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다리거미의 알 돌봄이 가리키는 것은?
(Daddy Longlegs: Going to Great Lengths for Fatherhood)
by Jonathan K. Corrado, PH.D., P. E.
수컷 긴다리거미(daddy longlegs, 통거미)는 알들을 며칠씩 보호하며 지킨다. 수컷 긴다리거미는 알들을 청소하고, 위협을 쫓아낸다.[1]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이러한 유형의 부모 돌봄(parental care)은 진화를 통해 여러 차례 등장했다는 것이다.[2] 런던 린네 학회(Linnean Society of London)의 보고서는 이 연구가 "아버지 역할의 기원(origins of fatherhood)"을 설명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설명하고 있었다.[3] 하지만 이 연구는 아버지 역할이 존재하게 되는 과정을 관찰하지 못했다. 대신에 그들의 알을 보호할 수 있는 감각 기능, 타이밍, 신체 능력을 이미 갖춘 생물을 보고하고 있는 것이다.

긴다리거미는 거미류로, 거미, 전갈, 진드기 등 여덟 개의 다리를 가진 동물 집단이지만, 진정한 거미는 아니다. 일부 종에서는 암컷이 알을 지키기도 하고, 다른 종에서는 수컷이 그렇게 하기도 한다. 일부 긴다리거미는 알을 숨기거나, 보호된 장소에 두거나, 이물질로 덮기도 한다. 이 생물은 새끼를 보호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사용한다.[1]
연구팀은 긴다리거미류 165종을 연구하고, 85건의 부모 양육 행동 기록을 추가했다.[2] 진화에 관한 주장은 연구팀이 관찰한 형질을 제안된 가계도인 '슈퍼트리(supertree)'에 배치하면서 나온 것이었다.[2] 한 컴퓨터 모델은 보이지 않는 조상들이 어떤 특성을 가졌을지를 추정하고 있었다.
그 모델은 암컷의 돌봄이 무관심에서 비롯된다고 말했다. 또한 수컷 돌봄은 돌봄이 없거나 암컷 돌봄 중 하나에서 비롯된다고 말했다.[2] 하지만 모델은 과거에 대한 직접적인 기록이 아니다. 생성된 결과는 선택한 트리, 컴퓨터 프로그램의 규칙, 입력된 데이터에 따라 달라진다. 부모 돌봄을 하지 않던 상태에서 긴다리거미 수컷이 알을 지키는 감각, 신경, 타이밍, 행동을 진화시키는 것을 아무도 관측하지 못했다.
과학자들에게 연구 데이터는 한계가 있다. 예를 들어, 알에 앉아 있는 동물은 보고, 사진을 찍을 수 있지만, 그것이 그 종이 알에 신경을 쓰고 있는지, 어떤 종은 알에 신경을 쓰고 있지 않은지를 입증하기는 어렵다.[2, 3] 85건의 새로운 행동 기록 중에서, 78건은 암컷 또는 수컷 돌봄을 보여준 반면, 7건은 돌보지 않은 것을 보여주었다.[2] 불균등한 표본은 돌봄이 나타났는지, 사라졌는지에 대한 모델 추정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어쨌든 컴퓨터 소프트웨어에서 나온 정보는 입력된 데이터의 결과일 뿐이다.
공학적 관점에서 긴다리거미의 알 돌봄이 성공하려면, 어떤 기관들이 함께 작동해야 하는지를 알 필요가 있다. 돌보는 긴다리거미는 알이 자기 알임을 식별해야 하고, 알 근처에 머물며 위험에 대응하며, 돌봄과 동시에 먹이 획득, 교미, 생존 사이에서 균형을 맞춰야 한다. 올바른 신호들이 적절한 시점에 올바른 행동으로 이어져야 한다. 이 주요 행동 요인들이 한꺼번에 진화하여 긴다리거미가 현재까지 살아남을 수 있었다고 믿는 것은 커다란 요구이다.
더군다나, 알 관리는 신경 신호와 조화로운 움직임이 함께 작동하는, 제어 시스템과 매우 유사하다. 긴다리거미는 감각 기관의 입력을 받고, 정보를 처리하며, 적절한 시기에 유용한 반응을 생성해야 한다.[4] 생물들은 여러 작동하는 돌봄 방식을 갖고 있다. 이러한 통합적 시스템이 지시되지 않은 무작위적 돌연변이 과정으로 우연히 구축될 수 있었을까?
증거들은 긴다리거미가 항상 다음 세대를 보호하기 위해 설계된 시스템을 사용해 왔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러한 특성은 점진적 진화의 역사가 아니라, 세밀한 설계와 창조주의 지혜를 가리키는 것이다.
References
1. Machado, G. and M. Burns. 2024. Reproductive Biology of Harvestmen (Arachnida: Opiliones): A Review of a Rapidly Evolving Research Field. Current Zoology. 70 (1): 115–135.
2. Machado, G. et al. 2026. One Small Step for Citizens, One Giant Leap for Science: iNaturalist Records Boost Our Understanding of the Evolution of Parental Care in a Clade of Arachnids. Zoological Journal of the Linnean Society. 207 (2).
3. The Linnean Society of London. Spider-Like Creatures Help Uncover the Surprising Origins of Fatherhood. ScienceDaily. Posted on sciencedaily.com July 12, 2026.
4. Guliuzza, R. J. 2017. Arriving at a Design-Based Framework for Adaptability. Acts & Facts. 46 (8): 17–19.
* Dr. Corrado earned a Ph.D. in systems engineering from Colorado State University and a Th.M. from Liberty University. He is a freelance contributor to ICR’s Creation Science Update, works in the nuclear industry, and is a Captain in the U.S. Naval Reserve.
*관련기사 : 아버지 육아는 어떻게 시작됐나…거미 닮은 생물이 알려준 진화의 비밀 (2026. 7. 20. Science wave)
*참조 : 전기장을 이용한 거미의 비행
https://creation.kr/animals/?idx=3827109&bmode=view
거미는 대양을 횡단하여 건널 수 있었다!
https://creation.kr/EvidenceofFlood/?idx=1288445&bmode=view
거미의 진화 : 위기의 이론
http://creation.kr/Variation/?idx=1290353&bmode=view
거미 털 : 완벽한 방수 표면
http://creation.kr/animals/?idx=1291071&bmode=view
깡충거미는 사람처럼 3색 시각을 갖고 있었다.
http://creation.kr/animals/?idx=1291185&bmode=view
하등한(?) 거미에서 영감을 받은 놀라운 3D 카메라
https://creation.kr/animals/?idx=173569382&bmode=view
초소형 생물들의 멋진 설계 : 작은 거미도 큰 거미에 비해 능력이 떨어지지 않았다!
http://creation.kr/animals/?idx=1291036&bmode=view
타란툴라 거미의 푸른색은 8번 진화했는가?
https://creation.kr/Mutation/?idx=1289857&bmode=view
한 거미 종의 미스터리한 개미와의 공생
https://creation.kr/animals/?idx=6044312&bmode=view
설계의 경이로움을 보여주는 거미줄
https://creation.kr/animals/?idx=167411188&bmode=view
정전기를 띠는 거미줄은 과학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http://creation.kr/animals/?idx=1291157&bmode=view
거미줄이 끈적거리는 비밀이 밝혀졌다.
http://creation.kr/animals/?idx=1291217&bmode=view
거미줄이 강한 이유가 밝혀졌다.
http://creation.kr/animals/?idx=1291122&bmode=view
거미줄의 놀라운 설계는 창조를 가리킨다.
http://creation.kr/animals/?idx=1757474&bmode=view
하루 이상 잠수할 수 있는 거미와 태양전지가 있어 햇빛을 에너지로 사용하고 있는 말벌.
http://creation.kr/animals/?idx=1291107&bmode=view
가장 초기(3억년 전)의 거미는 이미 거미줄을 짤 수 있었다.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706&bmode=view
놀랍도록 잘 보존된 1억6천5백만 년(?) 전의 거미 화석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770&bmode=view
▶ 거미
https://creation.kr/Topic1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488562&t=board
▶ 우스꽝스러운 진화이야기
https://creation.kr/Topic401/?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60069&t=board
출처 : ICR, 2026. 8. 13.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16063
번역 : 미디어위원회
긴다리거미의 알 돌봄이 가리키는 것은?
(Daddy Longlegs: Going to Great Lengths for Fatherhood)
by Jonathan K. Corrado, PH.D., P. E.
수컷 긴다리거미(daddy longlegs, 통거미)는 알들을 며칠씩 보호하며 지킨다. 수컷 긴다리거미는 알들을 청소하고, 위협을 쫓아낸다.[1]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이러한 유형의 부모 돌봄(parental care)은 진화를 통해 여러 차례 등장했다는 것이다.[2] 런던 린네 학회(Linnean Society of London)의 보고서는 이 연구가 "아버지 역할의 기원(origins of fatherhood)"을 설명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설명하고 있었다.[3] 하지만 이 연구는 아버지 역할이 존재하게 되는 과정을 관찰하지 못했다. 대신에 그들의 알을 보호할 수 있는 감각 기능, 타이밍, 신체 능력을 이미 갖춘 생물을 보고하고 있는 것이다.
긴다리거미는 거미류로, 거미, 전갈, 진드기 등 여덟 개의 다리를 가진 동물 집단이지만, 진정한 거미는 아니다. 일부 종에서는 암컷이 알을 지키기도 하고, 다른 종에서는 수컷이 그렇게 하기도 한다. 일부 긴다리거미는 알을 숨기거나, 보호된 장소에 두거나, 이물질로 덮기도 한다. 이 생물은 새끼를 보호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사용한다.[1]
연구팀은 긴다리거미류 165종을 연구하고, 85건의 부모 양육 행동 기록을 추가했다.[2] 진화에 관한 주장은 연구팀이 관찰한 형질을 제안된 가계도인 '슈퍼트리(supertree)'에 배치하면서 나온 것이었다.[2] 한 컴퓨터 모델은 보이지 않는 조상들이 어떤 특성을 가졌을지를 추정하고 있었다.
그 모델은 암컷의 돌봄이 무관심에서 비롯된다고 말했다. 또한 수컷 돌봄은 돌봄이 없거나 암컷 돌봄 중 하나에서 비롯된다고 말했다.[2] 하지만 모델은 과거에 대한 직접적인 기록이 아니다. 생성된 결과는 선택한 트리, 컴퓨터 프로그램의 규칙, 입력된 데이터에 따라 달라진다. 부모 돌봄을 하지 않던 상태에서 긴다리거미 수컷이 알을 지키는 감각, 신경, 타이밍, 행동을 진화시키는 것을 아무도 관측하지 못했다.
과학자들에게 연구 데이터는 한계가 있다. 예를 들어, 알에 앉아 있는 동물은 보고, 사진을 찍을 수 있지만, 그것이 그 종이 알에 신경을 쓰고 있는지, 어떤 종은 알에 신경을 쓰고 있지 않은지를 입증하기는 어렵다.[2, 3] 85건의 새로운 행동 기록 중에서, 78건은 암컷 또는 수컷 돌봄을 보여준 반면, 7건은 돌보지 않은 것을 보여주었다.[2] 불균등한 표본은 돌봄이 나타났는지, 사라졌는지에 대한 모델 추정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어쨌든 컴퓨터 소프트웨어에서 나온 정보는 입력된 데이터의 결과일 뿐이다.
공학적 관점에서 긴다리거미의 알 돌봄이 성공하려면, 어떤 기관들이 함께 작동해야 하는지를 알 필요가 있다. 돌보는 긴다리거미는 알이 자기 알임을 식별해야 하고, 알 근처에 머물며 위험에 대응하며, 돌봄과 동시에 먹이 획득, 교미, 생존 사이에서 균형을 맞춰야 한다. 올바른 신호들이 적절한 시점에 올바른 행동으로 이어져야 한다. 이 주요 행동 요인들이 한꺼번에 진화하여 긴다리거미가 현재까지 살아남을 수 있었다고 믿는 것은 커다란 요구이다.
더군다나, 알 관리는 신경 신호와 조화로운 움직임이 함께 작동하는, 제어 시스템과 매우 유사하다. 긴다리거미는 감각 기관의 입력을 받고, 정보를 처리하며, 적절한 시기에 유용한 반응을 생성해야 한다.[4] 생물들은 여러 작동하는 돌봄 방식을 갖고 있다. 이러한 통합적 시스템이 지시되지 않은 무작위적 돌연변이 과정으로 우연히 구축될 수 있었을까?
증거들은 긴다리거미가 항상 다음 세대를 보호하기 위해 설계된 시스템을 사용해 왔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러한 특성은 점진적 진화의 역사가 아니라, 세밀한 설계와 창조주의 지혜를 가리키는 것이다.
References
1. Machado, G. and M. Burns. 2024. Reproductive Biology of Harvestmen (Arachnida: Opiliones): A Review of a Rapidly Evolving Research Field. Current Zoology. 70 (1): 115–135.
2. Machado, G. et al. 2026. One Small Step for Citizens, One Giant Leap for Science: iNaturalist Records Boost Our Understanding of the Evolution of Parental Care in a Clade of Arachnids. Zoological Journal of the Linnean Society. 207 (2).
3. The Linnean Society of London. Spider-Like Creatures Help Uncover the Surprising Origins of Fatherhood. ScienceDaily. Posted on sciencedaily.com July 12, 2026.
4. Guliuzza, R. J. 2017. Arriving at a Design-Based Framework for Adaptability. Acts & Facts. 46 (8): 17–19.
* Dr. Corrado earned a Ph.D. in systems engineering from Colorado State University and a Th.M. from Liberty University. He is a freelance contributor to ICR’s Creation Science Update, works in the nuclear industry, and is a Captain in the U.S. Naval Reserve.
*관련기사 : 아버지 육아는 어떻게 시작됐나…거미 닮은 생물이 알려준 진화의 비밀 (2026. 7. 20. Science wave)
*참조 : 전기장을 이용한 거미의 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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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는 대양을 횡단하여 건널 수 있었다!
https://creation.kr/EvidenceofFlood/?idx=1288445&bmode=view
거미의 진화 : 위기의 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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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 털 : 완벽한 방수 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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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충거미는 사람처럼 3색 시각을 갖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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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등한(?) 거미에서 영감을 받은 놀라운 3D 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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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소형 생물들의 멋진 설계 : 작은 거미도 큰 거미에 비해 능력이 떨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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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란툴라 거미의 푸른색은 8번 진화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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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거미 종의 미스터리한 개미와의 공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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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의 경이로움을 보여주는 거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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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전기를 띠는 거미줄은 과학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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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줄이 끈적거리는 비밀이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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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줄의 놀라운 설계는 창조를 가리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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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이상 잠수할 수 있는 거미와 태양전지가 있어 햇빛을 에너지로 사용하고 있는 말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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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초기(3억년 전)의 거미는 이미 거미줄을 짤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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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도록 잘 보존된 1억6천5백만 년(?) 전의 거미 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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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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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스꽝스러운 진화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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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ICR, 2026. 8. 13.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16063
번역 : 미디어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