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팽이의 느려지는 진화는 적자생존에 도움이 되었는가?
(Survival of the Slowest)
2009. 5. 11. - BBC 뉴스에 의하면 달팽이들은 점점 느리게 진화하고 있다는 것이다. 칠레의 연구원들은 ”자연선택은 감소된 대사율을 가지는 달팽이들을 선호하고 있는 것을 발견하였다”는 것이다. 왜 진화는 그러한 일을 할까? 포식자들은 가장 느린 동물을 공격하기 때문에 더 위험에 노출되는 것이 아닌가? 진화론에 의하면, 자연은 약한 동물과 느린 동물을 제거하는 약육강식과 적자생존의 법칙이 지배하는 곳이 아닌가?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다는 것인가? 느려지는 대사율의 긍적적인 측면은 무엇인가? ”낮은 대사율을 가지고 있는 달팽이들은 이점을 가지고 있다. 왜냐하면 그들은 성장이나 번식과 같은 다른 활동들에 더 많은 에너지를 쓸 수 있기 때문이다.” 연구자들은 Evolution 지에서 말했다. 당신의 배우자에게 이 이야기를 하지 말라. 저자들은 감소된 대사율이 정말로 달팽이의 걸음을 느리게 만들고 있는지 확신하고 있지 않았다. 그러나 ”자연은 더 에너지 효율적인 달팽이들을 선택하고 있는 중”이라고 그들은 이해하고 있었다. 그것은 달팽이들이 환경 친화적 정책으로 선회하고 있음을 말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이러한 우스꽝스러운 진화 이야기에 대해서는 12/19/2007 논평을 반복하는 것뿐이다.
진화 이야기.
진화(evolution)는 더 복잡한 것도, 더 단순한 것도 설명할 수 있다. 진화가 일어나 어떤 새들은 비행할 수 있었고, 어떤 새들은 비행할 수 없었다. 진화는 기관들과 유전체들을 더 복잡하게도 만들고, 더 간결하게도 만들었다. 진화는 눈(eyes)들을 만들기도 하였고, 없어지게도 하였다. 진화는 치타(cheetah)처럼 빠른 동물을 만들기도 하고, 나무늘보(sloth)처럼 느린 동물을 만들기도 하였다. 진화에 의해서 공룡들은 거대한 크기로 자라났고, 벌새들은 작은 크기로 줄어들었다. 진화로 공작들은 화려해졌고, 진화로 까마귀는 검어졌고, 진화로 기린은 목이 길어졌고, 진화로 박쥐는 초음파가 생겨났고, 진화로 편충은 납작해졌다. 진화로 지느러미가 다리로 되었다가, 다시 진화로 다리가 지느러미로 되었다. 진화가 일어나 어떤 생물은 포식자가 되었고, 진화로 어떤 생물은 먹이가 되었다. 진화로 어떤 생물들은 홀로 다니고, 어떤 생물들은 떼로 다닌다. 진화로 노란색, 빨강색, 파란색 등의 아름다운 꽃들이 생겨났고, 진화로 맛있는 열매도 독이 있는 열매도 생겨났다. 큰 것과 작은 것, 빠른 것과 느린 것, 무거운 것과 가벼운 것, 아름다움과 추함, 낭비와 절약, 이기주의와 이타주의, 종교와 무신론, 살육과 선, 정신이상과 이성, 멸종과 다산, 전쟁과 평화... 진화는 모든 것을 설명할 수 있다.
이제 당신은 생물학에서 어떤 것도 진화론적으로 이치에 안 맞는 것이 없는 이유를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무엇이 발생하던지 간에, 진화가 그렇게 만들었다고 말해버림으로서, 진화론은 오류가 있을 수 없는 것이다. 진화론은 틀림없는 사실로서 정의되어 있는, 그래서 어떠한 관측 결과도 거기에 맞추어야하는 절대적인 이론인 것이다. 그것은 반대의 현상들도 설명할 수 있다. 만약 당신이 진화되었다는 전제를 받아들여 당신의 뇌를 개조시켜 버린다면, 진화론은 틀릴 가능성이 없는 확고한 이론이 되어버릴 것이다. 유일한 힘든 작업은 그 사실을 합리적으로 보이도록 설명하기 위해 동화 같은 이야기를 꾸며내는 일이다. 우리는 대중들이 진실을 알 수 있도록 해주어야할 것이다.
*참조 : 달팽이, 점점 느리게 진화 (2009. 5. 12. 중앙일보)
http://news.joins.com/article/3604123.html?ctg=12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creationsafaris.com/crev200905.htm#20090511a ,
출처 - CEH, 2009. 5. 11.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4623
참고 : 4541|4122|2513|3608|4603|4551|4545|4569|4460|4088
달팽이의 느려지는 진화는 적자생존에 도움이 되었는가?
(Survival of the Slowest)
2009. 5. 11. - BBC 뉴스에 의하면 달팽이들은 점점 느리게 진화하고 있다는 것이다. 칠레의 연구원들은 ”자연선택은 감소된 대사율을 가지는 달팽이들을 선호하고 있는 것을 발견하였다”는 것이다. 왜 진화는 그러한 일을 할까? 포식자들은 가장 느린 동물을 공격하기 때문에 더 위험에 노출되는 것이 아닌가? 진화론에 의하면, 자연은 약한 동물과 느린 동물을 제거하는 약육강식과 적자생존의 법칙이 지배하는 곳이 아닌가?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다는 것인가? 느려지는 대사율의 긍적적인 측면은 무엇인가? ”낮은 대사율을 가지고 있는 달팽이들은 이점을 가지고 있다. 왜냐하면 그들은 성장이나 번식과 같은 다른 활동들에 더 많은 에너지를 쓸 수 있기 때문이다.” 연구자들은 Evolution 지에서 말했다. 당신의 배우자에게 이 이야기를 하지 말라. 저자들은 감소된 대사율이 정말로 달팽이의 걸음을 느리게 만들고 있는지 확신하고 있지 않았다. 그러나 ”자연은 더 에너지 효율적인 달팽이들을 선택하고 있는 중”이라고 그들은 이해하고 있었다. 그것은 달팽이들이 환경 친화적 정책으로 선회하고 있음을 말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이러한 우스꽝스러운 진화 이야기에 대해서는 12/19/2007 논평을 반복하는 것뿐이다.
이제 당신은 생물학에서 어떤 것도 진화론적으로 이치에 안 맞는 것이 없는 이유를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무엇이 발생하던지 간에, 진화가 그렇게 만들었다고 말해버림으로서, 진화론은 오류가 있을 수 없는 것이다. 진화론은 틀림없는 사실로서 정의되어 있는, 그래서 어떠한 관측 결과도 거기에 맞추어야하는 절대적인 이론인 것이다. 그것은 반대의 현상들도 설명할 수 있다. 만약 당신이 진화되었다는 전제를 받아들여 당신의 뇌를 개조시켜 버린다면, 진화론은 틀릴 가능성이 없는 확고한 이론이 되어버릴 것이다. 유일한 힘든 작업은 그 사실을 합리적으로 보이도록 설명하기 위해 동화 같은 이야기를 꾸며내는 일이다. 우리는 대중들이 진실을 알 수 있도록 해주어야할 것이다.
*참조 : 달팽이, 점점 느리게 진화 (2009. 5. 12. 중앙일보)
http://news.joins.com/article/3604123.html?ctg=12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creationsafaris.com/crev200905.htm#20090511a ,
출처 - CEH, 2009. 5. 11.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4623
참고 : 4541|4122|2513|3608|4603|4551|4545|4569|4460|40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