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bile background
미디어위원회
2019-02-12

산호조류가 실루리아기에서 발견되었다! 

: 출현 시기가 무려 3억(?) 년이나 더 뒤로 내려갔다. 

(Red Algae Lazarus Effect Can't Resurrect Evolution)

Jeffrey P. Tomkins, 


      산호조류(coralline red algae)는 산호초(coral reefs)의 주요 구성요소 중 하나로, 표준 진화론에 따르면, 약 1억 년 전인 중생대 백악기(Cretaceous) 중기 동안에 출현한 것으로 생각되고 있었다. 그러나 이제 동일한 유형의 산호조류 화석이 4억3천만 년 전인 고생대 실루리아기(Silurian) 암석에서 발견된 것이다.[1] 이것은 무려 3억 년이 넘는 진화론적 연대의 엄청난 재조정이다. 세속적 고생물학자들에게 이것은 캄브리아기에서 쥐라기의 공룡 화석을 발견한 것과 같은 것이다.

호주 동부 연안의 대산호초(Great Barrier Reef, 그레이트 베리어 리프)와 세계의 다른 모든 거대한 산호초 군락은 산호를 강하게 만들어주고, 그 위에서 자라는 막대한 량으로 존재하는 산호조류라는 홍조류(red algae)의 한 종류 덕분이다. 이 산호조류는 산호 유생(coral larvae)을 산호초로 끌어들임으로서(이들과 산호초 동물의 먹이 공급원이 되어), 산호초의 성장을 자극하고, 강하게 만들어준다. 또한 이 산호조류는 갈라진 틈에서 성장함으로서, 산호가 암초에 부착하는 것을 도와준다. 이 홍조류의 석회질 뼈대는 산호초가 강한 조류와 폭풍에도 견딜 수 있도록 한다.

진화론 모델에 따르면, 산호조류는 공룡의 출현보다도 이후 시기인 백악기까지 진화하지 못했다. 이제 오늘날의 산호초에서 살아가는 것과 동일한 모습을 가진, 같은 종류의 산호조류 화석이 약 4억3천만 년 전으로 알려진 고생대 실루리아기(Silurian) 암석에서 발견된 것이다.[1] 물론 그것들은 백악기 암석에서 처음 발견된 것과 동일한 모습이었고, 다른 화석들과 마찬가지로 화석기록에서 갑자기 나타나고 있었으며, 어떠한 전구체 생물에서부터 진화한 흔적을 보여주지 않았고, 오늘날에 살아있는 현대적 산호조류와 완전히 동일했다.

이러한 지층 깊은 곳에서 발견된 현대적 생물의 화석은 공상적인 수억 수천만 년의 진화론적 시간 틀을 완전히 파산시키고 있는 것이다. 이들 산호조류는 3억 년 동안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가? 진화 고생물학자들은 아무런 설명을 하고 있지 않았다. 그들은 지층암석에서 사라졌다가, 갑자기 훨씬 젊은 지층에서 다시 나타난 것이었다. ”나사로 효과 (Lazarus Effect)”로 알려진 이러한 현상은 다른 많은 화석들에서도 나타나고 있다. 진화론적 시간 틀로, 용각류 공룡은 백악기 초기에 사라졌다가, 3천만 년 후인 백악기 말기에 다시 등장한다.[3] 그러나 이 붉은 산호조류는 이것의 10배에 이르는 3억 년을 점프하여 다시 나타났던 것이다!

왜 이토록 거대한 진화론적 시간 간격이 발생하는 것인가? 최근 이 발견을 보고한 논문의 선임저자는 ”우리의 발견은 완전히 새로운 방식으로 화석기록을 바라보아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리고 ”산호조류가 최초로 발견된 시기와 오늘날의 생태계를 만든 시기 사이에, 왜 그렇게도 오랜 시간 간격이 발생했는지는 아직 불분명하다”고 말했다.[2]

진화 고생물학자들의 이러한 혼란, 당혹, 재조정, 추정들 모두는 성경을 역사적 정보의 근원으로 사용한다면, 즉시 완화될 수 있다. 성경 창세기에는 짧은 시간 내에 지구상의 생물들을 완전히 파멸시키고, 전 대륙에 걸쳐 두터운 퇴적지층들과 수많은 생물들을 파묻어버린, 전 지구적 홍수에 대한 기록이 있다.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 지질주상도와 그에 수반된 화석기록은 약 일 년 동안의 대홍수 기간 동안에 일어났던, 퇴적, 침식, 재퇴적 및 전체 생태계를 파묻어버렸던, 막대한 홍수 물에 의한 재앙적 사건을 나타낸다.[4] 그러므로 추정되는 수억 년의 시간 차이에도 불구하고, 갑자기 나타나고, 어떠한 변화도 없이 동일한 모습으로 발견되는 화석들은 아무런 문제가 될게 없다. 화석기록은 쓰나미와 같은 해일들이 연속적으로 계속해서 엄청난 량의 퇴적물들을 싣고 와서, 바다와 대륙의 동식물들을 급격하게 파묻어버렸던 전 지구적 대홍수 동안에 매몰된 순서에 불과한 것이다.   

진화 고생물학자들의 이러한 혼란, 당혹, 재조정, 추정들 모두는 성경을 역사적 정보의 근원으로 사용한다면, 즉시 완화될 수 있다.

성경적 홍수 모델이 지층암석에서 발견되는 홍조류의 존재를 해석하는데 적용될 때, 최초의 출현 연대와 새롭게 발견된 화석 연대에 대한 불일치는 사소한 것이 된다. 바다 생물이 서로 다른 지층들에서 불쑥 불쑥 발견되는 것은 수억 년의 시간문제가 아니라, 대홍수 동안의 다른 시기에 각 지역의 생태계가 서로 다른 위치에서 파묻혔던 지리적 문제인 것이다.


References
1. Teichert, S., W. Woelkerling, and A. Munnecke. 2019. Coralline red algae from the Silurian of Gotland indicate that the order Corallinales (Corallinophycidae, Rhodophyta) is much older than previously thought. Paleontology. doi.org/10.1111/pala.12418
2. Friedrich-Alexander-Universität Press Release. 2019. FAU palaeontologists demonstrate that coralline red algae have existed for 300 million years longer than previously presumedPosted on fau.eu on January 16, 2019, accessed January 18, 2019.
3. Clarey, T. 2015. Dinosaurs: Marvels of God’s Design. Green Forest, AR: Master Books, 164.
4. Clarey, T. L. and D. J. Werner. 2018. Global stratigraphy and the fossil record validate a Flood origin for the geologic column. In Proceedings of the Eighth International Conference on Creationism, ed. J. H. Whitmore. Pittsburgh, Pennsylvania: Creation Science Fellowship, 327-350.

*Dr. Tomkins is Director of Life Sciences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and earned his Ph.D. in genetics from Clemson University. Dr. Clarey is Research Associate at ICR and earned a doctorate in geology from Western Michigan University. Article posted on January 31, 2019.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s://www.icr.org/article/11131/

출처 - ICR, 2019. 1. 31.

미디어위원회
2019-02-07

먹장어는 다윈을 괴롭히고 있다. 

: 1억 년(?) 전의 화석 먹장어도 경이로운 점액을 만들고 있었다. 

(Hagfish Haunts Darwin)

David F. Coppedge


   먹장어(hagfish, 일명 꼼장어)는 좀비(zombie)처럼 시체들 사이에서 일어나, 진화론자들을 두 측면에서 공포로 몰아넣고 있었다.

먹장어는 괴기영화에 등장하는 생물처럼 보이는, 뱀장어 같은 물고기(eel-like fish)이다. 그들의 코는 맥(tapir, 포유류의 일종)의 코처럼 공포스럽다. 그러나 포식자로부터 공격을 당할 때, 그들은 점액(slime)이라는 독특한 무기를 사용한다. 먹장어는 몸통에 난 100곳 이상의 점액 샘에서 공격자의 아가미를 막히게 할 수도 있는 끈적끈적한 점액을 주변에 뿌릴 수 있다. 그리고 그들은 진화론적 연대로 적어도 1억 년에서, 아마도 3억 년 전부터 이 일을 수행해왔다는 것이다.


공포 1 : 경이로운 설계

일리노이 공과대학(Illinois College of Engineering)의 진화론자들은 먹장어의 점액 방어술에 매료되어 있었다. 그것은 사람들을 공포스럽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공학자들을 고무시키고 있는, 그래서 모방하기 원하는 진정 놀라운 메커니즘이다. 그것을 모방하면 빠르게 펼쳐지는 물질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그들이 말하는 것을 읽어보라 :

”먹장어가 이 점액을 만들 때, 그들은 믿을 수 없을 만큼 효율적인 방식을 사용하는데, 먹장어가 최종 끈적끈적한 젤을 만들어 물속으로 배출하는 물질의 부피는 최대 1만 배까지 팽창된다는 것이다.” 에월트(Ewoldt)는 설명했다. ”부피의 팽창은 놀랍다. 그리고 자연에서 그 어떠한 것도, 공학자들이 만든 그 어떠한 것도 이와 같은 것은 없다.”

해군도 이 기술을 사용하기 원하고 있었다 :

”우리는 먹장어가 수행하는 이 놀랍고, 호기심을 자극하는, 기괴한 일이 어떻게 일어날 수 있는지 그 이유를 조사하기를 원했다.” 에월트는 말했다. ”이것과 유사한 것이 없었다는 사실과 흥미로운 물리학은 그것을 연구하게 됐던 동기가 되었다.”

Royal Society Interface는 서로 다른 과학의 경계에 있는 이 연구의 결과를 발표했다. 이 경우에서 미스터리한 먹장어에 대한 설명은 물리학, 응용수학, 생물학의 교차점에 있었다.

”먹장어의 점액은 부피가 팽창하면서 동일한 위상(topology)을 유지하지 않는다. 정말로 그것은 실타래에서 풀어지는 실(threads)처럼 근본적으로 변하고, 그 부피가 팽창한다”라고 에월트는 말했다. ”이 연구의 초점은 이 독특한 메커니즘에 있다.”

점액의 실은 사람의 머리카락보다 100배 얇다. 연구자들은 그것이 실타래처럼 감겨져 있으며, 연구는 그것을 보여주었다. 놀랍게도, 그것이 작동되기 위해서는 흐르는(포식자가 입을 벌려 빨아들일 때 생기는) 물이 필요하다. 그것은 정지된 물에서는 풀리지 않는다. 그리고 그것이 풀리면, 0.1~0.4초 만에 1만 배로 커진다. 그것이 전부가 아니다.

”생성된 점액 젤은 고체이지만, 용기 형태에 취하기에 충분히 부드럽다. 이것은 물속에서 눈으로 거의 감지될 수 없게 만든다. 또한 그것은 충분히 강력하고, 물의 흐름을 실제적으로 막아버릴 정도로 충분히 비투과성이기도 하다....”

”재료공학적 측면에서 더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에월트는 말했다. ”우리는 아직 물속에서 부풀어 오르고, 바다 환경에서 어떤 것을 막아버리는, 이와 같은 물질을 만드는 법을 이해하지 못했다.”

우리는 이 ”물질의 디자인”을 복제할 수 없다. 그러나 연구자들은 이 생물이 진화의 산물이라고 맹목적으로 말하고 있었다. 정말일까?

.먹장어(hagfish). (New International Encyclopedia, 1905)


공포 2 : 진화가 없다.

다른 생물들은 이 점액 생성 능력을 갖고 있지 않다. 그렇다면 그것은 어디에서 왔는가? 그것의 진화론적 조상은 무엇인가? 먹장어는 바다생물 중에서도 독특하다. 일리노이 공과대학의 진화론자들은 이러한 방법으로 3억 년 동안 살아왔다고 주장하지만, 그것이 어떻게 생겨나게 되었는지에 대해서는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있었다.

이제 Live Science(2019. 1. 21) 지에 따르면, 점액 키트를 갖고 있는 완전한 먹장어 화석이 최초로 발견되었다는 것이다. 그들은 이 화석이 적어도 1억 년 전의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었다. 따라서 먹장어의 점액 분사 기술은 적어도 1억 년 전에도 있었다는 것이다. 왜 점액의 제조 및 분사 기술은 그 오랜 기간 동안 변화되지 않았는가? 그리고 진화론의 문제는 그것만이 아니다.

눈도 없고(흰색 살갗에 묻혀 있다), 턱도 없는 (오늘날에도 여전히 살아있는) 먹장어는 못과 같은 혀 구조를 사용하여, 죽은 동물의 살을 먹는, 뱀장어 같은 기괴한, 썩은 고기를 먹는 물고기이다. 그러나 가장 잘 알려진 특징은 방어를 위해 분사하는 점착성의 점액이다.

그리고 이제, 과학자들은 레바논에서 발굴된 화석화된 먹장어에서 놀라운 증거를 발견했는데, 먹장어의 점액은 화석기록에 흔적을 남길 정도로 충분히 견고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또한 이 새로운 발견은 연구자들에게 먹장어와 다른 고대 물고기, 그리고 척추가 있는 모든 동물들과의 진화적 관계를 재정의 하도록 촉구하고 있었다.

그 증거가 ”진화적 관계를 재정의 하도록 촉구하고 있다”는 주장은, 어떤 증거가 ”~ 의 진화에 빛을 비추고 있다”는 진화론자들이 자주 사용하던 식상한 주장에 대한 새로운 버전일 수 있다. 그러나 이 기사는 진화론자들이 다윈의 계통나무에 이 생물을 어디에 위치시켜야 하는지 수십 년 동안 논쟁해 왔었다는 사실에 대해 밝히고 있었다. 민디 와이즈버거(Mindy Waisberger) 기자는 ”1억 년 전에 살았던 먹장어도 현대의 먹장어와 같은 점액 생산 능력을 가지고 있었다”는 것을 인정하고 있었다.

진화론자들을 공포스럽게 만들고 있는 이 특별한 화석에는 더 많은 기괴함이 있다.

먹장어 화석은 드물며, 이 표본(확실한 화석 먹장어)은 많은 연부조직을 가진 채로 극도로 상세하다.

한 전문가는 이러한 미끄러운 소시지 같은 물고기는 뼈와 이빨 같은 단단한 부분을 갖고 있지 않기 때문에, 화석 증거가 부족하다고 말했다. 그는 말했다. ”그것은 화석기록에 보존되기가 정말로 어렵다”. 그러나 이 표본이 완전히 보존되기 위해서는, 급격하게 파묻혔음에 틀림없다. 화석 해파리(jellyfish)를 포함하여 점점 더 많은 화석들이 원래 조직이 보존되어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화석들에 아직도 연부조직(Soft tissue)의 잔해가 남아있는 것은 지질기록 전체에서 발견되고 있다.

여기에 (진화론적 연대로) 적어도 1억 년 전에, 독특한 능력을 완전히 갖춘 채로 발견된 생물이 있다. 공포가 엄습해오는 가운데, 진화론자들은 어떤 정신요법으로 스스로를 치료하고자 하고 있다. 그들은 중얼거리며 주문을 반복하고 있었다 : ”그것은 진화했다. 그것은 진화했다. 그것은 진화했다...” 증거는 필요 없다. 이 충격적인 발견에 대한 PTSD(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치료 요법을 보라.

먹장어는 너무도 기괴해서, 물고기의 진화계통나무에서 외로운 가지의 유일한 거주자처럼, 오랫동안 ”이상한 것”으로 여겨져 왔다. 미야시타(Miyashita)는 말했다. 그들의 화석은 매우 드물기 때문에, 먹장어가 다른 모든 물고기와(그리고 이후에 모든 척추동물과) 공유한 공통조상으로부터 얼마나 오래 전에 어떻게 갈라졌는지는 분명하지 않다.

그러나 이 새로운 화석은 1억 년 전의 먹장어가 오늘날의 먹장어와 현저하게 유사하다는 것을 보여주었는데, 이것은 그들의 특별한 모습이 오랜 시간 전에 축적되었음을 가리킨다. 그렇다면 먹장어는 다른 물고기의 원시적인 '사촌'이 되기보다는, 긴 몸체를 가진 칠성장어(lampreys)와 함께 그룹화 되어야한다고 연구자들은 말했다. 이들의 관계를 명확하게 하기 위해서, 과학자들은 척추(backbones)를 가진 생물이 어떻게 진화했는지에 대한 보다 상세한 그림을 개발해야할 것이라고, 미야시타는 말했다.

”먹장어를 어디에 위치시켜야할 지는 5억 년 이상 전의 우리의 조상에 대한 생각의 차이를 만들어낼 수 있다.” 그는 덧붙였다.

따라서 그들은 증거의 부재를 진화의 증거로 말하고 있었다. 이 기괴한 생물을 어디에 위치시킬 것인지에 대한 토론은 얼마나 오래 지속되어 왔는가? ”이 희귀한 발견은 이 괴상한 점액을 생성하는 물고기가 계통나무의 어디에 위치하는지에 대한, 아마도 수세기에 걸친 과학적 논쟁을 해결하는데 도움이 될 것임이 분명하다”고 한 진화론자는 말한다.



최면 요법은 진화론자들의 기분을 좋게 만들 수는 있지만, 물고기에 대한 생물학적 이해에 도움이 되지 못한다. 논쟁은 이제 끝이 날 수 있는가? 그것은 해양생물학에 대한 보다 명확한 그림을 제공했는가? 그것이 칠성장어에 속한다는 최신의 '제안'을 믿기 위해서는, 인간 공학자들도 모방하기를 원하지만 복제할 수 없는, 칠성장어에는 없는, 놀라운 물질 팽창이 한 계통의 물고기에서 우연히 발생했다고 믿어야한다. 그들은 이 표본이 썩기 전에 즉각적으로 파묻혔다고 믿어야하며, 1억 년 동안 결코 생물교란(bioturbation)을 겪지 않았으며, 진화되지 않고 수억 년 동안 동일한 모습을 유지해왔다고 믿어야 한다.

주문(mantra)은 진화론자들의 충격을 완화시키는데 도움이 될 수는 있지만, 뭔가를 설명하는 데에는 끈적거리는 방법이다.



*관련기사 : 도로를 마비시킨 먹장어의 엄청난 능력...(youtube 동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5RdVuiUOO-Y

‘끈끈이 그물’로 상어 퇴치, 먹장어 점액 무기의 비밀
방출 직후 1만배 팽창, 실타래서 나온 실과 엉겨 포식자 질식 (2019. 1. 18. 한겨레)
http://www.hani.co.kr/arti/animalpeople/ecology_evolution/878971.html

먹정어 점액 바이오패브릭 개발 (2017. 2. 6. 국제섬유신문)

http://www.itnk.co.kr/news/articleView.html?idxno=52159

먹장어 점액이 환경 친화적 섬유로 (2014. 6. 9. KOTERI)

http://www.koteri.re.kr/board/content.asp?board_id=koteri_tecinfo&board_gb=&ref=1741&step=1&page=1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s://crev.info/2019/01/hagfish-haunts-darwin/

출처 - CEH, 2019. 1. 24.

미디어위원회
2019-02-06

바다조름 : 극도의 살아있는 화석은 ‘종류대로’를 외친다. 

: 5억6천만 년(?) 전 에디아카라기의 살아있는 화석 

(Sea Pens: ‘Extreme’ living fossils shout ‘after their kind’)

Don Batten


   성경은 하나님이 생물들을 ”그 종류대로(after their kind)” 창조하셨다고 말씀하고 있다.(창세기 1장). 우리는 개가 개를 낳고, 앵무새는 앵무새를 낳고, 사과 씨앗은 사과나무를 만든다는 것을 당연시하는 경향이 있다. 이것은 어린아이들도 이해할 수 있는 생물학의 확립된 원칙이다.

그림 1. 남호주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는 바다조름(sea pen, Charniodiscus arboreus) 화석과, 뉴질랜드 다우트풀 사운드(Doubtful Sound)에 오늘날 살아있는 바다조름(Sarcoptilus grandis). (AVC Inc., photo by Dr Carl Werner © OceanwideImages.com.) (바다조름에 관한 사진들을 보려면 여기를 클릭).

진화론은 한 종류의 생물이 다른 ”종류”로 바뀔 수 있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이것은 수억 년에 걸쳐 수없이 발생했다는 것이다. 진화 이야기에서, 한때 살았던 생물의 유해나 흔적인 화석(fossils)은 이러한 변해가는 과정을 기록해놓았다고 말한다. 그러나 :

1. 화석기록에서 전이형태, 또는 중간형태가 드물다는 것은(‘잃어버린 고리’로 말해짐) 잘 알려져 있다. 그러나 진화론이 사실이라면, 전이형태들은 풍부해야한다. 저명한 진화론적 화석전문가들도 이것을 인정하고 있다. 이러한 불일치를 해결하기 위해서, 어떤 사람들은 한 생물이 다른 생물로 빠르게 변했기 때문이라고 주장한다. 그래서 변화에 대한 화석 증거를 남기지 않았다는 것이다. 이것은 ”개가 내 숙제를 먹어버렸다”는 변명의 고생물학자 버전인 것이다.

2. 화석은 지속적으로 변화의 정지를 보여준다. 오늘날의 많은 생물들은 여러 지층암석들에 걸쳐서 거의 동일한 형태인 ”살아있는 화석(living fossils)”으로 발견된다. 사실상 오늘날 살아있는 거의 모든 생물들이 ”살아있는 화석”이다.

그림 2. 칼 워너 박사의 책 ”살아있는 화석(Living Fossils)”에는 진화론을 부정하는 수많은 화석 사례들을 보여주고 있다.

칼 워너(Carl Werner) 박사는 화석들을 깊이 연구해왔다. 그는 화석들을 조사하기 위해서 전 세계의 박물관들을 방문했고, 그의 아내 데비(Debbie)가 찍은 아름다운 사진들을 포함된 ‘살아있는 화석(Living Fossils)’이라는 책에서 수많은 사례들을 기록했다. 워너 박사는 이렇게 말했다 : ”살아있는 화석들은 어느 박물관에나 있으며, 그 중요성이 간과되어서는 안 된다. 그들은 생물들이 시간이 흘렀어도 변하지 않았다는 증거를 제시하고 있다.”

여기에 제시된 '연산호'의 일종인 바다조름(sea pen)은 '극도의' 살아있는 화석이다! 왜냐하면 진화론자들이 5억6천만 년 전이라는 '연대'를 부여해 놓았기 때문이다.

워너 박사는 많은 살아있는 화석들이 잘 알려지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왜냐하면 고생물학자들이 화석 생물의 이름을 살아있는 생물의 이름과 다른 이름으로 붙여놓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고생물학자들의 진화론적 신념 때문에, 그들은 고대 생물에서 오늘날과 동일한 모습의 생물을 발견할 것이라고는 예상하지 않는다. 진화가 그것들을 어떻게든 변화시켰을 것이라고 생각이 인식을 뛰어넘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많은 사람들은 화석기록에서 자주 나타나는 살아있는 바다생물들에 그렇게 친숙하지 않다.

여기에 제시된 '연산호(soft coral)'의 일종인 바다조름(sea pen)은 ”극도의” 살아있는 화석이다! 왜냐하면 진화론자들이 5억6천만 년 전이라는 '연대'를 부여해 놓았기 때문이다. 바다조름은 에디아카라기(Ediacaran, 캄브리아기 이전)로 분류된 암석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화석이다. 그러나 분명히 바다조름이다. 남호주 박물관(The Museum of South Australia)에 화석 앞에 붙여있는 설명글에서 그 연대를 확인할 수 있다. 기저부에 분명히 보이는 현저한 부착근(holdfast), 줄기(stem, rachis), 깃털 모양의 잎(polyp leaves)과 같은 특징들은 분명히 바다조름의 것이다.

그림 3. 남호주 박물관의 설명글. (Photo © Carl Werner)

어떤 생물이 상상할 수 없을 정도의 오랜 기간 동안 변함없이 남아있을 수 있었다면, 어떻게 이보다 훨씬 짧은 시간 내에 어떤 벌레가 척추를 가진 다양한 생물(물고기, 악어, 뱀, 공룡, 새, 쥐, 코끼리, 캥거루, 원숭이, 인간 등)들로 변화될 수 있었다는 것인가?

사실상 오늘날 살아있는 거의 모든 생물들이 ‘살아있는 화석’이다.

대부분의 고생물학자들은 에디아카라기 화석에 대해 공상적 이야기를 만들어내고 있다. 이 시기의 생물들은 일소되었고, 캄브리아기에서 발견되는 완전히 다른 생물들로 대체되었다고 말한다. 그러나 바다조름(sea pens)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살아있다. 나는 다른 에디아카라의 화석 생물들이 오늘날에도 여전히 살아있는지 궁금했다. 하지만 확인되지 않고 있는데, 왜냐하면 진화론적 편견 때문에 그것들이 발견될 것이라고는 예상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화석기록은 하나님이 생물들을 그 종류대로 번성하도록 창조하셨다는 성경의 기록과 일치한다.(창 1:11-12). 그리고 화석기록은 노아 시대에 있었던 전 지구적 홍수에 의해서 매몰된 순서(즉, 장구한 지질시대가 없는)에 대한 기록으로 일반적으로 이해될 수 있는 것이다.


Related Articles
Ediacaran ‘explosion’
Inaria, Kimberella and ‘primitive’ myths
Giant compound eyes, half a billion years ago?
Trilobite technology
Living fossils: a powerful argument for creation
Living fossils’ enigma


Further Reading
Do fossilized plants and animals really look all that different from animals we see today?


Related Media
Stasis -- Another problem for evolution from the fossil record
No evolution for 3.5 billion years???


References and notes
1. Sarfati, J., Refuting Evolution, chapter 3: The links are missing; creation.com/refutingch3.
2. Batten, D., Gould grumbles about creationist ‘hijacking’, J. Creation 16(2):22–24, 2002; creation.com/gouldgrumble.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s://creation.com/sea-pens

출처 - Creation 41(2):20–21—May, 2019.

미디어위원회
2019-02-01

9천9백만 년 전의 호박 속 딱정벌레는 오늘날과 동일했다. 

: 또 다른 살아있는 화석은 진화론적 설명을 부정한다. 

(Another Living Fossil Challenges Darwinian Explanations)

David F. Coppedge


  진화론자들은 자신들의 이론에 반대되는 증거에 대해, 부끄러워하지 않고 변명과 궤변만을 늘어놓고 있었다.

Phys.org(2019. 1. 18) 지는 9천9백만 년 전의 미얀마산 호박(Burmese amber)에서 몇몇 희귀한 딱정벌레들이 발견되었다고 보도했다. 중국의 발견자들은 그것을 ”살아있는 화석(living fossils)”이라고 부르고 있었다. 살아있는 화석은 수억 수천만 년의 장구한 시간 동안 어떠한 진화도 일어나지 않는 생물을 가리키는 말이다. 이러한 살아있는 화석들은 진화론자들에게 당혹스러운 것이다. 그러나 이야기 지어내기의 대가들인 진화론자들은 대중들이 의심하지 않도록, 살아있는 화석들이 진화를 지지한다고 왜곡하고 있었다. 그래서 지각 있는 독자라도 그것을 쉽게 알아차리지 못하는 것이다.


관측된 사실

사실은 다음과 같다. 미얀마산 호박에서 Clambidae 딱정벌레 두 표본이 발견되었다. 그들은 인도네시아, 호주, 남미의 고립된 지역에서 살아가는, 풍뎅이아목 딱정벌레(polyphagan beetles) 작은 목(order)의 두 과(families)에 속하는 것이다. 호박속 딱정벌레는 미세한 다리털에 이르기까지 매우 세부적인 모습까지 보존되어 있었다. 길이가 0.7~2.0mm인 이 딱정벌레는 일반적으로 나뭇잎 더미와 썩은 나무에서 살아간다.


고백

이들 화석은 진화론적 믿음과 모순됨을 다음과 같이 보여주고 있었다.

◾ 장구한 시간이 흘렀다는 주장에도 불구하고, 진화는 없었다.

◾ 화석 딱정벌레는 9천9백만 년 전의 것임에도 불구하고, 오늘날에 살아있는 종과 동일했다.

◾ ”두 종 모두 형태학적으로 살아있는 친척들과 극히 유사하며, 현존하는 속(genera)으로 분류시킬 수 있었다.”

◾ ”미얀마 북부에서 발견된 백악기의 딱정벌레들은 두 속 모두 긴 진화적 역사를 갖고 있으며, 적어도 가장 초기의 세노마니안(Cenomanian, 백악기 중기)에 기원했으며, 아마도 오늘날보다도 더 널리 분포되어 있었음을 가리킨다.”


왜곡

이러한 문제가 주어지면, 진화론자들은 이들 화석에서 관측되는 변화의 정지(stasis)를 설명해야할 필요가 있다. 그들은 빨개지는 얼굴을 어떻게 숨기고 있는 것일까? 그들은 다윈 극장의 분장실을 사용하여, 얼굴 색깔을 바꾸고, 목소리를 낮게 깔아, 근엄한 음성으로 크게 외친다. ”두 작은 딱정벌레 화석은 진화와 생물지리학에 단서를 제공해주고 있다.” 도대체 이것이 무슨 단서를 제공한다는 것인가? 진화론자들은 단서가 무엇이든(단서가 없거나, 반대되더라도), 그것은 진화에 빛을 비춰주고 있다고 말한다. 그러나 진화가 일어나지 않았다! 그들의 미꾸라지 같은 궤변으로 대중들을 속이고 있는 것을 보라 :

살아있는 화석들은 지질학적으로 장구한 시간에 걸쳐 변화의 정지를 나타낸다는 것은 잘 알려져 있다. 판다(panda)와 은행나무(ginkgo) 같은 것이 그러한 것들이다. 이제 9천9백만 년 된 호박에 갇힌 두 마리의 작은 딱정벌레가 이 그룹에 가입하게 되었다.

작아진 목소리는 건달들이 기가 꺾였을 때 자주 볼 수 있는 모습이다. ”잘 알려져 있다”고? 그 사실은 누구에 의해서 잘 알려지게 되었는가? 알려준 사람들이 진화론자들이었는가, 창조론자들이었는가? 이 말장난 같은 속임수는 모든 왜곡된 진화론적 주장들이 사실 허구였음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그들은 진화론에 반대되는 잘 알려진 사실이 진화론에 대한 단서를 제공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이다! 진화론자들은 얼마나 더 뻔뻔해질 수 있는 것일까? 이것에 대해 생각해 보라. 다윈의 진화론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모든 것을 변화시킬 수 있는 불가항력적인 과정이고, 박테리아를 생물학자로 진화시킬 수 있는 힘이 있었다고 말해진다. 그렇다면 왜 수억 수천만 년 동안 변화의 정지를 나타내는 살아있는 화석들이 ”잘 알려져” 있는 것인가?

풍뎅이아목 딱정벌레의 기원과 초기 진화적 역사는 핵심 풍뎅이아목의 증거에 크게 기초하고 있다. 그러나 Clambidae와 4개의 다른 현존하는 과를 포함하여, 기초가 되는 풍뎅이아목 계통에 대한 것은 거의 알려져 있지 않다.

그것은 결코 역사(history)가 아니다. 그것은 항상 '진화적 역사(evolutionary history)'이다. 기원(origin)도 동일하다. 항상 ‘진화적 기원(evolutionary origin)’이다. 그러나 진화는 없었다! 이 화석 딱정벌레들은 오늘날 살아있는 것과 동일하게 보인다.

그 화석들은 풍뎅이아목 딱정벌레 계통의 초기 진화와 생물지리학을 이해하는 데에 중요하다.

초기 진화를 이해하기 원하는 사람들은 누구인가? 진화론자들 아닌가? 이 말은 그들이 확실히 알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암시한다. 증거는 그 딱정벌레들이 진화하지 않았음을 보여준다. 진화 선동가들은 ”진화”에 ”생물지리학(biogeography)”과 같은 어려운 단어를 추가함으로써, 그들의 속임수를 포장하고 있다. 모두가 생물지리학을 좋아한다. 생물지리학이라는 멋진 포장지는 진화론의 치부를 잠시 가려준다.

여기에 순환논법(circular reasoning)이 있다. 그들은 진화론적 믿음을 사용하여 진화론을 주장하고 있는 것이다. 이 화석들은 ”긴 진화적 역사”를 가리키지 않는다. 그들은 단지 땅속에 있던 호박 속에 들어있었다. 발견자들은 그 호박을 9천9백만 년 전에 발견한 것이 아니라, 최근에 발견한 것이다. 그들은 결코 보지 못했던 잃어버린 장구한 역사를 상상해내서, 그것을 신성한 도구처럼 사용하고 있는 것이다. 그들은 굳어진 수액(호박)에 들어있는 두 곤충을 손 위에 올려놓고, ”아마도 오늘날보다 더 널리 분포되어 있었음을 가리킨다”고 말한다. 어떤 근거로 그렇게 말하는 것인가?

화석 생물과 살아있는 생물 종 사이의 현저한 형태학적 유사성은 두 속의 곤충이 장구한 지질학적 시간 동안 거의 변화되지 않았음을 가리킨다. 이것은 일반적으로 살아있는 화석들의 특징으로 간주되는 것이다.

이 기사의 한 특징은 패배의 문턱에서 승리를 낚아채는 기술을 보여주고 있다는 것이다. 진화가 없었다는 것은 분명하다. 그렇다면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닌가? 아니다. 그것은 ”살아있는 화석의 특징”이라고 그 기사는 말한다. 소프트웨어 판매원처럼, ”그것은 버그가 아닙니다. 그것은 우리 제품의 특징입니다.” 오 그런가? 살아있는 화석도 진화론을 지지하는 것인가? 하지만 진화론자들 이것에 대해 가슴을 치며 울어야한다. 그것을 축하해서는 안 된다. 그들의 또 다른 속임수를 들어보라 :

나뭇잎 더미와 같은 적절한 생태학적 서식지의 장기간 지속은 Acalyptomerus와 Sphaerothorax에서 보여지는 9천9백만 년 동안 형태학적 변화의 정지를 설명할 수도 있다.

진화론자들은 살아있는 화석이 진화를 피할 수 있었던 것은, 서식환경이 변하지 않은 곳에서, 환경적 압력이 없는 곳에서 살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이러한 주장은 일견 합리적인 것처럼 보이지만, 다음과 같은 이유로 인해서 실패한다. 1)살아있는 화석 생물들은 깊은 바다, 연안, 육지, 늪지, 열대우림, 숲...등 모든 서식지에서 살아가는 생물들로, 동물, 식물, 바다생물, 육상생물, 척추동물, 무척추동물, 곤충 등 다양한 생물 그룹들에서 발견된다. 2)모든 생물은 어쨌든 그 서식지에서 진화했다고 추정하고 있다. 3)살아있는 화석이 아닌 생물들이 나뭇잎 더미 근처에서 같이 살아가고 있다.

결론적으로, 진화론자들은 자신의 이론을 지켜낼 수 없다는 것이다. 그들의 이론에 의하면, 생물은 시간이 지나면서 변화되어야 한다. 특히 수억 수천만 년 후에는 더욱 그래야 한다. 하지만, 이들 딱정벌레는 변하지 않았다. 변화의 정지는 진화론이 예측하는 것이 아니다. 진화론은 허구이다. 진화론자들은 자신들의 이론이 틀렸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는다. 그래서 진화론자들은 그것이 버그가 아니라, 특징이라고 말한다. 사람들이 오늘날 진화 생물학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을 알게 된다면, 벌거벗은 황제 다윈을 따르지 않을 것이다.


*관련기사 : 진화가 없었음을 보여주는 ‘살아있는 화석들’(2018. 7. 1. 크리스천투데이)
http://www.christiantoday.co.kr/news/313891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s://crev.info/2019/01/another-living-fossil-challenges-darwinian-explanations/

출처 - CEH, 2019. 1. 21.

미디어위원회
2019-01-25

새로운 종의 상어도 여전히 상어이다. 

(New Shark Species Is Still a Shark)

Frank Sherwin 


      호주와 미국의 동물학자들은 새로운 종의 상어(shark)를 발견했다.[1] 흑상어(Carcharhinus obsolerus)는 동남 아시아 연안에서 발견됐었지만, 지난 80년 동안 어디에서도 발견되지 않았었다. 연구팀은 발견된 상어의 치아와 지느러미의 형태에 기초하여, 새로운 상어 종이라고 결론을 내렸다. 하지만 그 상어는 ”활발한 어업으로 인해 멸종 위험에 처해있다”는 것이다.

창조론자들은 식물이나 동물에서 새로운 종이 계속 발견되지만, 많은 것들이 성경 창세기 1장에서 묘사된 창조된 종류(kinds) 내로 위치시킬 수 있다고 주장한다. 상어는 이에 대한 하나의 훌륭한 사례이다. 오늘날의 바다는 많은 유형의 상어들로 가득 차 있지만, 홍수 이전 시대는 물론이고, 아직도 상어로 남아 있다.[2] 진화론자인 마이클 벤튼(Michael Benton)은 클라도셀라케 속(genus Cladoselache)의 상어는 가장 먼저 나타난, 즉 최초로 진화된 상어 중 일부라고 말한다. 그러나 이 상어들은 ”놀랍게도 현대적으로 보인다”는 것이다.[3] 그러나 창조론자들은 놀라지 않는다. 상어는 창조주간의 제 5일에 만들어졌으며, 수천 년 전의 창세기 홍수 동안에 많은 상어들이 죽었고, 많은 것들이 화석으로 보존되었다.

상어는 창조주간의 제 5일에 만들어졌으며, 수천 년 전의 창세기 홍수 동안에 많은 상어들이 죽었고, 많은 것들이 화석으로 보존되었다.

오늘날 새로운 종의 상어가 발견될 때, 그것은 전 지구적 홍수에서 살아남은 상어 종류의 다양성을 나타내는 것이다. 창조된 생물들은 창조된 종류 내에서 다양화(종 분화) 될 수 있었고, 그렇게 되었다. 왜냐하면 생물들은 그렇게 되도록 설계되었기 때문이다. 생물들은 진화론자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근본적으로 완전히 다른 새로운 생물로 결코 진화할 수 없다. 오늘날 우리는 상어가 다른 종류의 바다생물로 진화하는 것을 결코 보지 못하고 있으며, 화석기록에서도 다른 유형의 생물로 점차적으로 변해갔다는 어떠한 증거도 발견하지 못한다. 상어는 갑자기 지구의 바다에 나타났고, 여전히 상어로 남아있는 것이다.

 

References 

1. White. W. T. et al. Lost before found: A new species of whaler shark Carcharhinus obsolerus from the Western Central Pacific known only from historic records. Plos One. Posted on journals.plos.org January 2, 2019, accessed January 8, 2019.

2. Sherwin, F. 2013. Shark Origins: An Evolutionary Explanation. Acts & Facts. 42 (12): 16.

3. Benton, M. 2015. Vertebrate Paleontology. Malden, MA: Wiley Blackwell, 173.

 *Mr. Sherwin is Research Associate is at ICR and earned his master’s in zoology from the University of Northern Colorado. Dr. Jeffrey Tomkins is Director of Life Sciences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and earned his Ph.D. in genetics from Clemson University.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s://www.icr.org/article/11126/

출처 - ICR, 2019. 1. 17.

미디어위원회
2019-01-02

호박 속 진드기로 당혹해하고 있는 진화론자들. 

(Mighty mites stifle evolutionists)

Shane Cessna


      호박(amber, 화석화 된 나무수지)은 개미[2], 검투사 곤충[1], 갑각류, 물방개, 따개비, 굴, 조개, 소금쟁이(water striders) 등을 비롯하여, 많은 생물들을 포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3] 진화론자들은 호박이 어떻게 형성될 수 있었는지 설명하기 어려워하지만, 최근의 발견은 진화론과 장구한 연대에 더욱 문제가 되고 있다.

이탈리아 북동부 알프스 산맥의 높은 노두에서 발굴된 호박 덩어리는 그것이 포함하고 있는 생물로 인해 진화 과학자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그들은 호박 안에 갇혀있는 2억3천만 년 전으로 추정되는 2마리의 진드기(gall mites, 혹응애)를 발견했던 것이다. 이것은 호박 내에 있던 가장 오래된 절지동물보다 1억 년이 더 오래된 것이었다.[4] 진드기는 곤충과 갑각류를 포함하는 절지동물(arthropod)의 한 유형이다.

진화 과학자들은 이 고대 진드기가 현대 진드기와 똑같이 생겼다는 사실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이 특별한 발견은 진화론자들에게 어떤 충격을 주었을까? 만약 이 작은 생물들이 어떤 공통 절지동물 조상으로부터 진화했다면, 화석기록은 그 절지동물로부터 오늘날의 혹응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전이형태들을 보여주어야 한다. 그러나 진화 과학자들은 이 고대 진드기가 현대 진드기와 똑같이 보인다는 사실로 인해 놀라고 있었던 것이다. 연구 책임자인 데이비드 그리말디(David Grimaldi)는 ”그것들은 (현대의) 혹응애가 죽어있는 것처럼 보였다”라고 말했다.[5]  그리말디가 호박 진드기에 대해 말한 것처럼, ”그 표본은 미세한 부분까지 보존되어 있었다”는 것이다.[6]

따라서 주장되는 2억3천만 년 동안, 이 생물에서 진화론적 변화가 없었다. 사실, 이런 종류의 '정지(stasis)'(현대의 생물들과 거의 동일한 모습)는 화석에서 예외적인 것이 아니라, 일반적이라는 것이다.[7] 그러나 진화론자들에게 이러한 발견은 놀라운 것이었다. 왜냐하면, 이 벌레가 살아있었을 때로부터 이 세계는 많이 변화했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다.[8] 오늘날 진드기는 현화식물(flowering plants)에서 살아간다. 그러나 진화론자들은 그 진드기가 호박 안에 파묻혔을 때에는, 현화식물이 아직 진화하지 않았다고 믿고 있다.

그러나 이것은 성경이 말하고 있는 진실된 역사에서 예상될 수 있는 것이다. 진드기는 오직 진드기만 낳는다. 장구한 기간은 환상이다. 아름답게 보존된 어떤 종류의 화석을 보았을 때, 그들은 오늘날의 생물과 매우 다르거나(왜냐하면 그 생물 종은 멸종되었기 때문에), 또는 오늘날의 생물과 분명히 관련이 있다면, 사실상 오늘날의 생물과 동일하던지 둘 중에 하나이다.

성경은 대략 6,000년 전에, 일상적인 6일 동안에, 하나님이 이 세계의 모든 것들을 창조하셨다고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다. 하나님은 생물들을 '그 종류대로(after their kind)'(창세기 1장에서 10번이나 반복됨) 창조하셨다고 말씀하고 있다. 그러나 아담의 불순종을 통해 죄가 이 세상에 들어왔고, 결과적으로 피조물 전체가 저주를 받게 되었다.(롬 8:19~23). 결국 하나님께서는 전 지구적 홍수를 통해 인류의 죄를 심판하셨고, 땅을 멸하셨다. 호박 화석과 다른 많은 '진화가 없는' 화석들은 약 4,500년 전에 있었던 창세기 대홍수의 결과로 해석하는 것이 훨씬 더 타당한 것이다.


*강추 : 호박 내로 생물이 포획되는 과정이 밝혀졌다 : 나무에서 흘러나온 수지는 물속에서 덫이 되고 있었다.

https://creation.kr/Circulation/?idx=1295081&bmode=view

*관련기사 : 바다속 암모나이트 호박에 갇힌 채 발견 (2019. 5. 14. 동아사이언스)

http://dongascience.donga.com/news/view/28678


Related Articles
Claimed ‘oldest-ever’ amber fossil—millions-of-years mighty mites?
Amber needed water (and lots of it)
320-million-year-old amber has flowering plant chemistry

‘Remarkable’ mammal hairs in amber?
Gladiator—an ‘extinct’ insect is found alive


Further Reading
The real Jurassic park
Rare fossil insect discovery by creationist confirms ‘no change’


References and notes
1. Catchpoole, D., Gladiator—an ‘extinct’ insect is found aliveMystery, Creation 25(2):51–52, 2003.
2. Catchpoole, D., Fossil ant found alive!, Creation 28(4):56, 2006.
3. Catchpoole, D., Amber needed water (and lots of it), Creation 31(2): 20–22, 2009.
4. Schmidt, A.R. and eight others, Arthropods in amber from the Triassic Period, PNAS 109(37):14796–14801, 11 September 2011 | doi:10.1073/pnas.1208464109.
5. Prehistoric bugs from time of dinosaurs found frozen in amber, foxnews.com, 27 August 2012.
6. American Museum of Natural History, Oldest occurrence of arthropods preserved in amber: Fly, mite specimens are 100 million years older than previous amber inclusions, ScienceDaily, sciencedaily.com, 27 August 2012.
7. Bell, P., Evolutionary Stasis: Double-Speak and Propaganda, Creation 28(2):38–40, 2006.
8. 230 million year-old bugs found in amber, news.com.au, 28 August 2012.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s://creation.com/mighty-mites-stifle-evolutionists

출처 - Creation 39(2):27—April 2018.

미디어위원회
2018-10-05

호박 속 완전한 모습의 꽃은 진화론을 거부한다. 

(Deadly plant’s flowers in amber deadly to evolution)

Philip Bell and David Catchpoole 


     호박(amber, 화석화 된 나무 수지) 속에 아름답게 보존되어 있는 ”현저하게 완전한” 꽃의 발견으로 전문가들은 흥분하고 있었다.[1] 도미니카 공화국의 호박 광산에서 발견된 한 호박은 진화론자들에 의해서 1500만년~4500만 년 전의 것으로 말해지고 있다. 화석 호박에 들어있는 곤충들을 30년 동안 연구해왔던, 곤충학자인 오레곤 주립대학의 조지 포이나(George Poinar) 교수는 호박 속에서 스트리크노스속(Strychnos)에 속한 꽃을 발견했다. 1753년에 창조론자였던 칼 린네(Carl Linnaeus)에 의해서 명명됐던, 이 속(genus)의 관목과 나무들은 독성이 강한 알칼로이드인 스트리크닌(strychnine)을 함유하고 있으며, 종종 쥐독(쥐약)으로 사용되고 있다.

.현저하게 완전한 모습으로 발견된 호박 속의 꽃 (George Poinar, Jr.)

”이 꽃들은 방금 나무에서 떨어진 것처럼 보였다”고 포이나 교수는 말했다.[2] 그는 미국 럿거스 대학(Rutgers University)의 식물학 교수로, 스트리크노스 속(Strychnos) 식물 전문가인 레나 스트루베(Lena Struwe)에게 고해상도의 사진들을 보냈다. 그녀는 그 사진들을 알려진 200종의 박물관 수집품들과 비교한 후, 그것을 새로운 종인 Strychnos electri (그리스어로 호박은 ἤλκτρον, ēlektron)으로 명명했다. 그들의 공동 논문은 최근 Nature Plants 지에 게재됐다.[3]

스트루베 교수는 그것들은 ”카리브해와 새로운 세계의 열대식물의 진화에 대한 우리의 이해에서 특히 중요하다”고 믿고 있었다. 그러나 새로운 종의 발표는 꽃잎에 있는 털(hairs)의 위치와 모양과 같은 사소한 요인들에 근거했던 것이다. 따라서 그녀의 주장은 과장된 것이었다. 성경적으로, 현화식물의 이 속(genus)의 여러 다른 종(species)들은 창조된 한 식물 종류(kind)에서 유래했을 가능성이 높다. 생물들은 제한된 범위 내에서 다양해질 수 있는 능력을 갖도록 설계되었다. 스트리크노스속 종들에서 관찰되는 다양성은 한 종류의 식물이 다른 종류의 식물로 진화했다는 증거가 아니다. 오히려 그것은 창조론적 생물학과 완벽하게 들어맞는 것이다.

1500만~4500만 년 전으로 평가된 호박 속의 스트리크노스속 꽃에 대해서 포이나 교수는 ”이 꽃들은 방금 나무에서 떨어진 것처럼 보였다”고 말했다. 

덧붙여서 여기에서 간과되고 있는 문제는, 그 호박 속의 꽃은 주장되는 최소 1500만 년 후에도 어떻게 그렇게 완벽한 상태로 남아있을 수 있었는가 하는 것이다. 그 호박 속의 꽃은 스트리크노스속 화석으로 확인될 수 있는 정도가 아니라, 나무에서 방금 전에 떨어진 것처럼 신선해 보였다. 그래서 종 수준의 하찮은 꽃잎 털의 세부적 사항에 대한 현미경적 비교가 가능할 수 있었다.      


큰 그림

과학 문헌들에 보고된 극도로 잘 보존된 다른 많은 화석들과 함께, 이 호박 화석들을 종합적으로 숙고해보면, 큰 그림은 호박 화석들에 대한 수억 수천만 년의 진화론적 연대가 완전히 틀렸다는 것으로 나타난다.    

예를 들어, 3억2천만 년 전으로 평가된 한 호박은 현화식물(flowering plants, angiosperms)에서만 있는 유기물질 분자를 갖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었다. 그러나 진화론적 연대 틀에 의하면, 현화식물은 이보다 2억 년 후까지 출현하지 않았다![4] 그리고 호박에 파묻혀 있는 생물은 압도적으로 ”진화론적 변화의 정지”를 보여주고 있다.[5] 그들은 오늘날에 살아있는 생물들과 동일한 모습이다.

더군다나, 많은 호박 퇴적층은 광대한 범위로 확장되어 있고, 다양한 종류의 생물들이 호박 속에 들어있는데, 이것은 숲의 나무에서부터 수지(resin)가 천천히 흘러나왔고, 생물들이 달라붙어 호박 속에 묻히게 됐다는 진화론자들의 설명과는 적합하지 않다. 호박 속에는 곤충들이 많이 발견되지만, 도마뱀[6], 수생생물(심지어 바다생물)[7], 포유류의 털[8], 새의 날개[9] 등도 발견된다. 이것은 성경에 기록된 약 4,500년 전에 있었던 전 지구적 홍수 동안에, 뽑혀지고 부러지고 짓이겨진, 물 위에 떠다니던 통나무 매트(floating logs)들의 섬에서 막대하게 나무 수지들이 쏟아져 나왔던 격변적 사건을 가리키고 있는 것이다.[10]  (아래 참조 글을 보세요) 

*참조 : 호박 내로 생물이 포획되는 과정이 밝혀졌다 : 나무에서 흘러나온 수지는 물속에서 덫이 되고 있었다.
https://creation.kr/Circulation/?idx=1295081&bmode=view

현화식물의 출현 연대가 1억 년이나 더 내려갔다? : 2억4천3백만 년 전 지층에서 발견된 꽃식물의 화분

https://creation.kr/Circulation/?idx=1295021&bmode=view


Related Articles
‘Remarkable’ mammal hairs in amber?

Marine fossils in amber support the Flood Log-Mat Model

Amber needed water (and lots of it)

320-million-year-old amber has flowering plant chemistry

Fossil ant found alive!

Claimed ‘oldest-ever’ amber fossil—millions-of-years mighty mites?


References and notes
1. Extinct plant species discovered in amber, bbc.co.uk, 15 February 2016.
2. Branson, K., Trapped in Amber: Rutgers Botanist Names New Flower Species—Strychnos electri makes its debut after being preserved in fossilized resin for at least 15 million years, news.rutgers.edu, February 2016.
3. Poinar, G. and Struwe, L., An asteroid flower from neotropical mid-Tertiary amber. Nature Plants 2:16005, February 2016 | doi:10.1038/nplants.2016.5.
4. Oard, M.J., 320-million-year-old amber has flowering plant chemistry, J. Creation 24(2):16, 2010; creation.com/floral-amber.
5. Bell, P., Evolutionary stasis: double-speak and propaganda, Creation 28(2):38-40, 2006; creation.com/stasis.
6. See creation.com/focus-381#lizards.
7. Oard, M.J., Marine fossils in amber suggest the Flood log-mat modelJ. Creation 24(1):9–10, 2010.
8. See creation.com/amber-hair.
9. Xing, L. and 12 others, Mummified precocial bird wings in mid-Cretaceous Burmese amber, Nature Communications 7:12089, 28 June 2016 | doi:10.1038/ncomms12089.
10. Catchpoole, D., Amber needed water (and lots of it),Creation 31(2):20–22, 2009; creation.com/amber1.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s://creation.com/deadly-plant-flowers-in-amber

출처 - Creation 39(1):19—January 2017.

미디어위원회
2018-09-04

거대한 상어 이빨들의 발견 

(Massive Megashark Teeth Discovered)

Frank Sherwin 


      2015년 아마추어 화석 수집가이자 교사인 필립 멀레일리(Philip Mullaly)는 호주 남부 빅토리아 주의 한 해변을 산책하다 7.5cm(3인치) 크기의 거대한 이빨들을 발견했다. 나중에 이 40여개의 이빨들은 지금은 멸종된 거대한 톱니이빨 상어인 '카르카로클레스 안구스티덴스(Carcharocles angustidens)'의 것으로 확인됐다.[1] 7.5cm의 이빨은 오늘날의 거대한 백상아리보다 2배 정도 되는 크기의 상어에서 온 것이었다.  이빨들은 2500만 년 전의 것으로 주관적으로 평가되었지만, 그것은 단지 4500년 전에 있었던 노아 홍수로 퇴적된 퇴적물에 묻혀있던 것이었다. 사실 식스길 상어(Sixgill shark) 이빨들이 카르카로클레스 이빨들과 같이 발견되었는데, 이 식스길 상어는 오늘날에 잘 살아있다. 왜 식스길 상어는 2500만 년 동안 전혀 변화가 없는 것인가? 식스길 상어는 또 하나의 살아있는 화석(living fossil)으로 불러야하는가? 살아있는 화석이란 수억 수천만 년 동안 조금도 진화하지 않은 생물에 대해 진화론자들이 붙여놓은 이름이다.


상어는 언제나 상어였다.

 최초 상어는 어디에서 왔는가? 진화론자들은 알지 못한다. 존 롱(John Long)은 그의 책 ”물고기의 출현: 5억 년의 진화(The Rise of Fishes: 500 Million Years of Evolution)”에서 ”상어가 처음에 어떻게 진화했는지는 미스터리로 남아있다”고 말했다.[2] 유명한 척추동물 진화론자인 마이클 벤튼(Michael Benton)에 따르면, 클라도셀라케(Cladoselachidae)와 같은 가장 원시적인 것으로 추정되는 초기 상어도 ”놀랍게도 매우 현대적인 모습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3] 창조과학자들은 상어는 언제나 상어였다고 말한다.  
그렇다. 7.5cm의 치아를 가졌던 거대한 상어는 다른 수천억의 화석 생물들처럼 약 4,500년 전의 노아 홍수 때 죽었던 상어였다.


References

1.Molina, B. Man finds massive teeth from extinct megashark dating back 25 million years. USA Today. Posted on usatoday.com August 10, 2018, accessed August 15, 2018.

2. Long, J. 2011. The Rise of Fishes. Baltimore, MD: Johns Hopkins University Press. 92.

3. Benton, M. 2015. Vertebrate Paleontology, 4th ed. Malden, MA: Wiley Blackwell. 173.


*관련기사 :  2천500만년 전 백상아리 2배 달하는 상어 이빨화석 발견(2018. 8. 10. 연합뉴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8/10/0200000000AKR20180810121800009.HTML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icr.org/article/10853/

출처 - ICR, 2018. 8. 30.

미디어위원회
2018-06-29

다윈의 ‘지독한 미스터리’ 였던 전이형태 화석의 결여와 창세기 홍수 

(Darwin's Abominable Mystery and the Genesis Flood)

by Jeffrey P. Tomkins Ph.D.


      찰스 다윈(Charles Darwin)은 화석기록에서 진화 도중의 전이형태(transitional forms) 생물 화석들이 심각하게 결여됐다는 사실은 그의 점진적인 진화론에 반대되는 '유효한 주장'이라는 것을 솔직히 인정했었다.[1] 화석기록에서 논란의 여지없는 전이형태의 생물 화석이 없다는 사실은 동물계에서 뿐만 아니라, 식물계에서 훨씬 더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다.

다윈이 ‘종의 기원’을 발표하고 나서 약 20년 후, 그는 친구이자 저명한 식물학자였던 조셉 후커(Joseph Hooker)에게 쓴 편지에서, '최근의 지질학적 시간 내에서 모든 고등 식물들의 급속한 진화는 하나의 ‘지독한 미스터리(abominable mystery)’이다.'라고 썼다.[2]

화석 기록에서 주요한 진화론적 문제는 갑작스런 출현과 정지(변화의 결여)가 반복된다는 것이다.

Nature Ecology & Evolution 저널의 사설에서 런던의 큐 왕립 식물원(Royal Botanic Gardens, Kew)의 한 선도적인 식물 진화론자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이 지독한 미스터리는 오늘날에도 종종 인용되고 있지만, 그 미스터리가 다윈의 시대보다 오늘날 더 깊어졌다는 것을 거의 깨닫지 못하고 있다.'[3]

화석 기록의 주요한 진화론적 문제는 갑작스런 출현과 정지(변화의 결여)가 반복된다는 것이다. 생물들은 진화론적 전구체나 조상 없이, 완전히 발달된 형태로 갑자기 출현한 이후로, 진화론적 시간 틀로 수억 수천만 년 동안 전혀 변화가 없이 동일한 상태로 머물러 있다는 것이다.[4] 사실상 오늘날 살아있는 많은 현대적 생물들은 화석 생물들과 거의 동일하다. 화석 기록에서 피자식물(angiosperms, 속씨식물)로 알려진 다양한 현화식물(flowering plants) 그룹들이 갑자기 나타나는 것보다 더 극적인 것은 없다. 

식물은 생명체를 위한 탄소/산소 순환(carbon/oxygen cycle)과, 일반적으로 먹이 사슬(food chain)의 핵심 요소로서, 지구 생태계의 기초가 된다. 오늘날 식물의 대부분은 피자식물이다. 진화론의 한 주요한 질문은 왜 이들 피자식물들은 화석 기록에서 그렇게 갑자기, 그렇게 다양하게, 그렇게 늦은 시기에 나타났는가? 하는 것이다. 다른 말로 표현하면, 진화론의 예측은 왜 그렇게 장엄하게 실패하는 것일까? 라는 것이다.

성경은 이 난제에 대한 해결책이 될 수 있다. 식물들은 창조주간에 지구의 다른 생물들과 나란히 창조되었다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다. 복잡한 시스템이 기능을 하기 위해서는 전체 모든 부품들이 동시에 모두 있어야만 한다. 오랜 시간이 지나면서 부품들이 하나씩 하나씩 천천히 만들어져서는 생겨날 수 없다. 자연선택은 기능을 선택하는 것이므로, 불완전한 부품들을 갖고 있어서, 어떤 기능을 수행하지 못하는 기관이나 장기들을 갖고 있는 개체들은 빠르게 도태될 것이다. 따라서 창조주간의 6일 동안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복잡한 생물들이 창조되었다는 것은 공학적으로 매우 합리적일 뿐만 아니라, 피자식물의 갑작스러운 출현과 이후에 생물 종의 변화 정지 문제에 대한 해결책이 될 수 있다. 식물의 잎, 꽃, 줄기 등과 같은 섬세한 조직이 전 세계의 퇴적암 속에서 대량으로 파묻혀 완벽하게 보존될 수 있었다는 사실은, 창세기의 기록과 같은 전 지구적 홍수로 인한 격변적 매몰에 의해서만 오직 설명될 수 있는 것이다.

다윈의 책이 아닌, 하나님의 책은 지독한 미스터리를 해결해줄 수 있다.

창조론자의 관점에서 볼 때, 피자식물의 기록은 지층 기록에서 전 지구적 홍수의 크기를 결정하는데 도움을 준다. 지층 기록은 일반적으로 홍수의 수위와 맹렬했던 조수 흐름에 의한 퇴적 패턴과 일치한다. 백악기에서 신생대까지의 암석지층에서 피자식물들이 발견되고, 피자식물의 많은 새로운 그룹들이 고제3기(Paleogene)에서 신제3기(Neogene)에서 발견되고 있기 때문에[5], 홍수 기록은 분명히 신생대 대부분에 걸쳐서 확장되어 있다.[6] 다윈의 책이 아닌, 하나님의 책인 성경은 이 ‘지독한 미스터리’에 대한 답을 제공해줄 수 있는 것이다.


References
1. Darwin, C. 1859. On the Origin of Species by Means of Natural Selection. London: John Murray, 308.
2. Darwin, F. and A. C. Seward. 1903. More letters of Charles Darwin. A record of his work in a series of hitherto unpublished letters. London: John Murray, 20-21.
3. Buggs, R. J. A. 2017. The deepening of Darwin’s abominable mystery. Nature Ecology & Evolution. 1 (6): 169.
4. Morris, J. D. and F. J. Sherwin. 2010. The Fossil Record: Unearthing Nature’s History of Life. Dallas, TX: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5. Magallón, S. et al. 2015. A metacalibrated time-tree documents the early rise of flowering plant phylogenetic diversity. New Phytologist. 207 (2): 437-453.
6. Clarey, T. L. 2017. Local catastrophes or receding floodwater? Global geologic data that refute a K-Pg (K-T) flood/post-flood boundary. Creation Research Society Quarterly. 54 (2): 100-119.

* Dr. Tomkins is Director of Life Sciences and Dr. Clarey is Research Associate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Dr. Tomkins earned his Ph.D. in genetics from Clemson University, and Dr. Clarey earned his Ph.D. in geology from Western Michigan University.
 * Cite this article: Various Authors. 2018. Darwin's Abominable Mystery and the Genesis Flood. Acts & Facts. 47 (6).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icr.org/article/10660/ 

출처 - ICR, Acts & Facts. 47 (6). 2018.

미디어위원회
2018-06-06

2억4천만 년(?) 전의 최초 도마뱀은 100% 도마뱀이었다. 

(First Lizard Was 100% Lizard)

David F. Coppedge 


       진화론자들은 가장 초기의 도마뱀(lizard) 화석의 발견을 축하하고 있었다. 이제 도마뱀의 기원은 7천5백만 년 더 뒤로(2억4천만 년 전으로) 내려가게 되었다는 것이다.

2000년대 초에 발견된 화석에 대한 CT 스캔 결과, 그 화석은 도마뱀의 것으로 밝혀졌다. 백운석(dolomite)으로 이루어진 이탈리아 산에서 발견된 이 도마뱀 화석은 진화론적 연대로 2억4천만 년 전의 것이라는 것이다. 이제 이 화석으로 도마뱀은 진화론자들이 생각했던 것보다 7천5백만 년 더 이전에도 존재하게 되었다. 그러나 뼈, 그림, 기사 등으로부터, 이 동물이 전이 형태의 것인지는 밝혀진 것이 없다. 그 화석 도마뱀은 오늘날에도 돌아다니는 한 마리의 도마뱀처럼 보인다.

브리스톨 대학(University of Bristol 2018. 5. 30)의 보도 자료는 그 화석의 발견과 분석을 다룬 비디오 영상을 포함하고 있다. 화석에 대한 과학적 연구는 그것은 진화론을 지지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연구자들은 그 생물은 이후의 모든 뱀목(squamates, 도마뱀과 뱀들)의 조상 생물로 주장하고 있었지만, 그 견해를 지지하는 증거는 제시되지 않았다. 대신 그들은 도마뱀의 조상은 생각했던 것보다 더 일찍 진화했음에 틀림없다고 추측하고 있었다.


메가치렐라(Megachirella). (Credit: Davide Bonadonna, Univ of Bristol)

Nature 지에 발표된 새로운 연구에 의하면, 2억4천만 년 전의 화석 메가치렐라(Megachirella wachtleri)는 뱀목(squamates)으로 알려진 오늘날의 모든 도마뱀들과 뱀들의 가장 오래된 조상이라는 것이다.

그 화석 데이터와 살아있는 파충류 및 멸종된 파충류들의 모든 데이터(CT 스캔과 DNA로부터 추출한 해부학적 데이터들을 포함하여)들에 의하면, 뱀목의 기원은 2억5천만 년 전 이상의 페름기 말기로 더 내려감을 암시한다.

캐나다 앨버타 대학교(Alberta University)의 박사 과정 학생이며 수석 저자인 티아고 시모스(Tiago Simões)는 말했다 : ”이 표본은 가장 오래된 화석 도마뱀으로 알려졌던 것보다 7500만 년 더 오래된 것으로, 살아있거나 멸종된 뱀목의 진화를 이해하는데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

이 화석은 도마뱀은 진화하지 않았다는 것을 ”이해하는데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것이다. 그들은 왜 오늘날의 도마뱀처럼 보이는 화석이 뱀목의 진화를 이해하는데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고 말하고 있는 것일까? 유일한 이유는 진화론 때문이다. 진화론으로 인해 도마뱀(그리고 모든 생물들)은 박테리아 조상을 갖도록 강요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이전의 많은 글들에서 볼 수 있듯이, 화석 기록에서 여러 생물 그룹들은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일찍 나타났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10,000 종(species)의 도마뱀과 뱀들이 있다. 이것은 포유류의 2배나 된다. 이러한 현대적 다양성에도 불구하고, 과학자들은 그들의 진화 초기 단계에 대해 거의 알지 못한다.

이 화석도 그렇고, 오늘날 도마뱀의 진화에 대해서 알려진 것은 거의 없다. 이 화석은 조상 도마뱀이 아니었다. 그것은 그냥 도마뱀이었다. 진화론자들에게 거의 동일한 모습의 도마뱀이 2억4천만 년 전에서 발견된 것은 매우 당혹스러운 일일 것이다.

애리조나주 미드웨스턴 대학의 랜달 니담(Randall Nydam) 박사는 말했다 : ”처음에 나는 메가치렐라가 진정한 도마뱀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그러나 이 연구에서 밝혀진 경험적 증거들은 구체적이었으며, 다른 결론을 이끌어낼 수 없었다.”

과학에서 증거가 이론과 모순될 때, 그 이론은 의문이 제기되어야 한다. 하지만 진화론자들은 진화론에 의문을 제기하기보다는, 진화론의 세부 사항들을 계속 바꾸고 있다. 이제 그들은 도마뱀의 진화가 그들이 생각했던 것보다 짧은 시간 안에 일어났다고 믿는다. ”메가치렐라(Megachirella wachtleri) 화석은 모든 화석 도마뱀들과 뱀들, 그리고 살아있는 도마뱀과 뱀들의 역사를 다시 쓰게 만들고 있었다”라고 보도 자료는 말했다. 증거들은 진화론에 반대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진화론자들은 진화론적 역사를 다시 쓰게 만들고 있다고 말하며, 그들의 이론을 고수하는 것이다.


업데이트 5/30/2018 : Live Science(2018. 5. 30) 지에서 민디 와이스버거(Mindy Waisberger) 기자는, 무비판적인 보도 행태를 그대로 답습하고 있었다. 그녀는 과학자들이 파충류 진화계통나무에서 그 화석의 위치를 이해하도록, 메가치렐라를 ”모든 도마뱀들의 어머니”라고 부르고 있었다. 하지만 이해라는 단어는 진화론자들의 직업상 비밀을 유지하기 위한 단어로서, 실제는 미래로 떠넘기고 있는 단어이다 :

”우리가 발견한 것은 빙산의 일각에 불과한 것으로, 뱀목의 초기 진화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훨씬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라고 티아고는 말했다.


카리브해 도마뱀의 다양성

진화론적 사고로 인해 데이터들이 왜곡되고 있는 또 다른 사례는, 푸에르토리코에서 온 것이다. 카리브 제도(Caribbean Islands)의 아놀 도마뱀(anole lizards)은 놀랄만한 다양성을 보여주고 있었는데, 동일한 나무에 사는 도마뱀들 중에도 특별한 미세한 기후 차이로 인해 일부 다양성이 나타나 있었다. 미주리 대학(University of Missouri, 2018. 5. 3)의 보도 자료는 이것을 진화론의 승리로 선전하고 있었다 :

대앤틸리스 제도(Greater Antilles)로 알려진, 푸에르토리코, 쿠바, 히스파니올라, 자메이카의 섬들에는 100종 이상의 아놀 도마뱀이 살고 있다.

다채로운 색깔을 가진 이 파충류 그룹이 성공을 거둔 이유는 생태학적 적소를 다양하게 차지할 수 있도록 해준, 종의 독특한 신체적 형태와 행동의 진화 때문이다.

생물과학부 마누엘 릴(Manuel Leal) 박사 팀의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이 도마뱀들은 다양한 미기후(microclimates, 예로 양지나 음지)에 적응할 수 있도록 해준, 생리적 차이에 있어서의 진화가 이들의 신체적 차이만큼이나 중요할 수도 있음을 보고하고 있었다.

이들 도마뱀에서 관찰된 변화는 젊은 지구 창조론자들에게는 식상하게 들린다. 이들은 그냥 도마뱀이 아니라, 아놀 도마뱀이다. 아놀 도마뱀 내에서 관측된 약간의 변화인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도 자료와 The Royal Society지의 논문은 이들 도마뱀에서 관측된 것을 어떻게든 진화론을 지지하는 것으로 축하하고 있었다. 동시에 이 연구 결과가 진화론을 입증하는 것처럼 뉘앙스를 풍겨서, 진화론자들의 직업 비밀을 보장해주며, 연구를 수행하며 더 많은 카리브해 휴가를 다녀올 수 있는 것이다.

진화생물학자인 릴 박사는 편안한 카리브식 복장을 하고 있었다.

과학자들에게 대앤틸리스 제도의 아놀 도마뱀들은 ‘적응 방산(adaptive radiation)’으로 알려진 진화 과정의 한 전형적인 예이다. 다채로운 색깔의 이 도마뱀은 약 5천만 년 전에 네 개의 섬에 나타난 후, 그늘진 곳, 지면 근처의 가지, 중간 가지, 나뭇가지를 포함하여 섬에 있는 나무의 다른 적소(niches)들을 이용하기 위해서 빠르게 다양화되었다. 각각의 새로운 종은 자신이 살았던 적소에 적응하면서, 생태형(ecomorph)이라 불리는 고유한 신체 유형을 발달시켰다. 릴에 따르면, 이러한 외모의 차이는 대답되지 않는 주요한 질문을 남긴다는 것이다.

”유사한 종들이 서로 경쟁하지 않고 어떻게 공존할 수 있었는가? 진화 생태학의 신조 중 하나는 구조적 적소가 채워지면, 종 다양화(species diversification)는 느리게 일어나든지, 아니면 경쟁으로 인해 끝나야만 한다. 그 도마뱀들은 경쟁을 피하고 그 서식지를 공유하는 다른 방법이 있을 것이다”라고 그는 말했다.

연구자들은 온도 내성과 관련된 생리학적 특성의 진화가 추가적인 공존의 축을 제공함으로써, 생물 다양성의 유지를 용이하게 했다는 가설을 세웠다.

적응 방산은 하나의 '과정(process)'이 아니다. 관찰로 인해 주어진 이름이다. 적응 방산은 원인이 있음을 의미한다. 전화가 있기 때문에, 전화벨이 울리는 것과 같다.



진화론자들은 어떠한 진화 이야기를 만들어내더라도 아무런 반대도 없고, 어떠한 의문도 제기되지 않는다. 그들은 도마뱀들 사이에 경쟁이 결여되어 있다는 것에 대해 당황해야 하는 것이다. 살아남기 위한 투쟁인 생존경쟁은 사회진화론(Social Darwinism, 우생학, 세계대전...)을 탄생시켰고, 많은 고통들을 초래했던 진화론의 오래된 교리가 아닌가? 여기에서는 많은 수의 다양한 도마뱀 종들이 같은 공간에서 잘 어울려 살아가는 것 같다. 카리브 제도의 모래 해변을 거닐면서, 릴 박사는 관측과 이론 사이의 커다란 차이에 대해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


*관련기사 : 뱀·도마뱀 2억4천만 년 전 조상 화석 확인 (2018. 5. 31. 매일경제)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346201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s://crev.info/2018/05/first-lizard-100-lizard/ 

출처 - CEH, 2018. 5. 30.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경궁로26길 28-3

대표전화 02-419-6465  /  팩스 02-451-0130  /  desk@creation.kr

고유번호 : 219-82-00916             Copyright ⓒ 한국창조과학회

상호명 : (주)창조과학미디어  /  대표자 : 박영민

사업자번호 : 120-87-70892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21-서울종로-1605 호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경궁로26길 28-5

대표전화 : 02-419-6484

개인정보책임자 : 김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