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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위원회
6시간전

불가사리에서 골격이 진화?

(Seastar Skeletal Evolution?)

by Frank Sherwin, D.SC. (HON.) 


    바다에서 아름다운 별처럼 보이는 불가사리(starfish, ‘별고기’)는 극피동물(echinoderms)로 분류되며, 가장 쉽게 식별될 수 있는 해양 무척추동물 중 하나이다. 이 불가사리의 수관계(water vascular system)는 동물 세계에서 가장 놀랍고 복잡한 배열 중 하나이다.  살아있는 극피동물 중 가장 큰 부류를 차지하고 있는 것은 거미불가사리(brittle stars)와 삼천발이(basket stars)이다.

최근 독일 브레멘 응용과학 대학의 생체모방 혁신 센터(Biomimetics Innovation Center)의 과학자들은 기계적 응력(mechanical stress)이 불가사리 골격의 초미세 구조를 어떻게 형성하는지에 대한 선구자적인 발견을 했다.[1]

Phys.org 지의 기사는 "척추동물과 진화적 계통을 공유하고 있는 불가사리는 내골격(endoskeletons) 발달을 연구하는 강력한 모델이 된다"고 말하고 있었다.[1] 모시그와 브레멘(Mossig and Bremen)은 척추동물과 무척추동물이 진화적으로 연결되어 있다고 전제하고 있었지만, 그러한 상상적 전환이 일어났다는 증거는 없다. 특히 진화론에 따르면, 사람(척추동물)과 극피동물의 공통조상은 약 6억5천만 년 전의 원시적 좌우대칭 극피동물이었다는 것이다. 극피동물의 원시적 조상이라고 주장되는 생물은 아직 발견되지 않았으며, 창조론자들은 절대 발견되지 않을 것이라고 예측한다. 불가사리는 내골격 발달을 위한 강력한 모델로 여겨질 수 있지만, 척추동물의 내골격과 불가사리 중배엽(mesoderm, 장기들로 발달하는 배아의 중간 세포층) 사이의 전이형태는 여전히 없다는 것이 사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화 과학자들은 극피동물에서 발견되는 탄산칼슘으로 이루어진 스테레옴(stereom)이라 불리는 다공성 미세구조에 호소하고 있었다.

무척추동물의 뼈는 다공성 지주 미세구조(porous trabecular microstructure)를 갖고 있는데, 비슷한 다공성 미세구조가 극피동물의 소골(ossicles, 작은 석회화된 물질 조각)에서도 발견될 수 있다. 이 다공성 미세구조는 스테레옴이라고 알려진 다양한 기하학적 구조로 존재한다. 단일 소골 내에는 다양한 유형의 스테레옴들이 존재하며, 복잡한 기하학적 패턴으로 조직되어 있다. 개별 소골의 여러 타입의 스테레옴은 골격 내에서 여러 다른 기능을 수행할 수 있으며, 그에 따라 다양한 유형의 기계적 하중을 받을 수 있다.[2]

스테레옴은 진화하지 않았고, "기초적인(하등한)" 극피동물에서 발견된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실제로 스테레옴을 코딩하고 있는 스테레옴 유전자들은 극피동물에서만 고유하다.

Phys.org 지의 기사에서는 척추뼈처럼, 하중을 받아 두꺼워지는 작은 스테레옴 구조에 대해 언급하고 있었다.

연구자들은 최첨단 X-선 미세단층촬영과 컴퓨터 모델링을 사용하여, 불가사리 소골의 3D 구조와 응력 분포를 조사했다. 연구자들은 더 높은 기계적 응력을 받는 부위가 척추뼈에서 유사하게 관찰되는 더 두꺼운 입체 미세구조를 형성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1]

진화의 증거 대신에, 우리는 불가사리들이 척추뼈와 같이 기계적 응력에 반응하도록 설계된 방식을 보고있는 것이다. "우리의 연구 결과는 기계적 하중에 적응하는 능력이 극피동물의 중배엽 내골격의 일반적인 특징임을 시사한다."[2]

진화론자들은 "이 연구는 불가사리 내골격의 미세구조와 기계적 응력 사이의 상관관계를 보여주며, 이 근본적인 구조-기능 관계가 척추동물 내골격의 조상적 특징일 수 있음을 시사한다"고 말하고 있었다. 또한 "아마도 척추동물 내골격은 그들의 질량을 최적화하기 위해서 다양한 적응을 진화시켜왔을 것"이라는 것이다.[2]

창조론자들은 다른 모든 생명체와 마찬가지로, 불가사리도 수천 년 전에 고유한 해부학적 구조와 생리학이 처음부터 온전하고 완전히 기능하도록 창조된 것으로 보고 있다. 불가사리에 대한 화석 기록이 가리키는 것이 바로 이것이다.[3] 불가사리는 항상 불가사리였다.


References

1. Mossig, M. and H. Bremen. Starfish Skeletons Provide Key Insights into Bone Evolution. Phys.org. Posted on phys.org February 11, 2025.

2. Raman, et al. 2025. The Ultrastructure of the Starfish Skeleton Is Correlated with Mechanical Stress. Acta Biomaterialia. 193: 279–290. 

3. Morris, J. and F. Sherwin. 2017. The Fossil Record. Dallas, TX: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 Dr. Sherwin is a news writer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He earned an M.A. in invertebrate zoology from the University of Northern Colorado and received an honorary doctorate of science from Pensacola Christian College.


*참조 : 극피동물과 새예동물에서 진화는 없었다 : 불가사리, 성게, 해삼, 새예동물...등도 살아있는 화석

https://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784&bmode=view

쥐라기 화석과 동일한 모습의 거미불가사리가 발견되었다!

https://creation.kr/LivingFossils/?idx=15862141&bmode=view

거미불가사리는 피부로 본다.

https://creation.kr/animals/?idx=2936914&bmode=view

불가사리의 눈은 '잃어버린 고리'인가?

https://creation.kr/Circulation/?idx=1295013&bmode=view

캄브리아기의 폭발’ : 화석은 진화가 아니라, 창조를 가리킨다!

https://creation.kr/Circulation/?idx=1295071&bmode=view

폭발하는 진화 : 진화론의 가장 심각한 모순 '캄브리아기의 폭발'

https://creation.kr/Circulation/?idx=1294880&bmode=view

살아있는 화석을 설명해보려는 진화론자들

https://creation.kr/LivingFossils/?idx=28360428&bmode=view

‘살아있는 화석’을 진화론에 적합시키기

https://creation.kr/LivingFossils/?idx=13206179&bmode=view

▶ 캄브리아기 폭발

https://creation.kr/Topic203/?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662418&t=board

▶ 화석은 진화를 부정한다

https://creation.kr/Topic203/?idx=6662923&bmode=view

▶ 전이형태로 주장되는 화석들

https://creation.kr/Topic203/?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616543&t=board

▶ 살아있는 화석 1 - 바다생물

https://creation.kr/Topic203/?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662309&t=board


출처 : ICR, 2025. 3. 6.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seastar-skeletal-evolution/

번역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25-02-25

왜 날지 못하는 박쥐는 없을까?

(Why Aren't There Any Flightless Bats?)

by Frank Sherwin, D.SC. (HON.)  


   비행하도록 설계된 동물들은 조류, 곤충, 포유류(박쥐), 멸종된 파충류(익룡)의 네 가지 그룹으로 분류된다. 창조 모델에 따르면, 박쥐와 새는 창조주간 5일째에 박쥐와 새로 창조되었다.

최근 한 과학 뉴스는 "박쥐와 새의 날개를 비교한 결과, 진화 경로가 크게 다르다는 사실이 밝혀졌다"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두 그룹의 날개에 대해 다루고 있었다.[1] 그러나 박쥐는 분명히 진화 경로가 없으며, 새도 마찬가지이다.

창세기는 새가 전혀 진화하지 않았다고 말한다. 화석 기록에는 새의 과도기적 전이형태가 없기 때문에, 기원에 대한 가장 신뢰할 수 있는 기록은 새의 진화를 보여주지 않으며, 생물물리학(biophysics)과 귀납적 추론도 모두 이를 반박하기 때문에, 수각류(theropod) 공룡의 후손이 새(birds)로 진화했다는 오랫동안 주장되어오던 자연주의적 이론은 유효 기간이 지났다.[2]


그러나 코넬 대학의 진화론자들은 Nature Ecology and Evolution 지에서 비행의 수렴진화(convergent evolution)가 새와 박쥐에서 일어났다고 쓰고 있었다.[3] 수렴진화라는 진화론자들의 구조 장치는 "마지막 공통조상으로부터 갈라진(분기된) 시점 이후에, 유사한 특성들이 별개의 계통에서 나타나는 것(독립적으로 두 번 진화)“을 말한다.[4]

연구자들은 박쥐와[5] 새의 극도로 복잡한 날개 해부학을 연구한 후, Nature 지에서 "많은 고도의 수렴 적응들은 또한 복잡하여, 이런 것들이 반복적으로 나타난다는 것은 놀랍다"라고 말하고 있었다. 그러나 “놀랍다”라는 말만 동의할 수 있는 것이다.[6] 정말로 놀라운데, 이는 수렴진화가 "진화론 체계에서 맞지 않는 수수께끼"이기 때문이다.[7] ICR의 랜디 굴리우자(Randy Guliuzza) 박사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

수렴진화는 진화론자들이 공통조상으로부터 물려받을 수 없었던 생물들 간의 매우 유사한 특성을 설명하기 위해 만들어낸 일종의 구조 장치로서, 공통 목적으로 지적 설계된 내부적 프로그래밍에 의한 것으로 결코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다.[8]


비행 동물들의 날개 구조와 관련하여, Phys.org 지의 한 과학부 기자는 "왜 날지 못하는 박쥐는 없는가? 그리고 알바트로스(albatross) 같이 바다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박쥐는 없을까?"라고 묻고 있었다.[1]

코넬 대학의 연구자들에 따르면, 가능한 대답은 "새와 달리 박쥐의 날개와 다리는 밀접하게 연결되도록 진화되어 있어서, 새만큼 많은 생태적 적소들을 채우는 데 방해가 됐을 수 있다"는 것이다.[1] 진화론을 사용하여, 그들은 박쥐의 다리와 날개가 새처럼 진화했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리고 이는 서로 독립적으로 각각 진화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 반대가 사실이라는 것이 밝혀져 많은 놀라움을 주고 있는 것이다. 연구자들은 박쥐의 다리와 날개 비율이 하나로 통합되어 있거나 결합되어, 강한 상관관계를 보인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는 창조론에 근거할 때 예상되는 것이다. 박쥐의 부속지는 수천 년 전 박쥐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서로 독립적으로 천천히 진화하지 않았다.

박쥐 화석은 100% 박쥐로 에오세 퇴적물(예: 그린리버 지층)에서 갑자기 나타난다.

가장 초기로 알려진 박쥐는 5천만 년 전 화석 기록에 등장하며, 갑작스럽고 이미 강력한 비행을 하는 해부학적 특징(긴 3, 4, 5 번째 지골들 포함)을 갖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가장 초기로 알려진 화석 박쥐는 이미 강력한 비행이 가능했을 가능성이 높다.[9]


오크니(Orkney)와 그의 동료 연구자들은 살아있는 박쥐 종들의 신체 측정에 대해 진화론에 기초하여 설명하고 있었다 :

여기에서 우리는 111종의 현존하는 박쥐 종들에서 유래한 계통발생학적 및 생태학적으로 다양한 사지 골격 측정 자료를 제시한다. 우리는 이 데이터 세트를 모듈형 진화(modular evolution, 모자이크 진화)와 해부학적으로 지역화된 골격 적응을 보여주는 것으로 알려진 새들 149종의 일람표와 비교하였다.[3]

사지 골격 측정은 객관적이지만, 측정에 대한 과학자들의 해석("모듈형 진화")은 매우 주관적일 수 있다.[10]

진화론과는 달리, 박쥐는 수천 년 전에 다양한 생태계를 이동하고 채울 수 있는 형태학적 유연성을 가지고 창조되었다. 이는 연속적 환경 추적(continuous environmental tracking, CET)으로 설명된다.[11] 오크니 등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

박쥐 사지 골격의 다양성은 독특한 생태 활동의 변화를 수용하기 위해 적응한 것이며, 비행 스타일의 다양성은 날개의 적응을 통해 수용되었다. 반면 엄지와 뒷다리는 둥지 습관의 변화에 대한 적응 반응을 촉진하는 중요한 역할을 했다.[3]


하나님이 창조하신 모든 생물들과 마찬가지로, 생물학적 변화에는 자연스러운 한계가 있으며, 이는 박쥐에게도 적용된다. 실제로 두 저자는 그들의 글에서, "종들은 왜 다른 환경들에 점진적으로 적응하여 범위를 무한히 확장하지 않았는지는 진화생물학의 주요한 질문"이라며 의아해하고 있었다.[12]

하나님은 박쥐와 새를 창조하셨으며, 오직 그 종류(their kind) 내에서만 변화를 겪을 수 있도록 유전적 능력을 부여하셨던 것이다.


References

1. Smith, E. A Comparison of Bat and Bird Wings Reveals Their Evolutionary Paths Are Vastly Different. Cornell University. Posted on phys.org November 1, 2024.

2. Thomas, B. Fixed Bird Thigh Nixes Dino-to-bird Development.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June 22, 2009.

3. Orkney, A. et al. 2024. Evolutionary Integration of Forelimb and Hindlimb Proportions within the Bat Wing Membrane Inhibits Ecological Adaptation. Nature Ecology & Evolution. 9 (1): 111–123.

4. Meyer, S. 2013. Darwin’s Doubt. San Francisco, CA: HarperOne, 133.

5. Sherwin, F. 2022. How Did the Bat Get Its Wings? Acts & Facts. 51 (7): 7.

6. Heyduk, K. et al. 2019. The Genetics of Convergent Evolution: Insights from Plant Photosynthesis. Nature. 20: 485–493.

7. Bethell, T. 2017. Darwin’s House of Cards. Seattle, WA: Discovery Institute, 115.

8. Guliuzza, R. 2017. Major Evolutionary Blunders: Convergent Evolution Is a Seductive Intellectual Swindle. Acts & Facts. 46 (3): 17–19.

9. Sears, K. E. et al. 2006. Development of Bat Flight: Morphologic and Molecular Evolution of Bat Wing Digits. 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 103 (17): 6581–6586.

10. Thomas, B. 2021. Archaeopteryx by the Numbers. Acts & Facts. 50 (5)

11. Guliuzza, R. 2023. Continuous Environmental Tracking, An Engineering-Based Biological Model. Acts & Facts. 52 (6): 22–23.

12. Futuyma, D. and M. Kirkpatrick. 2017. Evolution. Sunderland, MA: Sinauer Associates, 487.

* Dr. Sherwin is a news writer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He earned an M.A. in invertebrate zoology from the University of Northern Colorado and received an honorary doctorate of science from Pensacola Christian College.


*참조 : 박쥐의 현대적 반향정위는 ‘초기’부터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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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쥐와 돌고래의 음파탐지 장치는 우연히 두 번 생겨났는가? 진화론의 심각한 문제점 중 하나인 '수렴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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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렴진화의 허구성 : 박쥐와 돌고래의 반향정위 능력은 두 번 진화되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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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래와 박쥐의 유전적 수렴진화 : 200여 개의 유전자들이 우연히 동일하게 두 번 생겨났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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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그린리버 지층에서 발견된 박쥐 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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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스배드 동굴의 박쥐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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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스배드 동굴 국립공원 : 동굴생성물의 빠른 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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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쥐는 어떻게 그러한 날개를 갖게 되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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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쥐의 반향정위는 "아마도 진화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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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 귀뚜라미는 정교한 설계로 박쥐의 반향정위를 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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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렴진화’의 허구성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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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렴진화’의 허구성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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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렴진화’라는 마법의 단어 : 여러 번의 동일한 기적을 주장하는 진화론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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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렴진화’라는 도피 수단 : 유사한 구조가 우연히 여러 번 진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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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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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렴진화의 허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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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아있는 화석 3 - 육상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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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ICR, 2025. 2. 17.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why-arent-there-any-flightless-bats/

번역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25-02-20

고대 연체동물은 복잡했다.

(Breaking News: Ancient Mollusks Were Complex)

by Frank Sherwin, D.SC. (HON.)


    연체동물은 똑똑한 문어, 복족류, 이매패류(조개) 등을 포함한 다양한 무척추동물로 구성되어 있다. 연체동물은 진화론적 연대로 약 5억1,400만 년 전 초기 캄브리아기에 갑자기 나타난다. 2020년에 진화론자들은 "연체동물이 껍질을 갖기 전의 좋은 화석기록은 없으며, 특정 초기 화석의 껍질이 실제로 연체동물의 잔해인지는 의심의 여지가 있다"고 말했다.[1] 5년 후, 진화론자들은 Nature 지에 "연체동물은 두 번째로 풍부한 종들을 가진 동물 문(phylum)이지만, 초기 연체동물 진화의 경로는 오랫동안 논란이 되고 있다"고 썼다.[2]

정말로 연체동물 진화의 이야기는 뾰족한 가시들을(펑크 머리 같은) 갖고 있는, 펑크 페록스(Punk ferox)와 이모 보티카우덤(Emo vorticaudum)이라는 두 종의 연체동물 화석의 발견으로 다시 쓰여지고 있었다.(펑크와 이모는 1970~80년대 큰 인기를 얻었던 록 음악 장르이다). 이들은 연체동물 그룹인 유극류(Aculifera)에 속한다. 진화론자들은 오랫동안 이 연체동물 그룹을 원시적이고 하등한 것으로 여겨왔다. 하지만 과학부 기자인 산자나 가브히예(Sanjana Gajbhiye)는 "이번 발견은 그들의 복잡성과 진화적 독창성을 드러내며, 다른 그림을 그리고 있다"라고 말했다.[3] 또한 서튼(Sutton) 등은 Nature 지에서 두 종은 "새롭고" "색다른“ 이동 방식을 갖고 있다고 보고했다

이 생물들의 복잡성은 창조론자들에게 놀라운 일이 아니다. 창조론자들은 이 "원시적인" 유극류 종들이 매우 복잡할 것이라고 예상한다. 하지만 진화론자들은 현명하고, 복잡하며, 창의력이 풍부한 이 생물들을 창조주가 아니라, 진화에 그 공을 돌리고 있다. 생각도 없고, 지식도 없고, 목적도 없는, 무작위적 과정이 이러한 것을 만들어낼 수 있었을까?

또한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Imperial College London)의 수석 연구원인 마크 서튼(Mark Sutton)은 이 실루리아기의 헤리퍼드셔 라거슈테테(Herefordshire Lagerstätte)에 3차원적으로 보존되어 있었던 새로운 두 종의 유극류에 대해 설명하고 있었다.[2] “퇴적물은 다양한 바다생물들의 상세한 연조직까지 놀라울 정도로 잘 보존하고 있다”는 것이다. 창조-홍수 모델은 약 4,500년 전에 있었던 전 지구적 홍수로 인해, 생물들은 빠르고 격변적인 매몰되어, 화석들은 상세한 부분까지 잘 보존되어 있을 것을 예상한다.[4]

"초기" 연체동물(유극류)은 복잡하고, 진화의 증거가 없으며, 퇴적물에 잘 보존되어 있어서, 진화론과 상반되며, 창조-홍수 모델과 일치한다.


References

1. Hickman, C. et al. 2020. Integrated Principles of Zoology. New York, NY: McGraw Hill, 366.

2. Sutton, M. et al. 2025. New Silurian Aculiferan Fossils Reveal Complex Early History of Mollusca. Nature. 637: 631–636.

3. Gajbhiye, S. Fossils Called Punk and Emo Rewrite the Story of Mollusk Evolution. Earth.com. Posted on earth.com January 13, 2025.

4. Morris, J. and F. Sherwin. 2017. The Fossil Record. Dallas, TX: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 Dr. Sherwin is a news writer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He earned an M.A. in invertebrate zoology from the University of Northern Colorado and received an honorary doctorate of science from Pensacola Christian College.


*관련기사 : '펑크 스타일' 머리 가진 연체동물 화석 (2025. 1. 18. 동아사이언스)

https://m.dongascience.com/news.php?idx=69608

가시 돋친 ‘펑크록 스타’...4억3천만년 전 바닷속에 살았다 (2025. 1. 9.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animalpeople/ecology_evolution/1177110.html


*참조 : 가시 있는 민달팽이는 연체동물의 조상인가?

https://creation.kr/Circulation/?idx=125464552&bmode=view

연체동물의 진화와 모순되는 굴의 게놈 분석 : 굴은 사람보다 많은 28,000개의 유전자를 가지고 있었다.

https://creation.kr/Circulation/?idx=1295005&bmode=view

연체동물은 신경계를 네 번 진화시켰다?

https://creation.kr/Mutation/?idx=1289818&bmode=view

살아있는 화석 : 네오필리나 : 3590m 심해에서 올라온 4억 년(?) 전 생물

https://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735&bmode=view

캄브리아기에서 생물들의 갑작스러운 출현을 창조론에 반대되는 증거로 왜곡하고 있는 진화론자들

https://creation.kr/Circulation/?idx=5340593&bmode=view

캄브리아기의 폭발’ : 화석은 진화가 아니라, 창조를 가리킨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5071&bmode=view

폭발하는 진화 : 진화론의 가장 심각한 모순 '캄브리아기의 폭발’

https://creation.kr/Circulation/?idx=1294880&bmode=view

16,000 개의 거대한 겹눈이 5억 년 전에 이미? : 아노말로카리스는 고도로 복잡한 눈을 가지고 있었다.

https://creation.kr/Circulation/?idx=1295026&bmode=view

캄브리아기에서 고도로 발달된 새우 눈이 발견되었다. : 3,000 개의 겹눈을 가진 생물이 하등한 동물인가?

https://creation.kr/Circulation/?idx=1294984&bmode=view

삼엽충에서 제3의 눈이 발견되었다 : 가운데 눈은 겹눈처럼 갑자기 나타나 있었다

https://creation.kr/Burial/?idx=14641650&bmode=view

캄브리아기에서 척추동물 물고기가 또 다시 발견됐다.

https://creation.kr/Circulation/?idx=1295039&bmode=view

캄브리아기에서 발견된 척추동물 물고기 화석은 진화론의 기초를 붕괴시키고 있다.

https://creation.kr/Circulation/?idx=1295041&bmode=view

캄브리아기에서 또 다른 복잡한 생물의 발견 : 5억4100만 년 전의 생물에 연부조직이 남아있었다.

https://creation.kr/Circulation/?idx=1295074&bmode=view

가장 큰 캄브리아기 화석 창고인 중국 칭장 생물군 : 연부조직 또한 남아있는 것으로 보인다.

https://creation.kr/Circulation/?idx=1757570&bmode=view

노아 홍수로 묻혀있는 놀라운 암모나이트

https://creation.kr/Burial/?idx=17617319&bmode=view

위장의 천재 문어는 피부로 빛을 감지하고 있었다! : 로봇 공학자들은 문어의 팔은 모방하고 있다.

https://creation.kr/animals/?idx=1291184&bmode=view

오징어에서 작동되고 있는 연속환경추적(CET)

https://creation.kr/animals/?idx=16200071&bmode=view

해양 무척추동물이 항생제를 만들고 있었다.

https://creation.kr/Mutation/?idx=13791935&bmode=view

캄브리아기 버지스 셰일에서 발견된 새로운 '거대한' 생물 종 : 캄브리아기 폭발 문제는 더욱 심각해지고 있다.

https://creation.kr/Circulation/?idx=19875673&bmode=view

곤충의 조상이 발견되었는가? : 고도로 복잡한 5억2천만 년 전의 절지동물 유충?

https://creation.kr/LivingFossils/?idx=121833281&bmode=view

"매우 흥미로운" 화석 : 5억6천만 년(?) 전 현대적 자포동물의 발견

https://creation.kr/LivingFossils/?idx=12503216&bmode=view

캄브리아기 절지동물도 복잡한 뇌를 가지고 있었다. : 점점 더 심각해지고 있는 캄브리아기의 폭발.

https://creation.kr/Circulation/?idx=1295003&bmode=view

캄브리아기 생물의 뇌가 발견되었다.

https://creation.kr/Controversy/?idx=2943539&bmode=view

캄브리아기에서 발견된 현대의 장새류

https://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786&bmode=view

캄브리아기 화석 새우의 뇌는 현대적으로 보였다.

https://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807&bmode=view

캄브리아기 완족류에서 기생충이 발견됐다 : 기생충도 캄브리아기 폭발?

https://creation.kr/Circulation/?idx=4029672&bmode=view

캄브리아기의 내항동물 화석에 진화는 없었다.

https://creation.kr/Circulation/?idx=1295009&bmode=view


출처 : ICR, 2025. 2. 6.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ancient-mollusks-were-complex/

번역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25-02-12

초기 새는 오리처럼 헤엄을 쳤다. 

(Early Bird Swims Like a Duck)

David F. Coppedge


   만약 그 생물이 오리처럼 보이고, 오리처럼 걸었다면, 그것은 무엇일까?


   진화론적 연대로 소행성이 공룡을 모두 멸절시키기 400만 년 전인, 6900만 년 전 백악기의 판타지랜드에서 물갈퀴 발을 가진 새가 헤엄을 치고 있었다. 창조론자들은 오리와 거위가 수천만 년 전이 아니라, 수천 년 전인 창조주간 5일째에 만들어졌다고 믿고 있다. 공룡 연부조직의 발견은 진화론적 연대에 심각한 문제가 있음을 드러냈으며, 장구한 시간(Deep Time)은 허구임을 이미 잘 알고 있다(2025. 1. 31).

하지만 진화론을 철저히 믿고 있는 모이보이(moyboys)들은 수억 수천만 년이라는 시간이 절대적으로 필요하기 때문에 심각한 문제들이 초래되고 있다 : 섬세한 오리들이 난폭했던 공룡과 함께 어떻게 살았으며, 전 세계의 공룡들이 멸절될 정도의 엄청난 재앙 속에서 어떻게 살아남았는가? 진화 이야기는 위험에 처해 있다. 진화론자들이 어떻게 그들의 믿음 체계를 구출하는지 살펴보라.

남극에서 발견된 베가비스 이아이(Vegavis iaai)라는 조류 화석은 남극의 베가 섬(Vega Island)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다. 이 종은 2011년에 두개골 조각만 확인되어 분류에 혼란을 겪었는데, 이제 완전한 두개골이 발견되었다. 과학자들은 이 화석이 "오리와 거위의 고대 친척이었지만, 논병아리(grebes)나 아비(loons)처럼 물고기를 잡기위해 잠수를 했다"고 말한다. 그러나 그 화석은 현대적 오리나 논병아리였을 수도 있다. 칼 베르너(Carl Werner) 박사는 진화론자들은 수천만 년 전의 암석층에서 발견되었다는 이유만으로, 현대적으로 보이는 동식물 화석에 속명과 종명을 다르게 부여한 사례들을 수십 건이나 제시하고 있다. 그것은 진화론자들의 기만 전술이다.

오늘날의 화석 이야기에서, 진화론자들은 공룡 시대의 오리를 "고대" 또는 "원시적"이라고 부를 수 있는 기득권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왜냐하면 그 생물은 대부분의 현대적 조류 그룹들이 진화하기 이전인 "백악기" 암석에서 발견되었기 때문이다. 그들은 이 오리가 현대의 물새와 동일하게 생겼다고 말할 수 없었다. 그래서 "오리처럼(duck-like)"이라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오리처럼 걷고, 오리처럼 꽥꽥 소리를 냈다면, 그것은 무엇이었을까? 과학부 기자들이 다윈을 향해 목소리를 내고 있었다.


남극에서 발견된 백악기 화석은 가장 초기의 현대 조류였음이 밝혀졌다.(Ohio University via Phys.org, 2025. 2. 5). 당신은 과학부 기자의 다음 인용문에 어이가 없을 것이다 :

6천6백만 년 전인 백악기 말에 소행성이 멕시코 유카탄 반도 근처에 충돌함으로서 알려진 모든 비조류 공룡들이 멸종했다. 하지만 오늘날 물새의 초기 조상들은 그 대규모 멸종 사건에서 살아남았다. 그것은 마치 오리 등에 물이 떨어지는 정도에 불과했다.

모든 크기의 거대한 공룡 수백만 마리들이, 특히 오리주둥이 공룡들도 멸종했지만, 이 오리에게 전 지구적 재앙은 물방울이 튀는 정도였다는 것이다. 이 말은 얼마나 신빙성이 있을까? 기자는 남극이 재앙으로부터 피난처를 제공했을 것이라고 말하지만, 이는 두 가지 추가적인 문제점을 야기시킨다 : 1) 공룡 뼈들도 극지방에서도 발견된다. 그 공룡들에게 남극은 왜 피난처가 되지 못했는가? 2) 물새는 남극에서 무엇을 하며 헤엄을 치고 있었을까?

기자는 그 지역에서도 무성한 초목이 발견되었다고 주장한다. 흥미롭다. 전 세계가 극적인 생태계 변화를 겪었는가? 전 지구적 홍수가 이 화석을 파묻었는가? 좋다. 다음 질문은 오리가 피난처를 찾았다면, 공룡들은 왜 그 보호된 장소에서 살아남지 못했는가?

비조류 공룡과 기괴한 초기 조류들이 지구를 지배했던 중생대에서 이전에 발견된 모든 알려진 새들 중에서, 새로 발견된 두개골은 길고 뾰족한 부리와 독특한 뇌 모양을 갖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러한 특징은 베가비스를 현대적 조류 그룹에 포함시키며, 이는 현재 전 세계적으로 널리 퍼져 있는 성공적인 진화적 방사의 초기 증거를 나타낸다.

"방사(radiation)"라는 말이 진화적 다양화과 동의어라는 점을 고려할 때, 우리는 이러한 유형의 허튼소리를 진화론에 의한 뇌의 "방사선" 손상 결과라고 볼 수 있겠다.


남극에서 발견된 고대 오리와 같은 생물은 지금까지 발견된 것 중 가장 오래된 현대 조류일 수 있다(Live Science, 2025. 2. 5). Lie Science 지의 진화론에 충성스런 기자는 다윈당(Darwin Party)의 검열을 통과하기 위해서, 그리고 필수 요구 사항을 충족시키기 위해서, 여러 진화론자들의 말을 인용하고 있었다. 그는 케임브리지 대학의 고생물학자 후안 베니토 모레노(Juan Benito Moreno)의 말을 인용하여, "진화 초기에 놀랍도록 생태학적 적소들을 채우는 특징을 발견한 것은 놀라운 일이었다"라고 말했다. 그것에 대해 생각해 보라.

다윈당의 또 다른 대변인인 코네티컷의 한 박물관의 다니엘 크셉카(Daniel Ksepka)는 진화 이론의 보존을 위한 노력으로 미래와 기적에 호소하고 있었다.

"베가비스는 약간 이상한 오리였던 것 같다"라고 그는 Live Science 지에서 말했다. "계통발생(phylogeny)이 맞다면, 오리가 갖고 있는 부리는 백악기에 진화했지만, 베가비스에서 사라졌거나, 독립적으로 여러 번 진화했을 것이다. 미래의 화석이 이러한 시나리오 중 어떤 하나를 확인해줄지 지켜보는 것도 흥미로울 것이다."

베가비스는 오리주둥이 공룡으로부터 주둥이 패션을 도용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로열티를 지불했을까?


고대 거위(geese) 친척은 알려진 가장 오래된 현대적 조류이다. (New Scientist, 2025. 2. 5). 언론 매체의 기자들은 마크 위튼(Mark Witton)의 그림을 사용하여(Big Science 언론에서 지적소유권이 해제됨) 대규모로 선전하고 있었다.(2013. 2. 7). 제임스 우드포드(James Woodford) 기자가 이 이야기를 어떻게 다루고 있는지 살펴보라. 그는 또 다른 다윈당 간부에게 현대적으로 보이는 새가 왜 수천만 년 전에 "진화"되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지어내달라고 요청하고 있었다.

시드니 호주 박물관의 재클린 응우옌(Jacqueline Nguyen)은 새로운 연구가 밝혀낸 이 고대 종은 조류 진화 과학자들 사이에서 많은 논쟁의 대상이 되어왔던 논란을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한다.

(참고 : 진화론자들은 논란에 신경 쓰지 않는다. 그들은 항상 승리한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오직 진화론자들만이 제국의 미디어에서 서로 논쟁할 수 있기 때문이다.)

"증거들을 종합해 보면, 베가비스는 오리와 거위의 친척들과는 상당히 다르게 보였고, 먹이를 찾았으며, 이것은 이 조류 그룹의 초기 역사에서 '진화적 실험'이었을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한다"라고 그녀는 말한다.

여기 언론의 새로운 이슈가 있다 : 진화는 실험을 진행한다는 것이다. 이것은 진화가 하나의 우상이 되고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다. 진화는 지성, 감정, 의지를 가진, 신화 속 인물이 되고 있다. 심지어 과학적 방법을 따르기도 하고, 실험을 결심하기도 한다.


남극의 백악기 조류 두개골은 초기 조류의 생태적 다양성을 나타낸다.(Nature, 2025. 2. 5). 여기서 우리는 진화 이야기꾼들이 그들의 줄거리를 어디서 얻어왔는지를 알 수 있다 : "초기 기러기목(anseriform)의 방산은 진화적 실험에 의해 특징지어졌다"고 논문의 저자들은 말한다. 다윈 사전에서 sophoxymoronia를 참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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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적 실험을 계획하는 방법 :

"오리 부리를 시도해 봐" 팅커벨이 말한다. 초기 새가 대답한다. “아니, 너무 복잡해. 우리는 이미 공룡에게 그것을 사용해봤고, 운 좋은 돌연변이들이 너무 많이 필요했어.” 팅커벨이 시큰둥해서 말한다. “알겠어, 그러면 오리너구리에게 실험해보라고 할께. 그리고 헤엄쳐서 물고기를 잡는 것은 어떨까?”라고 말한다. 초기새는 “그것도 좋지만 꽤 까다로워. 물갈퀴가 있는 발, 가느다란 부리, 방수 깃털을 진화시켜야 해. 물속에서 볼 수 있으려면 눈도 수정이 필요할 거야. 너무 많은 돌연변이들이 필요해”. “문제없어” 팅커벨이 말한다. “시간 문제일 뿐이야. 모든 것들은 충분한 시간이 주어진다면 가능하다니까. 다윈 교주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오랜 시간이 지나면 불가능은 가능해지고, 가능성은 점점 높아지다가, 거의 확실해지지. 시간 자체가 기적을 수행하는 거야. 만물은 오랜 시간만 있다면 모두 만들어질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해”. 

수천만 년 동안 다윈의 한해가 지나가고, 또 지나가고, 또 지나가고, 또 지나가고, 또 지나가고.... 어느 날 일이 일어난다! 이 실험은 성공이다. 진화론은 사실일 수 있다!

하지만 실험은 조작되었다. 실험 결과는 진화 이론이 확인되기 전까지는 검증될 수 없다. 모든 진화 생물학자와 주류 과학자들, 과학부 기자들은 학교에서 배워 이 사실을 알고 있다.



*참조 : 공룡 지층에서 현대적 조류들이 발견된다 : 앵무새, 부엉이, 펭귄, 오리, 아비새, 신천옹, 도요새, 가마우지, 물떼새 등도 '살아있는 화석'?

https://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774&bmode=view

현대적 특성의 새들이 공룡 위를 날고 있었다.

https://creation.kr/Textbook/?idx=1757394&bmode=view

공룡 뱃속에서 발견된 3마리의 새 : 공룡이 조류의 조상인가? 아니다. 새를 먹고 있었다! 

https://creation.kr/Dinosaur/?idx=1294595&bmode=view

2억1500만 년 전(?) 초기 공룡 지층에서 새 발자국 모양의 화석이 발견되었다.

https://creation.kr/Controversy/?idx=17164006&bmode=view

조류의 진화 이야기가 추락하다. : 초기 백악기에서 완전히 현대적 구조의 새가 발견되었다! 

https://creation.kr/Circulation/?idx=1295080&bmode=view

공룡 시대에 현대적인 새 화석이 발견되었다. 

https://creation.kr/Textbook/?idx=1289646&bmode=view

새가 출현하기 전의 새 발자국?

https://creation.kr/Circulation/?idx=28605987&bmode=view

캘리포니아와 아르헨티나의 수수께끼 화석들 : 2억1천만 년(?) 전 지층에 나있는 조류의 발자국 화석 

https://creation.kr/Controversy/?idx=1294676&bmode=view

물새 : 원래 비행보트

https://creation.kr/animals/?idx=15474955&bmode=view

시조새 이야기

https://creation.kr/Textbook/?idx=1289588&bmode=view

시조새는 현대적 비행 깃털(아마도 검은 색)을 가졌다 : 1억5천만 년 된 시조새 화석에 아직도 남아있는 멜라노솜?

https://creation.kr/Textbook/?idx=1289664&bmode=view

1억5천만 년 전(?) 시조새 화석에 남아있는 유기분자들

https://creation.kr/LivingFossils/?idx=13819180&bmode=view

1억 년 전의 새는 완전히 현대적인 새였다 : 그리고 발가락 사이에 연부조직이 남아 있었다.

https://creation.kr/Textbook/?idx=1289630&bmode=view

백악기 조류 화석에서 연부조직이 또 다시 발견되었다.

https://creation.kr/LivingFossils/?idx=13819040&bmode=view

놀랍게도, 1억2천만 년 전의 화석 새는 광물화된 뼈가 아니라, 원래의 뼈를 갖고 있었다!

https://creation.kr/LivingFossils/?idx=13819313&bmode=view

화석 새의 기름 발견으로 당황하고 있는 과학자들 : 4천8백만 년(?) 전 조류 화석에 지방이 남아있었다.

https://creation.kr/LivingFossils/?idx=13820403&bmode=view

3천6백만 년 전(?) 펭귄 화석에 아직도 남아있는 멜라노좀

https://creation.kr/Circulation/?idx=1294981&bmode=view

진화가 없어도, 진화만 외쳐지고 있다.

https://creation.kr/Variation/?idx=121952668&bmode=view

공상과 추정의 진화론과 과학주의의 추락.

https://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7246477&bmode=view

진화론의 판타지 랜드에서 벌어지고 있는 무제한의 추론

http://creation.kr/NaturalSelection/?idx=2295084&bmode=view

마약과 같은 진화론 : “그것은 진화한 것이다”라고 말하며, 모든 것을 설명한다.

https://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0637096&bmode=view

과학 잡지나 뉴스에서 보도되고 있는 극도의 추정들

http://creation.kr/Textbook/?idx=1289671&bmode=view

진화론자들도 자연선택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다 : 진화론은 오늘날의 플로지스톤이다.

https://creation.kr/NaturalSelection/?idx=9736922&bmode=view

‘진화압력’이라는 속임수 용어

https://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1454713&bmode=view

진화론자들은 가정과 반복을 통해 속임수를 유지한다.

https://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9965305&bmode=view


출처 : CEH, 2025. 2. 6.

주소 : https://crev.info/2025/02/early-bird-swims-like-a-duck/

번역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25-01-22

20억 년(?) 동안 진화하지 않은 황세균 

: 가장 오래된 '살아있는 화석'의 발견에도 진화론은 유지된다.

(Two Billion Years and No Evolution)


      '20억 년' 동안 조금도 진화하지 않은 증거로 인해 진화론은 틀린 것이 분명해 보인다. 그러나 일부 진화론자들은 다윈이 틀린 것이 아니라고 옹호하고 있었다.

”20억 년 동안 변화하지 않은 박테리아는 진화론적 수수께끼가 되고 있다(2 Billion Years Unchanged, Bacteria Pose an Evolutionary Puzzle)”라는 제목의  Live Science(2015. 2. 4) 지의 기사에서 타냐 루이스(Tanya Lewis)는 썼다. 그녀는 창조론자들의 공격을 예상하고 있는 것처럼, 방어적인 말을 하고 있었다 :

”호주 서부 연안의 깊은 바다의 암석 내부에는 20억 년 동안 조금도 진화하지 않은 박테리아가 숨어있었다”고 과학자들은 말한다.

이 심해 지역에서, 한 연구팀은 18억 년 전의 화석화된 황세균(sulfur bacteria, 유황세균)을 수집했고, 이것을 같은 지역에서 23억 년 전에 살았던 박테리아와 비교해 보았다. 두 미생물 모두 오늘날 칠레 해안에서 발견되는 살아있는 현대의 황세균과 구별할 수 없었다.

그렇다면 이 결과는 다윈의 진화론을 부정하는 것일까?

당신은 그녀가 진화론의 오류를 절대로 인정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을 것이다. 또한 그 미세화석을 발견한 빌 쇼프(Bill Schopf)도, 그리고 UCLA(2015. 2. 2) 보도 자료의 기자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그들은 패배의 문턱에서 승리를 날치기하는 방법을 알고 있다!

• 그 연구는 실제로는 진화론을 지지하고 있다고, UCLA 교수는 말한다.

• 한 국제적 연구팀은 일찍이 보고된 사례들 중에서 가장 오랜 기간 동안 진화가 일어나지 않은 사례를 발견했다. 이들 심해 미생물 타입은 20억 년 이상 동안 진화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연구자들은 이들 미생물에서 진화의 결여는 실제로는 찰스 다윈의 진화론을 지지한다고 말한다.

• ”생명체가 지구 나이의 거의 절반인 20억 년 이상 동안 진화하지 않았다는 것은 놀라운 일처럼 보인다.” 연구의 선임저자인 UCLA 대학의 윌리암 쇼프(J. William Schopf)는 말했다. ”진화는 사실이기 때문에, 이러한 진화의 결여는 설명될 필요가 있다.” (Live Science)

사람들은 쇼프가 무대 위에서 사라진 숙녀를 다시 나타나게 하기를 간절히 기다리고 있었다. 이 어려운 마술을 수행할 수 있는 사람은 누구일까?

여기에 속임수가 있다 :

찰스 다윈(Charles Darwin)은 진화가 일어나지 않았던 생물 종들보다, 시간이 흐르면서 진화가 일어났던 생물 종들에 훨씬 더 초점을 맞춰왔던 것이다. 그러면 과학자들은 그렇게 오랜 기간 동안 진화하지 않은 살아있는 한 생물 종을 어떻게 설명하고 있을까?

”생물학의 규칙은 만약 물리적 또는 생물학적 환경이 변화하지 않는다면 진화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것은 다윈의 이론과 일치한다”고 UCLA의 생명의 기원과 진화 연구센터의 책임자인 쇼프는 말했다. 이들 미생물이 살고 있는 환경은 본질적으로 30억 년 동안 변하지 않고 남아있었다고, 그는 말했다.

”이들 미생물들은 그들의 단순하고 매우 안정적인 물리적, 생물학적 환경에 잘 적응하고 있었다”고 그는 말했다. ”그들이 변화하지 않는 환경에 있었음에도 진화가 일어나 있었다면, 그것은 다윈의 진화론에 심각한 결점이 될 수 있었을 것이다.”

쇼프는 따라서 그 연구 결과는 다윈의 이론에 대한 더 심도 있는 과학적 증거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것은 다윈의 아이디어와 완벽하게 일치하는 것입니다” 그는 말했다.

생물체가 진화했다면, 다윈의 이론은 맞는 것이다. 진화하지 않았다면, 그래도 다윈의 이론은 맞는 것이다. 다윈은 패배할 수가 없는 것이다. 어떠한 증거가 발견되어도 진화론은 틀릴 수가 없는 것이다. 

비-진화는 다윈의 '귀무가설(null hypothesis, 설정한 가설이 진실할 확률이 극히 적어 처음부터 버릴 것이 예상되는 가설)'을 입증한다고 쇼프는 말한다. 환경적 변화가 없다면, 진화는 없다는 것이다. 간단하다. 여기에 마술은 없다.

이 발견은 PNAS 지(2015. 2. 2)에 발표되었다.



당신은 이 사람들을 어떻게 생각하는가? 그들은 자신들의 우상인 진화론을 어떻게든 유지시키기 위하여 젤리로 된 못을 벽에 박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 않는가? 다윈, 다윈, 다윈 : 우연이라는 신을 철저히 믿고 있는 난공불락의 선지자. 그를 따르며, 유물론이라는 제단 앞에서 저절로 저절로 라는 주문을 외우고 있는 사제들. 우-우-우...연-연-연... 그들은 오직 다윈의 이름을 찬양할 뿐이다. 생각과 이성과 합리성을 잃어버린 사람들이여, 그들의 제단에서 깨어나라. 정신을 차리고 일어나 빠져나오라.

진화론이 틀렸다는 증거들은 이제 너무도 많이 쌓여가고 있다. 선캄브리아기의 미생물들은 진화론적 시간 틀로 수십억 년 동안 (이러한 장구한 시간은 아무도 목격하지 못했지만, 바알이 되어버린 다윈이 장구한 시간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반드시 존재해야만 한다) 진화 없이 지내오다가, 갑자기 꽝! 캄브리아기의 폭발이 일어났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진화론은 틀렸는가? 아니다! 이것은 진화론적 개념과 잘 일치한다는 것이다. 진화는 간혹 극도로 빠르게 일어날 수도 있고, 극도로 느리게 일어날 수도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제 더 이상의 과학적 증거들은 무엇이 필요하겠는가? 어떠한 경우도 진화론이 맞는데 말이다. 휴우--.  

이러한 설명이 얼마나 어리석고 우스꽝스러운지를 한번 생각해 보라. 이 박테리아는 진화론적 시간 틀로 20억 년 동안 무수한 세대를 거치면 복제를 했음에 틀림없다.(미생물의 짧은 한 세대를 생각해 보라). 만약 돌연변이와 자연선택이 9백만 년(20억 년의 약 1/200의 기간)  동안에 (임신 기간도 길고, 개체 수도 적게 낳는) 소같이 생긴 육상동물을 고래로 진화시킬 수 있었다면, 이들 박테리아가 돌연변이로 황(sulfur)을 먹는 더 좋은 방법을 진화시킬 수많은 기회들이 있지 않았겠는가? 아마도 황 팬케익, 황 칠리, 황 수플레(souffle) 등을 요리할 수 있지 않았겠는가? 그리고 어떤 박테리아들은 팔과 다리와 뇌를 만들어, 사업가가 돼서 황 레스토랑, 황 슈퍼마켓을 만들 수도 있지 않았겠는가? 또 어떤 박테리아들은 황 솜사탕으로 장식된 테마 파크를 만들어낼 수도 있지 않았겠는가? 만약 다윈의 이론이 사실이라면, 그들은 단지 20억 년의 단지 1/10의 기간에도 모든 것들로 진화하여 황-정부를 조직할 수도 있었을 것이다.

진화론자들은 다이내믹한 지구 행성을 주장해오지 않았는가? 지판들이 움직이고, 대륙들이 솟아오르며, 소행성이 충돌하고, 핵겨울이 오고, 기후가 변하고, 화산들이 폭발하며, 빙하기가 몇 번씩 왔다고 말하고 있지 않았는가? 그런데 현대의 황세균과 20억 년 전의 황세균은 이 모든 환경적 변화를 겪지 않은 곳에서 20억 년을 지냈다는 것인가? 그들은 자신이 주장해왔던 가정들을 스스로 위반하고 있는 것이다. 증거들을 객관적으로 살펴보고, 그것이 가리키는 것을 솔직히 말할 수 있는 합리적인 사람들은 없는 것인가? 그들은 자신들의 직장, 학위, 금전, 명예 등과 같은 기득권을 내려놓을 수 없기 때문에, 이러한 진화론의 오류를 가리키는 명백한 증거들 앞에서도 우스꽝스러운 왜곡된 설명을 주절대면서, 얼굴색 하나 안 변하며 자신들의 주장을 계속하고 있는 것이다.  오직 진화! 오직 진화! 오직 진화!


*참조 : 황-순환 박테리아는 18억 년(?) 동안 동일했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757581&bmode=view

20억 년 동안 진화가 없었던 이유를 설명하기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4934&bmode=view

진핵생물 곰팡이는 24억 년 전에도 존재했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5069&bmode=view

현대적 모습의 2억3천만 년 전(?) 진드기 : 심지어 호박 속 아메바도 동일한 모습이었다.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783&bmode=view

공룡 시대의 녹조류가 동일한 모습으로 살아있었다.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821&bmode=view

새롭게 주장되는 10억 년 전의 살아있는 화석 녹조류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4090719&bmode=view

살아있는 화석: 창조론의 강력한 논거 ; 공룡 지층에서 현대 생물들이 발견되고 있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4988&bmode=view

공룡 지층에서 현대적 조류들이 발견된다 : 앵무새, 부엉이, 펭귄, 오리, 아비새, 신천옹, 도요새, 가마우지, 물떼새 등도 '살아있는 화석'?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774&bmode=view

현대적 모습의 '살아있는 화석' 벌새와 절지동물 : 3천만 년(?) 전 화석벌새와 5억5백만 년(?) 전 탈피 도중의 절지동물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717&bmode=view

1억 년 전(?) 호박 속 도마뱀들에 진화는 없었다 : 도마뱀붙이, 카멜레온, 전갈, 깍지벌레, 흰개미붙이, 민벌레, 우산이끼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811&bmode=view

살아있는 화석 : 아나스피데스. 3억5천만 년(?) 동안 변함이 없다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731&bmode=view

2억 년(?) 전 도롱뇽에 진화는 없었다.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805&bmode=view

공룡보다 더 오래된 고대 동물, 큰도마뱀(투아타라) : 2억1천만 년(?) 전의 모습 그대로 뉴질랜드에 살아 있었다.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739&bmode=view

2억4천만 년(?) 전의 최초 도마뱀은 100% 도마뱀이었다.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827&bmode=view

뱀은 항상 뱀이었다 : 또 하나의 '살아있는 화석'에 진화는 없었다!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801&bmode=view

진화론자들을 기절시킨 오리너구리 화석 : 1억1천2백만 년(?) 전까지 거슬러 올라간 단공류의 출현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4922&bmode=view

쥐라기의 비버 : 1억6400만 년(?) 전 지층에서 발견된 수중 포유류 비버

http://creation.kr/Controversy/?idx=1294679&bmode=view

1억6천5백만 년(?) 전 쥐라기에서 발견된 포유류 : 진화론의 수수께끼인가, 증거인가?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5016&bmode=view

가장 초기(3억 년 전)의 거미는 이미 거미줄을 짤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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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곡예비행 - 잠자리 : 이들은 수억 년(?) 전부터 동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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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억 년 동안 동일한 ‘살아있는 화석’ 실잠자리의 새로운 개체군의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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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기록에서 갑자기 등장하는 비행 곤충 : 3억년(?) 전 석탄기 지층에서 발견된 하루살이 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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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억 년 전의 현대적인 딱정벌레의 발견으로 진화론자들은 당황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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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정 개미는 1억 년(?) 동안 진화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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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능한 곤충들 : 위장술의 대가 대벌레(또는 잎벌레): 4700만 년 전에도 동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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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 속에 나비들은 발견자들을 놀라게 한다 : 나비들은 6천5백만 년 전 공룡의 머리 위로 날아다녔을 수 있다.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712&bmode=view

진드기와 파리는 2억3천만 년(?) 동안 동일했다 : 호박 속 절지동물에 진화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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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육상 벌레는 홍수로 묻혔다 : 4억2천5백만 년(?) 전의 노래기 화석의 발견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3975434&bmode=view

4억3700만 년(?) 전의 전갈은 진화론을 쏘고 있다.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3090246&bmode=view

▶ 진화를 부정하는 살아있는 화석들 (주제별 자료실)

http://creation.kr/Series/?idx=1842776&bmode=view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crev.info/2015/02/two-billion-years-and-no-evolution/

출처 - CEH, 2015. 2. 4.

미디어위원회
2024-12-16

'고대' 피부 인상화석이 가리키는 것은?

(’Ancient’ Skin Impressions)

by Frank Sherwin, D.SC. (HON.)


     각질화된 피부는 최상층 피부(epidermis, 표피)로서, 두꺼워져 함께 빽빽하게 쌓여있는 죽은 피부 세포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것이 날카로운 물체에 의한 손상과 태양 복사선으로부터 사람과 동물을 보호하는 창조주의 방법이다.

2020년에 수억 년 전으로 주장되는 암석(페름기)에서, 미확인 생물에 의해 만들어진 여러 개의 발자국들과 배로 긁힌 자국들이 발견됐다. 여기에는 세 다른 디아덱티드(diadectid, 멸종된 파충류의 한 과) 보행렬(trackways)들도 포함된다. 진화론자들은 이 자국들은 초기 사족동물까지 거슬러 올라가, "원추형 피부 부속기관의 형성 능력이 육상 척추동물에만 국한되어 있었던 것이 아니었고... 원추형 비늘을 갖고 있었던 양서류와 양막류의 공통조상도 갖고 있었음을 가리키고 있다"라고 말하고 있었다.[1]

Biology Letters 지에 게재된 글에서 진화론자들은 이 발견에 대해, "표피 비늘(epidermal scales)의 진화적 기원은 무양막류(anamniotes, 모든 양서류와 어류를 포함하는 그룹)에까지 내려가 뿌리를 두고 있을 가능성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2]

다시 말해 포유류와 파충류의 조상들이 양서류에서 분리되기 훨씬 이전부터, 각질 피부에 대한 화석 증거가 있으며, "이는 각질 피부를 형성하는 능력이 양서류와 양막류의 한 공통조상으로부터의 파생형질(apomorphy)인지, 아니면 두 그룹에서 독립적으로 각각 진화했는지는 아직 해결되지 않은 질문이 되고 있다"는 것이다.[2] 독자들은 장구한 시간과 진화론이라는 안경을 벗고, 증거들에 기초하여 객관적이고 직관적인 해석을 할 필요가 있다.

여기에서 진화적 진전은 일어나 있지 않았다.[3] 각질화된 피부 화석들을 해석하는 또 다른 설명이 있다.[4] 더 나은 설명은 양서류와 양막류가 약 6,000년 전에 각질 피부를 가진 채로 창조되었다는 것이다.

Phys.org 지의 기사는 "파충류와 포유류의 조상이 양서류와 분리되기 전에, 이 자국들을 만든 생물이 살았다"라고 주장했다.[1] 포유류와 파충류가 양서류와 분리된 적이 없었기 때문에[5, 60] 이러한 각질 피부 인상은 양서류 또는 디아덱티드에 의해 만들어졌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실제로 이르카(Yirka)는 "이전 연구에서도 일부 양서류가 이러한 피부 부속물을 형성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고 보고했다.[1] 반면 포크트(Voigt) 등은 "그 흔적은 명확하게 디아덱티드에 의해 기인할 수 있으며, 양막류의 기원과 가까운 시기의 사족동물에서 발견된 뿔 비늘(horned scales)의 세계 최초 증거로 해석된다"고 말했다.[2]

퇴적암에 분명한 자국이 나있었다는 사실은 홍수와 같은 급격하고 어쩌면 격변적 요인과 관련되어 있었음을 나타낸다.[7] ICR의 전 회장인 존 모리스(John Morris)는 이러한 "고대" 퇴적암의 자국들에 대해 논의했었다.

굳지 않은 부드러운 퇴적물에서 이러한 자국들이 생겨난 후, 지표면, 물속, 또는 물 위에 노출되면, 곧 침식되어 사라질 것이다. 단단한 암석 표면에서도 자국들은 몇십 년 안에 침식될 것이다. 재침수나 파괴적인 힘으로부터 보호되지 않는다면, 사라지기 쉬운 자국들이 수백만 년 동안 지속될 가능성은 없다. 연흔, 빗방울 자국, 동물 발자국 등 만을 보고, 인접한 두 지층의 퇴적 사이에 얼마나 많은 시간이 흘렀는지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재퇴적은 지표면 자국들이 침식되어 사라지는 데 걸리는 시간보다 훨씬 짧은 시간 내에 이루어졌다는 결론내릴 수 있다.[8]

양서류든 양막류든, 수천 년 전에 퇴적된 홍수 퇴적물 암석들은 처음부터 각질화된 피부를 갖고 있었던 생물들이 존재했었음을 기록하고 있는 것이다.


References

1. Yirka, B. Discovery of Ancient Rock Impression Suggests Ability to Form Cornified Skin Goes Back to Early Evolution of Tetrapods. Phys.org. Posted on phys.org May 28, 2024.

2. Voigt, S. et al. 2024. A Diadectid Skin Impression and Its Implications for the Evolutionary Origin of Epidermal Scales. Biology Letters. 20 (5).

3. Sherwin, F. Where Paleontology Fails, Paleo-Robots Avail.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November 25, 2024.

4. Morris, H. True Science. Days of Praise. Posted on ICR.org October 10, 1995.

5. Tomkins, J. 2021. The Fossils Still Say No: The Fins-to-Feet Transition. Acts & Facts. 50 (3): 10–13.

6. Denton, M. 2016. Section 9.1 The Tetrapod Limb. In Evolution: Still a Theory in Crisis. Seattle, WA: Discovery Institute Press.

7. Sherwin, F. Fossil Amphibian Footprints.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April 13, 2023.

8. Morris, J. 2008. Surface Features Require Rapid Deposition. Acts & Facts. 37 (12): 13.

* Dr. Sherwin is a news writer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He earned an M.A. in invertebrate zoology from the University of Northern Colorado and received an honorary doctorate of science from Pensacola Christian College.


*참조 : ▶ 화석은 진화를 부정한다

https://creation.kr/Topic203/?idx=6662923&bmode=view

▶ 살아있는 화석 3 – 육상동물

https://creation.kr/Topic203/?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661990&t=board

▶ 빠른 화석화

https://creation.kr/Topic203/?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612549&t=board

▶ 격변적 매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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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상생물과 바다생물이 함께

https://creation.kr/Topic203/?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611078&t=board

▶ 공룡 발자국과 대홍수

https://creation.kr/Topic204/?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669172&t=board


출처 : ICR, 2024. 12. 12.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ancient-skin-impressions/

번역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24-12-10

새의 뇌가 진화했다는 증거가 발견됐는가?

(Bird Brain Evolution?)

by Frank Sherwin, D.SC. (HON.)


    최근 브라질의 한 채석장에서 진화론자들은 "8천만 년“ 전으로 추정하는 흥미로운 한 새 화석을 발견했다.[1]

고생물학자들은 멸종된 에난티오르니테스(enantiornithines, birds)의 것으로 보고, 나바오르니스 헤스티아에(Navaornis hestiae)라고 부르고 있었다. 그들은 조류 뇌 진화와 관련하여, 그 새 화석은 하나의 잃어버린 고리(missing link)일 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예를 들어, 케임브리지 대학 지구과학부의 고생물학자인 나발론(Guillermo Navalón) 박사는 말했다 :

포유류에서 종뇌(telencephalon, 끝뇌)는 신피질(neocortex)을 포함하고 있다. 현대의 조류에서는 기능적으로 한 동등한 영역이 나타내는데, 매우 복잡한 인지(cognition)에 관여하기 때문에, 나바오르니스의 인지 능력은 두 생물(시조새와 현대 조류) 사이에서 중간쯤에 위치할 것이라고 추측할 수 있다.[1] 

따라서 진화론자들은 나바오르니스의 뇌를 "시조새(Archaeopteryx)와 현대 조류(modern birds) 사이의 거의 완벽한 중간체"로 보고 있었다.[1]

그러나 과거와 현재의 모든 새들은 서로 다른 크기의 뇌를 갖고 있다. 창조론자들이 말했듯이 다른 뇌 크기의 새들이 동시에 존재했다면, 화석화된 조류 두개골을 가져다가 자신들의 이론에 들어맞도록 진화 순서대로 배치하는 것은 조류 뇌의 진화를 증거하지 못한다.[2] 과학부 기자 푸이우(Puiu)는 "이 연구는 현대 조류의 두개골과 뇌가 어떻게 진화했는지에 대한 새로운 창을 열었다"라고 말했다.[1] 나바오르니스는 "독특한 조류 뇌의 진화에 대한 우리의 지식에 약 7천만 년의 공백을 메워주고 있다"고 추정하고 있었다.[1] 이 기간은 조류의 작은 두개골과 뇌에서의 작은 변화가 일어나기에는 엄청난 길이의 시간이다. 진화론에 따르면, 오스트랄로피테쿠스(예: "루시")가 사람으로 진화하는 데 250만 년, 육상에 살던 사족동물이 고래로 진화하는 데는 800만 년밖에 걸리지 않았다!

수천 년 전에 대홍수로 인한 갑작스럽고 빠른 퇴적이 이 화석을 형성했다는 생각은 전혀 고려되지 않고 있다. Nature 지에서 치아프(Chiape) 등은 나바오르니스가 "엄청나게 잘 보존되어 있었다"고 말했고, 나발론 박사는 "화석을 처음 봤을 때 경외감을 느꼈다. 엄청나게 잘 보존되어 있었고, 현대의 새와 매우 흡사했다"고 말했다.[1] 이 과학자들의 말은 중요한 의미가 있는데, 왜냐하면 창조론자가 화석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또한 "고대적 계통(archaic lineage)에도 불구하고, 두개골 구조는 현대 조류의 것과 기괴할 정도로 닮았다. 이빨이 없는 부리, 커다란 눈구멍(안와), 아치형의 두개골은 오늘날의 조류 종과 놀라울 정도로 유사하다."[1] 그렇다면 이 계통은 고대적인가? 이에 대해 공개적으로 논의가 필요하다.[4, 5]

마지막으로 그 기사는 주의가 필요한 애매한 용어들이 넘쳐나고 있어, 독자들은 이 멸종된 100% 새가 잃어버린 고리가 아니라는 느낌을 강하게 준다.

나바오니스는 시조새보다 대뇌가 더 커서, 더 발달한 인지 능력을 암시하고 있다. 그러나 소뇌와 같은 다른 영역은 덜 발달되어 있어서, 이 새가 오늘날의 조류 종에서 볼 수 있는 복잡한 비행 제어 메커니즘을 여전히 개선하고 있는 중임을 시사한다.

이로 인해 나바오니스의 능력에 대한 흥미로운 추측이 나오고 있다. 나바오니스가 오늘날 도구를 사용하는, 사회적으로 복잡한 새와 유사한 행동을 보일 수 있었을까? "뇌 형태와 행동 사이의 관계에 대한 우리의 지식은 여전히 매우 초기 단계이다"라고 나발론 박사는 말한다. 그러나 인지 능력은 동시대의 새들보다 더 발전했을 가능성을 암시한다. 균형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기관인 내이의 커다란 크기는 현대 조류에서 볼 수 있는 민첩한 비행 패턴의 전조일 수 있는 탁월한 공간 인식을 암시한다.[1]

이는 진화 과학자들의 머릿속에서만 잃어버린 고리일 뿐이다. 그리고 그들의 이야기 대부분은 화석 자체를 제외하고는, 거의 확실한 데이터가 없는 추측에 불과한 것들이다. 대신 나바오르니스는 날개, 깃털, 부리, 뇌가 창조되어, 홍수 이전 세계에서 번식하며 살았던 현대의 새와 매우 흡사한 새였다.


References

1. Puiu, T. Scientists Unearth a ‘Missing Link’ in Bird Brain Evolution in 80-Million-Year-Old Fossil. ZME Science. Posted on zmescience.com November 13, 2024.

2. Thomas, B. Bird Evolution Story Crash-Lands.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November 6, 2017.

3. Chiappe, L. et al. 2024. Cretaceous Bird from Brazil Informs the Evolution of the Avian Skull and Brain. Nature. 635: 376–381.

4. Thomas, B. Archaeopteryx Fossil Shows ‘Striking’ Tissue Preservation.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May 19, 2010.

5. Thomas, B. Fossil Feathers Convey Color.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July 21, 2008.

* Dr. Sherwin is a news writer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He earned an M.A. in invertebrate zoology from the University of Northern Colorado and received an honorary doctorate of science from Pensacola Christian College.


*관련기사 : 시조새-현대 조류 중간 새 화석 발견…"뇌 진화과정 단서 제공" (2024. 11. 14.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41112167200017


*참조 : 새들은 공룡 머리 위로 날아다니고 있었다! : 1억2천5백만 년(?) 전의 완전한 조류의 발견.

https://creation.kr/Circulation/?idx=1295053&bmode=view

현대적 특성의 새들이 공룡 위를 날고 있었다.

https://creation.kr/Textbook/?idx=1757394&bmode=view

공룡 뱃속에서 발견된 3마리의 새. : 공룡이 조류의 조상인가? 아니다. 새를 먹고 있었다!

https://creation.kr/Dinosaur/?idx=1294595&bmode=view

공룡 지층에서 현대적 조류들이 발견된다 : 앵무새, 부엉이, 펭귄, 오리, 아비새, 신천옹, 도요새, 가마우지, 물떼새 등도 '살아있는 화석'?

https://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774&bmode=view

공룡 위로 날아다녔던 올빼미

https://creation.kr/Textbook/?idx=124660778&bmode=view

새가 출현하기 전의 새 발자국?

https://creation.kr/Circulation/?idx=28605987&bmode=view

2억1500만 년 전(?) 초기 공룡 지층에서 새 발자국 모양의 화석이 발견되었다.

https://creation.kr/Controversy/?idx=17164006&bmode=view

그곳에 있어서는 안 되는 공룡 화석 : 육상공룡, 바다생물, 조류, 포유류 등이 같은 지층에서 발견된다.

https://creation.kr/Circulation/?idx=1294974&bmode=view

고대의 파충류들은 교과서의 설명을 넘어선다 : 중국에서 16종의 익룡과 21종의 새 화석이 같이 발견되었다.

https://creation.kr/Dinosaur/?idx=1294491&bmode=view

조류의 진화 이야기가 추락하다. : 초기 백악기에서 완전히 현대적 구조의 새가 발견되었다!

https://creation.kr/Circulation/?idx=1295080&bmode=view

공룡 시대에 현대적인 새 화석이 발견되었다. 

https://creation.kr/Textbook/?idx=1289646&bmode=view

캘리포니아와 아르헨티나의 수수께끼 화석들 : 2억1천만 년(?) 전 지층에 나있는 조류의 발자국 화석 

https://creation.kr/Controversy/?idx=1294676&bmode=view

익룡은 새들과 함께 날아다녔다.

https://creation.kr/Dinosaur/?idx=1294616&bmode=view

거대층연속체에 동물과 새의 발자국 화석들

https://creation.kr/Sediments/?idx=17787734&bmode=view

조류는 진화의 빅뱅을 일으켰는가? : 48종의 새들에 대한 유전체 연구는 진화론을 거부한다.

https://creation.kr/Variation/?idx=1290458&bmode=view

새의 진화는 폭발적으로 일어났는가?

https://creation.kr/Variation/?idx=1290464&bmode=view

공룡이 조류로 진화한 것이 아니라, 조류가 공룡으로 진화했다? 

https://creation.kr/Textbook/?idx=1289653&bmode=view

공룡의 잔털이 깃털? : 뒤엎어진 공룡의 깃털 이론 

https://creation.kr/Dinosaur/?idx=1294580&bmode=view

155년 동안 틀렸던 조류의 한 진화 이야기 : 6천7백만 년 전의 새가 관절이 있는 부리를 갖고 있었다

https://creation.kr/Textbook/?idx=13634824&bmode=view

고대의 새가 현대의 부리를 갖고 있다?

https://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3913335&bmode=view

시조새 이야기

https://creation.kr/Textbook/?idx=1289588&bmode=view

시조새는 무엇이었는가?

https://creation.kr/Textbook/?idx=1289604&bmode=view

시조새는 현대적 비행 깃털(아마도 검은 색)을 가졌다 : 1억5천만 년 된 시조새 화석에 아직도 남아있는 멜라노솜?

https://creation.kr/Textbook/?idx=1289664&bmode=view

1억5천만 년 전(?) 시조새 화석에 남아있는 유기분자들

https://creation.kr/LivingFossils/?idx=13819180&bmode=view

놀랍게도, 1억2천만 년 전의 화석 새는 광물화된 뼈가 아니라, 원래의 뼈를 갖고 있었다!

https://creation.kr/LivingFossils/?idx=13819313&bmode=view

새의 깃털 화석에 남아있는 색깔 : 1억 년 후에도 색깔이 남아있을 수 있는가??

https://creation.kr/Topic203/?idx=13893360&bmode=view

신선한 화석 깃털의 나노구조 : 4천7백만년 동안 분해되지 않은 멜라노좀?

https://creation.kr/Topic203/?idx=13893194&bmode=view

화석 새의 기름 발견으로 당황하고 있는 과학자들 : 4천8백만 년 전 조류의 미지선에 지방이 남아있었다.

https://creation.kr/LivingFossils/?idx=13820403&bmode=view

1억2천만 년(?) 전 공자새 화석에 아직도 남아있는 원래의 유기물질은 진화론의 오랜 연대를 궁지에 몰아넣고 있다.

https://creation.kr/LivingFossils/?idx=13820818&bmode=view

"생각보다 일찍 진화했다“라는 말은 추세가 되고 있다.

https://creation.kr/Controversy/?idx=13324226&bmode=view

사람과 공룡이 함께 살았다는 증거들 6 : 그림, 문헌, 암벽화, 예술품에 등장하는 나는 용은 익룡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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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폐기되고 있는 진화론의 상징물들 - 시조새

https://creation.kr/Topic4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67385&t=board

▶ 익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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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물의 비행과 항해

https://creation.kr/Topic1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488035&t=board


출처 : ICR, 2024. 12. 5.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bird-brain-evolution/

번역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24-11-15

오늘날과 100% 동일한 4천만 년(?) 전 호박 속의 작은뿌리파리

(A ''40 million year old'' 100% European Gnat)

by Frank Sherwin, D.SC. (HON.)


     많은 공룡 화석에서 부드러운 연부조직(soft tissue)이 발견된 것과 마찬가지로, 호박(amber) 안에서 잘 보존되어 있는 생물을 찾는 것은 창조과학자들에게는 기회가 되고 있다.[2] 코펜하겐 대학(University of Copenhagen)의 연구자들은 또 다른 발견을 보고했는데, 호박에서 한 작은뿌리파리(fungus gnat, 곰팡이 각다귀)가 발견되었다는 것이다.[3] <화석 사진은 여기를 클릭>. 이것은 어떤 식으로든 진화론을 뒷받침할까? 그들은 이 파리의 진화에 대해 어떻게 말하고 있을까? “연구자들은 고대의 파리가 일본과 미국에 살고있는 희귀한 두 친척을 연결하는 일종의 '잃어버린 고리(missing link)'라고 믿고 있다”[3]

호박에는 과거에 살았던 동물[4, 5] 및 식물[6]들이 놀랍도록 잘 보존되어 있는 것이 발견되어왔다. 보존된 생물들은 오늘날의 생물과 거의 동일했다. 진화론자들은 이러한 진화적 변화의 결여를 "변화의 정지(stasis)"라고 부르고 있다. 이는 전 지구적 홍수의 퇴적 기록에서 나타나는, 모든 생물 종류들의 전형적인 모습이며, 오늘날에도 여전히 살아있다. 창세기에 분명히 명시된 바와 같이, 생물들은 "그 종류대로(after their kind)"만 번식하기 때문에, ‘변화의 정지’는 창조론자들이 예상할 수 있는 것이다.

변화의 정지에 대한 또 다른 예는 진드기(mites)이다. 진드기는 거미류(arachnids)에 속하는 8족 절지동물이다. 진드기도 또한 진화를 보여주지 않는다.

고대에도 담즙 진드기(gall mites)가 현재의 형태로 존재했을까? 이 작은 생물이 어떤 다른 절지동물로부터 진화했다면, 그 절지동물의 조상 화석들은 오늘날의 담즙 진드기로 이어지는 연속적인 변화를 보여줄 것이다. 하지만 최근 과학자들이 호박에 갇혀있던 상세한 모습의 가장 초기의 담즙 진드기를 발견했을 때, 고대의 담즙 진드기가 현대의 담즙 진드기와 매우 닮았다는 사실에 놀랐다.[7]

호박에 갇혀있는 신선하고 젊게 보이는 생물은 진화론의 오랜 세월에 도전하는 것처럼 보인다.[10] 호박에 갇힌 동식물들은 진화적 변화를 보여주지 않는다. 변화의 정지와 멸종만이 있을 뿐이다.

진화론적 연대측정에 따르면, 곤충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진 가장 오래된 호박은 1억4,600만 년 전의 호박이다. 그러나 발견된 동물들은 거의 변하지 않은 형태이다. 세속적 생물학자들은 이렇게 투명한 석관(호박)에 들어있는 생물이 속 또는 종까지 식별될 수 있다는 사실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다. 예를 들어, "9천만 년" 전의 작은 참나무 꽃(oak tree flowers)이 발견되었지만, 여전히 참나무였다. 가장 오래된 깃털(feather, 비늘에서 변화가 일어나지 않은 100% 깃털), 가장 오래된 버섯(mushroom), 모기(mosquito), 검정파리(black fly), 무화과 말벌(fig wasp)도 마찬가지이다. 이러한 생물들에서 볼 수 있는 것은 변화가 없었다는(‘stasis’) 것과 멸종 가능성 뿐이다.[11]


이러한 패턴은 최근 "4천만 년 된 호박에서" 발견된 이 작은뿌리파리와 함께 계속되고 있다.[3] 코펜하겐 대학의 논문에 따르면,

수십 년 동안 이 호박 조각은 [덴마크 자연사 박물관의] 7만 점의 호박 컬렉션에 숨겨져 있었다. 최근에 호박들은 서랍에서 꺼내져서 폴란드 곤충학자 팀의 철저한 조사를 거쳤다. 곤충 전문가들은 희귀한 포식성 곤충(gnats) 속(genus)에서 멸종된 종(Robsonomyia henningseni)으로서 이 곤충을 확인할 수 있었다. 오늘날 이 속의 살아있는 종은 일본 홋카이도, 캘리포니아에서만 발견된다.[3]

하지만 Robsonomyia henningseni는 여전히 쌍시류(Diptera) 목의 한 작은 파리이다.

호박에는 또 다른 종의 Robsonomyia valta가 들어 있었는데, 이 벌레는 날개 시맥에 이르기까지 곤충의 세부 구조를 놀랍도록 보여주고 있었다.[12] 이러한 세부 사항은 호박이 빠르게 형성되어, 파리를 거의 즉시 보존했음을 나타낸다. ICR의 브라이언 토마스(Brian Thomas)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실제로 잘 특성화된 화학 중합반응에 따르면, 수지(resin)는 굳는 속도 때문에, 수세기 동안 가구 광택제(varnish)로 사용되어 왔다. 호박은 야생에서 빠르게 굳는다. 예를 들어, 샌드락(sandarac, 산다락)의 형태는 아라비아에서 향으로 사용되고, 아프리카에서는 의약품으로 사용된다.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호박의 대부분을 구성하는 동일한 화학물질도 실험실에서 호박을 생산할 수 있다. 호박은 빠르게 형성되었다고 간주해야 할 모든 과학적 이유들이 있다.[13]

펠친스카(Pelczynska) 등은 실제로 희귀한 Robsonomyia 속의 파리를 발견했지만, 여전히 파리였고, 당시 상태로 잘 보존되어 있던 것이었다. 이 속은 "4천만 년 전"이 아니라, 약 4,500년 전 지구적 홍수 동안에 호박 안에 파묻히게 되었던 것이다.


References

1. Clarey, T. New Amber Discoveries Down Under.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April 17, 2020.

2. Thomas, B. and S. Taylor. 2019. Proteomes of the Past: The Pursuit of Proteins in Paleontology. Expert Review of Proteomics. 16 (11-12): 881-895.

3. Fungus Gnat Entombed in a 40-Million-Year-Old Piece of Amber Is a Rare Gem. University of Copenhagen. Posted on phys.org August 30, 2024. Emphasis added.

4. Thomas, B. Scan of Amber-Trapped Spider Shows Recent Origin.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May 27, 2011.

5. Thomas, B. Fossilized Gecko Fits Creation Model.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September 8, 2008.

6. Sadowski, E and C. Hofmann. 2023. The Largest Amber-Preserved Flower Revisited. Nature. 13, article 17.

7. Thomas, B. Why Do Creatures in Ancient Amber Look So Modern?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September 7, 2012.

8. Thomas, B. Amber-Encased Blood Cells Look Fresh.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April 17, 2017.

9. Thomas, B. Cache of Amber in India Looks Young.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November 5, 2010.

10. Thomas, B. Ancient Amber Discovery Contradicts Geologic Timescale.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October 19, 2009.

11. Sherwin, F. 2006. Amber: A Window to the Recent Past. Acts &Facts. 35 (7).

12. Pelczynska, A. et al. Eocene Amber Provides the First Fossil Record and Bridges Distributional Gap in the Rare Genus Robsonomyia (Diptera: Keroplatidae). Nature. 14, article 9252.

13. Thomas, B. Fantastic Australian Amber Supports Young World.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July 7, 2010.

* Dr. Sherwin is a news writer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He earned an M.A. in invertebrate zoology from the University of Northern Colorado and received an honorary doctorate of science from Pensacola Christian College.


*참조 : 호박 내로 생물이 포획되는 과정이 밝혀졌다 : 나무에서 흘러나온 수지는 물속에서 덫이 되고 있었다.

https://creation.kr/Circulation/?idx=1295081&bmode=view

호박 속에서 바다 조류들이 발견되었다. : 나무 수액 안에 어떻게 바다 생물들이 갇히게 되었는가?

https://creation.kr/Circulation/?idx=1294949&bmode=view

호박 화석에 대한 설명 비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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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한 호박 속의 게를 설명할 수 있는 대홍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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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에서 바다생물 암모나이트가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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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드기와 파리는 2억3천만 년(?) 동안 동일했다 : 호박 속 절지동물에 진화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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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 특별함으로 인해 놀라고 있는 과학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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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와 파리의 발에서 발견된 놀라운 구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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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가 그림을 그릴 수도 있는가? : 곤충 그림의 날개를 갖고 있는 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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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적 모습의 2억3천만 년 전(?) 진드기 : 심지어 호박 속 아메바도 동일한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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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천만 년 전으로 주장되는 호박 속 진드기에서 포유류의 완전한 혈액세포와 기생충이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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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천9백만 년(?) 전의 호박 속 곤충들은 영롱한 색깔을 띠는 구조색을 이미 갖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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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 : 최근 과거로의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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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년 전(?) 호박 속 꽃들은 진화론의 공룡 이야기에 도전한다 : 호박 속의 방아벌레, 바구미, 나방, 메뚜기, 바퀴벌레, 대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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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억2천만 년 된 호박이 현화식물의 화학성분을 가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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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한 도마뱀붙이가 1억 년 전(?) 호박에서 발견되었다 : 경이로운 발바닥 구조도 이미 존재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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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년 전(?) 호박 속 도마뱀들에 진화는 없었다 : 도마뱀붙이, 카멜레온, 전갈, 깍지벌레, 흰개미붙이, 민벌레, 우산이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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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년 전(?) 호박 속의 새 날개가 의미하는 것은? : 미얀마 호박이 제기하는 연대 문제와 살아있는 화석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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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아있는 화석 1 - 바다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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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아있는 화석 2 - 곤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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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아있는 화석 3 - 육상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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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아있는 화석 4 - 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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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아있는 화석 5 - 미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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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화식물 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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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ICR, 2024. 11. 7.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forty-million-year-old-gnat/

번역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24-10-10

곤충의 조상이 발견되었는가?

: 고도로 복잡한 5억2천만 년 전의 절지동물 유충?

(Was an Insect Ancestor Discovered?)

by Frank Sherwin, D.SC. (HON.)


  곤충(insects), 갑각류(crustaceans), 멸종된 삼엽충(trilobites)을 포함하는, 참절지동물(euarthropods, phylum Euarthropoda)이라는 동물 그룹에는 간단한(단순한) 것이 없다.

진화론자들은 Nature 지의 최근 호에서 이러한 초기 생물들이 얼마나 복잡한지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었다 : "복잡한 뇌, 특수한 먹이 섭취 기관, 일련의 정교한 장기 시스템들과 연결된 부속기관들은 광범위한 생태 환경에서 절지동물의 지배력을 뒷받침한다."[1]

진화론자들이 유티 완시(Youti yuanshi)라고 부르는, 절지동물의 유충으로 추정되는 한 화석이 윈난대학(Yunnan University) 과학자들에 의해서 중국 북쪽에서 발견되었다.[1] 그리고 영국의 연구자들은 이 화석을 X선으로 스캔했다. BBC는 "연구자들이 미세한 뇌 영역, 소화샘, 원시 순환계, 심지어 유충의 단순한 다리와 눈에 연결된 미세한 신경의 3차원 이미지를 얻을 수 있었다"고 보도했다.[2]

진화론자들은 양귀비 씨앗 크기의 이 "5억2천만 년 된" 화석이 "현대 곤충, 거미, 게의 가장 초기 조상 중 하나"라고 선언했다.[2] 이는 확실히 논쟁의 여지가 있다.

참절지동물은 어디에서 유래했을까? 그 기원은 무엇이었는가? Nature 지에 따르면, "엽으로 된 발들을 가진 벌레 같은 동물(엽족동물, lobopodian worms)을 포함한 참절지동물의 몸체 형태는 버지스 셰일(Burgess Shale) 화석 데이터에서 발견된다.[1] 버지스 셰일은 5억5백만 년에서 5억1천만 년 사이에 형성된 것으로 추정된다. 버지스 셰일 유형 화석의 데이터가 주된 근거가 될 수 있을까?

실제로 Nature 논문의 저자들은 주의 사항을 추가하고 있었다 :

이 계통발생학적(진화적 관계) 체제는 성체의 몸체 형태 위주로 구축되기 때문에, 유충인 유티 완시의 해석에는 어느 정도 주의가 필요하다. 체환(annulations), 발톱, 겹눈, 첫 부속지의 위치 등과 같은 것들이 확인되지 않는 경우, 개체발생 단계에 기인한 것인지, 계통발생학적 차이 때문인지를 구별할 수 없다.[1]

분명한 것은 이 작은 화석은 홍수로 인해 형성되었으며, 창조론자들은 이러한 홍수가 불과 수천 년 전에 발생했다고 믿고 있다.

수석 연구자인 마틴 스미스(Martin Smith) 박사는 "그 화석은 육지에서 암석이 침식될 때, 바다로 휩쓸려 갔다"고 말했다.

"그리고 인(phosphorus)이 화석 조직에 풍부하게 있는데, 그것이 작은 유충을 결정화시킨 것 같다"고 말했다.[2]

창조 모델에 따르면, 이 유티 완시 화석은 5억 년이 되지 않았고, 어떤 단순한 생물체에서부터 진화하지도 않았다. Nature 지[1] 글의 다양한 사진(해부학적 개요)들은 창세기 홍수로 파묻혀버린 고도로 복잡한 생물을 보여주고 있다.


References

1. Smith, M. et al. “Organ Systems of a Cambrian Euarthropod Larva.” Nature. Posted on nature.com July 31, 2024.

2. Gill, V. “X-rays Reveal Tiny Half-Billion-Year-Old Creature.” BBC. Posted on bbc.com July 31, 2024.

* Dr. Sherwin is a science news writer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He earned an M.A. in invertebrate zoology from the University of Northern Colorado and received an honorary doctorate of science from Pensacola Christian College.


*관련기사 : “뇌까지 완벽 보존”…5억2000만년 전 유충 발견에 학계도 깜짝, 이유는? (2024. 8. 1. 나우뉴스)

https://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240801601007

5억 2천만년 된 유충 발견 (2024. 8. 1. 사이언스플러스)

https://m.thescienceplus.com/news/newsview.php?ncode=1065580985019011


*참조 : ▶ 캄브리아기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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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아있는 화석 1 - 바다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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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석은 진화를 부정한다

https://creation.kr/Topic203/?idx=6662923&bmode=view

▶ 화석 연대의 순환논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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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ICR, 2024. 10. 3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was-insect-ancestor-discovered/

번역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24-08-18

칠성장어는 퇴화했다.

: 무악류에서 유악류로의 진화 이야기는 의심스럽게 되었다.

(Lampreys Devolved)

David F. Coppedge


    진화적 과도기 형태로 주장되던 한 생물은 퇴보한 것으로 밝혀졌다.


    턱이 없는 무악류 물고기(jawless fish)인 칠성장어(lampreys)는 한때 그들의 유전자에 턱을 위한 도구 세트를 갖고 있었지만, 일부를 잃어버렸던 것으로 보인다는 것이다. 만약 그렇다면, 그것들은 빨판(suckers)을 갖고 있는 무악류 물고기와 턱을 갖고 있는 유악류 물고기(jawed fish) 사이의 ‘잃어버린 고리’를 나타내는 것으로 사용될 수 없다.


칠성장어는 '입이 떡 벌어지는' 진화론적 기원을 갖고 있었다(2024. 7. 26. Northwestern University). 이 새로운 유전자 분석이 사실이라면, 칠성장어가 턱을 잃어버렸다는 의미에서, 그 발견은 '입이 떡 벌어지는' 발견인 것이다.

새로운 한 논문에서, 연구자들은 칠성장어의 유전자를 턱이 있는 수생 개구리(frog)인 아프리카발톱개구리(Xenopus)의 유전자와 비교했다. 비교 전사체학(comparative transcriptomics)을 사용하여, 연구자들은 주요 조절 인자들에 대한 풍부한 전사체 수준에서도, 무악류 척추동물과 유악류 척추동물들 전반에서 현저하게 유사한 다능성(pluripotency, 만능성) 유전자 네트워크를 밝혀냈다.

하지만 연구자들은 중요한 차이점도 발견했다. 두 종의 포배(blastula) 세포 모두 줄기세포의 주요 조절인자인 pou5 유전자가 발현되고 있었지만, 칠성장어의 신경능 줄기세포(neural crest stem cells)에는 이 유전자가 발현되지 않고 있었다. 이 인자를 잃어버리면, 신경능 줄기세포가 머리와 턱 골격을 구성하는, 턱이 있는 유악류의 세포 유형을 형성하는 능력이 제한될 수 있다.

다시 말해서, 칠성장어는 유악류 척추동물들이 갖고 있는 것과 같은 유전자 네트워크를 갖고 있지만, 턱을 이루는 세포 유형을 형성하는 부분에서 유전적 요소를 상실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무악류에서 유악류로 상향 진화한 것이 아니라, 유악류에서 무악류로 퇴화한 것이 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그것은 또 다른 의미에서 놀라운(턱이 벌어지는) 발견이 될 것이다. 즉, 다윈의 진화 이야기에서 중요한 과도기적 형태를 제거하는 것이 된다.

"다능성을 조절하는 유전자들의 대부분이 칠성장어 신경능 줄기세포에서 발현되고 있는 반면에, 이들 핵심 유전자 중 하나인 pou5의 발현은 이 세포들에서 소실됐다"고 요크(York) 교수는 말했다. "놀랍게도 pou5가 칠성장어의 신경능에서 발현되지는 않지만, 우리가 개구리에서 발현시켰을 때, 신경능 형성을 촉진할 수 있어서, 이 유전자가 가장 초기 척추동물 조상들에 존재했던 고대 다능성 네트워크의 일부였음을 시사한다.“

연구자들은 이러한 발달 유전자들에 대해서, 칠성장어와 개구리 사이에 "다른 점보다 더 많은 유사점"을 발견했다는 것이다. 캐롤 라본(Carol LaBonne)은 pou5 유전자의 발현이 구체적으로 무악류 물고기의 특정 신경능 세포에서 소실되었다고 덧붙였다. 그것은 "나중에 유악류 척추동물이 발달시킨 것이 아니었다." 그녀는 그것이 소실된 이유를 알고 있을까?

"이 연구의 또 다른 주목할만한 발견은 이 동물들이 5억 년 동안의 진화로 분기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다능성을 촉진하는데 필요했던 유전자의 발현 수준에 엄격한 제약이 있었다... 그것은 풀리지 않은 커다란 의문이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라고 캐롤은 말했다

기사에 따르면, 약 18종의 칠성장어들이 다른 물고기의 피를 빨아먹는 기생 물고기로, 일부 중서부 어업에 큰 피해를 입히고 있다는 것이다. 다른 기생생물들처럼, 칠성장어는 그들의 턱을 잃어버린, 더 복잡한 동물들의 퇴화된 형태를 나타내는 것일까? 칠성장어는 유악류 물고기처럼 다른 모든 장기들과 복잡한 눈을 갖고 있다.

.칠성장어 38종이 있는데, 18종만이 기생 생활을 한다. 몇몇 연어(salmon)처럼, 일부 칠성장어는 번식을 위해 바다에서 민물로 이동한다. 그들의 수영 동작은 매우 효율적이다.


그래도 진화론은 지지된다.

슬프게도 보도자료는 칠성장어가 턱 발달을 위한 도구 일체(toolkit)을 이미 갖고 있었다는 이 발견을 여전히 진화론을 지지하기 위해 사용하고 있었다.

▶  "침습적인 흡혈 물고기는 “우리가 어디서 왔는지 이해하는 열쇠를 쥐고 있을지도 모른다" (윈 레이놀즈(Win Reynolds)의 기사를 읽어 보라.)

▶  중서부 어업에서 큰 피해를 주고 있는, 단 두 종의 무악류 중 하나인 칠성장어는 척추동물의 진화를 이끈 두 중요한 줄기세포의 기원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  연구자들은 무악류 척추동물과 유악류 척추동물의 생물학을 비교함으로써, 인간을 포함한 척추동물을 정의하는 특징들의 진화적 기원에 대한 통찰력을 얻을 수 있었다...

▶  "진화생물학에서 어떤 특징이 어디에서 왔는지 이해하고 싶다면, 5억 년 동안 독립적으로 진화해온 더 복잡한 척추동물에서는 예상할 수 없다. 여러분은 연구하고 있는 동물 유형의 가장 원시적 버전이 무엇이든 간에 뒤를 돌아볼 필요가 있다..."

▶  캐롤 라본은 "신경능 줄기세포는 진화적 레고 세트(Lego set)와 같다"고 말했다.

그들의 논문은 Nature Ecology & Evolution(2024. 7. 26) 지에 게재되었다.


칠성장어는 이전에 존재했던 유전자들의 발현이 소실되었다는 발견에도 불구하고, 이 진화론자들은 여전히 대중들에게 우리의 조상은 피를 빨아먹던 기생생물이었다고 말하고 있었다. 슬프게도 Live Science(2024. 7. 29) 지의 이 논문에 대한 기사는 진화론에 반대되는 사실을 무시하고, 칠성장어로부터 인간으로의 진화 이야기를 쓰고 있었다. 패트릭 페스터(Patrick Pester) 기자는 헤드라인부터 그 선전을 시작하고 있었다 : "인간의 기원은 고대의 턱이 없는 피를 빨아먹던 물고기와 관련이 있다." "턱이 없는 피를 빨아먹는 물고기는 인간과 다른 모든 척추동물들이 어떻게 진화했는지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과학자들은 말한다." 모든 과학자들이 이렇게 말하고 있었는가? 아니다. 단지 진화 과학자들만이 그렇게 말해왔던 것이 아닌가?

인간을 포함한 척추동물은 4억 년 전 데본기(4억1900만~3억5900만 년 전)에 살았던 고대 물고기의 계통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바다에는 턱이 없는 물고기들이 가득 찼고, 턱이 있는 척추동물은 흔하지 않았다. 오늘날은 그 반대 상황이 되었다.

패트릭 기자나 Lie Science에 글을 쓰고 있는 진화론자들은 4억 년 전의 바다를 목격했을까? 그것은 상상 속에서나 가능한 일이다. 하지만 진화론에 세뇌된 다윈을 사랑하는 기자들은 칠성장어가 무엇을 먹었는지와 같은, 어려운 문제들을 무시하도록 훈련을 받는다. 그들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었다면, 서로 서로의 피를 빨아 먹으며 살고 있었을까? 진화론자들은 이러한 질문에 신경 쓰지 않는데, 그 이유는 어려운 질문에 대답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그들과 한 통속인 검열관들은 진화에 관한 내용이면 검열 없이 통과시켜주기 때문에, 점괘를 사용하든, 수정구슬을 사용하든, 평화롭고 안전하게 이야기를 지어낼 수 있는 것이다

칠성장어와 먹장어(hagfish)는 한때 지배적이었던 턱이 없는 무악류 척추동물 중 유일하게 생존한 그룹이다. 그들은 가장 원시적인 살아있는 척추동물 중 하나이므로, 그들의 유전자를 연구하는 것은 초기 척추동물 진화를 더 잘 이해하도록 도움을 줄 수 있다.

하지만 그들은 그것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노스웨스턴 대학의 진화론자들은 칠성장어와 개구리 둘 다, 턱을 형성하기 위한 유전자 툴을 갖고 있었지만, 발달하는 동안 이러한 유전자들이 칠성장어의 신경능 줄기세포에서 발현되지 않는다는 것을 발견했던 것이다. 왜 진화는 이 "원시적인" 헤엄치는 척추동물에서, 수억 년 동안 사용하지 않을, 턱을 만드는 유전자들을 지금까지 물려주고 있는 것일까? 왜 이들 진화론자들은 턱이 없는 것이 퇴화라는 생각을 하지 못하는 것일까? 어떻게 뺄셈으로 복잡한 신체 장기들이 진화할 수 있다는 것인가? 진화론자들은 생각을 하지 않는 사람들인가? 이러한 우스꽝스러운 주장을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아마도 그 이유는 이러한 발견은 진화론을 부정하며, 창조론을 지지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창조는 오늘날의 ‘과학계’에서 사용되어서는 안 되는 금지된 용어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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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칠성장어와 먹장어, 이 두 종의 무악류 물고기만이 자연선택의 기차를 타지 못했고, 턱 없이 5억 년을 변화없이 살아왔다는 진화론자들의 주장은 신뢰할 수 있는 것인가? 무악류 물고기들은 유악류 물고기들이 진화하기 전까지, 그들의 고약한 빨판으로 무엇을 먹고 살았을까? 만약 그들이 다른 무악류의 피를 서로 빨아 먹고 살았다면, 그들은 멸종하지 않고 어떻게 살아남았는가?

진화론자들은 진화 이야기를 지어내기 전에, 최소한 어린 학생들도 이해할 수 있도록 스토리텔링을 해야하는 것 아닌가? 발현되지도 못하는, 턱을 만드는 유전자들은 왜 우연히 생겨나 있는가? 기능을 하지 못하는 유전자들은 자연선택에 의해 왜 제거되지 않았는가? 그리고 그 유전정보는 어떻게 생겨났는가? 레고 조각들은 스스로 조립되기 보다는 흩어질 가능성이 훨씬 크다. 자연선택은 생존이나 '적합성'을 이해하거나 평가할 수 없다. 그들은 관심이 없다. 왜 사람들은 "진화적 압력"이 생물들을 더 높은 수준의 복잡한 기능을 갖도록 만드는 "구동자(driver)"라는 말도 안 되는 소리에 속는 것일까?

 

아래의 칠성장어에 관한 이전 기사들을 참조하라 :

▶  칠성장어 유충은 척추동물의 조상이 아니다 (2021. 3. 12.)

▶  물고기 뉴스와 물고기 이야기 : 당신이 알고 있는 물? (2014. 11. 1.)

▶  3억6천만 년 동안 거의 변하지 않은 칠성장어 화석 (2006. 10. 26.)

▶  턱의 진화 : 사기적인 스토리텔링 (2004. 5. 19.)


*관련기사 : 장어지만 턱없는 칠성장어, 유전자 하나가 좌우 (2024. 7. 26. 조선일보)

https://www.chosun.com/economy/science/2024/07/26/7VORCKRI6RFK6KIMLNIBK5P24I/


*참조 : 기괴한 모습의 살아있는 화석 칠성장어

https://creation.kr/LivingFossils/?idx=47402144&bmode=view

칠성장어 화석은 3억6천만 년(?) 동안 거의 변화가 없었다.

https://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752&bmode=view

생각보다 ‘더 오래된’ 현대적 모습의 칠성장어 : 3억6천만 년(?) 전의 칠성장어는 오늘날과 동일했다

https://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759&bmode=view

먹장어는 다윈을 괴롭히고 있다 : 1억 년(?) 전의 화석 먹장어도 경이로운 점액을 만들고 있었다.

https://creation.kr/LivingFossils/?idx=1757553&bmode=view

1억 년(?) 전 먹장어 화석에 아직도 점액이 남아있었다.

https://creation.kr/Topic102/?idx=13857842&bmode=view

궁지에 몰려있는 척추동물의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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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화에 의한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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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의 조상이 뒤바뀌다 : 연골어류는 경골어류보다 원시적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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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의 발 : 진화론은 뺄셈으로 더하기를 할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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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브리아기에서 척추동물 물고기가 또 다시 발견됐다.

https://creation.kr/Circulation/?idx=1295039&bmode=view

캄브리아기에서 발견된 척추동물 물고기 화석은 진화론의 기초를 붕괴시키고 있다.

https://creation.kr/Circulation/?idx=1295041&bmode=view

16,000 개의 거대한 겹눈이 5억 년 전에 이미? : 아노말로카리스는 고도로 복잡한 눈을 가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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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자들의 허풍은 계속되고 있다.

https://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8177821&bmode=view

진화는 엄청나게 빠를 때를 제외하곤 느리게 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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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는 사람이 아니다 : 진화는 생각할 수 없고, 목적을 갖고 나아갈 수 없다.

https://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3255457&bmode=view

진화론자들도 자연선택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다 : 진화론은 오늘날의 플로지스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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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선택’의 의인화 오류 : 자연은 선택할 수 없다.

https://creation.kr/NaturalSelection/?idx=3133575&bmode=view

‘진화압력’이라는 속임수 용어‘

https://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1454713&bmode=view

진화론자들이여, 제발 과학을 하라.

https://creation.kr/Variation/?idx=12403908&bmode=view

자연선택이 진화의 증거가 될 수 없는 이유 : 자연선택은 제거할 수는 있지만, 만들어낼 수는 없다. 

http://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757447&bmode=view

자연선택은 진화가 아니다 : 선택은 기존에 있던 것에서 고르는 일이다.

http://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290315&bmode=view

돌연변이는 생각했던 것보다 더 해롭다 : “동의 돌연변이(침묵 돌연변이)의 대부분은 강력하게 비중립적이다”.

https://creation.kr/Mutation/?idx=14243095&bmode=view

공룡의 눈과 진화론 : 생물이 어떤 필요를 진화시킬 수 있는가?

https://creation.kr/Dinosaur/?idx=12800086&bmode=view

다윈표 소시지 공장의 비밀이 폭로되다 : 한 과학 작가가 진화론을 비판하다.

https://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2392044&bmode=view

마약과 같은 진화론 : “그것은 진화한 것이다”라고 말하며, 모든 것을 설명한다.

https://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0637096&bmode=view

진화론을 모르는 진화론자들

https://creation.kr/Mutation/?idx=1289839&bmode=view

불가능해 보이는 수많은 우연들이 진화론의 중심이다.

https://creation.kr/NaturalSelection/?idx=6722631&bmode=view

진화론의 판타지 랜드에서 벌어지고 있는 무제한의 추론

http://creation.kr/NaturalSelection/?idx=2295084&bmode=view

진화 이야기는 우스꽝스럽게 보여도 언론 매체와 과학계에서 결코 비판받지 않는다. 

http://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757449&bmode=view

선도적 과학자들이 진화론을 비판하다. 3부. : 세포 내의 유전정보는 증가되지 않고, 소실되고 있다.

https://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291740&bmode=view

▶ 자연선택

https://creation.kr/Topic401/?idx=6830079&bmode=view

▶ 돌연변이

https://creation.kr/Topic4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77162&t=board

▶ 우스꽝스러운 진화이야기

https://creation.kr/Topic4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60069&t=board


출처 : CEH, 2024. 7. 29.

주소 : https://crev.info/2024/07/lampreys-devolved/

번역 : 미디어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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