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위원회
2022-09-27

3억8천만 년(?) 전 물고기의 심장 화석이 발견되었다. 

(Gogo Darwin: Latest Evo-Hype from Heart Fossil)

David F. Coppedge


    화석으로 발견된 내부 장기들은 진화론자들을 부끄럽게 만들고, 침묵으로 이끌어야 하지만, 그들은 그 발견을 진화론을 촉진시키기 위해 사용하고 있다.


사실 : 정교하게 보존되어 있는, 현대적 모습으로 보이는 한 물고기의 심장 화석이 발견되었다. 이것은 무악류(jawless fish)와 상어(sharks) 사이의 조상 관계에 대한 이전 생각을 뒤집어엎는 것이었다.


질문 : 이 발견은 다음 중 어떤 것의 증거인가? 1)진화  2)진화  3)진화  4)이 모든 것.


화석 증거는 오직 한 가지 대답만이 허용된다. 빅 사이언스(Big Science)는 다윈의 진화론이 과학적 합의(scientific consensus)라고 판결했다. 그들은 다윈주의에 대한 회의론을 사이비 과학(pseudoscience)이라고 규정했다. 사이비 과학은 검열을 받아야만 한다. 그 이유는 무엇인가? 왜냐하면 하버드 대학의 진화론자인 리처드 르원틴(Richard Lewontin)이 말했듯이, "과학의 방법과 제도들은 우리가 현상계(phenomenal world)에 대한 물질적 설명을 받아들이도록 강요하는 것이 아니다. 그와 반대로 아무리 직관에 반하더라도, 초심자에게 아무리 미스터리 해도, 물질적 원인에 대한 우리의 선험적 충실함이 조사 기구를 만들고, 물질적 설명을 하기 위한 일련의 개념들을 만들도록 강요하고 있기 때문이다.“

세속적 과학은 "문 안으로 신의 발걸음을 들여놓는 것“을 허락할 수 없기 때문에, 모든 증거들은 물질적 설명(material explanations), 즉 다윈의 진화론을 지지하는 것으로 귀결되어야 한다. 3억8천만 년 전으로 주장되는 호주의 고고 지층(Gogo formation)에서 매우 잘 보존된 화석 물고기의 발견에 대해서, 진화론자들의 이야기가 어떻게 전개되는지 살펴보라. 


새로운 연구는 진화론의 심장을 발견했다(Curtin University, 2022. 9. 16).

연구자들은 한 유악류 고대 물고기에서, 화석화된 위, 창자, 간과 함께, 가장 오래된 3억8천만 년 된 심장(heart)을 발견하여, 우리 몸의 진화에 새로운 빛을 비춰주었다.

그 기사는 커틴 대학(Curtin University)의 케이트 트리나이스틱(Kate Trinajstic) 교수가 화석을 검사하는 사진으로 시작한다. 그녀는 화석에서 보존되기 어려운, 부드러운 내부 장기들을 보여주고 있었다. 이것은 3차원적(3D)으로 보존된 내부 장기들로, 매우 희귀한 경우이다.

"20년 이상 화석을 연구해온 고생물학자로서, 나는 3억8천만 년 된 조상 생물에서 3차원적으로 아름답게 보존된 심장을 발견하게 되어 정말로 놀랐다"라고 트리나이스틱 교수는 말했다.

모든 증거들은 황제 다윈의 명성을 지키기 위해 해석되어야 한다. 설령 증거들이 다윈의 이론이 예상했던 것과 모순될지라도 말이다. 

진화는 종종 작은 단계들의 연속이라고 생각되지만, 이 고대의 화석은 무악류 척추동물(jawless vertebrates)과 유악류 척추동물(jawed vertebrates) 사이에 더 큰 도약이 있었음을 가리킨다. 이 물고기들은 말 그대로 그들의 입과 아가미 아래쪽에 그들의 심장을 갖고 있었다 – 오늘날의 상어처럼."

진화론은 계속 진행되어야 한다. 고대의 암초(reef) 지대로 여겨지고 있는 고고 지층(Gogo formation)은 다윈의 주장과 모순된다 :

자연선택은 연속적인 약간의 변화에서 이점을 이용할 수 있어야만 작동될 수 있다. 자연선택은 결코 도약할 수 없고, 짧고 느린 걸음으로 전진해야 한다.

그러나 진화론은 증거를 확인할 필요조차 없다. 왜냐하면 과학은 초심자들에게 아무리 반직관적이고, 미스터리 해도, 물질적 설명을 해야하는 조사 기구와 개념을 사용해야 한다는 합의가 이미 결정되었기 때문이다. 만약 동의하지 않는다면, 당신은 아직 초심자이거나, 빅 사이언스 클럽의 가입에 반드시 필요한, 특혜가 많은 다윈당원 뱃지(D-Merit Badge)를 아직 획득하지 못했음이 분명하다. 그래서 모든 증거들은 "우리의 먼 진화의 기나긴 여정"을 밝히는데 도움을 주어야할 것이다.

근육과 배아에 대한 이전 발견에 더하여, 이 새로운 광물화된 장기들의 발견은 모든 유악류 척추동물 중에서 고고 지층의 절경류(arthrodires)를 가장 잘 이해하게 만들어주고, 포유류와 인간을 포함하여, 살아있는 유악류 척추동물의 진화적 전환을 명확히 해주고 있다.

.커틴 대학 연구자들의 논문에서 재구성된 "초기 유악류 물고기". (The Scientist 지)


언론 매체들의 파티

연구자들은 3억8천만 년 된 물고기의 심장을 시각화하였다. (The Scientist, 2022. 9. 15). 나탈리아 메사(Natalia Mesa) 기자는 흥분하고 있었다.

호주의 한 연구팀은 초기 유악류 척추동물의 화석화된 부드러운 장기들을 처음으로 이미지화했다. 우리의 고대 물고기 조상들의 심장, 간, 위는 우리의 것과 놀랄 만큼 비슷하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진화의 방식에 대한 재고(rethinking)는 괜찮지만, 진화가 사실인지 여부는 재고될 수 없다.

데본기와 더 이전에 존재했던 무악류 물고기의 심장은 오늘날 칠성장어(lampreys)와 같은 무악류 물고기의 심장과 매우 흡사했다. 무악류 물고기는 나란히 있는 방(chambers)들이 있는 심장, 비교적 작은 간, 길고 분절되지 않은 소화관을 갖고 있었다. 그 연구는 무악류 조상에서 진화한 유악류 물고기는 그들의 역사 초기에 몇 가지 현대적인 특징들을 동시에 발전시켰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들은 턱 외에도, 한 방이 다른 방 위에 놓여있는 독특한 S자 모양의 심장을 개발했다. 이것은 아가미 바로 아래에, 목의 뒷부분을 재배치시켰다. 칠성장어에서 심장은 아가미 뒤쪽, 몸체 더 등쪽에 위치해 있다. 또한 이 고대의 유악류 물고기는 크고 부푼 간, 층을 이룬 위, 그리고 여러 공간들이 있는 소화관을 갖고 있었는데, 이 모든 것들은 현대의 물고기와 유사했다.

점진적 진화는 결여되어 있었지만, 문제가 되지 않는다. 복잡한 장기들을 동시에 만들어내는 진화의 힘을 과소평가하지 마라!

트리나이스틱은 말한다. "진화는 느리고 점진적으로 일어나는 것으로 예상되지만, 이러한 발견은 우리가 현대 척추동물에서 볼 수 있는 몇 가지 특징들이 거의 동시에 갑자기 나타났음을 보여준다. 우리가 보고 있는 것은… 진화의 혁신이다. 그것은 하나씩 점진적으로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모든 단계들이 함께 폭발적으로 일어나는 경향을 보인다는 것이다."

Science 지(2022. 9. 15)에 실린 트리나이스틱 팀의 "고고 라거슈테테(lagerstätte, 방대한 양의 고생물학적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암석체)로부터 데본기 판피류(placoderms)의 예외적인 장기들의 보존"이라는 제목의 논문은 진화론에 회의적인 시각을 제공할까?

이전에 기술됐던 근육 구조와 함께, 3차원적으로 잘 보존된 장기들은 고고 지층의 절경류를 유악류 중에서 가장 잘 이해하도록 만들고, 초기 물고기의 논란 중인 계통발생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을 주며, 현존하는 발달 모델로 생성된 진화적 전이 가설을 검증할 수 있게 해준다. 그들은 크라운 그룹(crown group)의 기원과, 유악류 몸체 형태의 조립 직전에, 유악류 척추동물의 진화를 들여다볼 수 있는 독특한 창을 제공한다.

당신은 무슨 생각이 드는가? 모든 증거들이 초심자들에게 아무리 미스터리하더라도, 다윈의 이론을 지지하는 것으로 해석되어야 한다.


연부조직에 관한 세부 정보

진화론을 의심하는 사람들은 3차원적으로 잘 보존된 연부조직이 남아있을 것인지에 대해 궁금해할 것이다. 그 논문과 기사에는 광물화되지 않은 어떤 부분이 남아있는지는 언급되고 있지 않았다. 그러나 지판들의 이동, 지진, 자연재해, 소행성 충돌, 그 밖의 많은 지질학적 사건들, 그리고 파묻힌 사체를 빠르게 뒤섞는 생물(벌레 등)들의 생물교란 등을 감안할 때, 어떻게 3억8천만 년 동안 어떤 생물의 그러한 세부 장기들이 보존될 수 있었는지 궁금하다. 현대의 스캔 기술은 연구자들이 화석을 손상시키지 않고, 모든 장기들의 3-D 위치를 재현할 수 있도록 해주었다. 이 논문은 장기들과 조직의 상태에 대해 다음과 같이 기술하고 있었다.

고고 라거슈테트(Gogo lagerstätte)는 유악류의 한 분류군인 판피류 중에서 절경류의 예외적으로 잘 보존된 3차원적인 뼈와 근육을 보여준다. 보존은 유광층 폐쇄해성(photic zone euxinia)의 조건 하에서, 세균이 매개한 자형성 광물화(authigenic mineralization)를 통해 이루어졌다.[6] 이 과정이 절경류의 내부 장기들을 보존했다는 발견은 척추동물의 진화에 있어서 사실상 알려지지 않은 측면을 보여준다. 초기 유악류의 내부 장기들은 판피류인 보트리오레피스(Bothriolepis)에서 소화관 내의 내용물과 혈관 자국 외에는 알려진 것이 없었다. 위상차 싱크로트론 X-선 미세단층촬영(PPC-SRμCT, propagation phase contrast synchrotron x-ray microtomography)과 중성자 단층촬영(neutron tomography)을 사용하여, 절경류 장기들은 3차원적으로 시각화될 수 있었으며, 뼈 및 광물 매트릭스와 구별될 수 있었다.(Fig. 1, A to E, and fig. S1). 내부 장기들은 사후에 수축되었지만, 대략적으로 원래 위치에서 보존되었다.(figs. S2 and S3 and supplementary text). 모든 장기들은 여러 표본들로부터 회수되었는데, 완전한 장기들을 모두 갖고 있던 표본은 없었으며, 이는 분해(decay) 실험과 일치한다.

다른 말로 하면, 연구자들은 그 물고기가 저산소 지역으로 떨어졌고, 박테리아가 원래의 조직을 광물로 대체했다고 추정하고 있었다. 내부 장기들은 약간 수축되었지만, 그 외에는 원래의 위치에 놓여있었다. 그 논문에서 완전한 물고기의 내장 그림은 여러 표본들로부터 얻어진 합성물이다. 보충 자료에 의하면 위(stomach)는 가장 먼저 분해되는 기관 중 하나라는 것이다. 위장이 그렇게 잘 보존되었다는 사실은 "인산칼슘(calcium phosphate)으로 빠르게 대체되었다는 것을 나타낸다“는 것이다.

------------------------------------------------------


눈, 소화기계, 순환계, 생식기계, 신경계, 뇌, 근육을 포함한 모든 기능적이고 조직적인 기관들이 발생되어 있었음에도, 지적설계에 대한 고려는 어느 곳에서도 찾아볼 수 없었다. 모든 것이 그저 우연히 일어난 일인 것이다. "따라서 절경류는 위(stomach)에 대한 가장 초기적, 계통발생학적 심도있는 증거를 제공하며, 이는 유악류에서 진화적 혁신이 일어났음을 보여준다." 위가 무작위적인 과정으로 혁신적으로 만들어졌는가?

이것이 일당 지배하의 과학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이며, 그들이 제시하고 있는 논리이다.



*관련기사 : 3억8천만년 전 심장 3D로 간직한 원시어류 '희귀' 화석 발굴 (2022. 9. 16. 동아사이언스)

https://m.dongascience.com/news.php?idx=56280

3억8천만년 전 심장 3D로 간직한 원시어류 ‘희귀’ 화석 발굴 : 턱 가진 유악류 척추동물 내장 진화 단서…最古 화석보다 2억5천만년 더 오래돼  (2022. 9. 22. The ScienceTimes)

https://www.sciencetimes.co.kr/news/3%EC%96%B58%EC%B2%9C%EB%A7%8C%EB%85%84-%EC%A0%84-%EC%8B%AC%EC%9E%A5-3d%EB%A1%9C-%EA%B0%84%EC%A7%81%ED%95%9C-%EC%9B%90%EC%8B%9C%EC%96%B4%EB%A5%98-%ED%9D%AC%EA%B7%80-%ED%99%94%EC%84%9D-%EB%B0%9C/


*참조 : 화석은 진화를 증거하지 않는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4903&bmode=view

화석은 진화를 증거하는가?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4875&bmode=view

대진화는 오늘날 너무도 느려서 볼 수 없다. 그러나 과거에는 너무도 빨라서 화석기록에서 볼 수 없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4921&bmode=view

고대 암석 내의 전 세계적 패턴은 대홍수로 설명될 수 있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4996&bmode=view

당신이 진화론에 대해 모를 수 있는 사실들

http://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290271&bmode=view

화석은 어떻게 형성되는가 : 우리는 정확히 알지 못한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4894&bmode=view

진화론과 상충되는 최근의 화석 발견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757577&bmode=view

150년 후에도 화석들은 여전히 다윈을 지지하지 않고 있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4958&bmode=view

화석은 우리에게 무엇을 보여주는가?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4913&bmode=view

화석은 창조론과 진화론 중 어느 쪽을 더 지지합니까?

http://creation.kr/QnA/?idx=1828027&bmode=view

다윈의 잘못된 진화 예측2 : 동일과정설적 지질학, 화석학, 지구 연대의 문제점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5055&bmode=view

복잡성은 생각보다 더 초기부터 나타난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4976&bmode=view

진핵생물의 진화는 10억 년이나 더 뒤로 내려갔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4893&bmode=view

화석들은 점점 복잡해졌는가?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4856&bmode=view

진화론자들이 자주 사용하는 말, “생각했던 것보다 일찍” : 광합성, 육상식물 등의 출현 시기는 더 내려갔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5086&bmode=view

화석 기록에 대한 영지주의자들의 해석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4910&bmode=view

16세기 화석에 대한 편견 없던 태도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4909&bmode=view

화석기록에 대해 한 교수는 다윈이 아닌 매튜의 편을 들고 있었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4977&bmode=view

그곳에 있어서는 안 되는 공룡 화석 : 육상공룡, 바다생물, 조류, 포유류 등이 같은 지층에서 발견된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4974&bmode=view

유공충 : 생태학적 서식 깊이와 화석 분포와의 관련성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4900&bmode=view

화석과 암석들: 순환논법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4831&bmode=view

진화가 진화를 증거하고 있다! : 순환논법의 또 하나의 사례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4942&bmode=view

화석 판단의 돌변 : 화석의 연대 결정은 순환논법이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4878&bmode=view

진화계통수 안으로 화석들을 강제로 끼워 넣는 방법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4897&bmode=view

캄브리아기의 폭발’ : 화석은 진화가 아니라, 창조를 가리킨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5071&bmode=view

화석은 여전히 진화론을 부정한다 : 캄브리아기 폭발

http://creation.kr/Controversy/?idx=5496607&bmode=view

예기치 못한 생명체의 폭발! : ‘캄브리아기 폭발’은 무엇을 가리키는가?

http://creation.kr/Circulation/?idx=4506157&bmode=view

캄브리아기에서 생물들의 갑작스러운 출현을 창조론에 반대되는 증거로 왜곡하고 있는 진화론자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5340593&bmode=view

캄브리아기에서 척추동물 물고기가 또 다시 발견됐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5039&bmode=view

캄브리아기에서 발견된 척추동물 물고기 화석은 진화론의 기초를 붕괴시키고 있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5041&bmode=view

캄브리아기에서 고도로 발달된 새우 눈이 발견되었다 : 3,000 개의 겹눈을 가진 생물이 하등한 동물인가?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4984&bmode=view

16,000 개의 거대한 겹눈이 5억 년 전에 이미? : 아노말로카리스는 고도로 복잡한 눈을 가지고 있었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5026&bmode=view

캄브리아기에서 또 다른 복잡한 생물의 발견 : 5억4100만 년 전의 생물에 연부조직이 남아있었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5074&bmode=view

표준화석 – 사실일까?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5025&bmode=view

화석기록 : 항상 더 무작위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1, 2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4872&bmode=view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4873&bmode=view

화석 생물들은 생각했던 것보다 일찍 나타난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757580&bmode=view

화석 생물이 살았던 시기는 계속 위아래로 확장되고 있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757574&bmode=view

표준화석들 : 4 억년(?) 전의 물고기 실러캔스가 살아있었다.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696&bmode=view

살아있는 화석 : 실러캔스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728&bmode=view

살아있는 화석 실러캔스의 계속되는 놀라움 : 4억 년(?) 동안 극도로 느린 변이 속도.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781&bmode=view

새로 발견된 실러캔스 화석은 진화론의 실패를 상기시킨다.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6069043&bmode=view

중생대 해산물 레스토랑의 메뉴판에 있는 살아있는 화석들로 만들어진 해물요리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818&bmode=view

살아있는 화석 : 네오필리나 : 3590m 심해에서 올라온 4억 년(?) 전 생물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735&bmode=view

살아있는 화석 : 새우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738&bmode=view

산호조류가 실루리아기에서 발견되었다! : 출현 시기가 무려 3억(?) 년이나 더 뒤로 내려갔다.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757551&bmode=view

바다조름 : 극도의 살아있는 화석은 ‘종류대로’를 외친다. ; 5억6천만 년(?) 전 에디아카라기의 살아있는 화석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757554&bmode=view

5억5천만 년(?) 동안 동일한 살아있는 화석, 수염벌레 : 유전자 손상 속도는 장구한 시간과 모순된다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792&bmode=view

5억5천만 년(?) 동안 진화가 없었다. : 에디아카라 지층의 살아있는 화석?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795&bmode=view

극피동물과 새예동물에서 진화는 없었다. : 불가사리, 성게, 해삼, 새예동물...등도 살아있는 화석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784&bmode=view

화석으로 발견된 말미잘의 이동 자국은 진화론과 조화되지 않는다.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771&bmode=view

얼룩 차이 : 매혹적인 살아있는 화석 : 300만 년의 시간차가 나는 두 조개는 동일했다.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709&bmode=view

3억8천만 년 전(?) 원시 물고기 판피류는 새끼를 낳고 있었다. 또한 식물에서 리그닌은 우연히 두 번 생겨났는가?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4939&bmode=view

살아있는 화석 : 삽코가오리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785&bmode=view

상어와 가오리 : 어떠한 조상도 가지고 있지 않은 물고기 : 완전히 다른 모습의 두 연골어류는 진화론의 골칫덩이?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751&bmode=view

주름상어는... 여전히 상어였다 : 8천만 년 동안 변하지 않은 살아있는 화석?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797&bmode=view

8천만 년 동안 동일한 선사시대의 주름상어?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825&bmode=view

가장 큰 물고기 화석과 가장 오래된 상어 화석의 발견 : 4억9백만 년(?) 전의 상어는 완전한 상어였다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718&bmode=view

2억5천만 년 동안 동일한 살아있는 화석, 철갑상어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741&bmode=view

새로운 종의 상어도 여전히 상어이다.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757556&bmode=view

상어 유전체에서 진화는 없었다 : 진화 속도가 실러캔스보다 더 느린 살아있는 화석?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788&bmode=view

거대한 상어 이빨들의 발견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829&bmode=view

호주 심해에서 발견된 살아있는 화석들 : 앵무조개, 해백합, 덴드로그래마...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809&bmode=view

앵무조개 연구는 암모나이트 멸종에 대한 단서를 제공한다.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775&bmode=view

5억(?) 년을 살아온 앵무조개가 사람 때문에 멸종 위기?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5001&bmode=view

살아있는 화석인 앵무조개와 바다거북은 최근 창조를 가리킨다.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806&bmode=view

살아있는 화석, 바다거북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1117&bmode=view

화석 거북이는 진화론자들을 당혹케 한다.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740&bmode=view

거북 : 2억 년(?) 동안 동일한 모습의 살아있는 화석 이러한 독특한 설계된 생물은 진화론적 설명을 거부한다.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746&bmode=view

진화가 없는 화석들도 진화를 지지하는가? : 사경룡, 거북, 해파리, 진드기에 진화는 없었다.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824&bmode=view

새로 발굴된 화석들에 진화는 없었다 : 거북, 백상어, 꿀벌, 카멜레온, 쥐...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3119539&bmode=view

한 절지동물에 대한 진화론적 유령 이야기. : 3억6천만 년 동안 진화하지 않은 해로새우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794&bmode=view

왕털갯지렁이, 4억 년 동안 진화하지 않은 살아있는 화석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819&bmode=view

4억5천만 년 동안 진화되지 않은 투구게가 진화의 증거?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779&bmode=view

투구게는 오르도비스기 이래로 변하지 않았다.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756&bmode=view

투구게는 스스로 발명되었는가? : 최근에 발견된 4억5천만 년(?) 전 투구게 화석이 의미하고 있는 것은?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758&bmode=view

살아있는 화석인 1억6천만 년 전(?) 오징어의 발견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820&bmode=view

문어 화석의 미스터리 : 오늘날과 동일한 모습의 9500만 년 전(?) 문어 화석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764&bmode=view

고대의 화석 생물체가 동일한 모습으로 살아있었다. : 살아있는 화석, 진드기와 뱀장어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776&bmode=view

먹장어는 다윈을 괴롭히고 있다 : 1억 년(?) 전의 화석 먹장어도 경이로운 점액을 만들고 있었다.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757553&bmode=view

2억5천만 년 동안 동일한 살아있는 화석, 철갑상어.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741&bmode=view

칠성장어 화석은 3억6천만 년(?) 동안 거의 변화가 없었다.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752&bmode=view

생각보다 ‘더 오래된’ 현대적 모습의 칠성장어 : 3억6천만 년(?) 전의 칠성장어는 오늘날과 동일했다.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759&bmode=view

벌레들은 5억2천만 년(?) 동안 진화하지 않았다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732&bmode=view

암모나이트가 만들어놓은 가장 긴 화석 끌림 자국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5075&bmode=view


출처 : CEH, 2022. 9. 17.

주소 : https://crev.info/2022/09/gogo-darwin-latest-evo-hype-from-heart-fossil/

번역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22-09-18

현화식물은 최초 공룡보다 5천만 년 이전에 출현했는가?

(Flower Explosion Blows Evo Cred)

David F. Coppedge


      만약 현화식물의 기원에 대한 새로운 추정치가 철회되지 않는다면, 이제 당신은 진화론자들을 믿는 일을 그만두어야 할 것이다. 새로운 한 주장은 그들의 신뢰성을 산산조각내고 있었다.

 

   현화식물(flowering plants, 꽃식물, 개화식물)의 기원은 이미 진화론자들에게 큰 골칫거리였다. 찰스 다윈도 화석기록에서 현화식물의 갑작스런 출현으로 인해 당황한 이후로, 그것은 오랫동안 "다윈의 지독한 미스터리(Darwin’s Abominable Mystery)"라고 불려왔다. 지금까지 진화론자들은 그들의 장구한 연대 틀을 통해, 속씨식물(angiosperms)로 분류되는 현화식물의 폭발적 기원을 1억 년 전인, 백악기 공룡 시대로 추정했었지만, 일부 진화론자는 1억4500만 년 전으로 추정하기도 했다. 그러나 그 연대가 200%를 벗어났다면 믿을 수 있겠는가? 아니 300%를 벗어났다면 어떻게 되는 것인가? 그리고 오래된 현화식물들이 살아있는 것들만큼 현대적으로 보인다면 어떻게 되는 것인가?

 더 나은 질문은 진화론적 추정 연대가 신뢰할 수 있는 것인지 여부이다. 만약 새로운 주장이 빨리 철회되지 않는다면, 진화론자들은 완전히 새로운 골치 아픈 문제들에 빠져들게 될 것이다.

 

새로운 발견은 주요 현화식물들이 이전에 생각했던 것보다 1억5천만 년 더 오래되었다는 것을 보여준다 (The Conversation, 2022. 8. 30). 호주 퍼스에 있는 커틴 대학(Curtin University)의 바이런 라몬트(Byron Lamont)는 다시 한번 폭탄을 터트린 사람 중 한 명이다. 버마산 호박(Burmese amber)에서 발견된, 갈매나무과(buckthorn family, Rhamnaceae)에 속하는 필리카(Phylica)라 불리는 한 현화식물은 (살아있는 것과 동일한 모습으로) 최초 출현 연대를 세 배로 확장시켰다. 화석 사냥꾼들은 Nature Plants 지(2022. 1. 31)에 다음과 같이 썼다.

우리는 정교하게 잘 보존된 두 화석 꽃의 발견을 보고한다. 하나는 현존하는 필리카(crown-eudicot genus Phylica)와 동일한 종이며, 다른 하나는 필리카의 자매군이다. 둘 다 미얀마 북부에서 발굴된 백악기 호박(약 ~9,900만 년 전)에서 불탄 식물 잔해들과 함께 보존되어 들어있었다. 이들 특별한 꽃 종들은 Philica piloburmensis sp. nov.와 Eophylica priscastella gen. et sp. nov.라고 이름 붙여졌는데, 이들은 남아프리카의 핀보스(fynbos)와 같은, 화재에 취약한 생태계에서 살고 있는 현대 분류군의 특징과 동일한 특징을 보이며, 속씨식물에서 화재에 적응한 증거를 제공한다.

바이런은 그 논문의 동료 검토를 도와줬었다. 이제 그는 머독 대학(Murdoch University)의 분자유전학자인 티안후아(Tianhua He)과 힘을 합쳐, 다윈의 ‘지독한 미스터리’를 더욱 악화시키고 있었다.

Trends in Plant Science 지에 발표된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오늘날에도 여전히 주변에 있는 현화식물들의 주요 그룹들은 이전에 생각했던 것보다 1억5천만 년 더 일찍 나타났다는 것이다. 이것은 현화식물들이 최초 공룡들보다 약 5천만 년 이전에 있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문제의 식물은 전 세계적으로 발견되는 나무, 관목, 덩굴식물 그룹의 하나인 갈매나무과(buckthorn family or Rhamnaceae)로 알려져 있는 것이다. 강력한 분자시계 기법을 사용해 1억 년 전으로 평가된 이들 꽃의 연대는, 이제 2억5천만 년 이상 전에도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 현대적으로 보이는 식물이 끊임없는 진화의 "선택 압력" 속에서, 거의 1억 년 동안 조금도 진화하지 않았다는 것은 매우 불합리하고 터무니없는 일이다. 그 연대가 3억 년 전이라면 어떻게 되는 것인가? 자, 우리 함께 추론해 보자.

  

신뢰가 땅에 떨어지다

 진화론자들은 이 연구자들과 싸우는 것이 나을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지금부터 진화론자들의 말을 아무도 믿지 않을 것이다. AP 지와 대학 보도실에서 근무하는 과학부 기자들은 잘 속아 넘어갈지도 모르겠지만, 이것은 사람들에게 너무 많은 질문들이 생겨나게 한다. 진화론자들은 또 다시 그들의 신뢰를(이전까지도 신뢰성은 땅에 떨어져 있었지만) 크게 추락시켜버렸다.

주관적 데이터를 "강력한 분자시계 기법"에 종속시키는 것은 고문(torture)의 한 형태이다. 그 데이터는 아무리 터무니없어도, 그들이 원하는 것을 말해 줄 것이다. 일부 진화론자들은 이러한 분자시계 기법에 대해 불편함을 느끼고 있다(2022. 3. 24). 그들은 화석은 강요 없이 말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바이런과 티안은 그들이 알고 있다고 주장하는 것을 정말로 "알고 있을까?" 진화론이 "과학"을 지배하는 동안에는 알지 못할 것이다.

이전까지 필리카는 약 2천만 년 전에, 갈매나무과는 약 1억 년 전에 진화했다고 믿어져왔기 때문에, 이 새로운 연대는 식물학자들이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오래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것이다. 갈매나무과는 심지어 현화식물의 오래된 (초기) 구성원으로 여겨지지 않고 있기 때문에, 이것은 현화식물이 3억 년 이상 전에, 공룡의 최초 출현보다 약 5천만 년 이전에 출현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자 이제, 이 새로운 주장의 중요성을 살펴보자. 

▶ 지금까지 진화론자들이 그들의 진화 연대표에서 현화식물의 기원에 대해 말한 모든 것은 틀린 것이 된다. 이것은 현화식물의 기원을 석탄기 말과 페름기 초로 끌어내리는 것이다.

▶ 공룡의 모든 그림이나 영상물들은 틀렸다; 공룡들이 꽃, 수박, 코코넛을 우적우적 씹고 있는 것을 보여주어야 했다.

▶ 모든 진화 교과서들은 틀렸다.

▶ 필리카는 화재 후에 발아할 수 있는 능력을 이미 갖고 있었기 때문에, 진화론자들은 원시적인 속씨식물 조상이 출현한 이후에 어떤 진화가 일어났었다고 믿어야만 한다. 게다가 그들은 속씨식물들이 처음 출현한 이후에 형태와 특성에서 엄청난 방사(분화)를 겪었다고 가르친다.

▶ 필리카와 같은 식물이 2억6천만 년 동안 진화하지 않았다면, ‘진보의 행진’은 여기에서는 왜 일어나지 않았던 것인가?

▶ 지난 3억 년 동안 다윈의 "선택적 힘"으로 추정되는 모든 것(소행성 충돌, 화산폭발, 대멸종, 기후변화...)은 갈매나무과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양서류가 용각류 공룡으로, 육상 사족동물이 고래로, 뒤쥐가 사람으로 변화된 시간보다 훨씬 긴 기간 동안 왜 갈매나무과 식물은 조금도 진화하지 않았는가?

▶ 고생물학자들은 공룡 화석 발굴 시에 현화식물들이 틀림없이 그곳에 있었을 것임에도 보지 못했다. 이것은 그들이 아마도 현화식물들이 있을 것이라고는 예상하지 않았기 때문일 것이다. 그래서 그들은 보지 못했다.

▶ 만약 3억 년 전에 현화식물이 정말로 번성했다면, 육지의 생태학적 관계(심지어 바다의 생태학적 관계)는 진화론자들이 이전에 고려하지 않았던 방식으로 깊게 영향을 받았을 것이다.

▶ 만약 현화식물이 그렇게 오래 전에 주변에 있었다면, 전체 생물권은 기후 분석가들이 이전에 고려하지 않았던 방식으로 영향을 받았어야 했다.

▶ 다윈주의와 신다윈주의는 통하지 않는다. 만약 그들이 동일한 메커니즘으로 폭발적 변화와 변화의 정지를 같이 설명한다면, 그것은 아무것도 설명하지 못하는 것이다.

 

요약하면, 당신이 알고 있는 모든 것이(진화론자들의 말을 믿었다면) 틀렸다는 것이다. 전 세계의 진화 과학자들은 대중에게 불량 과학을 팔았다. 대중들은 이것을 전혀 알지 못했다. "분자시계" 데이터는 허튼소리이다. 그것은 수억 수천만 년의 지질시대에 걸친 진화를 가정하고 있다. 고장난 시계와 달리, 분자시계는 하루에 두 번조차 정확하지 않다!

그래서 이 진화론자들은 진화론의 신뢰성에 타격을 입힌 것에 대해 후회하거나 수치심을 느끼고 있을까? 아니다. 그들은 오히려 그것을 자랑스러워하고 있었다. 그들의 논문은 의기양양하게 시작한다.

라몬트 등이 보고한 새롭게 발견된 화석은 전 세계적으로 분포하고 있는 꽃인 갈매나무과의 생물지리학 역사에 대한 우리의 이해를 변화시키고 있다. 1억 년 전의 아프리카산 필리카 속(갈매나무과) 현화식물의 출현은, 현재 확장된 모든 대륙의 육지로 분산될 수 있는, 화재 경향의(fire-prone) 곤드와나(Gondwanan) 식물군에서 2억5천만 년 전에 기원했음을 의미한다.

*출처 : Lamont and He, “Fossil flowers of Phylica support a 250 Ma origin for Rhamnaceae,” Trends in Plant Science, 30 Aug, 2022.

처음부터 이해하지 못하면, 자신의 이해를 바꿀 수 없다. 

--------------------------------------------------------------

 

그렇다면 다윈당의 검열관들은 그렇게 큰 혼란을 야기시킨 연구자들을 몰아붙일 것인가? 아마도 아닐 것이다. 우리의 경험에 따르면, 다윈주의(Darwinism, 만물 우연발생의 법칙)는 그들의 믿음 체계에 대한 강력한 반대 증거도 견뎌낸다. 그 이유는 두 가지다. 1)'만물 우연발생의 법칙'은 오류가 될 수 없다. 2)당신이 다윈당의 배지(Badge)를 달고 있다면, 아무 걱정 하지 않아도 된다. 선캄브리아기에 토끼 화석이 발견되어도 설명할 수 있다. 다와인(Darwine)에 만취해 몽롱한 상태에서, 사실 진화론자들은 자신들의 이론에 새로운 반전을 좋아한다. 그것은 새로운 연구자금을 요청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때문에, 웃을 수 있다.

합리적인 관찰자들은 다윈의 산업에서 만연해있는 모순과 부정을 대중들에게 알려야할 것이다. 언론 매체의 과학부 기자들이 이 문제에 대한 기사를 쓸지 지켜보자.


 

*참조 : 현화식물의 출현 연대가 1억 년이나 더 내려갔다? : 2억4천3백만 년 전 지층에서 발견된 꽃식물의 화분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5021&bmode=view

나비가 현화식물보다 7천만 년 더 일찍 진화되었다? : 그런데 2억 년 전 나비에도 수액을 빠는 주둥이가 있었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5083&bmode=view

고대 호박의 발견은 지질학적 시간 틀과 모순된다. : 3억2천만 년 전(?) 석탄기에 현화식물 기원의 호박의 발견

https://creation.kr/Controversy/?idx=1294683&bmode=view

3억2천만 년 된 호박이 현화식물의 화학성분을 가지고 있었다.

http://creation.kr/Controversy/?idx=1294684&bmode=view

1억6천4백만 년(?) 전 현화식물의 꽃봉오리와 가지의 발견

https://creation.kr/LivingFossils/?idx=10465221&bmode=view

현화식물의 갑작스런 출현과 적합한 홍수모델

http://creation.kr/Circulation/?idx=4514215&bmode=view

호박 속 백악기 꽃에 진화는 없었다. : 1억 년(?) 전의 수정 방식은 오늘날과 동일했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5027&bmode=view

호박 속 완전한 모습의 꽃은 진화론을 거부한다.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757558&bmode=view

현화식물의 화석 연대는 분자시계와 모순된다.

https://creation.kr/Circulation/?idx=1294970&bmode=view

현화식물에서 진화론의 시들음

https://creation.kr/Circulation/?idx=1294923&bmode=view

꽃들은 벌을 위한 ‘전기적 착륙유도등’을 켜고 있었다.

http://creation.kr/Plants/?idx=1291438&bmode=view

꽃과 깃털의 복잡한 패턴은 설계를 가리킨다.

http://creation.kr/Plants/?idx=1291404&bmode=view

페일리의 시계가 생물체 내에서 발견되었다.

http://creation.kr/LIfe/?idx=1291313&bmode=view

식물은 꽃이 피는 개화 시기를 어떻게 아는가?

http://creation.kr/Plants/?idx=1291381&bmode=view

준비, 조준, 개화 : 개화 시간을 알려주는 식물의 시계

http://creation.kr/Plants/?idx=1291383&bmode=view

사랑의 함정 : 작은뿌리파리를 이용한 난초의 놀라운 수분 방법

http://creation.kr/Plants/?idx=1291338&bmode=view

포인세티아 : 크리스마스를 밝게 해주는 꽃

http://creation.kr/Plants/?idx=1291449&bmode=view

사막에서 화려하게 피어난 꽃들

http://creation.kr/Plants/?idx=1291435&bmode=view

해바라기의 해굽성은 아직도 미스터리이다.

http://creation.kr/Plants/?idx=1291437&bmode=view

해바라기의 해굽성 : 수 톤의 씨앗을 만드는 8월의 햇빛.

http://creation.kr/Plants/?idx=4969263&bmode=view

한치 오차도 없는 수정

http://creation.kr/Plants/?idx=1291324&bmode=view

파란 장미가 말하고 있는 것은?

http://creation.kr/Mutation/?idx=3777130&bmode=view

꽃은 소리를 듣고 있었다 : 달맞이꽃은 벌의 윙윙 소리에 맞추어 꿀의 당도를 더 높인다.

http://creation.kr/Plants/?idx=2752512&bmode=view

 

출처 : CEH, 2022. 8. 31.

주소 : https://crev.info/2022/08/flower-explosion-blows-evo-cred/

번역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22-08-02

"매우 흥미로운" 화석

: 5억6천만 년(?) 전 현대적 자포동물의 발견

("Massively Exciting" Fossil Find)

by Frank Sherwin, D.SC. (HON.) 


   이것은 매우 흥미로운 발견이다 : "지질학자들은 가장 초기로 알려진 동물 포식자(predator)의 화석을 발견했다. 5억6천만 년 된 이 화석은 그러한 종류의 최초 표본으로, 오늘날 지구에서 살아가고 있는 산호, 해파리, 말미잘을 포함하는 한 그룹의 동물들과 친척이다."[1]

이 특정 그룹의 무척추동물은 자포동물문(Cnidaria)이라고 불리는 것이다. 그들의 몸은 종종 젤리 같은 물질(mesoglea, 메조글레아)과, 자포(cnidocytes)가 있는 방사상의 촉수(tentacles)를 갖고 있는데, 자포는 작은 작살(harpoons)이 있는 독침 세포로서, 먹이를 마비시키거나 적에 대한 방어 무기의 역할을 한다.  

오늘날 놀랍도록 다양한 종류의 자포동물들이 전 세계의 대양과 담수에서 발견되고 있다. 진화 과학자들에 의해서 자포동물들은 7억 년 전에 알려지지 않은 조상으로부터 진화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2] 그러나 생물 진화의 오랜 역사 동안 어떤 비자포동물로부터 자포동물이 진화했다는 증거는 없다. 그렇다면 왜 이렇게 흥분하는가?

새롭게 발견된 화석은 유명한 영국의 찬우드 숲(Charnwood Forest)에서 발굴된 오로라루미나 애튼버러이(Auroralumina attenboroughii)라고 불리는 화석이다. 오로라루미나의 화석화 과정에 대한 설명을 읽어보면, 오로라루미나가 창세기 홍수의 희생자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휩쓸려 청소된 암석 표면의 모든 화석들은 오로라루미나 애튼버러이 화석 하나를 제외하고 해저에 고정되어 있었고, 물에 잠겨진 화산 기저부를 휩쓸었던 화산재의 홍수에 의해 같은 방향으로 쓰러졌다. 그것은 이상한 각도로 놓여 있고, 밑둥 부분을 잃어버렸는데, 홍수에 휩쓸려 경사면 아래로 쓸려나간 것으로 보인다."[1]

"화산재의 홍수"가 노아 홍수의 홍수 물일 수 있었을까? 최초 논문으로부터, 오로라루미나 애튼버러이는 데이비드 애튼버러(David Attenborough) 경의 이름을 따서 명명된 자포동물의 아형인 메두소조아(medusozoa) 그룹으로, 따라서 그것은 말미잘과 해파리의 특징을 가진, 지금까지 발견된 다른 어떤 형태와는 다른 자포동물의 한 멸종된 종이다. 이것은 홍수 이전 세계의 잔해로 보이며, 모든 것이 오늘날 우리가 관찰하는 자포동물처럼 복잡하다.

Nature Ecology and Evolution 지에 게재된 오로라루미나 화석은 몇몇 진화론적 의문에 답을 주는 대신에, 현대적 동물 그룹이 지구상에 출현한 시기를 의심스럽게 만들고 있었다".[1]

이 흥미로운 발견을 보고하면서, "흥미롭다"라는 단어는 여러 번 사용되고 있었다. 사실, 진화론자를 그렇게 "흥분"하게 만드는 것은, 이 새로운 종의 자포동물은 ‘캄브리아기의 폭발(Cambrian Explosion)’로 알려진 논쟁적인 사건보다 "2천만 년" 더 이전 시기에서 발견되었기 때문이다.[3]

"일반적으로 해파리와 같은 현대의 동물 그룹은 5억4천만 년 전 캄브리아기 폭발 시기에 나타났다고 알려져 있지만, 이 포식자는 그보다 2천만 년 더 이전에 나타났다. 이것은 골격을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는 가장 오래된 생물이다. 지금까지 단 하나를 발견했을 뿐이지만, 지구상에 복잡한 생명체가 언제 시작되었는지에 대한 열쇠를 쥐고 있으면서, 다른 생물들이 그때에도 있었을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어 매우 흥분되게 만든다."[2]

옥스퍼드 대학 자연사박물관의 프랭키 던(Frankie Dunn) 박사는 "우리의 발견은 자포동물문의 몸체 형태가 적어도 2천만 년 더 이전에 확정되어 있었다는 것을 보여주며, 그것은 매우 흥미롭고 더 많은 질문들을 야기시키고 있다"[1] 자포동물이 어떤 생물로부터 진화했는지에 대한 흔적이 전혀 없기 때문에, 진화론자들이 "흥미롭다"과 같은 단어를 사용하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그것은 진화론적 연대 틀이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오래 전의 새로운 종인 것이다.[5]

진화론은 기초부터 흔들리고 있다. 창조과학자들도 또한 흥분하고 있다. 오로라루미나는 불과 수천 년 전 노아 홍수의 초기 단계 동안 파묻혔던 복잡한 해저생물인 것이다. 자포동물들은 홍수 이전에도 살아 있었고, 오늘날에도 살아가고 있다. 바다에 들어갈 때 쏘이지 않도록 조심하라!


References

1. Staff Writer. 560-million-year-old fossil is earliest known animal predator. Phys.org. Posted on phys.org July 27, 2022, accessed July 28, 2022.

2. Hickman, et al. 2020. Integrated Principles of Zoology. McGraw-Hill. 265; Futuyma, D. and M. Kirkpatrick. 2017. Evolution. Sinauer. 441-442.

3. Clarey, T. Cambrian Explosion Alive and Well.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March 14, 2019, accessed April 26, 2022; Tomkins, J. The Fossils Still Say No: The Cambrian Explosion.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November 30, 2020, accessed July 28, 2022.

4. Dunn et al., 2022. A crown-group cnidarian from the Ediacaran of Charnwood Forest, UK. Nature Ecology & Evolution.

5. Thomas, B. Cambrian Clash: Fossils and Molecular Clocks Disagree.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October 20, 2008, accessed July 28, 2022.

*Dr. Sherwin is Research Scientist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He earned an M.A. in zoology from the University of Northern Colorado and received an Honorary Doctorate of Science from Pensacola Christian College.


*관련기사 : 5억6000만 년 전 가장 오래된 '포식 동물' 화석 발견 (2022. 7. 26. BBC 뉴스 코리아)

https://www.bbc.com/korean/international-62302924


*참조 : 캄브리아기의 폭발’ : 화석은 진화가 아니라, 창조를 가리킨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5071&bmode=view

화석은 여전히 진화론을 부정한다 : 캄브리아기 폭발

http://creation.kr/Controversy/?idx=5496607&bmode=view

예기치 못한 생명체의 폭발! : ‘캄브리아기 폭발’은 무엇을 가리키는가?

http://creation.kr/Circulation/?idx=4506157&bmode=view

캄브리아기에서 생물들의 갑작스러운 출현을 창조론에 반대되는 증거로 왜곡하고 있는 진화론자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5340593&bmode=view

캄브리아기에서 척추동물 물고기가 또 다시 발견됐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5039&bmode=view

캄브리아기에서 발견된 척추동물 물고기 화석은 진화론의 기초를 붕괴시키고 있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5041&bmode=view

캄브리아기에서 고도로 발달된 새우 눈이 발견되었다 : 3,000 개의 겹눈을 가진 생물이 하등한 동물인가?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4984&bmode=view

16,000 개의 거대한 겹눈이 5억 년 전에 이미? : 아노말로카리스는 고도로 복잡한 눈을 가지고 있었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5026&bmode=view

캄브리아기에서 또 다른 복잡한 생물의 발견 : 5억4100만 년 전의 생물에 연부조직이 남아있었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5074&bmode=view

캄브리아기의 폭발 문제는 해결되었는가?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4986&bmode=view

캄브리아기 폭발을 악화시키고 있는 칭장 생물군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793679&bmode=view

가장 큰 캄브리아기 화석 창고인 중국 칭장 생물군 : 연부조직 또한 남아있는 것으로 보인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757570&bmode=view

캄브리아기 절지동물도 복잡한 뇌를 가지고 있었다. : 점점 더 심각해지고 있는 캄브리아기의 폭발.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5003&bmode=view

캄브리아기 생물의 뇌가 발견되었다.

http://creation.kr/Controversy/?idx=2943539&bmode=view

캄브리아기에서 발견된 현대의 장새류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786&bmode=view

캄브리아기 화석 새우의 뇌는 현대적으로 보였다.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807&bmode=view

캄브리아기 완족류에서 기생충이 발견됐다 : 기생충도 캄브리아기 폭발?

http://creation.kr/Circulation/?idx=4029672&bmode=view

캄브리아기의 내항동물 화석에 진화는 없었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5009&bmode=view

캄브리아기의 엽족동물이 석탄기에서 발견되었다. : 2억 년(?) 동안 변하지 않은 부드러운 몸체의 동물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5002&bmode=view

캄브리아기 폭발에 추가된 또 하나의 생물 문 : 쥐라기의 내항동물이 캄브리아기에서 발견되었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5008&bmode=view

캄브리아기의 상징적 생물이던 아노말로카리스가 오르도비스기에서 발견되었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4980&bmode=view

또 하나의 화석 폭발 : '선캄브리아기 폭발'을 보여주는 에디아카라 생물군?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4928&bmode=view

길고 긴 선캄브리아기의 도화선은 더 길어졌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4961&bmode=view

캄브리아기 폭발은 여전히 문제가 되고 있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6002147&bmode=view

캄브리아기에서 생물들의 갑작스러운 출현을 창조론에 반대되는 증거로 왜곡하고 있는 진화론자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5340593&bmode=view

진화론과 모순되는 화석들의 지속적인 발견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5067&bmode=view

우리의 위대한 조상은... 해면?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4959&bmode=view

최초의 동물은 해면동물인가, 빗해파리인가?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5068&bmode=view

다윈의 진화계통수는 밑동부터 잘못되었다 : 지구상 최초의 동물은 빗해파리?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4937&bmode=view

캄브리아기에서 해파리가 발견되었다.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754&bmode=view

지구상 최초의 동물은 빗해파리였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4936&bmode=view

최초의 동물은 해면동물인가, 빗해파리인가?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5068&bmode=view

지구의 가장 초기 동물생태계는 복잡했고 성 번식을 하였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4938&bmode=view

캄브리아기의 충돌 : 화석시계와 분자시계는 불일치한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4948&bmode=view

예기치 못한 생명체의 폭발! : ‘캄브리아기 폭발’은 무엇을 가리키는가?

http://creation.kr/Circulation/?idx=4506157&bmode=view

화석은 진화를 증거하지 않는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4903&bmode=view

화석은 진화를 증거하는가?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4875&bmode=view

대진화는 오늘날 너무도 느려서 볼 수 없다. 그러나 과거에는 너무도 빨라서 화석기록에서 볼 수 없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4921&bmode=view

고대 암석 내의 전 세계적 패턴은 대홍수로 설명될 수 있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4996&bmode=view

당신이 진화론에 대해 모를 수 있는 사실들

http://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290271&bmode=view

화석은 어떻게 형성되는가 : 우리는 정확히 알지 못한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4894&bmode=view

진화론과 상충되는 최근의 화석 발견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757577&bmode=view

150년 후에도 화석들은 여전히 다윈을 지지하지 않고 있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4958&bmode=view

화석은 우리에게 무엇을 보여주는가?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4913&bmode=view

화석은 창조론과 진화론 중 어느 쪽을 더 지지합니까?

http://creation.kr/QnA/?idx=1828027&bmode=view

다윈의 잘못된 진화 예측2 : 동일과정설적 지질학, 화석학, 지구 연대의 문제점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5055&bmode=view

복잡성은 생각보다 더 초기부터 나타난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4976&bmode=view

진핵생물의 진화는 10억 년이나 더 뒤로 내려갔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4893&bmode=view

화석들은 점점 복잡해졌는가?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4856&bmode=view

진화론자들이 자주 사용하는 말, “생각했던 것보다 일찍” : 광합성, 육상식물 등의 출현 시기는 더 내려갔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5086&bmode=view

화석 기록에 대한 영지주의자들의 해석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4910&bmode=view

16세기 화석에 대한 편견 없던 태도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4909&bmode=view

화석기록에 대해 한 교수는 다윈이 아닌 매튜의 편을 들고 있었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4977&bmode=view

그곳에 있어서는 안 되는 공룡 화석 : 육상공룡, 바다생물, 조류, 포유류 등이 같은 지층에서 발견된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4974&bmode=view

유공충 : 생태학적 서식 깊이와 화석 분포와의 관련성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4900&bmode=view

진화론자들은 새로운 발견으로 당황하고 있었다. : 작게 진화한 포유류, 내륙에서 적조 화석, 원숭이의 석기시대?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5092&bmode=view

화석과 암석들: 순환논법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4831&bmode=view

진화가 진화를 증거하고 있다! : 순환논법의 또 하나의 사례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4942&bmode=view

화석 판단의 돌변 : 화석의 연대 결정은 순환논법이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4878&bmode=view

진화계통수 안으로 화석들을 강제로 끼워 넣는 방법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4897&bmode=view

과학자들은 화석의 연대를 직접 측정할 수 있는가? : 공룡 뼈에 대한 새로운 연대측정 기법은 순환논법이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4979&bmode=view

트리케라톱스 공룡 연구에서 발견되는 순환논법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5036&bmode=view

북극곰의 진화 시점에 대한 연대 추정과 순환논법

http://creation.kr/Variation/?idx=1290436&bmode=view

화석의 연대를 결정하는 방법 : 공룡의 연부조직이 중국에서 대대적으로 발견되었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5032&bmode=view

순환논리에 일부 근거한 중생대말 공룡들의 멸종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470&bmode=view

쉽게 번복되는 지층암석의 연대 : 진화론적 시간 틀에 맞춰지는 방사성동위원소 연대측정

http://creation.kr/IsotopeClock/?idx=1289227&bmode=view

신생대 팔레오세에서 발견된 공룡들과 반응강화 증후군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493&bmode=view

화석기록에서 수천만 년을 사라졌다가 나타난 생물들 : 실러캔스, 울레미 소나무, 네오필리나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4861&bmode=view

진화론의 연대 체계의 치명적인 결점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4851&bmode=view

고생물학자들은 화석분포에 대해 잘 알고 있는가? : 비슷한 모습의 화석도 다른 지질시대에서 발견되면 다른 이름을 붙인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4841&bmode=view


출처 : ICR, 2022. 8. 1.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aurora-fossil-cnidaria/

번역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22-07-10

선사시대의 주걱철갑상어?

('Prehistoric' Paddlefish?)

by Frank Sherwin, D.SC. (HON.) 


      진화론자들은 조기어강(Actinopterygii)에 속하는 민물 주걱철갑상어(paddlefish, Polyodon spathula)를 선사시대 생물로서 공룡보다 5천만 년 더 오래된 원시적인 경골어류로 간주한다. 그들은 이상하게 생겼지만, 그러나 항상 주걱철갑상어였다.

중국에서 발견된 백악기 초기의 주걱철갑상어인 프로토세푸루스(Protosephurus)의 사진을 당신이 본다면, 지난 1억2천만 년 동안 이 그룹은 겉모습이 거의 변하지 않았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다.[1]

"선사시대" 생물로 주장되는 이 물고기는 전기수용체(electroreceptors)라 불리는 특별한 세포 센서를 갖고 있다. 이 털 세포(hair cells)들은 주둥이(snout, rostrum)의 주걱 같은 확장 부위에 위치하는, 팽대 기관(ampullary organ)이라고 불리는 구조에 포함되어 있다. 이것들은 미국 주걱철갑상어가 가장 좋아하는 먹이인 동물성 플랑크톤의 지속적인 전기 방전을 감지할 수 있다. 또한 하나님은 주둥이로부터 아가미에 이르도록 피부 표면의 대부분을 덮고 있는, 감각을 느끼는 감각공(sensory pores)을 가진 주걱철갑상어를 설계하셨다.

수십 년 전 텍사스의 주걱철갑상어 서식지가 상류에 지어진 댐에 의해 파괴되었기 때문에(그들은 미시시피 강과 중국에서 발견되었다) 최근 뉴스가 됐었다. 물고기가 살아남기 위해 필요한 물의 흐름이 바뀌어, 1970년대에 주걱철갑상어가 멸종하는 원인이 되었다.

하지만 진화론적 시간 틀로 약 3억5천만 년 동안 지구 표면의 모든 곳에서 일어날 수 있었던 모든 환경적 재앙을 생각해 보라. 지진, 가뭄, 자연 오염, 화산, 염분, pH, 산소 농도의 극단적인 변화, 대륙 이동, 소행성 충돌, 홍수, 동결 등 수많은 재난이 발생했을 것이다. 그러나 이 건장한 주걱철갑상어는 텍사스에서 댐을 마주칠 때까지, 수억 년에 걸친 종말론적 사건들을 모두 견뎌낼 수 있었지 않은가?

한 기사는 말했다. "이 독특한 물고기는 텍사스에서 멸종위기종으로 등록되어 있으며, 개체수를 늘리기 위한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중이다."[2] 멸종위기종이라고? 3억5천만 년을 살아왔는데? 만약 주걱철갑상어가 인간의 도움 없이 수억 년 동안 살아남았다면, 이 말은 공허하게 들린다. 게다가 주걱철갑상어는 일 년 내내 정확한 강의 흐름을 필요로 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들 주걱철갑상어를 지원하기 위해 생태계가 어떻게 협력하는지 아는 것이 중요하다. 단지 주걱철갑상어뿐만 아니라, 일 년 내내 강에서 이러한 특정한 흐름을 필요로 하는 다른 많은 종류의 어류들이 있다"라고 텍사스 공원 및 야생동물부의 어업 생물학자인 팀 비스터(Tim Bister)가 말했다.[3]

주걱철갑상어는 수천 년 전 창세기 홍수에서 살아남았던 민물고기이다.


References

1. Long, J. 2011. The Rise of Fishes. The Johns Hopkins University Press, Baltimore. 148.

2. Pickering, S. Prehistoric fish released into east Texas lake. Msn.com. Posted on msn.com June 24, 2022, accessed June 24, 2022.

3. Downs, W. 1,000 prehistoric fish released into East Texas Lake. Msn.com. Posted on msn.com June 23, 2022, accessed June 24, 2022.

*Dr. Sherwin is Research Scientist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He earned an M.A. in zoology from the University of Northern Colorado and received an Honorary Doctorate of Science from Pensacola Christian College.


*참조 :  2억5천만 년 동안 동일한 살아있는 화석, 철갑상어

https://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741&bmode=view

가장 큰 물고기 화석과 가장 오래된 상어 화석의 발견 : 4억9백만 년(?) 전의 상어는 완전한 상어였다.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718&bmode=view

주름상어는... 여전히 상어였다 : 8천만 년 동안 변하지 않은 살아있는 화석?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797&bmode=view

8천만 년 동안 동일한 선사시대의 주름상어?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825&bmode=view

철갑상어에 대한 진화론자들의 오류

https://creation.kr/animals/?idx=11121280&bmode=view

주걱철갑상어는 플랑크톤만 먹도록 설계되었다. 

http://creation.kr/animals/?idx=1291127&bmode=view

상어와 가오리 : 어떠한 조상도 가지고 있지 않은 물고기 : 완전히 다른 모습의 두 연골어류는 진화론의 골칫덩이?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751&bmode=view

새로운 종의 상어도 여전히 상어이다.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757556&bmode=view

상어 유전체에서 진화는 없었다 : 진화 속도가 실러캔스보다 더 느린 살아있는 화석?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788&bmode=view

믿을 수 없는 진화의 정지 : 그것이 의미하는 것은? : 상어의 유전자와 4,700만 년(?) 동안 동일한 잎벌레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753&bmode=view

거대한 상어 이빨들의 발견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829&bmode=view

귀상어는 360도 입체 시각을 가지고 있었다 : 그리고 가오리와 청소물고기들의 상리공생

http://creation.kr/animals/?idx=1291066&bmode=view

차가운 물속에서 온혈을 유지하는 상어

http://creation.kr/animals/?idx=1291111&bmode=view

상어 비늘과 골프공은 설계를 가리킨다.

http://creation.kr/animals/?idx=1291121&bmode=view

채식을 하는 상어

http://creation.kr/Genesis/?idx=1289128&bmode=view

어두움 속에서 빛을 내는 상어의 속임수

http://creation.kr/animals/?idx=1291090&bmode=view

과학자들도 놀라는 기능들이 우연히 생겨날 수 있을까? : 거미, 빗해파리, 개미, 새, 삼나무, 개구리, 문어, 상어..

http://creation.kr/animals/?idx=1291168&bmode=view

상어와 사람은 친척인가?

http://creation.kr/Variation/?idx=1290360&bmode=view

흉내를 내는 해양생물들이 발견되다 : 지느러미로 걷는(?) 상어와 사마귀처럼 보이는 새우

http://creation.kr/animals/?idx=1290994&bmode=view

티라노사우루스 공룡이 상어와 함께 수영을?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757572&bmode=view

새로 발굴된 화석들에 진화는 없었다 : 거북, 백상어, 꿀벌, 카멜레온, 쥐...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3119539&bmode=view


출처 : ICR, 2022. 6. 30.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paddlefish-american/

번역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22-05-22

곤충이 파먹은 자국이 보존된 식물 화석에 진화는 없었다.

(Fossil Insect Predation Shows No Evidence of Evolution)

by Frank Sherwin, D.SC. (HON.)


     최근 과학 뉴스는 "수천만 년 전" 것으로 추정되는 식물을 먹고 살았던 곤충 화석을 보도하고 있었다. 놀라운 것은 화석 식물과 화석 곤충이 오늘날 살아있는 식물 및 곤충과 똑같은 모습이었다는 것이다.[1] 오직 다른 것은 엄청나게 부풀려진 진화론적 연대뿐이다. 이 화석들은 흥미로운데, 왜냐하면 식물이나 곤충에 어떠한 진화의 흔적도 없었고, 그들이 단지 수천 년 전에 화석화되지 않았다고 생각할 아무런 이유가 없었기 때문이다.

최근 발견된 한 코코넛(coconut) 화석은 곤충(insect tunneling)이 파먹은 분명한 흔적을 갖고 있었다. 이 놀라운 화석에 대한 상세한 조사가 이루어졌다.

연구팀은 남겨진 구멍의 개수, 위치, 크기, 흉터 조직을 분석하였고, 현대의 곤충 특히 야자과(palm family) 식물을 먹고 사는 곤충에 의한 손상과 비교했다. 과학자들은 이 피해가 야자수 브루친(palm bruchines)이라고 불리는 현대 딱정벌레의 하위 그룹과 일치한다고 Review of Palaeobotany and Palynology(2022. 4. 25) 지에 보고했다.[2]

여기에 진화는 없었다. 딱정벌레와 코코넛 사이의 생태학적 관계는 생물학적 상호작용 또는 특수화된 상호작용(특정 식물과 곤충 사이) 관계로 불려진다. 분명히 그러한 관계는 적어도 "6천만 년" 전에도 있었다는 것이다.

"이것은 우리가 6천만 년 전에 보았던 것이고, 그 일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일어나고 있다"라고 펜실베니아 대학의 지질학 대학원생인 지랄도(L. Alejandro Giraldo)는 말했다. "우리의 기여는 이 특정 곤충 집단을 범인으로 지목하고, 그 집단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살아있으며, 과거에도 동일한 코코넛과 야자수를 공격하고 있었다는 것이다"[2]

이 식물과 곤충은 6천만 년 동안 진화하지 않았다. 어떤 사람은 코코넛은 어디에서 왔는가? 라고 물을지 모른다. 그들의 기원은 무엇인가? 진화론에 따르면, 그들의 기원은 불분명하다. 그들은 세계의 두 지역, 즉 중서부 인도와 뉴질랜드에서 완전한 코코넛으로 출현하고 있다.

야자수 브루친과 같은 딱정벌레의 기원은 무엇인가? 딱정벌레는 항상 딱정벌레였다.[3]

이러한 곤충과 식물의 특수한 상호작용이 화석 기록에서 발견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20년에도 있었다.

침엽수 잎(conifer leaves) 화석에 정교하게 보존된 먹이활동 자국은 고대 파타고니아 열대우림(Patagonian rainforests)에서부터 현대 서태평양의 열대우림에 이르기까지, 동일한 종류의 식물에서 수천만 년 동안 동일한 곤충 먹이활동과 균류(fungi) 활동이 지속되었음을 보여준다.[4]

카우리 나무(Kauri trees)는 상록 침엽수인 아라우카리아 과(family Araucariaceae)의 아가티스 속(genus Agathis)에 속하는 나무이다. 아라우카리아 과 식물은 화석기록에서 진화적 과거의 흔적 없이, 페름기 말기 또는 트라이아스기 초기에 나타난다. 오늘날 이들 침엽수에 대한 곤충들의 먹이활동은 화석에서 발견되는 것과 같다.

연구자들은 화석 잎과 현대의 아가티스 잎 모두에서, 곤충 유충들이 잎을 통해 구멍을 뚫을 때 생기는 매우 특별한 구조를 발견했다. 즉 동일한 침엽수의 여러 살아있는 나무들에 나 있는 매우 유사한 길고 얼룩진 잎 파여짐 구조가 화석 잎에서도 발견되고 있는 것이다. 

펜실베니아 주립대학의 피터 윌프(Peter Wilf)는 말했다. "우리가 아르헨티나에서 수집했던 6,500만 년 된 화석에서와 정확히 동일한 먹이 패턴을, 나는 호주와 보르네오의 산악 열대우림에 살아있는 카우리 나무에서 보았다"[4]

비늘곤충(scale insects)을 제외하고, 상록 침엽수 화석을 먹고 사는 곤충의 종류는 확인되지 않는다. 그러나 화석에 나있는 먹이 자국과 얼룩진 잎 구멍의 특징에 기초하여, (젊은 지구 창조 모델을 믿는) 창조과학자들은 그 곤충들은 오늘날에 카우리 나무를 먹고 사는 곤충과 같은 종류일 것이라고 예측한다.

화석기록은 식물과 동물들의 갑작스러운 출현(sudden appearance)과 변화의 정지(stasis)를 보여준다. 이것은 진화 모델을 거부하며, 창조 모델을 지지한다. 하버드 대학의 고생물학자였던 굴드(S. J. Gould)는 이것을 "고생물학의 영업비밀"이라고 말했었다.[5] 수천만 년 동안 어떠한 진화적 변화를 보여주지 않는, 식물과 포식자 사이의 특별한 상호작용을 보여주는 화석에서, 그러한 사실을 다시 한 번 분명히 볼 수 있는 것이다. 


References

1. Thomas, B. Amazing Ant Beetle Same Today as Yesterday.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Dec. 18, 2014, accessed April 27, 2022.

2. Carroll, M. Beetle in the coconut: Fossil find sheds new light on Neotropical rainforests. Phys.Org. Posted on physorg.com April 25, 2022, accessed April 26, 2022.

3. Sherwin, F. No Sign of Beetle Evolution.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April 7, 2022, accessed April 28, 2022.

4. Staff Writer. Fossils show 66 million years of insects eating kauri trees. Posted on Phys.org. November 25, 2020, accessed April 27, 2022.

5. Gould, S.J. 1977. Evolution’s erratic pace. Natural History. 86 (5):14. 

* Dr. Sherwin is Research Scientist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He earned an M.A. in zoology from the University of Northern Colorado and received an Honorary Doctorate of Science from Pensacola Christian College.


*참조 : 3억 년 전의 현대적인 딱정벌레의 발견으로 진화론자들은 당황하고 있었다.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822&bmode=view

딱정벌레들은 공룡과 함께 살았다. : 2억5천만 년(?) 전으로 올라간 딱정벌레들의 출현 연대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4927&bmode=view

9천9백만 년 전의 호박 속 딱정벌레는 오늘날과 동일했다. : 또 다른 살아있는 화석은 진화론적 설명을 부정한다.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757555&bmode=view

5200만 년(?) 전의 한 딱정벌레는 오늘날과 너무도 유사했다 : 개미와 공생 관계도 동일했다.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796&bmode=view

9천9백만 년 전의 호박 속 딱정벌레는 오늘날과 동일했다. : 또 다른 살아있는 화석은 진화론적 설명을 부정한다.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757555&bmode=view

딱정벌레에서 진화의 흔적은 없다

https://creation.kr/animals/?idx=11289448&bmode=view

부서지지 않는 딱정벌레는 과학자들을 놀라게 한다.

http://creation.kr/animals/?idx=5234648&bmode=view

딱정벌레에서 발견된 기어는 설계를 외치고 있다.

http://creation.kr/animals/?idx=1757472&bmode=view

가장 초기(3억 년 전)의 거미는 이미 거미줄을 짤 수 있었다.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706&bmode=view

놀라운 곡예비행 - 잠자리 : 이들은 수억 년(?) 전부터 동일하다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737&bmode=view

3억 년 동안 동일한 ‘살아있는 화석’ 실잠자리의 새로운 개체군의 발견.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769&bmode=view

화석기록에서 갑자기 등장하는 비행 곤충 : 3억년(?) 전 석탄기 지층에서 발견된 하루살이 화석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4989&bmode=view

1억 년(?) 전에 수분을 하던 곤충의 발견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4999&bmode=view

4천4백만 년(?) 전의 이에 진화는 없었다.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793&bmode=view

병정 개미는 1억 년(?) 동안 진화하지 않았다.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698&bmode=view

불가능한 곤충들 : 위장술의 대가 대벌레(또는 잎벌레): 4700만 년 전에도 동일했다.

http://creation.kr/animals/?idx=1290964&bmode=view

공룡 나방 : 진화론의 수수께끼. 또 하나의 ‘살아있는 화석’이 호주에서 발견됐다.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804&bmode=view

호박 속에 나비들은 발견자들을 놀라게 한다 : 나비들은 6천5백만 년 전 공룡의 머리 위로 날아다녔을 수 있다.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712&bmode=view

현대적 모습의 2억3천만 년 전(?) 진드기 : 심지어 호박 속 아메바도 동일한 모습이었다.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783&bmode=view

진드기와 파리는 2억3천만 년(?) 동안 동일했다 : 호박 속 절지동물에 진화는 없었다.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782&bmode=view

9천9백만 년(?) 전의 호박 속 곤충들은 영롱한 색깔을 띠는 구조색을 이미 갖고 있었다.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4728295&bmode=view

최초의 육상 벌레는 홍수로 묻혔다 : 4억2천5백만 년(?) 전의 노래기 화석의 발견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3975434&bmode=view

검투사: 멸종됐다는 4천5백만 년 전 곤충이 살아서 발견되었다! 그리고 호박 화석의 미스터리.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787&bmode=view

4억3700만 년(?) 전의 전갈은 진화론을 쏘고 있다.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3090246&bmode=view

은행나무 : 2억년(?) 동안 진화하지 않은 나무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704&bmode=view

살아있는 화석 : 소철류 ; 2억5천만 년(?) 동안 동일하다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734&bmode=view

공룡, 풀, 그리고 다윈니즘 : 사사프리스, 오크, 목련, 야자수, 버드나무, 풀 등도 살아있는 화석?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744&bmode=view

모감주나무 : 살아있는 화석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724&bmode=view

살아있는 화석 : 단풍나무, 바다나리, 조개 화석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727&bmode=view

‘살아있는 화석’ 속새는 창조를 증거한다. : 1억5천만 년(?) 전의 속새는 오늘날과 동일했다.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772&bmode=view

화석 식물의 염색체에 진화는 없었다. : 1억8천만 년(?) 전의 양치식물 고비는 오늘날과 동일했다.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790&bmode=view

살아있는 공룡의 발견에 비교되는 쥐라기 울레미 소나무의 발견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742&bmode=view

울레미 소나무에 이은 또 다른 살아있는 화석나무 : 1억5천만년~2억년(?) 전의 나무가 살아 있는 것이 발견되었다.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692&bmode=view

현화식물의 갑작스런 출현과 적합한 홍수모델

http://creation.kr/Circulation/?idx=4514215&bmode=view

호박 속 백악기 꽃에 진화는 없었다. : 1억 년(?) 전의 수정 방식은 오늘날과 동일했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5027&bmode=view

현화식물의 출현 연대가 1억 년이나 더 내려갔다? : 2억4천3백만 년 전 지층에서 발견된 꽃식물의 화분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5021&bmode=view

나비가 현화식물보다 7천만 년 더 일찍 진화되었다? : 그런데 2억 년 전 나비에도 수액을 빠는 주둥이가 있었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5083&bmode=view

3억2천만 년 된 호박이 현화식물의 화학성분을 가지고 있었다.

http://creation.kr/Controversy/?idx=1294684&bmode=view

열대 다우림 식물들은 5800만 년(?) 동안 진화하지 않았다. : 콩과 식물, 야자나무, 아보카도, 바나나도 이제 살아있는 화석?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768&bmode=view

현대의 모습과 꼭 닮은 (9천만 년 전) 화석 수련 : 살아있는 화석 수련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720&bmode=view

화분의 순서 : 화분들의 분급작용은 홍수 시에 일어날 수 있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4895&bmode=view

식물진화설을 뒤엎는 그랜드 캐년의 화분 화석 

http://creation.kr/Controversy/?idx=1294677&bmode=view

가장 오래된 나무가 가장 복잡했다? : 고생대 데본기의 화석 나무는 매우 발달된 구조를 갖고 있었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5079&bmode=view

가장 초기의 화석 숲은 놀랍도록 복잡했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5062&bmode=view

화석 식물의 염색체에 진화는 없었다. : 1억8천만 년(?) 전의 양치식물 고비는 오늘날과 동일했다.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790&bmode=view


출처 : ICR, 2022. 5. 15.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fossil-coconut/

번역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22-05-13

도마뱀들도 폭발적으로 출현하고 있다.

(Lizard Explosion Heard Around the World)

David F. Coppedge


     도마뱀은 생각했던 것보다 5천만 년 더 일찍 완전히 현대적 모습으로 갑자기 등장하고 있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거의 바뀌지 않았다.


   진화론자들은 부끄러움을 모른다. 여기에 그들의 믿음이 틀렸다는 또 하나의 사실이 밝혀졌지만, 그들은 사과도 없고, 반성도 없고, 다른 진화론적 대안도 고려하지 않는다.


연구자들은 도마뱀들의 쥐라기 공원을 발견했다.(University of Bristol, 2022. 5. 3).

 오래된 진화 이야기에 의하면, 도마뱀(lizards)들은 백악기에 공룡들과 함께 진화되었고 다양화되었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많은 백악기 도마뱀들은 발달된 특성들을 갖고 있었기 때문에, 일부 진화론자들은 도마뱀들은 더 일찍 쥐라기에 기원했다고 추정했다. 그러나 알려진 화석은 매우 적었다. 이제, 브리스톨 대학의 연구지들은 도마뱀과 뱀을 포함하는 가장 큰 파충류 그룹인 뱀 목(order Squamata)은 생각했던 것보다 5천만 년 더 초기에 이미 발달되어 있었다는 것이다.

“쥐라기에 뱀 목이 드물다 하더라도, 재구축된 진화계통 나무는 뱀 목의 모든 주요 분화는 이미 진화되었음을 보여준다. 그래서 도마뱀붙이(geckoes), 이구아나(iguanas), 도마뱀과(skinks), 벌레도마뱀(worm lizards), 뱀(snakes) 등을 구별하는 특성들이 생각했던 것보다 5천만 년 더 일찍부터 나타났다”라고 이 연구의 공동 저자인 마이클 벤튼(Michael Benton)은 설명한다. “하지만 어떻게 부족한 쥐라기 화석이 폭발적인 진화를 가리킨다는 것을 알 수 있을까? 그 열쇠는 그들의 해부학에 있다”

소수의 쥐라기 뱀 목은 예상했던 것처럼 원시적인 형태를 보이지 않고 있었지만, 다양한 현대의 그룹들과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다. "뱀 목의 진화계통수 줄기에서 일반화된 도마뱀 무리를 발견하는 대신에, 우리가 쥐라기에서 발견한 것은 발달된 형태학적 특성들을 갖고 있는, 많은 현대 그룹들의 첫 번째 대표자들이었다"고 그 논문의 선임저자인 아르나우 볼레(Arnau Bolet)는 말했다.

그들은 자신들의 과학적 오류를 덮기 위해서, "쥐라기는 뱀 목 진화에 있어서 혁신의 시기였다"는 추정 이야기를 제안하고 있었다. 그들의 시간 틀을 사용하여, 현대의 도마뱀들은 그들을 특징짓는 모든 특화된 특성들을 쥐라기에 "혁신"시켰다는 것이다. 그것은 여전히 진화론자들을 당혹시키고 있는 ‘캄브리아기 폭발(Cambrian explosion)’과 같다. 뱀 목은 "진화의 초기 폭발“과 "혁신의 시대"와 이후에도 계속 빠른 속도로 진화되었는가? 아니다. 진화론자들에 의하면, 그들은 계속해서 다양해지고는 있지만, 기본적인 형태는 거의 변화가 없었다는 것이다. 그들의 기본적 몸체 형태는 장기적으로 안정되었다는 것이다. eLife 지에 게재된 그 논문은 다음과 같은 편집자의 평가를 받고 있었다 ;

이 논문은 뱀 목(도마뱀, 뱀... 등)의 대진화 역사에 대해 분석하고 있으며, 이 그룹에 관심이 있는 진화생물학자 및 고생물학자들에게 의의가 있다. 뱀 목의 불균형적인 '초기 폭발'은 뱀 목이 그들의 몸체 형태를 예상보다 훨씬 일찍 형성시켰으며, 그 이후 장기간 안정적인 모습을 유지했음을 보여준다.

<Source: Bolet et al., The Jurassic rise of squamates as supported by lepidosaur disparity and evolutionary rates. eLife 3 May 2022.>


진화론자들은 뱀 목 생물들이 이와 같은 "혁신"의 "초기 폭발"을 볼 것이라고 예상했었는가? 아니다, "이러한 초기 폭발과 관련된 빠른 진화 속도를 가리키는 발견은 전혀 예상치 못한 일이었다"라고 그들은 인정하고 있었다. 이 보도자료는 혁신의 대부분이 시작 단계부터 발생했음을 분명히 하고 있었다 :

소수의 쥐라기 뱀 목은 예상했던 것처럼 원시적 형태를 보여주고 있지 않았지만, 그들은 다양한 현대 그룹과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다. "뱀 목의 계통나무 줄기에서 일반화된 도마뱀 무리를 발견하는 대신에, 우리가 쥐라기에서 발견한 것은 발전된 형태학적 특성들을 보여주는 많은 현대 그룹의 첫 번째 대표자들이었다"고 이 논문의 선임저자인 아르나우 볼레는 말했다.

저자들은 그 논문에서, 진화가 쥐라기에 얼마나 빨리 일어났는지에 대한 놀라움을 감추기 위해 새로운 용어를 만들어내고 있었다.

이러한 형태공간의 갑작스러운 증가와 관련된 사건에 대해, 우리는 쥐라기 형태공간 확장(Jurassic Morphospace Expansion, JME)이라는 새로운 용어를 만들었다. 이것은 전체 뱀 목 그룹의 초기 방사에 대한 증거로서 해석된다... 이 형태공간의 배치는 쥐라기 후기부터 현재까지 매우 안정되어 있으며, 단지 형태공간 점유 및 외피 내부의 점 밀도가 미묘하게 증가했을 뿐이며, 특히 백악기 중기에 KTR과 기록된 다양성의 증가와 일치한다.

또한 보도자료는 "그들의 진화적 경로는 여전히 잘 이해되지 않고 있다"라고 쓰고 있었다. 잘 이해되지 않는 것을 어떻게 사람들에게 믿으라고 말하는 것일까? 뱀 목의 모든 기본 형태들이 짧은 기간 동안에 갑자기 나타났다면, 왜 그것이 진화적 경로를 거쳐야만 하는 것인가? 그것은 창조를 가리키는 것처럼 보이지 않는가?

--------------------------------------------------


이 논문에서 진화(evolution)라는 단어와 그것과 관련된 단어들이 247번이나 등장한다. 게재된 논문에서 흔치 않게도, 이 논문은 검토자 3명의 논평과 저자의 반응을 포함하고 있었다. 검토자들은 많은 말을 했으며, 특히 가정들에 대한 몇 가지 날카로운 비판을 하고 있었다. 그러나 그들 중 누구도 경비가 삼엄한 다윈의 성 밖으로 나가는 모험을 감행하지 않았다. 그들은 도마뱀들이 어떻게 진화했는지 이해하지 못한 것처럼 보이지만, 그들은 어쨌든 진화했다는 것이다! 당신은 이해가 되는가? 도마뱀은 진화했다! 도마뱀은 진화했다! 도마뱀은 진화했다! 도마뱀은 진화했다! 창조론자들은 무식하다! ... 점점 졸려 오는가?

이 공개된(open-access) 논문은 진화론자들이 다윈 상표의 소시지를 어떻게 만들어내는지를 살펴볼 수 있게 한다. 이 논문에는 진화론적 가정들과 연대들로 가득 채워져 있어서, 도움이 되는 데이터를 찾기가 힘들다. 이것은 과학 논문이라기 보다 "공상 소설"에 더 가깝다. 사실, 검토자들은 이렇게 말하고 있었다 : "뱀 목의 다양화에 대한 완전히 새롭고 예상치 못한 견해를 강조하는, 논문에서 제시된 이 이야기(narrative)는 사실일 수도 있지만, 그것은 많은 가정들에 기초하고 있다". 저자들은 이 단어를 앞에서도 사용했었다.

여기서 우리의 통합적 연구는 현재 화석 데이터, 뱀 목의 계통발생학적 분석, 그리고 진화 속도와 불일치에 대한 새로운 계산 방법을 통합한 것으로, 오늘날의 사족동물 생물다양성의 1/3을 차지하는 뱀 목의 기원에 대한 종합적 이야기(narrative)를 제공한다.

그들은 또한 "시나리오"라는 단어와 "진화 속도"를 마치 실리퍼티(Silly Putty, 찰흙처럼 신축성이 뛰어난 소재의 장난감)처럼 사용한다(27 Aug, 2021) : 진화는 (살아있는 화석들처럼) 느리게 일어날 때도 있지만, (캄브리아기의 폭발처럼) 빠르게 일어날 때도 있다. "진화 속도의 이질성"과 같은 진화론적 위장 용어에 신경쓰지 말라. 진화 속도는 이질적이어서 느릴 때를 제외하고, 빠르다는 것이다.

사용된 방법은 우도비 검정(likelihood ratio tests)을 사용하여, 먼저 전체 진화계통나무에 걸친 진화 속도의 이질성을 식별하고, 진화 속도의 편차가 현저한 가지 또는 측면 공간에 집중하였다.

그들은 부끄러움을 느낄까? 전혀 아니다.

과학으로 가장한 이 파렴치한 독단적인 교리로부터 벗어나 기분전환을 하려면, 잠시 시간을 갖으라. 밖에 나가서 도마뱀을 찾아보라. 그들이 얼마나 빨리 땅 위를 달리는지를 보라. 다리들은 너무도 빨리 움직여서 흐릿하게 보일 것이다. 그러한 동작은 고도의 감각계를 포함하여, 근육, 뼈, 신경, 많은 기관들이 함께 일하는 것을 필요로 한다. 도마뱀의 비늘들은 종종 놀라운 색깔 패턴을 보여준다. 만약 여러분이 더 깊이 파헤친다면, 여러분은 놀라울 정도로 복잡하고 효율적인 분자기계들로 가득 찬 세포와 그 생물을 만들고 작동시키는 지침으로 가득 찬 유전자들과 암호화된 유전정보들을 발견할 것이다. 그리고 이 생물은 알을 낳고, 부화시켜, 자신과 동일한 새로운 복제물을 만든다. 그런 것이 생각도 없고, 목적도 없는, 지식도 없고, 무작위적이고, 맹목적이며, 부주의한 복제 오류로 인해서 우연히 생겨날 수 있는지 스스로에게 물어보라.


*참조 : 뱀은 항상 뱀이었다 : 또 하나의 '살아있는 화석'에 진화는 없었다!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801&bmode=view

1억6700만 년(?) 전의 뱀은 여전히 뱀이었다.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798&bmode=view

2억4천만 년(?) 전의 최초 도마뱀은 100% 도마뱀이었다.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827&bmode=view

1억 년 전(?) 호박 속 도마뱀들에 진화는 없었다 : 도마뱀붙이, 카멜레온, 전갈, 깍지벌레, 흰개미붙이, 민벌레, 우산이끼, 우단벌레... 등도 살아있는 화석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811&bmode=view

호박 속에서 발견된 38마리의 놀라운 도마뱀들 : 2천만 년(?) 전 도마뱀은 너무도 생생했고 오늘날과 동일했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5076&bmode=view

도마뱀의 색깔 변화는 사전에 구축되어 있었다 : 1주일 만에 일어나는 변화는 진화론적 설명을 거부한다. 

http://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757451&bmode=view

도마뱀에서 빠른 진화가 관측되었는가? 

http://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290277&bmode=view

도마뱀이 사지를 잃어버린 것이 작동되고 있는 진화인가? 

http://creation.kr/Variation/?idx=1290398&bmode=view

도마뱀에서 발견되는 경이로운 특성들은 지적설계를 가리킨다.

http://creation.kr/animals/?idx=1291195&bmode=view

먹장어, 도마뱀, 잠자리의 생체모방공학

http://creation.kr/animals/?idx=1291142&bmode=view

극도의 수렴 진화인가, 극도의 비합리적 주장인가? : 4개 섬으로 분리됐던 도마뱀들의 진화는 모두 동일했다? 

http://creation.kr/Mutation/?idx=1289840&bmode=view

코모도왕도마뱀의 유전체는 진화론과 모순된다.

http://creation.kr/Mutation/?idx=2441837&bmode=view

코모도 섬의 용들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512&bmode=view

그린리버 지층 화석에서 원래의 연부조직이 발견되었다 : 5천만 년 전(?) 화석 도마뱀 다리에 남아있는 피부와 결합조직.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440&bmode=view

2300만 년(?) 전 호박에서 발견된 완전한 도마뱀 : 연부조직과 피부가 아직도 남아있었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5014&bmode=view

트라이아스기 파충류 화석에서 연부조직이 발견되었다.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513&bmode=view

고성능 야간 카메라인 도마뱀붙이의 눈 

http://creation.kr/animals/?idx=1291050&bmode=view

도마뱀붙이의 발바닥 오염을 제거하는 슈퍼소수성 인지질. 

http://creation.kr/animals/?idx=1291115&bmode=view

경이로운 도마뱀붙이 발바닥의 설계 : '스파이더맨'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http://creation.kr/animals/?idx=1290955&bmode=view

도마뱀붙이 발가락의 물리학 

http://creation.kr/animals/?idx=1290998&bmode=view

한 발 다가선 도마뱀붙이 모방 접착제

http://creation.kr/animals/?idx=1291025&bmode=view

도마뱀붙이의 발바닥 오염을 제거하는 슈퍼소수성 인지질. 

http://creation.kr/animals/?idx=1291115&bmode=view

도마뱀붙이의 또 다른 경이 

http://creation.kr/animals/?idx=1291030&bmode=view

도마뱀붙이 머리에 있는 구멍의 비밀

http://creation.kr/animals/?idx=1757473&bmode=view

완전한 도마뱀붙이가 1억년 전(?) 호박에서 발견되었다 : 경이로운 발바닥 구조도 이미 존재하고 있었다.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760&bmode=view

1억 년 전(?) 호박 속 도마뱀들에 진화는 없었다 : 도마뱀붙이, 카멜레온, 전갈, 깍지벌레, 흰개미붙이, 민벌레, 우산이끼, 우단벌레... 등도 살아있는 화석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811&bmode=view

도마뱀, 도마뱀붙이, 카멜레온, 개미, 흰개미 등 1억 년(?) 전 호박 속의 화석들에 진화는 없었다.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810&bmode=view

공룡보다 더 오래된 고대 동물, 큰도마뱀(투아타라) : 2억1천만 년(?) 전의 모습 그대로 뉴질랜드에 살아 있었다.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739&bmode=view

살아있는 공룡 ‘투아타라’의 유전체는 진화론을 부정한다.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4466872&bmode=view

공룡시대의 살아있는 화석 큰도마뱀(투아타라, tuatara)이 안락하게 살기에 너무 따뜻해지는 기후?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711&bmode=view

큰도마뱀의 유전자들은 제자리 뛰기를 하고 있다.

http://creation.kr/Mutation/?idx=1289775&bmode=view


출처 : CEH, 2022. 5. 4.

주소 : https://crev.info/2022/05/lizard-explosion-heard-around-the-world/

번역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22-03-03

거대한 겹눈을 가졌던 게에서 진화의 증거는 없었다. 

(No Evidence for the Evolution of Crab Eyes) 

by Jerry Bergman, PhD


     이 게의 눈은 잘 발달되어 있었고, 기능적이고, 완벽하다. 그리고 연부조직이 보존되어 있었다. 


    과학자들은 아마도 자유롭게 헤엄치는 포식자였을, 커다란 눈을 가진 새로운 종류의 게(crab) 화석을 발견했다. 9500만 년 전으로 말해지는 백악기 중기 지층에서 발견된 이 당혹스러운 생물은 칼리치마에라 퍼플렉사(Callichimaera perplexa)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수영하는 특성의 이 게는 매우 특이한데, 왜냐하면 오늘날의 성체 게는 작은 눈에 거의 의존하지 않고, 먹이를 구하거나, 해초를 뜯어먹기 위해, 조용한 대양 바닥을 기어 다니기 때문이다.[1]

.멸종된 게 칼리치마에라 퍼플렉사를 그림으로 표현한 것으로, 콤마새우(comma shrimp)인 에오보도트리아 뮤지카(Eobodotria muisca, Cumacea)를 따라 헤엄치는 게를 묘사하고 있다. 거대한 눈을 주목해 보라. <Illustration courtesy of Masato Hattori>.


이 새로운 게는 "게의 오리너구리(platypus of crabs)"라고 불릴 정도로 이상한 해부학적 특징들의 조합을 갖고 있었고, 너무도 기이해서, 게가 어떤 생물인지에 대한 재정의를 강요하고 있었다.[2] 학술지 Cell 지에 게재된 연구의 헤드라인은 이 생물이 얼마나 놀라웠는지를 보여준다 : "백악기 게의 놀라운 시각 시스템".[3] 저자들은 "게(true crabs, Brachyura)는 여러 종류의 겹눈(compound eyes)을 진화시킨 절지동물의 몇 안 되는 그룹 중 하나"라고 믿고 있지만, 현재 게의 진화에 대한 어떠한 증거도 없다는 것을 그들도 인정하고 있었다. 이러한 이유로, 연구자들은 이 멸종된 게의 겹눈과 관련하여 이렇게 말했다 :

게의 겹눈의 기원과 초기 진화는 불분명하다... 그들의 시각 시스템의 기원과 진화는 여전히 알려져 있지 않다... 몇몇 칼리치마에라 퍼플렉사의 잘 보존된 표본에서 안구 해부학은 이 게의 독특한 시각계를 보여주고 있지만, 오늘날의 게에서 발견되는 많은 종류의 겹눈들의 기원과 진화를 밝혀내지는 못한다."[4]


연부조직의 보존

예일 대학의 연구자들은 이 생물의 눈에 대한 많은 확실한 증거들을 찾아냈다. 그들은 "칼리치마에라 퍼플렉사의 커다란 겹눈과 시신경엽(optic lobe)과 같은 연부조직의 상세한 보존"을 발견했고, 이를 통해 눈의 형태와 성장 속도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이것을 통해 “오늘날의 다양한 게들과 데이터를 비교할 수 있었으며, 이 게가 활발한 시각을 가진 수영선수였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말했다.[5] 연구자들은 칼리치마에라 퍼플렉사 눈의 "내부 시신경과 외부 각막 요소"의 명확한 증거로부터, 이 멸종된 게는 다음과 같은 것으로 믿고 있었다 :

이 게는 눈과 껍질(carapace) 두 가지 모두를 보존하고 있는, 최초의 알려진 고생대 이후의 절지동물로서, 시각계의 성장률을 계산할 수 있게 한다. 칼리치마에라 퍼플렉사는 현존하는 14종의 게 표본과 비교할 때, 가장 빠른 시각계 성장 속도를 보여준다.  홑눈간 각(interommatidial angle)과 안 변수(eye parameter)의 계산과 결합하여, 칼리치마에라 퍼플렉사의 성장 계열은 그 생물은 빛이 잘 들어오는 환경에서 살았던 매우 시각이 발달된 포식자라는 것을 보여준다.[6]

화석 연부조직의 보존에 대한 증거들이 점점 더 많이 축적되면서, 진화론자들은 “연부조직이 화석기록에 보존되지 않음으로 진화에 대한 증거는 부족하다”라는 변명을 더 이상 할 수 없게 되었다. 칼리치마에라 퍼플렉사를 포함하여, 지금까지 발견된 연부조직의 증거는 진화가 없었음과 변화의 정지를 보여준다. 이것은 창조 모델을 지지한다.


고품질의 시각

.“게의 오리너구리”인 칼리치마에라 퍼플렉사의 또 다른 그림. 이 그림은 거대한 눈을 더 정확하게 보여준다. <Image credit: Elissa Martin, Yale Peabody Museum of Natural History>.


또한, 연구자들은 증거들로부터 칼리치마에라 퍼플렉사의 눈은 매우 고품질의 이미지를 생성했을 것이라고 가정해야 했다. 그들은 칼리치마에라 퍼플렉사의 눈이 여전히 진화하고 있는, 시력에 매우 좋지 않았던, 여전히 진화 단계의 시각을 갖고 있었다는 관점을 거부했다. 연구자들은 빛이 많이 들어오지 않는 바다 환경에서 성공적으로 살아남기 위해서는, 뛰어난 시력을 갖고 있었음에 틀림없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진화론은 하등한 단순한 눈에서 척추동물의 복잡한 눈으로의 진화를 필요로 하는데, 이 과정은 자연선택에 의해 추진됐을 것이라고 가정하고 있다. 이러한 진화의 각 단계는 시각을 개선시켜야 하며, 따라서 이전의 단계들은 상대적으로 나쁜 시각 시스템을 갖고 있어야 한다. 그들의 결론은 다음과 같다 :

이미지를 형성하는 겹눈은 매우 가치 있는 적응으로, 비슷한 시각 시스템이 갑각류 전반에 걸쳐 독립적으로 각각 진화해 왔다. 하지만 만약 다른 겹눈 타입들이 독립적으로 여러 번 진화했다면, 계통발생학적 관계를 해결하기 위해 눈의 구조와 홑눈 형태는 얼마나 유용할까? 게는 쥐라기 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가며 좋은 화석기록을 갖고 있고, 다양한 광학적 디자인을 갖고 있으며, 현존하는 그룹과 화석 그룹을 비교할 수 있기 때문에, 이러한 질문들을 탐구하는 이상적인 연구를 수행할 수 있는 생물이다.[7]

"콜롬비아와 미국의 암석지층에서 매우 잘 보존된 수백 개의 게 화석들이 발견되었기 때문에" 이 생물에 대한 더 많은 연구가 있을 것이다.[8] 내 추측으로는 이 화석 발굴로부터 변화의 정지(stasis)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지금까지 발견된 게 화석들은 진화의 증거를 제공하지 않았다. 이것은 게의 진화에 대한 증거가 현재까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요약

비록 "게(crab)의 진화계통나무에서 광수용체 유전자와 눈 형태의 진화를 추적하는 것은 이 상징적인 그룹에서 시각의 진화 역사를 재구성하는 유익한 첫 단계가 될 수 있다"고 하더라도, 사실 "(겹눈의 형태인) 연립상 눈(apposition eyes)과 중립상 눈(superposition eyes)의 진화 역사는 여전히 잘 이해되지 않는다"는 것이다.[9] 그것이 잘 이해되지 않고 있는 이유는 단단한 조직과 부드러운 연부조직을 포함하여 지금까지 발굴된 수억 개의 화석들 중에서 진화의 증거가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References

[1] Elbeon, Asher, This Ancient Crab Had Unusually Huge Eyes, The New York Times, 23 January 2022.

[2] Shelton, Jim, Meet Callichimaera perplexa, the platypus of crabs,” Yale News, 24 April 2019.

[3] Jenkins, Kelsey M., et al., 2022. The remarkable visual system of a Cretaceous crab,  iScience, Cell Press, 21 Jan 2022.

[4] Jenkins, et al., 2022.

[5] Jenkins, et al., 2022.

[6] Jenkins, et al., 2022.

[7] Luque, Javier, et al., Evolution of crab eye structures and the utility of ommatidia morphology in resolving phylogeny,  bioRxiv, posted 7 October 2019.

[8] Shelton, 2019.

[9] Luque, et al., 2019.

*Dr. Jerry Bergman has taught biology, genetics, chemistry, biochemistry, anthropology, geology, and microbiology for over 40 years at several colleges and universities including Bowling Green State University, Medical College of Ohio where he was a research associate in experimental pathology, and The University of Toledo. He is a graduate of the Medical College of Ohio, Wayne State University in Detroit, the University of Toledo, and Bowling Green State University. He has over 1,300 publications in 12 languages and 40 books and monographs. His books and textbooks that include chapters that he authored are in over 1,500 college libraries in 27 countries. So far over 80,000 copies of the 40 books and monographs that he has authored or co-authored are in print. For more articles by Dr Bergman, see his Author Profile.


*참조 : 사마귀새우의 경이로운 눈은 진화론을 거부한다 : 16종류의 광수용체를 가진 초고도 복잡성의 눈이 우연히?

http://creation.kr/animals/?idx=1291171&bmode=view

깡충거미에서 영감을 얻은 마이크로-로봇 눈.

http://creation.kr/animals/?idx=3635694&bmode=view

물 위를 살펴볼 수 있는 상자해파리의 눈 : 4가지 형태의 24개 눈을 가진 해파리가 원시적 생물?

http://creation.kr/animals/?idx=1291162&bmode=view

상자해파리는 사람의 눈처럼 물체를 구별한다.

http://creation.kr/animals/?idx=1291006&bmode=view

거울 달린 물고기의 눈은 창조를 가리킨다. 

http://creation.kr/animals/?idx=1291044&bmode=view

관 모양의 회전하는 물고기 눈은 진화를 거부한다. 

http://creation.kr/animals/?idx=1291046&bmode=view

놀랍다! 심해 물고기는 색깔을 볼 수 있다.

http://creation.kr/animals/?idx=2803410&bmode=view

고성능 야간 카메라인 도마뱀붙이의 눈

http://creation.kr/animals/?idx=1291050&bmode=view

사마귀새우의 경이로운 눈은 DVD 플레이어에 영감을 불어넣고 있다

http://creation.kr/animals/?idx=1291061&bmode=view

바다가재의 눈 : 놀라운 기하학적 디자인

http://creation.kr/animals/?idx=1290968&bmode=view

순록의 눈이 겨울에 파란색으로 변하는 이유는?

http://creation.kr/animals/?idx=1291214&bmode=view

박테리아의 놀라운 빛 감지 능력 : 렌즈와 같은 세포

http://creation.kr/LIfe/?idx=1291303&bmode=view

사람의 눈은 나노스케일의 해상도를 가지고 있다.

http://creation.kr/Human/?idx=1291535&bmode=view

눈의 진화는 과학이 아니라 추측이다

http://creation.kr/Human/?idx=1291517&bmode=view

삼엽충의 고도로 복잡한 눈!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5059&bmode=view

진화론을 난처하게 하는 삼엽충의 눈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4849&bmode=view

초기(?) 생물 삼엽충에 들어있는 놀라운 렌즈 공학

http://creation.kr/animals/?idx=1290997&bmode=view

캄브리아기에서 고도로 발달된 새우 눈이 발견되었다 : 3,000 개의 겹눈을 가진 생물이 하등한 동물인가?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4984&bmode=view

16,000 개의 거대한 겹눈이 5억 년 전에 이미? : 아노말로카리스는 고도로 복잡한 눈을 가지고 있었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5026&bmode=view

거미불가사리는 피부로 본다.

http://creation.kr/animals/?idx=2936914&bmode=view

위장의 천재 문어는 피부로 빛을 감지하고 있었다! : 로봇 공학자들은 문어의 팔은 모방하고 있다.

http://creation.kr/animals/?idx=1291184&bmode=view

첨단광학도 흉내 못내는 '동물의 눈'

http://creation.kr/animals/?idx=1290923&bmode=view

간단한 눈은 진화를 지지하는가? : 로돕신, 광수용체 세포, 안점 등은 극도로 복잡하다.

http://creation.kr/animals/?idx=1291216&bmode=view

눈의 창조설계적 특성 

http://creation.kr/animals/?idx=1291222&bmode=view

보기 위해서는 눈 외에도 많은 것들이 필요하다

http://creation.kr/Human/?idx=1291502&bmode=view

진화가 눈을 만들 수 있을까? 절대 그럴 수 없다! 

http://creation.kr/Math/?idx=1288160&bmode=view


출처 : CEH, 2022. 2. 21.

주소 : https://crev.info/2022/02/no-evidence-for-the-evolution-of-crab-eyes/

번역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22-02-21

1억6천4백만 년(?) 전 현화식물의 꽃봉오리와 가지의 발견

(Oldest Fossil Flower Bud and Branch Discovered)

by Frank Sherwin, D.SC. (HON.) 


      꽃은 복잡한 만큼 아름답다. 꽃(Anthophyta, 속씨식물, 현화식물, 개화식물)은 심피(carpel, 암술머리와 암술대, 씨방으로 구성)과 꽃턱(receptacle)이 있는 용기로 디자인되어있다. 꽃잎(petals)은 알록달록한 미적 가치를 제공하는 반면, 꽃잎 안의 넥타 가이드(nectar guides)는 자외선 영역을 볼 수 있는 수분 곤충만 볼 수 있다.

찰스 다윈도 "지독한 미스터리(abominable mystery)"로 말했던 현화식물의 기원은 진화 식물학자들에게는 여전히 미스터리이다.[1] 게다가, 그들은 현화식물들이 어떻게 그렇게 빠르게 다양하게 진화되었는지 궁금해 하고 있다.

수십 년 동안 발견된 현화식물 화석은 100% 현화식물이었다. 예를 들어 2016년 중국의 '1억4500만 년' 전의 퇴적지층에서 완전한 꽃(Euanthus)이 발견되었다.[2] 

2021년 11월, 꽃봉오리(flower bud), 자실체(fruiting body), 잎이 달린 가지(leafy branch) 등으로 이루어진 "1억6천4백만 년" 전의 완벽한 현화식물 화석(Florigerminis jurassica)이 발견되었다.[3](사진은 여기를 클릭). 이 발견이 현화식물의 기원에 대한 수백 년 된 미스터리에 대한 해답을 줄 수 있을까? 실제로 쿠이(Cui) 등은 발견된 "플로리게르미니스 주라시카(Florigerminis jurassica)는 쥐라기(1억4천5백만 년 이상)에 속씨식물이 존재하고 있었으며, 속씨식물의 진화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 것을 요구한다"고 말했다.[2] 전통적으로 한 현화식물 화석의 발견은 "현화식물 진화에 대한 해답이 될 수도 있다" 또는 "전이형태일 수도 있다"와 같은 조심스러운 진술이 동반되지만, 그것은 완전한 현화식물이었으며, 현화식물이 아닌 식물에서 어떻게 진화했는지를 아무것도 알려주지 않고 있었다. 

그래서 이 발견은 현화식물의 기원에 대한 수 세기 동안의 미스터리를 완화시키기 어렵다. 그것은 단순히 그들의 기원을 지질주상도 아래로 더욱 밀어낼 뿐이다. 창조론자들은 이러한 증거들은 창조를 가리킨다고 주장한다. 최초의 현화식물은 잘 설계되어 있었으며, 생태학적 적소로 이동해서 그 종류대로 번식하고 있었다.

진화론자들은 "현화식물의 기원은 격렬하게 논의되어왔던 미스터리"라고 말하는 것은 당연하다.[4] 속씨식물은 수천 년 전의 창조주간 셋째날에 만들어졌기 때문이다.[5]


References

1. Tomkins, J.P. and T. Clarey. 2018. Darwin's Abominable Mystery and the Genesis Flood. Acts & Facts. 47 (6).

2. Liu, Z. and X. Wang. 2016. A perfect flower from the Jurassic of China. Historical Biology. 28(5): 707-719.

3. Cui, D. et al. 2021. Geological Society London Special Publications.  A Jurassic flower bud from the Jurassic of China.

4. Fu, Q. et al. 2018. An unexpected noncarpellate epigynous flower from the Jurassic of China. eLife.

5. Genesis 1:11-13.


*관련기사 : 꽃의 기원과 다윈의 의문

https://dinos119.tistory.com/entry/%EA%BD%83%EC%9D%98-%EA%B8%B0%EC%9B%90%EA%B3%BC-%EB%8B%A4%EC%9C%88%EC%9D%98-%EC%9D%98%EB%AC%B8

지구 역사상 가장 오래된 1억 7400만년 전 꽃 화석 발견 (2018. 12. 21. 나우뉴스)

https://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1221601014


*참조 : 현화식물의 갑작스런 출현과 적합한 홍수모델

http://creation.kr/Circulation/?idx=4514215&bmode=view

호박 속 백악기 꽃에 진화는 없었다. : 1억 년(?) 전의 수정 방식은 오늘날과 동일했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5027&bmode=view

호박 속 완전한 모습의 꽃은 진화론을 거부한다.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757558&bmode=view

현화식물의 출현 연대가 1억 년이나 더 내려갔다? : 2억4천3백만 년 전 지층에서 발견된 꽃식물의 화분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5021&bmode=view

나비가 현화식물보다 7천만 년 더 일찍 진화되었다? : 그런데 2억 년 전 나비에도 수액을 빠는 주둥이가 있었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5083&bmode=view

현화식물의 잃어버린 화분 미스터리 : 고식물학적 수수께끼

https://creation.kr/Circulation/?idx=1295042&bmode=view

현화식물의 화석 연대는 분자시계와 모순된다. 

https://creation.kr/Circulation/?idx=1294970&bmode=view

현화식물에서 진화론의 시들음

https://creation.kr/Circulation/?idx=1294923&bmode=view

꽃들은 벌을 위한 ‘전기적 착륙유도등’을 켜고 있었다.

http://creation.kr/Plants/?idx=1291438&bmode=view

꽃과 깃털의 복잡한 패턴은 설계를 가리킨다.

http://creation.kr/Plants/?idx=1291404&bmode=view

식물은 꽃이 피는 개화 시기를 어떻게 아는가?

http://creation.kr/Plants/?idx=1291381&bmode=view

준비, 조준, 개화 : 개화 시간을 알려주는 식물의 시계

http://creation.kr/Plants/?idx=1291383&bmode=view

사랑의 함정 : 작은뿌리파리를 이용한 난초의 놀라운 수분 방법

http://creation.kr/Plants/?idx=1291338&bmode=view

포인세티아 : 크리스마스를 밝게 해주는 꽃

http://creation.kr/Plants/?idx=1291449&bmode=view

사막에서 화려하게 피어난 꽃들

http://creation.kr/Plants/?idx=1291435&bmode=view

해바라기의 해굽성은 아직도 미스터리이다.

http://creation.kr/Plants/?idx=1291437&bmode=view

해바라기의 해굽성 : 수 톤의 씨앗을 만드는 8월의 햇빛.

http://creation.kr/Plants/?idx=4969263&bmode=view

한치 오차도 없는 수정

http://creation.kr/Plants/?idx=1291324&bmode=view

파란 장미가 말하고 있는 것은?

http://creation.kr/Mutation/?idx=3777130&bmode=view


출처 : ICR, 2022. 2. 10.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non-flowering-plant-oldest-fossil/

번역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21-10-06

상어와 가오리 : 어떠한 조상도 가지고 있지 않은 물고기 

: 완전히 다른 모습의 두 연골어류는 진화론의 골칫덩이? 

(Sharks and rays : fish with no ancestors)

Robert Doolan


      상어(sharks)와 가오리(rays)는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사람들이 물에서 수영할 때 그들이 물어뜯거나, 독침으로 찌르는 것을 말하려는 것이 아니다. 내가 말하려는 것은, 만약 당신이 진화론을 믿고 있다면, 상어와 가오리는 진화론적으로 커다란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는 것이다.

진화론자들은 상어와 가오리가 어떤 생물로부터 진화했는지에 대한 증거가 전혀 없다. 기껏 가져볼 수 있는 희망은, 이들 생물체의 진화계통도는 발견되기 위해서 남겨져있다 라고 말하는 정도이다.[1] 진화론자들은 다른 주요한 종류의 생물체들에 대해서도 비판의 여지가 없는 확실한 증거를 가지고 있지 못하다. 그러나 상어와 가오리는 특별하게 진화론자를 괴롭히고 있다.  

.노랑가오리(sting-ray, 꼬리에 독가시가 있음)에 진화는 없었다. 와이오밍(신생대 제3기 에오세 지층)에서 발견된 이 고대의 화석화된 노랑가오리는 오늘날의 가오리와 완전히 동일하였다.


그 이유는 상어와 가오리는 연골어류(cartilaginous fish)이기 때문이다. 이 물고기들은 그들의 골격으로 뼈 대신에 연골(cartilage)을 가지고 있다. 이 연골은 더 가볍고 탄력성을 가진 물질로서 뼈처럼 잘 화석화되지 않는다. 고기를 먹다가 발견된 연골(gristle)은 이 연골이다. (또 다른 종류의 연골어류는 은상어(chimaeras or ghost shark)이다. 이것은 모두 자신의 아강(sub-class)에 속한다.)

그러나 연골이 잘 화석화 되지 않기 때문에 이들 생물체들의 조상이 어떠한 흔적도 남겨 놓지 않았을 것이라고 추정하지 말라. 고대의 상어와 가오리들은 특별히 그들의 이빨과 비늘들이 화석화되어서 잘 알려져 있다. 화석 기록에서 고대의 연골어류들은 오늘날의 것과 조금도 다르지 않고 동일하다.[2]

영국의 어류 전문가인 한 진화론자는 ”출발부터 분명하다. 상어와 같은 물고기(Elasmobranchs)와 은상어 같은 물고기(Holocephalans)는 이미 확립되어 있기 때문에, 그들의 공통 조상은 더 일찍 살았어야만 한다”[3] 라는 것을 인정하고 있다.

당신도 이제 알고 있겠지만, 그 ‘공통 조상(common ancestor)’이라는 것은 진화론자들이 만들어낸 단지 하나의 가정일 뿐이다. 진화론자들은 공통조상이 일찍이 존재했었다는 어떠한 물리적 증거도 가지고 있지 않다.[4] 그들은 심지어 상어, 가오리, 은상어 등이 어떠한 관계가 있는지조차 알고 있지 못하다.[5] 그들은 그저 단순히 이들 물고기들을 하나의 그룹으로 분류하고 있을 뿐이다. 왜냐하면 이들 물고기들은 모두 뼈가 아니라 연골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6]

상어와 가오리의 공통 조상은 진화론자들의 단지 하나의 가정일 뿐이다. 그들이 일찍이 존재했었다는 그 어떠한 물리적 증거도 없다. 


그들은 모두 연골어류일 수 있다. 그러나 특별히 상어와 가오리는 여러 가지 면에서 매우 다르다. 먼저 이들은 서로 비슷하지 않다. 가오리의 몸체는 납작하다. 그러나 상어의 몸체는 시가모양(cigar-shaped)이다. 상어는 자유로운 위쪽 눈꺼풀(free upper eyelids)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가오리는 이것을 가지고 있지 않다. 상어는 강력한 꼬리를 좌우로 흔들면서 수영을 한다. 그러나 가오리는 물을 통하여 미끄러지며 나아가기 위해서 그들의 날개 같은 가슴지느러미를 위 아래로 펄럭거리며 수영한다. 그리고 이들의 호흡 방법은 완전히 다르다...등등.

상어의 호흡 방법은 입을 통하여 물을 빨아들이고, 그것을 아가미 위로 통과하게 한 후, 아가미 틈(slits)을 통하여 방출한다. 그러나 가오리는 주로 대양 바닥에 거주하는 생물이다. 만약 가오리가 이와 같은 방법으로 물을 흡입한다면, 물에는 모래, 진흙, 티끌들이 많기 때문에, 그들의 아가미는 방해를 받을 것이다. 따라서 가오리들은 그들의 머리 위에 있는 각 눈의 뒤쪽에 하나의 구멍을 가지고 있다. 그곳에서 깨끗한 물을 빨아들이고, 그 물은 아가미로 똑바로 보낸다. 그리고 물은 가오리의 아래쪽에 있는 새열(gill-slits)을 통해서 분출된다.[7] 연골어류인 상어와 가오리가 하나의 공통 조상으로부터 진화했다는 어떠한 증거도 없다. 대신 그 반대되는 증거들만 풍부하다. 그들은 태초에 하나님에 의해서 별개로 완전하게 각각 창조되었다는 대안적인 설명이 훨씬 더 합리적인 설명인 것처럼 보인다.


References

1. Encyclopaedia Britannica, Encyclopaedia Britannica, inc., Chicago, 1991, Vol. 19, p. 212
2. Peter Whitehead, How Fishes Live, Gallery Press, Leicestor (England), 1977, p. 148.
3. ibid.
4. Linda Gamlin and Gail Vines(eds), The Evolution of Life, Guild Publishing, London, 1986, p. 95; also, ref. 1, p. 212.
5. Ref. 1, p. 212.
6. Ref. 1, p. 208.
7. David Attenborough, Life on Earth, Reader’s Digest services, Sydney (Australia), p. 133.


*참조 : Flatfish Evolution Revealed (CEH, 2008. 7. 11)

 https://crev.info/2008/07/flatfish_evolution_revealed/


번역 - 미디어위원회

주소 - https://creation.com/sharks-and-rays-fish-with-no-ancestors

출처 - Creation 14(3):50–51, June 1992.

미디어위원회
2021-09-06

‘살아있는 화석’인 은행나무는 진화를 거부한다.

(Ginkgo ‘Living Fossil’ Trees Defy Evolution)

by Jerry Bergman, PhD


오늘날과 동일한 "2억 년(?)" 전의 은행나무 잎들

그러나 그들의 화석에는 종종 원래의 식물 물질이 남아있다.


   2억 년 전을 가정하더라도 진화론자들은 은행나무(ginkgo) 화석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예일대학 고생물학자인 피터 크레인(Peter Crane)은 이렇게 말했다

오늘날 자동차와 출근자들 머리 위에 우뚝 솟아 있는 이 은행나무들이 공룡들과 함께 살았고, 2억 년 동안 거의 변하지 않고 내려왔다는 것은 상상하기 어렵다.[1]

2억 년 동안 변하지 않았다고? 진화론에 의하면, 이 기간 동안이면 사소한 변화라도 일어나야하지 않겠는가? 더 나은 가능성은 그들이 주장하는 2억 년이라는 연대가 사실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은행나무는 정말로 '시간을 잊어버린 나무'이다.[2]

.화석 은행나무 잎. 세밀한 부분도 변하지 않았다. (Wiki Commons). 


놀랍게도 은행나무 화석은 단순히 잎의 인상 자국이 아닌, 실제 식물성 물질을 보존하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많은 화석 나뭇잎들에서 사실이다.[3] 보존된 얇은 유기물질 시트(sheets)은 나무가 자라던 당시의 환경뿐만 아니라, 나무에 관한 많은 세부사항들을 알 수 있게 해주는 열쇠가 될 수 있다. 그것은 또한 과거의 지구 기후를 이해하는 열쇠가 될 수 있다고 일부 사람들은 추측한다.

은행나무는 상당히 독특한 타임캡슐이다... 과학자들은 대기 중 이산화탄소의 농도가 약 410ppm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그리고 바클레이(Barclay)는 그것이 나뭇잎을 어떻게 보이게 하는지를 알고 있다. 빅토리아 시대의 식물 시트 덕분에, 그는 인간이 지구의 대기를 크게 변화시키기 이전에 은행잎이 어떻게 생겼는지 알게 되었다. 이제 그는 화석화된 은행잎의 기공(pore)이 그에게 1억 년 전의 대기에 대해 말해 줄 것이라고 믿고 있었다.[4]

그러한 연구 목표에 풀리지 않은 많은 질문들이 있다. 한 문제는 오염이다. 만약 이 화석 잎이 1억 년 전의 것이라면, '장구한 시간' 전의 다른 환경에 대해 많은 것을 말해주지 못할 수도 있다. 그리고 만약 1억 년 전으로 추정하는 은행나무가 불과 수천 년 전의 것이라면, 잘못된 결론이 도출될 것이다.


은행잎을 연구용으로 선택할 때 몇 가지 장점

은행잎은 화석기록에서 뚜렷한 장점이 있으며, 부채꼴이 매우 뚜렷하여 금방 알아볼 수 있다. 은행잎은 화석기록에서 가장 흔한 나뭇잎 중 하나이기도 하다. 세심한 연구로 알 수 있는 것은, 현대 은행나무의 잎과 2억 년 전 은행나무 잎이 동일하다는 것이다. 따라서 이것은 "2억 년 이상 형태학 측면에서 본질적으로 조금도 변하지 않은 살아있는 화석"의 또 다른 예인 것이다.[5] 은행 나뭇잎 화석들은 매우 흔해서 100달러가 조금 넘는 가격으로 화석가게에서 쉽게 살 수 있다.[6] 더욱 놀라운 사실은 이 나무들은 중국에(한국, 일본에도) 잘 살아있고, 1750년경에 유럽으로 건너왔고, 이후로 장식 및 그늘을 제공하는 나무로 널리 심겨졌다는 것이다.


은행나무의 몇 가지 특성

은행나무는 높이가 20m에서 35m에 이르는 매우 큰 나무이다. 거의 3억 년 전에 처음 나타났다고 주장되기 때문에, 일부 사람들은 은행나무가 매우 원시적이라고 추측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다. 30억 개의 DNA 염기쌍을 가진 사람의 유전체(genome)에 비해, 은행나무는 106억 개의 염기쌍으로 이루어진 거대한 유전체를 갖고 있다. 사람은 2만3000여 개의 유전자를 갖고 있지만, 은행나무는 4만1840여 개의 유전자를 갖고 있다.[7] 다양한 환경적 공격에 대한 은행나무의 복원력은 탁월하다. 은행나무는 곤충과 곰팡이의 공격뿐만 아니라, 다른 나무들을 죽일 수 있는 오염에도 견딜 수 있다.[8] 1945년 일본 히로시마에 투하된 원자폭탄에서도 살아남은 몇 안 되는 생명체 중 하나였다.

이러한 이유로 은행나무는 가장 독특한 식물 중 하나이다. 은행나무는 거대한 유전체, 생물학적 비생물학적 스트레스에 탁월한 저항성(내성), 암수딴그루(자웅이주) 번식 등 매혹적인 특성을 갖고 있어, 생물학 연구에서 이상적인 모델 종이라고 할 수 있다.[9] 암수딴그루(dioecious) 번식은 뚜렷한 성을 가진, 수컷 생식체와 암컷 생식체를 생산하는 개체를 만들어 번식하는 방법이다. 수나무는 꽃가루를 암나무는 배주를 서로 별도의 나무에서 만든다. 또한 은행나무와 소철(cycads)은 운동성 정자(motile sperm)를 가진 유일한 씨앗-생산 식물이다.


진화인가, 설계인가?

은행나무는 다른 나무들과 매우 다르기 때문에, 이 나무의 진화 역사는 진화론자들을 당황스럽게 만들어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식물학자들은 은행나무가 어떤 면에서 소나무와 친척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왜냐하면 부채꼴 모양의 잎은 솔잎들이 띠를 이루어 늘어서 있는 것과 매우 흡사”하기 때문이다.[10] 이러한 추측은 진화론자들이 은행나무에 대한 한 세기가 넘는 연구 끝에 생각해낸 최선의 우스꽝스러운 추측이었다. 다윈은 은행나무를 오늘날에도 여전히 사용되고 있는 용어인 "살아있는 화석"이라고 표현했다. 진화론자들이 설명하기 위해 머리를 쥐어뜯고 있는, "살아있는 화석"은 오늘날 점점 더 많이 발견되고 있다.[11]

.은행나무 잎은 독특한 부채꼴 디자인을 보여준다(Wiki Commons).


요약

은행잎에 대한 연구로 기후 변화를 이해하려는 시도는 시작 전부터 문제가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독특한 은행나무와 진화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연구들은 계속될 것이다. 은행나무는 진화론을 거부한다. 왜냐하면 이 나무는 매우 독특하며, 살아있거나 멸종된 나무들 중에서 친척으로 보이는 나무가 없어 보이기 때문이다. 잎 조직에 대한 한 연구는 진화보다는 설계에 대한 것을 밝혀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더군다나 최초의 은행나무가 본질적으로 현대의 은행나무였다는 사실은 설계 모델을 더욱 지지한다. 은행나무목(order Ginkgoales)의 현존하는 유일한 종인 은행나무(Gingko biloba)의 잎은 약용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 잎의 추출물은 뇌로 가는 혈류를 개선하고, 항산화제로 작용한다고 주장된다. 특히 알츠하이머 치매(Alzheimer’s dementia)의 치료에서 은행 나뭇잎 추출물의 사용에 관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12]


*Ginkgo : remarkable ‘living fossil’

https://creation.com/ginkgo-living-fossil


References

[1] Quoted in Christina Larson. 2021. Fossil leaves may reveal climate in last era of dinosaurs. Phys.org, April 21.

[2] Crane, Peter. 2015. Ginkgo: The Tree That Time Forgot. New Haven, CT: Yale University Press.

[3] Larson, 2021.

[4] Larson, 2021.

[5] Guan, Rui, et al., 2016. Draft genome of the living fossil Ginkgo biloba. GigaScience 5(1): s13742-016-0154-1, November 21, .

[6] https://www.etsy.com/listing/688548446/fossilised-ginkgo-leaves-plant-fossil.

[7] Guan, et al., 2016; Ginkgo ‘living fossil’ genome decoded. 2016. BBC News, 21 November.

[8] Smith, Howard. 1982. Living Fossils. New York, NY: Dodd, Mead & Company, p. 18.

[9] Guan, Rui, et al., 2016.

[10] Smith, 1982, p. 18. Emphasis added.

[11] Jorge, A. Herrera-Flores, Thomas L. Stubbs, and Michael J. Benton. 2017. Macroevolutionary patterns in Rhynchocephalia: Is the tuatara (Sphenodon punctatus) a living fossil? Palaeontology, February 22, DOI: 10.1111/pala.12284.

[12] Mazza et al., 2006. Ginkgo biloba and donepezil: a comparison in the treatment of Alzheimer’s dementia in a randomized placebo-controlled double-blind study, Eur J Neurol, Sept.

*Dr. Jerry Bergman has taught biology, genetics, chemistry, biochemistry, anthropology, geology, and microbiology for over 40 years at several colleges and universities including Bowling Green State University, Medical College of Ohio where he was a research associate in experimental pathology, and The University of Toledo. He is a graduate of the Medical College of Ohio, Wayne State University in Detroit, the University of Toledo, and Bowling Green State University. He has over 1,300 publications in 12 languages and 40 books and monographs. His books and textbooks that include chapters that he authored are in over 1,500 college libraries in 27 countries. So far over 80,000 copies of the 40 books and monographs that he has authored or co-authored are in print. For more articles by Dr Bergman, see his Author Profile.


*참조 : 은행나무 : 2억년(?) 동안 진화하지 않은 나무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704&bmode=view

살아있는 화석 : 소철류 ; 2억5천만 년(?) 동안 동일하다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734&bmode=view

공룡 식물'이라는 소철의 진화 이야기는 서로 충돌한다.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778&bmode=view

공룡, 풀, 그리고 다윈니즘 : 사사프리스, 오크, 목련, 야자수, 버드나무, 풀 등도 살아있는 화석?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744&bmode=view

모감주나무 : 살아있는 화석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724&bmode=view

살아있는 화석 : 단풍나무, 바다나리, 조개 화석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727&bmode=view

‘살아있는 화석’ 속새는 창조를 증거한다. : 1억5천만 년(?) 전의 속새는 오늘날과 동일했다.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772&bmode=view

화석 식물의 염색체에 진화는 없었다. : 1억8천만 년(?) 전의 양치식물 고비는 오늘날과 동일했다.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790&bmode=view

살아있는 공룡의 발견에 비교되는 쥐라기 울레미 소나무의 발견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742&bmode=view

울레미 소나무 : 살아있는 화석 & 진화론적 수수께끼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750&bmode=view

철창 뒤의 ‘공룡 나무’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708&bmode=view

한 진화론자는 살아있는 화석 나무를 낭만적으로 생각하고 있다. : 영국 식물원에서도 자라게 된 울레미 소나무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743&bmode=view

울레미 소나무에 이은 또 다른 살아있는 화석나무 : 1억5천만년~2억년(?) 전의 나무가 살아 있는 것이 발견되었다.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692&bmode=view

현화식물의 갑작스런 출현과 적합한 홍수모델

http://creation.kr/Circulation/?idx=4514215&bmode=view

호박 속 백악기 꽃에 진화는 없었다. : 1억 년(?) 전의 수정 방식은 오늘날과 동일했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5027&bmode=view

호박 속 완전한 모습의 꽃은 진화론을 거부한다.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757558&bmode=view

현화식물의 출현 연대가 1억 년이나 더 내려갔다? : 2억4천3백만 년 전 지층에서 발견된 꽃식물의 화분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5021&bmode=view

나비가 현화식물보다 7천만 년 더 일찍 진화되었다? : 그런데 2억 년 전 나비에도 수액을 빠는 주둥이가 있었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5083&bmode=view

화석들에 대한 진화론자들의 '배드 립 리딩' : 현화식물, 노래기, 스티로포렌, 양치류, 주머니사자, 상어 이야기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757575&bmode=view

고대 호박의 발견은 지질학적 시간 틀과 모순된다. : 3억2천만 년 전(?) 석탄기에 현화식물 기원의 호박의 발견 

3억2천만 년 된 호박이 현화식물의 화학성분을 가지고 있었다.

http://creation.kr/Controversy/?idx=1294684&bmode=view

5,800만 년(?) 동안 동일한 식물 화석들의 발견.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767&bmode=view

열대 다우림 식물들은 5800만 년(?) 동안 진화하지 않았다. : 콩과 식물, 야자나무, 아보카도, 바나나도 이제 살아있는 화석?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768&bmode=view

현대의 모습과 꼭 닮은 (9천만 년 전) 화석 수련 : 살아있는 화석 수련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720&bmode=view

가장 초기의 버섯은 '꽤 현대적'으로 나타난다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697&bmode=view

화분의 순서 : 화분들의 분급작용은 홍수 시에 일어날 수 있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4895&bmode=view

식물진화설을 뒤엎는 그랜드 캐년의 화분 화석 

http://creation.kr/Controversy/?idx=1294677&bmode=view

가장 오래된 나무가 가장 복잡했다? : 고생대 데본기의 화석 나무는 매우 발달된 구조를 갖고 있었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5079&bmode=view

가장 초기의 화석 숲은 놀랍도록 복잡했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5062&bmode=view

화석 식물의 염색체에 진화는 없었다. : 1억8천만 년(?) 전의 양치식물 고비는 오늘날과 동일했다.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790&bmode=view

한 진화론자는 살아있는 화석 나무를 낭만적으로 생각하고 있다. : 영국 식물원에서도 자라게 된 울레미 소나무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743&bmode=view

살아있는 화석 : 단풍나무, 바다나리, 조개 화석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727&bmode=view


출처 : CEH, 2021. 8. 31.

주소 : https://crev.info/2021/08/ginkgo-living-fossil-trees-defy-evolution/

번역 : 미디어위원회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경궁로26길 28-3

대표전화 02-419-6465  /  팩스 02-451-0130  /  desk@creation.kr

고유번호 : 219-82-00916             Copyright ⓒ 한국창조과학회

상호명 : (주)창조과학미디어  /  대표자 : 박영민

사업자번호 : 120-87-70892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21-서울종로-1605 호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경궁로26길 28-5

대표전화 : 02-419-6484

개인정보책임자 : 김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