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연변이는 진화론을 파괴한다.

미디어위원회
2021-10-06

돌연변이는 진화론을 파괴한다.
(Mutations Destroy Evolution)

by Jerry Bergman, PhD


     돌연변이는 진화의 구원자가 아니라, 파괴자이다.
     그리고 이제 우리는 그 이유를 안다


      새로운 연구는 이전에 가정했던 것보다 더 많은 수의 유전자들 간의 연결이 존재하며, 이전에 가정했던 것보다 더 많은 수준의 유전적 복잡성이 존재함을 밝혀냈다.[1] 특히 알코올사용장애(AUD, alcohol use disorder, 알콜의존증후군)와 관련된 유전자들은 알츠하이머의 위험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이것은 현재 신경퇴행성 질환에 사용되고 있는 약물들이 음주를 줄이거나, 심지어 술을 끊는 것을 도울 수도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알츠하이머의 위험에 노출된 사람들은 음주량을 줄이면 병의 진행을 늦출 수 있음을 의미한다. 유전체(genome)의 복잡성이 점점 더 밝혀짐에 따라, 진화론은 더 이상 견딜 수 없어 보인다.

진화론의 치명적 문제점은 적자생존(survival of the fittest)이 아니라, 적자도착(arrival of the fittest)이라는 것이다. 새로운 유전자 변이의 유일한 실행 가능한 근원은 돌연변이(mutations)라고 불리는 것으로, 생식계통의 유전자가 파괴되는 것이다. 대부분의 돌연변이는 거의 중립적인데, 이것은 유전적 용해가 축적되는 것으로, 종종 치명적이어서 유전적 계통의 종말을 초래한다.[2] 유럽 분자생물학 연구소(European Molecular Biology Laboratory)는 돌연변이를 다음과 같이 요약했다 :

돌연변이는 유전적 변이의 원천이다. 한 돌연변이는 DNA 염기서열에 영구적 변경을 초래한다. 새로운 돌연변이는 DNA 복제 도중에 DNA 복구 효소(DNA repair enzymes)에 의해 수선되지 않아서 발생되는 오류이다. 그 오류가 다시 DNA 복제 시에 복사되고, DNA에 고정되면, 그것은 돌연변이로 간주된다. 돌연변이는 생물체에 유익하거나, 유해하거나, 중성적(생물의 적응에 무영향)일 수 있다.[3]

체세포의 돌연변이는 암을 포함하여, 노화와 질병을 유발한다. 우리는 왜 대부분의 돌연변이들이 거의 중립적이거나 치명적이며, 유익한 돌연변이는 극히 적은지를 알고 있다. 우리의 세포에서 매일 수천의 유전자 돌연변이들이 발생한다. 손상된 유전자의 99.99%는 유전자 복구 시스템에 의해 매우 효율적으로 복구된다.[4] "신다윈주의 모델에서… 진화의 중심적 역할을 수행하는 것은 무작위적으로 발생하는 돌연변이이다."[5]

진화론의 문제는 대부분의 돌연변이들이 유익하지 않다는 것이고, 많은 돌연변이들이 유전자에 손상을 입히며, 다른 유전자들의 발현에 장애를 초래한다는 것이다. 덧붙여서, 유전자에 손상을 입히는 몇몇 돌연변이들은 극히 드물게 유익한 효과를 가질 수 있다는 것이다.[6] 한 가지 고전적인 예는 사람에서 겸상적혈구 빈혈(sickle-cell anemia)을 일으키는 유전자가 어느 정도 말라리아(malaria)에 대한 내성을 부여한다는 것이다.

또 다른 예는 말라리아를 일으키는 기생성 원충인 플라스모디움 팔시파룸(Plasmodium falciparum)이 특정 항말라리아 약물에 대한 내성을 갖게 한 돌연변이이다. 오직 하나의 돌연변이만 요구되는데, 이것은 사람이 아닌 기생충에게 이로운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것은 미생물에게 '유익한' 돌연변이로 여겨지고 있다. 이 돌연변이는 기생충 내에 항말라리아 약물의 농도에 영향을 주는, 약물의 유입/유출 펌프에 일어난 것이다. 그 돌연변이는 항말라리아 약물을 비효율적으로 만들어서, 기생체가 사람에 감염될 수 있게 한다. 그러나 항말라리아 약물인 클로로퀸(Chloroquine)에 대한 내성은 최소 두 개의 돌연변이를 필요로 한다. 내성(저항성)은 한 전달체(PfCRT) 암호가 인코딩된 유전자의 돌연변이에 의해서 생겨난다. 10^20개 중 1개의 팔시파룸 기생충만이 필요한 돌연변이를 갖고 있다. 따라서, 클로로퀸에 대한 내성은 기생충에 일어난 유익한 돌연변이에 기인한 결과였다.


대부분의 돌연변이가 유전자를 손상시키는 이유

유전자는 DNA(deoxyribonucleic acid)로 구성되어 있다. 물, 산소, 방사선은 우리의 DNA를 끊임없이 손상시킨다.

DNA는 과도하게 뒤틀려, 문자 그대로 반으로 쪼개질 수 있다. DNA 복제 효소는 끊임없이 오류들을 만들어낸다. 세포는 모든 종류의 정교한 DNA 복구 시스템을 사용하여, 이 매우 민감한 분자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오류를 찾아내어 복구한다. 그러나 이 시스템들은 불완전하다. 돌연변이는 실수이다. 그것들을 고치려는 모든 노력에도 불구하고, 돌연변이는 여전히 빠져 나간다.[8]

그림 1. 1918년부터 2009년까지 인간 H1N1 바이러스 뉴클레오타이드의 변화율. (From: Robert Carter. 2014. More evidence for the reality of genetic entropy. Journal of Creation 28(1):16–17.)


또 다른 사실은 왜 어떤 돌연변이들은 다른 돌연변이들보다 유전체의 악화 가능성이 훨씬 더 큰 지를 설명해줄 수 있는데, 인간 H1N1 바이러스는 이 사실을 보여주는 유용한 예이다. DNA의 네 가지 염기는 아데닌(A), 시토신(C), 구아닌(G), 티민(T)이다. 바이러스 RNA에서는 아데닌(A), 시토신(C), 구아닌(G), 유라실(U)이다. 70년간의 데이터를 분석한 연구에 의하면, 위의 그림 1에서 볼 수 있듯이, 아데닌과 유라실의 수는 지속적으로 증가했고, 구아닌과 시토신의 수는 지속적으로 감소했음을 보여준다.[4] 그 결과 유전체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악화된다. 원래 잘 쓰여진 문장에서 C와 G와 같은 몇몇 철자들이 우연히 U와 C로 변환되었다고 상상해보라. 그 문장은 곧 터무니없게 될 것이다. including과 같은 단어는 단어가 아닌 inuludina가 될 것이다.

DNA와 RNA의 가장 흔한 화학적 변화 중 하나는 물이 사이토신과 반응할 때 발생하는데, 아미노기(–NH2)의 손실이 발생한다. 그 결과 RNA에서 사이토신은 유라실로 변화된다(그림 2). 같은 이유로, DNA에서 사이토신에서 티민 사이의 돌연변이가 우세하다. 더군다나 1,000개 중 1개 미만의 비율로 DNA의 우발적 염기 변화는 영구적 돌연변이를 초래한다. 나머지들은 DNA 복구 시스템에 의해서 효율적으로 복구된다.[9]

그림 2 물(water)에 의해서 사이토신(cytosine, 좌)의 자발적 탈아미노화가 일어나 유라실(uracil, 우)로 변환되는 것을 보여주는 그림. 참고로 NH2는 이중결합의 산소(O)로, 질소(N)는 HN으로 대체된다. 본질적으로 물이 첨가되고, 암모니아(NH3)가 손실된다. 6면 구조는 6개의 탄소 원자로 이루어져 있다. 단일 라인은 단일 결합이고, 이중 라인은 이중 결합(즉, 두 쌍의 공유 전자)을 나타낸다.


요약

이것은 물리학적 법칙과 화학적 법칙들이 다윈의 진화론을 부정한다는 분명한 사실들에 대한 또 하나의 예이다. 하지만 사람들은 궁금해할지도 모른다, 무기물-인간의 진화에 반대되는 증거들이 엄청나게 쌓여지고 있지만, 왜 과학계는 이러한 과학적 사실들을 무시하고 있는 것일까? 그 이유는 진화론에 대한 맹목적 믿음과 지적 창조주에 대한 거부감이 너무도 강해서, 압도적인 반대 증거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과학이 결국 어떻게 진화가 일어났는지를 알아낼 것이라는 믿음에 매달리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리가 인체와 생물의 복잡성에 대해 더 많이 알게 되면 될수록, 무기물-인간으로 진화되었다는 진화론은 그 신뢰성이 떨어지고, 진화를 부정하는 점점 쌓여지는 과학적 증거들을 무시하기 어려워지고 있다는 것이다.


References
[1] Yasinski, Emma. 2021. Genes for alcohol use disorder and Alzheimer’s risk overlap: Study. The Scientist, August 24. https://www.the-scientist.com/news-opinion/genes-for-alcohol-use-disorder-and-alzheimer-s-risk-overlap-study-69122.
[2] Institute of Cancer Research. 2020. Mapping how evolutionary forces affect cancer growth could help doctors choose biopsies. PHYS.ORG, May 15. https://phys.org/news/2020-05-evolutionary-affect-cancer-growth-doctors.html.
[3] European Molecular Biology Laboratory. 2021. What is genetic variation. Origins of genetic variation. https://www.ebi.ac.uk/training/online/courses/human-genetic-variation-introduction/what-is-genetic-variation/
[4] Bergman, Jerry. 2005. The mutational repair system: A major problem for macroevolution. CRSQ 41(4):265-273, March.
[5] Catania, Francesco, et al. 2021. Bridging tumorigenesis and therapy resistance with a non-Darwinian and non-Lamarckian mechanism of adaptive evolution. Frontiers in Oncology, September 10. https://www.frontiersin.org/articles/10.3389/fonc.2021.732081/full.
[6] Behe, Michael. 2007. The Edge of Evolution: The Search for the Limits of Darwinism. Free Press, New York, NY.
[7] White, Nicholas. 2004. Antimalarial drug resistance. Journal of Clinical Investigation, 113(8):1084–1092, April 15.
[8] Carter, Robert. 2021. Is Covid-19 evolving? No, but it is changing rapidly. Creation.com, August 24. https://creation.com/is-covid-19-evolving?
[9] Alberts, Bruce, et al. 2002. Molecular Biology of the Cell, 4th edition. Garland Science, New York, NY. https://www.ncbi.nlm.nih.gov/books/NBK26879/


*참조 : 많은 돌연변이는 진화가 아니라, 많은 질병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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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의 유전학적 연구는 사람의 진화를 부정한다 : 돌연변이는 상향적 개선이 아니라, 질병과 관련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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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 네트워크는 돌연변이에 견딜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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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연구는 무심코 진화론의 기초를 붕괴시키고 있었다 : 돌연변이의 축적은 생물체의 손상을 유발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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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연구는 저주를 확인해주고 있다 : 돌연변이의 축적은 진화가 아니라, 사멸을 초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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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연변이는 유해한 파괴적 과정임이 재확인되었다 : 인체 암의 2/3는 무작위적인 DNA 복제 오류로 유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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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CEH, 2021. 9. 27.
주소 : https://crev.info/2021/09/mutations-destroy-evolution/

번역 : 미디어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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