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한 도마뱀붙이가 1억년 전(?) 호박에서 발견되었다.
: 경이로운 발바닥 구조도 이미 존재하고 있었다.
(Fully Gecko 40 Million Years Earlier?)
David F. Coppedge
2008년 9월 3일 - 화석화된 나무의 진액인 호박(amber)은 자주 곤충들의 잔해를 포함하고 있다. 미얀마의 밀림지대에서 채굴된 한 호박은 1억 년 전으로 주장되는 도마뱀붙이(gecko)의 발을 포함하고 있었다. 그것은 이전에 주장되던 가장 오래된 도마뱀붙이 화석보다 4천만 년이나 더 오래된 것이었다. 이 녀석은 공룡들의 발아래를 경쾌하게 내달았을 지도 모른다. 어쩌면 그것은 공룡 디플로도커스의 배 아래에 거꾸로 붙어 있었을 지도 모른다.
발바닥(foot pads)에 대한 조사에 의하면, 이 화석 도마뱀붙이는 현대 도마뱀붙이들이 천장을 거꾸로 걸어가게 하는 같은 층판(lamellae)들을 가지고 있었다. Science Daily(2008. 9. 3)에서, 이것은 오직 한 가지를 의미할 수 있는데, 그것은 ”도마뱀붙이들은 1억 년 전 아시아에 분명히 존재하고 있었고, 그 시기에도 그들의 기괴한 경이로운 발 구조를 이미 진화시켜놓았다”는 것이다.
오레곤 주립대학과 런던 자연사박물관의 발견자들은 살아있는 종과 비교하여, 이 어린 도마뱀붙이 표본은 성체 시 30cm 정도 길이까지 자라날 수 있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도마뱀붙이의 스파이더맨 능력을 이야기하면서, 그 기사는 언급했다. ”전 세계의 연구 프로젝트들은 도마뱀붙이의 들러붙어 떨어지지 않은 이 기괴한 능력을 모방하려고 노력해왔다.” 이 능력은 최초에 어떻게 생겨났을까? ”그들이 이 점착성 발바닥을 진화시켰을 시기가 그들이 출현하고 얼마 정도 지난 시기였는지는 알려져 있지 않다.”
그러나 이 화석은 도마뱀붙이를 만들어낸 진화가 혁신적인 점착성 발을 진화시켰다는 증거를 제공하고 있는가? 아니다. 그 표본은 100 % 도마뱀붙이였다. 그리고 그것은 진화론자들이 생각했던 것보다 4,000만 년 더 일찍 출현했다. 그러므로 어떻게, 그리고 언제 ”이 화석이 거대한 공룡들 발 아래로 재빨리 돌아다니던 고대 도마뱀들의 진화 역사에 추가적인 빛을 비추고 있는지”, 그리고 아직까지 전 세계의 열대 또는 아열대 지방에 이들이 동일한 모습으로 흔히 존재하는 지에 대해서 명확히 밝혀진 것은 없는 것이다.
진화론자들은 진화론에 타격을 가하고 있는 발견들도 ”진화 역사에 빛을 비춰주고 있다”라고 왜곡하여 말하고 있다. 이제 그러한 말을 듣는 것도 지겹다. 진화론이 틀렸으며, 잘못되었다는 발견들은 너무도 많다. 그 빛은 진화론만을 제외하고, 모든 곳에 비추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
화석들은 점점 더 오래된(깊은) 지층들 속에서, 어떠한 정직한 진화론자가 예측했던 것보다도 더 적은 변화만을 보인 채, 오늘날의 모습과 거의 동일한 모습으로 발견되고 있다. 생물체들의 신체와 기관들은 출발할 때부터 가지고 있었다. 최초로 나타난 이 도마뱀붙이는 완전한 도마뱀붙이(gecko)였고, 최초의 박쥐(bat)는 박쥐였으며(02/16/2008), 최초의 개구리(frog)는 개구리였고(05/28/2008), 최초의 폭격수 딱정벌레(bombardier beetle)는 이미 무장을 하고 있었고(09/23/2007), 최초의 투구게(horseshoe crab)는 완전한 투구게였으며(01/28/2008), 최초의 오리너구리(platypus)는 오리너구리였으며(06/26/2007), 최초의 펭귄(penguin)은 완전한 펭귄이었고(06/26/2007), 최초의 해파리(jellyfish)는 해파리였고(11/02/2007), 최초의 갑각류(crustacean)는 완전한 갑각류였고(10/04/2007), 최초의 빗해파리(comb jelly)는 완전한 빗해파리였다(04/03/2007).....등등. 이 모든 경우에서 진화론적 고생물학자들은 이들 화석들이 ”진화에 빛을 비추고 있다(shedding light on evolution)”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
그 빛을 따라가 보라. 이러한 경향이 계속된다면, 모든 종류(kind)의 동물들은 캄브리아기 또는 그 이전까지도 그들의 조상을 추적될 수 있을 것이다. 생물들은 완전한 형태로 어떠한 조상도 없이 무대 위에 갑자기 등장하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진화가 사실이라면, 진화는 순간적으로 일어나야만 했다. 그것은 '창조(CREATION)'를 가리키고 있는 것이다.
번역 - 미디어위원회
주소 - https://crev.info/2008/09/fully_gecko_40_million_years_earlier/
출처 - CEH, 2008. 9. 3.
완전한 도마뱀붙이가 1억년 전(?) 호박에서 발견되었다.
: 경이로운 발바닥 구조도 이미 존재하고 있었다.
(Fully Gecko 40 Million Years Earlier?)
David F. Coppedge
2008년 9월 3일 - 화석화된 나무의 진액인 호박(amber)은 자주 곤충들의 잔해를 포함하고 있다. 미얀마의 밀림지대에서 채굴된 한 호박은 1억 년 전으로 주장되는 도마뱀붙이(gecko)의 발을 포함하고 있었다. 그것은 이전에 주장되던 가장 오래된 도마뱀붙이 화석보다 4천만 년이나 더 오래된 것이었다. 이 녀석은 공룡들의 발아래를 경쾌하게 내달았을 지도 모른다. 어쩌면 그것은 공룡 디플로도커스의 배 아래에 거꾸로 붙어 있었을 지도 모른다.
발바닥(foot pads)에 대한 조사에 의하면, 이 화석 도마뱀붙이는 현대 도마뱀붙이들이 천장을 거꾸로 걸어가게 하는 같은 층판(lamellae)들을 가지고 있었다. Science Daily(2008. 9. 3)에서, 이것은 오직 한 가지를 의미할 수 있는데, 그것은 ”도마뱀붙이들은 1억 년 전 아시아에 분명히 존재하고 있었고, 그 시기에도 그들의 기괴한 경이로운 발 구조를 이미 진화시켜놓았다”는 것이다.
오레곤 주립대학과 런던 자연사박물관의 발견자들은 살아있는 종과 비교하여, 이 어린 도마뱀붙이 표본은 성체 시 30cm 정도 길이까지 자라날 수 있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도마뱀붙이의 스파이더맨 능력을 이야기하면서, 그 기사는 언급했다. ”전 세계의 연구 프로젝트들은 도마뱀붙이의 들러붙어 떨어지지 않은 이 기괴한 능력을 모방하려고 노력해왔다.” 이 능력은 최초에 어떻게 생겨났을까? ”그들이 이 점착성 발바닥을 진화시켰을 시기가 그들이 출현하고 얼마 정도 지난 시기였는지는 알려져 있지 않다.”
그러나 이 화석은 도마뱀붙이를 만들어낸 진화가 혁신적인 점착성 발을 진화시켰다는 증거를 제공하고 있는가? 아니다. 그 표본은 100 % 도마뱀붙이였다. 그리고 그것은 진화론자들이 생각했던 것보다 4,000만 년 더 일찍 출현했다. 그러므로 어떻게, 그리고 언제 ”이 화석이 거대한 공룡들 발 아래로 재빨리 돌아다니던 고대 도마뱀들의 진화 역사에 추가적인 빛을 비추고 있는지”, 그리고 아직까지 전 세계의 열대 또는 아열대 지방에 이들이 동일한 모습으로 흔히 존재하는 지에 대해서 명확히 밝혀진 것은 없는 것이다.
진화론자들은 진화론에 타격을 가하고 있는 발견들도 ”진화 역사에 빛을 비춰주고 있다”라고 왜곡하여 말하고 있다. 이제 그러한 말을 듣는 것도 지겹다. 진화론이 틀렸으며, 잘못되었다는 발견들은 너무도 많다. 그 빛은 진화론만을 제외하고, 모든 곳에 비추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
그 빛을 따라가 보라. 이러한 경향이 계속된다면, 모든 종류(kind)의 동물들은 캄브리아기 또는 그 이전까지도 그들의 조상을 추적될 수 있을 것이다. 생물들은 완전한 형태로 어떠한 조상도 없이 무대 위에 갑자기 등장하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진화가 사실이라면, 진화는 순간적으로 일어나야만 했다. 그것은 '창조(CREATION)'를 가리키고 있는 것이다.
번역 - 미디어위원회
주소 - https://crev.info/2008/09/fully_gecko_40_million_years_earlier/
출처 - CEH, 2008. 9.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