렇듯이, 그들은 그것을 알아내기 위한 미래의 "더욱 심도있는 연구"를 요구하고 있었다.



*참조 : 초고도 복잡성의 ATP 합성효소는 진화론을 부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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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작은 세포도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복잡하다 : 마이코플라즈마는 387개의 단백질이 필수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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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CEH, 2022. 9. 5.

주소 : https://crev.info/2022/09/molecular-machines-laborday/

번역 : 미디어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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