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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위원회
2017-03-27

왕털갯지렁이, 4억 년 동안 진화하지 않은 살아있는 화석

(Extremely Ugly Seaworm Shows Extreme Non-Evolution)

by Brian Thomas, Ph.D.


      왕털갯지렁이(Bobbit worm, 보빗웜, Eunice aphroditois)는 잡식성의 육식성 바다벌레로, 두께는 손가락 두 세 개 정도이지만, 길이는 3m 까지도 자랄 수 있다. 그 생물은 바다의 모래 바닥 아래에 몸의 많은 부분을 숨겨놓고 있다. 그 생물은 독니가 있는 턱을 가진 채로 숨어있으면서, 위장된 더듬이로 어떤 생물이 지나가기를 기다린다. 왕털갯지렁이는 순각적으로 먹이를 포획하여, 모래 속으로 끌어당기고, 먹어치운다. 새로운 증거는 이 독특한 벌레의 신체 구조에 대한 설명으로 진화가 아니라, 특별 창조가 더 적절함을 보여주고 있었다.

화석 전문가들은 캐나다 온타리오 주의 고생대 데본기 지층에서 몸길이 2m에 달하는 커다란 왕털갯지렁이의 턱 화석을 발견했다. 이 소름 끼치는 살아있는 생물은 '다모(polychaete, 털이 많은)' 벌레로 불려진다. 연구자들은 ”다모류 벌레의 거대화 경향(gigantism)은 이미 4억 년 전의 고생대에서 일어나있던 현상이다”라고 쓰고 있었다.[1]

진화론적 관점에서, 왕털갯지렁이는 4억 년 동안 진화하지 못했다. 어떻게 그 생물은 가혹하고 불가피한 돌연변이의 축적을 피할 수 있었던 것일까? 돌연변이들은 이 이상한 벌레를 제거했거나, 적어도 변경시켜야 했다. 왕털갯지렁이의 턱 구조에서 조금의 변화도 일어나지 않았던 4억 년의 기간 동안, 물에 살던 물고기는 개구리, 티라노사우루스, 브론토사우루스, 앵무새, 독수리, 벌새, 기린, 호랑이, 고래, 박쥐, 음악가 등으로 진화되었다고 주장되고 있다.  

홍수지질학자들은 낮은 지층암석에서 발견되는 이 생물과 다른 생물 화석들을 수천 년 전에 일어났던, 노아 홍수의 초기 단계에 파묻혔던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노아 홍수로 죽은 첫 번째 생물들은 바다생물들이었다. 그들 중 많은 것들이 왕털갯지렁이와 같이 느리게 움직이는 생물들이었다. 아마도 화석화 되어있는 판피류(placoderms, 두꺼운 갑옷을 가진 턱이 있는 물고기), 조개, 바다나리(해백합), 삼엽충 등도 홍수 시에 동반됐던 격렬한 저탁류를 피할 수 없었을 것이다.[2]

대격변이었던 전 지구적 대홍수는 전 세계의 대륙 위로 광대한 지역에, 두텁고 평탄하게 쌓여있는 퇴적지층들과, 그 속에 파묻혀있는 수많은 바다생물 화석들에 대한 적절한 설명을 제공할 수 있다. 그리고 최근 과거에 있었던 이러한 전 지구적 홍수는 왜 화석들에 진화론이 예상하는 것과 같은 신체적 변화가 일어나있지 않은지에 대한 이유를 설명할 수 있다. 오늘날 살아있는 왕털갯지렁이는 4억 년 전으로 주장되는 화석 왕털갯지렁이와 사실상 동일하다. 캐나다에서 발굴된 이 새로운 화석은 왕털갯지렁이에 진화가 조금도 일어나지 않았음을 보여주고 있었다. 왕털갯지렁이는 창조주 하나님이 종류대로, 번식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잘 설계하여 놓으신 것처럼 보인다.

 

References
1. Ericksson, M. E., L. A. Parry, D. M. Rudkin. 2017. Earth's oldest 'Bobbit worm'—gigantism in a Devonian eunicidan polychaete. Scientific Reports. 7 (43061).
2. Clarey, T. 2017. South America Shows the Flood Progression. Acts & Facts. 46 (3): 9.


*관련기사 : 4억 년 전 살았던 몸길이 2m ‘육식 지렁이’ 발견 (2017. 2. 22. 나우뉴스)
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70222601012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icr.org/article/9902 

출처 - ICR News, 2017. 3. 13.

창조과학미디어
2017-03-27

백악기 조류 화석에서 연부조직이 또 다시 발견되었다.

(More Soft Tissue Found in Cretaceous Fossil Bird)

David F. Coppedge


    진화 고생물학자들은 자신들의 오류를 인정하지 않고, 1억 년이 넘는 화석에서 연부조직(soft tissue)이 남아있는 것을 당연한 것처럼 여기고 있었다. 과학자들은 초기 백악기의 화석 조류의 뒷다리에서 연부조직을 발견했음을 보고하고 있었다. Nature Communications(2017. 3. 22) 지에서 지앙(Jiang et al) 등은 말한다 :

여기에서 우리는 초기 백악기의 공자새(Confuciusornis, 콘푸키우소르니스)의 뒷다리에서 건 및 연골 같은 조직이 세포 수준으로 보전되어 있음을 보고한다. 원위 굴곡건(digital flexor tendons)은 현존하는 새들에서처럼, 연골, 연골 돌기, 원위 경부골 및 근위 부척골의 측면 능선을 통과하여 지나가고 있었다. 특히, 공자새의 발목 관절의 발바닥 표면에 있는 섬유연골 및 연골조직은 좀 더 웅크린 뒷다리의 자세를 나타내고 있었다. 공자새에서 이러한 특별한 연부조직의 확인은 예외적으로 잘 보존되어 있던 연부조직에 적용된 영상분석 및 화학분석으로 가능했다.

초기 백악기는 진화론적 연대로 1억4600만 년에서 1억 년 전으로 평가되는 기간이다. 그들의 초점은 1억 년이 넘는 오래된 화석에 "예외적으로 잘 보존된 연부조직"이 남아있는 것에 맞추어져 있는 것이 아니라, 그 화석이 새의 진화에 있어서 의미하는 것에 맞추어져 있었다. 불행하게도, 그 화석은 그러한 점에서는 그들을 돕지 않고 있었다. 화석 조류는 현대 새들과 거의 같은 방식으로 웅크리고 있었다.

수각류 공룡의 뒷다리는 현존하는 새들을 출현시켰던 계통에서 눈에 띄게 변화되었고, 몸체 모양과 보행 동력학의 변화와 관련하여 더 웅크린 형태가 되었다. 이 자세 변화는 발 및 발목의 해부학적 변화를 포함하여, 부척골과 발가락을 조종하는 모멘트암(moment arms)과 근육의 조정을 변화시켰다. 그러나 이러한 변화의 시기는 알려져 있지 않다.

그러나 그들은 빠르게 분해되는 것으로 오랫동안 생각했던 연부조직이 1억 년이 넘는다는 화석에 남아있다는 사실에 부끄러워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여기에서 우리는 초기 백악기의 조류인 공자새(Confuciusornis sanctus) 화석을 보고한다. 이 새는 발목 관절 주위에 놀랍도록 잘 보존된 연부조직을 가지고 있었다. 이 조직의 현미경적 분석은 건 또는 인대, 섬유연골 및 관절연골을 포함하며, 세포 수준에서 미세구조가 분명함을 나타내고 있었다. 추가적인 화학분석 결과, 콜라겐의 아미노산 조각, 특히 섬유연골의 조각과 같은 연부조직의 원래 분자 잔류물조차도 일부 남아있을 수 있음을 나타내었다. 이것은 몇몇 생체분자가 예외적인 상황 하에서, 1억 년 이상 보존될 수 있다는 증거를 제공하고 있다.

그리고 그 뒤에 8개의 참고문헌을 인용해 놓았는데, 2005년에 공룡 티라노사우루스(T. rex)의 뼈에서 연부조직의 발견으로 세계를 놀라게 했던 메리 슈바이처(Mary Schweitzer)의 연구 논문 3편이 포함되어 있었다. 이들 저자들은 인대 미소섬유, 연골 미소섬유, 관절 연골을 포함하여, "세 종류의 연부조직이 확인 가능하다"고 말했다. 공개된 논문에서 검은 색의 연부조직 사진을 볼 수 있다. 공동저자 중 한 명은 2011년 공자새 화석에서 멜라닌이 존재한다는 것을 보고했던, 맨체스터 대학의 로이 워겔리우스(Roy Wogelius)이다.

그들의 화학 분석에서, 9명의 저자들은 연부조직을 현대의 콜라겐 시료와 비교했고, 서로 매우 일치한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들 FTIR 스펙트럼과 매핑은 아미노산 잔류물이 존재하고 있을 수 있음을 의미한다"고 그들은 말한다.

대중 언론 매체들은 연부조직이 1억 년 이상 동안 지속될 수 있었다는 것을 반복하여 말하고 있었다. Phys.org(2017. 3. 23) 지는 "이러한 결과는 특별한 조건 하에서, 아미노산이나 단백질의 일부를 포함하는 일부 생물학적 분자들이 장구한 시간 동안 화석에 남아있을 수 있음을 증거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연부조직의 발견

National Science Review 지에 발표된 또 다른 논문은, 진화론적 연대로 1억3100만~1억2000만 년 전으로 말해지는, 중국의 초기 백악기인 제홀 지층(Jehol Formation)에서 더 초기의 화석 조류인 에콘컨퓨셔니스(Eoconfuciusornis)의 발견을 보고했다. Phys.org(2017. 3. 24) 지는 그것을 "지금까지 발견된 가장 예외적으로 잘 보존된 화석 조류"라고 부르고 있었다.

연구자들은 제홀 시대의 다른 새들 화석에서는 이와 같이 많은 종류의(깃털, 피부, 콜라겐, 난포) 연부조직들이 남아있는 화석은 발견하지 못했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초점은 오래 전에 사라졌어야할 연부조직이 남아있었다는 것에 맞추어져 있지 않았다. 대신에, 그들은 오로지 새의 진화에 대해서만 흥분하고 있었다.

이러한 잔류물은 연구자들이 원시 조류(또는 공룡)를 가장 정확하게 재구성할 수 있도록 해준다. 이 정보는 원시 에콘컨퓨셔니스의 비행 기능과 조류 내에서의 향상된 비행 특징의 진화에 대한 더 나은 이해를 제공한다.

"이 새로운 화석은 믿을 수 없을 정도이다"라고 공동저자인 징마이 오코너(Jingmai O'Connor) 박사는 말했다. "이 표본에서 수집할 수 있는 정보의 양으로, 우리는 이 고대 종을 생생하게 복원할 수 있다. 우리는 그것이 어떻게 성장하고, 비행하고, 번식하고, 어떻게 생겼는지를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제홀 생물군의 이와 같은 화석은 초기 조류에 대한 우리의 이해에 계속적으로 혁명을 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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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억 수천만 년 전의 화석들에서 아직도 연부조직이 남아있다는 보고들이 점점 증가하고 있는 이 시점에서, 오래된 지구 나이를 주장하던 모이보이(moyboys, millions of years boys)들은 어떤 태도를 취하고 있는가? 자신들의 오류를 솔직히 인정하고, 그러한 주장을 그만 두는 대신에, 이제 그들은 연부조직이 수억 수천만 년 동안도 지속될 수 있음이 증명되었다고 말하고 있었다!

당신은 공룡에서 연부조직과 적혈구가 처음 발견되었을 때, 모이보이들의 반응을 기억하는가? 그들은 그럴 리가 없다며, 오염 가능성을 주장했었던 것을 기억하는가? 연부조직은 1억3천만 년은 말할 것도 없고, 1백만 년도 존재할 수 없을 것으로 예측됐었다. 그들은 다윈의 진화론은 어떠한 증거가 발견된다 하더라도, 절대로 오류로 입증될 수 없음을 보여주고 있었다. 그것은 과학이 아니다. (3/22/2017).

창조론자들이 해야 할 일은 화석에서 연부조직의 발견과 존재 상한선에 대한 발표 자료들의 긴 목록을 만들어, 모이보이들에게 보여주는 것일 것이다. 또한 특별한 조건 하에서 연부조직의 분해 속도에 대한 경험적 연구들을 인용하여 제시해줄 필요가 있다. 모이보이들도 그러한 증거들을 언제까지 외면할 수는 없을 것이다.


출처 : CEH, 2017. 3. 24.

주소 : http://crev.info/2017/03/more-soft-tissue-found-in-cretaceous-fossil-bird/

번역 : 미디어위원회



Brian Thomas
2016-09-05

‘살아있는 화석’이라는 용어에 관한 논란 

(Should We Drop the Term 'Living Fossil'?)


     옥스퍼드 대학 자연사박물관의 마크 카날(Mark Carnall)은 최근 영국의 신문 The Guardian 지에 한 기사를 썼다. 그는 ‘살아있는 화석(living fossil)’이라는 용어의 사용을 중지해야만 한다고 주장했다.[1] 그의 주장이 진화론적 사고 내에서 의미하는 것은 무엇인가?

찰스 다윈(Charles Darwin)은 ‘종의 기원(Origin of Species)’에서 고대의 화석생물과 근본적으로 동일한 모습으로 오늘날에 살아가고 있는, 심지어 중간 지층에서 발견되지 않기도 하는 생물체를 설명하기 위해서, 그 용어를 처음 사용했다.

카날은 실러캔스(coelacanth) 물고기를 ”살아있는 화석의 간판 생물”로 불렀다.[1] 초기 진화론자들이 고생대 데본기 지층에서 그 화석을 처음 보았을 때, 그들은 그 생물이 오래 전에 멸종해버린 잃어버린 고리(missing link)일 것으로 생각했다. 즉 최초의 양서류로 진화해가던 도중의 물고기로, 땅을 기어갈 수도 있었던 물고기로 생각했었다. 그러나 1938년 한 연구자가 생선시장에서 신선한 실러캔스를 발견했을 때, 그 모든 것은 바뀌어졌다. 그때 이후 해양 생물학자들은 깊은 물에서 사는 두 집단의 실러캔스들을 확인했다. 이제 진화론자들에게 ‘살아있는 화석’이라는 용어는 무엇이 문제라는 것인가?

카날은 ‘살아있는 화석’이라는 용어는 ”때로는 진화적 변화가 없었음을 의미하는 뜻으로 사용된다”고 말했다.[1] 그는 또한 ”그 의미는 그 용어에 대한 확고한 정의가 없기 때문에, 잘 이해되기 보다는 더 널리 오해되고 있다”고 썼다.[1] 그러나 그는 '살아있는 화석'의 사용을 연구했던 1984년의 한 전문적인 논문을 인용했다. 그 단어는 거의 항상 다음과 같은 생물체를 기술할 때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1.수억 수천만 년 동안 살아왔다.
2.멸종된 것으로 생각했던 생물이 나중에 살아있는 것이 발견되었다.
3.기본적으로 화석 형태와 동일하게 보였다.
4.화석 조상보다 오늘날에 작은 범위에서, 또는 더 적은 다양성을 보여주며 살고 있다.

그렇다면 그 단어는 잘 정의되지 못하고 있는 것인가? 아니면 적어도 4가지 특성으로 잘 정의되고 있는 것인가? 누구도 그 용어가 잘 정의되지 못했다고 말할 수 없어 보인다.

아마도 거기에는 또 다른 동기가 있어 보인다. 저자는 단지 ‘살아있는 화석’이 실제로 의미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결국, 살아있는 각 동물 문(phylum, 기본적 몸체 형태를 공유하는 가장 넓은 분류 단위)들은 캄브리아기라고 불리는 가장 아래의 화석 지층에 대부분 출현하고 있다. 따라서 일반적인 몸체 형태를 고려할 때, 모든 동물들은 살아있는 화석 문(phyla)에 속하는 것이다. 그리고 식물과 동물에 많은 수의 동일한 살아있는 화석 과(families)들을 가지고 있다.

그러므로 퇴적지층에 들어있는 화석들이 수억 수천만 년의 진화를 나타낸다면, 그들 몸체의 근본적인 혁신은 완전히 결여되어 있다. 하지만 이러한 설명 대신에, 카날은 사소한 '종' 내의 차이에 대해 주장하고 있었다. 주름의 숫자나 몸체 크기와 같은 작은 규모의 변이(variations)는 창조된 종류(kind) 내에서의 변화일 수 있다.

카날은 썼다. ”창조론자들이 진화론에 반대하기 위해 종종 살아있는 화석의 사례들을 사용하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다윈을 숭배하고 있는 진화론자로서, 그가 그러한 용어를 완전히 삭제하고 싶어 한다는 것은 당연해 보인다. 진실로 화석들이 성경적 창조론의 예측을 지지하고 있다는 것은 그를 괴롭히고 있음에 틀림없다. 어떠한 새로운 기본 형태도 진화되지 않았고, 많은 변이 종들이 멸종되었고, 일부 생물들은 중간 지층에서 갑자기 사라졌다가 다시 나타나는 현상을 보여주고 있다.

살아있는 화석은 비과학적인 진화론에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지만, 성경적 창조론에서 예측하는 것과는 완벽하게 일치한다. 그래서 살아있는 화석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지 말자는 카날의 주장은 무시해버려라. 오늘날 이들 살아있는 화석들은 우리에게 어떤 것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들을 귀가 있는 자는 들을 필요가 있다.


Reference

1.Carnall, M. Let's make living fossils extinct. The Guardian. Posted on theguardian.com July 6, 2016, accessed July 11, 2016.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icr.org/article/9467

출처 - ICR News, 2016. 7. 18.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6445

참고 : 2371|2406|2462|2496|2618|2625|2627|2654|3008|3176|3182|3214|3333|3371|3631|3714|3747|3975|4064|4094|4107|4113|4143|4189|4233|4268|4272|4279|4306|4342|4393|4438|4448|4472|4494|4464|4588|4704|4707|4741|4772|4796|4826|4846|4875|4901|5014|5043|5068|5082|5083|5091|5101|5151|5183|5249|5274|5284|5319|5323|5383|5437|5450|5459|5465|5494|5497|5503|5539|5563|5629|5719|5724|5755|5827|5901|5909|6048|6054|6060|6087|6088|6122|6096|6128|6129|6147|6242|6276|6296|6333|6345|6364|6372

미디어위원회
2016-08-01

사람의 조상으로 주장되는 5억 년(?) 전의 바다벌레. 

: 캄브리아기 생물이 자신을 보호할 집을 짓고 있었다.

(Sea Worm Is 'Man's Ancestor')

Frank Sherwin 


       2016년 7월 7일 BBC News는 복잡한 무척추동물인 반삭동물(hemichordate)로 분류되는, 극히 드문 바다벌레 화석의 발견을 보고하고 있었다. 진화론자들은 그 발견이 초기 진화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해줄 것으로 생각하며 기뻐하고 있었다. 오에시아(Oesia)로 명명된 이 바다벌레를 어떤 진화론자들은 5억 년 전에 살았던 인간의 조상이라고 주장하고 있었다.[1]

오늘날 해양 퇴적물에 서식하는 장새류(acorn worms)와 같은 반삭동물은 결코 간단한 구조의 생물이 아니다. 그들은 거대한 신경세포들을 포함하는 그물 같은 신경총(nerve plexus), 인두 아가미 틈새, 사구체, 종주근과 윤상근, 독특한 배아 발달 등을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과학자들이 이 새로운 고대 화석으로부터 확실히 알아야하는 것은 무엇인가? 분명, 오늘날에 살고 있는 현대적 반삭동물처럼, 그것은 꽤 복잡한 생물이라는 것이다. 오에시아는 대략 길이 50mm에 지름 10mm 정도 되는 작은 튜브 모양으로 생긴 동물로서, ”몸체 길이의 대부분을 따라 달리고 있는 U-자형 아가미를 가지고 있어서, 먹이를 걸러서(여과하여) 먹을 수 있다”고 그 기사는 말했다. 화석은 그 생물이 보호용 집으로서 역할을 하는 복잡한 대롱 같은 구조 안에서 살았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따라서 보금자리나 자신을 보호할 구조물을 만드는 생물이 5억 년 전에도 존재했다는 것이다.  그러나 그 바다벌레가 우리의 조상이라고 말하는 것은 완전히 부적절한 외삽이다.

BBC News의 글과는 반대로, 이 5억 년 됐다는 화석 생물은 초기 생물의 진화에 관한 어떠한 새로운 통찰력도 제공하지 않는다. 그것은 오늘날의 바다에 살아있는 벌레와 매우 유사하게 보이는 바다벌레 화석에 불과한 것이다. 2013년에 세 명의 진화론자들은 말했다 : ”반삭동물의 진화는 오랫동안 문제로 남아있다.”[2] 영국의 고생물학자 마이클 벤튼(Michael Benton)은 말했다 : ”반삭동물의 진화 역사는 매우 논란이 되고 있다.”[3] 그리고 여섯 명의 진화론자들은 말했다 : ”반삭동물의 진화 역사는 오랫동안 수수께끼로 내려오고 있다.”[4]

이 바다벌레가 사람의 진화적 조상이라는 주장은 절대적으로 믿을 수 없는 극도의 비약이다. 진화론자들은 알게 된 작은 지식으로, 알지 못하는 어떤 것을 추측과 상상을 동원하여 거대하게 추정한다. 경험적 방법에 의존하지 않고 말이다.

이 이야기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이, 논란의 여지가 없는 확실한 중간화석(전이형태 화석)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은, 바다벌레가 인간의 진화적 조상이라는 진화론적 추정을 기각시키고 있는 것이다. 더 나은 과학적인 설명이 있음에 틀림없다.

창조과학자들은 노아 홍수의 초기 단계에서, 이들 대양 바닥에 살고 있었던 바다벌레 오에시아가 갑자기 파묻혀 화석이 됐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이다.


References
1. Sea worm fossil gives clues to 'common ancestor.BBC News, Science & Environment. Posted on July 7, 2016, accessed July 8, 2016.
2. Caron, J., et al. 2013. Tubicolous enteropneusts from the Cambrian period. Nature. 495 (7442): 503-506.
3. Benton, M. 2014. Vertebrate Paleontology, 4th ed. Malden, MA: Wiley-Blackwell, 5.
4. Hickman, C., et al. 2011. Integrated Principles of Zoology, 15th ed. New York: McGraw-Hill, 496.

*Mr. Sherwin is Research Associate, Senior Lecturer, and Science Writer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관련기사 : 5억년 전 바다 밑에 집 짓고 산 동물 발견 (2016. 7. 12. 나우뉴스)
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60712601001

집의 기원, 5억년 전에 시작됐다 (2016. 7. 29. Science Times)
http://www.sciencetimes.co.kr/?news=집의-기원-5억년-전에-시작됐다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icr.org/article/9469

출처 - ICR News, 2016. 7. 25.

미디어위원회
2016-07-27

칠성장어 화석은 3억6천만 년(?) 동안 거의 변화가 없었다. 

(Fossil Lamprey Changed Little in 360 Million Years)

David F. Coppedge 


     칠성장어(lampreys)는 하나의 입(a mouth)과 관과 같은 몸체(tube-like body)와 지느러미 외에는 다른 기관들을 거의 가지고 있지 않은 물고기로서, 뼈와 단단한 연골이 없기 때문에 잘 화석화되지 않는다. 5 cm 정도 되는 작은 칠성장어 화석이 남아프리카에서 발견되었다고 2006년 10월 26일자 Nature 지는 보도했다.[1] (EurekAlert(2006. 10. 25) 언론 보도를 보라) 

뉴스 보도들은 이것을 하나의 ‘살아있는 화석(living fossil)’ 이라고 불렀다. 그러나 그것은 ‘거꾸로 된 살아있는 화석(reverse living fossil)’ 이라고 부르는 것이 더 적절할 것이다. 대부분의 살아있는 화석들은 오래 전에 멸종된 것으로 생각했던 동물이 살아서 발견될 때 그렇게 불려진다. 그러나 이 경우에는, 살아있는 칠성장어와 거의 동일한 모습의 죽은 화석이, 진화론적 연대로 3억6천만 년 지층에서 거의 변화 없이 발견된 것이다. Nature 지에서 제스(Gess) 등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완전한 칠성장어 화석이 매우 놀라운 모습으로 발견되었다. 고생물학자들은 이 칠성장어는 3억6천만 년 동안 변화 없이 동일한 모습으로 생존해왔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 논문의 결론에는 다음과 같이 언급되어 있다 :

”고생대 데본기 말, 바다/강 경계 환경에서 칠성장어(Priscomyzon, lamprey)의 발견은 칠성장어와 같은 물고기의 최소 출현 연대를 3천5백만 년 더 뒤로 내려가게 하였다. 그리고 원구류(cyclostome) crown node의 분자시계(molecular-clock)에 기초한 평가에 있어서 최소 연대를 새롭게 제공하였다. 칠성장어의 잘 발달된 구반(oral disc), 윤상연골(annular cartilages), 입주위 이빨(circumoral teeth)들은 매우 특별한 기생적 식습관이 오랜 기간 동안 진화론적으로 안정적이었다는 것을 제시하고 있다. 칠성장어는 매우 파생적인(apomorphic) 것으로 오랫동안 인정되어 왔었다. 그러나 이제 어떻게 이러한 특이성(specializations)이 고대에 일어나는 것이 가능할 수 있었는가 하는 것이다. 이러한 특별한 의미에서, 칠성장어는 살아있는 화석이라고 묘사되어질 수 있다. 그리고 칠성장어는 원시 척추동물들의 상황을 추정해보기 위한 모델 시스템으로서 현대 무악류(agnathans)를 사용하는 연구에 새로운 계통발생학적 전망에 통찰력을 더해줄 것이다.”

저자들은 원구류(cyclostomes, circle-mouths) 일원인 새로운 종을 포함하는 하나의 새로운 진화계통수(phylogenetic tree)를 만들었다. 그러나 장비에르(Philippe Janvier)는 이 발견에 대해서 Nature 지에서 논평하기를[2], 그 화석이 그들의 진화계통수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는 확신하지 않고 있었다 :

”살아있는 먹장어(hagfish), 칠성장어, 그리고 악구류(jawed vertebrates) 사이의 관계는 뜨거운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왜냐하면, 형태학적, 생리학적 특징들과 DNA와 RNA의 염기서열이 서로 상충되기 때문이다. 형태학적, 생리학적 면에서는 칠성장어(그러나 먹장어는 아님)는 악구류와 자매 그룹이다. 그러나 유전자 염기서열(gene sequences)에 의하면, 칠성장어는 먹장어와 자매 그룹이다. 새롭게 발견된 멸종된 종의 화석들은 때때로 이러한 특별한 관계에서 어느 쪽을 더 지지하는 지에 대한 조사를 가능하게 함으로서, 그러한 갈등 관계를 푸는 데에 도움을 주곤 한다. 그러나 실망스럽게도 칠성장어 화석의 발견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것은 데본기 후기 칠성장어와 현존하는 칠성장어의 특성 비교 시에 (거의 동일하므로) 어떠한 새로운 정보도 제공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살아있는 척추동물과 화석 척추동물의 형태학에 기초한 진화론적 나무는 변화되는 데에 오랜 기간이 걸리는 경향이 있는 것처럼 보인다.”

나중에 장비에르는 묻고 있다. ”칠성장어가 3억6천만 년 전인 데본기에 나타났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놀라운 것은 그들이 현대의 칠성장어와 이미 너무도 닮아있었다는 것이다. 그러면 초기의 더 원시적인 칠성장어는 어떤 모습이었을까?” 그가 할 수 있었던 모든 것은 추정뿐이었다.

또 다른 화석이 이 지질시대에서 발견되었다고 발표되었다. 오하이오 대학(University of Ohio언론 보도에 의하면, 3억5천만 년 전 바다나리(crinoids) 화석에서 유기분자(organic molecules)들을 발견되었다는 것이다. 이것들은 발견된 가장 오래된 바다나리의 유기물 분자들이라는 것이다. 이것은 동물 진화를 추적하는 데에 새로운 방법을 제공할 것이라고 연구자들은 생각하고 있다. 또한 Science Daily를 보라.


1. Gess et al, A lamprey from the Devonian period of South Africa. Nature 443, 981-984(26 October 2006) | doi:10.1038/nature05150.

2. Philippe Janvier, Palaeontology: Modern look for ancient lamprey. Nature 443, 921-924(26 October 2006) | doi:10.1038/443921a.



연구자들은 새로 발견된 칠성장어를 환영(illusion)에 불과한 그들의 진화론적 조상과 적합시키기 위한 진화계통수 만들기 마술을 수행하고 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놀랍게도 그렇게 초기에, 조금의 진화도 없는, 오늘날과 동일한 칠성장어가 발견되었다는 것이다.그들의 꼴사나운 진화론적 도표는 이제 칠성장어의 출현 시기를 3천5백만 년 더 뒤로 당겨놓아야 한다. 그리고 그곳에서도 그들의 독특한 형태는 이미 잘 발달되어 있었다. 진화론자들은 이제 칠성장어가 3억6천만 년 동안 조금도 변화되지 않았다고 주장하여야만 한다. 그리고 당황스럽게도 그 같은 기간 동안, 다양한 파충류들, 각양각색의 조류들, 수많은 포유류들, 그리고 엄청난 수의 육상식물들이 우연한 돌연변이를 통하여 모두 진화하여 출현하였다고 추정하는 것이다. 칠성장어는 왜 그 파티에 참여하지 못했는가? 화석도 없으면서, 내쇼날 지오그래픽스(National Geographic)는 다음과 같은 추정 이야기를 덧붙이고 있다. ”화석화된 칠성장어가 살아있었을 때, 아마도 많은 종류의 무악류(jawless vertebrates)들이 있었을 것이다. 칠성장어와 먹장어를 제외하고, 그들 모두는 멸종해버린 것처럼 보인다.”

흥미롭게도, 장비에르는 기생생물의 생활양식을 단지 형태만을 가지고 가정할 수 없다는 점을 지적했다. 이 화석 칠성장어의 입은 피를 빨기 위해 사용했던 것처럼 보일 수 있다. ”그러나 살아있는 칠성장어 종들 중에서 단지 19종(38종 중에서) 만이 이와 같은 방식으로 살아간다”고 그는 말했다. ”다른 칠성장어들은 주로 그들의 흡반(sucker)을 자신의 안전, 또는 둥지를 지을 돌을 운반하는 데에 사용하고 있다.” 이것은 기생생활(parasitism)이 다른 목적을 가졌던 구조들의 변형된 행동이었을 가능성을 열어 놓는 것이다.  

무엇보다 중요한 점은 놀랍게도 오늘날의 것과 거의 동일한 칠성장어가 시간을 훨씬 뒤로 내려가 발견되었다는 것이다. 그것은 주장되는 어떤 공통 조상을 훨씬 더 뒤로 내려가도록 하게 한다는 것이다. '칠성장어의 형태는 놀랍게도 3억6천만 년 동안이나 안정적이었다” 라고 란뷰(Lanview)가 말했다. 다윈의 진화론적 사고에 갇혀있는 상태에서 그는 말했다. ”이것은 칠성장어와 먹장어가 이전에 생각했던 것보다 더 초기 시기인 데본기 말기에 이미 갈라졌다는 것을 입증하였다” 

다윈주의적 생각에 갇혀있는 진화론자들은 어떠한 비정상적인 화석들이 발견되어도 아무런 영향을 받지 않으며, 그들의 사고 틀 밖으로 나올 전망은 전혀 보이지 않고 있다. (사실 Nature 지는 같은 이슈에서 창조론자들을 닫힌 마음을 가진 부도덕한 사람들로 치부하는 긴 비난의 연설을 싣고 있다). 3억5천만 년 전 화석에서 유기분자(organic molecules)들이 발견되어도, 그리고 오늘날의 생물과 사실상 동일한 수억 년 전의 화석이 발견되어도, 진화론자들은 조금도 놀라지 않는다. 진화론자들은 진화를 반증하는 증거들도 진화의 증거로 변조시키는 데에 숙련자들이다. 진화 이야기들은 늘상 ”이것은 우리들에게 xx 의 진화에 대한 새로운 통찰력(insight)을 더해줄 것이다” 라는 미래 시제의 말로 끝을 맺고 있다. 우리는 그들이 말하는 통찰력을 오랫동안 기다려 왔다. 그러나 얻게 되는 것은 어두움뿐이다. 이제 그러한 말을 듣는 것도 지긋지긋하다.  


번역 - 미디어위원회

주소 - https://crev.info/2006/10/fossil_lamprey_changed_little_in_360_million_years/

출처 - CEH, 2006.10. 26.

미디어위원회
2016-07-22

북미 대륙에서 발견된 5천만 년 전(?) 타조 화석 

(The Ostriches of Wyoming)

David F. Coppedge


     새로 발견된 닭처럼 생긴 작은 타조목(ratite, 주조류) 화석은 매우 잘 보존되어 있었고, 진화론의 새로운 수수께끼가 되고 있었다.

미국 와이오밍 주의 동물원에는 타조(ostriches)가 살아있지만, 화석으로는 잘 발견되지 않고 있었다. 그린리버 지층(Green River Formation)에서 발견된 그 화석은 5천만 년 전의 것으로 말해지고 있지만, 화석의 발견자는 그것을 지구 반대편에서 발견되는 날지 못하는 타조와 연결시키고 있었다. Science Daily(2016. 7. 5) 지는 말한다 :

그 새 화석은 10여년 전에 미국 와이오밍 주의 이전 호수 바닥층에서, 뼈, 깃털, 연부조직 등이 완전히 그대로 남아있는 채로 발견되었다. 스털링 네스빗(Sterling Nesbitt)은 그 화석은 고생물학자에게는 일생에 한 번 있을 정도의 발견이라고 말하면서, 미소를 감추지 못하고 있었다.

네스빗은 그 화석에 관한 논문의 선임연구자이다. 그가 진화에 대해 말하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 먼저, 아프리카와 중동 지역은 대형의, 날지 못하는 새들의 유일한 서식장소가 아니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새들은 진화론적 시간 틀로 공룡의 멸종 후 얼마 안 되어 비행 능력을 소실했다는 것이다.

”새로운 조류 화석은 오늘날 날지 못하는 대형 새들을 포함한 조류 그룹이 북미대륙에서도 광범위하게 분포했고, 더 오랜 진화역사를 가지고 있었다는 것을 우리에게 보여준다.” 네스빗은 말했다. ”(그 화석에 명명된 이름인) 칼시아비스(Calciavis grandei)가 살아있을 때로 돌아가서, 그 새는 열대생물들이 풍부했던 열대환경에서 살아가고 있었다. 이것은 오늘날 와이오밍의 사막 환경과는 완전히 대조되는 것이다.”
칼시아비스의 골격은 새로운 조류 화석과 수십 년 전에 수집됐던 시신세(Eocene)의 다른 화석들을 해석하는 데에 중요하다. ”이 아름다운 표본은 한때 북미대륙에서 수천만 년 전에 살았던 희소한 조류 화석들을 해석하는 데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핵심(keystone)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네스빗은 말했다.

미국 자연사박물관(American Museum of Natural History)의 논문은 그것을 보다 상세히 설명하고 있었다. 요약 글은 또 다른 진화론적 수수께끼를 언급하고 있었다 :

따라서 도요타조과(Tinamidae)의 위치와 관계없이, 리토르니티다(Lithornithidae)는 분기군의 기초로 복원되고 있다. 그러나 전부는 아니더라도, 이 '타조목' 계통의 많은 생물들이 커다란 몸체와 비행능력의 소실과 같은 유사한 형태들을 각각 독립적으로 진화시켰다는 증거는, 제안됐던 리토르니티다의 위치가 잠정적(tentative)임을 가리킨다.  

잠정적이라는 의미는 새로운 발견들이 있을 경우에 즉각적으로 바뀔 수 있음을 의미한다.



전문용어들로 포장된 위장 행위를 중지하라. '칼시아비스(Calciavis)'는 '돌 새(stone bird)'를 의미한다. ‘Lithornithidae'는 'class of stone birds’를 의미한다. 알았는가? 당신도 과학자가 될 수 있다. 그냥 라틴어를 조금 배우고, 화석을 발견하면 갖다 붙이면 된다.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crev.info/2016/07/the-ostriches-of-wyoming/ 

출처 - CEH, 2016. 7. 11.

미디어위원회
2016-07-20

1억 년 전(?) 호박 속의 새 날개가 의미하는 것은? 

: 미얀마 호박이 제기하는 연대 문제와 살아있는 화석 문제 

(Stunning Amber Bird Wings)

by Brian Thomas, Ph.D.


     호박(ambers) 내에서 새롭게 발견된 새의 날개(bird wings)는 호박 화석 목록에서 상위에 랭크될 수 있는 뛰어난 것이었다. 빠르게 흘러내렸던 나무 수지에 그들의 날개가 갇히지 않았다면, 두 작은 아기 새는 새로 보여지지 않았을 수도 있었다. 이 독특한 화석이 9900만 년 전의 것으로 주장되기 위해서는, 적어도 네 번의 요술지팡이가 휘둘러져야할 필요가 있다.

국제 연구팀은 온라인 저널인 Nature Communications 지에 호박에 들어있는 새의 날개에 대한 세부 사항을 발표했다.[1] 그 아기 새의 날개에서는 현대적으로 보이는 깃대(feather shafts), 비대칭적 비행 깃털, 갈색의 색깔, 심지어 피부와 뼈들이 확인되었다. 일부 피부는 부패되었고, 투명하게 보였고, 얇았다. 아마도 열에 의한 것으로 추정되는, 부분적으로 탄화된 검은 다른 부분은 훨씬 덜 부패된 피부 부분을 가지고 있었다. 작은 깃털은 피부에 박혀있는 상태로 유지되어 있었다.

미얀마(구 버마)의 카친 주(Kachin Province) 앙바모(Angbamo)에서 발굴된 이 호박들은 지역 주민들에 의해서 채굴된 것이었다. Nature Communications 논문의 선임 저자인 리다 싱(Lida Xing)은 날개가 들어있는 호박을 카친의 수도인 미트키나(Myitkyina)의 한 시장에서  구입할 수 있었다. 연구팀이 그것을 구입하기 전까지, 한 보석가공사가 날개가 들어있는 호박을 펜던트(pendant)로 만들어 '천사의 날개(Angel’s Wings)”라고 부르고 있었다.[2]

연구자들은 호박 속의 날개 생물을 완전히 발달된 조류였던, 에난티오르니티네(enantiornithine)로 불리는 멸종된 새 그룹으로 잠정적으로 분류하였다. 또한 이 강력한 비행을 했던 새는 오늘날 아마존 늪지에서 사는 호애친(hoatzin)처럼, 날개에 발톱(claws)을 가지고 있었다.

미얀마 호박은 어린 깃털의 깃가지(barbs)와 작은깃가지(barbules)가 서로 교차되어 있는 것을 포함하여, 미세한 부분도 살펴볼 수 있을 만큼 아직도 충분히 투명했다. 호박은 산소와 반응함으로서, 시간이 지나면서 어두워진다. 1억 년이 지났다면, 호박은 완전히 시커멓게 되어있어야만 한다. 그래서 불투명한 호박 안에 들어있는 깃털이나 곤충은 보이지 않았어야만 한다.[3] 따라서 호박이 정상적인 화학반응을 멈추고 있었다는 것은 매우 의심스러운 점이 되고 있다.       

오래된 연대를 믿고 있는 사람들은 호박은 단단해지는 데에 오랜 시간이 걸렸을 것이라고 믿고 있다. 그러나 다른 호박 화석들처럼, 이 '천사의 날개' 호박은 빠르게 굳어졌다는 분명한 증거를 보여주고 있었다. 연구의 저자는 썼다,

호박 내에는 둘러싼 수지(resin)의 풍부한 분해 산물과 함께, 양방향으로 선을 만든 발톱 흔적과 깃털이 없는 부위(apterium)의 노출된 조직에 있는 비누화(saponified) 모습은, 이 표본이 적어도 부분적으로 아직 살아있는 동안에 파묻혔으며, 부패의 대부분이 혐기적 상황(anaerobic conditions) 하에서 일어났음을 가리킨다.[1] 

다른 말로해서, 이 작은 새는 끈적끈적한 수지 내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날개를 퍼덕이며, 주위를 발톱으로 긁어대고 있었다는 것이다. 그러나 너무 많은 수지가 빠르게 흐르면서, 새끼 새는 탈출하지 못했다. 호박의 광택과 새 날개 화석에 나있는 발톱 자국은 나무 수지가 얼마나 빠르게 굳어졌는지를 보여주고 있었다.[4]

두 개의 호박 날개 화석은 나무 수지(resin)의 맥동이 커다란 방울로 흘렀고, 빠르게 외부적 표피층을 형성했던 곳에서 경화된 선(hardening lines)들을 보존하고 있었다. 다른 맥동이 곧 뒤따랐고, 각각의 경화된 선들을 형성했다. 심각한 손상을 입은 나무만이, 그러한 덩어리들을 만들었던 많은 량의 수지를 분출한다. 발굴자들은 수십 년 동안 앙바모(Angbamo) 같은 퇴적층에서 미얀마 호박들을 발굴해왔다. 이 모든 수지들을 빠르게 분비하도록 한 원인은 무엇이었는가? 많은 나무들을 부러뜨리고 찢었던 동일한 격변적인 힘이 이들 호박들을 또한 운반했고, 퇴적층 내로 파묻어버렸는가?

진화 과학자는 이 표본에 존재하는 생분해(biodegradation) 문제에 대해 다시 한번 요술지팡이를 흔들어대고 있었다. 호박은 경화되고 건조되어 가면서, 균열이 생겨난다. 균열은 호박 내부를 미생물에게 노출시킨다. 일부 곰팡이들은 호박 자체의 구성 화학물질을 소비하여 없애버린다.[5] 1억년(100만 세기) 후에는, 미생물들은 이들 풍부한 유기물질 소스를 여러 번 완전히 소비해버렸을 것이다. 그래서 연구할 아무런 표본도 남겨놓지 않았어야만 한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미얀마에서 발견된 많은 호박 속 생물들에서 진화론적 변화는 전혀 관측되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그들은 모두 오늘날에 살아있는 식물과 동물들의 모습 그대로이다 : 곰팡이(fungi), 꽃(flowers), 풀(grasses), 양치류(ferns), 대나무(bamboo) 파편, 방아벌레(click beetles), 바구미(weevils), 나방(moths), 메뚜기(grasshoppers), 하루살이(mayflies), 날도래(caddisflies), 풀잠자리(lacewings), 바퀴벌레(cockroaches), 나무좀(bark beetles), 대벌레(walking sticks), 매미(cicadas), 노린재(plant bugs), 벌(bees), 장수하늘소(long-horn beetles), 맵시벌(ichneumonid wasps), 각다귀(gnats), 깔따구(midges), 여왕개미(queen ants), 사마귀(praying mantises), 지네(centipedes), 노래기(millipedes), 깡충거미(jumping spiders), 전갈(scorpions), 정원거미(garden spiders), 선충(nematodes), 달팽이 껍질(snail shells)[6], 도마뱀 발(lizard feet)[7], 도마뱀붙이 발(gecko feet)[8] 등이다. 이들 생물들은 마법에 걸린 것처럼, 1억 년이라는 장구한 기간 동안에도 조금도 진화하지 않았다. 이들은 모두 살아있는 화석(living fossils)인 것이다.

마지막으로, 호박이 기적적으로 흑변, 균열, 마모, 미생물 분해의 참화를 견디어냈다 하더라도, 생체물질인 새의 날개 조직은 보편적인 엔트로피 법칙에 의해서, 걸쭉하게 되거나 먼지로 변해있어야만 한다. 호박 내에서 이 작은 날개의 미라화된 피부와 뼈 부분은 조직 부산물을 포함한 흰 거품을 남겨놓으며, 단지 부분적으로만 부패되어 있었다. 연구의 저자들은 썼다 : ”날개의 아래쪽 표면은 호박 내의 분해산물과 함유물에 의해서 부분적으로 잘 보이지 않는다.”[1] 1억 년 후라면, 이들 날개는 완전히 분해되어 있어야만하지 않겠는가? 그 날개가 정말로 1억 년 전의 것이라면, 깃털, 뼈, 피부 등이 확인할 수 있는 양호한 상태로 존재해서는 안 될 것이다.

이들 두 호박은 고대 새에 대한 증거를 보존하고 있었고, 벗어나려고 마지막 몸부림을 쳤던 작은 고대 새들은, 이들 호박이 1억 년 전이 아니라, 불과 수천 년 전의 것임을 가리키고 있는 것이다.


References
1. Xing, L. et al. 2016. Mummified precocial bird wings in mid-Cretaceous Burmese amber. Nature Communications. 7: 12089.
2. Romey, K. Rare Dinosaur-Era Bird Wings Found Trapped in Amber. National Geographic. Posted on news.nationalgeographic.com June 28, 2016, accessed June 29, 2016.
3. Dunlop, J. A. et al. 2011. Computed tomography recovers data from historical amber: an example from huntsman spiders. Naturwissenschaften. 98 (6): 519-527.
4. Man-made amber is called 'synthetic polycommunic acid.” See Hatcher, P. G. and D. J. Clifford. 1997. The organic geochemistry of coal: from plant materials to coal. Organic Geochemistry. 27 (5-6): 262.
5. See references in Thomas, B. 2013. A Review of Original Tissue Fossils and Their Age Implications. In M. Horstemeyer, ed., Proceedings of the Seventh International Conference on Creationism. Pittsburgh, PA: Creation Science Fellowship.
6. Poinar Jr., G. O., K. L. Chambers, and J. Wunderlich. 2013. Micropetasos, a New Genus of Angiosperms from Mid-Cretaceous Burmese Amber. Journal of the Botanical Research Institute of Texas. 7 (2): 745-750.
7. Daza, J. D. et al. 2016. Mid-Cretaceous amber fossils illuminate the past diversity of tropical lizards. Science Advances. 2 (3): e1501080.
8. Thomas, B. Fossilized Gecko Fits Creation Model.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September 8, 2008, accessed June 30, 2016.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icr.org/article/9451

출처 - ICR News, 2016. 7. 11.

9900만 년 전(?) 호박에서 새의 날개가 발견되었다. 

(Bird Wings Found in Amber)


      화석 생물의 현대적 모습은 관측되는 것이다. 장구한 연대는 철학적인 것이다.

모든 과학 잡지들은 호박(amber, 고형화 된 나무수액) 내에서 발견된 새의 깃털(bird feathers)에 대해 보도하고 있었다. Nature Communications(2016. 6. 28) 지에 게재된, 미얀마(구 버마)에서 발견된 독특한 표본은, 조류의 깃털 구조와 색상이 아직도 명확하게 남아있다는 분명한 증거를 제공하고 있었다. 날개 끝에 발톱을 가진 비대칭형의 비행 깃털은 호박에 갇힌 이 멸종된 새가 강력한 비행을 할 수 있었음을 가리킨다. 또한 어깨판(alula)을 포함하여, 일부 보조깃털, 조직, 뼈도 보존되어 있었다. 유해는 미라화 됐다고 말해질 수 있지만, 원래의 생체물질이 존재하는지는 보고되지 않았다. 깃털은 줄무늬와 반점 패턴을 보여주고 있었고, 고생물학자에 의한 추가적인 세밀한 해부학적 작업에 의하면, 처음에 날개 뼈가 호박에 부착됐음을 보여주었다.
 
뼈는 벌새(hummingbirds)의 것보다도 작았다. 그러나 깃털은 매우 잘 발달되어 있었음을 보여주었다. 중국과 캐나다 연구자들은 호박에 나있는 발톱의 긁힘 자국을 살펴본 후에, 끈적끈적한 수지에 붙어버렸다는 것을 알게 된 어린 새는 달아나려고 시도했다고 추측했다. 발견된 장소의 지질학에 기초하여, 그 화석 호박의 연대는 9900만 년 전으로 평가되었다. 이것은 이들 새들이 공룡들 머리 위로 적어도 3000만 년(30만 세기)은 날아다녔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 시기에(진화론적 시간 틀에 따라) 이 새는 에난티오르니티네(enantiornithine)로 (강력한 비행을 했지만, 이빨과 발톱을 가진 멸종된 계통의 일원) 추정되고 있었다. 저자들은 또한 에난티오르니티네 새는 오늘날에 부화되는 새끼 새보다 빠르게 성숙했던 것으로 추정하고 있었다. 그 새의 해부학적 설명에서 그들은 ”커다란 크기의 성체로 변화될 가능성을 가지고 신중하게 취급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호박에 갇힌 이 화석 새에 대한 보고에서 주목해야하는 점은 그 깃털의 현대적인 모습이다 :

• ”깃털을 자세히 조사했을 때, 현대 조류의 깃털처럼 깃가지(barbs), 작은깃가지(barbules) 등은 각각의 깃털들을 지퍼처럼 함께 닫히도록 해주어서, 새가 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비행 표면을 유지해준다.” (Michael J. Benton, a co-author of the paper, in The Conversation. 2016. 6. 29.)

• ”거의 1억 년 전 새의 뼈, 조직, 깃털들은 현대 조류의 것과 너무도 유사함을 보여주었다.” (National Geographic. 2016. 6. 28)

• ”... 깃털의 구조와 정렬은 현대 조류에서 볼 수 있는 것과 유사했다.” (Rachel Becker in Nature. 2016. 6. 28.)

• ”화석 날개는 놀라운 세부적 사항을 보여주었다. 비행깃털, 속깃털 등의 각 깃털은 각 필라멘트를 보여주고 있었고, 색깔 흔적, 점들, 줄무늬들을 보여주고 있었다.” (Science Daily. 2016. 6. 28.)

• ”또한, 그 발견은 백악기 시대의 조류에 대한 모공, 깃털 결, 맨 피부에 대한 최초의 구체적 사례이다'라고 그들은 말했다.” (Live Science. 2016. 6. 28.) 

• ”그것은 정말로 현대 조류들 사이에 공유된 공통조상처럼 보인다. 그리고 에난티오르니티네는 오늘날 비행을 하는 현대 조류에서 볼 수 있는 많은 특성들을 이미 진화시켜놓았던 것으로 보인다.” 예일대학의 리처드 프룸은 말한다. (New Scientist. 2016. 6. 28.)

이 깃털과 뼈들은 매우 현대적으로 보인다. 그리고 완전한 비행 능력을 갖추고 있었다. 단지 추정되는 연대만 제외하고 말이다. 과학자들은 그 새가 에난티오르니티네 그룹에 속한다고 확신할 수 있는가? 그 잔해만으로 최종적 분류를 하기에는 충분하지 않다. 그러나 ”극도로 작은 크기, 날개에서 뼈의 발달상태, 날개 말단 뼈들의 비율은 그 잔해가 에난티오르니티네 새의 조숙한 어린 새끼임을 강하게 나타낸다”고 그들은 말했다. 그들이 맞을 수도 있다. 하지만 리처드 프룸(Richard Prum)이 지적했던 것처럼, 현대 조류에서 볼 수 있는 많은 특성들의 기원은, 에난티오르니티네와 현대 조류의 어떤 공통조상으로, 관측되지 않은 먼 과거로 더 끌어내려지게 되었다는 것이다.

저자들은 논문에서 진화에 대해 어떠한 언급도 하고 있지 않았지만, PhysOrg 지는 ”연구자들은 더 많은 연구들이 비행과 활강 사이, 그리고 완전한 비행의 진화적 발달에 대해 빛을 비춰줄 것을 희망하고 있었다”고 추측하고 있었다. 



TV 다큐멘터리, 책, 영화... 등은 공룡이 멸종한 후, 조류들이 진화로 번성했다는 이야기를 지속적으로 선전하고 있다. ”새는 공룡이다”라는 말을 자주 듣는다. 장구한 시간에 걸쳐 거대한 공룡들이 모습을 바꾼 것이 새라는 것이다. 시조새(Archeopteryx)를 포함하여, 많은 멸종된 새들은 이 호박 화석보다 5000만 년은 더 초기로 말해지고 있다. 이상한 것은 어떤 새들은 그렇게 오래 전부터 현대 조류의 모습을 갖고 있는 반면에, 어떤 새들은 소행성 충돌 이후, 방향도 없고, 목적도 없는, 무작위적인 복제 오류인 돌연변이들이 일어나, 번개처럼 빠르게 펭귄, 벌새, 타조로 모든 구조와 장기들이 바뀌었다는 것이다. 포유류들도 마찬가지이고 말이다. 

진화론자들이 늘상 사용하는 속임수들이 있다. 먼저, 화석들은 항상 예상됐던 것보다 더 초기의 연대에서 현대적인 모습으로 발견된다. 그래서 그들은 경험적이지 않은, 발견된 적이 없는 공통조상을 더 먼 과거로 끌어내린다. 그리고 추가적인 연구가 ~ 의 진화에 빛을 비춰줄 것을 희망한다고 말한다. 진화론자들은 1백만 년도 경험해보지 못했다. 진화론자들은 기적의 요술지팡이로 시간(time)을 사용한다. 장구한 시간만 있다면 모든 것들이 생겨날 수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생물 종들에게 새로운 이름을 붙여주고, 살았던 시대를 추정하여 구체화시킨다. 그러한 일은 그러한 추정이 정당성 있게, 그럴듯하게 보이도록 해준다. 에난티오르니티네(enantiornithine)라는 이름은 라틴어로 '반대 새(opposite bird)'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누가 왜 그러한 명칭을 붙였는가? 그래서 뭐? 무슨 상관이냐? 라고 말할 수 있다. 만약 과학자들이 그것을 영어식으로 '반대 새'라고 매번 부른다면, 모두들 크게 웃어버릴 것이다. 그것이 전문용어의 힘이다. 전문용어를 사용하면 그럴듯하게 보이는 것이다. '에난티오르니티네'는 그래서... 과학적인 소리처럼 들리는 것이다.

오늘날에도 호애친(hoatzin)과 같이, 날개에 발톱을 가지고 있는 새가 있다. 현대 조류는 치아를 가지고 있지 않다. 하지만 치아는 부리보다 더 복잡한 구조임에 틀림없다. 그렇다면, 현대 조류는 그들의 조상보다 퇴화되었다고 말을 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또 다른 속임수는 강력한 비행의 기원인 차골과 같은 것은 간과하고, 말단 뼈들의 배열과 같은 하찮은 것에 집중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들은 하루살이는 걸러 내고 낙타는 삼키고 있는 것이다. ”Flight: The Genius of Birds”을 보라. 비행에 필요한 근육, 골격, 작은깃가지 위의 후크 등을 보라. 그것들이 모두 무작위적인 자연적 과정에 의해서 우연히 어쩌다가 만들어질 수 있는 것들인가? 진화론자들의 더욱 심각한 속임수는 이들 현대적으로 보이는 깃털이 9900만 년 전의 것으로 주장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그들도 공룡 뼈에서 연부조직, 혈관, 골세포 등이 발견되었다는 보고들과, 수억 수천만 년 전으로 말해지는 화석들에서 연부조직과 생체 유기물질들이 남아있다는 보고들을 들어서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러한 발견들은 젊은 연대(수천만 년이 아니라, 수천 년)를 가리키는 강력한 증거들이다.

그 화석은 어디에서도 9900만 년이 흐른 것처럼 보이지 않는다. 모든 증거들을 다윈을 찬미하도록 꿰어 맞추도록 강요하는 진화론자들의 압력이 없다면, 당신은 호박 안에 갇힌 작은 새를 발견했을 때, 얼마되지 않은 과거에 나무수액에 갇혔을 것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당신을 다윈의 흑마술에 세뇌되었음을 가능성이 높다. 증거는 증거 자체로 말하는 것이다.


*관련기사 : 무늬와 색까지 호박에 보존된 공룡시대 새 (2016. 6. 30. 한겨레)
http://ecotopia.hani.co.kr/351291

9900만 년 전 살았던 ‘멸종 새 날개’ 호박서 발견 (2016. 6. 29. 나우뉴스)
http://m.seoul.co.kr/news/newsView.php?id=20160629601018§ion=science&type=&page=&cp=nownews

호박에 갇힌 1억 년 전 곤충들…알고 보니 ‘위장의 명수’ (2016. 6. 27. 나우뉴스)
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60627601012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crev.info/2016/06/bird-wings-found-in-amber/

출처 - CEH, 2016. 6. 30.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6411

참고 : 6247|5963|5083|6218|6074|6034|5801|5131|5223|4848|4653|4290|4188|3400|2841|6364|5068|4393|5713|5840|3767|5830|5747|5465|5459|2009|5249|4748|5043|4772|4494|4707|4464|3380

미디어위원회
2016-04-27

설치류의 진화는 화석기록에 없다. 

(The Rodent Record)

Frank Sherwin 


     설치류(rodents)는 6천만 년 전에 알 수 없던 조상 생물로부터 진화했다고 진화론자들은 주장한다. 그러나 태반 포유동물의 화석이 발견될 때면 언제나, 설치류는 항상 100% 설치류였다.[1] 그들은 비설치류에서 진화하던 도중의 전이형태를 보여주지 않고 있다. 진화론자들의 주장을 지지하는 것으로 사용되는 증거들은 매우 빈약한 것들이고, 심지어 진화론자들도 설치류의 진화계통도를 추적하는 일은 상당히 어려운 일임을 인정하고 있다.

그들이 어디에서 왔는지는 아직도 불확실하기 때문에, 전문가들은 지금까지도 남미의 설치류가 아프리카 종과 더 가까운지, 북미 종과 더 가까운지 여부를 놓고 논란을 벌이고 있다.[2]

만약 설치류가 진화론적 조상으로부터 진화했다면, 분명 진화계통도의 관계는 설치류 그룹들 사이에서 존재해야만 한다. 그러나 세속적 과학자들의 연구 결과는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있다.

집중적인 연구가 있었지만, 설치류의 다른 그룹들 사이에서의 진화계통 관계는 150년 이상 동안 논쟁이 되고 있는 문제이다.[3]

설치류를 다른 생물 그룹들로부터 구별 인식하는데 있어서, 진화론자들이 사용하는 핵심적인 형태학적 특징은 그들의 이빨(치아)이다. 그러나 이러한 시도에는 심각한 문제가 있다.

치아의 뾰족한 끝부분 또는 치아 크라운과 유전자들 사이에 분명한 일대일 관계는 없다... 치아 모양은 높은 상관관계가 있을 수도 있고, 성인적 상동(homoplasy, 유사한 구조)이 만연해 있는 것일 수도 있다.[4]

다른 말로 해서, 치아 구조는 반드시 유전적 역사를 반영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웅가(Ungar)는 설치류는 수렴진화로 알려진 개념인, 자신들의 치아를 유사한 특징을 갖도록 독립적으로 진화시킬 수 있었다고 믿고 있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유사한 치아도 진화적 관계를 나타내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들의 족보를 추적하는 일은 더욱 어려워질 수 있다.

아프리카 쥐과(murid) 설치류의 진화에 있어서 그러한 혼란은 계속되고 있었다.

높은 수준의 형태학적 수렴성은 여기에서도 확인되고 있다. 치아 끝부분의 특성에 기초한 새로운 형태학적 계통 분석은 극도의 미해결 계통도를 제공한다.[5]

진화론자들은 설치류의 진화계통나무를 결정하기 위해서 분자시계(molecular clock) 가설을 사용하고 있다. 그들은 차이점을 확인하기 위해서, 두 살아있는 종에서 DNA 염기서열을 비교했다. 그리고 가설적인 장구한 진화론적 시간에 맞추어 전체 데이터 세트를 보정했다. 두 종 사이의 분자적 차이 정도는, 진화계통나무의 같은 가지에서 두 종이 갈라지기 시작한 시점인 분기시점을 추정하는 데에 사용되었다. 그러나 설치류를 포함하여, 모든 동물 그룹들에서 분자시계와[6] 화석증거는 일치하지 않았다.

”고생물학과 분자시계는 오랫동안 불편한 관계였다.” 고식물학자이며 펜실베니아 주립대학 지구과학과 교수인 피터 윌프(Peter Wilf)는 말했다.[7]

남미 화석기록에서 중신세(Miocene)에 쥐과 설치류(sigmodontines, 세계에서 두 번째로 가장 다양한 설치류의 아과)의 실질적 부재는 분자 데이터 결과와 모순된다.[8]

그리고 모두가 좋아하는 설치류는 무엇일까? 쥐와 생쥐(쥐 아과)? 그들의 기원은 무엇인가? 과거에 진화론자들은 쥐의 조상으로 프로고노미스(Progonomys)라 불리는 생물을 제안했었다. 하지만,

현재, 프로고노미스가 현존하는 쥐 아과(Murinae)의 가장 최근의 공통 조상임을 지지하는 증거는 없다.[9]

진화론자들은 카니마타(Karnimata)라 불리는 생물을 쥐의 조상으로 생각했었다. 하지만, 세속적 동물학자들은 ”카니마타가 다른 종이나 속의 표본들도 포함한다”고 제안한다.[10]

설치류에 관한 한, 진화론자들은 ”계통발생나무의 구축은 수렴현상에 의해서 제한된다”고 결론짓고 있다.[11] 그들은 진화계통나무의 다른 가지에 있는 생물들이 유사한 특성을 독립적으로 진화시켰다고 믿고 있다. 그래서 그러한 수렴진화는 생물들이 직접적으로 친척 관계인지, 유사한 특성이 우연히 같이 생겨난 것인지를 결정하기 어렵게 만들고 있다는 것이다. 창조론자들은 기록된 그대로 창세기를 믿기 때문에, 즉 하나님이 창조 주간의 여섯째 날에 육상 동물을 그 종류대로 창조하셨다고 믿기 때문에, 진화계통나무의 얽힘과 혼란과는 상관이 없다. 

설치류의 진화에 관한 두 권위자는 최근에 선포했다. ”화석기록을 얼핏 보면, 설치류는 항상 설치류였던 것과 같은 인상을 쉽게 받는다.”[12] 얼핏 보든, 깊게 보든, 창조론자들은 진심으로 이 말에 동의한다.


References

1.Sherwin, F. 2012. Big or Small—Rodents Have Always Been RodentsActs & Facts. 41 (7): 17.
2.Ridley, M. 2004. Evolution, 3rd ed. Malden, MA: Blackwell Publishing, 513.
3.Hautier, L., P. G. Cox, and R. Lebrun. 2015. Grades and clades among the rodents: the promise of geometric morphometrics. In Evolution of the Rodents. P. G. Cox and L. Hautier, eds. Cambridge, UK: Cambridge University Press, 277.
4.Ungar, P. S. 2010. Mammal Teeth: Origin, Evolution, and Diversity. Baltimore, MD: Johns Hopkins University Press, 69.
5.Denys, C. and A. Winkler, Advances in integrative taxonomy and evolution of African murid rodents: how morphological trees hide the molecular forest, Evolution of the Rodents, 210.
6.Douzery, E. J. et al. 2003. Local molecular clocks in three nuclear genes: divergence times for rodents and other mammals and incompatibility among fossil calibrations. Journal of Molecular Evolution. 57: S201.
7.Messer, A. E. Turn back the molecular clock, say Argentina’s plant fossils. Penn State News. Posted on news.psu.edu December 2, 2014, accessed February 2, 2016.
8.Fabre, P.H., L. Hautier, and E. J. P. Douzery, A synopsis of rodent molecular phylogenetics, systematics and biogeography, Evolution of the Rodents, 55.
9.Ibid, 51.
10.Denys and Winkler, Evolution of the Rodents, 197.
11.Hautier, Cox, and Lebrun, Evolution of the Rodents, 293.
12.Hautier, L. and P. G. Cox, Rodentia: a model order?, Evolution of the Rodents, 4.

* Mr. Sherwin is Research Associate, Senior Lecturer, and Science Writer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Cite this article: Frank Sherwin, M.A. 2016. The Rodent Record. Acts & Facts. 45 (4).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icr.org/article/9243

출처 - ICR, 2016. 3. 31. 

미디어위원회
2016-03-15

도마뱀, 도마뱀붙이, 카멜레온, 개미, 흰개미 등 

1억 년(?) 전 호박 속의 화석들에 진화는 없었다. 

(O Beautiful for Amber Waves of Fossils)

David F. Coppedge


     호박(amber) 속의 과거 생물들은 진화를 거부하고 있었다.

최근 Science Advances(2016. 3. 4) 지는 도마뱀(lizards), 도마뱀붙이(geckos), 카멜레온(chameleons) 등이 호박 속에서 발견되었다고 보도했다. 이들 '공룡시대'의 생물들에 대한 사진과 정보는 BBC News, New Scientist, PhysOrg(2016. 3. 7) 지에서도 볼 수 있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화석 카멜레온은 발사할 수 있는 혀를 이미 가지고 있었다. 또한 도마뱀붙이는 경이로운 접착성 발바닥을 백악기 중기에도 이미 가지고 있었다. 이것은 ”도마뱀붙이의 기어오르는 생활 습성이 이전 생각보다 훨씬 초기에 진화됐음을 가리킨다”는 것이다. BBC News는 그 카멜레온을 일종의 잃어버린 고리라고 불렀다. 그러나 이전의 오래된 화석 카멜레온보다 8천만 년이나 더 오래된 것이다. ”이것은 카멜레온의 기원을 더 초기로 크게 끌어내린 것으로, 카멜레온은 아프리카에서 기원했다는 전통적인 견해에 도전하는 것이다.” PhysOrg 지는 말했다. 이들 호박 화석들은 미얀마에서 발견되었다.

그 표본들은 수십 년 전에 수집되어 박물관 서랍에 들어있던 것들이다. 그들은 지금 분석되고 있는 중이다. 과학자들은 과거 생물들의 해부학적 구조를 상세히 조사하기 위해서, 현대의 CT 스캔 기술을 사용하여 동물의 3-D 모델을 생성할 수 있었다. 과학자들은 새로운 마이크로 CT 스캐너 기술로 호박 암석을 파괴하지 않고도, 매우 상세히 보존되어 있는 또 다른 화석 내부의 작은 부분들도 볼 수 있었다(PhysOrg. 2016. 3. 7). 개구리 신경계의 세밀한 부분도 이 새로운 기술로 살펴볼 수 있었다.

미얀마에서 발견된 다른 호박 시료들은 개미에 대한 새로운 정보를 알려주고 있었다. ”개미는 거의 1억 년 전에도 사회화되어 있었다”고, Science Daily(2016. 2. 12) 지는 백악기 화석들에 대해 보고하고 있었다. 호박 속에서 죽어 고정되어 있었지만, 개미들은 과거에도 지금처럼 사회적 계층을 가지고 있었다고 과학자들은 추론했다. 전투용 큰 턱을 가지고 있는 이 특별한 개미 종은 오늘날에는 존재하지 않는다.

또한 흰개미(termites)가 호박에서 발견되었다. 미국 자연사박물관의 보도 자료는 ‘완전한 사회성(eusociality, 진사회성)의 진화’라는 주제를 다루면서, 이 화석에 대해서 논의하고 있었다. (그러나 이미 백악기에도 사회성이 존재한다면, 그것은 진화에 대해 아무것도 말하고 있지 않다). 개미와 흰개미는 살아있는 종에서는 매우 다르게 보임에도, ”두 그룹에서 백악기 동안 진사회성이 모두 강하게 진행되고 있었다”고 과학자들은 추측하고 있었다.

그 발견은 Current Biology (#1)(2016. 2. 11) 과 Current Biology (#2)에 게재되었다. 이전까지 가장 오래된 흰개미(termite)에 대한 화석 기록은 1700만 년 전이었다. 이제 이 흰개미 호박 화석은 8300만 년을 더 거슬러 올라가, 1억 년 전인 백악기에서 발견된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이미 잘 발달된 카스트 제도를 가지고 있었다. ”이 발견은 특화된 흰개미의 계급 시스템이 중생대에도 있었으며, 모든 사회적 종들이 협력하며, 아마도 원래의 사회를 가지고 있었음을 입증했다”고 요약 글은 말했다. 그 개미와 흰개미 모두 고생물학자들에 의해서 '초기' 생물로 말해지고 있었지만, 그들의 조상은 무엇인가? 만약 그들이 이미 자신의 특성인 카스트 제도를 가지고 있었고, 오늘날의 개미와 흰개미처럼 보였다면, 그러면 알려지지 않은 그들의 진화적 조상은 더욱 초기로 내려가야 하는데, 그들은 어디에 있는가? 

또 다른 생물이 미얀마 호박에서 발견되었다. Science Daily(2016. 3. 9) 지는 쌀 알갱이보다도 적은 크기의 전갈붙이(microwhip scorpion)가 중생대에서(약 1억 년 전) 처음으로 발견되었다고 말했다. 이 화석은 이전의 것보다 9700만 년을 더 거슬러 올라간 것임에도 불구하고, 오늘날의 생물과 동일하게 보였다. ”그 생물은 오늘날 발견되는 전갈붙이와 너무도 유사하게 보이기 때문에, 아마도 현대의 친척들과 동일한 서식지를 공유했던 것으로 보인다”는 것이다. 1억 년 동안 그 생물에는 어떠한 진화도 없었다.  



멸종은 진화가 아니다. 이들의 조상은 어디에 있는가? 많은 생물 그룹에서 과거에 더 많은 다양성이 있었다. 진화론자들이 ‘초기’라고 말하는 것들도 원시적인 것은 없다. 그들의 조상을 입증되지 않고 있다. 그들은 오늘날과 약간 다를지라도, 완전히 발달된 모습의 개미, 흰개미, 카멜레온, 도마뱀, 도마뱀붙이 였다. 개미와 흰개미는 이미 일에 따라 구분되어 있었고, 완전한 사회성을 가지고 있었다. '사회성의 진화'는 어디에 있단 말인가?

이들 호박 시료는 1억 년 전의 것이 아니다. 그러한 장구한 연대는 진화론이 성립하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에 주장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어떠한 모순된 증거들이 발견된다 하더라도, 수억 수천만 년의 연대는 결코 포기될 수 없는 교리인 것이다. 진화론자들은 발견되는 화석 증거들을 이러한 장구한 시간 틀에 적합하도록,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일에 힘겨워하고 있다. 언제나 반복되고 있는 일이지만, 그들은 ”이전에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초기부터 출현하고 있다”며 놀라고 있었다. 그와 같이 놀라는 사람들은 오로지 진화론자들뿐이다.


*관련기사 : 살아있는 듯 생생한 1억 년 된 카멜레온 화석 발견 (2016. 3. 16. 나우뉴스)

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60317601002

카멜레온의 화려한 피부색 변화 수수께끼 풀렸다 (2015. 3. 11.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150310171400017

카멜레온 변신의 비밀은 '피부 세포' (2015. 3. 16. 조선비즈)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5/03/15/2015031502450.html

 카멜레온의 변색 비결은? (2021. 3. 26. ScienceTimes)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C%B9%B4%EB%A9%9C%EB%A0%88%EC%98%A8%EC%9D%98-%EB%B3%80%EC%83%89-%EB%B9%84%EA%B2%B0%EC%9D%80/

카멜레온 탄성 활용한 소프트 로봇 탄생 (2019. 10. 30. ScienceTimes)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C%B9%B4%EB%A9%9C%EB%A0%88%EC%98%A8-%ED%83%84%EC%84%B1-%ED%99%9C%EC%9A%A9%ED%95%9C-%EC%86%8C%ED%94%84%ED%8A%B8-%EB%A1%9C%EB%B4%87-%ED%83%84%EC%83%9D/


*참조 : 호박 내로 생물이 포획되는 과정이 밝혀졌다 : 나무에서 흘러나온 수지는 물속에서 덫이 되고 있었다.

https://creation.kr/Circulation/?idx=1295081&bmode=view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crev.info/2016/03/amber-fossils/ 

출처 - CEH, 2016. 3.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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