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위원회
2024-07-12

1억 년 전(?) 개미는 현대 개미와 동일한 감각기관을 갖고 있었다.

(Ant What She Used to Be)

David F. Coppedge


    진화론자들은 화석에서 발견되는 변화의 정지를 진화 이야기로 왜곡시키는 데 능숙하다.


   여기에 진화론자들이 말하는 오늘의 진화 이야기가 있다. 호박(amber) 속의 화석 개미(ant)는 현대 개미와 동일한 감각기관을 갖고 있었다는 것이다. 멸종된 개미 집단에서 볼 수 있는 사소한 특징을 제외하면, 기본적으로 현대 개미와 동일하게 보였다. (개미에는 많은 종들이 있고 분류학자들 사이에서도 분류 방법에 대해 많은 논쟁이 있다.) 이 개미는 수천 년 전에 나무 수액에 갇혔을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믿거나 말거나, 이 마법의 개미는 말벌(wasps)이 개미로 진화하면서 사회성(socialism)을 발견한, 진화의 중요한 전환점을 나타내고 있다는 것이다. 

이에 관한 기사와 그들이 참고한 자료들을 읽으면서, 증거와 그 위에 덧씌워진 이야기 사이의 차이에 주목하라.


연구자들은 1억 년 전의 개미가 현대 개미와 동일한 감각기관을 사용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Phys.org, 2024. 6. 17). 화석 증거를 진화론에 적합시키기 위한 필수적 단계는 그것을 모이보이(moyboy, millions of years boy, 수억 수천만 년의 시간을 아무렇게나 말하는 사람)들의 시간 틀 내로 배치하는 것이다. 이 화석화된 개미는 1억 년 전에 살았다고 밥 이르카(Bob Yirka) 기자는 말한다. 개미가 말벌(wasps)에서 진화했다는 사실을 철저히 믿고 있는 그는 이 개미가 현대적으로 보인다는 사실에 놀라움과 당혹감을 느끼고 있었다.

일본의 여러 기관의 과학자들로 구성된 연구팀은 미국 자연사박물관의 연구자들과 함께 백악기에 살았던 일부 유형의 개미가 현대의 많은 개미 종들이 의사소통(communication)을 위해 사용하는 것과 유사한 감각기관(sensory organs)을 갖고 있었다는 증거를 발견했다....

연구자들은 감각기관의 이미지를 현대 개미에서 얻어진 이미지와 비교했다. 그 결과 고대 개미와 현대 개미에서 거의 동일했으며, 몸체에서 같은 위치에 있는 것을 발견했다.

그렇다면 밥 기자, 이 보고를 '진화' 카테고리에 올린 이유는 무엇인가? 진화론에 도전하는 발견으로 언급되어야 하지 않겠는가? 그러한 감각기관은 지적설계를 나타낸다고 논평하는 것은 어떻겠는가?

.미얀마 호박에 들어있는 뻐꾸기 말벌(cuckoo wasp)(NIGPAS). 개미와 말벌은 벌목(order Hymenoptera)에 속한다. 말벌은 대부분 홀로 살지만, 일부 종은 사회적으로 집단생활을 한다. 대부분의 개미 종들은 더듬이에 있는 특수 센서 덕분에, 고도로 발달된 사회 계층(social hierarchies) 구조를 갖고 있다.


화석 데이터에 따르면, 초기 개미는 복잡한 사회생활을 했던 것으로 추정된다(Science News, 2024. 6. 14). 감각모(sensilla)라 불리는 개미의 감각기관은 더듬이에 위치해 있다. 현대 개미는 그들의 감각모를 사용하여 그들의 서식지 내 동족의 페로몬을 감지한다. 개미 통로, 개미 언덕, 개미 농장에서 알 수 있듯이, 개미 더듬이의 존재는 현대 개미의 특징인 복잡한 사회성을 나타낸다. 우리는 개미들이 만날 때, 더듬이를 접촉시키는 것을 본다. 말벌, 개미, 꿀벌 등 모든 벌목의 곤충들은 감각모를 갖고 있지만, 일부는 특정 감각모를 잃어버렸다.

감각모 단독으로는 기능적으로 의미가 없으며, 복잡한 사회를 이루는 일련의 특성으로서, 기능적 전체의 일부로서만 의미가 있다. 여기에는 감각기관 자체, 페로몬 화합물을 생성하는 능력, 페로몬 지각에 대한 본능적인 행동 반응 등이 포함된다. 더 높은 수준에서는 계층 사회를 유지하기 위해서 이러한 반응의 집단 상호작용을 조정하여, 각 계급 구성원이 사회적 질서 내에서 자신의 역할에 안정적으로 반응하도록 해야 한다. 화석 개미에서 감각모가 확인된 것은 이러한 모든 부분들이 이미 존재했음을 나타낸다. 그런 사회가 이미 진화되어 있었다고?

1억 년 전 호박속 화석 개미는 현대의 후손과 유사한 복잡한 사회생활을 했음을 시사하는 감각기관을 갖고 있었다고 연구자들은 Science Advances(2024. 6. 14) 지에 보고했다.

모든 성체 개미들은 큰 무리를 지어 살며, 협력적인 양육과 분업에 참여하는 발달된 사회를 구성하여 살아가고 있지만, 개미의 조상은 홀로 살던 말벌(wasps)이었다. 연구자들은 곤충의 사회적 생활 방식이 언제 진화했는지 확신하지 못하고 있었다. 일부 초기 개미들이 집단으로 화석화되어 발견되었는데, 이는 개미들이 진화할 무렵인 백악기 초기에도 사회생활을 하고 있었음을 가리킨다. 하지만 초기 개미들이 군집의 구성원으로서 서로 화학적으로 의사소통을 했는지, 아니면 단순히 서식지를 공유했는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연구자(진화론자)들이 아는 것은 많지 않다. 진사회성(eusociality)이 언제 진화했는지도 모르고, 화석화된 개미 집단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들이 아는 한 가지는 진화가 사실이라는 것이다! 증거가 없어도 말이다.

제이크 뷜러(Jake Buehler) 기자가 생각하는 '초기 개미(early ant)'란 무엇일까? 말벌에서 막 진화한 개미를 뜻하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가 말하는 '초기 개미'는 이미 사회적 군집을 이루며 살았던 개미들뿐이다! 진화는 어디에 있는가?

이것이 바로 진화론자들이 변화의 정지(stasis)를 가리키는 증거를 고대의 진화 이야기로 둔갑시키는 데 능숙하다고 말하는 이유이다. 다윈의 진화 이야기를 믿으려면, 개미들의 사회 조직은 1억 년 전에 갑자기 나타나서 완전히 형성되었고(감각모, 페로몬, 행동 본능 등이 모두 생겨났고) 그 이후에는 변화 없이 그대로 유지되었다는 불합리한 논리를 받아들여야만 한다! 진화가 개미와 무슨 관련이 있을까? 개미는 여전히 예전과 똑같다!

오늘날 많은 개미 종들은 수천에서 수백만 마리의 거대한 군집을 형성하여 살아가고 있지만, 화석 기록에 따르면 초기 개미는 수십 마리의 둥지로 이루어진 아주 작은 군집을 이루고 살았다고 연구자들은 주장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개미는 초기 진화 단계에서도 고도로 발달된 사회 시스템에서 살았다고 볼 수 있다"라고 다니구치(Taniguchi)는 말한다.

새로운 발견은 개미는 전 세계 생태계에서 생태학적 세력이 되기 수천만 년 전부터 함께 행진하고 있었을 수 있음을 시사한다.

이것은 진화가 아니라(not evolution), 변화의 정지(stasis)이다. 뷜러는 왜 이렇게 글을 쓰고 있을까? 그것은 Science 지가 1921년에 창간된 이래로 그들의 임무(mission)와 일치하기 때문이다. 이 잡지는 진화론을 대중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으며, 스코프스 재판(Scopes Trial, 일명 원숭이 재판)에서 윌리엄 제닝스 브라이언(William Jennings Bryan)과 성경을 믿는 크리스천들을 조롱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진화론자들은 당시 잘못된 필트다운인(Piltdown Man), 네브라스카인(Nebraska Man)을 진화의 증거로 사용했으며, 오늘날에도 여전히 잘못된 증거를 사용하고 있다.


초기 개미의 복잡한 의사소통과 고도의 사회성에 대한 감각기관의 증거(Science Advances, 2024. 6. 14). 여기 한 과학 논문이 있다. 접근이 공개된 논문이니 한 번 살펴보라. 더듬이의 전자현미경 사진을 볼 수 있고, 더듬이가 어떻게 8가지 유형으로 나뉘는지, 그중 일부는 더듬이에서 돌출되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부분은 일반적인 과학이다. 하지만 진화에 관해서는 가정일 뿐이다. 논문 본문에서 '진화'라는 단어를 세 번이나 사용하지만, 목적이 없고, 계획이 없으며, 방향이 없고, 무작위적인, 우연한 복제 실수인 돌연변이가 어떻게 개미 사회 조직의 놀라운 복잡성을 만들어냈는지를 설명하는 의미로는 결코 사용되지 않았다. 다음은 그 논문에서 진화에 대해 언급하고 있는 세 부분이다 :

[1] "개미, 흰개미(termites), 사회성 말벌, 꿀벌 등의 군집이 신생대 내내 홀로 사는 종들에 대해 경쟁적으로 우세할 수 있었던 것은 고도의 사회적 행동, 즉 진사회성(eusociality)이 진화적으로 심오하게 작용했기 때문이다. 고도의 사회성은 둥지를 만들 때 협력하고, 분화(specialization)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정교한 조정과 의사소통을 필요로 한다."

단순히 심오한 것이 아니라, "진화적으로 심오한" 이유는 무엇일까? 진화는 어떻게 협력, 분화, 조정, 의사소통 등 여러 부분이 함께 작동하는 것을 생각해낼 수 있었을까?

[2] "사회성의 진화는 이기적인 세상에 이타주의(altruism)를 가져왔고, 따라서 사회생물학(sociobiology)이라는 거대한 학문을 탄생시킨, 생물의 역사에서 핵심적인 혁신이었다."

아래 논평을 보라.

[3] "따라서 이 표본들은 초기 진화 단계에 있는 개미의 의사소통 시스템을 재구성하는 데 이상적이다."

찰스 다윈의 책 ‘종의 기원’을 가장 먼저 언급하고 있지만, 이 논문에는 진화 단계가 설명되어 있지 않으며, 어떤 유전적 돌연변이가 진사회성을 위해 자연적으로 선택되었는지에 대해서는 어디에서도 설명되어 있지 않다.


이전 글에서 언급했듯이(2024. 3. 25), 로버트 세딩거(Robert Shedinger)는 다윈의 개인적 편지들로부터 ‘종의 기원’이 나오게 된 역사를 재구성하였다. 그는 다윈이 ‘종의 기원’을 종(species)에 대한 ‘빅북(big book)’의 초록(다윈의 생애에서는 출간되지 않을) 정도로 의도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다윈은 그의 대담한 이론에 대한 모든 증거들은 앞으로 과학적 연구들이 수행되면 나타날 것이라고 기대했다. 그리고 그의 동시대 사람들은 헛되이 기다렸다. 100년이 지난 후에 그 '빅북'에는 실제적 증거들이 현저히 결여되어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그것은 역사상 가장 유명한 허풍 중 하나가 되었다. <*세딩거, 다윈의 허풍(Shedinger, Darwin’s Blu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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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자들은 속임수를 사용하며 허풍을 떨고 있다. 그들은 변화의 정지에 대한 증거를 가져다가 컴컴한 조명 아래서 보여주고, 수리수리 마수리 얍!을 외치며, 모자 안에 꽃이 사라진 것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청중들은 놀라며 박수를 치고 있다. 개미는 아주 오래 전의 모습 그대로이지만, '이제 우리는 개미의 진화를 보고 있다'고 그들은 말한다.

위의 글들에 한숨이 크게 내쉬어지는가? 이런 주장에 대해 뭐라고 대답해야 할지 모르겠는가? "사회성의 진화는 이기적인 세상에 이타주의(altruism)를 가져왔고, 사회생물학(sociobiology)이라는 거대한 학문을 탄생시킨, 생물체의 역사에서 핵심적인 혁신이었다"는 것이다. 와우! 아마도 다윈은 인도의 카스트 제도를 좋아했을 것 같다. 일부 진화론자들은 '사회생물학‘이라는 학문을 거부했지만, 한 가지 의미에서는 성공했다. 그것은 이야기 지어내기 꾼들에게 직업적 안정성과 연구비와 승진을 가져다주었다.

진화론자들이 과학을 수행하는 세 가지 단계 :

1.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해 진화론을 믿는다.

2. 사실을 관찰한다.

3. 진화론에 들어맞도록 이야기를 지어낸다.

우리는 이런 사람들을 과학계에서 쫓아내야만 할 것이다.


Recommended Resources:

⦁Shedinger, Darwin’s Bluff (2024, described above).

⦁Woodward, Thomas, Doubts About Darwin (2003). A PhD in the Rhetoric of Science, Dr Woodward elucidates the “tricks of the trade” used by Darwin and his followers, using rhetorical devices to present a materialistic worldview in quasi-scientific dress.

⦁Woodward, Thomas, Darwin Strikes Back (2006). In this follow-up book, Dr Woodward describes how the Darwinians doubled down on the burgeoning Intelligent Design movement, using rhetorical devices and legal strategies to try to quash it.

⦁Morris, Henry M., Jr, The Long War Against God (1989). The founder of ICR explains with numerous historical accounts that evolution was never really about science. It is one part of a long historical conflict by fallen men to justify their sin by denying the obvious evidence for their Creator.


*관련기사 : 1억년 전 개미의 통화 순간 찾았다 (2024. 6. 15. 조선일보)

https://biz.chosun.com/science-chosun/nature-environment/2024/06/15/D6PER6E6HRAEZJ7AWH6XNVO44M/


*참조 : 병정개미는 1억 년(?) 동안 진화하지 않았다

https://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698&bmode=view

도마뱀, 도마뱀붙이, 카멜레온, 개미, 흰개미 등 1억 년(?) 전 호박 속의 화석들에 진화는 없었다.

https://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810&bmode=view

▶ 개미

https://creation.kr/Topic1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488525&t=board

▶ 살아있는 화석 2 – 곤충

https://creation.kr/Topic203/?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662198&t=board

▶ 화석은 진화를 부정한다

https://creation.kr/Topic203/?idx=6662923&bmode=view

▶ 관측되지 않는 진화

https://creation.kr/Topic4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60103&t=board

▶ 우스꽝스러운 진화이야기

https://creation.kr/Topic4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60069&t=board


출처 : CEH, 2024. 6. 18.

주소 : https://crev.info/2024/06/ant-what-she-used-to-be/

번역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24-07-10

살아있는 화석에서 변화의 정지

(Stasis and More Stasis in Living Fossils)

by Frank Sherwin, D.SC. (HON.)


   1859년 다윈(Darwin)이 ‘살아있는 화석(Living fossils)’이라는 말을 처음 사용한 이래로, 이것은 진화론자들의 도전 과제였다.[1, 2] 살아있는 화석은 화석 기록으로 알려진 과거의 생물과 거의 동일한 모습으로 오늘날 살아있는 생물 종들로, 안데스 맥(Andean tapirs), 실러캔스(coelacanths), 투구게(horseshoe crabs) 같은 것들이다.[3]

가아(gar, 가르, garfish, 가피시, Lepisosteidae)는 긴 턱, 많은 이빨들, 시가 모양의 몸체를 가진 민물고기이다. 그것들은 오직 북미 대륙에서만 발견되며, 수심이 얕고 잡초가 무성한 물에서 서식한다. 진화론에 따르면, 트라이아스기 초기(약 2억 년 전으로 추정)에 출현한 것으로 주장되고 있다.

2024년 3월에 진화론자들은 "...과학이 생물학의 본질적인 측면을 통해, 한 계통(‘고대’ 가아와 철갑상어의 강)이 살아있는 화석의 기준에 부합함을 보여주는 최초의 사례"라고 보고하고 있었다.[4] 예일대학의 생태학 및 진화생물학 교수인 토마스 니어(Thomas J. Near)는 "우리는 가아의 느린 분자적 진화 속도가 종분화(speciation)의 속도를 방해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4]

이번 조사에는 텍사스의 하천계도 포함되어 있었다.

연구자들은 텍사스의 브라조스 강(Brazos River) 강과 트리니티 강(Trinity River) 수계에서 서로 다른 두 종의 교잡 사례를 분석하여, 느린 분자적 진화 속도가 가아의 느린 종분화의 속도와 관련이 있음을 입증했다.[4]

"분자적 진화"의 느린 속도로 인해, 가아에서 "장구한 기간 동안" 어떠한 변화도 없었다고(변화의 정지) 주장되고 있는 것이었다.[4]

진화는 유연하여 빠르게 일어날 수도 있고, 느리게 일어날 수도 있으며, 또한 앞으로 나아갈 수도 있고, 뒤로 물러갈 수도 있으며[5], 또한 이 경우에처럼 "진화적 변화의 정지(evolutionary stasis)"라고 부르는 상태로 멈춰 있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6] 그러나 진화는 변화(change)를 의미하므로, 이것은 서로 모순되는 말이다.

사실 진화가 언급되어 있지만, 이 이야기는 수직적 진화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 것이다. 예일대학 뉴스는 "7종의 살아있는 가아는 약 1억5천만 년 전 쥐라기 시대의 가장 초기 가아 화석과 형태학적으로 거의 동일하다."[4] 그러면서 가아가 속한 레피소스테아과(Lepisosteidae)의 기원에 대해서는 말하고 있지 않았다.

예일대학 뉴스 기사는 "공룡 시대에 마지막으로 공통조상을 공유했던 야생의 가아 종의 교잡 과정(hybridization, 서로 다른 두 종이 생존 가능한 자손을 낳는 것)을 발견함으로써, 연구자들은 그들 유전체의 느린 진화 속도가 그들의 낮은 종 다양성을 이끌었음을 보여주고 있다"[4]고 설명하고 있었다.

창조과학자들은 1억 년 전에 존재했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 이 공통조상은 결코 발견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한다. 물고기가 항상 물고기였던 것처럼, 가아도 항상 가아로 남아있는 것이다.

브라운스타인 등이 가아에서(그리고 다른 수많은 살아있는 화석들에서) 발견하여 보고한 "변화의 정지 메커니즘"은 "매우 효과적인 DNA 복구 장치"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6] 니어(Near) 교수는 "대부분의 암(cancers)은 생물체의 DNA 복구 메커니즘의 고장을 나타내는 체세포 돌연변이"이며[4], "추가 연구를 통해 가아 DNA 복구 메커니즘이 매우 효율적이라는 것이 입증되고 그 원리가 밝혀진다면, 인간의 건강에 대한 잠재적 응용에 대해서도 생각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4] 창조과학자들은 이 복구 시스템은 계획과 목적을 가지고 설계되어 나타나는 결과라고 보고 있다.[7, 8]

또한 동물학자들은 살아있는 화석의 다른 두 가지 예인 철갑상어(sturgeon)와 주걱철갑상어(paddlefish)에서도 비슷한 "느린(DNA 코딩 영역의) 변화 속도"를 발견했다.[4] 가아, 철갑상어, 주걱철갑상어는 천천히 진화하여 "진화적 변화의 정지"를 경험하고 있는 것일까? 아니면 수천 년 전에 만들어진 이후, 이들 물고기 내에서 단지 작은 변이(variation)만 일어난 것일까?


References

1. Thomas, B. Should We Drop the Term ‘Living Fossil’?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July 18, 2016, accessed June 6, 2024.

2. Sherwin, F. Yet Another Living Fossil Found.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December 12, 2022, accessed June 6, 2024.

3. Sherwin, F. Horseshoe Crabs: Living Fossils or Living Laboratories?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June 28, 2018, accessed June 6, 2024.

4. Cummings, M. Study of slowly evolving ‘living fossils’ reveals key genetic insights. YaleNews. Posted on yale.edu March 4, 2024, accessed June 6, 2024.

5. What makes Evolution go Backwards? McMaster University. Posted on sciencedaily.com March 19, 2019, accessed June 6, 2024.

6. Brownstein, C. et al. 2024. The genomic signature of evolutionary stasis. Evolution. 78 (5): 821–834.

7. Thomas, B. DNA Repair Enzymes: Vital Links in the Chain of Life.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August 27, 2008, accessed June 6, 2024.

8. Sherwin, F. DNA Repair Research Reveals Astounding Complexity.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August 15, 2019, accessed June 6, 2024.

* Dr. Sherwin is a science news writer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He earned an M.A. in invertebrate zoology from the University of Northern Colorado and received an honorary doctorate of science from Pensacola Christian College.


*참조 : ▶ 살아있는 화석 1 : 바다생물

https://creation.kr/Topic203/?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662309&t=board

▶ 살아있는 화석 2 : 곤충

https://creation.kr/Topic203/?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662198&t=board

▶ 살아있는 화석 3 : 육상동물

https://creation.kr/Topic203/?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661990&t=board

▶ 살아있는 화석 4 : 식물

https://creation.kr/Topic203/?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661952&t=board

▶ 살아있는 화석 5 : 미생물

https://creation.kr/Topic203/?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616557&t=board

▶ 실러캔스

https://creation.kr/Topic203/?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662329&t=board

▶ 화석은 진화를 부정한다

https://creation.kr/Topic203/?idx=6662923&bmode=view

▶ 화석 연대의 순환논법

https://creation.kr/Topic203/?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662903&t=board


출처 : ICR, 2024. 6. 24.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stasis-and-more-stasis/

번역 : : 미디어위원회

창조과학미디어
2024-06-27

호저 화석은 언제나 호저였다

(Florida Fossil Shows Porcupines Have Always Been Porcupines)

by Frank Sherwin, D.SC. (HON.)


   호저(porcupine, 설치류)는 매우 특이한 동물이다. 그것은 강력한 가시(quills)로 무장하고 있어서, 굶주린 포식자도 방어할 수 있다. 이 생물의 기원은 무엇일까? 진화론자들은 알지 못한다.


바비에르와 마리보(Barbiere and Marivaux)는 2015년 논문에서, "호저과(Hystricidae)의 계통발생학적 기원과 진화 역사는 여전히 논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1] 척추동물 고생물학자인 벤턴(Benton)은 "미오세 중기의 초기 호저인 시바칸티온(Sivacanthion)은 아프리카와 파키스탄 이외의 지역에서 발생한다는 점에서 특이하다."[2] 그리고 "남미 설치류(예로 호저)의 기원은 논란이 되어 왔으며, 아프리카 또는 북미에서 이동해왔을 수 있다"[3]고 말했다.


진화론자인 퓨투이마와 커크패트릭(Futuyma and Kirkpatrick)은 "호저와 친칠라(chinchillas)를 포함하는 남미 설치류 그룹은 미오세에 아프리카로부터 대양 횡단 분산을 통해서 도착한 한 종에서 유래했다..."[4]라고 언급하며, 이러한 대양 횡단 이동을 확실한 것처럼 말하고 있었다.

연구자들은 최근 Current Biology 지에 미국 플로리다의 홍적세(Pleistocene) 초기 지층에서 발견된 "북미에서 가장 오래된 완전한 호저 골격인 멸종된 에레시존 포예리(Erethizon poyeri)의 발견“에 대해 보고하고 있었다.[5] 이 호저는 100% 호저였다.

Phys.org 지의 보도에 의하면, 플로리다 자연사박물관의 동물학자들은 "DNA 증거에 근거하여 북미 대륙의 유일한 호저는 1천만 년 전에 기원된 그룹에 속하지만, 화석은 다른 이야기를 하는 것 같다. 일부 고생물학자들은 호저가 빙하기 초기에 불과 250만 년 전에 진화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는 것이다.[6] 이것은 분자적 증거를 걸러내기 위해서, 진화론적 장구한 시간 틀을 가정하고, 사용되는 장구한 시간 틀을 통해 화석 증거를 걸러내는, 또 하나의 사례에 불과한 것이다.[7]

창조론적 모델에서 연속환경추적(continuous environmental tracking, CET)은 호저 종류 내에서도 적용될 수 있는데[8], 예를 들어 고위도 온대림에서부터 나무 꼭대기에서 살아가는 종까지 적응을 통해 발생할 수 있다.

Newsweek 지의 과학 및 건강 전문기자인 아리스토스 조지우(Aristos Georgiou)는 이러한 생태학적 틈새를 메울 수 있는 호저류의 적응에 대해 이렇게 설명하고 있다 :

오늘날 코엔두 호저(Coendou porcupines)는 중남미의 열대 숲에 살고 있다. 코엔두 호저는 나무 꼭대기에서 적응할 수 있는 몇 가지 특징을 갖고 있다. 비교적 작은 몸집, 나뭇가지를 잡을 수 있는, 낫 모양의 발톱으로 덮인 긴 손가락, 과일을 잡을 수 있는 길고 뾰족한 꼬리 등이 그러한 특징이다.

반면 북아메리카 호저(North American porcupines)는 온대 숲에 적응한 동물이다. 몸은 더 크고, 꼬리는 짧으며, 턱 모양이 다른데, 후자의 적응은 추운 겨울에 먹이가 부족할 때 나무껍질을 먹을 수 있게 해준다.[9]

이러한 설계적 특징들은 창조 당시 호저 유전체에 내장되어 있었기 때문에, 대홍수 이후 열대 또는 온대 숲을 채울 수 있었다. 실제로 호저는 연속환경추적의 또 하나의 예인 것이다.

연속환경추적(CET)는 우리가 생물체를 인식하는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꿀 수 있다. 환경 변화에 대해 장구한 시간에 걸친 수동적 진화가 아닌, 환경 변화를 지속적으로 추적하여, 기존 틈새에 더 잘 맞거나 새로운 틈새를 채우는, 생물에 들어있는 능동적인 문제 해결 방법이다.[8]

그러나 어떤 사람들은 신대륙의 호저(Erethizontinae)와 중남미의 호저(Coendou) 사이의 표현형 변화는 성경이 말하는 수천 년보다 더 많은 시간이 걸렸을 것이라고 주장한다. 그러나 캐나다의 가시고기(stickleback fish), 갈라파고스 제도의 핀치새(finches), 아프리카의 나부가보 호수나 탕가니카 호수의 시클리드 물고기(cichlid fish)만 봐도, 빠르게 변이(variation)가 일어난다는 증거들을 찾아볼 수 있다.

이것은 우리가 창세기 1장에서 읽게 되는 창조된 종류 내의 변이(variation of the created kind)인 것이다.


References

1. Barbiere, F. and L. Marivaux. 2015. Phylogeny and evolutionary history of hystricognathous rodents from the Old World during the Tertiary: new insights into the emergence of modern “phiomorph” families. In Evolution of the Rodents: Advances in Phylogeny, Functional Morphology, and Development, vol. 5. P. Cox and L. Hautier, eds. Cambridge, UK: Cambridge University Press, 102.

2. Benton, M. 2015. Vertebrate Paleontology. Hoboken, NJ: Wiley Blackwell, 386.

3. Benton, 387.

4. Futuyma, D. and M. Kirkpatrick. 2017. Evolution. Sunderland, MA: Sinauer Associates, 479.

5. Vitek, N. et al. An extinct north American porcupine with a South American tail. Current Biology. Posted on cell.com May 27, 2024, accessed June 1, 2024.

6. Florida fossil porcupine solves a prickly dilemma 10 million years in the making. Florida Museum of Natural History. Posted on phys.org May 28, 2024, accessed June 1, 2024.

7. Tomkins, J. Evolutionary Clock Futility. 2017. Acts & Facts. 46 (3): 16.

8. Guliuzza, R. and P. Gaskill. 2018. Continuous Environmental Tracking: An Engineering Framework to Understand Adaptation and Diversification. Proceedings of the International Conference on Creationism. 8: 158–184, article 11.

9. Georgiou, A. ‘Rare’ Florida Fossil Find Resolves Evolutionary Mystery. Newsweek. Posted on newsweek.com May 29, 2024, accessed June 2, 2024.

* Dr. Sherwin is a science news writer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He earned an M.A. in invertebrate zoology from the University of Northern Colorado and received an honorary doctorate of science from Pensacola Christian College.


*참조 : 형질 변이와 종 분화는 무작위적 돌연변이가 아니라, 내장된 대립유전자에 의해서 일어난다.

https://creation.kr/Variation/?idx=17316410&bmode=view

종의 다양성은 여전히 진화론의 수수께끼이다.

https://creation.kr/Variation/?idx=24659082&bmode=view

도마뱀의 색깔 변화는 사전에 구축되어 있었다. : 1주일 만에 일어나는 변화는 진화론적 설명을 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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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들의 다양한 품종과 변화의 한계 : 창조된 ‘종류(kind)’ 내에서의 다양성은 진화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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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자들의 유인 상술에 걸려들지 말라 : ‘진화’라는 단어의 이중적 의미와 사용

https://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290288&bmode=view

연속환경추적 : 공학에 기초한 생물들의 적응 모델

https://creation.kr/Variation/?idx=17131600&bmode=view

후성유전학 메커니즘 : 생물체가 환경에 적응하도록 하는 마스터 조절자

https://creation.kr/Variation/?idx=16436574&bmode=view

연속환경추적(CET), 또는 진화적 묘기?

https://creation.kr/LIfe/?idx=14092341&bmode=view

오징어에서 작동되고 있는 연속환경추적(CET)

https://creation.kr/animals/?idx=16200071&bmode=view

새로운 유전자 없이 적응하는 방법 : 아홀로틀 도롱뇽과 흰파리에서 놀라운 발견

https://creation.kr/Mutation/?idx=10971754&bmode=view

유전정보의 공유는 진화가 아니다 : 후성유전학과 관련된 최근 발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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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의 분화

https://creation.kr/Topic4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77108&t=board

▶ 새로 밝혀진 후성유전학

https://creation.kr/Topic4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76421&t=board

▶ 살아있는 화석 3 - 육상동물

https://creation.kr/Topic203/?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661990&t=board

▶ 화석은 진화를 부정한다

https://creation.kr/Topic203/?idx=6662923&bmode=view


ICR, 2024. 6. 17.

https://www.icr.org/article/florida-fossil-shows-porcupines/

번역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24-06-18

살아있는 화석을 설명해보려는 진화론자들

(Evolutionists Try to Explain Away Living Fossils)

David F. Coppedge


살아있는 화석들은 극단적인 변화의 정지를 보여준다. 

이를 부정하기 위해서 진화론자들은 말장난을 하고 있다. 살아있는 화석이 실제로는 진화하고 있는 중이라는 것이다.

 

    오늘날 살아있는 수많은 식물과 동물들은 수억 수천만 년 전의 화석 모습과 똑같이 생겼다. 진화론자들은 이를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살아있는 화석(living fossils)”이라는 용어를 만든 찰스 다윈도 이 현상과 씨름했다. 화석 기록에서 극심한 변화의 정지가 너무도 명백했기 때문에, 1970년대에 굴드와 엘드리지는 진화가 화석을 남기지 않을 정도로 짧은 기간에 급격하게 일어났다는 단속평형설(punctuated equilibrium)을 주장했다. 많은 사람들은 이를 증거가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진화론을 유지하기 위한 속임수라고 생각했다. 50년이 지난 지금,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Imperial College London)의 진화론자들은 “진화적 유산(evolutionary heritage)”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며 또 다른 변명을 시도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들은 또 다른 말장난을 하고 있는 것이다.

.칼 워너(Carl Werner) 박사는 수억 수천만 년 전의 화석 모습과 동일한 수십 종의 살아있는 생물들을 조사했다. 박물관에서는 화석들을 때때로 다른 이름으로 분류하기도 한다. 살아있는 화석에 관한 그의 DVD를 보려면 여기를 클릭하라.


'살아있는 화석'은 고대 화석이 아닌, 독특한 화석이라고 임페리얼 연구자들은 말한다(Imperial College London, 2024. 5. 29). 이 진화론자들은 살아있는 화석도 진화의 예외가 아니라고 말한다. 생물은 정지된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계속 진화해 왔다는 것이다.

“진화적 유산”의 기본 개념은 형질(traits)들이 들어오고, 형질들이 나가며, 수억 수천만 년 동안의 변화 끝에 생물체가 남겨놓은 유산이라는 것이다. 어떤 경우에서 순 변이(net variation)는 작을 수 있다는 것이다.

'진화적 유산'이라고 불리는 이 새로운 측정법은 생물체의 풍부함과 복잡성을 고려할 때, 고유한 종이 갖고 있는 특성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이것은 새(birds)마다 다른 부리를 변화시킨 것과 같은 생리적 적응을 포함한다.

이것은 전 세계 생물 다양성에 대한 급격한 변화의 압력에 직면한 상황에서 특히 중요하다.

또한 수억 수천만 년 동안 변하지 않은 것처럼 보이는, 폐어(lungfish)와 같은 '살아있는 화석'들이 여전히 진화하고 있는지 여부와 같은, 이 분야의 지속적인 논쟁에 대한 해답을 찾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살아있는 화석은 진화하고 있는 중이라는 것이다. 그들의 거짓말에 속지 마라.

진화적 유산에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생물학적 특징이 축적되는 것뿐만 아니라, 멸종 이외의 메커니즘을 통해 점진적으로 특징이 사라지는 소멸(attrition)도 포함된다.

생물 종들은 진화의 갈래를 따라 새로운 형질을 얻음으로써 서로 구별될 뿐만 아니라, 공통 조상으로부터 물려받은 형질을 잃어버리기도 한다.

이것은 실제 식물과 동물에 대한 현장 연구를 통해 얻은 결론일까? 아니면 DIDO(Darwin In, Darwin Out) 알고리즘으로 컴퓨터 게임을 하고 있는 것일까?

이 과정은 기존 형질을 얻거나 잃어버릴 확률을 무작위적으로 부여하는 알고리즘을 사용한 계산이나 시뮬레이션으로 포착할 수 있다.

기존의 '계통발생적 다양성' 알고리즘은 획득된 형질에 초점을 맞추었기 때문에, 잃어버린 형질을 간과했다고 그들은 주장한다. 그렇다면 “진화적 유산”은 살아있는 화석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그들은 먼저 “살아있는 화석”이라는 용어에서 벗어나고 싶어한다. 왜냐하면 그 용어는 진화가 없었다는 것을 암시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들은 주장한다 : “생물체는 계속해서 돌연변이를 일으키고, 모두가 살아남아 번식하는 것은 아니므로, 진화가 일어날 것”이라고 주장한다. 그들의 주장은 이것이다 : 진화는 사실이다! 알겠는가? 부정하지 말라! 하지만 진화를 보고 '이해'하려면 마법의 수정구슬이 필요하다. 여기에 그들이 고안한 수정구슬이 있다 :

진화적 유산은 살아있는 화석을 이해하는 새로운 시각을 제공한다. 이 새로운 프레임은 고대 종과의 표면적 유사성보다는, 진화적 특징의 예상되는 독특성과 희귀성을 기준으로 살아있는 화석을 정의하고 결정한다....

“일련의 조상 생물의 특성을 생각하면, 일부는 전혀 생존하지 못할 것이고, 일부는 극소수의 생물 종에서만 생존하며, 일부는 오늘날 수천의 후손 종들에서 관찰될 수 있다”라고 로신델(Rosindell) 교수는 말한다.

이것이 살아있는 화석을 설명하는 데 어떻게 도움이 될까? 4억5천만 년 전의 투구게(horseshoe crab) 화석과 오늘날 살아있는 투구게는 똑같이 생겼다.(2021. 2. 22). 그 투구게가 그동안 진화해 왔다는 증거는 어디에 있는 것일까? 칼 워너 박사는 과거의 화석 생물과 오늘날의 살아있는 생물을 구별할 수 없는, 살아있는 화석들의 수십 가지 사례를 정리해 놓고 있다. 때때로 분류학자들이 다른 속이나 종의 이름을 부여하기도 하지만, 이들의 모습은 동일하다.

변화의 정지처럼 보이는 것을 진화라고 주장하는 것은 이전에도 있었던 일이다. 이러한 주장을 통해 당신은 진화론의 실체를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보도 자료는 2023년 말에 발표된 논문을 다시 언급하고 있다.


계통발생적 생물 다양성 지표는 진화적 유산의 축적과 소멸을 모두 설명해야 한다(Systematic Biology, 2023. 12. 15).

여기에서 우리는 특성들의 축적과 소멸이라는 공동의 과정을 기반으로 하는 PD(phylogenetic diversity, 계통발생적 다양성)의 일반화인 “EvoHeritage(진화유산)”을 소개한다. PD가 진화의 역사를 측정하는 반면, EvoHeritage는 소멸에서 살아남은 구성 요소만을 포함하여 진화의 역사에서 보다 적절한 하위 집합을 포착하는 데 필요하다고 우리는 주장한다. EvoHeritage는 가지 길이가 조정된 나무에서 PD와 동일하지 않다는 것을 보여준다. 대신에 축적과 소멸은 가지 길이만으로는 포착할 수 없는, 더 복잡한 비단일형 방식으로 상호 작용을 한다. 이것은 고전적인 진화계통나무의 일차원적 가지 길이로는 진화 과정의 미묘한 차이를 포착하기에 유연성이 부족할 수 있다고 추정할 수 있다.

.큰도마뱀(Tuatara, 투아타라)는 공룡 시대 이후 진화가 없다. <from color slide by Photocentre Ltd., Oamaru, NZ.>


이 논문의 대부분은 실제 데이터 대신, 점, 삼각형, 다이아몬드와 같은 아이콘들로 단순화된 흐름도에, 발명된 용어들에 대한 미적분을 포함하고 있다. 그들은 그것이 살아있는 화석들을 설명할 수 있다고 주장하지만, 이것은 전문용어들을 사용한 야바위 속임수처럼 보인다. 전문 용어들을 나열하는 대신, 구체적인 예에서 그들의 설명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살펴보자. 뉴질랜드에서 변함없이 살고있는 도마뱀의 일종인 큰도마뱀(tuatara)을 예로 살펴보자.

각 말단 정점(종, species)을 진화계통나무의 나머지 부분과 연결하는 말단 가장자리(terminal edges)들의 길이를 고려해 보자. PD는 고려 중인 모든 종들의 말단 가장자리 길이를 (최소한으로) 통합한다. 왜냐하면 그 가장자리는 나무의 다른 곳과 연결이 요구되기 때문이다. 긴 말단 가장자리를 가진 종은 다른 종보다 생물 다양성에 더 많은 고유한 특징을 제공한다는 것은 분명하다. 하지만 얼마나 더 많을까? 뉴질랜드에 서식하는 특별한 파충류인 큰도마뱀(tuatara, Sphenodon punctatus)은 말단 가장자리 길이가 2억7,500만 년에 이르고, 독특한 특징들을 많이 갖고 있다. 말단 가장자리의 길이가 약 6,400만 년인 오리너구리(platypus, Ornithorhynchus anatinus)보다 더 독특한 특징을 갖고 있다는 것은 그럴듯해 보이지만, PD가 주장하는 것처럼 4배 이상의 특징을 갖고 있다는 것은 불균형적으로 보인다. 이 문제는 진화가 빠르게 진행되더라도 충분한 시간이 주어지면, 집단 간의 순 차이가 무한히 증가하는 것이 아니라, 포화상태에 이른다는 집단유전학(population genetics) 이론에 반영되어 있다(Crozier et al. 2005).

(야바위꾼의) 빠르게 움직이는 손이 문제를 모호하게 만든다. 2억7,500만 년 전의 화석 큰도마뱀은 오늘날 살아있는 큰도마뱀과 동일한 특징을 갖고 있다. 진화는 어디에 일어났는가? 그들은 하나의 설명으로 “소멸”을 불러올 수 없다. 현대의 투아타라에게는 없는 조상들의 특징은 무엇이었을까?

우리의 연구는 값(values)의 형태로 가장자리를 재설정하는 새로운 방법을 제공하지만, 내부 가장자리의 경우 소멸의 효과는 더 복잡하여, 재조정으로 완전히 포착할 수 없음을 보여준다. 이것은 한쪽 가장자리에서는 특징이 얻어지지만, 다른 쪽 가장자리에서는 손실되어, 특징의 비-단일계통 패턴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Wicke et al. 2021). 긴 내부 가장자리를 가진 투아타라보다 더 극단적인 예를 찾기는 그리 어렵지 않다. 단 세 종으로 구성된 필라스테레아(Filasterea) 분기군은 동물과 깃편모충류(choanoflagellates)와 함께 자매이며(Shalchian-Tabrizi et al. 2008), 9억 년 이상 되었으며(Ferrer-Bonet and Ruiz-Trillo 2017, OneZoom Core Team 2021), 내부 가장자리가 1억 년 이상 잘 통합되어 있다. 특히 연대 측정된 계통나무에 대한 PD 틀은 이러한 가장자리와 그들의 후손 종들에 합리적인 가치를 부여할 수 없는 것으로 보인다.

그들은 단지 자신들의 '진화유산(EvoHeritage)' 모델이 기존의 '계통발생적 다양성(Phylogenetic Diversity)' 모델보다 더 잘 작동된다고 주장하고 있을 뿐이다. 그러나 그들은 왜 냉혹한 진화의 힘이 9억 년 이상 동안 일부 생물체를 조금도 변화시키지 못했는지를 설명하지 않고 있다. 


살아있는 화석에 대한 주류 과학자들의 사고

살아있는 화석 논란에 있어서 우리가 제안한 해결책의 핵심은, 살아있는 화석들은 현존하는 종에서는 드문 조상 생물의 특징을 보여주지만, 전체적으로는 조상의 특성을 많이 보여줄 필요는 없었다는 점을 인식하는 데서 비롯된다. 실제로 희소성은 중요한 특징이며, 그렇지 않다면 박테리아를 살아있는 화석으로 인정해야 한다는 지적이 이전에 제기된 바 있다(Werth and Shear 2014). 살아있는 화석의 정체성 자체가 원래 비계량적 사고 과정에 의해 확립되었다는 점을 감안할 때, 현존하는 종에서 희귀한 조상의 특징이 발견되면, 더 큰 무게감과 논평의 가치가 있을 것임을 쉽게 상상할 수 있다. 대조적으로, 현존하는 종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조상의 특징을 발견하는 것은 쉽게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 또한 현존하는 종의 희귀한 조상 특징이 멸종한 조상의 특징을 재구성하는데 더 많은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실제적이고 주목할만한 연구 대상인 살아있는 화석의 현상은 희귀성의 미묘함과 정량적 접근법의 부족으로 인해 가려졌을 수 있다. 우리의 설명은 여전히 불균형한 계통도를 필요로 하며, 그러한 불균형이 발생하는 이유에 대한 설명을 제공하지 않는다. 이는 한 분류군 내에서 종의 수가 적거나 멸종률이 높기 때문일 수 있는데, 만약 후자라면 우리의 살아있는 화석은 그랜드콜라스(Grandcolas et al. 2014)의 정신에 따라 “유물 종(relict species)”이 될 것이다. 아마도 실제로 불균형은 여러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발생하는 것일 수도 있다. 계통학적 불균형의 원인이 무엇이든 간에, 우리는 살아있는 화석의 개념이 '진보의 사다리'에 호소하거나, 주류 사고와 충돌할 필요가 없음을 보여주고 있다.

주류적 사고(mainstream thinking)라고? 이것이 진화론자들 접근 방식의 핵심이다. 살아있는 화석이 진화론을 위협해서는 안된다! 진화론에 대한 주류적 사고 속에서, 살아있는 화석을 유지하기 위해, 이 다섯 명의 진화론자들은 칼의 춤(Sabre Dance)을 지휘하는 지휘자처럼 정신없이 손을 흔들어대고, 청중들은 귀를 막고 있다. 변화는 없지만, 모든 용어들은 진화를 전제로 하고 있다! 그들은 컴퓨터 모델에서 진화 속도, 소멸 속도, 변이 속도, 멸종 속도와 같은 용어들을 조정했을 뿐이다. 그들의 모델은 최고 수준의 오류를 범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큰도마뱀(tuatara)과 같은 복잡한 생물체는 소모에 의해 만들어질 수 없다. 마치 매번 판매할 때마다 손해를 보면서도, 이익을 남기려는 투자자와 같다. (See “Evolution by Subtraction” at Evolution News 2013 and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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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다섯 명의 영국인들은 실제 과학을 발전시키기 위해 어떤 일을 했는가? 다윈의 '만물 우연 발생의 법칙(Stuff Happens Law)'이 어떻게 복잡한 기능 시스템을 혁신했는지 설명하고 있는가? 아니다. 그들은 인간의 삶을 개선하기 위해서, 그들의 재능을 사용했는가? 아니다. 그들은 시간과 힘과 연구비를 낭비하고 있을 뿐이다.

대학이라는 환경에서 벗어나 현장으로 나가서, 수억 수천만 년 전의 화석 생물을 발굴하고, 벌레, 곤충, 새, 파충류, 포유류, 미생물 등 그것과 똑같이 생긴 살아있는 생물 옆에 나란히 놓아두라. '주류적 사고'에 끼워 맞추려는 시도를 멈추고, 증거가 직접 말하게 하라. 아이들에게 물어보라. 그들은 무어라고 말할까? 진화가 일어나지 않은 것처럼 보인다면, 진화는 없는 것이고, 진화론은 틀린 것이다. 그리고 학생들은 투아타라, 실러캔스, 울레미 소나무, 은행나무, 투구게, 또는 수십 가지의 다른 살아있는 화석 중 하나를 눈으로 보는 것처럼, 수억 수천만 년이라는 시간이 존재했다는 것을 어떻게 알게 되었느냐고 용기 있게 물어보라. 마지막으로, 대학에 돌아가면 추정과 추측의 이론이 아닌, 실제 과학 지식을 사용하여, 고통을 없애거나, 사람들을 도울 수 있는 일을 하도록 하라.



*참조 : 살아있는 화석: 창조론의 강력한 논거 ; 공룡 지층에서 현대 생물들이 발견되고 있다.

https://creation.kr/Circulation/?idx=1294988&bmode=view

진화론과 상충되는 최근의 화석 발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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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화석’을 진화론에 적합시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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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화석’ 생물들은 오래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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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생대 해산물 레스토랑의 메뉴판에 있는 살아있는 화석들로 만들어진 해물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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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억5천만 년 동안 진화되지 않은 투구게가 진화의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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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아타라(큰도마뱀)는 왜 2억1천만 년 동안 동일한 모습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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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진화는 오늘날 너무도 느려서 볼 수 없다. 그러나 과거에는 너무도 빨라서 화석기록에서 볼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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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화석들은 진화가 아닌, 진화의 정지를 보여준다 : 철갑상어, 광합성, 곤충의 방어전략, 파충류 피부 등에서 진화는 없었다.

https://creation.kr/LivingFossils/?idx=17859242&bmode=view

▶ 살아있는 화석 1 : 바다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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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아있는 화석 2 : 곤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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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아있는 화석 3 : 육상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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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아있는 화석 4 : 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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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아있는 화석 5 : 미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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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러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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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석은 진화를 부정한다

https://creation.kr/Topic203/?idx=6662923&bmode=view

▶ 화석 연대의 순환논법

https://creation.kr/Topic203/?idx=6662923&bmode=view

▶ 캄브리아기 폭발

https://creation.kr/Topic203/?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662418&t=board

▶ 화석의 연부조직과 생체물질

https://creation.kr/Topic203/?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613277&t=board

▶ 화석에 남아있는 색깔과 냄새

https://creation.kr/Topic203/?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612913&t=board

▶ 공룡 적혈구와 연부조직 발견

https://creation.kr/Topic204/?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669244&t=board

▶ 공룡의 DNA 발견

https://creation.kr/Topic204/?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669217&t=board


출처 : CEH, 2024. 6. 4.

주소 : https://crev.info/2024/06/evolutionists-try-to-explain-away-living-fossils/

번역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24-05-30

아칸소 주에서 발견된 새로운 상어 화석

: 3억2600만 년(?) 전 상어는 여전히 상어였다.

(New Shark Fossil from Arkansas)

by Frank Sherwin, D.SC. (HON.)


  수많은 상어(shark) 이빨들이 화석으로 발견되어왔지만, 상어 골격이 화석화되어 발견되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 하지만 발견되면 항상 100% 상어였다.[1, 2]

상어 골격은 연골(cartilage)로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 때때로 온전한 상태로 발견된다는 사실은 격렬한 홍수와 같은 갑작스럽고 격변적인 매몰을 가리킨다. 실제로 진화론자였던 바바라 스탈(Barbara Stahl)은 상어 화석(cladodonts)의 매몰에 대해 “청소동물이나 박테리아가 파괴할 기회를 갖기 전에 온전히 보존되었다”[3]라고 말했다.


최근 미국 아칸소 주에서 새로운 상어 화석이 발견되었다. Sci.News 지의 라자로(de Lazaro)에 따르면, “캘리포니아 폴리테크닉 주립대학의 고생물학자들은 미국 아칸소 주의 후기 미시시피기 페이엣빌 셰일(Fayetteville Shale) 층에서 새로운 속과 종의 상어같은 물고기를 발견했다”는 것이다.[4] 진화론자들은 그 물고기가 3억2600만 년 전 바다에서 헤엄친 것으로 추정하고 있었다. 그러나 창조론자들은 그 상어는 약 4,500년 전 홍수 이전 세계에서 살던 상어라고 보고 있다.

또한 라자로는 이 새로운 속과 종의 상어뿐만 아니라, 다른 생물들의 표본도 잘 보존되어 있다고 말했다 : “코스모셀라쿠스 메흘링기(Cosmoselachus mehlingi)로 명명된 이 상어는 오클라호마 남동부에서 아칸소 북서부에 걸쳐 퇴적되어 있는, 석유가 매장된 페이엣빌 셰일층에 잘 보존되어 있는 많은 화석 상어들 중 하나로, 이 지층은 무척추동물과 식물 화석들이 잘 보존되어 오랫동안 연구되어 왔다.”[4]

브론슨(Bronson) 등이 기술해놓은 이 거대한 화석 집합체는 창세기에 근거하여 홍수 지질학자들이 예상할 수 있는 것이다.

또한 이 지층은 식물 화석들로 유명한데, 그것들은 풍부하고 잘 보존되어 있어서, 지층의 습지 생태계를 재구성할 수 있게 해주며, 다양한 두족류(cephalopod) 집단으로도 유명한데, 이것은 그 지층의 해양 생태계에 대한 증거를 제공한다. 대대적인 멸절의 증거들을 포함하여, 이러한 두족류의 보존은 그 지층의 퇴적 환경을 재구성하는 데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며, 그 지층은 격변적으로 빠르게 생물들을 파묻었고, 해침(transgression)-해퇴(regression)가 주기적으로 일어났던 것처럼 보인다. 이것은 연골을 보존하는 결과를 가져왔고, 껍질과 뼈의 동시 분해를 초래했다.[5] 

브론슨 등은 계속해서 말했다,

연골어류의 고생물학은 화석 기록에서 연골의 희귀성으로 인해 지속적으로 도전받고 있다. 하지만 연골이 보존되어 있으면, 초기 연골어류의 해부학, 진화, 생활사, 생식구조, 계통발생학에 대한 많은 정보들을 얻을 수 있다.[5]

이러한 해석에도 불구하고, 이 “상어 같은” 화석들은 아직까지 진화론적 조상이 없는 상어였다.


2019년 ICR의 팀 클레리(Tim Clarey) 박사는 “최근 (육상 공룡인) 티라노사우루스 렉스(T. rex)인 ‘수(Sue)’가 발굴된 현장에서, 새로운 종의 상어 갈라가돈 노르드퀴스타(Galagadon nordquistae)가 발견되었다”라고 보고했다. 이것은 홍수지질학자들을 놀라게 하지는 않았지만, '잘못된' 장소에서 또 다른 명백한 바다생물을 설명하기 위해서 진화 과학자들은 특별한 설명을 필요로 했다."[6]

새로 발견된 상어 코스모셀라쿠스 메흘링기는 상어의 수직적 진화를 보여주지 않고 있는, 또 하나의 잘 보존된 상어 화석일 뿐이다. 상어는 창세기 1장에 묘사된 대로 불과 수천 년 전에 상어로 창조되었으며, 전 대륙을 뒤덮은 대홍수 때 대부분 죽었고, 파묻혔다.


References

1. Sherwin, F. and B. Thomas. 2012. Hybrid Sharks and Evolutionary Storytelling. Acts & Facts. 41 (3): 16–17.

2. Sherwin, F. The Frilled Shark...is Still a Shark.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February 2, 2015.

3. Stahl, B. 1985. Vertebrate History: Problems in Evolution. Mineola, NY: Dover Publications, Inc., 177.

4. de Lazaro, E. Devonian Shark Fossil Found in Arkansas. Sci.News. Posted on sci.news March 26, 2024.

5. Bronson, A. et al. 2024. A new operculate symmoriiform chondrichthyan from the Late Mississippian Fayetteville Shale (Arkansas, United States). Geodiversitas. 46 (4): 101–117.

6. Clarey, T. 2019. Marine Fossils Mixed with Hell Creek Dinosaurs. Acts & Facts. 48 (4): 10.

* Dr. Sherwin is a science news writer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He earned an M.A. in invertebrate zoology from the University of Northern Colorado and received an honorary doctorate of science from Pensacola Christian College.


*참조 : 가장 큰 물고기 화석과 가장 오래된 상어 화석의 발견 : 4억9백만 년(?) 전의 상어는 완전한 상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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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억5천만 년 동안 동일한 살아있는 화석, 철갑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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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어와 가오리 : 어떠한 조상도 가지고 있지 않은 물고기 : 완전히 다른 모습의 두 연골어류는 진화론의 골칫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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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천만 년 동안 동일한 선사시대의 주름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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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사시대의 주걱철갑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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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어 유전체에서 진화는 없었다 : 진화 속도가 실러캔스보다 더 느린 살아있는 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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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층에서 발견된 상어 화석 : 석탄의 늪지 형성 이론을 거부하는 또 하나의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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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라노사우루스 공룡이 상어와 함께 수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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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라노사우루스는 바다 상어와 함께 걸었는가? : 헬크릭 지층은 성경의 기록을 어떻게 지지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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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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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아있는 화석 1 - 바다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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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상생물과 바다생물이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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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격변적 매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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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석 무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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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ICR, 2024. 5. 20.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new-devonian-shark-fossil-arkansas/

번역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24-05-07

9천9백만 년 전(?) 바다 촌충은 여전히 촌충이었다.

(Marine Fossil Tapeworm Is Still a Tapeworm)

by Frank Sherwin, D.SC. (HON.)  


    전 지구적 홍수는 갑작스럽고 빠르게 일어났다. 섬세한 식물과 해파리 같은 연약한 동물을 포함하여[1], 생물들은 빠르게 격변적으로 매몰되었고 놀라운 보존으로 이어졌다.[2]

기생충(parasites)들은 수천 년 전의 타락과 저주 이후의 슬픈 삶을 나타내고 있다.[3] 해파리처럼 기생충들도 퇴적암에 파묻혀서 발견되고 있다.

최근 과학자들은 호박(amber)에서 화석화된 해양 편형동물(flatworm)인 촌충(tapeworm)을 발견했다.[4] 이 촌충은 가오리와 상어에게만 기생하는 사문목(Trypanorhyncha)이라는 조충류 그룹에 속한다. 이 촌충의 디자인은 촉수(tentacles)를 갖고 있으며, 앞쪽 끝에 갈고리와 빨판이 있는 특별한 두절(scolex)이 있다는 점에서 다른 촌충들과 다르다.[5]

한 그룹의 진화론자들은 이 발견에 대해 GeoScienceWorld에 보고했다.

...백악기 중기(약 9천9백만 년 전)의 미얀마 호박 속에서 날씬하고 촉수를 가진 이 촌충 화석은 독특한 외부(뼈대 패턴)와 내부 특징(부분적으로 함입된 촉수와 뿌리 없는 갈고리)을 보여주고 있는데, 이는 바다 판새류(elasmobranchs, 주로 상어와 가오리)에 기생하는 현존하는 사문목 촌충의 촉수와 매우 잘 일치한다.[6]

저자들은 “1억 년”의 세월이 지난 후에도 생물을 보존하고 있는 호박의 보존력에 대해 지나치게 많은 공을 돌리고 있었다. 그들은 1억 년 전의 “호박 화석은 정교한 촉수와 같은 기생충의 내부 구조까지도 보존할 수 있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었다.[6] 그러나 이는 잘못된 주장이다. ICR의 브라이언 토마스(Brian Thomas) 박사는 호박으로 둘러싸인 다른 화석에 대해 이렇게 설명한다.

호박 속에 들어있는 곤충, 식물의 일부, 도마뱀의 신체 부위 및 기타 생물들에는 부패의 흔적이 뚜렷하게 남아 있다. 때로는 몸 체강이 빈 껍질로 변해있기도 한다. 다른 많은 곤충의 몸체들은 흰색 덩어리로 변한다. 100만 년이 채 안 되는 시간 내에, 이보다 짧게는 15배에서 길게는 45배의 시간이 지났다면, 이 모든 덫에 걸린(호박 속에 포획된) 사체는 완전히 분해되어야 한다. 그러나 이 부풀어 오른 진드기와 적혈구처럼 보이는 것을 갖고 있는 많은 사체들은 수백만 년 동안 거기 있었다고 보기에는 너무도 깨끗하게 보인다.[7]

이 화석화된 촌충은 기생충의 진화를 보여줄 수 있을까? 기껏해야 추측에 불과하다. 저자들은 말한다 : “화석 기생충 표본이 주요 기생충 그룹의 초기 진화에 중요한 사건들에 대한 설명을 제공할 수 있을지는 여전히 추측의 문제이다”[8]


창조 동물학자들은 기생충(벌레)과 단세포 원생동물과 같은 기타 기생충들이 수천 년 전 저주(Curse)의 결과로 생겨난 것으로 보고 있다. 따라서 기존 과학에서 제안하는 것처럼, 기생충이 진화하는 데 오랜 시간이 필요하지 않다. 두 명의 동물학자는 “사실 자유생활 종이 해부학적 또는 생리적 변화 없이 기생충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 한 진화론자는 묻고 있었다. “지구 생명체 역사에서 기생(parasitism)이라는 존재 방식으로 얼마나 자주 발생했을까?” 대답은 “우리는 아직 이 질문에 답할 수 없다"는 것이다.[10]

실제로 제한적으로 발견된 화석들에서 기생충들이 발견되는 것을 보면, 오늘날의 기생충처럼  매우 많았을 것이다. 호박에 들어있는 촌충에 대해서 “고대 화석은 현대의 오구동물 유충(pentastomid larvae, tongue worms)처럼 보인다”는 것이다.[11] 기생충이 진화했다는 증거는 없다.


마지막으로 촌충을 둘러싸고 있는 호박은 대홍수의 관점에서 예상되는 것처럼, 육상물질과 해양물질이 혼합된 상태로 발견되었다.[12, 13] 드 라자로(de Lazaro)는 이러한 혼합(mixing)을 이렇게 설명했다.

호박에 갇힌 바다 기생충의 놀라운 사례와 함께, 같은 호박 표본에서 일부 식물의 털 같은 구조(gleicheniacean trichomes)와 곤충 유충의 껍데기도 부분적으로 보존되어 있었다.

이는 촌충이 수지에 포획될 당시 육상 또는 육지 환경이었음을 분명히 보여준다.

또한 호박 전체에 많은 모래 알갱이(sand grains)들이 고르게 분포되어 있어서, 화석이 모래 환경에서 파묻혀 있었음을 시사한다.

그리고 이전 증거에 따르면, 카친 호박(Kachin amber)은 해안 근처 환경에서 퇴적된 것으로 보인다.

호박에 촌충이 갇히게 된 한 가능한 시나리오는 촌충의 숙주인 판새류가 조수나 폭풍에 의해 꼼짝 못하게 되었다는 것이다.[4]

루오(Luo) 등은 “우리 연구는 육상 호박에 갇힌 해양 기생충의 예외적인 사례를 보여준다”[6]고 말했다.

육상 호박에서 바다 촌충(및 기타 해양물질)의 존재는 약 4,500년 전 성경에 기록된 대홍수 동안 퇴적된 것으로 가장 잘 설명된다.


References

1. Sherwin, F. The Oldest Known Jellyfish.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August 17, 2023, accessed April 20, 2024.

2. Thomas, B. What Does It Take to Fossilize a Brain?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March 11, 2009, accessed April 20, 2024.

3. Sherwin, F. 2021. Did God Make Harmful Parasites in the Beginning? Acts & Facts. 50 (1): 20.

4. de Lazaro, E. Ancient Marine Tapeworm Found Encased in 99-Million-Year-Old Amber. SciNews. Posted on sci.news March 27, 2024, accessed April 20, 2024.

5. Roberts, L. and J. Janovy. 2013. Foundations of Parasitology. New York, NY: McGraw Hill, 345.

6. Luo, C. et al. Exceptional preservation of a marine tapeworm tentacle in Cretaceous amber. GeoScienceWorld. Posted on geoscienceworld.org March 22, 2024, accessed April 20, 2024.

7. Thomas, B. Amber-Encased Blood Cells Look Fresh.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April 17, 2017, accessed April 20, 2024.

8. Loker, E. and B. Hofkin. 2015. Parasitology: A Conceptual Approach. Boca Raton, FL: CRC Press, 282.

9. Miller, S. and J. Harley, 2013. Zoology. New York, NY: McGraw Hill, 235.

10. Poulin, R. 2007. Evolutionary Ecology of Parasites. Princeton, NJ: Princeton University Press, 10.

11. Loker, E. and B. Hofkin. 2015. Parasitology: A Conceptual Approach. Boca Raton, FL, CRC Press, 281.

12. Clarey, T. 2019. Marine Fossils Mixed with Hell Creek Dinosaurs. Acts & Facts. 48 (4).

13. Clarey, T. 2015. Dinosaurs in Marine Sediments: A Worldwide Phenomenon. Acts & Facts. 44 (6).

* Stage image: These species of tapeworm are unique only to elasmobranchii (sharks), like the great white shark.

* Dr. Sherwin is a science news writer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He earned an M.A. in invertebrate zoology from the University of Northern Colorado and received an Honorary Doctorate of Science from Pensacola Christian College.


*참조 : 캄브리아기 완족류에서 기생충이 발견됐다 : 기생충도 캄브리아기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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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은 그들의 환경에 적극적으로 적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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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들은 틀린 방향으로 진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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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충의 DNA는 미래를 대비하고 있었다 : 장래 일에 대한 계획은 설계를 가리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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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 내로 생물이 포획되는 과정이 밝혀졌다 : 나무에서 흘러나온 수지는 물속에서 덫이 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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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기원을 가리키는 호박 속 거미 : 160년 만에 어둡게 변한 호박이 4천9백만 년 전의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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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 화석에 대한 설명 비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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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한 호박 속의 게를 설명할 수 있는 대홍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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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에서 바다생물 암모나이트가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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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 속에서 바다 조류들이 발견되었다. : 나무 수액 안에 어떻게 바다 생물들이 갇히게 되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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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아있는 화석 1 : 바다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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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아있는 화석 2 : 곤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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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아있는 화석 3 : 육상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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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아있는 화석 4 : 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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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아있는 화석 5 : 미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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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러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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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상생물과 바다생물이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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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격변적 매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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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석은 진화를 부정한다

https://creation.kr/Topic203/?idx=6662923&bmode=view


출처 : ICR, 2024. 4. 29.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marine-fossil-tapeworm-still-tapeworm/

번역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24-05-01

돌연변이와 상충되는 ‘살아있는 화석’

(Mutations Battle Living Fossils)

by Jerry Bergman, PhD


     ‘살아있는 화석’ 연구와 돌연변이 연구를 조화시키려는 시도는 실패했다.


    ‘살아있는 화석(living fossils)’이란 투구게(horseshoe crabs)나 은행나무(ginkgo trees)와 같이 진화론적 시간 틀로 수억 수천만 년 전의 고대 지질시대부터 형태학적 모습이 변하지 않은 채로 오늘날 살아있는 생물을 말한다. 이 개념은 1859년 찰스 다윈(Charles Darwin)에 의해 도입되었다. 다윈은 화석기록에서 발견되는 조상과 거의 차이가 없는 모습으로 오늘날에 살아있는 생물들을 설명하기 위해서 "살아있는 화석"이라는 용어를 만들어냈다.[1]


조기어류(ray-finned fishes)에 속하는 엘리게이터 가아(alligator gar, 원시 조기어류), 긴코 가아(longnose gar)에 대한 새로운 유전학적 분석 연구는, 살아있는 화석의 핵심 가정에 도전하고 있었다. 진화론자들은 이 두 가아(gar) 물고기가 적어도 1억 년 전에 한 공통조상을 공유했다고 가정하고 있다. 그러나 현대의 후손들이 교배하여 잡종(생존 가능하고 번식력이 있는)을 생산한다는 사실에서 그들의 유전적 유사성은 입증되었다.[2] 살아있는 화석의 정의에 맞는 두 가아 물고기 사례를 사용한 유전자 분석 결과, 이들은 모든 유악 척추동물 중에서 분자 변화(돌연변이) 속도가 가장 느린 것으로 밝혀졌다.

분석된 데이터 세트는 471종의 유악류(jawed vertebrate) 종들에서 추출한 1,105개의 엑손(exons)을 포함한 DNA 코딩 영역 샘플이었다.[3] 연구자들은 가아 물고기의 DNA가 다른 주요 척추동물 그룹보다 최대 3배 정도 느리게 진화했다는 결론을 내렸다. 다른 두 살아있는 화석인 철갑상어(sturgeon)와 주걱철갑상어(paddlefish)에서도 비슷한 매우 느린 속도가 확인되었다. 따라서 이들의 유전체도 다른 동물보다 더 느리게 변화했을 것으로 예상할 수 있다.

가아(gar) 물고기의 DNA가 더 느리게 변화한 이유로

연구자들은 가아 물고기는 다른 척추동물들보다 체세포 및 생식세포 돌연변이(임신 전후에 발생하는 DNA의 변화)를 더 효율적으로 교정할 수 있는 강력한 DNA 복구(repair, 수선) 메커니즘을 갖고 있기 때문일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4]

즉, 적어도 이 경우에서는 자연선택이 복구 메커니즘의 손상을 일으키는 돌연변이에 저항하는 선택을 하여, 진화의 속도를 늦추었기 때문이라고 가정할 수 있다. 복구 메커니즘이 손상되지 않는다면, 발생된 돌연변이들은 정상적으로 복구되기 때문에, 유전되는 더 많은 돌연변이들에 의한 변화(진화)가 발생할 수 없다. 전통적 진화론에 따르면, 많은 돌연변이들이 일어나야 환경에 대한 적응력과 적합성을 향상시키는 진화가 가능하게 된다. 진화의 기본은 자연선택에 의해 선택되는 유전적 다양성이다. 따라서 유전적 다양성이 적을수록, 진화의 진전에 불리하게 작용할 것이다.


돌연변이를 유발하는 방사선은 우리를 둘러싸고 있다.

이 논문에서 검토하고 있는 브라운스타인(Brownstein) 등의 연구에 따르면, '살아있는 화석'은 진화론자들이 적어도 1억 년 동안 형태학적으로 변하지 않았다고 판단한 생물체로, 진화론의 가장 큰 문제가 되고 있다. 그러나 돌연변이를 유발하는 배경방사선(background radiation, 자연방사선)은 우리 주변의 자연환경에 항상 존재하고 있다. 평균적으로, 배경방사선은 연간 방사선 노출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 산업화 이전에 이온화된 방사선의 주요 공급원은 지각에 존재하는 방사성 핵종(radionuclides, 방사성 동위원소)으로, 결국 토양, 물, 공기 중으로 유입된다.

방사성 핵종의 또 다른 주요 공급원은 우주방사선이 지구 대기권의 원자에 부딪칠 때 생성된다. 태양과 우리 은하계의 다른 별들은 정기적으로 지구에 부딪히는 우주방사선(cosmic radiation)을 꾸준히 방출한다. 우주방사선이 원자와 충돌하면, 원자는 방사성을 갖게 된다. 이러한 방사성 원자를 우주기원 방사성 핵종(cosmogenic radionuclides)이라고 한다. 이러한 방사성 핵종 중 일부는 지구 표면에 도달하여 토양 및 물과 혼합된다.[5] 이 이온화된 방사선은 생식선의 생식세포에 영향을 미쳐, 유전물질에 손상을 입히고, 돌연변이를 일으킨다. 유전적으로 유도된 변화는 방사선 노출로 인해 발생하며, 다른 환경적 요인으로 인해 발생하기도 한다. 또한 일부 돌연변이는 자연적으로 발생하기도 한다. 방사선은 지금까지 연구된 모든 생물들에서 돌연변이를 일으키는 것으로 입증되었다. 이러한 돌연변이들은 질병의 원인이 된다.

진화를 일으키는 돌연변이적 변화를 평가하기 위한 '살아있는 화석' 연구는 살아있는 화석에서 훨씬 적은 수의 돌연변이가 발생했다고 가정하고 있다. 이것은 브라운스타인 등의 연구 결과에서 진화적 변화가 거의 발견되지 않았다는 사실을 설명하고 있다. 1억 년 전이라는 연대를 고려할 때, 이 긴 시간 동안 수많은 돌연변이들이 축적되었을 것이다. 10년마다 소수의 몇 개 정도의 돌연변이가 발생했다 하더라도, 가아 물고기는 오래 전에 멸종했을 것이다.


살아있는 화석은 우리 주변에 너무 많다. 

또 다른 문제는 1860년부터 현재까지, 가장 단순한 생물부터 가장 복잡한 생물까지 생물계에서 800종 이상의 식물과 동물들이 살아있는 화석으로 확인되었다는 것이다.[6] 많은 수의 생물들이 1억 년 동안 거의 변화가 없었다면, 가장 하등한 생물에서도 현재 알려진 돌연변이 복구 시스템보다 훨씬 더 효율적인 돌연변이 복구 시스템이 있어야 했을 것이다. 마이젠버그와 시몬스(Meisenberg and Simmons) 교수는 모든 생물들에서 발생하는 수많은 돌연변이들에 대한 DNA 분석 증거가 존재하며, 이는 돌연변이 부하가 너무 커서,

자연선택에 의해서 저지되어야 한다고 지적한다. 대부분의 전통적 사회에서 거의 절반에 가까운 아이들이 번식할 기회를 갖기도 전에 사망했다. 연구자들은 사망한 사람들은 평균적으로 살아남은 사람들보다 "약간 해로운" 돌연변이를 더 많이 갖고 있었다고 추정할 수 있을 뿐이다.[7]

돌연변이는 암과 심장병을 비롯한 많은 질병의 주요 원인이 될 정도로 흔한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전체 돌연변이의 99.9%는 장기적으로 해로운 것으로 추정된다. 찰스워스(Charlesworth)는 유전적 퇴화를 일으키는 메커니즘에 대한 검토에서, "관찰 가능한 표현형 효과가 있는 대부분의 돌연변이는 해롭다"고 말했다.[8] 추정치는 매우 다양하지만, 일반적으로 "DNA 복구 시스템이 손상되지 않은 세포에서, 외부 돌연변이원이 없이도, 한 번의 세포분열 마다 약 하나의 새로운 돌연변이가 발생한다"[9] 라고 결론을 내리고 있다.[9]

그 결과 생식선 돌연변이의 경우 "모든 자녀는 부모에게 없던 약 100~200개의 새로운 돌연변이를 갖고 태어난다"는 것이다.[10] 전 코넬대학 교수인 존 샌포드(John Sanford)는 매 세대마다 새로운 점돌연변이(point mutations)의 수를 약 200개로 보고 있으며, 모든 새로운 돌연변이 유형의 경우는 그 수가 1,000개에 가깝다고 말한다.[11]

이것들 중 "약 1~2개의 새로운 돌연변이는 '약간 해로운' 것으로 추정되며, 이는 질병을 유발하지는 않지만, 다인성 질환(multifactorial disease)에 기여하는 생리적 기능을 손상시킬 수 있다."[12] 그 결과 평균적으로 모든 자녀는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돌연변이 외에 새로운 돌연변이"를 갖게 되며, 이는 각 세대에서 돌연변이 부하를 증가시켜, 결국 유전자 붕괴와 일부 경우 멸종을 초래한다.[13] 체세포 돌연변이(somatic mutations)는 노화, 암, 기타 질병, 그리고 결국 사망의 원인이 된다.

인간에서 유전적 돌연변이 부하가 증가하고 있다는 간접적인 증거로는 ‘사람의 멘델유전(Mendelian Inheritance in Man)’이라는 제목의 표준 유전병 목록에 기록된 데이터를 보아도 알 수 있다. 초판에는 1,487개의 유전질환(genetic diseases)이 나열되어 있었다. 현재 버전에는 17,000개가 넘는다.[14] 유전자 돌연변이로 인한 대부분의 질병은 두 가지 이상의 돌연변이를 수반한다. 예를 들어, 제2형 당뇨병과 관련된 유전적 돌연변이는 최소 40가지가 있다. 이러한 유전자들 중 다수는 당, 지방, 단백질 등 세 가지 세포 연료 유형의 증가에 반응하여 인슐린을 분비하는 췌장 베타세포 기능에 관여한다. 이러한 잘 문서화된 유전질환에 대한 사실은 생물들의 연대가 1억 년보다 훨씬 짧다는 주장을 뒷받침한다. 실제로는 6천 년 정도의 젊은 연대일 수도 있다.


진화론의 또 다른 문제는 호미니드(hominids)는 약 600만 년 전에 처음 등장했고[15], 영장류(primates)는 1억 년 전에는 존재하지도 않았다는 것이다. 진화론자들은 우리의 조상은 아마도 4500만~6000만 년 전에 설치류와 비슷한 모습이었을 것이라고 말한다. 이러한 연대의 한 가지 문제점은 "아프리카에서 호모 사피엔스의 진화를 재구성할 수 있는 화석기록은 여전히 드물고, 연대측정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호모 사피엔스(Homo sapiens) 계통의 시작에 대한 추정치는 55만 년에서 75만 년 전으로 다양하다.[16] 현생인류가 60만 년 만에 비-현생인류에서 진화했다면, 1억 년 동안 가아 물고기의 진화가 거의 일어나지 않았다는 주장은 비합리적인 주장인 것이다. 이를 고려할 때, DNA 복구 시스템이 아무리 효과적이라고 해도, 1억 년 동안 엘리게이터 가아와 긴코 가아에 소수의 돌연변이만 발생했다는 주장은 믿기 어렵다.


요약

엘리게이터 가아와 긴코 가아의 유전체에 대해 브라운스타인 등의 연구 결과는 여러 주요한 문제들이 존재한다. 가장 큰 문제는 인간 진화론에서 주장되는 수억 수천만 년의 오랜 연대에 대한 증거들이 희박하다는 것이다. 문헌에 제시된 다른 모든 연대들도 상대적으로 희박한 증거에 근거한 것으로 보인다. 이 논문에서 밝혀진 문제점에 대한 실행 가능한 한 해결책은 살아있는 화석들에 할당된 장구한 연대를 포기하는 것이다. 


References

[1] Cummings, M. “Study of slowly evolving ‘living fossils’ reveals key genetic insights.” https://news.yale.edu/2024/03/04/study-slowly-evolving-living-fossils-reveals-key-genetic-insights, 2024.

[2] Brownstein, C., et al. “The genomic signatures of evolutionary stasis” Evolution; https://academic.oup.com/evolut/advance-article/doi/10.1093/evolut/qpae028/7615529.

[3] Brownstein, et al., 2024.

[4] Cummings, 2024.

[5] U.S. Environmental Protection Agency. “Background Radiation.” https://www.epa.gov/radtown/background-radiation, 2024.

[6] Lidgard, S., and E. Kitchen. “Revealing the rise of a living fossil menagerie.” Frontiers in Ecology and Evolution. Section on Paleontology. Volume 11. https://doi.org/10.3389/fevo.2023.1112764, 21 April 2023.

[7] Meisenberg, G., and W.H. Simmons. Principles of Medical Biochemistry,  2nd edition.  Mosby/Elsevier, Linn, MO, 2006.

[8] Charlesworth, Brian and Deborah Charlesworth. Some evolutionary consequences of deleterious mutations.”  Genetica, 102/103:3-19.1998, p. 3.

[9] Meisenberg and Simmons, 2006, p. 153.

[10] Meisenberg and Simmons, 2006, p. 153.

[11]Sanford, J. Genetic Entropy and the Mystery of the Genome,3rd edition. Waterloo, NY: FMS Publications, 2008.

[12] Meisenberg and Simmons, 2006, p. 153.

[13] Meisenberg and Simmons, 2006, p. 153.

[14]  McKusick, Victor (Editor) 1966. Mendelian Inheritance in Man: A Catalog of Human Genes and Genetic Disorders. Baltimore, MD: Johns Hopkins University Press; 1998. Mendelian Inheritance in Man: A Catalog of Human Genes and Genetic Disorders. Baltimore, MD: Johns Hopkins University Press.

[15] Hall, D.H. “The Age of Humans: Evolutionary Perspectives on the Anthropocene.” Smithsonian https://humanorigins.si.edu/research/age-humans-evolutionary-perspectives-anthropocene, 2024.

[16] Stringer, C. “The Origin and Evolution of Homo sapiens.” Philosophical Transactions of the Royal . Society B371: 20150237, 2016.


*관련기사 : 주둥이가 악어 빼닮은 거대 민물고기… 2억년 전부터 살았대요 (2024. 4. 24. 조선일보)

https://www.chosun.com/national/nie/2024/04/24/H25TBGVXHRHT5NMVS67PP6JRBQ/

"이런 물고기 처음 본다"…저수지서 발견된 괴물의 정체 (2021. 2. 20. 한국경제)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1022014047

美 사람 잡아먹는 ‘괴물 물고기’ 등장에 생태계 파괴 우려 (2021. 10. 17. 세계일보)

https://www.segye.com/newsView/20211017508226

중국, 포식자 ‘엘리게이터 가아’의 공포 (2022. 9. 1. KBS 뉴스)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5546651

싱가포르 놀라게 한 길이 2m짜리 '괴물 물고기' 정체는  (2021. 2. 18. 한국일보)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1021810110005086

강원도 홍천에 괴물물고기, 엘리게이터 가아 나타나? (2009. 7. 11. 투데이코리아)

https://www.today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75534


*참조 : ‘살아있는 화석’ 생물들은 오래될 수 없다

https://creation.kr/LivingFossils/?idx=18969736&bmode=view

‘살아있는 화석’을 진화론에 적합시키기

https://creation.kr/LivingFossils/?idx=13206179&bmode=view

수억 배로 차이가 나는 진화 속도 : 진화는 극도로 빠르게도, 극도로 느리게도 일어난다?

https://creation.kr/Variation/?idx=13425883&bmode=view

다르게 흘러가는 진화의 속도 

https://creation.kr/Circulation/?idx=8125034&bmode=view

대진화는 오늘날 너무도 느려서 볼 수 없다. 그러나 과거에는 너무도 빨라서 화석기록에서 볼 수 없다?

https://creation.kr/Circulation/?idx=1294921&bmode=view

진화는 안정적일 때를 제외하곤 빠르게 일어난다? : 쌍편모충류, 곰, 패충류 정자 화석이 가리키는 것은?

https://creation.kr/Circulation/?idx=1295033&bmode=view

진화는 엄청나게 빠를 때를 제외하곤 느리게 일어난다 (?)

https://creation.kr/Mutation/?idx=1289753&bmode=view

진화하지 않도록 설계된 생물들

https://creation.kr/Plants/?idx=20615619&bmode=view

돌연변이는 생각했던 것보다 더 해롭다 : “동의 돌연변이(침묵 돌연변이)의 대부분은 강력하게 비중립적이다”

https://creation.kr/Mutation/?idx=14243095&bmode=view

돌연변이는 중립적이지 않다 : 침묵 돌연변이도 해롭다는 것이 밝혀졌다.

https://creation.kr/Mutation/?idx=11863889&bmode=view

많은 돌연변이는 진화가 아니라, 많은 질병을 의미한다.

https://creation.kr/Mutation/?idx=1289829&bmode=view

유전적 엔트로피 : 조용한 킬러. 진화론을 반박하는 통렬하고 강력한 논거

https://creation.kr/Mutation/?idx=5469812&bmode=view

선도적 과학자들이 진화론을 비판하다. 3부 : 세포 내의 유전정보는 증가되지 않고, 소실되고 있다.

https://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291740&bmode=view

암 연구는 무심코 진화론의 기초를 붕괴시키고 있었다 : 돌연변이의 축적은 생물체의 손상을 유발할 뿐이다

http://creation.kr/Mutation/?idx=1289849&bmode=view

암 연구는 저주를 확인해주고 있다 : 돌연변이의 축적은 진화가 아니라, 사멸을 초래한다.

http://creation.kr/Mutation/?idx=1289871&bmode=view

돌연변이는 유해한 파괴적 과정임이 재확인되었다 : 인체 암의 2/3는 무작위적인 DNA 복제 오류로 유발된다.

http://creation.kr/Mutation/?idx=1289868&bmode=view

단 하나의 돌연변이가 초래한 치명적 영향 : 돌연변이들의 축적으로 진화는 불가능하다.

http://creation.kr/Mutation/?idx=1289873&bmode=view

다윈표 소시지 공장의 비밀이 폭로되다 : 한 과학 작가가 진화론을 비판하다.

https://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2392044&bmode=view

진화론자들이여, 제발 과학을 하라.

https://creation.kr/Variation/?idx=12403908&bmode=view

마약과 같은 진화론 : “그것은 진화한 것이다”라고 말하며, 모든 것을 설명한다.

https://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0637096&bmode=view

불가능해 보이는 수많은 우연들이 진화론의 중심이다.

https://creation.kr/NaturalSelection/?idx=6722631&bmode=view

▶ 돌연변이 : 유전정보의 소실, 암과 기형 발생, 유전적 엔트로피의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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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아있는 화석 1 - 바다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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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아있는 화석 2 - 곤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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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아있는 화석 3 - 육상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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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아있는 화석 4 – 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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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아있는 화석 5 - 미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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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CEH, 2024. 4. 17.

주소 : https://crev.info/2024/04/mutations-living-fossils/

번역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24-03-26

‘살아있는 화석’ 생물들은 오래될 수 없다

(Living Fossils Cannot Be Old)

by Jerry Bergman, PhD


 ‘살아있는 화석’ 신화 : 그것들은 정말 수억 수천만 년 전의 것일까?


    진화론자들에게 문제가 되는 한 가지는 소위 ‘살아있는 화석(living fossils)’들이다. 진화론자들은 '살아있는 화석'을 투구게(horseshoe crab)나 은행나무(ginkgo)와 같이 수억 수천만 년이 지나도 비교적 변하지 않은 생물로 정의한다.[1] '살아있는 화석'을 어떻게 정의하는지에 따라, 수천 개의 살아있는 화석 예들이 존재한다. 잘 알려진 예로는 바퀴벌레(cockroach), 실러캔스(coelacanth), 오리너구리(platypus), 땅돼지(aardvark), 앵무조개(nautilus), 코모도왕도마뱀(Komodo dragon), 심지어 상어, 토끼, 개구리, 쥐...등 많은 예들이 있다.

(이외에도 살아있는 화석들은 다음과 같다 : 바다조름, 네오필리나, 불가사리, 성게, 해삼, 말미잘, 새예동물, 장새류, 해파리, 새우, 아나스피데스, 상어, 철갑상어, 주름상어, 큰도마뱀, 도마뱀붙이, 뱀, 도롱뇽, 거북, 악어, 바다나리, 문어, 오징어문어, 칠성장어, 가오리, 긴꼬리투구새우, 고둥, 메타세쿼이어, 은행나무, 모감주나무, 소철, 속새, 수련, 고비, 칠레소나무, 버드나무, 종려나무, 포도나무, 단풍나무, 목련, 콩과 식물, 야자나무, 아보카도, 바나나, 사사프리스, 참나무, 칠성장어, 은붕어, 주머니쥐, 귀뚜라미, 개구리, 지네, 나비, 잠자리, 실잠자리, 전갈, 노래기, 진드기, 달팽이, 파리, 모기, 개미, 말벌, 이, 앵무새, 부엉이, 펭귄, 오리, 아비새, 신천옹, 도요새, 가마우지, 물떼새.... 이들 살아있는 화석들에는 동물, 식물, 바다생물, 육상생물, 척추동물, 무척추동물, 곤충 등 다양한 생물 그룹들이 포함된다.) 

즉, 이들은 아주 초기 지질시대에서부터 본질적으로 변하지 않았으며, 그들의 가까운 친척들은 대개 오래 전에 멸종됐다고 주장되는 것이다.[2] 많은 동물들이 장구한 시간 동안 진화하지 않은 것처럼 보인다는 관찰은 다윈 시대부터 주목받아왔다. 실제로 찰스 다윈(Charles Darwin)은 1859년 '살아있는 화석'이라는 용어를 만들어내어, 오랜 옛날에 살았던 조상과 같은 모습을 간직한 생물 종을 설명했다.[3]


6600만 년 동안 변하지 않은 '살아있는 화석' 나무?

최근 살아있는 '살아있는 화석' 나무 한 그루가 6600만 년의 장구한 시간 동안 변화가 없었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4] 이 나무는 진화론자들이 주장하는 백악기(1억4500만~6600만 년 전으로 추정)에 살았던 나무와 동일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 나무는 그 이후로 외형이 거의 변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살아있는 화석'은 환경에 너무 잘 적응해 자연선택이 변화를 선택하지 않았다는 주장이다. 이러한 주장의 첫 번째 문제는, 이 나무는 모든 생물들이 일생동안 노출되는 것과 같은 배경방사선(background radiation)에 6600만 년 동안 노출되어왔다는 것이다. 인간의 경우 매 세대마다 약 100~200개의 새로운 유전적 돌연변이가 추가되어 자손에게 전달되고 있다.[5] 이러한 DNA 손상의 대부분은 배경전리방사선에 의해 발생한다. 시간당 방사선 노출 단위는 작지만, 아래에 자세히 설명된 것처럼, 6600만 년이 지나면 유전적 재앙과 멸종으로 이어질 것이다.

문제는 치명적인 수준의 돌연변이가 축적되는 데에 100만 년도 안 걸린다는 것이다! 미국 방사선방호측정위원회(National Council on Radiation Protection and Measurements, NCRP)에 따르면, 미국인이 노출되는 1인당 연간 평균 방사선량은 6.2밀리시버트(millisieverts)이다. 1렘(rem)은 사람이 1뢴트겐에 노출된 것을 환산한 단위로, X-선 1뢴트겐과 동일한 생물학적 효과를 일으키는 이온화 방사선의 선량이다.) 인간의 돌연변이 손상은 대부분 복구되지만, 전부는 복구되지 않는다. 나는 오하이오 의과대학 실험병리학과에서 근무할 때, 방사선작업사 자격증을 취득했기 때문에 이러한 세부 사항을 잘 알고 있다.


배경방사선은 자연 및 인공의 다양한 출처에서 발생한다. 배경방사선에는 우주방사선과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방사성물질(라돈, 라듐 등)의 환경 방사능뿐만 아니라, 인공적인 의료용 X-선, 핵무기 실험의 낙진, 원자력 사고로 인한 방사능 등이 모두 포함된다. 세계 평균 방사능 수치는 2.4Sv이지만, 실제 수치는 거주 지역에 따라 다르다. 시버트(Sv)는 국제적인 단위로, 방사선으로 인한 암 및 유전적 손상을 일으킬 확률로 정의되는 전리방사선의 확률적 건강 위험도를 나타낸다.

암(cancer)은 방사선과 발암물질로 인한 유전자 돌연변이의 결과이다. 엑스레이와 감마선은 잘 알려진 인체 발암물질이다. 나이가 들수록 세포는 암이나 다른 질병을 유발하는 유전자 돌연변이를 일으킬 가능성이 더 커진다. 주장되는 살아있는 화석에서 1백만 년 동안 일어난 돌연변이들은 유전적 붕괴와 사멸을 초래할 수 있음을 보장한다.

단파장, 고주파 전자파가 암을 유발한다는 증거는 일본의 원폭 생존자, 체르노빌 원전 사고, 고용량 방사선 치료를 받은 사람, 우라늄 광부와 같이 직장에서 고농도 방사선에 노출된 사람들에 대한 연구로부터 확립되었다. 소량의 감마선과 X-선도 암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지만, 노출 선량이 낮을수록 위험 증가 폭은 작아진다. 예를 들어 뉴욕에서 로스앤젤레스로 가는 여객기를 타고 한 번 비행하는 동안 자연적 배경방사선에 노출되는 양은 2밀리렘에 불과하다. 50년이 지나면, 그 양은 더해질 수 있다. 방사선이 완전히 안전한 임계값은 존재하지 않는다.[6] 다량의 X-선에 노출되는 것은 위험하므로, X-선 기사는 환자의 X-선 촬영을 할 때, 납 차폐막 뒤에서 작업한다.


돌연변이의 축적은 유전적 엔트로피의 증가로 이어진다.[7]

존 샌포드(John Sanford)와 동료들은 ‘멘델의 회계사(Mendel’s Accountant)’라는 정량적 유전 모델링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이들은 멘델의 회계사와 유전적 엔트로피(Genetic Entropy, 유전적 무질서도)의 증가에 관한 여러 논문들을 동료 심사 저널에 발표했다. 멘델의 회계사는 인구 집단에 축적되고 있는 돌연변이 부하를 추적하고 있다. 결론은 다음과 같다.

자연선택과 가끔씩 발생하는 유익한 돌연변이는, 약간 해로운 돌연변이들의 축적으로 인한 점진적인 퇴보를 막을 수 없다. 대부분의 돌연변이는 개별적으로 보면 생물체에 해를 끼치지 않는다. 하지만 총체적으로 보면 치명적일 수 있다. 이러한 돌연변이들은 번식적 성공에 영향을 미치기에는 너무도 미약하기 때문에, 시간이 지남에 따라 유전체(genome) 내에 끊임없이 축적된다. 이러한 해로운 돌연변이들은 제거될 수 있는 속도보다 더 빨리 축적되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유전적 쇠퇴(genetic deterioration)가 발생한다. 한 개체군에 너무 많은 오류가 축적되면, '돌연변이 붕괴(mutational meltdown)'라는 단계에 접어들어 급속히 멸종에 이르게 된다[8].

.샌포드의 책 ‘유전적 엔트로피(Genetic Entropy)’는 자연선택으로 보여지지 않는, 중립에 가까운 돌연변이들의 영향을 조사하였다.


요약하자면, 샌포드는 자신의 연구를 통해, 인간 유전체가 유전적 엔트로피 증가의 결과로 악화되고 있다는 결론을 내렸다. 따라서 현대 진화론에서 말하는 돌연변이와 자연선택의 과정을 통해 생명체가 진화할 수 없다는 것이다.[9] 또한 이는 위에서 살펴본 ‘살아있는 화석’의 나이에 대한 6600만 년이라는 주장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보다 젊은 100만 년 동안의 노출에도 멸종했을 것이다. 

.자연선택의 골라내는(winnowing, 키질) 효과에도 불구하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모델 집단에 축적되는 해로운 돌연변이(빨간색)와 유익한 돌연변이(녹색)의 수에 대한 도표.(Baumgardner et al., 2008). 표준 돌연변이 모델에서는 유익한 돌연변이가 극히 드물기 때문에(두 번째 Y축의 눈금 차이에 주목), 무작위 빈도 변동이 평균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은 더 높다.(최근에는 중립 돌연변이도 대부분 해롭다는 것이 밝혀짐). 따라서 녹색 선은 더 많은 '흔들림'이 있다. (Figure and explanation from Carter, Robert. “A successful decade for Mendel’s Accountant.” Journal of Creation 33(2):51–56, August 2019).


요약

결론은 피할 수 없다. 6600만 년 된 나무가 현대의 나무처럼 보이는 이유는 그것이 현대의 나무이기 때문이다. 6600만 년은 될 수 없고, 100만 년도 될 수 없고, 심지어 1만 년이 될 수도 없다.


References

[1] Merriam Webster Dictionary. “Living Fossil.” https://www.merriam-webster.com/dictionary/living%20fossil, 2024.

[2] Merriam-Webster Dictionary, 2024.

[3] Matthews, Cary. “Living fossils: 12 creatures that look the same now as they did millions of years ago;” Live Science, 2023.

[4] Pallardy, Richard.   “‘Living fossil’ tree frozen in time for 66 million years being planted in secret locations.” Live Science; https://www.livescience.com/planet-earth/plants/living-fossil-tree-frozen-in-time-for-66-million-years-being-planted-in-secret-locations, 28 February 2024.

[5] Dolgin, Elie. Human mutation rate revealed. Nature; https://doi.org/10.1038/news.2009.864, 27 August 2009.

[6] American Cancer Society. “Do X-rays and Gamma Rays Cause Cancer?” https://www.cancer.org/cancer/risk-prevention/radiation-exposure/x-rays-gamma-rays/do-xrays-and-gamma-rays-cause-cancer.html, 10 November 2022.

[7] Basener, William F., and John C. Sanford “The Fundamental Theorem of Natural Selection with Mutations.” Journal of Mathematical Biology 76(7):1589-1622; https://link.springer.com/article/10.1007%2Fs00285-017-1190-x, June 2018.

[8] Carter, Robert. “A successful decade for Mendel’s Accountant.” Journal of Creation 33(2):51–56, p. 51, August 2019.

[9] Sanford, J.C., J. Baumgardner, P. Gibson, W. Brewer, and W. ReMine. “Using computer simulation to understand mutation accumulation dynamics and genetic load.” In Shi et al. (eds.), ICCS 2007, Part II, LNCS 4488 (pp.386-392), Springer-Verlag, Berlin, Heidelberg; http://www.iccs- meeting.org/iccs2007/proceedings.html.


*참조 : 유전적 엔트로피 : 조용한 킬러. 진화론을 반박하는 통렬하고 강력한 논거

https://creation.kr/Mutation/?idx=5469812&bmode=view

사람 유전자는 쇠퇴되고 있다고 유명한 유전학자는 말한다. 

http://creation.kr/Mutation/?idx=1757411&bmode=view

유전자 무질서도가 증가하고 있다는 실제적 증거들 :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서 돌연변이 축적의 결과

https://creation.kr/Mutation/?idx=1289865&bmode=view

유전자 엔트로피(무질서도) 증가가 사실이라는 추가적 증거

https://creation.kr/Mutation/?idx=6503623&bmode=view

사람 돌연변이의 대부분은 지난 5,000년 내에 발생했다.

https://creation.kr/Mutation/?idx=1289832&bmode=view

사람 돌연변이 시계는 째깍거리며 가고 있다. : 사람은 한 세대에 60개 이상의 새로운 돌연변이들이 추가되고 있다.

https://creation.kr/BiblenScience/?idx=13873544&bmode=view

선도적 과학자들이 진화론을 비판하다. 3부 : 세포 내의 유전정보는 증가되지 않고, 소실되고 있다.

https://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291740&bmode=view

돌연변이의 행진 - 족보견과 인공선택 : 인공선택과 자연선택 모두 유전자 풀의 감소 과정이다.

https://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290318&bmode=view

돌연변이는 생각했던 것보다 더 해롭다 : “동의 돌연변이(침묵 돌연변이)의 대부분은 강력하게 비중립적이다”

https://creation.kr/Mutation/?idx=14243095&bmode=view

돌연변이는 중립적이지 않다 : 침묵 돌연변이도 해롭다는 것이 밝혀졌다.

https://creation.kr/Mutation/?idx=11863889&bmode=view

무작위적 돌연변이의 실체가 드러나다.

https://creation.kr/Mutation/?idx=10544318&bmode=view

많은 돌연변이는 진화가 아니라, 많은 질병을 의미한다.

http://creation.kr/Mutation/?idx=1289829&bmode=view

대규모의 유전학적 연구는 사람의 진화를 부정한다 : 돌연변이는 상향적 개선이 아니라, 질병과 관련이 있다.

http://creation.kr/Mutation/?idx=1289876&bmode=view

유전자 네트워크는 돌연변이에 견딜 수 없다.

http://creation.kr/Mutation/?idx=1289833&bmode=view

암 연구는 무심코 진화론의 기초를 붕괴시키고 있었다 : 돌연변이의 축적은 생물체의 손상을 유발할 뿐이다

http://creation.kr/Mutation/?idx=1289849&bmode=view

암 연구는 저주를 확인해주고 있다 : 돌연변이의 축적은 진화가 아니라, 사멸을 초래한다.

http://creation.kr/Mutation/?idx=1289871&bmode=view

돌연변이는 유해한 파괴적 과정임이 재확인되었다 : 인체 암의 2/3는 무작위적인 DNA 복제 오류로 유발된다.

http://creation.kr/Mutation/?idx=1289868&bmode=view

단 하나의 돌연변이가 초래한 치명적 영향 : 돌연변이들의 축적으로 진화는 불가능하다.

http://creation.kr/Mutation/?idx=1289873&bmode=view

돌연변이는 치명적 심장마비를 초래하고 있었다.

http://creation.kr/Mutation/?idx=1289867&bmode=view


▶ 살아있는 화석 1 : 바다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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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아있는 화석 2 : 곤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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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아있는 화석 3 : 육상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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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아있는 화석 4 : 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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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아있는 화석 5 : 미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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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러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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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석의 연부조직과 생체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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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석에 남아있는 색깔과 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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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룡 적혈구와 연부조직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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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룡의 DNA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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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CEH, 2024. 3. 20.

주소 : https://crev.info/2024/03/living-fossils-not-old/

번역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24-03-21

수수께끼의 화석 식물

: 초기 석탄기의 식물은 예상했던 것보다 복잡했다. 

(Enigmatic Fossil Plants)

by Frank Sherwin, D.SC. (HON.)


   수천 년 전 노아 홍수 이전의 세상은 오늘날의 세상과는 달랐다.[1] 낯선 동물과 식물들은 흔했고, 그 수는 매우 많았다.

홍수 이전의 식물들은 홍수 퇴적물에 묻혀 화석화되었다. 전 세계적으로 대홍수가 퇴적시킨 퇴적암의 특정 층에서 석화된 나무들이 발견된다.[2] 고생물학자들은 종종 화석화된 나뭇잎, 나뭇가지, 또는 양치류의 인상(impressions)을 발견하는데, 예를 들어 남극의 국립과학재단 연구팀에 따르면, 이러한 인상은 매우 최근에 생긴 것처럼 보이는 경우가 흔하다는 것이다.

아직 밝혀지지 않은 어떤 원인으로 인해 이 지역에 퇴적물이 빠르게 유입되어, 식물들을 보존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한 연구원이 채석장의 회색 사암 석판을 뜯어보니, 마치 어제 막 바위에 잎과 줄기가 넣어진 것처럼, 놀랍도록 잘 보존된 중생대 트라이아스기(노아 홍수 중기) 식물 화석이 발견되었다.[3]

창조과학자들은 약 4,500년 전의 전 지구적 홍수가 이 "아직 알려지지 않은" 물에 의한 사건의 원인이라는 명백한 사실을 제시해왔다. 이것은 화석 식물들이 놀랍도록 잘 보존된 이유를 설명할 수 있다.[4]


최근 Current Biology 지에 게재된 한 논문에서 과학자들은 캐나다 뉴브런즈윅(New Brunswick)에서 "3차원의 수목 성장 구조를 가진 수수께끼의 화석 식물"이 발견되었다고 보고하였다.[5]

연구 결과 이 화석 식물은 단순한 식물이 아니었다.

이 화석들은 극도로 조밀한 나선형 가지 패턴을 보이며, 좁은 줄기를 따라 길고 기능적인 복잡한 잎들을 생산하여, 20~30㎥ 이상의 거대한 수관 부피(tree-crown volume)를 가지고 있었다. 이러한 스케일의 식물 형태는 빛의 흡수를 극대화하고, 지상으로부터 자원 경쟁을 줄이는 성장 전략을 나타낸다.[5]

이러한 형태의 화석 식물을 발견한 과학자들은 "초기 석탄기(Early Carboniferous, 노아 홍수 40일경)의 식물상은 예상했던 것보다 더 복잡했다"라고 말하고 있었다.[6] 그러나 창조론자들은 태초에 하나님이 동식물을 완전하게 창조하셨다고 믿고 있기 때문에, 이것은 놀랄만한 일이 아니다.


또한 연구자들은 "조밀하게 잘 배열된 복합적 잎은 넓은 광합성 표면과 덮개를 제공했으며... 이 표본은 초기 석탄기의 식물들이 생각했던 것보다 더 복잡했음을 보여주고 있는데, 이것은 아마도 이 시기가 다양한 성장 구조의 실험적인 과도기적 시기였음을 알려주고 있다"라고 말했다.[5] 그러나 이러한 복잡성으로 이어지는 점진적 진화 과정에 대한 어떠한 단서도 없으며, 단지 홍수 이전 세계에서 매우 복잡하고 이상한 나무 화석들이 갑자기 불쑥 나타나고 있는 것일 뿐이다.

화석들은 정말 당혹스럽다. 콜비 대학(Colby College)의 로버트 가스탈도(Robert Gastaldo)는 "이 나무가 가느다란 줄기에 엄청나게 긴 잎을 생산한 방식과, 짧은 길이의 줄기에 엄청난 수의 잎을 생산한 것은 놀랍다"라고 Science Daily 지에서 말했다.[6]

"육지 생물의 역사는 현재 살고있는 식물과 동물과는 다른 식물과 동물들로 구성되어 있었다"라고 가스탈도는 말한다. "오래 전 과거에 작동했던 진화 메커니즘은 오랜 기간 동안 성공적으로 살아온 생물들을 만들어냈지만, 그 형태, 모습, 성장 구조, 생활사 등은 서로 다른 궤적과 전략을 취했다. 뉴브런즈윅 나무와 같은 희귀하고 특이한 화석은 지구를 서식지로 삼았지만, 성공하지 못했던 한 실험적 사례에 불과하다."[6]


이 모호한 진화 메커니즘이 정확히 무엇이었는지는 밝혀진 것은 없고, 성공하지 못했던 실험이었다는 것을 과학적으로 검증할 방법도 없다. 지성이 없는데, 어떻게 자연이 실험을 할 수 있을까? 이 설명은 단순히 저자의 가정에 근거한 것이다. 홍수 이전의 다른 많은 동식물들과 마찬가지로, 독특한 뉴브런즈윅 나무는 아마도 노아 홍수 동안에 멸종되었을 것이다.

말하자면, 이 재앙적인 매몰은 전 지구적 홍수의 결과처럼 보여진다.

이 식물의 환경적으로 비전형적이고 예외적인 보존은 지진으로 인한 균열, 호수 토양의 붕괴, 나무, 잎사귀, 퇴적물이 통째로 호수 깊이 옮겨져 파묻히고, 매몰되고, 보존된 흔치 않은 지질학적 상황의 결과이다.[5]

캐나다 뉴브런즈윅의 이 수수께끼 같은 식물처럼, 전 세계 곳곳에서 물에 의해서 퇴적된 퇴적지층에서, 이러한 비전형적인 화석 보존들을 볼 수 있다. 이러한 증거는 창세기에 기록된 대홍수에 의한 퇴적을 가리킨다.


References

1. Thomas, B. 2016. What Was the Pre-Flood World Like? Acts & Facts. 45 (1): 20.

2. Morris, J. 1995. How Long Does It Take for Wood to Petrify? Acts & Facts. 24 (10).

3. Video: Research team discovers plant fossils previously unknown to Antarctica. National Science Foundation. Posted on phys.org April 30, 2015.

4. Thomas, B. Fossil Plants Contain Original Molecules.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August 3, 2017.

5. Gastaldo, R. A. et al. 2024. Enigmatic fossil plants with three-dimensional, arborescent-growth architecture from the earliest Carboniferous of New Brunswick, Canada. Current Biology. 34: 1–12.

6. Rare 3D fossils show that some early trees had forms unlike any you've ever seen. Cell Press. Posted on sciencedaily.com February 2, 2024.

* Dr. Sherwin is science news writer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He earned an M.A. in zoology from the University of Northern Colorado and received an Honorary Doctorate of Science from Pensacola Christian College.


*참조 : 가장 오래된 나무가 가장 복잡했다? : 고생대 데본기의 화석 나무는 매우 발달된 구조를 갖고 있었다.

https://creation.kr/Circulation/?idx=1295079&bmode=view

가장 초기의 화석 숲은 놀랍도록 복잡했다. 

https://creation.kr/Circulation/?idx=1295062&bmode=view

현화식물의 출현 연대가 1억 년이나 더 내려갔다? : 2억4천3백만 년 전 지층에서 발견된 꽃식물의 화분

https://creation.kr/Circulation/?idx=1295021&bmode=view

은행나무 : 2억 년(?) 동안 진화하지 않은 나무

https://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704&bmode=view

살아있는 화석, 소철류 : 2억5천만 년(?) 동안 동일하다

https://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734&bmode=view

'살아있는 화석’ 속새는 창조를 증거한다 : 1억5천만 년(?) 전의 속새는 오늘날과 동일했다.

https://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772&bmode=view

화석 식물의 염색체에 진화는 없었다. : 1억8천만 년(?) 전의 양치식물 고비는 오늘날과 동일했다.

https://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790&bmode=view

울레미 소나무 : 살아있는 화석 & 진화론적 수수께끼

https://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750&bmode=view

울레미 소나무에 이은 또 다른 살아있는 화석나무 : 1억5천만 년 ~ 2억 년(?) 전의 나무가 살아 있는 것이 발견되었다.

https://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692&bmode=view


▶ 살아있는 화석 4 - 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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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격변적 매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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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상생물과 바다생물이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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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물의 복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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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물의 설계적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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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물의 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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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ICR, 2024. 3. 14.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enigmatic-fossil-plants/

번역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24-03-04

하마에서 진화는 없었다 

(Horsing Around With River Horse(Hippopotamus) Evolution)


   새로 발견된 하마 화석은 진화론자들을 당황시키고 있었다.


유럽에서 발견 화석들은 하마들이 중기 플라이스토세에 분산되어 있었음을 나타낸다.(Science Daily, 2023. 11. 22). PLoS 지의 보도자료는 가장 초기로 알려진 하마(hippopotamus) 화석이 사실상 현대의 하마들과 구별할 수 없다고 말한다. 흥미롭게도, 플라이스토세(Pleistocene, 홍적세) 화석 기록은 하마들이 출현했을 때, 유럽에서 하마들이 흔했다는 것이다.

이번 연구를 통해 이 두개골이 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것으로 알려진 현생 하마 종의 화석임을 밝혀냈다.

이러한 결과는 유럽의 하마 역사에 빛을 비춰주며, 중기 플라이스토세 동안의 초기 확산 가설을 강화하고, 이들 대형 포유류의 깊은 역사에 대한 더 넓은 이해를 제공했다.

.두 마리의 하마가 애정을 나누거나 싸우고 있다. <Corel Pro Photos>


유럽에서 하마의 초기 확산에 대한 개념의 강화 : 이탈리아 중기 플라이스토세의 하마 두개골에 대한 복원 및 다학제간 연구.(PLoS One, 2023. 11. 22). 아래는 그 논문의 일부이다.

하마는 코끼리와 함께 사바나 초원 생태계의 대표적인 상징적 동물로, 오늘날 아프리카 대륙의 전형적인 동물이다. 하마의 존재는 종종 따뜻한 기후 조건과 관련이 있지만, 기후와의 관계는 그들의 생태학적 측면을 완전히 나타내지는 않는다. 현대의 하마는 특히 물이 있는 곳에서 살아가기 때문에, 물이 있었던 환경, 그리고 습한 조건과 온화한 겨울을 가리키는 지표 생물이다. 따라서 제4기 퇴적층에서 하마 화석의 발견은 호수, 연못, 또는 강의 형태로 물의 존재를 나타낸다. 유럽에서 하마의 오랜 지속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유해는 화석 기록에 이질적으로 분포되어 있으며, 거의 완전한 소수의 골격이 호수, 또는 드물게 하천 퇴적층에서 발견되는데, 이는 그들의 독특한 물(water)과의 관련성을 보여준다. 현존하는 하마(Hippopotamus amphibius)의 조상인 유럽하마(Hippopotamus antiquus)는 식이 대용물에 의해 확인된 바와 같이, 수생 생활방식(aquatic lifestyle)에 명백하게 적응했던 것으로 해석되는 형태학적 특징을 나타냈다.

진화 고생물학자들은 하마를 이 두 종(Hippopotamus amphibius and Hippopotamus antiquus)으로 나누고 있지만, 공개된 논문의 그림 9와 그림 10에서 보여지듯이, 그 차이는 작다. 사실 고생물학자들은 그것들을 구별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예를 들어, "H. amphibius와 H. antiquus 사이를 구별하는데 사용되는 유일한 특징은 측면에서 볼 때, 하악골에서 수평 하악지(horizontal ramus)의 형태이다." 이빨은 거의 같다 : "개를 제외하고, 치아 잔해는 종들 사이를 구별할 수 없는 보존적 형태를 보여준다.“

플라이스토세 말기 초 이래로 H. amphibius의 단지 한 표본만 인정되었고, 기본적으로 모든 중기 플라이스토세 표본들은 H. antiquus(= H. tiberinus)의 것으로 인정됐다는 점은 강조될 필요가 있다. 다른 연구자들의 경우, 현대 하마의 가장 초기의 분산은 약 50만 년 전에 일어난 것으로 보고 있다. 이러한 대조적인 분류학적 견해는 송곳니의 형태에 따라 그 표본이 어떤 것인지를 판단하고, 차례로 참고문헌 66에 의해 제안된 특성의 신뢰성을 평가하는 데 사용되어왔다. 이러한 측면을 명확히 하기 위해서, 유럽에서 중기 플라이스토세의 하마 화석은 수정되어야만 한다.

두 종을 구별하는데 제안된 지표(marks)들은 단지 한 하마 개체군 내의 변형이거나, 퇴적된 후 뼈의 왜곡일 수도 있지 않을까? 그러나 어떤 경우이든, 현대 또는 거의 현대의 하마들이 완전히 형성된 채로 화석기록에서 갑자기 나타난다는 사실은 남아 있다. 저자들은 이러한 상징적 동물의 분산에 대한 화석 증거들에 초점을 맞추고 있지만, 확실히 화석기록에서 과도기적 전이형태의 결여는 분명히 보여지고 있는 것이다.


*참조 : 빙하기 동안 식물과 동물들의 이상한 혼합

https://creation.kr/IceAge/?idx=13755146&bmode=view

▶ 관측되지 않는 진화

https://creation.kr/Topic4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60103&t=board

▶ 살아있는 화석 1 : 바다생물

https://creation.kr/Topic203/?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662309&t=board

▶ 살아있는 화석 2 : 곤충

https://creation.kr/Topic203/?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662198&t=board

▶ 살아있는 화석 3 : 육상동물

https://creation.kr/Topic203/?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661990&t=board

▶ 살아있는 화석 4 : 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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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아있는 화석 5 : 미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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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CEH, 2023. 12. 1.

주소 : https://crev.info/2023/12/bird-tracks-found-in-early-dinosaur-strata/

번역 : 미디어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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