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뉴사우스웨일즈 중부의 맥그래스 플랫(McGraths Flat)에서 "공룡시대"에 살았다는 거대한 문짝거미(trapdoor spider) 화석이 발굴되었다.
린네 학회의 동물학회지(The Zoological Journal of the Linnean Society)에 보고된 논문에서 연구자들은 맥그래스 플랫에 보존되어 있는 놀라운 동식물 화석들에 대해 설명했다 :
맥그래스 플랫이라는 이름의 새로운 호주의 화석 유적지는 한때 호주 대륙에 널리 퍼져 던 열대우림을 희귀하게 엿볼 수 있는 곳이다. 이 화석 유적지에는 미오세(Miocene) 시대인 1100만~1600만 년 전의 화석 생물들이 발견되고 있는데, 곤충, 물고기, 나뭇잎, 꽃 등을 매우 충실하게 보존하고 있다.[1]
이 털 있는 발을 가진 문짝거미의 이름은 메가모노돈티움 맥클러스키(Megamonodontium mccluskyi)이며, 잘 보존된 무리 중 일부이다.
맥커리(McCurry) 등은 이렇게 말했다 :
마이갈로모프(mygalomorphs, 깔때기그물 거미와 타란툴라 거미를 포함하는 큰 그룹) 거미는 초대륙 곤드와나가 해체되기 이전부터 호주 대륙에 존재해 왔다. 오늘날 호주 대륙에는 12과(科)의 다양한 마이갈로모프 생물군이 서식하고 있다. 이렇게 광범위한 진화 역사에도 불구하고 호주에서 발견된 마이갈로모프 거미 화석은 단 하나뿐으로, 퀸즈랜드의 트라이아스기에서 발굴된 에드와 마리에(Edwa maryae)이다.[1]
이것은 여러 가지 이유로 창조론자들에게 중요하고 놀라운 발견이다.
첫째, 이 거미는 거미목 거미과의 특징과 특성을 100% 갖춘 거미이며, 유일한 중요한 차이점은 발끝에서 발가락까지 길이가 약 5cm로 거미목 거미보다 훨씬 크다는 점뿐이다. 크든 작든, 거미는 항상 거미였다.
둘째, 바다 무척추동물이나 공룡처럼 단단한 껍질이나 뼈, 질긴 피부가 없는 생물임에도 불구하고, 이 거미는 놀라울 정도로 잘 보존되어 있었다는 것이다. 앞서 언급했듯이 이 지역에서 발견된 다른 화석들도 보존 상태가 매우 우수하다 : 과학자들은 "맥그래스 플랫의 화석들을 현미경으로 연구한 결과 '놀라운 수준'의 세부적 보존 상태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한다.[2]
사람들은 이 생물들을 갑자기 완전히 파묻어버린 대홍수가 떠오를 것이다. 이것은 청소동물, 부패, 포식의 여지를 남겨놓지 않았다. 그리고 ICR의 이전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이 화석 거미가 발견된 암석지층은 실제로 대홍수의 퇴적 단계에서 퇴적된 것으로 밝혀졌다.[3]
맥그래스 플랫의 화석 생물들은 (홍수) 퇴적물에 갑자기 파묻혔다는 주장은 메가모노돈티움의 발견과 더 작은 두 번째 거미 화석인 시마에타의 발견에 관한 논문들을 통해 더욱 강력해졌다 :
두 번째 발견은 시마에타 속(genus Simaetha)의 작은 깡충거미(jumping spider)이다. 이 거미는 길이가 2mm에 불과하지만, 보존 상태가 매우 우수하여, 과학자들이 내부 구조를 수 나노미터까지 세밀하게 관찰할 수 있었다. 현미경 이미지는 거미의 앞쪽 눈의 렌즈들과 위장관 및 중추신경계의 개별 축삭돌기를 포함한 더 작은 세부 사항까지 보여준다.[4]
또한 2010년 기사에서 ICR의 브라이언 토마스(Brian Thomas) 박사는 중국에서 발견된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잘 보존된 거미 화석에 대해 설명했다 :
이 거미 화석은 중국 북부의 다오후고우(Daohugou)에서 발견되었으며, 독일의 과학 저널 Naturwissenshcaften 지에 게재되었다. 현미경으로 관찰한 결과 이 부드러운 몸체를 가진 거미의 세부 사항이 명확하게 밝혀졌다. 살아있는 생물의 것과 매우 흡사했다...[5]
계속해서 같은 이야기가 반복되고 있다. '고대' 암석에서 발견되는 화석화된 생물(때때로 세밀하게 보존되어 있는 경우도 있음)은 오늘날의 생물과 동일하며, 때로는 약간의 차이만이 있다는 것이다.[6]
하나님은 자신의 피조물을 "그 종류대로" 창조하셨고, 화석기록은 이를 분명히 드러내고 있는 것이다.[7]
* Dr. Sherwin is science news writer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He earned an M.A. in zoology from the University of Northern Colorado and received an Honorary Doctorate of Science from Pensacola Christian College.
창세기 1장에서 육상식물은 창조주간 3일째에, 살아있는 생물들은 5일과 6일째에 창조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여기에는 바다생물, 비행생물, 곤충과 같은 무척추동물을 포함한 육상동물들이 그들일 것이다.
따라서 창조론자들은 곤충(insects)과 식물(plants)이 처음부터 상리공생(mutualism)이라 불리는 일반적인 생태학적 상호작용을 했다고 추론한다. 즉, 식물은 곤충에게 먹이를 제공하고, 곤충은 식물의 수분을 매개한다. 이는 양쪽 모두에게 이익이 있다. 한 진화론 출판물에서 언급되어 있듯이,
오늘날 대부분의 현화식물(flowering plants, 꽃식물, 속씨식물)은 곤충(insects)에 의존하여 수분(pollination)을 한다. 식물의 꽃은 색깔, 향기, 심지어 성적 모방을 통해 곤충을 유인하도록 진화했으며, 대부분은 꿀, 꽃가루, 오일, 또는 기타 유형의 음식으로 곤충에게 보상을 제공하므로, 양쪽 모두에게 유익한 관계를 형성한다.[1]
진화론자들은 성경적 역사를 무시하며, 만약 충분히 먼 과거로 돌아간다면, 식물과 곤충은 한 공통조상(common ancestor)에서 유래했을 것이라고 주장한다. 그러나 이러한 공통조상은 당연히 발견되지 않았다. 또한 40억 년 전에 살았던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 이 가상의 ‘모든 생물의 공통조상(Last Universal Common Ancestor, LUCA, 루카)’이라고 불리는 것은 발견되지 않을 것이라고 창조론자들은 예측한다.
꽃이 피는 현화식물(속씨식물, angiosperms)의 화석 기록은 꽃이 피지 않는 식물(겉씨식물, gymnosperms)에서 어떻게 진화했는지에 대한 단서를 제공하지 못한다. 이러한 급격한 변화는 대진화(macroevolution)의 한 예가 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식물학에서 속씨식물의 기원은 오랜 논쟁의 대상이 되어 왔다. 백악기 초기에 속씨식물은 매우 다양했기 때문에, 쥐라기에 속씨식물이 기원되었을 것으로 추정만 하고 있다."[2]
창조론자들은 생태학적 분포 이론(theory of ecological zonation), 또는 생태학적-퇴적 분포 이론(theory of eco-sedimentary zones)을 사용하여, 속씨식물의 화석들을 설명한다. 최초의 현화식물 화석은 "백악기 초기" 홍수 퇴적물에서 발견되는데, 이 시기는 홍수 물이 충분히 높아져 육상의 주변 환경이 침수되었을 때이다. 그 후 "백악기"에는 더 높은 고지대 환경들이 순차적으로 파괴되면서, 더 많은 수의 현화식물 화석들이 발견된다. 즉, 서로 다른 생태학적 지역에 동시에 살았던 현화식물(및 동물)의 유해들이 홍수 물이 상승하면서 빠르게 연속적으로 파묻힌 것이다. 이들 현화식물 화석들은 진화의 기록이 아니라, 창세기 대홍수의 매몰 순서에 대한 기록인 것이다.[3]
딱정벌레(beetle) 같은 곤충 역시 어떠한 진화도 보여주지 않는다.[4, 5] 그들은 퇴적암(홍수암)에서 100% 곤충으로 나타난다.
현화식물이나 곤충은 진화했다는 증거가 없을 뿐만 아니라, 곤충에 의한 식물 수분도 진화했다는 증거가 없다. 뉴사우스웨일스 대학(University of New South Wales)의 최근 연구는 그것을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
초기 증거는 곤충이 수분을 했을 가능성이 높음을 시사하지만, 지금까지 현화식물의 전체 다양성, 즉 전체 진화계통나무에서 테스트된 적은 없었다. 이에 대한 해답을 찾기 위해 스티븐스(Stephens, et al) 등은 모든 현화식물 계통의 '가계도(family tree)'를 사용했으며, 1,160여 종의 표본을 추출하여, 1억4,500만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갔다. 이 가계도는 다양한 식물군이 언제 진화했는지를 보여준다. 이를 사용하여 현재 식물이 무엇에 의해 수분되는 지부터, 과거에 식물의 조상은 어떻게 수분되었을 지를 거꾸로 매핑했다.[1]
이러한 가계도에 대한 생각은(1억4,500만 년을 거꾸로 매핑) 지극히 주관적일 뿐만 아니라, 식물과 곤충이 진화했을 것이라는 증거도 없는 주장에 의존하고 있는 것이다.
실제로 스티븐스 등은 "최초의 속씨식물이 어떻게 수분했는지, 그리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수분 방식이 어떻게 진화해 왔는지는, 속씨식물 대진화에서 핵심 질문으로 남아 있다"[6]라고 인정하고 있었다.
그들은 계속해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대부분의 증거는 곤충에 의한 수분이 속씨식물의 조상부터 있었던 것으로 보이지만, 이 조상적(ancestral) 수분 방식이 아직까지 전체 속씨식물 진화 계통에서 연구되지는 않았다. 수분 방식의 진화에서 시기와 속도에 대한 질문은 아직도 남아 있다. 예를 들어, 바람에 의한 수분(wind pollination, 풍매)으로의 전환이 언제 일어났는지, 그리고 이러한 전환이 곤충과 척추동물 수분 매개자 간의 전환만큼 흔했는지에 대해서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풍매 수분에서 동물 수분으로의 전환 빈도와 모든 주요 속씨식물 군집의 조상이 어떻게 수분될 수 있었는지도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6]
곤충이 아직 진화하지 않았던 가상의 세계에서 수분을 상상하는 것은 어려운 일일 것이다.
더욱이 "호박에 갇힌 9900만 년 된 딱정벌레가 늘 푸른 소철(cycads)의 수분 매개자 역할을 했다"[7]라고 말하고 있었다. 겉씨식물(gymnosperms, naked-seeded, 씨가 노출된(나자))인 소철은 속씨식물은 아니지만, 이들 역시 매우 특화된 수분 매개자와 함께 곤충 수분의 오랜 (진화적) 역사를 갖고 있다. "우리의 발견은 소철의 딱정벌레에 의한 수분이, 적어도 백악기 후반에 속씨식물이 우세하고 꿀벌과 같은 현화식물 수분 매개자가 방사되기 훨씬 이전인, 쥐라기 초기에 시작되었을 가능성이 높음을 나타낸다."[7]
결론적으로 진화론에서는 "벌과 나비와 같은 수분 매개자가 오늘날 중요한 생태계 공헌을 제공하고 있지만, 현화식물과 곤충 사이의 친밀한 관계의 기원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거의 없다"는 것이다.[8] 그러나 창세기에 따르면, 이러한 중요한 생태계 공헌은 불과 수천 년 전 창조주간에 이미 마련되었다.
* Dr. Sherwin is science news writer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He earned an M.A. in zoology from the University of Northern Colorado and received an Honorary Doctorate of Science from Pensacola Christian College.
고생물학자들은 "고대" 캄브리아기(Cambrian) 바다에 서식했던 생물들이 오늘날 21세기의 얕은 바다에서 발견되는 생물들과 매우 유사했다는 사실을 계속해서 밝혀내고 있다.
만약 당신이 노아 홍수 이전의 소위 '캄브리아기 바다'로 말해지는 곳에서 수영을 한다면, 무엇을 발견할 수 있을까? 극피동물(예로 불가사리), 완족동물, 달팽이, 조개, 그리고 아마도 모든 무척추동물들 중에서 가장 복잡한, 나우틸로이드(nautiloids)라 불리는 원뿔 모양의 껍질을 가진 오징어 등을 포함하여, 놀랍도록 다양한 복잡한 생물들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1, 2] 또한 기하학적으로 경이롭도록 복잡한 겹눈(compound eyes)을 가진 삼엽충(trilobite, 오늘날 멸종)이라는 복잡한 절지동물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이제 이 목록에서 최근에 발견된 가장 오래된 유영하는 해파리(jellyfish)를 추가할 수 있을 것이다 : "로열 온타리오 박물관(Royal Ontario Museum, ROM)은 화석 기록상 가장 오래된(5억500만 년 전) 버지소메두사 파스미포미스(Burgessomedusa phasmiformis)라는 새로운 이름의 유영하는 해파리를 발표했다."[4] 이 생물은 버지스 셰일(Burgess Shale)에서 발견되었다.[5]
브리티시 컬럼비아(British Columbia)의 버지스 셰일은 단세포 조상으로부터 복잡한 생물체가 급속히 출현한 캄브리아기 '폭발'에 대한 놀라운 기록을 제공하고 있는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화석 매장지라고 할 수 있다. 대부분의 화석기록은 조개껍질, 이빨, 뼈들로 구성되어 있지만, 버지스 셰일에는 5억 년 전 지구상 최초의 복잡한 생태계에서 살아가던 동물들의 눈, 내장, 아가미, 및 기타 섬세한 구조와 같은 부드러운 부분이 보존되어 있다.[6]
이 발견은 Proceedings of the Royal Society B 지에 정식으로 게재되었다. "여기서 우리는 화석기록상 가장 오래된 명백한 자유 유영을 했던 메두사인 버지소메두사 파스미포미스(Burgessomedusa phasmiformis gen. et sp. nov.)에 대해 설명한다. 이 연구는 캄브리아기 중기인 버지스 셰일에서 발견된 예외적으로 잘 보존된 182개의 몸체 화석들을 기반으로 하였다. (Raymond Quarry, British Columbia, Canada)."[7]
해파리에서 단순한 것은 없다. 해파리는 약 95%가 물로 이루어져 있지만, 나머지 5%는 놀라울 정도로 복잡하다.[8] 해파리의 정교한 생활환(life cycle)에는 무성기와 유성기가 모두 포함된다.
자포동물(Cnidarians)은 하나 또는 둘의 몸체 형태 갖는 복잡한 생활환을 갖고 있다. 하나는 말미잘, 산호와 같이 바닥에 붙어서 고착생활을 하는 폴립(polyp) 형과, 해파리와 같이 자유롭게 수중을 유영하며 돌아다니는 종 모양의 메두사(medusa) 형이 있다. 폴립 화석은 약 5억6천만 년 된 암석에서 발견되었지만, 자유롭게 유영하는 메두사 또는 해파리의 기원은 잘 알려져 있지 않았다.[4]
버지소메두사가 "종 모양의 몸체"를 가진 오늘날의 해파리와 매우 유사한 모습을 갖고 있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또한 "버지소메두사는 자유 유영이 가능했을 것이며, 촉수가 있었기 때문에 상당한 크기의 먹이를 잡을 수 있었을 것"[4]이라고 한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기존의 과학으로는 이 놀라운 생물의 기원을 설명할 수 없다.[9] 진화 과학자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오랜 세월에 걸쳐 비-자포동물 조상으로부터 진화했다는 증거는 없다. 문(Moon) 등은 "자포동물은 가장 초기에 분기된 동물의 한 갈래를 대표하는 것으로 생각되며, 좌우대칭동물(Bilateria)의 기원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메두소조안(Medusozoans, 자포동물의 하위 집단), 특히 메두사 형의 기원과 초기 진화는 화석기록에 의해 제대로 규명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7]
그럼에도 불구하고, 버지소메두사를 포함하여 지난 수십 년 동안 발견된 화석 표본들은 "캄브리아기의 먹이사슬이 이전에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복잡했다는 것을 보여준다"는 것이다.[4]
이것이 정확하게 창조과학자들이 예상했던 것이다. 우연과 오랜 시간에 의해서 생겨난, 분류하기 어렵고, 단순한 생물과 같은 형태는 발견되지 않고 있다. 대신 과학자들은 완전하고 완벽하게 만들어진, 놀랍도록 다양한 형태의 복잡한 생물들이 오늘날 지구의 복잡한 먹이사슬과 같이, 홍수 암석에 들어있는 화석들에서도 상호 작용하고 있는 것을 발견하는 것이다. 창조 모델에 따르면, 자포동물과 다른 생물의 조상 형태는 존재한 적이 없기 때문에, 발견되지 않을 것이 예측된다. (좌우대칭동물과 같은) 각 생물들의 기본적 몸체 틀은 진화적 계통 없이 창조주 예수님에 의해 직접 창조되었으며, 이는 화석 데이터에 의해서 충분히 뒷받침되는 결론이다.
9. Sherwin, F. "Massively Exciting" Fossil Find.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August 1, 2022 accessed August 1, 2023.
* Dr. Sherwin is science news writer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He earned an M.A. in zoology from the University of Northern Colorado and received an Honorary Doctorate of Science from Pensacola Christian College.
최근 콜로라도의 진화론자들은 한 흥미로운 곤충 화석을 발견했다. 이것은 수천 년 전 창세기 대홍수의 영향을 다시 한 번 명확하게 가리키고 있었다.
5천만 년 전 콜로라도 북서부 지역에서 한 여치(katydid)가 죽어 호수 바닥에 가라앉은 후, 미세한 퇴적물에 빠르게 묻혔고, 최근에 압축된 화석으로 발견될 때까지 그 자리에 남아있었다. 연구지들이 화석을 현미경으로 관찰한 결과, 치밀한 셰일(shale) 속에 곤충의 단단한 구조뿐만 아니라, 여러 내부 장기들과 조직들이 화석화되지 않는 채로 남아있는 것을 확인했다.[1]
압축 셰일은 흐르는 물에 의해 퇴적된 암석으로, 창조론자들은 4,500년 전 창세기 대홍수의 결과로 형성되었다고 주장한다. 실제로 여치(katydid, family Tettigoniidae) 화석이 발견된 콜로라도 지층(Colorado Formation)은 와이오밍과 유타주까지 확장되어있는 유명한 그린 리버 지층(Green River Formation)의 일부이다. 3개 주에 걸쳐 광대한 넓이로 퇴적되어있는 이 에오세(Eocene) 지층은 단순한 지역적 홍수 이상의 원인에 의해 형성된 것이 분명하다.[2]
진화론자들은 당연히 이 현대적인 곤충 화석의 발견에 대해 세속적 해석을 시도하고 있었다.
프레리 연구소(Prairie Research Institute)의 고생물학자 샘 헤즈(Sam Heads)는 "현대 생물 속(genus)의 한 화석 종을 발견한 것은 이 계통의 고대를 확인해줄 수 있기 때문에 정말로 중요한 일이다."라고 말한다. "이제 우리는 약 5천만 년 전에 이 속이 이미 진화하여, 포식자로부터 숨어 사는, 풀(grass)을 모방한 형태를 이미 갖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 발견은 과학자들이 이 곤충 그룹이 어떻게 진화했으며, 언제 독특한 신체 구조를 발달시켰는지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그는 말했다.[1]
이 계통의 "고대(antiquity)"는 거의 알려진 것이 없다! 이 화석이 과학자들에게 알려주는 유일한 사실은, 발견된 화석 생물은 오늘날 우리가 보고있는 종류와 같은 종류의 여치라는 것이다. "이 곤충 그룹이 어떻게 진화했는지"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말해주지 않는다. 이 표본은 이 곤충이 빠르게 격변적으로 파묻혔음을 보여준다" 하지만 아마도 이 화석의 가장 놀라운 특징은 화석들에서 볼 수 없는 내부 장기가 예외적으로 잘 보존되어 있었다는 것이다."[1] 이 화석뿐만 아니라, 공룡 화석들을 포함하여, 많은 화석들에서 연부조직의 발견 수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3] 흥미롭게도 원래 연부조직이 다른 그린리버 지층의 화석에서는 발견된 적이 없었다.[4]
이것과 무관하게, 대중들은 이 곤충이 5천만 년 동안 진화가 없었다고(즉, 변화의 정지) 믿을 것이다 : "헤즈는 자신의 분석을 재확인하기 위해서, 화석에서 본 것과 일치하는 같은 속(Arethaea, 아레테아)의 여치 표본들 여러 개를 해부해 보았다. "그들은 완전히 똑같아 보였다"고 그는 말했다.[1] 창조론자들은 놀라지 않는다. 여치는 항상 여치였으니까 말이다. 그러나 진화 고생물학자들은 이 화석과 같은 물리적 증거를 마주할 때에도, 장구한 진화론적 시간에 대해서 의문을 품거나 포기하지 않는다.[5-6]
하나님이 창조하신 여치는 진화적 조상이 없으며, 수천 년 전 창세기에 기록된 대홍수에 의해서 갑자기 파묻혔던 것이다.
* Dr. Sherwin is science news writer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He earned an M.A. in zoology from the University of Northern Colorado and received an Honorary Doctorate of Science from Pensacola Christian College.
*관련기사 : 곤충 몸속이 보인다고요, 희귀한 화석 발굴한 과학자들 (2023. 6. 27. Popular Science)
Brittle star discovered—identical to Jurassic fossils!)
by Gavin Cox
한 새로운 거미불가사리(brittle star, Ophiojura exbodi)가 2011년 인도 태평양 560m 깊이의 한 해산(seamount)에서 발견되었다.[1] 팀 오하라(Tim O’Hara, 호주 멜버른 빅토리아 박물관의 무척추동물 관장)는 그것은 “거미불가사리의 새로운 과(family), 속(genus), 종(species)을 나타낸다는 점에서 중요하다”고 인정하고 있었다.[2] 그것은 5개의 팔(arms) 대신에, 8개의 팔을 갖고 있었다. 몸 아래에는 눈에 띄는 날카로운 이빨들이 턱에 뾰족하게 나 있다. 또한 오하라는 팔을 덮고 있는 뚜렷한 근육과 신경 구멍을 관찰했는데, 이 구멍을 작은 "돼지 주둥이(pig-snouts)"로 묘사하고 있었다.[3]
.색깔을 입힌(복원한) CT 스캔은 거미불가사리(brittle star, Ophiojura exbodi)의 팔을 보여준다. <CC BY-ND 2.0 Jay Black/University of MelbourneOphiojura-exbodi>
벤 투이(Ben Thuy, 룩셈부르크 국립자연사박물관의 고생물학자)는 사진으로부터, 이 살아있는 거미불가사리는 프랑스 노르망디(Normandy)에서 발견됐던 쥐라기 화석과 놀랍도록 유사하다는 것을 발견했다. 화석의 미세한 부분들을 살아있는 생물과 비교했을 때, 둘은 구별할 수 없을 정도로 비슷해 보였다.
오하라는 자신의 블로그에 이렇게 썼다:
과학자들은 오피오주라(Ophiojura)와 같은 동물을 '살아있는 화석(living fossils)'이라고 부르곤 하지만, 이는 옳지 않다. 왜냐하면 생물들은 그와 같이 잘 화석화되지 않기 때문이다. 오피오주라의 조상은 지난 1억8천만 년 동안 미묘한 방식으로 진화를 계속해왔다.[4]
.CC BY-ND 2.0 Timothy D. Ohara, Museum of VictoriaOphioleptoplax
화석의 미세한 부분들을 살아있는 생물과 비교했을 때, 둘은 구별할 수 없을 정도로 비슷해 보였다.
이는 추정되는 1억8천만 년 동안 축적된 DNA 변화가 공룡 시대 이전의 거미불가사리를 현미경 수준에서도 살아있는 거미불가사리와 동일하게 보일 정도로 "미묘한" 영향 밖에는 미치지 못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주장은 가능성이 매우 낮을 뿐만 아니라, 입증된 것이 아닌, 가정일 뿐이다. 비교할 수 있는 화석 동물의 DNA가 없기 때문이다. 발견된 현재의 증거는 진화론과 수억 수천만 년이라는 연대에 대한 또 하나의 심각한 도전이 되고 있는 것이다. CMI는 이전에 거미불가사리의 비진화에 대해 글을 썼었다.[5] 이러한 발견은 창세기에 기록된 것처럼, 생물들은 창조 주간에 창조되었으며, 4,500여년 전에 전 지구적 홍수로 인해 화석으로 보존되었다는 것과 일치한다.
1. Ophio is short for ophiurus = brittle star, literally ‘snake tail’, referring to its arms; jura refers to the Jurassic period named after the Jura mountains, exbodi refers to the oceanic expedition.
기이하고 아름다운 말미잘(sea anemone)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놀라운 해저 동물 중 하나이다. 이 젤라틴 같은 경이로운 생물은 자포동물문(Cnidaria)의 일원이다. 이 문에는 히드로충류(hydroids), 산호(corals), 해파리(jellyfish) 등이 포함되어 있다. 해파리와 마찬가지로[1], 말미잘은 퇴적암에서 갑자기 완전히 형태로 나타난다. 실제로 말미잘의 특징인 원형의 족반(footpads, 기저부 원반)이 화석으로 발견되었으며, "일부 말미잘은 매우 정교하게 보존되어 있어서, 말미잘이 몸을 구부리고 수축할 때 사용했던 근육을 볼 수 있었다."[2] 따라서 말미잘은 "5억6500만 년 동안 크게 진화하지 않았다".[3] 이러한 사실은 진화론적 관점에서 매우 이상한 관측이다.
최근 일리노이주의 과학자들은 해파리(jellyfish) 화석으로 생각했던 것을 발견했는데[4], "고생물학자들은 화석화된 해파리를 뒤집어보고 매우 흥미로운 사실을 깨달았다. 그 화석은 전혀 해파리 화석이 아니었고, 사실 수중 세계에서는 드문 말미잘 화석이었다"는 것이다.[2]
과학자들은 2023년 Paleontology 지에 이 발견을 보고했다 :
말미잘(sea anemones, Actiniaria)은 해파리보다도 더 드문 화석 생물로 알려져 있다. 여기에서 우리는 일리노이주 펜실베이니아의 마존 크릭(Mazon Creek Lagerstӓtte) 화석지에서 가장 풍부한 화석인 에섹셀라 아세라에(Essexella asherae)가 해저 뻘에 사는 내서동물(infaunal, 내생동물) 또는 반내서동물인, 말미잘이었다는 것을 보여준다. 수천 개의 에섹셀라 표본들, 관련 해파리들, 생흔화석들에 대한 화석학적 분석을 기반으로 재기술되었다.[5]
수천 개의 에섹셀라(말미잘) 화석 표본들은 "진흙 퇴적물에 빠르게 묻혔다"는 것이다.[2] 화석기록에서 수많은 해양 무척추동물들은 사실상 진화가 없었음을 나타내며, 생물들이 종종 매우 상세하게 화석으로 잘 보존되어 있는 것은 창조/홍수 모델에서는 놀라운 일이 아니다.
"이 말미잘 화석들은 대멸종 후에도 트윙키(Twinkies, 과자 케이크)보다 더 잘 보존되어 있다"라고 이 연구의 공동 저자이자 덴버 자연과학 박물관의 화석 보존 전문가인 제임스 하가돈(James Hagadorn)은 보도자료에서 말한다. "부분적으로 그것들은 격렬한 진흙 사태(avalanche of mud)로 인해 해저에 파묻혔기 때문이다."[2]
이러한 규모의 진흙 사태는 전 지구적으로 발생했던 특정 격변에 의해 발생했을 가능성이 높다.
ICR의 전 회장이었던 존 모리스(John Morris)가 말했듯이,
퇴적지층에서 발견되는 바다생물 화석들은 역동적인 물의 퇴적 과정에 대한 증거를 제공한다. 퇴적지층들은 때로는 대륙 규모로, 또는 반구 규모로 광대한 지역을 뒤덮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퇴적지층들은 오늘날의 대륙에서(미국의 마존 크릭 라거슈테테 등)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이 화석들은 오랜 세월 동안의 점진적 퇴적과 진화를 나타낸다기보다, 오늘날에는 볼 수 없는 전 지구적 규모의 대홍수, 즉 대격변적인 수력학적 및 판구조적 힘들에 의해서, 대양이 대륙을 완전히 파괴했던 시기를 말해준다.[6]
놀랍게도 화석 사냥꾼들은 한때 보존되기에 너무 연약하다고 생각했던, 젤리처럼 부드러운 생물의 몸체 부분도 광물화되어있는 증거들을 점점 더 많이 발견하고 있다. 주님은 전 지구적 심판을 통해서도, 그분의 지혜를 나타내시기 위해, 가장 연약한 피조물까지도 준비하셨다!
4. At 95% water, jellyfish fossils are incredibly rare. See Sherwin, F. “Massively Exciting” Fossil Find.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August 1, 2022, accessed April 6, 2023.
* Dr. Sherwin is science news writer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He earned an M.A. in zoology from the University of Northern Colorado and received an Honorary Doctorate of Science from Pensacola Christian College.
*관련기사 : 뇌가 없어도...말미잘, 주변 자극 받아들여 학습한다 (2023. 3. 27. ZDNET Korea)
(Toothed Fish Fossil Rewrites Evolutionary Fish Story)
by Frank Sherwin, D.SC. (HON.)
다시 한번 화석기록에 대한 연구에 의하면, 경골어류(osteichthyans, 조기어류 및 육기어류)와 연골어류(chondrichthyans, 상어 및 가오리)의 조상이 "이전에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일찍 출현했다"라는 패턴을 보여주고 있었다. Nature 지의 한 보고에 따르면, 턱이 있는 유악류 척추동물의 한 새로운 종 키아노두스 두플리키스(Qianodus dupplicis)는 실루리아기인 "4억3천9백만 년 전"에도 있었다는 것이다.[1] 그리고 진화 모델은 끊임없이 변화하는 시간 틀에 적합시키기 위해 다시 수정되어야 한다.
이 연구의 공동 저자인 버밍엄 대학의 고생물학자 이반 샌섬(Ivan Sansom)은 "이것은 치아, 턱, 쌍으로 된 부속지와 같은, 척추동물의 주요 혁신적 기관의 출현에 대한 현재의 진화모델에 의문을 제기한다"고 말했다.[1] 창조모델은 쌍으로 된 부속지, 턱, 치아 등은 수천 년 전의 창조주간 동안에 완전히 기능하도록 창조되었을 것으로 보고있기 때문에, 새로운 발견 때문에 바꿀 필요가 없다.
과학자들은 몇 가지 이유로 키아노두스(Qianodus)에 관심이 있다. 첫째, "동물의 여러 세대에 걸쳐 삽입된, 특이한 나선형의 치아를 갖고 있었다."[1] ‘소용돌이(whorls)’라고 불리는 이 나선형 구조는 척추동물의 진화에 대한 과학자들의 믿음을 바꾸었다. 둘째, "이번 발견은 소위 '어류의 시대'(Age of Fishes, 4억2천만 년~ 4억6천만 년 전)로부터 잘 알려진 유악류 척추동물군이 약 2천만 년 더 이전에 이미 등장하고 있었음을 나타낸다.“[1]
Nature 지의 연구자들은 "이 소용돌이는 한 쌍의 줄로 늘어선 이빨들을 갖고 있으며, 이는 현생의 유악하문(gnathostome, 가오리와 상어를 포함한) 그룹에서 발견되는 많은 특징들을 보여준다"라고 썼다.[2] 이것은 오늘날 턱이 있는 유악류 척추동물에서 발견되는 많은 특징들에 대한 놀라운 발견이다. 5억 년 전으로 추정되는 퇴적지층에서 복잡한 화석들이 계속 발견되면서, 진화론적 설명은 계속해서 무너지고 있다.
치아의 발달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종류와 종에 따라 다르며, 매우 복잡하다. 치아발달(치아형성)은 신호 경로를 통해 치아 형태 형성을 지시하는 복잡한 발달 신호 센터를 가지고 있다. 실제로, "발달적 연쇄(developmental cascade)에 영향을 미치거나 제어하는 작동 과정을 고려하지 않고, 턱과 치아의 진화를 조사하는 것은 불합리한 것이다.”[3]
어류에서, 혹스 유전자(Hox genes)의 발현(기본 몸체의 발달에 관련된 유전자)은 치아의 시작을 위한 메커니즘을 제어한다. 그 유전자는 동시에 수많은 치아 그룹에 영향을 미친다. 혹스 유전자는 어디에서 왔는가? "이러한 유전자의 진화는 불완전하게 해결된 계통발생학적(진화적) 역사 때문에, [척추동물] 내의 이 유전자들의 진화는 대부분 불분명하다."[4]
구강외과 의사인 돈 뮬러(Don Moeller)는 치아 화석(예: Qianodus duplicis), 발달생물학, 기원 문제와 관련된 중요성을 이렇게 말하고 있었다.
화석을 단순히 형태학적 측면으로만 구성된 계통발생학의 정적 구성요소로 보는 것만으로는 더 이상 충분하지 않다. 발달생물학자들은 화석을 매우 복잡한 조절 과정의 긴 시퀀스의 최종 산물로 보고 있는데, 이 과정은 돌연변이 과정에 의해 시스템에 동요(perturbations)를 보일 것이다. 화석 증거를 평가할 때, 필수적인 질문은 다음과 같다: 화석기록이 수많은 발달 및 조절된 발달 순서의 점진적인 확립을 위한 증거를 보여주는가? 아니면 화석 증거는 이미 발달 순서가 확립되어 있는 수많은 복잡한 형태의 갑작스러운 출현을 뒷받침하고 있는가?[3]
진화모델의 경우, 키아노두스의 발견은 이빨을 가진 유악류의 기원과, 그들의 고도로 발달된 복잡한 이빨의 기원을 "1400만 년"이나 뒤로 밀어내렸다.[2] 그러나 성경에 의하면, 유악류는 항상 유악류였다. 화석들은 여전히 그것에 대해 "예"라고 말한다.
4. Hrycaj, S. and D. Wellik. 2016. Hox genes and evolution. F1000Research. 5: F1000 Faculty Rev-859.
* Dr. Sherwin is Science News Writer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He earned an M.A. in zoology from the University of Northern Colorado and received an Honorary Doctorate of Science from Pensacola Christian College.
* Cite this article: Frank Sherwin, D.Sc. (Hon.). 2023. Toothed Fish Fossil Rewrites Evolutionary Fish Story. Acts & Facts. 52 (1).
*관련기사 ; 인간 턱의 기원 밝혀주는 고대 유악어류 4종 중국 남부서 발굴 (2022. 9. 29. 한국경제TV)
진화론에 의하면, 화석 기록은 오래 전에 무기물로부터 자연발생한 한 공통조상으로부터 모든 생물들의 점진적이고 느린 진화를 보여주는 기록이라고 말한다.[1] 하지만, 화석은 그것을 보여주지 않는다.[2] 완전히 기능적인 여러 형태의 생물들이 갑자기 나타난 후, 변화의 정지(stasis)나 멸종을 보여주고 있다.
살아있는 화석(living fossils)은 화석 생물과 현재 살아있는 생물이 거의 동일한 모습으로, 그리고 멸종된 것으로 생각됐으나 살아있는 생물들을 말한다. 그것들은 때때로 "나사로 분류군(Lazarus taxa)"으로 불리기도 한다. 대표적인 예로는, 투구게(horseshoe crab), 실잠자리(damselfly)[4], 실러캔스(coelacanth)[5], 가재(lobsters), 안데스 맥(Andean tapir), 목련(magnolia flowers), 월레미 소나무(Wollemi pine)[6] 외에도 많은 생물들이 그들이다. 오늘날 살아있는 생물들은 화석화된 이전의 생물과 너무도 많이 닮아서, 자주 종(species) 수준까지 식별이 가능하다.
최근에 "이전에는 화석으로만 알려져 있던 작은 조개(clam)가 캘리포니아 산타바바라(Santa Barbara) 근처의 네이플스 포인트(Naples Point)에서 발견되었다."[7]
산타바바라 해양과학연구소의 연구원인 제프 고다드(Jeff Goddard)는 "우리의 조개 종은 유명한 실러캔스(Coelacanth)나 심해 연체동물인 네오필리나(Neopilina galathae, 4억 년 전에 사라진 것으로 생각됐었던 생물)까지 거슬러 올라가지는 않지만, 라브레아 타르 웅덩이(La Brea Tar Pits)에 갇힌 놀라운 생물들의 시기까지는 거슬러 올라간다."[7] 이것은 조개가 항상 조개였다는 많은 증거들에 추가되는 증거이다.
고다드는 산타바바라 자연사 박물관의 연체동물학 명예 관장인 폴 발렌티크-스콧(Paul Valentich-Scott)과 접촉했다. 폴은 이 이매패류(bivalves, Galeommatidae) 과(family)에 익숙했지만, 고다드가 찍은 사진을 보고 나서, 이 특별한 조개를 전에 본 적이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네이플스 포인트로 몇 번의 여행 끝에, 고다드는 마침내 2019년 3월에 그 작은 이매패류를 다시 발견했다. 그는 "건초 더미에서 바늘을 재발견했다. 한 단일 표본(현재는 사이마티오아 쿠키(Cymatioa cooki)로 분류됨)이 작은 흰 나새류(white nudibranchs)와 큰 딱지조개(chiton) 옆에 있었다"고 말했다.[7]
두 연구자들은 화석 종에 대한 참고문헌을 확인하기로 결정했다. 그들은 1937년에 이 종을 기술한 논문에서 이매패류 보르니아 쿠키(Bornia cooki)의 삽화를 찾아냈다. 그것은 현대의 표본과 일치하는 것으로 보였다. 만약 그것이 확인된다면, 이것은 고다드가 새로운 종을 발견한 것이 아니라, 일종의 살아있는 화석을 발견했다는 것을 의미할 것이다.[7]
그것은 확인되었다. 이것은 ‘살아있는 화석’의 매우 긴 목록에 추가되는 또 하나의 예이다.[8] 살아있는 화석들은 진화론과 장구한 연대에 도전하고 있다.
References
1. Tomkins, J. Evolutionary Clock Futility. Acts & Facts. Posted on ICR.org February 28, 2017, accessed November 10, 2022.
8. Thomas, B. Should we Drop the Term ‘Living Fossil’?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July 18, 2016, accessed November 10, 2022. See also: Werner, C. 2008. Living Fossils. Evolution: The Grand Experiment, vol. 1 & 2. Green Forest, AR: New Leaf Press.
* Dr. Sherwin is science news writer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He earned an M.A. in zoology from the University of Northern Colorado and received an Honorary Doctorate of Science from Pensacola Christian College.
*관련기사 : 4만년전 멸종 조개, 美 캘리포니아 해안 서식 확인…어떻게? (2022. 11. 18. 디지털데일리)
몸체 일부를 "원시적"으로 분류하는 것은 진화론자들에게 장구한 시간에 걸친 진화와 조상생물에 대한 이야기를 지어낼 수 있도록 해준다. 인간의 조상으로 주장되는 생물에서 당신의 척추뼈와 유사한 척추뼈가 발견된다면, 당신의 척추뼈도 원시적이라고 말해질 수 있다. 그래서 당신이 어떤 "유래된" 특징을 갖고 있다면, 진화론자들은 당신을 당신의 조상이라고 주장할 수 있다. 이것은 마치 오래된 레이 스티븐스(Ray Stevens)의 노래 "나는 내 자신의 할아버지이다(I'm Own Grand)"와 같다. (*가사 내용 : 내가 스물세 살 때 딸이 있는 과부와 결혼을 했는데, 그 딸이 아버지와 결혼을 해서, 나는 내 자신의 할아버지가 되었다는 내용.).
화석은 도마뱀의 조상이 1억6천7백만 년 전에 어떻게 생겼는지를 보여준다(New Scientist, 2022. 10. 26). 기사에 있는 그림을 보고, 그 동물이 무엇인지 알아 맞춰 보라. 그것은 도마뱀처럼 생긴, 바깥쪽으로 향한 다리(splayed legs)를 갖고 있다. 그것은 도마뱀 모양의 머리를 갖고 있다. 그것은 도마뱀의 비늘(scales)을 갖고 있다. 우리는 계속해서 그것이 도마뱀이라는 주장을 정당화할 수 있다. 마치 여러분이 주변에서 볼 수 있는 도마뱀과 같은 것이다. 하지만 진화론자들은 이것을 도마뱀의 조상이라고 주장한다. 왜냐하면 그것을 진짜 도마뱀이라고 말하기에는 진화론적 시간 틀로 너무 일찍 살았기 때문이다. 라일리 블랙(Riley Black)은 설명한다.
겉으로 보기에는 도마뱀처럼 생겼음에도 불구하고, 벨라이르시아 그라실리스(Bellairsia gracilis)는 오늘날 10,000종 이상의 도마뱀과 뱀을 포함하고 있는 뱀목(squamate)의 기원에 더 가까운, 오래된 형태의 파충류라는 것을 발견했다. 고생물학자들은 그들의 초기 조상을 "줄기 뱀목(stem squamates)"이라고 부른다.
이 파충류의 어깨(shoulders)와 두개(braincase), 그리고 두개골이 서로 구부러질 수 있는 방법은 이후(현대)의 뱀목을 닮은 반면, 이 파충류의 척추(spine)와 구개(palate)의 모습은 2억4천만 년 이상 전의 원시적 파충류들을 더 많이 닮았다.
오래된 특징과 새로운 특징의 조합은 벨라이르시아 그라실리스가 최초 뱀목이 진화되었을 때부터 남아있는 유물의 일부였음을 나타낸다. 마치 오래 전의 조상 생물(예로 실러캔스, 투구게 등의 살아있는 화석들)이 후손 생물들과 오늘날에도 나란히 살아가고 있는 것처럼 말이다.
그들은 당신이 당신 자신의 할아버지라고 말하고 있었다. 당신은 새로운 특징과 오래된 특징의 조합을 갖고 있기 때문에, 이 도마뱀이 가리키고 있는 것처럼, 당신은 인간이 처음 진화했을 때의 유물이 되는 것이다.
라일리 블랙은 오랜 시간에 걸쳐 도마뱀이 변화(진화)했음을 보여주는 전이형태 화석이 드물기 때문에, 진화 이야기를 증명하는 것은 어렵다고 말한다. 그는 브리스톨 대학(University of Bristol)의 한 진화론자의 말을 인용하며, "많은 쥐라기 중기의 뱀목은 너무도 잘 알려져 있지 않아서, 그들의 관계에 대한 해석은 종종 추측(guess)이 된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러한 사실도 진화론자들의 추측하는 습관을 막지 못한다.
해부학적 해석이 맞는다면, 원시 뱀목은 최초의 도마뱀과 뱀이 진화한 후에도 수천만 년 동안 살아남았고, 후손들과 나란히 함께 살았다. "벨라이르시아는 중생대 도마뱀의 확산에 대한 견해를 바꾸고 있다"라고 타란다(Tałanda)는 말한다.
그 연구는 초기 뱀목이 그들의 역사 초기에 많은 종들로 퍼져나갔다는 것을 암시한다. 수천만 년의 파충류 역사에서 "아마도 더 많은 줄기 뱀목들이 발견될 것이다"라고 볼렛(Bolet)은 말한다.
여러분이 진화론자처럼 생각한다면, 어떠한 특징의 조합도 진화 이야기에 꿰어맞출 수 있다. 첫 번째 방법은 상상 속의 장구한 시간 동안 그것들을 배열해서 일종의 순서를 만드는 것이다. 진화론자들은 "유래된" 또는 "진화된" 특성이 예상보다 늦게 나타나면, 화석은 조상들의 과거 유물을 갖고 있다라고 말한다. "원시적" 또는 "줄기적" 특성이 예상보다 일찍 나타나면, "생각했던 것보다 일찍 나타났다"고 말한다. 어느 쪽이든 다윈은 항상 이긴다.
새로운 스코틀랜드 화석은 도마뱀의 기원에 빛을 비춰주고 있다(University of Oxford, 2022. 10. 27). 새로운 진화론 논문이 출판될 때마다 관례적으로, 그 이야기 지어내기에 참가한 진화론자들 중 몇 명은 언론 보도에 등장하며 명성을 얻는다. 그리고 한 미술가는 화석생물의 그림을 공물로 드리며, 스코틀랜 스카이 섬(Island of Skye)에서 도마뱀 뼈를 발견하고 분석한 세 명의 진화론자들에게 경의를 표하고 있다. 1막에서 발견자는 그 화석을 발견한 행운을 전하고 있었다 :
이 화석을 발견한 공동 저자인 엘사 판시롤리(Elsa Panciroli, 옥스퍼드대학 자연사박물관) 박사는 말했다. “스카이 섬에서 연구를 시작했을 때, 그 화석은 처음 발견했던 화석들 중 하나였다. 그 작고 검은 두개골은 옅은 석회암에서 튀어나와 있었지만, 매우 작음에도 운 좋게 그것을 발견했다. 자세히 보니, 작은 이빨들이 보였고, 나는 어떤 중요한 것을 발견했음을 깨달았지만, 나중까지 거의 모든 골격이 그 안에 들어있다는 것을 알지 못했다.”
2막에서, 한 진화 전문가는 그 화석의 "중요성"을 이야기 속에 집어넣고 있었다.
선임 저자인 마테우시 타란다(Mateusz Tałanda) 박사는 말했다. “이 작은 화석은 우리에게 작동되고 있는 진화(evolution in action)를 볼 수 있게 해준다. 벨라이르시아는 두개골의 운동성(cranial kinesis)과 관련된 특징과 같은, 현대 도마뱀의 특징을 갖고 있다. 이것은 많은 살아있는 뱀목의 중요한 기능적 특징이다.”
3막에서, CT 스캔의 촬영자는 그 뼈들을 확인해주었다.
공동저자인 로저 벤슨(Roger Benson, 옥스퍼드 대학 지구과학부) 교수는 “이렇게 작은 화석을 연구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했지만, CT 스캔을 포함한 새로운 기술을 도입하여, 화석을 파괴하지 않으면서, 매우 상세하게 촬영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연극은 앵콜로 끝나고 있었다 : Nature 지(2022. 10. 26.)의 News and Views는 "쥐라기 시대의 한 예외적인 도마뱀 화석"이라고 보도하고 있었다. 무엇이 그것을 예외적으로 만들었는가?
도마뱀(lizards)과 뱀(snakes)은 뱀목(squamates)이라고 불리는, 매우 성공적인 파충류 그룹에 속하지만, 빈약한 화석 기록은 그들의 초기 진화 역사를 모호하게 만들었다. 이제 새로운 화석의 발견은 진화계통나무에서 수수께끼 같은 부분에 빛을 비춰준다.
아르나우 볼레(Arnau Bolet) 기자가 발견자들을 ‘인디아나 존스(Indiana Jones)’와 같은 "용감한 인물"이라고 관객들을 흥분시키자, 그곳에 있던 기자들은 열심히 메모를 한 다음, 공연장을 뛰어나와 대중 매체들을 통해 이 놀라운 진화론적 사실을 알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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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튼이 내려지자, 도마뱀은 뒤로 몰래 나가 속삭인다. "난 그냥 도마뱀인데, 그들은 나를 나의 할아버지라고 말하네!“
호주 서부에서 놀랄만한 상태의 화석 물고기 심장(fossil fish heart)이 발견되었다. 그것은 진화론자들이 3억8천만 년 전으로 주장하는 퇴적암 속에 들어 있었다. 이 연구의 공동 저자인 스웨덴 웁살라 대학(Uppsala University)의 페르 알버그(Per Ahlberg)는 이 화석으로부터 부적절하고 기괴한 물고기-인간 진화관계를 만들어내고 있었다.
우리 인류와 지구상에서 같이 살고 있는 다른 모든 생물들은 진화 과정을 통해서 한 공통조상으로부터 발전했다는 것은 일어나기 쉬웠던 일이 아니다. 그것은 우리의 존재에 대한 가장 심오한 진실이다. 우리는 문자 그대로 모두 친척이다.[1]
그 심장은 절경류(arthrodires)라고 불리는, 갑옷을 가진(armored) 턱이 있는 물고기(jawed fish)의 화석이었다. “아마도 그 물고기는 지금까지 가장 오래된 칭호를 갖고 있는 유악류 물고기의 심장보다 2억5천만 년 더 오래된 것이다“[1] 그렇다. 고생물학자들은 이전의 화석 기록보다 "2억5천만 년" 더 이전 시기에, 여전히 100%인 물고기 심장을 발견했다는 것이다. 이것은 물고기 심장의 진화가 거의 없었음을 증거하고 있는 것이다.
게다가, 이 "고대 물고기"의 심장은 해부학적으로 현대 상어(sharks, elasmobranch 판새류)의 것과 유사하였다. 창조된 물고기 종류(kind) 내에서(즉, 판새류와 절경류 사이에서), 심장의 설계에 사소한 변이(variation)는 예상되는 것이다. 즉, 이러한 변이는 대진화 또는 수직적 진화가 아니다.
만약 대진화(macroevolution)가 사실이라면, 턱이 없는 무악류 물고기가 턱이 있는 유악류 물고기로 어떻게 진화했는지를 고생물학자들은 말할 수 있어야 한다.[2] 진화론자인 케네스 카동(Kenneth Kardong)은 추정되고 있는 턱(jaws)의 진화적 기원에 대해, "이러한 작업은 현재 분자적 유전적 조사를 사용하여 진행 중이지만, 지금까지 미해결 상태이고, 다소 모순된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3]
이 중요한 진화의 시점에서, 전이형태의 화석 증거가 없기 때문에, 비과학적인, 커다란 진화적 도약에 호소하고 있었다. 호주 커틴 대학(Curtin University)의 척추동물 고생물학자인 케이트 트리나이스틱(Kate Trinajstic) 교수는 "진화는 종종 일련의 작은 단계들로 일어난다고 생각되고 있지만, 이 고대의 화석들은 무악류 척추동물과 유악류 척추동물 사이에 커다란 도약이 있었다는 것을 암시한다"고 말했다.[1]
창조론자들은 무악류 생물과 유악류 생물들이 홍수 이전의 세계에서 서로 다른 생태학적 적소에 살고 있었다고 주장한다.
트리나이스틱 박사는 Science 지의 최근 기사에서, "따라서 절경류는 유악류 척추동물의 복잡한 목 부분의 진화와 관련되어, 심장의 위치 재조정에 관한 최초의 [진화적] 증거를 보여준다"고 말했다.[4] 유악류(gnathostomes)는 포유류, 물고기, 조류, 양서류, 파충류를 포함한 턱이 있는 척추동물의 큰 그룹이다. 우리가 보았듯이, 물고기의 심장은 항상 물고기의 심장이었다. 게다가 심장은 어떤 그룹의 유악류에 속하는지에 기초하여 위치하고 있다. 그리고 어떤 애매한 진화 과정에 의해서 "재배치"되지 않았다.
결정적으로.
호주 서부 킴벌리(Kimberley) 지역의 퇴적지층인 고고 지층(GoGo Formation)은 신경(nerves)이나, 탯줄을 가진 배아(embryos with umbilical cords)와 같은 섬세한 조직들을 포함하여, 고생대 데본기의 산호초(reef) 생물들을 화석으로 풍부하게 보존하고 있다.[1]
이렇게 생물의 섬세한 구조들이 보존되었다는 것은, 필연적으로 청소동물, 포식자, 또는 세균의 부패 등이 일어날 시간 없이, 그 생물들은 갑자기 빠르게 파묻혔다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격변적인 대홍수는 그러한 보존을 쉽게 설명할 수 있다. "화석들(대부분이 바다생물 화석들)이 격변적으로 파묻혀있는 광대한 넓이의 퇴적지층들은 거의 모든 대륙에서 발견되고 있다. 일련의 해양성 대격변들로 인해 바닷물이 육지로 범람했고, 그곳의 거의 모든 것들을 파괴했고, 모두가 볼 수 있을 만큼 광대한 넓이의 두터운 퇴적지층들을 쌓아 놓았던 것이다."[5]
5. Morris, J. and F. Sherwin. 2010. The Fossil Record: Unearthing Nature’s History of Life. Dallas, TX: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124-25.
*Dr. Sherwin is Research Scientist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He earned an M.A. in invertebrate zoology from the University of Northern Colorado and received an Honorary Doctorate of Science from Pensacola Christian College.
*관련기사 : 3억8천만년 전 심장 3D로 간직한 원시어류 '희귀' 화석 발굴 (2022. 9. 16. 동아사이언스)
공룡 거미는 여전히 거미이다
(Dinosaur Spider Is Still a Spider)
by Frank Sherwin, D.SC. (HON.)
호주 뉴사우스웨일즈 중부의 맥그래스 플랫(McGraths Flat)에서 "공룡시대"에 살았다는 거대한 문짝거미(trapdoor spider) 화석이 발굴되었다.
린네 학회의 동물학회지(The Zoological Journal of the Linnean Society)에 보고된 논문에서 연구자들은 맥그래스 플랫에 보존되어 있는 놀라운 동식물 화석들에 대해 설명했다 :
맥그래스 플랫이라는 이름의 새로운 호주의 화석 유적지는 한때 호주 대륙에 널리 퍼져 던 열대우림을 희귀하게 엿볼 수 있는 곳이다. 이 화석 유적지에는 미오세(Miocene) 시대인 1100만~1600만 년 전의 화석 생물들이 발견되고 있는데, 곤충, 물고기, 나뭇잎, 꽃 등을 매우 충실하게 보존하고 있다.[1]
이 털 있는 발을 가진 문짝거미의 이름은 메가모노돈티움 맥클러스키(Megamonodontium mccluskyi)이며, 잘 보존된 무리 중 일부이다.
맥커리(McCurry) 등은 이렇게 말했다 :
마이갈로모프(mygalomorphs, 깔때기그물 거미와 타란툴라 거미를 포함하는 큰 그룹) 거미는 초대륙 곤드와나가 해체되기 이전부터 호주 대륙에 존재해 왔다. 오늘날 호주 대륙에는 12과(科)의 다양한 마이갈로모프 생물군이 서식하고 있다. 이렇게 광범위한 진화 역사에도 불구하고 호주에서 발견된 마이갈로모프 거미 화석은 단 하나뿐으로, 퀸즈랜드의 트라이아스기에서 발굴된 에드와 마리에(Edwa maryae)이다.[1]
이것은 여러 가지 이유로 창조론자들에게 중요하고 놀라운 발견이다.
첫째, 이 거미는 거미목 거미과의 특징과 특성을 100% 갖춘 거미이며, 유일한 중요한 차이점은 발끝에서 발가락까지 길이가 약 5cm로 거미목 거미보다 훨씬 크다는 점뿐이다. 크든 작든, 거미는 항상 거미였다.
둘째, 바다 무척추동물이나 공룡처럼 단단한 껍질이나 뼈, 질긴 피부가 없는 생물임에도 불구하고, 이 거미는 놀라울 정도로 잘 보존되어 있었다는 것이다. 앞서 언급했듯이 이 지역에서 발견된 다른 화석들도 보존 상태가 매우 우수하다 : 과학자들은 "맥그래스 플랫의 화석들을 현미경으로 연구한 결과 '놀라운 수준'의 세부적 보존 상태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한다.[2]
사람들은 이 생물들을 갑자기 완전히 파묻어버린 대홍수가 떠오를 것이다. 이것은 청소동물, 부패, 포식의 여지를 남겨놓지 않았다. 그리고 ICR의 이전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이 화석 거미가 발견된 암석지층은 실제로 대홍수의 퇴적 단계에서 퇴적된 것으로 밝혀졌다.[3]
맥그래스 플랫의 화석 생물들은 (홍수) 퇴적물에 갑자기 파묻혔다는 주장은 메가모노돈티움의 발견과 더 작은 두 번째 거미 화석인 시마에타의 발견에 관한 논문들을 통해 더욱 강력해졌다 :
두 번째 발견은 시마에타 속(genus Simaetha)의 작은 깡충거미(jumping spider)이다. 이 거미는 길이가 2mm에 불과하지만, 보존 상태가 매우 우수하여, 과학자들이 내부 구조를 수 나노미터까지 세밀하게 관찰할 수 있었다. 현미경 이미지는 거미의 앞쪽 눈의 렌즈들과 위장관 및 중추신경계의 개별 축삭돌기를 포함한 더 작은 세부 사항까지 보여준다.[4]
또한 2010년 기사에서 ICR의 브라이언 토마스(Brian Thomas) 박사는 중국에서 발견된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잘 보존된 거미 화석에 대해 설명했다 :
이 거미 화석은 중국 북부의 다오후고우(Daohugou)에서 발견되었으며, 독일의 과학 저널 Naturwissenshcaften 지에 게재되었다. 현미경으로 관찰한 결과 이 부드러운 몸체를 가진 거미의 세부 사항이 명확하게 밝혀졌다. 살아있는 생물의 것과 매우 흡사했다...[5]
계속해서 같은 이야기가 반복되고 있다. '고대' 암석에서 발견되는 화석화된 생물(때때로 세밀하게 보존되어 있는 경우도 있음)은 오늘날의 생물과 동일하며, 때로는 약간의 차이만이 있다는 것이다.[6]
하나님은 자신의 피조물을 "그 종류대로" 창조하셨고, 화석기록은 이를 분명히 드러내고 있는 것이다.[7]
References
1. McCurry, Matthew R, Michael Frese, and Robert J Raven. 2023. “A Large Brush-Footed Trapdoor Spider (Mygalomorphae: Barychelidae) from the Miocene of Australia.” Zoological Journal of the Linnean Society XX (1-8).
2. Sankaran, V. Exceptionally well-preserved ‘giant’ spider found in Australia. The Independent. Posted on independent.co.uk September 25, 2023, accessed September 26, 2023.
3. Clarey, T. 2020. Carved in Stone: Geological Evidence of the Worldwide Flood. Dallas, TX: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4. Vigil, A. Exquisite spider fossils from Australia offer clues to their evolution. New Scientist. Posted on newscientist.com September 21, 2023, accessed April 26, 2023.
5. Thomas, B. Spectacular Spider is a Long-Living Fossil.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February 24, 2010, accessed September 26, 2023.
6. Tomkins, J. Another Cambrian Discovery Discredits Evolution.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January 30, 2013, accessed September 29, 2023.
7. Morris, J. and F. Sherwin. 2010. The Fossil Record: Unearthing the History of Life. Dallas, TX: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 Dr. Sherwin is science news writer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He earned an M.A. in zoology from the University of Northern Colorado and received an Honorary Doctorate of Science from Pensacola Christian College.
*관련기사 : 호주에서 '거대' 거미 화석이 발견됐다 (2023. 9. 26. newsyou info)
https://newsyou.info/ko/2023/09/skamyanilist-gigantskogo-pavuka-lyukarya-znajdeno-v-avstrali%D1%97
호주 남동부 사막·관목지대 1천만년 전에는 온대우림 (2022. 1. 8.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20108023300009
3억 년 전 고생대 거미, 3D로 재탄생 (2009. 8. 5. 나우뉴스)
https://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090805601005
진화 비밀 품은 3억년 전 희귀 ‘장님거미’ (2014. 4. 11. 나우뉴스)
https://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40411601027
*참조 : 가장 초기(3억년 전)의 거미는 이미 거미줄을 짤 수 있었다.
https://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706&bmode=view
놀랍도록 잘 보존된 1억6천5백만 년(?) 전의 거미 화석
https://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770&bmode=view
1억 년(?) 전 거미 화석은 아직도 빛나고 있었다 : 거미 망막의 반사 층이 1억 년 후에도 작동되고 있다?
https://creation.kr/YoungEarth/?idx=1757371&bmode=view
거미의 혈액이 2천만 년 동안 남아있었다고 그들은 말한다.
https://creation.kr/YoungEarth/?idx=1289361&bmode=view
거미는 항상 거미였다.
https://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802&bmode=view
▶ 거미
https://creation.kr/Topic1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488562&t=board
▶ 살아있는 화석 2 - 곤충
https://creation.kr/Topic203/?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662198&t=board
▶ 화석은 진화를 부정한다
https://creation.kr/Topic203/?idx=6662923&bmode=view
▶ 화석 연대의 순환논법
https://creation.kr/Topic203/?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662903&t=board
▶ 격변적 매몰
https://creation.kr/Topic203/?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612751&t=board
▶ 육상생물과 바다생물이 함께
https://creation.kr/Topic203/?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611078&t=board
출처 : ICR, 2023. 10. 5.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dinosaur-spider-still-spider/
번역 : 미디어위원회
곤충은 가장 초기의 현화식물을 수분했다
(Insects Pollinated Earth’s Earliest Flowering Plants)
by Frank Sherwin, D.SC. (HON.)
창세기 1장에서 육상식물은 창조주간 3일째에, 살아있는 생물들은 5일과 6일째에 창조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여기에는 바다생물, 비행생물, 곤충과 같은 무척추동물을 포함한 육상동물들이 그들일 것이다.
따라서 창조론자들은 곤충(insects)과 식물(plants)이 처음부터 상리공생(mutualism)이라 불리는 일반적인 생태학적 상호작용을 했다고 추론한다. 즉, 식물은 곤충에게 먹이를 제공하고, 곤충은 식물의 수분을 매개한다. 이는 양쪽 모두에게 이익이 있다. 한 진화론 출판물에서 언급되어 있듯이,
오늘날 대부분의 현화식물(flowering plants, 꽃식물, 속씨식물)은 곤충(insects)에 의존하여 수분(pollination)을 한다. 식물의 꽃은 색깔, 향기, 심지어 성적 모방을 통해 곤충을 유인하도록 진화했으며, 대부분은 꿀, 꽃가루, 오일, 또는 기타 유형의 음식으로 곤충에게 보상을 제공하므로, 양쪽 모두에게 유익한 관계를 형성한다.[1]
진화론자들은 성경적 역사를 무시하며, 만약 충분히 먼 과거로 돌아간다면, 식물과 곤충은 한 공통조상(common ancestor)에서 유래했을 것이라고 주장한다. 그러나 이러한 공통조상은 당연히 발견되지 않았다. 또한 40억 년 전에 살았던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 이 가상의 ‘모든 생물의 공통조상(Last Universal Common Ancestor, LUCA, 루카)’이라고 불리는 것은 발견되지 않을 것이라고 창조론자들은 예측한다.
꽃이 피는 현화식물(속씨식물, angiosperms)의 화석 기록은 꽃이 피지 않는 식물(겉씨식물, gymnosperms)에서 어떻게 진화했는지에 대한 단서를 제공하지 못한다. 이러한 급격한 변화는 대진화(macroevolution)의 한 예가 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식물학에서 속씨식물의 기원은 오랜 논쟁의 대상이 되어 왔다. 백악기 초기에 속씨식물은 매우 다양했기 때문에, 쥐라기에 속씨식물이 기원되었을 것으로 추정만 하고 있다."[2]
창조론자들은 생태학적 분포 이론(theory of ecological zonation), 또는 생태학적-퇴적 분포 이론(theory of eco-sedimentary zones)을 사용하여, 속씨식물의 화석들을 설명한다. 최초의 현화식물 화석은 "백악기 초기" 홍수 퇴적물에서 발견되는데, 이 시기는 홍수 물이 충분히 높아져 육상의 주변 환경이 침수되었을 때이다. 그 후 "백악기"에는 더 높은 고지대 환경들이 순차적으로 파괴되면서, 더 많은 수의 현화식물 화석들이 발견된다. 즉, 서로 다른 생태학적 지역에 동시에 살았던 현화식물(및 동물)의 유해들이 홍수 물이 상승하면서 빠르게 연속적으로 파묻힌 것이다. 이들 현화식물 화석들은 진화의 기록이 아니라, 창세기 대홍수의 매몰 순서에 대한 기록인 것이다.[3]
딱정벌레(beetle) 같은 곤충 역시 어떠한 진화도 보여주지 않는다.[4, 5] 그들은 퇴적암(홍수암)에서 100% 곤충으로 나타난다.
현화식물이나 곤충은 진화했다는 증거가 없을 뿐만 아니라, 곤충에 의한 식물 수분도 진화했다는 증거가 없다. 뉴사우스웨일스 대학(University of New South Wales)의 최근 연구는 그것을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
초기 증거는 곤충이 수분을 했을 가능성이 높음을 시사하지만, 지금까지 현화식물의 전체 다양성, 즉 전체 진화계통나무에서 테스트된 적은 없었다. 이에 대한 해답을 찾기 위해 스티븐스(Stephens, et al) 등은 모든 현화식물 계통의 '가계도(family tree)'를 사용했으며, 1,160여 종의 표본을 추출하여, 1억4,500만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갔다. 이 가계도는 다양한 식물군이 언제 진화했는지를 보여준다. 이를 사용하여 현재 식물이 무엇에 의해 수분되는 지부터, 과거에 식물의 조상은 어떻게 수분되었을 지를 거꾸로 매핑했다.[1]
이러한 가계도에 대한 생각은(1억4,500만 년을 거꾸로 매핑) 지극히 주관적일 뿐만 아니라, 식물과 곤충이 진화했을 것이라는 증거도 없는 주장에 의존하고 있는 것이다.
실제로 스티븐스 등은 "최초의 속씨식물이 어떻게 수분했는지, 그리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수분 방식이 어떻게 진화해 왔는지는, 속씨식물 대진화에서 핵심 질문으로 남아 있다"[6]라고 인정하고 있었다.
그들은 계속해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대부분의 증거는 곤충에 의한 수분이 속씨식물의 조상부터 있었던 것으로 보이지만, 이 조상적(ancestral) 수분 방식이 아직까지 전체 속씨식물 진화 계통에서 연구되지는 않았다. 수분 방식의 진화에서 시기와 속도에 대한 질문은 아직도 남아 있다. 예를 들어, 바람에 의한 수분(wind pollination, 풍매)으로의 전환이 언제 일어났는지, 그리고 이러한 전환이 곤충과 척추동물 수분 매개자 간의 전환만큼 흔했는지에 대해서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풍매 수분에서 동물 수분으로의 전환 빈도와 모든 주요 속씨식물 군집의 조상이 어떻게 수분될 수 있었는지도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6]
곤충이 아직 진화하지 않았던 가상의 세계에서 수분을 상상하는 것은 어려운 일일 것이다.
더욱이 "호박에 갇힌 9900만 년 된 딱정벌레가 늘 푸른 소철(cycads)의 수분 매개자 역할을 했다"[7]라고 말하고 있었다. 겉씨식물(gymnosperms, naked-seeded, 씨가 노출된(나자))인 소철은 속씨식물은 아니지만, 이들 역시 매우 특화된 수분 매개자와 함께 곤충 수분의 오랜 (진화적) 역사를 갖고 있다. "우리의 발견은 소철의 딱정벌레에 의한 수분이, 적어도 백악기 후반에 속씨식물이 우세하고 꿀벌과 같은 현화식물 수분 매개자가 방사되기 훨씬 이전인, 쥐라기 초기에 시작되었을 가능성이 높음을 나타낸다."[7]
결론적으로 진화론에서는 "벌과 나비와 같은 수분 매개자가 오늘날 중요한 생태계 공헌을 제공하고 있지만, 현화식물과 곤충 사이의 친밀한 관계의 기원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거의 없다"는 것이다.[8] 그러나 창세기에 따르면, 이러한 중요한 생태계 공헌은 불과 수천 년 전 창조주간에 이미 마련되었다.
References
1. Stephens, R. et al. The world’s first flowers were pollinated by insects. UNSW Sydney. Posted on newsroom.unsw.edu.au June 6, 2023, accessed June 18, 2023.
2. Fu, Q. et al. An unexpected noncarpellate epigynous [sic] flower from the Jurassic of China. eLife. Posted on elifesciences.org December 18, 2018, accessed June 14, 2023.
3. Clarey, T. Sudden Appearance of Flowering Plants Fit Flood Model.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July 29, 2020, accessed June 16, 2023.
4. Thomas, B. Amazing Ant Beetle Same Today as Yesterday.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Dec. 18, 2014, accessed June 16, 2023.
5. Sherwin, F. No Sign of Beetle Evolution.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April 7, 2022, accessed June 16, 2023.
6. Stephens, R. et al. Insect pollination for most of angiosperm evolutionary history. New Phytologist Foundation. Posted on nph.onlinelibrary.wiley June 5, 2023, accessed June 16, 2023.
7. Science Writer. 99-million-year-old beetle trapped in amber served as pollinator to evergreen cycads. Phys.org. Posted on phys.org August 16, 2018, accessed June 17, 2023.
8. Science Writer. Unusual fossil reveals last meal of prehistoric pollinator. Phys.org. Posted on phys.org June 25, 2012, accessed June 17, 2023.
* Dr. Sherwin is science news writer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He earned an M.A. in zoology from the University of Northern Colorado and received an Honorary Doctorate of Science from Pensacola Christian College.
*참조 : 현화식물은 최초 공룡보다 5천만 년 이전에 출현했는가?
https://creation.kr/LivingFossils/?idx=12847183&bmode=view
현화식물의 출현 연대가 1억 년이나 더 내려갔다? : 2억4천3백만 년 전 지층에서 발견된 꽃식물의 화분
https://creation.kr/Circulation/?idx=1295021&bmode=view
3억2천만 년 된 호박이 현화식물의 화학성분을 가지고 있었다.
https://creation.kr/Controversy/?idx=1294684&bmode=view
나비가 현화식물보다 7천만 년 더 일찍 진화되었다? : 그런데 2억 년 전 나비에도 수액을 빠는 주둥이가 있었다.
https://creation.kr/Circulation/?idx=1295083&bmode=view
3억 년 전의 현대적인 딱정벌레의 발견으로 진화론자들은 당황하고 있었다.
https://creation.kr/animals/?idx=13735273&bmode=view
식물의 수분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나방
https://creation.kr/animals/?idx=3946839&bmode=view
1억 년(?) 전에 수분을 하던 곤충의 발견
https://creation.kr/Circulation/?idx=1294999&bmode=view
꽃들은 벌을 위한 ‘전기적 착륙유도등’을 켜고 있었다.
https://creation.kr/Plants/?idx=1291438&bmode=view
버킷 난초와 벌의 상호의존적 설계
https://creation.kr/Plants/?idx=10345557&bmode=view
유공충 : 생태학적 서식 깊이와 화석 분포와의 관련성
https://creation.kr/Circulation/?idx=1294900&bmode=view
현화식물의 갑작스런 출현과 적합한 홍수모델
https://creation.kr/Circulation/?idx=4514215&bmode=view
선캄브리아기 지층에서 발견된 식물 화분과 포자들 : 남미 로라이마 지층의 식물 미화석과 진화론적 미스터리
https://creation.kr/Controversy/?idx=1294688&bmode=view
전 지구적 홍수 고생물학의 5가지 법칙
https://creation.kr/Burial/?idx=11568133&bmode=view
▶ 현화식물 화석
https://creation.kr/Topic203/?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662317&t=board
▶ 살아있는 화석 2 – 곤충
https://creation.kr/Topic203/?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662198&t=board
▶ 살아있는 화석 4 – 식물
https://creation.kr/Topic203/?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661952&t=board
▶ 씨앗의 경이
https://creation.kr/Topic103/?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555332&t=board
▶ 화석은 진화를 부정한다
https://creation.kr/Topic203/?idx=6662923&bmode=view
▶ 화석 연대의 순환논법
https://creation.kr/Topic203/?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662903&t=board
출처 : ICR, 2023. 6. 26.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earliest-flowering-plants
번역 : 미디어위원회
가장 오래된 해파리 화석은 해파리였다.
(The Oldest Known Jellyfish)
by Frank Sherwin, D.SC. (HON.)
고생물학자들은 "고대" 캄브리아기(Cambrian) 바다에 서식했던 생물들이 오늘날 21세기의 얕은 바다에서 발견되는 생물들과 매우 유사했다는 사실을 계속해서 밝혀내고 있다.
만약 당신이 노아 홍수 이전의 소위 '캄브리아기 바다'로 말해지는 곳에서 수영을 한다면, 무엇을 발견할 수 있을까? 극피동물(예로 불가사리), 완족동물, 달팽이, 조개, 그리고 아마도 모든 무척추동물들 중에서 가장 복잡한, 나우틸로이드(nautiloids)라 불리는 원뿔 모양의 껍질을 가진 오징어 등을 포함하여, 놀랍도록 다양한 복잡한 생물들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1, 2] 또한 기하학적으로 경이롭도록 복잡한 겹눈(compound eyes)을 가진 삼엽충(trilobite, 오늘날 멸종)이라는 복잡한 절지동물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이제 이 목록에서 최근에 발견된 가장 오래된 유영하는 해파리(jellyfish)를 추가할 수 있을 것이다 : "로열 온타리오 박물관(Royal Ontario Museum, ROM)은 화석 기록상 가장 오래된(5억500만 년 전) 버지소메두사 파스미포미스(Burgessomedusa phasmiformis)라는 새로운 이름의 유영하는 해파리를 발표했다."[4] 이 생물은 버지스 셰일(Burgess Shale)에서 발견되었다.[5]
브리티시 컬럼비아(British Columbia)의 버지스 셰일은 단세포 조상으로부터 복잡한 생물체가 급속히 출현한 캄브리아기 '폭발'에 대한 놀라운 기록을 제공하고 있는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화석 매장지라고 할 수 있다. 대부분의 화석기록은 조개껍질, 이빨, 뼈들로 구성되어 있지만, 버지스 셰일에는 5억 년 전 지구상 최초의 복잡한 생태계에서 살아가던 동물들의 눈, 내장, 아가미, 및 기타 섬세한 구조와 같은 부드러운 부분이 보존되어 있다.[6]
이 발견은 Proceedings of the Royal Society B 지에 정식으로 게재되었다. "여기서 우리는 화석기록상 가장 오래된 명백한 자유 유영을 했던 메두사인 버지소메두사 파스미포미스(Burgessomedusa phasmiformis gen. et sp. nov.)에 대해 설명한다. 이 연구는 캄브리아기 중기인 버지스 셰일에서 발견된 예외적으로 잘 보존된 182개의 몸체 화석들을 기반으로 하였다. (Raymond Quarry, British Columbia, Canada)."[7]
해파리에서 단순한 것은 없다. 해파리는 약 95%가 물로 이루어져 있지만, 나머지 5%는 놀라울 정도로 복잡하다.[8] 해파리의 정교한 생활환(life cycle)에는 무성기와 유성기가 모두 포함된다.
자포동물(Cnidarians)은 하나 또는 둘의 몸체 형태 갖는 복잡한 생활환을 갖고 있다. 하나는 말미잘, 산호와 같이 바닥에 붙어서 고착생활을 하는 폴립(polyp) 형과, 해파리와 같이 자유롭게 수중을 유영하며 돌아다니는 종 모양의 메두사(medusa) 형이 있다. 폴립 화석은 약 5억6천만 년 된 암석에서 발견되었지만, 자유롭게 유영하는 메두사 또는 해파리의 기원은 잘 알려져 있지 않았다.[4]
버지소메두사가 "종 모양의 몸체"를 가진 오늘날의 해파리와 매우 유사한 모습을 갖고 있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또한 "버지소메두사는 자유 유영이 가능했을 것이며, 촉수가 있었기 때문에 상당한 크기의 먹이를 잡을 수 있었을 것"[4]이라고 한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기존의 과학으로는 이 놀라운 생물의 기원을 설명할 수 없다.[9] 진화 과학자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오랜 세월에 걸쳐 비-자포동물 조상으로부터 진화했다는 증거는 없다. 문(Moon) 등은 "자포동물은 가장 초기에 분기된 동물의 한 갈래를 대표하는 것으로 생각되며, 좌우대칭동물(Bilateria)의 기원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메두소조안(Medusozoans, 자포동물의 하위 집단), 특히 메두사 형의 기원과 초기 진화는 화석기록에 의해 제대로 규명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7]
그럼에도 불구하고, 버지소메두사를 포함하여 지난 수십 년 동안 발견된 화석 표본들은 "캄브리아기의 먹이사슬이 이전에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복잡했다는 것을 보여준다"는 것이다.[4]
이것이 정확하게 창조과학자들이 예상했던 것이다. 우연과 오랜 시간에 의해서 생겨난, 분류하기 어렵고, 단순한 생물과 같은 형태는 발견되지 않고 있다. 대신 과학자들은 완전하고 완벽하게 만들어진, 놀랍도록 다양한 형태의 복잡한 생물들이 오늘날 지구의 복잡한 먹이사슬과 같이, 홍수 암석에 들어있는 화석들에서도 상호 작용하고 있는 것을 발견하는 것이다. 창조 모델에 따르면, 자포동물과 다른 생물의 조상 형태는 존재한 적이 없기 때문에, 발견되지 않을 것이 예측된다. (좌우대칭동물과 같은) 각 생물들의 기본적 몸체 틀은 진화적 계통 없이 창조주 예수님에 의해 직접 창조되었으며, 이는 화석 데이터에 의해서 충분히 뒷받침되는 결론이다.
References
1. Clarey, T. The Cambrian Explosion Mystery Deepens.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June 19, 2018, accessed August 2, 2023.
2. Sherwin, F. Cambrian Explosion Continues to Perplex Evolutionists.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May 23, 2019, accessed August 2, 2023.
3. Sherwin, F. Trilobites Can’t Stomach Darwinism.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October 5, 2017 accessed August 2, 2023.
4. Science Writer. Researchers identify oldest known species of swimming jellyfish. phys.org. Posted on phys.org August 1, 2023, accessed August 2, 2023.
5. Morris, J. The Burgess Shale and Complex Life. Back to Genesis. Posted on ICR.org October 1, 2008, accessed August 2, 2023.
6. Science Writer. Mechanism for Burgess Shale-type preservation. eurekalert.org. Posted on eurekalert.org March 7, 2012, accessed August 2, 2023.
7. Moon, J. et al. 2023. A macroscopic free-swimming medusa from the middle Cambrian Burgess Shale. Proceedings of the Royal Society B. v 290 Issue 2004.
8. Sherwin, F. 2011. “Relatively Simple.” Acts & Facts. 40 (7): 17).
9. Sherwin, F. "Massively Exciting" Fossil Find.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August 1, 2022 accessed August 1, 2023.
* Dr. Sherwin is science news writer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He earned an M.A. in zoology from the University of Northern Colorado and received an Honorary Doctorate of Science from Pensacola Christian College.
*관련기사 : 지구상에서 가장 오래된 해파리 화석 (2023. 8. 2. 사이언스플러스)
http://thescienceplus.com/news/newsview.php?ncode=1065585436362434
5억500만 년 전 화석에서 발견된 '이것' (2023. 8. 6. 뉴스펭귄)
https://www.newspenguin.com/news/articleView.html?idxno=14665
5억년 전 해파리, 화석으로 발견되었다 ' (2023. 8. 3. 파퓰러사이언스)
http://www.popsci.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074
*참조 : ▶ 해파리
https://creation.kr/Topic1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506920&t=board
▶ 캄브리아기 폭발
https://creation.kr/Topic203/?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662418&t=board
▶ 살아있는 화석 1 - 바다생물
https://creation.kr/Topic203/?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662309&t=board
▶ 화석은 진화를 부정한다
https://creation.kr/Topic203/?idx=6662923&bmode=view
▶ 화석 연대의 순환논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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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엽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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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ICR, 2023. 8. 17.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oldest-known-jellyfish/
번역 : 미디어위원회
'고대' 여치 화석은... 여치였다.
: 화석화되지 않은 내부 장기들과 조직이 남아있었다.
(‘Ancient’ Katydid Fossil is...a Katydid)
by Frank Sherwin, D.SC. (HON.)
최근 콜로라도의 진화론자들은 한 흥미로운 곤충 화석을 발견했다. 이것은 수천 년 전 창세기 대홍수의 영향을 다시 한 번 명확하게 가리키고 있었다.
5천만 년 전 콜로라도 북서부 지역에서 한 여치(katydid)가 죽어 호수 바닥에 가라앉은 후, 미세한 퇴적물에 빠르게 묻혔고, 최근에 압축된 화석으로 발견될 때까지 그 자리에 남아있었다. 연구지들이 화석을 현미경으로 관찰한 결과, 치밀한 셰일(shale) 속에 곤충의 단단한 구조뿐만 아니라, 여러 내부 장기들과 조직들이 화석화되지 않는 채로 남아있는 것을 확인했다.[1]
압축 셰일은 흐르는 물에 의해 퇴적된 암석으로, 창조론자들은 4,500년 전 창세기 대홍수의 결과로 형성되었다고 주장한다. 실제로 여치(katydid, family Tettigoniidae) 화석이 발견된 콜로라도 지층(Colorado Formation)은 와이오밍과 유타주까지 확장되어있는 유명한 그린 리버 지층(Green River Formation)의 일부이다. 3개 주에 걸쳐 광대한 넓이로 퇴적되어있는 이 에오세(Eocene) 지층은 단순한 지역적 홍수 이상의 원인에 의해 형성된 것이 분명하다.[2]
진화론자들은 당연히 이 현대적인 곤충 화석의 발견에 대해 세속적 해석을 시도하고 있었다.
프레리 연구소(Prairie Research Institute)의 고생물학자 샘 헤즈(Sam Heads)는 "현대 생물 속(genus)의 한 화석 종을 발견한 것은 이 계통의 고대를 확인해줄 수 있기 때문에 정말로 중요한 일이다."라고 말한다. "이제 우리는 약 5천만 년 전에 이 속이 이미 진화하여, 포식자로부터 숨어 사는, 풀(grass)을 모방한 형태를 이미 갖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 발견은 과학자들이 이 곤충 그룹이 어떻게 진화했으며, 언제 독특한 신체 구조를 발달시켰는지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그는 말했다.[1]
이 계통의 "고대(antiquity)"는 거의 알려진 것이 없다! 이 화석이 과학자들에게 알려주는 유일한 사실은, 발견된 화석 생물은 오늘날 우리가 보고있는 종류와 같은 종류의 여치라는 것이다. "이 곤충 그룹이 어떻게 진화했는지"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말해주지 않는다. 이 표본은 이 곤충이 빠르게 격변적으로 파묻혔음을 보여준다" 하지만 아마도 이 화석의 가장 놀라운 특징은 화석들에서 볼 수 없는 내부 장기가 예외적으로 잘 보존되어 있었다는 것이다."[1] 이 화석뿐만 아니라, 공룡 화석들을 포함하여, 많은 화석들에서 연부조직의 발견 수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3] 흥미롭게도 원래 연부조직이 다른 그린리버 지층의 화석에서는 발견된 적이 없었다.[4]
이것과 무관하게, 대중들은 이 곤충이 5천만 년 동안 진화가 없었다고(즉, 변화의 정지) 믿을 것이다 : "헤즈는 자신의 분석을 재확인하기 위해서, 화석에서 본 것과 일치하는 같은 속(Arethaea, 아레테아)의 여치 표본들 여러 개를 해부해 보았다. "그들은 완전히 똑같아 보였다"고 그는 말했다.[1] 창조론자들은 놀라지 않는다. 여치는 항상 여치였으니까 말이다. 그러나 진화 고생물학자들은 이 화석과 같은 물리적 증거를 마주할 때에도, 장구한 진화론적 시간에 대해서 의문을 품거나 포기하지 않는다.[5-6]
하나님이 창조하신 여치는 진화적 조상이 없으며, 수천 년 전 창세기에 기록된 대홍수에 의해서 갑자기 파묻혔던 것이다.
References
1. Yates, D. Ancient katydid fossil reveals muscles, digestive tract, glands and a testicle. Illinois News Bureau. Posted on news.illinois.edu June 26, 2023, accessed June 29, 2023.
2. Tomkins, J. 2022. The Five Rules of Flood Paleontology. Acts & Facts. 51 (5).
3. Thomas, B. Over a Dozen More Dinosaur Soft Tissues.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September 12, 2019, accessed June 30, 2023.
4. Thomas, B. Green River Formation Fossil Has Original Soft Tissue.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May 12, 2011, accessed June 30, 2023.
5. Sherwin, F. Physical Evidence Trumps Evolution Theory.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May 25, 2023, accessed June 30, 2023.
6. Thomas, B. Mummified Dinosaur Skin Looks Young.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July 30, 2009, accessed June 30, 2023.
* Dr. Sherwin is science news writer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He earned an M.A. in zoology from the University of Northern Colorado and received an Honorary Doctorate of Science from Pensacola Christian College.
*관련기사 : 곤충 몸속이 보인다고요, 희귀한 화석 발굴한 과학자들 (2023. 6. 27. Popular Science)
http://www.popsci.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954
1억6000만년 전 화석에서 발굴한 여치 울음소리 (2022. 12. 15. 조선비즈)
https://biz.chosun.com/science-chosun/science/2022/12/14/F7MZKRMMORFH3OFHD7AK3G4VEE/
*참조 : ▶ 살아있는 화석 2 - 곤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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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아있는 화석 1 - 바다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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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아있는 화석 3 - 육상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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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아있는 화석 4 - 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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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아있는 화석 5 - 미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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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석의 연부조직과 생체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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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석에 남아있는 색깔과 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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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룡 적혈구와 연부조직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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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룡의 DNA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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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살아난 고대 미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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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캄브리아기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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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석 무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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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격변적 매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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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상생물과 바다생물이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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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ICR, 2023. 7. 10.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katydid-fossil/
번역 : 미디어위원회
쥐라기 화석과 동일한 모습의 거미불가사리가 발견되었다!
(A new star is born?
Brittle star discovered—identical to Jurassic fossils!)
by Gavin Cox
한 새로운 거미불가사리(brittle star, Ophiojura exbodi)가 2011년 인도 태평양 560m 깊이의 한 해산(seamount)에서 발견되었다.[1] 팀 오하라(Tim O’Hara, 호주 멜버른 빅토리아 박물관의 무척추동물 관장)는 그것은 “거미불가사리의 새로운 과(family), 속(genus), 종(species)을 나타낸다는 점에서 중요하다”고 인정하고 있었다.[2] 그것은 5개의 팔(arms) 대신에, 8개의 팔을 갖고 있었다. 몸 아래에는 눈에 띄는 날카로운 이빨들이 턱에 뾰족하게 나 있다. 또한 오하라는 팔을 덮고 있는 뚜렷한 근육과 신경 구멍을 관찰했는데, 이 구멍을 작은 "돼지 주둥이(pig-snouts)"로 묘사하고 있었다.[3]
.색깔을 입힌(복원한) CT 스캔은 거미불가사리(brittle star, Ophiojura exbodi)의 팔을 보여준다. <CC BY-ND 2.0 Jay Black/University of MelbourneOphiojura-exbodi>
벤 투이(Ben Thuy, 룩셈부르크 국립자연사박물관의 고생물학자)는 사진으로부터, 이 살아있는 거미불가사리는 프랑스 노르망디(Normandy)에서 발견됐던 쥐라기 화석과 놀랍도록 유사하다는 것을 발견했다. 화석의 미세한 부분들을 살아있는 생물과 비교했을 때, 둘은 구별할 수 없을 정도로 비슷해 보였다.
오하라는 자신의 블로그에 이렇게 썼다:
과학자들은 오피오주라(Ophiojura)와 같은 동물을 '살아있는 화석(living fossils)'이라고 부르곤 하지만, 이는 옳지 않다. 왜냐하면 생물들은 그와 같이 잘 화석화되지 않기 때문이다. 오피오주라의 조상은 지난 1억8천만 년 동안 미묘한 방식으로 진화를 계속해왔다.[4]
.CC BY-ND 2.0 Timothy D. Ohara, Museum of VictoriaOphioleptoplax
화석의 미세한 부분들을 살아있는 생물과 비교했을 때, 둘은 구별할 수 없을 정도로 비슷해 보였다.
이는 추정되는 1억8천만 년 동안 축적된 DNA 변화가 공룡 시대 이전의 거미불가사리를 현미경 수준에서도 살아있는 거미불가사리와 동일하게 보일 정도로 "미묘한" 영향 밖에는 미치지 못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주장은 가능성이 매우 낮을 뿐만 아니라, 입증된 것이 아닌, 가정일 뿐이다. 비교할 수 있는 화석 동물의 DNA가 없기 때문이다. 발견된 현재의 증거는 진화론과 수억 수천만 년이라는 연대에 대한 또 하나의 심각한 도전이 되고 있는 것이다. CMI는 이전에 거미불가사리의 비진화에 대해 글을 썼었다.[5] 이러한 발견은 창세기에 기록된 것처럼, 생물들은 창조 주간에 창조되었으며, 4,500여년 전에 전 지구적 홍수로 인해 화석으로 보존되었다는 것과 일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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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erences and notes
1. Ophio is short for ophiurus = brittle star, literally ‘snake tail’, referring to its arms; jura refers to the Jurassic period named after the Jura mountains, exbodi refers to the oceanic expedition.
2. O’Hara, T., Thuy, B., and Hugall, A., Relict from the Jurassic: new family of brittle-stars from a New Caledonian seamount, Proc. Royal Society B, Jun 2021.
3. Pappas, S., Living fossil with arms made of ‘pig snouts’ discovered in the South Pacific, 28 Jun 2021, livescience.com.
4. O’Hara, T., Jurassic relict: a new family of brittle stars, 17 Jun 2021, museumsvictoria.com.au.
5. Brittle stars show no evolution, Creation 40(3):7–11, 2018.
*Posted on homepage: 17 July 2023
*참조 : 거미불가사리는 피부로 본다.
https://creation.kr/animals/?idx=2936914&bmod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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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석 연대의 순환논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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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아있는 화석 1 - 바다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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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아있는 화석 2 - 곤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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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아있는 화석 3 - 육상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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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아있는 화석 4 - 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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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아있는 화석 5 - 미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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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석의 연부조직과 생체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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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석에 남아있는 색깔과 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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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상생물과 바다생물이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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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Creation 44(2):56, April 2022
주소 : https://creation.com/a-new-star-is-born
번역 : 미디어위원회
살아있는 화석 말미잘
: 마존 크릭의 에섹셀라는 해파리가 아니라, 말미잘이었다.
(Sea Anemone Fossils)
by Frank Sherwin, D.SC. (HON.)
기이하고 아름다운 말미잘(sea anemone)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놀라운 해저 동물 중 하나이다. 이 젤라틴 같은 경이로운 생물은 자포동물문(Cnidaria)의 일원이다. 이 문에는 히드로충류(hydroids), 산호(corals), 해파리(jellyfish) 등이 포함되어 있다. 해파리와 마찬가지로[1], 말미잘은 퇴적암에서 갑자기 완전히 형태로 나타난다. 실제로 말미잘의 특징인 원형의 족반(footpads, 기저부 원반)이 화석으로 발견되었으며, "일부 말미잘은 매우 정교하게 보존되어 있어서, 말미잘이 몸을 구부리고 수축할 때 사용했던 근육을 볼 수 있었다."[2] 따라서 말미잘은 "5억6500만 년 동안 크게 진화하지 않았다".[3] 이러한 사실은 진화론적 관점에서 매우 이상한 관측이다.
최근 일리노이주의 과학자들은 해파리(jellyfish) 화석으로 생각했던 것을 발견했는데[4], "고생물학자들은 화석화된 해파리를 뒤집어보고 매우 흥미로운 사실을 깨달았다. 그 화석은 전혀 해파리 화석이 아니었고, 사실 수중 세계에서는 드문 말미잘 화석이었다"는 것이다.[2]
과학자들은 2023년 Paleontology 지에 이 발견을 보고했다 :
말미잘(sea anemones, Actiniaria)은 해파리보다도 더 드문 화석 생물로 알려져 있다. 여기에서 우리는 일리노이주 펜실베이니아의 마존 크릭(Mazon Creek Lagerstӓtte) 화석지에서 가장 풍부한 화석인 에섹셀라 아세라에(Essexella asherae)가 해저 뻘에 사는 내서동물(infaunal, 내생동물) 또는 반내서동물인, 말미잘이었다는 것을 보여준다. 수천 개의 에섹셀라 표본들, 관련 해파리들, 생흔화석들에 대한 화석학적 분석을 기반으로 재기술되었다.[5]
수천 개의 에섹셀라(말미잘) 화석 표본들은 "진흙 퇴적물에 빠르게 묻혔다"는 것이다.[2] 화석기록에서 수많은 해양 무척추동물들은 사실상 진화가 없었음을 나타내며, 생물들이 종종 매우 상세하게 화석으로 잘 보존되어 있는 것은 창조/홍수 모델에서는 놀라운 일이 아니다.
"이 말미잘 화석들은 대멸종 후에도 트윙키(Twinkies, 과자 케이크)보다 더 잘 보존되어 있다"라고 이 연구의 공동 저자이자 덴버 자연과학 박물관의 화석 보존 전문가인 제임스 하가돈(James Hagadorn)은 보도자료에서 말한다. "부분적으로 그것들은 격렬한 진흙 사태(avalanche of mud)로 인해 해저에 파묻혔기 때문이다."[2]
이러한 규모의 진흙 사태는 전 지구적으로 발생했던 특정 격변에 의해 발생했을 가능성이 높다.
ICR의 전 회장이었던 존 모리스(John Morris)가 말했듯이,
퇴적지층에서 발견되는 바다생물 화석들은 역동적인 물의 퇴적 과정에 대한 증거를 제공한다. 퇴적지층들은 때로는 대륙 규모로, 또는 반구 규모로 광대한 지역을 뒤덮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퇴적지층들은 오늘날의 대륙에서(미국의 마존 크릭 라거슈테테 등)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이 화석들은 오랜 세월 동안의 점진적 퇴적과 진화를 나타낸다기보다, 오늘날에는 볼 수 없는 전 지구적 규모의 대홍수, 즉 대격변적인 수력학적 및 판구조적 힘들에 의해서, 대양이 대륙을 완전히 파괴했던 시기를 말해준다.[6]
놀랍게도 화석 사냥꾼들은 한때 보존되기에 너무 연약하다고 생각했던, 젤리처럼 부드러운 생물의 몸체 부분도 광물화되어있는 증거들을 점점 더 많이 발견하고 있다. 주님은 전 지구적 심판을 통해서도, 그분의 지혜를 나타내시기 위해, 가장 연약한 피조물까지도 준비하셨다!
References
1. Sherwin, F. 2008. Jellyfish Reveal the Recent Hand of the Creator. Acts & Facts. 37 (12): 14.
2. Newcomb, T. Rare Sea Anemone Fossils Found in Plain Sight. Popular Mechanics. Posted on popularmechanics.com March 8, 2023, accessed April 6, 2023.
3. Thomas, B. Fossil Anemone Tracks Don’t Fit Evolution.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March 3, 2010, accessed April 6, 2023.
4. At 95% water, jellyfish fossils are incredibly rare. See Sherwin, F. “Massively Exciting” Fossil Find.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August 1, 2022, accessed April 6, 2023.
5. Plotnick, R.E., Young, G.A., and Hagadorn, J.W. 2023. An abundant sea anemone from the Carboniferous Mazon Creek Lagerstӓtte, USA. Papers in Paleontology. 9 (2): e1479.
6. Morris, J. 2004. Where Are Fossils Found? Acts & Facts. 33 (7).
* Dr. Sherwin is science news writer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He earned an M.A. in zoology from the University of Northern Colorado and received an Honorary Doctorate of Science from Pensacola Christian College.
*관련기사 : 뇌가 없어도...말미잘, 주변 자극 받아들여 학습한다 (2023. 3. 27. ZDNET Korea)
https://zdnet.co.kr/view/?no=20230327124603
뇌도 없는 말미잘은 어떻게 배울 수 있을까? (2023. 4. 15. 나우뉴스)
https://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230415601005
말미잘에서 영감 받은 나노응집제 (2018. 11. 30. ScienceTimes)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B%A7%90%EB%AF%B8%EC%9E%98%EC%97%90%EC%84%9C-%EC%98%81%EA%B0%90-%EB%B0%9B%EC%9D%80-%EB%82%98%EB%85%B8%EC%9D%91%EC%A7%91%EC%A0%9C/
*참조 : 수백 마리의 해파리 화석들 : 격변적으로 파묻힌 해파리들이 증거하는 대홍수
https://creation.kr/Burial/?idx=1294379&bmode=view
암모나이트 속살 화석의 미스터리
https://creation.kr/Burial/?idx=12727573&bmode=view
가장 큰 캄브리아기 화석 창고인 중국 칭장 생물군 : 연부조직 또한 남아있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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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지구적 홍수 고생물학의 5가지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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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격변적 매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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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석은 진화를 부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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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캄브리아기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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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아있는 화석 1 - 바다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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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ICR, 2023. 4. 17.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sea-anemone-fossils/
번역 : 미디어위원회
이빨 있는 물고기 화석으로 다시 써야 하는 진화 이야기.
(Toothed Fish Fossil Rewrites Evolutionary Fish Story)
by Frank Sherwin, D.SC. (HON.)
다시 한번 화석기록에 대한 연구에 의하면, 경골어류(osteichthyans, 조기어류 및 육기어류)와 연골어류(chondrichthyans, 상어 및 가오리)의 조상이 "이전에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일찍 출현했다"라는 패턴을 보여주고 있었다. Nature 지의 한 보고에 따르면, 턱이 있는 유악류 척추동물의 한 새로운 종 키아노두스 두플리키스(Qianodus dupplicis)는 실루리아기인 "4억3천9백만 년 전"에도 있었다는 것이다.[1] 그리고 진화 모델은 끊임없이 변화하는 시간 틀에 적합시키기 위해 다시 수정되어야 한다.
이 연구의 공동 저자인 버밍엄 대학의 고생물학자 이반 샌섬(Ivan Sansom)은 "이것은 치아, 턱, 쌍으로 된 부속지와 같은, 척추동물의 주요 혁신적 기관의 출현에 대한 현재의 진화모델에 의문을 제기한다"고 말했다.[1] 창조모델은 쌍으로 된 부속지, 턱, 치아 등은 수천 년 전의 창조주간 동안에 완전히 기능하도록 창조되었을 것으로 보고있기 때문에, 새로운 발견 때문에 바꿀 필요가 없다.
과학자들은 몇 가지 이유로 키아노두스(Qianodus)에 관심이 있다. 첫째, "동물의 여러 세대에 걸쳐 삽입된, 특이한 나선형의 치아를 갖고 있었다."[1] ‘소용돌이(whorls)’라고 불리는 이 나선형 구조는 척추동물의 진화에 대한 과학자들의 믿음을 바꾸었다. 둘째, "이번 발견은 소위 '어류의 시대'(Age of Fishes, 4억2천만 년~ 4억6천만 년 전)로부터 잘 알려진 유악류 척추동물군이 약 2천만 년 더 이전에 이미 등장하고 있었음을 나타낸다.“[1]
Nature 지의 연구자들은 "이 소용돌이는 한 쌍의 줄로 늘어선 이빨들을 갖고 있으며, 이는 현생의 유악하문(gnathostome, 가오리와 상어를 포함한) 그룹에서 발견되는 많은 특징들을 보여준다"라고 썼다.[2] 이것은 오늘날 턱이 있는 유악류 척추동물에서 발견되는 많은 특징들에 대한 놀라운 발견이다. 5억 년 전으로 추정되는 퇴적지층에서 복잡한 화석들이 계속 발견되면서, 진화론적 설명은 계속해서 무너지고 있다.
치아의 발달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종류와 종에 따라 다르며, 매우 복잡하다. 치아발달(치아형성)은 신호 경로를 통해 치아 형태 형성을 지시하는 복잡한 발달 신호 센터를 가지고 있다. 실제로, "발달적 연쇄(developmental cascade)에 영향을 미치거나 제어하는 작동 과정을 고려하지 않고, 턱과 치아의 진화를 조사하는 것은 불합리한 것이다.”[3]
어류에서, 혹스 유전자(Hox genes)의 발현(기본 몸체의 발달에 관련된 유전자)은 치아의 시작을 위한 메커니즘을 제어한다. 그 유전자는 동시에 수많은 치아 그룹에 영향을 미친다. 혹스 유전자는 어디에서 왔는가? "이러한 유전자의 진화는 불완전하게 해결된 계통발생학적(진화적) 역사 때문에, [척추동물] 내의 이 유전자들의 진화는 대부분 불분명하다."[4]
구강외과 의사인 돈 뮬러(Don Moeller)는 치아 화석(예: Qianodus duplicis), 발달생물학, 기원 문제와 관련된 중요성을 이렇게 말하고 있었다.
화석을 단순히 형태학적 측면으로만 구성된 계통발생학의 정적 구성요소로 보는 것만으로는 더 이상 충분하지 않다. 발달생물학자들은 화석을 매우 복잡한 조절 과정의 긴 시퀀스의 최종 산물로 보고 있는데, 이 과정은 돌연변이 과정에 의해 시스템에 동요(perturbations)를 보일 것이다. 화석 증거를 평가할 때, 필수적인 질문은 다음과 같다: 화석기록이 수많은 발달 및 조절된 발달 순서의 점진적인 확립을 위한 증거를 보여주는가? 아니면 화석 증거는 이미 발달 순서가 확립되어 있는 수많은 복잡한 형태의 갑작스러운 출현을 뒷받침하고 있는가?[3]
진화모델의 경우, 키아노두스의 발견은 이빨을 가진 유악류의 기원과, 그들의 고도로 발달된 복잡한 이빨의 기원을 "1400만 년"이나 뒤로 밀어내렸다.[2] 그러나 성경에 의하면, 유악류는 항상 유악류였다. 화석들은 여전히 그것에 대해 "예"라고 말한다.
References
1. Chinese Academy of Sciences. 439-Million-Year-Old Fossil Teeth Overturn Long-Held Views About Evolution. SciTechDaily. Posted on scitechdaily.com October 22, 2022, accessed November 1, 2022.
2. Andreev, P. S. et al. 2022. The oldest gnathostome teeth. Nature. 609: 964-968.
3. Moeller, D. 2003. Dental Fossils and the Fossil Record. Technical Journal. 17 (2): 118-127.
4. Hrycaj, S. and D. Wellik. 2016. Hox genes and evolution. F1000Research. 5: F1000 Faculty Rev-859.
* Dr. Sherwin is Science News Writer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He earned an M.A. in zoology from the University of Northern Colorado and received an Honorary Doctorate of Science from Pensacola Christian College.
* Cite this article: Frank Sherwin, D.Sc. (Hon.). 2023. Toothed Fish Fossil Rewrites Evolutionary Fish Story. Acts & Facts. 52 (1).
*관련기사 ; 인간 턱의 기원 밝혀주는 고대 유악어류 4종 중국 남부서 발굴 (2022. 9. 29. 한국경제TV)
https://www.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KR20220929083300009
*참조 : "생각보다 일찍 진화했다“라는 말은 추세가 되고 있다.
https://creation.kr/Controversy/?idx=13324226&bmode=view
수억 배로 차이가 나는 진화 속도 : 진화는 극도로 빠르게도, 극도로 느리게도 일어난다?
https://creation.kr/Variation/?idx=13425883&bmode=view
3억8천만 년 전(?) 원시 물고기 판피류는 새끼를 낳고 있었다.
https://creation.kr/Circulation/?idx=1294939&bmode=view
가장 초기의 턱 있는 판피류 물고기도 이빨을 가지고 있었다.
https://creation.kr/Circulation/?idx=1295004&bmode=view
상어 유전체에서 진화는 없었다 : 진화 속도가 실러캔스보다 더 느린 살아있는 화석?
https://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788&bmode=view
칠성장어 화석은 3억6천만 년(?) 동안 거의 변화가 없었다.
https://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752&bmode=view
500 마리의 척추동물 물고기들이 초기 캄브리아기 지층에서 발견되었다.
https://creation.kr/Controversy/?idx=1294668&bmode=view
캄브리아기에서 발견된 척추동물 물고기 화석은 진화론의 기초를 붕괴시키고 있다.
https://creation.kr/Circulation/?idx=1295041&bmode=view
또 다시 확인된 캄브리아기 폭발 : 칭장 생물군은 진화론자들을 당혹스럽게 만들고 있다.
https://creation.kr/Controversy/?idx=2058988&bmode=view
상어와 가오리 : 어떠한 조상도 가지고 있지 않은 물고기 : 완전히 다른 모습의 두 연골어류는 진화론의 골칫덩이?
https://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751&bmode=view
물고기의 조상이 뒤바뀌다 : 연골어류는 경골어류보다 원시적이지 않았다.
https://creation.kr/Circulation/?idx=1295045&bmode=view
출처 : ICR, 2022. 12. 29.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toothed-fish-fossil-reveals/
번역 : 미디어위원회
또 하나의 살아있는 화석이 발견되었다.
(Yet Another Living Fossil Found)
by Frank Sherwin, D.SC. (HON.)
진화론에 의하면, 화석 기록은 오래 전에 무기물로부터 자연발생한 한 공통조상으로부터 모든 생물들의 점진적이고 느린 진화를 보여주는 기록이라고 말한다.[1] 하지만, 화석은 그것을 보여주지 않는다.[2] 완전히 기능적인 여러 형태의 생물들이 갑자기 나타난 후, 변화의 정지(stasis)나 멸종을 보여주고 있다.
살아있는 화석(living fossils)은 화석 생물과 현재 살아있는 생물이 거의 동일한 모습으로, 그리고 멸종된 것으로 생각됐으나 살아있는 생물들을 말한다. 그것들은 때때로 "나사로 분류군(Lazarus taxa)"으로 불리기도 한다. 대표적인 예로는, 투구게(horseshoe crab), 실잠자리(damselfly)[4], 실러캔스(coelacanth)[5], 가재(lobsters), 안데스 맥(Andean tapir), 목련(magnolia flowers), 월레미 소나무(Wollemi pine)[6] 외에도 많은 생물들이 그들이다. 오늘날 살아있는 생물들은 화석화된 이전의 생물과 너무도 많이 닮아서, 자주 종(species) 수준까지 식별이 가능하다.
최근에 "이전에는 화석으로만 알려져 있던 작은 조개(clam)가 캘리포니아 산타바바라(Santa Barbara) 근처의 네이플스 포인트(Naples Point)에서 발견되었다."[7]
산타바바라 해양과학연구소의 연구원인 제프 고다드(Jeff Goddard)는 "우리의 조개 종은 유명한 실러캔스(Coelacanth)나 심해 연체동물인 네오필리나(Neopilina galathae, 4억 년 전에 사라진 것으로 생각됐었던 생물)까지 거슬러 올라가지는 않지만, 라브레아 타르 웅덩이(La Brea Tar Pits)에 갇힌 놀라운 생물들의 시기까지는 거슬러 올라간다."[7] 이것은 조개가 항상 조개였다는 많은 증거들에 추가되는 증거이다.
고다드는 산타바바라 자연사 박물관의 연체동물학 명예 관장인 폴 발렌티크-스콧(Paul Valentich-Scott)과 접촉했다. 폴은 이 이매패류(bivalves, Galeommatidae) 과(family)에 익숙했지만, 고다드가 찍은 사진을 보고 나서, 이 특별한 조개를 전에 본 적이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네이플스 포인트로 몇 번의 여행 끝에, 고다드는 마침내 2019년 3월에 그 작은 이매패류를 다시 발견했다. 그는 "건초 더미에서 바늘을 재발견했다. 한 단일 표본(현재는 사이마티오아 쿠키(Cymatioa cooki)로 분류됨)이 작은 흰 나새류(white nudibranchs)와 큰 딱지조개(chiton) 옆에 있었다"고 말했다.[7]
두 연구자들은 화석 종에 대한 참고문헌을 확인하기로 결정했다. 그들은 1937년에 이 종을 기술한 논문에서 이매패류 보르니아 쿠키(Bornia cooki)의 삽화를 찾아냈다. 그것은 현대의 표본과 일치하는 것으로 보였다. 만약 그것이 확인된다면, 이것은 고다드가 새로운 종을 발견한 것이 아니라, 일종의 살아있는 화석을 발견했다는 것을 의미할 것이다.[7]
그것은 확인되었다. 이것은 ‘살아있는 화석’의 매우 긴 목록에 추가되는 또 하나의 예이다.[8] 살아있는 화석들은 진화론과 장구한 연대에 도전하고 있다.
References
1. Tomkins, J. Evolutionary Clock Futility. Acts & Facts. Posted on ICR.org February 28, 2017, accessed November 10, 2022.
2. Morris, J. Don’t the Fossils Prove Evolution? Acts & Facts. Posted on ICR.org April 1, 2003, accessed November 9, 2022.
3. Morris, J. The Limits of Variability. Acts & Facts. Posted on ICR.org July 31, 2014, accessed November 9, 2022.
4. Thomas, B. New Population Found of Damselfly 'Living Fossil'.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January 19, 2010, accessed November 9, 2022.
5. Clarey, T. & J. Tomkins. Coelacanths: Evolutionists Still Fishing in Shallow Water.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April 29, 2013, accessed November 10, 2022.
6. Snelling, A. Wollemia nobilis: A Living Fossil and Evolutionary Enigma. Acts & Facts. Posted on ICR.org April 1, 2006, accessed November 10, 2022.
7. Science Writer. Rare 'fossil' clam discovered alive. Posted on sciencedaily.com November 7, 2022, accessed November 10, 2022.
8. Thomas, B. Should we Drop the Term ‘Living Fossil’?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July 18, 2016, accessed November 10, 2022. See also: Werner, C. 2008. Living Fossils. Evolution: The Grand Experiment, vol. 1 & 2. Green Forest, AR: New Leaf Press.
* Dr. Sherwin is science news writer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He earned an M.A. in zoology from the University of Northern Colorado and received an Honorary Doctorate of Science from Pensacola Christian College.
*관련기사 : 4만년전 멸종 조개, 美 캘리포니아 해안 서식 확인…어떻게? (2022. 11. 18. 디지털데일리)
https://www.ddaily.co.kr/news/article/?no=251486
*참조 : 화석은 진화를 증거하지 않는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4903&bmode=view
화석은 진화를 증거하는가?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4875&bmode=view
대진화는 오늘날 너무도 느려서 볼 수 없다. 그러나 과거에는 너무도 빨라서 화석기록에서 볼 수 없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4921&bmode=view
고대 암석 내의 전 세계적 패턴은 대홍수로 설명될 수 있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4996&bmode=view
당신이 진화론에 대해 모를 수 있는 사실들
http://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290271&bmode=view
화석은 어떻게 형성되는가 : 우리는 정확히 알지 못한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4894&bmode=view
진화론과 상충되는 최근의 화석 발견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757577&bmode=view
150년 후에도 화석들은 여전히 다윈을 지지하지 않고 있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4958&bmode=view
화석은 우리에게 무엇을 보여주는가?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4913&bmode=view
화석은 창조론과 진화론 중 어느 쪽을 더 지지합니까?
http://creation.kr/QnA/?idx=1828027&bmode=view
다윈의 잘못된 진화 예측2 : 동일과정설적 지질학, 화석학, 지구 연대의 문제점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5055&bmode=view
복잡성은 생각보다 더 초기부터 나타난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4976&bmode=view
진핵생물의 진화는 10억 년이나 더 뒤로 내려갔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4893&bmode=view
화석들은 점점 복잡해졌는가?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4856&bmode=view
진화론자들이 자주 사용하는 말, “생각했던 것보다 일찍” : 광합성, 육상식물 등의 출현 시기는 더 내려갔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5086&bmode=view
화석 기록에 대한 영지주의자들의 해석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4910&bmode=view
16세기 화석에 대한 편견 없던 태도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4909&bmode=view
화석기록에 대해 한 교수는 다윈이 아닌 매튜의 편을 들고 있었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4977&bmode=view
그곳에 있어서는 안 되는 공룡 화석 : 육상공룡, 바다생물, 조류, 포유류 등이 같은 지층에서 발견된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4974&bmode=view
유공충 : 생태학적 서식 깊이와 화석 분포와의 관련성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4900&bmode=view
화석과 암석들: 순환논법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4831&bmode=view
진화가 진화를 증거하고 있다! : 순환논법의 또 하나의 사례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4942&bmode=view
화석 판단의 돌변 : 화석의 연대 결정은 순환논법이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4878&bmode=view
진화계통수 안으로 화석들을 강제로 끼워 넣는 방법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4897&bmode=view
과학자들은 화석의 연대를 직접 측정할 수 있는가? : 공룡 뼈에 대한 새로운 연대측정 기법은 순환논법이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4979&bmode=view
트리케라톱스 공룡 연구에서 발견되는 순환논법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5036&bmode=view
표준화석들 : 4 억년(?) 전의 물고기 실러캔스가 살아있었다.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696&bmode=view
살아있는 화석 : 실러캔스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728&bmode=view
살아있는 화석 실러캔스의 계속되는 놀라움 : 4억 년(?) 동안 극도로 느린 변이 속도.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781&bmode=view
새로 발견된 실러캔스 화석은 진화론의 실패를 상기시킨다.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6069043&bmode=view
화석기록에서 수천만 년을 사라졌다가 나타난 생물들 : 실러캔스, 울레미 소나무, 네오필리나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4861&bmode=view
살아있는 공룡의 발견에 비교되는 쥐라기 울레미 소나무의 발견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742&bmode=view
울레미 소나무 : 살아있는 화석 & 진화론적 수수께끼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750&bmode=view
철창 뒤의 ‘공룡 나무’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708&bmode=view
중생대 해산물 레스토랑의 메뉴판에 있는 살아있는 화석들로 만들어진 해물요리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818&bmode=view
살아있는 화석 : 네오필리나 : 3590m 심해에서 올라온 4억 년(?) 전 생물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735&bmode=view
살아있는 화석 : 새우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738&bmode=view
놀랍도록 잘 보존된’ 새우가 3억5천만 년이나 됐다고?
https://creation.kr/Circulation/?idx=1294972&bmode=view
살아있는 화석 ; 작은 새우 트리옵스 : 2억5천만 년(?) 동안 변화가 없었다
https://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726&bmode=view
산호조류가 실루리아기에서 발견되었다! : 출현 시기가 무려 3억(?) 년이나 더 뒤로 내려갔다.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757551&bmode=view
바다조름 : 극도의 살아있는 화석은 ‘종류대로’를 외친다. ; 5억6천만 년(?) 전 에디아카라기의 살아있는 화석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757554&bmode=view
5억5천만 년(?) 동안 동일한 살아있는 화석, 수염벌레 : 유전자 손상 속도는 장구한 시간과 모순된다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792&bmode=view
5억5천만 년(?) 동안 진화가 없었다. : 에디아카라 지층의 살아있는 화석?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795&bmode=view
극피동물과 새예동물에서 진화는 없었다. : 불가사리, 성게, 해삼, 새예동물...등도 살아있는 화석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784&bmode=view
화석으로 발견된 말미잘의 이동 자국은 진화론과 조화되지 않는다.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771&bmode=view
얼룩 차이 : 매혹적인 살아있는 화석 : 300만 년의 시간차가 나는 두 조개는 동일했다.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709&bmode=view
3억8천만 년 전(?) 원시 물고기 판피류는 새끼를 낳고 있었다. 또한 식물에서 리그닌은 우연히 두 번 생겨났는가?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4939&bmode=view
살아있는 화석 : 삽코가오리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785&bmode=view
상어와 가오리 : 어떠한 조상도 가지고 있지 않은 물고기 : 완전히 다른 모습의 두 연골어류는 진화론의 골칫덩이?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751&bmode=view
주름상어는... 여전히 상어였다 : 8천만 년 동안 변하지 않은 살아있는 화석?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797&bmode=view
8천만 년 동안 동일한 선사시대의 주름상어?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825&bmode=view
가장 큰 물고기 화석과 가장 오래된 상어 화석의 발견 : 4억9백만 년(?) 전의 상어는 완전한 상어였다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718&bmode=view
2억5천만 년 동안 동일한 살아있는 화석, 철갑상어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741&bmode=view
선사시대의 주걱철갑상어?
https://creation.kr/LivingFossils/?idx=12218864&bmode=view
새로운 종의 상어도 여전히 상어이다.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757556&bmode=view
상어 유전체에서 진화는 없었다 : 진화 속도가 실러캔스보다 더 느린 살아있는 화석?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788&bmode=view
거대한 상어 이빨들의 발견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829&bmode=view
호주 심해에서 발견된 살아있는 화석들 : 앵무조개, 해백합, 덴드로그래마...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809&bmode=view
앵무조개 연구는 암모나이트 멸종에 대한 단서를 제공한다.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775&bmode=view
5억(?) 년을 살아온 앵무조개가 사람 때문에 멸종 위기?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5001&bmode=view
살아있는 화석인 앵무조개와 바다거북은 최근 창조를 가리킨다.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806&bmode=view
살아있는 화석, 바다거북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1117&bmode=view
화석 거북이는 진화론자들을 당혹케 한다.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740&bmode=view
거북 : 2억 년(?) 동안 동일한 모습의 살아있는 화석 이러한 독특한 설계된 생물은 진화론적 설명을 거부한다.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746&bmode=view
진화가 없는 화석들도 진화를 지지하는가? : 사경룡, 거북, 해파리, 진드기에 진화는 없었다.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824&bmode=view
새로 발굴된 화석들에 진화는 없었다 : 거북, 백상어, 꿀벌, 카멜레온, 쥐...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3119539&bmode=view
한 절지동물에 대한 진화론적 유령 이야기. : 3억6천만 년 동안 진화하지 않은 해로새우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794&bmode=view
왕털갯지렁이, 4억 년 동안 진화하지 않은 살아있는 화석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819&bmode=view
4억5천만 년 동안 진화되지 않은 투구게가 진화의 증거?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779&bmode=view
투구게는 오르도비스기 이래로 변하지 않았다.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756&bmode=view
투구게는 스스로 발명되었는가? : 최근에 발견된 4억5천만 년(?) 전 투구게 화석이 의미하고 있는 것은?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758&bmode=view
살아있는 화석인 1억6천만 년 전(?) 오징어의 발견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820&bmode=view
문어 화석의 미스터리 : 오늘날과 동일한 모습의 9500만 년 전(?) 문어 화석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764&bmode=view
고대의 화석 생물체가 동일한 모습으로 살아있었다. : 살아있는 화석, 진드기와 뱀장어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776&bmode=view
먹장어는 다윈을 괴롭히고 있다 : 1억 년(?) 전의 화석 먹장어도 경이로운 점액을 만들고 있었다.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757553&bmode=view
2억5천만 년 동안 동일한 살아있는 화석, 철갑상어.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741&bmode=view
칠성장어 화석은 3억6천만 년(?) 동안 거의 변화가 없었다.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752&bmode=view
생각보다 ‘더 오래된’ 현대적 모습의 칠성장어 : 3억6천만 년(?) 전의 칠성장어는 오늘날과 동일했다.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759&bmode=view
벌레들은 5억2천만 년(?) 동안 진화하지 않았다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732&bmode=view
암모나이트가 만들어놓은 가장 긴 화석 끌림 자국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5075&bmode=view
3억8천만 년(?) 전 물고기의 심장 화석이 발견되었다.
https://creation.kr/LivingFossils/?idx=12966188&bmode=view
▶ 진화를 부정하는 살아있는 화석들
http://creation.kr/Series/?idx=1842776&bmode=view
출처 : ICR, 2022. 12. 12.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yet-another-living-fossil-found/
번역 : 미디어위원회
한 도마뱀은 어떻게 자신의 조상이 될 수 있는가?
(How Can a Lizard Be Its Own Ancestor?)
David F. Coppedge
그것은 도마뱀처럼 생겼고, 도마뱀처럼 걸었고, 도마뱀처럼 먹었다.
하지만 진화론자들은 그것을 도마뱀의 조상이라고 부르고 있었다.
몸체 일부를 "원시적"으로 분류하는 것은 진화론자들에게 장구한 시간에 걸친 진화와 조상생물에 대한 이야기를 지어낼 수 있도록 해준다. 인간의 조상으로 주장되는 생물에서 당신의 척추뼈와 유사한 척추뼈가 발견된다면, 당신의 척추뼈도 원시적이라고 말해질 수 있다. 그래서 당신이 어떤 "유래된" 특징을 갖고 있다면, 진화론자들은 당신을 당신의 조상이라고 주장할 수 있다. 이것은 마치 오래된 레이 스티븐스(Ray Stevens)의 노래 "나는 내 자신의 할아버지이다(I'm Own Grand)"와 같다. (*가사 내용 : 내가 스물세 살 때 딸이 있는 과부와 결혼을 했는데, 그 딸이 아버지와 결혼을 해서, 나는 내 자신의 할아버지가 되었다는 내용.).
화석은 도마뱀의 조상이 1억6천7백만 년 전에 어떻게 생겼는지를 보여준다(New Scientist, 2022. 10. 26). 기사에 있는 그림을 보고, 그 동물이 무엇인지 알아 맞춰 보라. 그것은 도마뱀처럼 생긴, 바깥쪽으로 향한 다리(splayed legs)를 갖고 있다. 그것은 도마뱀 모양의 머리를 갖고 있다. 그것은 도마뱀의 비늘(scales)을 갖고 있다. 우리는 계속해서 그것이 도마뱀이라는 주장을 정당화할 수 있다. 마치 여러분이 주변에서 볼 수 있는 도마뱀과 같은 것이다. 하지만 진화론자들은 이것을 도마뱀의 조상이라고 주장한다. 왜냐하면 그것을 진짜 도마뱀이라고 말하기에는 진화론적 시간 틀로 너무 일찍 살았기 때문이다. 라일리 블랙(Riley Black)은 설명한다.
겉으로 보기에는 도마뱀처럼 생겼음에도 불구하고, 벨라이르시아 그라실리스(Bellairsia gracilis)는 오늘날 10,000종 이상의 도마뱀과 뱀을 포함하고 있는 뱀목(squamate)의 기원에 더 가까운, 오래된 형태의 파충류라는 것을 발견했다. 고생물학자들은 그들의 초기 조상을 "줄기 뱀목(stem squamates)"이라고 부른다.
이 파충류의 어깨(shoulders)와 두개(braincase), 그리고 두개골이 서로 구부러질 수 있는 방법은 이후(현대)의 뱀목을 닮은 반면, 이 파충류의 척추(spine)와 구개(palate)의 모습은 2억4천만 년 이상 전의 원시적 파충류들을 더 많이 닮았다.
오래된 특징과 새로운 특징의 조합은 벨라이르시아 그라실리스가 최초 뱀목이 진화되었을 때부터 남아있는 유물의 일부였음을 나타낸다. 마치 오래 전의 조상 생물(예로 실러캔스, 투구게 등의 살아있는 화석들)이 후손 생물들과 오늘날에도 나란히 살아가고 있는 것처럼 말이다.
그들은 당신이 당신 자신의 할아버지라고 말하고 있었다. 당신은 새로운 특징과 오래된 특징의 조합을 갖고 있기 때문에, 이 도마뱀이 가리키고 있는 것처럼, 당신은 인간이 처음 진화했을 때의 유물이 되는 것이다.
라일리 블랙은 오랜 시간에 걸쳐 도마뱀이 변화(진화)했음을 보여주는 전이형태 화석이 드물기 때문에, 진화 이야기를 증명하는 것은 어렵다고 말한다. 그는 브리스톨 대학(University of Bristol)의 한 진화론자의 말을 인용하며, "많은 쥐라기 중기의 뱀목은 너무도 잘 알려져 있지 않아서, 그들의 관계에 대한 해석은 종종 추측(guess)이 된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러한 사실도 진화론자들의 추측하는 습관을 막지 못한다.
해부학적 해석이 맞는다면, 원시 뱀목은 최초의 도마뱀과 뱀이 진화한 후에도 수천만 년 동안 살아남았고, 후손들과 나란히 함께 살았다. "벨라이르시아는 중생대 도마뱀의 확산에 대한 견해를 바꾸고 있다"라고 타란다(Tałanda)는 말한다.
그 연구는 초기 뱀목이 그들의 역사 초기에 많은 종들로 퍼져나갔다는 것을 암시한다. 수천만 년의 파충류 역사에서 "아마도 더 많은 줄기 뱀목들이 발견될 것이다"라고 볼렛(Bolet)은 말한다.
여러분이 진화론자처럼 생각한다면, 어떠한 특징의 조합도 진화 이야기에 꿰어맞출 수 있다. 첫 번째 방법은 상상 속의 장구한 시간 동안 그것들을 배열해서 일종의 순서를 만드는 것이다. 진화론자들은 "유래된" 또는 "진화된" 특성이 예상보다 늦게 나타나면, 화석은 조상들의 과거 유물을 갖고 있다라고 말한다. "원시적" 또는 "줄기적" 특성이 예상보다 일찍 나타나면, "생각했던 것보다 일찍 나타났다"고 말한다. 어느 쪽이든 다윈은 항상 이긴다.
새로운 스코틀랜드 화석은 도마뱀의 기원에 빛을 비춰주고 있다(University of Oxford, 2022. 10. 27). 새로운 진화론 논문이 출판될 때마다 관례적으로, 그 이야기 지어내기에 참가한 진화론자들 중 몇 명은 언론 보도에 등장하며 명성을 얻는다. 그리고 한 미술가는 화석생물의 그림을 공물로 드리며, 스코틀랜 스카이 섬(Island of Skye)에서 도마뱀 뼈를 발견하고 분석한 세 명의 진화론자들에게 경의를 표하고 있다. 1막에서 발견자는 그 화석을 발견한 행운을 전하고 있었다 :
이 화석을 발견한 공동 저자인 엘사 판시롤리(Elsa Panciroli, 옥스퍼드대학 자연사박물관) 박사는 말했다. “스카이 섬에서 연구를 시작했을 때, 그 화석은 처음 발견했던 화석들 중 하나였다. 그 작고 검은 두개골은 옅은 석회암에서 튀어나와 있었지만, 매우 작음에도 운 좋게 그것을 발견했다. 자세히 보니, 작은 이빨들이 보였고, 나는 어떤 중요한 것을 발견했음을 깨달았지만, 나중까지 거의 모든 골격이 그 안에 들어있다는 것을 알지 못했다.”
2막에서, 한 진화 전문가는 그 화석의 "중요성"을 이야기 속에 집어넣고 있었다.
선임 저자인 마테우시 타란다(Mateusz Tałanda) 박사는 말했다. “이 작은 화석은 우리에게 작동되고 있는 진화(evolution in action)를 볼 수 있게 해준다. 벨라이르시아는 두개골의 운동성(cranial kinesis)과 관련된 특징과 같은, 현대 도마뱀의 특징을 갖고 있다. 이것은 많은 살아있는 뱀목의 중요한 기능적 특징이다.”
3막에서, CT 스캔의 촬영자는 그 뼈들을 확인해주었다.
공동저자인 로저 벤슨(Roger Benson, 옥스퍼드 대학 지구과학부) 교수는 “이렇게 작은 화석을 연구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했지만, CT 스캔을 포함한 새로운 기술을 도입하여, 화석을 파괴하지 않으면서, 매우 상세하게 촬영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연극은 앵콜로 끝나고 있었다 : Nature 지(2022. 10. 26.)의 News and Views는 "쥐라기 시대의 한 예외적인 도마뱀 화석"이라고 보도하고 있었다. 무엇이 그것을 예외적으로 만들었는가?
도마뱀(lizards)과 뱀(snakes)은 뱀목(squamates)이라고 불리는, 매우 성공적인 파충류 그룹에 속하지만, 빈약한 화석 기록은 그들의 초기 진화 역사를 모호하게 만들었다. 이제 새로운 화석의 발견은 진화계통나무에서 수수께끼 같은 부분에 빛을 비춰준다.
아르나우 볼레(Arnau Bolet) 기자가 발견자들을 ‘인디아나 존스(Indiana Jones)’와 같은 "용감한 인물"이라고 관객들을 흥분시키자, 그곳에 있던 기자들은 열심히 메모를 한 다음, 공연장을 뛰어나와 대중 매체들을 통해 이 놀라운 진화론적 사실을 알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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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튼이 내려지자, 도마뱀은 뒤로 몰래 나가 속삭인다. "난 그냥 도마뱀인데, 그들은 나를 나의 할아버지라고 말하네!“
*참조 : 2억4천만 년(?) 전의 최초 도마뱀은 100% 도마뱀이었다.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827&bmode=view
도마뱀들도 폭발적으로 출현하고 있다.
https://creation.kr/LivingFossils/?idx=11466396&bmode=view
1억 년 전(?) 호박 속 도마뱀들에 진화는 없었다 : 도마뱀붙이, 카멜레온, 전갈, 깍지벌레, 흰개미붙이, 민벌레, 우산이끼, 우단벌레... 등도 살아있는 화석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811&bmode=view
호박 속에서 발견된 38마리의 놀라운 도마뱀들 : 2천만 년(?) 전 도마뱀은 너무도 생생했고 오늘날과 동일했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5076&bmode=view
완전한 도마뱀붙이가 1억년 전(?) 호박에서 발견되었다 : 경이로운 발바닥 구조도 이미 존재하고 있었다.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760&bmode=view
도마뱀, 도마뱀붙이, 카멜레온, 개미, 흰개미 등 1억 년(?) 전 호박 속의 화석들에 진화는 없었다.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810&bmode=view
도마뱀의 색깔 변화는 사전에 구축되어 있었다 : 1주일 만에 일어나는 변화는 진화론적 설명을 거부한다.
http://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757451&bmode=view
도마뱀에서 빠른 진화가 관측되었는가?
http://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290277&bmode=view
도마뱀이 사지를 잃어버린 것이 작동되고 있는 진화인가?
http://creation.kr/Variation/?idx=1290398&bmode=view
극도의 수렴 진화인가, 극도의 비합리적 주장인가? : 4개 섬으로 분리됐던 도마뱀들의 진화는 모두 동일했다?
http://creation.kr/Mutation/?idx=1289840&bmode=view
코모도왕도마뱀의 유전체는 진화론과 모순된다.
http://creation.kr/Mutation/?idx=2441837&bmode=view
코모도 섬의 용들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512&bmode=view
그린리버 지층 화석에서 원래의 연부조직이 발견되었다 : 5천만 년 전(?) 화석 도마뱀 다리에 남아있는 피부와 결합조직.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440&bmode=view
공룡보다 더 오래된 고대 동물, 큰도마뱀(투아타라) : 2억1천만 년(?) 전의 모습 그대로 뉴질랜드에 살아 있었다.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739&bmode=view
투아타라는 왜 2억1천만 년 동안 동일한 모습인가?
https://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765&bmode=view
살아있는 공룡 ‘투아타라’의 유전체는 진화론을 부정한다.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4466872&bmode=view
공룡시대의 살아있는 화석 큰도마뱀(투아타라, tuatara)이 안락하게 살기에 너무 따뜻해지는 기후?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711&bmode=view
큰도마뱀의 유전자들은 제자리 뛰기를 하고 있다.
http://creation.kr/Mutation/?idx=1289775&bmode=view
뱀은 항상 뱀이었다 : 또 하나의 '살아있는 화석'에 진화는 없었다!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801&bmode=view
1억6700만 년(?) 전의 뱀은 여전히 뱀이었다.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798&bmode=view
고성능 야간 카메라인 도마뱀붙이의 눈
http://creation.kr/animals/?idx=1291050&bmode=view
도마뱀붙이의 발바닥 오염을 제거하는 슈퍼소수성 인지질.
http://creation.kr/animals/?idx=1291115&bmode=view
경이로운 도마뱀붙이 발바닥의 설계 : '스파이더맨'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http://creation.kr/animals/?idx=1290955&bmode=view
도마뱀붙이의 또 다른 경이
http://creation.kr/animals/?idx=1291030&bmode=view
도마뱀붙이 머리에 있는 구멍의 비밀
http://creation.kr/animals/?idx=1757473&bmode=view
출처 : CEH, 2022. 10. 28.
주소 : https://crev.info/2022/10/lizard-ancestor/
번역 : 미디어위원회
3억8천만 년(?) 전으로 주장되는 물고기의 심장
(Alleged 380-Million-Year-Old Fish Heart)
by Frank Sherwin, D.SC. (HON.)
호주 서부에서 놀랄만한 상태의 화석 물고기 심장(fossil fish heart)이 발견되었다. 그것은 진화론자들이 3억8천만 년 전으로 주장하는 퇴적암 속에 들어 있었다. 이 연구의 공동 저자인 스웨덴 웁살라 대학(Uppsala University)의 페르 알버그(Per Ahlberg)는 이 화석으로부터 부적절하고 기괴한 물고기-인간 진화관계를 만들어내고 있었다.
우리 인류와 지구상에서 같이 살고 있는 다른 모든 생물들은 진화 과정을 통해서 한 공통조상으로부터 발전했다는 것은 일어나기 쉬웠던 일이 아니다. 그것은 우리의 존재에 대한 가장 심오한 진실이다. 우리는 문자 그대로 모두 친척이다.[1]
그 심장은 절경류(arthrodires)라고 불리는, 갑옷을 가진(armored) 턱이 있는 물고기(jawed fish)의 화석이었다. “아마도 그 물고기는 지금까지 가장 오래된 칭호를 갖고 있는 유악류 물고기의 심장보다 2억5천만 년 더 오래된 것이다“[1] 그렇다. 고생물학자들은 이전의 화석 기록보다 "2억5천만 년" 더 이전 시기에, 여전히 100%인 물고기 심장을 발견했다는 것이다. 이것은 물고기 심장의 진화가 거의 없었음을 증거하고 있는 것이다.
게다가, 이 "고대 물고기"의 심장은 해부학적으로 현대 상어(sharks, elasmobranch 판새류)의 것과 유사하였다. 창조된 물고기 종류(kind) 내에서(즉, 판새류와 절경류 사이에서), 심장의 설계에 사소한 변이(variation)는 예상되는 것이다. 즉, 이러한 변이는 대진화 또는 수직적 진화가 아니다.
만약 대진화(macroevolution)가 사실이라면, 턱이 없는 무악류 물고기가 턱이 있는 유악류 물고기로 어떻게 진화했는지를 고생물학자들은 말할 수 있어야 한다.[2] 진화론자인 케네스 카동(Kenneth Kardong)은 추정되고 있는 턱(jaws)의 진화적 기원에 대해, "이러한 작업은 현재 분자적 유전적 조사를 사용하여 진행 중이지만, 지금까지 미해결 상태이고, 다소 모순된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3]
이 중요한 진화의 시점에서, 전이형태의 화석 증거가 없기 때문에, 비과학적인, 커다란 진화적 도약에 호소하고 있었다. 호주 커틴 대학(Curtin University)의 척추동물 고생물학자인 케이트 트리나이스틱(Kate Trinajstic) 교수는 "진화는 종종 일련의 작은 단계들로 일어난다고 생각되고 있지만, 이 고대의 화석들은 무악류 척추동물과 유악류 척추동물 사이에 커다란 도약이 있었다는 것을 암시한다"고 말했다.[1]
창조론자들은 무악류 생물과 유악류 생물들이 홍수 이전의 세계에서 서로 다른 생태학적 적소에 살고 있었다고 주장한다.
트리나이스틱 박사는 Science 지의 최근 기사에서, "따라서 절경류는 유악류 척추동물의 복잡한 목 부분의 진화와 관련되어, 심장의 위치 재조정에 관한 최초의 [진화적] 증거를 보여준다"고 말했다.[4] 유악류(gnathostomes)는 포유류, 물고기, 조류, 양서류, 파충류를 포함한 턱이 있는 척추동물의 큰 그룹이다. 우리가 보았듯이, 물고기의 심장은 항상 물고기의 심장이었다. 게다가 심장은 어떤 그룹의 유악류에 속하는지에 기초하여 위치하고 있다. 그리고 어떤 애매한 진화 과정에 의해서 "재배치"되지 않았다.
결정적으로.
호주 서부 킴벌리(Kimberley) 지역의 퇴적지층인 고고 지층(GoGo Formation)은 신경(nerves)이나, 탯줄을 가진 배아(embryos with umbilical cords)와 같은 섬세한 조직들을 포함하여, 고생대 데본기의 산호초(reef) 생물들을 화석으로 풍부하게 보존하고 있다.[1]
이렇게 생물의 섬세한 구조들이 보존되었다는 것은, 필연적으로 청소동물, 포식자, 또는 세균의 부패 등이 일어날 시간 없이, 그 생물들은 갑자기 빠르게 파묻혔다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격변적인 대홍수는 그러한 보존을 쉽게 설명할 수 있다. "화석들(대부분이 바다생물 화석들)이 격변적으로 파묻혀있는 광대한 넓이의 퇴적지층들은 거의 모든 대륙에서 발견되고 있다. 일련의 해양성 대격변들로 인해 바닷물이 육지로 범람했고, 그곳의 거의 모든 것들을 파괴했고, 모두가 볼 수 있을 만큼 광대한 넓이의 두터운 퇴적지층들을 쌓아 놓았던 것이다."[5]
References
1. Katz, L. Scientists Discover 380 Million-Year-Old Heart, Stunningly Preserved. CNET. Posted on cnet.com September 18, 2022, accessed September 19, 2022.
2. Tomkins, J. The Fossils Still say no: The Mystery of Jawed Vertebrates.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January 29, 2021, accessed September 15, 2022.
3. Kardong, K. V. 2012. Vertebrates: Comparative Anatomy, Function Evolution, 6th ed. New York: McGraw Hill, 246.
4. Trinajstic, K. et al. 2022. Exceptional preservation of organs in Devonian placoderms from the Gogo Lagerstätte. Science. V 377:1311-14.
5. Morris, J. and F. Sherwin. 2010. The Fossil Record: Unearthing Nature’s History of Life. Dallas, TX: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124-25.
*Dr. Sherwin is Research Scientist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He earned an M.A. in invertebrate zoology from the University of Northern Colorado and received an Honorary Doctorate of Science from Pensacola Christian College.
*관련기사 : 3억8천만년 전 심장 3D로 간직한 원시어류 '희귀' 화석 발굴 (2022. 9. 16. 동아사이언스)
https://m.dongascience.com/news.php?idx=56280
3억8천만년 전 심장 3D로 간직한 원시어류 ‘희귀’ 화석 발굴 : 턱 가진 유악류 척추동물 내장 진화 단서…最古 화석보다 2억5천만년 더 오래돼 (2022. 9. 22. The ScienceTimes)
https://www.sciencetimes.co.kr/news/3%EC%96%B58%EC%B2%9C%EB%A7%8C%EB%85%84-%EC%A0%84-%EC%8B%AC%EC%9E%A5-3d%EB%A1%9C-%EA%B0%84%EC%A7%81%ED%95%9C-%EC%9B%90%EC%8B%9C%EC%96%B4%EB%A5%98-%ED%9D%AC%EA%B7%80-%ED%99%94%EC%84%9D-%EB%B0%9C/
*참조 : 3억8천만 년(?) 전 물고기의 심장 화석이 발견되었다.
https://creation.kr/LivingFossils/?idx=12966188&bmode=view
전 지구적 홍수 고생물학의 5가지 법칙
https://creation.kr/Burial/?idx=11568133&bmode=view
물고기의 조상이 뒤바뀌다. : 연골어류는 경골어류보다 원시적이지 않았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5045&bmode=view
다윈의 ‘지독한 미스터리’ 였던 전이형태 화석의 결여와 창세기 홍수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828&bmode=view
진화론과 모순되는 화석들의 지속적인 발견
https://creation.kr/Circulation/?idx=1295067&bmode=view
판피류 물고기에 대한 진화론의 계속되는 실패
https://creation.kr/Circulation/?idx=1295015&bmode=view
가장 큰 물고기 화석과 가장 오래된 상어 화석의 발견 : 4억9백만 년(?) 전의 상어는 완전한 상어였다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718&bmode=view
칠성장어 화석은 3억6천만 년(?) 동안 거의 변화가 없었다.
https://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752&bmode=view
생각보다 ‘더 오래된’ 현대적 모습의 칠성장어 : 3억6천만 년(?) 전의 칠성장어는 오늘날과 동일했다
https://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759&bmode=view
상어 유전체에서 진화는 없었다 : 진화 속도가 실러캔스보다 더 느린 살아있는 화석?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788&bmode=view
상어와 가오리 : 어떠한 조상도 가지고 있지 않은 물고기 : 완전히 다른 모습의 두 연골어류는 진화론의 골칫덩이?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751&bmode=view
3억8천만 년(?) 된 물고기에서 화석 살점이 발견되었다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484&bmode=view
지느러미-발의 전이형태로 주장됐던 화석 생물들의 추락 : 판데리크티스, 틱타알릭, 아칸토스테가, 이크티오스테가
https://creation.kr/Burial/?idx=7016619&bmode=view
500 마리의 척추동물 물고기들이 초기 캄브리아기 지층에서 발견되었다
https://creation.kr/Controversy/?idx=1294668&bmode=view
캄브리아기에서 척추동물 물고기가 또 다시 발견됐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5039&bmode=view
캄브리아기에서 발견된 척추동물 물고기 화석은 진화론의 기초를 붕괴시키고 있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5041&bmode=view
캄브리아기에서 고도로 발달된 새우 눈이 발견되었다 : 3,000 개의 겹눈을 가진 생물이 하등한 동물인가?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4984&bmode=view
16,000 개의 거대한 겹눈이 5억 년 전에 이미? : 아노말로카리스는 고도로 복잡한 눈을 가지고 있었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5026&bmode=view
캄브리아기에서 또 다른 복잡한 생물의 발견 : 5억4100만 년 전의 생물에 연부조직이 남아있었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5074&bmode=view
가장 큰 캄브리아기 화석 창고인 중국 칭장 생물군 : 연부조직 또한 남아있는 것으로 보인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757570&bmode=view
캄브리아기 절지동물도 복잡한 뇌를 가지고 있었다. : 점점 더 심각해지고 있는 캄브리아기의 폭발.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5003&bmode=view
캄브리아기 생물의 뇌가 발견되었다.
http://creation.kr/Controversy/?idx=2943539&bmode=view
캄브리아기 화석 새우의 뇌는 현대적으로 보였다.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807&bmode=view
표준화석 – 사실일까?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5025&bmode=view
표준화석들 : 4 억년(?) 전의 물고기 실러캔스가 살아있었다.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696&bmode=view
‘살아있는 화석’을 진화론에 적합시키기
https://creation.kr/LivingFossils/?idx=13206179&bmode=view
중생대 해산물 레스토랑의 메뉴판에 있는 살아있는 화석들로 만들어진 해물요리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818&bmode=view
5억5천만 년(?) 동안 동일한 살아있는 화석, 수염벌레 : 유전자 손상 속도는 장구한 시간과 모순된다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792&bmode=view
5억5천만 년(?) 동안 진화가 없었다. : 에디아카라 지층의 살아있는 화석?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795&bmode=view
극피동물과 새예동물에서 진화는 없었다. : 불가사리, 성게, 해삼, 새예동물...등도 살아있는 화석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784&bmode=view
3억8천만 년 전(?) 원시 물고기 판피류는 새끼를 낳고 있었다. 또한 식물에서 리그닌은 우연히 두 번 생겨났는가?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4939&bmode=view
폭발한 물고기 : 급격한 매몰의 증거
http://creation.kr/Burial/?idx=1294386&bmode=view
순간적인 모습의 화석 : 작은 물고기를 잡아먹다 화석이 된 물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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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적으로 매몰된, 놀라운 모습의 화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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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모나이트 속살 화석의 미스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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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 마리의 해파리 화석들 : 격변적으로 파묻힌 해파리들이 증거하는 대홍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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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콘신에서 해파리는 어떻게 화석이 되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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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 화석들의 사망 원인은 짝짓기가 아니라, 홍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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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짓기 하던 거북이 화석이 발견되었다 : 급격한 매몰에 의한 화석 형성의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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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적인 모습들의 빠른 형성 : 물결자국, 새 발자국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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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도중의 어룡 화석과 진화론의 수수께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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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를 출산하던 어룡 화석의 발견 급격한 매몰은 언급되지 않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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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미카제 어룡? : 오래된 연대 개념에 치명타를 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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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빠르고, 격변적으로 매몰된 익티오사우르스(어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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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 있어서는 안 되는 공룡 화석 : 육상공룡, 바다생물, 조류, 포유류 등이 같은 지층에서 발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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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현상 : 공룡 지층에서 바다생물 화석들이 발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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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 공룡의 대퇴골이 해성퇴적암에서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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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 있어서는 안 되는 공룡 화석 : 육상공룡, 바다생물, 조류, 포유류 등이 같은 지층에서 발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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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크릭 지층에는 육상공룡과 바다생물이 함께 묻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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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라노사우루스 공룡이 상어와 함께 수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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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층에서 발견된 상어 화석 : 석탄의 늪지 형성 이론을 거부하는 또 하나의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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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물고기가 과거에는 민물에서 살았는가? : 해양생물과 육상생물이 동일한 지층에서 발견되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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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어룡 화석에서 연부조직이 발견되었다 : 46마리의 해양 파충류가 식물과 함께 묻혀있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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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은 진화를 증거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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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은 진화를 증거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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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진화는 오늘날 너무도 느려서 볼 수 없다. 그러나 과거에는 너무도 빨라서 화석기록에서 볼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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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암석 내의 전 세계적 패턴은 대홍수로 설명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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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진화론에 대해 모를 수 있는 사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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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은 어떻게 형성되는가 : 우리는 정확히 알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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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과 상충되는 최근의 화석 발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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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년 후에도 화석들은 여전히 다윈을 지지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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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은 우리에게 무엇을 보여주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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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ICR, 2022. 10. 24.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Old-Fish-Heart/
번역 : 미디어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